nocutnews
100,000+ Views

"文대통령 하는 거 봐서"…썰전 나경원 태도에 네티즌 비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발언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방송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는 나경원 의원과 전화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인 10일 오전 7시부터 녹화한 썰전 측은 '썰전' 측은 대선 이슈를 반영하기 위해 나 의원을 섭외, 전화통화를 나눴다.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 집권 초기부터 당시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어떤 태도로 초기 단계에 임하실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나 의원은 "그건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께서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야당의 입장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이에 유 작가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고 반문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른 정당도 아니고, 지난 박근혜 정권하에서 벌어진 국정농단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이 자성하거나 쇄신하려는 자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야당이면 야당답게 우리나라에 발전되는 비판을 해야지 잘못하기만 해봐라 눈에 쌍심지 켜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게 야당인가"(sjle****), "바른정당과 비교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너희들이 싼 똥 치우는데 최선을 다해 일하는 정부에 최대한 협조해라. 그게 너희들이 살길이다"(arc9****), "다 같이 힘을 합해도 무너진 나라 복원시키기 힘든 판국에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한다는 소리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hand****)고 지적했다.
131 Comments
Suggested
Recent
씨부랄 그냥 친일파당이라거나 비리당이라고 이름바꿔라
친일파 말고 민족반역자로 하시죠
민족반역자 말고 민족도둑놈들이라 하시죠(세금으로 호의호식하는 놈들)
저것들 다 다음 총선에서 떨어뜨려야 합니다. 힘을모아 그렇게 해주세요
말하는 본새가 딱~ 자유당 답다~~ 역사속에 쓰레기 자유당 ㅋㅋ
건전한 토론과 건설적인 비판은 좋다 무조건 일단 반대하고보자는 참여정부 때처럼 하면 곤란하다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 되겠다는겁니다 -박근혜 왈왈하고 다를바 없군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유시민 "황교안 얻어 맞으려 광주 오는 것…상대하지 말고 뒤돌아서야"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5.18 방문시 불상사 발생하면 정치적 역풍 우려 "말 붙이지 말고, 악수하지 말고, 뒤돌아 서는 게 최선" 노무현 전 대통령 광주추모회에서 밝혀…서울은 18일 개최 노무현 추모문화제 토크콘서트 출연한 유시민(사진=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12일 광주에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민문화제가 열렸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시민문화제의 일부로 진행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에 출연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광주에 정당하게 오려면 5·18 망언 의원들 중징계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황교안 대표가 '5·18 망언' 의원들을 징계하지 않고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데 대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이사장은 황 대표가 광주에 올 겨우 물병을 던지는 것보다 등을 돌리는 것이 국민통합을 위한 길이라며 광주 시민들에게 물리적 충돌과 이로 인한 역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7년 대선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이 광주에 왔을 때 유세장에서 돌을 집어 던지고 신문지에 불을 붙였다"며 "노 전 대통령은 대구로 가 광주에서 얻어맞고 왔다고 엄청나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 역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며 "그가 5·18 당원들을 중징계하지 않고 온다면 눈 마주치지 않고, 말 붙이지 않고, 악수하지 않고 뒤돌아서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가 광주를 방문했을 때 불상사가 일어나면 정치적 이해득실면에서 황 대표에게 불리하지 않은 만큼 황 대표가 5.18 망언자에 대한 제대로 된 징계없이 광주를 방문하더라도 물병을 던지거나 욕설 보다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반대 표시를 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유 이사장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광주에서 승기를 잡은 노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 때 캐치프레이즈가 '국민통합'이었다. 정치 인생 내내 지역갈등 구도와 싸워오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이날 추모행사는 '새로운 노무현'을 슬로건으로 5·18 민주광장(옛 전남도청)에서 펼쳐졌다. 광장 한쪽에서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렸으며 이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어 가수 강산에, 김원중, 노찾사, 데이브레이크, 육중완밴드, 이은미가 추모 공연을 했다. 노무현재단은 오는 18일 서울, 19일 부산에서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며 전주 등 지역위원회 차원에서도 추모행사를 한다.
한센병 파문 김현아의 재반박 "文도 사이코패스 아니냐"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방송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 한센병에 비유 정치권·여론 비판 쏟아지자 SNS 통해 입장 밝혀 "고통 느끼지 못해 상처가 더 커지게 방치하는 게 한센병" YTN '더뉴스'에 출연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방송 캡처)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비유해 논란에 휩싸였다. 김 의원은 16일 YTN '더뉴스'에 출연해 "한센병이다. 만약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을 같은 국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 국민의 고통을 못 느낀다면 그러한 의학적 용어들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고 발언했다. 방송 이후 정치권은 해당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한센병 환자들이 오랜 시간 사회적으로 차별 받아 온 상황과 고통을 배려하지 않은 '막말'이라는 것이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는 여론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김 의원 같은 젊은 의원들마저 망언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한국당으로부터 품격 있는 보수의 모습, 격을 갖춘 언어를 기대하기는 영영 틀린 것 같다. 김 의원은 그동안 무수한 인권 침해와 사회적 멸시, 차별을 견뎌온 한센인들에게 우선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막말이 막말을 낳는 악순환이 참으로 안타깝다. '사이코패스', '한센병'으로 이어지는 막말 경쟁이 국민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 비유도 금도가 있다. 심한 막말과 혐오로 국민의 귀를 더럽히고 불쾌감을 양산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역시 "아무리 비유를 했다고 해도 대통령을 향해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김 의원은 발언을 즉각 취소하고 사과해야 마땅하며 정치권 막말 자제 협약이라도 맺을 것을 촉구한다"고 일침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한국당 대표들이 막말 깃발을 높이 치켜들자 너나 할 것 없이 막말을 향해 뛰어간다. 막말의 최고 경지에 올라야 내년 총선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다시 한 번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반박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YTN 방송 중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한 팩트'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해 "우리가 정치의 품격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한센병이나 사이코패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대입해 쓰지는 않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빗대어 말한 것은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걸 사이코패스라고 한다면 자신의 고통을 느끼지 못해서 그 상처가 더 커지게 방치하는 건 한센병이라고 한다"고 스스로 발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는 똑같은 대입을 통해 대통령에게도 사이코패스가 아니냐고 물어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릴레오-홍카콜라 배틀…"주식있어도 가끔은 별식하길"
CBS노컷뉴스 김동빈 기자 유시민- 홍준표 유튜브 대결 1부 공개 치열한 논쟁 보다는 각자 자기 생각 밝히며 차분한 대화 분위기 국회 파행 책임.비핵화 해법.이승만 박정희 평가...각 주제들에서는 평행선 달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3일 오전 유튜브 토론을 위해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로 들어서기 전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은 문재인 정부의 각종 현언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한형기자 진보-보수의 대표적 논객의 대결로 주목받은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유튜브 토론 대결이 3일 공개됐다. 노무현재단과 홍 전 대표의 유튜브 개인 방송 채널 홍카콜라는 이날 오후 각각 팟캐스트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토론에서는 예상됐던 치열한 논쟁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차원으로 진행되면서 김이 다소 빠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극단적인 주장으로 싸움을 펼치기보다는 진보와 보수가 접점을 찾을 수 있는 '공론장'형성에 초점을 둔 '대화'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유 이사장은 토론 시작 전 "편식은 해롭다"며 "알릴레오, 홍카콜라 구독자도 그렇다. 주식(主食)이 있더라고 가끔씩 별식(別食)을 하면 좋을 것 같다. 10번 보시다가 한번쯤은 알릴레오도 봐달라"라고 다른 진영의 생각을 공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홍 전 대표 또한 "내가 유 전 장관하고 토론하면서 이기려고 나온게 아니"라며 "지금 상황이 해방직후의 좌익우익 혼란상보다 더 극심하다고 본다.(중략)그래서 유 장관이 좌파 진영의 대가죠. 그래서 말씀 들으려 나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촬영은 각각 했지만, 편집은 별도로 해 서로 다른 내용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는 양쪽다 거의 같은 내용으로 방송을 공개했다. 토론은 서로 준비해온 각각 다섯가지씩의 주제를 두고 번갈아가 뽑으며 총 10개의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었다. 공개된 방송에서는 유 이사장은 ▲보수‧진보의 가치▲양극화 ▲뉴스메이커 ▲보수 리더십▲정치를 제시했고, 홍 전 대표는 △한반도 비핵화 △민생경제 △패스트트랙 △노동개혁 △갈등‧분열을 내놨다. 유 이사장은 진보.보수의 가치와 보수의 리더쉽에 대한 질문을 더졌고, 홍 전 대표는 북핵 문제의 해법에 관해 질문했다. 이 과정에서 둘은 진보-보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공과(功過), 북핵문제에 대한 관점 등 오래된 논쟁을 벌이기도 했고, 황교안 대표 체재의 현재 보수 리더쉽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사사건건 평행선은 이어졌지만, 관점의 차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띠었다. ◇ 홍카콜라, 황교안의 보수 리더십 평가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이날 토론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자유한국당의 첫 당대표이자, 대선후보였던 홍 전 대표가 황교안 현 대표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였다. 유 이사장은 마지막 질문에서 '현재 보수리더쉽에 대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물었고, 홍 전 대표는 "말하기도 곤란하고 말 할 수도 없다"며 "한나라당 마지막 대표고, 한국당의 첫 대표로서 후임 당대표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라고 피했다. 그러면서도 홍 전 대표는 계속된 질문에 "보수우파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두고 그때 네가 뭐했느니 안했느니 서로 손가락질 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항할 여력이 안생기는데 내부에서 앉아서 서로를 물어뜯고 있다"고 보수통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생을 어떻게 하면 잘 만들어갈 수 있느냐, 거기에 문 정권에 잘못된 건 따지고 잘하는 건 협조해주고 이래야 할 텐데 그렇게 안 해서 안타깝다"며 현재 황 대표의 장외투쟁 전략을 비판하는 듯한 지적을 했다. 또 유 이사장이 "헌법 파괴하는 쿠데타도 다 우파에서 했고, 진보는 한번도 헌법 탄압한 적 없는데 좌파독재라 그러니까"라고 지적하자, 홍 전 대표는 "사실 독재정권은 우파쪽에서 했지 않느냐"며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서 둘은 현재 국회 파행 사태의 원인에 대해 서로 진단을 달리하며 논쟁을 이어가기도 했다. 홍 전 대표는 국회 파행의 시작을 여야 합의 없이 올려진 선거법 패스트트랙으로 봤고, 유 이사장은 정당한 절차란 주장을 이어나갔다. ◇ 북핵 문제 해결? '北 군사적 안정 보장이 답' VS '한국도 핵 보유해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박종민기자 북핵 문제 해결을 둘러싸고도 평행선은 이어졌다. 유 이사장은 '북한이 체제 안정을 전제로 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고 봤고, 홍 전 대표는 '북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비핵화보다는 한국도 핵을 가져 핵균형을 이뤄야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을 봐라보는 전형적인 진보와 보수의 관점의 차이를 드러낸 것이다. 유 이사장은 "(북한의)체제 보장이란 게 그 체제가 영속하도록 해줄 방법은 우리가 해주고 싶어도 없다"며 "북 체제가 어어떻게 바꿔가느냐는 그들의 문제다. 현 북한의 (정치)시스템 나도 맘에 안 든다. (하지만)그건 북한 인민들의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북한이 외부세계에 위협이 안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군사적 보장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너희들 쳐들어가서 목 안 조르겠다, 그 조건으로 핵과 탄도미사일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며 군사적 안전을 담보로 북핵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홍 전 대표는 "북이 탄도 미사일 개발 목적은 미국 개입 막고 적화통일할 명분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관점을 달리했다. 이어 그는 "북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럼 핵 균형을 이뤄야 한다. 핵균형을 이뤄가지고 그 다음 단계로 핵군축으로 나가야한다"면서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 연달아 핵을 보유한 뒤 균형을 이뤘다'고 주장했다. 또 유 장관이 홍 전 대표가 적화통일론을 내세우자 "저는 우리 우파들이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본다"며 "북한은 자기 인민들 밥도 못먹이는데, 적화통일이라는 것도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북한은 솔직히 전쟁수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반박했다. 이에 홍 전 대표는 "유 장관이나 문 대통령이 남북간 군사균형이 우리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휴전전 GP(휴전선 감시 초소) 파괴하고, 사단 해체하고 장병들 핸드폰 지급하는 것인가"라며 "우리가국방력을 약화시켜주면서 북한하고 대등한 전력을 맞춰주려고 하는겁니까" 물러서지 않았다. ◇ "보수, 자유 제약 인정했으면" VS "민주화 운동 우려 먹지마라" 또 이날 토론해서는 진보 보수의 가치 논쟁 같은 근복적인 주제도 다뤄졌다. 가장 먼저 질문을 한 유 이사장은 "좌우 개념이나 보수 진보 개념을 쓰는데, 둘을 나누는 기준 또는 핵심 가치가 무엇이냐"라고 진보와 보수의 가치 기준에 대해 물었고, 홍 전 대표가 답했다. 이 과정에서 홍 전 대표가 "보수의 기본 가치가 자유"라고 말하자, 유 이사장은 "우리나라 보수 우파 분들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잖나. 그 분들은 자유를 되게 탄압한 분들이다. 그전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야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홍 전 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건국 대통령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빈곤으로부터 국민을 벗어나게 해준 사람'이라고 기존의 '과보다는 공을 봐야한다'는 논리로 반복했다. 그러자 유 이사장은 "한국 좌파가 진짜 자유를 위해 투쟁했다.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을 때는 균형과 평등 위해 힘 쏟는 쪽으로 온 것이다"라며 "한국 보수가 적어도 자기가 집권했을 때 개인 자유 제약했던 잘못된 부분 시원하게 인정하고, 확실히 자유 가치 들고 오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된다"고 재차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시대 독재했다. 인정안하는 사람이 어딨나"라면서도 "하지만 그게 전부라는 식으로 몰아붙여서는 곤란하다. (대학 때 운동한 것을 두고) 그걸 훈장 처럼 달고 평생을 우려먹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무거운 철판에 자식이 깔려 숨이 끊어져 가는 순간을 본다면, 머리가 터져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아이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들겠나?
아버지가 실제로 하신말임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사고 현장을 직접 사진으로 찍으셨음 ㅠㅠ 22일에 사망했지만 완전 묻히고 있어서 아버님도 취재 와달라고 하고 있으심 정리하자면 23살 대학생이 군복무를 마치고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함께 일을 시작함 http://naver.me/xhHe9ybO 대학교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도 매일 새벽 아버지와 함께 일을 나갔으며 사고당일은 회사에서 급하게 인력 요청이와서 나감 하지만 올해 들어서 인력도 부족한데 업무를 나눌 필요가 있냐며 업무를 모두 통일해버렸고 당일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도 없었음 http://naver.me/5JJTU7th 1. 유가족측은 처음 작업을 해보는데 현장에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가 없었고, 안전장비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졌다 고 주장함 -> 컨테이너 뒷정리 작업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맞서고 있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있음 2. 사고 후 119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윗선으로 보고함 http://naver.me/xB4CIF1k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7명이 산재로 죽음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지만 변하는게 없음...) http://naver.me/xVl0xaIV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고, 사고가 났는데 아무도 책임질려고하지않아 보름째 장례를 치루지 못하는 이 대학생에게도 언론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 ㅠㅠㅠㅠ + 추가로 아버지 인터뷰중에 안전모는 해수부가 관리 감독하러 나올때 쓰라고 지시가 내려왔다고 함(아버지는 8년 일하셨음) (출처) + 사고 전말) 대학생 이선호 씨는 평택항 현장 작업반장인 아버지를 통해 평택항 작업장에서 물류검수알바를 함 일하는 날이 아닌데 인력없다고 선호씨 현장 불려나옴 같은 날 선호씨 아버지는 컨테이너 핀 제거 일꾼 보내달라는 관계자 연락을 받음 아버지는 일꾼ㅇ씨에게 직접 전화하려다 마침 앞에 있던 아들 선호씨에게 말 전하라고 심부름을 시킴 선호씨가 일꾼ㅇ씨에게 얘기를 전하니 일꾼 ㅇ씨는 나 혼자 못한다고 아들 선호씨를 데리고 감 현장에 가서 작업완료하니 갑자기 지게차 기사가 컨테이너 주위 정리작업을 시킴 선호씨는 관련작업을 해본 적없고 안전교육도 작업설명도 못들었고 안전장비를 하나도 착용치 않은 상태였음 ㅇ씨도 하지않겠다 거부했지만 선호씨는 일단 시킨 일이니 하겠다고 컨테이너 안쪽으로 들어가 정리를 하려함 그때 다른 지게차 기사가 선호씨를 못 보고 컨테이너 한쪽을 접자 진동으로 인해 선호씨가 있던 300kg 다른 쪽 컨테이너가 접혀 버림 (원래 정상적인 컨테이너는 이런 일이 없다함 노후화 추정)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나 작업감독자 신호수등이 있어야 했지만 물론 없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119신고도 바로 안하고 어물쩡거리다 1시간 뒤 아버지가 지나가다 압사당한 채 방치당하고 있는 아들 시체 발견하고 기절 이게 2021년 오늘날의 얘기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43481?ntype=RANKING
5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내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영입하려는 국민의힘의 속내가 복잡합니다. 정권 교체를 이뤄낼 주인공이라는 기대는 거둘 수 없지만, 이른바 '적폐 수사'는 물론 '검사 윤석열'에 대한 분노나 억울함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감자, 계륵... 뭐 이딴 걸로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지? 2.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오찬을 하자고 제안했지만 김 원내대표가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현재 시점에선 대통령과 회동이 큰 의미가 없다는 이유로 오찬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밥상 위에 좋아하는 고래 고기를 준비했으면 언능 왔을 텐데... 3.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반도체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사령탑 역할을 할 이 부회장을 복귀시키는 것이 국익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취지입니다. 뭐 얻어먹을 게 생겼나... 그냥 ‘너나 잘하세요’ 절로 나오는구나~ 4.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아내가 영국에서 고가의 도자기들을 밀반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 후보자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뭘 산 거야 내가 미쳤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너도 미치겠냐? 나도 미치겠다... 아주 이러다 돌아버리겠다고~ 5.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과거 아파트를 사고팔 때 2차례에 걸쳐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임 후보자 측은 “당시 부동산 관행에 따라 중개사에게 맡겨 처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기 재산도 남에게 맡기는 분이 나랏일은 누구에게 맡기시려고?... 6. 한명숙 전 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등에 대해 “난 결백하다 그것은 진실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자서전에 썼습니다. 출판사는 “한 총리 본인이 10년간 슬픔과 억울함으로 꾹꾹 눌러쓴 그의 진실”이라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무슨 짓을 해도 기소되지 않는다... 옷 벗은 윤석열은? 7.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와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해 진중권 전 교수는 “국민의힘에 들어가는 순간 끝”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국민의힘은 완전히 도떼기시장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지 말 안 들으면 다 망하고 다 끝이고... 아이고 전지전능하셔라~ 8.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중순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정리할 시간도 필요할 것이고 그러고 나서 자기가 확신이 서면 5월 중순 정도 의사표시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전지전능한 건지 지들끼리 입은 맞춘 건지... 암튼 ‘전지전능 2’라고 해줄 게~ 9.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지낼 경남 평산마을 사저와 경호 시설 신축 공사가 일부 지역 주민의 반대로 임시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정작 마을 주민들은 “주민 대부분이 문 대통령 사저 건립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민의힘이나 전체 마을 주민인 양 하는 거나~ 10. 삼성가의 ‘통 큰 기부’에 국가도 상응한 행동 보여줘야 한다는 언론 보고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로 4월의 마지막 주 언론 보도는 삼성과 한 몸이 되어버린 언론의 현실을 단적으로 볼 수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언론인지 삼성 기관지인지... 기자인지 삼성맨인지... 가관이라니까~ 11.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고 예약해 놓고, 나오지 않는 사람들로 인한 이른바 '백신 노쇼'로 인해 남는 백신은 누구나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벌써부터 백신 맞고 신혼여행 가겠다는 등 손 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백신 공포를 조장하는 세력에 대한 언론 개혁 백신은 좀 없나요? 12. 코로나19 사태로 음식 배달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직접 배달원으로 활동하는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부부터 회사원, 학생까지 자기 차, 자전거, 전동 킥보드, 도보로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배달의 민족이니까‘라고 우스개 소리 하기엔 아픈 이면이 많을 듯... 13.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경비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아파트 동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해당 동대표는 대낮에 술을 마시고 경비실에 들어가 경비원을 폭행해 3주간의 치료를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껏 관리비 몇 푼 내면서 경비원을 지네 집 종으로 여기는 인간말종들~ 14.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가 경기 후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 내용의 글을 남긴 팬을 찾아내 징계했습니다. 맨유는 "경기 뒤 소셜 미디어에서 손흥민에게 욕설해 클럽 규정을 위반한 6명에게 출입 금지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상대 선수에게도 이러는데 우리는 5.18 왜곡 발언 하나 못 잡으니... 쯧쯧 다시 움직이는 황교안 '시작부터 구설수' 거리 두는 야당. 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송영길 의원 접전 끝에 당선. 바이든 "아시아계 편견 잘못” 차별 · 폭력 중단 촉구. 호주, ‘코로나 급증’ 인도에서 귀국하는 자국민에 5년형. IMF "한국 코로나19 대응 성공적 G20 중 역성장 최소화". 소득 감소 저소득층에 가구당 50만 원 10일부터 신청. 언론들 자나깨나 '삼성 걱정' 목불인견 이재용비어천가.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R. 브라우닝 -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세대를 꾸린 가정도 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호흡하며 일하는 가족과 같은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곳을 우리는 회사라 하고 회사를 뒤집어 읽으면 사회가 됩니다. 가정이, 회사가 그리고 사회가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역일까요? 즐겁고 행복한 가정, 천국을 매일 맛보는 것도 우리 하기 나름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행복한 5월 함께 만들어 보아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