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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도 어울리는 컬러템 춫현

안녕? 빙글형들?
오늘도 유용한 지름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 온 에형이다.

이번 카드의 주제는

컬러


블랙, 화이트를 기본으로
아이보리, 베이지, 네이비, 그레이.
남자들이 주로 입는 컬러라고 하면 이 정도.
이 기본 베리에이션을 크게 넘는 코디를 하는 형들을 보기 쉽지 않다.

하지만 진정 용기있는 싸나이라면 기본 팔레트 밖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해야하는 법.
그래서 이번 카드에서는 기본템이라기에는 살짝 튀는,
그렇기에 옷장에 신선한 포인트가 될 만한 '컬러템'을 준비해봤다.

레드


세상에 레드만큼 사랑받는 색이 또 있었을까.
중국에서는 행복과 돈을 부르는 컬러로,
그 밖에 많은 문화권에서 정열과 사랑을 상징하는 컬러로...
심지어 우리 헤모글로빈의 색으로 늘 우리 곁에 있는 레드는 가장 오랜 시간동안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던 컬러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심지어 빙글의 컬러도 레드이니 말 다했다. (아무말주의)

패션뷰티계에서도 레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컬러다.
여성들에게 레드 립스틱은 블랙 원피스만큼이나 기본템 아니던가?
그렇다면 남자에게는?
바로 레드 티셔츠가 있다.
청바지에도, 면바지에도 잘 어울리며 입는 순간 안색을 확 밝혀주는 고마운 존재다.

젠더리스 상품으로 이렇게 누나분들이 입어도 예쁘다.
앞면에서부터 뒷면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극세련 로고 프린팅 처리 덕분에 "2002년 월드컵때 입고 장롱속에 넣어뒀던거 입어 나온거 아니냐"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가격: 29000원 > 27550원 (5% 할인)

오렌지

저번 카드에도 얘기했지만 올 시즌 유독 오렌지가 핫하다.
특히 이렇게 명도와 채도가 고루 높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는 올 시즌 브랜드마다 내놓는 듯 하다.
트렌디한 오렌지 컬러를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티셔츠 아니겠다.
오렌지와 대비되는 그린 프린팅으로 상큼함받고 상큼함 추가했으니 상큼상큼 곱배기인 부분.

가격: 29000원 > 20300원 (30% 할인)

옐로우

자연의 순리대로 가자.
빨나오고 주 나왔으면 이제 노 보고 갈 차례다.
노도 여러가지 노가 있는데 요새 인기있는 것은 흰색을 듬뿍 넣은 파스텔 느낌의 노랑이다.
흰기가 잘 받는 형들이라면 훨씬 얼굴도 화사해 보일 거다.
아쉽게도 흰기가 잘 안받는다면 먼저 소개한 레드나 오렌지 티셔츠쪽이 더 어울릴 거다.

가격: 29000원 > 20300원 (30% 할인)
두 가지 옵션으로 준비했다.
튀지 않는 프린팅을 좋아한다면 위 티셔츠.
정중앙에 좀 더 뽷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이 티셔츠.
취향껏 고르자.

가격: 34000원 > 32300원 (5% 할인)

그린

2017년 팬톤이 그리너리를 올해의 컬러로 지정하며, 그린 계열 색상 전체가 한껏 트렌디해진 느낌.
하지만 그린이라고 다 같은 그린이 아니다.
FW 시즌의 그린이 명도와 채도가 모두 낮은 진득한 느낌이었다면
SS 시즌의 그린은 한결 가볍다.
명도와 채도를 확 올리고 여기에 형광기를 한 스푼 추가하면 발랄하고 영한 느낌이 가득한 라임그린 완성이다.
전체가 아니라 포인트로 그린이 사용돼서
"후덕한 나는 뚜비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형 ㅠㅠㅠㅠ" 같은 고민은 접어둬도 오케이.

가격: 79000원 > 63200원 (20% 할인)
이제 파가 나올 줄 알았나?
훼이크고 핑크다.

한때 남자에게는 금단의 컬러로 여겨졌던 핑크지만,
21세기에 남자색 여자색 어딨나. 맘에 들면 입는 거지.

지난 날, '과하게 여성스럽다''예쁜 척 하는 것 같다'라는 인식 속에
심지어 여성들 사이에서도 기피되는 컬러였던 핑크가 어느덧 남녀노소에게 환영받는 인기 컬러가 됐다.
요즘은 이런 파스텔톤 핑크를 '밀레니얼 핑크'라고 칭하며 이 컬러의 인기를 더가디언, 뉴욕매거진 등에서 사회적 이슈로 분석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트렌드를 틈타 핑크에 대한 편견은 잠시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핑크를 포용해보자.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티샤쓰로 입는 것.

가격: 29000원 > 20300원 (30% 할인)
핑크를 입은 내 모습에 조금 자신이 붙었다면 이젠 핑크색 아우터에 도전해 볼 차례.
흔치 않은 남성용, 핑크, 바막 준비해봤다. 얼핏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은 세 단어의 조합이지만 실제 느낌 괜찮다.
블랙, 그레이 등과 함께 코디하면 '컬러감각이 있는 시크한 도시남'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격: 79000원 > 63200원 (20% 할인)
패션은 도전하는 자에게 복을 내린다고 했다.
조금 용기를 내어 늘 입던 베이직 컬러에서 한발짝 나아간다면
나에게 있는 줄도 몰랐던 또 다른 개성을 찾게될 것이다.

아래 기획전 링크를 누르거나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더 많은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원하는 딜이 있으면 형한테 댓글이나 쪽지 주는 거 잊지말고.
그럼 형은 이만 더 상콤달콤한 핫딜을 사냥하러 달려가보겠다.

<기획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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