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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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백수도 월요병 있는거 알아?
친구들이 백수가 아니면 금토일요일 넘나 달려서 월요일 숙취가 쩔어
좀비처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켰다 ㅋㅋㅋㅋㅋ
나새기 칭찬해 ㅎ

그러면 오늘도 상콤하게 귀신썰 시작해볼까?
신난다 재미난다 더스토리오브고스트!!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


모래왔어요~
8편 하나 더쓰고 자려구요
왜냐면..이건 슬픈소식인데...

저...
31일과 1일엔 글못써잉잉

간절곶 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1일 이후로 안돌아오면.....귀신의 농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길
ㅋㅋㅋㅋㅋㅋ

"모래"라는 닉네임을 왜쓰냐면요
모래라는 이름의 작가분들이 너무많아서 실명거론했는데
그냥 닉넴쓸래요 하하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세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두손가득히 움켜잡았어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계속 흘러내려요
이것이 미련입니다
손안에는 다행이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손을 탁탁 털어내자,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모래가 반짝거리며 금빛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싶네요 ㅋㅋㅋ반짝이는 추억?
 
궁금님의 질문에 하나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래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귀신을 느낀다 하잖아요. 그 느낌이 뭔가 싸하면서 자기장 돋는 기분이지 않나요? 소름이 팍 끼치는 것보다도 뭔가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고 전기돋는 것 같은 느낌 아녜요? 몇 달 전에 가위눌린 이후로 가위도 엄청 잘 눌리고(그전엔 가위눌린 적이 10년 전에 딱 1번밖에 없었고 귀신 따위도 보이지 않았음.) 어깨나 귀 뒤에서 뭔가 자기장 같은 게 느껴져요. 몇 달동안 시달리다 괜찮았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그래서 스님을 찾아가볼까 하는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귀신한테 말걸면 안 되나요? 혼자 있다 뭔가 느껴지면 꺼지라고 혼자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안 돼요? 그리고 꺼지라 그러면 열받아서 해코지하나요? 가위 눌렸을 때 꺼지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뭔가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좀 심하게 느껴지니까 그게 싫어서 반응하는데.. 혼자 휘휘 손을 젓기도 하고. 그래도 아예 반응 안 하는 척 가만 있어야 하나요?

-> 전 주로 느끼는편인데요 뾰족한걸 미간사이에두면 간질간질하죠?
그런느낌이에요. 뒤에 누가 있는느낌 ? 그러다 좀 예민한날엔 눈에 보이구요.
몸쪽에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느낌도 들어요.
처음보는 귀신에게는 말 안거는게 좋은거같아요...ㄷㄷ
지금 귀신들은 워낙 같이 오래살아서 말거는거구요.
저는..아는게 없어서 많이 답 못해드려요 ㅠ
 
그리고 재부팅 안되게 하는법 댓글 계속달아주시는님
봤어요 감사해요 ^ㅇ^
 
근데 안돼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나나님이진리님 고마워용

왜왜 ㅠㅠㅠ난꼬박꼬박 댓글쑤는데
나는 안 알아봐주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신 ㄱ- 님 ㅋㅋㅋ 
 
댓글 일일히 다보고 알아봐드린답니다 캬캬캬
억울한듯한 전라도 사투리가 음성지원되길래 써드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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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을 사랑합시다
 
때는 다시 내가 멍청스러운 초글링시절
떠돌이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됬는데, 이름은 멍구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돈든다" 고 주장하시며 빨리 보내주라고 갈길가라고 하라고 ㅠ_ㅜ
멍구를 쫓아내려고했고
나는 멍구를 안고

"귀신있는집엔 껌은개가 있어야된다!"
라고 주장했음
 
이거 전설의고향에서 검은개랑 고양이나온거 기억남?
검은개가 주인을 구하잔슴?
그걸 토대로 주장한 가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이땐 머리 잘돌아갔군

"그래 좀만더 키워서 아빠 안주나 좀 하자"
라고 아빠가 찬성했고

"그 개는 흰색인데? 암컷이니? 새끼쳐서 5천원씩하면 돈좀 되겠네?"
라고 엄마가 찬성했음

멍구는 남자임...

그렇게 귀신말고 또하나의 식구가 ㅋㅋ등장했음
멍구는 집에 온첫날 꼬리를 뒤로 숨기고 끙끙거리기만했음

내가 쓰담쓰담 해줄때도 꼬리흔들고 재롱피우다가도 갑자기 정색 ㅋㅋ하면서
빈곳을 뚫어지게 보며 으릉..으릉...거리기도 했음
개들 으릉 으릉하다가 웕! 하고 짖다가마는 소리암? ㅋㅋ그런식으로 ㅋㅋ빈곳을 보며 사나워짐
개가 정색하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정색의 달인임 ㅋㅋㅋㅋㅋ

초글링인 나는 멍구를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음 ㅋㅋ
멍구는 다리가 아팠는데, 절뚝절뚝 거려서 내가 빨간약도 발라줬었음ㅋ

멍구야 미안해
돈이없어서.....병원한번 못데려가고.....
근데 사람도 의원을 못가는데 개새키인 너를 어떻게 데려가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멍구는 먹다남은 시래기국을 먹으며 건장하게 자랐음
다리를 절뚝이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멍구를 사랑해 ㅠ0ㅠ 멍구는 가족임!

아빠는 앵기는 멍구를 발로 들고차버리곤 했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했고
국글링인 (우리오빠는 국민학교임 ㅋㅋ나부터 초등학교) 우리오빠도
멍구를 데리고 산토끼를 잡겠다며 뒷산에 오르기도 했음 ㅋㅋㅋ

어느날 멍구는 옆집개와 베프를 먹었고,
맨날 옆집개는 우리집와서 멍구밥을 처먹음 ㅋ
엄마는 이젠 개새키들까지 들어와 앉는다며 ㅋㅋ커다란 다라이에 밥을담아서 둘이먹으라고 줘씀

난 떠돌이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서 같은 슬램출신이라 저리 베프인가 싶었는데
옆집개였음
옆집이 개한테 신경을 아예안씀 ㅜㅜ
밥도 안주는듯

옆집개는 귀가 찢어져있었고, 아빠말로는 옆집 아저씨가 개를 개패듯팬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난 노랑이에게 (내가 이름붙여줌)

"노랑아! 가지말구 여서 살어. 밥도주구 멍구도있구. 여기서 살어라!"

라며 홈스테이를 권했음
근데 노랑이는 일정시각되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서 얻어터지고옴 ㅜ_ㅡ

난 울면서
"엄마아 노랑이 때리지 말라케라. 와 때리노....때릴때가 어딨다고!"
"주인맘이지 어쩌겠어..........우린 밥이나 배불리 먹여주자 살쪄서 맞아도 안아프게"

그렇게 한 1년정도? 노랑이와 멍구는 죽마고우처럼 붙어다녔고
나와 오래비를 잘 따랐음 ㅋㅋ좀 똑똑했음 노랑이는
고양이도 쫓고, 쥐도잡고
멍구는 멍청해서 고양이한테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옆집에서 개때리는 소리가 너무크게남
옆집과 우리집 사이에는 논이있어서 왠만한 큰소리는 안나는데,
완전 깨앵깽깽 깽깨갱깨갱 난리도 아니였음

난 너무 놀라서 옆집으로 뛰어갔고, 난닝구입은 뻘건 어른들이 ㄷㄷ
마당 가운데 솥을놓고 노랑이를 때리고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오래비밖에없었음
우린 초딩 국딩이어서 힘이없음
나는 우앙 하고 울음을 놓았고
국딩인 오래비는 나를끌고 앞집으로가 지금은 돌아가신...앞집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했음
앞집아저씨는 고구마 새순을 심다가 우리말을듣고 바로 옆집으로 같이 달려가주심
 
노랑이는 입가에 피를물고 머리는 터진체 눈도 못뜨면서 누워있었음
아저씨는 작대기로 노랑이를 누르고있었음
노랑이는 배를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꼬리를 살랑거리고있었음
나는 눈물을 훔치며 "멍청한 노랑이새끼....뭐좋다구 꼬릴흔들어..."
라고 울고있었음

"아저씨! 그 개 죽이지마소!"
우리 오래비가 크게 외쳤고

"왠일이고? 이아 잡아물라고 키운긴데?"
라고 옆집아저씨가 천연덕하게 물었음

"먹을게 어딨어요! 죽이지마요! 멍구랑 친구란말이야 ㅠㅠㅠ으엉엉"
나와 오래비의 외침은 그저 아저씨들의 막걸리 안주 제조에 방해소음일 뿐이었음

"허허...참....이개 인쟈 못산다 다잡았다"
라며 옆집아저씨는 노랑이를 발로 툭툭 찼음

앞집아저씨는 양쪽의 우리를 팔로 꼭 감싸며
"야들아..노랑이 이제 못살겠다....."
라며 우리를 달래주었음

노랑이는 끙끙 신음하며 힘없이 꼬릴 흔들었음
"그...아재! 개 그만 괴롭히고....편히보내소...뭐한다고 그렇게 때려죽이노..애들보는데...."
앞집아저씨는 안됬는지 옆집아저씨를 설득했음

그러자 옆집아저씨는 몽둥이로 노랑이 머리를 내려쳤고
노랑이는 깽!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숨을 거뒀음
앞집아저씨는 우는 우리의 눈을 가렸고
나는 눈물고인눈으로 아저씨 손을 치우며 눈을 똑바로뜨고 다 지켜보았음.

"그....개는 먹지말고 주소. 죽을때까지도 꼬리흔드는 놈을 먹어야 성에차겄나...한줌도 안되는데.."
앞집아저씨가 말했고

"그라모 우리 안주는 어떡하노...? 막걸리랑 다 사왔구먼"
옆집아저씨가 말했음

"개값으로 보신탕한그릇값 내 줌세... 그 개 먹지마소."
앞집아저씨는 참 ㅠㅠㅠ멋지신 분이셨음........

우리는 논옆에 채송화밭에 노랑이를 신문지에 싸서 묻어주었음
추울까봐, 빵꾸난 내복도 들고와 감싸주었음.
멍구도 조용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았음
노랑이를 묻어주자마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음 ...신기하게도.

그리고
 

 
며칠뒤  옆집에는 불이났음
 
다 전소되어서, 흔적도 남지않았음...
옆집 사람들이 어찌됬는지는 잘 못들었음 ㅋㅋ

우리집과 옆집은 논이있어서 거리가좀 있어서 논만 그을리고 피해는 없었음.
 
거기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또 뚝딱뚝딱 집을짓고 살고있음
노랑이의 채송화밭은 이번 가을까지도 예쁘게 피었다가 졌음

미물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같음
똑똑하고 사랑받기 충분했던 노랑이는 그저 안주거리로 희생되었다니 너무 슬픔....
 
그리고 멍구도 이젠 12살이 되었음ㅋ
멍구와도 곧 이별인데, 마음이...너무아픔.................
초등학교 하교중에 만난, 비오는날 비를 맞으며 다리를 절던 그 강아지와 난
10여년을 같이 살았음

멍구가 요즘 종종 밖에 나가서 오래토록 안들어오는데
나이가 많이든 개들은 밖에나가서 주인이 안보이는곳에서 죽는일도 있다고함...........
난 멍구가...그냥 맘아파도 좋으니 내곁에서 숨을 거뒀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채송화밭에 멍구를 묻고 엄마와 채송화를 가꾸며 멍구와 노랑이 생각을 할거임

귀신들도 강아지는 괴롭히지 않았음 ㅋ
우리집 귀신들은 착한가봄 ㅋ
 
멍구한테 미안한게
초반에 다리골절된거 치료하면 된댔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치료를 못해줘 평생을 다리를 절며 살게 한것임.....................
지금은 이제 돈이있으니 치료해줄수있는데, 너무 늦었다고 ㅠ

멍구는 자고있나봄
여러분 멍구 건강하라고 기도한판 해주실라우?

근데
오래비 이야기보다 개가 더 비중있게 출연하네요
돋네 ㅋㅋㅋㅋㅋ

나 왜 귀신이야기 이번에 안쓴줄 암?

지금 집에 대~~~박 미친 귀신하나 들어옴 ㅅㅂ
이년 쫓아내고 얘에대한 글 써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니는 절의 스님불러서 내쫓을거임
몇몇 악질귀신은 스님이 쫓아줬음 ㅋ

그래서 컴터에 집중타버리면 얘 나 덮어쓸거같음 ㄷㄷㄷㄷ
원래 못된귀신들은 다른데 정신팔린사람을 좋아함ㅋㅋ

그리고 심리테스트 계속 쓰시는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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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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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지만 또 생각해보면
옆집은 '먹으려고' 키운거기 때문에 정 안주려고 그르케 밥도 안먹이고 괴롭혔나봐
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막 개 먹는걸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키우는 개는 먹지 말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치면 소도 돼지도 먹으면 안되는거잖아
소 눈 본적있어? 얼마나 예쁜데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소고기 사랑합니다...
그리고 뭐 막 고기 연하게 만든다고 애를 한번에 안죽이는 나쁜놈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벌받아야 돼
적어도 편하게는 보내주자 제발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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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지상렬씨가 한 이야기가 생각이나네요. 본인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지 않는데 그 이유가 옛날에 시골에서 아저씨들이 자기들이 키우던 개를 저 게시글처럼 솥단지 걸어놓고 옆에서 패는데 개가 맞으면서도 주인한테 꼬리를 치다 결국 한대 크게 맞고 솥안에 넣어졌는데 그게 죽은게 아니라 기절한거였나봄. 뜨거운물에서 정신이 들었는지 본능적으로 뛰쳐나와 도망갔는데 주인이 부르니까 다시 주인앞으로 달려와 꼬리를 쳤다함ㅜㅜ 그래서 자기는 그때 생각하길 개는 먹는게 아니구나 했다함
ㅜㅜ
개고기 먹는건 좋다 이거야 그래도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예의 아닌가 개만도 못한새끼들....
저도 어디선가 들은 얘기예요 한남자가 있었는데 그사람은 유독 개고기를 즐겨먹었답니다 직업이 트럭기사였던 그는 길가다가 개가 길가에 보이면 일부러 치어서 잡아먹곤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녔죠 어느 어스름한 저녁 운전중 길가에 하얀 큰개가 길을가고 있는걸 보고는 이게 왠 떡이냐며 핸들을 꺾어 그개를 치었어요 그이후 그사람은 교도소 갔다네요 그사람이 친 개는 백발에 소복입은 꼬부랑 할머니 였답니다 주변에선 그소식을 듣고 평소에 그렇게 잔악하게 굴더니 눈깔이 뒤집혀 개와 할머니도 구분못했다고 업보라고 했다네요 하나 더 여름에 남자들이 평상에 앉아 막걸리 마시고 있었는데 길을 지나던 개가 차에부딪혀 튕겨나간걸 봤다네요 다가가니 개는 즉사했고 뼈가많이 부러진듯 했답니다 그런데 한남자가 이거먹자고 하자 주위에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런걸 어찌먹냐고 하니 그남자 왈 몽둥이로 팬거마냥 고기가 야들야들 할거라며 가져가 그사람 혼자 먹었고 며칠뒤 똑같은 자리에서 그사람 차에 부딪혀 튕겨나갔죠 죽지는 않았대요 저는 그래서 개고기 반대해요 병든개 훔친개 학대한개 동족내장먹여 키운개 잔인하게 도살하고 어릴때 보신탕집 지날때 맞으며 울부짖는 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님 시골서 나고 자라서 여름에 개쟙는 문화 본건 아니지만 암튼 앎 근데 잔치같이 하더라도 강아지를 바꿔서 잡음 그문화를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보고 배들어내고 꼬리흔드는 저렇게 먹는건 아니다
끝까지 꼬리 흔드는 노랑이..ㅜㅜ 제발 좀..동물 사랑하지않아도 괴롭히지맙시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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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가 편치 않더니 @kinoba 님이 저주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귀신이랑 놀다 오라고 하셨으니 무섭진 않았어 사려깊은 투정 감사ㅋㅋㅋㅋ 오늘 다들 뭐했어? 난 잤엉 ㅋㅋㅋㅋㅋㅋ 밤에 매일 불켜고 자봐 얼마나 피곤한지 하루종일 잠이 온다규 ㅋㅋㅋㅋ 그럼 ㅣㅅwㅏㄱ하조밪 헐 키보드 미쳤나봐 시작해보자 라고 쓴거였는데 저렇게 됐어 절 ㄷㅐsㅐ손가락이 바보인거 아님 이봐 ㄸㅗ 이르케 됐어 ㄷㄷㄷ 무서우니까 얼른 시작하자 ______________ 양은혜님 안뇽?  댓글이 굉장히 학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래왔쪄용 뿌우 무한도전 보면서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재석씨 어디 아픈거같음 ㅜㅜ걱정이있나.. 건강하시길.. 나 무도 보면서도 폰으로 댓글 다 확인한댱? (이뽀?) 그러던중.... 나홀로 숨바꼭질 이라는 골땡기는 댓글을 봤네요 이거 하지마세요 줫나게 위험해요ㅋㅋㅋㅋ 이거 도롱뇽같이 머리털 달린 기어다니는 귀신이 엮여있음ㅋㅋ무슨 귀인지는 모르겠음 글만봐도 섬뜩하네요 예전에 유행할때 하는방법 글만 한번 읽어봣는데 머리가 빠개질거 같았어요ㅜㅜ 이상하게 그날 잠도설침 머리가 아파서... 절대 하지마시고.......하셨다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조심 하시길... 무녀언니가 저거 영혼 파는거라고 하면 큰일난데요 그리고 나한테 시키지마요 ㅋㅋㅋ나 퇴마사 아니에요 저거는 노예계약 같은거라서 떼내기도 힘들어 이 사람들아 하지마!!(박명수버전) 분신사바도 하지말아요 뭐 귀신보고싶으시면 상관없음 참고로 그귀신은 줫나게 위험할것임 ㅜㅜ ------------------------------ - 현실적으로 적는 모래의 귀신이야기 저는 여러분의 심신을위해 ㅋㅋ그닥 무섭지 않은것만 적어왔습니다... 이건 조금은 현실적?아이러니하네 ㄷㄷ 조금은 현실적인 귀신들의 실체입니다... 제 글에서의 귀신들은 순수하고 , 인간적이지요 귀신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귀신도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좋은귀신,나쁜귀신이 구분이 가기때문에 말도 걸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절대 반응하면 안되요... 이미 그들이 당신눈에 자신이 보인다는걸 깨닫고 괴롭히면 소리를지르며 물러가라고 해야해요 ㅠㅠ 제가 귀신을 처음 본것은 6살입니다 어떻게 기억이나냐구요? 몰라요 생생해요...ㅜㅜ 외할머니 집이었는데, 대청마루에 소복을입고 검은 긴머리를한 여자가 앉아있었어요 난 그걸 문풍지에 구멍뚫어서 몰래 훔쳐봤구요 긴 파마머리같이 되어있었는데, 엄마한테 그귀신 빠마했어! 빠마했어! 설쳤었는데 아마 옛사람이라 한평생 땋고살다 풀어서 그렇게 된듯 ㅋㅋ옛날영화 보다가 알아챘음 정말 생생 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아마 돌아가신 조상님인듯 합니다... 그때 집안싸움이 나서 총체적난국이었거든용..어릴때라 기억남 제사 지낼때도 모르는사람이 집안에 왔다갔다 한 기억이남............. 저는 이상하게 ;; 위험 전파가 느껴져요 -_- 위험함을 감지한다고 해야하나 저 살면서 사고 한번도 안나봤어요 ;; 차사고도, 뼈가 부러진적도...수술을 한적도...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입원은 딱 한번해봄 과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엄청 뛰어난거같아요.....나쁜 운명을 피하는? 신적 능력도 조금있지만, 감각적 능력이 뛰어나 귀신을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제 사주보니까 제가 신성시되는 커다란 고목이래요 ㄷㄷ 약간의 신끼도 있다네요 갑목? ㅋㅋ 즉 저는 귀신을 보고 퇴마하는것이아닌 예지하는것과, 알아맞추는것 -_-ㄷㄷㄷ 로또는 한번도 안해봄 ㄷㄷㄷ우리 아빠만 함 ㅋㅋㅋ근데 ㅋㅋㅋ 우리아빠는 숫자피하기 놀이하는듯 악! 내오천원이 또 그 자식들에게 돌아갔어! 하며 오늘도 종이를 찢으시겠구...하... 요새 18이란 숫자가 자주보이든데 찍어볼까?ㅋㅋㅋㅋㅋㅋ 귀신보는 분들은 많아도.......예감하는 분들을 거의못봐서 ㄷㄷ판에서 전....차를타고 어딘가로 갈때 엄청 뭐랄까 불안한 느낌? "어딘가 사고가 났어" 라는 기분이 들면 정말 주위에 사고가 나있습니다....ㅜㅜ 우연이라면 모르는데 ......... 3~4번정도 그랬네요 하반기에 -.- 뭔가 소름이 찌릿 하고 돋으면서 엄청 불안해집니다...ㅜㅜㅜ 제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기분이 영 이상했는 병원 옆에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쳐서....엠뷸런스랑 막 요란하게 오고.... 유명인에게 해가 생겼을때, 시국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꿈자리가 사나움 ㄷㄷㄷ기분도 더럽고 ㅠㅠ 요즘 상중(喪中)이라는 가게도 눈에 너무 많이띄고 ㅠ   그 불안한 느낌이 요새들어 강한데....... 유명한 사람중 하나가 떠날거같은 기분? 아니겠지 저 카산드라인가요? 저주녀?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사람들도 상당히 흉폭한거같아요...무슨 영향을 받은건지 ...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구요...ㅋㅋ -현실적인 귀신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우리집 귀신들은 그저 조용히 우리집터에서 쉬고싶은 영혼들임 그래서 별 해코지 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방관자현상으로 ㅋㅋㅋ살아가고있음 살아생전 못했던일을 그저 하고있는, 그냥 귀신들임. 정말 무서운건 한이 맺히거나 죽은사실이 믿겨지지않거나 죽었다는것이 억울하고 더 살고싶은 귀신들임 우리집 귀신들이 초식동물이라면 얘네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급임 내 주위애들 흉가갔다가 많이 정신놨음 ㅋㅋㅋ 내 글은 여러분들에게 약간 영향을 주는거같음....머리가 아프시다던지 ㅠㅠㅠ으앙..난몰라.. 그래서 정말 자세히 쓸수가 없음.....위에 언급한 귀신들의 모습을 ...ㅠㅠㅠ 대구 경산 폐쇠된 안경공장암? 엄청 유명한 흉가라는데 거긴 저어어얼대 가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아시고 ㅠㅠ 몸보존하시려면 절!대! 가면안됨 대구 놀러갔는데, 경산쪽으로 지나 가는데 그쪽 귀신들 완전 보스몹임 귀신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게 보통인데 그귀신들은 돌아다님 전방 2~3키로 까지 사냥감을 찿아서 ㅜㅜ 아예 그 근처는 가지않는게 좋겠음ㅋ 인터넷 쳐보면, 나올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인터넷에서 사진도 못보겠음 보자마자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ㅜ닫아버림 나에게 위험신호는 머리가 아픈것임 ㅋㅋㅋㅋㅋ 친구와 옷가게를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완전 울리고 아픈거임 근데 문쪽에 부적을 붙여놓음ㅜ 숨이 막혀서 바로 나왔는데, 그 부적이 뭔지 모르겠음 ㅠ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난 평소엔 귀신 잘 안봄ㅜ 집에서는 잘보이는데 밖에선 그닥 잘보이지않음 내가 안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은....... 말했듯이 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지막모습을 재현함 옛날에 성행했던 윤락가였던 거리도 가끔 옛날 양공주들이 담배를 물고 앉아있을때가있음 못되진 않았음 ㅋ 정말 힘들었던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계셨음...살아생전 나와 이야기도 많이했었음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신줄 모르고... 나에게 친구가 자기에게 말을안한다고 화난거있냐고.......자길 못보는 사람처럼한다며... .......계속 말을 거셨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음..,,,,,,,친구와 마찬가지로...어머니를 모른척 해야했음... 내친구는..... 엄마가 생전 해놓은 반찬을...아까워서 먹지못해 냉장고에 반찬들이 다 쉬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하나가 있는데 걔에게선 뭔가....불길한 기운이 너무 느껴졌었음 검은연기가 등뒤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는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까 ...그냥 방관했고 걔는 자살을 했음 내가 다가가 "무슨일있니" 라고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았을까.. 나는 내눈에 보이고, 감지되고 하는걸...미친사람 소리들을까 숨기고지냈음...... 지금 내친구 몇명빼고는 아무도 모름 ㅋ 그래서 판에서 여러분들께....시원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거임 여러분은 내 소중한 벗들임 ♡ 여기까진 모래의 개인적 그냥 넑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애기동자를 보내줄까 하고있음... 다음주쯤 보내줄거임... 성불해줄려고 했는데, 애기가 세상을 너무 좋아함...ㅋ그래서 다르게 보내주기로함. 아이들부터 보내줄 계획을 세우고있음. 그래서 애기동자 이야기를 써보겠음ㅋ     -------------------------------------- 아빠와 친분이 깊은 애기동자는ㅋ 아주아주 옛날, 어릴적 설날 얼음위를 뛰놀다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아이랍니다 애기동자의 엄마는 설이라고 예쁘게 색동저고리도 맞춰 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빠는 설에는 연도날리고 팽이도치고 옛날 놀이를 우리 남매와 같이했음 그러면 애기동자가 엄청 좋아했음 신기한건 애기동자가 기뻐할때의 얼굴은 익사했을때의 통통 불은 얼굴이아닌, 귀여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로 변함ㅋ 그저 내가 느끼는건지 실제로 변하는건지 모르겠음 ㄷㄷ구분안감 귀신은 감정에 따라 모습도 변하는건지...? 멍구랑도 잘뛰어놀고, 엄청 착한아이임 엄마는 애기동자가 뛰노는 자리에 늘 설탕과자(옛날과자)를 놔뒀음 그렇게 애기동자와 우린 오래오래 살아왔음 그리고 애기동자가 영험한면이 있음ㅋㅋ애기동자 덕분에 우리집은 가난에서 벗어났음. 로또번호는 왜 안가르쳐주니 아가? 원래 사람은 고생없이 쉽게얻는 이득은 신도 잘 내려주지않음 ㅋㅋ 그러니 무당이나 이런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준다해도 거의 틀린것일 가능성이..ㄷㄷ 무녀언니와 친해지면서, 무녀언니는 애기동자를 유심하게 지켜봤음 그러다 얼마전에, 애기동자를 도령으로 보내자, 라는 이야기를 했음 즉 무속인들이 모시는 동자신으로 보내주자 라는 말이었음 애기가 영험하기도하고, 인간세상을 너무 좋아해 쉽사리 성불하려 하지않을거라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뛰놀다보면 다른 난폭한 귀신에 위협도 당하고  다른 무속인이 잡아갈수도 있다고.... 차라리 좋은 엄마(무속인)를 만나 동자신으로 사는게 행복하겠다는게 그녀의 견해였음 그녀는 맘씨착한 신내림받는 아주머니를 안다며, 애기동자도 좋아할거라고 했음 좀 눈물나네 ㅠ 아빠는 마지막으로 초코파이를 엄청 사와서 케익처럼 쌓아두셨음 초도 하나 꽂아두고ㅜ 아빠는 씁쓸한듯 계속 그자리만 쳐다봤음 우리는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는 여전히 애기동자가 좋아해서 연날리고 윷놀이하고 했었음 그러면 꺄르르 거리는데 보는 내가 참 귀여웠었음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기분? 지금 아빠는 보따리에 연이랑 팽이랑 노리개랑 새 색동저고리를 막 싸놨음 ㅠㅜ 줄거라고... 그 신내림 받으시는 아주머니께선 다음주에 신을 받을것이고 나도 기를 누르는 부적을 지니고 갈까싶음 ㅋ 나는 기를 흩트려놓는 이상한 년이라서 ㅠㅠ 가서 울면 안된다고함....애기동자가 꼬맹이라서....우리가 슬퍼하면 안가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되도록 엄마왔네~엄마왔네~ 하며 부추겨야 한다고함... 아..................... 맘이 아프네요 ㅠ 가서 잘해야할텐데...동자야... /보통은 사람을 따라다니는 동자신들을을 잡아서 모은다던데 사실인가요 ? ㅠ 나 시크릿가든 보고 돌아올게용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퍼 애기동자 가지마ㅠㅠ 근ㄷㅔ 또 새삼 옛날이야기다 싶다 시크릿가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때 참 재밌게 봤지 (아련) ex president 그분도.... 그렇게....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사람이든 귀신이든 정든 것과 헤어지는건 참 슬픈일이지 ㅠㅠ
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 풀려도 괜찮은 이유
인생은 퍼즐조각을 모으고 그것들을 이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든다 퍼즐 조각 하나하나는 가치가 없어보이고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조각들을 이어나가고 완성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퍼줄조각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퍼즐 조각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내 삶에는 수많은 퍼즐조각들이 마주하고 있고 나는 이것들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모양의 퍼즐을 만들게 될것이며 퍼즐을 완성하는데는 공식이 있지도 않다. 모두 똑같은 퍼즐 조각을 같은 순서대로 완성해 나갔다면 그것은 개성과 가치가 없을 뿐더러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없다.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퍼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 알 수 없고 어떤 조각들을 모으며 살아야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남들이 만들고 있는 퍼즐과 비교하거나 그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일이 안풀리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이 모두 갖고있고 필수라고 말하는 퍼즐조각을 갖고있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스티븐 잡스가 학비가 비싸 대학교를 자퇴한 이후 남들 모두 듣고있던 정규과목을 듣지 않고 본인이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서체 교양 수업을 몰래 청강했을 당시에는 미래와 연결할 수 없는 아무가치없는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지 그때서야 알게 된다 지금 나에겐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금은 아무가치가 없어 보이는 조각도 나중에 완성을 하고 보면 그 조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없는 퍼즐이다 ~~ 그니까 조각조각 만들어가보자구요 화이팅 !!
레전드) 단짝 친구의 죽음.txt
갑자기 이 괴담이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고스트 스테이션에도 나오고 귀신이 저승사자로 바껴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던데 아마 이 글이 원본일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승사자가 아니라 악귀인듯 저승사자는 둘 이상 다니고.. 웬만하면 문턱 안 넘는 다고 알고 있는데....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을 하나 적으려고 한다. 어릴 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1986년의 일이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던 것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또렷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 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 중이었고 그중 거의 개발 초에 지어진 아파트(비록 한 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 당시 아파트는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의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 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거실 벽 중앙에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렇게 1년 정도를 친하게 지내던 어느 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아니 실감조차 나지 않는 '민규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날 어머니와 나 또 민규와 민규의 어머니는 유치원이 끝나고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이것저것 장거리를 본 뒤 민규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려 민규네 집으로 가는 도중 민규네 어머니는 짐이 무거우니 먼저 가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고 민규는 알았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 같으면 같이 갔겠지만 그날따라 과일 트럭에 실린 바나나가 눈에 띄어 난 어머니를 졸라 바나나를 살 목적으로 민규를 따라가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민규 혼자 아파트 현관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어머니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다. 물론 어머니는 나중에 사준다며 나를 달랬고 난 떼를 쓰며 사주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바닥에 주저앉아 손을 잡아끄시는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민규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위를 쳐다보니 민규는 열쇠를 가져가지 않아 문을 열 수 없다고 손을 휘휘 젓고 있었다. 그러자 민규 어머니는 핸드백을 뒤져보더니만 이내 열쇠를 찾아내 민규에게 바나나를 살 테니 내려오라고 손짓했고 민규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바나나가 있는 트럭으로 데리고 가서 고르는 도중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과일 트럭이 몹시 심하게 흔들렸고 매우 놀란 우리는 사태를 파악하려고 트럭의 앞쪽을 살폈다. 거기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벌건 고깃덩어리가 있었고 과일 트럭의 운전석 부분이 몹시 찌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황급히 내 눈을 가렸고 곧이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후 민규 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이어졌고, 난 내 눈에 들어온 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민규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난 유치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다음 해에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때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또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 지원하게 됐고에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그때의 일이 생각나 얘기를 꺼내고 난 후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어머니의 말씀을 빌자면... "난 그때의 일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너무 끔찍하단다.. 그때 그 과일 트럭이 없었더라면 지금 너도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어.. 나와 민규 엄마는 너희가 친해진 다음에 알게 됐지.. 민규엄마와는 같은 불교여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단다.. 그래서 꽤 친했어.. 어느 날 나는 너의 태몽 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민규의 태몽 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불길했어.. 사내아이가 죽은 사람 묶을 때 쓰는 끈에 묶여서 울고 있었다고 그러더구나.. 원래 내가 미신을 좀 잘 믿는 성격에 너희 토정비결이라도 보자는 핑계로 안양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를 수소문해서 갔지.. 가뜩이나 불안한 사람한테 불길하다 어쩐다고 하기가 뭐해서 그냥 핑계를 댄 거지.. 그렇게 해서 점집에 가서 우선 너의 점을 물었단다.. 너는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조상의 도움으로 뭐 어쩌고 그러니 부적을 하나 쓰라고 했고 민규의 점을 물었더니 옛날 조상 중에 신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어서 다른 귀신을 부르는 격이라고.. 매우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구나.. 방법을 물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만 하고 그만 나가라고 했어.. 우리는 기가 차서 나왔고 민규 엄마는 표정이 매우 어두웠지.. 괜히 가자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리고 민규가 죽기 며칠 전 민규 엄마는 불길한 꿈을 꾸었는데 민규네 집 앞 현관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개처럼 기어 다니는 꿈을 꾸었다고 하더구나.. 그리고 너 그거 아니? 아파트 난간은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어린아이가 혼자 힘으로는 아래를 내려다볼 수조차 없게끔 높게 만들어.. 민규가 어떻게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는지 상상이 가니? 그 난간도 어른 가슴 정도에 가까운 높인데.. 그게 그 무당말이 맞았던 거 같아.. 그래도 어린 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 자리에 과일 트럭이 없었다면 과연 네가 지금까지 있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거린단다... 그 애 엄마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지금 뭘 하고 있을는지......" 어머니는 계속 얘기하셨지만 난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검은 옷을 입고 무릎과 손으로 바닥에 엎드린 귀신과 그 등을 밟고 난간 아래를 내려다보며 열쇠가 없어라고 손을 휘휘 젓는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그 과일 트럭이 없었더라면.. 내가 민규를 따라갔더라면.. 지금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점쟁이 말처럼 조상님이 나를 구해준 거였을까..? 출처 : 오늘의 유머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