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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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뭐야 지금 시각 실화냐 ㅋㅋㅋㅋㅋ
어제 너무 일찍 잤나봐 대박
내가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아직도 얼떨떨하다
귀신에 홀린 기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오늘은 진짜 쌍콤하게
진짜 모닝귀신썰 시작해볼까?
리얼모닝
굿모닝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


헠읔엉ㅋ엌잌ㅠㅠㅠ
모래 왔쪄용
우리 현빈씨 엘리베이터에 갖혔어
하지원 미워!!!!!!!!!!! 왜 엘리베이터를 타구다녀 ㅠㅠ
그거 보는데 내가 괜히 숨막히고 답답한거 공감하는거 암?
괜히 나도 숨참고 ㅋㅋㅋ

시크릿가든보면서 외로운 솔로생활 영위중입니다

하......... 나도 남자친구야 있었ㅇ..죠...네...하하하하

네 있었어요
그런거 있었다구요
크리스마스가 뭐죠? 먹는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현빈같은 남자친구 주세요 ~~새해소원 키키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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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 생각이 나서그런데
전!!!남자친구와 겪은 실화를 한번 써보렵니다 응흥흑 ㅠ

남친과 나는 1년 반을 만난 사이임
하지만...뭐......
난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예상을 했지... ㅋㅋㅋㅋ얼마전 헤어졌음ㅋㅋㅋ
나랑 죽이 너무 잘맞아서 ㅋ 좋았는데 말입니다

3살 터울 남자였음
안녕 엑스보이프렌드? 니 이야기좀 할게 ㅋㅋㅋㅋㅋ

난 사람도 많이 꼬임..ㅋㅋ 물론 나 이쁜거 아님 ㅠㅠ기대는 하디마요~
주말엔 놀자는 제의가 보통 5팀에게서 동시에 들어옴,,,,내가 그저 웃겨서인가?
어릿광대일 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이스해서 그들에게가서 웃겨주는 ㅋㅋㅋ개그맨일 뿐인듯 ㅋㅋㅋㅋ

난 님들을위해 +간절곶의 피로로 인해 오늘 안나감 ㅋ쉴거임
이상하게도.... 고백도 여러번받고 번호도 많이 따임 ㄷㄷ
내가 사귀는 남자는 ㅋㅋ다 괜춘한 훈남이었음 ㅋㅋ친구들이 인정함(자랑인가요)

전 남친과는 추억이 참 많음 ㄷㄷ
하아.............눈물이 맺히네 토닥토닥


1. 그곳의 미친여자 이야기

이건 귀신은 아니고 미친여자 이야기임
남친과 새벽에 약숫물 뜨려고 산에 올라갔음
남친차를 타고 삥삥 돌아 산엘 올라갔음 새벽공기 너무너무 좋음 나는 ㅜ^ㅜ

그렇게 약숫물뜨고 나는 작은통 너는 큰통  다정하게 들고 차에 싣는데
그때 사람 아~~무도 없었음
머리가 심하게 떡진 ...헝클어진 여자하나가 엉거주춤 다가오는거임
나는 좀 ........직감이 좋기때문에 뭔가 불안한거임

"오..오빠 빨리가자"
"왜?"

오빠가 고개를 돌리며 왜? 하는 순간

그..그여자가
낫을들고 뛰어오는거임

아.....소리도 지르면서 막 달려옴.......
아 -_- 섬뜩함 정말 소름돋지않음?

난 귀신이런거 안무서움!
흉기를든 제정신아닌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리얼 무서움

아 소름돋아
나 무서워 잠못자
진짜 무서워
글을 못쓰겠어 !!!!!!!!손발이 차가워져 !!!!!!!!!!!! ㅠㅠㅠㅠㅠ끄악!!!!!!!너무무서워!!!!!!!!!!!!!
심리적 쇼크가 갑자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과 나는 초스피드로 차에 탔음 액션영화가 따로없었음
그러자 차문을 잠그자마자, 차 손잡이를 잡고 덜컹덜컹 열려고 시도하기시작함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열어!!!!!!!!!!!!!!!!!!!!!!!!!!!!!!!!!!!!!!!


그것도 안되자, 낫으로 창문을 쾅쾅 찍어대기 시작함

쾅쾅!!쾅쾅!!콱쾅카ㅘㅇ쾅쾅 !!!


남친과 나는 진짜 장난안치고 얼굴이 ㄴㅇㅁ백짓장이 되었음ㅁㄴㅇㅇㅁㄴㅇㅁㄴㄴㅁㅇ
무서워 라ㅓㅣㅇㄴ미ㅏㅓㅇㄴㅁ
 
오빠는 ㅋ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파킹에 기어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밟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 고장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바로 기어를 바꿔주고 바로 뒤를보며 빠꾸를 지시했음
오빠는 능숙하게 정신을차리고 슝슝 도망운전을 함
백미러도 접고....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잘맞았는데 말야...훗

그 미친녀자님은 달리기가 어찌나 빠르던지
우샤인볼트가 따로없었음 으앜앜!!!!!!!!ㅁㄴ아ㅓㅣㅇㄴ마ㅣㅓ

우리는 사람이 있는 도심으로까지 부앙부앙 밟고 도착해서야
참았던 숨을 내쉬며 헑..헑..헑...거렸음
남친은 내 떨리는손을 잡아주며

"니 친구가?"
라고 농담따먹기를 했음ㅡㅡ

"야...-_- 농담할때가? 진짜무섭다..아...아....너도 쫄았제?"
"아니^^"

근데 다리를 ㅋㅋ심하게 떨고있었음

창문엔 콕콕 찍힌자국이 남음
그게 분명 귀신은 아님...사람임 ...........................
그래서 더무서워

모래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용
지금 온몸이 닭살임
나 진짜무서워


2. 터널귀신

남친과 나는 ㅋㅋㅋ여행을 참 많이갔음요
고속도로 가다보면 터널이 있지않음?

"오빠"
"응?"
"터널 지나갈땐 숨참아야되 초딩때부터 그랬어."
"아진짜? 알겠다!"(이유따윈안물음)

흡!!!!!!!!!!!!!!!!!!!!

요새 터널은 참 길드만유

내가 숨다 못참고 
"쿩헑헝헉 터널 줫나길오 으엌 현빈(시크릿가든ㅋㅋ)힘들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는 씨익 웃으며

 "내가이겼당 헑컼엌읔 콜록콜록" 

뭐 우린 도라이커플임 ㄷㄷ

어느날 새벽에 고속도로타고 집에오는 길이었음
엄청엄청 긴 터널이 있었는데
진짜 2~3분정도? 가야됨

난 취침중이었는데
오빠가 운전하고 가다 고양이를 치는 꿈이었음
나는 놀라서깼고
동시에 차도 끼익!!!!!!!!!!!!!!하며 서버림
시동자체가 꺼져버린거임

남친은 운전초보자가 아니었는데 당황할때만 가끔 그럼 ^^;

"오..오빠왜그래?"
"사...사람 뛰어들든데?"

터널안엔 근데 아무도 없었음

"뭔소리야....-.-"
하고 내가 오빠손을 잡았는데
원래 전남친..손은 무지 따뜻한데
엄청엄청 차가운거임
난 불길한예감이 들었음.
 
 
 
-------------------------------
 

저 ㅜㅜㅜㅜㅜ여러분
미안한데 나 위에 너무 공포스러운 글을써서 ㅜㅜㅜㅜㅜㅜㅜ정신이 혼미함
실제로 나님 저때 심장마비걸릴뻔ㅜㅜㅜㅜㅜ아오 미친여자 ㅠㅠㅠㅠㅠ아오 ㅠㅠ정신적 충격이 ㅠㅠ
저 무서워서 그런데 ㅠㅠㅠ낼 아침에 써드리면 안됨? ㅠㅠㅠ리바운드 쩔어요 저 지금 ㅠㅠㅠ
이불속에 좀 파묻혀있어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래는 겁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 그 미친여자 아으 ㅠㅠㅠ

아 그리고 저희가족이 보는 귀신들은 서로 달라요
동시에 다같은 귀신을 본적은 한번도없어요~
영적인눈이 나눠져있다고 해야하나..? 서로 주파수가 맞는 귀신이 보이는듯

전 애기동자 보여요 ㅋ
전 왠만한 귀신 보임 ㅋㅋ요즘엔
오빠는 거의 못보고
아빠와 엄마는 서로 다른귀신을 보심.

나...ㅠㅠ낼돌아올게요 이해해주요 ㅠㅠㅠㅠㅠ심장이떨려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사람이 젤루 무서워
근 데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ㄷ
그래도 남친이랑 같이여서 다행이지
차가 있었어서 다행이지
나같은 솔로는 ㅠㅠㅠㅠ
아 솔로는 해코지 안하겠지?
불쌍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인생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순간이 언제야?
난 요즘 자다가 불 끄면 갑자기 공포가 미친듯이 밀려올 때가 있어
막 무서워 뒤질것 같아서
아예 그냥 불을 켜고 자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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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는 알겠는데...많이 산만하네... 하여튼 핵심은 "귀신도 무섭지만 인간이 더 무섭다"
혼자 있을 때 갑자기 서늘해질 때가 무섭죠. 그 온몸에 털이 다 서는 기분. 전혀 영적인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그 땐 왠지 내 옆에 귀신이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죠. 그게 젤 무서운 듯. 그러나 귀신이 이유없이 해코지 하지 않는다고 믿는 1인이라, 저도 사람이 더 무서워요. 사람이 제일 무섭죠. 😓
샤워할때 눈감으면...진짜 쎄~ 할 때가 있어요......하ㅜㅜ 눈 뜨기도 계속 감고있기도 무서운..
머리감을때ㅠㅠㅠㅠㅠ
엘리베이터 있는 엄청큰찜질방에 놀러갓엇음 친구들은 위층에가잇고 난 화장실갓다가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어떤아주머니가 따라탓음 첨엔 별 신경안썻는데 갑자기 겁나 머리푹숙이고 세상은망햇어 음모가있어 아무도몰라 나만알아 뭐이런말을 계속 중얼중얼 (잘은 기억안남 이거보다좀더 전문용어?ㅋ같은사이비스러운 잘못알아들을 말이엿슴) 내가 놀래서 벽에바짝붙어 힐끔거리니까 목소리가 더 커지고..ㅠ 진짜 겁나작은 엘리베이터엿는데 그 밀폐된공간에서 너무 무서웟슴 손에 암것도 없엇는데도 금방이라도 흉기들고 날 찌를것만같은 분위기엿음 ㅠㅋ 다올라자마자 도망치듯 나오면서보는데 그냥 망부석처럼 서잇엇음 찜질방안에잇는거라서 3층정도엿으니 망정이지 더높은엘리베이터엿다면 상상하기시룸 다행이 사람도 많고 낮이여서 직원에게 말만해놓고 안심하고 잘놀다옴ㅋ 진짜 그공간이 아니라 혼자잇고 어두운데서 만낫더라면 난아마 심장마비왓엇을거임 ㅠㅠㅠ 진짜 제정신아닌것 같은 사람이 더무서워혀 ㅠ
맞아 예측할수 없어서 더 무서워요ㅠㅠㅠㅠ
작성자님이 댓을 달아주셧다..!! 그런김에 말하자면 사실 다쓰고 기억낫는데 첨에 작게 뭐라중얼거리시길래 내가먼저 저한테 말걸으셧어요?라고 물어봣던게 기억났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막 혼잣말해서 식겁햇던 기억이 잇네여 저도 귀신본경험잇고(지금은 걍 착각 아녔을까하지만) 가위눌린적도 잇는데 저때가 세상살면서 제일 무서웟어요 ㅠㅋㅋ
저 지하철에서 어떤 할부지가 자리에 앉아있는 남자분한테 (모르는 사이 같았는데) 아이고 상제님 아이고 상제님 이러면서 큰절 자꾸 하시는거 봤어요 ㅋㅋ 남자분 당황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이 섰을 때 지하철문한테 '열려라 참깨!'하시고는 문이 열리자 유유히 내리셨던....... 이런 이상함은 재밌는데 말이에요 ㅋㅋㅋㅋ
난 지금 이순간.... 솔로라서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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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 풀려도 괜찮은 이유
인생은 퍼즐조각을 모으고 그것들을 이어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과정같다는 생각이 든다 퍼즐 조각 하나하나는 가치가 없어보이고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조각들을 이어나가고 완성하고 나면 그제서야 그 퍼줄조각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심지어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퍼즐 조각도 존재의 이유가 있다 내 삶에는 수많은 퍼즐조각들이 마주하고 있고 나는 이것들을 모으고 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모양의 퍼즐을 만들게 될것이며 퍼즐을 완성하는데는 공식이 있지도 않다. 모두 똑같은 퍼즐 조각을 같은 순서대로 완성해 나갔다면 그것은 개성과 가치가 없을 뿐더러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모두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없다.  아직도 여전히 완성되지 않은 퍼즐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고 어떻게 완성이 될지 알 수 없고 어떤 조각들을 모으며 살아야할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남들이 만들고 있는 퍼즐과 비교하거나 그것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금 일이 안풀리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남들이 모두 갖고있고 필수라고 말하는 퍼즐조각을 갖고있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다 스티븐 잡스가 학비가 비싸 대학교를 자퇴한 이후 남들 모두 듣고있던 정규과목을 듣지 않고 본인이 흥미가 있다고 생각한 서체 교양 수업을 몰래 청강했을 당시에는 미래와 연결할 수 없는 아무가치없는 퍼즐조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퍼즐 조각이었는지 그때서야 알게 된다 지금 나에겐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지금은 아무가치가 없어 보이는 조각도 나중에 완성을 하고 보면 그 조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네 인생은 완성된 모습을 알 수 없는 퍼즐이다 ~~ 그니까 조각조각 만들어가보자구요 화이팅 !!
펌) 마지막 흉가 체험
지난 주말까지는 한여름처럼 더웠는데 갑자기 가을이 된 것 같군요.... 거 날씨가 정말... 근데 전 여름도 좋지만 서늘한 가을에 읽는 괴담도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후후....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년 전의 일이야. 그 후 군대도 다녀오고 직장생활도 하고, 마누리와 분유값 마련한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생활에 치여 살았지만, 아직도 그 날의 일은 잊지 못해. 뺏속까지 새겨진 그 날의 공포. 대학생 시절, 나는 모 흉가 체험 카페의 회원이었어. 중학생 시절부터 오컬트 호러 영화를 즐겨 본 나는 직접 공포체험을 하길 원했고, 그런 나에게 흉가 체험 카페는 안성맞춤이었지. 카페 내에서 인정받기 위해 2년 동안 여러 흉가를 섭렵하여, 카페 내에서 영향력있는 회원이 되어 있었어. 어느 날 정모 자리에서 카페지기가 시골의 한 폐교에 가자고 사람들을 부추겼다. 그 폐교에서 여러 명의 사망자(주로 부랑자나 불량 청소년들)가 나왔고, 마을 사람들이 폐교 창문에서 시퍼런 불빛을 자주 목격했다고 했어. 사실 나름 유명해진 면도 있어서 그 폐교에 지방 방송국에서도 취재를 다녀간 적도 있고, 우리 카페 말고도 이웃카페들도 몇 차례 다녀간 적이 있는 곳이었어. 카페지기는 이 심령 스팟(귀신이 나오는 장소)을 가지 않은 것은 우리 카페의 수치라면서 많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지. 나는 말할 것도 없이 언제나 OK였어. 곧 부운영자가 될 몸이기도 했었고. 출발 당일날, 무언가 심각성을 느꼈는지 카페지기는 가끔 우리 모임에 참석한 적 있는 K 법사를 데리고 왔다. K 법사는 많은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동안 자주 부르지 못했던 퇴마사였다. 물론 우리 회비 부담이 늘어났음은 말할 것도 없었어. 그만큼 이 흉가 체험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뜻이었지. 두메산골을 넘고 넘어 겨우 폐교에 도착했어. 폐교 앞 운동장에 앉아 도시락을 까먹고 있는데, 갑자기 마을 사람 하나가 헐레벌떡 달려왔어. "당신들도 흉가 체험 하러 온 사람들이야?" "그런데요." "제 정신이야? 어여들 집에 돌아가. 구신 옮으면 어쩌려고 그려?" "에이, 저희가 한두 번 이런 일 하나요. 여기 신통력이 뛰어난 법사님도 계시고." "귀신을 정말 볼 수는 있나요? 흉가체험을 수십 번을 했지만 별 일은 없어서." 그 마을 사람은 여러 차례 우리를 설득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자 이 말 하나만을 남기고 떠났어. "육이오 때 빨갱이로 몰려 학살당한 사람들의 시신이 그 분교 밑에 묻혀 있어. 살고 싶으면 어서 빨리 떠나는 게 좋을 거야. 거기서 자다가 죽어나간 목숨이 얼만 줄 알아?" 사실 그 말을 듣고도 별 걱정은 안 됐어. 별일이야 있겠는가. 아니 없었으면 좋겠다..... 날이 저물자 우리는 세 개 조로 나눠 흉가를 둘러보기로 했어.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지만, 점점 가슴이 답답해옴을 느꼈지. 무거운 물체가 짓누르는 듯한 느낌. 법사의 표정도 좋지 않았어. 그는 여기에 영혼들이 많이 있다면서, 매우 불길하다고 했다. 자꾸 주문 같은 말을 중얼거리던던 법사가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우리 옆 교실의 교탁을 가리켰어. 거기 귀신이 있다고. 손전등을 비추었을 때 푸른 기운이 재빨리 흩어지는 것을 보았어. 귀신이었다. 생전 처음 귀신을 본 것이다. 흉가 탐사 초보인 한 여학생이 비명을 터뜨렸어. 패닉 상태에 빠져 있어서 일단 그 애를 데리고 운동장으로 빠져나왔지. 비명소리를 듣자 카페지기를 비롯해서 다른 조원들도 부리나케 달려왔어. 얘기를 들어보니 그들도 심령체험을 한 듯했어. 법사가 말을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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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렇다면 30년 동안이나 이 학교가 잘 돌아갔다는 얘긴데요.. 귀신들은 육이오 때 생겼는데.. 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해코지를 안 당하고 멀쩡했을까요? 밤에도 수위나 숙직 선생 같은 사람이 남아 있었을 텐데." 카페지기가 멋쩍은 듯 표정을 지으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뭐, 그거야 귀신들 자유거나 누가 귀신을 막는 주술막 같은 것을 설치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면서. 그때 밖에서 고함소리가 들렸어. "야! 너희들 다 나와!" 마을사람이 술에 취해서 헛소리를 하나 싶어 창문 밖을 내다봤더니 법사님이었어. 다급한 얼굴로 소리지르고 있었어. 너무나 다급한 얼굴로. 그때 언뜻 달빛이 창문에 비쳤는데 그 달빛에 반사된 게... 맙소사,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거야 아주 끔찍한 괴물들이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 뒤에 서 있었어 그것들이 칼을 들고, 다가오고 있었어.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 그저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창문을 깨부시고 뛰어내렸어 2층 높이에서 말야. 그리고 아마도 기절했던 것 같아. 며칠 뒤 의식을 차리고 보니 어느 병원이었어. 간병을 하던 어머니는 병상 밑에서 졸고 계셨고, 법사님이 무서운 얼굴로 위에서 내려보고 있더라. 순간 멍했지만 어찌된 일이냐고 자초지종을 물었어. "죽을 뻔한 걸 겨우 살려냈다. 니 몸에 들러붙은 영들을 떼어내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 "형들은.. 어떻게 됬나요?" "너처럼 창문으로 뛰어내려서 골절된 놈도 있고, 운이 나빴는지 넋이 나가서 정신병원 간 놈도 있다." "카페지기 형은요?" "죽었다. 아니, 죽임을 당했다고 해야 하나"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어. "네?" "운이 나빴다. 그리고 내 신신당부하마. 다시는 흉가체험 같은 것 하지 마라. 나도 더 이상 이 일을 안 하겠다. 더이상 돈도 받지 않을 거고." 나는 너무 놀라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없었어. 나중에 법사님께 들은 얘기는 이렇더라. 그 귀신들, 육이오 때 학살당한 원혼이 아니었대. 거기서 학살당한 사람들이 있었던 건 맞지만 원혼으로 남지는 않았던 것 같더라. 아마도 학교가 세워질 때 쯤엔 이미 없었던 것 같대. 영혼들이 스스로 올라갔는지, 저승사자가 데려갔는지는 몰라. 그럼 그 놈들은 누구냐? 법사도 설명하기 참 어려워했는데. 아마도 우리 같은 흉가체험하는 사람들을 노리고 숨어 있던 부유령들일 거라더라. 귀신 탐색에 혈안이 된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놀려먹고 해코지하는 데 취미를 붙인 영혼들이 있대. 그리고 법사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라면서, 이렇게 말하셨어. "아마도 흉가에 출몰하는 영혼들의 상당수는 그 집에 사연이 있는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사연이 있는 존재는 이미 하늘로 올라가고, 그 존재로 위장한 잡귀들이 체험인들과 법사들을 속이면서 양기를 빨아먹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뭐, 나는 영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법사님 말이 맞는지는 몰라. 한 달 후 간신히 퇴원을 했고, 난 흉가체험 카페를 탈퇴하고 평범하게 살았지. 근데 왜 그 일이 오늘 생각났는 줄 알아? 신문기사를 보니 그 폐교에서 또 흉가체험하던 사람이 죽었어. 오랜만에 법사님 사진과 인터뷰도 실렸어. 10년 전 죽은 카페지기 형의 영혼이 재미로 흉가체험인들을 도살하고 있다고. 출처 : 덕밍아웃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hyun81082988 지기형 왜이러세요..... 폐교 운영자됐냐고요.... 형 왜 맘대로 흉가가서 죽어놓고 왜 또 다른 사람들을 죽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