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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뭉클해지는 역사의 한 순간들 #3
광복절이네요. 대한독립만세! 외치고 시작합니다. #36 1917년 전기 충전 자동차 #37 히로시마 원폭 진원지에서 1,5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망한 3세 소년의 세발자전거, 1945 #38 1968년 경마장에서 영국 여왕과 남편 #39 부모와 함께 있는 2살짜리 엘비스 프레슬리, 1937 #40 1945년 5월 베를린 전투 중 베를린의 폐허를 걷는 여성 #41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균형을 잡는 곡예사, 1934 #42 탈락된 에펠탑 디자인들 #43 1945년 12월 21일 주인이 죽은 날 조지 S. 패튼 장군의 애완견 #44 1983년 이탈리아 교도소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한 남자 메흐메트 아그카와 이야기를 나누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45 1910년, 미국에서는 아이를 소포로 부치려는 부모들이 많았다. 1913년에 도입됨 사진은 오하이오의 Jesse와 Mathilda의 8개월 된 아들 James. 제임스는 소포를 통해 할머니에게 보내졌다. 철도 티켓보다 저렴한 15c만 들이면 됐던 것. 보험은 50달러였다. 그리고 1920년부터 우체국은 더이상 어린이를 배달하지 않기로 했다. #46 1948년 "어린이 4명 팝니다." 1948년 8월 5일 인디애나 주 발파라이소의 The Vidette-Messenger에 실린 사진. 임신한 엄마가 아이들을 팔려고 내놓은 후 부끄러워 사진 작가에게 얼굴을 숨길 때 아이들은 포즈를 취하며 약간 혼란스러워 보인다. "시카고의 어느 집 마당에 있는 커다란 'For Sale' 표지판은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Ray Chalifoux 부부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기댈 곳이 없는 무직 석탄 트럭 운전사와 그의 아내는 네 자녀를 팔기로 결정합니다. Lucille Chalifoux 부인은 아이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동안 카메라 위에서 고개를 돌립니다. 맨 위 계단에는 Lana(6세)와 Rae(5세)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Milton(4세)과 Sue Ellen(2세)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어머니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돈을 받았다고 비난했으며, 이는 이야기의 일부였을 수도 있지만 불행히도 그녀는 자녀를 파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년 만에 모든 어린이 사진과 당시 그녀가 안고 있던 아기가 다른 집에 팔렸습니다." #47 Moko 얼굴 문신이 있는 미라 머리(Mokomokai) 미라를 만들기 위해 뇌와 눈을 제거하고 두개골의 모든 구멍을 아마 섬유와 잇몸으로 막았다. 그런 다음 머리를 오븐에서 찐 후 불에 태우고 며칠 동안 햇볕에 둔다. 그 후 머리는 상어 오일로 수분을 공급한다. - 마오리 문화 - #48 런던의 '노커 업'(1929). 알람 시계가 등장하기 전, 사람들은 막대기로 문과 창문을 두드려 클라이언트를 깨움으로써 돈을 벌었다. #49 1900년대 뉴욕시. (컬러링) #50 1936년에 만들어진 보조개 만드는 기계 (출처) 그러니까 이건 광복절 특집 시리즈였습니다. 전쟁 그만.
일본 부모가 아이한테 첫 심부름 시켜봤는데
훗카이도 하코다테산의 언덕 마을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소타 엄마는 내일 소타에게 오빠가 된 기념으로 첫 심부름을 시킬 계획을 하고 계심 그 말에 본인이 더 의욕을 불태우는 아빠ㅋㅋ 첫 심부름 전날 밤 11시 직접 낚시로 물고기들을 잡아 그 물고기를 소타에게 준 후 단골 생선 가게에 가서 회로 떠달라는 심부름을 시키기 위한 것! 다음날 아침 드디어 소타가 첫 심부름을 가게 됨! 엄마는 여동생이 먹을 분유를 사오라고 부탁함 때마침 도착한 아빠 생각보다 무섭게 생긴 물고기를 보고 충격받아서 굳어버린 소타ㅋㅋㅋㅋㅋ 그저 멘붕 평소 회를 좋아하는 소타 그전까지 작은 물고기만 보다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물고기에 당황..ㅋㅋㅋㅋ 소타 지금 무섭다고요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첫 심부름 렛츠고! 물고기가 든 상자를 들고 언덕 길을 내려가던 중 으악 갑자기 끈이 끊어져 버려서 물고기들 대탈출행 어째 불길하다ㅎㅎ 하.. 일단 침착하고 얼음부터 줍자...ㅜ 내 잘못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서러운 소타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생긴 물고기는 도저히 잡을 자신이 없따 엄마를 부르러 가려는 그때..! 어디선가 냐옹~ 냐오옹~ 소리가 들리는 쪽을 보니 길냥이가 근처에서 소타 물고기 노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ㅠㅠ 내가 엄마한테 도움요청하러가면 냥이가 내 물고기 훔쳐가겠지?ㅠㅠ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물고기들을 넣으려는데 미끌미끌하고 끈적한 물고기의 감촉 혐오중 우엥 소타는 도저히 못하게써ㅠㅠㅠㅠㅠㅠ 아빠는 왜 이런걸 잡아온거야ㅠㅠㅜㅠㅠ 고민 끝에 도구로 물고기를 옮겨보려고 애쓰지만 역시나 실패ㅠ 소타의 인생 첫 시련 제대로 겪는중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길냥이는 주위에서 계속 어슬렁 거리며 생선 노리고 있곸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내 첫 심부름을 포기할 수 없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긴 노력 끝에 물고기를 상자에 다시 담은 소타ㅠㅠㅠㅠㅠㅠㅜ 포기 안하고 끝까지 해낸 소타 기특하다 이제 생선가게 가야지 어디가!!!!!! 끈은 본인이 못 묶으니 조심스레 근처에 있던 동네 주민 아저씨에게 부탁하는 예의바른 소타ㅠㅠㅠㅠ 나레이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다시 생선가게로 출발하자!!!!!!!!!! 아쉽다냥! 그렇게 다시 여유를 찾은 소타는 집에가면 엄마에게 선물할 민들레도 따가는 효자ㅠㅠㅠ 이제 진짜 거의 다 왔음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소타 : (하 시발...) 하지만 소타의 고난은 이제 시작이라는거 알아...? 나의 첫 심부름(2013) 소타편은 8화 스포금지 나머지 회차의 애기들도 다 졸귀니까 꼭 봐주라 완전 힐링 예능이야ㅜㅠㅠㅠ 출처 이건 아빠 나와라.... 혼자 과몰입해서 저런거 시킨 애아빠 잘못이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전국에 방을 붙였습니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라도 벼슬을 내린다’ 나라 안의 많은 사람이 궁궐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왕은 이른 새벽 시간에 궁궐 앞에서 시험을 보겠다고 하자 많은 사람이 제시간에 시험을 치르러 오지 못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왕궁 앞에 모여 시험을 치르기 위해 기다렸으나 해가 떠도 왕궁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성문을 두드려보았으나 반응이 없자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려 정오가 지나서야 궁궐의 문이 열리고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지를 받아 든 사람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촛불과 태양 중 어느 것이 더 밝을까요?’ ‘바닷물의 맛은 짤까요, 달까요?’ 질문지에는 너무도 상식적인 문제들로 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왕이 자신들을 우롱한다며 시험장에서 나오거나 대충 답을 써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왕은 그 이상한 시험지에 꼼꼼히 답을 쓴 사람들을 모아 두고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이른 시간에 정확히 나오는 성실함을 보였고, 오랜 시간을 침착하고 인내 있게 기다렸고,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을 적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 인내심이 있는 사람, 원만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바로 내가 원하는 인재다. 너희 모두에게 벼슬을 내릴 테니 나라를 위해 힘써 주기 바란다.” 진정한 성품은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기려 해도 결국 본모습이 밖으로 드러나는 법입니다. 일상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드러나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됨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자기소개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 아이작 싱거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성품#인품#인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보노보노 첫화와 마지막화를 통해 살펴보는 철학 이야기 (스압주의)
첫화 어째서일까? (첫화부터 시작되는 보노보노의 궁금증병) 어째서 모두들 집을 갖고 있는걸까? 포로리야.. 어째서 집을 갖고 있는거니? 넌 뭐하러 그런 시시한걸 물어보니 사는게 집이지 뭐겠어 사는게 집이라고~~? 그래~~~~? (집을 갖고 싶어 포로리의 집에서 같이 살려고 하지만 해달의 특성상 높은 나무 위의 집에서는 살수 없는 보노보노) 나도 집을 갖고 싶어.. (집이 될만한 곳을 여러군데 찾아보지만 모두 환경에 맞지 않아 좌절ㅜ) 나도 집을 갖고 싶어요.. (마지막 시도로 멘토 야옹이 형에게 상담요청) 집이라면 벌써 갖고 있잖니. 에에~? 보노보노가 서식하는 바다 앞 야 보노보노. 넌 먹을때 어느곳에서 먹니? 저기쯤~? 잘때는? 저기쯤이었던가~? 그럼 이 바다 전체가 다 니 집이잖니. 이 바다가 전부 내 집~? 그렇구나~ 야옹이형 고마워. 첫화답게 보노보노 세계관의 기본적인 메세지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듯 합니다. '집'이라는 개념이 꼭 통나무집이나 동굴처럼 '닫힌' 공간이어야 할 필요는 없죠. 먹고 사는 생활방식에 따라 집은 얼마든지 다른 형태를 보일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노보노 같은 경우는 바다생물이기 때문에 다람쥐나 너구리가 거주하는 방식과는 다른 형태의 집을 가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니 억지로 남의 삶의 방식을 따라하려는 것(포로리의 집에서 같이 살려고 애쓴다든지)은 집착일 뿐이죠. 집이란 것은 그저 먹고 자는곳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죠. 다만 개인적 특성에 따라 그 먹고 자는곳이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구체화될 뿐입니다. 드넓은 바다 전체가 보노보노의 집이 된다는 것은 언뜻 생각하면 잘 와닿지 않지만, 집이라는 것의 본질을 그저 '먹고 자는곳'으로 단순하게 정의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 얘기입니다. 바다는 분명 보노보노가 '먹고 자는곳'이 맞으니까요. 확대적용해서 생각해 봅시다. 성공이란 것은 무엇일까요? tv나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타인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번다든지,많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최고의 스타가 된다든지, 이상형의 여자 또는 남자와 연애한다든지 하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국어사전에 성공이라는 단어를 치면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고 뜻풀이가 되어 있습니다. 아주 간단명료하죠. 물론 돈을 많이 버는것이 인생의 목적인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의 경우는 돈벌이가 곧 성공을 의미하겠지만, 그 외 다른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굳이 돈에 집착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제적으론 좀 배고픈 삶을 살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그 목적을 달성해나가고 있다면 그게 곧 성공일 따름이니까요. 성공이라는 개념은 누구에게나 '목적을 달성함'이라는 보편적 뜻으로 이해되지만, 그 성공이란 개념이 현실화,구체화된 모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겁니다. (똑같이 '먹고 자는 곳'이라 할지라도 포로리의 집과 보노보노의 집은 그 구체적 모습이 너무나 다른것처럼요.) 그걸 깨닫지 못하면, 저마다의 개성에 맞게 구체화됬을 뿐인 타인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과 혼동하게 되어 남의 삶에 집착하게 되고 그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되는것이죠.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문득 보노보노 한국판 오프닝의 가사 중 어느 한구절이 생각나네요. 이 구절로 첫화 리뷰를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상식이라는걸 누가 정한거야 정말로 진짜~' 마지막화 실컷 재밌게 놀고나니 해가 짐 어째서일까? (또 시작되는 보노보노의 질문병) 어째서,어째서 즐거운일은 끝이나는 걸까아~? 넌 왜 그런걸 또 궁금해 하니.. 보노보노, 잘생각해봐. 예를 들어서 내가 포로리를 때리고 있다고 치자. 맨첨에는 그게 굉장히 즐거워. 하지만 계속 때리고 있으면 차츰차츰 힘도 들고 손이 아파오거든? 즉, 싫증이 난다는거야. 그렇군. 즐거운 일은 싫증이 난다는 거로구나. 그래도 아직 잘 모르겠어. 아빠,어째서 즐거운 일은 끝이나는 걸까요? 멍멍아, 너는 똥싸는게 즐겁니? 응! 매일 즐거운 일이 계속 됬으면 좋겠지? 뭐~? 그럼 난 매일 똥만 싸고 있어야돼~? (낮에도) 응가~ (밤에도) 응가~ 이제 더는 안나와... 그렇게 돼도 안되겠네... 즐거운 일은 어째서 끝나는 거죠~? 잘 들어봐 즐거운 일이란 것은, 맨 처음에는 굉장히 즐겁단다. (아들 패는게 삶의 낛인 패륜 아빠. 너부리가 왜 삐뚤어졌는지 알게 해주는 대목-.-;) 하지만 차츰차츰 손이 아파오고 힘도 들어. 즉, 싫증이 난다는거야. 마지막으로 멘토 야옹이형한테 질문 (첫화와 상당히 유사한 전개죠) 언덕위로 올라가 지는 해를 바라봄 (즐거운 일이 끝나는 시간인 황혼의 무렵) 잘 듣거라 보노보노. 즐거운 일이 끝나버리는 것은, 슬픈일이나 괴로운일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란 걸 말이야 ..그래도, 즐거운일이 쭉 이어지면 좋을텐데요~ ..그러니? 그러면, 저 햇님은 하늘에 쭉 떠있는 편이 좋겠니? ..그렇게 되면 밤이 안오겠죠. ..그렇겠지? 햇님이 지고, 밤이오고 그리고, 또 햇님이 뜨고, 아침이 오듯이.. 슬픈일이나 괴로운 일을 끝내기 위해서, 즐거운 일도 끝나는 거란다.. 햇님이 뜨고 지고 하듯이, 즐거운 일도 시작되고, 또 끝나는 거란 말이야.. 그렇군요.. 햇님이 지니까, 밤이오고, 밤이오니까, 아침이 되는 거로군요.. 그렇단다.. 슬픈일이나, 괴로운일이 끝나기 위해서 즐거운일이 끝나는 거라고? 하아..역시 모르겠어.. (자연의 섭리와 함께 둥글어가는 인생의 순환이치를 이해하기엔 아직 너무 어린 보노보노) (너부리) 야 보노보노~~뭐하고 있냐~ 아, 너부리야~포로리야~~ 어서 이리와~~ 잘은 모르지만, 오늘도 즐거운 일이 시작되나봐.. 틀림없이 그래..! ;;;;;;;;;; (보노보노 땀소리) (하지만 보노보노가 알수있는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끝나버린 즐거운일도 언젠가 다시 새로운 오늘로 다가온다는 것..!) ----------------------------------------------------------------------------------------------------- 인간이 여타 동물과 별반 다를게 없는 원시적인 삶에서 벗어나게 된 한가지 계기가 있습니다. 뭉뚱그려 말하면 '사고하는 능력'이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그 사고하는 능력 또한 '자연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했죠. 태고적 인류는 먹고사는 문제,즉 생존 자체가 곧 삶의 목적이나 다름없었고, 생존하기 위해선 자연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했으니까요. 원시인도 이해할수 있는 자연의 섭리는 바로 '순환'입니다. 해가 뜨고 지고, 또 다시 해가 뜨는것..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나 다시 봄이 오는것.. 이러한 자연의 순환 이치를 거부하면 인간은 결코 생존할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는 이러한 순환이치에 역행하는 경향이 있죠. 이문재의 '광화문,겨울,불꽃,나무'라는 제목의 시는 이것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참고:http://blog.naver.com/kls12?Redirect=Log&logNo=110144421104) 그렇기에 인간의 삶의 구조는 자연의 순환 구조와 상당히 닮아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해는 내일의 해가 다시 뜨기 위해 져야만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 역시 오늘의 즐거운 일은, 내일의 또 다른 즐거운 일이 새로이 시작되기 위해 끝나야만 하는 것이죠. 제가 들었던 철학 관련 교양수업 중, 첫시간에 교수님이 재밌는 얘길 하더군요. 시험으로 '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하라는 문제를 약술형으로 냈는데, 어떤 학생이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써야할지 도통 몰라서 '?'라는 단 한글자를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이 '물음표'야말로 철학의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나름의 정답으로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학생은 물음표의 본래 의미 그대로 단지 그 문제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게 쓴것 뿐이지만 ^^;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그다지 심오하지도 않은 내용가지고 이게 무슨 철학이냐'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철학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물음'일 뿐이에요. 다만 그 물음에 대한 답이 저마다 다를 뿐이죠. 누군가는 단순하게, 또 누군가는 매우 심오하게 말이죠.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타당한 논증구조로써 체계화시켰을 때 구체적인 학문적 물음으로 형상화 되는겁니다. 화학적으로 비유하자면 '물음'은 철학이라는 물질을 구성하는 일종의 원자인 셈이에요. 다이아몬드와 석탄, 이 두가지 물질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다이아몬드는 아름답고, 석탄은 왠지 지저분한 느낌이죠? 하지만 이 두 물질은 단일한 탄소원자로만 이루어진, 화학식으로 따지면 완전히 동일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탄소원자가 어떻게 배열되었느냐 하는 구조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조식이 어떻든간에 이 두 물질은 동일한 탄소원자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논증구조가 세련되지 못한 단순한 개똥철학이든, 학문적 체계를 갖춘 고급철학이든 뭐든 간에, 모든 철학은 '물음'을 기본 구성요소로 하고 있습니다. 보노보노는 철학의 가장 원초적 본질이라 할수 있는 이 '물음'을 계속해서 던집니다. 보노보노의 머리 위에 종종 나타나는 '땀'은 바로 이 '물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보노보노는 '틀림없이 그래!'라고 외치지만, 진짜 숨겨진 마지막 대사는 바로 ;;;;;;(땀)입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도 보노보노는 그 순수한 '물음'을 내던지며 자연과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는 이 만화의 핵심 주제인 것입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봅니다. 보노보노는 왜 하필 마지막화에서 '어째서 즐거운 일은 끝나야하지?'라는 의문을 던질까요? 그것은, '보노보노'라는 이 즐겁고도 평화로운 만화영화 역시, 마지막화를 통해 그 이야기가 끝을 맺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감명깊은 만화 또는 드라마를 보다가 그것이 마지막화에 이르러 결말이 나버리면, 어쩐지 아쉬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시청자의 기본심리입니다. 그것이 해피엔딩이든,베드엔딩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즐거운 일은 왜 끝나야하지?'라는 질문은, 보노보노뿐만이 아니라 보노보노를 감상하고 있는 시청자 역시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물음이죠. '왜 이 재밌는 보노보노가 끝나야만 하는거지?..' 하는.. 그렇기 때문에 보노보노의 마지막화는 그 어떤 만화의 결말보다도 더 아름다우며, 시청자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 결말입니다. 그 물음에 대해 답을 줬거든요. '또 다른 즐거움의 시작을 위해서'라고. 출처ㅣ루리웹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피트니스 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경쟁 끝에 4관왕에 오른 한 팔의 피트니스 모델 김나윤, 그녀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유능한 헤어디자이너였습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상냥해서 인기 만점이었고 주말도 없이 일할 정도로 고객들의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휴가를 내고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에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게 됩니다. 접합 수술을 시도했지만, 패혈증세가 심해 결국 절단했고 이후 수많은 시간을 어둠 속에서 보냈습니다. 열심히 달려왔던 모든 꿈과 목표들이 한순간 무산된 느낌에 그녀는 홀로 많이도 울고 좌절했다고 합니다.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좌절과 후회의 시간을 보내던 중 문득 그녀는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목이 터졌다면 즉사였을 테고 오른손잡이인데 왼쪽 팔이 절단돼서 차라리 감사하다고 생각했어요.’ 서서히 좌절에서 벗어나던 중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피트니스 대회였습니다. 그녀는 다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피트니스를 시작하였고 자신처럼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는 장애인들에게 큰 용기를 주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피트니스 선수에 도전하기 위해 8kg 케틀벨을 목에 걸고 스쿼트를 하기도 하고, 아파트 23층 계단을 5번씩 오르내리는 등의 끊임없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장애인 부문 챔피언을 비롯해 비키니 쇼트 체급 1위, 미즈비키니 톨 체급 1위, 가장 큰 상인 오버롤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비록 왼팔은 없지만, 그녀는 누구보다도 당당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누군가는 그녀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사실 그녀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때때로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첫발을 내디뎌보세요. 그럼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엄청나게 힘든 것이 아니고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걸 말입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더 높은 곳을 열망하면 당신은 날 수 있게 될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불행#좌절#용기#희망#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헤어질 결심] 누가 무엇과 헤어지고 싶었길래
- '미결'을 '결심'한 까닭에 관해 ※ 영화 <헤어질 결심>의 결말 등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 ------- 시간은 결(決)의 축적이다. 한 사람의 시간 안에는 무수한 분별과 결정, 결단이 차곡차곡 쌓인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당장 오늘 끼니도 무엇으로 때울지 정해야 먹을 수 있다. 영화 매체로서의 물리적 시간, 즉 러닝 타임 또한 마찬가지다. 최종 결론 도출에 도움이 될 법한, 선택된 숏들이 상영시간 안에 빼곡히 들어찬다. 이 숏들이 영화라는 유기체 덩어리를 구성하면 영화는 체계 안에서 분류된다. 책꽂이에 꽂히듯 마이 추천 리스트에 정렬. 장르별, 키워드별, 감독별, 배우별 선호도 따위로. 영화 <헤어질 결심>이 분류될 자리는 거의 정해진 듯보였다. 남편이 죽은 여자(서래), 그 여자를 바라보는 형사-남자(해준), 훔쳐보기, 이끌림, 로맨스 또는 느와르의 어딘가겠지. 혹은 둘 다거나. 역시 팜므파탈, 파멸하는 형사, 박찬욱표 대사, 그러다, 어, 어? 마침내, 미결. 분류표를 걷어차고 안개 속으로 들어가 버린 역행. 미결의 주체는 서래다. 그녀는 훔쳐보기의 구도 안에 있고, 사람을 죽이고, 또 사람을 이용하지만 팜므파탈이라는 규격 안에 갇히기를 거부한다.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는 반격의 멘트다. 그러면서 '독한 년'이 아니라 '몸이 꼿꼿한 사람'임을 알아챈 남자를 끌어안기까지 한다.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는 파격적인 고백처럼 들린다. 물론 이미 불쌍한 서래 씨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생각이 없다. 도피. 어디로? 바닷가로. 바닷가는 영화에서 죽음을 장렬한 낭만으로 박제할 때 곧잘 찾아진다.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타임 투 리브>, 심지어 박찬욱 본인의 <박쥐>까지. 그리고 최종 신(scene)에 이르러 두 번째 미결, 그녀는 바다에 가서는 땅으로 파고든다. 시신을 전시하고 쓸쓸함을 과시하던 관습에 안녕을 고한다. 관객한테나 해준한테나, 위로의 객체가 아니라 수수께끼의 창조자로 남고 싶은 듯하다. 도주의 완성이자 불멸의 사랑의 형태로서, 횡과 종이 뒤엉킨 트릭. 그렇게 서래는 해준에게 좌표를 찍을 수 없는 점이 되고 만다.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알 중 하나일 수도 있고 그조차 아닐 수도 있는.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사랑은 원래 그렇다. 설명 못 할 무언가. 미결사건의 완성. 서래는 이 전무후무한 증발로써 그녀가 감당해야 할 수식어들을 최소한 물리적으로는 따돌렸다. 살인 혐의와 행정상의 생사 증빙은 물론, 남편 잡아먹은 (중국)년 따위의 껍질도 벗어젖혔다. '시신' 딱지조차 달라붙지 않을 거다. 어쩌면 인간으로서 이 우주에서 사라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서래는 오직 해준이 살아있는 동안의 어떤 얼룩으로만 남게 됐다. 로맨틱하지 않은 절통의 로맨스가 이제 막 시작될 참이다. 이건 엄연한 변종이다. <헤어질 결심>은 훔쳐보기라는, 영화의 근원적 본질에 한 발을 담근 채 최첨단 관계 맺기 도구들을 경유, 각종 계보를 잇는 똘똘한 최적자인 척은 다하다가, 어느새 달아나버린다. 러닝 타임이 다됐는데 결론은커녕 말없이 안개만 흩뿌린 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가던 숏들은 뿔뿔이 흩어져 조금 전과는 다른 표정들을 짓고 있다. 자신을 물과 흙에 동시에 가둔 살인자의 사랑&실종극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듯. 이제 이 영화를 꽂아도 좋을 책꽂이나 분류표를 우리는 찾을 수 있을까. 글쎄, 본 적 없는 '걸작' 코너 정도면 괜찮으려나. 그러고 보면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고 만드는 기존의 모든 습관과 헤어질 결심을 한, 박찬욱의 결별 선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미'결'이라는 '결'심. 마침내, 이질적인 무엇으로의 분화. 마침내.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https://brunch.co.kr/@erazerh/22
병 안걸리고 오래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jpg
우리나라 최고의 장수마을이라는 전라북도 순창군 이곳에 사시는 한옥금 할머니 100세 넘긴 나이에도 고된 농사일을 거들 만큼 정정하시고 기력이 좋으심 영상 보면 진짜 행동 민첩하시고 건강해 보이셔 딱히 유별난 건강 비결도 없고 그저 매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게 다임 소고기 육회나 뭐나.. 아무것도 안 가리시고 다 잘 잡수셔요. 근데 잡술 만큼만 딱 잡수지 맛있다고 많이 잡숫고 이런게 없어요. 한옥금 할머니의 식사량은 하루 1700 칼로리 정도 늘 정해진 시간에 이정도 식사량을 유지 교수님이 만난 600여명의 장수 노인들 가운데 비만인은 한 사람도 없었음 모두 군살 없는 마른 체형.. 일본 최고의 장수마을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최근 이곳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장수마을이라 이름난 이 마을의 평균 수명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것 그래프를 보면 늙은 사람들의 수명은 똑같은데 젊은 사람들 수명이 엄청 줄었음 젊은 사람들의 뇌졸중, 심장병, 암이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이 병들이 일본 본토 사람들보다 적게 발병했는데 젊은 세대에서 역전됐습니다. 오키나와의 당뇨센터에는 젊은 중장년층만 득실득실 비만성 당뇨로 인해 이 곳을 찾은 유키히로 씨 체중이 늘면서 혈당 수치도 많이 상승해 관리중이라고 오키나와는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었음 하지만 최근에는 전국 1위 달성...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 뚱뚱하고 병든 젊은이들과 날씬하고 젊은 오키나와의 노인들 그 차이는 식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됐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먹거리가 급격히 풍요로워지면서  언제라도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미군 기지가 들어오며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생기고 폭발적으로 젊은 층의 비만이 늘게 되었죠. 유키히로 씨가 자기 할아버지를 소개해 주는데 유키히로 씨와 다르게 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으심 여느 젊은이 못지 않게 기력이 좋으시고 눈에 총기가 가득 92세의 나이에도 혼자서 밭 일구시고 트랙터 끄시고 그럼 할아버지의 식사는 소량의 밥과 된장국 생선 한토막 뿐 소박하고 열량이 낮은 오키나와의 전통 음식이다 충분히 먹었지만 배를 다 채우지 않고 항상 7~80퍼센트만 채우죠 오키나와의 장수노인들이 대부분 전통 식단과 소식을 고수해온 것과 달리 손자 세대의 식단은 대부분 열량 높은 패스트푸드다 유키히로: 햄버거 한두개로는 아무래도 부족하죠 서너 개 넘는 많은 양도 혼자서 다 먹습니다 일본 내 미군 기지의 70퍼센트를 담당하며 서구식 패스트푸드점이 범람하게 되고 소식 문화가 사라지면서 장수마을의 명성 또한 함께 사라져 가고 있다 장수 노인들은 대체로 칼로리 섭취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체중 1키로당 20에서 21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것입니다. 체질량지수(BMI) 22에 속하는 사람들이 가장 수명이 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노화 학자인 유병팔 교수는 동물 실험을 통해 소식의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자유식을 한 쥐보다 적게 먹은 쥐들이 수명 30퍼센트가 늘고 질병 발생 확률도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런 차이는 왜 나타나는 것일까? 소식한 쥐는 자유식 한 쥐에 비해 내장 조직의 기름이 적고 깨끗했음 간의 크기도 훨씬 작음 활성 산소량도 현저히 줄었는데 이는 노화나 질병 발생 가능성의 감소를 의미함 많이 먹으면 소화를 위해 산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 산소도 많이 발생함 이 활성 산소는 전자를 가진 세포들과 DNA를 마구잡이로 공격해서 손상시킴 이런 손상이 축적되면 질병이 발생하고 노화가 진행됨 위스콘신 대학교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열량을 제한한 원숭이가 외모에 있어서도 털이 풍성하고 윤기가 있었고 평균 수명이 30퍼 늘었음 당뇨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암 발생률이 50퍼 줄고  심폐질환도 일반 원숭이에 비해 50퍼 감소 늙어서 뇌 쭈그러드는 것도 감소됨 미국 NIA에서 50년간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에게서도 이 결과가 똑같이 나타남 칼로리 제한의 이점은 오랜 기간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또한 수명을 늘려 주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오래 유지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살고 싶다면 칼로리 제한을 권장합니다. 어떤 다이어트 자극 영상보다 더 뼈때리는 영상이라 울면서 캡쳐해옴 ㅎ.. 주의할 점은 소식=무조건 적게 먹는다가 절대 아님! 오히려 너무 적게 먹을 시 질병 확률이 더 올라간대 배부르게 먹지 않고 끼니때 정확히 맞춰서 먹는 게 포인트인듯,, ㄹㅇ 공감됐던 댓 하나 올리고 글 마무리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