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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판 (오선위기).바둑판 도수로 전개되는 국제질서

▣ 오선위기 바둑판(씨름판)도수로 전개되는 국제질서
상제님께서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삼변성도(三變成道)로 해서 씨름판 공사에 붙여놓으셨다. 삼변성도란 세 번 변해서 매듭이 지어지고 비로소 도가 완성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씨름판에 붙이면서도,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는 형국으로 세상이 돌아가도록 판을 짜셨다.

왜냐하면 단주(丹朱)가 바둑판의 원조이고, 단주해원을 머리로 해서 신명해원 공사를 보셨기 때문이다. 단주가 평생 아버지 요임금한테 물려받은 것이 바둑판이기 때문에 천하를 바둑 두는 것처럼 한번 굽이치게 만들면 그것이 천자 한 번 한 것보다도 오히려 몇 곱쟁이 낫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씨름판 도수를 원 틀(體)로 하고,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도수를 덧들이(用)로 붙여 놓으신 것이다.

우리나라 풍속에 난장판을 세워 민중을 즐겁게 하는 놀이가 있다.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들 어려서만 해도 난장(亂場)에 씨름판을 만들어 놓고 씨름판 놀이를 붙였다.
난장판은 어떻게 서느냐?
지방의 무슨 시장(市場) 같은 곳에서 장사꾼들이 난장판을 세워서 물건을 팔아먹기도 하고, 또는 지방을 발전시키기 위해 독지가들이 추렴을 해서 난장판을 세우기도 했다. 요새로 말하면 100명, 200명이 몇 십 만 원씩, 몇 만 원씩 난장판 운영비를 기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난장판을 세우게 되면, 먼저 애기판 씨름을 붙이고, 그 애기판이 끝이 나면 머리 땋은 총각들의 총각판 씨름을 붙이고, 다시 그 총각판이 끝이 나면 본격적으로 상투를 튼 어른들의 상씨름판이 붙는다.

그런데 난장판에는 소걸이가 바탕이 된다. 상씨름에서 이기는 사람을 장원이라고 하는데 장원을 하면 황소 한 마리를 타 간다. 또 총각판에서도 씨름에 이기면 상을 주고, 애기판에서도 상을 준다. 해서 그 상씨름의 상품인 소 값을 비롯한 제반 운영 경비를 염출해서 난장판을 세우는데,난장판이 크면 100 리,200리 되는 곳에서도 모두 구경하러 온다.
난장판은 규모에 따라 열흘도 하고 스무 날도 하는데 모두들 와서 호주머니를 풀어놓고 밥도 사먹고, 술도 사먹고, 필수품 같은 여러 가지 물건을 사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지방 금융이 풍부하게 돌아가고, 지방 경제도 발전이 되니까 난장판을 열었던 것이다.

상제님께서는 이 난장판을 세계 역사의 활무대에 세워 신명 들이 해원을 할 수 있도록 천지공사의 틀을 짜셨다! 이 세계정세가 애기판, 총각판,상씨름관으로 둥글어가게끔 상제님의 천지공사에서 이미 백 년 전에 틀이 짜여졌다. 저1차 세계대전이 애기판이고, 제2차 세계대전이 총각판이고,우리나라 남한과 북한의 6•25동란 이후로 지금까지가 상씨름판이다.
러일전쟁 당시 일본 군인들의 머리가 우리나라 애기들마냥 까까중 모양이었다. 그래서 상제님이 까까중 일본 사람들을 끌어들여 애기판 씨름과 같이 일본 사람들에게 애기판 전쟁,1차 대전을 붙이신 것이다.
또 총각판은 머리 땋은 총각들의 싸움으로, 2차 대전이다. 한 쪽은 일본,독일,이탈리아 3국이 동맹을 하고, 또 한쪽은 중국,영국, 미국,러시아 등이 한 편이 돼서 싸웠다.

허면 그게 왜 총각판이냐?
중국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편발(編髮)이라고 해서 머리를 기른다. 아주 긴 사람은 머리 꼬랭이가 한 발은 된 다. 무술에 능한 사람은 머리 꼬랭이를 무기로 삼아 사람들을 치기도 한다. 해서 상제님이 총각판 씨름을 붙이는데, 머리 땋은 중국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2차 대전을 붙이신 것이다.

그리고 상씨름은 어른들, 상투쟁이끼리의 싸움이다. 상제님께서 공사 보실 당시 우리나라 실정이 어른들은 상투를 틀었다. 바로 6•25동란이 남쪽 상투쟁이와 북쪽 상투쟁이가 붙은 상씨름판이다! 8•15 해방 후에 삼팔선이 갈라져서 두 쪽이 난 다음에 같은 조선인 상투쟁이끼리 싸움이 벌어진 6•25동란이 바로 동족상쟁(同族相爭)의 상씨름인 것이다.
요컨대 이 세상 둥글어가는 것이 애기판,총각판, 상씨름의 씨름판이 진행되는 것처럼 전개되게끔,상제님의 세운공사로 백 년 전에 이미 짜여져 있는 것이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도전5;7)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이후 세계정세는 애기판인 1차 대전. 총각판인 2차 대전. 상씨름판인 6.25와 휴전을 거치고 앞으로 전개되는 마지막 3차 상씨름 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통 씨름에서 마지막 상씨름판이 열리기전에는 씨름판에 소가 나가서 씨름판을 돌게 됩니다. 1998~2001년 까지 故정주영 회장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대로 씨름판대인 삼팔선을 통해 1501마리의 통일소를 넘기게 됩니다. 이 사건은 마지막 씨름이 임박했다는 싸인입니다. 그리고 소가 나간지 15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부터 상제님의 지구촌 통일정권을 향한 판몰이 도수가 강하게 열려나가는 시간대인 것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최첨단 무기가 총동원되는 이 상씨름대전은 지구촌 모든 전쟁이 종결되는 마지막 대전이면서 이 전쟁을 종결짓는 병겁과 지축정립이란 3벌 개벽과정을 거치면서 선천의 자기중심적인 사고관과 상극질서의 억압과 독선으로 쟁취한 패권, 종교, 문화, 정치의 모든 벽을 허물고 우주촌 상생의 통일문화가 열리고 그토록 꿈꾸던 상생의 후천 선경낙원이 열리게 됩니다.

●三國時節이 誰知止於司馬昭리오
삼국시절 수지지어사마소
삼국시절이 사마소에서 대세가 그칠 줄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또 말씀하시기를 “술수(術數)가 삼국시절에 나와서 해원하지 못하고 이제야 비로소 해원하게 되었느니라.” 하시고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 하시니라(도전5:356)
☞중국 한漢나라는 184년에 황건적의 난으로 붕괴하기 시작했고, 이후 조조, 손권, 유비를 비롯한 수많은 영웅이 패권을 다투면서 삼국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삼국시대에 제갈공명에 필적하던 사마의는 둘째 아들인 사마소를 길러서 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자기 아들 사마염司馬炎에게 통치권을 물려주고 사마염은 265년에 진晋나라를 세우고 280년에 오나라까지 통합함으로써 97년(184~280)간의 분열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다시 통일했습니다. 3대에 걸쳐서 통일대업이 준비된 것입니다. 사마소 도수의 참 뜻은,상씨름판에 종지부를 찍는 인물이 문득 하늘에서 떨어지듯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 약10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삼대에 걸쳐 길러진다는 것입니다. 이 천하통일의 사마소와 사마염을 알아 볼 수 혜안이 있으면 성사재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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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여행커뮤니티에서는 여행 정보만 허용합니다
강대국 욕심이야 그렇겠지만 그리는 안됩니다^*^
우리끼리 통일 안하면 북한을 저렇게 다 나눠 묵는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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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추분(秋分)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입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밤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며 가을도 그만큼 깊어가지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추분의 의미는 이것이 다일까요? 아닙니다. 《철종실록》 10년(1859년) 기록에 보면 "(임금께서) '성문의 자물쇠를 여는 데 대해 의견을 모으라고 하시면서 종 치는 시각은 예부터 전해오는 관례에 따라 정하여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추분 뒤에 자정(子正) 3각(三刻)에 파루를 치게 되면, 이르지도 늦지도 않아서 딱 중간에 해당하여 중도(中道)에 맞게 될 것 같다"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 기록처럼 추분 날 종 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德)이 있다는 뜻의 중용과 일맥상통하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추분엔 향에 대한 의미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추분의 들녘에 서면 벼가 익어가며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를 한자 말로 '향(香)'이라고 합니다. '벼 화(禾)' 자와 '날 일(日)' 자가 합해진 글자이지요. 한여름 뜨거운 해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벼는 그 안에 진한 향기를 잉태합니다. 이처럼 사람도 내면에 치열한 내공을 쌓아갈 때 진한 향기가 진동하겠지요. 또 들판의 익어가는 수수와 조, 벼 들은 뜨거운 햇볕, 천둥과 큰비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겸손하게 고개를 숙입니다. 내공을 쌓은 사람이 머리가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 것과 벼가 수많은 비바람의 세월을 견뎌 머리를 수그리는 것은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이렇게 추분은 중용과 내면의 향기와 겸손을 생각하게 하는 아름다운 때입니다. #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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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이유는?
예전부터 ‘설’과 ‘추석’ 중 어느 명절이 더 민족 최대의 명절인지 궁금했답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나요? 전혀, 네버, 안 궁금하셨다고요?^^ 우선 추석이 설날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건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입니다.  추석이 이렇게 큰 명절이 된 건 10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도 관청에선 휴일 규정이 있었습니다.  조선 조정의 관료들은 음력 1, 8, 15, 23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었다죠.  당시 동양엔 요일 개념이 없었는데도 7일 간격으로 놀았습니다. 하늘에서 붙박이로 있는 별(항성)을 제외하고 태양 - 달, 5개 행성(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등 7개 천체만 움직이기 때문에 7을 신성시 여겨 날짜 간격 단위를 7로 했기에 서양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던 것이 1894년 갑오개혁 때 서양식 요일 개념이 적용되면서 기독교 세계처럼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게 되었지요. 당시 조선이 일본을 통해 서구식 요일 제도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본이 번역한 대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순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이름으로 요일명을 정했는데요.  중국은 이와 달리 평일 5일을 1 - 2 - 3 - 4 - 5 요일로 달리 명명해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조선시대 휴일이 현재보다 적어 보이지만, 항상 예외가 있는 법.  춘분, 동지 등 24절기에 해당 하는 날도 놀았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그 외에도 임금님 생일, 선대왕 기일 등 별도의 임시공휴일도 있었기에 한 달에 최소 6~7일 이상 휴일이 있었던 건데요.  그래서 연간 100일 정도 휴일이 있었다고 하니……, 주 5일제 시행 전 대한민국 직장인보다 더 많이 쉬셨습니다. 대신 노는 날과 절기일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는 거였지요.  대체휴일 제도가 생기기 전엔 일요일과 명절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던 것과 동일하지요. 특히 세종 당시엔 당직 개념이 있어서 궁인들이 휴일에 근무하면 평일 대체 휴무가 가능했고, 아이 출산 시 관노이더라도 출산 여성에겐 90일, 남편도 15일 의무 휴일을 주었다는 겁니다. 다만, 당시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 유생은 매달 8, 23일 이틀만 휴일이었다네요.(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고생이네요. ) 그 외에 조선시대 당시 휴일로 지정된 명절은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설(1월 1일), 정월대보름(1월 15일), 단오(5월 5일), 추석(8월 15일).  흔히 정월대보름 대신 한식이라고 알지만, 그래서 그런지 요새 5대 명절 운운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나마도 고려시대 9대 명절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들 명절마다 쉬는 기간이 달랐으니, 설날은 7일 연휴(오~. 스케일 크신 조상님들. ), 정월대보름과 단오는 각 3일간 쉬었지만, 추석은 딱 하루만 쉬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 > 정월대보름 = 단오 > 추석 순으로 그 비중이 달랐던 겁니다. 이는 당시 상황상 설, 정월대보름, 단오 등의 시기는 겨울이거나 여름이어서 날도 궂으니 집에서 쉬라는 따뜻한 배려인 반면(특히 1월의 경우엔 거의 절반 가까이 휴일이었어요.) 한창 수확을 하는 가을철인 추석은 열심히 일해야 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겁니다.  실제로 일부 영남지역에선 음력 8월 15일엔 아직 벼가 여물지 않아 음력 9월 9일인 중구에 차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선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등 타 명절은 그냥 넘어가는데 왜 추석은 갑자기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2 TOP’으로 격상되었을까요? 이는 구한말 서양 문명과의 만남이 원인이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 “우리 미국엔 조상과 신에게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이있다. 조선에도 이 같은 명절이 있는가?” 우리 조상님 : “이 넘들이……. 우릴 뭘로 보고~. 너넨 겨우 1620년부터 그거 했냐? 우리는 1800년 전 신라 유리왕 때부터 한가위란 추수 명절이 있는 뼈대 있는 나라이니라. 에헴~!” 이러면서 추석 자랑을 한 거죠.  이처럼 서구 문명과 접한 동양 3국 모두 미국 추수감사절처럼 중국 중추절(仲秋節), 일본 오봉(お盆) 등 자기네 가을 명절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께 감사를 표시하는 민족의 대표 명절로 격상시킨 겁니다.(가끔 추석을 중추절이라 부르시는데, 그건 중국 명절 이름이에요.  중국인들은 음력 설날은 춘절(春節), 음력 8월 보름을 중추철이라고 해 두 명절 이름을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르러 유이하게 설날과 추석이 민족 고유의 명절로서 3일 휴일로 지정된 겁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도 글로벌 경쟁에 따라 그 위상이 바뀌었다는 거, 재밌는 현상이죠?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 경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