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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경기 서부권 맥주 브루어리

요즘 뜬다는 경기 서부권 맥주들을 두루 맛보았다.
맥주 한 잔 한 잔,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거품 위로 떠올랐다.
●SEONGNAM 도심 속 마이크로 브루어리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THE  BOOTH  PANGYO  BREWERY)
2012년 11월,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는 기사를 썼던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 다니엘 튜더(Daniel Tudor). 이후 그는 서울 녹사평에 ‘더 부스(The Booth)’라는 수제맥주 집을 차렸고, 뒤이어 경기도 판교에 브루어리가 생겼다.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는 국내에서 가장 작은 도심 속 ‘마이크로 브루어리’다. 마이크로 브루어리란 우리나라 주세법 상 발효조 탱크가 75㎘로 제한된 공간에서 맥주를 만드는 소규모 양조장을 말하는데, 탱크 규모가 약 10만 킬로리터에 달하는 대기업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마이크로’인 셈이다. 
총 여덟 가지 맥주 중 ‘국민 아이피에이(Kukmin IPA)’는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크래프트 에일 맥주 대상을 수상한 더 부스의 자랑거리다. 뉴 웨스트코드 스타일의 크래프트 비어는 기존 제품보다 홉(Hop) 향이 더욱 진하게 나고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향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더 부스의 맥주를 처음 접한다면, 대동강 페일 에일(Pale Ale Taedonggang Mikkeller)부터 마셔 보자. 상큼한 과일향이 풍겨 나와 특히나 봄과 잘 어울린다. 
*대동강 맥주│북한에서 가장 많이 제조하는 맥주로, 상류층이 주로 마신다고 알려져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25번길 14-3 101  
전화: 031 1544 4723
홈페이지: thebooth.co.kr 오픈: 화~금요일 17:00~22:30, 토~일요일 14:00~22:30(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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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AN ‘복’스러운 맥주 크래머리(KRAEMERLEE)
독일 대사관에서 인정한 맥주가 안산에? 독일에서 온 브루마스터 ‘크래머(Kramer)’와 두 한국인 ‘리(Lee)’ 브루마스터 이원기 대표, 이지공 대표가 만나 탄생한 크루머리는 맥주의 원료로 오직 보리와 홉, 물만 사용한다는 맥주순수령을 지키고 있다. 실제 독일 대사관 행사에서 대표 맥주로 소개될 만큼 크래머리의 맥주는 그 정통성을 인정받았는데, 스승이 제자에게 대대로 레시피를 전수하는 전통 도제 방식*을 고수한다는 것에서 역시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크래머리가 특히나 추천하는 맥주는 ‘싱글 아이피에이(Single IPA)’와 ‘복(BOCK)’. 맥아 하나, 홉 하나만을 넣어 양조하는 싱글 아이피에이에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독일산 폴라리스(Polaris) 홉*이 사용됐다. 복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맥주다. 독일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의 일종으로, 알콜 도수가 높고 맥아가 많이 함유돼 맛이 진한 게 특징. 앰버 복(Amber Bockbier), 바이젠 복(Weizen Bockbier), 프리미엄 복(Premium Bockbier) 등 크래머리는 다양한 복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 도제 방식│마에스터와 도제 사이, 소수의 인력을 통해 비밀 레시피가 전수되었던 중세 유럽의 방식  
*폴라리스 홉│독일에서 재배되는 홉의 종류. 민트, 파인애플, 박하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소: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원당골 5길 17
오픈:  월~금요일 09:00~18:00  
전화: 010 2496 5429
홈페이지: kraemer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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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ON 맥주 전후 아빠의 표정 레비 브루잉 컴퍼니(LEVEE BREWING COMPANY)
‘레비(Levee)’는 영어로 제방을 의미한다. 브루어리가 위치한 수원 망포동에는 오래 전 실제로 제방이 있었고, 지금도 지하에 물이 흐르고 있다니 이름처럼 제대로 ‘물 만난’ 양조장이다. 레비 브루잉 컴퍼니는 2002년 부산에서 시작해 수원까지 올라온 크래프트 비어 1세대 브루어리로, 맥주를 마시기 전과 후 아빠의 표정을 표현한 로고는 실제로 배우용 대표의 딸이 직접 그린 거라고. 
총 여섯 가지 메뉴 중 ‘레비 콜쉬(LEVEE KOLSCH)’는 독일 쾰른 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풋사과와 배의 향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레비 소라치 에이스(LEVEE SORACHI ACE)’는 레몬, 라임 자몽, 딜*의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레비 브루잉 컴퍼니의 맥주를 한번에 모두 알고 싶다면, 무제한 메뉴를 주문해 보시길. 3시간 2만7,700원이면 위트(WHEAT), 콜쉬(KOLSCH), 스타우트(STOUT), 아이피에이(IPA)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딜│허브의 한 종류로 한국에서는 소회향이라 불린다.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103 뉴엘지프라자 203호 전화:  031 202 9915
홈페이지: www.leveebrewing.company 오픈: 월~목요일, 토요일 18:00 ~24:00, 금요일 18:00~01:00(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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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 한판 신명나게 놀아 보자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PLAYGROUND BREWERY)
양반과 천민, 상민 모두 어울려 노는 별신굿놀이처럼 맥주로 한‘판’ 제대로 놀아 보자는 생각으로 뭉친 이곳은 이름하야 플레이 그라운드 브루어리. 하회별신 굿탈 놀이의 캐릭터들을 브랜드화해 맥주 이름도 양반탈, 중탈, 각시탈 등에서 따 왔다. 양반탈을 모티브로 한 ‘더 젠틀맨(The Gentleman Lager)’은 ‘소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레이 그라운드의 대표 메뉴로. 알콜 함량은 7.6도 정도 된다. 각시탈에서 착안한 ‘더 미스트레스(The Mistress)’는 맥주 입문자들에겐 다소 생소한 세종(Saison)* 스타일이지만, 프렌치 이스트(French Yeast)의 아로마향을 첨가해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세종│벨기에에서 탄생한 농주. 우리나라 막걸리처럼 걸쭉하고 시큼한 맛이 난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이산포길 246-11 전화: 031 912 2463  홈페이지: www.playgroundbrewery.com 오픈: 화~일요일 11:30~22: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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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담긴 시간의 맛 브루하우스 더 테이블 (BREWHOUSE THE TABLE)
1994년 종로에서 펍을 시작한 더 테이블이 경기도 고양에 브루어리를 오픈했다. 일산에서 맥주사업을 시작하자고 제안한 어머니, 양조시설을 설비하는 친형, 브루어리를 운영하는 윤재원 대표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더 테이블에는 이들의 23년 세월이 진득하게 담겼다. 독일 카스파리(CASPARY) 사의 양조시설로 생산되는 이곳의 맥주는 총 16종. 특히 IPA 레시피를 자체 개발해 만든 더 테이블 IPA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허니 브라운 에일(Honey Brown Ale)은 국산 꿀을 첨가해 발효시켜 달달한 향이 나고, 고흥 산 유자로 만든 유자에일(SH Yuza Ale)은 유자와 맥주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504 전화: 070 8241 2939 홈페이지: www.brewhousethetable.co.kr 오픈: 월~금요일 16:00~02:00, 토~일요일 14:00~02:00
이 글을 쓴 오윤희 트래비스트는   여행과 맥주를 두루 좋아하는 직장인이다. <트래비>에 브루어리를 소개한다는 명목으로 맥주에 푹 빠져 사는 중이다. 올 한 해는 전국 방방곡곡 브루어리를 다니며 맥주 여행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이다.
글 Traviest 오윤희  에디터 김예지 기자  사진 Traviest 오윤희,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크래머리, 레비 브루잉 컴퍼니,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브루하우스 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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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마이크로 브루어리 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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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56년째 지내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한 뉴질랜드 출신 로버트 존 브래넌, 한국 이름 안광훈 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소속된 안광훈 신부는 1966년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강원도 원주교구에서 사목활동을 시작했다. 안 신부는 강원도 정선에서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냈고, 안식년을 마친 후 서울로 가 1988 서울 올림픽 준비로 인해 철거를 앞둔 목동에서 도시 빈민을 위한 사목을 이어갔다. 재개발에 들어갔던 서울 삼양동에서의 생활은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재개발 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철거반대운동을 진행하고 삼양주민연대 대표를 맡아 지역재생운동에도 노력해온 안 신부. 반 세기 넘는 빈민사목에서 참기 어려운 분노를 겪기도 했다고 백발의 노사제는 고백했다. 최근 팔순을 맞은 안 신부는 자신의 성장과정부터 한국에서의 56년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자서전을 썼다. 어려운 일이 많을 외국에서의 사목, 그 중에서도 빈민사목을 선택한 것은 예수가 보여준 모범에 따라 모든 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였다. 최종 목표와 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빈민을 위해 헌신하겠노라고 대답했다.  출처 : 루리웹
(스압주의)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해야하는 일과 요양시설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양원 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도 일했습니다. 인기 게시판에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보고 정보를 드리고자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보건소 치매센터에 방문하세요. 1차로 무료 K-MMSE 치매검사를 받으시고 거기서 점수가 낮으시면 2차로 보건소 지정병원에 가서 뇌CT를 찍게 합니다. 이것은  무료입니다. 거기서 뇌CT에 하얀색 조그만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라고 판정해 주십니다. 그러면 치매약을 처방해주시는데 위의 절차를 밟았으면 치매약값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 때문에 위의 방법이 힘들다면....... 종합병원 신경과나 신경외과에 방문하여 치매검사를 받으세요. 유료입니다. 치매검사후 뇌CT를 찍어서 위와같이 하얀 점이 찍혀나오면 치매판정이 나옵니다. 이또한 유료입니다. 이후 치매약을 받고 진단서를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여 치매약 값을 청구할 수 있는데 이후부터는 치매약값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하실 일은 장기요양급여신청입니다. 크게 장기요양은 2개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요양등급과 집에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요양을 받을 수 있는 재가요양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집에서 요양시설갔다가 저녁에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것은 주간보호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재가요양등급만 있어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신청은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되고요. 1577-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신청후에는 공단직원이 집에 방문해서 여러가지 질문하게 되는데요. 미리 병원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서를 발부 받아 놓으셔야지 오해가 없습니다. 초기 치매는 잘 확인이 안되서 공단직원들이 그냥 괜찮은 어르신들 요양원에 넣을려고 하는구나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공단 직원이 오기전에 치매 진단서와 치매이상행동이 있다면 이를 녹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단직원이 오면 진단서를 제출해주시고 치매이상행동이 녹화되어 있는 영상을 보여드리면 제대로 된 등급을 책정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요양원 입소를 원하신다면 집에서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에 모셔야 하니 시설요양등급을 달라고 요청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재가요양등급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 주의사항  병원에 입원시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집에 계실때만 공단직원이 방문합니다. 그리고 공단직원들은 정신이상행동은 바로 책정해주지만 병으로 인하여 급하게 발생된 와상같은 경우는  3~6개월 이상된 신체  이상에 대해서만 요양등급을 책정해 주기 때문에 신체이상으로 등급을 받을 경우는 세 달이후에 병원에서 진료와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요양등급이 나오셨다면 이용하실 시설을 찾으셔야 합니다. 1. 방문요양(재가센터) 치매 초기라서 집에 가족이 있어서 같이 모실 수 있다면 방문요양센터에 연락해 요양보호사를 집으로 오실 수 있도록 하는게 좋고요. 이때 이득은 집에 같이 사시는 분의 자유시간이 생긴 다는 것입니다. 가격도 매우 싼편이고요. 시간은 등급에 따라서 다른데 하루 3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이는 안달에 주어지는 총 시간에 따라서 나눠쓰는 형식인데요. 월 한도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잘 나눠서 쓰셔야 가능합니다. 1:1로 서비스가 주어지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담당하는 시간동안은 보호자분께서 편할겁니다. 주로 홀로있는 어르신에게도 가고 주부들이 오는 경우가 많아 집안 청소나 간단한 밑반찬이나 식사준비, 먹는 약 준비 등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병원동행도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기름값과 약값 진료비등은 따로 부담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시골에는 고약하게 농사일까지 시키려는 분들도 있는데 원래 이용계획에 있는 일외의 일을 시키다가 걸리면 요양등급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월 한도액을 다 사용하셨으면 개인돈으로 쓸 수도 있지만 그것은 금액이 너무 크다는 것이 있으니 월 한도액 내에서 이용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 주간보호 치매 초기지만 보호자분께서 일을 나가 집에 없을 때에 많이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유치원처럼 아침에 모시고 나가고 밤에 집에 모셔다 드리는 방법으로 치매가 심하지 않은 치매 초기 어르신들끼리 모여서 노는 기분으로 장수대학같은 기분으로 모이는 곳입니다. 양로원, 노치원, 노인정 같이 어르신들이 잘 모여서 기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양보호사 1명당 어르신 9명을 보시는 곳이지만 어르신들 상태가 좋은분들이 오는 곳이라 괜찮습니다.  프로그램은 하루에 2번 이상하는데 장수대학처럼 논다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요양원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곳은 사용시간과 등급에 따라서 이용금액이 달라지니 상담을 잘하셔야 합니다. 한달 이용금액은 대략 50만원미만이지만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같이 가거나 할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3. 요양원 치매초기를 지나 중기 이상에 접어들었다면 요양원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치매 중기 이상은 집에서 모실 단계가 아니고 모신다고 하여도 엄청 힘드실 겁니다. 요양원은 시설등급을 받은 다음에 들어오실 수 있고요. 어르신의 등급에 따라 한달 이용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양원마다 다르지만 기본 3인실에서 5인실정도가 기본이며 1인실과 2인실은 추가요금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이용금액은 70만원미만이지만 간식비나 식비가 많이 책정된 곳은 그것보다 비싼곳도 있을 겁니다. 의료비도 별도계산이지만 모셔갈때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료비와 약값은 별도 계산입니다. 하루에 2번 프로그램이라 하여 어르신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며 그 외에 시간도 어르신들끼리 어울릴 수 있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치매등급에 따라 나누어 성향이나 상태가 비슷한 어르신들끼리 뭉치게 하여 교육과 프로그램을 하여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시설을 이용할때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급여 항목은 추가금이 나오는 항목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 + 간식비 + 약값 + 진료비 등이 많이 쓰시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4. 요양등급이 없을 때 치매어르신이 요양등급이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이 있습니다. 이는 요양등급이 필요 없지만 의료수가로 책정되어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굉장히 고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은 시설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싼곳은 50만원 내외부터 시작하여 비싼곳은 200만원 넘는 곳도 있습니다. 돈이 비싸질 수록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의사분이 회진을 하면서 진료를 봐주기 때문에 불편한 일은 거의없지만 치매가 심하거나 배회가 심한경우 묶이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요양병원안에서 가벼운 감기나 고혈압, 당뇨등 질환에 대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만 무거운 병같은 것은 상급의료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에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정신병원은 치매어르신에게 추천드리기 힘든 곳이며 입소도 힘들기 때문에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의료수가로 금액을 책정하기 때문에 금액은 거의 고정되지만 별도 병원에 가실때는 추가금이 발생합니다. 여기는 가벼운 질병에 대응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소절차는 제가 있을 때는 1명의 의사의 허가와 2명의 주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 입소가 가능했지만 이후 의료법이 개정되었다면 병원에 다시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원마다 다르지만 하루 또는 일주일에 몇회정도로 프로그램을 하며 의사선생님과 면담이 주기적으로 있습니다. P.S : 좋은 요양원을 찾는 법입니다. 이것이 100% 맞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변수는 많이 줄여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개인시설보다는 법인시설로 보내주세요. 물론 개인시설이 좋은 곳도 있습니다만 법인시설은 어르신에 대한 케어를 법률에 따라 정해진 횟수와 방법을 따라 하고 그에 따른 감사를 받기 때문에 안좋은 경우가 적습니다. 물론 그를 무시하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 시설보다는 법적으로 통제받고 관리 감독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법인들은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벌어도 시설이나 어르신이나 직원들에게 재투자 되어야 하고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설확인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맞춤복지나 복지코너 - 노인복지 - 노인복지시설쪽을 확인하시면 분류가 되어있는데 [개인] 이라고 적힌거 말고 [법인]이나 [법인 이름]이 적힌 곳은 전부 법인입니다. 2. 직접 방문해보세요. 직접 방문해서 시설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법인시설같은 경우는 시설내부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어서 홈페이지 같은 곳을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심할때는 방문이 힘들지만 없을때는 방문해서 시설을 확인하고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직접 물어서 좋냐 괜찮으냐 물어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에 사람들에게 좋다고 소문난 곳을 예약걸어서 대기하시다가 일단 다른요양원에 계시다가 그 요양원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어르신의 지인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친구분이 요양원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친구분이 들어간 요양원으로 모시는 것이 어르신에게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으며 친구분을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좋을 수 있습니다. 4. 주간보호와 요양원을 같이 하는 요양원이 좋습니다. 주간보호로 장수대학이나 유치원처럼 다니시다가 요양원에 익숙해지게 한 다음 그 요양원으로 입소시키시면 어르신들께서 거부감이 적게 입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보호자분들이 여행간다고 하루 이틀정도만 지내게 하다가 나중에 몸이 안좋아지시면 아예 입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아는데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이토렌트
흑돼지구이 싸게 먹기
장보러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왔습니다. 낮에 통갈치구이 먹었는데 저녁엔 흑돼지구이를 먹자네요. 마침 숙소에 그릴, 오븐, 전자렌지까지 다되는 아이가 있길래 숙소에서 해먹어 보기로… 야외도 아니고 감히 상상할수 없던 이야기 ㅋ. 하지만 저흰 해먹을겁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사람 완전 많더라구요. 먹거리 파는곳도 엄청 많네요. 강릉 중앙시장 보단 작았지만 그런 분위기였어요. 주차하긴 편했던게 외부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었고 시장 내부에도 초입에 주차장이 있더라구요. 30분까지는 무료였어요. 두리번두리번거리다 겨우 정육점 발견. 제주 흑돼지 전문점이라네요 ㅋ. 흑돼지 1kg 구입… 건너편에서 야채도 샀는데 비싸네요. 숙소에 와서 야채 씻다보니 깻잎 9장이 천원. 열장도 아니고 웬 아홉장 ㅡ..ㅡ 쌈장도 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나로마트에서 990원 하던게 여기선 2천원 ㅡ..ㅡ 저희 솔직히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오기전에 숙소랑 넘 멀어서 이마트 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특이하게 대형마트 휴무일이 매월 2번째 금요일, 4번째 토요일이더라구요. 일요일도 아니고 금토에 휴무라니… 숙소로 돌아와서 중3이랑 저는 아아랑 치즈케잌 먹으며 쉬고, 와입은 초2 접대수영하러 수영장에 갔어요.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에 탐모라 수영장이 무료라 갔는데 수온도, 실내온도도 모두 낮고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돌아왔더라구요. 첫번째 사진은 없고 이건 두번째 사진 ㅎ 참 유용했던 아이^^ 숙소에서 우리에게 흑돼지구이를 맛보게 해줬던 기특한 아이 ㅋ 와, 여태 제주와서 식당에서만 만나보던 아이를 숙소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ㅋ 초2가 벗어놓은 옷을보니 낮에 먹었던 통갈치구이가 생각나네요 ㅋ 제주에서도 데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