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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아껴도 자산은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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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알멩이만 빼고 빙빙둘려말하면 누구라도 책내겟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나와 상관 없는 말
좋은 말은 맞는데.. 한 달 먹고 살기 급급한 한국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말 아닌가요?
나를키우고 더 가치있게만들면 돈이 들어온다라는 개념인거같은데.. 그 기회의문이 좁다는게 안타깝네요 ..
내가 잘살기위해 돈을 벌어라가 아니라 잘살기 위해 돈을 이용하라라는 얘기겠죠 비슷해 보여도 엄연히 다른얘기니까요
요약하자면 돈쫒지말고 나를개발해서 대우받으라는거같은데 일단 이여자는 완벽한개인주의사상에서 나온 이론입니다. 지금 2030세대들은 대다수가 이여자같은사상을가지고삽니다 대학졸업해서 학력만쌓이고 눈만높아져서는 부모 조상들이만든사회에 발디딜곳이 얼마없죠.. 이여자를알아주는 회사는 국내에 1~2프로정도밖에취직할곳이없지만 이런사고를가진사람은 열에 여덜 아홉은될겁니다. 설령 대우를받고가도 개인주의사상을가진자면 살아남기힘든곳이 한국사횐데.. 그냥 판타지소설한권읽고 자기위안하기좋은책입니다. ps.요약) 이책은 비추.. 나름해석 ) 기술을배워라
장황하게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앉았네ㅡㅡ
실제로 인간의 경제적 발전은 얼마나 돈을 아끼느냐에 달린것이 아니라 연봉에 달려있죠. 연봉이 높다면 쓰면서 살아도 여유가 넘치겠지만 적다면 안그래도 적은데 아껴가며 살기 힘드니 그냥 적당히 즐기는게 정신적으로 낫다.... 그리고 적은 월급중에서 적은 비율만을 아끼게 되는것이기때문에 아낀다고 모은것도 나중에 보면 얼마 안되는거. 그러니 자수성가 하려면 다 필요없고 연봉이 높아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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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자가 알려주는 여자 꼬시는 방법!
안녕 여러분! 네이트에서 대박난 글 중에 [여자로서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줌]이라는 글이 있는데 여자인 내가 봐도 넘나 맞는말ㅇㅇㅇ이라서 퍼왔음!ㅋㅋㅋㅋ 간단한 얘기들 이지만 현실에서는 이 간단한 몇가지를 몰라서 연애못하는 연애 고자가 많으니깐?! 의외로 이런 간단한 것들이 크리티컬 하다는 걸 알고가길 바람!! 1. 다정하면 됨 솔직히 1번만 있으면 다 됨ㅇㅇ 다정한 말투 다정한 눈빛 나한테만 다정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모든 여자들한테 다정하다 해도 끼부리지 않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음.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시전한 매너로 설레는 여자들 많음 여동생에게 다정하다거나 동성친구에게 다정하다거나 전부 괜찮음 오빠미 폭발 ☆★ +내 의견 추가! 이거 진짜 레알임 "어차피 얼굴이 잘생겨야..."어쩌구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얼굴 잘생기면 당연히 좋지만, 이건 외모 외적으로도 엄청엄청 엄청난 포인트임 !! 예를 들어볼까? 응답하라 1994에서 여자들이 개설렜던 최고의 명장면이 뭔지 알아?? 바로 이 버스에서 덕선이 지켜주는 정화니임ㅠㅠㅠㅠㅠㅠㅠ 이부분에서 안설렐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류준열이 박보검보다 잘생겨서 이 부분이 제일 설렜냐 하면 그건 아니잖아????? 여자는 일단 이렇게 다정하게 챙겨주고 신경써 주는 사람한테는 개싫은 사람 아니면 무슨 이론이고 뭐고 필요 없이 끌리도록 만들어 져 있음 ㅇㅇㅇ 2. 눈웃음 별거 아닌 거 같은데 1번을 표출하는 수단이랄까..? 눈 마주칠 때 눈웃음 쳐주면 진짜 기억에 오래남고 계속 생각남. 다정한 눈웃음 아니면 개구진 눈웃음도 좋음! 웃을 때 못생겼다 이딴거 상관 없음. 그냥 웃는 자체가 좋은 거 +내 의견 추가! 이것도 진짜 개공감임 ㅋㅋㅋㅋ 여자들 외모취향이 엄청 다양한 건 알고 있지?? 그 다양한 취향들을 다 관통하는 건 바로 '호감'임ㅋㅋㅋㅋ 이렇든 저렇든 나한테 '호감'이 느껴지면 외모적으로 잘나지 않아도 잘생겨보이고 끌리는거ㅇㅇ 그 호감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요소가 (눈)웃음임 이분야 국가대표급이 바로 권지용ㅇㅇ 권지용 물론 존잘이지만 저 눈웃음이 외모를 몇배 더 '호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포인트임ㅇㅇ 권지용 뒤에 대성도 '눈웃음' 아니었으면 지금 만큼 호감 이미지 쌓고 성공했을까???? 눈웃음은 ㄹㅇ 매력 업그레이드 수단임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두부상' 좋아하잖아? 그 두부상의 대표적인 특징이, 호감가게 만드는 웃음임 두부상 대표인 샤이니 온유도 호감가는 웃음이 외모를 몇배는 더 빛나게 해줌ㅇㅇ 3. 관심 가져주기 조공을 한다거나 대놓고 들이대지 않아도 그날그날 여자의 컨디션을 확인한다거나 이런 자근것들. 지인들과 나의 경험 상 여자는 상대가 먼저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짝사랑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면 배로 여자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 같이 놀았다거나 전에 여자와 얘기했던 것들을 '그때 그건 어떻게 되었어?'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 식으로 다시 꺼내며 자주 말을 붙이는 것도 좋음! 바뀐것들을 알아채주거ㅏ 여자가 아프다면 걱정도 아낌없이 해주길 바람. 이정도만 자주 해줘도 여자의 신경이 쓰이게 할 수 있음 장담하는데 쟤가 나 좋아하나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했을거임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당신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거나 다른이에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안심하시길. 저행동을 바탕으로 친구들에게 쟤가 나 조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순건 병신소리 듣기 쉬움 +내 의견 추가! 관심 가져주기 당근 개공감ㅋㅋㅋㅋㅋ 이건 원글쓴이가 충분히 잘 설명했으니까 만화로 예를 들어볼게ㅋㅋ 혹시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만화 알아?? 거기서 최근에 제일 반응 터진 장면이 뭐였냐면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울려고 하니깐 꽃가루 핑계대면서 챙겨주는 장면) 이 짧은 컷에 여자들 개난리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힌 라이크가 10만개가 넘는다구!!!!!!!!! 이런 관심과 챙겨줌은 진짜 하...♥ 더설명안할게ㅋㅋ 내가 너무 공감가서 남자들도 잘 와닿으라고 짤이랑 예시도 많이 넣어서 퍼와봤어!! 그럼 잘 참고해서 연애성공하길 ><
바셀린의 15가지 쓰임새 한 통으로 완전히 본전 뽑기!
바셀린은 미국 가격으로는 5불, 한국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용도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에 딱 맞는 보습제가 되기도 하고, 뻑뻑해진 마개에 살짝 바르면 잘 열고 닫히게 해주기도 하죠. 이렇게 다양한 멀티 태스킹 제품이 어디 있을까, 싶은 바셀린.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byrdie에 실린 아티클을 옮겨보았습니다. 1. 향수의 향기가 더 오래 가게 해주는 베이스 촉촉한 상태의 피부는 향수의 향기를 더욱 오래 잡아줘요. 손목이나 발목처럼 심장 박동이 느껴지는 부위에 살짝 바세린을 바르고, 흡수 되게 끔 둔 후에 향수를 그 위에 뿌려주면 향기가 더 오래 남습니다. 2.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부스스한 머리카락, 상해서 끝이 갈라지는 머리가락에 살짝 바세린을 코팅하는 것처럼 발라주세요. 눈썹모가 사방팔방으로 간다 싶으면 제 자리에 딱 붙어 있게끔 하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3. 피부 화장에 광 낼 때 손가락에 살짝 바셀린을 덜어 문질러 열감을 준 후에,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해보세요. 펄광 때문에 빛나는게 아니라, 피부 위에서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듯한 광을 더해줍니다. 다리에 광 내고 싶을 때는 보습 효과+광감까지 더해져 더 더욱 좋아요 :) 4. 옷감에 남은 메이크업 자국 지우기 기사에 따르면, 바세린은 옷이나 베갯잎, 담요, 시트 등에 묻은 메이크업 자국을 옷감에서 빠지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 건지는 저도 궁금궁금! 5. 깔끔하게 매니큐어 바를 때 매니큐어를 바르기 전, 큐티클 부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하면 매니큐어가 큐티클 주변 살에 묻는 것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매니큐어 라인 정리할 때도 훨씬 쉬워요! 6. 건조한 피부에 특급 특급 보습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인 발꿈치, 팔꿈치에 슬쩍 바르면 너무 좋죠. 덧붙여 발에 바르셨다면 양말을 한 켤레 신으시고 그냥 자세요. 자고 일어나면 매끈매끈하고 촉촉해져요 >.< 7. 글리터나 피그먼트 사용할 때 오래 고정되게 해줍니다 :> 가루 타입이기 마련인 글리터나 피그먼트, 그리고 가루 타입의 블러셔를 바르기 전 살짝 코팅하는 느낌으로 바셀린을 발라주세요. 바셀린이 꾸덕하고 끈적하기 때문에 가루 입자들을 잘 잡아줍니다! 덧붙여서 이런 가루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에 바셀린을 조금 섞어 주면 크림 타입의 메이크업 제품으로 변해요. 특히 쉬머리한 피그먼트를 바셀린에 섞어주면 촉촉한 광 느낌 가득한 하이라이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눈썹모 가지런하게 모양 잡기 쌩얼같은 화장을 하고 싶을 때, 눈썹을 진하게 그리고 싶지 않지만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대신에 바셀린을 사용해보세요, 스크루브러쉬에 바셀린을 살짝 묻혀서 눈썹모에 슬쩍슬쩍 발라주시면 빗질을 한 것처럼 가지런히 눈썹이 잡혀서 더욱 풍성하고 정돈된 느낌이 됩니다. 9. 가죽 광 내기 부츠, 가방 등 가죽 소재로 된 물건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 주면 광이 살아나요 :) 10. 셀프 태닝할 때 더욱 완벽하게 쓸 수 있어요!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르시기 전에 바셀린을 미리 살짝 발라주세요. 이렇게 바른 바셀린은 셀프 태닝 제품과 피부 사이에 장벽 같은 역할을 해주어서 인위적으로 태닝 제품이 발리지 않게끔 도와줘요. 특히 셀프 태닝은 꼼꼼하게 하기가 어렵기 떄문에 바셀린의 역할이 꽤 큰 편이죠! 셀프 염색을 하기 전에도 헤어 라인을 따라서 살짝 발라주면 피부에 묻은 염색약이 피부에 지저분하게 남지 않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11. 메이크업 리무버 메이크업을 지워야 하는데 세상에 메이크업 리무버가 없는 상황! 바셀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강력한 제품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정도는 지워낼 수 있을 거에요. 12. 뻑뻑한 침핀에 살짝 바르면, 부드럽게 귀걸이를 낄 수 있어요. 자주 귀걸이를 끼시는 분이 아니라면 이런 상황 많이 겪으셨을텐데요. 귀걸이를 넣기 위해 뚫은 구멍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바르고, 뻑뻑해진 귀걸이 침핀에 살짝 바르고 귀걸이를 끼우면 아프지도 않고 부드럽게 들어가요. 13. 스크럽 반들기. 흑설탕 약간에 바셀린을 섞어주면 입술에 쓰기 좋은, 보습 효과도 있는 립 스크럽이 되구요. 입자가 고운 소금과 섞으면 샤워하면서 사용하기 좋은 바디 스크럽이 됩니다 :) 14. 매니큐어가 끈적하게 말라 붙는 걸 방지해줘요. 네일 폴리쉬의 뚜껑 주변에 바셀린을 살짝 발라주세요. 매니큐어를 개봉하고 오래 사용하면 끈적하게 말라 붙어서 사용하기 힘들어지는데, 살짝 바셀린을 발라 두면 이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15. 면도날이 오래 살아 있게끔 도와줘요. 면도기를 사용하기 전, 면도날 사이에 정말 정말 살짝 발라주면 면도날이 오래 간다고 해요. 녹스는 것도 방지해주고요. 하지만, 면도날에 바셀린을 바르기 전에 완전히 건조된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D
마트 직원의 삶을 짤로 표현해보았다
어느 나라나 서비스 직종은 애환도 많고 고생도 많은 것 같습니다. 버즈피드에는 이런 서비스직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환을 담은 짤들이 올라왔는데요, 한국에서도 공감가는 바가 많을것 같아서 퍼와 봤습니다. 1. 당신이 출근했는데 이미 회사 분위기가 막장일 때 스칼렛 요한슨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2. 손님이 안부를 물을 때 손님: 안녕하세요, 오늘 어떠세요? 나:(표정이 ㅋㅋㅋㅋ 죽을 것 같은 표정 ㅋㅋㅋㅋㅋ) 3. 영업 종료 시간 2분 전에 손님이 들어오려고 할 때 '생각조차 하지마' 4. 손님이 문을 열려고 했지만, 영업 시간이 끝나 이미 문이 잠겨 있을때 5. 재고가 없다는 말을 손님이 믿지 않을 때 만약에 저 뒤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6. '창고에 남은 물건이 없다는 걸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라고 손님이 질문할 때 '빌어먹을 나 여기 산다고!' 7. 누군가 당신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고, 당신은 이미 그 인사에 너무 많은 답을 했을 때 '제발 나에게 여유를 좀 주세요' 8. 손님이 당신이 이제 막 진열대 위에 가지런히 개어놓은 옷들을 발견했을 때 젭라... 제발... 조금만 있다가 건들면 안 될까... 9. 당신이 이미 내일 건강상 이유로 휴가를 쓰기로 했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내일 봐요'라고 하면서 퇴근 할 때 10. 당신이 손님에게 열번 넘게 설명을 했는데 손님이 알아듣지 못할 때 11. 손님 앞에서 직장 상사가 갑자기 친한척 할 때 12. 매니저가 나에게 직원에게 더 친절하라고 요구할 때 나: 안녕하세요, 오늘 어떠신가요 손님? 손님:(무시) 나: 알겠어요, 가서 혼자 겁나 엿이나 쳐먹을게요 13. 친구가 내가 일하는 가게에 왔을 때 '평범하게 행동해'(반가운데 티는 못내고 ㅋㅋ) 14. 당신이 일을 시작했을 때 VS 현재 15. 당신의 상사가 손님에게 치근덕 거리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의 순간... 16. 당신이 고객에게 '이 카드는 결제가 거부되었다'는 말을 해야할 때 응? 응?!! 17. 다음 근무 교대자가 매장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았을 때
4년간 반성하고 있는 어느 아이돌의 진정성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2013년 이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읖조린 이 한 마디로 전효성은 대세에서 한 방에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4년이 흐른 지금 이제는 전효성의 진정성에 대해 좀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국사 자격증을 딴 전효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13년 8월 27일에 자격증을 취든한걸 보면 '민주화' 발언을 한지 3개월 만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4년이나 흐른 지금에야 다시금 화제가 됐습니다. 사과와 반성에 대한 그녀의 진정성이 4년 만에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이 있었던 날입니다.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에 위와 같은 내용의 5.18 추모 사진을 올렸습니다. 본인이 실수했던 '민주화'라는 단어를 당사자가 진정한 의미로 사용한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이정도면 그녀의 반성이 사람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요? 4년의 시간동안 전효성은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민주화'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조용히 자신의 실수를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제는 그녀의 대한 오해를 조금 풀어도 되지 않을까요?
주식에 물렸던 천재들.jpg
아이작 뉴턴 주요업적 : 뉴턴의 운동법칙 (관성의 법칙, 가속도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미분, 광학의 체계화, 만유인력의 법칙 남해 회사가 핫하다는 소식을 듣고 개같이 매수해서 2배 정도 수익을 거둔 후 현명하게 매도 그러나 그 후에도 계속 상승이 이어지고 특히 친구들이 때돈 벌었단 소리에 질투심 폭발해서 전재산 걸고 풀매수 때렸으나 귀신같이 우하향, 전재산 90% 날리고 손절 (뉴턴 앞에서 남해란 말은 꺼내면 안 됐다고 함)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주요업적 : 상대성이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노벨상 상금 약 2만 8천 달러를 주식에 투자했으나 하필 경제대공황을 만나 얄짤없이 폭락, 투자금의 대부분을 손실함 참고로 이 상금은 아내에게 위자료로 지급해야 했으나 주식투자로 다 날린 까닭에 지급을 못했다고 함 마크 트웨인 주요저작 : 톰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 허클베리 핀의 모험 광산주가 핫하다는 소식에 은행에서 대출까지 끌어다 광산회사 주식에 통크게 투자 그러나 개같이 폭망해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은행에서 부채상환 압박까지 받음 “10월, 이 달로 말할 거 같으면 주식투자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이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출처 : 루리웹
까고보니 혜리 원톱물인 사극 꽃피면달생각하고
유승호X혜리 조합에 청춘로코사극이라 해서 로코물에 투톱물인줄 알았는데 막상 까고보니 1화부터 분량이 혜리(여주)>>>>>>>>>>유승호(남주)=변우석(섭남) 분량뿐 아니라 서사도 압도적인데 모자란 오래비때문에 백냥 빚을 지게 된 K-장녀 혜리가 빚을 갚기 위해 금주령의 시대에밀주꾼이 되었다가 조선 마피아가 되버리는 성장서사였던것임.. 단순히 백냥 빚만 갚고 끝내려던 밀주꾼 생활을 운심이라는 한양 최고의 기방 행수에게 들키게 되고 - 이 운심이 아씨께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리죠. 내가 얼마에 팔려왔을 것 같습니까? 스무냥입니다. 아버지의 술값 스무냥. 헌데 지금의 이 운심은 천냥만냥을 주고도 살 수 없죠. 아씨를 나한테 파세요. 아씨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씨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 자네같이 이익에 밝은 이가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 없네. 이걸로 도대체 뭘 얻으려는 건가? -아씨와 같습니다. 자유요. 위험을 감수할만한 것이죠. 기방이 나오고 기생이 나온다고 남자 옆에 기생 앉히고 빻은짓 하는 장면 X 그냥 자유를 위해 움직이는 여자들만 있음 - 그게 가능하겠는가? -틀렸습니다. 그런 건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내는 것이지요. 광주지역 마피아 대모와도 사업파트너로 엮이게 되면서 총도 다루게 되고 (조선 후기가 배경) 생계형 밀주꾼에서 조선 마피아가 되어가는 과정을 개연성 있고 자연스럽게 보여줌 메인 러브라인 분량은 여주성장서사에 비해 적지만 개연성 있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여주성장의 발판이 되게 함 조선깡패가 혜리,유승호 동거하는 집에 들어와 깽판부리자 유승호 등장? 혜리한테 활 건네줌 집에 허락없이 들어온 자는 집주인이 죽여도 무죄라며 사헌부 감찰 유승호의 허락하에 혜리한테 활 건네주기 여인이 모욕을 당했을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 않았소 목을 메거나,목을 베거나. 뭐 하시오, 들지 않고 활 들려주고 목 벨수 있게 활 쏘는 법 속성 강의 혜리 연기 웅앵.. 하는 사람 있을까봐 일단 캐릭터 자체가 혜리 그 자체기도 하고 대본리딩 한 날 혜리가 부탁해 유승호에게 특별과외를 받았다고 함 촬영때도 계속 유승호랑 대본 보면서 톤이나 감정 잡고 사극톤도 기본틀이 청춘사극이기도 하고 감독이 중견배우들이 나오는 부분과 주연배우들이 나오는 부분 톤을 절묘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신경 쓰일 일 없음 방송전에 가장 말 나오던 유승호 혼자 튀는 사극톤 나올까봐 걱정하던 것도 메이킹에서도 보이지만 유승호가 주연배우들과는 청춘사극톤+현대극톤 중견배우들과는 정통사극톤으로 톤 조절 연습하면서 들어가서 미리 걱정할 필요 없음 1화부터 여주 위주로 가다가 5-6회에서 누가봐도 확신의 여주 원톱물이라 소개글에 유승호 이름을 가장 앞에 준건 예의상인가 싶을 정도 가벼운 청춘사극일줄 알았더니 3회부터 딥해지다가 5-6회에서 폭발 퓨전사극에서 자꾸 정통사극 연출 짬바 튀어나오는 KBS와 보통 사극의 두배인 엑스트라 동원해 돈냄새 나는 씬도 1초컷하고 쿨하게 넘기는 웨이브 자본력이 모여서 만든 꽃피면달생각하고 출처 오 이거 한번 봐봐야겠군 ㅋ 영상미가 이쁘다!!!
믿고 볼 수 있는 다시 나온 한국 여성작가의 책들
한국시의 거장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어떤 나무들은 ⠀내가 속한 사회, 내 주위의 상황과 인물들이 달라지면 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나의 내부와 내면이 달라져야 내가 달라지고, 그 달라진 눈으로 바라볼 때 내가 보는 세계가 달라진다는 거였지. 그러니까 미국 사회가 한국 사회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달라진 게 아니었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달라지고 싶다는(더이상 죽음을 살고 싶지 않다는) 욕망이 내 안에서 이미 일어났고, 그것의 가시적 사건으로서 미국행이 주어졌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내가 이미 내면으로부터 변하고 싶다는 욕망, 그 가능성을 믿지 않았더라면 미국에서도 나는 달라지지 않았고 그곳 세상을 다르게 보지도 않았으리라는 거야. 한국 현대문학이 지나칠 수 없는 세계 김숨 국수 ⠀심장이 뛰는 게 고스란히 느껴져요. 개의 심장이 말이에요. 나와 가장 가까운 생명이에요. 폭삭 늙어 죽을 날밖에 기다릴 게 없는 나를 마다하지 않는 생명이요. 불행의 우울함을 다정하게 견인하는 작가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암흑 속에서 너무 무섭고 외로워 톡톡. 세상을 두드리면 울던 엄마가 웃었다. 그 느낌 하나만 믿고 바깥으로 나왔다. 21세기 고전이 될 이름 황정은 백의 그림자 은교씨는 갈비탕 좋아하나요. 좋아해요. 나는 냉면을 좋아합니다. 그런가요. 또 무엇을 좋아하나요. 이것저것 좋아하는데요. 어떤 것이요. 그냥 이것저것을. 나는 쇄골이 반듯한 사람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좋아합니다. 쇄골을요? 은교씨를요. ……나는 쇄골이 하나도 반듯하지 않은데요.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