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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가야 할 해외 소매치기 유형

▲유럽 주요 관광지에서 뒷주머니에 지갑을 넣는건 '털어가주세요' 라는 뜻이다

해외 여행 시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 바로 소매치기다. 특히 관광객이 많은 유럽은 말 그대로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어도 주머니가 탈탈 털린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 순위를 보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로마, 체코 프라하 등 관광명소로 유명한 도시가 대부분이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혼잡해 소매치기에 안성맞춤인데다, 관광객이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비교적 쉽게 귀중품을 훔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은 우리나라가 매우 안전하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카페에 가방이나 노트북을 두고 잠깐 자리를 비워도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고, 낯선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도 카메라를 들고 도망치지 않는다. 반면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에서는 이런 고전적인 방법 외에도 관광객의 주머니를 털어가기 위한 온갖 소매치기 유형이 판을 치고 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다양한 소매치기 유형을 알아보고 당하지 않도록 대비하자.

해외 소매치기 유형 알아보기

1. 시야 가리기
▲ 서명 종이나 지도를 들고 접근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유럽에서 서명을 해달라며 종이를 들고 접근하는 무리가 있다면 일단 경계하자. 이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대표적인 소매치기 유형 중 한 가지로, 서명을 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서명에 정신 팔린 사이 주머니를 털어가기도 한다. 서명 소매치기 유형은 주로 젊은 여성들이 범행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상대가 여자라고 그저 좋아하거나 안심하지 말 것.

이와 비슷한 유형으로는 지도를 들고 길을 물어보는 척 하면서 귀중품을 훔쳐가는 고전적인 방법도 있다. 이 밖에도 갑자기 접근해서 친근하게 말을 걸거나 일부러 발을 밟아 정신을 팔게 한 사이 다른 사람이 주머니를 슬쩍 하는 2인조 소매치기도 흔한 유형이다.

2. 오물 던지기 / 묻히기
다음은 식당이나 카페, 또는 광장에서 흔한 유형이다. 일부러 음식이나 커피를 흘려 관광객의 가방에 묻히고, 닦아주는 척 하면서 가방을 들고 도망치거나 가방에 있는 귀중품을 가져가는 것이다. 혹은 혼잡한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는 척 하다가 가방이나 옷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새똥이 묻었다며 접근하거나 관광객을 향해 물총을 뿌린 후 얼룩을 닦아주는 척하다가 귀중품을 훔쳐 달아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돈도 잃고 옷도 버리는 짜증나는 유형이다.
3. 가방 찢기
사람이 붐비는 대중교통을 타거나 길거리 공연을 볼 때에는 가방을 앞으로 메거나 품에 안고 있는 것이 좋다.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면도날 등으로 가방을 찢어 안에 있는 소지품을 털어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한국에서도 유행하던 소매치기 유형으로, 가방이 손상되고 자칫 다칠 위험도 있으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 소매치기가 많은 나라로 여행을 간다면 얇은 천 가방보다는 쉽게 찢어지지 않는 두꺼운 소재로 된 가방을 메는 것이 좋다.

4. 경찰 사칭하기
즐거운 여행 도중 경찰이 검문을 요청한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다. 특히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이라면 더욱 당황스러운데, 최근에는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소매치기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 사기 유형은 경찰이나 경비원을 가장해 여권이나 신분증, 지갑을 요청한 뒤 신용카드를 슬쩍 하거나 현금을 교묘하게 몇 장 빼낸 뒤 달아난다. 과거에는 주로 동유럽, 핀란드 지역에서 주로 발생했는데, 최근에는 영국 런던에서도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역 여행시 주의를 요한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①절대 으슥한 곳으로 따라가지 말아야 하며, ②지갑이나 현금봉투, 여권을 사칭범에게 넘기지 말고 ③소속 경찰서에 가자고 요구해야 한다.

보통 유럽 국가들의 경우 경찰이 거리에서 여행자에게 여권이나 지갑을 요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특히나 사복경찰은 이런 검문활동에 하지 않으므로, 만약 사복을 입은 사람이 경찰이라고 사칭하며 여권이나 지갑을 요구할 경우에는 거의 사기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

5. 강매하기
여행지에서는 낯선 친절도 조심해야 한다. 친구 하자면서 친근하게 다가와 물건을 강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우정의 징표라며 팔찌를 매어 주고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짐을 들어주거나 맛집, 호텔 위치를 알려준 대가로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주거나 초상화를 그려준 뒤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기도 한다. 또 사진을 찍어준다며 다가오는 사람들 중에는 카메라를 노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 그냥 가져가기
▲소매치기의 클래식(?), 그냥 가져가기

소매치기 수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지만, 가장 흔한 유형은 말 그대로 그냥 가져가는 것이다. 주로 호텔 로비나 식당, 횡단보도에서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주머니를 뒤져 지갑이나 여권 등 귀중품을 훔쳐가는데, 잃어버린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아차리기 때문에 되찾기가 쉽지 않다.

혹은 아주 잠깐 사이 가방이나 캐리어를 통째로 훔쳐가거나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홱 낚아채 달아나기도 한다. ATM에서 현금을 뽑다가 그대로 날치기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단체 패키지 관광의 경우 숙소 로비나 조식 식당에서 캐리어나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는 경우가 잦으니 마음을 놓아선 안 된다.

7. 강도
마지막으로 가장 조심해야 할 유형이다. 강도는 무기를 들이밀며 협박하거나 폭력을 가해 강제로 금품을 탈취하며 이 과정에서 몸이 크게 다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표적이 되긴 하지만, 간혹 여러 명의 무장강도가 버스나 기차에 올라타 다수의 관광객들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꼭 치안이 안 좋은 나라에서만 강도를 당하는 것은 아니니 어떤 나라로 여행을 가든지 조심해야 한다.

■해외 소매치기 예방하기

각종 소매치기 유형을 알았다면, 소매치기에 당하지 않는 예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소매치기가 많은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의 소매치기 예방 팁을 미리 숙지해 두자.
1. 주변을 경계하라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만, 이국적인 풍경에 마음이 들뜨다 보면 어느새 주변을 경계하는 것을 잊게 된다. 소매치기가 도처에 깔려 있는 관광명소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연을 즐길 때 반드시 가방을 앞으로 감싸 안듯이 메고, 바지 뒷주머니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 친근하게 말을 걸어 오는 낯선 사람도 일단 경계해야 한다.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낯선 사람이 건네주는 음식은 절대 받아 먹지 말고, 너무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말라

과거에는 여권이나 지갑 등이 주로 도난 당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도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 여행 중 스마트폰은 지도를 보거나 환율을 계산하고 날씨를 체크하는 등 활용도가 매우 높은데, 여행지에서 스몸비(smombie)처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걷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관광객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낚아채 달아나는 소매치기가 늘어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땐 주변 환경을 인지하기 어려워 또 다른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있는 티’ 내지 마라

여행지에서 ‘있는 티’를 내다가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특히 비싼 시계나 가방은 분실 및 도난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막 다루기 좋고 튼튼한 것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현금은 잃어버려도 타격이 없도록 여러 군데 분산해서 보관하고, 관광 중에는 그 날 쓸 만큼의 경비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분실이나 도난, 과소비를 방지하기에도 좋다. 또 여권 분실을 대비해 여권 사본을 미리 준비하고, 항공권 예약번호나 여행자수표 일련번호도 따로 적어두는 것이 안전하다.
이 밖에도 소매치기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복대나 스마트폰 스트랩 등 도난 방지 용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유용하다. 후속 기사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도난 방지 용품들을 소개하겠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송기윤(iamsong@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박다정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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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접속! 신세대의 코너로 시작해 시청률이 너무 높아지면서 99년부터 독립편성이 된 KBS 도전 골든벨. 전국의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보던 추억의 방송(요즘 고등학생들도 보려나...) 전국의 명문고에서도 골든벨을 못 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1999년 실업계 고등학교인 여수 정보고등학교에서 김수영이라는 학생이 골든벨이 울림...(사진 속 학생이 김수영)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골든벨을 울린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놀래켰는데 김수영이라는 학생은 알고보니 초등학생 때 왕따, 중학생 때 일진, 폭주족, 가출, 그리고 자퇴까지...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과거가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김수영이 대학에 가서 기자가 될거라고 했더니 선생님도 비웃었다고 한다...(선생님 왜 그러셨어요ㅠㅠ) 그러고 나서 연세대 진학,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해서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 골드만삭스에 열심히 다니고 있었는데 정기검진에서 암이 발견되었고, 다행히 초기라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부터 남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기준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는데.. 김수영은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것을 쓰기 시작했다고 총 73가지의 꿈리스트를 완성한다. (버킷리스트였겠지?) 제일 처음 쓴 꿈이 '인생의 1/3을 한국에서 살았으니 다음 1/3은 세계를 돌아다니고, 마지막 1/3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고 싶다' 였다고... 그래서 골드만삭스를 그만두고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떠났다고 한다. 이제는 조금은 평범해진 세계여행을 갔을까? 아니다... 런던대학교에 입학해서 석사를 마치고 로열더치쉘(2008년 포춘지 선정 세계 매출 1위 기업) 영국 본사에 입사. ㄷㄷㄷㄷ 아까 꿈리스트가 73개였다고 했지. 부모님께 집사드리기, 킬리만자로 오르기, 뮤지컬 무대에 오르기, 발리우드 영화 출연하기 등...70개 국가에서 무려 61개의 꿈에 도전하고 꿈을 이뤘다고 한다. 10년 동안 꿈이 늘어나서 지금은 꿈리스트에 꿈이 83개.....ㄷㄷㄷㄷ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남긴 블로그에 무려 190만명이 방문했고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라는 책으로까지 출간되었다. 책은 30만부나 나갔다고..... 최근에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무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플러스 에디션>을 출간했다. 꿈이 10개나 늘어났으니, 그럴만도 하다. 책 미리보기 : http://goo.gl/xhTTRt 금수저, 흙수저로 어릴 때부터 계급을 나누고 갈수록 노력만으론 힘들어지고 취업문은 좁아지고 세상은 각박해지고...그래서 꿈을 꿀 시간이 어디있냐고, 꿈 같은 거 없다고 말하는 10대나 20대를 보면 안타깝다. 꿈이 없다고 말하는 30대, 40대도 역시 안타깝다. 꿈을 꿀 수 없도록 만드는 사회가 먼저 변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꿈을 꾸는 걸 멈춰서는 안 되지 않을까? 김수영처럼 80개의 꿈을 가지는 건 무리라고 해도 단 한 가지의 꿈이라도. 온전히 내가 원하는, 나 자신을 위한 꿈을 써내려 가는 걸 멈추지 말자. 마지막으로 김수영의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구절을 공유할게. “현실이 힘들수록 원하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합니다. 원하는 것, 즉 꿈이 크면 에너지도 그에 맞게 커져요. 반대로 원하는 것이 없을 때는 남는 에너지를 불필요한 일에 사용하게 되죠.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꿈을 찾아봐요. 분명 삶이 달라질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를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돈도 잃고 시간도 잃는다고 보죠. 실패 앞에 당당할 필요가 있어요. 좀 잃으면 어때요? 돈은 다시 벌면 되고, 좀 늦게 가도 돼요. 인생 전체를 두고 보면 실패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죠.”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걸 이룰 수 있다고 믿었어요. 계속해서 도전하고 실행하니 꿈이 현실이 되더군요.” _『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플러스 에디션』中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히치하이킹, 단돈 80달러, 세계일주? #레알?
(Peru, Machu Pichu) 히치하이킹으로 80개국을 여행한 남자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라여?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Timotei Rad씨, 이 청년의 친구들은 종종 이 청년을 해리포터라고 부르곤 했대여. 닮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rthern Norway의 바이킹 배) 닮았나여?ㅋ (잘 모르겠....) 그래서 Timotei Rad씨는 종종 상상을 해 봤다고 합니다. 적은 돈으로 세계일주를 하는 마법, 히치하이킹! 하뤼파터에게 지팡이가 있다면 Timotei Rad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Denmark, Copenhaga, love story) 그래서 단돈 80달러만 들고 무작정 떠났대여. Timotei씨에게는 엄지손가락이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엄지손가락만 믿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zakhstan, Sharyn Canyon) 그러다보니 3년, 3년간 200,000km가 넘는 거리를 히치하이킹만으로 누볐던 거져. 3,000대가 넘는 차를 히치하이킹으로 탔다고...!!! 탄 차 종류만 해도 엄청나겠네여. 탔던 차들의 사진을 그 곳의 풍경들을 배경으로 다 찍어놨어도 재밌었겠지만 그런 센스까지는 없었나 봐여. 아쉽... ㅋ 나라면 그랬을텐데 ㅋㅋㅋㅋ 크라우드펀딩 시작할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Sahara사막) 게다가 사람들 넘나 친절한 것, 차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많은 사람들이 잘 자리를 제공해 주거나 먹을 것, 때로는 얼마 안되지만 여행 경비까지 제공해 줬다는거예여+_+ 시베리아에서는 군용트럭 히치하이킹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kt Petersburg에서는 러시아 미녀들과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크에서는 경찰차도 탔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치하이킹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들 엄청 다소곳하네여....ㅋ 아프간에서 탈리반을 만나기도 하고 ㄷㄷㄷ (몽골의 사막에서 길을 잃어 죽다 살아난 후) 몽골 사막에서 길을 잃어서 거의 죽을 뻔도 하고 ㄷㄷㄷㄷㄷ 시베리아에서 곰 두마리를 마주쳐 또 죽을 뻔도 했다고....... 하지만 여러분, 보이시져? 아직 살아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에서는 헬리콥터까지 얻어타기 성공 ㅋㅋㅋㅋㅋㅋ (Ulaanbaatar, Mongolia) 이 청년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보고 사람들이 약간의 지원금을 보내기도 했대여. 그 돈으로 남미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었다고...ㅋ (Ushuaia, 세계의 끝) 안타깝게도 막 사진 퀄이 좋진 않아여. 80달러 들고 여행 떠났는데 말 다 했져 뭐. 좋은 카메라 살 돈도 스마트폰 살 돈도 없었다고... 여행 중에는 사실상 콜라 한 캔 살 돈도 없을 때가 대부부분이었다니까ㅠㅠ 대단쓰... (아마조니아에서 뱀과의 즐거운 한 때) 카메라가 없으니까 길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하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준 후 사진을 이메일로 받았대여. 그러니까 찍힌 사진들도 다 남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라는 말... 이거 역시 대단...ㅇ_ㅇ)b (Brasil, Rio de Janeiro) ㅋㅋㅋㅋㅋㅋㅋ (Bolivia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굳이 이렇게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uador, The Monument to the Equator) 여러모로 귀여운 청년이네여 ㅋㅋㅋㅋ 피사의 사탑까지 만납니다 ㅋㅋㅋㅋㅋ 이 사진 보니 뭔가 해리포터보다는 그 누구지... 암튼 영화배우 닮긴 했네여 ㅋㅋㅋㅋㅋㅋ 출처 : 이 사람 페이스북 곧 책도 내겠다고 합니다 ㅋ 돌이켜보면 엄청나지 않나여? 80달러로 3년, 80개국이라니 ㄷㄷㄷㄷ 돈 없다고 여행 못 한다고 징징대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여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군여 ㅋ 엄지손가락의 마법을 보여준 Timotei Rad씨, 박수를 드립니다 +_+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