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oil
100,000+ Views

노력은 왜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정에 기름붓기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책 <레버리지>를 읽고
제작해보았습니다.

매일을 너무나 열심히 살고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제가 이래서 회사를 나왔습니다.. 모든일을 매사열심히하고 책임감이라는 이름하나에 내일아닌 것에 쏟다보니 어느새 그일을 할땐 저를 찾는.. 누구나 다 할수있는일인데 안하고있는 주변사람들도 한심하고 서로쓰고있는 형광등 하나 먼저 바꿔달라 연락하려 안하니 .. 이런게 한국사회라면 실망이큽니다.. 80대 20 법칙.. 할수있는 회사를 가야죠..
아 정말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곡인데 왤케 잘 안되는걸까.
일은 무엇보다 우선순위선정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함
결국 '열심히' 보다 '잘' 하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 ^^
버핏도 비슷한 말을 했죠.. 종이 25가지 목표를 정해두고 제일 중요한 5가지를 제외하고 모두 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성공하시는 분들보면 중요하지 않은것들은 과감히 버리더군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사랑은 희생을 동반한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형은 어릴 적 사고로 장애가 있었습니다. 형은 오른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형이 여덟 살 때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려 신경과 힘줄이 다친 후천적 장애입니다. 오른손을 다친 형이 한동안 고생했던 일이 어린 저에게도 비교적 똑똑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형은 연필로 메모하는 것도 힘들어 다른 학생들에 비해 공부도 매우 뒤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형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연습의 시간을 무던히도 잘 버텨냈고, 그 결과 지금은 왼손을 오른손처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 형에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춘기를 겪던 시절 형과 사소한 다툼으로 그만 ‘형은 병신이야’라며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해 버린 것입니다. 사실 형이 장애가 생긴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장난을 치다가 그만 TV가 바닥으로 넘어졌는데 제가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형은 저를 밀쳐 내고 저 대신 손에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그런 형에게 제가 했던 말은 큰 상처가 되었고 형은 한동안 저에게 말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제 일생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는 기억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저에게 둘도 없는 착하기만 한 형이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으로 깊숙이 담아 두었던 생각을 오늘 형에게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 일은 정말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누구보다 형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끝까지 응원할게’ 누구든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구도 그것이 이기적이라고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함보다 가족을 위해 때로는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족 #사랑 #희생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4
뉴스를 보다가 밥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서 찍은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이제야 편히 웃음을 짓습니다. 찬물에 설탕을 넣고 저으면 설탕이 녹는다. 찬물을 데우면 설탕을 더 많이 녹일 수 있다. 끓이면 훨씬 더 많은 설탕을 넣고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이렇게 끓인 설탕물을 천천히 식히면 더는 설탕을 녹일 수 없는 물이 된다. 이런 물을 과포하 용액이라고 한다. 과포화 용액에 설탕 한 숟가락을 추가로 넣으면 포화 상태에 있는 설탕이 급속히 결정을 이룬다. 질서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요구처럼 여겨진다. ⠀ 생이 꺼진 눈을 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눈 앞에 비친 광고판 속 네 글자가 눈에 띈다. 바랍니다. 질서의 회복이 불가한 과포하 용액상태에 있는 자는 그저 글자의 획에 따라 눈을 움직일 뿐이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메이븐 #조던B피터슨 어떤 저녁은 투명했다. (어떤 새벽이 그런 것처럼) ⠀ 불꽃 속에 둥근 적막이 있었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사 #한강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보이는 것 뒤에는 늘 슬픔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사람에게,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옆에서 아프다 내색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 슬픔을 견디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을 끌어안고 또 다른 상처를 몸에 새기고 있는 사람에게 ⠀ 오랜만에 울었다 ⠀ #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수오서재 #안희주 닐 디 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로에게는 생물학적으로, 지구와는 화학적으로, 우주 전체와는 원자적으로." 하나 더 인용하자면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바다의 섬들과 같다. 표면에선 떨어져 있지만 깊은 곳에선 이어져 있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마지막 대사와도 비슷하다. "모든 사람은 섬이다. 그러난 어떤 사람들은 섬들을 연결시켜 준다. 우리는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 ⠀ 그래서 우리는 손을 맞잡을 때 안온함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예전에는 친절함이 칭찬의 대상이었다면, 요즘에는 친절함이 디폴트값이고 친절하지 않은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요즘 '친절'에는 절박한 냄새가 난다. ⠀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몸에 배인 습관이기도 하지만, 그 선함이 옮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손한 행동을 하는 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요. 어제 '웃기는 양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은 절차에 따라 행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화를 내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웃으실 일 없으실 것 같아 제가 웃겨드렸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으니 조용히 짜증의 데시벨을 듣다가 끊긴 연결음을 들었습니다. 뚜 뚜 뚜 뚜 고약한 소리가 납니다. ⠀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허밍버드 #박사 ''또 한 해가 가고 오네요.'' ''당신 나이가 되면 모든 게 선명해질까요?'' ''아니요.'' ''그럼 더 혼돈스러워지나요?'' ''그냥 빨리 흘러가요. 비 많이 왔을 때 흙탕물처럼.'' ⠀ 정제되지 못할지라도 긴 호흡으로 부유하는 것들과 함께 가라앉고 싶다. 내려앉은 것들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 나누면서.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어크로스 #김영민 사라지는 것만이 가장 현재 같았다. 구름은 사라지고 빗물이 남았고, 연기는 사라지고 재가 남았다. 음악은 사라지고 감정만이 남았다. 그러니까 나는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가. ⠀ 인간 때문에 기쁠 일은 점점 줄어가고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지도 이미 오래라고 생각하는 그가 마음에 든다. 우리 같이 사라지자 ⠀ #여름, 스피드 #문학동네 #김봉곤 하나라고 여겼던 심장이 두 갈래로 벌어지던 저녁이 있었고 이인분의 생을 사는 일인분이 되었고 예고 없이 폭설이 왔고 심장 하나를 떼어내 움켜쥐고 눈 위에 팡팡 두드렸고 일인분의 기억이 사라졌고 나머지 심장 하나가 뜨거운 혈액을 온몸으로 푹푹 내보냈고 둘이라고 여겼던 심장이 하나로 뭉개지던 그날만이 남았고...... ⠀ 일그러진 미련은 그때라는 시간 속에 나를 박제시킨다. ⠀ #내가 나일 확률 #문학동네 #박세미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 말에는 힘이 있고 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언령이라 부른다. 내 주위를 맴도는 언령이 악귀일지 천사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걷는사람 하정우 #문학동네 #하정우 그리고 가을도 하나의 풍경이 아니라 가을이라는 의지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각자 번역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이를 시로 써보았습니다. ⠀ 나의 계절은 번역할 수 없습니다 번역하고 싶지 않습니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황유원 외
[부산IN신문]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9월 문화 프로그램… 도자기 제작 원데이클래스-접시만들기
금정구에 소재한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에서 오는 26일 9월 문화 프로그램 ‘도자기 제작 원데이 클래스 – 접시 만들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도자기 제작 원데이 클래스는 올해 2월 상반기 교육에서 ‘컵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하반기 교육에는 ‘접시 만들기’를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자녀와의 특별한 체험 활동, 친구들과의 색다른 경험, 나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 새로운 취미 생활 개발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도자기 교육을 진행할 때 감사히도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공리에 진행됐다”며 “이번 하반기 교육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고, 내가 만든 아이템이라는 프로그램 콘셉트가 부산시민들의 흥미와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중 시민들의 트렌드에 맞춘 문화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꿈터플러스가 시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5층 다목적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꿈터플러스 홈페이지(http://꿈터.kr)에서 접수 중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한편 꿈터플러스는 시설 대관 및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시설 대관 및 교육 프로그램 문의는 꿈터플러스 전화(051-710-4920~3) 또는 이메일(7104920@naver.com)로 가능하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문화프로그램 #도자기 #원데이클래스 #접시만들기 #하반기교육 #체험활동 #취미 #문화공간 #선착순 #부산지역 #시설대관
유왕과 포사
경국지색(傾國之色)은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고 위태롭게 할 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국지색에 포함되는 일화가 있습니다. 중국의 서주(西周) 시대 마지막 왕, 유왕은 절세미인 포사를 매우 총애했습니다. 총애하는 포사가 아들을 낳자 정실부인인 황후 신후와 태자 희의구를 폐하고 포사를 황후로 그녀의 어린 아들 희백복을 태자로 삼았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포사에게는 평소 웃음이 없었는데 그녀의 미소를 보기 위해 유왕은 비단 찢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는 그녀의 말에 매일 비단 백 필을 가져다 찢게 했습니다. 매일 산더미 같은 비단이 찢겨 없어졌지만 비단 찢는 소리도 싫증이 나버렸는지 포사는 또 전혀 웃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실수로 봉화대에 봉화가 피워 올랐고 제후들이 병사를 이끌고 급하게 서주의 수도 호경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나라를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오는 병사들의 모습을 본 포사는 그들의 필사적인 모습이 꼴사납고 우스워 보였는지 깔깔거리며 크게 웃었습니다. 그 후 유왕은 포사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 툭하면 봉화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봉화가 올라올 때마다 최선을 다해 출진해야 했던 제후들은 점차 유왕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771년, 폐위된 태자 희의구의 외조부이자 쫓겨난 황후 신후의 아버지는 손자와 딸의 처지에 분노하여 견융의 군대를 끌어들여 호경을 공격했습니다. 호경성이 포위되자 유왕은 급히 봉화를 올렸지만 포사의 웃음 놀음에 진력이 난 제후들은 이번에도 거짓이라 생각하고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유왕과 희백복은 견융족에게 죽임을 당했고 포사는 포로로 잡혀간 이후로 전해지는 기록은 없습니다. 때로는 백 번의 진실을 말한 후에야 한 번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이라도 거짓말을 한 사람은 천 번의 진실을 말해도 한 번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런 신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진실해지는 것인데, 이렇듯 신뢰는 얻는 것보다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 오늘의 명언 신뢰는 거울의 유리와 같다. 한 번 금이 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되지 않는다. – 앙리 프레데리크 아미엘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믿음 #신뢰
232
8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