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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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9화

창문 닫아놨는데 커튼이 흔들려
헐 대박
ㄷㄷㄷㄷㄷ

근데 에어컨 바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겁했네 ㅋㅋㅋㅋㅋ

그럼 마음 가다듬고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고고고고


_______________


헥헥
피씨방 왔습니다
하하 감사해요 이뻐요!!!! 여러분이 진정한 능력자! 
사랑합니다!

드뎌 19금 이야기가 시작되네욘 흐흐

최대한, 귀신이 적은쪽으로 왔습니다.
여러분이 동거신들의 이야기를 너무 듣고싶어하시네요 ㅠ
집에선 쓸수가 없어요
이제 다른일이 일어날것이랍니다.
뭐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ㅋㅋ

저에게 메일주신 언니,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한번 물어봅니다~~ 걱정 많이 하고있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다셨을때....기분이 막막해짐을 느꼈었지요
그 글 을 읽었을때..그저 별말은 없었지만
뭔가가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메일을 주고받아보니, 언니의 일이 제가 겪은일과 똑같아
저도 제가 참 신기했습니다요

저는 반대지만, 그리고 그 길을 간다면 언니에겐 고난이 계속 오겠지만...
언니가 꼭 그 길을 가야한다면, 모래는 응원하겠습니다
건강챙기셔요.
 
-------------------------------
 

제 글이 오늘은 뜸했지요?
저녁에 돌아온다 했지요

여러분을위해 우리 개도녀 친구들 ㅋㅋ글을 던져놓고
피씨방까지 왔어요 헤헤

오늘, 장농령을 완전히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그 전글엔 이야기를 안했지요
예~~전 판에 하나씩 보내주고 있다는 이야기는 했었지요.

장농귀는, 이미 예전에 성불했어요 ^^
성불한 아가에게 부정이탈까 이야기를 많이 아꼈는데, 한번 써보려구요.
장농아이는, 사찰천도재로 보내주었습니다.

아참 우리 엄마 대학 다녀요
불교대학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교대학 상큼이 신입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불교에 푹~빠지심 ㅋㅋㅋㅋ
 
종교에 미쳤다는게 아니라,ㄷㄷ 
글이나 산과 사찰을 돌아다니는게 좋아 자주 가십니다ㅋㅋ 
여가죠 뭐

저는 종교는 믿지않지만, 성경이나 법문은 좋아합니다
깨닫는게 많아요 ㅋ 재미도 있구요.

엄마와 아빠가 가서 천도재를 지냈고,
아이는 예쁜 세상으로 갔답니다.

장농은,  소각했습니다.
불이 반짝반짝 예쁘게 탔답니다.

얼마나 그동안 아팠을까요?
그 아이의 느낌이 전해져 마음이 아프고, 쓰라려와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
아이는 혼자놀다 비극을 당했고
그의 엄마는 울며 가족을 따라갔고

아이는 엄마가 돌아가신것도 모르고
계속 장농에서 령으로 기다렸을것이고....
이건 좀 슬픈 이야기라 안쓰려고 했던건데.......
어느날 아빠의 꿈에 나와서는,

"아저씨,아저씨, 우리엄마는 어디로갔어요? 안본지가 오래됬어요.
기다려도 안와요. 나는 늘 장농에서 놀면서 기다렸어. 엄마 오라고 하면 안되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라고 말했다고함

내 친구도 그랬는데, 집에 혼자있는일이 많아지면 구석으로 구석으로
좁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가 놀게된다고 함
자기는 책상밑에 늘 쪼그리고 앉아 아빠를 기다렸다고함
그 아기도 아빠를 잃고 엄마를 기다린것임.

엄마와 아빠는 마음이 아팠었고,
이제는 여유가 생겼으니, 아이를 성불시켜주기로 한것임.

오늘 절에갔더니, 아이는 무주고혼의 상태를 벗어났다며
우리 가족은 덕을 쌓았다며, 덕이많다며 주지스님이 칭찬해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주고혼이 뭐임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납시다
몇겁의 시간중 짧지만 긴 인연이었고
삶과 죽음의 경계의 인연이지만
언젠가는 인연이 되어 만나지 않겠습니까?
어린이,
아름다운 다른세상으로 가 엄마와 아빠를 만나 행복하세요.

으엉엉
당신도 애기동자만큼, 정들었고 스토리도 많았지만
이젠 지난이야기, 가시는길 방해될까 묻어둡니다.

애기동자는, ...음 좀 복잡한데
기가 약하신분들 머리아픈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길...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선택을 했음.

나는 아직 세상에 남아 지켜보려한다
 
라는 뜻을 전했다고함
한자로 뭐 라고 하던데
 
난 멍청돋는 대글링이라
ㅋㅋ
 
근데

읭? 애기가 저런 말을해?

그래서 신으로 보내주기로했는데,
아으 난 머리터져 ㅠ 잘모르겠는데

우리집 신들중에 좀....세다고 느껴
동자이야기 쓸때가 가장 머리가아프고 힘이빠짐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ㄷㄷㄷㄷㄷ
놀아주기도 힘들다 애기씨ㅋㅋ

그리고 좀 ...컬처쇼크 받은건
애기동자는 아이가 물에빠져 죽은 혼의 귀신이 아님.

어린 아이가 죽어서 동자신이 되는것이 아니라고함
그건 그냥 동자령이고.
동자령도 무속인들은 모신다고함

즉 동자신은
신이 아이의 모습을 빌려서 현신한거라고함
동자아기의 혼은 이미 하늘로갔고.
신이 그 아이의 모습을 빌려온것...이라고 함............................

아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맞으려나?

애기가 왠지 점잖다 싶더라...우리집 신들 다 점잖음ㅋㅋ
사탕이나 장난감도 조른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가 이뻐서 준거 ㅋㅋ

다른 동자들은 자동차 장난감에 미친다던데
이분은 나무조각이나 도자기, 천을 좋아했음

아이같은 짓은 했지만, 아이같지 않았다는거
보통 도령모시는 무속인들 티비에서보면 사탕줘 사탕줘 조르고 이러는데
얘는 애늙은이 같았단거지ㄷㄷㄷㄷ 재롱도 안피워 퉤 도도한 고양이 같았달까?

아빠가 손들어! 라고 해도 안듬. 절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현세의 물건에 호기심만 쩔었음ㅋㅋㅋ
차도남.. 
우릴 속였어

우린 할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얼러러러러러ㅓㅓ까꿍  한거임 10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분들도 동자신에게 끌리고, 좋아라 해주시는것같음 ㅋ ㅋㅋ

원래 아이의 특성은 남아있으나
얘는 그냥 신이라고함 ........무녀님 말로는 ㄷㄷ

이 아기의 영혼이 엄청 맑아, 죽은뒤 신의 그릇이 된것임 ㄷㄷ(그냥 내가 쉽게 설명해드리는거임)

이 무녀님 어머니 할머니가 무녀심.....거짓부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 또 머리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좀 사이비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내가 신들 이야기할때마다 나한테 귀신 몰리는느낌나는거 암? ㅜ
죽겠음 ㅠ
이래서 내가 신들이야기 못꺼내겠음
지금 이야기 꺼낸것도 너무힘듬...답답해져옴

님들이 괜찮을까 싶음

그리고 나 애기동자 반말했는데 나 복수당하는거임?

신의 세계라는걸 이제 조금 알아가는데, 머리가 아파죽겠음
복잡합 ㄷㄷ
계속 생각해보면
불교와도 관련이있고, 교회에도 관련이 있고, 무속신앙에도 다 관련이있음ㄷㄷ

불교에선 이것을 다르게말하고
교회에서도 다르게말하고
무속에서는 위에처럼 말함.
그리고 영화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아바타?
딱 어디의 이야기다 라고 할수가 없어 ㄷㄷㄷ 너무 복잡함 모래는...

난 누구? 여긴어디?

그러고 보니 내가 어릴적,
반 미친 무당할머니 하나가  나를 통해 신을 불러내려고 한것이 아닐까싶음....... 
늘 나를 붙잡고 눈이맑다 영혼이 맑다 다들 그랬음
그때 그들은 내 팔목을 엄청 쎄게 그었고
그 흉터, 지금도 남아있음....약간 트라우마가 있음 ㅠ ㅠ 무서움

지금은 나이가들어 속세에 찌들어 ㅋㅋㅋㅋ그런 위험없음
사실 ..있긴있음..

난 절대 어디가서 이런이야기 하지않음.............................
나  점도, 사주도, 손금도, 절대 보지않음.
내가 접촉하는 스님과 무녀언니도 단 그들뿐임

스님이 나 사주봐줬는데 ㅋㅋ
내가 갑목, 즉 거목의 자아가 너무 강하다고함 ㄷㄷ
신강사주가 뭐임? ㅋㅋ들었는데 까먹음
그리고 나한테 암록이라는것과 문창귀인이 있다고함
뭐............글 잘쓰는거래요 예술적 감각과ㅋㅋㅋㅋㅋㅋㅋ

나 예술적 감각은 제로 같은데
이번해 토정비결도 봐줬는데 엄~청 좋대요 하하하

애기동자님은 (급으로 님붙입니다)
곧, 자신을 모셔줄 강한녀자에게 가십니다요
오형녀자겠지?

짧죠?
나 숨막혀요ㅠㅠ
신들 이야기하면 사람들 엄청 몰리는거암? ㄷㄷㄷ

그리고 나 이거 안쓸랬는데
댓글 다시는분들 중에

아..아니다...

이어지는글이.....안되네요
왜이래?

그리고 전편에 적은 나병환자들 이야기~
결핵 예방 접종을 맞으면 99.9 프로 전염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모래님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게.. 한센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만연하게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요. 나병 환자들이 아이를 잡아 먹었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나병을 전염병으로 오인한 과거 사람들이 만들어낸 참요적인 속설 입니다. 부락을 이루며 살았던 과거에는, 나병환자들을 무리 밖으로 밀어내야 하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피부 세포들이 썩어서... 추운 겨울에는 손가락 마디가 그냥 뚝 떨어지기도 하고 콧등이 주저 앉기도 하고.. 그런 병을 겪으면서도 어디론가 강제로 이주 당하고.. 이주 당한 곳까지 차는 커녕, 걸어서 걸어서 그 먼 길을 걸어가야 만 했던 나병 환자들의 슬픔이..  귀신으로 다시 태어난 건 아닐까요. 모래님 글을 읽으면, 귀신들에 대한 연민이 묻어나는걸 느껴요. 그것은 곧 모래님의 따듯한 마음씨 일꺼라 생각해요. 많은 톡커님들이, 한센병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길 바라며.. 몇글자 적습니다
라네요

저와 친구들은 어린데다 잘 모르기땜에, 저런대화를 주고받은것이지요
송구스럽습니다 __) 죄송해요! 

아 그리고 이어지는판이 안됨..
이글과 다른글이 이어지지를 않음 ㅜㅜㅜㅜㅜ 
아 겨우됬네요
모래 자러가용ㅋ 여러분도 푹~~~쉬세요 ^0^ 모래 아파요 ㅜㅜㅜㅜㅜ아직두 감기몸샬...

귀신이 나오거나 기분이 이상하다면 이주문을 외워봐요

모래반지 빵야빵야


모래는 당분간 쉽니다...
큰일을 치루러갑니다용
기다려..줄꼬징?
틈나면 쓸게요 ㅋ자주는 못써드려~ㅜ 내사람들....사랑해요 ㅋㅋ

이 글을 쓰면서, 저에게 귀신과 계약하는 강령술을 권하거나,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 위험한 주술등을 했다며, 아무일도 없다며 한번 해달라는 분이계신데
한가지만 말할게요

아무일 없는게 아니라, 
님은 귀신에 의지로 글을올리고 저에게 봐달라고 하고, 저에게 해보라고 권하는거고,
사람들에게 해보라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님은 아무일도 없어보이죠? 아무렇지 않은데 무슨소리야 싶죠?
꼭 피부에 느껴져야 귀신에 홀린것일까요?
 
그런 글을 올려 사람을 끌어모으는 자체가 귀신의 뜻입니다.
그런글을 올렸다면 내리시고,
아 또 머리가 아파오네요.
주술에 사용한 것들은 태우시고 근처 절이나 엄청 큰 나무옆에 묻으시길...

기도하세요..ㅠㅠ 언제 당신을 갉아먹을지 몰라요..ㅠ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그런 잡귀들이 사람을 통해 글을쓰도록 하는게 보이네요..
즉 제 글을 읽는 분에게 이상한 현상을 만들어내 댓글을 달게하는지도...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러저러한 귀신을 봤는데 뭐죠? 가 ...즉
난 이러저러한 귀신인데 누군지알꺼같아? ㅋㅋㅋ하는 게 느껴짐...

그분들이 실제로 호기심일수도 있지만,
아마 ......제 직감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제부턴가 글을쓰는것이 망설여지고, 잠시 쉬려고합니다.
절대절대 위험한 주술 하지말아요. 문자스킬? 그것도 하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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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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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얘기 볼 땐 괜히 주변이 싸-해지는 것 같고
막 으슬으슬하고 뒷목 뻐근하고
근데 이건 다 내 기분탓이겠지?
키ㄷ보m 자꾸 엉망으로 눌러져서 자꾸 지웠다 다시 썼다 해야 하는 것도
그 냐ㅇ 컴퓨터가 구려서 그런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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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자꾸 언급돼서 너무 궁금해졌는데 이 글 보면서 진짜 머리 아픈 빙글러 계심??.... 난 기가 쎈가...? 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욱씬욱씬 아프긴한데 괜히 기분탓인거 같아요..; 아프다 아픈가 아픈듯 이런 생각을 하니까 아픈거 아닐까요..?? 저는 왠지 그래서 아픈듯 함...
@wjdrms610 헉... 이 글 볼때마다 매번 그렇다면 착각은 아닐 듯...?ㅠㅠ
무서우니까 그러지마세요....
하나도 안빼고 다봤는데...감사합니다.^^하루하루의 낙이에요 ㅋㅋ
@yimjiwoong 기사 덧붙입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일베에서 만들어 유포한 이 리본은 원래 모양과 달리 끝 부분이 갈라져 있다.  이 모양은 일반적으로 '축하'나 '환영'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201975
@HarryForgetmeno 아...이런 실수를 하다니... 저도 바로 찾아봤네요 바꾸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걸 가져왔는데...더 알아보지 못한제 불찰이네요. 바꾸었습니다.
@yimjiwoong 워낙 교묘하게 올린 거라 모르실 수도 있죠.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
난 박보살 내용에서 요상한 기운 엄청 많이 느낌 어제 약먹어도 두통이 계속되고 글 안 읽으니까 아무일 없움
난 그냥 재밌게보는데... 소설읽듯이.... 귀신아 나에게 와라 ~ 단 처녀귀신만....(오빠 눈높다!!)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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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개싫어함)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며? 어떻게 살지..... 회사는 시원할텐데 백수생활 끝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백수생활 끝내면 귀신이야기 자주 못 가져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중 걱정은 나중에 하고 ㅋㅋㅋ 모래님 이야기 계속 보자 고고고 __________________ 귀신님... 무속인이라고 하셨는데 ㅜㅜㅜ 아 머리아파 깨질려하네 아오 저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시면 위험합니다..님께선 걱정보단 호기심같으신데.. 제게 호기심을 갖었던 많은 무속인들께서 거품을 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이에요 농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 전 괜찮아요 님 ㅋㅋㅋ 저 어릴땐 무당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자꾸만 저희집에 오겠다고 그러던게 기억나네요 막 저 끌고 자기 무당집 데려가겠다고 대나무에 비치볼 단곳으로ㄷㄷㄷ 그 의도가 너무 불순한일이 많아서, 전 왠만한 무속인들과 접촉을 꺼립니다.. 님은 무속인이라니 잘 아시겠죠? 그 불순한 의도가 뭔지...ㅜㅜ 그리고 제가 무슨일이있으면 스님과 무녀님께 말하면 되니까 신경 안쓰셔도되요 부처핸섬 스님한테 아까 짬뽕먹으면서 카카오톡을 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스님 -왜 -제가 신이들려서 귀신을 보는거에요? -아니 -네 스님 폰 갤럭시임 절에 와이파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선물로 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예전에 절에 갔는데 스님양말에 빵꾸가...나있었음 나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봤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용 ㅋㅋ 전 그저 보는 눈과 감각만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24시간 실시간 보는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제 글 정독...하신거 맞죠? 전 모든 귀신을 보는게 아니란걸........ㅋㅋㅋ 존재감만 언뜻 알정도? 제 사주가 나무신이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승에 법도가 있나요?..... 제사지낼때 찿아오시는건 그럼 한이 맺혀서 오시는거?ㅜ 제가 알기론.........어느어느 시점마다 세상에 올수있는게 따로있는거 같은데... 삼촌은 왜 온건지 모르겠네요ㅋㅋ자세한 이야기는 못들었어요.... 무속인들은 신이 들려서 그 신을 통해 귀신보는거 아닌가요? 전 제 자체가 감각으로.. 보는거라고 아는데요... 시야와 감각을 합치는 기분으로 ....보려고 하면 보입니다요 나이가 들면서 숙련이..된거같은데.. 이거 아시는분 한분 계시던데 방가방가 귀신을 본다고 무조건 신을 뒤집어쓴게 아니란....건데 ..ㅋㅋㅋ 즉, 쥐나 동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기전 반응을 보이는거랑 똑같아요ㅋㅋㅋ 다시 말하면 무속인들과 나는 엄연히 다른 능력이란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거 귀신임?빙의임?뭐임?이라고 물어봐도 대답해드릴수가 ㅜㅜ없어요잉... 개도 귀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같은 감각을 가진거임 그러면 개도 무당해야됨 ? ㅜㅜ 헐 -------------------------------------- -아빠의 이야기 혐오글 못보시면 뒤로가기가기가기가기가지마 아빠직업자체가, 교통사고 난 장면을 많이 보는 직업임 죽은사람도 자주자주 봄... 어릴적, 나는 머리없는 귀신이 몸통만 떠돌아다니는걸...... 자주봤음 왜 요즘세상에 머리가없는 귀신이 나타나지? 처형당하는것도 아닌데 난 늘 궁금했음 중학교때 우리집옆은 강변도로인데, 그 도로에서 엎드려서 무언가를 찿던 머리없는 귀신을 본적이있음 끄악 사형을 당했다면, 조선시대 옷을 입어야할텐데 현대적 옷을 입고있단 말이죠... 그리고 초등학교때, 인터폰을 통해 보이는 양복입은 머리없는 귀신이 문열어달라고 벨누르는꿈을 엄청엄청 많이꿈 머리가 왜없을까.. 여러분 알거같음? ㅠㅜㅜ 그냥 겁주려는 옵션인가? 그러다 아빠랑 둘이 밥을 먹다가 내가 이야기를 꺼냄 "아빠는 죽은사람 자주보제" "암만.(그래)" "안무섭나 꿈에안나오나?" "사람 살고죽고 다 똑같은데 뭐" 아빠는 덤덤히 밥을 먹음 ㅋㅋㅋㅋ 우리가족 강심장 인정 "어떻게들 죽는데 ㅠ 막 머리 피나고 그러제?" "끔찍하지...속도땜에 ..머리가 무겁다 아이가?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헐? "어? 머리가 날아간다고?" "빠른속도로 부딪히는데 목이 견디겠나" 그렇슴 내가 봐온 귀신들은 교통사고를 당한 귀신이고 님들이 혹시 보는 머리없는 귀신은 교통사고 당한귀신임 도로에서 무언가를 찿던 귀신도 ...........그 도로에 대형차가 자주 쌩쌩달리는데 아마도......흠... 머리를 찿아서..................................(니모를 찿아서 생각났는데 나 또라인가봐) 나는 소름이 돋았음 아빠가 봤던 몸과 머리가 분리되서 돌아가신 분들이 우리집엘,  내 꿈에 찾아온것임? 이 글쓰는데 머리가 또 쪼이네요 ㅜ 교통사고가 나면.........목이떨어지고, 내장이 터지고, 뇌수가 터지고.. 하여튼 엄청 ㅜ 끔찍하다고함 (차를 조심합시다) 하루에도 ㅠ 여러명이 그렇게 가신다고함 아빠는 그걸 수년간 봐온것임...ㅜ 한번, 내가 새벽에 배가 아파 응급실을 간적이있는데 새벽 3시였음 내 앞에 침대는 커튼이 쳐져있었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거임 막 두근두근 거리고... 밖에 어떤 아저씨가 엎드려 통곡을 하기시작했고..아버지로 추정됨 그 커튼은 살랑살랑 흔들리고있었음 돌아가신분이 누워 계시구나 라고 느꼈음 밖에는 경찰이 와서 가족들과 이야기중이었음 아저씨가 어찌나 울던지 그 마음이 전해져 나도 눈물이났음 그리고 상조회사가 와서 커튼을 젖혔는데, 흰천이 덮인 사람이 보였고, 튀어나온 발이 보였는데 오그라든 발이 고무장갑 뒤집은 색깔이었음ㄷㄷ 그리고 꽁꽁묶어 실어갔는데, 커튼은 계속계속 살랑살랑 흔들렸음 이때 보인건아니고 느껴지는걸 써보겠음 남자분이셨는데 자신이 그렇게 가는것을보고,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우셨음 그리곤 천천히 일어나 응급실 입구로 걸어나가셨음 난이때, 어제는 울고웃으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이들어 슬퍼졌음 우리 옆에 당연한듯 있는 사람들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그런 슬픈 마음이 들었음 그리고 응급실의 간호사분은 분무기로 알콜을 뿌리곤, 세팅을 다시했음 그리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응급실은 평온해졌음................. 사람은 죽고나면...잊혀진다는게 너무 슬픔 그래서 제사를 지내주는게 아닐까...싶음 ㅜ 우린 당신을 잊지않았다...라는 뜻에서... 할머니집에서 제사를 지내면, 그날 꿈에 껄껄 웃는소리가남 ㄷㄷ 영혼은 본적이없음 왜냐면 우리 친척중에 조카가 생겼는데 재롱이 장난이아님 ㅋㅋ 조카가 태어나고부터 껄껄껄 웃으시는 소리가 꿈에 들림 ㅋㅋㅋㅋㅋㅋㅋ좋으신가봄 -아빠가 어릴적 이야기 어릴적 비가 많이왔는데 논두렁을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가 (애기동자와는 다릅니다) 고개를 논에 쳐박고 둥둥 떠있었다고함 아빠는 호기심이생겨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계속 넘어지고 넘어지고 했다고함 그래도 아빠는 (집착쩌네욘)ㅋㅋㅋㅋ 열심히 달려갔음 겨우겨우 한 7번 넘어졌나? 그쪽으로 다가갔는데 가까이 가고있으니 논에 고개를 쳐박고있던 색동아이가 스윽 일어나더니 싱긋 웃더니 사라져버렸다고... 아빠는 어린 영혼을 잘보는듯...함 ㅋㅋ 그리고 아빠는 어릴적 익사한 여자시체를 본적이있는데, 비오는날 아빠집, 즉 할아버지집앞에 도랑이있는데 둥둥 떠내려오는것이 풍선같았다고함 배가 빵빵 하게불은 여자시체였는데, 어찌나 퉁퉁 불었는지 돼지시체같았다고함....ㄷㄷㄷ 그리곤 아빠는 어릴적 그 꿈에 시달렸다고함ㅜㅜㅜㅜㅜ충격과 공포ㅜㅜㅜ 그리고 이건 할아버지가 어릴때 이야긴데, 광견병에 걸린개에게 물려 광견병이 걸린 머슴이 동네에 있었다고함 침을 질질 흘리고 공수병에 걸려 물만보면 목이 콱 막혀서 신음하더라고 함 그렇게 그 머슴은 괴롭게 죽어갔는데,  그 집주인은 들것에 실어 산에다 버리듯 거적떼기에 말아 던져놨고 그 집은 딸이 귀신이들어....목을 매 자살하고 할머님은 미쳐버리고 완전히 파탄이 났다고함 ㄷㄷㄷ 사람이 사람에게 해를입히면 귀신으로써 해를 당하는게 맞는것같음 착하게 살아야지...아멘... 그리고 얼마전, 아빠가 우리집 벽시계를 ...엄청 오래된건데 멀쩡한 벽시계를 출근길에 갖다 버리는거임  그 벽시계는 축 결혼 이라고 써져있었음 좀 예쁜 시계라서, "버리지마 내방에걸께~" 라고하니 "안돼..버려야된다" 라고하심 결혼선물로 받은건데 왜버려?왜버려? 하며 쫓아가니,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6명이서 돈을모아 결혼선물로 사준건데, 이중 4명이..돌아가셔서 최근에 1분 돌아가셔서 총 4분 돌아가심.. 볼때마다 마음이아파 안되겠다며...........버린것임ㅜ 나이가들면 내주위 친구들이 하나씩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죄어오며 쓸쓸해졌음... 최근 돌아가신분은 계속 돌아가시기전 아빠를 보고싶다고 온다고 했었는데 아빠는 바쁘다며 다음에..보자고 계속 그러셨던것임 그리고 그분은 아빠를 보지못한채 돌아가셨고 아빠는 마음이아파 시계를 내다버렸던것임.... 쓰레기들중에 쓸만하다고 주워서 절~대 쓰면안되요... 멀쩡해보여도, 저런 사연이 있어 버리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아빠의 휴대폰 구경을하는데 6명이서 젊을적 찍었던 낡은사진이...찍혀 있었음 예전엔 아빠 이미지사진 찍었네 ㅋㅋㅋ아빠 일진이가?라며 놀렸었는데ㅋㅋ 음 마음이 미어지네요... 아빠가 한번 사고로 돌아가실뻔 했을때, 아빠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친구 두분이 나와서 양쪽에서 부축을 해줬다고함 "이친구야, 정신안차릴거야?" 라고 장난칠때처럼 아빠의 뒤통수를 ㅋㅋㅋㅋ팍 때렸고 그리고 깨어나니 병원이었다고.... 아빠는 일어나 "ㅅㅂ놈들 곱게 깨우든가 뒤통수를쳐 ㅠㅠ"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몸은 한군대도 다치지 않았다고함...     ------------------------------------   곧 시크릿가든하네 야호 ~~ 개콘도 포기하고 글쓴거에요 나이뻐?  나 이제 시가 볼껀데.... 내일와서 써두됨? 쪽 기다리지말고 잘자요~러부러부 해요 요로분~ 나 옆에 사과뜯어먹고 놔뒀는데 글 다쓰고 나서도 사과 색이 안변했어..............뭐야이거?    그리고 나 찾 이거 알아요.. 귀찮아서 걍 쓰는거에요 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오늘 이상하게 슬프네 모래님 아부지 친구분들 이야기도 슬프고 제사지내는날 꿈에 조상님 웃는소리 들리는것도 왠지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네 좀 울고 올게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안 녕 여러분? 나야 ㅋ 오늘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서울이었다며? 맨날 ㅇl랬음 좋겠군 ㅠㅠ 나 ㅈㅣ금 배가 너무 아파 그ㅣ러ㄴ까 얼른 시작할게 요즘 키보드 진짜 이상하네 왜 이런지 모르겠군 ㅋ ________________ 당분간 밤늦게는 쓰기어려울거같아요 ....11시이후? 몸이 안좋아서 ㅠㅋㅋㅋㅋㅋㅋㅋ 연애판에 댓글달다가 닉넴 못바꿧넼ㅋㅋㅋ잌ㅋㅋ 아직 83탄이나 남았다니....ㅇㅈㄹ... 이번글은 사이비종교에 대해 쓰려다가 이종교를 믿는분이 꽤나 많은것같아 쓰지않겠습니다ㄷㄷㄷ 테러당하기 시져시져 ㅋㅋ 모래씨 감사해요(어머 아이러니하네 이어지는판 ㅋㅋㅋ이제알았음 근데 얼마 추가못하네 ㅠ0ㅠ 판을 처음 써봐서 헤헤헤 애기동자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ㅋㅋ 그냥 어린이랑 똑같아요 ㅋㅋ 저도 아이를 좋아하기땜에 ㅋ너무좋음 ㅜㅜㅜ기여오 ㅜ 애기동자는 현대식 장난감은 좋아하지 않아요 플라스틱 쇠 이런거 말이죵 천연소재의 나무, 천으로 인형이나 목각인형을 만들어주면 참 좋아해요~ 아빠가 아시는분 도자기집에서 손수 내가 만들어준 인형과 돼지인형,도자기인형 등을 좋아해요 목각인형은 아빠가 다 싸놔서 못찍고, ㅋㅋ아빠가 뚝딱뚝딱 손수 만드신건데 ㅋ 엄마가 한땀한땀 만든ㅋㅋㅋ 토끼인형과 ㅋ중국에서 사온 목각인형, 제가 도자기만드는 집에 놀러갔다 만든 도자기 인형(말탄거)를 보여드릴게요 다 몇년은 있었던 장물이라....ㅋㅋㅋ손때가 좀 묻었네요 제가만든 말탄사람인형은 ㅋㅋㅋㅋㅋㅋ국사책에 나오는 선사시대 도기 돋네요 ㅋㅋ 돼지 귀엽죠? 경기도 이천에서 그분이 도자기 하시는데, 저거 나쁜냄새 잡아주는거래용ㅋㅋ 축제때 사왔음 ㅋㅋ 밑에는 가위눌리지 마라고 스님이 주신 책 ㅋㅋ손바닥만해요 침대 베게밑에 깔고자라고 주심 ㅋ 아 김밥먹고싶옹 모래 배고파효ㅜ 밥먹은지.....얼마안됬,...으...ㅋㅋㅋ   ------------------------------------------     -놀러가서 방을 잡을땐 사전조사를 합시다 갓 20살이된 상큼모래의 이야기임 여자친구들 3명, 그리고 남자친구들 3명과  바다를 놀러간거임 ㅋㅋ꺄울꺄울  (또 전남친 이야기야?) 여름이었음 ㅋㅋㅋ정말 재밌었는데 해운대는 정말...해운대에서 김서방찾기 처럼 사람 진짜 많음 우린 너무 급으로 계획을 즉흥스럽게 잡았기땜에 민박...을 ㅋㅋ되게 썩었는데 7만원 달래 ^^...하..하여튼 그런곳을 갔음 근데 되게 여기선 살인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군 이라는 분위기의 민박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3쌍이라 따로따로 잡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너님들 3*7 이면 20대인거 암? 니네 나이보다 하루에 돈많이쓰면 못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한방을 큰걸 잡고 취침하기로함 근데 밤되니 하악하악 으응으응 하는 변비환자의 소리가...........막 오만 때만 데서 들리는데ㅠㅠㅠ 방음이 전~~혀 안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커플들은 하..하고 한숨만쉬고 그대로 취침을 했었지...그래... 나님 수영 정~말 못함 ㅋㅋㅋ내친구 미미의 남친이 나한테 미역던져서 나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을 왜던지냐고 왜! 내친구 두명은 수영잘함 ㅋㅋ그래서 아크로바틱도 막 하더군......  부럽다 그렇게 놀고 밥도먹고 밤에 들어와 술도 얼큰하게 했음 모래는 술먹으면 귀신사람 분간못함 그리고 귀신 줫나 많이봄 해운대에 여름에 몇만명이 몰리는지암? 귀신도 그만큼 엄~~~~~~~~청 몰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신도 튜브끼고 놀 권리는 있지만....ㅋㅋㅋㅋ 전국 각지에서 차안에 다른지역 귀신들을 싣고온단소리 ㄷㄷㄷ 남친과 나는 밤바다를 보로갔고 남친과 나는 폭죽을 들고 앉아서 분위기를 잡고있었음(얼씨구 ㅈㄹ한다) 그..그리고 남친은 나에게 뽀..뽀를 하려고 함 근데 폭죽이 타들어가는데 귀신들이 호기심에 우리를 둘러싸고 폭죽을 구경중인데 어떻게 뽀뽀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꺼져 언니 연애좀 한다는데 아 좀 꺼져 ㅠㅠㅠㅠㅠ" 라고 맘속으로 외쳤지만 그들은 폭죽에대한 토론을 나누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오빠.....우리너무 빨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난 지조녀였음 ^^. 바다에 쩐내나는 귀신 진짜많음 술처먹고 바다 가지마세요 죽어요 그리고 들어왔는데 애들은 술이 꽐라가되서 쿨쿨 자는중이었음 나도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지만 아무나 못벤다는 ㅋㅋㅋㅋ남친의 팔베게를 하고 취침을 하려했음 근데 한 1시간 잤나? 오바이트가 쏠리는거임 민박집 계단이 좀 험함 나는 뛰어나가다가 ㅋㅋㅋㅋ굴러서 ㅋㅋㅋ 6칸 정도를 엉덩이로 내려갔음 ㅜ 그리고 수돗가? 같은데서 우엑 우엑 거리는데 오바이트가 나오질 않는거임... 그리고 나는 계단쪽에 이상한 느낌이나 쳐다보는데 이런 구조였음   저 팔다리얇은 생머리의 청순녀가 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섬찟...한 느낌이 나는거임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단발머리의 여자하나가 계단을 굴러내려오는거임 저님도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오나 싶어 "괜찮아요?"  하고 뛰어가니까 없음 ㅜㅜㅜㅜㅜ 귀신이었음 난 바로 오바이트를 폭풍으로 게워냈음 (밥드시는분 미얀) 난 또 술에취해 귀신과 사람을 혼동하는........능력이 생겨난거임 나는 무서워져서 ㄷㄷ 절뚝거리며 계단쪽으로가는데 또 내앞에서 굴러떨어지는거임 그녀가... 미칠뻔했음 저길 올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한 4번을 굴러떨어짐 내앞에서 반복,반복,또반복 그리고 넘어진 마지막, 머리에선 피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현상을보이며 일어나서 사라짐... 미치겠네 증말 나는 눈을 꼭 감고 계단을 올랐고 나를 통과해서 또 굴러떨어지고 계속 반복했음 나는 실례스럽지만 주인아주머니를 불러...귀신을 봤다고함 그러자 바로 화를내며 아주머니는 귀신이어딨냐고 날 쫓아내려함 나는 소문절대 내지않을테니, 굿이라도 한판 하시라고 이대로는 사람이 또 죽어나갈거같다고 나도 저 계단에서 죽을뻔(엉덩이가 죽을뻔했지)했다고 계단에 미끄럼방지라도 해주라고 말하곤 뒤돌아 나오려는데 "뭘본거고 ? " 라고 묻기 시작함...아주머니는... 그러니까, 몇년전, 단발머리 아가씨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즉사했고 한 젊은 청년이 그걸 목격했고, 부축까지 했는데 머리에 피를 흘리며 사망했고... 그 청년은 귀신에 씌여 잠도못자서 찿아온적이 있다고..... 자기 기억엔 그 청년이 제를 지내 그녀를 보내줬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갸우뚱..거리며 과연 귀신을위해 제사를 지내는데 귀신이 안가는 경우도 있나...싶었음 그리고 다음날 내친구 미미는 그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가 골절되는 참상을 입었음 ㅜ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왔어야지 우리는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고 혹시 그 계단높은 민박집을 찿으신다면 계단을 네발로 기어내려가시라고 조언하고싶음 그리고 병원가서 사진찍었더니 꼬리뼈에 금..이 갔다고........     ------------------------------------ -님들 공부 열심히했음? 그리고 이거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을거같은데 학교 다닐때 교과서 사진 자세히 본분 없음?   나 중학교때 교과서에 사람들 많이나오면 이기는 게임하면서 사람들을 세는데 나랑 내친구랑 박빙으로 줫나 많은거임 서로 하나하나 세는데 나 자꾸 셀때마다 사람수가 다름 친구가 세도 옆친구가 세도 사람수가 자꾸 바뀜 정말 무서웠음 ㄷㄷ 그리고 우리 사촌언니가 10년전쯤 겪은건데 도덕책인가? 거기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사진...다리가없다고... 그리고 체육책인데 어떤사람 높게 뛰는 사진이있는데 어깨에 사람손이 얹혀져 있는건 내가 봤었음ㅋㅋ내책인지 오빠 책인지  인터넷에도 올라오던데 우리 세대님들 혹시 봤었음? 교과서 이야기를 하니 중학교때 생각이 나는데ㅋㅋ 놀이터가 있었음  친구와 이야기꽃을 피우다 그때 시간이 한 9~10시 됬었음 근데 놀이터를 바라보는데 그네가 자기혼자 왔다갔다함 아무도없는데 , 바람도 한점 불지않는데 귀신은 안보이는데 그네가 엄청 ㅋㅋㅋ사람이 탄듯이 왔다갔다함 우리 그거 폰으로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ㄷㄷㄷ 친구랑 나랑 바로 도망웨이 함 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모래가 무서워하는 이야기 연말에 친구와 함께 근처 저수지로 밤낚시 하러 갔다.

평소에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자주 갔던 곳이다.
그런데 연말이라 그런지 우리 말고도 누군가 있었다.
저수지 낚시 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숲 앞에 차가 서 있있고,
숲 속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는지 빨간 불빛이 새어나왔다.

우리만 찾는 곳에 다른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낚시하는데 문제 되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고 낚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숲 속으로 한 남자가 걸어온다.
"이런데 뭐 하러 왔어?"
"밤낚시죠. 뭐 방해되는 거 있나요?"
"아, 아니. 별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한 남자는 바로 돌아갔다.
우리도 신경 쓰지 않고 낚시 하다가 돌아갔다.

그리고 보름 후.
신문을 보니 2주 전에 아내를 살해하고 산에서 태워 증거 인멸을 도모한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그 때 저수지에서 본 그 남자였다. 무..무서워!!!!!!!!!!!!!!!!!!!!!!! 나님 살인사건 이야기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끔찍해!!!!!!!!!!!!!!!!   모래는 변태나, 범죄자나 납치를 당할뻔한 이야기는 전혀~~~ 겪어본적이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움 ㄷㄷ 판에서 범죄자의 피해가 될뻔했던 이야기를 읽으면 막 소름이 오돌오돌 돋음 ㅜ   ---------------------------------------- 이거 느무느무느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헤헤헤 멍구 보여줘야 겠어요! 모래 엄청 엄청 매운 짬뽕시켰는데 먹고올께용 >.< 그리고 귀신님 삼촌의 영혼이 보이면 안되는거에요? 헤어졌으니 신경오프하겠음... 저 24시간 보는건 아니에요 ㅋㅋ언뜻언뜻 보인다고 할까? 존재감이 있다는걸 느낄정도로 , 그리고 정신을 집중해서 보면 느껴져요.... 보는것이아니라, 느껴지는게 대부분이고요 느낌과 시야를 결합한다 해야하나? 그렇게 집중하면 눈에 보여요.... 제가 신이 깃든거에요? ㅜ 무섭돋네요 무녀님이나 스님은 문제는 없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우리가족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시던데요...ㅜ 초반에는 오빠가 다치고, 아버지가 죽을뻔 하시는 등 사건은 많이 일어났어요... 어릴적 불우했던걸로 보아 ㅋㅋ아무일도없이 사는건 아닌거같은데용..용...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저는 영적능력으로 귀신을 보는게아닌... 감각으로 보는거라던데요....ㅜㅜㅜ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저 민박집 귀신도 죽기 전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거구나 슬프다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을까ㅠㅠ 근데 살인사건 이야기 개무서움 ㄷㄷㄷㄷ 진 ㅉㅏ아무나 죽이는 연쇄살인마도 무섭지만 가까운 사람들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정말 무서운것같아......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3화
그나저나 이 책 기억하시는 분들 있음? 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신이다 앗 귀신이다 뭐 이런 시리즈 책들 있었잖아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불켜고 자면서도 재밌게 봤지 그때나 지금이나 나란 애는 참... (쯧쯧) 그때도 말했지만 난 공포영화 1도 못봄 ㅋㅋㅋ 극장에서 본다면 아마 시작하자마자 박차고 나올거야 하지만 귀신썰은 또 이렇게 좋아한다 ㅋㅋㅋ 암튼 아무말 그만하고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본다 시작~~ _________ 여러분 죄송합니다... 벌써 오후가 되버렸네요 ㅠㅠㅠㅠ분명 아침이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계속계속 쓸테니 용서해줘요우 ㅠㅠㅠㅠ 나 뭔일 있음...ㅜ 무릎꿇은 사진 보내드릴까요.....ㅠㅠㅠㅠㅠㅠ 정말 기다리신분들 미안미안 죄송죄송 모래 몸살났쪄용 뿌우 아포아포 ㅜ 집에서 링겔투혼중 ㅋㅋ 애기동자가 링겔을 신기한듯 쳐다보고있네요 ㅋㅋ 위로봤다 아래로봤다 위로봤다 아래로봤다 이게뭐야?이게뭐야? 하는 게 막 들리네요 ㅋㅋㅋㅋ 호기심이 많아요 ㅋㅋ 어제 왠지 마지막 글쓸때 내몸이 허약해짐을 느꼈죠 간절곶은 너무 추웠어요 난 지금 콧물이 쉴새없이 나와요 꿈에는 전남친이랑 라라라샤라라라 거리고 일어나니 아 ㅅㅂ 꿈 몸도 마음도 쇠약하네요 노약자 모래입니다 ㅜㅜㅜㅜㅜㅜ  버스도 노약자석 탈꺼얌 ㅋㅋ 하지만 난 방금 감기조심하세요 약을 원샷하고 글을 쓰러왔음 계속 써드릴께 화내지마잉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다린다니 모래 기뻥기뻥ㅜ ----------------------------------- 아무도 없는 터널에서 난 엄청 불안해졌음 "오..오빠 시동 빨리켜봐..." 나는 안그래도 하얀얼굴의 남친이 ㅋㅋㅋ더 하얘진걸 느끼고는 어깨를 흔듬 "시...시동이안걸린다" 남친은 평소 남자같은 성격이고 귀신따위 안믿음 남친은 계속 끼익끼익 거리기만 하는 시동키를 애써 돌리기만했음 한참 그러고있다가 남친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기로함 그회사는 새벽 4시에도 출동해준다는 보험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은 그상황에 개그친다고.... "ㅍㄹㅁ는 잠도없어요?" ㅇㅈㄹ... 전화하고 기다리는데 근데 정말 안오는거임...........씻고 양치하나봄ㅜ "이사람들도 사람이니까...면도하고 씻고 왁스바르고 하려면 오래걸릴거야" 나는 애써 남친을 위로했음 이상한건 차가 한.대.도 안온다는거 내가 뒤에 차가오나 싶어 백미러를 바라봤는데 나 이티를 봤어  나는 남친이 쫄까봐........아무말도 하지않았음 그저 곁눈질로 힐끗힐끗 바라보다 남친을 바라보는데 검은 손같은 형체가... 남친의 뒤에서 목을조르려 다가오고있는거임 지쟈스!!!!!!!! 난 퇴마능력따위 한개도 없다고 앞서말했음 남친은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갑자기 시동이 드르르르르...하고 걸렸음 이상태에서 남친이 운전을한다면 우린 바로 이승에서 로그아웃당할것임 나는 남친의 뒷목을 주물러준다며 (나 자수정 염주를 차고다님) 뒷목에 염주찬 손을 갖다댄체 ....귀신을 쫓는다는 염불 암? 부처핸섬스님이 알려주신건데 그걸 마음속으로 외움 그렇다고 내가 종교를 가진건 아님 내가 종교를 믿지않는 이유는 따로있음 말씀드릴수는 없음ㅠ 그리곤 남친에게 보조석으로 가라며 시켰는데 갑자기 "내가할래...내가할래..." 라고 서울말을 구사하는거임 내남친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임 나는 차문을 열고 내려 운전석으로 가서 남친을 힘으로 끌어내리고 보조석에 앉힘 정말 온몸에 힘이없었음 남친은 내가 힘이 센게 아닙미다 그리고 운전석에 콱 앉고 시동을 거니 내가 거니깐 한방에 또 걸림 -너뭐야? 하는 말이 내마음으로 전해졌음 (들린다고 표현하겠음) -내가 보여? 하며 큭큭큭큭 웃는소리가남 잡귀때문에 제 마음에 번뇌가 일어났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나는 중얼거렸음 염불이나 주기도문을 외우면 믿음과, 집중력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강해짐 그래서 기가 더욱 증폭되는 효과가있음 종교가 없으시다면, 나만의 자기최면같은 주문을 만들어도됨 내친구는 종교가없는데, 가위가 눌리면 -저 년 일어나면 죽인다 저 년일어나면 죽인다 저 년 일어나면 죽인다 라고 분노의 무한반복을 돌림 ㅋㅋ그럼 가위가 풀린다고함 즉 집중을 해야함 난 아는 목사가 없어 주기도문 같은거 잘모름 ㅜㅜ 좋은 글귀 알려주실분ㅋㅋ? ㅜ -나 지금 차바퀴 터트릴꺼야. 니네 죽일거야. 니들은 나랑같이 여기서 떠돌아야되  정비공장 공단출신인가봐요 나는 순간 엄청난 집중력으로 틈을노렸음 잠시 이티귀신이 다른데 시선을 돌렸다고 생각하는순간 순간속도로 터미널을 빠져나옴 정말 콱 밝고 부앙 하고 ㅋㅋㅋㅋㅋ몸이 젖혀질만큼 웃긴건 터미널을 나오자마자 보험회사에서 왜 전화가 안되냐고 바로 전화가옴 우리 기다린다고 보험회사가 우리한테 온다고 터널을 지나오면 또 문제가 생기지않음? 우린 갑자기 차가 괜찮아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차가 좀 기분변화가 심하다며 내일 따로 검사를 받겠다고했음 보험회사 아저씨 썽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운전을해서 우리집쪽으로 슝슝 가는데 남친은 자고있었음 멍구는 밖에서 꼬리를 숨기고 으르르르르르 거리고있었음 야 일어나 하며 남친을 툭툭 치니까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자다가 움찔! 하는거 암? 그러면서 깨어남 "야 내언제부터 잤는데?" 라며 .......................ㅜㅜ "오빠 잠온대서 바꿔줐잖아 ㅋㅋ" "내 ...이상한꿈꿨다.." "뭐-_-;;" "이상한 남자하나가...니 옆에서 맥가이버 칼(추억의 간지템)들고 찌를라고 계속 기회노리는기라...." "ㅋㅋㅋㅋㅋ그남자가 오빠아니라?" "장난말고! 진짜 니가 운전하는게 보이긴보여 근데 몸이안움직이는기라 근데 계속 니옆에서 칼을 들고 찌를까 말까 찌를까 말까 못찌르고 계속 주위만 맴돌아" 뒤통수가 따갑더라니...  "근데 지금 너네집왔잖아? 나 정신 깨어있었거든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지팡이를 짚고 오더니 차 앞부분을 탁! 내리치는거라." "어어. 그래서?" "진짜 영화처럼.....꿈인가는 모르겠는데.. 지팡이에서 반짝 하는게 보이드만 갑자기 그 남자 없어지고 니가 내깨우고 그 할아버지는 없어졌다?..."  "꿈이 참 ....판타지하네 ...게임좀 작작해라 ^^" 나는 그 할아버지가 터주신 이란걸 깨달았음 나는 차에서 내려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말하고는 남친을 보내려는데 불안한거임 -_- 그렇다고 우리집에 재우기도 좀 그랬음 우리집에 손님안온지 엄청오래됨 나는 생각이 바뀌어, "내가 너네집 데려다줄게 난 남친을 집에 대려다주는 훈녀니깐 ^^" 하며 남친을 태워 집에 데려다줌 문제는 그때 처음 남친집을 처음갔는데(사귄지 얼마 안됬을때임) 남친집이 빌라임 창문쪽에 어떤 아저씨가 우릴 바라보고있었음 새벽 5시쯤이었는데 잠이없다기엔 그아저씨는 귀신이란 느낌이 강했음 저기가 남친집인가 싶었는데 "우리집 저기다" 라고 남친이 발랄하게 말하는거임 지금 남친은 굉장히 기가 약해진게 느껴짐 평소엔 귀신도 안보고 양기가 쎈편임 남자로서 기가쎄고, 난 여자로써 기가쎄서 우린 궁합이 잘맞다고 막 그랬었..는...ㄷ..ㅠ 으어 "오..오빠아..나 피곤해.." 나는 좀 이상한? 상황이지만 ㅜ 그의 집엘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함 "어..어? 그...그럼..." 남친은 혼자삼.. "잠시만 쉬다가도되?" 머ㅏㅣㅇㄴ머ㅣㅏㅇㄴㅁ 난 지조녀컨셉이었는데 망했음 그렇게 처음으로 남친집엘 들어갔는데 남친 성격이 정리정돈잘하고 깔끔해서 그런지(군대효과) 남자집 같지않았음 창가에 아저씨는 보이질 않았음 그 아저씨에게서 나쁜전파는 느껴지지않았는데 그래도 불안했음 불안하지만 배가고파서 컵라면끓여먹고 밥솥에 밥 다 긁어먹고 해가뜨는거임 5~6시에 귀신은 엄청 활발함 거의 해가뜨면 다 버로우탐ㅋㅋ조용해지고 상냥해지고 이때 난 남친에게 내가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는 숨기고있었음 근데 물어는 봐야할거 같았음 "혹시 이러저러한 아저씨 너랑 아는사이야?" 라며 생김새를 묘사했고 "어디서봤어?" 라고 남친은 말했고 "어어 최근에 본거같아" 라고 내가 말했고 "삼촌인데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라고 남친이 말했음 난 말실수를 한걸 깨닫고 헙..싶었음 남친은 눈치가 빠름 "너...예전부터 느꼈는데 " 라고 남친이 말을꺼냄 "너...뭔가 다른사람이랑 다른거같아" 라고 내게 말을함 보통 지인들은 모르는데, 남친은 나에게서 뭔가 모를것을 느꼈다고함 그러니까, 연인은 몸과마음이 아주 가까운 사이지않음? 그래서 서로 뭔가를 느끼고, 감정이 공유되고 한다고함 그래서 한번도 귀신을 안본 남친이 그날 터널에서 내 능력이 공유된 까닭에, 영향을 받아 귀신을 본거임 그래서 어른들이 그러지않음 귀신보는 사람 가까이 하지말라고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귀신을 본다고 이야기하지 않음. 그는 한번도 가위눌린적이 없다고함 군대에서도 귀신본적 없다고함 처음으로 살아생전 처음 귀신을 본거임 나와 그 귀신은 주파가 별로 맞지않아 형체가 다분하지 않았고 남친과 귀신은 주파가 맞는편이라 확실히 보였고(넥타이를 머리에맨 ㅋㅋㅋ술취한남자라고함) 그 술개(술이만취한ㅋㅋㅋㅋ)남자는 헤롱헤롱 거리며 칼을 내게 들이댔고 결국 우리 터주할아버지에게 혼이 된통 나서 돌아간거임 그니까 스님과 무녀언니 말로는 우리집은 집터를 지키는 터주가 지켜줌으로써 왼만한 나쁜귀신이 별로 들어오지 않는거였음. 초반에는 잡귀가 많았지만, 우리집 가족 4명의 기에 눌려 나가거나 쫓겨났고 우리집 주된 동거 귀신들은 거의 잡귀가 아닌 줫나 쎈 신급 귀신들이었음 왠지 젊잖다 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동자신 보내주잔 이야기를 할때 들었음 ㄷㄷ 그래서 무당들, 할머니들이 우리집 마당에 음식을 놓고가거나 돼지머리를 보자기에싸서 두고가기도함 성황당같은 개념이라고 보면됨 -_-;; 뭔 나무에 절하고 그러지않음?... 정확히 말하면 안방에 동자신 장농 귀신은 그냥 애기령이라고 함 안쪽 방 글쓰는 선생님 귀신은 신선 부엌에 제석신, 집 마당 대추나무에 산신령 내방 피아노에 (피아노가 나무재질로, 20년 된거임) 나무신 마당 꽃밭에 , 혹은 내방 화장대에 자주있는 선녀 거실에 티비 앞 할머니신 그리고 어이없는건 늑대신? 이라고 산과 우리집을 왔다갔다하는 개신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자체가 신이 편안하게 쉬는 집이었던거임 ㄷㄷㄷ 기가 약한 사람들이 들어오며 잡귀도 많아져 신들이 많이 떠났는데 우리가 눌러살며 신들이 조용히 거주할곳으로 들어오는, 그렇다고 우리에게 신을 내리지는 않지만 각각 장소를 잡아 관장하며 사는 이상한 동거현상이 일어난거임 -_-;;;   우리가 기가 엄청 약하고 했다면 앓거나 죽을수도 있는 기이한 곳임 가난파워는 강했음 여태 들어온 평범한 사람들은 허접하게 굿을해대고 해서 신들의 노여움을삼 생각해보셈 자기들보다 낮은 등급의 신들을 데리고와 자기들을 쫓아내겠다고 설치면 빡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처럼 조용했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적응능력은 신의 세계도 초월하는듯 제사도 지내줘야 한다는데 우린 돈이없었지않음? 그래서 이들이 제사좀 지내달라고 ㄷㄷㄷ우리 형편을 좋게 해준건가? 그래서 1년에 한번은 크게 제사같은걸 지냄 ㅋㅋㅋ 우리동네 살면 알껄? 엄청 크게 잔치를 벌여서 그날은 사람들 엄청 옴 ㄷㄷ 우리동네 사는 할머니들은 나만보면 쓰담쓰담 거림 ㄷㄷㄷ 초반에야 기겁하는 무당과 스님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저 손을모으고 합장하고 떠남.......진귀한 터가 되었다면서? 잘모르겠음 우리보고 덕이 많은 사람들이래나? 그래서그런지 점점 우리집 형편도 나아지고 행복하게 살아온거임. 내가 알기론, 신급 귀신들도 옛날엔 사람이었음 좀 헥갈리는데, 그 중 영험한 귀신들이 신으로 처우되어 무당이 모시게 되는거임 그리고 다들 우리집 터에서 살아왔던 귀신들임 우리집터가 엄~~~~~~~~~청 오래됬다니 ㅜㅜ 신급 귀신이 있다고 잡귀가 없는건 아님 내가 글을쓰면, 와서 조용히 바라보거나 그냥 이웃사촌처럼 지내는 귀신들도 있음 너무 소란을 피운다면 귀찮아서 신들이 쫓아내거나 우리가 쫓아내거나 함ㅋㅋ 대신, 우리가 밖을나가면 잡귀들의 표적이 된다는 엄청난 ㄷㄷㄷ 약점이 생김 신들의 흔적이 묻어있기때문에? ㅜㅜ 오늘같이 모래가 아플경우 기가 약하기때문에 밖을나가면 잡귀들을 대롱대롱 바짓가랑이에 달고 집에 들어오게됨 ㅠ 약한 잡귀는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지만, 조금 한이 크거나 한 잡귀는 말썽을 피움 무녀언니는 성불을 하거나, 무속인들에게 모시도록 하면서 보내주자고 한거임 아마 터주신은 계속 남을거같음 ㅋ 집마다, 오래된집이면 터주는 한명씩 있음 ㅋ신급 귀신이 1~2명은 있다는거임 우리집이 조선시대부터 집터였다니 말 다했지않음? ㅜ 신급 귀신이 늘어나며 잡귀가많아져 흉가가 되버린 ㅜ 그런거임 그런집은 근처 산쪽에 음식점도 비슷한 경우가있음 귀신집이라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했는데 기가쎈사람이 잘 들어가 음식점으로 성공했음 거기는 할머니신 동자신 2명이 있다고 들었음  무덤터 라고함 거긴 ㄷㄷ 이상 우리집에대한 간소한 설명은 마치고....... 남자친구는 내게 뭔가 기이함과 미스테리함을 느꼈다고함 ㄷㄷ "너 뭔가 사람홀리는거 있는거 알아?" 라고 ㄷㄷ "니가 나한테 빠진거겠징 ^ㅇ^ " 라고는 말해도 식은땀이 줄줄 여러분이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것도 나한테 홀릭한거임? ^ㅇ^ "사실 난.." 나는 솔직하게 말하기로 맘먹었음 "귀신을 봐..." 오우 식스센스 이후의 최대의 명대사 ㅜㅜ   "너..무당이야..?"  😳남친은 이 표정으로 날 바라봤음 "그런건아닌데 좀 복잡해 ㅠㅠㅠㅠㅠ" 나는 남친에게 우리집 이야기와, 왜 우리집에 데리고 오지않는지, 아까 터널에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그 아저씨귀신은 어떻게 봤는지 이야기를 다해줬음 그아저씨는(삼촌은) 몸에 큰병이있었는데 돌아가시던 날 밤, 그때당시 아버지와 자신과 동생이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찿아와 잠이드셨다고함 그리고 그대로 돌아가심....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자신들을 보고싶어하신거임......... 나는 그 분을 본거임... 저승으로 못가신건지, 한번씩 찿아오시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음.... 우리집에 옛날시절 살았던 영혼들은 한번씩 찿아오기도함ㅋㅋ 남친은 날 이해해줬고, 나도 남친에게 서스럼없이 말하곤했음 귀신도 우릴 떼어놓지 못했지 하지만 작년... 권태기라는 무서운 것으로 인해 헤어짐 ^_^ 사람이 더 무섭다니까요? 네?ㅜㅜㅜ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그렇군... 나도 나만의 주문을 만들어야겠다 그러면 이제 불끄고 자도 될까? ㅋ 귀찮게 하지마라 귀찮게 하지마라 귀찮게 하지마라... 님들은 어떤 주문?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가 편치 않더니 @kinoba 님이 저주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귀신이랑 놀다 오라고 하셨으니 무섭진 않았어 사려깊은 투정 감사ㅋㅋㅋㅋ 오늘 다들 뭐했어? 난 잤엉 ㅋㅋㅋㅋㅋㅋ 밤에 매일 불켜고 자봐 얼마나 피곤한지 하루종일 잠이 온다규 ㅋㅋㅋㅋ 그럼 ㅣㅅwㅏㄱ하조밪 헐 키보드 미쳤나봐 시작해보자 라고 쓴거였는데 저렇게 됐어 절 ㄷㅐsㅐ손가락이 바보인거 아님 이봐 ㄸㅗ 이르케 됐어 ㄷㄷㄷ 무서우니까 얼른 시작하자 ______________ 양은혜님 안뇽?  댓글이 굉장히 학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래왔쪄용 뿌우 무한도전 보면서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재석씨 어디 아픈거같음 ㅜㅜ걱정이있나.. 건강하시길.. 나 무도 보면서도 폰으로 댓글 다 확인한댱? (이뽀?) 그러던중.... 나홀로 숨바꼭질 이라는 골땡기는 댓글을 봤네요 이거 하지마세요 줫나게 위험해요ㅋㅋㅋㅋ 이거 도롱뇽같이 머리털 달린 기어다니는 귀신이 엮여있음ㅋㅋ무슨 귀인지는 모르겠음 글만봐도 섬뜩하네요 예전에 유행할때 하는방법 글만 한번 읽어봣는데 머리가 빠개질거 같았어요ㅜㅜ 이상하게 그날 잠도설침 머리가 아파서... 절대 하지마시고.......하셨다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조심 하시길... 무녀언니가 저거 영혼 파는거라고 하면 큰일난데요 그리고 나한테 시키지마요 ㅋㅋㅋ나 퇴마사 아니에요 저거는 노예계약 같은거라서 떼내기도 힘들어 이 사람들아 하지마!!(박명수버전) 분신사바도 하지말아요 뭐 귀신보고싶으시면 상관없음 참고로 그귀신은 줫나게 위험할것임 ㅜㅜ ------------------------------ - 현실적으로 적는 모래의 귀신이야기 저는 여러분의 심신을위해 ㅋㅋ그닥 무섭지 않은것만 적어왔습니다... 이건 조금은 현실적?아이러니하네 ㄷㄷ 조금은 현실적인 귀신들의 실체입니다... 제 글에서의 귀신들은 순수하고 , 인간적이지요 귀신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귀신도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좋은귀신,나쁜귀신이 구분이 가기때문에 말도 걸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절대 반응하면 안되요... 이미 그들이 당신눈에 자신이 보인다는걸 깨닫고 괴롭히면 소리를지르며 물러가라고 해야해요 ㅠㅠ 제가 귀신을 처음 본것은 6살입니다 어떻게 기억이나냐구요? 몰라요 생생해요...ㅜㅜ 외할머니 집이었는데, 대청마루에 소복을입고 검은 긴머리를한 여자가 앉아있었어요 난 그걸 문풍지에 구멍뚫어서 몰래 훔쳐봤구요 긴 파마머리같이 되어있었는데, 엄마한테 그귀신 빠마했어! 빠마했어! 설쳤었는데 아마 옛사람이라 한평생 땋고살다 풀어서 그렇게 된듯 ㅋㅋ옛날영화 보다가 알아챘음 정말 생생 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아마 돌아가신 조상님인듯 합니다... 그때 집안싸움이 나서 총체적난국이었거든용..어릴때라 기억남 제사 지낼때도 모르는사람이 집안에 왔다갔다 한 기억이남............. 저는 이상하게 ;; 위험 전파가 느껴져요 -_- 위험함을 감지한다고 해야하나 저 살면서 사고 한번도 안나봤어요 ;; 차사고도, 뼈가 부러진적도...수술을 한적도...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입원은 딱 한번해봄 과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엄청 뛰어난거같아요.....나쁜 운명을 피하는? 신적 능력도 조금있지만, 감각적 능력이 뛰어나 귀신을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제 사주보니까 제가 신성시되는 커다란 고목이래요 ㄷㄷ 약간의 신끼도 있다네요 갑목? ㅋㅋ 즉 저는 귀신을 보고 퇴마하는것이아닌 예지하는것과, 알아맞추는것 -_-ㄷㄷㄷ 로또는 한번도 안해봄 ㄷㄷㄷ우리 아빠만 함 ㅋㅋㅋ근데 ㅋㅋㅋ 우리아빠는 숫자피하기 놀이하는듯 악! 내오천원이 또 그 자식들에게 돌아갔어! 하며 오늘도 종이를 찢으시겠구...하... 요새 18이란 숫자가 자주보이든데 찍어볼까?ㅋㅋㅋㅋㅋㅋ 귀신보는 분들은 많아도.......예감하는 분들을 거의못봐서 ㄷㄷ판에서 전....차를타고 어딘가로 갈때 엄청 뭐랄까 불안한 느낌? "어딘가 사고가 났어" 라는 기분이 들면 정말 주위에 사고가 나있습니다....ㅜㅜ 우연이라면 모르는데 ......... 3~4번정도 그랬네요 하반기에 -.- 뭔가 소름이 찌릿 하고 돋으면서 엄청 불안해집니다...ㅜㅜㅜ 제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기분이 영 이상했는 병원 옆에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쳐서....엠뷸런스랑 막 요란하게 오고.... 유명인에게 해가 생겼을때, 시국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꿈자리가 사나움 ㄷㄷㄷ기분도 더럽고 ㅠㅠ 요즘 상중(喪中)이라는 가게도 눈에 너무 많이띄고 ㅠ   그 불안한 느낌이 요새들어 강한데....... 유명한 사람중 하나가 떠날거같은 기분? 아니겠지 저 카산드라인가요? 저주녀?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사람들도 상당히 흉폭한거같아요...무슨 영향을 받은건지 ...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구요...ㅋㅋ -현실적인 귀신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우리집 귀신들은 그저 조용히 우리집터에서 쉬고싶은 영혼들임 그래서 별 해코지 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방관자현상으로 ㅋㅋㅋ살아가고있음 살아생전 못했던일을 그저 하고있는, 그냥 귀신들임. 정말 무서운건 한이 맺히거나 죽은사실이 믿겨지지않거나 죽었다는것이 억울하고 더 살고싶은 귀신들임 우리집 귀신들이 초식동물이라면 얘네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급임 내 주위애들 흉가갔다가 많이 정신놨음 ㅋㅋㅋ 내 글은 여러분들에게 약간 영향을 주는거같음....머리가 아프시다던지 ㅠㅠㅠ으앙..난몰라.. 그래서 정말 자세히 쓸수가 없음.....위에 언급한 귀신들의 모습을 ...ㅠㅠㅠ 대구 경산 폐쇠된 안경공장암? 엄청 유명한 흉가라는데 거긴 저어어얼대 가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아시고 ㅠㅠ 몸보존하시려면 절!대! 가면안됨 대구 놀러갔는데, 경산쪽으로 지나 가는데 그쪽 귀신들 완전 보스몹임 귀신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게 보통인데 그귀신들은 돌아다님 전방 2~3키로 까지 사냥감을 찿아서 ㅜㅜ 아예 그 근처는 가지않는게 좋겠음ㅋ 인터넷 쳐보면, 나올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인터넷에서 사진도 못보겠음 보자마자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ㅜ닫아버림 나에게 위험신호는 머리가 아픈것임 ㅋㅋㅋㅋㅋ 친구와 옷가게를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완전 울리고 아픈거임 근데 문쪽에 부적을 붙여놓음ㅜ 숨이 막혀서 바로 나왔는데, 그 부적이 뭔지 모르겠음 ㅠ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난 평소엔 귀신 잘 안봄ㅜ 집에서는 잘보이는데 밖에선 그닥 잘보이지않음 내가 안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은....... 말했듯이 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지막모습을 재현함 옛날에 성행했던 윤락가였던 거리도 가끔 옛날 양공주들이 담배를 물고 앉아있을때가있음 못되진 않았음 ㅋ 정말 힘들었던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계셨음...살아생전 나와 이야기도 많이했었음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신줄 모르고... 나에게 친구가 자기에게 말을안한다고 화난거있냐고.......자길 못보는 사람처럼한다며... .......계속 말을 거셨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음..,,,,,,,친구와 마찬가지로...어머니를 모른척 해야했음... 내친구는..... 엄마가 생전 해놓은 반찬을...아까워서 먹지못해 냉장고에 반찬들이 다 쉬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하나가 있는데 걔에게선 뭔가....불길한 기운이 너무 느껴졌었음 검은연기가 등뒤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는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까 ...그냥 방관했고 걔는 자살을 했음 내가 다가가 "무슨일있니" 라고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았을까.. 나는 내눈에 보이고, 감지되고 하는걸...미친사람 소리들을까 숨기고지냈음...... 지금 내친구 몇명빼고는 아무도 모름 ㅋ 그래서 판에서 여러분들께....시원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거임 여러분은 내 소중한 벗들임 ♡ 여기까진 모래의 개인적 그냥 넑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애기동자를 보내줄까 하고있음... 다음주쯤 보내줄거임... 성불해줄려고 했는데, 애기가 세상을 너무 좋아함...ㅋ그래서 다르게 보내주기로함. 아이들부터 보내줄 계획을 세우고있음. 그래서 애기동자 이야기를 써보겠음ㅋ     -------------------------------------- 아빠와 친분이 깊은 애기동자는ㅋ 아주아주 옛날, 어릴적 설날 얼음위를 뛰놀다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아이랍니다 애기동자의 엄마는 설이라고 예쁘게 색동저고리도 맞춰 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빠는 설에는 연도날리고 팽이도치고 옛날 놀이를 우리 남매와 같이했음 그러면 애기동자가 엄청 좋아했음 신기한건 애기동자가 기뻐할때의 얼굴은 익사했을때의 통통 불은 얼굴이아닌, 귀여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로 변함ㅋ 그저 내가 느끼는건지 실제로 변하는건지 모르겠음 ㄷㄷ구분안감 귀신은 감정에 따라 모습도 변하는건지...? 멍구랑도 잘뛰어놀고, 엄청 착한아이임 엄마는 애기동자가 뛰노는 자리에 늘 설탕과자(옛날과자)를 놔뒀음 그렇게 애기동자와 우린 오래오래 살아왔음 그리고 애기동자가 영험한면이 있음ㅋㅋ애기동자 덕분에 우리집은 가난에서 벗어났음. 로또번호는 왜 안가르쳐주니 아가? 원래 사람은 고생없이 쉽게얻는 이득은 신도 잘 내려주지않음 ㅋㅋ 그러니 무당이나 이런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준다해도 거의 틀린것일 가능성이..ㄷㄷ 무녀언니와 친해지면서, 무녀언니는 애기동자를 유심하게 지켜봤음 그러다 얼마전에, 애기동자를 도령으로 보내자, 라는 이야기를 했음 즉 무속인들이 모시는 동자신으로 보내주자 라는 말이었음 애기가 영험하기도하고, 인간세상을 너무 좋아해 쉽사리 성불하려 하지않을거라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뛰놀다보면 다른 난폭한 귀신에 위협도 당하고  다른 무속인이 잡아갈수도 있다고.... 차라리 좋은 엄마(무속인)를 만나 동자신으로 사는게 행복하겠다는게 그녀의 견해였음 그녀는 맘씨착한 신내림받는 아주머니를 안다며, 애기동자도 좋아할거라고 했음 좀 눈물나네 ㅠ 아빠는 마지막으로 초코파이를 엄청 사와서 케익처럼 쌓아두셨음 초도 하나 꽂아두고ㅜ 아빠는 씁쓸한듯 계속 그자리만 쳐다봤음 우리는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는 여전히 애기동자가 좋아해서 연날리고 윷놀이하고 했었음 그러면 꺄르르 거리는데 보는 내가 참 귀여웠었음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기분? 지금 아빠는 보따리에 연이랑 팽이랑 노리개랑 새 색동저고리를 막 싸놨음 ㅠㅜ 줄거라고... 그 신내림 받으시는 아주머니께선 다음주에 신을 받을것이고 나도 기를 누르는 부적을 지니고 갈까싶음 ㅋ 나는 기를 흩트려놓는 이상한 년이라서 ㅠㅠ 가서 울면 안된다고함....애기동자가 꼬맹이라서....우리가 슬퍼하면 안가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되도록 엄마왔네~엄마왔네~ 하며 부추겨야 한다고함... 아..................... 맘이 아프네요 ㅠ 가서 잘해야할텐데...동자야... /보통은 사람을 따라다니는 동자신들을을 잡아서 모은다던데 사실인가요 ? ㅠ 나 시크릿가든 보고 돌아올게용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퍼 애기동자 가지마ㅠㅠ 근ㄷㅔ 또 새삼 옛날이야기다 싶다 시크릿가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때 참 재밌게 봤지 (아련) ex president 그분도.... 그렇게....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사람이든 귀신이든 정든 것과 헤어지는건 참 슬픈일이지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오늘은 좀 쉴까 하다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여러분이 생각나서 또 와쪙 아니야 그냥 나만의 생각이야? 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이제 선풍기를 켜야 할 것 같아... 그말인즉슨 공포물의 계절이 오고 있단 소리지 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보지 못합니다 ㅋ 이 말만 쓰는데도 뒷목이 뻣뻣해지는게 난 정말 겁이 많은가봐 ㅎ 무서우니까 얼른 모래님 이야기 보자 간ㄷㅏ!!! ______________ 모래 아침먹구 왔쪄용 아점인가 아점저녁인가?ㅋㅋㅋㅋㅋ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다보면 헛소리를 짓껄이는 사람들이 자주있어요 "내가말이야 신이란말이야 캬컄캬컄ㅋㅋ캬" 이러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은 그냥 정신이 나간거고 반은 빙의란거 아셔요? 지하철녀 동영상을 봤는데 틀릴수도있지만..뭐.. 지하철녀님 혹시 이글보시면 교회라던지 절을 가보시는게..굿당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신듯.     -----------------------------------------   때는 모래의 멍청돋는 초글링때로 돌아갑니당 우리 세대는 어린이 납치,살해가 너무너무 많이일어났죠 실종어린이도 많고 그당시, 엄마말로는 어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이 많아서 그랬다네요 아엠에프 터졌을 당시라서,(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타격없음) 기가 약하고 영혼이 맑은 어린아이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데요 즉 경제위기나 국가에 문제가오면 국가의 재정인 어린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요즘도 어린이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에요... 동물도... 그런 낌세를 느끼면 새끼부터 죽이잖아요 1년전쯤, 실종된 어린이를 찿는 심령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잃어버린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버지는 이혼까지 하시며 찿고계시더군요 보신분 계세요? 귀가 쫑긋하게생긴 어린아이.. 자전거를 타다, 사라져버린 어린아이 그 무속인은 "분명히 세상에 있다 살아있는것 같다" 라고 했었는데 저는 죄송스럽게도 "이미 오래전.." 이라고 느껴지더군요........실종전단을 보다보면 그냥 느껴져요.....ㅠㅠ 그렇다고 실종된 누구 찿아주라고 하진 마셔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속인이 틀린건 아니에요 세상을 떠돌고 있었을 테니까...ㅠ 그리고 그 어린이는....얼마후 뉴스에서 유골로 발견되었다는군요.. 아마 지금은 천도해서 예쁜 세계로 갔을거에요.. 저희집에 동자신이 있다보니 동자신을 통해 느낀건지 모르겠는데...그땐 그랬다우. 어린이 영혼이 제일 순수하고 맑아서 어떻게보면 신들중 강하다고 볼수도 있겠음 감정은 실제 어린이와 같아서, 화도잘내고 생각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일제시대부터 있었던 엄청 오래된 학교임 모든 초딩들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싶을정도로 음침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딩때는 집아니면 귀신을 잘 보지않았는데, 가끔 복도에 빡빡이머리에 보따리를 매고 허름한옷을 입은 애들이 우르르 뛰어가는걸 보긴했음 6.25 전쟁은 우리나라를 암흑세계로 바꾸어놓았고,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거나 죽어갔음... 전쟁을 떠올리면 많은 어린이가 우는소리가 잔잔히 들려옴 ...난 ㅜㅜ 교실 구석에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귀를 막는 모습이보였는데 뭐하는걸까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알았는데 그 초등학교가 전쟁중 피난처였음 일제시대때 , 국사공부를 좀 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일제의 우리나라를 탄압하는 제일 마지막 정책이 민족말살정책임.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는 나쁜놈들이었음 어린이를 일제화 시키고 어린이를 일본인으로 만들어야했음 난 그 장소에 과거에 있었던일을 초딩때 조금 느꼈었음 6년을 다녔으니 볼만도하지 ㄷㄷ 보통 해가 질때, 청소를 끝내고 애들이 집에가면 보였음 여선생 하나가 어떤아이의 책을 빼앗아 혼내는장면 아이들을 줄줄이 세워놓고 칠판에 일어를 적는모습(개명해주는 장면이었음) 일본 군인?같은 사람들이 어린아이 한명을 잔인하게 때리며 질질 끌고 나가는모습 나는 어려서 그게 무엇인가 잘 몰랐는데, 국사라는 과목을 공부하고부터 이해가 갔음 그래서 그런지 나 수능 근현대사 등급 잘나옴 ㄷㄷㄷㄷㄷㄷ 공부하다보면 그장면이 내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었음...공감각적 능력자인가 ㄷㄷ 그때의 어린이들이 지금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임... 요새 어린이들은 그때 보단 행복하지만,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하고 하는거보면 슬퍼옴 ... 우리때는 학교에서는 고무줄놀이하고 놀고, 집에와서는 만화를보고 동네에서는 술래잡기, 비비탄총싸움, 미니카 ㅋㅋㅋ대결 하며 놀았었는데. 그냥 뭐 내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를 소중히 여겨야 함 학교를 마치고 애들이 우르르 나가면 어린이 영혼들도 보따리를 싸고 양철도시락을 손에들고 같이 섞여 뛰어나갔었음 ㅋㅋㅋ 육남매 봤음? 거기나오는 애들이라고 보면됨... 나 육남매 보다가 두희(육남매 똥똥한애)가 소풍가서 주먹밥을 먹으려는데 주먹밥이 강에 떠내려가 "내 주먹밥!" 하며 우는장면보고 나도 울었음 초딩때 2~3번 본 영혼하나는 엄마영혼이 데리러오고, 꼬마 영혼이 나타남..근데 분명 꼬마인데 느낌은 할아버지임. 그래서 손을잡고 화기애애 같이나감 그런데 엄마의 얼굴엔 화상이 심하게 입어있음... 아마 그건 꼬마였던 시절의 할아버지의 염원이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기도함 그리고 또 우리엄마가 아시는분 돌아가시는날 그 장소에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어머니,어머니, 라고 부르며 돌아가셨다고함 그때 젊은 아낙내 하나가 들어오더니 꼬마하나를 데려가는 모습이 보였다고함 그 꼬마영혼이 할아버지인듯 했다고함 저승사자는, 죽은자가 세상에 미련을 갖지못하고 편히갈수있도록 죽은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들 함.. 그리고 행복한때의 장면이 펼쳐진다고함 난 저승사자는 한번도 본일이없음 우리엄마는 나만큼 귀신을 잘보는데, 저승사자의 모습은 잘 알려진 갓쓴 검은옷이 아닌... 누가 돌아가시면 베옷을 입히지않음? 대부분 베옷을 입은 볼이 쏙 들어간 송장의 모습이라고함 즉 자신의 조상이 데려간다고함 죽어봐야 알겠지만 나로썬 잘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자살을하면, 가장 사악한 령이 되기때문에 금줄이라고 남자애기 낳으면 고추랑 걸어놓는거 있잖슴 그걸로 꽁꽁 묶어서 소에 태워서 데려간다고 하던데... 소는 자신의 조상임 꿈에 소가 나오면, 그건 조상이 개입했단거임. 조상의 등에 업혀간단소리임 ... 즉 조상욕을 보이는거임 자살하지마영 ㅜㅜㅜㅜㅜㅜ 세상이 변하진않아도, 자신은 변할수있으니 충분히 살아봐야 하지않겠습니까? 업이란건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떤분이 종교를 선택하신다고 고민하는걸 보았는데 나 종교 믿지않음ㅋㅋ 종교는 사람 마음을 잡아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함 종교에 의지는하되, 맹목하지는 말라는게 내 의견임 기적이 일어났다는건 종교가 해준것이아닌, 자신이 이뤄낸거임. 그냥 난 나 자신을 믿는데,ㅋㅋ아닌 사람들도 있겠음ㅋㅋㅋ 절을믿든 교회를믿든 알라신을믿든 당신의 초이스임 ㅋㅋㅋ 그저 사이비에만 안들어가면됨 ㅋㅋㅋ 사이비종교는 잡귀가 많아 사람을 홀림 즉,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있는 사람이 그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등쳐먹는것임.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하지않았음? 자신을 믿길바람. 사이비종교가 무서운이유는, 아니 뭐 사이비라도 의지가 되고 힘이된다면 상관없는데 가정을 파탄내는걸 많이봤기때문임. 다단계도 이런 수법을 쓰기도 하지 ㄷㄷ 사람은 집착이라는 성향이있음 어딘가에 푸욱~ 빠진적없음? 게임,술,담배,놀기,춤,노래, 어떤것이라도. 사람이 힘들때 힘이되는 무언가에게 집착하는 성향이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사이비종교임 어린아들이 암에걸려 오늘 내일하는데, 기도하면 낫는다고 수술을 시키질 않고 병실에서 사람들 끌고와 밤낮으로 이상한 기도문 외워대고 물뿌리고 소금뿌리고 푸닥거리하고 밤에 편히 잠들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그 아들이 죽고나니 그 보험금을 고스란히 사이비종교에 갖다 바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난 그런 사람들에게 침이라도 뱉고싶음 맹목을 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거아님? 불지옥에 떨어질거임 -_- 자 또 여러분을위해 다음편쓰러 고고하겠음 ㅠ 다음편에 사이비종교에 대한걸 한번 적어볼까 함 ㅋㅋ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뭐든 너무 맹목적인건 안되지 안돼 그것이 알고싶다에 가끔 나오는 종교 범죄 보면 넘나 무서운것 그럼 곧 또 올게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뭐야 지금 시각 실화냐 ㅋㅋㅋㅋㅋ 어제 너무 일찍 잤나봐 대박 내가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아직도 얼떨떨하다 귀신에 홀린 기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오늘은 진짜 쌍콤하게 진짜 모닝귀신썰 시작해볼까? 리얼모닝 굿모닝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 헠읔엉ㅋ엌잌ㅠㅠㅠ 모래 왔쪄용 우리 현빈씨 엘리베이터에 갖혔어 하지원 미워!!!!!!!!!!! 왜 엘리베이터를 타구다녀 ㅠㅠ 그거 보는데 내가 괜히 숨막히고 답답한거 공감하는거 암? 괜히 나도 숨참고 ㅋㅋㅋ 시크릿가든보면서 외로운 솔로생활 영위중입니다 하......... 나도 남자친구야 있었ㅇ..죠...네...하하하하 네 있었어요 그런거 있었다구요 크리스마스가 뭐죠? 먹는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현빈같은 남자친구 주세요 ~~새해소원 키키키ㅋㅋ   -------------------------------------   전!!!남자친구 생각이 나서그런데 전!!!남자친구와 겪은 실화를 한번 써보렵니다 응흥흑 ㅠ 남친과 나는 1년 반을 만난 사이임 하지만...뭐...... 난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예상을 했지... ㅋㅋㅋㅋ얼마전 헤어졌음ㅋㅋㅋ 나랑 죽이 너무 잘맞아서 ㅋ 좋았는데 말입니다 3살 터울 남자였음 안녕 엑스보이프렌드? 니 이야기좀 할게 ㅋㅋㅋㅋㅋ 난 사람도 많이 꼬임..ㅋㅋ 물론 나 이쁜거 아님 ㅠㅠ기대는 하디마요~ 주말엔 놀자는 제의가 보통 5팀에게서 동시에 들어옴,,,,내가 그저 웃겨서인가? 어릿광대일 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이스해서 그들에게가서 웃겨주는 ㅋㅋㅋ개그맨일 뿐인듯 ㅋㅋㅋㅋ 난 님들을위해 +간절곶의 피로로 인해 오늘 안나감 ㅋ쉴거임 이상하게도.... 고백도 여러번받고 번호도 많이 따임 ㄷㄷ 내가 사귀는 남자는 ㅋㅋ다 괜춘한 훈남이었음 ㅋㅋ친구들이 인정함(자랑인가요) 전 남친과는 추억이 참 많음 ㄷㄷ 하아.............눈물이 맺히네 토닥토닥 1. 그곳의 미친여자 이야기 이건 귀신은 아니고 미친여자 이야기임 남친과 새벽에 약숫물 뜨려고 산에 올라갔음 남친차를 타고 삥삥 돌아 산엘 올라갔음 새벽공기 너무너무 좋음 나는 ㅜ^ㅜ 그렇게 약숫물뜨고 나는 작은통 너는 큰통  다정하게 들고 차에 싣는데 그때 사람 아~~무도 없었음 머리가 심하게 떡진 ...헝클어진 여자하나가 엉거주춤 다가오는거임 나는 좀 ........직감이 좋기때문에 뭔가 불안한거임 "오..오빠 빨리가자" "왜?" 오빠가 고개를 돌리며 왜? 하는 순간 그..그여자가 낫을들고 뛰어오는거임 아.....소리도 지르면서 막 달려옴....... 아 -_- 섬뜩함 정말 소름돋지않음? 난 귀신이런거 안무서움! 흉기를든 제정신아닌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리얼 무서움 아 소름돋아 나 무서워 잠못자 진짜 무서워 글을 못쓰겠어 !!!!!!!!손발이 차가워져 !!!!!!!!!!!! ㅠㅠㅠㅠㅠ끄악!!!!!!!너무무서워!!!!!!!!!!!!! 심리적 쇼크가 갑자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과 나는 초스피드로 차에 탔음 액션영화가 따로없었음 그러자 차문을 잠그자마자, 차 손잡이를 잡고 덜컹덜컹 열려고 시도하기시작함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열어!!!!!!!!!!!!!!!!!!!!!!!!!!!!!!!!!!!!!!! 그것도 안되자, 낫으로 창문을 쾅쾅 찍어대기 시작함 쾅쾅!!쾅쾅!!콱쾅카ㅘㅇ쾅쾅 !!! 남친과 나는 진짜 장난안치고 얼굴이 ㄴㅇㅁ백짓장이 되었음ㅁㄴㅇㅇㅁㄴㅇㅁㄴㄴㅁㅇ 무서워 라ㅓㅣㅇㄴ미ㅏㅓㅇㄴㅁ   오빠는 ㅋ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파킹에 기어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밟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 고장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바로 기어를 바꿔주고 바로 뒤를보며 빠꾸를 지시했음 오빠는 능숙하게 정신을차리고 슝슝 도망운전을 함 ㅋ 백미러도 접고....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잘맞았는데 말야...훗 그 미친녀자님은 달리기가 어찌나 빠르던지 우샤인볼트가 따로없었음 으앜앜!!!!!!!!ㅁㄴ아ㅓㅣㅇㄴ마ㅣㅓ 우리는 사람이 있는 도심으로까지 부앙부앙 밟고 도착해서야 참았던 숨을 내쉬며 헑..헑..헑...거렸음 남친은 내 떨리는손을 잡아주며 "니 친구가?" 라고 농담따먹기를 했음ㅡㅡ "야...-_- 농담할때가? 진짜무섭다..아...아....너도 쫄았제?" "아니^^" 근데 다리를 ㅋㅋ심하게 떨고있었음 창문엔 콕콕 찍힌자국이 남음 그게 분명 귀신은 아님...사람임 ........................... 그래서 더무서워 모래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용 지금 온몸이 닭살임 나 진짜무서워 2. 터널귀신 남친과 나는 ㅋㅋㅋ여행을 참 많이갔음요 고속도로 가다보면 터널이 있지않음? "오빠" "응?" "터널 지나갈땐 숨참아야되 초딩때부터 그랬어." "아진짜? 알겠다!"(이유따윈안물음) 흡!!!!!!!!!!!!!!!!!!!! 요새 터널은 참 길드만유 내가 숨다 못참고 
"쿩헑헝헉 터널 줫나길오 으엌 현빈(시크릿가든ㅋㅋ)힘들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는 씨익 웃으며  "내가이겼당 헑컼엌읔 콜록콜록"  뭐 우린 도라이커플임 ㄷㄷ 어느날 새벽에 고속도로타고 집에오는 길이었음 엄청엄청 긴 터널이 있었는데 진짜 2~3분정도? 가야됨 난 취침중이었는데 오빠가 운전하고 가다 고양이를 치는 꿈이었음 나는 놀라서깼고 동시에 차도 끼익!!!!!!!!!!!!!!하며 서버림 시동자체가 꺼져버린거임 남친은 운전초보자가 아니었는데 당황할때만 가끔 그럼 ^^; "오..오빠왜그래?" "사...사람 뛰어들든데?" 터널안엔 근데 아무도 없었음 "뭔소리야....-.-" 하고 내가 오빠손을 잡았는데 원래 전남친..손은 무지 따뜻한데 엄청엄청 차가운거임 난 불길한예감이 들었음.       -------------------------------   저 ㅜㅜㅜㅜㅜ여러분 미안한데 나 위에 너무 공포스러운 글을써서 ㅜㅜㅜㅜㅜㅜㅜ정신이 혼미함 실제로 나님 저때 심장마비걸릴뻔ㅜㅜㅜㅜㅜ아오 미친여자 ㅠㅠㅠㅠㅠ아오 ㅠㅠ정신적 충격이 ㅠㅠ 저 무서워서 그런데 ㅠㅠㅠ낼 아침에 써드리면 안됨? ㅠㅠㅠ리바운드 쩔어요 저 지금 ㅠㅠㅠ 이불속에 좀 파묻혀있어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래는 겁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 그 미친여자 아으 ㅠㅠㅠ 아 그리고 저희가족이 보는 귀신들은 서로 달라요 동시에 다같은 귀신을 본적은 한번도없어요~ 영적인눈이 나눠져있다고 해야하나..? 서로 주파수가 맞는 귀신이 보이는듯 전 애기동자 보여요 ㅋ 전 왠만한 귀신 보임 ㅋㅋ요즘엔 오빠는 거의 못보고 아빠와 엄마는 서로 다른귀신을 보심. 나...ㅠㅠ낼돌아올게요 이해해주요 ㅠㅠㅠㅠㅠ심장이떨려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사람이 젤루 무서워 근 데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ㄷ 그래도 남친이랑 같이여서 다행이지 차가 있었어서 다행이지 나같은 솔로는 ㅠㅠㅠㅠ 아 솔로는 해코지 안하겠지? 불쌍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인생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순간이 언제야? 난 요즘 자다가 불 끄면 갑자기 공포가 미친듯이 밀려올 때가 있어 막 무서워 뒤질것 같아서 아예 그냥 불을 켜고 자지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0화
자..잠이 너무 오는데... 왜 난 눈을 뜬걸까 눈 뜬 김에 귀신썰이나 보자 그리고 나는 낮잠을 자야지 날씨가 개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래님 이야기 10탄 시작하자 고고고 __________ 자 여러분이 기다리는 대박 미친 귀신 이야기 이어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중인격아님....ㅜㅜ사실 슬픈데 기분전환 하고자 ㅋㅋ여러분도 기다리고있으시고~ 저 간절곶 간사이 엄마 아빠가 해결봤음ㅋㅋㅋㅋㅋㅋ 이야기듣느라 늦었군요 퉤퉤 아 그리고 이 글을 도와준다는 귀신님은 대박미친귀신녀...대미녀가 아닌 저~쪽 조용한 구석에서 조용히 글만 쓰시는 선생님이십니다 ㅋㅋ 진짜 도와주시나봐요 하루만에 이렇게 사랑을 받을줄이야 ㄷㄷㄷㄷㄷ 하지만 99프로는 여러분이 도와주신거란거  알라뷰~~~~    ----------------------------------     -대박 미친 귀신 여자와의 첫만남   나는 티비를 보며 ....개콘 재방송을 보며 꺽꺽대고 있엇음  장농을 발로 쾅쾅 두드리며 " 야 너도 웃기지?웃기지?" 거리며 -_-... 근데 아오 짱나 쁘띠한 장농애기한테 한말인데 이상한 머리풀어해친 여자하나가 장농애기를 밀어내고 옆에 쪼그리고앉아 날 쳐다보며 내가웃겨? ?  라는 표정을 지음 그여자가 좀 괴상하게 생겼기때문에 ㅠㅠ 난 깜짝놀라 으아악! 소리를 질렀고 귀신이라서가 아니고 생긴게 무섭게생겨서 ㅠ_ㅜ 왜 눈구멍이 뽕 뚫린거야 ... 보통 혼자있는데 누가 웤! 하면 다들 놀라지않음?...뭐 그런 놀라움이었는데 걔는 뿌듯한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쳐지나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얠 대박미친귀신녀... 대미녀라고 부르겠음 나는 직감했음 여기서 짱먹을려고 들어온 가시나라고.... 터주먹고 다 쫓아내고 지혼자 살려고...ㅜㅜㅜㅜ 영화보면 학교에서 전학생이 "누가 여기 짱이고?" 이러잖슴? 딱 그런 포스였음 근데 얘가 내가 자길보고 놀라서 역시 인간들은...가소롭군 훗 싶었나봄 ㅋㅋ 난 니가 귀신이라서 무서운게 아니에요~ 니 생긴게 무서워서에요  "에라이 놀래라 -_-" 라고 말하며 난 아무렇지않게 치킨을 시켜서 와구와구 뜯어먹었뜸 근데 얘가 엄청 나를 겁주고싶어서 고민하는게 보임 흔한 레파토리로는 날 겁줄수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러고 배가 불러서 누워서 티비보다 티비를 껐는데 꺼진 티비에 대미녀의 형상이 비치는게 보였음  나 그런걸로 무서워안함 나 ...살면서 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 이런거에 떨어본적 없음... 난 살인사건이 차라리 무서움 ㅠㅠㅠㅠㅠ오줌지릴거같아 아으 예전에 잘되가는 남자애랑 공포물 봤는데 남자애는 나에게 붙어서 눈도못뜨는데 난 웃으며 팝콘만 우적우적 집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 꺅 >.<무서워 !!! 이런걸 원할텐데 남자들은...하... 난 그냥 안방에서 치킨의 유골을 앞에놓고 잠이들었고 나중에 들어온 엄마에의해 볼기짝을 개살구나무로 두드려맞으며 (먹은거 안치웠다고) 방에서 쫓겨났음 "엄마아ㅠㅠㅠ나 눈없는귀신봤어!" "걔는 널 못봤겠지 냅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보이는거 같던데요...그냥..그건.....자신만의 옵션인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대미녀는 우리오빠를 놀래키는건 성공함 ㅋ 뭐 그냥 우리오래비는 잘 놀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운남자임 그래서 귀신들이 우리오빠랑 놀아주는것 같음........뭐 가정용 귀신의집? 우리 멍구도 우리오래비 놀아준다고 고생많이하지...ㅋㅋ 가끔 먹이로 인식하는지 우리 오래비를 깨물때도 있음 ㅋㅋㅋ 오래비는 화장실가서 오줌누다가 ㅋㅋㅋ걔를 봐서ㅋㅋ 걔가 여자지않음? 어떤남자가 여자가 자기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안놀라겠음... 오래비도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걔 눈도 없는데 뭘 본다고 그리 내외를 하는지 오라버니두 참ㅋㅋ 근데 우리집 귀신들은 거의 매너가있어서 응가쌀때나 이럴땐 안오는데 말이죠. 더러워서인가? 걔는 왜 오래비의 배설장면을 바라보고 있었을까....변탠가? 그 대미녀는 또 한건했군 이집의 똘마니들을 다 처리했어  라고 생각했을듯함. 대미녀는 아빠한테는 안보이는데 최초로 오래비 엄마 나한테 다보이는 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왜 자신은 여자가 잘안보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함 아빠의 소원은 중국영화배우가 자기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ㅋㅋㅋ늘 말함 ㅋㅋㅋㅋㅋ 대화는 할수 있습니까? ㅜㅜ 중꿔이! 밖에 모르면서 엄마는 부엌에서 마주쳤는데, 부엌신이라고 귀신암?  부엌을 담당하는 신...엥?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아오 돌대가리 ㅠ 부엌신을위해 물을 떠놨는데(나름 제주 삼다수) 그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라고함 그래서 아, 터주를 잡으려는 귀신이구나 싶었다고함 근데 부엌신이 나가버린것 같진 않았기 때문에, 그 귀신과 마주쳤는데, 그냥 엄마는 "눈구녘(눈알)이나 좀 찿지 ㅉㅉㅉ뭘보고 댕기나" 이렇게 핀잔을 주었다고함....ㅜㅜ 나와 엄마는 그닥 놀라지도 않으니 대미년은 또 오빠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잘놀라주니까 ㅋㅋ반응이 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녀의 놀이감은 울 오래비였음 응가할때도 으악! 샤워할때도 으악! 야동볼때 ㅋㅋㅋ도 으악!   님들 야동보거나..야한거 보면서 상상하고 그러면ㅋㅋㅋ색골들이 몰리는거 암?ㅋㅋㅋ 울오빠 방문잠그고 조용~할때 한 2~3명의 형체가 보이는데 그게 색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녀언냐가 울집 놀러왔다 말해줌 또 야동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 손은 알트 탭에 두고 조용히 감상중이란거임 한번 사춘기때 색귀가 들려서 식겁함ㅜ 오래비...나는 잘생긴 남자귀신이 가위한번 밤새 눌러줬으면 ㅠ ㄷㄷㄷ농입니다  잠잘때는 읔엌 미안하다 내가짓다 낑낑 깨갱  그렇게 우리 오래비를 사생활 침해까지 하며 놀려대면서......... 기가 좀 쎄졌나봄 ㅜㅜ 나 판에 글쓰기 시작할때가 요쯤인데 2탄부터인가 글을쓰면 머리가 아파오기시작함 내가 딴데 정신을 팔려있을때, 얘가 나한테 빙의?되고 싶었나봄 근데 난 허약한 인간이 ㅋㅋㅋ아니기 때문에 계속 튕겨나가고 튕겨나가고 해서 내 머리가 아팠던거임 너까짓꺼.....게보린 한알이면 괜찮거늘 ㅉㅉ 우리가 10년 살면서 우릴 괴롭히지않은 귀신이 하나도 없는건아님 가만히 조용히 동거하는 귀신들은 그냥 ㅋㅋ우리신경안씀 근데 가끔 들어와 말썽을 피우는 애들이 있었음 초반엔 좀 심각했는데, 완전 무섭고 ㅜㅜ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내면 됬음  그렇게 무녀언니와 부처핸섬 스님과 (상당히 잘생기심) 우리가족은 베프를 먹었음 조만간 목사님만 섭외하면 되는거임? 렙높은 이슬람도 모집합니다ㅋㅋㅋ  얘들은 자기들한테 쫄면 좋아함 기억하세요  승부는 기선제압입니다 가위를 누르면 난 그냥 눈을 크게뜨고 똑바로 그 귀신을 쳐다봄 내가 아까 내 눈 크게뜨고 쳐다보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봤는데 귀신보다 더 무서움  그러니 이년은 안되겠다 싶어 그냥 오빠한테 가서 노는듯 어릴땐 가위에 잘눌렸는데 요샌 안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른다쳐도 난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쪽머리를 튼 마나님이 날 가위 눌렀는데 "돌쇠는...옆방에있다..."라고 말하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림 그리고 난 상쾌하게 일어남 그 뒤로 오빠가 가위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관심이 희소식  근데 대미녀 얘가 횡포가 너무 심한거임ㅜ 애기동자한테 막 나가라고 그러고 (아빠한테 애기동자가 일렀음 둘이 베프먹음)  귀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삐끗거리는 존재가 되기시작함 버릇없는 것이었음 ㅋㅋ걔는 ㅋㅋㅋ 우리 동거신들 양반들임 조용히 들어와 조용히 거처하면 되는데 요란을 떨면 싫어함 특히 나  끼욜끼욜 노래부르면 귀막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빠가 술먹고 노래방기계를 사왔을때 그 귀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구석에서 혼자 한문쓰고있는 갓쓴 서생이신데 우리 싫어함 ㅠ...... 어쨌든 우리오빠도 놀라주기도 힘들다며 ㅋㅋㅋ목이 쉬었다며 그 귀신에게 탈퇴를 권하기로함 이때 무녀언니와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나보고 이야기하면 재밌다고 가격 깎아줌 귀신과 같이살면 원래 안되는데, 오래살면서 우리가족은....기의 순환? 이 바뀌었다고함 그렇다고 우리가 신굿을 단체로 받아 무당패밀리가 되란것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일일있음? 개복숭아나무 뿌리채뽑은거 이거 우리 때릴때씀 ...어젠 방안치워서 맞음ㅜ 우리엄마 내방보고 ㅋㅋㅋ귀신나오겠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네 나옵니다요  사람은 적응능력이 있지않음...? 살아도 상관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뉴페이스신을 불러오기땜에 안사는게 낫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거귀들의 도움인지 아빠의 사업이 잘됬고, 돈도 좀 벌음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의 찌질가난습성은 여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휴지 2칸으로 응가 닦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럼 신문지로 닦게한다고ㅋㅋㅋㅋㅋㅋ 가끔 나는ㅋㅋ악몽을 꾸고 자다깨서 ㅋㅋㅋㅋㅋ동치미국물 찿기도함 ...ㅠ 내게 악몽은 연탄가스마시는 꿈임 어쨌든 다른비매너귀신과 다를바없이, 무녀언니와 대미녀를 일원에서 탈퇴시키기로 약속을 잡고 일정을잡음 그게 1월 3일 이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저께 내가 글을쓰는데 자꾸만 와서 쳐다보는거임 난 한번 싫어하면 완전 따돌리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무 넌 보면안돼. 나 너싫어 널 따돌리것어" 라고 했었는데ㅋㅋㅋ장난인데 ㅠ 옆에서    끼에에에에에에엨!!!!!!!!!!!!!!!!!!!!!!!!!!!   하고 귀에대고 소리를 엄청 지름 ㅜ 그래서 내가 미친귀신 들어왔다고 그 글에 쓴거임....그리고 방금까지 그글을 이어갈수없었음 ㅋㅋ "아,...니욕 아니니까 걱정마 멍구이야기쓰고있어^^" 하고 난 계획되지 않았던 멍구의 슬픈 칭구이야기를 쓴거임 ㅜㅜ 얘가... 자기아닌 다른귀신 이야기를 쓰면 질투하는걸 깨달았음 난.... 질투쟝이 같으니-_- 지이야기 안쓴다고 무지 화낸거임 난 짜증이났음 자기위주인 사람이건 귀신이건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간절곶을 놀러가는데, 따라오고 싶어하는것 같았음ㄷㄷㄷㄷ 안그래도 친구들이 초보운전이라 ㅠㅠㅠㅠㅠㅠ "아 !!!!!!!!간단하게 마트갔다와야지!!!!!!!!!!!!!" 하고 소리지르며 그대로 간절곶에감 힐신고 ㅋㅋ화장다하고 ㅋㅋㅋㅋ또각거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곶에서 나님 본사람 있을까? ^^ㅋㅋ 애절하게 오뎅값을 깎던...아...아닙니다.. 어쨌든 그 대미녀는 무녀언니가 보내줬다고함 ㅋㅋ그냥 오늘와서 해줌 ㅋㅋ아침에 ㅋㅋ 고등학교 소녀였는데, 보내줄때는 귀여운 그냥 평범한 여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함 아마 내가 쓴글들에 그 고딩귀신이 관여한거같음 ㄷㄷㄷㄷㄷ 얘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아프다는 의견이 많은걸 봐선..........ㅜㅜㅜㅜㅜ 얘가 장난친거 같기도하고? 난 잘 모르겠음 ㅠㅠㅠㅠㅠ아는게없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글읽으면서 머리아퐁 추웡 소름돋앙 컴터가 이상해 라는 의견이 많은데...ㅠㅠㅠ 그냥... 기가...약하신거 같으면 제 글 볼때 소금을 자신에게 뿌리세요  저도 제 손가락에 뿌릴께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님들의 댓글을 읽었을지도 모름 ㅠㅜㅜㅜㅜㅜ 신세대니까 님들 무서움?ㅋㅋㅋ 걱정말아요 농입니다 농  어쨌든 미친여자로 분장한 고딩귀신은 고어웨이 시켰음 ㅋㅋ 아직 있을거같아 다른글 먼저 올렸는데, 지금 느끼니 없는거같음. 짧음? ㅜㅜ 죄송함 피곤함 ㅠㅠㅠㅠㅠㅠ아침 8시에 운전 출발했는데 오후2시에 도착한 내맘암? 기차타고 다른지역 출발했는데 아침에 탔는데 밤에 도착했을때랑 같은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궁화호 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비게이션이 우리를 ㅋㅋㅋ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히말라야 등반 비슷한 언덕을 올라가라고 하질않나 유턴을 4번이나 시키질않나 우릴 훈련시킴 ㅠ 우리를 저승에 로그인시킬 기세였음 내친구가 옆에서 "야..나중에 우리 절벽앞에 델다놓고 아깝다...하는거 아니가?"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세계도 참 첨단인거같음 ㅋ엘리베이터도 조종하고 티비도 껐다키고 컴퓨터도 건드리고 살아생전 컴퓨터공학과 였을까요? 참고로 우리집 몇년전부터 동거귀신들 한명한명 보내주고있음 ㅋㅋㅋ 그 스토리도 쓸꺼임 ^^; 에휴  나 무한도전 볼꺼임 연말대상 할때 우리 애기동자가 유재석 손가락으로 가르켰다던데 신기신기 바잉바잉 ~또 쓰러올게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진짜 졸리다........ 매일 밤에 불을 켜고 자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zz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자기위주인사람 싫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짱이니까 내위주로 나는 좀 자고 올게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길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9화
오늘 날씨 실화냐? 나 진짜 어휴 참을수가 없다 햇빛이 너무 뿌셔뿌셔 그래서 해지기 전에 나가야 할 것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밤썰대신 저녁썰...ㅋ 얼른 시작하자 얼른 나가야 하니까 ㅋㅋㅋㅋ 그럼 모래님의 아홉번째 이야기 들어가볼까? ㅋㅋ _______________ 절친할꼬야님 사랑해요...   원본지킴이>.< 은인입니다 ㅠㅠㅠㅠㅠ복받으실거에요 하하   저 제 글지우고 정신이 혼미해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원본 못구하면 그냥 다른내용 쓰려고했는데 ㅋ 날 도왔나봐요 하늘이 헤헤 ㅋㅋ 여러분 장난치면 미워미워요~ㅜ   방가방가 내사람들~기다렸나요? 폰으로 댓글 다봤어요 아잉 ^^* 올해 22이 되는 모래는 해돋이 보고와서 바로 바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ㅜ 컴을 켰습니다~   응앜ㅋㅋㅋ벌써 22이야?ㅠㅜ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모래가 빌어드립니다 네 저 간절곶 갔죠ㅋ 무지무지하게 춥드랍니다 만약 가시려면 보온메리 꼭꼭 챙기시구요~ 순대가 ㅋㅋㅋ2만원해서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화났어   우리동네는 3천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VAT 쩌네욘 오뎅은 한 만원하나? 우체통도 가보고ㅋㅋ셀카좀 찍고.... 해뜰때 ㅋㅋㅋㅋㅋ사람 우글우글하던뎁쇼 귀신은 많이 없더군요...못본건가? 폭풍의 연인에 나온 그 집에 한분 창밖보고 계신거 보고 ㅋ 해뜨는거 찍는데 계속 머리 출연하신 흰잠바여자분 미워할꺼야... 님이 주인공 됬잖아요...ㅋㅋㅋㅋ올릴테니 퍼가요~하고 퍼가시길 ㅋㅋㅋ  간절곶 스토리는 미뤄두고~ㅋㅋㅋ 조금 가슴아픈 일이 있고, 약속한것이 있어 글을 쓰러왔습니다~ 새해부터 슬픈내용이라.... 우울해지기 싫으시면 ㅠㅠ뒤로가기 해주셔요잉 그리고 제 글 읽으면 머리 아프시다는 분들... 그럴땐 가볍게 스트레칭 한판! 고고!  ----------------------------------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함부러 이야기 하기 조심스러운 내용이라 고민했지만.... 친구도 톡을안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기때문에 동의를 얻어 글을 써봅니다 제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으로 취직을 했음 친구는 일찍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 3교대 일까지 맞물려 너무 힘들었을꺼임 하지만 내 친구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있기때문에 돈을 벌어야만했음.   내 친구는 그림을 잘그려 그림쪽으로 가길원했지만 남동생을 위해 포기를 하고 돈을 벌러간것임 남동생을 내가 많이 이뻐했음 ㅋㅋㅋㅋㅋㅋㅋ훈훈하거든요... 그리고 내 친구는 자신에게 큰 힘이 되는 인연을 만나게 되었음 같은 회사사람이고, 30살이었음   나는 "나이많은게 어린것만 좋아해서 못써  어린여자랑 결혼하려는 속셈임 꺼지라하셈" 이라며 눈을 흘겼지만 몇번씩 셋이 만났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남자였음   나 나쁜남자 좋은남자 구별좀 잘함ㅋㅋㅋ 근데... 나는 좋은남자도 나쁜남자로 만드는 능력이 있더라구욬ㅋㅋ도와줘요 ㅜㅜㅜㅜ잌ㅋㅋ 내친구는 어린나이에 일을 하러들어온데다 텃세도 너무심하고 몸도 너무 안좋았다고함 나에게 맨날 - 야 일하면서 너무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아파- 라고 문자를 보내곤 했음 나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쉬는날마다 칭구에게 놀러가 ㅋㅋㅋ같이 노래방 쇼쇼쇼를 했음 한번은 친구와 홍대 노래방에서 (밖에 다보이는) 노는데ㅋㅋㅋ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함ㅋㅋ그정도임 우린 그들눈에 동물원 희귀몽키였음 번호도 따가더군.... 나랑 친구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함 ㅋ.ㅋ 그녀는 그이를 만나 행복한듯했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가족을 책임져야하고, 기댈곳하나 없던 그녀에게 큰 존재가 되었던거임. 그는 그녀에게 아파트를 구해주었고 어려운 그녀의 살림을 잘알기때문에 빵빵한 혼수까지 다 채워줌... 그리고 같이 살더군 맨날 보고싶다고 ㅋㅋㅋㅋ 대박아님? 오우!!!!!!!!   그리고 그녀몰래 남동생에게 용돈도 보내곤했음 남동생이 나한테 말해서 알았음 ㅋ 그렇게 둘은 1년여를 만났음ㅋ 그의 사랑은 변하지않았고, 그녀도 변하지 않았음 그의 사랑은 너무나도 헌신적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보였음 화를 안냄 ㅜㅜㅜㅜ 왈가닥 그녀가 아무리 실수를해도 귀엽게만 ㅋㅋ사랑스럽게만 쳐다봄 그녀가 아플때 같이 손을잡고 울어주는것도 그였고 그녀의 모든 하나하나를 다 파악하고 원하는걸 다 이루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였음 한번은 그녀가 가방을 사고싶었다고함 ㅋㅋㅋ 그녀는 동생에게 돈보내고 적금들고 하면 자기에게 쓸돈이 별로없음 그래서 쥐마켓에서 열심히 ㅋㅋ뒤져서 가방하나를 장만했는데 개사기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끈이 왜 본드로 붙여져있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수행평가 과제물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예감 길라임가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많은 남자에게 소외된 이웃으로 보이고 좋네요 그래도 조심히 들어야지 하면서 가방을 들고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 끊어졌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길라임처럼 가방을 뺏어 도주하는 짓은 하지않음 "악!!!!!!!!!!!!!!쥐마켓 정말!!!!!!!!!!날 쪽팔리게하려고 이벤트 벌였네 진짜!!!!!!!!!!" 소리를 지르며 호탕하게 웃었다고함.....아 부끄 칭구야 억척스런 그녀는 가방을 실로 꼬매서 잘~들고다님 이정도면 편집증 수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게 없는게야? 그는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봤을거같음 그 특유의 표정 ㅋㅋ생생해 그리곤 그 가방을 새로 사와서 내밀었음 백화점에서 진빼이(진짜)로..... 알고보니 그 가방 짝퉁겨냥한 가방..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부끄러워 할까봐, "너 그가방 좋아하는거같아서 다른색깔로 사왔어... 너 핑크 좋아하잖아 요일마다 바꿔서들면 좋겠넼ㅋ오빠가 빨주노초 다 사줄게" 라고 함 ㅠㅜㅜㅜ응응ㅇ킄으 ㅜ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 멋잇지않음? 둘의 사랑은 정말 내가 꿈꾸는 , 거의 모든여자들이 꿈꾸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였음 그러다 둘은 예쁜 아이가 생겼음~ㅋㅋㅋㅋㅋ사고를 치다니 ! 그리고 그는  나에게 전화로 , 크리스마스날 프로포즈를 할거라고 했음 나와 그는 아이디어회의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일도안하고 ㅋㅋ네이트온으로 몰래 접속해서 ㅋㅋㅋㅋ 나와 구상을함ㅋㅋㅋㅋㅋㅋㅋ걸려서 경의서 한번 썼다던데...ㄷㄷ 그녀는 맨날 오빠가 나하고 결혼안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매일했기땜에 그는 엄청 멋지게 해줄거라고 의기양양 하고있었음 12월이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날 10월부터 괴롭힘 그리고 12월을 한달 남겨둔 11월의 그녀의 생일을 앞둔 주에..       그는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영영 하지못하게됬음...       그는..........뉴스에 언급이 되었던...큰사고를 당했고  하늘은 아름다운사람을 천사로 쓰기위하여 빨리 데려간다는 말이 맞는듯 .....그를 너무도 빨리 데려가버렸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완성되어가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위해 네이트온에서 그를 기다렸고 그녀는 갑자기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연락이 없는 그를 기다렸음   내가 준비하는동안 꾸었던 빌어먹을 꿈은 그가 프로포즈를 하는데 그가 준비한 꽃이 하얀 꽃이었던것임.... 난...그게 그런의미인줄...사전지식도 없어서..... 난 아무런 귀뜸도..........막지도...못했음 죄책감이듬 난 그래서 꼭 ..전에도 말했듯이, 꿈을꾸면 무조건 메모를 하고 찿아봄.   그리고 나의 친구..........그녀는 장례식 내내 울지도않았음 멍 하니...뭔가 정신이 다른세상에 있는 사람처럼 오도카니 앉아있을 뿐이었음 그의 부모님은 그녀를 안고 울었고 내친구들도 그녀의 손을잡고 울었지만 그녀는 멍하니....그들을 바라볼뿐이었음 그녀는 장례 내내 아무말도 안했음 화장을 하고, 사람들의 울음소리 사이에 그녀는 폭 사라져버렸고 나는 그녀를 찿아다녔음 그녀는 뒷문 구석진곳에 가만히 서있었음 "**아...." 하고 내가 조용히 부르자 난.....내 마음이 아파서 미칠 정도로 그렇게 사람이 서럽게 우는것을 처음봤음 여태의 슬픔이 다 쌓여 풀어진듯, 그녀는 서럽게 울어댔음..... 차라리 울었으면...싶었던 그녀였는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계속계속 울었음   "함께하자며.......이렇게 갈거면 왜 잘해줬노...왜 잘해줬노..... 이리 갈려고 잘해줬나...차라리 이 사랑 평생 나눠서 주지......... 왜 그리 몰아서 잘해줬드노...왜 못미워하게 못잊게....진짜 나쁜놈이다... 낸 아직 해준게없는데...............내는 아직....해준게없는데..... 난 어찌사노....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는데...." 라며......나 이거쓰는데 눈물이 멎질않음 ㅠ 가슴을 때려서 멍이들정도로 가슴팍을 치고 어떻게도 표현할수 없는 슬픔이 보였음... 사람이 너무 울면 눈물샘 근처에 혈관이 생채기가나서 피가 난다고함 내친구는... 피눈물까지 흘렸음.. 친구의 부모님이 중학시절 돌아가셨을때도 난 이 친구와 함께했는데, 부모님은 너무 천사같으신 분들이었음..... 왜 좋은사람들을 왜 이친구 곁에 두지않고 데려가는지 모르겠음..... 내 친구는 몸이 허약해져 입원까지 하게되었음   친구 뱃속에있던 콩만하던 아가가.....아빠를 따라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기땜에...   내 친구는 이상하게 늘 멍 하니 있고 활발하고 말이많아 늘 학창시절 혼났던 친구였는데... 늘 허공을 바라보고 아무말도 안했음 그리고 나는 병실에서 친구와 밤을 지새다가 귀신을 보았음 창문 밖만 아련하게 서서 쳐다보는 환자복을 입은 귀신이었음 내 친구는 자고있었고 나는 내친구에게 해꼬지를 할까싶어 가만히 보고만있었음 그 귀신은 창문틀에 걸터앉더니 다리를 까딱~까딱~ 하다가 사라져버리는거임 그냥 이병실에서 죽었을 귀신이려나 하고 별 해꼬지도 안하길래 신경안쓰려하는데 그 귀신의 얼굴이 내 친구 얼굴인거임. 나는 해가 뜨자마자 우리집과 절친스님에게 꼭두새벽에 달려가 바짓가랑이를 잡고 "내..내친구 살려주세요.." 라고 부탁을 함   "생령이다....영혼이 자꾸 나도는가 보구나" 라고 스님이 말했음   예를들면 유체이탈..이라고도 할수있음 내 친구는.....꿈에서...계속 자살을 한거임 매일...매일 내 친구는 차라리 자신이 죽길 바라며 잠이 들었던거임   그게 언제 현실로 이루어질지 모른다고, 지금 육신이나 영혼이나 허약한 상태라서 나쁜 귀가 들어갈수도 있다하셨음 큰일을 당하고 충격을 받고 미쳐버리는 사람들이 그런거라고도 할수있음 에이 내가무슨 빙의야 라고 하는 사람도 아..죽고싶다..라는 부정적 생각을 하는게 자기 의지가 아닐수도 있단거임... 나는 또 절친 무당 언니를 찿아갔음 (29살 언니임...무녀?라고도 하든데) 그 언니는 돌아가신 남자친구의 49제를 지냈냐고 물어보는거임 아직 아니라고하니, 그러면 가기전에 한번 만나게 해주는게 어떻겠냐고........ 나는 그 언니를 내 친구의 병실로 데려갔음 "많이 힘들겠구나......." 라고 내 친구를 위로했음 역시 내친구는 입을 꾹 닫고있었고 잠시 자기집으로 외출을 하지 않겠냐고 그녀에게 물어봤음 물론 대답안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강제로(?)데리고 무녀언니는 자기집으로 들어갔고 난 기의 흐름이 이상한 년이니까.. ㅜㅜ 들어오지말고 밖에있으라고함 그리고 내친구는 오래토록 그 안에서 있다가, 나와 병원으로 돌아갔음 그리고 선물으로 들어온 과일을 깎아먹는 날보고 "야 ㅋㅋ너 내가 아무말 안한다고 자꾸 내꺼훔쳐먹네? 뒤지고싶나?" 라고 처음으로 내게 말을걸었음 ㅠㅠㅠ내친구년이 ㅠㅠㅠㅠ 어떻게 했냐고, 뭘했냐고 물어보니 그와 이야기를 했다고함 사실 자기에게 프로포즈를 해주고싶었는데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했다고함.. 그리고 ....떠나고 나서도 자기를 사랑한다고.....사랑은 변치않으니 천천히 살다가 오라고.....아가랑 기다리겠다고...60년만 기다리면 되겠다고 .. 보고싶다고 빨리오면 미워할거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마지막 기회로 다른남자 만나서 살아보라고... 그리고 다음 생애부터는 싫어도 함께할거라고 아가와 셋이 예쁜 가정 꾸리자고... 했다고 함... 프로포즈 이야기는 그와 나밖에 모르는거라 참 신기했음 그녀는 조금씩 안정되어갔음 가끔 무녀언니집에가서 그와 이야기도 나누었음 그리고 그는 내 꿈에 정장차림으로 처음으로 나와, "우리집으로 가줘.." 라고 말했음   나는 밑도끝도없이 뭔소린가 싶어서 고민했는데..... 역시 형부는 내가 눈치빠른것을 기억하고 있었던거임. 그가 반지를 산것이 기억났음 나는 그의집으로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반지와....그 밑에 편지도있었음 완성되지 못한 편지와 반지를 가지고 .... 친구들과 케잌을 들고 그녀에게 갖다주었음...   그녀는 우는대신 웃었고, 49제때 그는 멀리멀리 다른세상으로 갔음.. 그녀는 그가 준 반지를 끼고 활짝 웃고있었음.... 그는 그이후로 나의 꿈에도 나의 눈에도 보이진 않았음 그녀는 아직 솔로고,오빠가 도왔는지 괜찮은 남자들이 상당히 구애를 함 -_-(부럽) 그녀는 정말 죽고싶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완전하진 않지만 이겨냈음. 사람은 언제나 한계적으로 고통스러운 순간을 겪을때가 있을것임.... 주위사람이 아무리 위로를해도,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저 "죽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때가 있을것임...물론 필자도 그렇고 ... 사람은 마음에 모든것이 달린것 같습니다.. 나쁜귀신에게 해코지를 당하는것도 마음이 허약해서..그런거라고 생각함... 마음을 다스리는 책도읽고.......긍정의 파워로 산다면....다 이겨낼수있음..  우리가족은 가난해도 긍정과 웃음으로 이겨냈고  비록 집터가 빌어먹어서 귀신도 ㅋㅋ많지만  우린 마음이 허약하지 않기때문에 ㅋㅋ같이 잘살고있음   그녀는 자신의 모든것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은 웃으며...살려고 노력을 하고있음  여러분... 제 글이 거짓말이라고 욕하실지 몰라도...저는 이보다 더한일을 더 많이봤고 겪었어요...ㅋ  제 친구의 행복과,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형부와 아가를 위해 기도한판 해주세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새해니까 힘냅시다! 저와 메일을 주고받은 언니, 댓글을보고..이상하게 슬픈 느낌이와... 급하게...메일을 보냈는데.... 제 친구와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아픈상황을 견디고계셨더군요 저에겐 아무 능력도없지만, 사연을 듣고 그나마 제가...하찮은 위로라도 할수있을거같아  메일드렸죠...   이 이야기는 조금 제게 아픈이야기라 쓰지않으려했지만 이 글을 보고 언니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굳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도...잘살잖아요?.... 제가 언니에게 보낸 글이 지금은 실감나지않고 형식적으로 보일수도있어요....   하지만..시간이지나 언니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나면 좀더 그때의 언니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어요 계속 우리 메일주고받아요 언니 ^^ 힘들때 메일주세요~ 새해에는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여러분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도 긍정적으로 사세요 *^^*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 악귀도 물리치니까요 그리고 잉여퀸님 난 가만히 서있다가 내앞에 들이대던데요... 애가좀....적극적으로 변했네용 그림은 님이더 잘그리시는군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프군... 초등학교때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애가 정말 예쁘고 착했어 걔가 세자매중 첫째였는데 나머지 두 여동생들도 다 얼마나 예쁘고 착한지... 걔네 집 자주 놀러갔는데 꽃으로 가득 찬 걔네집은 어머니도 아버지도 정말 좋으신 분들이셨어 이렇게 예쁜 사람들만 모인 곳도 있구나 생각했더랬는데 자연을 너무 사랑하시는 아버지 덕에 어느 산속에 있는 마을로 이사를 간다며 떠났고 후에도 계속 편지나 전화로 연락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겼고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고등학생이 됐어 나도 그 때 시골에 살았는데 읍내에 있는 술집들은 애들이 가는데가 아니라 어른들이 가는데(?)여서 아가씨 부르고 그런일들이 많았나봐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해서 오시더니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는데 걔처럼 생긴애가 룸에서 나오는걸 보고 깜짝 놀라서 잡아다가 봤더니 진짜 걔였대 그래서 이런데 왜있냐 어떻게 지냈냐 물어보니까 산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돼서 자꾸 집안에 일이 생기고 크고작은 사고가 멈추질 않아서 알고보니 아버지가 신내림을 받게 되셨다는거야 공부도 잘하도 착했던 내 친구는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됐고 동생들도 다들 공부 잘하고 씩씩했는데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다고 하더라구... 결국 아버지는 절에 들어가셨다고 들었는데 그 때도 그런 생각을 했어 신들도 눈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착한 사람이랑만 있고 싶지 않을까 나쁜 사람은 사람도 싫어하는데 신이 만약 있다면 신도 그렇지 않겠어? 하지만 슬프네.....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이츠썬데이! 썬칩!!!!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회사 그만둔지 몇달 됐는데도 아직도 일요일이 토요일이 좋지? 습관이란.... 근데 사실 일요일은 좋다기보단 불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이 저물어가면 아직도 불안...초조... 더 놀아야 해 더 놀아야 해.... 나만 그래? 일하다 죽은 귀신 붙은 마냥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농담이야 귀신은 무서우니까 그냥 시작하자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고고 시작! ___________ 집입니다,,,   집에서 이글쓰면 머리가 너무아파요 ㅠ 렉도 자주걸리고(컴이 썩은거 아닐까) 댓글 보는게 좋아 자주 들어와 댓글감상하는데 인터넷이 멈추더군요 아까;;;;;그 컴은 좋은컴인데   제 글 보면서 소름돋는다는분   저도 그래요...즐겁게 풀어나가 써도 움찔움찔 한다능 귀신들린 글이라 그런가봐요 ㄷㄷ 귀신이 저보고 흥행하게 도와준다더니...ㄷㄷ 하루만에...ㄷㄷㄷㄷㄷ제 글이 톡에 올라갔네요   사랑해요 쪽쪽   너무너무 춥네요 눈도 오고   귀신들도 눈오면 좋은가봐요ㅋ 창문쪽에 서서 턱괴고 보고있네요 ㅋㅋ 우리집 놀로오고 싶다는분 에..에비.........ㅋㅋㅋㅋㅋㅋ 우체국 배달아저씨 등에 여자한명 업혀보내고나선 손님 잘 안들입니다요 잘지내요? 지마켓 코트 배송해주신 아저씨... 아 머리가 또 지끈거리네요 퍼뜩 쓰고 치워야겠어요 ㅋㅋㅋㅋ     ===========================     최근 이야기를 한편 써보도록 하지용용용   20살때 이야기임 ^^ 저 음주가무 즐김 ㅋㅋㅋ노는거 좋아함 얼쑤절쑤 엄마 아빠 타겨서(닮아서) 그래요ㅋㅋㅋㅋㅋ 모래는 노래를 한답니다 꺄오오꺄오오~ㅋㅋㅋ 어쩌다 노래를 하게됬냐면 노래는 좋아하는데 잘 못부르던 중딩시절 집에서 포깁미!!!!!!!!!!거얼!!!!!!!거어얼!!!!!!!!!!!!!!!!!거리고 샤우팅에 미쳤을때 귀신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표정으로 귀를막고 내앞을 지나가는걸 목격하고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나는 연습을했음 ㅋㅋ지금은 들어줄만함... 저는 예쁜 라이브까페에서 알바로 ㅋㅋ노래도 불러요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옷을 보러 들어가면 사람이 갑자기 그 옷가게에 꽉차고 밥을 먹으러가면 텅비었던 가게가 풀이 되버리고 내친구들 알바하면 나보고 절대 오지마랬음 ㅠ나만오면 사람 풀된다고 ㅠㅠ 사람을 끄는건지 뭔지 난 잘모르겠는데 그 라이브까페도 상당히 장사잘됬음 ㅋㅋ나보고 복딩이라고 우쭈우쭈쭈 했어요 사장이ㅋㅋ 전 그집에 몇년을 살면서 이젠 밖에서도 귀신을....가끔봄 ㅋㅋㅋ 20살 초까진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이 잘 안갔음ㅋㅋ완벽한 사람모습이면 완전 속아넘어감 진짜.. 팔하나는 없어야 귀신답징... 21살인 지금은 좀 구분감 ㅋㅋㅋ 17살부터는 귀신과 이야기도 가끔 전파?가 맞으면 이야기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음 전파가 안맞으면 전달이 안되더라구요... 라이브까페엔 ㅋㅋㅋ귀신들이 노래좋아함? 내 노래 듣고 가기도 하던데 ㅋ   그건 그렇고 귀신이야기 제치고 모래의 사랑이야기 시작해도됨..? 힝힝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이야기   어느날 라이브까페에서 노랠하는데 연예인인가? 싶을정도로 이목구비 또렷한 남자하나가 테이블에 조용히 앉아있었음 옷도 하얀셔츠에 상당히 댄디하게 입고있으심     내스타일이야!!!!!!!!!!!!!!!!!!!! 난 이표정으로 싄나서 노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 마이하트윌고온(현지발음 미안) 이라는 노래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표정으로 불렀다 생각해보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계속 계속 가끔 ㅋㅋ그 댄디남은 가끔 날 찿아와 노래부르는 날 찿아주었고 아오씐나 표정관리안됭 난 며칠을 고민했음 말이라도 걸어볼까? 말걸어봐? 번호따? 난 늘 고민했음   오빠 방문을 쾅 열고는 "오빠야 말걸어볼까?" "뭐?-_-(어이없음)" "그래야겠다!" 대답도 안듣고 오빠 방문을 쾅 닫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노는 애기동자한테도 "말 걸어볼까?" 장농귀신에게도 "야 말거는게 낫겠제? 맞으면  눈한번깜빡! 아이고 이쁘다!" 군인귀신에게도 "나 이제 솔로부대 탈영할라구요  어때요? 하하핳ㅎ하하ㅏ" 말같지도 않은 말만 하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봄 티비만 멍하니 바라보는 할머니 귀신에게도 "할매 할매 나 사랑에 빠졌다! 할매는 사랑에 빠진적있나? 하핳하하핳하" 라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한친구 미미(가명)에게도 자랑을 늘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아님 사람임) 그냥 나혼자만의 사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벌써 사귀고 결혼 전단계처럼 떠벌림 ㅋㅋㅋㅋ이놈의 입방정ㅋㅋㅋㅋ   "야.....나 그사람이 좋아 어디든 같이갈테야" 난 미미에게 경건하게 말했고   "미쳔나 진짜 ㅋㅋ말부터 걸어라 설레발계집애야 " 미미는 나를 미친냔으로 봤음 미미가 왜 미미인줄암? 얘는 나이트를 ...가면 맘에안드는 사람이 이름을 물어보면 줫나 썩은표정으로 "미미요.-_-" 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고 물으면 "30살요 -_-"   "와..되게 젊어보이는데요?" "보톡스 200만원치 맞았어요-_-"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좀 쿨함? 아뭐 니 소개는 여기까지 하지ㅋㅋㅋㅋ 어쨌든 난 용기를 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에게 말을 걸기로함 쉬는타임에 ㅋㅋㅋㅋ살짝 걸어가서ㅋㅋㅋㅋㅋ요염한 포즈로 옆에 걸터앉은체 "자주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앞에앉으시길래요^_^ " 라며 달달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냈음 "네..? 아...예..." 라며 조금 놀란 표정으로 댄디남은 날 바라봤음ㅋㅋㅋ "저...듣고싶은 노래 있으세요?" 라고 연애에는 소심한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고 그는 살짝 웃으며 "타이타닉...주제가..그노래 참 좋았어요. 그 뒤로 자주찿게되네요..."   아오 떨려 둑흔둑흔 >< 이제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 시작하는거임? 그래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생전 좋아했던 노래에요" ...라고 댄디남이 쓸쓸하게 말했음 "누가요?어머님?...여자친구분....? "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읭?   you?     님?   너 귀신?       ㅇㄴ머ㅣㅏㅇㄴ머ㅣㅏㅇㄴ미ㅓㅏㄴㅇ머ㅣㅏㅈㄷ버ㅏㅣㅈㅂ디ㅓㅏㅈㅂㄷ 난 너무나도 달달한 그의 외모때문에 그가.....사람인줄(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일지도)알았던거임 가끔 사람인줄알았는데 귀신이라서 놀란적은 있었는데 너무나도 충격이었음   아 그때 근데 정말 한두번 있는일은 아니었지만 그땐 정말 눈물이 좀 나는거임   그렇게 서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매니저오빠가 와서 "왜 거기서있노?" 하는거임 "아.....아니다 갑자기 눈물이나서...렌즈 때문인가?...근데 여긴 왜 손님안받는데?" 보통 귀신들은 사람들 사이에 앉거나 했기때문에.........(안주랑 술 훔쳐먹음 나쁜) 이 댄디남은 늘 혼자 그자리에 앉아있었기때문에.... 게다가 어둡고 ㄷㄷ 난 구분을 전혀 못한거임 "아....거기 여기원래 사장이였던 사람이 맨날 앉아있던 곳이거렁 ㅋㅋ지금 사장님 동생이다ㅋ 그냥 비워놓는다 엄청 바쁠때 빼곤" "사장이었던 사람은 어디갔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다 아파서 ...그래서 지금 사장이 맡아서 하고있다" "그래........여기 기네스좀 갖다줘......" "왜? 먹게?" "응 컵 두개줘 ㅋ "   "엥? 니가 아무리 주당이라도 컵두개로 한꺼번에 쳐마실라구?" "아니......그 매니저오빠가 혹시 와있지않겠나?" "에구 니 무섭게 왜그라노 ㅋㅋ알겠다 많이먹지마라 좀따 노래해야지?"   나는 댄디남쪽에 맥주를 따라서 놔두고는 나도 한잔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원래 쉴때 술먹으면 혼나는데 ㅜㅜㅜㅜㅜㅜ 서로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만있었음   그러다 시간이되서 일어나야해서, "여태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라고 마음속으로 인사하며 돌아섰음 "울지말아요" 라고 댄디남이 말했는지 마음으로 전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말들리는거랑 마음으로 들리는거랑 구분도 잘안감 ㅠ)   그리고 난 신청곡이라며 타이타닉 주제가를 ㅠ 선곡했고 그다음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음 너무 절묘하게 잘맞는거임 그사람 나만볼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빌어처먹을 세상아   난 댄디남과 눈을 맞추며 노래를 했음...........아 짠하다...... 귀신을 봐온지 오래되니...정말 믿을수없던사실 무서운사실 슬픈사실을 많이 겪는거같음.... 그리고 난 그 라이브까페를 그만두었음 더 빨리 만났더라면.... 다음 생에나 만날까 싶고...   귀신을 좋아하면 안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분간 거기 안갔음. 그뒤로 난 사람인지 아닌지 확신을 하고 사람을 좋아하기로함 ㅋㅋ교훈이넹 이잉 ㅠ 1년이 지난 요즘도................궁금함 얼마전에 놀러갔을땐 없었음 ㅋㅋ   그냥 잠시 잘생긴 귀신을 사람으로 착각해서 좋아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임 ㅋㅋ 별이야기는 아닌데 로맨스 스토리돋네 그뒤로 난 귀신과 사람을 구분하려는 연습을 많이했음 ㅠ 조금조금 충격이었으니까............   귀신보는소녀와 댄디남 썸씽이야기 끝...     -귀신과 부비부비 해봄?     친구와 클럽을 갔을때의 이야기임 아 또 2시간되려하네ㅋㅋㅋㅋ   클럽을 갔는데, 특성상 양키고홈들이 엄청 많이옴 ㅋㅋㅋㅋㅋ 얘들 너무만져 변태잉들 한번은 ㅋㅋ외국인이랑 부딪혔는데 나랑 내친구가 "쏘리..쏘리....베리쏘리.." 이러는데 외국인은 "미안"   또ㅋ박또박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리쏘리는 어느나라 말이죠?ㅋㅋ 하여튼 내친구는 ㅋㅋㅋ흑형에게 잘못걸려 부비부비를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촉촉히 고인체 나에게와서 "신세계를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 흑형들이 좀......한 대물 하긴하지? 그러던중 우리는 술에 찌들어 살풀이 돋는 춤을 춰댔고 3자였던 친구말로는 굿한판 하는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 어떤 ㅋㅋㅋㅋ남자가 우리춤을 똑같이추며 얼씨구나 저절씨구 하며 춤추는거임 난 그남자가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춤추고 노는데 나는 그남자 발을 밟을까봐 ㅋㅋㅋ아래를 쳐다봤는데 헐   다리가 없어   나는 사색이되서 친구를 끌고 그자리를 벗어났고 그 남자귀신은 여전히 신이 단단히나서 사람들사이에서 춤을춰댔음   "야........방...방금 남자..." "뭐? 남자가 한둘이가?" "아니아니 됬다 ㅠㅜㅠㅠㅠ집에가자 촉이안좋다" "지금이 피크인데?" "야...내가 귀신보는거 알제?" 
"어어 왜?귀신도 클럽오나? 입장권끊곸ㅋㅋ?ㅋㅋㅋㅋㅋ옷에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반이 귀신인거같다" (오바좀 했지요)   내친구들은 얼굴이 백짓장이되서 뛰어나와 각자 집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귀신이 좀 많았는데 그날은 왠지 나사가 풀리려고함...........................남자들이 들이대도 거절도 못하게됨 친구하나는 남자들한테 끌려갈뻔 ㅠ 그래서 귀신많을땐 클럽에서 나와버림 ㅋㅋㅋㅋ 여러분도 클럽이나 나이트가면 술작작 드세용 귀신보다 만취된 니가 더 무섭답니다! 토 까지하면 저승사자수준     -댓글보다가 급하게씁니다   닉네임 잉여퀸님 ㅜㅜ    목이 기린처럼 길고 머리가 땅까지닫고 검은원피스입은 귀신을 보셨다는분 저...도 그귀신 봤습니다 이런거 맞죠? 머리가 천장에 닿고   보시면 댓글주세요   장난안치고 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얘 님집 나와서 우리집왔잖아요 찿아가세요    ----------------------------------------- 저 집에서는 길게 못쓰겠어요 ㅠ 머리도 너무아프고 ㅠ 밖에서만 써야할듯 ㅠ 원래 안그랬는데 터주 말고 잡귀가 좀 들어왔나봐요ㄷㄷㄷ샘내나? 스님좀 불러볼까나?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귀신과의 썸이라니 슬프다 하지만 모래님이 조금만 더 일찍 알바를 했더라면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쉽ㅋ 하지만.... 그사람 ㄴㅏ만볼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짠한데 슬픈데 왜 터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오진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님 정말 크게 되실 분이야 배포가 크셔!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그냥 이야기들 나르고 있을 뿐인데 수고하는건 ㄴㅐ가 아니라 원래 글쓴이들인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아 물론 착각했다면 ㅁㅣ안 ㅋㅋㅋㅋ 잡소리 그만하고 그럼 모래님 이야기 6화 들어가보자잉 시작 ㅋㅋㅋㅋ _____________ 안뇽안뇽 여러분   귀신집에 얹혀사는 모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우리가 내고 .... 개것들 -_- 앞으로 귀신관련된 판이 점령할거같네요ㅋㅋㅋ 아 그냥 내 예상이랍니다  댓글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댓글 마니마니 적어줘요 *^^*   -------------------------------------   - 자살귀들   수많은 귀신들중 대부분이 자살하신 분들 같습니다 동거귀신들, 그 중 하나는 목매단 귀신인데, 남자분입니다 40대 정도? 대충 몇년간 살면서 아는건 사업에실패하여 아내와 자식들 보험금을 위해 자살했다는것임 이분은 말끔한 정장을입고 서류봉투를 든 모습을 1년에 두번?정도 보였고 나머지는 신발을 벗고 목을 매다는 그 고통스러운 장면을 반복하고 존재하고계심 한번은 내가 너무 마음이아파서, 그만하세요...라고 마음속으로 말해도... 아저씨는 목을 매 숨이 끊기는 순간을 계속 반복하심 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땐 이런걸 못보게했지만,  어쩔수없이 봐지지 않겠음? ㅜㅜ 이사람은 나와 아빠에게 자주보였는데, 한번은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와 바닥에 기대앉았는데 그 모습이 보였다고함 가만히 서서, 가슴을 쥐어뜯고 슬퍼하다가 천천히 목을 매다는 모습을 다 지켜 보았다고함 원래 무당들이나 스님들이 귀신한테 말걸지 마라고 그래서 원래 대화같은건 잘 안했었는데, 술김에 그 사람을 불렀다고함 "거기.........그 냥반 참말로...괴롭지도않소?" 목이 매달린체로 흔들리는 그 아저씨를 보며 아빠가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음 "내 이렇게 돈이없어 귀신들 드글드글하는곳 살아도....돈이 없더라도..가족이란기... 함께있으면 좋은기라.......아저씨네 가족들이 돈 받고 기뻐했을거같나.... 쥐뿔도 없어도 가족만 있으면 행복한기라...안글나예?(안그래요?) 난 절대 그리안한다............우리 마누라 내 새끼들 절대 혼자안둔다...마음에 짐을 두고.... 자네는 그리 죄값을 받는다지만.........산 사람들도 아저씨가 쉬길 바랄기라.....편하소..제발... 계속 그래 있으모 아저씨네 마누라가 얼마나 맘아프겠노........ 편히가소...죄책감에 그라지마소...우리가 굿해서 아저씨 쫓아내모....아저씨 또 어디가서 그러고 있을기고.. 가고싶을때 편히 가소.....우리는 냅둬줄랑께..... " 그 아저씨는 창백한 얼굴로 목을 매단체로 눈물을 뚝 뚝 흘렸는데 눈물이 약간 갈색?이었다고함 피가 섞인 눈물? 아빠는 소주컵을 하나 더꺼내오고 우리남매의 피같은 간식 ㅜㅜㅜ천하장사 소세지를 안주로 내와서 그 귀신 밑에 소주컵에 소주를 따라주고는 계속 아빠 혼자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함 아빠의 어려웠던시절, 우리가 연탄가스를 마시고 병원에 실려갈때의 죄책감, 차라리 내가 죽어 마누라가 재혼을하면 더 행복하려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아빠..떽! ㅜ) 자신의 이야기를 다 늘어놓았다고함 이젠 귀신까지 술친구여? 그러다 술에취해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아침이고 따라놓은 소주컵이 넘어져 있었다고함 아빠는 숙취의 이유로 이날 일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다 그리고 며칠뒤에 내 꿈에 그 목매단 아저씨가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나와서 "고맙다, 고맙다," 라는 말만 반복했음   꿈에 귀신나오는건 나뿐임 ㅋ 난 그게 뭐지 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모르겠다 그러고 아빠는 그저 "그양반...참...진작 이야기나눌걸 그랬노..."이라며 함구하셨었음 저 위에 이야기를 들은건 내가 좀 더 큰뒤임.  두번째 이여자는 좀 무섭게 나타났었음 간이 제일 작은 오래비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오래비가 새벽에 수능공부를 하는데, 뒤에서 계속 찬바람이 불어왔다고함 창문도안열고, 바람 불곳이 없는데...... 귀에 자꾸만 바람이 솔솔 들어서 뭐여?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아무도없는거임 개념없는 고딩동생인 내가 (오래비랑 나 2살 터울) 장난치나 싶어 "야! 모래 니 직이뿐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소리지르는거암? 집에 아무도없는데 ㅋㅋㅋ무서워서 ㅋㅋㅋ그냥 소리한번 질러보고 들어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무형의 존재에게 윽박지르고는 다시 공부라는걸 해보려는데 뒤에서 속삭이듯이 "오빠하아아ㅏ"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목소리가 들렸다고함 참고로 우리오빠 귀신 잘 못봄ㅋㅋ소리만 들을때가 많음 ㅋㅋㅋㅋ "오빠 공부하니까 나중에 놀아줄게" 라고 터프하고 남자답게 말하고는 (다리는 떨고있다) 공부를 했는데 그뒤로는 별 그런게 없었다고함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이들지않고, 뿌연 기운이 느껴졌다함 (이때 난 이층침대를 분리해서 다른방으로 분가했음ㅋㅋㅋㅋㅋㅋ하나 사주지..하...)   근데 귀옆에서 속닥속닥 소리가 들리는거임 오빠는 쫄아서 가만히 잠들려고 노력했음 그런데 갑자기 귀옆에서 진짜 엄청 크고 찢어지는소리로   공부끝났잖아!!!!!!!!!!!!!!!!!!!!!!!!!!! ㄷㄷㄷ 라고 여자의 엄청난 샤우트창법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함 "끙으어아아아악!" 오래비는 비명을지르며 손발을 오그려뜨렸고 눈을 뜰수가 없었다고함......오래비 위에 묵직한 느낌이나더니 무언가가 오래비의 멱살을 잡고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며 계속해서 고함을 쳐댔다고함   오래비는 거품을 물었고 거의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었음   난 친구와놀다가 치킨을 사서 "야! 치킨무라!" 하며 오래비방으로 들어왔음   엑소시스트 봤음? 거기나온 장면이랑 비슷한데 내 눈에 오래비는 혼자 상반신을 일으켰다 눕혔다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고있었음   나는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저건 무슨 퍼레이드지? 싶어 다가가는데 오빠는 눈깔이 뒤집혀서 발작비슷하게 하고있었음   장난이 아니다   난 곧바로 엄마와 아빠를 불렀고 엄마의 눈에는 한 머리가 메두사처럼 생긴 고약하게 생긴 배가 엄청나게 튀어나온 여자하나가 오래비의 멱살을 잡고 들었다 놨다 중 이었다고함(엄마는 여자귀신 잘봄) 엄마는 깜짝 놀라 구운소금(비싼거ㅋㅋ)양념통에 든걸 ㅋㅋㅋ돌리면서 뿌리는겈ㅋㅋ 그걸 들어다 국에 소금뿌리듯 뿌려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비 눈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장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겼음 "야이년아 안비켜??!?!? 누구 종손을 죽이려고!!!!!!!!!!!!!!!!!!!!!" 라며 엄마는 불호령을 치며 오빠의 목조른 손을 휘어잡아 떼냈고 (아줌마 파이터임) 아빠는 오빠를 안아서 목을 못조르도록 막으며  "여자가? 이쁘나? 여자귀신이가? 이야기좀하재라!" 라며 광분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복숭아 나뭇가지가 귀신을 쫓는거 암? 근데 그런거없음 우리집에 난 급한대로 마당에 시청에서 식목일에 나눠줘서 대충 땅에 꽂아둔 개살구나무가지를........ 급한대로 뿌리채 뽑아서 (어린나무였어요...) 오래비를 거칠게 채찍질 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다 오빠를 위해서잉 ^*^ "끼욧! 망할년아 꺼젿!!!!!!!꺄오!" 이라며 나는 오래비를 반 죽이기 시작했고 "아악!!!!!!!!!!!!아악!!!!!!!그만해 이년아!!!!!!!!!!!" 귀신이 괴로워하는거같아! 효과가 있는듯 오래비는 어느세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나에게 눈물을 흘리며 속사포 욕을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나 덕에 살은겨...ㅜㅜㅜㅜㅜㅜ 오빠는 그날 이후 충격에 공부를 접었고 공부가 자기의 길이 아닌것을 깨닫고   스님이 되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영화 광팬인 아빠도 대 찬성함 ㅋㅋㅋ소림사스님이 되라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뽑아놓은 개살구나무로 오빠를 또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엑소시즘 패밀리임ㅋㅋㅋ 귀신이 보인다면 말해요 엄마의 상큼한 전라도 욕과 함께 개 복숭아나무가지로 두들겨 패면될거에요 ㅋ ㅋ ㅋ 단 죽을수도있음 그럼 우리가족으로 들여드림...............밥 안축내고 좋지요... 말썽부리는 귀신은 거의 없었는데 그 악랄한것은 너무너무 미웠음 -_- 따뜻한곳에 재워준 은혜를 복수로갚아? 엄마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찿은 지식으로 ㅋㅋㅋㅋ오빠방에 쑥을 캐서(잡초도 섞임) 연기를 가득 채웠고 오빠보고 들어가있으라고함   화생방 ㅇㅇ   오빠는 그렇게 며칠을 엄마의 야매 엑소시즘을 견뎌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여자도 알고보니 자살귀였음   고시생의 아이를 임신을했는데  그 고시생이 합격하고 그녀를 버린거임 그래서 공부하는 오빠모습을 보니 분노 게이지가 차서 그랬던거같음 하...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요 여러분 자살하면 편할거같죠? 죽은뒤가 더 괴로워요...................... 이런말이있죠 희망이 당신을 버린게 아니라 당신이 희망을 버린거라고 희망을 놓고살지 맙시다   대문없이도 우리가족은 잘살았다구욬ㅋㅋㅋㅋㅋ     ---------------------------------   집아닌 컴에서 글올리니 이렇게 편할쑤가쑤가쑤가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모래님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 이렇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가족이 또 있을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럴 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아? 그러니까 ㄷㅏ들 힘들어도 버티면 좋겠다 버틸 수 있기를!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꿀모닝? ㅋㅋㅋㅋㅋㅋ 매번 시리즈로 글을 가져 오지만 그러다보니 그럴 때마다 글쓴이들의 기운이 나한테 묻어나는것 같아 모래님 글 가져오고있으려니 나 왜 이르케 뭔가 하이퍼임? ㅋㅋㅋㅋㅋㅋㅋ 일기예보가 비온댔으니까 나갈사람들은 우산 챙겨 나가고 나는 일기예보도 훑었으니까 모래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어 그러면 모래님의 이야기 5화 시작해보자!! 시작!! ____________ 안뇽안뇽 여러분   밤새 동거인들에게 시달려서 굉장히 피곤한 귀염둥이 모래에요 하...... ㅜ_ㅜ 잠좀자자 여러분? 왜 자기이야기 안써주냐고 나한테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와서...   첨에 컴퓨터에 앉아서 뭐하냐고 우리 쫓아낼 생각하냐고 그러길래 항상 자기들을 쫓아낼까봐 불안해함 ㄷㄷ잘해주려고함 ㅋㅋㅋ 시끄러운 애기귀신들도 조용히하라고 단속 시킴   아니다 당신들 이야기를 쓰고있다  하니까 그거 테레비나 신문처럼 많은사람이 보냐고 ㅋㅋ그러길래 유명해지면 엄청많은 사람들이 본다 이러니 오우! 그럼 잘써봐라 이럼 ㅋㅋㅋㅋㅋ도와준다고 ㅋㅋㅋㅋ 일어나니 난 또 침대 난간에 폴더되어 자고있더군욬ㅋㅋ앜ㅋㅋㅋ 왠지 오싹오싹 하더라.... 자기들 글에 열광해주니 좋은가봄 ㅋㅋ 그래서 추첨을 통해 한번씩 써주기로...했...음..하....   내 이야기도 세상에 알려주슈 난 알아주던 사람임 내 억울한 이야기도 써줘 내 아내가 잘있는지 궁금한데 이글쓰면 알수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잘크는지 궁금해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라디오 dj 됬네요...ㅋㅋㅋㅋ   나 지금집아님 집에서쓰면 진짜 2번은 글이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언자 모래 이야기 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꿈이 잘맞아요 ㅋㅋ귀신은 아예 보고다니는 능력은없고 ㅋ가끔 보이고 느껴지긴 잘느껴짐 동물적 감각이 뛰어남 ㄷㄷ 꿈에서는 무진장 많이 만남 ㄷㄷㄷ 예지몽 작렬 ㅜㅜ,,, 처음엔 너무 4차원적으로 나와서 해석불가한데 막상 닥치고나면 그꿈이 해석이 되는편이었음ㄷㄷ 그래서 늘 꿈을꾸고나면 인터넷으로 해석을 해보는 편임 내가 초글링이던 시절 엄마는 멍청한 나를 위해 오래비랑 날 영어학원을 보냈고 나와 오래비는 코쟁이 양놈과 토킹어바웃을 했음 "기브미 초코렛!" 밖에 할줄 몰랐던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알려준 영어임 ^^) 외국인의 "오우......지쟈스....크라이스트...언빌리버블...오우...." 하는 말을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오죽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내멱살도 잡음 ㅋㅋㅋㅋㅋㅋ 난 그정도로 악당 초글링이었음 나와 오래비가 좀 심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개구리 잡아서 옷안에 넣고   "헤이 노랑내! 노랑내! 양키 고홈! 유 헤드 반짝반짝! 트윙클 트윙클 리를 스퇄~" 이러고 놀리는건 기본이었음ㅋㅋ대머리였음 ㅋㅋㅋ 그렇게 난 외국인을 울리고 (죄송해요) 오래비와 장렬히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배운거라곤...오우 지쟈스! (눈을 크게뜨고 미간을 손으로 잡으며) 그러던 어느날 밤 꿈을꿨는데 그 외국인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쌍둥이인거임 멍한 표정으로 서있기만 하길래 "예전일은...쏘리......양키...쏘리...노랑내 쏘리...아임쏘리..미국 놀려서 쏘리..." 라고 사과를 했음 왠지 사과하고싶었음.... 그리고 며칠뒤 911 테러가 터짐 ㄷㄷㄷ 어릴땐 그냥 헐 미국에 불난다 싶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예지를 나타낸 꿈인것같음 ㄷㄷ 그밖에 할아버지가 사고당하는것은 소가 쟁기를 끌고가다 하천에 빠지는 꿈으로 꿨고 아빠가 미성년자 음주운전 사고로 돌아가실뻔 했을때 그시간에 난 잠자고있었는데 까마귀가 아빠차에 가득 몰려드는 꿈을 꿨음 난 초딩의 채집무기 잠자리채를 들고 마구 쫓아냄 아빠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심 ㄷㄷ 그리고 나라에 큰일이날때도 ㄷㄷ 꿈에 나옴 연평도 사건 전에 꿈을 꿨는데....이때는 좀 기분까지 하루종일 이상했음 며칠전부터 공군 비행기가 자주 눈에띄고 미국비행기도 자주 날라다님....... 그때 왠지 " 전쟁나려나? 아 전쟁날거같아" 싶었는데 ㄷㄷㄷㄷㄷ 그리고 그꿈 꾼 오후쯤 연평도 사건이 터진거임 ....나도 나에게 소름이 돋았음ㅜ 거짓말 같지만 ㅜ 그 꿈이야기는 ㅋㅋ이걸 쓰면 시국에 혼란을 가져올거같아 쓰지않겠음ㅜㅜㅜㅜ엄마가 함부러 말하지말라함 그때 연평도 사건전에 말년병장 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말년엔 낙엽도 조심해라 새1키얔ㅋㅋ내 요새 직감이 안좋다" 했었음 ㄷㄷㄷ   이 말년병장 친구는 내 예언의 피해자이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너 영창한번 가라 진짜 !!" 했는데 영창들어감 20살때 군대가기전 "군대가서 보일러 기름이나 채워 새키야" 했는데 보일러병 됨   나보고 시내에서 타로카드나 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점쟁이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는다고ㅋ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난 개념없는 어른이기에 안됬다 고만 생각함.... 근데 꿈에 ........나오심 이거 쓰면 나 잡혀가는거 아닌가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해몽 쳐보니 "억울하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꿈 해석해주실분 계심?   검은 정장입은 남자들이 양쪽으로 줄을 쭉 서있고 끝에 허름한 나무 관이있기에 열어보니 노 전대통령이 누워있었고 깜짝 놀라서 닫으려니 나를 쳐다보고 으어어어어 하며 통곡했음 (거의 비명을 질렀다고 보면됨) 그 표정이 진짜 생생함  표정이 없었음 그냥 입만 벌리고 무미건조하게 통곡만 하셨음   그런데 옆에는 관이하나 더있었음 깜짝놀라 잠을깨서 물한컵 마시고 티비를 켰는데, 하필 ...장례식이 진행중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식인에 쳤는데, "님이 너무 생각많이해서 그래여 ㅋㅋㅋㅋ" 라는 답변뿐 개자식아 답변달때 성의없이쓰지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하지만 난................ 별 생각 안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북한에 대한 꿈 엄청꾸는데 1년전부터ㅋㅋㅋ 이거 쓰면 요새는 감정선동하는 글쓰면 잡혀간다길래 쓰지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평소에 귀신들과 대화는 하지않음 꿈에나와서 시부림 ㄷㄷㄷㄷ지들 할말 다함 아빠같은경우 목소리가아닌 마음으로? 느낌으로? 들린다던데 ㅋㅋㅋ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여? 안어울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쟁이 아빠 ㅋㅋㅋㅋ 엄마는 대화가 가능함 (위험한거아님?) 오빠는 대화,꿈,이런거 일절안함 그냥 보기만함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귀신들이 오빠한테 관심을 안가짐 ㅋㅋㅋㅋㅋㅋㅋ 소외된 이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함 사건, 연평도사건, 시국이 어지럽혀지는 큰 사건이 일어날때 티비를 켜두면 모여서 웅성웅성 거린다고함 엄마말로는ㅋㅋ 귀신중 군인도 있기때문에, 요새 세상에 관심이 많다고함 이 군인은 우리오기 전까지 종전된것을 몰랐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무당되면 어떠케 나 무개념 초글링때 엄마 무당인애들 놀렸는데 ㅜㅜ 시져시져 ㅠㅠㅠㅠㅠ     - 앞집아저씨 이야기    내가 고딩때 오래된 이웃사촌인 앞집아저씨가 돌아가셨음 장례식하고 등달아놓고 막 그러고있는데 우리집 마당에서 빨래를 널다보면 앞집 마당이보임 엄마는 빨래를 널고있는데, 그릇깨는 소리가 나더니 파아란 불이 하늘위로 올라가더니 산쪽으로 휘이휘이 사라졌다고함    원래 장례식하고 그릇깨는 그런게 있다고함 ㅋㅋ난잘 모름 그리고 그건 혼불이라고함 엄마는 어릴때 무덤가에서 혼불을 자주 봤다고함 ㅋㅋㅋ흰색도있고 빨간색도있다고 ㄷㄷ   그게 앞집아저씨의 마지막 모습이었음 고구마 농사를 지으시던 분인데, 늘 고구마를 삶아서 갖다주시던 분이셨음 밤고구마 호박고구마를 구분지어서, 옛다 맛보거라 하고 쥐어주기도하고 초글링이던 우리 남매에게 모닥불을 피워서 얼굴에 깜댕이를 묻혀가며 고구마를 구워주시기도 했음 참..좋으신분들은 빨리 떠나는것 같음   ------------------------------------   사연하나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서울 갔다가 만나신 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가위눌렀어! 미워! 지금은 집이아니니 우리 귀요미 동거님들 눈치안보고 씁니다요 2010년 2월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긴머리 여자분의 남자친구 혹시 보신다면~ "크리스마스날 나는 작년 그곳에 있었다 사랑한다" 라고 전해달래용   보실려나?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음 사실 모래님 이야기를 가져오기로 결심한건 이번편 때문이었어 노무현 대통령님 이야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번에는 모든것이 속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난 아직도 노통 사진만 봐도 울컥해 그래서 요즘엔 자주 울컥하거든 이거 쓰는 지금도 또 눈물이ㅠㅠㅠㅠㅠㅠ 억울함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요 며칠만큼은 저 위에서 흐뭇하게 보고 계시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이런 얘기해서...... 그러고보니 열흘 뒤구나 8주기...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화
와 나 진짜 대박이다 이 불금에 ㅋㅋㅋㅋㅋㅋ 밤에 이러고 앉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 (라기에는 밖에서 놀다 들어왔다고 한다) 모래님 이야기 재밌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밤도 자기 전에 귀신썰 고고하자 넘나 유쾌한 모래님의 이야기 시작해 볼까? 시-작-! ___________ 안녕하세요 어떤곳에서도 살아남는 가족 일원의 막내 모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동거신들을 소개합니다 괜찮아요 해치지않아요 물지않아요~ 가끔 놀래키기만 할뿐 ㅋㅋㅋㅋ   제나이 벌써 21.9 네요 이집도 10년이 넘어버렸어요 하하 방금 글 다썼는데 등록하자마자 네이트 판 에러난거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쳐 아오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글을 못쓰게 막는거지? ㅜㅜ   --------------------------------------------     - 중국귀신 우리아빠는 중국영화를 즐겨봄 비디오를 아예 사와서 ㅋㅋㅋㅋㅋㅋ닳을때까지봄 장국영님 자살했을땐 눈물까지...좀 촉촉히 젖으심ㅜ 당분간 우울하게 지내셨음. 아는 지인인줄 착각할정도?ㅜㅜ   이소룡 영화는 아예 대사까지 외움 이소룡 시리즈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청춘을 회상 시켜준다나 ㄷㄷㄷ영웅본색 요론고에 미침   ㅋㅋㅋ창고에 쌍절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룡 사망유희인가 용쟁호투인가 정무문인가..ㅡㅡ..헥갈리네 하여튼 마지막에 이소룡이 꺄오오웅! 하고 달려나오고 총소리나는 마지막장면은ㅋㅋㅋㅋㅋ 나 한 200번은 본거같음 그 장면을 보고 또 보고 또 보며 눈시울을 적시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이 다되신 요즘도 혼자서 이소룡시리즈를 탐닉하심 하...   그때 우리집은 티비가 하나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남매는 독수리오형제와 우주전사 선가드를 포기하고 반강제로 중궈이 영화를 감상해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리는 참 예쁨....그때나 지금이나...   그날은 아빠가 비는 안오지만 우울해서 안나갔던 날임 비는 안오는데 어두컴컴했다고함 그게 일안나간 이유 ㅋ   아빠는 공리주연의 "홍등"이라는 영화를 보고있었음 홍등의 내용은 옛날시절 돈많은 관리아저씨가 마누라를 엄청 거느리고사는데 공리도 그중하나임 경극가수인 마누라가 하나있는데 그마누라가 자살을하고 공리도 미쳐버린다는 내용임 영화자체가 좀 ㅎㄷㄷ 함 영화자체가 또 침침한 붉은 분위기임 그렇게 방불을 다끄고 홀로 공리를 감상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가 아니고?) 옆에서 누가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또 애기동자겠지 장농귀신이겠지 뭐 하고  "아저씨 집중 좀 하자 얘들아!" 라고 외치며 계속 무심하게 팔을 괴고 계속해서 보는데 아뻰뿌! 아뻰뿌!   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뭐고 뭐라카노 싶어서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것도 안보였다고함 그러다 뒤를 돌아봤는데 아빠뒤에서 어떤 남자하나가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는데, 허름한 옷을 입었다고함.   얼굴은 아빠를 보지않고 티비에만 계속 응시하며 아뺀뿌. 라고 연이어 말하고있었음   우리아빠 중국영화 매니아라고 하지않았슴? 아뺀뿌가 아편쟁이라는 뜻이라고 바로 해석이 됬다고함   아빠는 당황해서 "공리...아뺀뿌?" - 공리가 아편쟁이냐 라고 말을 걸었고   그 남자가 웃으며 "중궈렌 아뺀뿌" 라고? 했다고함 말이 더 길었는데 알아들은건 저것뿐이심.   뜻은 중국인은 아편쟁이다 라는 뜻이라고 함   기초 중국어는 좀 하는 ㅋㅋㅋㅋㅋ우리아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신의 영원한 사랑인 공리를 아편쟁이라고 욕하는것에 불쾌감이 들었다고함   "야! 이런 짱깨새1끼가 어딜 기어들어와서 남의 우상을 아편쟁이라카노! 꺼젿!"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귀신이랑도 싸우는 우리아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파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짱깨가 뭐라뭐라 말했는데 잘 해석이 안됬다고함 그거는 ㅋㅋㅋㅋ 그리고 짱깨가 긴 막대기를 들고 쑤웁 들이키더니 훅 뱉었는데, 연기가 모락모락 났다고함  그리고 아빠는 미친듯이 갑자기 어지러웠다고함 연탄가스 마신느낌? ^^* (우리 가족 大공감! 짝짝짝짝!.....) 그리고 쓰러지면서도 아빠는 질수없었다고함 자신에 영원한 사랑에대해 모독한 짱깨를 용서 할수없는 멋진 경상도 사나이였음 "공리..............메이똥......아뺸..뿌..." (공리는 아편쟁이 아니야!)   워쓰 중궈렌 메이똥 아뺀뿌 라고 정무문에 나온 대사가있음 ㅋ아빠는 그걸 인용한겈ㅋㅋㅋ잌ㅋㅋㅋ 짧은 중국어 ㅈㅅ 라고 외치며 장렬히 잠이드셨다고함 그리고 막되먹은 초글링인 나는 학교를 파하고 돌아와 아빠가 잠든틈을 타 우주전사 선가드를 틀었고 아빠는 "아빠 안잔다" 를 시전하시며 리모콘을 나에게서 쟁탈했음 흑 ㅜㅜ 그후 아빠는 안방에 쌍절곤을 두었고 그 짱깨귀신을 만나면 혼내줄거라는 일념하에 이소룡영화를 틀고 아됴!!!!!!!!!!!!거렸음 ㅋㅋㅋㅋㅋ남자네 진짜 ㅋㅋㅋㅋ     -10년째 화투만 치는 귀신들 우리 오래비 이야기가 아예없었네요 우리 오래비는 귀신안봄 ㅋㅋㅋㅋㅋㅋㅋ잘 못본다고 해야하나 우리 다 귀신이야기로 화목한 가족분위기를 꽃피울때 늘 소외되는 인간이었음   "니도봤나? 내도봤데이 !" "오메 그건 나도봤슈!" "아빠! 그여자는 애인이 버리가꼬 죽은기다!" "아맞나! 그런사연이!"   꺄르르르르 깔깔깔깔   네 우리가족의 화목한 대화입니다 "아...내는 왜 안보이노?" 소외된 오래비의 한맺힌 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오래비는 평온하게 2층침대에서 취침을 하고있었음 난 잠버릇이 고약함 가끔 귀신한테 가위가 눌려서 그럴때도있고 침대 난간에 ㅋㅋㅋ폴더되어 자고있을때도 있음   가끔 잘때 "으...으...고마하자..짓따...내가짓따..." 이러기도 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비는 물이먹고싶어 2층에서 훌쩍 뛰어내렸고 거실에서 왁작지껄한 소리가 나서 호기심에 다가갔다고함 오래비 말을 인용하자면 명절에 우리가족과 삼촌네와 이모네가 화투배틀열전을 벌일때의 그 소리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실을가니 4명이 둥글게 모여 앉아있었다고함 오빠는 귀신을 처음봤기때문에 어리둥절했고 엄마아빠가 고스톱친다고 생각했음 "아! 잠좀자라! 하우스채릿나(차렸나) 엄마아빠!" 하고 그들에게 다가갔는데   넷다 똑같은 얼굴이었다고함 똑같은 표정의 똑같은 얼굴 네개가 고스톱을 치고있었다고함 오빠는 혼비백산해서 안방으로 슉 기어들어가 아빠와 엄마사이에서 부들부들 떨었음   "엄..엄마....귀..귀신..." "귀신이왜?" "귀..귀신이 거실에서 고스톱친다..." "그것들 별걸다하는구만 우리집이 그냥 놀이동산이여 ㅋㅋㅋㅋ" 하며 엄마는 아무렇지않게 잠듬   오빠는 처음으로 귀신을 본거기땜에 며칠간 폐인이 되어버렸음 "야................닌 귀신볼때 암시랑토않나....(아무렇지도않니)" 라고 오빠가 다크써클을 간직한 얼굴로 내게 물어봄 "왜? 갸들(그애들)이 뭐하나?" 생각없는 초글링인 내가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그렇게 몇달을 적응기를 거쳤고 이제 우리와의 다정한 가족대화에 끼일수있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고스톱 귀신들을 구경하는 경지에 올랐는데 새벽 6시까지 치고 사라진다고함 근데 계속 본전치기로 돌아간다고함 누가 완전히 승하는걸 본적이없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들은 누구하나가 이길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하는듯함 10년째 그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전 치기만 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부욕 쩌네 ㄷㄷ 덕분에 구경하던 우리 오래비는 고스톱마왕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100원 판돈 고스톱으로 돈 따서 돈모아 신발하나 장만한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들 특징이 하나있는것같음 죽을때의 행동을 반복하는것과 죽기 직전의 행동을 반복하는것 가장 한맺힌 행동을 반복하는것 마지막 어떤 뇌리에 남은 기억을 그냥 반복하는것 같음 색동아기는 방을 우당탕탕 뛰어다니다 갑자기 물속에 폭 빠지듯 방바닥 밑으로 쏙 들어가는걸 반복하고 목매단 귀신은 계속 목매달기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장농귀신은 옷걸이에 목을 꽨체로 아둥바둥 거리고 중국귀신은 늘 아편을 피고있고ㅋㅋㅋㅋㅋ아편피다 죽었나봐. 중국사람이니 한글모르겠죠? ㅠㅠ 양공주 언니는 떠나기전까지 자는 내머리를 쓰다듬었고 아마 출근하기전 자신의 애기의 머리를 쓰다듬다 출근하지않았을까 함 그러다 사고당한거거나..   골 때리는건 사형수도 보임 하..ㅋㅋㅋㅋㅋ 무릎꿇고 머리가 툭 하고 떨어지는데 그 머리가 나를보면서 눈물을 흘림 무섭다기보단 마음이..좀 아팠음 ㅠㅠㅠ 엄마아빠나오빠 우리눈에 동시에 다 보이는 귀신은 한명도 없었음 아빠와 내가 보는사람이 일치할때가 있었고 엄마와 오빠는 따로따로 봤음 아빠는 주로 아기와 남자를 자주봤고 엄마는 여자를 많이봤고 오빠는 고스톱치는 사람들말고는 형상을 잘 구분못했음   난 그냥 잡것이 다보였음 ㅋㅋㅋ어려서 그런거임? 우리 가족이 귀신되면 연탄가스마시고 동치미국물 찿는 모습을 반복할것같음     - 별 잡귀신 이야기   엄마가 음식쓰레기 버리는곳에 검은개가 한마리 들어와 와구와구 먹고있길래 평범한 개인줄알고 저리가라고 손짓하니까 그 개가 인사하고 두 다리로 걸어나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같지만 사실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기절할뻔   우리집에 수류탄 장난감이 있었는데 군인 세명이 줄 지어서 구호외치면서 집안 돌아다니길래 초글링인 내가 수류탄 장난감 던졌는데 군인 귀신이 부리나케 집밖으로 달려나가서 다신 안돌아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아빠 자는데 색동 애기귀신이랑 다른 요새옷 입은 어린이귀신이랑 아빠 밟고지나다니면서 놀길래 아빠 썽나서ㅋㅋㅋㅋ " 이자식들이 어른을 밟고다녀!!!!!!!!!!!!!!구석에서 손들고 서있어!!!!!!!!!!!!!!" 하니까 애기귀신은 숨어버리고 어린이 귀신은 진짜로 손들고 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으니까 가 "   하니까 사라져버림...ㄷㄷㄷ   ----------------------------------------   아 이글쓰는데 소름이 바짝바짝돋네요 자기 이야기한다고 쳐다보나봐요 ㅜㅜ   우리가족이 평소에 그냥 귀신을 보는게아니고, 새벽이나 비오는날, 좀 음산할때 눈에 보일때가 있어요  여기까지 쓸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다른곳가서 써야겠어요 이젠... 옆에 걸어둔 실이 막 흔들리네요 바람도 안부는데 ㄷㄷㄷㄷ까딱까딱 거리면서...으으으으 ㅠㅠ그만쓸래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모래님 아부지 진짜 웃기신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역시 덕후는 무섭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뭐지? 귀신이 죽기전 마지막행동 반복한다는거 그거 생각났어 노래 듣다가 이어폰 빼고 다른거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마지막으로 듣던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게 되더라구 그런 느낌 아닐까? ㅠㅠ 그래서 더 진짜같아 ㅠㅠ 슬프다...... 앞에서 웃어놓고 또 뒤에선 슬퍼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무서워할까봐 아무말 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무서워지게 좀 웃고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다 웃었으니까 잘자!!! ㅎㅎ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배고프지만 후딱 이것만 올릴게 ㅋㅋ 다들 나 기다렸지? 내 리더쉽도 쩔지? ㅋㅋ (위 이미지랑 맞추려고 아무말대잔치) 이번편은 유쾌하게 쓰셨는데도 무섭당 뭐 계속 그랬나? ㅋㅋㅋ 물론 근데 웃기기도 해서 계속 웃음ㅋㅋㅋㅋ 무섭고 웃기고 혼자 다 하시네 이분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래님의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 고고하장 그러고보니 모래님 이제 여대생... 아니겠군... (아련) 시작! ___________ 끼욜   우리 가족의 귀신의 대한 무관심을 그렇게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담...가난이 더 무섭수다     -----------------------------------------------------------------------------     그 무서운 목사아재는 내게 손가락을 빳빳히 세워 가르키며 사탄을 몰고다닌다고 했음   저요? 난 코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 멍청한 초글링이었는데 ㅋㅋㅋ "저..흑흑....사탕 안먹었는데예ㅠㅠ" 이때 난 사탄이 뭔지모름 흑사탕을 몇번 대용량으로 훔쳐가서 혼나는줄만 암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은 "부모님 데려와라!"   라며 불호령을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가 부모님 데려오라는거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남자애 당번 주전자로 대갈통 때려서 부모님 데려온건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찡찡울며.... 엄마에게 가서 
"사탕 훔쳤다고 엄마 데려오란다..." 엄마는 깜짝 놀라서 ! 나를 후려갈기며 "안걸리게 누벼와야지!(훔쳐와야지)" 라고 했음 ㅜ^ㅜ 결국 우리엄마와 난 그곳 (교회도 아님 ㅋ걍 주택)으로 불려갔음 목사가 우리엄마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 지더니 뭐그렇게 많이 데리고다니냐고 자네들이 사탄의 왕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거같음 "뭔소리여? 뭘데려와?" 우리엄마는 불쾌함을 표시했고 "귀신을 뭐그렇게 많이 끌고다니는거요!!!!!" 라고 목사가 소릴 질렀음   난 그때당시 엄마랑 목사랑 파이트 하는줄알고 저 뒤로 숨어버림 목사는 그 기세로 바로 우리집으로 우릴 끌고왔고 ㅠ_ㅠ 문을 열고 여태 바람처럼 스쳐갔던 ㅋㅋ무당들과 스님들의 표정을 똑같이 재연했음   짰냐?ㅋㅋㅋ "수..숨이막혀 못살겠군요! 이런데서 어떻게 살았어!" "-_- 목사님 집보다 훨씬 좋다구요 바닥도 나무고 뭔소리여! 우리 인제 연탄도 안떼!(자부심가득)" 우리엄마는 또 2차 불쾌감을 표시했음   목사님은 하얗게 질린얼굴로 손가락질을하며 "현관 입구에서부터 저쪽 끝 부엌까지  온통 다 귀신들이 우글우글 하잖아!" 라고했음 후덜덜 좀 소름돋네 목사도 귀신봐요? ㅠ "냅둬유 함께사는 세상인디" 우리엄마는 긴 설교를 다듣고 ㅋㅋㅋㅋㅋ쿨하게 말했고 목사는 미쳤어 미쳤어 거리며 설교를 그만두고 집에가버림 ㄷㄷ 그뒤로 나보고 오지말라고함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슴 우리집엔 귀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다세대로 살고있었던거임 오죽하면 시대까지 다른 귀신들이 있음   내가 아는 존재하는 귀신들을 소개해보겠음   장농귀신 쌀독귀신 거지귀신 목매달 귀신 은 이미 소개했죠?     1. 색동아기귀신   아빠가 본 귀신임   이날도 비가와서 아빠는 방콕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방 한쪽에서 똑똑똑 비가 새기 시작했고 아빠는 다라이를 갖다놓는걸로 최선의 조치를 취했음ㅋㅋㅋ게으르니즘 대마왕 같으니   그렇게 다라이가 꽤나 들어찼고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 실눈을 떴음  근데 색동저고리를 입은 4살정도의 어린이가 안방안을 뛰어다니고 있더라고함 아빠는 그냥 뭐 장농귀신이겠 거니 하고 다시 잠을자려는데 워낙에 쿵쾅거리고 돌아다녀서 짜증이 났다고함 아빠는 몸을 반쯤 일으키고 "야! 나가서놀아!" 라고 불호령을 내렸음   그러자 그 색동아기가 아빠를 휙 쳐다봤는데 오우 지저스 크라이스트 (혐오물 못보시는분 뒤로가기하세요)   딱 이렇게 생겼다고함 익사체 ㄷㄷㄷ                       나도 징그러워서 무한 엔터침 방금ㅋㅋㅋ 아빠는 그 끔찍한 면상에 깜놀했고 예전에 익사체를 본적이있는데, 딱 그모습이었다고함   그 아기는 뭐가그리 신났는지 킼ㅋㅋ킼ㅋㅋ키킼ㅋㅋ끼끼끾ㄲㄲ끾ㄱ끽끾 꺾ㄲ꺾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방을 돌고 다녔다고함 ㄷㄷ 아빠는 저새1끼를 어떻게 쫓아낼까 싶었고 한참 고민했다고함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발상은 어디서났는지 장농문을 열며 "니 친구여깄다!" 라고 외쳤다고함 이제 그 장농 안씀ㅋ그 장농ㅋㅋㅋ 집 주인이 놔두고간거였음 ㅋㅋㅋㅋ   그러자 그 귀신이 고개를 까딱 하더니 쿵쾅거리며 장농속으로 들어갔다고함 아빠는 장농문을 쾅 닫고 스님에게 이빨을 까서 얻은 ㅋㅋㅋ부적 하나를 붙여버렸다고함   그러자 조용해졌고 저 장농을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달콤한 숙면을 취하시곤 까먹음ㅋ   며칠뒤 새벽에 장농안에서 우는소리를 듣고 엄마는 깜짝놀라서 멍청돋는 초글링인 내가 들어간줄알고 문을 열어버린거임   그리고 그 색동아기는 우리의 가족이되었음ㅋ 가끔 보임.....ㄷㄷ   - 양공주 귀신 여러분 양공주라고암?ㅋㅋ 이건 무섭진않고 그냥 마음이 짠해짐...  우리집 근처에 미군부대있음ㅋ  엄청 옛날엔 양공주들이 많았는데 많이 줄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잘은 모르겠음 엄마 말로는 나일롱 옷을 걸치고 미제 향수를 쓰고 또각이 구두를 신는 그저 딸라기계돌리는 계집애들이랬음 엄청 어릴땐 본거같은데, 아닌가 -_-? 엄마는 최헌의 오동잎 이란 노래를 상당히 좋아했음 맨날 틀어놓고 명상에 잠기곤 했음 ㅋ 어느날 낮잠을 자는데, 내옆에 무릎을 내놓은 짧은치마를 입은 여자가 앉는게 느껴짐 "엄마야?" 하며 졸린눈을 비비는데 엄마는 일가서 난 혼자였음ㅋ   "또 도둑이야? ㅜㅜ" 하며 옆을보는데 가죽 백을 매고 어깨 파워숄더 암? 그걸 입고 진주목걸이를 한 고운 여자하나가 나를 쭈구려앉아 보고있었음 눈화장도 굉장히 짙게한걸로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80년대 화장 기억하시남요 그런 얼굴임   손담비임?ㅋㅋㅋㅋ발그림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때 나이엔 사람과 귀신 구분이 잘안갔었음ㅋㅋㅋㅋ "언니 누구야아? ㅜㅜ "   그녀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앉아있었음 은은한 좋은 향기가 났었던것 같음 그러다 그 여자가 내 머리를 하나하나 땋아주기시작함 보통은 그러면 소름이 돋아야되는데, 굉장히 기분이 괜찮았던걸롴ㅋㅋㅋ(변탠가)   그리고 잠들었는데, 꿈에 그 언니가 나왔음 군인옷을 입은 미군아저씨 카츄사? 그 아저씨랑 아이를 안고 서있는 모습이었음   그러다 엄마가 밥먹으라고 볼기짝을 두드리는통에 일어났음 엄마한테 꿈이야기랑 귀신이야기를 해주니, "양공주 아녀 양공주." 라고 하시며 혀를 쯧쯧 찼음   미군들이 양공주와 결혼을 약속하곤, 출국해서 소식이 없는일이 퍼다했다고함 미군들과 결혼도 많이 했다지만 거의 불행한 결혼이었을거라고 함 양공주들은 대부분 약쟁이였고, 약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았다고함 빚에 못견뎌서, 사랑하는 카츄사가 자기를 버려서, 나이단속에 걸려서 끌려가기싫어서, 등등   그 언니는 행복했을까? 싶음..... 그 언니는 내가 아플때, 엄마아빠가 일나가서 혼자있을때 와서 , 꼭 자고있을때 와서 머리를 빗어주거나 했음 많은것을 묻고 싶었지만 내 꿈엔 행복한 장면만 나왔었기땜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 언니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 집에 더이상 혼자 있을일이 거의 없어질때쯤 오지않게 되었음. 가끔은 그녀가 보고싶기도함 ㅋ ㅋ ㅋ 하늘로 가버린건지 다른곳에 애기있는 집으로 가버린건지... 아 그리고 최헌의 오동잎은 양공주들이 있는 클럽같은데서 자주 틀던 노래라고함 ㄷㄷ 엄마 클럽 매니아였어? 우리 오래비는 왜 자기한텐 안나타나냐고 땡깡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   스압쩌네욘....ㄷㄷㄷ    참고로   귀신 훨씬 많음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나 착하지? 그나저나 색동저고리랑 장롱귀신 친구 만들어준 아부지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양공주는 짠하고ㅠㅠㅠㅠㅠ 아 ㅂㅐ고파 그럼 얼른 밥먹으러 갈게 ㅋㅋㅋㅋ 다들 밥 맛있게 먹어 >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아 오늘은 좀 늦었네 미안 ㅋㅋ 글쓰려고 들어왔다가 어떤분이 괜찮은 귀신썰 있다고 한번 써보라고 메세지 주셔서 그거 읽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ㅋㅋ 오늘은 am 귀신이야기 글렀다... 그러니까 바로 시작해 볼게 어제 모래님도 바로 오실것처럼 썼지만 잠들어버리셨으니까 ㅋㅋㅋㅋ 나도 똑같이 한겨 고증 쩔지? ㅎㅎ 암튼 이것은 네이트판에서 한때 날렸던 (하지만 지금은 사라지신) 모래님의 글을 가져온거야 그럼 시작해 볼까? ____________ 어제 그냥 잠들어버렸군요   ㅈㅅㅈㅅ   추천이 댓글과 비례하니 이렇게 기쁠쑤가 덩실덩실   사랑합니데이     ------------------------------------------------------------------------     부동산 아재는 한숨을 폭폭 쉬며 연신 미안하다고 말하셨다함 "그래서 싸게내논건데.......한참 안팔리던 집이라..."   그렇슴 우리아빠는 그집을 ㅋㅋㅋㅋㅋㅋㅋ줫나게 싸게 산거임(아빠말 인용)   "그래서 그집이 어떻다구!? 흉가란말이가?" 아빠는 멋진 난닝구 차림으로 부동산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고   "맞아예..거기 귀신집입니더.......다들 한달도 못버티고 나갔지예..."   우린 5달을 살았는뎀ㅋ   "귀신집!? 왜?"   "거기....어떤 가족이 살았는데 좀 안좋은일이 있었나보대예..아부지죽고 아들이 장난치다가 장농에서 죽고.."   "내가 본기 그 아들이란말이가?"   "그런갑네예.....사람들이 자주 봤다카이....그 마누라는 충격에 그냥 자살해부렀지"   "그 귀신들이란말이가....아이고....내가 잘못이사갔네.......우리아들 우짜노.."   부동산 아저씨가 멱살을 놓으며 조심스레 말하길   "그...그가족만 있는게 아니라카데" 라고 함   아빠는 ㅋㅋㅋㅋㅋㅋ집에 돌아와 한숨만 푹푹쉬고 일주일간 생각을했다함 내새끼들 이러다 다죽겠다 싶어서.....(사랑해요 압봐) 그렇게 최초로 가족회의 ㅋㅋ라는걸 함   "우리집에 몹쓸 귀신들이 많다는데 전에 집으로 돌아갈까?"   우리남매는 사색이 되었음 엄마도 사색이 되었음   "고...고마 살자 아빠" say brother...   "그..그래요...다같이 사는 세상이지유..." say  mother...   솔직히 우린 귀신보다 연탄가스에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연탄가스마시고 동치미국물 먹어봤음? 내친구 우리집 놀러왔다가 자다가 연탄가스마심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대수롭지않게 동치미국물 먹이고 집에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을 통해 사과하고싶다 친구야....미안   바퀴벌레와 쥐따위 우리의 애완동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돋네...   그리고 우린 귀신따위는 별로 신경안쓰는 둔한 사람들이었기에 오래 이집에 있었던거임 ㅋㅋㅋ 상당히 집 괜찮음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 집엔 ㅋㅋㅋㅋㅋㅋ대문이 없었다궄ㅋㅋㅋㅋ앜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그냥저냥 잘살았음 봐도 그냥 놀라는거지 무관심하게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물마시러가다가 목매단 사람이 거실에 있었는데 멍청한 초글링이었던 나는 아침에   "토요미스테리극장에 나오는 귀신봤다!"   외치며 시끄러운 원숭이처럼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미스테리극장 기억남? 이야기속으로 는? 줫나 재밌었는데...난 겁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가끔 장농열다가 깜짝 놀라고 화장실가다 깜짝 놀라는거빼곤 엄마도 부엌에서 귀신을 보고 깜짝 놀라는거빼곤 행복했음 우리가족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ㅋㅋㅋ 스님이나 무당이 지나가다 방문해서 여기서 어떻게 사냐고 새파랗게 질리고나서야 심각성을 조금 깨달았음 최근 오래비가 자주 다쳐오기 시작했기 때문임   "굿을 해야해" "제를 지내야합니다"   라고 그 무당도 스님도 똑같이 말을했었음   우린 돈이없었기에 둘중 더 싼것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기로 했음   깎기의 달인인 엄마가 나섰음 "더 깎아줘요 그냥 상만차리는거 아니에요?"   무당은 그소리를 듣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성의를 보여라 괘씸한! 그러니 여기가 귀신들의 집합소가 되지!" "누구한테 성의를 보이라는겨 ??? 귀신들이 돈쓰는거 다알아줘?다 아줌마가 갖는거 아녀!?" 엄마 화났어 ㅋㅋㅋㅋㅋ 돈이야기나오면 화내 ㅋㅋㅋㅋ   "굿하는데 얼마나 많은 어쩌구저쩌구 이리저리 쏼라쏼라 블라블라 "   "아 몰러유 그냥 내가 식칼들고 춤출라우 우리 애아빠랑 나랑 무도회장에서 만났는데 그걸 못할까?"    결론 : 돈없어서 굿못함   스님에게 콜을 함   "제를 지내는데 돈은 그렇게 들지않습니다. 불공만 드리면 됩니다. 이 영가들을위해 기도를 해주면 되지요"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자세한건 기억이안남 엄마아빠는 그말에 아주 ㅋㅋㅋ흡족해했음 그무당은 선무당이었다며 ㅋㅋ욕을함ㅋㅋㅋㅋㅋ   "우리 절에와서 새벽마다 나와 100일기도를 하고 3천배를 올리면 됩니다"   3천뱈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잘안나는데 새벽마다 오라하고 절을 ㅋㅋㅋ줫나 많이 하라는거밖엨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빠의 옆구리를 콕콕 찔렀고 아빠는 엄마의 옆구리를 콕콕찌름 엄마는 새벽마다 기도하러 가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잠이없음 원래... 결국 아빠가 3천배 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따라가서 싄나게 절을 뛰어다니다 주지스님한테 호통들음ㅋ 우리아빠 곧 사색이 되어 뛰어나옴 도저히 못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별 문제없었으니 살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눠서 하지그래? 이자도 안생기는데!" 라며 우리엄마가 아빠를 쫓아가며 할부를 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으면 몸으로 떼워야하는데 우리아빠의 게으르니즘을 이길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린 그대로 살기로했음ㅋ   요새도 ㅋㅋ사람들이 찿아와 귀신이많다고 뭐라함 괜찮음....연탄가스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자주 다치지않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냥 그 나이때는 다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짜로 안해줄거면 꺼지라곸ㅋㅋㅋㅋ 사실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우리집 보러왔음 흉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가는...우리 그전집이 흉가라면 흉가임  난 그때당시 방학이라 머리를 잘안감아서 ㅋㅋㅋㅋㅋ헝클어진 머리로 멍하니 티비보고있는데 날 안쓰럽게 ㅋㅋㅋ바라봤음 피디? 같은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왜 행복하고 평안한 집에 들어와서 난리냐고 다 쫓아냈고ㅋㅋㅋㅋㅋ 아빠는 아마 모자이크되서 촬영을 거부하는 집주인...아마 빙의된것이 아닐까라는 자막이 떴을꺼같음 그렇게 평화롭게...잘살고있던 어느날 친구하나가 교회를 다니자는거임 근데 얘가 좀 사이비였음 아파도 병원을안감ㅋㅋㅋㅋㅋㅋㅋ기도하면 낫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 축농증도 낫는거니  이가 빠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하면 자라난다고 ㅋㅋㅋㅋ 자기는 기도해서 자랐다고 ㅋㅋㅋㅋㅋ(원래 그 나이땐 새로 나는거잖아!) 뭐 기도하면 영어도 잘하고 공부도 전교1등 할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맞는말임 얘 나랑 1,2등을 다투던사이임 뒤에서  짱나는건 밥먹어야되는데 기도를 하루종일함 난 그래서 걍 먼저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에게 교회를 한번 가보자고 함   "돈들어...........?" 난 돈이 드는지 안드는지 무조건 물어보라고 ㅋㅋㅋㅋ교육받음 "아니 ~가면 과자도 주고 밥도준다!" 콜 갔는데 과자를 차려놓고 애들을 둥그렇게 모아놓고 막 아줌마가 설교를 시작함 난 원래 집중력따위 없기땜에 과자먹기 바ㅋ쁨 맨날 가서 저녁도 얻어먹음ㅋ 어느날 목사? 비슷한 사람이 왔는데 엄청 볼이 홀쭉하고 무시무시했던걸로 기억함 아줌마들이 그 아저씨가 막 책들고 설교? 비슷한걸 하니까 무릎꿇고 혼자 씨부리며 울기시작함 내 친구도 막 그러면서 움 헐 ㅋㅋㅋㅋ컬쳐쇼크 내가 멍하니 그장면을 바라보고 섰더니 갑자기 목사가 눈을 번쩍 뜨더니 날 바라보고 "니...니가 사탄을 여럿 몰고왔구나!" 라고 생라이브고함을 침 설교할때랑 목소리가 완전히 다른사람이었음       -------------------------------------------------------------- 스압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이어쓸게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여태까지에 비하면 별로 스압 안쩌는데 모래님 배려 쩌심ㅋㅋㅋ 나 후딱 밥만 먹고 다시 올까 아님 밥 안먹고 바로 쓸까 고민중 아까 너무 집중해서 귀신이야기 읽었더니 허기져 ㅋㅋㅋㅋㅋ 암튼 금방 올게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백수도 월요병 있는거 알아? 친구들이 백수가 아니면 금토일요일 넘나 달려서 월요일 숙취가 쩔어 좀비처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켰다 ㅋㅋㅋㅋㅋ 나새기 칭찬해 ㅎ 그러면 오늘도 상콤하게 귀신썰 시작해볼까? 신난다 재미난다 더스토리오브고스트!!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 모래왔어요~ 8편 하나 더쓰고 자려구요 왜냐면..이건 슬픈소식인데... 저... 31일과 1일엔 글못써잉잉 간절곶 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1일 이후로 안돌아오면.....귀신의 농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길 ㅋㅋㅋㅋㅋㅋ "모래"라는 닉네임을 왜쓰냐면요 모래라는 이름의 작가분들이 너무많아서 실명거론했는데 그냥 닉넴쓸래요 하하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세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두손가득히 움켜잡았어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계속 흘러내려요 이것이 미련입니다 손안에는 다행이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손을 탁탁 털어내자,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모래가 반짝거리며 금빛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싶네요 ㅋㅋㅋ반짝이는 추억?   궁금님의 질문에 하나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래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귀신을 느낀다 하잖아요. 그 느낌이 뭔가 싸하면서 자기장 돋는 기분이지 않나요? 소름이 팍 끼치는 것보다도 뭔가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고 전기돋는 것 같은 느낌 아녜요? 몇 달 전에 가위눌린 이후로 가위도 엄청 잘 눌리고(그전엔 가위눌린 적이 10년 전에 딱 1번밖에 없었고 귀신 따위도 보이지 않았음.) 어깨나 귀 뒤에서 뭔가 자기장 같은 게 느껴져요. 몇 달동안 시달리다 괜찮았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그래서 스님을 찾아가볼까 하는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귀신한테 말걸면 안 되나요? 혼자 있다 뭔가 느껴지면 꺼지라고 혼자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안 돼요? 그리고 꺼지라 그러면 열받아서 해코지하나요? 가위 눌렸을 때 꺼지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뭔가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좀 심하게 느껴지니까 그게 싫어서 반응하는데.. 혼자 휘휘 손을 젓기도 하고. 그래도 아예 반응 안 하는 척 가만 있어야 하나요? -> 전 주로 느끼는편인데요 뾰족한걸 미간사이에두면 간질간질하죠? 그런느낌이에요. 뒤에 누가 있는느낌 ? 그러다 좀 예민한날엔 눈에 보이구요. 몸쪽에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느낌도 들어요. 처음보는 귀신에게는 말 안거는게 좋은거같아요...ㄷㄷ 지금 귀신들은 워낙 같이 오래살아서 말거는거구요. 저는..아는게 없어서 많이 답 못해드려요 ㅠ   그리고 재부팅 안되게 하는법 댓글 계속달아주시는님 봤어요 감사해요 ^ㅇ^   근데 안돼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나나님이진리님 고마워용 왜왜 ㅠㅠㅠ난꼬박꼬박 댓글쑤는데 나는 안 알아봐주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신 ㄱ- 님 ㅋㅋㅋ    댓글 일일히 다보고 알아봐드린답니다 캬캬캬 억울한듯한 전라도 사투리가 음성지원되길래 써드림 ~~~ㅋ ---------------------------------------------   -반려견들을 사랑합시다   때는 다시 내가 멍청스러운 초글링시절 떠돌이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됬는데, 이름은 멍구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돈든다" 고 주장하시며 빨리 보내주라고 갈길가라고 하라고 ㅠ_ㅜ 멍구를 쫓아내려고했고 나는 멍구를 안고 "귀신있는집엔 껌은개가 있어야된다!" 라고 주장했음   이거 전설의고향에서 검은개랑 고양이나온거 기억남? 검은개가 주인을 구하잔슴? 그걸 토대로 주장한 가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이땐 머리 잘돌아갔군 "그래 좀만더 키워서 아빠 안주나 좀 하자" 라고 아빠가 찬성했고 "그 개는 흰색인데? 암컷이니? 새끼쳐서 5천원씩하면 돈좀 되겠네?" 라고 엄마가 찬성했음 멍구는 남자임... 그렇게 귀신말고 또하나의 식구가 ㅋㅋ등장했음 멍구는 집에 온첫날 꼬리를 뒤로 숨기고 끙끙거리기만했음 내가 쓰담쓰담 해줄때도 꼬리흔들고 재롱피우다가도 갑자기 정색 ㅋㅋ하면서 빈곳을 뚫어지게 보며 으릉..으릉...거리기도 했음 개들 으릉 으릉하다가 웕! 하고 짖다가마는 소리암? ㅋㅋ그런식으로 ㅋㅋ빈곳을 보며 사나워짐 개가 정색하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정색의 달인임 ㅋㅋㅋㅋㅋ 초글링인 나는 멍구를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음 ㅋㅋ 멍구는 다리가 아팠는데, 절뚝절뚝 거려서 내가 빨간약도 발라줬었음ㅋ 멍구야 미안해 돈이없어서.....병원한번 못데려가고..... 근데 사람도 의원을 못가는데 개새키인 너를 어떻게 데려가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멍구는 먹다남은 시래기국을 먹으며 건장하게 자랐음 다리를 절뚝이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멍구를 사랑해 ㅠ0ㅠ 멍구는 가족임! 아빠는 앵기는 멍구를 발로 들고차버리곤 했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했고 국글링인 (우리오빠는 국민학교임 ㅋㅋ나부터 초등학교) 우리오빠도 멍구를 데리고 산토끼를 잡겠다며 뒷산에 오르기도 했음 ㅋㅋㅋ 어느날 멍구는 옆집개와 베프를 먹었고, 맨날 옆집개는 우리집와서 멍구밥을 처먹음 ㅋ 엄마는 이젠 개새키들까지 들어와 앉는다며 ㅋㅋ커다란 다라이에 밥을담아서 둘이먹으라고 줘씀 난 떠돌이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서 같은 슬램출신이라 저리 베프인가 싶었는데 옆집개였음 옆집이 개한테 신경을 아예안씀 ㅜㅜ 밥도 안주는듯 옆집개는 귀가 찢어져있었고, 아빠말로는 옆집 아저씨가 개를 개패듯팬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난 노랑이에게 (내가 이름붙여줌) "노랑아! 가지말구 여서 살어. 밥도주구 멍구도있구. 여기서 살어라!" 라며 홈스테이를 권했음 근데 노랑이는 일정시각되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서 얻어터지고옴 ㅜ_ㅡ 난 울면서 "엄마아 노랑이 때리지 말라케라. 와 때리노....때릴때가 어딨다고!" "주인맘이지 어쩌겠어..........우린 밥이나 배불리 먹여주자 살쪄서 맞아도 안아프게" 그렇게 한 1년정도? 노랑이와 멍구는 죽마고우처럼 붙어다녔고 나와 오래비를 잘 따랐음 ㅋㅋ좀 똑똑했음 노랑이는 고양이도 쫓고, 쥐도잡고 멍구는 멍청해서 고양이한테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옆집에서 개때리는 소리가 너무크게남 옆집과 우리집 사이에는 논이있어서 왠만한 큰소리는 안나는데, 완전 깨앵깽깽 깽깨갱깨갱 난리도 아니였음 난 너무 놀라서 옆집으로 뛰어갔고, 난닝구입은 뻘건 어른들이 ㄷㄷ 마당 가운데 솥을놓고 노랑이를 때리고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오래비밖에없었음 우린 초딩 국딩이어서 힘이없음 나는 우앙 하고 울음을 놓았고 국딩인 오래비는 나를끌고 앞집으로가 지금은 돌아가신...앞집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했음 앞집아저씨는 고구마 새순을 심다가 우리말을듣고 바로 옆집으로 같이 달려가주심   노랑이는 입가에 피를물고 머리는 터진체 눈도 못뜨면서 누워있었음 아저씨는 작대기로 노랑이를 누르고있었음 노랑이는 배를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꼬리를 살랑거리고있었음 나는 눈물을 훔치며 "멍청한 노랑이새끼....뭐좋다구 꼬릴흔들어..." 라고 울고있었음 "아저씨! 그 개 죽이지마소!" 우리 오래비가 크게 외쳤고 "왠일이고? 이아 잡아물라고 키운긴데?" 라고 옆집아저씨가 천연덕하게 물었음 "먹을게 어딨어요! 죽이지마요! 멍구랑 친구란말이야 ㅠㅠㅠ으엉엉" 나와 오래비의 외침은 그저 아저씨들의 막걸리 안주 제조에 방해소음일 뿐이었음 "허허...참....이개 인쟈 못산다 다잡았다" 라며 옆집아저씨는 노랑이를 발로 툭툭 찼음 앞집아저씨는 양쪽의 우리를 팔로 꼭 감싸며 "야들아..노랑이 이제 못살겠다....." 라며 우리를 달래주었음 노랑이는 끙끙 신음하며 힘없이 꼬릴 흔들었음 "그...아재! 개 그만 괴롭히고....편히보내소...뭐한다고 그렇게 때려죽이노..애들보는데...." 앞집아저씨는 안됬는지 옆집아저씨를 설득했음 그러자 옆집아저씨는 몽둥이로 노랑이 머리를 내려쳤고 노랑이는 깽!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숨을 거뒀음 앞집아저씨는 우는 우리의 눈을 가렸고 나는 눈물고인눈으로 아저씨 손을 치우며 눈을 똑바로뜨고 다 지켜보았음. "그....개는 먹지말고 주소. 죽을때까지도 꼬리흔드는 놈을 먹어야 성에차겄나...한줌도 안되는데.." 앞집아저씨가 말했고 "그라모 우리 안주는 어떡하노...? 막걸리랑 다 사왔구먼" 옆집아저씨가 말했음 "개값으로 보신탕한그릇값 내 줌세... 그 개 먹지마소." 앞집아저씨는 참 ㅠㅠㅠ멋지신 분이셨음........ 우리는 논옆에 채송화밭에 노랑이를 신문지에 싸서 묻어주었음 추울까봐, 빵꾸난 내복도 들고와 감싸주었음. 멍구도 조용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았음 노랑이를 묻어주자마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음 ...신기하게도. 그리고     며칠뒤  옆집에는 불이났음   다 전소되어서, 흔적도 남지않았음... 옆집 사람들이 어찌됬는지는 잘 못들었음 ㅋㅋ 우리집과 옆집은 논이있어서 거리가좀 있어서 논만 그을리고 피해는 없었음.   거기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또 뚝딱뚝딱 집을짓고 살고있음 노랑이의 채송화밭은 이번 가을까지도 예쁘게 피었다가 졌음 미물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같음 똑똑하고 사랑받기 충분했던 노랑이는 그저 안주거리로 희생되었다니 너무 슬픔....   그리고 멍구도 이젠 12살이 되었음ㅋ 멍구와도 곧 이별인데, 마음이...너무아픔................. 초등학교 하교중에 만난, 비오는날 비를 맞으며 다리를 절던 그 강아지와 난 10여년을 같이 살았음 멍구가 요즘 종종 밖에 나가서 오래토록 안들어오는데 나이가 많이든 개들은 밖에나가서 주인이 안보이는곳에서 죽는일도 있다고함........... 난 멍구가...그냥 맘아파도 좋으니 내곁에서 숨을 거뒀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채송화밭에 멍구를 묻고 엄마와 채송화를 가꾸며 멍구와 노랑이 생각을 할거임 귀신들도 강아지는 괴롭히지 않았음 ㅋ 우리집 귀신들은 착한가봄 ㅋ   멍구한테 미안한게 초반에 다리골절된거 치료하면 된댔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치료를 못해줘 평생을 다리를 절며 살게 한것임..................... 지금은 이제 돈이있으니 치료해줄수있는데, 너무 늦었다고 ㅠ 멍구는 자고있나봄 여러분 멍구 건강하라고 기도한판 해주실라우? 근데 오래비 이야기보다 개가 더 비중있게 출연하네요 돋네 ㅋㅋㅋㅋㅋ 나 왜 귀신이야기 이번에 안쓴줄 암? 지금 집에 대~~~박 미친 귀신하나 들어옴 ㅅㅂ 이년 쫓아내고 얘에대한 글 써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니는 절의 스님불러서 내쫓을거임 몇몇 악질귀신은 스님이 쫓아줬음 ㅋ 그래서 컴터에 집중타버리면 얘 나 덮어쓸거같음 ㄷㄷㄷㄷ 원래 못된귀신들은 다른데 정신팔린사람을 좋아함ㅋㅋ 그리고 심리테스트 계속 쓰시는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ㅜ0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너무 슬프지만 또 생각해보면 옆집은 '먹으려고' 키운거기 때문에 정 안주려고 그르케 밥도 안먹이고 괴롭혔나봐 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막 개 먹는걸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키우는 개는 먹지 말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치면 소도 돼지도 먹으면 안되는거잖아 소 눈 본적있어? 얼마나 예쁜데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소고기 사랑합니다... 그리고 뭐 막 고기 연하게 만든다고 애를 한번에 안죽이는 나쁜놈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벌받아야 돼 적어도 편하게는 보내주자 제발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안녕? 밤이 왔어 ㅋㅋ 그러므로 밤귀신썰 오늘은 새로운 귀신썰!! 다음 글은 뭘 갖고올까 정말 한참 고민하다가 두가지가 후보로 좁혀졌는데 내가 택한 거슨 한 때 쑈쥐 - 박보살님과 더불어 네이트판 삼대산맥ㅋㅋ이었던 '모래'님의 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느날 글을 다 지우고 사라지셔서ㅠㅠ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후로 보지 못했지... 물론 귀신썰들의 유행(?)이 사그라들고나서 내가 네이트판을 거의 안가서 못봤을수도 있지만 돌아오셨을까...? 내가 가진 썰들이 없어지면 돌아오셨는지 아닌지도 찾아봐야지 아무튼 모래님 이야기는 뭐랄까 내가 실제로 겪었으면 정말 무서웠을 이야긴데 모래님은 그걸 매우 유쾌하게 풀어가는 재주가 있어 상상하면서 보면 엄청 무섭지만 읽는 동안에는 무섭지 않다는 착각이 든달까 ㅋㅋ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해 볼까? 가자가자!! ____________ 흠흠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100% 떼묻지 않은 본인의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시작은 음침하게   우후후후훟후후후훟후후후우훟후후후훟   조금 있으면 위의 글자가 무서워지실거에요   참고로 전 귀신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뭐..염가? 성불? 지박령? 뭐죠? 먹는건가요? 그냥 보인것과 겪은것을 써드리는겁니다.     때는 제가 초글링시절,   경상도 사나이 아빠는 내집마련에 성공했고 전라도 뚝심녀 엄마와 새로장만한 집앞에서 얼싸안고 춤을추고   경상도 계집인 난 코를 질질흘리며 " 오빠야 엄마 아빠 왜 남의집앞에서 춤추노?" 라고 순진하게 우리 오래비에게 묻고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가시나야 여기 인쟈 우리집이다 화장실도 집안에있다!" 라고 우리 오래비가 나에게 자랑스레 설명했음   "우와! 그라모 화장실 밖으로 안가도 되는기가?" "어! 변기도 있다" "그럼 신문으로 똥 안딲아도되네?" "아빠가 인제 휴지쓰라카드라" 우리 전쟁고아feel의 남매도 신이나서  고작 화장실이 안에있는것 때문에 엄마 아빠를 따라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던 기억이남   고작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제 고생끝이다 마누라! 이제 연탄 안떼도된다!!" "오메 그럼 동치미국물 갖다 안마셔도 되것네이?"   엄마아빠 둘은 또 얼싸안고 춤을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연탄을 안갈고 안떼도 됬고 엄마는 동치미국물을 항시 대기 시켜놓지 않아도됬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싄나싄나...ㅜㅜ   가난돋나요 여러분..?  그리고 우린 행복한 며칠이 지났음(기억이 잘안남 부분부분 나는구료)     -내가 이때 본 귀신이야기   어느날 자는데 난 분명 눈을 감고있는데 앞이보임   오우! 나 눈감았는데 앞이보여!! 아오싄나!   나는 이때 이층침대의 1층에서 취침중이었고 오래비는 2층에서 취침했음   이때 나는 자랑하고싶어서 일어나 윗층을 두들기려는데 이땐 다리가 짧아서 위에 닿질않음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목소리도 안나오고 아예 마취상태였음   난 속으로 계속   와카노?와일카노?(왜이러지?) 하며 계속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하얗고 검은물체가 내 시야에 보였음 내 눈동자도 제대로 굴릴수가 없었음   천장만 멍하니보는데 시야의 오른쪽에서 어른어른 거리는거임 내가 느끼기엔 그상태가 1시간처럼 느껴졌음 순간 마비가 풀려서 고개를 휙 그쪽으로 돌렸는데 이런게 날 이렇게 보고있었음   눈에 검은자가 없고 입은 살짝 벌리고 머리는 헝클어져있었음 귀염...돋네   보통은 쫄아야 되지않음..?솔직히 지금생각하면 무서운 형상임 이때 육남매가 절찬리 방영되던 시절임   난 어린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남매에 나오는 ㅋㅋㅋ꼬질꼬질한 사람인줄 알았음 나도 모르게 난   "밥주까?"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측은하겤ㅋㅋ 날 무섭게 하기위해 나타난 귀신을 거to the 지 취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귀신님의 표정이 이렇게 변함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기는 ㅋㅋㅋㅋ   그리곤 사라졌고 내 가위는 완벽히 풀렸음   난 별일아니라 생각하는 멍청한 초글링이었기때문에   "내 육남매에 나온애 봤다!"   라고 떠들고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약간 사람의 형태가 아닌거같기도함 인형같다고나 할까? 저주인형?     -두번째, 엄마가 본 귀신이야기   아마 나와 비슷한 시기에 겪으신 이야기임 새벽 5시에 엄마는 밥을하려고 새벽웨이크업을 하셨음 (존경합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밥솥앞으로 가는데 쌀독 옆에 누군가 웅크리고 앉아있더라고함   엄마는 나아니면 오래비인줄알고   "비켜! 안자고뭐혀!" 라고했는데 왠 아줌마가 자기 배를 끌어안고 웅크리고 있었다고함   "....누슈?"   엄마는 도둑인가 해서 조심스레 쌀바가지를 들고 오른쪽팔 이두박근에 힘을주며 다가갔고    그 아줌마는 웅크린 몸을 펴며 엄마를 바라봤는데 배에 칼이 꽂혀있었다고....   칼이꽂힌 배에는 피가 굳어있는게 보였고 엄마는 실제인줄알고 너무나도 깜짝놀라서 "벼..병원 ...갑시다..."   이라며 그아줌마에게 다가갔음 우리가족은 오지랖이 참 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입에 피가 굳은얼굴을 보이며 쌀독에 손가락질을하며 입모양으로 "쌀줘" 라고 말했다고함   보통은 무서워서 주지않음?   우리집은 가난했기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면 우리 애아빠 일 안나간단말이야!!!!!!!!..........그걸로 장마 지내야된다고! "   이때 장마전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의 방학이나 다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불호령을 내렸고   아줌마는 쳇 하는 표정으로 일어나 칼을 꽂은체 뒤뚱뒤뚱 부엌문쪽으로 나가버렸다고함   우리집 쌀독은 아빠 친구가 도자기 만드는 분인데, 선물로 준거임ㅋㅋㅋ 우리아빠 용케 안팔고 엄마한테 쌀독쓰라고줬음ㅋㅋㅋㅋㅋ 뚜껑식으로 되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도자기에 기가 쎄서 그 아줌마귀신이 쌀을 못꺼내간거라고함 귀신이 왜 쌀을노려? 밥할려고?     -세번째, 아빠가 본 귀신이야기   아빠는 우리가 귀신을 본 시기 한참 뒤에 보았다고함   아빠는 굿 애프터눈 취침중이었음 비가 왔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빸ㅋㅋㅋ비오면 안나감ㅋㅋㅋㅋㅋ   그날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낮인데도 어둡고 음산했다고함 티비에서는 중국영화가 나오는 중이었는데 중국 여자들 끼욜끼욜 거리는 음악 암? 경극? 그런음악이 나오고있었다고함 우리는 다 학교에 출근했고, 엄마는 목욕탕엨ㅋㅋㅋ때밀러 출근했음   천둥이 쿠궁쿠궁 치고 아빠는 뭔가 섬찟한 기분에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고함 손발이 차가워지고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 기분이 들었다고...   그런데 장농쪽에서 뭔가 속삭속삭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아빠는 도둑이구나! 싶어 재떨이를 들고 대기를 탔다고함   우리가족 도둑에 민감함 옛날집에 대문이 없어서 도둑 맨날 들어옴 근데 가져갈게 없어서 그냥감ㅋ   장농문을 팍 열며 "누가 숨어있노! 나온나!"  라며 아빠가 남자답게 외쳤는데   왠 꼬맹이가 장농안에 이렇게 옷걸이에 목이걸려있었다함 다시봐도 이건 귀신이구나 싶었다고 함 (친절하게 그림도 그려주는 아빠...ㅜㅜ)   아빠는 좀 잘그렸는데 난 발로그렸니 이거 적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림 으어..   아빠는 흠칫 놀라서 꽝 하고 장농을 닫았고 부동산 아재(아저씨) 한테 달려가 멱살을잡고   "장농에 뭐고!" 라고 밑도 끝도없이 외쳤다고함    "와이러십니까 뭔일인데예" 부동산 아저씨는 조금 떨리는 목소리였다고함 아빠는 난닝구에 joma 츄리닝ㅋㅋㅋ을 입고 쓰리빠를 끌고 달려온거임   "지..집에 장농에 얼라(어린애)가 목을 매달고있다이가......"   ".....지...진짜예?" 부동산 아저씨는 사색이 되었고   "하......그쪽사람들은 기가 쎄보여서 안보일줄 알았드만..." 이라고 한숨을 쉬었다고함     ------------------------------------------------------------     여러분 나 컴퓨터 2시간에 한번씩 재부팅되요   이유 모르겠어 ㅠㅠ   곧 2시간이 되려함 껐다키고 다시쓸게요 ㅠㅠㅠ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어때 오늘 밤은 그래도 좀 덜 무섭지? 물론 그래도 나는 불켜고 잘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옛날에 분명 다 봤던 글인데 지금 다시 봐도 왜케 잼찌? 내 기억력에 감사를 ㅋㅋㅋㅋㅋㅋ 아. 다른 글들 어떻게 보는지 아직도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ㅠㅠ 매 1화마다 끝에 내 컬렉션 링크 남길게 여기 아래 링크 클릭해서 들어오면 내가 가져온 글들 다 볼 수 있다는 사-실-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들어가서 '팔로우' 누르면 새글 올라올때 알림도 받을 수 있지롱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http://vingle.net/posts/208698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http://vingle.net/posts/208906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http://vingle.net/posts/208909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화 http://vingle.net/posts/2089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http://vingle.net/posts/20892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http://vingle.net/posts/208931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http://vingle.net/posts/208938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http://vingle.net/posts/209171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9화 http://vingle.net/posts/209194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0화 http://vingle.net/posts/209283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http://vingle.net/posts/209325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http://vingle.net/posts/20933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3화 http://vingle.net/posts/209342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http://vingle.net/posts/209567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http://vingle.net/posts/209568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6화 http://vingle.net/posts/209682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7화 http://vingle.net/posts/209694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8화 http://vingle.net/posts/209695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9화 http://vingle.net/posts/209701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0화 http://vingle.net/posts/209731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1화 http://vingle.net/posts/209734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2, 23화 http://vingle.net/posts/209737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http://vingle.net/posts/209969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5화 http://vingle.net/posts/209987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6화 http://vingle.net/posts/209992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http://vingle.net/posts/210004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8화 http://vingle.net/posts/210238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http://vingle.net/posts/210241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http://vingle.net/posts/210244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1화 http://vingle.net/posts/210246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번외 http://vingle.net/posts/210248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http://vingle.net/posts/210371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2 http://vingle.net/posts/21037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3 http://vingle.net/posts/210376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http://vingle.net/posts/210377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http://vingle.net/posts/210378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4화 http://vingle.net/posts/21037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5화 http://vingle.net/posts/210384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http://vingle.net/posts/210385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http://vingle.net/posts/210387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http://vingle.net/posts/210389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http://vingle.net/posts/210392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http://vingle.net/posts/210393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http://vingle.net/posts/210774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http://vingle.net/posts/210796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http://vingle.net/posts/210804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4화 http://vingle.net/posts/210806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5화 http://vingle.net/posts/210810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http://vingle.net/posts/210814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1화 http://vingle.net/posts/213304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2화 http://vingle.net/posts/213414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8화 http://vingle.net/posts/213430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9화 http://vingle.net/posts/213426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0화 http://vingle.net/posts/2135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1화 https://vingle.net/posts/242893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2화 https://vingle.net/posts/2429567
전국구급 신기있는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3
6. 제가 처음 이 제목으로 쓰신 글을 보시면 제가아는 무속인 김쌤은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영험한 무속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도 왔다가 발도 못들이고 쫓겨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때는 제가 중학생 이었을때 입니다. 중2었나... 한참 한미 에프티에이 개정(?) 소고기 문제로 촛불시위가 있곤 했죠. 뉴스로는 많이 안나왔다고 기억합니다. (특히 과잉진압, 차벽사건 등ㅡㅡ 다방면으로 노답이었죠. 으아아아 분개한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집에 돌아오면 놀러오신 김쌤과 줄곧 얘기하곤 했어요(이뿐아니라 많은 정치적인 이야기들도 했습니다. ) "구너구가 보기엔 시위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것 같니?", "사람을 선과 악을 기준으로 명확하게 나눌수 있을까?",  "ㅇㅇ책 읽어봤니??" 등등 정말 사회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일 뿐만 아니라, 읽은 책에대한 생각도 함께 이야기하며 제 눈높이에서 대화를 하고 세상을 보는 저의 시각을 많이 넓혀주셨죠.(사실 김쌤은 엄청난 수다쟁이세요. ㅇㅅㅇ) 하루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 "구너구야, 사람과 동물의 차이가 뭘까?" 하셨어요. "음..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데 동물은 그렇지 않아요!"라고 했어요. 김쌤은 "틀리다고 할 수 없지만 아저씨는 인간이 간사하다고 생각해. 동물과 다르게 인간은 선하다가도 어느순간 아주 간사하고 사악할 수 있지. 그렇게 객기를 부리면 신이 노하셔서 그 인간을 돕지 않으신단다. 우리 구너구는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마음씨 착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제마음속 :???) 가끔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말을 하셨는데 이번에도 그랬죠.  최근에 나쁜사람이 김쌤을 찾아와서 화가 나셨나보다 했어요. 알고보니 김쌤네에 자칭 대단히 높으신분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찾으셨다고 해요. 사실 그 높은분이라는 사람의 부인이 먼저 왔었는데, 부인한테 "잘 되려고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잘못을 뉘우칠줄도 알아야한다." 하시고 돌려보냈대요. 그때는 김쌤 옆에 계시던 김쌤이 모시는 신이(보통 할아버지라고 칭했음) 탐탁지 않아하면서 점사도 봐주지 말라고 했대요. 그리고 나서 그 높은 분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때는 김쌤 몸에 할아버지가 오셔서 "사람도 아닌것이 자꾸 예가 어디라고 발길을 붙이느냐! 네 놈 돌아가는길에 경을치게 만들기전에 당장 돌아가라. 나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거두지 않는다!!!" 하셨대요.  그래서 그분은 대꾸 한마디 못하고 다시 차타고 오신길로 돌아가셨대요. 저는 실제로 갑자기 몸에 할아버지가 오신 김쌤 모습을 여러번봤었는데(대부분 예상치 못한 상황) 화를 내실땐 기가눌려서 진짜 숨도 못쉴만큼 압도됩니다.  할부지 성격이ㅜㅜ 그래서 이얘기를 듣고 진짜 무서웠어요. 저 높은분이 그 자리에 올라서기 까지, 아주 나쁜짓을 많이 한 분이라고 해요.  무고한 사람 희생시키고,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스스로 간사하고 사악한 인간이길 택해 객기부리는 놈이라고 하셨어요. 자기가 한 일은 반드시 업보가 되어 돌아오니 그 사람도 악마와 같았던 행동들에 대한결과물을 고스란히 안고 갈 것이라구요. 저한테는 누구라고 말씀을 안하셔서 모르는 분이지만, 아부지 말에 의하면 그분은 그 이후로 나락을 타고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반성 안하는듯 해요(나쁜넘!) 7. 이번건 우연같지만 우연같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우리 동네에는 딸이 5명인 집이 있었어요.  애들이 다 참 밝고 착해서 동네에서 잘 어울려 놀았죠. 그리고 동네 남자 꼬맹이들한테 인기많은 남자애(대장남자애로 칭할게여)가 있었어요 힘도세고 애들을 잘 놀아주고 그랬져. 얘네 둘은 특이하게도 신체에 큰 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김쌤은 콕 찝어서 다섯 딸 집의 둘째와 대장남자애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구너구야, 너는 모르겠지만 너의 엄마는 너가 뱃속에 있을때 부터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셨단다.  아픈곳 하나 없고 기운좋고 할아버지의 이쁨을 송두리째 받는데에는 부모가 자식을 위해 어떤일들을 하느냐도 영향을 미친단다.  구너구가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구너구엄마처럼 구너구도 좋은일을 많이해야 아가가 건강하단다." 알고보니 다섯딸집 둘째와 대장남자애네 아버지들이 모두 부인이 임신중일때 염소를 잡아먹은적이 있다고해요. 그리고 나서 아이를 출산했을때는 우연의 일치치고는 놀랍게도 둘 다 염소몸에 있는 점 얼룩처럼 아이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한 점이 있었다고해요. 아이 가져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임신중에는 가족들이 짐승 함부로 잡아먹음 안된다고 하네요. 나중에 점은 크면서 둘다 계속 수술해서 없어졌어요.  수술하러 병원갈때마다 가기싫다고 애들이 울었던게 기억에 남네요ㅜㅜ 디기 아프다고 했었어요ㅜ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신기하기도하고, 과학적으론 설명할수 없지만 신기해서 적어봤어용ㅎㅎ 출처 오늘의 유머 구너구님
전국구급 신기있는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4
8번은 제가 제일 처음에 퍼왔던 글에 있어요. 거기서 구너구님이 알바하다 겪었던 일이 8번입니다. ################################################ 9. 이건 제가 중학교다닐 때 일이에요. 한 집안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작아서 서로  다 아는사이었어요. 그 중 혜민(가명)이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저랑 나이도 같고 학교도 같이 다녀서 서로 친했어요. 혜민이네는 저보다 훨씬 먼저 이동네로 이사왔는데 혜민이네 외가댁이 이 지역에 있어서에요. 혜민이네 외가댁은 외할배, 외할매, 외삼촌 세명이 계셨고 혜민이네 엄마가 고명딸 이셨어요. 그런데 혜민이는 외사촌들이 없었습니다. 삼촌 세분이 다 미혼이셨어요. 원래 미혼이셔서 왜?라는 질문 조차 하지 않았더랬죠. 혜민이 할매는 가끔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삼촌들 선 볼만한 여성이 없나 항상 물어보셨어요. 엄마는 그게 점점 스트레스가 됐나봐요. 할매가 바라는 기준은 높은데, 여성분들은 당연히 삼촌들이 눈에 안찼어요. 소개 해줄만 하면 할매가 맘에 안든다구 성화셨구요. 당시에 삼촌들은 모두 40세 이상이셨고, 큰삼촌은 '곧 있음 50이다' 라는 말씀을 농담으로 자주하실만큼 나이가 꽤 있었어요. 게다가 지방이다보니 더더욱 선보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렇게 엄마의 스트레스지수만 올라가던 어느날, 주말에 김쌤이 아부지랑 낚시가신다고 잠깐 집에 들르셨어요. 그때도 혜민이네 할매가 우리집에 계셨어요. 혜민이네 할매를 보신 김쌤은 인사하시고 갑자기, "이제 그만하시지요." 하셨어요 "어머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아드님들 짝 착아주고싶으면 어머님이 먼저 도리를 다하십시요." 평소에 이런식으로 대화를 끊으시는걸 본 적이 없어서 저도 당황했어요. 그리고 평소에 뭔 사연이 있던 잘 참견을 안하세요 본인 성가시는 일만 더 생긴다구요. 그런데 사연이 너무 딱하거나, 아니면 사연 때문에 본인이 화가나시면 이런 일침을 가하곤 하셨어요 이건 후자의 이유 때문이었어요.  낚시터로 가신 두 분은 이 일에대해 얘기하셨어요. 혜민이네 삼촌네 중 왕삼촌이 예전에 여자가 있었대요. 서로 결혼을 약속했지만 여자가 고아였나봐요. 그래서 할매가 쌍수들고 반대하셨다고해요. 그런데 여자분이 아기가 생긴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어쩔수 없어서라도 받아주시겠지' 했지만, 할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애가 우리 아들애인지 어떻게 아냐, 근본도 없는게 어디서 남의 애 배와서 우기는거인지 알게뭐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셨나봐요.  그런데 그 순간적으로 왕삼촌이 '아닐건 알지만 그래도 확실히 하자. 내애 맞는거지?' 하셨고 여자분은 그때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자살하셨어요. 자살귀는 어디 못가고 여기저기를 떠돈대요. 그 여자분은 혜민이네 외가집에 남아서 삼촌 셋 장가못가게 방해하는걸로나마 자신의 분을 풀고계셨어요. 혜민이는 오빠가 있었는데 김쌤은 아마 그아이도 장가 못갈거라고 하셨대요. 김쌤은 여자분이 한이 너무 깊어서 여자를 달래는 제를 지내줘도 모자랄텐데, 왜그런지 이유를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할매가 괘씸했다고해요. 아주 나~중에 혜민이 할매가 결국 김쌤을 찾아가셔서 어떻게 하면 될까 모든 다하겠다 사정하셨지만 김쌤은 이제 도와줄 수 없으니 다른사람에게 가든 알아서 하라고 하셨대요. 왜 안도와주셨는지 여쭈니 "할매는 지금도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거짓말로 죄를 용서해달라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이가 있을리 없지요"하셨답니다. 사연을 알게 된 이상 못본체 할 수 없어서 그 여자분 기도만 올려드렸대요. 실제로 혜민이네 삼촌 셋은 아직도 총각이에요. 이게 10년전일이니 그때보다 10년씩 더 늙으셨는데... 아마도 이번생에 결혼은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혜민이네 오빠도 아직 모솔인데 곧있음 자기 마법쓸수 있을것같다고 그래요ㅋㅋ (곧 서른이에요ㅠㅠ) 10. 시골길을 달리다보면 한적한 곳인데 ㅇㅇ가든 이렇게 적힌 민박집같은거 아마 흔하게 보셨을거에요. 차타고 가다보면 저희집에서 한 5분 거리에? ㅇㅇ가든이 있었어요. 산ㅣ 길 ㅣ가든ㅣ강 이런 구조였는데, 좀더가면 다른 곳에있는 ㅁㅁ가든이나 ㅃㅃ가든은 장사가 좀 돼서 민박손님들도 꽤 많았어요 그런데 유난히 이 ㅇㅇ가든은 장사가 안되는게 눈에 너무띌정도로 사람이 없고 여름에도 한산했어요. 그러다 원래 주인이셨던 노부부중에 할매가 연세때문에 돌아가셨고 할배는 자식들집으로 가시면서 ㅇㅇ가든을 팔았어요.     ㅇㅇ가든으로 새로 이사온 중년 부부는 의욕이 넘쳤어요. ㅇㅇ가든 보수도 하고, 어린애들 놀이터기구 미끄럼틀같은거도 갖다두고, 외관도 많이 변했어요. 그래도 사람이 없었어요. 이상하리만큼 ㅇㅇ가든만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이 전에 김쌤은 노부부가 계실때 그 집으로 시주받으러가는 스님을 여럿 보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건 저도 길을 지나다 본적이 있었어요. 스님이 ㅇㅇ가든에서 나오시는데 너무 안어울리더라구요. 시주갔다는생각은 안했었는데... 무튼 거기로 스님이 시주를 가는 이유가 있다고해요. ㅇㅇ가든 위치가 구조상 강에서 물귀신들이 뭍으로 올라가기 좋은 길목 위에 있대요. 그래서 속세에 내려와 시주하며 수행하는 스님이 그 ㅇㅇ가든을 지나칠 수 가 없을것이라고 했어요 (지금은 시주받으러다니는 스님 아마 거의 가짜일 거에요. 조계종에서는 스님들이 밖에 나가서 시주를 받는 탁발을 금지했습니다.) 김쌤도 얘기 안하시다가 한번 가셔서 말씀드린적이있었대요. 터가 좋지 않으니 간단하게 위령들 달래줄 과일몇개 과자 막걸리 가져다놓고 기도한번 해주라구요. 그 길을 지나시다가 음기가 엄청강한 령이 강에 있는게 느껴졌고 곧있음 ㅇㅇ가든자리로 올라오겠다 싶어서요. 근데 안하신것같대요. 그 말씀드리고 두어달인가 지나니 초상이 났어요. ㅇㅇ가든 할머니요... 그리고 중년 부부가 이사를 왔죠. 근데 그 음기강한 령이 그 자리에 남아있어서 이부부도 해코지 당할까 싶어 그래도 얘기는 해드리자! 해서 김쌤이 ㅇㅇ가든에가서 중년부부에게 이 말을 전해줬대요 근데 그날 그얘기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소금맞으셨대요ㅜㅜ 말끝나기무섭게 부인분이 소금을 집어와서 뿌려댔고 '귀신은 무슨! 그딴 헛소리하면서 돈빼먹으려는 니놈이 나쁜놈이지! 그런거안믿는다!'하셨대요 그 가든에서 나오는데 문위에 성경문구가 적힌 나무판이 달려있었대요. 그래서 그분들 기분이 나쁘실수 있겠다 싶어 그냥 훌훌털고 나오셨대요. (근데 그런거 안믿으면서 소금은 왜뿌린건지ㅡㅡ 아직도 노이해에요. 그냥 기분나빠서 부린건가..) 무튼 이일도 진짜 예전 얘기에요.. 지금 그 ㅇㅇ가든은 사람이 안살아요. ㅇㅇ가든 정말 새것처럼 싹~ 고쳐서 중년부부가 장사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많이 안좋아지셔서 결국 장사를 접으셨대요. 장사한건 2년도 안됐던것같아요.  지금은 비어있는지 5년 이상지났는데, 관리를 아예 안해서 아주 흉물스러운 폐가로 변했어요. 본가갈땐 그쪽 지나면 괜히 거기있는 미끄럼틀 이런거 보면 소름이 확 돋아요.  출처 오늘의 유머 구너구님
전국구급 무당 아저씨와 있었던 이야기
오늘은 오늘의 유머에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영험함을 지니고 있는 무당 아저씨와 한 평범한 여자의 이야기를 퍼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게에는 바다거북으로 재미붙였는데 이런글을 써보게되네여 무속인 관련글을 읽기만하다가 제경험을 쓰니 쑥쓰럽네요 ㅎ; 평범한 동네아저씨같은 느낌이셔서 특별한경험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주변에 이런분이 안계시다면 제경험이 특이(?)할수있겟다는 생각이들어 적어봅니다 ㅎㅎ   혹시 무속인과관련해서 껄끄러우신분은 그냥 뒤로가기를 살포시 눌러주세용 ㅎㅎ 저는 논란이생기는것이 불편합니당 ㅠㅠ 깊게생각말고 그냥 심심풀이 눈요기로 봐주세여 ㅎㅎ 앞으로말할 무당분에대해서는 그냥 편하게 김쌤이라 말할게요 ㅎ   (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1.  작성자 주변에는 초 자연적인 일들이 많이일어납니다 저 스스로 뭔가를 보고 그러진않지만요(가위랑 기운정도만느껴요) 저희집안은 불교신자입니다. 그리고무속인과도 관련이많습니다  그중에한분이 김쌤이십니다 평범한 40대 남성분처럼보이지만 신이 몸에들어오면 아예다른분이되곤하셧죠(무서웠던기억이ㅠ) 그리고 전국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영험한분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더랫죠! 기억으론 당시 국회의원도 굿하러오셨는데 굿은커녕 발도못붙이고 쫓혀다신분도 여럿있었어요. 모시는 신이 발을 들이자마자 격노하셨다고... 딴소리가 길어서 죄송합니다ㅠ 무튼 어느날 어머니가 친정에갈일이생기셔서 집에안계신데, 아버지를 보러 김쌤이 오셨습니다.(두분이 친구처럼 지내심 ㅎ 그리고 사업하셔서 사업장에 거의 늘 엄빠가 계셨음)  평소처럼 놀러오신거였어요 저는 엄마와 아침부터 한시간가량으로 연락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안되어 걱정이되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화고 문자고 엄청해댔죠 그런데 김쌤이 아빠랑계셨는데 저를 찾으셨다고해요. 그리곤 저를 불러서 하시는말씀이 "구너구야, 엄마 4시 좀 넘으면 전화하실거야. 전화 계속하지 않아도된다 별일 없으셔" 라고하셨어요  제가 계속전화하고 문자하는게 들릴리가 없는데 그러셔서 깜짝놀랐죠  어떻게 아신거지? 하구요  무튼 그렇게말씀해주셔서 엄마걱정을 뒤로하고 점심먹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보내고있던도중 ㅋㅋㅋ 잊히지가않습니다 4시11분에 엄마한테전화가왔어요 뭐때문에 전화를 이렇게많이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어리기도 어렷고 궁금해서 김쌤께 "엄마한테전화올거 어떻게알았어요?" 여쭈니 "할아버지가 너한테 말해주라고 하셨어~ 아저씨말대로 걱정안해도됏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 아시는 할아버지가 우리엄마랑 친한가보다 했어요 ㅋㅋ (바보같은...) 2. 이 일은 제가 대학다니면서 알바할 때 경험한 일입니다. 저는 식당 주방에서 방학에 생활비를 벌려고 알바를 하게 됐어요. 같이 주방에서 일할 분이 2명, 홀보던 인원 2명 이렇게있었습니다. 알바면접을 갔는데 다른곳 보다 시급이 500원 더 주는 곳이라 좀 힘든일이지만 시작했어요. 식당이다보니 점심저녁때는 정신이없고 아주잠깐 10분정도? 화장실만 다녀오고 그랬습니다.ㅜ 같이 주방보던 언니는 처음부터 저를 너무 이뻐했어요. 일하는것도 천천히 잘알려주고 실수해도 봐주고 ㅎㅎ 근데 그언니는 같이 주방에서 일하는 오빠한테(언니보다는 어림)는 좀 까칠하고 피곤하게하는 상사느낌처럼 불친절했어요. 언니는 "너 알바면접온날부터 딱알아봤어~ 성격도 좋을것 같고 옆에있으면 기분좋더라~" 등의 이야기를 하곤해서 저는 그저 기분이 좋았지요 ㅎㅎ 가끔 언니는 저를보면서 방긋 방긋 웃곤 했어요. 딸바보 엄마같은 느낌으로?ㅎㅎ 정말 예뻐해주시네 했죠. 하루 수습먼저 하고 알바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그날 하필 최고치로 장사가 잘된날이라서 힘들어 죽을뻔했어요 ㅜㅜㅋㅋㅋ 저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주방에서 일 하는것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일을 할수록 이상하게도 제 기운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피곤하고 지쳐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그거랑은 다른 좀 달랐어요. 제 몸의 일부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랄까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일하던 언니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저에게 전화해서 "언니가 일을 그만둬서 이제 주방인원이 2명이야. 평소 출근하는것 보다 일찍와줄수 있겠니?"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방은 언니가 약간 기둥처럼 중심을 잡아주고, 일을 해나가는 구조여서 당황했어요. 인원 보충으로 바로 한명이 더 들어왔지만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느낌이 점점 더 큰 조각이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렇게 일하고 일하고 일했습니다. 2달간 열심히 일하고 있던 중 어느날 김쌤께 전화가 왔어요 "구너구야~ 잘 지내니? 방학인데 본가도 안내려오고 바쁜가 보구나." -"네~ 지금 알바해요 ㅎㅎ 생활비 벌어서 다음 학기때 쓰려구요!" "힘들겠구나. 식당에서 하고있니?" -"(엄청당황) 네 맞아요! 어떻게 아셨어요?" "할아버지가 말해주셔서 알았어. 그런데 구너구야, 앞으로는 더 힘들테니 알바를 그만두었으면 좋겠구나. 아니면 다른 알바를 찾아보렴. 거긴 안되겠다" -"네 알겠습니다ㅜ" 알바하는거 어떻게 아셨지? 했지만 그냥 부모님이 말해주셨나보다 했어요(근데 알바하는걸 한번도 부모님께 말씀드린적이 없어요) 통화를 마친 후 알바를 그만 둬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알바를 구할 수 없으니 며칠만 더 있어달라는 사장님의 부탁에 며칠 더 일을 했어요. 그런데 김쌤께 또 전화가 옵니다. "아가, 짐싸서 당장 본가로 내려와라." -"아... 그만 둘건데 며칠만 사장님이 부탁해서 하고있어요. 다음주부터 일 안하고 다른데로 옮길거에요" "지금 당장 나와서 짐싸서 본가내려오렴. 일주일 머무를 생각 하고 짐 싸오거라. 당장 출발해라 아가." 저는 당장 꼭 오라는 말씀에 집안에 무슨일이 생긴건가? 했어요. 본가에 밤 아주 늦게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보자마자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셨어요. 저는 잘 몰랐는데 당시에 제 얼굴이 약간 거뭇거뭇? 해져있었고 산사람같은 느낌이 없었대요(저는 몰랐어요) 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김쌤이랑 같이 기도도 드리고 치료하며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김쌤이 말하시길 "꿈에 구너구가 요리를 하고있더구나. 그런데 일하던 곳에 일이 터질 모양인지, 할아버지가 나와 너에게 날아가고있는 큰 화살을맨손으로 받아내고 계셨어. 그길로 너에게 전화해 일을 그만두라했는데, 다음번꿈에는 할아버지가 날아오던 화살을 놓치셔서 아가있는 곳으로 화살이 날아가고 있었고, 할아버지가 '뭐하냐 이놈아! 아기죽는다!!!!' 하셨어. 그래서 바로 본가로 오라고 했단다."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큰일이 일어났더라면 큰일 나지 않았을까 싶게 무서웠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다시자취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같이 일하던 홀오빠와 주방오빠에게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죠. (오빠A=#,B=*,저=-) # 구너구 너 일 그만두고 뛰어 나가자마 일터졌었다 - 뭔일? * 새로뽑았던 알바있자나~ 너 일그만두고 바로 다음날 일나왔는데, 주방에서 일하다가 바빠지니까 정신이 없었겠지. 칼만지다가 손가락 썰었어 - 엥? 진짜? 어떡해 그사람 괜찮아? # 야 말도마. 엄청 깊히 베었는데 잘못베여서 그런지 피가 막 솟구치듯 뿜어져나오더라. 살덩이 내부를 본건 살면서 처음이다 *바로 병원가고 그사람 산재(?)처리하고 그랬는데 사장한테 전화가온거야. 식당 위생신고들어갔다고 - 엥? 깨끗한데 무슨 위생신고야? # 너 전에 일하는 알바놈이있었는데 그때 사장이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만두고나서 신고했더라 그놈이. 그래서 본사에서도 전화오고 본사에서 압박엄청 줬나봐.  - 근데 실제로는 깨끗하니까 점검와도 상관없지않아? # 야 그게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일인데 ㅋㅋ 본사에서 뭐라뭐라 엄청했나봐. 그래서 장사접었다. 우리도 짤렸고. * 근데 너 그거 아냐? 같이 주방일하던 누나 무당인거 - 엥 건또 뭔소리야? # 그 누나 예전에 신받았자나 ㅋㅋ 우리 다알고있는데 너한테는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  - 왜 나한테만? 신기있다고 하면 내가 이상하게볼까봐 그런가? # 너 엄청 예뻐했어. 이유는 왠지 모르겠는데 너한테는 무조건 얘기하면 안된대. 그 누나 우리한테 있을 일 다 맞추고 조심할것도 얘기해주고그랬었어. 그리고 우리 일하던 식당 터가 사실 엄청 안좋은덴데 그누나가 일하면서부터 손님 모이기 시작했어. 겨우 직원 월급 줄 정도로? 근데 너 알바 면접 오자마자 누나가 너 꼭 우리랑 같이 일해야한다고 하더라. 누나가 너 엄청 좋은 복 타고 나서 같이있으면 주변사람도 좋은일 많이 생길 사람이래. 근데 진짜 너 수습날 오자마자 그렇게 장사잘됐자나 ㅋㅋ 너 오기전에 팔던거 두세배팔았어.  - ㅋㅋ그게 뭐야 나한테만 비밀이야왜. 괜히 서운하네 ㅋㅋ * 근데 누나가 사장님이랑 좀 싸웠지. 장사 너무잘되는데 우리한테 너무 막했어. 솔직히 그정도로 바쁘면 직원을 더쓰던지 해야될텐데 그것도 안하고. 그래서 누나가 직원이나 알바를 좀 더쓰라고 했더니 사장이 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꼬우면 그만두라고 그래서 진짜 그만뒀지. - 아 그래서 갑자기 그렇게 그만뒀구나ㅜㅜ # 누나 그만두고나서 장사하는데 큰 문제없어서 그렇게 그냥 지나가나 보다했는데 너 그만두고 나서 바로 매출 확 떨어지고 새로들어온 알바 다치고 위생신고 때문에 문제생기고. 그리고 사장은 배달나갔다가 빗길에 사고나서 다쳤잖아. 그래서 사장이 장사접었고........ 우리도 짤렸지 ㅋㅋ * 근데 누나가 사장이랑 싸우고 앞치마 주방에다 집어던지고 나갔는데, 그때 본 누나가 진짜 충격이었어 # 맞아. 가게 밖에 서서 진짜 흰자밖에 안 보일 정도로 식당쪽을 노려보고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더라. - 아이고... 그런일이 있었구마잉... 다친사람들은 괜찮아? * 모르지뭐. 식당 문 닫은 이후로는 본적도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충격적인 이야기였죠. 소설인가? 싶을 정도로요. 이 이야기를 듣고 나중에 김쌤하고 수다떨다가 이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김쌤은 이미 다 알고계셨더라구요. 제가 일하던 식당 터는 굉장히 좋지 않은 터였을 것. 같이 일하던 언니가 분명 신을 받은 사람일 것.  김쌤은 그언니가 그 가게 명줄을 그나마 붙잡아 주던것이라고 했어요.  큰 신을 모시는 사람은 아니었을것이고, 평범하게 살고싶어 신당차려 점사보는 일 대신 밖에서 일을하려던것 일거라 했습니다. 꿈에 할아버지가 막아내던 화살은 아마도 그언니가 식당 또는 사장에게 날린것이 아닐까해요. 할아버지가 "아기 죽는다!!!" 하셨을때는 낮에 잠시 잠들었을때 그런 꿈을꾸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말고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았는데 왜 저한테만 위협적이었을까요?" 여쭈었더니 원래 좋은기운을 가진사람이어도 나쁜기운이 많은곳에 가면 그 많은 나쁜기운을 다 물리치기란 쉽지않대요. 질투같은느낌? 여기 다 나쁜기운인데 쟤는 좋은기운이라 너무 튀어. 쟤도 우리편만들자! 뭐 이런느낌이라하면 이해에 도움이될까요?  ㅎㅎ 아! 나중에 같이 일했던 언니한테 연락이왔었어요. 밥한번 꼭 사주고 싶다구요 언니가 가게 그만두고 나오면서 악담을 쏟아부었대요 가게에.  본인이 그 가게를 떠남과 동시에 곧 망하리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네요. 그리고 무슨일이 생긴다면 저는 절대 다치게하지않으리라 생각했고, 자기가 뭘 안해줘도 저는 다칠일도 없대요 다치게 할 수도 없구요. 사실 생각해보면 애초에 언니가없었더라면 더 일찍 망하는 가게가 되지않았을까 해요. 언니는 저한테 항상 조상님한테 감사하며 살으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살면서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란다고 얘기하고 일할때처럼 엄마미소 활짝 지어줬어요 ㅎㅎ 그리고 헤어져서는 지금까지도 연락은 안하구 살고있어요 언니 번호가 바꼇는지 연락이 안닿네요ㅜ 출처 - 오늘의 유머 ======================================= 저 화살 날아가는게 곡성에서 나왔던 살을 날린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그 언니가 앙심품고 살을 날린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근데 구너구님한테 날라왔단거 보면 좀 이상하긴한데.. 사실은 그 언니가 구너구한테 날렸다가 김쌤 아저씨한테 호되게 혼나고 저렇게 말바꾼건 아닌지 뇌피셜 써봤습니다 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화
안녕 이번에는 미리 킵해두고 있던 썰이 있어서 ㅋㅋㅋㅋ 빨리 올 수 있었어 여기서 다시 한번 잌쿠님 이야기 쓰시던 180/68님의 강녕을 바라면서 오늘부턴 다른 이야기로 함께 해 보자 >< 이 분 글도 뭔가 전에 헤이브님 글처럼 읽으면 뭔가 신묘하면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글이야 뭔가 스타일은 다른데 느껴지는 기운이 그래 ㅋ 네이트판에서 가져온 '흠냐'님의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라는 이야기. 같이 보자 시작!! ___________________ 가끔 틈날때마다 엽호판을 들락거리는 서울에 거주중인 29女입니다. 오늘은 일도 한가하고 (과장님도 출장가시고!) 하여 예전에 겪었던 일을 풀어볼까합니다. 9년전, 제가 제가 대학1학년이였을때. 수업마치고 동기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는중에 외삼촌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응~ 삼촌(6남매중 첫째. 울엄마의 오빠)~" 하고 밥을 우물거리며 전화를 받았는데 삼촌이 하시는 말씀은 충격. 외할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계신다는.. 대충 소식을 전해듣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곡소리를 내며 우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나서야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손을 덜덜 떨면서 친구들한테 대충 얘기하고 집으로 직행. 패닉상태인 엄마를 겨우 차에 태우고 아빠랑 같이 외가로 출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경상도에 두분만 거주하고 계셨음) 외가에서 멀지않은 대학병원에서 수술중이라는 연락에 병원으로 날아가다시피했는데 도착해보니 수술은 끝나고 회복실을 거쳐 중환자실로 옮겨지셨더라구요. 중환자실은 면회가 허락된 시간에만 들어갈수 있기에, 복도에서 우는 이모들을 달래면서 기다리다 본 할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처참했어요. 얼굴을 못알아볼정도로 심하게 다치셔서 사람도 못알아보고 호흡기만 낀채 겨우 버티고계셨어요. 그날이 시골에 장이서는 날이라 장도 볼겸 시내에 나가셨던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실때 탔던 버스가 계곡아래로 굴러떨어지는 큰 사고였거든요. 장담은 할수없다.. 라는 의사의 말에 이모들이랑 엄마랑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ㅠㅠ 그때 중환자실은 그 교통사고로 들어온 환자들로 미어터지다시피 했었구요. 할머니 옆에는 어린아이(8살쯤?)도 누워있었는데, 학교에서 집에 오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그아이의 엄마가 울면서 말하는것도 들었구요. (병원에 있으면 보호자들끼리 이것저것 주고받는 얘기가 많아짐. 일종의 위안, 정보교환(?) 등. ) 그렇게 힘들게 며칠을 버티시던 할머니는 상태가 조금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옮기실수 있게되었고 2인실을 쓰게 되었어요. 근데 그 2인실을 같이 쓴 환자는 중환자실 할머니옆에 있던 그 아이. 그아이도 그렇고 그아이 엄마도 안면이 있는지라, 번갈아 교대하면서 간호하던 엄마와 이모, 저와 숙모들도 "중환자실에서도 옆침대 쓰더니 일반병실도 같이 쓰네~" 하며 웃어넘겼어요. 일반병실로 옮기긴 했지만 할머니와 그아이 둘다 상태가 위중한지라 드라마에서나 보던 온갖 의료장치(?)들을 온몸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시피했고, 그나마 호흡기를 빼고, 부었던 얼굴이 점점 가라앉는 할머니의 모습이 위안이 되었더랬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희 할머니는 무속인이시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신을 모시게 된게 아니라 할머니의 엄마, 또 그위의 엄마.. 이런식 (모계)으로 이어져온거라 들었어요. 슬하에 아들둘에 딸 넷을 두신 저희 외할머니는 그 공줄(뭔지잘모름. 할머니가 공줄이랬음;)을 당신의 딸들에게 물려줄수 없다고 판단, 엄청난 기도와 정성으로 신을 모시며 소원했다고 하네요. 그정성이 통한건지 저희 엄마를 비롯한 이모들 그리고 엄마의 딸인 저까지도 무당집앞만 지나가도 무당이 뛰어나와 옷을 붙잡고 늘어지는 -_- 기센여자들이긴 하지만 정식으로 신을 받고 그신을 섬기는걸 업으로 삼는분은 없이 나름 평범하게들 살아가고 있었어요. 어쨌든, 호전되어가는 할머니를 보며 하루하루 희망을 가질때쯤. 좀 이상한 상황이 포착되더라구요. 할머니 상태가 악화되면, 옆에 누워있는 아이의 상태는 호전되고. 아이의 상태가 악화되면, 할머니의 상태가 호전되는. 번갈아가면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더라구요. 큰사고를 당한 환자들이 그런걸 반복하는게 지극히 정상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병실에 있는 두환자가 서로 그걸 반대로 반복을 하니.. 저희집 식구들이 안도하면서 웃을라치면, 옆에있는 아이엄마는 통곡을 하고. 우리식구들이 곡소리내며 울면, 아이엄마는 안도하는 기색도 못내비치는;; 이거참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날들이 지속됐어요. 그런시간이 한달이 넘어가면서 교대하며 간병하던 이모와 숙모들도 체력이 바닥을 쳤고, 그나마 젊은(!) 저에게 하룻밤만 할머니곁에서 간병하라며 어른들은 외가로 잠을 자러갔어요. 옆침대의 아이엄마는 일찌감치 보호자용 침대를 꺼내서 잠을 청했고 저는 잠이 오질 않아 할머니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냥 하염없이 할머니얼굴, 손만 쳐다보다가 그대로 엎드려 잠들었던것 같아요. 꿈에, 할머니가 타고계셨던 버스가 보이더라구요. 할머니의 옆에 앉아있는 어린아이.. 할머니랑 같은 병실을 쓰는 그아이였어요. 아이의 얼굴을 알아보는 순간, 차는 계곡으로 굴러떨어졌어요. 아수라장, 아비규환. 3인칭 시점으로 계곡에 내동댕이쳐져있는 버스를 바라보는데, 누군가 처음듣는 목소리로 '옆에 있잖아, 옆에.. 옆에!! 옆에!!!!!!!!!!!!!!!!!!!!!!!' 하며 제귀에 소리를 질러댔어요. 귀청이 찢어질만큼 큰소리로. 꿈에서도 귀가아파서 '옆에 뭐 어쨌다고 -_-' 하며 짜증을 내는 찰나,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발신자는 울엄마. '응.. 왜..' 하면서 전화를 받으니, 엄마가 병실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병실밖 복도로 나가서 다시 전화를 받으니, '희야(본인), 니 오늘은 잠자지 말고 옆침대 아줌마가 밤에 뭐하는지 잘봐둬라.  대놓고 쳐다보지는 말고, 자는척 하면서 몰래지켜보란 말이다. 알겠나?' 이게뭔 뚱딴지같은 소린지;; 그래도 울엄마의 직감? 예감?은 한번도 틀린일이 없었으므로, 알겠다고 전화를 끊고 병실로 들어와 보호자침대에 드러누웠죠. 자지말고 지켜보라니까 잠이 더쏟아지는 거지같은 상황 -_- 그래도 엄마말 안들으면 호랭이처럼 성질낼껄 알기때문에 졸린눈을 뒤집어!가며 이불을 덮어쓰고 잠든척하고 누워있었어요. 한시간쯤 지났을까, 옆에누워 자던 아줌마가 부시럭하면서 움직이더라구요. 귀를 쫑긋 세우고 무슨일이 벌어지나 심장을 졸이고 있는데, 아줌마가 어디선가 흰색천(?)을 들고선 할머니옆에 서더니 할머니 얼굴이 덮여있는 거즈를 살짝 들어내더라구요. (교통사고당시 깨졌던 유리가 얼굴에 많이 박히셨던 상황.  입안도 많이 터지고 치아도 상해서 말씀을 못하셨음) 그리고 손에 들고있던 흰색천으로 할머니의 상처부위를 닦아내는거 같았어요. 또 조금있다가는 왠 작은통(?)같은거에 할머니 소변(소변줄을 꽂고계셔서 소변이 계속 모이는중) 도 덜어서 담아가구요. 오밤중에 저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지만 '이래서 엄마가 지켜보라고 했군!' 하고선 일단 숙면, 아침에 깨보니 엄마가 와있었어요. 병실밖으로 가서 전날밤에 본걸 엄마한테 말씀드리니 엄마얼굴이 새파래지더라구요. 무슨일이 벌어지는건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엄마가 이를 갈면서 이모들 호출, 잠시뒤에 이모들 총출동.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라고 설명을 하니 이모들 일제히 경악! 알고보니, 할머니가 사고났던 그날부터 엄마랑 이모들은 전부 같은꿈을 꿨었대요. 어떤남자(저승사자겠지)가 할머니를 데려가려 하는데, 할머니는 '내차례가 아닌걸 알면서도 왜 나를 데려가려는거냐! 내명줄은 내가 잘알고있다!' 소리치고 그남자는 고개만 흔드는꿈. 하루가멀다하고 딸들이 돌아가며 그런꿈을 꿔대니, 마음이 타들어가는거 같았겠죠. 그리고 밤중에 수상하게 부스럭거리면서 할머니를 살피는 옆에 아줌마까지. 숙모들은 촉(?)이 전혀 없는 분들이라 몰랐다고하는데, 엄마와 이모들은 그 아줌마한테 썩는냄새가 나는걸 느꼈다고해요 (본인도 느낌. 여름철 음식썩는 냄새.). 이래저래 속만 태우고 할머니랑 옆에 아이는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고 -_- 저는 저대로 눈만 감으면 "옆에!!!!!!!!!!!!!!!!!!!!!!!" 라고 소리지르는 꿈을 꿔대니 -_- 하다하다 안되겠었는지, 큰이모가 무속인을 찾아가보기로 결단을 내리셨어요. 저희 할머니가 무속인이였던지라, 용한 무속인 찾아가는건 식은죽먹기ㅋㅋ (할머니 인맥 굿) 온식구들이 총출동해서 무속인앞에 무릎꿇고 사정하고 애원하며 상황설명. 무속인 할머니(!)는 눈감고 고개만 끄덕이며 얘길 듣더니, '남자들은 전부 나가있어라' 라고 쿨하게 한마디 던지시고 아빠를 비롯 남자들은 퇴장. 무속인할머니가 눈을 뜨더니 숙모 두분을 가리키며 '너네도 빠져라' 라고하여 숙모두분도 아웃. 큰이모, 둘째이모, 우리엄마, 막내이모, 그리고 본인. (엄마형제 6남매 중 딸을 낳은사람은 우리엄마뿐ㅋㅋ 다들 아들만 낳는 능력자임ㅋㅋ) 얼굴을 하나하나 뜯어보더니 '걱정할것 없다. 원흉이 네 엄마가 있는곳으로 오고있어. 외손녀(나)만 있으면 든든하겠구나.' 원흉이 할머니를 찾아오고 있는데 걱정할것 없다?! 반어법인가 -_- 하는 찰나에 이모들이랑 엄마가 울며불며 어떻게해야되는거냐고 눈물을 짜고; 무속인 할머니는 급짜증을 내시며 '너!' (나를 가리킴) '너만 있으면 된다는데 왠눈물바람이냐!' 하며 우리를 내쫓으셨지요; '넌, 다시는 내집에 발들여놓지마라. 너땜에 눌린거 다시 펴놓으려면 해야할기도가 태산이야.' 라고 한마디 던지시곤 우린 그대로 쫓겨났어요 ;; 딱히 방법을 찾지도 못하고 먼저 쫓겨났던 남자분들과 숙모들은외가로, 이모들과 저는 다시 병원으로 향했어요. 방법을 찾지못했다는게 참 허무한지라.. 다들 말없이 병실만 지키고 앉아있는데, 옆침대아줌마가 왠 처음보는 젊은여자한명을 병실로 데리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때 전 보호자침대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아있었는데 병실로 들어서던 그 여자가 저를 보더니 기겁을 하며 다시 병실을 나가더라구요. '내얼굴이 그렇게 무섭냐' 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복도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아줌마와 젊은여자. 그 젊은 여자가 어찌나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던지, 병실안에서도 다들렸어요. '내가.. 내가 왜 안되나 했어..!! 왜안되나했다구!! 난못해. 저분이 옆에서 지키고있는데!!  난 못해!! 돈이고 뭐고 돌려줄테니까 난 못해!! 난 안해!!' 라면서 악을 쓰는 젊은여자. '갑자기 왜그러는거에요? 그럼 우리애는 저대로 죽어도 괜찮다는거에요?' 하며 우는 아줌마. 이게 뭔소린가.. 하며 잠시 앉아있는데 그 젊은여자가 병실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내옆에 앉아있던 우리 큰이모를 일으켜서 멀찌감치 옆으로 세워두더니 멀뚱히 보호자침대에 앉아있던 저한테 큰절을 하더라구요. 허허.. 나보다 나이도 많아보였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용서하세요..' 하면서 서럽게 울어대는 젊은여자;; '이런분이 지키시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제가 돈에 눈이 멀었습니다..' 하면서 계속 울었어요. 촉이 남다른 울엄마가 그여자를 일으켜세우고 멱살을 잡다시피해서 병실밖으로 끌어내더라구요. 이모들도 우르르 따라나가고 저도 그때서야 슬리퍼를 끌면서 따라나갔는데, 자초지정을 설명한 젊은여자(역시 무속인)의 말에 우리모두 패닉.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교통사고로 위독해지자, 무속인을 찾아간 아이엄마. 무속인의 눈에 아이는 이미 가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하더라구요. 자식이 죽어가는걸 그냥 볼수만은 없었던 아이엄마는 울며불며 사정을 했고, 그 젊은여자는 무속인이 써서는 안될 방법을 쓰게 된거래요. (돈의 노예. 나쁜女) 가까이에 있는 위중한 환자의 몸에서 나온 배설물을 가져오라.( 피, 고름, 소변 등등 ;;) 그 배설물을 사람이 죽을때 입히는 수의에 묻히고 신께 기도(라고 쓰고 눈가림이라 읽는다)하여 이미 운명을 다한 그아이대신 우리 할머니를 데려가게 하려 했다는 망할 이야기를 펑펑 울면서 털어놓더라구요. 우리 기센 다섯여자앞에서 ; 자기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기도를 해도 결과가 나타나질 않으니, 직접 병실로 와서 기도 혹은 저주를 하려고 했다하네요;; 근데 병실에 들어앉아있는건 본인. 다름아닌 본인 -_- 그 젊은무속인의 말에 의하면 제가 가지고있는 기가 워낙 세고, 공줄로 이어져온 큰신또한 항상 같이 있어서 그동안 그여자의 기도빨이 먹히지 않았던거라고; 신을 모시는 사람은 재물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돈에 눈이멀어 하면안될짓을 했다면서 나이도 어린 제발밑에 엎드려서 펑펑 울어대더라구요. 믿기힘든 이야기지만, 할머니와 아이가 번갈아가면서 힘들었던걸 생각하니 그냥 무시할순없고; 한성깔하는 이모들과 엄마는 잠시 정신을 가다듬더니 그 젊은여자를 불꽃싸다구로 응징. 다시한번 눈앞에 나타나면 척추를 반으로 접어버리겠다는 위협을 하고 돌려보냈어요. 그리고 다시 병실로 돌아와선 아이의 엄마와 배틀ㅋㅋㅋ 하지만 진정한 배틀2라운드가 시작되려는 저녁때쯤, 아이는 거짓말처럼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빛의 속도로 회복 또 회복. 할머니가 퇴원하시던날, 엄마몰래 중환자실이 있는 층에 올라갔어요. 들어갈순없고, 데스크에 있는 간호사언니한테 아이의 이름을 대며 물어봤더니 '하늘나라로 갔다' 라고만 말해주더라구요. 상태가 거의 회복이 되신 할머니와 외가로 돌아가서 주구장창 사골국만 먹으며; 보낸며칠동안 할머니가 말씀을 꺼내셨어요. 할머니가 젊었을때만 해도, 무당이 되는게 당연한 팔자인줄만 알았다고. 할머니의 엄마, 그 엄마의 엄마... 어디서부턴지 알수도 없이 내려온거라 당연하게 여기셨다는.. 근데 할머니가 결혼을 하여 딸을 낳고보니 (무속인이란 이유로 결혼도 쉽지않으셨다는;) 이런 삶을 되풀이하게 하고싶지가 않아서 딸넷을 데리고 자살을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최선의 기도를 하고나서야 딸들이 무속인이 되는걸 막을수 있었지만, 그게 너(본인)한테 내려갈거란 생각을 못했다고. 아니, 일부러 그생각을 지우려 노력했다고. 당신의 네딸중 셋째(울엄마)는 어릴때부터 영안이 틔여있어서 신의 제자로 부족함이 없었다고. 공줄에 네엄마의 영안이 더해진게 너고, 내 손주들중에 유일하게 너만 딸로 태어난게 우연은 아니라고. 이제 너도 다른사람에게 보이지 않는게 보일날들이 시작될테니, 놀라지말고 무서워하지말고 좋은곳에 유익하게 쓰도록 노력하라고. 그리고 당신이 죽지않고 살아난건 자식들의 기도와 니가받쳐주는 기때문이었다고. 할머니 손녀로 태어나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냥 그런말씀들을 묵묵하게 들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정말로ㅋㅋ 할머니 말씀대로 눈에 보이면 안될(?)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구요. 쓰다보니 대하소설이 되었군ㅋ 마무리는 어떻게하지? 음.. 뿅..ㅋ [출처] 할머니의 교통사고, 엄마와 나. | 흠냐 ________________________ 아. 다른 글들도 보고싶으면 내 컬렉션 들어와서 팔로우 눌러줘!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그러면 내가 쓴 글들 새로 올라올 때마다 알림도 받아볼 수 있을거야 ><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화 http://vingle.net/posts/2186428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2화 http://vingle.net/posts/2186442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3화 http://vingle.net/posts/2186540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4화 http://vingle.net/posts/2186557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5화 http://vingle.net/posts/2186584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6화 http://vingle.net/posts/2197354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7화 http://vingle.net/posts/2197415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8화 http://vingle.net/posts/2197449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9화 http://vingle.net/posts/2201680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0화 http://vingle.net/posts/2202909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1화 http://vingle.net/posts/2204137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2화 http://vingle.net/posts/2205474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3화 http://vingle.net/posts/2206243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4화 http://vingle.net/posts/2206265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5화 http://vingle.net/posts/2206563 퍼오는 귀신썰)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16화 http://vingle.net/posts/221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