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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 엄마들

안녕 자두야

난향씨
자두 : 엄마

안녕 자두야의 등장인물로 최자두의 어머니. 성우는 양정화. 본명은 김난향. 원래 이난향이라고 나왔었는데 시즌 2에서는 김씨로 고정. 원작에서도 원래는 이난향이라고 나오다 김씨로 고정되었다. 

작중에서는 짠순이에 억척스럽고 다혈질에 뚱뚱하고 파마머리를 한 전형적인 한국아줌마로 묘사된다. 그렇지만 가족을 끔찍이 사랑해서 자두가 아플 때에는 자기가 가장 아끼는 스카프도 미련없이 희생했고 자두가 반항심으로 피크닉 중 모습을 감추었을 때에는 울면서 찾아다니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혈액형은 O형.

대학교까지 졸업했는데, 당시 여성으로서는 굉장한 고학력이었다. 김난향의 아버지는 완고하고 보수적인 옛날 사람으로, 여자가 공부하는 것을 질색하며 싫어했다. 그래서 딸의 책보따리[1]와 책들을 내다 버리기도 하고, 딸이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집에 가두기도 했다. 그래도 김난향은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 그녀가 다니던 교회에는 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간절히 공부하고 싶어하는 김난향을 도와주었다. 덕분에 김난향은 신학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고, 선교사가 되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른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짱구는 못말려

봉미선
짱구 : 엄마

나이 29세. 낮잠을 즐기며 바겐세일을 유난히 좋아한다. 백화점 세일하는 곳은 귀신같이 찾아내는 쇼핑의 초고수. 동네 아줌마와 2시간 정도 수다를 떠는 것은 기본이며 짱구에게 절대 지지 않을 만큼의 강력한 개구쟁이 파워를 지녔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가정을 사랑하는 따뜻한 엄마이다.

아따맘마

오아리 : 엄마

아따맘마의 주요 등장인물. 단행본 표지나 그외 만화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나와야 할 경우 대부분이 엄마가 나온다. 오아리보다 더 작품을 대표하는 캐릭터. 아따맘마 가족들중 키가 제일 크다. 어렸을 때는 피부가 하얘서 아리아빠에게 분칠한 인형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고.[1] 엄마의 다이어트편에서 나온걸 참고하면 몸무게가 100kg은 넘는 모양. 나이는 45세.

처음보면 얼큰이로 보이고 1기 초기에선 전형적인 아줌마 인상이지만[3] 시즌을 거듭하면서 보다보면 귀엽다(..) 머리스타일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파마이지만 이마가 넓다 보니[4] 한쪽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놓지마 정신줄

정신 : 엄마 

정신과 주리의 모친. 
유사시의 남매를 즉시 제압할 수 있을 초월적 신체능력을 지닌, 정씨 일가의 절대적 지배자.
이 가정이 물리적으로 파멸하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그녀가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고삐를 휘어잡고 있기 때문.
한편으론 끊임없이 속을 썩이는 남편과 자식들을 상대로도 이들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모친.
물론 가정을 유지하는 수단은 주로 피와 철.
돈 냄새를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애착이 강하다.
불안 불안한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부업이나 미장원자격 등 행동력도 발군.
물심양면으로 그녀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검정고무신

춘심
이기영 : 엄마

모든 세대의 어머니의 표본이나 4기에서는 최대 피해자

1930년 4월 27일 생.

이기영, 이기철, 이오덕의 어머니. 이름은 춘심.[6][7] 나이는 40세.키는 165cm정도[8] 아이들을 엄하게 가르치지만, 모든 어머니가 그렇듯이 자식 사랑에도 매사 지극하다. 전형적인 어머니 타입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사실 작중 최고 보살. 일례로 보릿고개 시련기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여러모로 고생하며 생활비를 아끼다가 기영이 할머니가 이를 오해하여 구박을 받지만 오히려 말대답 한번 않고 연신 죄송하다며 예의 깍듯한 태도를 보인다.[9] 기영이네 방에 세들어 사는 근석의 아버지가 자신네 연탄을 몰래 훔쳐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도 남편과 의논하여 근석의 아버지가 창피를 당하지 않도록 흰 천을 뒤집어쓰고 유령으로 변장하여 연탄 뒤에 숨어 있다가 놀래켜 더 이상 연탄을 훔쳐쓰지 못하게 하는 선으로 해결했으며, 근석과 삼례가 고무신을 훔쳐 엿 바꿔 먹는 일에 화가 무척 나있었으나 나중에 고무신 값을 물어주느라 밥도 못 먹는 처지에 이른 그들에게 화가 누그러지면서 정성스레 밥을 차려 준다. 기영이의 실수로 한복치마를 태워먹었을 때도 "애미야, 네 심정 안다. 저 녀석 혼내 줘라, 그냥."이라는 할머니에게 오히려 혼낸다고 치마가 돌아오진 않는다며 오래된 다른 치마를 꺼낸다. 거기다 남편에 대한 내조 또한 훌륭하다. 이쯤 되면 천성 자체가 마냥 곱고 상냥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3기까지 유지되었던 과묵하고 '대인'적이면서도 엄할 때는 엄한 설정이 붕괴되며 4기의 설정붕괴의 극심한 피해를 봤으며 기철이 다음으로 최악의 피해자가 되었다.[10] 견물생심 편에서는 이분의 얼굴 모습이 동일인물 맞냐 할 정도로 작화가 너무 안 좋았던 데다가 기철이는 못말려 편에서는 혼낼 때 눈이 뒤집어지는 연출이 나오기도 했고, 위험한 여행(1) 편에서는 매달리는 땡구에게 귀찮아킥을 날렸다. 4기 최종화에서는 기영의 딸인 이지현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할머니로 나온다.

조석 : 엄마
조석, 조준 형제의 어머니.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강시현, 시트콤판 배우는 김미경. 첫 등장은 31화. 첫 등장 때부터 지금의 디자인과 비슷했다. 그러나 바지가 초록색이 아닌 등 세세한 차이점은 있다. 아버지보다 초반에 출연한 나름 역사가 깊은 캐릭터로서 역시 요리 못하는 기믹과 특기는 구타. 그리고 츳코미 역할도 한다. 전투력은 거의 최종보스급. 아들들과 남편 못지 않게 이분도 종종 못말리는 개그를 작렬하신다. 특히 지독한 컴맹에 기계치라 컴퓨터나 기계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십중팔구 주인공으로 나온다. 583화에선 벽돌로 조석과 김선권을 제압하기도 하고, 607화에선 벽돌로 걸레질을 하고, 벽돌로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뜨리기도 한다. 실제로는 부모님은 만화에 본인들이 나오는 걸 모른다고 한다. 이것도 700화에서 밝혀진 비밀인데, 사실인지 그냥 개그에 불과한지는 확실치 않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인기 만화가인데 네이버에 검색만 하면 나오는 만화를 부모가 안 볼 것 같지는 않다. 246화(병맛 조석편)에서 인터넷을 배우면서 만화 댓글 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여담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는데,757화에서 순이라고 나와서[42] 성씨는 모르지만 순이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된 티져와 마음의 소리(시트콤)에서는 권정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마루코는 아홉살
마루코 : 엄마

마루코의 엄마. 옛 성은 '코바야시'이다.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출생으로 1934년생의 A형 쌍둥이자리. 남편 히로시와 동갑으로 40세의 전업주부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만두, 야키소바, 튀김, 팽이버섯. 마루코가 낫토를 먹을 수 있도록 극복시켰으면서 본인이 낫토를 싫어한다(...). 처녀 때 값싸게 산 오팔 반지를 보물로 여기고 있다. 체중 58kg으로 살집있는 체형을 본인도 신경쓰고 있는듯 하나 다이어트를 할 생각은 없는 모양. 취미는 자수, 특기는 요리이다. 또 볼링을 잘하는듯 하다.
마루코가 공부를 안하거나 사건을 일으킬 때마다 화내는 역을 맡고 있지만 평소에는 상냥하다. 근심이 많고 궁색하면서 독설적인 일면도 있다. 평소에는 성실하지만 본인에게 불리한 일이 닥쳤을 때 시치미를 떼는 버릇이 있다. 인파가 많은 곳을 싫어해서 마루코가 외출하자고 해도 거절할 때가 많다. 차멀미를 잘하는 체질이라서 운전면허를 따지 못했고 차에 타는 일도 거의 없다. 마루코의 동급생이 문제를 일으킨 일에 대해서 무언가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비호하고, 마루코의 불평을 가볍게 흘려보내는 등 무사안일주의적인 면이 있다.
본인 왈, 젊었을 적에는 모던 걸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인이라고 한다. 25살에 딱 한번 실연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히로시와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히로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나 어느날 스미레가 개똥을 밟았을 때 히로시가 스미레의 구두를 닦아준 일을 계기로 결혼까지 가게 되었다고 한다.
히로시와 같이 짠돌이같은 면이 있어서 사람이 붐비는 걸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백화점 바겐세일에 달려가거나 NHK 컬러 수신료를 어떻게든 내지 않으려고 흑백 TV라며 우기곤 한다.
매일엄마

분지 : 엄마

만화가. 매일 마감에 쫒기면서 분지와 슬기를 키우고 있다. 기본적으로 욕망에 충실하며 노골적인 자연체 인간. 대강대강, 대충 육아를 반복하지만 두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부모의 애정에 넘쳐있다
드래곤볼

치치
손오반 : 엄마

드래곤볼 최고의 현모양처이자 조강지처.
만화 역사상 손꼽히게 고생한 아내이자 어머니.

후라이팬 산에 사는 우마왕의 딸.[9] 일인칭은 오공과 마찬가지로 '오라'이며, 토호쿠 사투리의 말투로 말을 한다.

작중 묘사로 보면 굉장한 미인이다. 실제로 어린 시절의 오공이 후라이팬 산을 찾았을 때 치치를 찾아달라는 우마왕의 이야기에 부르마와 오룡이 우마왕의 외모와 비슷한 여자아이의 모습을 연상하고는 낄낄대며 웃었지만 치치의 사진을 보고 데꿀멍. 그리고 천하제일무도회에 나왔을때도 크리링이 매우 예쁘다고 할 정도.[10] 거기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글래머스런 몸매의 소유자라고 공식적으로 설정되어 있고, 그걸 비키니 아머로 다 드러내 놓고 다닌다. 탐욕스럽고 능청스러운 부르마에 대비되는 순수한 속성의 정통파 소녀 히로인으로서 기획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우즈마키 쿠시나

나루토 : 엄마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의 아내이자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의 친어머니이며 9미의 2대 인주력.[3]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붉은 생머리를 가진 미녀. 지라이야나 츠나데의 회상에 따르면 어렸을 적에는 성격이나 행동거지나 사내애 같았으나 자라면서 점점 아름다워졌으며, 나루토의 성격이나 인술은 어릴 적 말괄량이였던 어머니를 꼭 닮았다고 한다.

본인이 "머리색은 아빠를 닮았지만 얼굴은 날 닮아서 미안해" 라고 하는 걸 보면 얼굴까지 어머니 쪽을 닮은 것 같다. 실제 만화에서도 나루토는 샤프한 얼굴형인 미나토보다 쿠시나 쪽과 비슷하게 생겼다. 나루토 특유의 말버릇도 어머니가 물려준 것.[4]

작가의 말에 따르면 자기 아내에게 던진 여러가지 질문을 토대로 쿠시나의 모성애와 더불어 가족애를 구상했다고 한다.

9기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 한정 츠쿠요미로 만든 또다른 세계에서 살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따아따

영웅 : 엄마

성우는 마츠모토 리카/임은정.[12] 만화판의 이름은 작가 자신인 아오누마 다카코. 이름의 의미는 '미래'.

이 작품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한다. 직업은 동화 작가. 하지만 작품에서 동화를 쓰는 장면은 별로 없기에 사실상 전업 주부라고 봐도 무방하다.[13] 여느 어머니처럼 자식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강한 어머니이며, 철이 덜든 아이들을 상대하다 보니 때로는 소리도 지르고 야단도 치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식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 아이들을 과보호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참고로 외할머니 말에 의하면 그녀가 아이들만 했을때 똑같이 말썽을 피웠지만 아이들보다 더 심했다고 한다. 
개구리중사 케로로

히나타 나츠미와 히나타 후유키의 어머니이며, 히나타가의 가장… 이라고 쓰고 주군 이라고 읽는다. 만화 편집자 일을 하고 있으며, 매력적이며 능력있고 터프한 여성이며 좋은 엄마. 나이는 불명이지만,[6] 보이는 대로 거유에 나이스 보디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고개를 돌리게 되는 마성의 유부녀. 본작의 주된 색기담당 캐릭터이기도 하다.[7] 쿠루루와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인생을 다시산다면 총으로 학생이 되었는데 등장인물들이 후유키라고 착각할정도로 닮았고 신체능력도 정말 좋다. 후유키의 외모에 나츠미의 신체능력을 합친걸로 보이며 이 애니판 에피소드 제목이 엄마는 다이너마이트같은 여자다. 해설자는 아키의 별의별 모습을 보고 다이너마이트 짬뽕같은 여자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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