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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뭔가요 어데 쓰나요?
블록체인이 대체 뭔데? 알 듯 말 듯 아리송한 것이 블록체인이다. 왜 그럴까? 간단히 말해서 그 자체로는 무슨 새로운 앱 서비스도 아니고 프로그램도 아니기 때문에 설명도 애매하다고 본다. 어디다 사용하는지 왜 좋은 점이 있는지 등등 알려고 할 수록 애매하다. 이유는 데이터를 기록하고 유지하는 로직에 대한 사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데이터는 쉴 새 없이 생겨나고 중요한 것과 그렇지않은 것을 판단하기 전에 일단 기록은 해야만 하는 것이 디지털 사회의 숙명이다. 문제는 기록된 데이터를 누군가 수정하면? 기록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오류가 발생하면? 실수로 지워버리면? 재해나 등의 이유로 삭제되면? 서버가 파괴되면? 해킹으로 서버가 고장이 나면? 기존의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는 항상 이러한 위험에 놓여있다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은 많은 노드들이 같은 데이터를 유지하도록 하고 각 노드의 일부는 서버가 하던 일을 각자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든 것이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따라서 전체 노드의 반 이상에서 동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상당한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은 사실 1차 적인 이점이고 실제로는 중요한 기관이나 은행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그리 허술하게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만큼 많은 투자를 통하여 안정되게 운영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중소형 조직의 경우에는 이 문제가 작은 위협이 아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그럼 2차적인 이점은? 공유다. 공유가 가능한 정보의 범위내에서는 서버 간에 정보 공유를 위한 별도의 규약을 만들고 수십대의 서버가 지그재그로 얽히면서 공유를 구현하는 수고를 절약할 수 있다. 그냥 표준 장부하나를 같이 사용한다고 보면 되겠다. 블록체인을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만 잘 연구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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