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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립스틱 BEST 3

웜톤에게는 어떤 립스틱이 잘 어울릴까요?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 레드, 핑크 립스틱 추천 BEST 3 !
웜톤이라면 위의 립스틱은 꼭 한 번 발라보시길!
얼굴에 형광등 100개 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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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알차게 쓰는 팁 13 야무지게 탈탈 털어 써봅시다!
깨진 것도 부서진 것도 다시 봅시다☆ 1. 부서진 아이섀도우는 면봉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더 꼭꼭 부셔주시고, 알코올을 넣어 꾹꾹 눌러주고 말려주면 새 것처럼 다시 쓸 수 있어요 :) 2. 부서진 가루, 파우더 타입의 블러셔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알코올을 넣고 입자 사이 틈이 생기지 않게 꼭꼭 눌러 말려주면 다시 새 것 처럼 :) 3. 파우더나 아이섀도우가 부서지는 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화장솜을 뚜껑 밑에 받쳐서 속뚜껑처럼 사용해주세요. 4. 거의 마지막까지 탈탈 사용한 가루 파우더! 마지막 가루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탈탈 털어 사용하고 싶으시다면파우더 통 외부의 밑바닥 가장자리 부분을 동전이나 얇은 실핀으로 긁거나 두드려주면숨겨져있던 미세한 입자들이 충격으로 인해 나오게 됩니다 :) 5. 부러진 립스틱은 부러진 절단면을 라이터로 가열해서 살짝 녹여준 후에 남아 있는 부분과 붙여 주세요! 6. 열심히 사용했었던 립스틱이 남아 있는 게 보이는데 쓸 수가 없다면? 버터 나이프로 남은 립스틱을 닥닥 긁어서 철 숟가락에 올려주고, 라이터로 숟가락을 그을려 립스틱을 녹여준 후에 팟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7. 튜브 형 화장품은 그냥 반으로 잘라서 파내면 엄청 많은 거, 아시죠? 치약 잘라서 사용하는 거 생각하시면 되어요 :) 8. 마스카라가 굳어가는 게 느껴진다면, 적당히 따뜻한 물에 마스카라 본통을 통째로 넣어서 마스카라 액을 따스하게 풀어지게끔 해주세요. 물이 들어가지 않게끔 잘 닫아주시는 건 기본이고요 ;) 9. 하지만 마스카라가 그래도 말랐다?! 버리시는 게 가장 좋지만.. 마음이 급하시다면 생리식염수를 좀 넣어서 뒤적뒤적해주세요. 생리식염수에 마스카라가 녹아나와서 몇 번은 더 사용할 수 있어요. 10. 아이라이너 펜슬을 깎을 때 함께 깎여 나가는 내용물이 죽을 만큼 아깝다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아이라이너 펜슬을 좀 넣어두시고 (몇 분 정도면 충분해요) 내용물이 딱딱하게 얼어서 좀 덜 깎여나간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11. 붓펜아이라이너가 굳거나 마른 것 같다구요? 수돗물을 틀고 흐르는 물에 몇 초 정도 팁을 갖다 대주세요. 갑자기 아이라이너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습니다 :) 12. 매니큐어가 입구 주변에 말라 붙어서 잘 열리지 않는 네일 폴리쉬. 뜨거운 물을 유리컵에 담고, 네일 폴리쉬를 뒤집어서 담가주면 물의 온기로 인해 네일 폴리쉬가 풀어져서 이제는! 잘 열려요. 13. 네일 폴리쉬가 굳었다구요? 새로 사시지 말고, 아리따움이나 다른 네일 소품 파는 샵이나 드럭스토어에서 띠너(thinner)라고 불리는 걸 사보세요. 굳은 네일 폴리쉬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액체인데, 네일 폴리쉬를 아예 새로 사는 것 보다는 돈도 덜 들고, 더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저는 에뛰드에서 산 제품 쓰고 있는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
메이크업의 첫단계! 피부가 좋아보이는 '메이크업베이스' 추천 리스트 8!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초공사와도 같은 첫 단계, 메이크업 베이스! 피부의 톤과 결을 고르게 보정해주고 파운데이션의 발색력을 높여주며 균일하게 발리도록 도와주는 베이스는 가벼운 화장이 유행하며 대부분 생략하시죠. 하지만 베이스는 적당량만 잘 사용하면 메이크업 전체가 달라지게 한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그린, 퍼플컬러의 뻑뻑하고 답답한 예전 베이스와 다르게 요즘은 수분 베이스, 광채 베이스 등 현재 트렌드와 맞게 가볍고 바르기 부담없는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당. 오늘의 픽은 피부가 좋아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첫단계 '메이크업베이스 추천8'을 준비했어요! 반짝반짝 윤기나고 한층 더 좋아보이는 피부화장을 위해 오늘부터 가벼운 메.베를 사용해보세요♬ ★잠깐! 가장 솔직한 뷰티랭킹을 제공하는 어플 '글로우픽'이 아직 없다면? 안드로이드는 여기서 : http://goo.gl/FLimtX 아이폰은 여기서 : http://goo.gl/JfJjPd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선크림 겸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오페의 'UV 쉴드 선 프로텍터' 제품입니다. 여러겹 바르는 걸 싫어하는 분들께 딱 맞는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을 주는 미백 기능성 멀티 베이스 제품이라고 합니닷 :) 나왔다! 나왔다! 헤라의 '매직스타터' 하나면 꿀먹은 피부처럼 화장 잘받는 피부로 변신! 수분, 윤기, 코팅 3가지 버전으로 원하는 피부 연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올인원 스타트 크림이라고 합니다 '3' 뻑뻑한 베이스가 싫다면 더샘 베이스를 써보세욥! 피부에 챡~ 밀착되듯 촉촉한 발림성이 답답하지 않게 피부톤 보정을 해주는 더샘의 스키니 리얼 핏 베이스 제품입니당 ^3^ (오늘부터 더샘 세일이라고해요! 오늘도 달려달려!) 베이스 제품의 숨은 강자 브랜드 입큰의 '인텐스 마이크론 베이스'가 4위를 수상했습니다! 지복합성용으로 번들거림과 피지를 잡아 하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해요 '3' 그 외의 제품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_! 5. 이니스프리 - 미네랄 윤광 베이스 파데에 섞어쓰거나 블렌딩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니스프리의 윤광 베이스! 6. 토니모리 - 루미너스 여신 광채 여신 메이커 메이크업고수들이 시간, 장소, 경우에 맞게 골라쓰는 토니모리의 물광효과 짱짱 베이스! 7. 맥 - 스트롭 크림 광나고 빛나는 윤광메이크업 찬양자들의 원조 필수템, 맥의 수분크림 겸용 베이스! 8위. 네이처리퍼블릭 - 퓨어 수분 베이스 네이처의 신상! 적은 용량, 합리적인 가격으로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베이스! 내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파데의 기능을 올려주는 베이스! 잘 확인하셨나요? 더 많은 베이스 정보를 확인하고싶다면 무조건 좋다는 매장언니, 블로거 언니에게 더이상 속지말고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가장 솔직한 뷰티어플 '글로우픽'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안드로이드는 여기서 : http://goo.gl/FLimtX 아이폰은 여기서 : http://goo.gl/JfJjPd
모든 빙글러에게 묻습니다! 올해 가장 잘 쓴 화장품 궁금해요!
모든 빙글러님들에게 묻습니다! 올해 가장 잘 쓴 베스트 화장품이 궁금해요♬ 2016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어느덧 한 해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게 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오고 저희는 2016년을 준비해야겠지요 ㅠㅠ 한 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올해 어떤 화장품을 쓰셨고 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제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여러분의 소듕한 피부를 케어해주었던 스킨케어도 좋고 화장할 때 쓰셨던 메이크업 제품들도 좋지요 :) 궁금궁금궁금~ 그렇다면 제 이야기부터 먼저 해볼까요! #1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바르고 자고, 다음 날 세안하면서 씻어내면 되는 립 수면팩. 정말 자기 전 도톰하게 얹듯이 발라주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티슈나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주면 끝이에요. 상처나 딱지가 일어날 정도로 건조한 입술이라면 아예 보습에 최적화된 제품을 발라서 먼저 안정화시켜주는 것도 방법이죠 :) 번들거리기보다 촉촉한 느낌의 제품이어서, 흡수도 쉽게 잘 되고 겉돌지도 않았습니다. #2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마스크 같은 입술 수면팩으로 이 제품도 너무 잘 사용했어요! 진저 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 , 저렴한 가격치고 정말 정말 좋았었어요. 맥 매트 립스틱처럼 건조하고 바싹바싹 마르는 제형 바르는 전날 이거랑 라네즈 립 마스크 바르고 자면, 그 다음 날 아무리 건조한 립 제품 발라도 괜찮다는 것이 참트루~ 각질 없는 입술을 만들어 주는 최적의 아이템이랍니다 ㅠㅠ 무덤까지 평생 가져갈 거에요.. #3 오리진스 드링크 업 인텐시브 오버나이트 마스크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수면팩. 진짜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 이거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제가 모르던 피부가 되어있어요 =0=; 마스크팩이란 걸 생각하면 가격이 조금 센 편인 것 같지만. 오리진스에서 파는 제품들 중에서 정말 정말 정말 베스트 3 안에 든다고 생각해요 우선은 향기가 정말 좋구요 ㅎ.ㅎ 바르는 내내 기분도 좋고 바르고 나서 킁킁 향기 맡으면서 자면 잠도 잘 와요! 바르고 자고, 아침에 간단히 물 세안을 하면 되는데 피부가 번들번들 거리지도 않고 맨들맨들 촉촉한 것이 대박입니다. 춥고 건조한 계절이더라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고 끈적거리는 질감이나 그런게 전혀 없어요. #4 아모스 프로페셔널 녹차실감 라인 아오 녹차실감! 녹차실감 좋아요! 지루성 두피 가지신 분들께 너무너무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아모스프로페셔널만 사용하는 미용실 다녔었는데, 원장님이 풀 라인을 통째로 선물해주셔서 (단골의 힘..) 토닉부터 샴푸, 마스크까지 풀로 다 썼었어요. '엄청 좋다'라는 건 못 느꼈지만, 확실히 쓰고 나니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줄었습니다. 두피 세정 효과 큰 샴푸 쓰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데, 녹차실감을 사용했더니 무척 깨끗하게 감기고, 두피의 유분이나 끈적임도 많이 나아졌었어요. 이제는 빙글러님들의 차례! 올 해 어떤 화장품을 가장 잘 쓰셨나요, 코멘트하고 싶으신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_+ 궁금!
화장대 정리가 쉬워져요! 깔끔 정확 화장대 정리 꿀팁 8
화장하는 것 못지 않게 화장대 정리도 중요하죠! 화장대 정리가 쉬워지는 꿀팁, 꿀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화장하기 전에도, 화장하다가도, 화장 끝나고 나서도 내내 여러분들을 신경쓰이게 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화장대...☆ 화장하는 것 못지 않게 화장대 정리도 중요하죠! 화장대 정리가 쉬워지는 꿀팁, 꿀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화장대 정리의 가장 기본 법칙부터 짚고 넘어 갑니다. 평소 쓰던 것은 쓰던 곳에, 용도 따라 분류해두는 규칙은 꼭꼭 지켜주세요. 에이 다음에 치우지->카오스의 지름길입니다... 1. 아무 통이라도 괜찮아요, 커피 원두콩을 가득가득 넣고 그 위에 브러쉬를 꽂으면 커피통들이 힘있는 지지대 역할을 해주어서 브러쉬가 처지거나 기울지 않고 고정됩니다. 2. 자석을 활용해서 벽에 붙이는 방식의 수납도 가능해요. 사용하시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파우더 같이 케이스가 일체형인 제품 뒤에 작은 자석을 붙여주시고 철 소재에 판에 턱턱 붙여주시면 이것도 간편! 화장품을 붙이는 판을 본인이 원하는 취향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도 괜찮고요. 3. 벽의 활용은 무궁무진하죠? 어떤 통 모양의 콘테이너라도 고리가 달려 있거나, 고리를 부착해준 후에 벽걸이 형태로 수납해주면 요긴하게 쓰여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 세면대 위에 (사진처럼) 자주 쓰는 화장솜, 면봉 수납해두는데 세면대에서 축축하게 젖을 일도 없고 깔끔하고 보송한 상태로 쓸 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 4. 벽 수납용 찍찍이 수납 걸이 파우치! 화장품 많으신 분들에게 너무 유용해요. 그냥 '수납파우치'라고 치시면 휴대용이나 이런 것들만 나올 거고, '수납걸이'라고 치시면 문 위에 고리를 걸어서 수납할 수 있는 제품, 못을 박아 그 위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등 좌라락 펼쳐서 수납하기 좋은 수납걸이들을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이런 제품들이 좋은 이유는, 다양한 화장품 종류를 눈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굳이 뒤지거나 찾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 물론 공간 활용에도 좋구요~ 이렇게 집에 굴러 다니는 옷걸이를 사용해서 직접 만드셔도 좋고요 :) 5. 이건 정말 꿀팁! 해외 웹 돌아다니다가 저장한 이미지인데,김밥을 마는 김밥 말이나 초밥 롤을 말기 위한 초밥 말이에적당히 두께가 있고 긴 끈을 지그재그 위아래, 한 방향으로 간격을 두어 끼워주세요.본인이 쓰고 있는 브러쉬의 통이 충분히 들어 갈 만한 정도로 끼워주시면 됩니다.항상 사용하는 게 정해져 있는 코덕 분이시라면오로지 나만을 위한 브러쉬 수납통을 만드실 수 있겠죠? 6. 잡지를 끼워 두는 받침대나 책 거치대를 활용하시면, 팔레트 형태의 화장품을 끼우기 딱 좋은 용도로 쓰실 수 있어요. 특히 해외에서 직구하는 팔레트는 들고 다니기에도 불안불안, 공간도 많이 차지하죠. 어반디케이 팔레트나 초콜릿팔레트, 나스나 로라 메르시에 팔레트도 제법 크기가 큰 편. 책 안 끼워 둔 채로 굴러다니는 거치대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 7. 티푸드를 서빙하거나 올려두는 받침대, 티 푸드 타워(tea food tower)를 활용해보세요. 층마다 다른 용도의 제품을 놓아두시면 층을 따라서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어서 좋아요. 8. 아이스 큐브 트레이를 뒤집어보세요! 만들고 싶은 아이스크림의 믹스나 과일 간 것을 적당히 붓고, 나무 막대를 꽂은 후에 냉동실에 넣으면 아이스크림이 나오는 아이스 큐브 트레이. 집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얼려 먹을 때 많이 사용하는 컨테이너인데요 :) 막대를 꽂아야 하는 부분의 깊이가 꽤 있어서, 아이스 큐브 트레이를 뒤집으면 브러쉬를 꽂는 구멍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이건 저도 몰랐던 꿀팁인데 아이스크림바 만든다고 잔뜩 사서 3년을 놀려 먹고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해줬더니 넘나 좋아하는 것...☆ 빙글에도 제 친구 같은 분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내 입술인듯 입술아닌 입술같은 너 MLBB, 정체가 뭐야?
내 입술이지만 조금 더 예쁜 컬러, 마성의 누드 립 MLBB를 알아봅시다! My Lips But Better, 약자로는 MLBB. 원래 내 입술이긴 한데...조금 더 예뻐♡ 라는 뜻이지요! 구글에 검색한 뜻을 잠깐 풀이해보면, 나의 내추럴한 입술 색깔과 잘 어우러지는 립컬러 지만 약간의 피그먼트와 색조를 더해서 원래보다 더 예뻐 보이는 컬러.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의 입술 색과 정말 정말 흡사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의 색깔, 이라고 이해하심 좋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말린 장미색'이라고 해서 좀 더 레드 톤에 가까운 벽돌색의 컬러군도 MLBB를 지칭하는 범주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 같지만, 원래는 좀 더 코랄, 베이지에 가까운 누드 톤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보통 컨투어링이나 스모키 메이크업처럼 강하고 선명한 윤곽/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서쪽 나라에서는 상대적으로 입술 메이크업에는 힘을 빼는 식으로 얼굴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곤 했었는데요. 색상 자체가 자연스럽다보니 입술선을 정교하게 딴다든지, 그라데이션을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잔재주나 메이크업 스킬, 기교를 쓸 필요도 없고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뛰어나 일상생활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라는 점이 큰 장점! 이미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이런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캣 데닝스, 앤 헤서웨이 같은 헐리우드 스타들은 이런 MLBB 메이크업의 좋은 사례들을 잘 보여주기도 했던, 그래서 제 마음에도 뽐뿌를 어마어마하게 주었지요 ♪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If I had to teach someone just one thing about lip color it would be this: Find a lipstick that looks good on your face when you are wearing absolutely no makeup" (출처 BUZZFEED) 즉 MLBB 메이크업을 위한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그냥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쌩얼 상태에서 발랐을 때도 얼굴 위에서 잘 어울리는 립스틱을 골라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립 제품들을 MLBB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언니의 파우치에서는 가을엔 MLBB..말린 장미 립스틱 총정리! 라는 기사에서 로드샵~백화점 브랜드들을 아울러 유명한 MLBB 컬러들을 선정했어요. 상대적으로 모브 톤이면서 색감이 강한 립 제품들이 많죠? 이 기사에서는 맥의 씨 쉬어와 나스의 돌체비타, 더페이스샵의 잉크 리퀴드 로즈 마살라에 좋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립덕후 of 립덕후 제가 뽑은 베스트 MLBB 립스틱을 소개해드릴게요! 1.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아니타 출시되던 해 제 지갑을 흔들어 놓은 그것.. 바로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입니다. 모두 합해서 40종이나 되는 컬러가 나왔었는데 세상에 정말 어느 것 하나 끌리지 않는 게 없었어요. ㅠㅠ)bb 막 오렌지, 막 베리, 막 레드처럼 정말 막 튀는 컬러들도 예뻤지만, 아니타처럼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컬러도 정말 야무지게 예쁩니다. 어데이셔스 립스틱의 아니타 컬러는 W 매거진 10월호? 9월호?에서 배두나씨가 바르기도 했었고, 드라마 <용팔이> 에서 채정안씨가 바르고 나온 컬러로도 최근에 소소하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베이지 65 핑크 25 모브 10 정도의 배합이 아닐까 싶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핑크에요. 바르면 바를수록 예뻐요. 정말로요! 2.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비타 돌체비타는 뭐 이미 다들 알고 계시죠! 중고나라나 파우더룸에서 원가에 마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을 정도로, 작년 중순까지는 품절의 릴레이를 걷고 있었던 립 제품.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좋고, 단독으로 돌체비타만 발라도 예쁘고 돌체비타로 풀립을 깔아 준 입술 위에 이것저것 덧바르거나 그라데이션해도 좋아요. 세상에 사계절 발라도 질리지가 않아요. 참하고 단아한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3. MAC 씨쉬어 여태까지 소개한 컬러 중에서는 가장 다홍빛, 붉은빛의 느낌이 강한 색일 것 같아요. 엄마면 엄마, 언니면 언니, 동생이면 동생 정말 누구에게나 두루 잘 어울리는 컬러인데다 MAC 립스틱 치고 촉촉하고 매끈한 질감이라서 '립스틱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할 때 정말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추천해주는 제품이지요! 코랄과 베이지 색깔이 많이 들어 있는데, 선명하기보다는 입술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촉촉한 입술이에요' 하고 철판깔고 거짓말하기 매우 좋아요^0^ 4. MAC 카인다 섹시 MAC에서 숨겨놓은 비기의 립컬러! 라고 부르고 싶네요. 매트한 타입의 누드 베이지 컬러이고 태닝한 듯한 피부의 분들이 바르실때 정말 정말 5배는 섹시해지는 립 색깔입니다. MAC의 피치스톡이 유명한 립컬러이지만 너무 베이지색이 강하고, 또 밝다 보니 제 얼굴 위에서는 굉장히 소화가 힘들었는데; 약간의 브라운 톤도 섞인 어두운 피치핑크여서 코랄 바르면 동동 뜨더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MLBB라는 이름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고, 가을처럼 쌀쌀한 계절을 위한 컬러가 아닌가 생각해요! 5. 마몽드 벨벳레드 나스의 돌체비타 립 펜슬 저렴이, 라는 수식어가 있었지만 사실 돌체비타와 그렇게 비슷한 컬러는 아니에요. 돌체비타와 비교하자면 분홍빛과 붉은색의 색조가 더 강하고 돌체비타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돌체비타보다 훨씬 많은 분들에게 어울릴 법한 컬러입니다. 베이지가 베이스색이면서 붉은 색이 강하다보니 쌩얼이어도 화사하고 밝은 얼굴로 만들어주어요. 하나에 9천원이라는 기쁨도 기쁨. 제 친구는 그 많던 립스틱들을 죄다 버리고 비싼 거 다 필요없고 이거 하나면 된다고 선언한 친구도 있어요. 아리따움에 가면 다 깔려 있으니! 심심하면 테스트해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여러분이 쓰고 있는 비밀의 MLBB 립스틱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가을에는 MLBB가 최고입니다_☆
<선데이 라이언> Ep.3 食스틸러, 보기만 해도 침 고이는 영화
우리는 흔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는 말을 하곤 한다. 일상을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 '食'. 이별을 해도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업무와 학업 등 일상의 스트레스에 이별까지 겪어도 밥은 넘어간다. 이는 바로 음식이 주는 행복 때문이지 않을까. 각자에게는 음식마다 즐거움과 그리움 등 다양한 추억들이 있다. 때론 잘 먹은 밥 한 끼 만큼이나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것은 없을 터. " 이번주 일요일엔 뭐 보지? " 라이언은 이번 주 맛있는 한 상으로 당신을 위로한다. 영화 속 먹는 장면을 보면 평소에 즐겨 찾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이상하게 입맛을 다시게 되는 경우가 많듯, 절로 배고픔을 부르는 이름하여 '食스틸러' 영화. 맛있는 주말을 위한 <선데이 라이언> Ep.3 지금부터 라이언의 푸짐한 한 상에 초대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한다. 버터 비어와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등 실제 맛을 알 수 없어도 군침을 돋우는 음식들. 하지만 그중 가장 침샘을 자극하는 영화는 첫 번째 작품에서 등장한 치킨이 아닐까 싶다. 익히 아는 맛이라 더욱 맛있어 보이는 것. 양손에 닭 다리를 들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왠지 마치 집에서 보이는 익숙한 모습 같기도 하다. "여보세요? 지금 배달되죠?" <마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삶은 계란 맛집으로 공감하는 곳 '기차'. 극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친구와 함께 기차에 탄 자윤(김다미)은 역시나 기차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먹는다. 양 볼이 미어터질 만큼 욱여넣는 모습은 별거 아닌데도 괜스레 먹고 싶어지는 마음. 더욱이 이 장면은 계란 세 판을 먹으며 완성돼 한동안 계란을 못 먹었다는 후일담까지 전해지기도. "기차에서 이 조합을 안 먹어본 사람이 있다고?" <토르: 천둥의 신> 충무로에 하정우가 있다면 마블(Marvel)에는 토르가 있다. 아스가르드가 아닌 지구에서의 험난한 적응기를 담은 첫 번째 시리즈 속 잊을 수 없는 장면. 배를 채우러 들어간 음식점에서 음료 맛이 좋다며 컵을 깨뜨리는 토르는 아스가르드에서 할 법한 행동으로 친구들을 당황시킨다. 그리고 겹겹이 쌓아올린 팬케이크와 스크램블 에그를맛있게 먹어치우는 토르. 완벽한 브런치 한 끼에당장이라도 영화 속 식당으로 들어가고만 싶다. "팬케이크는 자고로 소스에 푸욱 담가먹는 '담먹'이지." <터미널> 이 영화를 볼 때에는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먼저 햄버거를 시켜 놓을 것. 그게 버거킹 와퍼 세트라면 더욱 금상첨화고.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이 제작한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공항에 억류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곳에서 생활하며 동전을 모고 매일 버거킹 와퍼를 사 먹게 되는 그.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군침 도는 먹방은 물론 감동적인 휴머니즘까지 스토리와 재미를 모두 겸비했다. "햄버거 먹을 땐 소스 다 묻히고 먹는 거 알지?" <강철비> '면치기' 하면 생각나는 영화 <내부자들> 라면, <김씨표류기> 짜장면 그리고 <강철비> 국수.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며칠을 굶은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역의 정우성과 곽철우(곽도원)가 만나 환상적인 명장면이 탄생했다. 실제 맛집에서 촬영된 장면은 수갑을 바꿔 차면서까지 사이좋게 먹는 모습에 고향은 다르지만 식성은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달까.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은 물론 남북한의 이해관계 그리고 사람 사이의 심리적 관계까지 공감 어린 대사들로 가득 채운 영화다. "세 그릇이면.. 이제 마이 뭇다. 더 이상은 안돼.." "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 맛있는 거 먹고, 보는 것만으로도 지난 한주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맛 좋은 위로로 이번 한 주도 잘 끝내고 싶다면 라이언과 함께 지금부터 맛있는 한 상을 차려보자. 좋은 영화와 음식으로 달콤한 하루 그리고 위로받는 일요일을 만끽해보길. 라이언이 추천하는 다음 주 영화는? 봄꽃이 만발하는 계절, 라이언이 프로도를 토닥여주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4월 9일 찾아올 <선데이 라이언> Ep. 4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