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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때 마셨던 칭따오

겨울에 여행했던 곳은 겨울이 되면 그리워지는법..ㅠㅠ 세계맥주를 모두 마셔보는 것이 나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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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네요 전 방콕갔던게 전부라..
마카오맥주 맛있어요?
빙글처음인데어렵네빙글빙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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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홍콩 영화의 최고 전성기 시절 80~90년대 공리 1965년 12월 31일 대표작 :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황후화 등등.. 관지림 1962년 9월 24일 대표작 : 용형호제, 지존무상, 동방불패, 황비홍, 신조협려 등등 구숙정 1968년 5월 16일 대표작 : 녹정기, 의천도룡기, 초류향, 스트리트 파이터, 도신2, 시티헌터 등등 글로리아 입 1973년 1월 13일 대표작 : 신조협려, 공작왕, 대소비도 등등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대표작 : 신조협려2, 취권2, 심사관, 동방삼협 등등 양채니 1974년 5월 23일 대표작 : 양축, 동사서독, 칠검 등등 양자경 1962년 8월 6일 대표작 : 007네버다이, 예스마담, 태극권,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등 왕조현 1967년 1월 31일 대표작 : 천녀유혼, 정진자: 도신, 동방불패2 등등 이가흔 1970년 6월 20일 대표작 : 녹정기, 동방불패, 타락천사 등등 원영의 1971년 9월 4일 대표작 : 금지옥엽, 금옥만당, 007북경특급, 소호강호 등등 임청하 1954년 11월 3일 대표작 :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녹정기, 신용문객잔, 중경삼림, 동사서독 등등 장민 1968년 2월 7일 대표작 : 도성, 도학위룡, 의천도룡기 등등 장만옥 1964년 9월 20일 대표작 : 음식남녀, 열혈남아, 첨밀밀 등등 종려시 1970년 9월 19일 대표작 : 이연결의 보디가드, 태극권 등등 주인 1971년 10월 25일 대표작 : 서유기, 도학위룡2, 첩혈위룡 등등 종조홍 1960년 2월 16일 대표작 : 가을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등 오천련 1968년 7월 3일 대표작 : 천장지구, 지존무상2, 음식남녀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변함없는 가치를 간직한 신성한 맥주,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1편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저는 종교와 술을 생각하면 주로 와인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예식이자 ‘감사’를 뜻하는 헬라어 ‘유카리스테인’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용어인 성찬식(Eucharist) 때문에 포도주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애요. 하지만, 와인 못지 않게 맥주에서도 종교와 정말 밀접한 관계를 가진 맥주가 존재하는데요. 그 맥주는 바로 오늘 소개할 트라피스트 비어(Trappsit Beer)입니다. 먼저 트라피스트 비어는 1664년, 프랑스 동부의 황야 시토(Citeaux) 지역에 위치한 베네딕도회 몰렘 수도원장 로베르(Robert de Molesme)가 1098년에 창시한 수도회인 시토회(cistercian)는 수도원들의 수행 계율을 완화하고, 단식기간동안 음식 대신 맥주를 마시도록 허락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물론,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것은 이미 오랜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이는 지역 사회 경제 발전과 다른 마을과 교류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죠. 수도회에서 정식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이후 점점 더 많은 시토회 수도원이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는 300여 년 시간동안 빠른 양조 기술 발전을 가져왔고, 수많은 전쟁의 불씨 속에서도 그들의 맥주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는 존재로 각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여러 민간 양조장에서 트라피스트 비어를 사칭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하는 일들이 벌어졌었고 몇몇 양조장은 ‘트라피스트(Trappist)’ 이름을 도용하기도 하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자 1997년 벨기에 6곳, 네덜란드 1곳, 독일의 수도회 수도원 1곳이 연합하여 국제 트라피스트 협회(The International Trappist Association, ITA)를 설립하고 이는 단지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맥주뿐만 아니라 수도원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ATP(Authentic Trappist Product) 인증을 부여하는 역할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트라피스트 비어 인증 조건은 맥주 스타일에 있는 것이 아닌, 맥주 양조 과정에 있는데요. 해당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트라피스트 협회의 엄격한 인증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반드시 수도원 안에서 제조되어야 하며, 수도원에서 규정한 생산 방식과 규범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맥주를 통해서 얻은 이윤 창출은 상업적 목적과 무관해야 하며 양조장에서의 모든 일은 반드시 수도생활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거쳐야 합니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수도원은 자의든 타의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면서 수도원의 명맥도 끊기는 일이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 때문에, 수도원과 역사적 관련이 있지만 수도원에서 만들지 않는 맥주도 존재하게 되었죠. 이런 사연 때문에 예전에 수도원과 관련되어 있지만, 현재는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지 않는 맥주도 점점 많아지게 되면서. 벨기에 맥주 협회는 이런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수도원 맥주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해 1999년 또 다른 인증을 발표했는데, 바로 벨기에 수도원 맥주 인증(ErKend Belgisch Abdijbier 영문:Certified Belgian Abbey Beer)이며, 이는 현재 애비 비어(Abbey Beer)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를 소개하면서 어떤 에비 비어가 있는지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변함없는 가치를 간직한 신성한 맥주,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2편
수도원 맥주로 알려져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Trappist Beer)는 분명 모든 주종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술로 유명하죠. 특히, 빠르게 트랜드가 변화하는 크래프트 비어 세계에서 오랜시간 동안 꾸준히 트라피스트만이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해당 맥주의 특별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난 카드에서는 트라피스트 비어가 걸어온 역사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현재 우리가 어떤 트라피스트 비어를 만날 수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베스트블레터렌(Westvleteren) 베스트블레터렌은 벨기에 성 식스토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183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벨기에 수도원 맥주의 전설로 유명한 맥주입니다. 예전에는 극소량 생산으로 정말 만나기 어려운 맥주이었지만, 현재는 생산량을 증가해 우리나라에서는 와인앤모어 혹은 바틀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록 맥주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꼭 한번 쯤은 경험해조시는 걸 추천드릴 정도로 ‘필수’로 경험해야할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로슈포르(Rochefort) 벨기에 로슈포르 맥주는 생 레미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무려 1595년에 시작하여 현존하는 수도원 맥주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맥주 중에 하나이며, 라벨에 붙어있는 6, 8, 10 숫자는 비중을 나타내는 것이며, 맥주 맛의 파워를 의미한다고 이해하셔도 됩니다. 베스트말러(Westmalle) 베스트말러는 벨기에 베스트말러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트라피스트 비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도원 대표 맥주인 두벨(Dubeel)을 꼭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두벨이라는 스타일을 창조한 최초의 맥주이기도 합니다. 앞서 얘기한 맥주보다는 가격도 낮아서 보이시면 꼭 추천드립니다. 시메이(Chimay) 시메이는 스쿠어몽 수도원에서 양조되는 가장 대중적인 트라피스트 에일입니다. 생산량도 많고 그만큼 인지도 높아,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입니다. 접극성이 워낙 좋아 아마 찾으시면 가장 먼저 접할 맥주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메이에는 4종 맥주를 접할 수가 있는 개인적으로 각 맥주 특징이 모두 달라, 처음에는 하나씩 음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르발(Orval) 트라피스트 비어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오르발은 성모 마리아 수도원에서 양조되고 있는 수도원 맥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르발 맥주 1종만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에 효모취와 세계 최초로 드라이 호핑 기법(홉을 낮은 온도 맥즙에 추가하는 기법)을 사용한 맥주여서 다른 맥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트라피스트 비어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일단 이번 기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접근성을 가진 맥주 위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트라피스트 비어는 일반 상업적인 맥주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아마 기존 맥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복합미와 깊은 맛을 보여줄 겁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벌컥 벌컥 마시기 보다는 천천히 음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전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 맥주들
독일 ◎ 벡스 (Beck’s·알코올 농도 5도) 1873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독일 정통 라거 맥주로 옅은 황금색을 띤다. 브레멘 지역에서 만들어지며 뒷맛에 약간 쓴 홉의 맛이 있다. 과일향이 나며 목 넘김이 좋다. ◎ 벡스다크 (Beck’s Dark·5도) 벡스의 흑맥주로 독일에서 가장 많이 수출되는 맥주다. 첫 향은 강한 호프향이 나고 맥아(몰트)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캐러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 뢰벤브로이 (L·WENBR·U·5.2도) 오리지널 독일어로 사자의 양조장이라는 뜻이다. 맥주의 도시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500년 전통의 맥주다. 황금색을 띠며 끝맛은 약초 향과 함께 쓴맛이 있다. ◎크롬바커 (Krombacher·4.8도) 필스 맥아와 홉의 맛이 섞여 비스킷 맛과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어린 고순도 맥아만을 사용해 순수한 맥주의 향과 맛을 즐기기에 좋다. 네덜란드·벨기에와 접한 크롬바흐 마을에서 만들어진다. ◎에르딩거 (Erdinger·5.3도) 바이스비어 탁한 황금색을 띤 독일 대표 밀맥주. 부드러우면서 탄산기가 강하다. 바나나향이 나고 얕은 쓴맛으로 끝난다. 전용 잔에 마셔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파울라너 (Paulaner·5.5도) 헤페 바이스비어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밀맥주. 부드러워 마시기 편하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밀의 향과 바나나향이 나며 약간의 감귤맛도 드러난다. 아일랜드 ◎기네스 (Guinness·5도) 오리지널 1759년에 설립됐으며 아일랜드의 상징이다. 세계 기록집 기네스북도 이 회사의 작품이고 기네스는 흑맥주만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루비 색깔을 띠고 크림 같은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첫 맛은 홉과 맥아의 맛이 나고 과일과 초콜릿 맛도 느낄 수 있다. 벨기에 ◎호가든 (Hoegaarden·4.9도) 밀 재배지로 유명한 호가든 마을에서 유래됐다. 부드러운 맛에 오렌지 껍질 향이 나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화이트 밀맥주. 육각형의 전용 잔에 마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라이선스 계약을 한 오비맥주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5.2도) 맥주마을 루벤에서 유래된 645년 전통의 라거 맥주. 스텔라는 라틴어로 별, 아르투아는 창시자의 성을 의미한다. 맥주 본연의 쌉쌀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레페 블론드 (Leffe Blond·6.6도), 레페 브라운 (Leffe Brown·6.5도) 중세 수도사들의 양조기술과 전통을 계승한 맥주다. 전용 잔은 성배 모양이고 로고는 수도원의 스테인글라스다. 블론드는 정향나무와 사과향이 나고 바닐라 맛이어서 신선하고 담백하다. 브라운은 흑맥주로 쓴맛이 있지만 보리와 캐러멜의 끝맛이 쓴맛을 상쇄해 준다. 체코 ◎필스너 우르겔 (Plisner Urquell·4.4도) 체코 필젠 지방 맥주. 1842년 처음 만들어졌다. 흑맥주 일색이던 시절 은은한 황금빛 으로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황금색 맥주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체코산 사츠 홉의 씁쓸한 맛이 잘 조화돼 있다. 영국 ◎뉴캐슬 브라운 에일 (Newcastle Brown Ale·4.7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파란색 별 모양의 로고가 눈에 띈다. 갈색에 견과류와 과일향이 나고 쓴맛이 적고 달달한 맛으로 끝난다. 네덜란드 ◎하이네켄 (Heineken·5도), 하이네켄 다크 (Dark·5도) 1864년 창업한 하이네켄은 세계 3대 맥주회사다. 하이네켄은 달달한 곡물 향이 먼저 느껴지고 강하지 않은 홉의 맛이 이어진다. 하이네켄 다크는 진한 갈색에 거품이 풍부하고 무겁지 않은 흑맥주를 찾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그롤쉬 프리미엄 라거 (Grolsch Premium Lager·5도) 스윙톱이라 불리는 독특한 마개가 특징. 일반적으로 4주간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 달리 8주간 숙성해 향이 풍부하고 오래 간다. 맥아향이 강하고 씁쓸한 끝맛이 적당하다. 덴마크 ◎칼스버그 (Carlsberg·5도)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축구단의 스폰서이고 칼스버그컵을 주최하는 등 축구와 함께하는 역동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 잘고 부드러운 거품, 쌉싸름한 향과 맛, 부담 없는 목 넘김이 특징이다. 미국 ◎버드와이저 (Budweiser·5도) 단일 맥주로는 부동의 세계 판매 1위. 체코의 부드바르를 기원으로 하지만 미국 방식으로 새롭게 만들어져 인기를 얻게 됐다. 특유의 쌉싸름한 홉 맛과 풍부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버드아이스 (Bud Ice·5.5도) 처음에 맥주 보관상의 실수로 우연히 만들어졌다. 강렬한 자극 없이 부드러운 목 넘김에 청량감이 특징이다. ◎밀러 (Miller·4.6도) 특허를 받은 세라믹 여과기술로 맥주향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병으로 즐기는 생맥주’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달콤한 옥수수향과 맛이 나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쿠어스라이트 (Coors Light·4.2도) 1873년에 설립된 쿠어스의 간판 맥주. 로키산맥의 깨끗한 물을 사용해 미네랄이 풍부하다. 다른 미국의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맛이 강하지 않고 탄산기가 높아 청량감이 느껴진다. ◎새뮤얼 애덤스 (Samuel Adams·4.8도) 보스턴 라거 미국 독립운동의 불을 지핀 보스턴 ‘티 파티’ 사건의 주모자이자 맥주 양조업자의 이름을 땄다. 독특한 꽃의 향과 소나무향에 캐러멜 맛이 난다. 홉의 맛이 강해 미국 맥주 중 가장 개성이 넘친다. 멕시코 ◎코로나 (Corona·4.6도) 데킬라와 함께 멕시코를 대표하는 술. 라임(레몬)을 넣어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선인장향이 가미된 가볍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라임의 상큼함이 더해지면 청량감이 더 잘 느껴진다. 호주 ◎포스터스 (Foster’s·4.9도) 라거 비어 1887년 멜버른에서 설립된 호주 최대의 맥주회사 포스터스의 대표 맥주. 밝은 황금색에 크림과 같은 거품이 특징이다. 가벼운 맥아 향에 깨끗한 홉의 끝맛이 느껴진다. ◎포엑스 (XXXX·4.5도) 엑스포트 라거 호주 퀸즐랜드에서 제조되며 깊은 청량감을 자랑한다. 탄산가스가 많은 편이지만 톡 쏘는 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낸다. 중국 ◎칭따오 (Tsingtao·5도) 60여 개국에 수출되는 중국의 대표 맥주. 1903년 중국에 살던 독일인을 위해 독일인이 만들었다. 약한 곡류의 향과 달콤함이 느껴지며 짜릿한 끝맛이 중국 양꼬치구이 등과 잘 어울린다. 필리핀 ◎산미구엘 (San Miguel·5도) 페일 필젠 산미구엘은 1890년 설립된 동남아 최초의 맥주회사다. 고소한 향에 약간의 맥아와 홉의 맛이 난다. 색깔은 밝은 황금색이다. 맛이 엷은 편이어서 차게 해서 마시면 좋다. 필리핀에서는 얼음을 넣어 먹기도 한다. 싱가포르 ◎타이거 (Tiger·5도) 1932년 출시된 싱가포르 최초의 맥주. 상표에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상쾌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 미세한 과일향이 감미롭다. 태국 ◎싱하 (Singha·5도) 고품질 홉의 향과 효모의 진한 맛이 특징인 100% 맥아 맥주. 하얀색 거품이 인상적이다. 탄산의 느낌이 강하고 터프한 목 넘김과 부담스럽지 않은 쌉쌀함이 조화를 이뤄 매콤한 태국 음식과 잘 어울린다. 프랑스 ◎크로넨버그1664 (Kronebourg1664·5도) 프랑스 맥주 양조의 중심지인 스트라스부르 지역에서 1664년 만들어졌다. 부드럽고 청량감이 있으며 약한 맥아 맛과 홉의 쓴맛이 드러난다. 가볍게 마시기에 편한 맥주다. 오스트리아 ◎지퍼 (Zipfer·5.4도) 1858년 북오스트리아 지프 지역에서 창립됐다. 안정된 거품이 나온다. 독특한 홉의 향이 나고 적당한 쓴맛이 있다. 캐나다 ◎무스헤드 라거 (Moosehead Lager·5도) 1867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중 하나다. 맥아의 달콤함과 홉의 쓴맛이 조화를 이룬다. 묵은 효모를 사용하고 오랜 시간 양조를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아사히 (Asahi·5도) 수퍼 드라이 수퍼 드라이 출시(1987년) 이전까지 아사히 맥주의 일본 내 시장점유율은 10% 정도였으나 출시 이후 50%까지 치솟았다. 가벼우면서 깨끗한 청량감이 느껴지며 드라이한 맛으로 마무리된다. ◎기린 (Kirin·5.5도) 이치방 시보리 첫 번째로 짜낸 맥즙만을 사용하는 독특한 제조법을 사용한다. 다른 제조법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지만 풍부한 맛을 내며 섬세한 일본 음식과 잘 어울린다. ◎삿포로 (Sapporo·5도) 실버컵 650mL의 대용량 실버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첫 맛 뒤에 느껴지는 입안 가득한 향과 쌉쌀함이 그윽한 정통 일본 맥주를 느끼게 해준다. 출처: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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