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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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이제 다시 귀신동거썰 32탄이 시작됐다 ㅋㅋㅋㅋ
근데 모래님 오빠분이 다 지운 바람에 잠시 멍하셨나벼 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작하자하자
한다? ㅋ

____________


31편이 싹다 날라가서 제목 한참 고민했음.
그리고 미친오래비도 소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투 똑같은데 왜 자꾸 사칭이래 으헝 나 원래 병맛임...
그리고 나 유행어 잘씀...뿌잉뿌잉
일본문화의 여파로 이모티콘 늘어남 ㅇ_ㅇ =0= >,<

그전 편에는 무거운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볍게 적진 못했구요.
현재 써놓은 글들은 제목부터 미친오래비 ㅋㅋㅋ인데 ....ㅋㅋㅋ
그 미친행각을 다큐멘터리처럼적는다면
우리오래비는 긴급출동sos 출연자마냥 됬을겅미..

그리고 모래 짤 모아논거 ..... -.- 진짜 사칭같겠네
은혜님이 만들어준거랑 ㅠㅠ 무녀마크랑 ㅠㅠ 모래반지빵야빵야 움짤이랑
부처핸섬스님 그림으로 그린거랑 ㅠㅠㅠㅠㅠ그 밖에 모래 이름으로 이쁘게 꾸민거 ㅠㅠ 아까워죽겠음...

나 일본간사이 오빠가 컴터 포맷하고 윈도우7 깔아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진도 다날림
자꾸 2시간뒤에 꺼지던 현상 기억남? 여러분들이 고치는법 댓글로 달고한거 기억안남? ㅠㅠ
그래서 나간사이 오빠가 손봤는데 싹 날림 찿아도 안찿아짐.

^^속상함.
 지 야동은 보존해놨을거.ㅋㅋ

그래도 컴터는 좀 미쳤음 귀신들렸나봄
그리고 뭐 우리집에 손님 안들인다는건 그 당시는 온갖 잡귀가 엄청 많았음
지금도 그럴거같음?ㅋㅋㅋ
기억나시는지 우리집 신들 한명씩 보내주고있다고ㅋㅋㅋㅋ
그 스토리를 한개씩 적는다고 했는데 못적게되고 ..ㅋㅋㅋ낸 잠수타비고ㅋㅋ
그리고 뭐 회복이 빠르냐고 뭐냐고 하시는데 나 회복하는데 몇달 걸렷슴

지금은 아오씐나 ㅡㅡ.
백수 싄나!!!!!!!!! 폰요금 밀려서 정지당할판.
그리고........난 강함ㅋㅋㅋㅋ
우리집이 소를 키웠다면 난 소도 맨손으로 여럿 잡았을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혈액형 안다는분
나 오형  오형이 쵝오
아빠 오형 엄마 비형 오빠 비형
비형vs오형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이 내 꿈해몽해준거 ㅠㅠ 시계받은거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셧음 아저씨..?ㅋㅋ아저씨냄새가 없어졌잖슴..ㅠㅠ

젠장 진술로는 증거가 어렵네요..
이대로 난 사칭모래로 끝을맺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최후인갘ㅋㅋ
모래의 최후 ...사칭으로 의심받고
쓸쓸히 퇴장.....

안돼 ㅠㅠㅠㅠ

제 글 계속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저 쓸쓸히 퇴장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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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의 신기한 이야기
집에 대문이없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가족이 귀신집에 이사가기 전이었음
모래 유딩때임 나 이때 똑똑히 기억남

도둑이 들긴들었는데 이 시절엔 도둑들이 착했는가
훔쳐갈거 없으면 해꼬지 안하고 그냥 갔었음 
그리고 친구 데려온적 있었는데 친구 10분만에 나감
이거 좀 상처받음
이름도 기억남 오00
우리집 썩었다고 바로 도망가기있냐?ㅜㅜ

울집이 그정도로 그지였나.. ㅜㅜ 하긴 목소리 좀만 크게 하면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부부싸움도 못함 ㅋㅋㅋ우리도 못혼냄ㅋㅋㅋㅋ
강제화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래비랑 나랑 숨바꼭질하는데
우리집 장농이 아닌 이불이랑 옷넣어놓는 그...이름이뭐냐
벽장? 그런곳에 이불사이에 숨은적이 있음.(숨막혀 죽으니 따라하지마세요)

근데 우린 멍청한 남매였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숨음

지금도 이해안감. 어떻게 찾으란거지

그때 기억에 두명에 남자가 집안에 들어온것같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목소리만 들렸는데

"음,? 여기는 아닌거같은디"

"평수도 좁고. 햇빛도 별로도 창문위치도 안좋네 돈많이벌게 해주야겠다."

집 보러온사람인가
우리집을? -.-(유딩인데도 의아해함)

어쩄든 그 두 목소리는 자꾸 뭔가를 찿아댕기면서 우리집을 평가했음
제 점수는요 할기세.ㅋㅋ

우리 남매는 짠것처럼 숨죽여서 숨어있었음

"um.. 여기 네명있네"
어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그렇구만. 두명이 안보이네"
약간 쉰듯한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렸음

"음....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붙었고나. 잘 인도해주갔어."

"지금이야 애들이 뭘알겠남."

이런식의 알수없는 대화를 해댔음

"걱정때문인데 안그라우.. 대신에 술을 참 많이 먹갔소ㅋㅋ"
"그 양반 술잘먹는거 이제아셨나, 이제 그만 감세"

여기까지 기억이고 뚜벅뚜벅 소리와함께 두명의 알수없는 존재는 나간듯했음
나는 오래비를 찾아서 흔드니 잠들어있었음 -.-
오래비는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는듯했음 못들었다고함.

그뒤로는 우리도 이사를가고 그 미지의 사람들은 다신 못본것같음.


그리고 훗날,
그 술 잘처먹는 사람이 바로 나임.
무녀언니가 내 점을 봐준적이 있음. 난생처음임
사람마다 수호해주고 지켜주는 조상/친지의 영혼이 있는데
나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있다고함
내가 술자리나 노는걸 좋아하는건 외할아버지의 여파 -.-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드시는거라고 ㅋ

솔직히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안남
새벽에 울집 마당에 대추나무 앞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이야기 암?
내 느낌상 그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인것같음ㅋㅋ
꿈에도 자주 나오심. 나는 대추나무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일수도 있다는 것

그, 왜 예전에 남자친구가 터널에서 귀신들리고 잠에 빠졌을때(가위 수준이었음)
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와서 차를 한대 팡 때렸는데
딱  가위에서 깨고 귀신도 떨어져나갔었음.ㅋㅋ기억남?

내 생각엔 그사람들이 4명이 있다는건 오빠,나 두명
나머지 두명은 오빠와 나의 수호신을 말한게 아닐까싶음

사촌색히가 귀신에 빙의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을때 (아우 말하기도싫음)
약간 사촌에서 떨어진 곳쯤에서 뒷짐을 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서있었음
얼굴은 안보이고 실루엣?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기운은 느껴지지않았는데 부처핸섬스님이 그때당시 이렇게 말했음

"큰일이긴 큰일인갑네. 너네 사촌집 집안어른들 다 내려오셨다"

집안에 (제사지내는 집) 어른들께서 머물고 계신다고 함
늘 머무는게 아닌 제사때나 집에 우환이 있으실때 오신다고.
그래서 꿈이라던지 집안의 그릇을 깬다던지 하는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고함
나같이 감각적인 people은 목격,느낌 등으로 알게됨.

그래서 귀신을 보면 나쁜일이 생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어쩌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라는 말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한 직후 얼마안가서 우리집쪽에 산사태남. 인명피해는 많이 없었는데
우리집 없어짐..ㄷㄷ
우리집 뒤가 산이었음ㅋㅋㅋㅋ별별 벌레가 많았지...
자다가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길래 때려잡고 잤는데 왕지네인적도 있을정도.
아마 그걱정에 그 미지의 두사람도 찾아온것이 아닌가싶음
어차피 그당시 아빠는 집알아보는 중이었고.


짧아서 미안합니다
배고파요 ㅠㅠㅠ 밥먹으러감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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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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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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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있다면 감사합니당🤗
어제 하루종일 들락 날락 거렸는뎅 ㅎㅎㅎ...와즈셔서 감사해용~~빙글 이것 때문에 해욥!!!
저에게두 수호신이있을거같아요 ㅎ
고생많으세요. 여태 덕분에 재밌게 잘보고있었어요. 감사해요^^
왠지 저도 수호신이 있을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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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펌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여러분... 재밌게 보고 있어.....? (아련) 모래님 이야기 들어보자 하하핫ㅎ _______________ 여러분의 보약댓글로 인해 활성화되는 모래의 집필능력 ㅋ.ㅋ 이거 아무내용없는데 왜 톡임? 아 그리고 그전글에 무등산이랫는데 무등산이 아니고 민둥산임ㅋㅋㅋ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갈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에 나무가없음 우리집뒤엨ㅋㅋㅋㅋㅋㅋㅋ중증 탈모임. 요즘 무서운이야기 귀신이야기 안푼다고 하시는데 안푸는게아니고 못품 끄앙 그거암? 귀신이야기하면 귀신들 몰림.내상태는 아직 그런 심각한 이야기를 할때가 아님 ㅠㅠ 오늘은 모래의 점봐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귀신이야기 듣고싶다궁? 생각을 해보셈 지나가는데 누가 신나게 욕하고있음 거기에 사람들이 수만명이 몰려서 읽고 댓글담 가만있겠음? 예전에 동자바보똥개 홍홍 이리 적었는데 다다다다다다다다 뛰어와서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거임  😧이표정으로 자기이야기하는거 다암. 그러니 자신이 겪는 귀신이야기 같은거 함부래이 남한테 발설하면 아니됨. 것도 자랑처럼 모험담처럼 이야기해선 안됨 차라리 무당에게 돈주고 털어놓는것이 나음. 나 이런귀신 봤어요 무서워요 뭐에요 이런거 노우노우 귀신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자기이야기를 하는데 남들눈에 보이지않다가 누군가에게 관심받게된 입장에서 기쁘지않겠음? 집요하게 괴롭히고 또 괴롭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거임 결국 그사람이 무당한테 찾아가면 자신의 한풀이를 하고 떠나는거임. 내가 동자애기씨 칭찬만하고 좋게만 적어서 망정이지 ㅠㅠ 욕했으면 난 맞아디짐ㅋㅋ "엄마, 내가 부자되게 해줄거야 " 라고 말하던 동자는 지금 돈 잘벌고있음 푸헤 얼마전에 우리집에 있던 동자신 받으신 아주머니와 우연히 지나가다 만났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애기목소리로 아프지마.. 라고 했음. ...보고싶어 동자씨 ㅠㅠ 아빠도 동자애기씨 그리워한다고!  흠흠 어쨌든 나 타로카드 무쟈게 관심많음. 신점보러갔다가 타로봐주고 온분? 그분 글읽었는데 재밋당 헤헤 예전에 타로에대한 글이 호러판에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감명깊게읽음 아시는 무당께서 점을 봐주려고했는데 나보고 다신 오지마라고함 ㅠㅠ 보통 자기가 자기앞날 모른다고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 하지만 나는... 내 앞날이 불보듯 뻔함 -_-... 그냥 직감임 뿌잉뿌잉 내가 오래 못사는것도 알고있었음.ㅜㅜ.. 난 이상한 직감이 참 잘맞음 얘는 양다리다, 여자가 많다, 등등 남자보는눈이 좀 좋음 눈치가 빠른건지 감이 좋은건지 잘 알아맞춤 예전 남자친구가 나에게 마음이 식은것도, 무언가에 의해 힘들어하는것도 진작에 알았지만 난 무능력했었음 ㅜㅜ 얼마전에 어떤 남자애랑 친해져서 자주 커피도 먹고 했는데 걔 표정을 보니 생각이 참 잘읽혀지는거임 -_- "너 지금 ㅇㅇㅇ 생각하지?" 하면 나보고 무섭다고 생각 진짜 잘읽는다고 나랑 눈 안마주치려고함 그러다 어느날 이제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할때가 왔구나라는 삘이 왔는데 사실 나를 좋아했는데 너는 아닌거같으니 이제 그만 연락하자 라고 땋 말하는거임. 어이 우린 친구였잖아  사실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건 느끼긴했음 고백했어야지! 하는 반응들이 보이실텐데 이렇게말했음 그애가 "넌...왠지 다른세상 사람같다. 잡고싶어도 잡을수없는 어떤 힘이있다.." 라고 말함. 어쨌든 사람마다 표정을 잘 살펴보면 무슨생각하는지 대강 보임. 이건 신끼라기보다는 때려맞추기 -__-일거임 내가 옛날에 물가 치솟을거라고 이야기햇었쥥 지금 지구의 자기장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고 했었쥥 난 꿈도 좀 잘맞는편임. 이건 동물적 감각인것 같음. 얼마전에 11월에 태국 여행가려고 계획 잡아놨는데 꿈에 내가 물안에서 자전거를 타고있었음 근데 어제 뉴스보는데 태국에 홍수나서 똥물에서 아저씨가 자전거타고 헤쳐나가고잇었음 내가 꿈에서 본장면 이었음 물론 꿈에서는 아저씨가 나였고 ㅋㅋ 내 온몸의 감각이 내 위험을 알리고, 미리 예견하는듯함. 뭐 비오기전에 개구리가우는 원리와 같음 내성격이 이렇게 털털해보여도 내성격 상당히 예민함 무언가를 잘 느낌. 전파라고 하나ㅜㅜ 학창시절에 막 떠들다가 내가 선생님 오실거야 라고 말하면 진짜 선생님이 들어오셨음 딴애들은 못느끼는데 나는 뭔가 이걸 뭐라고해야할까 약간의 소름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머리가 쭈삣 서는느낌? 그러고나면 선생님이와서 아직까지 떠든놈 나와해서 줘패고그랬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차를타고가다가 어, 이상하다. 불길하다 생각하면 앞쪽에 사고가 나있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잠이 안오던 밤 우리동네에 살인사건나고 뭐 그랬음. 이건 그저 직감임....초반엔 신받아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엔 알아보니 그냥 내 타고난 직감이라고 함. 내가 무당들 신받을때 있잖음? 약 5~6살 가량의 피를 받아서 사용하면  신을 부르면 상당히 높은 신이 내려오신다고함. (이건 아주 나이많은 무당들의 미신인듯함) 근데 그 피가 필요한 량이 어린아이 치사량이므로 옛날시절로 치면 그냥 어린애 제물이었음. 아주아주 고대에쓰던 몹쓸 의식이었쥐... 나 어릴때 그거 당할뻔해서 손목에 아직도 흉이 남아있음. 그리고 초경을 시작하기전 내 피로 부적을 그리면 효험이 그렇게 좋다고함(이것도 사실여부 모름) 나와 같은 부류가 꽤 있다고 생각함 못알아차릴뿐 그리고 내 사주가 커다란 나무라서 약간의 신끼도 있다고는 함. 그러나 신받는 팔자는 아니라고함. 내가 직감이 좋은편이라 친구들은 축제때 주점할때 나보고 점봐주는거 -_-하라고했었음 나 타로 보는건 좋아하지만 볼줄모름 타로카드도 없었음ㅋㅋ 그래서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화투 들고가서 모래 마음대로 점을 봐줬었음 방법은 자세히 알려드릴수가 없음 어쨌든 그런대로 맞추기는 하는것 같았음 내친구의 친구인 어떤애가 연애점을 보러왔는데 모란의 나비와 억새의 기러기가 나옴 장미꽃에 나비 그림과 공산위에 기러기 날라가는 그림 "어, 남자친구랑 장거리에요? 근데 남자가 꼬이나봐요 둘중 누굴 선택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라고 해석하자 "헐? 맞아요. 어떻게해요?" 이라고 햇슴 그리고 한장더 나온것은 벚꽃 광 모양이었는데 나는 불길한 뜻으로 해석했음. "근데 어차피 둘다 놓치겠구만." 그리고 훗날 들어보니 남자친구는 외국에 유학갔는데 다른여자가생기고  꼬이는 남자도 다른여자가 생겼다고함. 그리고 몇몇 봐준애들 문자로 연락 마니왔음 잘맞췄다고. 맞춰서는 안되는것까지 맞춰버린것도 있음 어떤 이쁘장한 친구가 와서 점을 보길래 봐줬는데 "음~ 니 남자친구는 말야. 왜 애가 둘이나있어? 이상하네 이남자 벌써 인연을 만난상탠데.. 너 결혼했어? 아니잖아." 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벌개지더니 뛰어나가버림 유부남이랑 사귀고 있던거임 ㅡㅡ 우왕ㅇ 내맘대로 해석이었는데. 이걸로 돈좀 벌어서 과자많이사먹음 헤헤 무녀언니한테 한번 봐줄려고 하니까 기겁하면서 내손을 팍 치면서 하는말이 "너 이거 누구한테 배웠노" 라고함 "그냥 나혼자 개발한건데 ㅜㅜ" "미칫네 니? 니명 깎는짓 할래?" 나는 그날 축제에서 내 기를 깎아가며 점을 봐줬던거임. 그래서 대강 떠오르는대로 말해도 맞았던것. 나같은애는 절대 남의 점이나 사주 타로 이런거 봐주면 안된다고함 보통은 도와주는 힘이 있어서 (무당이 신을 모시듯이)그렇게 영험하게 잘맞추는것인데 나는 돕는힘이 하나도없이 내 산영혼자체를 써먹고 있었던거임. 모래 머리아픔 ㅜㅜ 몸더 나아지면 무섭돋는 이야기 해드리겠음 그럼 빠잇! 좋은밤되시옹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니야 모래님 아프지마 오래 살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일찍 일어났다 굿모닝 에브리원?ㅋ 날이 더우니 날이 더우니 귀신얘기 읽기가 더 좋군...ㅋ 모래님 소환 이야기 해주쩨염 그래놓고 내가 퍼옴 ㅋ 시작시작 >< ________________ 모래가 왔어요 뿌잉뿌잉 어제  밀키스 맛나는 폭탄주를 너무많이 먹어서 이제일어났네요 데헷 밀키스 제조방법 1. 맥주컵에 소주한컵+사이다한컵+맥주한컵 을 섞는다 2. 섞는다 3. 바로 원샷한다 와 밀키스맛이당 완성 #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 이전 글이 다 날라가서 제 글의 주제가 상실됬었음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글링시절 아빠가 헐값에 좋은집을 사서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우리집이 귀신집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부동산 아저씨 멱살잡음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전집으로 돌아갈까?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을 했으나 그집은 화장실도 밖이고 대문도 없고 연탄때우고 살던집이라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가난가난가난 po가wer난 의 힘으로 우린 그냥 살기로하고 억척스럽게 잘 지내옴 그렇게 10년 넘게 그집에서 살아옴 그러다보니 귀신을 좀 볼줄 알게 된것뿐, 나에겐 아무 능력도없음 약간의 예지력과 동물적 직감뿐, 나에게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 아무 힘이없으므로 ㅜㅜ 이글은 내 능력이 이정도다, 하는 글이아니라 여러분에게 귀신을 본 경험담과 신기했던일들을 공유하고싶어서 쓴글임. 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이야기도 그분들의 사생활과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쓰는거라서 여러분께 아무 도움도 드릴수가 없음 ㅜㅜ이해해주길 바람 부처핸섬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나름 수련하고 도닦고있는 중이시라 이런곳에 오르내리거나 거처가 밝혀지는것도 싫어하실것임. 그냥 엽.호 판은 글로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옛날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사람이 더 무서운것이며 이곳에서 자문을 구하는건 안된다 라고 여러번 말했었음... 어떤분이 댓글로 엽호판의 인기작가분께 자문을 구했더니 옷벗은 사진을 일단 보내주라고 한다고 나한테 댓글로 문의한적 있었음 나는 바로 절대 하지마라 만나지도마라 이런곳에서 만난사람 어떻게 믿냐 차라리 네이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서 무속인분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라고 말했었음. 여기 글올리는 분들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아니되심 ㅜㅜ 글을 읽다보면 그럴듯하게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음....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부분을 이용해서 나쁜행각을 일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 모래 중학교시절 이야기 이때 나는 아주 발칙했음 카드캡터체리 따라한다고 롤러타고 등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텔레토비의 뽀가 타는 씽씽이를 타고다녔었음ㅋ 그리고 교복치마에 레이스를 달기도하고 ... 그당시 교복치마와 마이를 아주 쫙 달라붙게 줄이는게 우리 지역에선 유행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가 마이를 아주 쫙 줄이고 치마는 펑퍼짐하게 하는게 유행이라는거임 그래서 바로 세탁소가서 내가먼저 시작해서 유행시킨게 기억남ㅋㅋㅋㅋ유행에 민감한 소녀였음 그리고 체육복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이런걸 박고싶어서 세탁소가서 아디다스좀 박아주세요 했는데 ^^ 한글로 아디다스 박아줌ㅋㅋㅋㅋㅋ체육복에 이름박은마냥ㅋㅋㅋ그거 잘 입고댕겻엇음..ㅋㅋ 그리고 어른티내려고 가발쓰고 노래방 들어가서 옷걸이에 가발 걸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헤드뱅잉도 했었음 ^ ^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 ......어린날의 패기 여러분도 추억이 있나용?ㅋㅋ 흠 어쨌든 난 중학교 1학년때는 공부를 그런저런 대충 했는데 2학년 올라가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개바닥쳤음.(걔들은 내가 나쁜친구라고 우기고있음) 하...니들을 안만났다면 난 아마 지금쯤 박사를 하고있겠지...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가 되어서 나를 스파르타식 학원에 강제등록시킴 그 스파르타 학원은 성적떨어지면  지하실에서 물고문한다는 소문이 도는 엄청난 학원이었음 그리고 수업전에 애국가 제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나랑놀던애들도 내가 설득시켜서 같이 다니게됨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된다. 우리 이대로 똥통학교 댕기면 가오안산다이가" (가오 = 간지?깔?모양안산다?로 해석. 서울에서는 가오라고 안카고 아~깔떨어져 라고하던데ㅋ) 근데 뭐 이딴 학원이 다있노 시험기간에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음.ㅜㅜ 이때 생애 최고로 공부많이해본것같음 근데 차마 도망가자라고 말하기엔 내가 얘들을 이끌고 선도했는데 먼저 도망치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하나가 엎드려 울면서 " 이건 ..우리답지않다.." 라고 말하는것을 시작으로 우린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결론이 나옴 도.망.가.자 ㅋㅋㅋ 수업이 끝나는건 11시였고 자습시간이 2시 까지였는데 늘 숙제를 내주고 2시까지못하면 더하다 가야했음. ㅠㅠ 11시에 수업을 끝나고 12시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스르륵 나왔음. 가방은 미리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숨겨놓은 상태. 친구 두명은 가방 아예 안가져옴ㅋㅋ 나먼저 화장실로 출동해서 가방을 가지고 숨어서 복도를 살금살금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 나는거임 분명 누가 서서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아 똥됬다 싶어서 얼른 얼굴가리고 도망가려고 모퉁이를 돌아서 복도로 빠졌음 근데 그 계단쪽에 학원 선생님?같은 사람이 서있는거임 그학원은 학원선생이 좀 많았음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또 도망가려는데 좀 이상한거임. 뒤를 돌아서 자세히 보는데 헐 머리가 없음 머리없는 인간이 서서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대략 저랬음 다리는 있었던것 같음 깨알같이 놀란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끄엌끄엌컼겈 대며 후다닥 밖으로 도망쳤음 나와서 친구들에게 귀신봤다고 후덜후덜떨며 말하니까 아무도 안믿음 ㅜㅜ "우리 미래모습인갑다..... 공부안해서 머리없어지는거아이가" 어떤친구의 개드립을 들으며 우리는 무사히 시내로 탈출을 성공했음 근데 친구하나가 영 안오는거임.. 그때당시 휴대전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잡혔나?싶어서 그냥 기다리다 집에 가버림 ㄷㄷ 근데 다음날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나랑 다른친구가 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는데 ㅠㅠ 그 친구가 아프다고 누워서 앓고있었음. "니어제 어디갔었노.. 기다리다 집에갔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자, 친구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그학원 못다니겠다......." 라고 하는거임 친구의 말을 빌려보자면 니들이 나가는걸 보고 내도 쫓아나갔지. 교무실 피해갈라고 복도타고 다른계단 타고 내려갔거던 그런데 누가 계단에 앉아있는기라. (여기서부터 목소리 덜덜떨림) 그래서 내가 다른고등학교 앤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라는데 뭔가 이상한기라... ... 자세히보니까 앉아있는게 아니고 엎드려있더라 OTL 자세로 엎드려있길래 순간 뭔가 싶더라. 그래서 계속 보는데 바닥에 뭔갈 찾는것 같았어. 엎드려서 더듬거리고 있더라고. 뭘 찾는거지? 뭐가 없어서? 아 머리가 없구나. 그리고 난 기절했어. 나는 표정이 굳어졌고, 그친구에게 나도 그걸 봤다고 이야기했음. 근데 다른친구가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고있었음 "야....혹시 우리학원에 석고상같은거 놔두냐" "미술학원도 아닌데 왜놔둬?" 그친구는 울기 직전이었음 그친구는 반대쪽 복도로 탈출했는데, 신발장 옆쪽 창가에 석고상같은 형상이 얹어져 있었다고함 석고상이라함은 머리와 쇄골까지 있는 두상이지않음? 저런게 있었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약간 섬찟했다고함. 별생각 안하고 뛰어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 학원에 떨떠름하게 석고상을 놔두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내가 머리없는 귀신을 봤다고 했을때 그냥 설마..잘못봤겠지 싶어 별생각안했는데 엎드려서 뭔가를 찾던 귀신을 봤다는 친구의 말에 창백하게 질려버린것임 "내가본게.....긋마(그사람) 머리아닌가" 우리는 용기를내서 학원에 가서 엄청 혼났음. 나는 원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봄 "혹시 학원에 석고상 놔둬요?" "뭔 뚱딴지 같은소리고. 그걸 왜놔둘끼고." "저희 어제 머리없는 귀신봤어요..음층 무서웠어요 ㅠ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원장님은 아무말도 안해주셨음 그런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학원을 그만뒀고 3학년이 되었는데, 같은반이된 친구가 그학원을 끊었음 "야야 무서운이야기 해주까 학원샘이 해준긴데 어떤 학원에 머리없는 귀신이 머리를 찾아다니는데 2층 복도에 몸이있고 머리는 3층에 있데(당시 학원 8층짜리 빌딩 학원은 4층까지있음) 머리를 찾으면 앞도보이고 몸도 움직일수 있으니까 자기 머리 찾고 보이는사람을 바로 쫓아와서 죽인다더라 무섭지않나? " 그리고 우리지역에 떠돌던 괴담또한 말해줬는데, 이건 들은적이 있음. 어떤 남자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머리를 잘라서 어떤 빌딩에 몸은 청소도구함 머리는 소화전에 숨겨놓은게 발견됬다고. 난 소름이 돋았음 ㅠ_ㅠ 우린 학원 근처도 안갔음. 완전 무서워 그 빌딩도 안감. 그빌딩에 귀신많다고 소문나있었고 불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고 흉흉해지기 시작해서 내가 고등학교때 학원 없어짐. 내 친구들은 각기 학교로 흩어졌고 나는 턱걸이로 인문계에 진학했음 지금이야 술마시며 그때 추억을 되새기지만 정말 두렵던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공부시키던 선생님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의 관리들이 따로없었음ㅋㅋ 자 그럼 모래는 해장좀 하고오겠음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벌써 33화... 벌써 5월 말.... 새삼 세월이 느껴지는군 (코쓱) 퍼오면서 세월이 느껴진대 ㅋㅋㅋㅋㅋㅋ 이거 모래님은 34화라고 적어뒀는데 헷갈리셨는지 ㅋ 근데 님들도 헷갈릴까봐 난 33화라고 고쳐 적는당 나 배려 쩔 쩌는 배려와 함께 시작시작 >< _____________ 34편 맞나 가물가물하당 방금 개판보고와서 말투가 이렇당 그 개주인 말투가 이렇당ㅋㅋㅋㅋㅋㅋ 아침에 2인조 강도가 현금수송차 털어서 5천만원 챙겨갔단 뉴스보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 며칠뒤에 부산앞바다에서 잡힐거 왜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제 먼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없다, 이게 먼내용이냐 ? 발로썼느냐(이건 사실 없었지만) 라는 의견들 잘 받아보았당 어제 칭구가 고기사준다 나와라+ 빨리 내게 자유를 달라는 응가 얘네들땜에 내글이 지.랄맞아짐 극도의 아드레날린 분비상태 헤헿ㅎ --------------------------------------- 우리 사촌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긔 사촌 오덕임 아니 십덕인가 어느날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한테 와서 "누님 누님 친구중에 무녀있다면서? 핡" 아 진짜 핡 이럼 내가 붙인말이아님 진짜 핡! 거림 "-_- 왜" "그..그럼 무녀라면.. 막 달빛밑에서 춤추고 ㅎㅎ청순하고 데헷ㅎㅎ" "-_-" 참고로 내이야기를 읽지않은 사람에게 말하자면 무녀언니는 절대 청순하지 않당  was 클럽에서 처음만났당 내칭구 괴롭히는 외국인 혼내줬당 뻐킹 코쟁잌 you know bean in the rice???? 칼물고 춤추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당. 무녀가 아니고 무식한녀자의 줄임말일 것이당 "아니 굿판 무당아줌씨임" "한번 보고싶은데 만나러가믄 안대나능.." "-_-" 늘 무녀언니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랐음 난 과거엔 이놈이 내 사촌이란게 초큼 부끄러웟엇음 가족한테 그럼 안되지만 전형적인 오덕이었기 때문임 지금 고3임. 학교에서 괴롭힘당한다길래 걱정되서 월급으로 일진들의 상징 노스페이스도 사주고 신발도 사줬는데 다 뺏겼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내 사촌은 뭐 학교에서 찌질하게 댕기다가 악마의 도움을받아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싸움도 잘해지고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로망을 갖고있는듯했음 ㅡㅡ 그렇게 인터넷 뒤적뒤적하면서 생겨버린 맹신과 잘못된 믿음 약해진 마음과 영혼이라도 팔겠어 하는 그릇된 생각 한마디로 맛이간거죠? 이상태면 아무것도 안해도 귀신들려서 폴짝뛸판에 이상한 의식까지 ㅎㅎㅎㅎㅎ 빙의들림. 어느날 집에서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다함 고모가 너 학교안가니 하고 방문을열자, 생수병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배가 진짜 부풀어 터질려고하는 사촌이 입에 물을 질질 흘려대며 고모를 쳐다봤다고함 자기자식인데도 소름이 돋고 내자식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고함 일단 응급차불러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만 했다고함. 일단 정신병원에 데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너무 가엾단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일단 자기선에서 해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 생각했다고함 그렇게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무녀언니랑 무녀아줌마한테 전화함 부처핸섬 스님한테도 전화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잠시 가있었음(좀 지나서 걱정되서 내려옴) 일단 나랑 부처핸섬 스님이랑 부랴부랴 갔음. 그리고 법사님 한명도 데리고감 그때 사촌 손을 묶어놨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애원함 뜨겁고 목마르다고 내눈에 보인건, 즉 느껴진건 불이붙어있는 사람이었음 사촌은 묶인채로 몸을 비비꼬고 투사처럼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사람이 불에타면 시체의 모양이 투사의 자세를 하고있다고함. 그래서 불에탄 시신을 투사체 라고도 한다고함. 어찌나 끔찍한 형상이던지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음. "엄마......내 몸이 뜨겁다..뜨거버 죽긋다..." 사촌의 안쓰러운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는 고모는 왜이러냐면서 울기만했음 "한이크다...곱게 못돌아간 양반이구나" 스님이 조용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었음 그러자 법사님이 막 사촌에 이마에 손바닥을 대면서 중얼중얼 주문을 외움 진짜 경악스러운건 사촌 입에서 타는냄새가 났음 나는 젖은수건을 자꾸만 사촌몸위에 얹고 고모는 바싹마르는 사촌의 입을 계속 적셔주었음 중얼중얼 무언가를 외우던 그 순간 법사님이 눈을 크게뜨더니 스님을 바라봄 "한명이 아니네" "귀찮게 됬네. 무녀언제온다노" 부처핸섬 스님이 나한테 물었음 "몰라요 ㅠㅠ" "빨리오라케라. 니 사촌 죽는다 얼른 제사지내줘야된다." "헐." 상황이 크다는것을 안 우리집안은 발칵 뒤집어졌음 안그래도 우리동네는 던전인데 ㅠㅠ 무녀아줌마가 일단 오셔서 넋을 달래는 의식을 치르셨음. 나랑 고모, 집안 남자들은 할줄아는게 없으므로 무릎꿇고 우리 가족을 도와달라고 신께 빌었음 마을에 엄청 큰 소나무 있는데,나무에 신이 있다고 함. 제사음식 다차려놓고 (우리집안 제사보다 호화로웠다 나무따위에게) 그 나무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절에가서 절도 백번함 ㅜㅜ흐규흐규ㅠㅠ 사촌몸에 장난아니고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더이상 하다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했음. 그리고 드디어 무녀언니가 드디어 등장했음! 사촌은 조금 자기정신이 돌아온 상태였음 오락가락 했었으니깐 ㅠㅠ "핡...누구...." "안녕. 내가 무녀누난데" "...거..거짓말..아니라능 절대 누님은 무녀에 대적하는 마녀아니냐능.누님은 사악하게 생겼다능...." 그때 무녀언니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가? 무녀언니는 다가가서 머리통을 퐣 갈기며 "어디서 귀신으로 장난질이야!!!!!!!!!!!!!!!!!!" 라고 혼냄.ㅜㅜ " -_-ㅎㅎ 너무 혼내지마 언니" "얘 뱃속에 귀신이 똘똘 뭉쳤어!!" "아냐 언니 그거 지방이야 ㅋㅋㅋㅋ" "어쨌든.......얘는 더이상 기가 없어 바닥났네."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데" "나눠야되." "그래 어떻게??팔다리를 자른다던지 그런거냥?" "니 몸좀 빌리자 니사촌은 더이상 몸이 안받쳐준다" "-.-?" 우리오빠가 말한 동생몸에 귀신 넣어야된다는 그 망할무당이 무녀언니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모래야 니가 영매가 되서 한을 풀어줘야 할거같구나.." 법사 "해라 살리고싶으면." 스님 "모래야..흑흑" 고모 "그래 닌 강하잖아" 오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도 한통속이었다네) "아이고...우리딸몸에 무리안가는거면 해봐라 다 경험인기라" -엄마 읭? -.-???????????읭?? 난 그렇게 타의로 마루타가 되었당. 울 오래비는 나를 정의의 용사로써 묘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그래서그랬구나. 하.. 난 기억이 잘안남. 울고 웃고 뛰어댕기고 덤블링도 하곸ㅋㅋㅋㅋㅋㅋ간호사였다가 처녀귀신이었다가 군인이엇다갘ㅋㅋㅋ 한 수십명의 다중인격을 가진줄 알앗슴. 몸살이 나겠음 안나겠음..? 근뎈ㅋ 일본놈도 있었음. 얘 집에 가고싶데. 한풀어주려면 일본가야댐 그래서 나무팔찌안에 담아갔슴. 난 그렇게... 일본가는겸 그님도 데리고감. 아리가또 하면서 사라졌음 공항에서 길은 찾아가니..? 그렇게 돌아와서도 난 끙끙앓음 아팟슴 사촌오덕 네이놈 경을치리라 싶었는데 사촌오덕은 울면서 말했음 "누나가 사준 옷이랑 신발 되찾고싶었어...."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악령을 불러냈구나.  ㅜㅜ 하지만 악령보다 더 무서운 나를 건드렸단 사실. 나는 사촌오덕의 학교로 찾아감. 한성격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혼자는 무서우니깐 ^^ 갔는데ㅋㅋㅋㅋ 내가 사준 노스페이스를 일진놈이 입고 있었음 ^-^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당. 어쨌든 사촌은 편하게 학교를 댕겼고 수시합격함. 슈스케 장범준군과 같은 과 ^^ 내칭구 장범준오빠랑 안다? 나 번호도 암 헤..헤헤 차마 연락할 용기는.. 휴 전말은 다 이렇게 된거임. 그럼.. 담편에서 봐용 빠잇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교훈 : 친구들을 따돌리지 말자 ㅇ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어제 내가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넘나 슬퍼 오랜만에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ㅠㅠㅠ 님들 중에서도 터널 보던 사람 있었음? 난 그런 드라마 넘나 좋아하는데 잘 없어서 슬프뮤ㅠㅠ 너무 끝이 짧아서 아쉽지만 뭐... 암튼 그래서 밤이 되니 맘이 허하군 원래 밤에 보던거니까...ㅋ 그거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꼈지 '역시 제일 무서운거슨 사람이로구나' 그럼 사람보다 덜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ㅋㅋㅋ 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녕? 모래에요 ㅋㅋ 무주 잘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서 엉덩이로 끼욜끼욜 대며 내려오던 처자보셨나요?ㅋㅋㅋㅋ 접니다 23편 베플님 ㅠ bmp로 올려주시면 모래는 올릴수가 없어요 ㅠㅠ움직이는 짤은.. 저장은 물론 예전에 시켜놨는데 ㅠㅠ 흙 나없는 사이 사칭범님ㅋㅋ말 자꾸 안들으면 말이에요 죽는다 진짜ㄷㄷㄷ 그리고 사진 올려주신 베플님;; 사연과 힘든점에 대한 고민상담이야 인간 대 인간으로 써 해드릴수있지만 사진 하나 올리고 어때요? 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무슨대답을 원하시나요.. 제가 대략 느낌으로 미래에 않좋은 말을 해드리면, 그건 바로 저주에요.저주. 말이 씨가 되듯이 그게 현실로 이루어진다구요...  전 신내림 받은사람도, 점쟁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대생일 뿐이에요.. 꿈해몽이나, 이게 귀신인가요? 저희집에 우환이있나요? 이런거 물어보시면 전 그런 능력도없고,안다고 해도 함부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느껴지는게 있어도 , 함부로 말할수가 없네요. 유명한 점집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셔야지, 저한테 이럴게 아니라는 이 말이에요 ㅜ 제가 신께 물어본다고해도, 등가교환 이란게 있어 그 대답에 대한 댓가로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져갈거에요. 귀신을 부려 길흉을 남의 내다보는것은 죄랍니다... 그만큼 님에대한 미래를 점을 쳐주는것은 가벼운일이 아니에요.. 즉 , 저에게 그렇게 물어보신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아닌, 그로인해 님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넘겨짚음과 구설수 막말에 놀아나고 계시잖아요. 그 사진에 댓글 다신분들, 간혹 심하게 말하시는 분들있던데.. 최선입니까?확실해요? 말이 왜 혀를 거쳐 입의 대문인 이를 거쳐 나오는지 아세요? 한번더, 한번더, 생각하고 점검하여 소리내라 하여 그렇습니다.. 솔직히 댓글다신 (다는 아니구요)대부분이 그냥 한번 말해보는거고 (한마디로 찍는거) 그냥 사연있고 심각하다니까 그저 안좋은 쪽으로 넘겨짚으시는거 아니에요..? 그거 다 자기 이야기 되는거 아시나요,,, ㅡㅡ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사진이야 불빛, 감도, 조리개, 화질, 각도 등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건데 사진 하나로 평가하는것은 말도 안돼요 ㅡㅡ; 입으로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아시는지..? 발설지옥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발설지옥은 저승시왕중 저승의 아이콘인 염라대왕이 관장하고있어요. 그만큼 큰죄랍니다.... 말 진짜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글쓴분, 정답하나 알려드려요? 님의 마음과 생각이 문제에요. 털고 살아가세요. 여자분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네요. 부탁입니다 저에게 길흉과 사주와 꿈해몽을 점쳐달라 하지말아주세요. 무속인에겐 복채로 끝내실수 있지만, 선택받지 않은 제게 이러시면 신들이 복채 이상을 가져갈수도 있어요. 어리석음이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것이다.... 도로아미타불 수행자여, 그릇됨은 일고하나, 귀신을 부려 다른사람을 홀려 길흉이나 사주팔자를 말하지않기를. ----------------------------------- -귀신을 보고싶으심? 댓글 분들중, 나도 귀신보고싶다 대화하고싶다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라 하고자 글을 재밌게 풀어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좀 오해하고 계신거같아요. 저는 늘 말합니다 마음이 강해야 한다고. 귀신은 우리를 이길수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전혀 재미도없고 어떤분에게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제가 사춘기가 왔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 이야기입니다. 난 사춘기무렵부터 부모님께 짜증도 많이내고 오빠와도 자주싸웠음 엄마아빠는 이때를 모래의 반항기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이 들면서 귀신에 대한것을 알았고, 불쾌하고, 무섭고, 안좋은것이란것을 깨달아 갔음 멋도 모를때니 귀신이 무섭지 않았던것임 지금은 하도 봐서 왠만하면 무섭지않음 안무섭다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때라 , 이때가 정말 최고로 악독한 귀들을 많이 보곤 했음 특히 이때는 저승차사들을 자주 보았음 내가 제일 싫어하던, 좀 늙은 남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뜻이깊은, 나에겐 귀인이었음 맨날 노트필기 검사하고, 집앞까지 태워줬음 집에 바로가라고 -_- 나는 여전히 이선생에게 걸려 ㅋㅋㅋ잡초를 뽑고 돌맹이 줍고 내 친구들과 벌도 많이받고 맞기도 많이 맞았음 어릴때는 철도없고 생각도 없고 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음 그때당시 선생이 너무 짜증났고, 미워서 "아씨! 점마(저 사람의 속된말 ) 디질때 안됬나!" 라고 우리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음.. 학교가 촌이었는데 우린 지각을 했음 ..........12시에 매점을 통해 학교에 들어가다 딱 걸린것임 그 선생이 불같이 화내며 또 우리의 엉덩님을 매질할까봐 긴장하는데 그냥 잡초만 뽑는걸로 봐주는거임. 그리고 그날따라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것임.. 잡초 잘뽑는걸로 ㅋㅋ 칭찬받다니ㅋㅋㅋ 그때 친구한명이,  "평소에 안하던 짓하면 큰일난다던데" 라고 말했었음 그리고 그 선생님은 돌아가셨음 교통사고로... 우린 평소에 그렇게 미워했었지만, 너무너무 슬펐었음.......마음이... 그리고 나는 장례식 마지막날 장례식장에 들어섰는데 나는 뒤에 들어가고, 내 친구들은 앞장서 들어가는데 바닥쪽 발바닥에 한기가 느껴졌음 슥슥 하고 무언가 다가오는 바람이 부는기분? 나는 바닥을 내려다 보았고 이런 검은 물체들이 선생님을 모셔둔 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기어나와 바닥을 미끌어지듯 기어서 내친구들의 다리를 휘감고 올라갔음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나에게 다가왔는데 내 다리는 휘감지 않고 내 주위를 빙글 빙글 돌더니, 내가 현기증을 느끼며 바닥을 보자, 눈이 노오란 괴이한 검은 물체가 날 잡아먹을 듯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내 발밑에 있었음 나는 사색이 되어 부들부들 떨었음 내 친구들의 안색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음. 나는 부들부들 떨며 선생님의 영정사진을 바라보았고, 선생님의 영정사진 옆에는 어느새 선생님이 상복을 입고 뒷짐을 지고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옆에는 어떤 어린아이가 한복을 입고 서있었음 그 아이는.. 선생님의 아이가 어릴때 병으로 죽었었는데, 저승차사가 아들의 모습을하고 데리러온듯했음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말이 울렸음 "너희들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니들의 선생이다...가르침을 하나 주고간다" 나는 쉴새없이 눈물을 흘렸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수도없이 읊었음..................... 그 물체들은, 귀신이었다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말에 대한 죄였고, 업이었음 나와 내 친구들은 말에 대한 죄를 달고 ,사후 저승으로가서 재판을 받을때 염라대왕 앞에서 꺼내어 고해를 할것이라 생각됨..  나는 친구들에게 내 능력을 숨기던 때였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했음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생각했음 ............ 그저 그친구들이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훈계를 했음 그때의 우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가며 뿔뿔이 흩어졌고, 연락도 하지않음. 아직 어리지만, 다들 그렇게 특출나게 잘사는 애들은없음. 한명은 결혼했는데, 상당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스님의 말로는 그건 니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해셨음. -악귀 이야기 집에는 악귀가 잘 들어오지않음. 단, 밖에서는 엄청나게 나를 노리고있음... 내가 수행도,명상도,고해성사도,죄도 뉘우치지않고, 전혀 나에 대한 수련을 안하던 때 그건 중 고등학교때인데... 어릴때야 사후 "선인" 이라 하여 저승에있는 요단강을 유람선타고 혹은 금빛다리를 쉽게 건너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죄가 늘어나 나중엔 괴물이 사는 요단강을 오리발도 없이 헤엄쳐 건너야한다함 ㅋㅋㅋㅋ 귀신들은 , 개개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함 어떤이는 처녀귀신, 어떤이는 달걀귀신, 어떤이는 저승사자... 개인마다 다르겠지마는 난 앞서 말했듯이, 보통 그런모습엔 겁먹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신들은 어떻게하면 나를 겁먹게할까, 대가리를 굴리고 또굴릴것임 참고로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산 사람임 ㄷㄷㄷㄷ 내가 한참 악귀를 많이겪던 중학교시절 이땐, 귀신의 형체라기보단 귀신의 농간을 많이 보았음 친구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잘대가 있지않음? 그때마다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잠시 눈을 떴을때 온 방안이 나를 쳐다보는 눈으로 가득 차있거나 머리카락이 내려와 내얼굴을 간지럽히거나 옆에서 온몸이 괴상하게 녹은 형체의 귀신이 기묘한 소리로 울부짖거나 얘는 나를 따라다니던 귀신인데 (언제부턴가 안보임) 방울을 들고다님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니 내 방 옆 담에서 얼굴만 빼꼼하게 내민체 창문쪽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그리고 잘 때마다 짤랑짤랑 방울소리를 냄 그리고 내가 외출을 할때면, 대문옆에서 기다리다가 내 뒤를 슬슬 따라옴 맨날 보이는게 아니고, 얘가 보이면 그 날은 재수가없음 정신 안차리고 가다가 차에 치일뻔도 하고... 삼각김밥을 샀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있고 술취한 아저씨가 따라오기도 하고, 한번은 기묘한 분위기의 스타렉스차가 골목에서 서있는것임 나만의 개같은 감각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저리로 가면 나는 죽는다. 나는 반대편으로 무진장 뛰어 사람 많은곳으로 도망감 그리고는, 그 동네에선 어떤 분께서 실종되셨음.. 확실하진 않았지만...수사중 버려진 스타렉스가 산에 세워져있었다고... 산에 유기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몇년이지나 산에서 사체가 발견됬고 범인도 잡혔음. 무녀언니가 나에게 말했음 내 몸을 뺏어 사람들에게 흉한일을 알리고 각명받고 싶어하는 점치고 싶어하는 무당귀라고... 내가 나이를 먹으며, 기가 쎄지면서 그 귀는 다른 사람에게로 갔겠지 싶음 난 어릴적엔 선함으로써 기가 쎘고, 지금은 수련으로인해 기가쎄졌다고 느낌 쎄기야 쎘지만 좀 약할때는 중고딩때 ㅋㅋ이땐 악귀가 눈에 잘보였고, 느낌으로는 잘 몰랐음 지금은 눈에 보인다기 보단 내가 보고싶으면 봄 감각과 시야를 결합한다는 느낌..? 눈에 보이는것도 있지만, 이젠 내가 느끼는 쪽인것 같음 사람과 귀신도 분간이 조금은 되고있음. -귀신을 알아보면 어떻게될까 모래는 밖에서 만나는 귀신에게 말을걸지 않아요... 귀찮게 하거든요 -_- 말걸만한 귀신은 걸지만...제사드시러 가는분이라던지 뭐 볼일보는 귀신들?....이런 분들. 한이 많고 악함을 품고있을수록 , 주위에서 검은 연기가 나요. 고등학교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내앞에서 자고있었고, 옆에는 어떤 교복입은 얼굴 하얀 여자가 앉아있었음 하얀여잔데, 검은기분임 뭔지 알겠음? ㄷㄷ 그런데, 그 교복은 모 여고의 오래전에 바뀌기 전의 교복이었음 귀신이구나, 하고 나는 아는척을 안하고 밖만 바라보았음. 술취한 아저씨는 뭔가 좀 약해진 느낌이었음 술취한 아저씨는 ......그 여고생귀신을 보고 "어..어?어????????어어? 뭐여? 이거뭐여?" 하며 완전 그 여고생을 알아본다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잠이 드셨음 그 여고생은 무표정에서 완전 기쁘다는듯이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귀신이 웃는건 위험함 자기가 죽었는데, 웃을일이 있겠음?.... 아저씨는 종점이 다와가도 고개를 푹숙인체 내리질 않았음 나는 불길해서 전전에 빨랑 내려 걸어가는데 좀 걷다보니 엠뷸런스가 요란하게 종점쪽으로 가는걸 봤음. 뭔일을 내긴 냈나 직감이 들었음... 절대로, 귀신이 느껴지거나 보일때는 반응을 해선안됨 난 잘때 옆에서 아무리 울어재껴도, 절대 신경쓰지않음 그러다보면 가버림 ㅋㅋ 대신, 두려워는 하지 말라는것임. 모래 자러가야겠어요 ㅠㅠ흙흙 시크릿가든 봐야해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감상 : 수영을 배워야겠다 오리발 없어도 수영 겁나 빨리할수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정도의 스킬을 가져야 요단강 헤엄이 좀 쉽겠지... 근데 지금은 수영 못하는데 그럼 요단강 빠져서 한번 더 죽는건가...? 무서워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번외
우와 번외도 있었어!!!!!!! 기억이 정말 1도 나지 않는다 내 기억력 정말 짱이야... 나 옛날에 극장에서 재밌게 본 영화 1년 뒤에 추석 특선으로 보면서 와 이거 겁나 재밌네 생각했던적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이 부실하면 인생이 즐거워지는건가봐....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더니...ㅎ _________________ - 번외 1편 : 모래입니다, 혼숨,교령술,분신사바에 대해 모래입니다 저 인것을 확신 시켜드리기 위해 이어지는 글도 링크합니다. 계속 지켜보았는데,  하지말라는데 자꾸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하고나서의 결과는 자기들 몫이니 상관하지 말라며 우기시는데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글써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려요? 이사실은 아마 아는분이 소수일거에요. 나홀로 숨바꼭질은 일선의 빙의가 되는 주술행위인데요. 무속인들이 빙의가 되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곤 하죠? 뭐 그런거 비슷한거지만. 다른거에요. 무속인들도 까딱하면 거품물고 기절해버리고 옆에 누가 지켜보다가 떼네줘야 할때도있고 상당히 위험한건데 말이에요. 그걸 나는 기가쎈데? 난 무서움 안타는데 괜찮을걸? 말하고 다니는 아무것도 아닌 당신이 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셔요? 주술로 불러낸 귀신들이 그냥 떠돌아다니던 귀신같죠? 아닐걸요....그건 식귀 에요 운좋으면 약한 귀가 걸려서 쉽게 끝날수도 있지만은. 그래도 그나마 제일 운안나쁘면 몸이 바뀌는 거겠지만. 제일 최악의 상황이 뭔줄 알아요? 식귀가 걸린거에요. 내 몸을 먹어다오 라는 주술이니 랜덤이지만 식귀가 제일 먼저 뛰어오겠죠? 원래 이 주술은 두명이 하는거에요. 뭔 줄 아세요? 제물 이라구요  주술사가 제물의 대상과 함께 하는 거라구요. 당신 혼자했죠? 당신이 제물이에요. 집에 누군가 있었나요? 그럼 그 누군가가 식귀의 제물이 되는겁니다. 당장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언젠가는  당신 혹은 주변인이 제물이 됩니다. 죽음으로써요. 그냥 죽으면 끝이지 싶어요? 식귀가 기다렸다가 와구와구 먹어치워요. 뭘요? 영혼을요. 채로 뜯어먹어요. 갈갈이 찢어서 와구와구 씹어먹죠. 죽었으니 고통이 안느껴질거라고요? 그럼 지옥이 왜있을까요? 아무일도 없던 그시점에서 세월이 가면갈수록 식귀가 점점 늘어나요. 식귀가 식귀를 부르죠. 식귀를 거느리고 살다가 당신이 죽을때. 그리고 피라냐라는 식인물고기처럼 님 영혼을 뜯어먹을걸요? 그러면 소멸되겠지 생각하시나요. 뼈만 남은채로 고통스럽게 이승을 떠돌아 다니겠죠 그 모습은 영혼이 아니에요. 영혼이 아니라 저승차사가 데려가지도 않죠 차마 사라지지도 못해요 저승도 못가죠 그 꼴로는. 죽었으니 죽지도 못해요. 그저 재물일 뿐이니까요. 부모님이나 친척 꿈에 나와서 굿좀 해달라고 할수도 없어요 님을 알아볼수나 있겠어요? 백골의 모습을? 그리고 님만 피해가 가는게아니라 가족 친인척 피가 연결된 사람들에게 다 피해가 가는거에요. 님을 식귀가 먹어치우고, 또 가족을 가만히 놔둘거 같아요? 님 구원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무당들도 그런거 걸린사람 절대 안해줘요. 스님도 안해주고 교회에서도 악마에게 재물이 되겠단 사람을 용서해주려나 모르겠어요. 걍 좋은말로 하지맙시다. 어줍잖은 용기에 산채로 살뜯기는 고통 느끼고 싶지 않으면. 한다면 안말리지만 ... 그용기로 더 생산성있는 일을 하라고 추천드려요 산 재물이 되려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짓을 할려고 하는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지? 아 뭐 소금물 뱉고 하면 괜찮다는분 소금물 따위에 귀신이 사라지면 무당은 왜있고 굿은 왜 존재하겠음? 나 재물 제물 틀렸어 쪽팔려 이힝 ㅋㅋ 본인이 직접 본것을 쓴겁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귀동여 편에서 써드리도록 하지요. - 번외 2편 : 모래의 귀신부르는주술 목격담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사칭 제목이 많아 이번편은 제목을 바꿉니다. 링크 걸었으니, 링크가 걸린것은 저라고 생각해주세요. 제가 목격한 이야기를 토대로 씁니다. 재미가 없을거라고 생각 됩니다만, 나홀로숨바꼭질의 결과가 궁금하신분들은 읽어주시면 되겠네욘... 제 주관과 지식따윈 한개도 없는 그저 내 눈으로 본걸 그대로 적겠습니다. 이런일이 또일어날지 또 어떤사람은 어떤 일을 겪을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전혀 상상 이상이더군요. 저는 무속인이나 종교가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저딴 잉여짓은 안하는겁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제가 겪고도 꿈을 꾼것인가. 꿈에서도 나올수 없는 일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는데도 그때의 울렁거림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끔찍했습니다. 머리아프실것 같으신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욤 ㅠ  ㅠ ----------------------------------------- 나홀로숨바꼭질 이란 주술을 알게 된건 내가 20살때, 괴담이나 주술 흑마법에 미쳐버린 오컬트스러운 놈이 하나있었음 나보다 1살 많은 오빠년이었는데 내가 방학시즌 라이브 까페(예전부터 여러곳 일함) 에서 일할때 알게되었음 기타치는 놈이었는데 상당히 연주를 잘했던걸로 기억함 기타도 비싼거였음 기타 오덕오덕 생긴건 자기입으로 이준기?...라고 하지만 상당히 여성스럽고 가부키 춤추는 일본 기생닮음. 하여튼 이년은 좀 또라이였음ㅋㅋㅋㅋ년이라고 부르고싶네.ㅋㅋ 자기가 악마와 계약을하고 기타치는 능력을 부여받았다고 나에게 몰래 말함. 기타기타열매 능력자임?ㅋㅋ 근데 까페사람 다 알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말이 맞는것같이 기타하나는 잘침 자기는 뭐 수호령도 있다고 만드는법도 알려주겠다며. 자기가 자주가는 심령까페도 가입하라며 ㅠㅠ 날 들볶음 그림을 그려서 베게밑에 놓고 뭐 하는 주술이었는데 기억은 잘안남 그럼 그 그림의 형상의 수호천사가 생긴다고.........현빈좀 그려주실분? ㅜㅜ 어쨌든 음침한 26차원 새끼였던걸로 기억함. 회식때 웃고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면 두손을 만세로 들고 4차원으로 이동!!!!을 외치질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슥이 무슨 깨작질을 하는지 별로 알고싶지도 관심은 없었음. 그 오빠는 ....귀신도 피할 년이었음 ㅋㅋㅋ 그냥 풍기는 색깔? 이라고 하나 사람 마다 자세히보면 색깔이 등 뒤로 아지랭이처럼 보이지않음? 나만그래? 그게 좀 오묘한 색이었던것 같음. 어느날 자기가 굉장히 재밌는걸 알았다고 문자가옴 - 야 나홀로 숨바꼭질 알아? -친구없다고 혼자놀기있나? 왕따새캬 ㅋㅋ -아니아니 귀신이랑 숨바꼭질을 하는기다 아오 스릴넘쳐 쩔어 -할짓없나 ㅡㅡ하지마라 -일본에서 유행하는건데 후기바바 존1나 무섭다 -_- 난 심심했고 할짓이없어 검색질을 해댔고 인형을 붉은 실로 묶고 칼로 배를 째서 쌀넣고..... 하는 방법들을 보고있는데 점점 불길하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음. 그리고 후기를 보는데, 티비채널이 지멋대로 돌아간다...라는 부분에서 갑자기  이루 말할수 없는 무서움이 느껴졌음. 손발이 차가워지고 ...ㅜㅜ 머리가 지끈거려 타이레놀을 2개나 삼켰음. -야야 니 진짜 그 혼자술래잡긴가 그거 할끼가. 문자를 보냈음. 그는 즐거워하며 전화가 와서 자기 블로그에 시작할거라고 글을 올리는 중이랬음. 그리고 동영상도 녹화할거라고 했음........실시간 화상 채팅열었는데 사람들이 관심 굳이라고 어쩌고저쩌고 재잘재잘 했음 나는 상당히 이상한 기분이 들어, 표현을 하자면 자다 일어났는데, 집안에 아무도없고 밖에서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그 싸이렌을 울리는 구급차가 향하는 곳이 우리동네였고 근처 집 2살차이나는 언니가 목을 매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사실을 알기전 싸이렌 소리가 옆집에서 멈추었을때, 딱 그 기분..? 난 하지마라고 화까지 내고, 욕까지 곁들이며 말렸음 나는 밖에서는 내 능력을 숨기고있어서, 무엇인가 느껴진다. 라는 말을 자세히 할 수 없었음 그리고, 잡귀(해는 끼치지 않지만 자신보다 약한사람에겐 위험한)들이 스산스산 모여들더니 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게 느껴졌음 내 모니터에는 그 오빠년의 블로그가 켜져있었고 화상 채팅창은 사람들의 글로 난리가 나고있었음 귀신이 웃는소리 혹시 들어봤음? 글로도 표현안되는데, 좀 특이함 컭컭컭컭? 목구멍에 솜을 쑤셔넣고 웃는듯한 소리를 냄 잡귀들이 웃고있었음 나는 저리가라며 훠이훠이 손을 휘저었지만 이새끼들은 뒤에서 조용히 컭컭끽낅끽 대며 자기들끼리 대화하는듯이 보였음 파장이 안맞는 애들은 삐-------하는 소리로 들릴때도있는데 요새는 머라는지 다 알거같음 .....어떤 귀신놈은 나보고 맛있게 생겼데...하... 받지않는 전화에 모니터만 허망하게 바라보다 소리를 내면 위험하다 하여 전화도 못걸겠고..... 귀신이 빛을 따라가기땜에 폴더도 못열테고. 나는 그저 불안감에 손톱만 물어뜯고있었음. 시간이 계속 흘렀음 새벽 2시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5시가 되었음 설치해놓은 캠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음. -_- 불을 꺼놓으니 보여야 말이죠. 채팅방 사람들은 어떻게된거야 낚은거야? 라고 떠들다 몇몇은 나가버리고 나는 계속해서 기다렸음. 그리고 4시 반정도 되서 채팅창에 그 오빠년의 아이디로 글이올라왔음 - 아 살아났어요 님들 사람들은 어떻게됬냐고 아무일없었냐고 마구 채팅에 열을 올렸고 그 이후론 대답이 없었음 그리고 전화도 안받고. 까페도 안나오고. 우리는 걱정이 되서 찾아갔는데, 어머니께선 아파서 잔다는 말만 하셨음 우리는 방안에 들어갔고,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오빠년을 봤음. "아프면 말을하고 안나와야제, 만다(머한다고) 들누워있노! 일나바라!" 하고 매니저오빠가 이불을 들췄는데 엄청 얼굴이 창백하고 수염도더부룩해서 여성스럽고 곱던 오빠얼굴이 왠 산적처럼 느껴졌음. 얼굴이 변한게 아닌데, 그냥 뭔가 아저씨같았음. 다른사람 같았음. "다 나가라. 잔다." 매니저오빠가 그오빠년의 형뻘인데, 이렇게 반말한적도없고 그렇게 오덕말투가 아닌 시크 말투도 쓰는걸 본적이 없던터라 우리는 뭐 잘못먹었냐고 물어봤지만 묵묵 부답이었음. 그러더니 나를 쳐다보고는 "왜 그런눈으로 보는데 . 나 알아?" 라고 함.. 근데 회사에서 컴으로 몰래 이 글을 쓸때마다 전산이 다운되서 난리가남. 내 뒷쪽에 전산실이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들어오면서 ㅠㅠㅠㅠㅠ원인불명의 전산다운이 자꾸 생긴다고 나보고 장난으로 유리겔라라고함 ㄷㄷ 지금도 이글 한창 쓰는데 지금 자꾸 전산오류되고 다운됨 한두번이 아니라서; 글쓸때마다 중간마다 다운되는걸 이제 깨달았음;;;; 실장님 너무 힘들어보이니 집에가서 마저 써드리겠슴 ㅜㅜㅜㅜㅜ 와 글 끝내려고 하니까 전산 복구됨 -_-.... 일단 집가서 ㅠㅠㅠ만나요 여러분 미안해요 ㅠㅠㅠ - 번외 3편 : 모래입니다. 제 글을 보면 머리아프시거나 문제가 있다는 분들 안뇽 여러분 나 회사에요 ㅋㅋㅋ 요즘 일도 바쁘고 글이 뜸해져서 서운하셨나요 ㅠ 주말에 시간이 겨우 나기때문에, 그나마 주말에 성의껏 잘 적어드릴수 있는데 평일에 어제 급히 적었더니 ㅋㅋㅋ 혼숨이나 그런 주술 저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나선적도 없구요 ㅋㅋㅋ 제가 선동한적도 없어요. 전 방관자였지요. 보다보다 안되서 글적은겁니다. 하지말라구요.ㅜㅜ 모래가 아닌거 같아! 모래 화났어!!! 언니가 차가워졌어! 언니가 차도녀가 됬어! 읭? 라는 반응이 -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안났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건... 제 자리가 문 열면 바로 모니터가 보이는데다가 (지금도 ㅋㅋ눈치껏 씀) 글을 쓸때마다 전산이 자꾸 마비가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끝내려니까 전산오류 풀리는거 있죠? ㅜㅜ 여하튼 그런 요건으로 인해........ 모래는 예민한 사람이에요우ㅋㅋ 그리고 제 글이 위험하고 귀기가 흐르고 악영향을 주고 귀신을 끌어모으고 이런 글들이 있는데..ㅋㅋㅋㅋ저..ㅋㅋㅋㅋㅋ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닌데 ㅠㅠㅠㅠ 그런거 없어요 제 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사람의 글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 라는 사람이 한명씩 나오면 "나도 그런것 같아" 라는 동감심리를 느낀답니다 저를 굉장히 ㅠㅠ 여러분들이 특별하고 위험하고 영험하신줄 아는데 초반에 글에 적었듯이, 전 평범하다고 말씀드렸다옹ㅋㅋ 사람마다 잘하는게 하나씩 있듯 그냥 잘보는거지요..ㅋ 예를들면 자, 모래라는 신비한 여자? 가 있어요 이여자가 쓰는 글은 귀신에 대한건데, 어떤사람이 이 사람글을 읽으면 머리아파. 라고 말해요. 그럼 나도 머리가 좀 아픈것 같은데. 나도 그런 기분이 들어 하고 여러명이 나오게되요. 이건 바로!  오우 나도 그런거 같음ㅋ 이라는 심리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숨겨둔 글, 그 글에는 머리아프다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그것또한 그 글이 머리아픈것을 방지해준다는 안정감을 주게되어 머리가 아픈것이 완화 되는 거구요 ㅋㅋ 아마 ㅠㅠ 의도하지 않게 일종의 "최면"이 걸리신것 같아요;;;;;;; 제가 머리아프시면 글을 읽지 말라고 한 이유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 는 것이지 귀신이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 아니에요 ㅋㅋ 제가 전자기기를 망가트리는 기류가 흐른다곤 하지만 글로써 전해지진 않죠... 글이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니까요. 또말하면 10번째 말하는거지만 여러분 마음에 달린거에요. 그럼 전 사회생활도 못하게요 ㅋ 일반적으로 최면은 미스테리한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집중력에 관련된 암시효과에요 ㅋㅋ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별개가 아니기때문에 최면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집중력을 높이는 거죵 여러분은 제 글에 집중을 하신거에요 ㅠㅠㅠㅠ사랑해용 게다가 저는 의도하지 않게 ㄷㄷ 위험한 만렙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네요 게다가 여러 사람들이 모래님의 글은 약하신 분에게 위험합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글을 올리시죠? ㄷㄷ 그게 그 심리를 더욱 극대화 시키구요.ㄷㄷㄷㄷ 그럼 모래가 아닌 다른사람이 저를 지칭해서, 지어낸 이야기를 써도 머리가 아픈 현상이 일어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ㄷㄷㄷ 저는 여러분에게 피해가 갈만한 이야기는 전혀 적지 않았어요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천도를 한 귀 신령 전설 귀 동,식물의 귀 등등의 전래동화급 이야기들이에요 ㄷㄷ 귀신은 사람을 이기지 못해요. 약해진 사람과, 자신을 파는 사람을 노리고있죠 호시탐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야에 나타나 겁을 주고 공포분위기를 주고 가위도 누르고 하죠 뭐.... 개인적으로 가위도 대부분 심리적이라고 믿고싶네요 전 아이러니 하게도 현실주의자(이고싶어하는ㅋ) 에요 ㅋ_ㅋ 그리고 제 글은 이런말 초반에 했는데................... 문예의 신이 관장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교훈 이라는 장르가 끼워져 있죠 ㄷㄷ 가르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그래서 글을 써도 머리아픈건 접니다 ㅋㅋㅋ제 머리는 제 기억을 끄집어내고 또 한쪽에서는 자신의 의견과 인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쏴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 한자가 뒤죽박죽   아우 골치야   거의 집에서 쓰는글이 생각 많이하고, 문창신과 교류하며 쓰는 교훈 쪽 요즘 모래 안같아 변했어 하는 글이 걍  회사에서 급히 쓰는 개차반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동거신 이야기를 안하는 이유요? 시기가 있답니다 그렇게 알아두세용 ㅠㅠ뭔지 아시는분은 알거에요 보름달이 좀 깎이면 이야기 시작하려구요 케케 어떤분이 저에 대해 올리신 글이 조금 위험하긴 해서 걱정했는데 내리셨더라구요 ;; 그 글이 귀신을 모으거나 부르는게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에 대한 호기심과 앎을 열어주는 글이거든요 인간이 귀신에게 흥미를 가지는게 제일 안되는 거에요 . 저는 귀신을 주제로한 교훈과 하면 안되는 위험한 일 제 경험담을  말하는것이지, 귀신에 대한걸 가르친적은 없어요. 혼백에 대한 지식은 왠만하면 묻어두세요........ 능력이 있으나 발현이 안된 잠재적 사람들이 세상에 충분히 있답니다. 저같은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는 말이에요 모르고 사는 것이지... 그런분들이 그 글을 탐독하고 이 길에 빠져들어 숨겨진 재능을 찾아 눈이 뜨이면 상당히 당분간 힘듭니다. 서당멍멍이 3년이면 풍월을 읊죠... 직접 공부하지 않아도...그렇게 될수도 있단말이죵 위험한것은... 일반인이 알아서는 안되는 사실을 쓰면 안될건 없지만ㅋㅋ지식의 폭이 넓어지면 ..... 깨닳게 되요. 지식을 쌓고 쌓고 쌓이면 보이게 되요. 전 천성이 그래서 공부를 하고 알아간것이고, 공부를 해서 깨닫게 되는건  상당히 싫은 일이거든요 ㅠㅠㅠ저같은경우ㅠㅠㅠ 그냥 보통 사람같았음 좋겠어요 정말 위험한 글은 주술행위 주술행위의 결과 귀신을 보는법에 대한 내용 귀신에 대한 입문 뭐 이런 기타등등 귀신에 대한 설명이라고 볼수있죠 귀신 자체도 산사람을 이기지 못하는데 글로써 영향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ㅜㅜ... 귀신이 이용하는건 불안한 심리와 약한 마음이란거 잊지말아요. 제 글을보고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신다면 읽지말라고 당부하는거지 귀기가 있다는건 터무니 없습니다. 제가 쓴글인데 ㅡㅡ; 모르겠어요? ㅠㅠ 사람에겐 10가지가  주어집니다. 혼백과 영 정신 사려 의지 등등.. 설명하자면 또 길어져용 태어나면서 다 갖추고 태어나죠. 귀신은 저것을 다 갖추고 있지 않아요. 죽었잖아요? 하나의 혼령일 뿐이지요.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차라리 님들 주변의 해꼬지하는 살아있는 간신배 들이 더욱 위험하단 말입니다. 제가 사람이 더 무섭다는게 이 이유입니다. 귀신이 강하다면 왜 사람몸에 들어오려고 애를 쓸까요? 귀신에게 몸을 빼앗길 ㅜㅜ기회를 주지말도록해요 착한 여러분 ^^* - 모래 목격담 다음이야기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이해해주시는 착하신 독자분들 사랑합니다...   오해하시는 분있는데 이명현상이랑 제가 듣는다는 삐 하는 소리는 다른겁니다요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번외(?) 세개 이어 쓰려고 하니까 엄청 길어졌네 미안해..... 어플 다운된거... 아니지...?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와 나 벌써 글 엄청 많이 썼어 (물론 내가 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나의 끈기에 축배를 그러면 박수를 받으며 (나혼자 ㅋㅋ) 모래님 이야기 29화 시작해 보자자자자 ______________ 안뇽? 모래에요 회사가 아니라서 모아논 이미지들 다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으엉 수집을 또 해봐야겠구만..ㄷㄷ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아요...피곤함을 이끌고 글쓰러왔음 ㅋㅋㅋㅋㅋㅋ 모래 힘들옹 ㅠㅜㅜㅜㅜ 어머 님들 두부가왜요?... 스님들이 희고 깨끗한 두부처럼 정신수양을 위해 두부집에 가서 합장을하고 두부를 사온뒤 깨끗한 마음으로 해질녘에 한입 드시는건데... 앙큼쟁이들     ----------------------------------   - 무녀언니의 첫사랑 이야기 언니가 20살때, 그녀는 서울소재의 음대를 붙었고 예술고 시절 상 . 당 . 히 유망주였다고함 근데 언니는 이제 피아노도 안치고, 한옥집의 피아노는 케케묵은 먼지만 가득 쌓여서 골동품의 느낌을 풍기고있음 뭔가 음색에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함 (아주머니 말로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음 성질도 더럽고 어느날 언니집에서 놀다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지금이랑은 완죤 극적으로 다른 청순한 녀자가 사진에서 웃고있었음 한효주 닮음 ㅋㅋ속쌍커플 찐한 지금은 크게 찝어서 뭔가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닌가 노려보는 날엔 그렇게 말많은 나도 아가리를 시스템 종료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어떤 바이올린을 든 소년과 피아노앞에 앉은 언니의 교복입은 사진이 있는거임 오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었음 나는 그사진에 뭔가 있다고 느껴  " 언니 이건 뭐여 애인이여?" 라고 물었고 언니는 "이런 에미나이년 같이 시내에서 돗자리깔래?" 라고 ㅋㅋㅋ내 직감이 맞다는 표현을 했음 "18살때 사진인데" 라고 언니가 이야기를 시작함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대학도 같이 지망해서 같은곳에 붙었음 이때 언니는 생머리에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대쉬를 엄청 받았다고함 하지만 이때도 그녀의 성격은 시크했기때문에 다 뻥뻥 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00% 언니 주관임 근데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굉장히 애틋했다고함 친구인데도 님들 소울메이트 암? 영혼이 통하는... 그녀는 그와 자신이 상당히 이어져있다고 느꼈음 초,중,고,대가 같은데다가 음악학원도 같은곳, 힘들어서 생각이 날땐 먼저 전화가오고, 느낌이 안좋아 먼저 전화를 해보면 바이올린 소년이 가벼운 몸살이 났다던지 서로 교류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느낌. 좋아하는것도 같고, 설렁탕에 후추를 엄청 뿌려먹는것도 똑같다고 ㅋㅋ생각만 해도 코털이 휘날리는구만 둘은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The Seasons ,barcarolle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해서 둘이 연주도 맞춰보고 같이 다락방에 가서 레코드판을 돌려 듣기도 했다고함 언니네 다락방엔 레코드판이 엄청 모아져있고 레코드판 플레이어도 있음 ㅋㅋㅋㅋ 싸이월드 노래에 있던데 궁금하신 분은 들어보셔요 ㅋ 저 노래 나도 좋아하게됨 ㅋㅋ나도 소울메이트 할테얌 >< 뭔가, 옛날 사람의 곡인데도........ 요즘의 뉴에이지 같달까? 뭔가 공감이 되는 음색임....슬프기도 하고 세련되고... 어쨌든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대학교에서도 마냥 붙어다니고 서로의 연주를 들어주고 서로 최고라고 서로의 연주가 제일 좋다고 ㅋㅋ거듭 칭찬했다고함 언니는 소년의 바이올린연주를 들을때는 세상에서 둘만있는 느낌이 났다고함 뭐 한마디로 니 연주에는 라벤더 향이 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의 바이올린은 엄청 오래되고 비싼거였다든데 ㄷㄷ음악하는 사람은 다 부잔가벼... 소울이 담겨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나, 오래된 물건에도 힘이 깃든다는거 아심 어쨌든 언니와 소년은 훗날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가자며 약속을 했고 함께 유학을 떠날것도 약속했음. 언니는 그동안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를 좋아했고, 장래에 무엇을 할것이다 가 뚜렷하지 않았었는데 소년과 외국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갈 꿈을 확실하게 정하게 됬고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음... 몸이 허약하긴 했어도 아픈적은 거의 없었는데, 늘 머리가 깨질듯 아팠고 특히 소년과 있으면 가슴이 꽉 눌리는 기분을 가졌다고함 악보를 보면 음표가 빙빙 돌았고 콩쿨이나 대회를 나갈때, 연주회를 할때도 실수가 잦아지고 무언가 머릿속에 깽판을 치는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온것 같았다고함 늘 상을 받고 갈채를 받던 그녀였는데. 소년도, 그녀의 연주에 "예전같지 않아 무슨일있어?" 라고 걱정을 했다고함 소년은 신기한게, 그녀의 연주를 듣고 기분을 알아맞췄다고함 소년은 외국국적이어서 군대를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무언가의 방해를 심하게 느껴가고 있었음 졸업반이 되고, 소년과 언니는 유학준비를 했고 언니는 소년에게 "나는 못갈것같아...왠지 못가게 하려는 기분이 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자 소년은 "같이 이겨내자, 내가 도와줄게. 니 피아노연주랑 내 바이올린 연주는 떨어지면 숨을 못쉬어. 평생 함께 하지않을래?" 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그녀가 피아노를 점점 멀리할수록 소년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 피아노 앞에 앉혀 같이 연주를 잡아주며 격려했고 그녀가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재활치료를 할때도 늘 옆에서 도와주었다고함. 손을 주물러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ㅋㅋ 그녀는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년만 있다면, 이겨낼수도, 꿈을 이룰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소년은 조금 중한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여 수술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수술 전날 언니의 꿈에, 자신이 바이올린 소년의 바이올린을 조금씩 부수는 꿈을 꿨다고함 언니는 자기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함 언니는 소년을 사랑했기때문에 언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했고 소년을 살리고 싶다고.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싶다...고 말했음 언니의 엄마는, 즉 무녀아줌마는 흐느끼며 "너는 아니길 바랬다" 며 우셨다고함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로 했고 무녀의 길로 가기로 정했다고함 그렇게 결심한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자신의 머리에 꽃을 꽂아주셨다고함 소년은 깨끗하게 나았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이올린연주도 멋지게 잘했다고함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돌아가지 못했음 소년은 그녀를 설득하려 몇달동안 유학을 늦췄지만 그녀는 미안하다며 같이 가지못하겠다고 "나는 이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될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함 소년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아마 안돌아올지도 모르는 유학을 떠났고 그뒤로 그녀는 피아노에 다신 앉지 않았음 그녀는 지역을 돌며 마음수련을 하러다녔고 28살때 지방으로 내려와 나를 만나게 된것임 ㅋㅋㅋ 그렇게 바이올린 소년과 피아노 소녀의 사랑은 이어질수가 없었는데 연락은 가끔 메일을 통해 msn을 통해 한다고함. 그리고 현재 29살의 바이올린 소년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함 29살의 피아노 소녀도,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 난 그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야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2화
안녕!!!!! 모래님 이야기 다시 보니까 너무 신나서 신나게 또 왔엉 ㅋㅋㅋㅋ 자 그럼 어제에 이어 절절한 사랑이야기 다시 볼까?ㅠㅠ 슬프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할게 다시 찾은 모래님의 이야기 귀신과 동거하시면서도 씩씩하시던 모래님의 이야기 모래님의 친구들 이야기 보자 고고 ㅋ ___________________ 개기월식 보신분?.? 영롱해요 *.* 이 사연은 참고로 본인이 네이트판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의 글이 더욱 자세하겠지만 오래전에쓴거라 찾을수가 없네요 ----------------------- 무녀언니가 국화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려 계속 시도했지만 그녀는 입을 꾹 다문채였고 그녀에게 일어난일은 그저 언니의 능력으로 알아낸것들이었음 아마도 민기가 무당을통해 자신을 쫓아내려한 사실을 알기에 무녀언니를 믿지않았던모양. 결국 무녀언니는 민기와 그의 여자친구와 훈이를 호출했고 그 셋은 같은자리에 모이게되었음 그리고 무녀언니가 민기의 손을 붙잡고 국화한테 사과하라며 이야길했고 민기는 사실 두려웠다고 왜 미치도록 그리워할때는 나타나주지 않고서 이제야 왔냐고 내가 죄를지은 기분이라고, 사실 너를 따라 가고싶었다고 흐느꼈다고함 시간이 지나 민기의 흐느낌이 잦아들때쯤 무녀언니가 약간의 심각한표정으로 그들을 둘러보며 말했다고함. 국화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고 그러니까, 이승에 떠도는 귀신들은 죽기직전 강한 원한이나 바램 소원들을 강하게 가지고있다고함 그것을 이루지못해 이승에 남는데 육체없는 몸으로 이룰수있을리가 만무. 국화의 간절함은 민기곁에서 민기가 죽을때까지 바라보고 하고 지켜주며 기다리는것이었음 그렇게 그녀는 몇년을 그를 소리없이 지켜주며 그의 눈앞에 나서지도않고 뒤에서 바라만봤음 그가 여자친구를 만나 행복하게되어도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꾹 참으며 바라만보았다고함 그런데 문제는 어릴적 돌아가신 국화의 어머니. 홀어머니는 어린딸을 두고가는게 마음아팠고 온갖 성추행으로 고통받는 모습에 차마 떠날수없어 이승에 남았는데 손쓸수도없이 국화는 사고로 죽었고 (여기서 국화의 죽음은 자살이라고 밝혀졌음) 국화가 죽은이유가 오롯이 민기의 탓이라고 여겨 큰 원한을 가지게 된것이었음 국화는 민기와 그당시 동거중이었고 대학입학전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음. 민기는 자신의 부모님께 국화와 당장 결혼은 무리더라도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말했지만 어느부모가 허락을 하겠음...? 귀한 외동아들 앞길 막는다며 결사반대하셨고 결국 국화는 민기를위해 민기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더이상 세상에 미련이없다고 느껴 차에 뛰어든것임 민기도 그 사실을 몰랐고 아무도 그사실을 몰랐다고함. 자살한 사람에게 내린 지옥이 바로 지금상황인것임 차에치이는 고통만큼 고통스러운 상황을 안겨준것. 죽은자에게 육체적 고통이 무슨소용있겠나 사랑하는 남자의 행복한모습을 바라보는것과 자신을 혐오하여 쫓아내려 하는것. 국화의 어머니는 그것이 너무 분해서 민기와 여자친구에게 해코지를 했고 사고가 난것도 가위에눌리는것도 어머니의 분노였음. 그걸 늘 막아주는게 국화였고. 그녀는 그 상황이 바로 지옥이었던것임 그리고 더욱 골치아픈건, 훈이와 민기 국화는 전생에서부터 계속 윤회하여 만나는 인연이었는데 이번 생에서 셋의 운명의 끈을 끊어야만 한다고 무녀언니가 말했음 셋은 인연으로 계속 만나지만 셋중둘은 꼭 죽는인연이라고, 아마 이 다음은 민기가 그 죽음이었지만 국화가 그걸알고 이승에서 떠나지못하고 막고있다고 했음 글로쓰는데도 피곤함이느껴지는 삼각관계당. 그리고 전생에는 국화와 훈이가 사랑하던사이였는데 국화가 죽게됬고 훈이는 절망에 못이겨 병사했다고함 민기는 훈이와 형제였다고 ㄷㄷ 정말 피곤한 관계다 진짜피곤함ㅋㅋㅋㅋㅋ 특히 이글은 쓰다보면 너무 몸에 진이빠집니다 ... ㅜㅠ 양해바랍니다 ㅠㅠ 담글엔 아마 끝낼수있겠지요...? 개그글 쓰고싶은데 (바로 5탄 고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셋은 예전부터 윤회의 관계였고, 현재도 미래도 계속 이런인연의 굴레에 갖혀있다고함 이 복잡한 인연을 끊어야 한다고, 무녀언니는 말했음 안그러면 민기 훈이 둘다 죽을수도 있다고. 일단은 원혼을 달래는것부터 시작하자고 무녀언니가 말을 했고 혼령을 달래는 제에 민기의 부모님도 참석하셨음. 그리고 민기의 현여자친구도 참석하였음 나는 그곳에 참석하지 못하여 이야기로만 들었음. 무당 몇명이 참여하는 아주 큰 제였다고함 넋을 달래는 거나한 제사상이 차려졌고 일반 굿판과는 다르게 엄숙한 분위기였다고함 무당 한분이 접신을 하였는데 그 혼은 국화의 어머니였다고함. “내딸을 그렇게 만들고 니는 그렇게 잘지내는게 정말 속상하다“ 라며 울부짖으셨다고. 민기와 부모님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고 혼령을 달래는 절차가 계속되었다고함 그리고 다른무당 한분이 접신 하여 “ 민기야.“ 라고 부르는 말투와 목소리가 딱 국화였다고함. 민기는 그말을 듣자마자 대성통곡을 하며 엎드려 고개를 들지못했다고함 “ 널 미워한게 아니다  있다이가...나는...“ 국화로 접신된 무당분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못했음 “너를 지켜주고 싶었다. 그리고 엄마..제발 이제 그만해라 산사람은 살아야하잖아 엄마도 엄마떠나고 내가 잘살길 바라지않았나? 엄마 해꼬지하는게 내가 더 슬픈일이다...“ 엄마와 국화 두모녀는 손을맞잡고 울었음 그리고 엄마가 접신된 무당이 일어서더니 민기와 그 여자친구를 바라보며 “미안했다. 내 딸이 괜찮다면 그걸로됐다.이만 갈련다. 잘지내라 “ 한마디하곤 승천하신것 같다고했음 그리고 민기와 국화는 서로 마주보며 한참을 울기만 했음 “먼저 그렇게 가버린거 원망안한다 내자신이 원망스럽더라. 우리...다음생에는 행복하게 만나자“ 라고 민기가 말했더니 “바보야 우리는 다시는 만날수없다. 이게 정말 마지막이다.이번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다음생에도 행복하게 잘 살아라“ 라고 그녀가 민기에게 말하곤 훈이를 나즈막히 쳐다보며 “미안하다 내 영혼의벗 “ 이라고 했다고함. 훈이는 소름이 돋았다고함 전생에 둘이 사랑하던 사이였던것을 알았기때문. 이런 가혹한 운명은 전생에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함. 셋은 전생에 운명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고, 이번생에서 그 고통을 받게된것임 (죄가 어떤건지 들었는데 기억이잘안나네요.. 죽을사람 대신 죽어줬던가..그런이야기였음“ 그 죄를 씻어내고 원혼을 달래기위한 제를 지내 이모든것을 끝내기로 한것임. 이 고통은 훈이도 만만치않게 받았다고 생각함 그저 중개자, 목격자,친구의 입장으로만 비춰지지만 시간을 되돌려 중학교때 훈이는 국화를 처음 보았고 첫눈에 반했었다고함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기분이었다고.. 차마 용기가 안나 고백하지못했고 그녀는 자신의친구 민기의 연인이됨. 훈이가 여자들과는 썸만탔지 사귀지는 않은이유가그것이었다고함 그리고 계속 국화를 몰래 사랑했다고함 국화가 민기와 사귀는것을 알았을때도 사랑했고 국화가 죽어버렸을때도 사랑했고 죽어서 민기의 집에 찾아왔을때도 사랑했고 그리고 다음생에도 만나지못할 마지막 시간앞에서도 사랑했고 이 이야기를 하는 지금도 사랑한다고함 사실은 다음생에 만나서 내가 죽게되어도 좋으니 국화를 다시 한번 보고싶다고. 나는 그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모르게 울어버렸고 훈이는 과거를 회상하듯 먼곳을 응시했음 전생에 지은죄의값은 아직 어린 청년들에게 가혹한 벌을 주었음 그리고 마지막엔 무녀언니가 오색실을 가져오더니 셋이서 끊어질때까지 잡아당겨보라고 함 훈이가 그 끈을 잡았을때 그녀와 완전한 인연의 끝이라는 느낌이 강하게들었고 눈물이 쏟아질것 같았지만 계속 참았다고함 오색실은 탄탄하게 땡겨지다 툭. 끊어졌고 국화는 웃으며 그립던 엄마와 함께 하늘로 떠났음 민기와 훈이는 참회를 위해 당분간 절을 다닌다고하는데 둘은 약속한듯이 서로 연락도하지않았고 만나지도 않는다고함 어릴적부터 친구이던 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훈이가 네이트에 올린 글은 그녀를 잊고싶지않아서 글을 올리곤 혼자서 계속 보았다고함 그리고 얼마뒤 지워버렸다고.. 자기가 생각해도 그글에 그녀에대한 사랑을 너무 표현해놓아서 혹여나 민기가보게되면 자신을 미워할것 같아서 라고 함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모르겠지만 무녀언니는 해피엔딩이라하고 나는 새드엔딩으로 봄 결국 여러사람이 상처받았으니까. 훈이는 얼마전 해외로 공부하러 가버려 이제 연락이 잘안댐 ㅠㅠ 좋은주말보내시고 저는 또 돌아오겠습니다♥♥♥♥ 출처 :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 이거 읽는데 나도 괜히 마음이 먹먹해서 혼났네 ㅠㅠ 나는 이런 사랑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너무 슬프다 진짜 영어 표현에 있는것처럼 뭔가 심장에 나비가 들어와서 팔랑대는 기분이야 이상하군.... 마음 다잡고 다들 잘자 좋은꿈!! ㅎ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9화
자자 밤귀신썰 시작해보자 ㅋ 이 글은 저번에 모래님 이야기에 잠시 등장했던 모래님 사촌오빠 이야기야 내가 지금 당 떨어져서 잠시 컵라면 먹고 ㅋㅋㅋ 다시 쓸게 잠시 ㅋㅋㅋㅋ 아 먹으니까 좀 살 것 같다 내가 글 쓰는거 아니면서 당떨어져서 쉬다가 오다니 ㅋㅋㅋ 하지만 읽는 여러분은 쭉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시작하자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 사촌이겪은이야기(노약자 임산부 금지) 지금 쓰는 이야기는 여태 적어왔던 글들 중 가장 섬뜩한 경험입니다 지금 무서워서 고양이 안고쓰는중 ㄷㄷ 그래서 쉽사리 풀어내지 못하고 담아놨던 이야기입니다 이일때문에 무녀언니와 저는 예전에 일본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시작합니당 사촌오빠가 있었다. 약간의 오타쿠기질이있는 일본사이트같은데를 뒤지고 다니는 놈이었음 그래도 착한녀석이라 별걱정 안하고지냈다 어느날 사촌오빠가 귀신들렸다는 이야길 들었고 무녀언니와 스님과 내가 가장많이 고생했던 사건이다 내가 이글을 쓸당시 나홀로숨바꼭질이 유행했었는데, 내가 그 주술을 막고자하는 취지에서 이글을 쓰다 이건너무 위험해서 쓰는것을 중단한적이있음 그주술은 어떤 일본사이트에서 스레딕이라는, 채팅형식의 글을 차곡차곡쓰는 비슷한 사이트가잇는데 사촌은 2006년에 남겨진 어떤 글을 발견하게됨. 어떤 1이라는 사람이 주술을 걸면서 시작하는데 사진을 봐주세요. 하지만 절대 보면안됩니다. 라며 사진의링크를 올렸고 호기심에 사촌은 사진을 클릭했음 섬뜩한 사진이 있었고 몇몇이 이게뭐냐고 글을남기자, 그다음 1이 말했음 1 - 사진을 본사람들은 공양을 받아야합니다. 보면 안됬어야하는데... 사진을 본 분들 컵에 물을따라주세요 사진을 본 사람들 - 응, 따라왔어 1- 주문을 외워드리겠습니다 이하 주문(이곳에 쓰기에 위험한 주문이라 안써욤) 방불을 끄고주문을 읽어주시고 물을 한잔 드셔주세요 사람들 - 응 했어 1- 제 공양으로 인해 저주가 풀렸습니다. 안심하세요 저사진을 누른분들은 강한 사념을 지니신분들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람들 - 아~ 그렇구나 감사해요 여기까지읽으며 사촌또한 사진을 봤기에 저 주문을 읽고 물을 한잔 마셨다고함 그리고 밑에 스레글들을 보는데 다른사람 - 잠깐만. 저자식이 외우는 주문은 공양에쓰는 말이아니야. 느낌으로도 이상한데 저주잖아? 또다른사람 - 왜.. 수고하셨습니다(오츠카레사마데스다로 발음)를 다른말과 다르게 한자로 쓰지않았지? 오츠카레사마데스다 (씌인것입니다와 같은발음) 라는 뜻같은데? 다른사람 - 저건 저주잖아 컵주변에 있는 령을 불러내는 주문이고 간단히 말하자면 불러낸 령을 마시게하는 저주야. 잘못하면 엄청난 악령이 붙는 주문이라구 쟤 꽤나 악질이잖아; 알고보니 1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빙자해 저주를 걸어버린것임 몇몇사람은 집에서 소리가났다, 별일이 없었다, 가위눌리지만 무사하다 등등의 후기가 올라왓지만 사촌은 아니었음. 이미 오컬트매니아였던 사촌은 이리저리 주술울 자주해왔던것임 유명하고 위험한 귀신부르는 주술을 한적이있음 뒤처리까지 완벽히하고 재료도 불태웠지만 반복되는 위험한주술에 사촌곁을 떠돌던 귀신들 결국 이번 저주로 모두 빙의되버린것임. 이글을위해 그 스레를 찾아서 다시 주문을 보게됬는데 고양이가 달려와서 제눈에 얼굴 부비고 폰을 못보게하네요 ㅠㅠ 집에 혼잔데 주문보고나니 좀 많이 섬뜩해져서 집에 사람오면 다시 이어적어야겠습니다. 게다가 냥이가 방해중 ㄷㄷ 냥이사진첨부합니다 ㅎㅎ 거짓말같이 글을 그만쓰니 지자리로갔음.. 헐 개 무서워 어느날 사촌이 이상해져버렸다는 말을 듣게되었고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가. 싶어 작은어머니께 물어봤는데 예전부터 으스스한짓을 해대고 피를 내서 글자를 쓰는등 일종의 의식 같은 짓거리를 해왔다고 말해주었음 한번은 화상채팅같은걸 켜고 이상한 의식을 하는것도 같았다고함 (이것이 나름 크게 작용한 혼숨주술중 하나) 이런저런 주술로 사실 꿈자리도사납고 가위도 눌리던 사촌은 그 공양을 빙자한 낚시저주로인해 완벽하게 미쳐버렸음 정신병원에 보내자는 작은아버지와 무당한테 가보자는 작은어머니의 갈등또한생겨남 사촌의 행적을 보자면 방안에 빛이들어오는것을 모두 차단하고 창문을 신문으로 막어버림. 새벽마다 혼자서 산 바다 들판을 미친듯이 떠돌아다님 사람들에게 자신이 크게 다쳤다고 전화하여 모은뒤 걱정한 주변사람들이 그장소에 가자, 멀쩡한 사촌이 서서 알수없는 말만 짓껄임 결국 정신병원에 가게되었는데 병원전화로 주변인에게 자꾸만 전화가오고 연락이옴 나 사실 멀쩡한데 사실 누군가에게 살해위협을 당하고있다. 그래서 여기에 있다 나는 어떤 조직에게 검은 세단에 납치를 당했고 어떤 높은분이 나를 구해줬다 기절했었는데 눈떠보니 이곳이다. 나를 도와줘. 라는 괴상한 말을 반복적으로 해댐. 무녀언니는 말했음 반은 미쳤고 반은 귀신들린거라고 계속되는 주술행위에 그의 혼은 침식당했고 계속해서 뜯어먹히고 망가진 그의 혼으로인해 온전치않은 혼을 담은 육체는 미쳐버렸다고. 어쩌면 제 정신이 아니라 귀신에 들린거거나. 라고 했다. 귀신에대한 확고한 믿음과 호기심으로 자신이 해온 주술로인한 두려움이 커져 그만 망가져버렸음. 고칠수있어? 하니 이미늦었다. 했음 귀신은 쫓아줄수있으나 임시일뿐 또다른 귀신이 온전치못한 정신속으로 들어올거라고 그래서, 이미 늦었다고 했음 내가 가져갈거야. 이것도 저것도 너도 나도 라는 기괴한말과함께 웃어대는 사촌을 도우는건 그나마 하나하나 귀신을 쫓아주는것이었음 가장 악독한령이 있었는데, 나를 가지고싶다고 틈만나면 사촌의 몸으로 자해를 해댔음. 난 귀신 인기녀인듯 하다.ㅋㅋㅋ 이성적으로 갖고싶다 라는 감정의 무언가가아니라 내몸을 그릇으로 빙의하고싶다는 거였음 ㅡㅡ 살아생전 100키로를 넘던 여자였는데 늘 이용당하고 배신당하고 다이어트약 사기도 당하다 자살했는데 한번만 날씬한 여자몸으로 살아보고싶은게 원념이었음 내 몸을 질투하여 원했던거임 무녀언니는 100키로니까 90키로도 날씬해보이겟지...?라고 했음 ㅋ ㅋ 쟤를 떠나게할려면 니가 빙의가 한번 되야.. 라고 무녀언니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음 저러다 죽는다고. 이미 사촌은 폭식으로 건강도 많이안좋아졌다고 작은아버지는 절대그러지마라고 화를냈고 작은어머니는 울었음 다들 걱정했지만 나는 용기를 냈음 그 악령은 나에게 빙의했고 내 방으로 들어가 옷장을 미친듯이 뒤지며 원피스 치마 등등을 모두 돌려입고 거울을 보고 몸을 훑어보고는 “내가 더 나았네. 볼륨이없어“ 라고 하곤 나가버림. ?????? ? ????? 난 110키로뚱땡이에게 터질듯한 볼륨부심을 안겨주는 몸이었나봄. 그렇게 뚱귀는 떠나보냈음. 이겼는데 진느낌.ㅌㅋㅋㅋㅋㅋ 나는 패배잨ㅋㅋㅋ 사람은 정말 별거아닌걸로도 원한을 품고 별거아닌걸로 기분이 풀리는구나, 싶었음 그여자는 자신의몸을보며 만족을 해보고싶었던거. 빙의 거부반응 부작용으로 난 며칠째 앓았음 그리고 몇몇의 귀신들을 떠나보냈음 하지만 이미 망가져버린 사촌의 멘탈은 복구할수가 없어 안타까운 일이었음 사촌은, 아직도 병원에 있음 출처 :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___ 역시 뭐든 마음을 강하게 먹는게 중요한것같아 암만 힘들어도 나를 포기하면 안돼... 다들 알았지? 그럼 오늘도 다들 잘 자도록 ㅎ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8화
나야 나라규 나야!!!!! 요즘은 지난 2011년 네이트판을 재패했던 ㅋㅋㅋㅋ 모래님의 귀신동거썰을 퍼오고 있지 모래반지빵야빵야 요즘 뭐하고 지내실까...ㅋ 궁금한 마음을 움켜쥐고 시작해보자 28화 ㄱㄱㄱ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나는 토요일에도 일을 하러 온 커리어워먼임 그러나 나는 이글을 쓰기위해 메모장 신공 쓰고있음 옆에는 일하는 창 띄워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가끔 날 커리우먼 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괜한 오지랖이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나 요즘 현장직근로자님 걱정됨ㅜㅜㅜ 따..딱히 ..좋아하는거 ..그..그런거 아니야.. 그게, 해몽이나 점을 봐줄시에는 꼭 댓가를 받아야됨...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의 허몽 잡몽까지 다 봐주시느라 (잡몽은 꿈을 예언하는데 쓰이지않음) 상당히 피로하실것 같음ㅠㅠ기가 빠진다고 할까? 내가 관여할바도 아니고, 근로자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 근로자님은 아무 댓가도 안받지 않음? 이쪽계열에서는 10원이라도 , 받으셔야하는데....걱정되서요 ㅠ 그리고 여러분 저는 무속인이 아니기땜에 그런 이야기는 저에게 질문하는건 삼가해주셔용 대답도 안해드릴 뿐더러, 제가 관여할일이 아니구 댓가가 없는 대답은 님들에게서 무슨 댓가를 가져갈지 모른단겁니다 제가 메일드린 분은 귀신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써 굉장히 힘든 상황이신 분이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대답 안해드려요...그분은 점을 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시크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신상을 알려달라는 분들 저는 그 분들 관련글을 쓰면서 절대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약속하에 쓰는겁니다 그들의 신상을 알려드리면 스님과 무녀언니의 사생활은 어떻게될까요.. 더 이상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제 이야기도 쓸수 없게되요. 그리고 알려드려서 찾아가셔도 여러분의 고민은 해결할수 없어요. 두분 다 퇴마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도닦는ㅋ?ㅋㅋ 분들이죠. 무녀언니가 하는일은 귀신을 쫓는 퇴마사분들 무속인들과는 다르답니다 신을 위해 마을의 큰 제를 지내고, 넋을 달래주는 일을 해요 ㅋㅋ나도 잘몰라 묻지마 ㅠㅠ (정치권 사람들이나 거물급 기업사장들이 찾아오기도함 근데 잘안봐줌) 그리고 무녀언니는 불교쪽이랍니다. 즉 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목사님들은 수련과 기도로 道가 터서 귀신을 보고,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전생도 보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초반에 신도 안내렸는데 무슨 귀신을보냐, 거짓이다 하시는분들.. 
도가 트면 보이고, 체질로도 보이고, 수련으로도 보이고, 명상으로도 보이고, 교회에서 하는 기도로도 보입니다....사람의 뇌를 깨우는 행위의 모든것이 그 길이랍니다. 사람의 뇌를 깨우고 활용하면 더한 능력도 쓸수있는거 아세요? 영혼이 맑다 라는건 뇌가 많이 깨어있다, 라는 뜻이죠 
절 자주 다니고 기도많이 다니신 할머니들은 귀신을 보기도 하고 앞을 예지하기도 하지요. 이런분들은 돌아가시면 사리가 나오시더라구요 ㄷㄷ 나 좀 도를아십니까 하는 이상한 사람같읔ㅋㅋㅋㅋㅋㅋ오해 ㄴㄴ 무녀언니는 신의 방해가아닌, 운명의 방해로 무녀가 된거겠지 뭐ㅋㅋㅋㅋㅋ 수련하고 하면서 몸도 많이 건강해졌더라구요.(원래 신의 방해도 좀 있었겟지만) 무녀언니와 나는 체질이 비슷하나, 무녀언니는 나와 비교도 안되게 강to the함 그리고 전 어릴적 무당할매에게 당할뻔해서
 
ㅠㅠ좋은 무속인분과 친해지고는 싶지만.. 좋은분은 아직 못만났네요 나한테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사기꾼이 너무많음 .... 나를 제자로 쓰고싶다고 ㄷㄷ 나 고딩때 신내림 안받으면 1년내 죽는다고 협박도 당함 근데 난 겁내 잘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무당할매 한테서 당할뻔 했을때 무녀언니네 아줌마랑 우리엄마가 나 구해줬었슴ㅋㅋㅋㅋ 내몸에 이상한 쌀과 물을 마구 뿌려대더니 칼로 손목을 찌름 피가 정말 콸콸콸 쏟아졌고 그 할매는 내가 피를 못막게 잡았음 그리고 한지를 받침으로 한 동그란 하얀 접시에 받았음 정말 어릴적인데 그 향냄새와 피비린내 할매냄새가 아직도 ㄷㄷ 
무녀아줌마랑 엄마랑 달려와서 엄마는 할매를 밀어버리고 나를 들춰업고 병원으로 갔고 무녀아줌마는 그 피를 받은 접시를 가지고 할매랑 옥신각신 한 기억이남 내 피가 맛잇어 보였나? ㅋㅋㅋㅋㅋㅋ 여자의 팔목에 그런 흉터를 남기다니,
 용서할수 없지만 어떡하겠음 ㅠ 나 자주 오해받음 ㄷㄷ 우울증 있냐고 아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 그러다 진짜 꿈해몽 근로자 되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단골하렵니당ㅋㅋㅋㅋㅋㅋㅋ ------------------------------------- - 무녀언니이야기 언니와 나는 같은 절에 다님 ㅋㅋㅋㅋㅋ서로 모르고있었는데 알게되서 같이 언니의 까리한 스포티지를 타고 붕붕 올라감 이젴ㅋ 나 이제 안 걸어올라가고 참 좋다? 부처핸섬 스님은 무뚝뚝한 미중년이심ㅋㅋ40대니까 소개시켜달란말 노우노우 (게다가 스님이심) 요새 나보고 108배 하라고 해서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108배 절 운동 매트삿음 ㅋ무릎안아픔 허리안아픔 언니랑 나랑 살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3천배 도전했는데 절에 깔아놓은건 ㅋㅋㅋ대나무로 된 판인데 줫나아픔 무릎꿇고 자갈밭 전진하는 기분? 그래서 언니랑 나랑 삿음 ㅋㅋㅋㅋ불교티비에서 홈쇼핑에도 나오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들고 가서 깔고있는데 옆에서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봤음ㅋㅋ
 우리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다른 여자들이 모르는 신상을 1빠로 산기분? 남들이 안가진 무언가를 갖고있는 그기분? 암?ㅋㅋㅋ 부처핸섬스님은 맨날 언니보고 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카지마소 쫌! 이건 언니의 입버릇임 "왜 그 능력을 물질을 위해 이용하노 아주 그냥 **동 선무당이구마! 낸 무당 싫어한데이" 
 (**동에 무당 밀집소임 사기꾼 개많음ㅋ) 언니는 시크하게 눈을 내리깔며 ㅋㅋㅋ그 업신표정 암? 그거 개잘함 ㅋㅋㅋㅋㅋㅋ업신표정으로 스님을 바라보며 "나도 대머리 싫어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혼남 절에 힐신고 오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작으면 나막신이나 신고다니라고 ㅋㅋㅋ앜ㅋㅋㅋㅋ 여기가 백화점인줄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둘이 티격태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스님보고 일진스님이라고 함 ㅋㅋ 나한테 오 까리한데? 저 목탁쉐이킷 봐바 동자스님들 다 줘팰 기세라면서(농담) ㅋㅋㅋ 스님 중년이지만 잘생김 그래서 아줌마들 절류열풍 불어서 스사마 스사마 ㅋㅋ 거리면서 맨날옴 스님은 시크하게 씹음 ㅋㅋㅋㅋㅋㅋ인기가 많아서 못해먹겠다며 장동건 소리까지 듣는다며... 절에 치마입고 가시는 여자분들 그거 안되요...진짜 ㅜ 그러면 혈기왕성한 스님들은 그날 두부 사러간답니다(아는분은 아시겠죠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들 ㅈㅅ 언니랑 나랑 명상하다ㅋㅋㅋㅋ 졸다가 대나무로 뚤맞기도하고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ㅋㅋ그거암? 나랑 언니 둘이다니면 절대 범죄안일어남ㅜㅜ... 변태골목에서 변태를 한번은 만났어야 하는데도 아직 안만나봄 언니가 피해가는건가 내 본능이 피해가는건가 변태의 아랫도리 네비게이션이 피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변태놈의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개작두밑에 밀어넣을 여자니까... 여러분 시크무녀언니 첫사랑 이야기 궁금해요? 궁금하죵? 언니가 알면 난 혼나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 적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갓 20살때, (난 이때 초글링이네)
 헐 나 폭풍업무 들어옴 나중에 써드려도됨? ㅠㅠ밀당아님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thㅔ상에 벌써 30화라니 모래님 대다내.... 그리고 이렇게 읽어놓고 기억 못하는 나도 대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마음 새뜻으로 30화 다시 시자개볼까? _______________ 30화네요. 어느새! 모래 왜이렇게 요즘 바쁜건지 ㅜㅜ모르게써요 지금 저녁겸 ㅋ 삼겹살과 김치를 우적우적 씹어대며...(구제역따윈 몰라) 글을 쓰러왔어요 30화 기념으로 모래의 경험담 스토리를  방출해보겠어요 호호호홓ㅎㅎ호호호 별건없는데 ------------------------------------- 모래의 기분나쁜 이야기 이건 제가 좀 무섭다고 느꼈던 경험담 입니다.. 겁많고 잠못자실 분은..........ㅠㅠ심장 부여잡고 읽으시길 겁없는 사람들에겐 안무섭겟쥐만 ㅋㅋ 모래가 중딩때 , 친구와 학교마치고 맨날 동네 투어를 다녔는데 (운동삼아ㅋㅋ) 우린 이상한 물건을 자주자주 주웠지라 저번에 버려진 에어컨 ㅋ작은겈ㅋ 팔거라고 택시타고 고물상갓는데 ㅋㅋㅋㅋ택시비 나옴 ㅡㅡㅋㅋ3천원 저녁에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배틀 하는데ㅋㅋ 발로 그네 아래 모래를 쓸지않음? 근데 친구 발 밑에 일정시각마다 반짝 반짝 하는게 묻혀있었음. 친구와 나는 짐승과같은 호기심으로 마구 파댔고. 그 정체는 휴대폰이었슴!!! 헐 근데 최신폰이었음 우리는 두근두근대며 폴더를 열었고 요즘말로는 효도폰쓰다가 알바비로 갤럭시로 폰을바꾼 두근두근 고딩처럼 설레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것저것 막눌러보기 시작해뜸 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러면 안되요) 노래도 들어보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러다 사진첩을 봤는데 한 음침하고 창백한 여자와 남자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연인인가. 그리고 ....넘어갈수록........둘의 밀애가 담긴;; 낯뜨거운;; 사진들이 여럿 있엇음 우리는 미쳤다 미쳤다 거리며 꺅꺅 거리며.. 다 봤음 해가 늬엇늬엇 지고 아예 깜깜해졌고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며 , 친구가 폰을 들고갔음 여기서부터는 친구의 이야기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간략하게 적겠음 - 나는 휴대폰을 가방 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가 씻고 나왔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티비를 보다가 11시가 넘어서야, 휴대폰이 생각이 났다.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놀기위해 내방으로 갔다. 내방 불을 켰는데 전등이 깜빡 깜빡 하면서 켜지는데, 불이 들어왔을땐 아무도없었는데 불이 꺼지는 순간에 누군가가 내방안에 서있었다. 3~4번 깜빡이는데 누군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나는 현기증을 자주 느끼기때문에, 현기증이려니 하고 휴대폰을 꺼내 못다본 사진을 구경했다. 처음사진의 여자는 몹시 창백하고 아픈사람 같은데 뒤로 갈수록 예전이라 그런지 점점 사진이 뒤로갈수록 생기가 있었고 이상한 사진도 없었다. 계속 넘겨보다가 섬뜩한 기분이들어 다시 가방 안 안쪽 주머니에 넣어놓고, 머리맡에 가방을 두고 잠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가위라는것에 눌렸는데, 마침 가방안에 넣어둔 휴대폰 기본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부모님 몰래 숨겨둔 것이기때문에, 당혹스러워 일어나려했다 몸이 움직이질 않았고, 벨소리는 점점 크게 느껴졌다. 눈도 떠지질않고, 벨소리는 귀가 아플정도로 커졌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 벨소리는 멎었고 겨우겨우 가위가 풀어졌고 나는 식은땀이 줄줄 나고 얼굴이 노래진채로 화장실에 뛰어가 오바이트를 했다. 그리고 힘없이 방안에 들어와 잠이들었다. 아침에 엄마가 날 깨웠는데, 일어나니까, 아 ㅅㅂ 진짜 소름끼친다 (친구가 진짜 이리말하면서 얼굴이 창백해짐 ㄷㄷ) 휴대폰이 내 베게 옆에있더라. 나는 너무 무서워서 , 일단 휴대폰은 챙겨서 학교를 갔고, 니가(모래) 등교하길 기다렸다. 여기까지가 친구의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를 심각하게 들었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자니, 등줄기가 오싹 거리는것 같았음.  친구는 기분탓이려니 한다고, 이번엔 나보고 들고가라고 했음 우린 왜이렇게 욕심이 많았을깤ㅋㅋㅋ 나는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그만 대문에서 걸려 넘어져 휴대폰이 튕겨져 나갔음 이상한건, 내가 휴대폰을 놓쳤으면 대추나무쪽으로 날아가야하는데 (내가 넘어진 방향이 대추나무 사선) 이상하게 우리집 현관앞까지 쓸려 날아간거임 어쨌든 나는 집에가서 휴대폰에 mp3를 요란하게 틀어놓았음 그러면서 추억의 인터넷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를 열나게 감상중인데 그때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음 노래가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그런일은" 임.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라는 부분에서 나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음.................. 뭔가, 이 가사의 내용이 휴대폰의 주인과 연관되있다는 직감이 들었음 나는 휴대폰을 서랍안에 넣어놓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나역시 가위에 눌리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눈은 뜰수있었기때문에, 눈을뜨고 누군가가 나를 가위를 누르나 쳐다보았는데 세상에, 휴대폰 안에있던 창백한 여자가 휴대폰을 넣어둔 서랍옆에 서있었음 나는 이때 가위를 풀줄도 몰랐고, 어리지도 않아 기가 제일 약할때였음 나는 그대로 끙끙 거리며 가위엘 눌렸고, 옆에서는 조근조근 하는 말하나가 마음속에 전달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그러게 왜 살귀를 들이누. 그 말을 듣고 몸이 조금씩 움직였음 힘이 들어오는 느낌? 몸이 화 해지면서 따뜻해지고... 나는 휴대폰이 심상치않다고 느끼며, 공포에 질려 겨우 가위에서 풀려나 불을 켰음. 켰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 진짜 욕이나왔음.ㅠㅠㅠ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나는 소름이 끼치고 손발이 차가워졌음. 나는 내방에서 나와 안방엘 가서 잤고, 다음날 휴대폰을 들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음. 아무 전화번호나 전화를 해서 주인을 돌려주자, 라고 우리는 협의했음. 그런데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된 전화였음. 이 휴대폰 번호로 내 폰으로 전화를 해봐도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됬다고.................... 누가 전화한거임? 내 친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나는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오작동으로 그랬을거라고 애써 진정시켰음... 그리고 우리는 , 무서워서 안봤던 ,사진첩을 용기를 내어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음. 남자는 활기차고 밝게 웃고있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겨 눈을감고 누워있는 커플사진이 마지막에 있었고 그 뒤에는 다크가 쩔고 창백하고 여윈 모습 이었고 그 뒤에는 억지로 웃는듯한 그래도 혈색이 있는 모습이었음 사진이 뒤로갈수록, 여자는 생기가 넘치고 . 즉 사진찍는 날짜가 최근일수록 여자는 말라가고 아파보였음.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유의 익살맞은 표정으로 사진에 찍혔음. 그리고 폴더하나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었음. 우리는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으나, 끝까지 풀지 못했음. 비밀번호를 풀었다면, 뭔가 알아낼수 있었을지도 모름.,,,, 문자메세지도 잠금이라 아무것도 파악할수 없었음. 전화 거는건 비번이 안 걸려있었음. 우리는 휴대폰을 원래의 자리로 버리기로 했음. 최신폰을 , 그사람이 일부러 버린것도 이상하지 않음?..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훗날, 나는 조심스럽게 무녀언니에게 이 이야기를 했음. 언니는, 내가 여태 갖고있던 생각과 똑같이 말했음. "마지막에 눈감고 누워있었다며. 그 여자 죽은거 사진찍은거 아냐?ㅋㅋ도라이들 많잖아.ㅋ 이상한 사진 막 찍어댄것도 보니까 남자가 싸이코네. " 과자를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음 ㄷㄷ 남자는, 내 기억에 상당히................이상한 느낌을 풍겼음. 코가 휘었고, 눈은 몰렸음. 혹시 그 여자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자신의 죽음을 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던게 아닐까.. 나는 그때 기도약하고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울수 없었던것임... 그리고 언니에게 살귀가 뭐냐고, 뒤늦게 물었더니. 살귀를 들였다는게, 살해당한 원귀...라고................. 그 친구와 나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그 놀이터는 아직 그 장소에 있고. 그 휴대폰은 누가 줏어갔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 휴대폰이 살인사건의 증거일지 ........그저 상상의 나래일지는 잘 모르겠음.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하면 나는 소름이 돋고 머리가아프고 기분이나쁨. 피가 엄청 쏟아지는 형상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겠지, 싶음. 그냥 우리의 헛된 망상이기를,. 그런데, 중3 말 ... 으슥하고 음침하기로 유명한 숲에서 토막이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연관 되지않은 일이길 바랄뿐임.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0화
요즘 너무 더워 6월인데 30도 넘는거 너무한거 아님? 이러면 7월 8월은 어쩌라는거 죽으라는거???? 40도 넘는 나라들 말만 들어도 무서웠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까봐 겁나 겁남ㄷㄷㄷ 그러니까 우리는 귀신이야기 보면서 더위를 이겨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더워질때쯤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야 그만둘수가 없군 ㅋ 아 그리고 요즘 메세지로 나한테 꿈해몽이나 주변 이상한 현상을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러분 나는 그냥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겁쟁이 펌쟁이... 아는건 쥐뿔도 음ㅋ슴ㅋ 난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면 오늘 밤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 볼까?ㅋ ___________________ 제목 : 빙의된 사람 목격했던 이야기 조금 늦어졌네용 ^^! 제가 보았던 좀 섬뜩한 이야기 풀어봅니다 때는 모래가 중딩1때. 여름방학이라 집에서 빈둥빈둥될 생각에 마음이 벅차있는 나에게 엄마가 여행을 보내준다는거임! 나는 설마 생애첫 비행기탑승인가 하며 듀근듀근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 제주도여행인가!!! 싶어 제주도말도 찾아보고 그랬수광. 바다옆에있는 절에 도착하더니 “잘지낼수있지?“ 라고 아빠엄마가 진지한 눈빛으로 날바라봄 내머릿속엔 드라마에 나오는 고아원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의모습이라던지 절에 스님으로 보내 내머리를 삭발하는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감 ㅠㅠ 나는 거북이목을하고 “나머리깎아..?오빠는 교회에버릴거야?“ 라고 잔뜩 침울해져서 물었었움ㅋㅋㅋ 사실 한달 합숙이었고 엄마와 아빠는 예절도배우고 정신수양좀 하라며 나를 그곳에 놔두곤 어디서 나온지 모를 선글라스를 땋 쓰더니 중국음악을 크게틀고 차를타고 웃으며 떠나버렸음 나는 엄빠가 미웠음. 차 뒷자석에 실린 야외용식기랑 버너랑 삼겹살을 보았달까? 나를두고 놀러가다니...ㅂㄷㅂㄷ 어쨌든 그곳은 바다옆에있는 절이었고 나같은애들도 많았고 어른들도 있었음 반찬은 절.대 고기종류가 안나왔음 소세지넣은 동그랑땡같은게 나와서 먹었는데 그냥 당근이었던적도..... 근데도 나는 살이 5키로쪄서 돌아갔던것 같음 이건모두 밥을 남기지 말라는 가르침을 따랐기때문..(보살님께 밥을 더 받는다) 조폭같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한테 요구르트도 주고 나랑 섯다도 치고 그랬음 중1에게 밑장빼기를 알려준 그분 잘지내세요? 덕분에 명절마다 저는 고수입을 올리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절에는 커다란 개가 있었는데 엄청 똑똑하고 밤이나 불경외는시간에는 절대 짖지않았음 스님에게 이름을 물어보니 나는 `해탈` 이라던지 `열반`같은 이름일줄 알았는데 `고기`였음. 고기..? 복날에 안먹을거라서 고기라고 지었나보네 깔깔깔 하고 웃던 조폭아찌의 농담을 뒤로하고 우리는 잘지내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야심한밤에 고기가 계속 짖는것임 쉬지도 않고 20분을 계 속 짖어댔음 도둑놈이 절간을 터는마냥 날뛰어대며 엄청나게 사납게 짖어댔음 근데 조폭아저씨가 하는말이 “오늘 귀신들린사람 온다카더라“ 라고 했음 그러고보니 고기가 쳐다보고 짖는쪽에서 차가 아주빠르게 내려오고 있었음 그리고 차에서내리는건 20대의여자. 부축하는건 그녀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부부 “법당으로 옮겨라“ 라고 스님이 말하고 그 여자는 법당에 기절한듯 누워서 미동도 없었음 스님이 옆에앉더니 가만히 바라보다 “왜 여기있노“ 라고 묻자 미동도없던 그여자가 눈을 번쩍 떴음 그리고는 “배가 고파서 들어와있다..“ 라고 말함 “뭐먹고싶노“ 라고하니 “피자.“ 라고함 절에 피자가 어딨겠음 있으면 내가먹지 스님은 보살님들을 전부 불러 최대한 많이 음식좀해달라고 부탁했고 보살님들이 전을 20판정도 부쳤음 전을 갖다주자, 여자는 허겁지겁 손으로 전 20장을 순식간에 다 먹었음 .... 그러더니 여자가 입을 쓰윽닦더니 “ 사람이 좀많다. 아저씨도있고 아기도있고 아줌마도있고 다섯명있다“ 라고함 귀신이 5명이 들어가있는것.. “난 이제갈게“ 하고 여자는 또 기절했는데 스님이 또 가만히 보다가 “ 넌 왜왔노“ 라고함 정말 무서웠던게, 갑자기 가녀린 여자몸과 얼굴에서 굵직한 남자목소리가 남.. 소름이끼쳤음. 나는 온몸의 털이 곤두서서 바라보고있었음 남자목소리로 “배고파서 왔습니더.“ 라고 함. 또 보살님들이 비빔밥양푼이를 한가득 만들어 갖다주니 방금 전 20판을 먹어놓고 또 그걸 다먹음 그러더니 내는 이제간다..하면서 또기절하고 이번엔 아기울음 소리를 내기시작.... 배고파 배고파 으아아앙 하면서 울어대서 또 떡이랑 과일등을 잔뜩 갖다주니 그걸 다처먹음.... 처먹다 라는말이 정말 그상황에 맞았음 그냥 음식을 목구멍에 밀어넣는것처럼 다흡입함.. 그리고 마지막에 아줌마로 추정되는 귀신이 나는 안나갈거다. 나는 이몸이좋다. 얘는 기가약해서 여기있기좋다. 라고 웃어대기 시작했음 그러자 스님이 “ 니 안나가모 고마 쫓아낼기다.“ 라고해도 나는절대 안나갈거라고 버팀 한참의 설득후에야 “그럼 쑥좀갖다줘라. 내가 살아생전 쑥좋아했다안카이“ 라고해서 쑥터래기라는 밀가루랑 설탕이랑 쑥을 저민것을 갖다줬더니 다먹고는 사라졌음 그여자가 이 절에서 하룻밤 묵은적이 있는데 바닷가에 갔다가 쓰려져서 5명의 귀신이 씌인것임 그리고 그여자가 눈을 뜨더니 하는말에 나는 아직도 그걸생각하면 닭살이돋음 그여자가 한말은 “배고파요..엄마아빠 나왜이리 배가고프지“ 라고.... 약 10인분의 음식을 다먹고 본인의몸으로 깨어나 배고프다고 하는말에 지켜보는 이들 모두 경악했음.... 그런데 정말 무서웠던건 그렇게먹어도 그여자 배는 홀쭉하니 나오지도 않았단거.... 고기라는 개는 귀신을 본다고 스님이 그랬던것 같음. 나는 그렇게 한달여간의 절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음. 그때의 경험은 지금생각해도 오싹해오곤함 [출처]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__________ 볼수록 신기해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종종 일어나니까 본적 없다고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ㅋ 아무튼 다들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ㅋ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http://vingle.net/posts/208698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http://vingle.net/posts/208906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http://vingle.net/posts/208909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화 http://vingle.net/posts/2089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http://vingle.net/posts/20892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http://vingle.net/posts/208931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http://vingle.net/posts/208938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http://vingle.net/posts/209171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9화 http://vingle.net/posts/209194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0화 http://vingle.net/posts/209283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http://vingle.net/posts/209325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http://vingle.net/posts/20933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3화 http://vingle.net/posts/209342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http://vingle.net/posts/209567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http://vingle.net/posts/209568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6화 http://vingle.net/posts/209682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7화 http://vingle.net/posts/2096947 퍼오는 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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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http://vingle.net/posts/210814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1화 http://vingle.net/posts/213304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2화 http://vingle.net/posts/213414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8화 http://vingle.net/posts/213430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9화 http://vingle.net/posts/213426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0화 http://vingle.net/posts/2135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오늘은 오랜만에 무서운 짤 가져와봤어 개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서우니까 얼른 내려야겠닼ㅋㅋㅋ 밤인데 이르케 무서운짤 가져와서 미안ㅎ 그럼 더 무섭지만 더 재밌는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보자 ㅋ 고고고 ______________ 모래왓숑 모래왓숑
모래 일한다고 조금조금 바빠용
주말엔 폭풍연재 해줄수있는뎀 ^^;미안해요 내님들
너무 바빠서 ㅋ.ㅋ 짧아도 이해해주나욘?
일하는데 눈치껏 쓰고있다능
어제 꿈에 금시계를 받았는데
오늘 성과금 받았어요 으
으흐
으흫ㅎ흫흐흐ㅡ흐흐흐흐ㅡㅎ 이번년에......그때 느낌으로는 ...연예계쪽이 안좋을거같네요..후..ㅠ   현장직근로자님 원숭이가 되면 안되요우 꿈해몽판에 내 꿈해몽 올렷음 다른이름으로 귀걸이랑 시계해몽 내꺼임 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 근데 해몽이랑 현실이랑 완전 대박 잘맞음요 나 성과금 마니마니 받았음 ㅎ   
눈치보여서 만들어주신것도 못올리고있어요 ㅠ
하지만 이미 다 폰으로 감상했다능
나중에 집가서 다 저장해버려야지
폴더도 있지롱
키
키키키
킼ㅋ -----------------------------------     무녀언니 이야기   무녀,무속인들의 이야기는 지식이 잘 없는관계로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ㅋㅋ줏어들은 이야기뿐이라 ㅋㅋ언니에게 ㅋ킄크크 기가 줫나 쎈 그녀는 우리에게 해장국을 쿨하게 사주고 
급 베프먹고ㅋ 전화번호까지 교환했음 
알고보니 우리집 근처에 좀 큰 한옥집이있는데
 거기 살고있는 아녀자였음 
"언니 몇살이야 근데?" 나는 언니의 나이를 물어보았음
 나이도 모르면서 언니언니 거리게 하는 그녀의 포스에 눌린 
조심스런 말투였음 
"20살." 
그녀는 두꺼운 아이라인의 눈꺼플을 도도하게 내리깔며 
진심이라는듯 이야기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이년아 그래 나 늙었닼ㅋㅋㅋ28이닼ㅋㅋㅋ" 
지금은 29이죠
이모. 이모안녕? 이모하이? 이모 결혼언제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면 우리지역 말로 한마디로 한귀티 맞음(이말 아는사람 있음? ㅋㅋ) 
지금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던 그녀의 집은 
꽤 큰 한옥집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부터 있었던 집인데 대문이없어 도둑님들의 만남의 광장이였던ㅋㅋㅋ 
하지만 가져갈게 없어 그저 쉼터일뿐인 ㅋㅋㅋㅋ
 과거 우리 집에 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곳을 자주 지나간적이 있었는데 세상물정 우물안 개구리 유글링 이던 나는 저..저거슨 궁전이다.... 를 연발하며 저기에 대통령 사는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우리집 옆에 대통령산다고 ㅋㅋㅋ 나불대고 다녔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거긴 꽤나 영험하다는 무녀의 집이었음 
내가 코찔찔이 저학년일때 그 근처로 이사가게 되었고
 나는 그 집앞에서서 막연히 그 집을 감상하곤 했음 나는 이상하게 목재 재질의 인테리어나 집을 미친듯이 좋아함 ㄷㄷ
 앤틱이나 빈티지 가구 있잖슴 
목재 재질의 악세사리도 참 좋아함 ㅋㅋㅋㅋ
 연필꽂이나, 폰케이스나, 기타 등등? 어느날 주머니에 공가놓은 대추알을 하나하나 까먹으면서
 그 집앞에 서서 (그집은 무언가 끌리는게 있음)
 살짝 대문을 만져보기도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평범한 아주머니께서 한분 나오셨음
 나는 가정부나 청소부구나! 역시 브루주아들!  이러고 있었음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들어와서 다과라도 먹으련 했고 나는 그때 다과라는 뜻을 몰라서 돈드는곳이나 낯선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고민을했음 하지만 먹으련? 이라는 말은 (나님이 너따위에게 먹을것을 내려주겠다) 라는 뜻이므로ㅋㅋㅋㅋㅋㅋ 콜😏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  처음으로 드림 하우스에 발을 들여놓았음 
그때 어떤 중?고딩 언니하나가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리를 구르고있었는데
 그게 무녀언니였지 싶음ㅋ 나는 ㅋㅋㅋ그녀를 보고 이집의 공주구나! 생각함 ㅋㅋㅋ   
그때당시 왕자와거지라는 ㅋㅋ체인지물에 푹 빠져있던 나는 저 언니랑 바뀌어서 언니는 세상구경하고 나는 맨날 장모님치킨 먹고..
 하는 헛된 상상도 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장모님치킨은 생일때만 먹는거였는데
 시켜달라고 징징대면 아빠는 ㅋㅋㅋㅋㅋ
 이름이 싫다고 ㅋㅋㅋㅋㅋ뭔가 불편한 이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치킨은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울면 아빠는 미안해하며... 계란을 삶아와선 "자!  치킨새끼 요기있네!ㅋㅋㅋㅋㅋㅋ"  
라고 나에게 껍질을 까줬ㅋㅋㅋㅋ음 ㅋㅋㅋㅋㅋㅋ   생일때 애들 초대해서 통닭 피자 탕수육 시켜서 파티해봤음?
 난 한번도 못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려면 결혼반지 팔아야한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불효녀 만들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초대해줬던 꼬마 친구들 미안해 
난 니들에게 내 생일날 대접하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나요? 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뭐라는지 암? "돈없어서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니까 웃으며 말하는거임
 상당히 슬픈이야기임 
님들 그러니 웃ㅋㅋㅋ지..마.ㅋ.셈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안에 들어가 처음으로 우유에 제티 타먹는 코코아가 아닌 진짜 맛있는 코코아랑 엄두도 못내던 미제과자 ㅋㅋ를 먹음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쩝쩝쩌ㅃ쩝쩝 우적우적 쩝쩝 
과자를 게눈감추듯 스피드하게 처리하는 날보며 아주머니는 야산에 도망쳤다 구조된 동물원 원숭이 조련사 마냥 뿌듯하게 쳐다보았고 "선하구나!" 
라고 한마디 하셨음 "아뇨 저는 선화가 아니고 모래에요 우적우적우적" 
ㅋㅋㅋㅋㅋ난 내이름을 너 선하 구나? 라고 부르는줄 알았음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니?" "우리 하라방이요 우적우적우적" "할아버님은 뭐하시는 분이셔?" "앉아서 티비봐요 가끔 효자손으로 등도 긁고 우적우적우적쩝쩝 절하면 많이 줄때도있고 적게줄때도 있는데 돈도주고 쩝쩝" 
할아버지가 카지노냐ㅠㅠㅠㅠㅠ일정확률로 돈을주게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할아버지는 어릴때 이런존쟄ㅋㅋ
 철이없긴 했지ㅠㅠㅠㅠ 알라뷰 하라방 ♡ 
"조상의 덕으로 니가 행복하게 사는구나~" 
"?_? 조상이 뭐에요? 상차리는거에요? " 
"응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다 조상님이야" 
"끝판대빵왕 할아버지?"(무식돋네) "....앞으로 자주 놀러오지 않을래? 낯을 좀 가리는데 저기 언니도있구 
피아노 배우고싶으면 배우러오구. 아줌마는 서울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어" "서~울? 서어어어우우울??? 우와 거기사람들 진짜 금으로 밥해먹어요?그란다든데!?" "아니야 ^^; 모래랑 똑같은 밥먹구 똑같은옷입구 똑같아요~ 아줌마네 엄마가 아파서 아줌마 딸이랑 내려온거야~" "서울사람들 그지인갑다...(거지인가봐)" "아줌마는 모래가 맘에 든다~ 맨날 집앞에서 보고있지말고 들어와서 놀고 그래~ 그런데 모래는 어디사니? 저쪽집에 살지?" 
"우적우적 엌덬케앜아욬?쩝쩝" (어떻게알아요?) 
"응! 내가 잘아는 곳이야. 이제 저 집이 주인을 찾았네." 내기억엔 좀더 어려운말을 썼던것 같은데 4글자 ? 도 말하고 한자같은 말도 하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런 뜻이었음   나는 방도 구경하고, 방한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셔서 뛰어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 이때가 이사가고 초반이었는데 내 생각엔 그 집을 들락거린 이후로 
귀신이 더 잘 보이기 시작했던것 같음. 
그집에서 처음엔 과자를(이건 제외) 다음엔 떡을 다음엔 전을 다음엔 유과를 다음엔 밤과 과일 지금생각하면 그 음식들은 제사라던지 잔치때 먹는 음식들이었음ㄷㄷㄷ 
이때 가끔 들락날락 하며 그집에 조용히 있던 언니와는 전~혀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음 방안에 있거나 누워있거나 창백한 얼굴이었던 기억이남 어!!!!!!쩌다가 한번씩 본거 ㅋㅋㅋㅋ 난 벙어리인줄 알아뜸. ㅋ.ㅋ 
그게 무녀언니여씀ㅋ 쌍커플했쥐 언이런얀 이라고 쓰는데 등록하면 다른글자로나와 언니 화났음?   
그래 많이 봤다했음 언니도 나 많이본거 같다함ㅋㅋㅋ 그래서 그때 해장국먹고 친해진겈ㅋㅋㅋㅋㅋ같은동네 산다고 ㅋㅋㅋ 그리고 나 어릴때 그 아줌마가 1년에 한번씩 우리집 신들을 위한 ㅋㅋ제사랑
잔치도 벌여줌 
그리고 그 언니는 내가 들락거린지 얼마 안되어 안보이다가,
 10여년뒤 다시 우리동네로 컴백한거임. 
언니도 엄마를따라 피아노를 전공해서, 대학을 다녔다고함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ㅋㅋㅋ 22살의 모래로 돌아와, 언니에게 물었던 시점으로 돌아가면 
"언니는 그럼 직업이 뭔데?" 
"멀티플레이어" 라고 시크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릴때 부터 몸이아프고,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졌다고함 병약한몸으로 앉아서 저사람은 저래 이사람은 이래 설명하면 다 들어맞았다고.... 그러다 대학을 다니기 위해 과거 아줌마가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듯, 무녀 언니도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해 대학을 서울권으로 갔고 몸이아프고 사고도 많이 당해 아줌마에게 돌아왔고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이건 대물림이라고.. 언니도 무녀의 팔자라고. 그 집안은 오래전부터 국운을 점치던 신녀의 집안이라고함 ㄷㄷ 언니는 고집을 피워 이겨내며 꿈을 향해 갔었는데  콩쿨? 연주회? 그 잘치면 상주는거 ㅋㅋ하기 전날 손가락이 2개가 부러지기도하고 
그리고 연주회를 할때, 이상하게 단체로 합주를할때 다른 사람들의 음악소리가 안들린적도ㄷㄷ 
언니는 온갖 방해와 병고로 꿈을 접어야겠구나 생각을 했고 돌아오게 된것임ㅜㅜ 그리고 언니는 무녀가 되었고 멋진 프리랜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 언니 사랑해뿅뿅 언니글을 더 원하시는분은 모두 푸쳐핸쟙 ~~ 중간에 언 니 미 안 이라고 썼는데 등록하면 언이런얀이라고 나옴 뭐야 무서워 언니 미안 저주하지마 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그럼 이따 잘자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1화
내가 너무 오래 안나타나서 다들 많이 걱정했지? 걱정하는 댓글 한 여섯개쯤 본것같은데 ㅋㅋㅋㅋ 백명이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한명만 입밖으로 낸다는 말마따나 육백명은 걱정하고 있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왔어 ㅋ 물론 어제 떠블리님 20탄은 신나서 가져왔지만 다음글 뭐 갖고올지 정말 진짜 고민했단 말이지 재밌는 글들이 겁나 많은데 사실 제대로 끝나지 않은 글들이 많아서 진짜 고민고민하던 중.... 또 어떤 분이 모래님 블로그가 있다는 제보를 주셔서 후딱 갔다왔엉 (@Kimeunbee 님 감사 ㅎ) 기억하지? 귀신과 동거하시던 여대생분 ㅋㅋㅋㅋ 이 이야기의 제목은 '모래 이야기'지만 그냥 제목은 시리즈에 이어서 붙여쓸게 모래 이야기는 5탄까지 있고, 이건 1~3탄이야 ㅋ 긴말 말고 먼저 볼까? ____________________ 나는 어릴적 가난하고 꼬질꼬질하며 순진하고 멍청했으며 떼묻지않은 어린아이였음 순수한영혼일수록 귀신을본다고 할멈 살아계실적 늘 말씀하셨고 밤에 휘파람불지마라, 빨간옷입고자지마라, 등의 미신들을 믿고 살았음. 20대를 훌쩍 넘긴 어느날 나는 더이상 그런것들이 잘 보이지않음을 느꼈음 나는 타락한건지ㅋㅋㅋㅋㅋㅋ 20여년 시달리며 지냈던 삶도 이젠 끝인가 싶었지만 기이한일들은 그냥 가끔 겪기도하고 날카로운 직감만 남았음 글을 안쓰면서 겪었던 일중 하나, 내가 겪었던 무서우면서도 소름끼치지만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보고자함 그남자애는 그닥 나와 친하진 않았지만 나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라 이름 얼굴정도는 알고지내는 사이였음 그애를 몇년만에 보게된건 무녀언니집에 엄마 다니는 절에 공양할 책들을 훔치러(?) 살금살금 들어갔다가 마주치게됬음 그애는 나를 알아보는것 같았지만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있었고 무녀언니는 내가 들어오던 나가던 평소에 별로 신경도 안쓰던 터라 유령취급중이었음 이러다 반전으로 모래는 사실 귀신이다 라는 결말이 나오지않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눈치없이 그남자애 등짝을 후려갈기며 “마!! 니 내랑 같은 고나왔제!“ 라고 쩌렁쩌렁 소릴쳤음 무녀언니는 눈썹을 구불구불하게 찡그리며 날쳐다봤고 그남자애는 고갤들어 나를보곤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 곧 알겠다는 표정을 지었음 “어어 ..안녕“ 하고 남자애가 인사를했고 무녀언니는 나한테 고함을 침 “문쪽에서 나온나!!!문지방 밟고있지마란말이다“ 라고 ㅠㅠ 나중에 들어보니 중요한 볼일이 있는 영가가 나때문에 못들어오고있었다곸ㅋㅋㅋㅋ 본의아니게 길막을 한 나는 멋쩍은표정으로 자리를 떠 언니집 냉장고를 털고있었음 어느새 그 남자애는 나가버렸고 나는 호기심에 언니에게 달려가 왜왔냐고 묻기시작했음 ㅇ.ㅇ “너 쟤 친구 강민기라고 알어?“ 라고 언니가 내게 오히려 질문을 했고 나는 내 기억을 더듬어 강민기라는 애를 찾아냈음 “아 걔 얼굴 하얗고 잘생긴애! 근데 다른 고였어“ “걔 고등학교때 여자친구 있었어?“ “응 여자친구가 우리학교였음 걔도 인형같고 그랬지“ 나는 언니의 물음에 답을해주며 도대체 그게 무슨상관인지 마구 물어댔음 “그 여자애, 강민수, 그리고 니동창 남자애가 운명이 엄청나게 얽혀있네. 이런건 또 처음보네“ 언니는 한숨을 쉬며 내가 필요하다고 말했음 나는 작두라도 대신 타줘야하는건가 싶었지만, 사실은 그 셋의 실타래를 푸는것에 있어서였다. 나와 동창인 남자애의 이름은 훈이. 나는 김훈을 따로 만나 까페에서 기나긴 이야기를 듣게됬음 민기랑 그여자애는 중학교때부터 사귀던 사이였고 여자애 이름은 국화. 맨날 학교앞에서 강민기가 기다리던 여자였음 민기와 훈이 국화는 셋이 절친이었고 훈이는 무용하던 내 친구와 썸을 타던사이였다. 그래서 거의 넷이 붙어다녔고 하교길은 항상 함께였던걸로 기억한다 민기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어느날 훈이가 잊고간 물건을 돌려준다고 민기집으로 갔다고한다. 평소 친구도 아무도 들이지않고 막나가는 언니들이 술먹자고 졸라도 절대 들여보내지 않았다고함 (당연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국화와 민기는 동거하고있었고 훈이는 그 사실을 알아버렸지만 절대말하지 않기로 했다고함. 국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살았는데 사촌오빠들의 성추행에 못이겨 나왔다고 함 고3이끝나고 서로 각자 다른대학에 붙었고 대학입학전 국화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되었다고함. (바로 2탄 고고) 여기나오는 이름들은 물논 가명^*^ 국화가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침을 꿀꺽 삼켰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때 당시 입학을 앞두고 어떤 여자애가 교통사고로 즉사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애가 국화였던 것이었음. 훈이는 긴 한숨과함께 나머지 이야기를 이어갔음 운명같은 사랑을 했던 민기는 한창을 방황하고 슬퍼하고 아무여자도 만나지않다가 군대를 갔고 훈이또한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갔다 제대하였고 둘의 나이 23 4년이 지났고 상처도, 떠난 사람도 점점 기억에서 옅어져버리는게 당연지사. 민기는 마음을 열어 국화와 분위기가 비슷한 한 여자와 연애하게 되었고 훈이는 그여자의 친구와 썸관계를 시작함 훈이는 썸만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남녀넷은 대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해 바다로 놀러가게 되었음 성수기라 방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던때라 작지만 깔끔한 숙박집을 찾아냈고 넷은 한방에서 술을먹다 곯아떨어지게됬음 훈이는 술도깰겸 담배를피러 밖에 나왔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고함 쪼그려앉아 담배를 피던중 세워진 차 옆에 어떤 여자가 쪼그려앉은 뒷모습을 봤고 민기의 여자친구구나 싶어서 “야 너 왜 나왔어? 민기는?“ 하고 그 뒷모습에 말을 걸었다고함 훈은 슥 하고 뒤돌아본 그여자의 얼굴이 무척 흐릿해서 자세히 보려고 다가갔다고함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오래전 잊혀진 부를리없을 이름을 꺼냈다고함 “국화?“ 순간 그얼굴이 또렷해지면서 서럽게 울고있는 그얼굴이 이미 죽은 국화임이 확인되면서 훈은 뒷걸음질 치며 어...어.. 하는 소리밖에 낼수없었다고했다. 그리곤 기절했는데 깨어나보니 방이었고 그의 썸녀가 훈이를 걱정스레 쳐다보고있었다고함 술먹고 개되서 밖에 나가는 버릇이 있었냐며 여자친구와 어깨동무를 한채로 민기가 놀려댔고 훈이는 어제 헛것을본걸거라고 믿었다고함 무사히 놀고 여자애들을 집에내려주고 민기도 내려주면서 백미러를 보며 인사하는데 백미러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데 비쳤다고함 잘못본거겠지하며 민기가 내리고 한번 더보아도 여자는 앉은채로 자신을 응시하고있었음 어떻게 집에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집에돌아와 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갔을때 그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일에 빠져들었다고함 19살쯤 되보이는 긴머리의 여자애가 소리없이 걸어들어와 자신의 책상에 걸터앉아 무언가 책을 꺼내 한참을 읽고 사라지는 것이었음 그날 이후 훈이는 늘 그여자를 보았다고함 그여자는 이미 꽃피지도 못하고 죽어버린 국화였다고 함 처음 몇일은 무서워 덜덜 떨수밖에 없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안됐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고한다 그리고 그녀가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했다고함 이 일을 민기에게 말을할까, 말을 하지말까. 그애는 몹시 고민을 했다고함 나만 보고말자, 아픈일을 들춰내지말자. 라고 생각하며 혼자 삭히던도중 민기가 심각한목소리로 술한잔 하자며 연락이왔고 그날 훈이는 기이한 이야기를 듣게됨 - 이어서씁니다 ^^ (바로 3탄 고고) 좋은아침이네용 오늘 저녁 개기월식 한다던데 @.@ 3년마다 한번이니 한번 관찰해볼까싶은데 어릴때부터 개기월식은 토끼가 직접 달에다가 커튼을 치는건가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민기가 나를 불러내서 술을 엄청 처먹더라고.. 라며 훈이는 말을 이어갔음 서로 말없이 얼마나 잔을 비워냈을까 취기가 오르고도 한참 뒤 말이없던 민기가 말을 꺼냈다고함 민아(여자친구)가 말이야.. 가위에 자꾸눌린데 “근데 그 여자귀신 생김새를 이야기하는데 자꾸 생각나선안될 그애가 생각이난다.. 그래 국화.“ 훈이는 얼굴이 굳어서 그저 듣기만 했다고함 “아니겠제..? 그애 아니겟제? 왜 내꿈에서조차 나타나도 않으면서 민아에게 나타나겠노“ 민기는 재차 확인하듯 훈이에게 다그쳤다고함 “저...“ 훈이가 그날 있었던일과 밤마다 찾아오는 국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는 찰나 민기가 또한가지 이야기를 했다고함 “두명이래. 어떤 아줌마가 가위를 누르는데, 어떤 고딩같은 여자에가 와서 쳐다본다더라. 그여자애 생김새가 국화같더라 하여튼 쳐다보고 그라면 조금잇다 가위가 풀린다데. 우째야대노...“ 훈이는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그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서로 집에돌아갔고 그날 새벽 국화는 찾아오지 않았고 같은날새벽 집에 돌아가는 택시를 탄 민기는 큰사고를 당했음 큰사고에비해 민기는 작은 찰과상만 입었음 천운이었다고 다들 입을모아 말했다고함 민기는 사고가 나기 직전에 백미러에서 어떤 여자의 형상을 보았다고 훈이에게 말을 했고 훈이는 결국 민기에게 자신이 겪은일을 털어놓았음 모든 일은 국화의 원한이 아닐까 싶다고 결국 훈이와 민기는 어느 무당에게 찾아갔음 무당말로는 민기와 훈이를 보자마자 “한명 더 데려와야되는거 아니가.“ 라고 말을했다고함 “니넨 지독한 운명에 얽혀있네. 한명은 산사람이 아니고.“ 라는 무당의 말에 훈이가 에이 죽은사람을 어째데꼬옵니까 라고 하였더니 셋이아니라 넷이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엄청난 원한을 가진 영가가 하나있어서 너네 중 하나는 죽을 운명이었다, 라고 이야길 했다고함 그리곤 이런쪽을 잘아는 무당이있다고 무당이 소개를 해준게 바로 무녀언니였음 ㅇ.ㅇ 자신은 감히 건드릴수 없는일이라고.. 그렇게 훈이혼자 무녀언니를 일단 찾아온것임 무녀언니의 말로는 국화가 죽기전 죽어서도 민기를 곁에서 보고싶다는 열망이 그녀를 하늘로 편히 떠나지 못하게했고 계속해서 민기곁에 머물러 바라봤다고함 하지만 죽은자가 이승에 남는건 그만큼의 고통도 감수해야 한다고하는데 그것이 보통 `고독` 이라고 함 그래서 그 엄청난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찾고 어떻게든 사람에게 씌여서 원한을 풀고 승천하고 싶어한다고 함 산사람은 참을수없는 고독에 자살을 하는데 죽은사람은 고독을 피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자살은 의미가 없는거임 ㅜ.ㅜ 국화는 민기가 여자친구를 만나 행복한시간을 보내는것까지 바라봐야 하는 고통까지 껴안았다는것. 유난히 기가약한 민기여자친구가 계속해서 귀신을 보고 두려워해 민기는 부적을 얻어와 방에 붙여놨고 갈곳을 잃은 국화가 훈이를 따라오게 된거였다고 함 그리고 무녀언니가 내가 냉장고를 탈탈털동안 국화를 불러냈는데 그전에 나보고 문지방에서 비키라고 한 이유가 국화가 내덩치에 끼여 못들어올까 그런거라곸ㅋㅋㅋ 무녀언니는 자신이 프로 카운슬러라고 자칭하며 국화에게 이야기를 이끌어냈다고함 (프로레슬러겠지 라고 말하려했지만 잠자코 듣고있었음ㅋ) 이야기를 자꾸끊어서 죄송해여 ㅠ 이야기가 너무긴데다 인터넷이고장나서 폰으로적는통에 끊어서 올림을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출처 :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 너무 한번에 다 하면 스릴없고 너무 짧으면 정없으니까 한번에 3편까지 가져와봤엉 그리고 곧 나머지도 가져올게!! 모래님글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유ㅠㅠㅠㅠㅠㅠ 암튼 잘자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2
그럼 싸게싸게 가볼까? 모래님 오빠 이야기 ㅋㅋㅋㅋ 2탄 고고고 _____________ - 모래의 미친오빠 시리즈 ㅜㅜ2 안뇽 모래에요 나 의심받고있어...... 우앙 억울해 이게 바로 모함입니다 모함 그리고 나 원래 욕해요.......나도 사람인데..  비속어 모래임...(자폭) 말의 중요성을 말하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욕하지말기 (이미 미친오빠라고 욕하는중ㅈㅅ) 자책하지 않기 비관적이지 않기 나쁜맘먹지않기 등등....은 지키고 있답니다 제 글이 재미없다구용??? 죄송해요......개그가 좀 줄었나봐요...일본에서 쨔응 거리다보니.. 어쨌든 친오래비의 모함임 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예전에 제가 쓴글이 나름 인기를 얻었다고 오래비한테 자랑한적이있음 "천한것이 어디서 자랑질이고 별거아닌걸로 하면 죽는다" 라고 추천수나 조회수를 보더니 =_=? 하는 표정을 지음 "뭐고 네이트 해킹핸나" "내가 그런능력이어딨노! 내가 글을 아름답게 써서 그렇지" "니를 왜이리 좋아하노 사람들이 " "글쎄 ^,.^부럽제" "니 거짓말 사진올렸나 (화장빨 사진 말하는듯ㅋㅋㅋㅋ) 하지만 니 쌩얼을 보여준다면 어떨까?" 쌩! 얼! -,.- 망할 오래비.. 어쨌든 그이후에 잊고지내다 이러저러한 시간이 지나고 네이트온을 켜놓고 잠시 변기를 혼내주러 간사이 오후 9시경....사건은 벌어졌다....요.. 모래 변비임. 1시간 쌈. 변비에 뭐가좋아요? 아 이게아니고 내 글에 댓글을 본듯함 자작자작자작 자작나무가 탄다 얼쑤 이년아 뻥치지마 너는 사탄의 종이다 우어어어 등등의 ㅋㅋㅋㅋㅋㅋ댓글을 보고 열이좀 받았나봄 나름 동생이라곸ㅋㅋ 그랬구나..그래서 그랬구나......ㅠㅠ 다 지워버림 "야 니 글적지마" 라고 오래비가 갑자기 말함 "뭐" "인기는 개뿔 니욕 존내하는구만 뭐좋다고 써대노 새디스트가? 니?도랏네?맛이갓네?" "입닥쳐 오래비ㅋㅋ악플은 소수일뿐" 어쨌든 이때 내 글이 다 지워진거 모ㅋ름 쓸려고 보니 다지워짐ㅋㅋ나라는 증거 /이어쓰기/ 라는 것이 없....어... 잠시 감기몸살걸려서 끙끙앓다가 아팠져용 ㅠㅠ훙훙 하고 돌아올랬는데 내 글이 없ㅋ음 없다고 내 손때묻은 글들이 없다고 ㅠㅠㅠ!! 네이트 해킹당했나봐  도토리도 10개 사라짐. 네이트에 전화하려고 하다가 선물함을 보니 친오래비에게 도토리지갑 10개를 선물하셨... 범인은 오래비 ㅡㅡ "야!!!!!!!!!!!!니 왜 내글 다지우는데!" "내가 안함." "도토리선물은 왜 니한테 되있노!" "헐 걸렸ㅋ" 그렇게 오빠는 진지한척 모래시한부설을 유포한뒤 사라진 뒤였고... 제가 글쓰는데 영향은 아주 조~금 있지만 ㅠㅠㅠ난 그정도로 심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제가 욕을 많이쓴다고 아닌거같다 하시는뎅 이런 망할오래비에게 욕말고 고운말로는 도저히...흑...흑흑... 어쨌든 어제 나옹이 접종해주고왔음!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쓰다보면 믿어주겠지....진심은 통하니까......???..... 사칭모래 아님...... 우리 나옹이를 걸고....! -,.- -------------------------------- 오전 12시 나는 어느날과 같이 잠자리에 들기위해 내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방안에서 일부러 기세등등하게 소리친다 "귀신 네이년!!! 천한것아 덤벼라!!!!!난 안무서움 레알!!!" 그리고 불을끈다. 불을끄니 방금까지 귀신따위 나의 발톱떼와 같이 여기던 기세는 사라지고 존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잠이 들락 말락 할때 수박....어김없이 나는 가위에 눌린다. 긴 머리카락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눈을 뜰수가없다 몸도 안움직여진다. 콧구멍이 간지러운데 긁을수없다 이건 우리 오래비의 증언임. ㅋㅋㅋㅋㅋㅋ불쌍...혼자 기가 약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안떠지고 몸도 안움직이는 3g가 답답하다 와 비슷한 답답함을 느꼈고, 속으로 "니 면상이라도 보자 천한것아 ㅅㅂ" 라고 했더니 서비스로 눈을 뜨게해준것같은데 안뜨는게 나았다고함 3 2 1 이런 형체가 (오래비 그림참조) 둥둥 떠서 자기를 보고있었다고 ㅠㅠ 백골에 머리카락만 붙은 형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비는 겁나 쫄아가꼬 죄송합니다 눈좀 다시 감겨주세여 라고 빌었지만 소용 없ㅋ음 새벽까지 아이컨택했다고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간상태고 부처핸섬 스님은 천수경을 외우랬음 울 오래비 뭐 못외움 머리가 썩었나봄 나름 읽긴하던데 그래도 .....소용없는걸봐선 ㄷㄷ 이때 우리 나옹이가 커다란 활약을 하게됨 일단 나옹이사진 투척ㅋㅋ 날 쓰다듬어 달라옹_jpg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찌릿찌릿_jpg --------------------------------------- 엄마가 밥안먹고 컴터한다고 엉댕이 때림....좀잇다 이어쓰겠음 ㅜㅜ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모래님 글 다 지운게 모래님 오빠였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알았네 (아니면 이제 생각났네) 내 몹쓸 기억력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직접 지우신줄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3
모래님 오빠분 너무 웃기신듯 ㅋㅋㅋㅋ 이집 사람들은 다들 너무 웃겨 만나뵙고 싶구먼...ㅋ (코쓱) 자 모래님 오빠 이야기 3탄 고고하자 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반갑습니다 모래반지 빵야빵야 이거 왜안하냐면 누가 나이처먹고 뭐하는짓이냐고 유치롱하다며 메롱메롱하는 댓글보고 상처받아서 난 모래왔어요 뿌우 -3- 로 바꿀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놀러가셔서 ㅋㅋㅋㅋㅋㅋ오빠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집에 나혼자였음 =_= 어제 밥먹고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잔다해서 놀아주다가 슈스케2보다 잠들고 아침일찍 일어나 글을 쓰러왔음 ^*^ 친구냔은 왜 우리집에서 발톱을 깎는건지 모르겠읔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났는데 내등에 왕발톱 붙어있음 젠장.. 아..날씨가...비가 추적추적... 추적60분...ㅠㅠㅠㅠㅠ ----------------------------------------- 어쨌든 강제 아이컨택으로 인해 정신적 데미지를 입은 오래비는 극필살기술을 쓰기로 한다. 무서우니 엄마아빠랑 같이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아빠는 수락거부하셨습니다 "아 그래도 내는 한개도 안무섭다!  불켜고 나가라 불켜고잘꺼니깐.^ ^" 말하고 "오줌 미리싸놔라 ㅋㅋ지도안그리겤ㅋㅋ"라고 놀리는 나를 애써 밝은표정으로 내 궁댕이를 발로 까며 쫓아냈음ㅋㅋㅋㅋㅋ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바다*_*에 가기로했고 고양이가 어려서 나없으면 잠을 못잤었음.나는 오빠에게 맡기기로 정했음.ㅋㅋㅋ "오빠야" "형이라고 부르랬제" "야 고양이좀 델고있어라 잘때도 같이자고" "뭐어어어? 같이자???같이자???? 강하게 자라야한다 어디 고양이가 사람처럼 침대에서 자고있어??? 멍구 집에 묶어놔라 나름 2층집이다" (지금 생각하니 오빠말투 개콘 남하당말투 완전 비슷함 개콘 나오기 전부터 어디~00가!!!하는 말투 써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귀신쫓는 효과가 있음." " 니 이대로 가삐면 양아치 고양이zone 골목에 풀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여동생주제에 하늘같은 오빠를 속여!여동생이 속일수있는건 오빠가 친구들이랑 있을때 마주치면 남매인거 숨기고 고개숙이고 지나가는거밖에 없었어!" 우리집 뒤에 골목이 하나있는데 양아치들이 많아서 양아치 zone 이라고 부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골목에 우리집 와이파이 뜨는데 오빠가 여기는양아치zone이라고 뜨게해놈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길에서 아는척안하고 그러지않음 말만저럼 ^^ 근데 때리고싶음. "진짠데. 옛날에 이집트에서 고양이키웠는데 유령도 쫓는다고 본거같다." "....."(오래비 뇌의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래 고양23호 !!오늘 너의 임무는 오빠를 엄호하는것이다"(업데이트 완료) 라며 고양이를 붙들고 자기방에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심하고 저 푸른바다로 달려갔었음.ㅋ 오빠는 자기곁을 고양이가 지켜줄거라 생각하며 베게중 가장 편안하다는 팔베게 ㅋㅋ까지 내주고 들뜬마음에 불까지 끄고잤음. 근데 가위 눌ㅋ림 오빠는 속으로 내욕만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년 돌아오면 바닷물에 매달아서 입수를 시키마...하며 눈 안뜰기라고 눈 꼭 감고 있었는데 눈감아도 보이는 뻐킹한 상태가 되버리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 식은땀 줄줄 내가 오줌을 쌌나 싶을정도로 땀흘렸다고...(오줌싼걸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머리카락이 내려와 오빠 얼굴을 덮었고 그 해골바가지와 또다시 사랑의 눈빛교환을 하게되었던것임. 그년은 나를 너무 사랑해 이게 다 내가 잘생긴탓^^ 이라고 오빠는 늘 코웃음을 치며 말했지만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ㅋ 여튼 위기의 그때... 냐? 하는 소리가 구세주처럼 들려왔음 나의 영혼 안전한곳에 물어다줄 평화시장 고양이 라고 오빠는 표현했음 그리고 고양이가 움직이는 물체에 환장하는거 암? 깃털장난감 슉슉 하고 장난치면 죽자고 달려드는 그 모습... 오빠옆에와서 그 머리카락을 앞발로 슉슉 쳐내는 기이한 상황이... 그리고 고양이 하악질?이라고 등 꼿꼿이 세우고 캬악!!!!!하는 무서운 행동또한 ㅜㅜㅜㅜ 오빠의 표현에 의거하면 리얼스틸(보셨나요? 로봇이 복싱하는 영화) 액션씬 같았다곸ㅋㅋ 웅크렸다가 뒤로 빠졌다가 원투 날렸다갘ㅋㅋ 오빠도 마음속으로 그래 거기서 라이트 어퍼컷!!!!!!! 뒤로 빠지고! 하며 심판을 했다고함 그러다 고양이가 폴짝 뛰어서 오빠 얼굴에 착지함으로써 코피와 함께 가위 풀ㅋ림ㅋ -내 생각엔 오빠가 자꾸 코를 킁킁하며 코를 움찔거려서 공격한거같기도함- 그리고 며칠이지나 "니 고양이 안갖다 내칠거냐!!!!!!!!!" 라고 엄마의 우렁찬 함성이 시작되었음. 친구들에게 분양해볼까 했지만 내 친구를 친구가족들이 키우기 힘들어하는 현ㅋ실ㅋ 그때 오빠가 진지한 포즈로 등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칭 믿음을 주는 검사/변호사/배운사람 포즠ㅋㅋㅋㅋ "엄마. 내가 책을 좀 읽었는데.....고양이가 귀신쫓는데 좋단다. 고대 이집트사람들은 고양이가 죽음의신과 상극이므로 어쩌고 저쩌고" "우리집이 피라미드가!!!!!!"- 엄마 "쥐도 잡아주고 좋다이가. 그리고 진자 내 얘오고나서 가위 안눌린다. 키우자." "-_-...쥐?" - 엄마 "엄마...멍구의 빈자리 이제 새로운 짐승으로 채워요..짐승은 짐승으로 잊는거에요.."-나 결국 똥오줌밥등등 다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약속하에 고양이는 우리의 가족이 되었음 어릴때야 집안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파견다님ㅋㅋ 그리고 오래비와 난 이름고민을 하기 시작했음 "음. 부르기쉽게 몽치?" - 나 "뭐고 존내 빈티난다ㅡㅡ.  있어보이게좀 지어라. 파워매그넘바솔로뮤어때? 내 친구집 토끼이름임"-오래비 "뭔데 이름이 니보다 대단하다 ㅡㅡ 우리 갈씨니까 갈비어땤ㅋㅋ"-나 "아 진짜 니 싼티난다ㅡㅡ개이름도 방구라고 지어삿드만 내가 겨우 좀 바꿔서 애 이름이 그제서야 제대로 됬었지.(회상하는표정...아 이거진짜 보여주고싶음)" -오래비 "멍구라고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멍구라고 지었다곸ㅋㅋ" -나 "멍구가 뭐고 진짜.....내친구들이 구멍? 정몽구? 봉구? 공부?방구? 진짜 제각각 부르드라 ㅋㅋㅋㅋ 임팩트가 있어야지. 낸 처음부터 마샬D티치로 정했음" 우리오빠 원피스 빠돌이.. 우린 의견의 마찰로인해 부모님의 의견을 듣기로했음 "쥐잡을거라며? 쥐약."- 엄마 아빠, 식탁위의 신라면블랙을 찬찬히 바라보시다가 "멍구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의견은 입에 쫙쫙 붙게 "나옹이" 아 그거생각남 간지나는 외국 귀족이름좀 지어주세요 드,폰,데가 들어가면 좋겠네요 라고 지식인에 올렸는데 누가 -핸드폰 요금 대신 내드림- 이라고 답글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름은 정해지지않고 다들 지멋대로부름 "야 쥐약 쥐잡아!" - 엄마 "티치 또 파견나갔나?" - 오빠 아빠는 이름안부름... 야 비켜 얘 왜이러고 있냐 (최대한 관심을 보인 말)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쥐약 마샬D티치 멍구블랙나옹이는 (풀네임) 우리와 살게되었음 ♥♥♥ 너무좋앙힝힝사랑해나옹♥ 잠깐 오빠가 주제였는데 고양이가 99%인건 뭐지 고양이와 같이살기위한 험난한 고난과 고비 스토리가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투척 날 칭찬해 쓰담쓰담 해달라옹 나옹이 닮아서 올림ㅋㅋㅋ우리 나옹이도 저럼 ㅋㅋㅋㅋㅋ똑같이생겻네ㄷ ㄷ ...뭐냐 고양이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1화
뭐랄까 옛날에는 본방사수...가 아니라 올라오면 바로바로 하이에나처럼 낚아채서 보느라 몰랐는데 (나도 하루하루 자라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한번에 퍼와서 짧은 시간동안 다다다 올리니까 뭐랄까 글쓴이분들도 같이 성장(?)해 가는게 보인달까 이상하게 코끝이 찡해지네 ㅋㅋㅋ 나 여름타나봐...ㅎ 아직 덜 온 여름 그만 타고 모래님 이야기 계속 가보자 벌써 31화! ㄷㄷㄷ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오랫만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칭글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_= 이렇게 하고 보실거같은데 저 맞음ㅋㅋ 며칠만에 온거죠 ㅠㅠ 나 때릴꺼야? 근로자님 화 많이났네 ㅠㅠㅠ냄새풍기면 안되효우ㅋㅋ 모아두었던 자료 빵빵 업뎃 ㅋ 무녀인증마크 너무웃긴거아님 ㅋ? 보고싶었죠? ㅠ 저도 여러분이 그리웠어요 ㅠㅠ 흙흙 모래가 울면 흙흙 ㅠㅠ 으 며칠간 일이있어 ㅠ 못왔었습니다용 여러일이 있었네욘 ㅋㅋ 나쁜일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난 아주 싄났음 건강함 밥 두그릇먹음 ㅋ 제가 전에 적던 나홀로술래잡기 이야기는 묻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해결이 난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해결이 나지않은 이야기는 적지않아요 ㅠ 으 ㅋㅋ식겁했어요 그래서 ㅋㅋ그리고 그 이야기는 안 적는게 낫다고 하시더군요ㅋ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음 ㅋ_ㅋ 하도 오랫만에왓는지라 ㅋ 그래도 좋아해주실련지? ㅠㅠ 그리고 제 글에 글써준 님~ 글 다읽었어요 지금은 내리셨네요.. 보시련지 모르겠는데 님도 알고계시죠? 어떻게 됬는지.... 조심하세요 거리를두세요. 제가 할말은 이것밖에 없으며, 거기까지밖에 관여 못해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님에게 달렸습니다. 님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그 말에 혹해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그분이 어떻게 돌아가신지 저는 압니다... 그가 말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그대를 보지못해서 확실하진 않지만요 딱 한가지 확실한건. 그 분이 좋게 돌아가시진 않았다는거. 그 분은 원귀에요. 윤회가 아니에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란거 아시죠? 이번편은 제 생일마다 있는 빵터지는 이야기를 적어드릴까해요 ㅋㅋㅋㅋ     ========================     초딩때의 모래의 생일 보통은 처갓집통닭이나 탕수육 피자 이런거 막 시켜서 파티하고 그러잖슴? 애들은 막 1500원짜리 학용품선물 사들고 바리바리 오고 ㅋㅋ 한번도 못해봄 그거 한번 해주려면 돌반지 팔아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을 연탄 안떼고 자야한다곸ㅋㅋㅋㅋ   과거니까 님들 눈물 훔치지 마삼 과거임 과..거일 뿐임 ㅠ 아 입김나오네 하 우리집 계량기 얼어서 세수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가 얼었다구! 얼음으로 씻어야해! 이게바로 혹한기 훈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꼽만 떼고 출근하는 기분 암? 크크크키키키킼ㅋ크킄 어쨌든 그날은 내 12번째 생일이었음. 난 세일러문 인형이 줫나 갖고싶었음 눈물이 뚝뚝 생파도 못해주는데 선물을 바랄리야 에헤라디야 맨날 돌반지 드립을 치며 생일마다 내 눈물을 쏙 빼놓으셨음 그런 엄마아빠의 맘은 어땠겠음 ..ㅜ 엄마는 미안해하면서 솜과 천을 사와서 인형을 만들어주었음 ㅜㅜ 예전 판글에 사진이 있을거임 그 인형은 동자신의 노리개로 빼앗겼지만 ㅋㅋㅋ 나는 그걸 ㅋㅋ초 오래된ㅋㅋ유물수준의 란도셀가방 ㅋㅋㅋㅋ에 넣고 다녔음 지금도 집에있는뎀. 그인형은 내 생일 1주일 전에 받았고 내 생일날, 나는 그 인형의 손을잡고 휙휙 돌리면서 집으로 걸어오다 모르고 휙 하고 골목쪽으로 날리고 말았음 그 인형이 날아간쪽으로 달려갔는데 뭔가 반짝거리는게 있었음 오잉? 반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달려가 엄마에게 내밀었음 "오마니 내가 이걸 주웠어라" 엄마는 안그래도 큰눈이 더욱 소눈이 되어 "뭐시여? 또 뽑기했어?" 라고 말했음 "아녀 길에서 주웠따"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려한 방언믹스) "이계집애가 또 훔쳐온거 걸리려고!" 지금 걸리게 훔쳐온것에 대한 야단을 치고계신거임? 훔쳤다는게 잘못이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림에 대한 야단 ㅋㅋㅋ "아니다 저짜 길에서 줏으따" "오..오메 3돈은 되겄네?" 엄마는 넋이 나간듯 반지를 이리저리 살펴보았음 그리고는 표정을 싹 바꿔 집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내 멱살을 휘어잡은채로 ㅋㅋㅋㅋ 아빠는 이날 안개가 많이꼈다는 이유로 휴무를 즐기고있었음ㅋ "흙이아빠! (내가 모래니까 울오빠는 흙 ㅋㅋㅋㅋㅋㅋㅋㅋ끈적끈적한 흙ㅋㅋㅋ) 모래가 요론걸 주워왔네잉" 아빠는 내가 들어올땐 쳐다도안보더니 엄마의 손가락사이 반짝이는 요물을 보고는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었을때의 표정와 몸일으키기 속도로 ㅋㅋㅋ일어나 내 멱살을 잡고 휙휙 돌리기 시작했음 "아이고 우리딸 쓸모가 다있네!" ㅋㅋㅋ ㅋㅋㅋㅋ그렇다면 멱살을 잡을게 아니잖아 아빠.. "돌리주야것제.." 엄마는 구석탱이에서 쪼그려앉아 콩나물을 다듬기 시작하며 나직히 말했음 "주인이 눈줄알고? 이거 다 하늘이 준기다" 아빠는 평소에 기도도 안하면서 하늘은언제나나의편 드립을 쳤음 "하늘이 뭐이쁘다고 우리한테 줄끼고! 돌리주야된다! 없이 살아도 착하게는 살아야제." 착한사람이 되고싶은 엄마는 동네를 바지런히 돌아다니며 반지의 주인을 찾아해맸음 아빠는 엄마의 오지랖에 상심하여 안방에서 장판을 키고 누워서 낑낑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분란을 일으킨 멍청한 초글링이었던 나는 다 잊어먹고 읍내 빵집에서 빵하나 사먹고 금박 끈 암? 빵봉지 묶는거 ㅋㅋ 그걸로 반지만들어서 낑낑거리는 아빠한테 또 보여줬음 아빠는 또 축구중계에서 상대팀이 옵사이드를 한듯한 포즈로 일어나 날 쳐다봤음 "아빠 ^ㅇ^ 선물~!" 
"아이고 내딸 ^-^ 아빠주려구 만들었쪄?" 라고 하는게 정상아님? "이놈 가스나가 애비를 들었다놨다하누!" 하며 나를 발로 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발차기 매우 잘함 동네 아저씨들 싸움났을때 아디도스 츄리닝입고 성냥물고 날아다니던게 우리아빠임.  이연걸이 따로없구마 학교 숙제에 아빠가 잘하는것 요론거 있지않음? 발차기로 나와 오빠를 매우 잘 찹니다 아빠가 컨디숀(실제로 내가 이리써놨음)이 좋다면 우리는 더욱 멀리 날라감니다. 라고 써서 선생이 아빠부름 아빠 혼났음 ㅋ 아빠미안ㅋ 맨날 쳐박혀서 보는게 중국영화라섴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발로 까인채 으엉으엉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갔고 엄마는 부지깽이로 사정없이 아빠의 볼기를 두드려팼음 ㅋ 또 애들 발로차냐고 ㅋㅋㅋ 그날 나는 꿈에 토끼인형이 세일러문 옷을 갈아입는 꿈을 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꿈은 참 판타지하고 유치한데 잘맞았던거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수소문끝에 반지주인을 찾아줬고 반지주인 아줌마는 옴총난 부자줌마였음 고맙다며 옛다사례금하면서 큰돈을 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그걸로 ㅠㅠ 흙흙 세일러문 인형 사옴 ㅠㅠㅠ흙읅흙 그래도 난 토끼인형을 더 좋아해서 들고다녔음 ㅋ 세일러문인형은 대가리털이 다 빠지고 몸이 다 비틀어져있음 이건 다 오래비의 소행인듯함 ㄷㄷ 한땀한땀 엄마의 손길의 토끼인형...지금은 동자줌마한테 갔지만 ㅋ.. 두번째 내가 폭풍의시절 ㅋㅋ사춘기때 "내 생일인데 왜 선물하나 안사줘 ㅅㅂ!!!!!!!!!!!!!!!!!" 라고 했다간 엄마와 아빠에게 빰따구를 열나게 두들겨 맞기때문에 집을 잘 안갔음 ㅋ 우리집 나 방목함 안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춘기요 해서 혼난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알았어 라는게 우리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성적 잘나왔다? 나 찍기 무지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때쯤 ㅋ 친구 옥탑방에서 만화책 삼매경에 빠지고 그랬음 ㅋㅋㅋ 얘랑 나랑은 남자랑 여자지만 ㅋㅋㅋㅋㅋㅋ정말 남자 여자 친구있는것같음 -_- 나보고 입대 같이 하자해놓고 아참 너 여자네 이랬던 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금 전역한지 얼마안댓는데 딴지역 있음 ㅠ 흙흙 보고싶다 제야 얘랑도 에피소드 많은데 ㅋㅋ천천히 올려드리도록 하겠음 ㅋ 어쨌든 나는 다음날이 내 생일인것도 잊고 여전히 제의 옥탑방에 쳐들어가 라면을 후룩짭짭하며 보내고있었음 몇명의 계집들이 제를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ㅋㅋㅋ 계집들은 날 무서워했음 ㅋㅋ뭔가 내가 두렵다고 했음 ㄷㄷ 사나운 살쾡이같댔음 나보고 ㅠㅠ 난 친구를 뺏기는게 싫어서 ㅋㅋ끝까지 안가고 개겼음 맨날 ㅋㅋㅋ 이자슥 애인생기면 난?ㅠㅠㅠ난 누구랑놀아?ㅠㅠㅠ 싶었기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이 아닌 ㅋㅋㅋㅋㅋㅋ동성친구로써 넌 내꺼야 키키키킼킼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친구들이 없는게 아니고 ㅋㅋ 얘가 엄청 웃김 ㅋ코드가 잘맞음ㅋㅋㅋㅋ나랑 제일친함 ㅋㅋ 계집애들은 눈을 흘기며 집에 갔고 ㅋㅋㅋ우린 낄낄대며 ㅋㅋ둘만남아 괴짜가족을 탐닉했음 아 절대 연애물로 빠지지않음 엄창 ㅋ  (엄마창원사람ㅋㅋㅋ창배라는 친구가 있으면 엄마창배 ㅋ 엄마창문 엄마창캐릭 아 ㅈㅅ) 근데 한 12시 됬나? 갑자기 이자슥이 불을 끄는거임 "야 너왜 불끄는데 수상하네 - -" "있으바라" "아 ㅅㅂ 이상한짓하모 책으로 때린다 그것도 모서리로 "   "이년이 진짜 ㅋㅋ닌 내앞에서 할딱 벗고있어도 난 불쾌할거같다" "앜ㅋㅋㅋㅋㅋ직이뿐다ㅜㅜㅜㅜ" 옥신각신하는데 갑자기 라이터를 키는거임 "부..불내고 같이 죽잔기가 미안하다..." 나는 목을 움츠리고 화재에 대비하고있었음 근데 ㅋㅋ아이 귀여운자슥 케잌에 초를꼽고 나에게 내미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와..고마워...가..강아지모양이네.." "니닮아서 사왔다" "강아지같이 귀엽나? ^_^" 나는 수줍은 표정으로 그에게 말했고 그도 수줍을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씨익 웃으며 "너 개같이생겼어 개년앜ㅋㅋㅋ" 니가 저 멘트만 안했으모 널 남자로 생각했을지도 몰라 넌항상 깨는말투만 하드라 ^^^^^^^^^^^^^^ㅅㅂㄴㅇ 어쨌든 케잌을 들고 집에 바래다줬고 나는 케잌을 머리맡에두고 잠이들었음 근데 꿈에서 제가 나와서 육군 군인옷을 입고 나에게 경례를 하는 꿈을꿨음 그리고 나한테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라고했음 근데 이새키 시간이 지나서 육군지원해서 가면서 하는말이 2년동안 니 생일 못챙겨줄끼다 미안하다 라고 했음 ㄷㄷㄷ 데자뷰현상 암? 내가 그걸느꼈음 그리고 얘 19살때 졸업하고 방학때 면허딸때 군대가서 트럭이나 몰아 쉥퀴야 했는데 운전병됨 영창이나 가버려 했는데 며칠뒤 영창감 ㅋ 병장일때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 임마 뭔일날거같아 했는데 연평도사건 터져서 휴가 다짤림 미안 나는 너의 카산드라 ㅜㅜ 그리고 나의 20살때 생일날 성인이 되는날 쨕쨖쨖ㅉ쨖 남자친구와 내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해주고 난 행복감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때 꿈이 8명의 이상한 용의눈물에 나오게 생긴 신하들이 아니야 옷은 좀 다름 ㅋ 줄줄이 서가지고 옆에는 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안개인가.. 어쨌든 몽환적 분위기에서 나에게 술을 한잔씩 주는거임 나 이거 다 먹으면 개 될텐데 집에 기어가는데 하는 걱정을 하며 술을 받는데 술이 금잔이었음 술이 꿈속에서 엄청 독하면서도 향기로웠음 술을 다받아먹으니깐 양손을 모으고 허리를 꾸벅 하더니 알수없는 말을했었는데 이건 뜻도 모르고 들었던건데 이건 아무한테나 말해주지 마라고 했으므로 ㅠㅠ 여러분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모래속에 묻어두겠음 ㅋㅋ나 비밀이많은 뇨자 이때 나는 상당히 힘들었을 때였음 사람과 귀신이 구분이 안갔고 느낌과 시각이 충돌했기때문에 사람도 귀신으로 느껴지던 때였음 악한마음을 품은 사람은 악귀와 비슷한 전파를 뿜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본다면서 왜 사람이랑 귀신이 구분안가요 라고 물으시는데 이건 아는사람만 암 ㅠ  정말 사람같은 느낌의 귀신이있고 오싹할 정도의 귀신느낌의 사람이 있음 감각와 몸의 자기? 라고 해야되나 이게 뭔가 증폭되어는 가지만 익숙치 않았던 때였음 근데 이꿈을 꾸고 일어나니 난 늘 편두통을 달고살았는데 편두통이 깨끗이 나았고 집에 잡귀들도 줄어들은걸 느꼈음 제일 좋은건 나에게 장난질하는 귀들이 다가오지 않는다는거 꿈과 연관될수도 있지만... 그 꿈으로인해 정신력이 강해진것같음 그 꿈을 계기로 마음수련을 시작했음 절은 원래 다녔는데, 꿈이야기를 스님께 해주니 마음수련을 해서 도를 닦아보는게 어떻냐고 물었음ㅋ 별거없음 명상같은거임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 ㅋ 그리고 배움의 길은 얼마전에 시작하였음 ㅋ반야심경이라던지 ㅋ 그리고 21살 꿈에는 선녀옷을 입은 여자들과 온천을 하는 꿈을꿨음 별일은 없었던것같음 ㅋ 므흣 22살 생일에는 무슨 꿈을 꿀런지 ^^ 아직 멀었음 꾸면 또 적어드림 ㅋ 모래 주말에는 글적어 드릴수있어요 ^^; 늦는다고 미워하지 말아요 ㅠ 사정이 있었어요 ㅠ 나쁜일은 아니구요 사랑해요 열분 ^^ 모래는보시오 님... 그만하세요 재미없어요 -_- 능력대결이고 자시고가 아니고 - - 아 유치하게 ㅋㅋㅋㅋㅋㅋ 탑블레이드 대결도아니구 유희왕카드놀이도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대결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2, 23화
다들 출근 잘 했어? 아니면 잘 일어났고? ㅋㅋㅋㅋ 학교는 잘 갔어? ㅋㅋㅋ 난 방금 깼지롱 아 이 꿀같은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22랑 23화가 붙어있는거라서 상냥하게 붙여서 가져왔어 고고고고 여름아 오지마 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 (22화) 여러분의 사랑과 정셩 ♥ bmp파일은 올려지지가 않아요 ㅠ 어흑 ㅠ 어뜨케 ㅠ 안녕 여러분 귀신들에게 거주지를 침해당하며 산지 10년이 넘어가는 모래임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막창 먹고왔어요 다들 대구반야월막창 암? 거기 미친거아님???? ㅡㅡ 어떻게 그래? 진짜 썽남ㅡㅡ 너무 맛있잖아.............   나 막창으로 3끼 다 사주는 남자랑 사귀고싶어.. 공개구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존재감 0.02% 오래비의 이야기 모래의 귀동이(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 줄임말..ㅋㅋ) 에서는 우리 오래비라는 인간은 초반엔 그저 지나가는 시민 1 정도의 존재감을 갖고있었고 중간엔 우리집 개보다도 못한 존재감을 나중엔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ㅋㅋㅋ 보다 못한 존재감을 어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 오빠있는거 잊음...? 왜 안찿음? 다들 잊음? ㅜㅜ 지금 거실에서 김치에 밥먹고있는데..  우리 오래비가 제일 우리집에서 정상인임 아 성격이 그렇단것은 아님 다른 사람보다야 많이 귀신을 보겠지만 제일 덜봄 ㅋㅋ 기가 약한건 아닌것같은데 겁이 줫ㅅㅅ나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갑자기 오빠를 지긋이 바라보며 "야..." 😳 이런표정을 지으면 "오빠한테 야라니...^^뒤지고 싶나" 라고 말하며 😳 이런 표정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정에는   왜?왜?내 뒤에뭐있어?또 나가위누른데? 무슨귀신인데?여자귀신이야?그 미친귀신년? 이라는 뜻이 내포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라고 내가 운을 떼자마자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ㅏ아앜!!!!!!!!!!!!!!!!!!!!!!!!!!!!" 요로케 소리를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야, 너 밖에 안했을 뿐이야ㅋㅋㅋㅋㅋㅋ 겁주기 참 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우리 오래비 보면  빤~히 쳐다보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저기, 당신..? 한마디만 해보시면 저런 모습 2~3분정도 감상할수있음 ㅋㅋㅋㅋㅋㅋ 재밌지않음? 즐겁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 나도 즐거운뎈ㅋㅋㅋ귀신은 얼마나 즐겁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ㅋㅋㅋㅋ어릴적에 테레비 따라하는 상황극에 미쳤었음 라면 한개끓여서ㅋ나눠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야 이게 마지막 라면이다,, 인쟈 우린 굶어야된다..." "오빠....마지막으로 배부르게먹고..어딘가에 있을 엄마를 찾자..." 라며 ㅋㅋ엄마찾아 삼만리 놀이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이불 뒤집어쓰고 끌어안고 울고 ㅋㅋㅋ흙흙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 사람들 상황극할땐 오빠가 나한테 고무줄로 수갑채웠는데 피가 안 통해서 울었음메 다들 안해봤음?.... 감성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란다스의 개 보고 오빠랑 엄청 울었었음 아빠한테 맨날 우유끄는 수레 ㅋㅋㅋ사달라고 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공사장에서 벽돌 옮기는 달구지 암? 그거 우리집에 있었는데 거기에 멍구 묶어서 ㅋㅋㅋㅋ 끌어라고 했는데 멍구가 뭘알겠음 11년간 앉아도 못하는 새킨데..ㅠㅠ 진짜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소년이 죽을때ㅜ 오빠랑 나랑 눈물 훔쳤음...... 우린 정말 상황극에 미쳐서 ㄷㄷㄷ 눈오는날 교회에 멍구데려가서 멍구 안고 쓰려져있던거 암? 개같이 혼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개떼들 몰고다니는 소년이야기 암? 엄마 찾아다니고 제목이 기억이 안남ㄷㄷㄷ 굴뚝 닦다가 어떤 아저씨하고 돌아다니면서 개판 열어서 돈벌고 아저씨 죽고 개들 다 죽고 개들이 남의 빵훔쳐먹어서 듸지게 혼나고 한마리 남았을때 걔 친엄마 찾았는데 엄마는 드레스입고 뱃놀이다니고 있었고 결말은 기억이안나네   이거도 ㅋㅋㅋ상황극에 미쳐서 아빠 자고있을때 옆에서 아저씨!아저씨!죽으면 안되요 ㅠ 흑흑 ㅠㅠ이러고 아빠가 눈떠서 "뭐야?" 이러면 ㅋㅋ무시하고 멍구 데리고 나가서 엄마찾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 마실갔다오는 엄마 보면 으아앙 거리며 엄마한테 안기고 ㅠㅠ그러고 끝 ㅋㅋㅋ결말임 우린 안아주는 엄마한테 떨어져 서로 박수를치며 뒤돌아 제 할일하로감 ㅋㅋㅋㅋ 엄마는 또 아빠가 술먹고 애들 울렸냐고 아빠랑 싸우러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란을 일으킬줄은 우린 몰랐음 우리남매 90년대 만화 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좀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시맨 홍길동 우뢰매 황금박쥐 썬더빅맨 머털도사 은비까비 무도사배추도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키드캅 은하철도 999 톰과제리 ㅋㅋ 주말엔 아빠 뭐하세요 디즈니만화동산 토요명화 (이거할때 가끔 엄마아빠가 우리보고 억지로 자라고 할때가 있었음메) 일요일 아침에 하던 만화잔치는 노래도 기억남 엄마 아빠 늦잠자는 일요일아침~재미있는 만화잔치 난좋아~항상 착하게살고 ....ㅈㅅ 불러 드리고 싶네요.... 이정도는 다 봐줘야 ㄷㄷ 근데 나 기억력 쓸데없이 좋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학원따윈 안다니고 방목되어 잠자리채와 빨간펜에서 주는 곤충채집기만 있다면 우린 헌터였고 모험가였음 ㅋㅋ만화 따라 금화도 찾으러가고 산도 뒤지고다님ㅋㅋㅋ 우린 너무 테레비에 미쳤던거임..ㄷㄷ 그때가 참 그립구료 요새 아들은(애들은) 모를거임 어쨌든 우리엄마아빠는 자연주의로 살거라 라는 비전아래ㅋㅋㅋ우릴 신경안썼고 우린 동네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엄청 재밌게 지냈음 우리오빠 과거에 사실 음 여러분 겁먹을까봐 말 안하려했는데 골목대장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리오빠 좀 놀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어쨌든 우린 귀신은 별로 무서운걸 못느끼고 살던때였는데 공포책이 유행하기 시작함 이때 미니북이나 무서운이야기 시리즈 사오정시리즈 만득이 시리즈 최불암ㅋㅋ시리즈 유행함 오빠는 친구의 미니북에서(500원이었던걸로 기억) 앉으면 죽는의자 유에프오 머리가 자라는 인형 등의 내용을 읽었음ㄷㄷ 나는 책을 조금만 읽어도 머리가 어지러운 병이있기 때문엨ㅋ안읽었던거 같은데 그때 완전 한때 공포랑 전설이랑 대유행이었음 전국적으로 민지이야기암?ㅋㅋ 걔가 죽었는데 걔네 아빠가 돈만드는 공장사람인데 오백원에 손 백원에 머리 천원에 다리 만원에 민지 라는 이름 넣어놨다고 ㄷㄷ 다 찾으면 죽는다고 ㅠㅠ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도 소름돋네 ㄷㄷㄷㄷ 홍콩할매귀신 빨간마스크 흑장미 등등 엄청 많았음 이때 어린이 납치사건이 너무 많아서, 이런 흉흉한 이야기가 떠돌았던것 같음 ㅋㅋ 그리고 골목대장이던 오래비는 어느날 친구들과의 흉가체험의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했음ㄷㄷ 우리집이 흉간데..ㅋㅋㅋ 그곳은 지금은 없어진곳인데 굉 장 히 유명했음 공장인데, 구슬만드는 공장이었는데 망함 공장옆에 폐구슬이 엄청 많아서 맨날 줏으러갔었음ㅋㅋ (나 구슬치기 진짜 잘한다?) 근데 공장장이 자살했다는둥 소문이 떠돌면서 귀신도 나온다는 말도나오고 무당들도 왔다갔다 해대는 흉흉한 곳이었음 그때는 그곳 근처를 지나가도 등줄기에서부터 머리끝이 바짝바짝 돋는 느낌이 들었음 밤 9시에, 골목대장인 울 오래비와 나, 오래비가 좋아하던 ㅋㅋ은순이언니랑 아직까지도 친구인 3명의 오빠들과 그곳을 체험하러갔음 크레파스로 ㅋㅋㅋ부적도 만들었던거 같은데ㅋ집에 있으려나 ㅋ 그렇게 입구 전에 옆에보면 구덩이가 파져있는데, 거기 폐구슬들이 흙먼지가 묻은체 쌓여있음. 그곳을 지나가는데 반짝반짝 거리는 구슬들이 그 당시 상당히 괴이하게 느껴졌었음 산 안쪽에 있어서, 산을 타고 귀뚤귀뚤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줄줄이 손을잡고 구슬 공장으로 향했음 "귀신이 있나?저기도?" "있다든데. 니는 우리집에서 귀신 본다이가 엄마랑 아빠랑  " "밖에서는 잘 안보이더라, 오빠 니는 실제로 본적없나?" "낸 가위눌릴때만 가끔 봤다 한개도 안무섭다 가시나아이가?귀신그거?" 오래비는  한개도 안무서운게 아니라 모든것이 무서운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땀이 줄줄하며 내손을 으스러지도록 잡음 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앙새에게 그런 모습따위 보여줄순 없었을듯 드래곤볼 주인공이 이상형인 그녀였기에....하 ..카카로트... 우리는 입구로 들어섰고 끼익끼익 하며 소리내는 낡은 유리문을 열었음 "야, 야 후라시 비차라"(후레쉬 비추어라) 골목대장인 우리오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장섰고 2층 계단으로 가보기로했음 2층으로 올라가며, 음산한 그 폐공장에서 나는 이상한 낌세와 머리아픔을 느끼기 시작했음. 길다길다 ㅠ 2시간 되려해요 ㅠ 컴꺼지면 안됔ㅋㅋㅋ   다음편으로 토스 ^^;;   ___________________ (23) 모래 글 대령하나이다ㅋㅋㅋ 포풍연재 ^^꺄르르 근데 전 절대 제가겪은 끔찍한실화 정말무섭던 실화 정말 사악한 악귀이야기  는 적지않는데 왜 다들 무섭고 소름돋는다고 하실까요..ㅠ ㅠ ............... 전 여태 제가 겪은 아 이건 무서워서 오줌싸겠다 싶은 무서운 실화는 한개도 적지않았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의 자기기준이 다른건가요?ㅋㅋ 머리가 아프거나, 무서우신 분들은 그대의 수심 깊이 알수없으나 그대의 마음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눈도 들리는 귀도 모두 그대의 마음을 거쳐 들리고 보일지니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 토요일 일요일 놀로가요 헤헤~무주 스키장 가지요 ^^ 여러분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지만 스마트폰으로 댓글은 다 읽어볼거에요 ^^ 사랑해요~ ^^ 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보살은 연꽃과 같아서 / 자비는 뿌리되고 편안한것 즐기며 / 지혜는 꽃술이요 / 계율은 깨끗한 향기 -------------------------------------- 근데 여러분은 잘때 옆에서 우는소리 말하는소리 노래소리 들리면 무서움? 난 별 신경안쓰고 자버리는데 ㅋㅋㅋ 어제도 여자가 으으으 하고 우는소리나서 아 짜증나 하고 잠듬 ㅋㅋ   피곤한게 더 무서워요 ㅠ   -----------------------------------------   나는 오래비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야, 나가자 " 라고 조르기 시작했고 오빠는 "여기서 내 위치가있지. 안된다" 라고 단호히 ㅋㅋ거절함 그리고 2층 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밖에서는 귀뚤귀뚤 풀벌레 우는소리만이 잔잔히 깔리고있었고 우리의 침넘어가는 소리와 발자국소리 뿐..고요한 밤이었음. 근데 나 갑자기 이거 써야될지 고민되는 이유는 뭐임?ㄷㄷ 아...마음이 갑갑해져오네 흠흠 나는 , 처음으로 집 아닌 바깥에서 영혼을 그렇게 많이본건 처음이었음. 처음엔 복도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 수통을 손에들고 마시는 형상을 보았음 군인이었는데, 근처에 군부대가 있기때문에 군인이 나온건가? 싶었었음 나는 그곳을 빤히 쳐다보다 오빠를 쳐다보고 다시 그곳을 쳐다봤는데 없었음 ㄷㄷ 애들은 조용히 2층만 둘러보고 나가자고 속삭거렸고 나는 무슨 기계실? 비슷한 엄청 큰곳에서 군인들이 안에서 앉아있는게 보였음 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그냥 군인 귀신이라면, 상관없는데 다들 눈이 없었음 눈이 뻥뻥 뚫려서 피가 흐른채로 아으 끔찍해..ㅜ (이분들은 고인이시고 안되게 돌아가신 분들이라 설명 그림 생략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엄청 깨질듯이 아파오며 머리와 귀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찢어지는 소리가 나고 삐------거리며 (영화에서 폭탄을 맞은후 귀에서 나는소리) 눈을 빼았겼어. 육시럴놈들. ^*&*(&*())(* 하는 엄청난 욕설을 하는게 , 그것도 여러명이 말하는게 머릿속을 꽉 메우는 느낌이 나서 나는 애들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악!!!!!!!!!!!    크게 소릴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가 논두렁에 쳐박히고 말았음 혹시, 전쟁 역사를 잘아시는 분들은 혹시 포로로 잡히신 군인들의 사체를 훼손하는 것에대한 정보를 알고계신가요?... 포로였던것 같은데......눈을...누가 빼앗아 간것인지? 조선시대 코무덤 귀무덤과 비슷한걸까요? 나는 그렇게 울면서 뛰어나가고 오래비도 따라나오고, 다른애들도 눈물 콧물 질질 짜며 뛰어 따라왔음 나는 뛰어나오기전에 울면서, 오빠에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라고 계속 반복해 말했는데, 난 그 말한게 기억이 안남 시간이 지나 우리 오래비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 그곳을 지나가며   "사실 나도 어떤것을 보았다" 라고했음 내가 워낙 식겁한데다가 자신도 너무 두려워  말하지 않았다고. 자신은 딱 한명을 보았는데 할아버지인데 커다란 지푸라기 가방을 뒤로 매고있었는데 가방안에 2~3개의 손들이 삐져나와 살려달라고 손짓을 했다고... 그런데 그손들은 희뿌연것이 귀신의 손이었다고.... 이게 뭔지 잘 모르겠음 원귀로 떠돌거나 해를끼치는 귀신을 잡아가는 "신장"이라고도 하던데. 그리고 둘이서 질질 짜며 집에 들어오는데 둘이 동시에 약속이라도 한듯 대추나무 앞에서 쿵 하고 넘어짐 ㄷㄷ   오빠는 다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앜!!!!!!!!!니년땜에 뭐고이게!!!!!!" 라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었고 엄마 아빠는 넘어져 심하게 긁힌 다리를 보고 며칠 뒤 안되겠다 싶어 오빠를 병원엘 데려갔음 대박인건 ....염증이 생겼다고.. 빨리 안왔다면 큰일날뻔 했다고함 어릴때고 나에게 말을 안해줘 모르겠는데 오빠는 기계실 문을열다 녹슨 못에 다리를 긁혔고 자주 다쳐오던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함 파상풍이라고 기억하는데, 그게 상당히 무서운거라고함 초기에 치료를 안하면, 마비가 되고 독성을 나타내게 되면 치사율이 높아짐ㄷㄷ 대추나무에서 우리가 같이 슬라이드를 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오빠가 다리를 바닥에 심하게 쓸리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뻔했음 이당시 시절엔 왠만한 다치는거아니면 병원을 잘 안가던 시절이었고 오빠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방치했을지도 ... 치료 받을때 당시 오빠 상처 딱지 근처가 굉장히 새파랗고 거무죽죽하던게 기억남 ㄷㄷ부어있고 엄마는 대추나무신이 오빠를 도왔다, 라고 아직도 말하고계심 우리는 건강하게 자랐고 지금도 병하나 앓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음. 그리고 그 공장은 무당들이 가서 쿵닥쿵닥 굿판을 벌이다가,  현재 철거되었음 전쟁과 많이 연관되는것같음 우리동네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싸워주신 전사자 분들 감사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의 슬픔을, 쉬고 계신 이땅에 다시 일어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   짧나요? ^^; 모래 자러가요 시간이..너무 늦어서 ㅋㅋ 이해하시려나..   1시면 활동이 가장 활발해요 여러분 에게도 안좋을거같구요.. 일찍들 주무세요 ^^ 내일 시크릿가든 한당 우어어어ㅓㅓ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ㄸㅐ 나 착하지? 두개 붙여 적었엉 여러분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라고 ㅋㅋㅋㅋㅋ 근ㄷㅔ 님들 왜 요즘은 댓글 잘 안적어줌? 물론 난 그냥 퍼오는거 뿐이지만 ㅋㅋㅋ 어떤 분들이 나처럼 이런거(?) 좋아하는지 궁금하단 마리야 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0화
나 배아파 덥다고 차가운거 계속 머거서 긍가 자꾸 화장실가 데헷ㅋ 지금도 엄청 가고싶은데 꾹 참고 쓰는거야 ㅋㅋㅋㅋㅋ 얼른 붙여넣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그냥 붙여넣는거 아니다? 님들 편하게 보시라고 엔터 수정해서 올리는거임 그렇게 알고 ㅋㅋㅋ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뇽 오랫만..하하 이틀...공백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떠나있었지만.... 모래 왔어용 빵야빵야 ㅋㅋㅋ   호러판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낚시 유행임요? 재미돋네 파닥파닥파닥 웃긴건 나도 낚였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굴욕감을 줬어 날 사칭하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ㅋㅋㅋㅋ모래반지 빵야빵야 흐흐 ...짧게 떠나있어서 왜벌써 돌아왔지 뭐야 하시는거 아님? ㅜㅜ 글을 쓸 여력이 손톱만큼 생겨서 바로 컴터앞으로 뛰어왔음 나이쁨? 아 누가 아기동자 그려주셨는데 없어졌어 ;;;진짜 닮았는데 ㄷㄷ 다른컴에 저장했나 ㄷㄷㄷ 다른분들것도 어떻게든 다찿아서 꼭 찿아서 곧 올려드림ㅋ 여러분 사랑에 모래 너무 힘나 ㅠ 사랑해요 ㅠ 따뜻해 따뜻해 가슴이 너무너무 따뜻해서 만나서 롯데리아라도 쏘고싶어요.. 오늘, 찬바람 부는데 걸어가다가 물건을 하나 잃어버렸어요. 조금 마음아픈 평범한 21세 여자 모래의 개인적 이야기인데 듣기 싫으면 뒤로가기 하셔도 좋아요 ㅠ 이제 여러분 머리가 덜아플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아름드리 푸른 나무를 떠올려보세요. 저에요 저 ㅋㅋㅋㅋㅋ전 나무에요 태우지 마세요 ㅋㅋ잉? 그 그늘 밑에서 편히 누워 햇살을받으며 제 이야기를 듣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귀신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는 잠시 수련을 받다왔답니다...ㅠㅠㅠㅠㅠ졸아서 부처핸섬 스님이 대나무로 때치했쪄     -----------------------------------   무릇 있는 바 상은 다 허망하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오늘 친구랑 옷구경 갔는데 플라타너스 잎파리에 불꽃싸다구 맞음 바람 겁내 불어댐 ㅠㅠ 근데 우리는 꿋꿋이 걸어갔음 살뺄거라고 근데 다 걸어가서 수고했다고 치킨시켜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많이 걸어다녔는데 ㅋㅋㅋㅋ 썸씽남이 문자로 "너 왜 걸어다녀.." 라고 ㅋㅋ문자가 온뒤론 얼굴을 가리고 걸어다님 모래는 사실 1억짜리에 숫자적힌 차 타고다님 나 좀 검소함? 저 차를 두고 이륜구동으로 걸어다니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요 ㅋㅋㅋㅋ안웃기면 미안 그렇게 폭풍바람부는 곳을 건너 시내쪽으로 넘어갔는데 나 이날 라쿤털 목에 두르는거에 코트입었는데 털목도리가 없어졌넹? 쥐도새도 모르게 ... 친구는 다시 되돌아가 찿자고 그랬는데 그냥...... 조금만 둘러보다 포기했음 그거 전 남친이 사줬던건데. 털목도리..............예뻐서 서서 쳐다보던...제작년 11월에...ㅠ "저거하나 못사주겠나 내가" 라고 말하며... 그걸로 따뜻한 겨울을 났음 보들보들한게 정말 따뜻함 .... 헤어지고 안하고 다니다 오늘 왠지 그걸 두르고 나오고싶었는데...바람이 가져가버렸넹? 개같은바람 그걸 두른 내모습을,,거울볼때마다 생각나 마음이 아팠는데, 주운사람 좀 돌려줘유 ㅠㅠㅠㅠ 그냥 이런생각이 들었음... 정말 끝이니 생각나지말고 잊으라고 가져가버린건가... 우린 헤어졌으니까 ...ㅠ_ㅠ 집와서도 계속 우울해지고 ..그래서 글한번 쓰러왔습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실꺼죵?   그와 만난건, 오래전으로 되돌아가지요. 20살 여름...... 대학교 축제때 , 노래를 불러서 상을 받았..음 ㅋㅋㅋㅋㅋ 데헷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는 신발과 옷, 악세사리를 고르는꿈을 계속 꿨었음 남자친구 생기는 꿈이라고도 하던데.. 그때 수줍게 다가와, 축하한다며 꽃을 건내며 전화번호를 물어보던 훈훈하던 그 남자는... 그렇게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던중 모래가 좋아하는 파란장미꽃을 내밀며 고백을 했음 흣흣 모래가 살면서 처음으로,(난 아직 어리지만)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임. 그리고 나보다 3살 많은 그 사람도 나를 미치도록 사랑했음(착각아니야 ㅜㅜ) 난 중학교때부터 남자친구는 자주 사귀었지만.. 그렇게 좋아한적은 없었던것 같음 늘 나는 나쁜여자였음 정을 주지않았고, 늘 먼저 떠났음 그는 자신이 좋아해서 고백하고 다가온것이 내가 처음이라고함 늘 여자들이 자신에게 고백했다고함 이건 내 친구한테 들었음 ㅋㅋ내 친구랑 고등학교 같이나옴. 먼저 여자 꼬시고 이런사람이 아니라고 ㅋㅋ 그의 말로는 학교다니면서 나를 언뜻 봤는데  부끄럽게도 내..내가 자기 이상형이었고  눈에 매미오줌맞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축제때 노래대회를 나간다는것을 알고 꽃다발을 준비했다고함 그냥 번호따면 흔한남자 같을까봐 ㅋㅋㅋㅋ앜ㅋㅋ 우린 그렇게 열정적이었고, 내 측근 그의 측근들은 다 놀랐음 "니가 이러는모습 처음이다" 라며... 이사람이 나의 운명이라는게 느껴진달까.....사랑하면 다그렇겠지만ㅋㅋ 나는 사주궁합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타로카드는 본적이있음 타로카드도 참 신비한듯 ㅋㅋ잘은 모르겠지만 흥미있음 근데 타로카드 볼때...나보고 직감 좋대...신기방기 서울에서 나혼자 한번, 우리동네에서 용하다는 분께 같이 한번 봤는데 두번 다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가 나왔음 서로를 너무 원했고 너무 잘맞고, 생각하는것이 똑같았음 식성도, 버릇도, 취미도, 좋아하는것도 똑같았음.   나는 예민한편이라, 까탈스럽고 짜증도 많은편인데 그는 전형적인 남자 성격으로 묵묵히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나를 풀어주는 스타일이었지만 그의 가정은 약간 불행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가족처럼 안아주고 품어주었음 우리는 틀에 맞춰 돌아가는 딱맞는 톱니바퀴처럼 잘맞았음.ㅋ 내가 이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한이유는 밝은 미래가 보였음ㅋㅋㅋㅋㅋ그는 노력파였기 때문에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사랑했음ㅋㅋ 이 남자는 인복이 많아 사람들이 다 좋게봄. 직장생활에서도.. 상당히 그는 된사람이기 때문에 창창대로를 달릴것이라 믿음. 단, 쓸데없는 고집이 셈. 아마 내가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행복? 이랄까...흐흐 오글오글 우리집은 옛날과는 다르게 그래도 먹고살만해 졌는데 그의 집은 조금 어려웠음.ㅜ그도 학생이고.. 아버님...쪽이 문제인데. 내가 관여할수가 없는 일이었기에, 그리고 나에대해 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그저 귀신만 보인다 허약해서ㅋㅋㅋ 그런가봐 이게 끝이였지..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못했음. 이젠 남의 집안이야기니, 더 이상은 말안하겠음...ㅜ 내 생일 며칠전에 그냥 백화점을 구경갔는데 생각없이 그냥 예쁜옷이 있어서 이거 이쁘다고 비싸서 못사겠다고 한적이있음 그는 내생일날 구두와 케익을사주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밥도 사줬음 ㅋㅋ 햄볶는 나에게, 인조장미ㅋㅋㅋㅋ실용돋넼ㅋㅋㅋ도 선물함 내가 얼굴이 발그레해져서 웃고있으니 약간 슬픈 표정으로 원래 자기 힘든이야기 안하는 사람인데 "니가 갖고싶어한 그 옷을 사주지못해 미안하다" 라고 했음 그 옷을 사주면 생일인데 케익도 못사주고 밥도 못사준다고... 돈이 딱맞아서.... 한참을 백화점에서 서있었다고함 나 지금 눈물흐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혼자 공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 그는 어느날 나에게 마지막으로 늘 만들어주던 볶음밥을 만들어주고는 힘들다.... 라는 말만 남기고는 헤어짐을 고했음 나 코끝 찡해진다..ㅜㅜ 뭐가그리 힘든건지 뭐가그리 떳떳하지 못한건지 개멍구 같이 미안해만 하고 차라리 싫어진게 느껴진다면 덜 슬플텐데 왜 사랑을 포기할만큼 현실에 무너지는건지 난 이해가안됨 남자가 안되봐서...ㅜㅜ   난 그가 돈이 없어도 괜찮은데 추운겨울에 남들 다 자가용끌고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데 자신은 이렇게 손밖에 잡아줄수없다고 늘 슬퍼했음 그의 손은 따뜻했음 이젠 내손이 얼음장이 되도 이젠 호호 불어주며 녹여줄 사람이 없음... 난 가끔 빨개진 내손을 바라보며 그저 마음이 절절해지기만 함 나는 헤어지고 엄청나게 힘들었음 ㅜㅜ 돈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는 친구들은 다 한때라며 연애는 연애고 결혼은 현실이라며 요즘세상에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냐며 나한테 정신차리랬음 맞는말임 정말 맞음.............. 돈이 있어야 스스로가 떳떳해하고 자신감이 있더라구요. 돈없어도 자신감있고 조금만 기다려줘, 라고 말해주는사람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 여자는 자신감있는 남자에게 끌린답니다 남자분들... 난 당분간 술에쩔어 맨날 해뜨는걸 봤음 잠이 안와서 잡귀들은 호기심에 휘적휘적 나타났고 그래도 정신은 놓아지지 않더군요 필름한번 끊기고 싶은데 나 주당인가바...ㅜㅜ 술김에 그의 집앞에 찿아가서 부르지도 못하고 앞에 쪼그려앉아 막연히 바라보다 집에 돌아가기도하고 수십번 폰을 켜서 전화할까 문자할까 고민하다 그냥 말고. 난 눈물이 많은 여자라서, 드라마보고 울고 뮤직비디오 보고울고 노래들으며 울고 동물농장 집에 개떼들이 점령해서 수십마리 뛰어노는거 보고 울고... 사람집에 개가 왜이리많아 으엉어유ㅠㅠㅠㅠㅠㅠ 개집에 사람이 사는거여 사람집에 개가사는거여 으어어엉ㅇㅇ 하루는 몸이아파서 침대에 누웠는데 예전에 그가 나 아플때 과일사와서 씻고 설탕뿌려 먹여주고 죽도 사다준게 기억났음 누워서 눈물만 줄줄줄 흘리는데 화장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하나가 앉아 턱을괴고 보는거임 자주 잠잘때쯤 보면 거울보며 얼굴을 톡톡 두들겨대는걸 본적이 있음 어릴땐 언니 누구야? 도둑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화장품대신 쥬쥬메이크업 세트 올려놨었음ㅋㅋ미미인형도 ㅋㅋㅋ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없는데, 말건적도 없고. 나는 누워서 말을 걸었음 "사랑을 해보신적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그 여자는 무관심한듯 도도하게 살짝 거울쪽으로 자기얼굴을 쳐다봤음 씹혔나 싶었는데 꽂아놓은 인조 장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보이고, 어떤 말 하나가 와닿았음...이건 들린게 아님. 전달됬다고 해야하나.. "가만히 내버려둬야한다" 난 저게 뭔소리여 싶어서 가만히 생각하는데 "정신차리고 몸챙겨라.약해졌다" 라는 말이 또 내 머릿속에 전달되는기분? ....이 들었음 그리고 그 여자는 홀연히 사라졌음ㄷㄷㄷ 내 화장품 몰래쓰는거 아니겠징? (나눔의 미덕이 부족한 가난경험자 모래ㅋㅋㅋ)  난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술에기대고 나에게 검은기운을 풍기며 술잔을 권해오는 남자들과도 어울리고 진짜 남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술들어가기전에는 아무 느낌없음 어쩌다 1명정도가 ㅋㅋ색기같은걸 달고있음 나중에 대부분 남자들이 술이 많이들어가서 자제가 안되면 색기?라고 해야하나...이상한 전파를  모락모락 풍김 눈빛에서 느껴짐 이건 여자분들 거의 느끼지 싶음..........ㅋ 가끔 술많이 먹으면 어떤사람은 360도 다른사람의 느낌을 풍기기도함 진짜 갑자기 돋네ㅋㅋ 어쨌든 나는 어느날 소맥을 엄청나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술을 먹냐고 물으신다면 모든걸 잊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겠음 술먹으면 귀신이 더 보이는것보다 그가 생각나는것이 더 힘들었음.......... 정신한번 잃어보고 싶었는데.......잊고싶어서 ㅠㅜㅠㅠ 그래도 집은찿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발로 기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통에 우엑우엑 하다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엄마가 눈이 퉁퉁 불은채로 나를 효자손을 갖고 풀스윙으로 때리기 시작했음   "으악!!!!!1왜!!!!!!!!왜그래!!!!!!!!!!!!" "너 정신 안차릴거여? 왜그려!!!!!!!뭐가문제여!!!!!!!" 강한 전라도여자인 엄마의 눈에서 눈물나는거 처음봄...ㅠ 자식을 때리면 눈물이 나는건가 라기엔 좀 평소보다 덜때렸는데 ㅋ싶ㅋ었는데ㅋㅋㅋ 왼쪽 손목이 따끔따끔 한것임 헐 내가 정신을 놓고 무슨짓을 한것임? 왼쪽 손목에 붕대가 감겨있고 피가 괴어있는것임 난 무서워졌음 엄마는 울었고 아빠는 니관도 니가짜고 장례식도 셀프로 해라! 하며 내 대갈통을 목탁사운드급으로 땡꽁을 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내 자살 할라드나?" 엄마는 눈물을 훔치고는코를 푸엥푸헹 풀고는 다시한번 효자손으로 내 등드리를 후려갈기며 "이 미친년!!!!!!!!!!!!! 배고프다고 족발먹고싶다고 헛소리하드만 거길 자르고앉았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친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인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랬음 내가 변기를 붙잡고 변기를 단단히 혼내주고 있는동안 불길한 기운과 섬찟한 느낌은 개뿔 내 오바이트 사운드에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잠이깼고 내가 나오더니 벽에 기대앉아 한숨을 푹푹 쉬더니 "배고파. 족발먹고싶다.." 라고 말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이때 나 좀 도라이돋음 내 두손을 바라보며 무지하게 기뻐하면서.. "오! 여기 족발이 두개나 달려있잖아!" 라고...말했다고함   내손 좀 ㅋㅋㅋ족발 같단소리 자주 들어서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듯 손해배상 청구할거임 그리곤 식칼을 들고 내 왼손님을...찔렀다고함 ㄷㄷ 엄마는 바로 달려와 칼을 뺏어들고 다행히 깊이는 찔리지 않았다고....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안정이 된후 들었는데 내가 족발드립칠때 "얘 윽시로 어립네(억수로 어렵네). 아직도 제정신이가? 갖고싶은데. 저번처럼은 못뺏긴데이" 라는 쉰목소리가 들렸다고함............ 엄마는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그 순간 내가 내 왼손을 찔렀다고함 그리고 그 찌른 자리는 내가 어릴적 끌려가 미친 선무당에게 선지국을 갖다바칠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처부위임 엄마는 그저 대추나무 식신들렸네 스토리로 날 한낱 족발에미친 병신으로 만든뒤 ㅋㅋㅋ안심시켰고 ㅋㅋㅋ 위의 이야기를 들은건 엊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제발제발 술을 정신 잃을떄까지 먹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넌 괜찮지만 술에 정신을 놓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아냐고. 그리고 제일 소름돋는 말은 그 행동을 한건......... 98%는 내 마음에 달려있던 거라고....함 나의 의지였고 귀신의뜻은 2%도 안된다고... 귀신의 뜻까지 그 2%가 더해져 이런 행동을 불러왔다고.... 귀신은 왠만한 ..ㅋㅋ 사람을 죽이지못하지만, 부추기는건 할수있다고. 부추김에 넘어간 넌 신중의 최고봉 신 ㅋㅋㅋ병..신이라고....ㅋㅋㅋㅋㅋㅋ (왕기대 소설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고딩때 재밌게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다시 긍정인으로 돌아오기로 했고 그 여자...(선녀님이었음.) 내게 말해준것처럼 기다리고, 몸챙기고, 정신차리기로함. 선녀님이 애정쪽으로 신통하다던데 ㄷㄷ 내게 조언을 해주려던 걸까요? 안좋은 일은 미리 귀신의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귀신을보고 사고를 당했다, 라는건   그 안좋은 미래가 귀신의 형태로 날아와 님에게 미리 피하라고 경고를 날리러 온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지몽 처럼요... 모래는 아직도 그가 그립답니다 털 목도리를 날려버린건, 이젠 생각하지말고 잊으라는 ㅋㅋㅋ계시인가..? 잊어야죠 에휴 돌아와 개멍구자식아 ㅠㅠㅠㅠㅠㅠㅠ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ㅠㅠ나쁜놈앜ㅋㅋ 집착돋네 ㅋㅋ 모래 명상하러가요 잠와... 명상하면 ㅋㅋㅋ앞머리 시작되는 부분있죠 이마에 ㅋㅋ 거기가 간질간질 찌릿찌릿해 ㅋㅋㅋㅋㅋ꺄울  --------------------------------- <수박이> 어휴.이제 반 올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 도배 하는거 은근 두근두근하네요. 당장이라도 누가 싸리빗자루 들고 나와서 네 이놈. 할 듯. 모래님 글이 재미있지만 엽호판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니므로 오늘 도배는 여기까지 합지요. 스무개나 올리고 이 정도만 하겠댘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오후에. 댓글 독촉 받습니당ㅋㅋㅋㅋㅋ 생계형 엽호판 매니아는 이만 출근 준비 합니당~ 다들 완전 행복한 월요일 되십쇼! 어차피 힘들건데 뭐. 참. 고수들만 안다는 네이트판 읽는 법 아시나요? 컨트롤 에이 해서 보면 색이 반전되서, 숨은 글자가 보인다죠? 머.. 그르타구요.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난 상냥하니까 숨겨진 글자까지 다 긁어와쪙 빙글은 글자 색깔 조절 안되니까 그냥 다 보이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막 컨트롤에이 해보고 안그래도 돼 ㅋ 물론 여러분은 이거 다 핸드폰으로 보고 있어서 하고싶어도 못하겠지만 ㅋㅋㅋㅋ 암튼 진짜 술은 정신 잃을때까지 마시지는 마 나 진짜 기억 안날정도로 술취해서 화장실 가겠다며 자꾸 현관문을 열고 복도에 가려고 해서 같이 살던 친구가 식겁하며 말렸다던게 생각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