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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그러고보니
6월이었어
미친거아니야?!
내 나이...
올해가 반이 다 됐다니
이럴수가....
이거 너무 무서운이야기다ㅠㅠㅠㅠㅠ
내가 늙는게 가장 두려운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늙는것보단 덜 무서운 모래님의 이야기 또 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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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오랫만 ^^ 일이 좀있어서 늦었네요...^^
오늘은 한 건방진 어린이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내가 그 건방진어린이를 처음본건, 15살 중학생때. 미소가 참 예쁜 아이였음 태몽은 내가 꿔줬는데 물에빠진 호랑이를 걔네 엄마가 구하러 들어간것. 이름은 예쁘게도 동화 동화처럼 예쁘게 살아가라고 지어준 이름 얼굴도 엄마닮아 잘생겼음 슛돌이에 나오던 잘생긴애...아 이름이 기억안나네. 커가면서 말을 배울수록 나보다 말을잘해.. 나 걔한테 말싸움 맨날 짐 ㅋㅋㅋㅋㅋ 누나가 짓다 이러고 ㅋㅋ 존댓말과 반말 섞어가면서 이리저리 비꼬는데 ㅋㅋㅋㅋ이길수없음 우리동화 ㅋㅋ 내친구 7공주파와 학창시절은 늘 그 건방진 어린이와 함께여서, 사진도 수두룩하게 장식되 있음 놀러가거나 남자친구와 데이트할때도 가끔 동화랑 같이 가기도 했었음 동화는 "영재"였음. 유치원도 영재반에 들어갔었고. 어릴적 책을 줄줄 읽고 감상을 말할줄 알고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줄도 알았고 특히 글짓기를 잘해 상도받고 그랬지 7공주 누나들에게 편지를 써준거보면 기가막힘 - 푸르른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가을날씨에 코스모스같은 모래누나에게 편지를 쓰고있는 나는 한마리 잠자리에요. 은행나무잎과 같이 노란 편지지에 가을을 담아 보내고 있어요 가을엔 꼭 남자친구 사귀세요- 라는 대목을 봐도 아시겠음? 난 감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의 마음까지 이해하다니 건방진어린이 ㅋㅋ 얘 사주도 문창귀인이 들었다, 했음. 말도 얼마나 기특하게 하던지. 좀 애가 현실적이랄까 우리 동화는 커서 머되고 싶어요, 라고 물으면 "지금 돈 제일많이 버는건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요. 엄마 옷도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도 사드릴거야" 라고 했음 -_- 나 초딩때는 장래희망에 세일러문 적었다가 혼났는뎈ㅋ 우리오빠는 핫도그장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어쨌든 동화는 무럭무럭 커갔고 우리는 성인이되고 돈도버니까 동화에게 닌텐도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해서 완전 스타일쟁이 어린이였음. 엄마포함 8명의 여자들이 키워준 우리 동화라서 여자의 마음도 잘 안다고나 할까 동화는 아빠가 없음. 엄마, 할아버지,할머니 이렇게 오손도손 잘살고있음. 보통 애들은 새아빠 하면 치를 떠는편인데 동화는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는 아버지가 있어야하지 않냐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긴 신경쓰지 말라고 그럼 ㅜㅜ 엄마의 남자는 자기가 고르겠다는 대범함도 ㅋㅋ 물론 엄마 좋다는 남자도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엄청 일편단심이었음. 엄마랑 싸우거나 해서 그러면 전화로 여자의 마음은...이러며 훈계까지 해댐 ㅋㅋ 엄마는 물론 결혼할생각은 없었음. 동화만 있으면 된다며 웃었음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었지. 어느날 정말 치를떨만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동화의 "친아빠"의 부모님이 나타난것. 동화가 수재라는것을 소문으로 듣고 와서 데려가야겠다며 쳐들어와선 법적고소 하겠다며 이난리 저난리 쳐댐 그들은 동화 친아빠의 형이 아이가 없어 동화를 입양을 할것이라 했음 그집이 우리지역에서 엄청 부자이고 힘도쎘음. 구질구질한 너네집보다 우리집에서 교육 잘시켜서 키우는게 낫다며 동화를 데려가야겠다며. 동화엄마의 어머님이 암이셨는데 수술비 대줄테니까 동화 데려가겠다고 ... 동화엄마는 어쩔수없는 선택을했고 동화네 할머니는 차라리 그냥 수술안받는다며 우셨고 동화엄마도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울었음 우리 친구들이 화를내며 집에 찾아가고 했지만 소용없었음. 동화를 좀더 나은환경에서 자라게 하는것이 낫다고 동화엄마는 울었음. 미혼모 밑에서 어떻게 성공하겠냐고 자식인생 성공시키고 싶다고 울었음. 맨날 술먹고 보고파서 울고... 우리도 울었음. 비가 억수로 오는날 새벽 꿈을꿨는데 절벽위에 호랑이한마리가 서있고 컴컴한 강물아래를 쳐다보다가 나를 살짝 뒤돌아봤는데 많이 낯이익다... 그리고는 호랑이가 뛰어내렸음. 강물로.. 그런꿈이었음 뭔가 불길해져서 동화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동화엄마도 기분이 이상해 잠못들었다며, 당장 동화에게 가보아야 겠다며 전활끊었음 하지만 절대 그집에서는 동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한달뒤, 동화와 친아빠의 형이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소식에 가슴치며 울던때. 갑자기 그 친형이 찾아왔음 동화가 아프다고.. 몽유병 비슷한건 앓았나 그런데 밤마다 돌아다니고 울고 밖에 나가려고 하고 그랬다고함. 한번은 밤에 밖에 나가서 비맞고 서있었다고함. 그래서 폐렴에... 걸렸다고함. 병원 입원중이라고. 자꾸 엄마찾는다고.. 동화엄마는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소리도 못내고 울어댔고 그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음. 동화와 동화엄마는 그렇게 재회를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울었음 "엄마 내가 돈많이 벌게요 나 보내지마세요...속안썩일게요.." 그 모습에 동화엄마는 앞으로는 꼭 동화와 살거라고 다짐했음 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입원기간은 길어지고 어느날 동화엄마가 자리를 비워서 내가 동화에게 천주교 관련 책을 읽어주고있었는데 (천주교관련 유치원에 다님) 천사에 관한 대목이 나왔음. "누나.. 천국은 있어요?" "있겠지 모 -,.-" "천사들도 있겠네" "그래그래 착한사람 도와주는 천사들이지" "그럼 나 잘때마다 옆에와서 흰옷입고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천사야?"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음 "동화야, 뭐라고했니." "그저껜가? 흰옷입고 흰천이 펄럭거리는 사람 세명이와서 노래를 불렀어. 성당에서 듣던거랑 비슷해요 나 똑똑하다고 가서 일시켜준데요. 가면 돈많이 벌수있냐니까 많이벌게해준데 그돈 우리엄마 할머니 할아부지 다줄거에요." 어린아이다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하고싶었지만 이 아이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고, 자기눈에 보이지않는건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편이었음 "아아 , 성당에서 본걸 착각하는거 아닐까?" "아니야, 동화는 거짓말 안해요" 믿고싶지 않았지만, 저승사자는 데리러올때 그사람이 믿거나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 데리러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던지 사랑하는 사람이라던지 어떤모습이건 우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머니...왜 이제왔어유..보고싶었슈..하고 돌아가심. "아 동화야. 누나말 잘들어" 나도모르게 울먹이면서 동화의 손을 잡고 말했음 "절대, 절대 그사람들 따라가지마" 그리고 그뒤부터 맨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빌었음 아직 데려가기엔 너무 어립니다......데려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아이라서 빨리 데려가려합니까... 어느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꿈을꿨는데, 그때의 태몽을 또다시 꾸게되었는데 그때당시 태몽은 호랑이가 절벽아래 강물로 떨어지고 우리친구들이 보고 서있었는데 동화엄마가 호랑이를 구하러 같이 뛰어들고 젖은채로 업고 나왔었음 그런데 결말이 바뀐것임 동화 엄마만 젖은채로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온것임. 나는 그때부터 가슴이 먹먹했음 내꿈은....늘 맞았으니까 가슴이 답답해서 동화 잠든 귓가에 "동화야, 가지마" 라고 흐느끼곤했음 물론 동화엄마에겐 말할수 없었음 그리고 동화의 상태는 나날이 나빠졌고 "엄마. 나 죽는거맞죠?" 라고.....자신도 아는듯이 말을 해왔음 "아니야, 동화안죽어 누가그래." "응 천사들이 자꾸와서 가야된다고...작별인사하래요" "우리 동화가 꿈을 이상한걸 꿨네! 그 천사들 확마 주차삘까" "엄마 만약 내가 가면.." "ㅜㅜ 그런말 하지마랑께.." "엄마 새로 결혼해요...그러면 다시 엄마 아들할게." 동화네 엄마는....내친구임. 15살, 18살이었던 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나쁜색히로 인해 태어난 아이지만 그 호로쉐킷이 지우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르고 걔네 부모란 샹것들도 내친구를 갈구고 위협했지만 내친구는 내 태몽과같이 아이를 지켰고 구했음. 동화라는 이름은...우리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임 태어난순간, 그리고 자라온날들 우리의 아들인마냥 추억으로 묻고 늘 함께해왔음. 처음 말했을때.. 처음으로 걸음마를 했을때.. 똥기저귀 갈아줄때ㅠㅠ도 우리는 늘 가슴이 벅차고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했음 그리고 동화는 얼마안있어 하늘로 갔음. 내친구, 동화엄마는 차가워지는 손을 꼭 잡으며 "엄마가 미안해..동화야... 제발 가지마..가지마..." 계속계속, 흰천도 못덮을정도로 서럽게 울었음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친구도,(예전에 글쓴적 있지요 그남자친구가 동화 엄청 예뻐했었음)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었고... 장례식을 치루면서 할머니는 동화 친아빠란놈의 멱살을 쥐어흔들며 "네놈..이 호로자슥...니자식 죽인놈....아이고..우리동화.." 하며 우셨고 내친구는 멍하니 기대서 동화 영정사진만 보고있었음 수많은 동화와 우리친구들의 사진........... 서로 차곡차곡 모아서 납골당에 앨범으로 만들어서 놔두고 편지도 써줬음. 동화가 노란 편지를 써주던 계절이 왔고 함께 더 할일이 많았는데... 8살밖에 안된주제에 하늘로 가버린 성급한 건방진어린이... 동화엄마를 사랑하던 그 남자는 말없이 동화엄마를 안아주었고 또 많이 울었음. 이글에 적진않았지만 아빠가 와야되는 행사나 입학식이라던지 ..아빠의 자리가 필요할때 늘 와서 멋진아빠라는 소리를 듣던 멋잇는 사람이었음. 동화는 그 남자에게 우리 엄마를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솔직히 지금 나이에도 아이를 지우고,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내 지인중에도 아이를 지운사람이 많은데, 그 영혼은 쉽게 지워지지않고, 쉽사리 떠나지못함.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편이라 내 품에 안은 아이가 두명임. 해로운건 아니지만 곧 보내주려함.. 동화도 못태어날뻔했지만, 내친구의 사랑으로 태어났고 행복한 8년을 우리에게 선사해주고 하늘나라 천사가 되었음 내친구는 가게를 차렸고. 동화덕분인지 장사가 잘되고 성공을 향해 가고있음. fairy tale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키 좀더 자라면 놀이공원도 가서 놀이기구도 타기로했는데 누나가 미안해... 더 해주지못해 미안해... 너 갖고싶다던 그...뭐냐....트랜스포머 자동차도되고 로봇도되는 머시기.. 그거 사줄려고했는데 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자리같은 니편지 ... 아직도 고이 갖고있단다. 니가 답장주라고 생떼썼는데 시러시러 하면서 약올린것도 미안해 ㅠ 빼빼로 데이 그저께였다? 너 빼빼로 다챙겨줬었잖아 ㅋㅋ 빼빼로에 얼굴그려서 ㅠㅠ 다크면 나한테 장가든데놓고 벌써가버리냐 어찌...ㅜㅜㅜㅜㅜㅜ 동화야 다음에 꼭 보자... 인연은 끝이 나는법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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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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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이번편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화야 거기서 행복하렴...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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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예쁜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맘이 아포요~ㅜ 동화 엄마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죠?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너무 예쁜 동화 ㅠㅠ 행복을 빌어요
왜착한사람들은 일찍데려가는지 나쁜시키들이나 빨리잡아가지 ㅜㅜ
어머... 지금 울고 잠들면 내일은 퉁퉁 붓게 생겼네요 ㅜㅠ 하늘 가서 천사가 되어 엄마 지켜주고 있겠지요...
맨첨부터 정주행 한사람인데요...처음 댓글 남겨요...너무슬프네요.. 저또한아이를 좋아하는데... 동화야 아프지 말거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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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4화
자 오늘은 오랜만에 좀 무서움 그래서 밤이야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불켜고 자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ㅇㅓ머 '자자 우리'라니 부끄럽군 -/////- ____________ 모래입니다 이제 다큐로 갈거에요 보고서같기도 할겁니다 아주 무거워요 코끼리만한 무게죠. 개그 안칠겁니다. 흥 나를 너무 쉽게봐 흥칫쳇 소수를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바다같은 모래(나 사실 소심해 뒤끝작렬) 아마존의 모래 추적 귀신60명 그것이알고싶다 긴급출동 모래집 이랄까? 아 다리에 모기물렸네요 네방이나 모기 뒷북쩌네 ㅠㅠㅠㅠ ------------------------------------------ 주제 : 오빠는 귀신에게 딱맞는 체질 우리오래비는 작년에비해 출연 비중이 높아졌다 하겠습니다. 예전엔 우리집 키우던 똥개 멍구보다 옆집 노랑이보다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보다도 못하며 줏어온 도둑고양이 마샬티치나옹이보다 도 못했고 (누가 마당에 쥐끈끈이 놔둬서 나옹이 등에 끈끈이 붙이고 복귀함 아빠가 가위로 털자름 흑) 친히 찾아와 댓글달아주시는 자작자작열매 드신 악플분들보다도 더욱 비중이 없었습니다. 그냥 대하드라마에서 볼수있는 아주 흔한 병사2 정도? 비중이 늘어난 이유라...왜냐면 지가 뜨고싶어서 글을 써댔거든요. 친히 사진도 찾아서 올려대고 심혈을 기울여 빤쓰만입고 배내밀고 컴퓨터앞에서 친히 도를 닦더니 희안한 글을 써놨더이다. 진지한 글이었지만 더럽게 썼어요 빵부스러기 다흘려가면서.. 근데 추천수가 그리 높을줄이야 "어..댓글이랑 추천수 쫌 많네" 라고 말하자 "오빠다 오빠~ " 라고 찡끗 거리던 찌질오래비는 얼마전 2박 3일 예비군 캠프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은 예비군에 당첨되셨습니다 국방부에서 조은무기 넣어드립니다 그때 본 귀신이야기를 좀 적어달라며 사연을 보냈는데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오줌찌릴거라며 아주 핫한 소재라며 들려주었는데 들어보니 그냥.....ㅋㅋ쓸정돈 아니고 하니 무시하겠습니다. 우리 오래비는 우리가족중 제일 연약합니다 그냥 겉만보면 나름 군대헬스에서 운동도하고 키도 큰편이고 덩치도 있어서 그냥 좀 남자같긴한데ㅋㅋ그리고 말투도 여자가 말이야~ 하는 건방진 오래비말투 ㅋㅋ 얼마전에 오래비 친구들과 술을먹었는데 테이블을 쾅쾅 내리치더니 "남자는 뭐!!!!!!!!!!!???????" 라고 나에게 소릴질렀습니다. "아예~ 하늘입니다~!!!" 라고 맞춰주니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교육이 철저한 내다 내 모래오래비" 라고 하곤 했지요... 그래서 내가 술먹여서 조용히 시켰습니다. 누워서 잤뜸. 술집에서. 어쨌든 겉만보면 풍채가 있고 강해보입니다. 인상이 그렇다구요. 하지만 겁이 오질나게 많습니다. 국딩시절 (난초딩) 우리는 궁궐같은 이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오 싄나싄나하며 뛰어다닐때가 엊그제 같군요. 잠시 회상.. 제일 처음 가위에 눌린건 오래비였습니다. 아우씨 그건 정말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년이었어 내가본 여자중 제일! 이라고 말하는 오래비에게 주목하며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오래비 말투를 인용하겠습니다. 욕이 좀 있을수 있습니다. 욕하면 어때요 지옥가서 혀좀 짤리는거 뭐.. 그때는.. 내가 용돈을 모아서 병아리문구 드림문구 새싹문구 통틀어 가장 강한 비비탄총을 사서 장전한 날이었지... 그날을 잊을수없어. 애새퀴들은 다 나한테 쫄았고 순순히 골목통자리를 넘기줏었따. 난 중학생 행님도 빌게 만들수 있었지.(자랑이다-작가개입) 물론 우리학교에서 제일이쁜 은순이도 권력에는 어쩔수없었지. 하하하하..(에코효과) 다 쫄고 그러니까 쏠놈이 없는거야. 벽에 쏘기도 아깝고. 길가는 할머니한테 쏘면 그건 나쁜놈이쟈. 그래서 홀로 주머니에 카우보이마냥 비비탄총을 꼽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 근데 엄청돼지같이 살찐 고양이가 보이는거야. 걔는 골목길 쓰레기봉지를 다 터쟈놓는 악당으로 소문난 악당고양이었지. 나는 그래서 그노마를 처단하기로 했다. 살이쪄가 계단도 못넘어가는 멍청한 고양이색히였지....키키킼ㅋ킼(사악한 웃음효과) 나는 어린맘에 그놈에게 내 파워리볼버총의 첫탄을 맛보는 영광을 안겨주기로 했어. 보통 고양이들은 사람이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냥하는데 걔는 그냥 기어다니기도 귀찮은듯이 그냥 앉아서 골골대더라고. 근데 막상 쏘기에는 불쌍한거야. 그래서 나의 오락실 매의눈 실력을 되살려 걔 발밑에 뿽 하고 총을 쐈지. 아주 큰소리였어. ㅡ.ㅡ 이표정으로 잇던 그노마 표정이 0_0 이렇게 되면서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아우 통쾌 근데 나무늘보마냥 느릿하던놈이 엄청 빠르게 담벼락위에 올라가서 나한테 화를내는거야 크악!!!!!!!!!!거리면서. 째려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어쨌든 난 내가 제일 강하다 라는 마인드로 집에 들어와 꿀잠을 잤어. 문제는 이때부터야 생전처음으로 가위라는걸 눌리봤읐다. 긴장감 고조 몸이 안움직이니까 진짜 미치뿌겠데...그래가꼬 소리지를라는데도 소리도 안나와 이거 뭐 답답함의극치였지. 포경도 하기전이라 이런 공포는 처음이었어. 근데 옆에 갑자기 으흐으으으~하는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니 뭐야 하는게 그 신음소리가 멀리서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아아...아아 거리면서 .......그땐 초딩이라 야한소리라곤 생각못하고 그냥 두려웠지. 근데 점점 가까워지다가 귀 바로옆에서 아아아아앙 거리는데 아우 무섭데 그냥. 근데 그소리가 점점 고양이 발정나서 소리질르는거 있다이가. 여름쯤에. 꾸에에에엥 아우우웅 거리면서 시끄러버 죽겠는기라. 겨우겨우 눈을 떴는데 보인건 이런 형체의 털복숭이 히말라야 예티같은년이었어 얘가 괴상한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내 배위에서 뒹굴고 잇는거야 배가 극한으로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정말 눈물만 뚝뚝 흘려댔어. 저 터래기 사이로 눈깔만 이리저리 굴리는데 미치겠는거야 근데 얘가 갑자기 손이라기엔 괴기한 손으로 갑자기 머리를 묶는거야 전지현처럼.... 아우씨 근데... #작가의 그림실력은 개판이니 이해해주세요 아래턱이 없고 입술도 없는거야. 윗턱에 잇몸이랑 뾰족한 이빨만 빼곡히 있는 아주 끔찍한 년이었어.... 나도모르게 종나 무서워서 머리는 왜묶노 미친년아!!!!!!!!!!!!!!!!!!!! 라고 눈을 질끈 감고 소릴 질렀어 물론 마음속으로 . 근데 왜묶노 까지는 마음속으로 외쳐졌는데 미친년아 부분에서 가위가 깨서 목소리가 나온거야. 눈을 뜨니 .... 엄마가 옆에있데. 진짜 많이 맞았다.ㅜㅜ 엄마한테 한거 아니라고 하는데 아빠 쌍절곤으로 개맞디맞았징. 내가 끙끙대면서 자니까 엄마가 뭐고 점마 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갑작스레 미친뇬아 소리지르니까 엄마는 열이 받아가꼬 나를 밟기 시작했어......그리고 쌍절곤으로 2차 터졌지. 진짜 무섭터지지않냐. 오래비는 이말을 한후에 숨을 가다듬었습니다. 모래는 올ㅋ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교훈은 미물을 괴롭히지 맙시다 입니다. 엥. 그리고 또다시 오빠는 가위의 세계에 빠지는데.... 배를 누가 누르는듯한 아픔에 눈을떴더니 한 120키로는 나갈만한 뚱녀가 오빠 배위에 앉아서 지켜보드랍니다. "와..씨....긋마는....우리 뒷집사는 미순이누님보다 더 포스쩔더라...." 라며 치를 떨었습니다. 오빠도 남자라서 이쁜여자좋아함. 귀신도 이뻐야함. 이쁜귀신이 자길 가위눌러준다면 자기는 행복할거같다며.............................. 근데 뭐 괴생명체들만 가위를 눌러대니. 결국 오빠는 잠자는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아빠가 수맥탐지기도 사옴 (또 싸움 엄마랑) 그 수맥이 흐르면 엑스자 뜨는거. 아빠가 신나서 이리저리 들고다니는데 내방........ 책상으로 다가가자마자 미친듯한 엑스자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한다고 10년째 변명하고 있지요. 하여튼 엑스자없고 북쪽아니고 문쪽아니고 화분도 놔두고 해서 오빠는 잠이들었습니다. 자 이제 나는 가위 탈출이다 하하하하하 또눌리데요. "야 주먹쥐고 자라 가위이긴다" 엄마의 개그였습니다. 크킄ㅋ크킄ㅋ 내배꼽 크킄ㅋ 오빠 진짜 주먹꽉쥐고 잤는데 커다란 주먹에 눌려서 숨못쉬는 꿈꿧다고... 결국 오빠는 종교를 가지기로 합니다. 그때가 중2때..중2병에 시달릴때입니다. 자기반에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가 있어서 걔한테 말을 걸었다고합니다. "야 철아. " "ㅇ..어?" "니 어디교회 댕기노" "아......00교회.." "내 간다 주말에" "왜..내가 잘못했나.. 여기서 이야기해라.." "아니 내도 하느님의 사랑좀 받아볼라꼬 " "아....죄라도 지었나....살..살인.." "미친나 ㅋㅋ 내도 인쟈 교회오빠가 되어보겠다는데 마 " 오빠는 교회오빠 교회누나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키도크고 그냥저냥 내눈엔 줫나 별론데 빤쓰 구멍난거 입고댕기고 ㅉ 근데 다른 여자들이 좀 괜찮아 하는갑습니더. 완전 밖에선 개가식 개허세 개sc 무게잡고 다님ㅋ 교회에서 기도할때도 다리 쫙벌리고 주머니 손넣고 눈감고있음....멋잇는줄아나봄. 근데 성가대? 비슷한거를 하라고 시켰나봄 나랑 내친구들 오빠구경하러갔는데 오빠가 진지하게 오지말라고 화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몰래 쫓아갔는뎈ㅋㅋ앜ㅋㅋ 노래와 율동을 깜찍하게하는 우리 오래비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신발 꼭그려달래 근데 저게 내 한계야 오빠. 우리 친구들은 허...하는 표정으로 오래비에 관한 환상을 다 깨뿌고 돌아와야 했지비.. 첨에 오래비가 목사님한테 가위눌린다니까 주기도문?을 외우라고 했다고함. 오빠는 오늘 니들 다 직이빈다 하는 마음으로 잠에들었는데 가위에 땋 걸렸다고함. "하느님 아버지...." 우리오빠 기억력 안좋음 하느님 아버지 밖에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하는 기도밖에 기억이 안나더라고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일용할 양식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에..그리고.." 귀신이 앞에서 깔고앉아서 째려보는데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뎈ㅋㅋ "하느님 아버지 엄마 형수 이모 증조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교회 안빠질게요 춤도 잘출게요 목사님 딸한테 작업안칠게요 ㅎㅇㄴㅁㄴㅇ마ㅗ아앜 " 근데 그때 그귀신이 귀에대고 속삭였다고합니다. 신앙이 없잖아, 신앙이. 오래비는 귀신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반성했다고합니다 귀신한테 혼났쪜ㅋ 그리고 귀신이 속삭였다고합니다 니가 제대로된 신앙을 가지면 내가 나타나겠니? 그래서 우리오빠는 꼬깔모자를 쓰고 저렇게 싄나는 열정적인 댄스를 추게된겁니다. 교회도 아주 잘가고. 지금도 가끔 교회가서 기도하고 그럼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교회가서 울었데요ㅋㅋㅋ비밀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대박미친귀신이 오래비 목졸라서 아무리 내가 귀신계의 가위셔틀이라지만 도를 넘어섰다며 오래비도 화남 그래서 같이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눈싸움. 유일하게 가위눌릴때 할수있는거 눈뜨는것뿐. 그때 나는 복숭아나무가지가 귀신에 좋다는 말을 듣고 식목일날 얻어온 복숭아랑 비슷한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 오래비를 두들겼던거임. 그뒤에 또한번 좀 강한애가 와서 오래비 귀를 꼬집고 흔들고 오래비는 아악!아악 소리질른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무당님께 이빨까서 얻은 부적을 들고 왔고 아빠는 내가 수학여행가서 사온 나무십자가에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걸 들고옴 나는 개살구나무 들고와서 대기. 오래비가 외치는데 "그..그걸로는 자기 안간데 자긴 강하데 앙앜 무당불러줘 아ㅏㅏ 응급무당 불러줘요 119!!!!!!!!!!" 무속인 집도 응급무속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급퇴치비 기본 진료비 +만오천원붙고 인턴무속인들이 당직서고 켘 "어쩔수없데?" 엄마가 되묻자 오빠는 대답대신 꺾꺾 거렸습니다. "뭐든...매가 약이다." 엄마는 심오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가라..모래.." 엄마는 고갯짓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비장하게 오래비를 구타했습니다. 진짜 때리니까 도망갑니다. 꼭 개살구나무가 아니라도 복숭아나뭇가지가 아니라도요. 오래비는 침과 눈물과 온갖 분비물을 흘리며 나에게 욕을했습니다. "엄마 아직 귀신안갔다." 아빠도 거들어서 나무십자가로 오빠 똥침놓고 우린 좀 즐겼습니다. 귀신은 옛날에 물러갔는데 말이죠. 뭐 귀신이든 산사람이든 매가 약입니다. 설득->매질 이논리는 어딜가나 먹힙니다. 다음날 무녀언니한테 가서 부적도 받고 기좀 쎄지는 특훈도 받고 했지요. 무녀언니는 부적 안씁니다. 문인도사님한테 받아왔지요. 1시가 다되가는데 귀신이야기쓰다니 저 미쳤나봐요 목을 누가 간지르네요 얼른 뜨겠습니다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때 쫄아서 봤더니 덜 무섭지? ㅋㅋ 그러라구 그랬쪙 나의 배려... >< 그럼 다들 잘자잉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5화
난 아직도 믿기지 않아 6월이라는게 그리고 모래님 이야기가 끝나간다는게! ㄷㄷ 뭐든 있을 때 잘 해야해 알지 다들? 그렇게 살자 ㅋ 그럼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___ 모래왔음 뿌잉뿌잉 추위와 함께 오는 모래시리즈 (작년에도 이맘때쯤 제가 나타났었죠) 흠 오늘은 오랫만에 신명나는 귀신단편시리즈를 해볼까?^^ 꺌꺄랼랴꺄꺄꺄꺄 때는 모래가 중학교시절절절 난 그때 주번이었고 주번은 7시 40분까지 왔어야했음 맨날 당번안한다고 혼나고 같은당번친구하고 싸우고 ㅎㅎㅎㅎㅎ 해서 그날은 단단히 마음먹고 7시 30분에 등교하는 기적을 이루었음. 근데 운동장을 타박타박 걸어가는데, 운동장 조회대쪽에 경비아저씨가 서있는거임. 나는 흠? 경비아저씨네 인사나 한판할까 싶어서 다가갔는데 멀리서봐도 표정이 좀 안좋고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신거임. 슬퍼보인달까? 음 눈치껏 그냥 가야겠다 싶어서 교실에 들어와서 주번일도 좀 하고 주번들이랑 쓰레기도줍고 알찬 아침을 보낸후 교실로 돌아오니 선생님도 우울한 표정으로 자, 주목해라 하셨음. "어제 경비아저씨께서 오토바이사고로 돌아가셨다." 애들 다 아ㅏㅏ 무슨소리에요 뭐라고?뭐라고? 하며 떠들썩해졌고 선생님은 교탁을 팡팡 치시며 조용히하라고 하셨음. "저 선생님" 나는 손을들고 질문을 했음. "왜 할말잇나 모래야" "저 아침에 경비 아저씨봤는데요. 조회대에 계시던데" "뭔소리하노, 어제 밤에 돌아가셨고 오늘은 아무도 근무안하신다." 애들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고, 나는 갸우뚱 거렸음 그리고 깨달았음 아 나 귀신볼줄 알지. 그리고 조회대에는 경비아저씨가 늘 들고다니시던 후레시가 놓여있었음. 제가 사고많이쳤었죠..밤늦게 운동장에서 술먹고.. 죄송합니다 편히쉬세요 아저씨. ------------------------------------------- -친구이야기 버스를 타고가는데 어떤 여자가 아기를 업고 탔음 아기는 한 3~4살 정도 되보였고 포대기는 안하고 있었음. 친구는 얼른 그여자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살짝 젊어보이던 그여자는 민망해하며 괜찮다고했음 친구가 웃으면서 "아 그럼 애기는 제가 보듬고 있을게요" 라고 했는데 그여자 표정이 급으로 싸늘해지면서 "네..?" 라고 했음.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더니 다음정거장에서 서둘러 내리는거임. 근데 다시보니 좀 이상했다고함. 보통 업어주면 엉덩이를 받쳐줘야되는데 애기가 힘겹게 자기힘으로 안간힘을 쓰고 목에 매달려있었다고함. 그리고 며칠뒤 그 버스노선 가는 동네에서 아이를 살해유기한 비정한 어머니가 체포되고 뉴스에도 났음. 이 미친년아 ------------------------------------------ 이건... 옛날에 유명했지않음? 노래듣다보니 귀신소리들리고. 음악에 집중하다가 감성이폭팔해서 전파가 맞아서 귀신목소리가 들리는거라던데 난 그런일 잦음 보기도하고 듣기도함. 특히 고인의 노래. 버스를 타고가다가 노래를 듣고있는데 좀 으슥하고 외진곳을 지나가고있었음.  노래가사 중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주길 이라는 부분에서 나무가 양사이드로 울창한 도로였는데 소름이 갑자기 발꼬락 끝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찬물끼얹는듯 쫙 끼치는거임 그러다 나무사이를 슥- 스쳐지나갔는데 감춰있던 슬픔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조여와 노래중 "조여와" 부분이 무한반복되는거임 아이팟이었는데 겁내 놀래가지고 조작하는데 렉걸려서 재시동 시켰음. 그리고 고갤 들었는데 잠시 정차한 버스옆 어떤 나무에 여자가 목을 매달고있었음. 아 물론 귀신. --------------------------------------- 이건 우리엄마 지인이야기 그분이 초여름쯤? 길을가는데 엄청 절친했는데 연락을 안하게된 친구가 어떤 남자랑 둘이 걸어가더라고함 근데 그 남자가 그 친구 손을 잡고있더라고. 손을 다정하게 잡고 걸어가더라고함. 남자는 나이가 좀 더 들어보였고. 그 친구는 결혼을했고 남편도 알던사이라, 남편아닌 다른남자와 외도를 하는구나........싶었다고함.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그 절친했던 친구 친구에게 일단 말을 털어놓으니 그 친구가 놀라며 하는말이 "니 연락안하나 걔랑? 걔 5월에 죽었다이가.. 병으로. 죽기전에 한말이 아버지가 데리러왔어요, 라고 했었다." -------------------------------- 우리엄마의 이야기 친척분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엄마가 밤까지 있어주다가 편의점에 가려고 나왔는데, 편의점은 병원 뒷문에 있는데 그쪽이 장례식장이있음. 병원이랑 장례식장 붙어있는 구조. 어두컴컴한데 장례식장을 지나가고있는데 근데 어떤 할머니가 엄마를 계속 부르는거임 분홍색 보따리를 들고 주저앉아서는 "여기...길을 못찾겄다 나 길좀 안내해다오, 길잃었다" 하시는거임. 희안한건 화단쪽에 구석에 앉아서 엄마를 부르더라고함. "예 어디로 가실라구요?" "그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아들이 내를 내삐고 가삣다마..(애들이 나를 버리고 가버렸어)" "아 장례식장은 저 바로앞이에요" "맞나....근데 내 다리가 아파그런데 사람좀 불러주라 니는 내 못돕는다." 결국 엄마는 직원을 불러서 화단에 할머니가 다리가 아프신지 앉아계신다고 장례식 치르고계신분들중에 가족없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일단 같이가보자고함 그 화단쪽으로 갔는데 할머니는 없고 분홍색 보따리만 있는거임 어? 할머니 어디갔지. 엄마는 머쓱해져서 직원에게 저 보따리 일단 안에 가족이 있을테니 찾아주라고 하고 갈려고하는데 직원이 어..어..거리는거임. 엄마는 저 갑니다잉 하고 쿨하게 돌아섰는데 생각해보니 모양이 유골상자 같기도 하고. 고인 소지품,사진 담는 보자기 같기도하고 버리고간긴가, 잊어먹고간긴가. 엄마는 여전히 쿨하게 말했음. "낸 어쨌든 귀신이든 할매든 못업여, 허리아파서 " ------------------------------------------ 오늘 금주 2일째 ^^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르신들 귀신이야기는 왠지 더 짠해 하... 인생... 그리고 귀생...(?) 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안녕 굿모닝 좋은아침 ㅋㅋㅋ 어제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 미안 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쓸거니까 어제도 한개는 썼으니까 ㅋㅋㅋㅋ 걱정말어들 그럼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바지런한 모래님 계속 써주셔서 감사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실까 ㅠㅠ 암튼 고고 _____________________ 모래왔습니다잉 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 나 이어쓰기가 안되..... 인터넷이 여기 이상해.................. 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 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 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데 내친구도 김씨 그래서 김동화로 지었는데 김동화 작가님 만큼 감수성 폭발하는 아이가 됬지않겠음? 이쁘게 잘컸다면.....누나들이 연예인시킬랬는데........ㅠ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소설이냐니 어쩌고 하지마세요. 실제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써질수있는게 소설아닌가요? 저도 한때는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느꼈어요. 어린나이에 낳은 미혼모의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는일이 소설에서나 가능합니까? 그렇다고 또 인증하라는거에요? 하늘나라 가있는 우리애기를? 배아파 낳지않았지만 똥기저귀 갈며 키운 내 새끼를? 그냥 의심돋으면 제 글 안읽으셔도 되요. 화나네요. 님들이 읽을 권리가 있다지만 저는 글을 쓸권리가 있어요. 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저를 많이 찾아주셨고 (부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위해 남들에 비해 아픈사연이 많은 제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궂이 이리저리 쫓아와서 읽어놓고 맘아프게 쓴글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는 좀 울적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여러분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____^ 귀신이야기해야죠 돋으니까 돋음체 아 그리고 모래 남자칭구생김.ㅈㅅ 내가 귀신과 함께 산다고해서 , 또한 즐겁게만 풀어써서 귀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나가는 바퀴벌레마냥 처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가끔 뜨끔함 특히 세수할때 뒤에서 보고있을때가 있음. 뒤에 누가 있는것같지요 있습디다 얼굴이 머런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눈엔 동공이 없이 흰자만 보이고 입은 살짝 벌린채임. 세수하느라 도발적이게 내민 내 수면바지입은 엉댕이를 확마 주차삘것처럼 불안함 세수할때가 가장 무방비하지않음? 그리고 세수할때 눈 못뜨지않음 눈감을때 미치겠는거임 불안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아앜ㅋㅋㅋ 세수하는도중 누가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셈 엉덩뼈가 시리지 않음미? 어릴땐 오냐 어쩌나보자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세수하다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운 비누를 쓰면서도 실핏줄을하고 눈뜨고 거울보면서 씻음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오이비누 암? 눈 존내따겁ㅋㅋㅋㅋㅋ 요새는 세상좋아져서 순한 폼클렌징은 눈이 안따갑더이다 허허 그리고 머리감을때.. 모래가족이 암흑시대일때 ㅋㅋㅋㅋ 연탄떼고 동치미국물 항시대기 시킬쯔음 겨울에는 다라이에 얼음깨고 머리감음... 화장실에서는 달력과 신문을ㅋㅋㅋㅋㅋ몽개서 닦음ㅋㅋㅋㅋㅋㅋ내 똥꼬는 단련되었지.. 요새애들은 공감을 못한단말이죠...... 곱게자랏어 ㅉㅉ 드디어 모래가족이 따뜻한물로 실내에서 씻을수 있게 됬을때 다 행복했지만 귀신이 ㅋㅋ바글바글할때 우리는 빙어축제마냥 얼음깨고 ㅋㅋ머리카락을 드리우는게 더 두려워서 그냥 살음ㅋ 간단함ㅋ 가난이 더싫음ㅋ 머리감을때도 엉덩이 뒤에서 살그머니 쳐다보는데 미치겠음ㅋ 꼬리뼈 간질간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하는데 누가 쳐다보는거 싫음 다그럴거임 오래비 컴터할때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다가 안되면 난 계속 오래비 하는거 모니터 쳐다봄... 우리 오래비 신경쓰여서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한번은 오래비 컴터하는데 메일좀 써달라함 오래비가 아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안해줌 엄마 썽나서 옆에앉아서 지켜봄 오래비 무시하고 꿋꿋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옆에서 단소들고와서 귀에대고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무황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으악!!!!!!!해준다고!!!! 하면서 결국 메일보내줌 어쨌든 이런기분임 샤워할때는 뭔가 배를 가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래비는 당당하게 "내 물건을 봐줘 ~~~크고 아름답지 ~~뻨킹 처녀귀신 !!!!!!!!!"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다가 쥐죽은듯 웅그려앉아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서 샤워기들고 쭈그려앉아서 씻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기는 어디로갔는가 사내여ㅋㅋㅋ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 뭐하나 관찰하는거 좋아함 남녀가 뽀뽀..를 할때도 손가락질하며 구경함. 매너좀 옛날에 오래비랑 나랑 뽑기만든다고 국자 다태워먹고 한겨울에 맨발로 쫓겨났을때 -,.- 엄마는 창문 통해서 ㅋㅋㅋㅋ커피한잔 손에든채  ㅋㅋ따땃한 방안에서 우릴 혼냄ㅋㅋㅋ 우린 창문밖에서 덜덜떨며 용서를 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서리같은게 생기지않음? 뿌옇게 엄마 외에 누군가 구경하며 웃는것같은 형상이 보였음. "엄마 ...귀신이 우릴 불쌍해한다 " "니들이 화형시킨 국자가 더불쌍하다!!!!!!!!" 우리 남매는 징징울다가 다시는 뽑기의 뽑자도 꺼내지않았지.... 혼날때나 엄마아빠 부부싸움해서 쿵퀑쿵퀑 할때 오빠랑나랑 지뜯고 싸울때 사람들의 슬픈감정 악한감정 씅난감정을 귀신들은 좋아하는것 같음 아 원래 싸움구경은 산사람도 좋아한다쥐 엄마아빠 싸워댈떄 (이유인 즉슨 아빠가 쌍절곤을 3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빠는 30만원짜리 쌍절곤으로 엄마한테 맞고있었음ㅋㅋ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휘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쌍절곤은 얼마나 아픈지 함 맞아보시구려!!!!!!효과 몸소 입증!!!!이 망할영감탱이!!!" 이라며..ㅋㅋ 귀신이 모이는 감각이 딱 있는데 뒷골쪽이 싸하다해야하나 간지러움 다리까지 쭈악 하고 소름이 돋는? 엄마도 느꼈는지 쌍절곤을 360도로 휙휙 휘두르며 "이 샹것들이 서커스단마냥 구경하고앉았어!! 당장 제자리 복구 안혀이?!?!?" 라고 소리지르자 소름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깡패가 사람패면서 뭘봐????구경났냐 ???하면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깡패효과랄까? 엄마 솔직히 이때 여전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에 나오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신들은 우리의 행동을 주시함. 그냥 뭐 100세 할머니들이 노인정에서 60대 할머니를 보며 젊은게 좋은것이여 이런 어린것들이???하는것과같이  세월좋네. 산사람이 좋은것이여 하는ㅋㅋ 그런것임 무한한 질투와 부러움도 있겠습니다 개응가 위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잖수. 어릴적엔, 도움을 주는 귀신도있었음 정글짐 매니아였던 나는 끽끽대며 꼭대기에 올라가서 왕인마냥 차지하고 놀곤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와서는 "아야,(아가야) 다친다 내려온나" 라고 하셔서 말잘듣던 모래꼬맹이는 얼른 내려왔음. 근데 내려오고 얼마안있다 위에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지는게아니겠음 거기 내가 있었으면 머리터져서 버스 공짜로 타고댕길지도 모르는일이었음. 놀라서 할아버지를 찾았는데 할아버지는 없었음 그렇게 빨리 사라질리도없고 숨을곳도없고 저 옆에 꽝꽝나무속에 숨었나. 내 기억은 여기까지라서 더 미스테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착한귀신 나쁜귀신이 있는데 도와주는 귀신은 거의 조상이거나 인맥. 주위에서 이래저래 방관하다가 살짝 나타나서 경고를 해준다던지 나같이 감각적짐승에게는 직접 나타나기도함. 일단 귀신은 좋은존재가 아님미다 무서워요 어제 그림으로 그려주고싶지만 재연이안되는 무서븐 귀신이 세수하는데 뒤에서 쳐다봐서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살아봤더니 나는... 깨달음.... 윤회와 인연..... 살생의 죄 ...해탈의경지........ 부처님의 게송퍼레이드.. 예수그리스도의 무한용서와사랑.... 이슬람의 고기뿌리지마 전남친의 사실보고싶었다 술은 먹었지만 제정신임 설.. 전남친의 새벽5시 부재중50통의 저주 전남친 현남친 멱살 루머 모래 다중안면설 (생얼,화장) 동자씨의 실제나이 1천살설...그 동안의 비밀 무녀언니 아이라인 천기누설 오래비의 말도안되는 자신감 아틀란티스의 일본같이 침몰하는설 친구2의 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진심이다 며칠뒤 남자는 다똑같아 데자뷰현상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싹쓸설 여명의 술해독능력... 전국노래자랑 송해아저씨 어장관리설 모래의 금주설 아빠의 포터리무진설... 뒷간 꽃미남귀신 존재설...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많았죠 어..뭐지 내가적고도 도라이같음ㅋㅋㅋ 음 그럼..... 담편 바로 이어씁니다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뭐야 이 때 모래님 남친 생겼었잖아 ㅋㅋㅋㅋㅋ 6년전인데도 서럽다 나란 솔로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42라는 숫자만 보면 떠올라 42월드... 싸이월드... 네이트판도 싸이월드덕에 잘 됐더랬지 ㅋ 기억나니? ...ㅋ 페이스북 인스타... 한국에서 만큼은 싸이월드가 개짱이었는데 세월 참...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 구신썰들을 싸이월드 덕분에 볼 수 있는거라규 (읭? ㅋㅋㅋㅋㅋ) 잠시 묵념하고 모래님썰 42화 들어가보자 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AM 12:00.. 그녀가 온다 "어..어떻게 이시간마다..." "잠을 잘수가 없잖아!" "왜 하필 또 나야.........." "이...이래서는 죽어! 죽는다고!"   "더이상 못먹겠어! 섞지마! 그냥먹을게! 도와줘요!! 흑기사!" "3번 쪽지를 가진사람........옆테이블로 가서..." 밤 12시 , 숨통을 조여오는 간담서늘한 그녀가 온다 매주 주말 12시 대개봉 모래의 술한잔해요 "얘들앗>_< 오늘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펼칠까?" 모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해요 "내...내일 학교가야한다"   "닥쳐 ^^ 내일 일요일이야"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닥쳐 ^^ 난 니가 통금이 있는걸 본 역사가없어" 친구들의 변명따윈 통하지 않아요 닥치고 모이는거에요 "진짜 일찍 갈거야. 내일 시험있어" 라는 말은 10분뒤 지워지고 말아요 정신차리니 해가뜨네요 "결국.....우린 하얗게 불태웠어" 
미스테리 써클이 눈밑에 생성된채로 우리는 계산을하고   감자탕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며   우린...속을달래기위해 해장술을....ㅜㅜ 
숟가락 손에쥐고 꾸벅꾸벅 조는사람은zz 패자임 돈내야댐ㅋㅋ 모래...부끄럽지만 술 조금 잘 먹습니당 두명이서 소주 10병먹어도 안취해봄 
맥주는 무한..배불러서 못먹음.   "니...는 집 정수기에 소주담아놓고 물대신먹제?..그치?" 
라는 소리를 들었고 
우리집 물탱크에 소주가 들어있다는 모래집 소주탱크설도 나돌았슴.   문제는 술이들어가면 직감능력이 더 뛰어나져버린다는것.. 
그리고 술자리에서 뱉은말이 실현된게 많았다는것!!!!!!!! (그만큼 술자리가 많았다는것!!!!!!ㅋㅋㅋㅋ)   어느날 막걸리 6병을 아주 지극히 간단히 맛만본후에 일어난일임. 
막걸리가 맛있는곳은 꼭 촌이여야함....지붕은 지푸라기여야하고ㅋㅋ 
그집 주인이 연변인이었는데 손금을 볼줄 안다고함 
내칭구 남자 1 이랑 여자 1 나 까지 셋이서 먹는데   내 손금을 엄청 잘봐주는거임 내가 태어나고 우리집이 풀리고 조상이 돕고 부자로 살것이며 먹을복이 터지고 남편은 원빈이 될것이며 돈은 회장이건희 보다 많을것이라고 ...흥분해서 그만 거짓말이 나왔네요 ㅈㅅ   하여튼 저거 비슷하게 좋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라 이빨까나 싶었는데 
남자애 손금을 봐주었는데 가난을 달고산다 돈이샌다 평생 거지같이산다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계만드는쪽에 소질이있다면서 신기하게 완전 잘맞추는거임 ㅋㅋㅋㅋ 거지같은삶을 맞췄다는건 아니고... 얘 전공이 기계과임ㅋㅋㅋㅋ 난 사실 손금볼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내가 손금을 봐주겟다며 연변총각의 손바닥을 쫘악 펼치고는 전기 통하게 하는거암? 손 쫙쫙 주물르고 때리고 해서 힘빼면 전기오는거 ㅋㅋㅋ "자. 손바닥 쥐었다폈다 열번하시오" 전기가 스르륵 풀리면서 연변총각은  "아...신기합네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의식을 치룬 결과...(<-뭔 개소리ㅋㅋㅋㅋ)" 나는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음 그냥 생각나는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아프신가요" "네!!!" "혹시 머리가.." "요새 흰머리가 많습네다!" "결혼은 왜 안하셨는지.." "어떻게 알았슴까?도망갔습네다!" 뭐 이런 시덥지않은ㅋㅋㅋㅋㅋ스무고개정도의 놀이랄까 이 집은 왜 이렇게 막걸리가 맛있을까 의문도 들었음ㅋㅋㅋ (자기들이 자체제작하는 막걸리엿음) "여긴 막걸리가 참 맛잇어요! 비밀이 뭐에요?" "아아, 제사를 지냅네다" "오잉 술의신이 있어요? 친구먹고싶네" "따라오시라요 단골이니까 보여드리겠슴돠" 하고 연변총각은 싱글벙글하며 우릴 끌고갔고 막걸리를 숙성시키는 창고? 같은곳에 우릴 데려감 그집이 산쪽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뒤에 동굴이 이어져있는거임! (아시는분 있으려나 얼음골막걸리) 근데 동굴의 기운이 심상찮았음 뭔가 시원하고....촉촉하달까..막걸리의 맛이느껴진달까....(변태돋네) 이 연변인도 위험한 낌새를 느껴서 끝까지는 안들어가봤다는데 동굴 엄청 시원함ㅋ 귀신? 당연히 있음ㅋㅋㅋㅋ 나쁜 기운을 주는 귀신은 없던거 같았는데 구석에 약간 거지같은 ㅋㅋ 빈티지삘과 함께 서울역이 생각나는 패션의 누더기 옴므 귀신이 있었는데 뭐야, 하고 지나가려는데 뭔가.. 이건 뭔가... 그집 막걸리를 처음마셨을때의 감동이랄까 뭔가 벅찬기분? 그가 아마 ..............막걸리의 신인듯 ㅠ^ㅠ 술담그는곳이나 장담그는곳이나 도와주는 귀신이 있어야 맛잇다고들함 음 맞는말 같아요 자 어쨌든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내가 다먹임 ㅈㅅ) 내친구 술먹고 귀신들린적이 있음 술 만취해서 딴사람처럼 변하거나 가끔 진상 동영상이 올라오거나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가끔있는데 그거 귀신 들린고임.. 특히 나이트나 클럽이나 요론대서 가끔 진상 부리는사람들 있을거임 발광하다 끌려나가곤 하지.. 어느날 영 수줍음 많던 친구가 술에 취해 미친듯이 탈춤을 추는걸보고 집에 있는 개살구나무 몽둥이의 필요성을 느꼈음 수줍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째기를 시전하면서부터 우리는 경악했고 친구와 내가 찢은 다리 한쪽식을 들어 옮겨서ㅋㅋㅋㅋ 의자에 앉혔지만 걔는 또 일어나서 혼자 트리플악셀을 시전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 귀신 들린듯요.. 그 수줍친구의 발레공연으로인해 테이블위에있던 양주를 깨뜨리고나서야 내 친구중 한명이 분노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첫잔으로도 버리지말라는 신조의 친구) 달려들어서 정신차리라고 머리채잡고 ㅋㅋㅋㅋㅋㅋㅋ수줍친구는 꺄꺆ㄲ갸 웃어대며 빙글빙글돌고 마치 도나우강위에 탱고를 추는 연인같달깤ㅋㅋ 결국 내가 염주찬 손으로 수줍친구의 뒷통수를 뽷 하고 갈겨줬는데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니 한참뒤에 "여기가 어딘고?"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애 별명은 빙의들린냔ㅋㅋㅋㅋㅋㅋ 나 글쓰는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나갔다가 민방위훈련땜에 할머니들이랑 농협에 갖힘 아이스크림 다 녹는다고 보내달라고 징징댔더니 나보고 진짜 전쟁나도 아이스크림 녹는거 걱정할거냐곸ㅋㅋㅋㅋ 내가계속 징징대니까 대신 진짜 전쟁난거처럼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할거야 으어ㅓㅓ 나 속이안좋아서 더 못쓰겠음.... 토좀 하고올게요 안녕 앜 제기랄 또 이어쓰기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헐 나도 옛날에 술취해서 필름 끊겼는데 말도 안되는 짓(?) 하고 내가 그럴리 없다고 실의에 빠졌었단마리야 근 ㄷㅔ 다행이다 그게 내가 아닐 수도 있잖아 ㅋㅋㅋㅋㅋ 그치 내가 그럴리 없지 그건 구신이야 (구신핑계잼 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벌써 33화... 벌써 5월 말.... 새삼 세월이 느껴지는군 (코쓱) 퍼오면서 세월이 느껴진대 ㅋㅋㅋㅋㅋㅋ 이거 모래님은 34화라고 적어뒀는데 헷갈리셨는지 ㅋ 근데 님들도 헷갈릴까봐 난 33화라고 고쳐 적는당 나 배려 쩔 쩌는 배려와 함께 시작시작 >< _____________ 34편 맞나 가물가물하당 방금 개판보고와서 말투가 이렇당 그 개주인 말투가 이렇당ㅋㅋㅋㅋㅋㅋ 아침에 2인조 강도가 현금수송차 털어서 5천만원 챙겨갔단 뉴스보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 며칠뒤에 부산앞바다에서 잡힐거 왜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제 먼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없다, 이게 먼내용이냐 ? 발로썼느냐(이건 사실 없었지만) 라는 의견들 잘 받아보았당 어제 칭구가 고기사준다 나와라+ 빨리 내게 자유를 달라는 응가 얘네들땜에 내글이 지.랄맞아짐 극도의 아드레날린 분비상태 헤헿ㅎ --------------------------------------- 우리 사촌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긔 사촌 오덕임 아니 십덕인가 어느날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한테 와서 "누님 누님 친구중에 무녀있다면서? 핡" 아 진짜 핡 이럼 내가 붙인말이아님 진짜 핡! 거림 "-_- 왜" "그..그럼 무녀라면.. 막 달빛밑에서 춤추고 ㅎㅎ청순하고 데헷ㅎㅎ" "-_-" 참고로 내이야기를 읽지않은 사람에게 말하자면 무녀언니는 절대 청순하지 않당  was 클럽에서 처음만났당 내칭구 괴롭히는 외국인 혼내줬당 뻐킹 코쟁잌 you know bean in the rice???? 칼물고 춤추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당. 무녀가 아니고 무식한녀자의 줄임말일 것이당 "아니 굿판 무당아줌씨임" "한번 보고싶은데 만나러가믄 안대나능.." "-_-" 늘 무녀언니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랐음 난 과거엔 이놈이 내 사촌이란게 초큼 부끄러웟엇음 가족한테 그럼 안되지만 전형적인 오덕이었기 때문임 지금 고3임. 학교에서 괴롭힘당한다길래 걱정되서 월급으로 일진들의 상징 노스페이스도 사주고 신발도 사줬는데 다 뺏겼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내 사촌은 뭐 학교에서 찌질하게 댕기다가 악마의 도움을받아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싸움도 잘해지고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로망을 갖고있는듯했음 ㅡㅡ 그렇게 인터넷 뒤적뒤적하면서 생겨버린 맹신과 잘못된 믿음 약해진 마음과 영혼이라도 팔겠어 하는 그릇된 생각 한마디로 맛이간거죠? 이상태면 아무것도 안해도 귀신들려서 폴짝뛸판에 이상한 의식까지 ㅎㅎㅎㅎㅎ 빙의들림. 어느날 집에서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다함 고모가 너 학교안가니 하고 방문을열자, 생수병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배가 진짜 부풀어 터질려고하는 사촌이 입에 물을 질질 흘려대며 고모를 쳐다봤다고함 자기자식인데도 소름이 돋고 내자식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고함 일단 응급차불러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만 했다고함. 일단 정신병원에 데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너무 가엾단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일단 자기선에서 해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 생각했다고함 그렇게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무녀언니랑 무녀아줌마한테 전화함 부처핸섬 스님한테도 전화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잠시 가있었음(좀 지나서 걱정되서 내려옴) 일단 나랑 부처핸섬 스님이랑 부랴부랴 갔음. 그리고 법사님 한명도 데리고감 그때 사촌 손을 묶어놨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애원함 뜨겁고 목마르다고 내눈에 보인건, 즉 느껴진건 불이붙어있는 사람이었음 사촌은 묶인채로 몸을 비비꼬고 투사처럼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사람이 불에타면 시체의 모양이 투사의 자세를 하고있다고함. 그래서 불에탄 시신을 투사체 라고도 한다고함. 어찌나 끔찍한 형상이던지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음. "엄마......내 몸이 뜨겁다..뜨거버 죽긋다..." 사촌의 안쓰러운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는 고모는 왜이러냐면서 울기만했음 "한이크다...곱게 못돌아간 양반이구나" 스님이 조용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었음 그러자 법사님이 막 사촌에 이마에 손바닥을 대면서 중얼중얼 주문을 외움 진짜 경악스러운건 사촌 입에서 타는냄새가 났음 나는 젖은수건을 자꾸만 사촌몸위에 얹고 고모는 바싹마르는 사촌의 입을 계속 적셔주었음 중얼중얼 무언가를 외우던 그 순간 법사님이 눈을 크게뜨더니 스님을 바라봄 "한명이 아니네" "귀찮게 됬네. 무녀언제온다노" 부처핸섬 스님이 나한테 물었음 "몰라요 ㅠㅠ" "빨리오라케라. 니 사촌 죽는다 얼른 제사지내줘야된다." "헐." 상황이 크다는것을 안 우리집안은 발칵 뒤집어졌음 안그래도 우리동네는 던전인데 ㅠㅠ 무녀아줌마가 일단 오셔서 넋을 달래는 의식을 치르셨음. 나랑 고모, 집안 남자들은 할줄아는게 없으므로 무릎꿇고 우리 가족을 도와달라고 신께 빌었음 마을에 엄청 큰 소나무 있는데,나무에 신이 있다고 함. 제사음식 다차려놓고 (우리집안 제사보다 호화로웠다 나무따위에게) 그 나무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절에가서 절도 백번함 ㅜㅜ흐규흐규ㅠㅠ 사촌몸에 장난아니고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더이상 하다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했음. 그리고 드디어 무녀언니가 드디어 등장했음! 사촌은 조금 자기정신이 돌아온 상태였음 오락가락 했었으니깐 ㅠㅠ "핡...누구...." "안녕. 내가 무녀누난데" "...거..거짓말..아니라능 절대 누님은 무녀에 대적하는 마녀아니냐능.누님은 사악하게 생겼다능...." 그때 무녀언니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가? 무녀언니는 다가가서 머리통을 퐣 갈기며 "어디서 귀신으로 장난질이야!!!!!!!!!!!!!!!!!!" 라고 혼냄.ㅜㅜ " -_-ㅎㅎ 너무 혼내지마 언니" "얘 뱃속에 귀신이 똘똘 뭉쳤어!!" "아냐 언니 그거 지방이야 ㅋㅋㅋㅋ" "어쨌든.......얘는 더이상 기가 없어 바닥났네."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데" "나눠야되." "그래 어떻게??팔다리를 자른다던지 그런거냥?" "니 몸좀 빌리자 니사촌은 더이상 몸이 안받쳐준다" "-.-?" 우리오빠가 말한 동생몸에 귀신 넣어야된다는 그 망할무당이 무녀언니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모래야 니가 영매가 되서 한을 풀어줘야 할거같구나.." 법사 "해라 살리고싶으면." 스님 "모래야..흑흑" 고모 "그래 닌 강하잖아" 오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도 한통속이었다네) "아이고...우리딸몸에 무리안가는거면 해봐라 다 경험인기라" -엄마 읭? -.-???????????읭?? 난 그렇게 타의로 마루타가 되었당. 울 오래비는 나를 정의의 용사로써 묘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그래서그랬구나. 하.. 난 기억이 잘안남. 울고 웃고 뛰어댕기고 덤블링도 하곸ㅋㅋㅋㅋㅋㅋ간호사였다가 처녀귀신이었다가 군인이엇다갘ㅋㅋㅋ 한 수십명의 다중인격을 가진줄 알앗슴. 몸살이 나겠음 안나겠음..? 근뎈ㅋ 일본놈도 있었음. 얘 집에 가고싶데. 한풀어주려면 일본가야댐 그래서 나무팔찌안에 담아갔슴. 난 그렇게... 일본가는겸 그님도 데리고감. 아리가또 하면서 사라졌음 공항에서 길은 찾아가니..? 그렇게 돌아와서도 난 끙끙앓음 아팟슴 사촌오덕 네이놈 경을치리라 싶었는데 사촌오덕은 울면서 말했음 "누나가 사준 옷이랑 신발 되찾고싶었어...."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악령을 불러냈구나.  ㅜㅜ 하지만 악령보다 더 무서운 나를 건드렸단 사실. 나는 사촌오덕의 학교로 찾아감. 한성격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혼자는 무서우니깐 ^^ 갔는데ㅋㅋㅋㅋ 내가 사준 노스페이스를 일진놈이 입고 있었음 ^-^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당. 어쨌든 사촌은 편하게 학교를 댕겼고 수시합격함. 슈스케 장범준군과 같은 과 ^^ 내칭구 장범준오빠랑 안다? 나 번호도 암 헤..헤헤 차마 연락할 용기는.. 휴 전말은 다 이렇게 된거임. 그럼.. 담편에서 봐용 빠잇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교훈 : 친구들을 따돌리지 말자 ㅇ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4화
이건 원래는 34화 번외라고 돼있었지만...ㅋ 33을 뛰어넘은 관계로 이걸 34라고 할게 여러분 안헷갈리게 ㅋㅋ 그럼 시작시작 ____________________ 음 지금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촌오덕 괴롭히는 일진들 혼내준이야기임. 그렇다고 귀신 잡귀 출동!!!!!!!!!!!물귀신 물대포!!!! 처녀귀신 몸통박치기!!! 해가지고 괴롭힌건 아님 뿌잉뿌잉 그냥 내가 갔음 ^_^ 여기서 부터 허세 오글 SC의 액션물이 시작됩니다 주의) 욕이 첨가되있당. -------------------------------------------- 내 사촌동생은 쵝오의 양아치학교인 00고임 왜 간거지..ㅋㅋㅋ사자우리로 뛰어든 임팔라같은 존재여.. 고모도 쪽팔려서 말안하고 해서 나도 잘 몰랐는데 사촌은 완전 사자들의 먹잇감+놀이개 였다고함 옛날엔 그냥 장난치는게 끝이었는데 요새 애새퀴들은 참 못됬음 교복 찢고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벗기고 돈뺏고 때리고 빵셔틀시키고 흐규흐규 한번은 연필로 눈찔러서 안경깨져서 눈위 찢어지고 겨우 실명위기 넘김 고모가 얘들 신고할거라니까 담임샘이랑 교장샘이 고모 협박했따고함 ㅜㅜ 당신 아들이 모자라서 당하고사는걸 우리가 따라다니며 지켜줘야하냐고 ㅠㅠㅠ 대추나무 사람걸렸네 같은놈들.. 나는 조용히 말했음 일진놀이는...선배가 약이당 내게 맡겨주세요. 어쨋든 나는 내친구 남동생을 섭외함 00공고 통먹고 나온 20살이당 싸움잘한당. 얘를 일컬어 통생이라고 부르겠당 나는 통생 외에 또다른 든든한 지원군을 모집하기 시작함 -야 너네 동생 싸움잘하냐 -아니 맞고댕겼음 -꺼.져 -야 너네 동생 싸움 잘하냐 - 공부만 하다가 연세대 갔는데 -....소개좀 시켜줄래?^^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문자보냄ㅋㅋㅋㅋ 그렇게 21살(혹시나 21살 빽데리고올까봨ㅋ) ,20살,19살 내친구의 동생들을 섭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이 좁아서 가능. 오그리토그리하네 사촌말에 의하면 마치고 맨날 방과후와 점심시간에 뒷뜰 소각장에서 자기를 때리고 괴롭힌다고함 나는 방과후에 애들을 소집했음 내 칭구들도 소집함 (인상이 무녀언니급) 역시나 사촌은 무릎을 꿇고 애들한테 돌아가면서 맞고있었음 "야이 뱅시나 니없어서 졸.라 심심했다 " "갖고놀색히가 엄떠라 니보다 뱅신이 없어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정봐 ㅅㅂ ㅋㅋㅋ떄리고싶닼ㅋ" 라고 일진애들이 내사촌 괴롭힘 우와아아앙???나는 열이 받고있었음 "너네 엄마가 교장한테 꼰질렀다매~ 근데 우린 또 니 괴롭히네?~ 너네집 뱅신이갘ㅋ" "집안이 뱅신이라 니도 뱅신이가?퐈하하하하" 집안 = 모래의 갈씨 집안 사촌은 다른 성씨지만. ㅡㅡ. 난 스팀돌았음. 눈깔이 뒤집힘 바로 그말한 그놈한테 다가가 핵꿀밤 때렸음. 뻒!!!!!!!!!!!하는 소리가 나고 맞은놈이 눈물을 글썽댔음 여기서부터는 나 이성을 잃었는데 보는애들은 엄청 웃겻다고함 난 근처에 떨어진 작대기 주워서 걔 뒷대가리 잡고 걔 엉덩이를 마구 체벌하기시작했음 "야잌 개갞끼!!!! 니가 아가리의 절제기능을 상실했구낰 나오는대로 씨부리네 이걸 고마 꼬매서 차단해뿌까 확 마 쎄리빌라! 집안이 뱅신? 내가 얘네 집안이다 이새퀴얔!!!" 등등의 나도 처음듣는 욕들을 걔네한테 시부려댓고 걔들이 미쳤냐며 덤비기 시작함. 그중에 내가 사촌한테 사준 옷.신발을 걸친놈이 있었음 나는 그놈 옷을 잡아댕기면서 벗어라 이거 내가사준거다 이 도동놈의 새퀴 하며 욕을해댐 내힘이 얼마나 쎄던지 남자 2명이 날 못떼넴 ㄷㄷ 역시 미친女는 아무도 못말린단 말이 맞음 이지역 미친녀는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최홍만급 핵꿀밤 맞은애는 코피가 나고있었음 대갈통을 썌렸는데 왜 코피가 날꼬ㅡㅡ "야이 00새퀴야 이년누고" 라고 사촌을 어떤 일진이 윽박지름 "이년?????얘네 사촌누나 되신다 우어어어어어 !!!!" 미쳐날뛰는 나를 아무도 감당못했음. 결국 한새퀴가 내 뒷대가리털을 움켜쥐고 흔들기시작 그리고 20살 우리 통생님이 나섰음 내 뒷대가리털을 잡은 그놈의 손을 낚아채더니 "야이 새퀴들아 가시나같이 행동할래?" 올ㅋ 이대로 모래/통생 러브라인인가 는 개뿔 난 완전 머리헝클어지고 콧물도 흘리고있었음.ㅋ 바로 그 일진놈들은 해..행님  하며 바로 팔을 예쁜팔(뒷짐지는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세워서 통생이 걔들 혼내는동안 사촌동생놈이 나를 일으키며 울기시작함 "누나 내땜에.....이런 고생하고......미안하다 진짜..헝엉ㅇ헝" "=_=(고생하긴했다) 아니야. 누나가 이렇게 까지하는데 공부열심히해라" 19살 상고 동생들이 걔네들보면서 손가락질하며 말함 "누님! 쟤네들 아무것도 아닌놈들인데예" "예 쟤들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합니더 그냥 우리 시다바리라예" 걔들은 더욱 고개를 푹숙였음 걔들이 다른반에 있는 실제 일진들을 콜했고, 걔네들이 와서 내사촌 괴롭힌애들 머라함ㅋㅋㅋㅋ "니 왜이리 설치노"-실질적 일진 "아..아니.."-일진이고싶던 놈 "야~니 잘나가네 . 공부안할끼가 공부."-실질적 일진 일진이 저런말하니 웃김.ㅡㅡ 내친구들도 껌을 쫙쫙 씹으며 한마디씩 욕하기 시작함 어쨌든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체육샘 쫓아와서 우리 다 잡혀감ㅋ 나한테 핵꿀밤 맞은애 부모님오고 우리부모님 오고 고모도 달려옴 핵맞은놈 부모가 나 감방보낸다고함ㅋㅋㅋㅋㅋ 경찰서장이랑 안다면서ㅋㅋㅋ ..근데 경찰서장 우리아빠 후배였음.ㅋ "뭐????????순길이!!!!! 그놈 나한테 소싯적에 담배 심부름하던 놈이여!!!어쩔거여!!!!!!!"-아빠 "오케이 맞고소 합시다!!!!!!!!!우리 딸래미가 여자의 여린손(?)으로 얘 머리 꿀밤때린거랑 이놈이 얘 연필로 눈쑤신거!!!!아이고 이건 살인미수네!!!!!!!! 딸!!너 그냥 몇개월 감방만 갔다와!!!!!!!얘는 살인미수로 10년 썩히게!" 라고 목소리 큰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질렀고 또 나의 희생인갘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엄마의 사자후 시전으로 걔네 부모님은 거북이목을하고 앉아계셨고 (목소리큰 사람이 이김) 아빠가 학교에 감사 보낼거라고 길길이 날뛰자 결국 교장 담임 와서 사과함 그리고 연필로 눈찌른 본인은 처벌을 받았다고함. 보호감찰도 받고.ㄷㄷ 우리사촌.... 고모만계심..........어릴적에 돌아가셨슴... 아버지없는 그늘이 얼마나 서러웠겠음 고모도 큰소리 못치는 성격이었고... 우리가족 (이하 엄마 아빠 나 ) 그 학교에 핵을던진마냥 영향을줬고 사촌은 평화롭게 학교댕겼음. 그리고 수시붙음 꺄오 우리사촌 만화잘그림ㅋ 애니메이션 제작해서 미야자키하야호, 디즈니, 픽사를 능가할거라함 화이팅 해주길바람 이만 귀여니 빰치는 모래의 일진혼내주기 끝. 욕하지맙시당 쓰는 나도 오글토글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난 이런 언니 없나...ㅋ 따돌림을 안당해봐서 이런 (사촌)언니를 가질 틈이 없었네 친구들 따돌리지 말자!!!!!!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5화
나의 이 펌질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여러분... 재밌게 보고 있어.....? (아련) 모래님 이야기 들어보자 하하핫ㅎ _______________ 여러분의 보약댓글로 인해 활성화되는 모래의 집필능력 ㅋ.ㅋ 이거 아무내용없는데 왜 톡임? 아 그리고 그전글에 무등산이랫는데 무등산이 아니고 민둥산임ㅋㅋㅋ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갈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에 나무가없음 우리집뒤엨ㅋㅋㅋㅋㅋㅋㅋ중증 탈모임. 요즘 무서운이야기 귀신이야기 안푼다고 하시는데 안푸는게아니고 못품 끄앙 그거암? 귀신이야기하면 귀신들 몰림.내상태는 아직 그런 심각한 이야기를 할때가 아님 ㅠㅠ 오늘은 모래의 점봐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귀신이야기 듣고싶다궁? 생각을 해보셈 지나가는데 누가 신나게 욕하고있음 거기에 사람들이 수만명이 몰려서 읽고 댓글담 가만있겠음? 예전에 동자바보똥개 홍홍 이리 적었는데 다다다다다다다다 뛰어와서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보는거임  😧이표정으로 자기이야기하는거 다암. 그러니 자신이 겪는 귀신이야기 같은거 함부래이 남한테 발설하면 아니됨. 것도 자랑처럼 모험담처럼 이야기해선 안됨 차라리 무당에게 돈주고 털어놓는것이 나음. 나 이런귀신 봤어요 무서워요 뭐에요 이런거 노우노우 귀신 입장에서는 상대방이 두려워하고 자기이야기를 하는데 남들눈에 보이지않다가 누군가에게 관심받게된 입장에서 기쁘지않겠음? 집요하게 괴롭히고 또 괴롭혀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거임 결국 그사람이 무당한테 찾아가면 자신의 한풀이를 하고 떠나는거임. 내가 동자애기씨 칭찬만하고 좋게만 적어서 망정이지 ㅠㅠ 욕했으면 난 맞아디짐ㅋㅋ "엄마, 내가 부자되게 해줄거야 " 라고 말하던 동자는 지금 돈 잘벌고있음 푸헤 얼마전에 우리집에 있던 동자신 받으신 아주머니와 우연히 지나가다 만났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애기목소리로 아프지마.. 라고 했음. ...보고싶어 동자씨 ㅠㅠ 아빠도 동자애기씨 그리워한다고!  흠흠 어쨌든 나 타로카드 무쟈게 관심많음. 신점보러갔다가 타로봐주고 온분? 그분 글읽었는데 재밋당 헤헤 예전에 타로에대한 글이 호러판에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감명깊게읽음 아시는 무당께서 점을 봐주려고했는데 나보고 다신 오지마라고함 ㅠㅠ 보통 자기가 자기앞날 모른다고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 하지만 나는... 내 앞날이 불보듯 뻔함 -_-... 그냥 직감임 뿌잉뿌잉 내가 오래 못사는것도 알고있었음.ㅜㅜ.. 난 이상한 직감이 참 잘맞음 얘는 양다리다, 여자가 많다, 등등 남자보는눈이 좀 좋음 눈치가 빠른건지 감이 좋은건지 잘 알아맞춤 예전 남자친구가 나에게 마음이 식은것도, 무언가에 의해 힘들어하는것도 진작에 알았지만 난 무능력했었음 ㅜㅜ 얼마전에 어떤 남자애랑 친해져서 자주 커피도 먹고 했는데 걔 표정을 보니 생각이 참 잘읽혀지는거임 -_- "너 지금 ㅇㅇㅇ 생각하지?" 하면 나보고 무섭다고 생각 진짜 잘읽는다고 나랑 눈 안마주치려고함 그러다 어느날 이제 나한테 그만 만나자고 할때가 왔구나라는 삘이 왔는데 사실 나를 좋아했는데 너는 아닌거같으니 이제 그만 연락하자 라고 땋 말하는거임. 어이 우린 친구였잖아  사실 나한테 마음이 있다는건 느끼긴했음 고백했어야지! 하는 반응들이 보이실텐데 이렇게말했음 그애가 "넌...왠지 다른세상 사람같다. 잡고싶어도 잡을수없는 어떤 힘이있다.." 라고 말함. 어쨌든 사람마다 표정을 잘 살펴보면 무슨생각하는지 대강 보임. 이건 신끼라기보다는 때려맞추기 -__-일거임 내가 옛날에 물가 치솟을거라고 이야기햇었쥥 지금 지구의 자기장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진다고 했었쥥 난 꿈도 좀 잘맞는편임. 이건 동물적 감각인것 같음. 얼마전에 11월에 태국 여행가려고 계획 잡아놨는데 꿈에 내가 물안에서 자전거를 타고있었음 근데 어제 뉴스보는데 태국에 홍수나서 똥물에서 아저씨가 자전거타고 헤쳐나가고잇었음 내가 꿈에서 본장면 이었음 물론 꿈에서는 아저씨가 나였고 ㅋㅋ 내 온몸의 감각이 내 위험을 알리고, 미리 예견하는듯함. 뭐 비오기전에 개구리가우는 원리와 같음 내성격이 이렇게 털털해보여도 내성격 상당히 예민함 무언가를 잘 느낌. 전파라고 하나ㅜㅜ 학창시절에 막 떠들다가 내가 선생님 오실거야 라고 말하면 진짜 선생님이 들어오셨음 딴애들은 못느끼는데 나는 뭔가 이걸 뭐라고해야할까 약간의 소름이 돋는다고 해야하나 머리가 쭈삣 서는느낌? 그러고나면 선생님이와서 아직까지 떠든놈 나와해서 줘패고그랬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차를타고가다가 어, 이상하다. 불길하다 생각하면 앞쪽에 사고가 나있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잠이 안오던 밤 우리동네에 살인사건나고 뭐 그랬음. 이건 그저 직감임....초반엔 신받아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엔 알아보니 그냥 내 타고난 직감이라고 함. 내가 무당들 신받을때 있잖음? 약 5~6살 가량의 피를 받아서 사용하면  신을 부르면 상당히 높은 신이 내려오신다고함. (이건 아주 나이많은 무당들의 미신인듯함) 근데 그 피가 필요한 량이 어린아이 치사량이므로 옛날시절로 치면 그냥 어린애 제물이었음. 아주아주 고대에쓰던 몹쓸 의식이었쥐... 나 어릴때 그거 당할뻔해서 손목에 아직도 흉이 남아있음. 그리고 초경을 시작하기전 내 피로 부적을 그리면 효험이 그렇게 좋다고함(이것도 사실여부 모름) 나와 같은 부류가 꽤 있다고 생각함 못알아차릴뿐 그리고 내 사주가 커다란 나무라서 약간의 신끼도 있다고는 함. 그러나 신받는 팔자는 아니라고함. 내가 직감이 좋은편이라 친구들은 축제때 주점할때 나보고 점봐주는거 -_-하라고했었음 나 타로 보는건 좋아하지만 볼줄모름 타로카드도 없었음ㅋㅋ 그래서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화투 들고가서 모래 마음대로 점을 봐줬었음 방법은 자세히 알려드릴수가 없음 어쨌든 그런대로 맞추기는 하는것 같았음 내친구의 친구인 어떤애가 연애점을 보러왔는데 모란의 나비와 억새의 기러기가 나옴 장미꽃에 나비 그림과 공산위에 기러기 날라가는 그림 "어, 남자친구랑 장거리에요? 근데 남자가 꼬이나봐요 둘중 누굴 선택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라고 해석하자 "헐? 맞아요. 어떻게해요?" 이라고 햇슴 그리고 한장더 나온것은 벚꽃 광 모양이었는데 나는 불길한 뜻으로 해석했음. "근데 어차피 둘다 놓치겠구만." 그리고 훗날 들어보니 남자친구는 외국에 유학갔는데 다른여자가생기고  꼬이는 남자도 다른여자가 생겼다고함. 그리고 몇몇 봐준애들 문자로 연락 마니왔음 잘맞췄다고. 맞춰서는 안되는것까지 맞춰버린것도 있음 어떤 이쁘장한 친구가 와서 점을 보길래 봐줬는데 "음~ 니 남자친구는 말야. 왜 애가 둘이나있어? 이상하네 이남자 벌써 인연을 만난상탠데.. 너 결혼했어? 아니잖아." 라고 말했더니 얼굴이 벌개지더니 뛰어나가버림 유부남이랑 사귀고 있던거임 ㅡㅡ 우왕ㅇ 내맘대로 해석이었는데. 이걸로 돈좀 벌어서 과자많이사먹음 헤헤 무녀언니한테 한번 봐줄려고 하니까 기겁하면서 내손을 팍 치면서 하는말이 "너 이거 누구한테 배웠노" 라고함 "그냥 나혼자 개발한건데 ㅜㅜ" "미칫네 니? 니명 깎는짓 할래?" 나는 그날 축제에서 내 기를 깎아가며 점을 봐줬던거임. 그래서 대강 떠오르는대로 말해도 맞았던것. 나같은애는 절대 남의 점이나 사주 타로 이런거 봐주면 안된다고함 보통은 도와주는 힘이 있어서 (무당이 신을 모시듯이)그렇게 영험하게 잘맞추는것인데 나는 돕는힘이 하나도없이 내 산영혼자체를 써먹고 있었던거임. 모래 머리아픔 ㅜㅜ 몸더 나아지면 무섭돋는 이야기 해드리겠음 그럼 빠잇! 좋은밤되시옹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니야 모래님 아프지마 오래 살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1화
내가 너무 오래 안나타나서 다들 많이 걱정했지? 걱정하는 댓글 한 여섯개쯤 본것같은데 ㅋㅋㅋㅋ 백명이 생각하고 있어도 실제로는 한명만 입밖으로 낸다는 말마따나 육백명은 걱정하고 있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왔어 ㅋ 물론 어제 떠블리님 20탄은 신나서 가져왔지만 다음글 뭐 갖고올지 정말 진짜 고민했단 말이지 재밌는 글들이 겁나 많은데 사실 제대로 끝나지 않은 글들이 많아서 진짜 고민고민하던 중.... 또 어떤 분이 모래님 블로그가 있다는 제보를 주셔서 후딱 갔다왔엉 (@Kimeunbee 님 감사 ㅎ) 기억하지? 귀신과 동거하시던 여대생분 ㅋㅋㅋㅋ 이 이야기의 제목은 '모래 이야기'지만 그냥 제목은 시리즈에 이어서 붙여쓸게 모래 이야기는 5탄까지 있고, 이건 1~3탄이야 ㅋ 긴말 말고 먼저 볼까? ____________________ 나는 어릴적 가난하고 꼬질꼬질하며 순진하고 멍청했으며 떼묻지않은 어린아이였음 순수한영혼일수록 귀신을본다고 할멈 살아계실적 늘 말씀하셨고 밤에 휘파람불지마라, 빨간옷입고자지마라, 등의 미신들을 믿고 살았음. 20대를 훌쩍 넘긴 어느날 나는 더이상 그런것들이 잘 보이지않음을 느꼈음 나는 타락한건지ㅋㅋㅋㅋㅋㅋ 20여년 시달리며 지냈던 삶도 이젠 끝인가 싶었지만 기이한일들은 그냥 가끔 겪기도하고 날카로운 직감만 남았음 글을 안쓰면서 겪었던 일중 하나, 내가 겪었던 무서우면서도 소름끼치지만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해보고자함 그남자애는 그닥 나와 친하진 않았지만 나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라 이름 얼굴정도는 알고지내는 사이였음 그애를 몇년만에 보게된건 무녀언니집에 엄마 다니는 절에 공양할 책들을 훔치러(?) 살금살금 들어갔다가 마주치게됬음 그애는 나를 알아보는것 같았지만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있었고 무녀언니는 내가 들어오던 나가던 평소에 별로 신경도 안쓰던 터라 유령취급중이었음 이러다 반전으로 모래는 사실 귀신이다 라는 결말이 나오지않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눈치없이 그남자애 등짝을 후려갈기며 “마!! 니 내랑 같은 고나왔제!“ 라고 쩌렁쩌렁 소릴쳤음 무녀언니는 눈썹을 구불구불하게 찡그리며 날쳐다봤고 그남자애는 고갤들어 나를보곤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 곧 알겠다는 표정을 지었음 “어어 ..안녕“ 하고 남자애가 인사를했고 무녀언니는 나한테 고함을 침 “문쪽에서 나온나!!!문지방 밟고있지마란말이다“ 라고 ㅠㅠ 나중에 들어보니 중요한 볼일이 있는 영가가 나때문에 못들어오고있었다곸ㅋㅋㅋㅋ 본의아니게 길막을 한 나는 멋쩍은표정으로 자리를 떠 언니집 냉장고를 털고있었음 어느새 그 남자애는 나가버렸고 나는 호기심에 언니에게 달려가 왜왔냐고 묻기시작했음 ㅇ.ㅇ “너 쟤 친구 강민기라고 알어?“ 라고 언니가 내게 오히려 질문을 했고 나는 내 기억을 더듬어 강민기라는 애를 찾아냈음 “아 걔 얼굴 하얗고 잘생긴애! 근데 다른 고였어“ “걔 고등학교때 여자친구 있었어?“ “응 여자친구가 우리학교였음 걔도 인형같고 그랬지“ 나는 언니의 물음에 답을해주며 도대체 그게 무슨상관인지 마구 물어댔음 “그 여자애, 강민수, 그리고 니동창 남자애가 운명이 엄청나게 얽혀있네. 이런건 또 처음보네“ 언니는 한숨을 쉬며 내가 필요하다고 말했음 나는 작두라도 대신 타줘야하는건가 싶었지만, 사실은 그 셋의 실타래를 푸는것에 있어서였다. 나와 동창인 남자애의 이름은 훈이. 나는 김훈을 따로 만나 까페에서 기나긴 이야기를 듣게됬음 민기랑 그여자애는 중학교때부터 사귀던 사이였고 여자애 이름은 국화. 맨날 학교앞에서 강민기가 기다리던 여자였음 민기와 훈이 국화는 셋이 절친이었고 훈이는 무용하던 내 친구와 썸을 타던사이였다. 그래서 거의 넷이 붙어다녔고 하교길은 항상 함께였던걸로 기억한다 민기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어느날 훈이가 잊고간 물건을 돌려준다고 민기집으로 갔다고한다. 평소 친구도 아무도 들이지않고 막나가는 언니들이 술먹자고 졸라도 절대 들여보내지 않았다고함 (당연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국화와 민기는 동거하고있었고 훈이는 그 사실을 알아버렸지만 절대말하지 않기로 했다고함. 국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친척집에서 살았는데 사촌오빠들의 성추행에 못이겨 나왔다고 함 고3이끝나고 서로 각자 다른대학에 붙었고 대학입학전 국화는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게되었다고함. (바로 2탄 고고) 여기나오는 이름들은 물논 가명^*^ 국화가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침을 꿀꺽 삼켰고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때 당시 입학을 앞두고 어떤 여자애가 교통사고로 즉사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애가 국화였던 것이었음. 훈이는 긴 한숨과함께 나머지 이야기를 이어갔음 운명같은 사랑을 했던 민기는 한창을 방황하고 슬퍼하고 아무여자도 만나지않다가 군대를 갔고 훈이또한 비슷한 시기에 군대를 갔다 제대하였고 둘의 나이 23 4년이 지났고 상처도, 떠난 사람도 점점 기억에서 옅어져버리는게 당연지사. 민기는 마음을 열어 국화와 분위기가 비슷한 한 여자와 연애하게 되었고 훈이는 그여자의 친구와 썸관계를 시작함 훈이는 썸만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남녀넷은 대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해 바다로 놀러가게 되었음 성수기라 방구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던때라 작지만 깔끔한 숙박집을 찾아냈고 넷은 한방에서 술을먹다 곯아떨어지게됬음 훈이는 술도깰겸 담배를피러 밖에 나왔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고함 쪼그려앉아 담배를 피던중 세워진 차 옆에 어떤 여자가 쪼그려앉은 뒷모습을 봤고 민기의 여자친구구나 싶어서 “야 너 왜 나왔어? 민기는?“ 하고 그 뒷모습에 말을 걸었다고함 훈은 슥 하고 뒤돌아본 그여자의 얼굴이 무척 흐릿해서 자세히 보려고 다가갔다고함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오래전 잊혀진 부를리없을 이름을 꺼냈다고함 “국화?“ 순간 그얼굴이 또렷해지면서 서럽게 울고있는 그얼굴이 이미 죽은 국화임이 확인되면서 훈은 뒷걸음질 치며 어...어.. 하는 소리밖에 낼수없었다고했다. 그리곤 기절했는데 깨어나보니 방이었고 그의 썸녀가 훈이를 걱정스레 쳐다보고있었다고함 술먹고 개되서 밖에 나가는 버릇이 있었냐며 여자친구와 어깨동무를 한채로 민기가 놀려댔고 훈이는 어제 헛것을본걸거라고 믿었다고함 무사히 놀고 여자애들을 집에내려주고 민기도 내려주면서 백미러를 보며 인사하는데 백미러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데 비쳤다고함 잘못본거겠지하며 민기가 내리고 한번 더보아도 여자는 앉은채로 자신을 응시하고있었음 어떻게 집에왔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집에돌아와 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갔을때 그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일에 빠져들었다고함 19살쯤 되보이는 긴머리의 여자애가 소리없이 걸어들어와 자신의 책상에 걸터앉아 무언가 책을 꺼내 한참을 읽고 사라지는 것이었음 그날 이후 훈이는 늘 그여자를 보았다고함 그여자는 이미 꽃피지도 못하고 죽어버린 국화였다고 함 처음 몇일은 무서워 덜덜 떨수밖에 없었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안됐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고한다 그리고 그녀가 여전히 예쁘다고 생각했다고함 이 일을 민기에게 말을할까, 말을 하지말까. 그애는 몹시 고민을 했다고함 나만 보고말자, 아픈일을 들춰내지말자. 라고 생각하며 혼자 삭히던도중 민기가 심각한목소리로 술한잔 하자며 연락이왔고 그날 훈이는 기이한 이야기를 듣게됨 - 이어서씁니다 ^^ (바로 3탄 고고) 좋은아침이네용 오늘 저녁 개기월식 한다던데 @.@ 3년마다 한번이니 한번 관찰해볼까싶은데 어릴때부터 개기월식은 토끼가 직접 달에다가 커튼을 치는건가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민기가 나를 불러내서 술을 엄청 처먹더라고.. 라며 훈이는 말을 이어갔음 서로 말없이 얼마나 잔을 비워냈을까 취기가 오르고도 한참 뒤 말이없던 민기가 말을 꺼냈다고함 민아(여자친구)가 말이야.. 가위에 자꾸눌린데 “근데 그 여자귀신 생김새를 이야기하는데 자꾸 생각나선안될 그애가 생각이난다.. 그래 국화.“ 훈이는 얼굴이 굳어서 그저 듣기만 했다고함 “아니겠제..? 그애 아니겟제? 왜 내꿈에서조차 나타나도 않으면서 민아에게 나타나겠노“ 민기는 재차 확인하듯 훈이에게 다그쳤다고함 “저...“ 훈이가 그날 있었던일과 밤마다 찾아오는 국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는 찰나 민기가 또한가지 이야기를 했다고함 “두명이래. 어떤 아줌마가 가위를 누르는데, 어떤 고딩같은 여자에가 와서 쳐다본다더라. 그여자애 생김새가 국화같더라 하여튼 쳐다보고 그라면 조금잇다 가위가 풀린다데. 우째야대노...“ 훈이는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그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서로 집에돌아갔고 그날 새벽 국화는 찾아오지 않았고 같은날새벽 집에 돌아가는 택시를 탄 민기는 큰사고를 당했음 큰사고에비해 민기는 작은 찰과상만 입었음 천운이었다고 다들 입을모아 말했다고함 민기는 사고가 나기 직전에 백미러에서 어떤 여자의 형상을 보았다고 훈이에게 말을 했고 훈이는 결국 민기에게 자신이 겪은일을 털어놓았음 모든 일은 국화의 원한이 아닐까 싶다고 결국 훈이와 민기는 어느 무당에게 찾아갔음 무당말로는 민기와 훈이를 보자마자 “한명 더 데려와야되는거 아니가.“ 라고 말을했다고함 “니넨 지독한 운명에 얽혀있네. 한명은 산사람이 아니고.“ 라는 무당의 말에 훈이가 에이 죽은사람을 어째데꼬옵니까 라고 하였더니 셋이아니라 넷이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엄청난 원한을 가진 영가가 하나있어서 너네 중 하나는 죽을 운명이었다, 라고 이야길 했다고함 그리곤 이런쪽을 잘아는 무당이있다고 무당이 소개를 해준게 바로 무녀언니였음 ㅇ.ㅇ 자신은 감히 건드릴수 없는일이라고.. 그렇게 훈이혼자 무녀언니를 일단 찾아온것임 무녀언니의 말로는 국화가 죽기전 죽어서도 민기를 곁에서 보고싶다는 열망이 그녀를 하늘로 편히 떠나지 못하게했고 계속해서 민기곁에 머물러 바라봤다고함 하지만 죽은자가 이승에 남는건 그만큼의 고통도 감수해야 한다고하는데 그것이 보통 `고독` 이라고 함 그래서 그 엄청난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찾고 어떻게든 사람에게 씌여서 원한을 풀고 승천하고 싶어한다고 함 산사람은 참을수없는 고독에 자살을 하는데 죽은사람은 고독을 피할 방도가 없음 그러니 자살은 의미가 없는거임 ㅜ.ㅜ 국화는 민기가 여자친구를 만나 행복한시간을 보내는것까지 바라봐야 하는 고통까지 껴안았다는것. 유난히 기가약한 민기여자친구가 계속해서 귀신을 보고 두려워해 민기는 부적을 얻어와 방에 붙여놨고 갈곳을 잃은 국화가 훈이를 따라오게 된거였다고 함 그리고 무녀언니가 내가 냉장고를 탈탈털동안 국화를 불러냈는데 그전에 나보고 문지방에서 비키라고 한 이유가 국화가 내덩치에 끼여 못들어올까 그런거라곸ㅋㅋㅋ 무녀언니는 자신이 프로 카운슬러라고 자칭하며 국화에게 이야기를 이끌어냈다고함 (프로레슬러겠지 라고 말하려했지만 잠자코 듣고있었음ㅋ) 이야기를 자꾸끊어서 죄송해여 ㅠ 이야기가 너무긴데다 인터넷이고장나서 폰으로적는통에 끊어서 올림을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출처 : 모래의 무서운이야기 | 작성자 : morae _____________ 너무 한번에 다 하면 스릴없고 너무 짧으면 정없으니까 한번에 3편까지 가져와봤엉 그리고 곧 나머지도 가져올게!! 모래님글 다시 보니까 너무 좋다유ㅠㅠㅠㅠㅠㅠ 암튼 잘자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이제 다시 귀신동거썰 32탄이 시작됐다 ㅋㅋㅋㅋ 근데 모래님 오빠분이 다 지운 바람에 잠시 멍하셨나벼 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작하자하자 한다? ㅋ ____________ 31편이 싹다 날라가서 제목 한참 고민했음. 그리고 미친오래비도 소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투 똑같은데 왜 자꾸 사칭이래 으헝 나 원래 병맛임... 그리고 나 유행어 잘씀...뿌잉뿌잉 일본문화의 여파로 이모티콘 늘어남 ㅇ_ㅇ =0= >,< 그전 편에는 무거운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볍게 적진 못했구요. 현재 써놓은 글들은 제목부터 미친오래비 ㅋㅋㅋ인데 ....ㅋㅋㅋ 그 미친행각을 다큐멘터리처럼적는다면 우리오래비는 긴급출동sos 출연자마냥 됬을겅미.. 그리고 모래 짤 모아논거 ..... -.- 진짜 사칭같겠네 은혜님이 만들어준거랑 ㅠㅠ 무녀마크랑 ㅠㅠ 모래반지빵야빵야 움짤이랑 부처핸섬스님 그림으로 그린거랑 ㅠㅠㅠㅠㅠ그 밖에 모래 이름으로 이쁘게 꾸민거 ㅠㅠ 아까워죽겠음... 나 일본간사이 오빠가 컴터 포맷하고 윈도우7 깔아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진도 다날림 자꾸 2시간뒤에 꺼지던 현상 기억남? 여러분들이 고치는법 댓글로 달고한거 기억안남? ㅠㅠ 그래서 나간사이 오빠가 손봤는데 싹 날림 찿아도 안찿아짐. ^^속상함.  지 야동은 보존해놨을거.ㅋㅋ 그래도 컴터는 좀 미쳤음 귀신들렸나봄 그리고 뭐 우리집에 손님 안들인다는건 그 당시는 온갖 잡귀가 엄청 많았음 지금도 그럴거같음?ㅋㅋㅋ 기억나시는지 우리집 신들 한명씩 보내주고있다고ㅋㅋㅋㅋ 그 스토리를 한개씩 적는다고 했는데 못적게되고 ..ㅋㅋㅋ낸 잠수타비고ㅋㅋ 그리고 뭐 회복이 빠르냐고 뭐냐고 하시는데 나 회복하는데 몇달 걸렷슴 지금은 아오씐나 ㅡㅡ. 백수 싄나!!!!!!!!! 폰요금 밀려서 정지당할판. 그리고........난 강함ㅋㅋㅋㅋ 우리집이 소를 키웠다면 난 소도 맨손으로 여럿 잡았을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혈액형 안다는분 나 오형  오형이 쵝오 아빠 오형 엄마 비형 오빠 비형 비형vs오형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이 내 꿈해몽해준거 ㅠㅠ 시계받은거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셧음 아저씨..?ㅋㅋ아저씨냄새가 없어졌잖슴..ㅠㅠ 젠장 진술로는 증거가 어렵네요.. 이대로 난 사칭모래로 끝을맺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최후인갘ㅋㅋ 모래의 최후 ...사칭으로 의심받고 쓸쓸히 퇴장..... 안돼 ㅠㅠㅠㅠ 제 글 계속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저 쓸쓸히 퇴장해야겟죠.. ---------------------------------------------- - 모래의 신기한 이야기 집에 대문이없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가족이 귀신집에 이사가기 전이었음 모래 유딩때임 나 이때 똑똑히 기억남 도둑이 들긴들었는데 이 시절엔 도둑들이 착했는가 훔쳐갈거 없으면 해꼬지 안하고 그냥 갔었음  그리고 친구 데려온적 있었는데 친구 10분만에 나감 이거 좀 상처받음 이름도 기억남 오00 우리집 썩었다고 바로 도망가기있냐?ㅜㅜ 울집이 그정도로 그지였나.. ㅜㅜ 하긴 목소리 좀만 크게 하면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부부싸움도 못함 ㅋㅋㅋ우리도 못혼냄ㅋㅋㅋㅋ 강제화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래비랑 나랑 숨바꼭질하는데 우리집 장농이 아닌 이불이랑 옷넣어놓는 그...이름이뭐냐 벽장? 그런곳에 이불사이에 숨은적이 있음.(숨막혀 죽으니 따라하지마세요) 근데 우린 멍청한 남매였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숨음 지금도 이해안감. 어떻게 찾으란거지 그때 기억에 두명에 남자가 집안에 들어온것같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목소리만 들렸는데 "음,? 여기는 아닌거같은디" "평수도 좁고. 햇빛도 별로도 창문위치도 안좋네 돈많이벌게 해주야겠다." 집 보러온사람인가 우리집을? -.-(유딩인데도 의아해함) 어쩄든 그 두 목소리는 자꾸 뭔가를 찿아댕기면서 우리집을 평가했음 제 점수는요 할기세.ㅋㅋ 우리 남매는 짠것처럼 숨죽여서 숨어있었음 "um.. 여기 네명있네" 어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그렇구만. 두명이 안보이네" 약간 쉰듯한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렸음 "음....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붙었고나. 잘 인도해주갔어." "지금이야 애들이 뭘알겠남." 이런식의 알수없는 대화를 해댔음 "걱정때문인데 안그라우.. 대신에 술을 참 많이 먹갔소ㅋㅋ" "그 양반 술잘먹는거 이제아셨나, 이제 그만 감세" 여기까지 기억이고 뚜벅뚜벅 소리와함께 두명의 알수없는 존재는 나간듯했음 나는 오래비를 찾아서 흔드니 잠들어있었음 -.- 오래비는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는듯했음 못들었다고함. 그뒤로는 우리도 이사를가고 그 미지의 사람들은 다신 못본것같음. 그리고 훗날, 그 술 잘처먹는 사람이 바로 나임. 무녀언니가 내 점을 봐준적이 있음. 난생처음임 사람마다 수호해주고 지켜주는 조상/친지의 영혼이 있는데 나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있다고함 내가 술자리나 노는걸 좋아하는건 외할아버지의 여파 -.-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드시는거라고 ㅋ 솔직히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안남 새벽에 울집 마당에 대추나무 앞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이야기 암? 내 느낌상 그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인것같음ㅋㅋ 꿈에도 자주 나오심. 나는 대추나무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일수도 있다는 것 그, 왜 예전에 남자친구가 터널에서 귀신들리고 잠에 빠졌을때(가위 수준이었음) 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와서 차를 한대 팡 때렸는데 딱  가위에서 깨고 귀신도 떨어져나갔었음.ㅋㅋ기억남? 내 생각엔 그사람들이 4명이 있다는건 오빠,나 두명 나머지 두명은 오빠와 나의 수호신을 말한게 아닐까싶음 사촌색히가 귀신에 빙의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을때 (아우 말하기도싫음) 약간 사촌에서 떨어진 곳쯤에서 뒷짐을 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서있었음 얼굴은 안보이고 실루엣?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기운은 느껴지지않았는데 부처핸섬스님이 그때당시 이렇게 말했음 "큰일이긴 큰일인갑네. 너네 사촌집 집안어른들 다 내려오셨다" 집안에 (제사지내는 집) 어른들께서 머물고 계신다고 함 늘 머무는게 아닌 제사때나 집에 우환이 있으실때 오신다고. 그래서 꿈이라던지 집안의 그릇을 깬다던지 하는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고함 나같이 감각적인 people은 목격,느낌 등으로 알게됨. 그래서 귀신을 보면 나쁜일이 생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어쩌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라는 말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한 직후 얼마안가서 우리집쪽에 산사태남. 인명피해는 많이 없었는데 우리집 없어짐..ㄷㄷ 우리집 뒤가 산이었음ㅋㅋㅋㅋ별별 벌레가 많았지... 자다가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길래 때려잡고 잤는데 왕지네인적도 있을정도. 아마 그걱정에 그 미지의 두사람도 찾아온것이 아닌가싶음 어차피 그당시 아빠는 집알아보는 중이었고. 짧아서 미안합니다 배고파요 ㅠㅠㅠ 밥먹으러감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슬프지 오늘은 슬픈날 왜냐면 6월 6일 현충일이기도 하고 모래님 이야기가 끝나는 날이기도 하니까 ㅠㅠ 인사도 없이 떠나셨어.. 흐규 인사가 없었으니까 언젠간 다시 돌아오실 수도... 있는거겠지?ㅋ 그러길 바라며 현재까지의 마지막 이야기 고고하자 ㅋ __________________ 으잉..그만 안부묻는 아무 내용없는 글이 톡이되버렸어요 ㅠ 묻힐줄 알았는데 ㅜ 부끄부끄 사랑해요 여러분 ㅠ-ㅠ 저를 아는 분말고는 이해도가 낮을듯하여 지우고 새로 급히 씁니당 하하 --------------------------------- 과거 저희 가족은 꽤나 가난했습니다 대문은 아빠가 술먹고 싸워서 없어졌었고ㅋㅋ 겨울엔 연탄을 떼고 얼음물을 깨고 머리를 감았었습니다 ㅋㅋ(지금 생각해도 짜릿함) 달력을 뜯어서 응가 닦아보셨나요 ? 아니라면 곱게 자라셨으니 감사하고 사시길ㅋ 내 기억엔 어릴적 구관조?같은걸 키웠었는데 연탄이 새서 그만 질식사해버렸고 엄청 운게 기억남.. 동치미 국물을 먹여봐도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안돼 삐약아ㅏㅏ ㅠㅠㅠㅠ 그렇게 어렵게 살던중, 아빠는 어느 부자가 지었던 집을 헐값에 사게 됩니다. (리모델링까지 싹 다해놨었다고함 우린 거저 들어온거ㅋㅋ) 그러던 중 가족들은 귀신을 보게되고, 가족들이 보는 귀신들이 각기 다 다르다는걸 깨닫고 패닉에 빠집니다. 귀신이 한둘이 아니었던것 하지만 우리가족은 그전집으로 돌아가기 두려웠습니다 연탄이 자주 새는바람에 요단강에 산책을 가주 나가봤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집과 귀신집중 우리는 귀신집을 선택하여 살게됩니다 그리고 재개발땜에 그집 없ㅋ음ㅋ 여기서 나갈거면 지하철역 출구 포지션을 정해줄테니 가맹점을 내고 영업을 뛰라는 (이라고 쓰고 앵벌이라 읽는다) 아버지의 반강제성 제안으로 인해 그냥 살기로했죠. 그렇게 10년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람쥐 그럭저럭...가끔 무섭기는 했지만 특별히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무슨 큰일도 일어난적 없습니다. (멀쩡한 집에 사는 사촌동생이 큰일이 났었죠 괜히 귀신부르는 주술 해가지고) 귀신이 많은 집이라고, 기분나쁜집이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비바람을 막아주고 돌아갈수 있는 가족이 기다리는 나의 집이었습니다. 귀신은 사람의 의지를 이기지 못합니다. 귀신은 이미 죽었고, 사람은 죽기 때문에 살려는 의지가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파멸하든가 망가지던가 그건 모두 자기가 선택한길, 가위가 눌리는것도 스스로 두려워해 만들어낸것이죠. (대부분은 스스로 눌린다. 그리고 귀신이 가위를 누르는게아닌, 가위가 눌리면서 정신이 집중되어 두려워하는 존재가 눈앞에 보이는것.) 귀신이란 존재는 책임회피를 가중하는 존재일뿐... 내가 이렇게 된건 귀신때문이라는... 결국 자기들이 해놓고서... 어릴적, 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무섭다고 울었더니 , "모래야 너는 착한아이잖여. 귀신은 나쁜사람한테만 해코지하는거다잉  니가 나쁜짓해서 귀신이 괴롭히는거면 그건 당연한 벌이다잉 알것냐" 이말을 듣고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난 착했으니까요 ㅋㅋㅋ(뭔자신감임) 그집이 무섭지만 도망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이 예쁜집을, 우리집을 왜 떠나야 하나 생각도들고. 가난한것도, 불편하지만 불행한건 아니었습니다. 성공의 밑바탕은 가난이라고 생각하고 3대 불행중 하나가 초년의 성공이라죠. 그래서 난 지금 망함.ㅋ통장에 잔고 560원 ㄷㄷ 엄마아빠는 노력해서 가난에서는 벗어나 당당한 일반서민이 되었죠(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집의 수명이 다하고 살만큼 눌러살고 이곳에서 모은 돈으로 우리의 새집을 마련했죠. 도망가는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근데 새집은 더 촌구석이었고 이번엔 앞뒤로 산이 있었음 ㅡ_ㅡ 어느집이나 귀신은 있다..........는걸 깨닫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사오고 며칠동안 그만 몸살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산의 기와 부딪혀서 생기는 현상같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기가 쎈데 앞뒤로 때려댄다고 ㅠㅠ 아, 그리고 귀신을 어떻게 보냐고 무당이냐고 자작냄새다 페브리즈를 뿌려라 하실분들이 계실텐데 "본다"라고 표현하지만 "느껴진다"가 맞는말일것입니다. 뭐라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느껴지고, 머릿속에 그려지고, 형상화되는 그 과정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동물적 감각이죠 ...개가 귀신을 본다하니...저 아주 개같죠? 멍 예전엔 뿌옇게 보이거나, 아예 사람으로 보이거나 해서 귀신과 사람을 구별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끼가 있거나 귀신을 퇴치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살다가 귀신 목격하시는 그 경험을 자주하는것뿐.... 그리고 우리가족이 10년넘게 살았던 그 집의 비밀을 아시나요? 당근 모르시겠지만ㅋㅋ 왜 귀신이 많아졌는지, 왜 그렇게 나이많은 귀신들이 많은지....(신급- -) 그 집이 조선시대부터 집터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전쟁통에도 군인들이 들렸다가고... 계속 사람이 살다가 한 10년정도는 이유없이 아무도 들지 않았고, 그뒤에 어떤사람이 집터를 사서 집을 짓고 살다가 뛰쳐나갔다고합니다. 세간살이 다 냅두고 그리고 또 누가 매입해서 그집에 살다가 나가고 살다가 나가고 그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귀신이 뭐였냐면 물에빠진 어린아이의 익사체 꺾꺾꺾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거나, 기어오거나 하는 모습에 다들 기겁하여 나가버렸단거.. (나 지금 다리에 한기가 느껴짐 헐) 그게 쫓아내려 한 행위인지, 놀자는 의미인지 나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는 과자를 먹어도 동자신과자는 남겨놓고, 동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같이사는 입장으로써 배려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동자신은 신이었고 파트너를 찾아 동업을 하러 떠나버렸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에게 정을 느끼는 우리가족이 이상할지 모릅니다. 귀신도 사람인적이 있었고, 살아있음에 대해 질투를 하거나 시기하거나 부러워할것입니다. 나 자신이 귀신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무조건 소릴지르고 도망가고 팥뿌리고 소금뿌리고 쫓아내려하고....얼마나 슬프겠습니까 ㅠㅠ 아니면 더 씅나거나 ㅋㅋㅋㅋ아니 이것들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냥 사람사는모습이 부러워서 그저 바라보거나, 어떤 부분을 관장하여 돕거나 하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귀신을 친근하게 생각하여 불러내려하거나 관심을 갖거나 보고싶어하진 마세요 만만한 사람한텐 얄짤없는게 사람이나 귀신이나 똑같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두려워말라"는 거죠....두려워 할수록 겁주고싶고 장난치고싶고 그것도 사람마음과 같죠. 난 이만 아침밥 먹으러감 빠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침밥 먹으러 갔다가 사라지시다니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점심시간이 되면 돌아오시겠지? ㅋ 그때를 기다리며 나는 다른 귀신이야기로 돌아올게 커밍순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일찍 일어났다 굿모닝 에브리원?ㅋ 날이 더우니 날이 더우니 귀신얘기 읽기가 더 좋군...ㅋ 모래님 소환 이야기 해주쩨염 그래놓고 내가 퍼옴 ㅋ 시작시작 >< ________________ 모래가 왔어요 뿌잉뿌잉 어제  밀키스 맛나는 폭탄주를 너무많이 먹어서 이제일어났네요 데헷 밀키스 제조방법 1. 맥주컵에 소주한컵+사이다한컵+맥주한컵 을 섞는다 2. 섞는다 3. 바로 원샷한다 와 밀키스맛이당 완성 #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 이전 글이 다 날라가서 제 글의 주제가 상실됬었음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글링시절 아빠가 헐값에 좋은집을 사서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우리집이 귀신집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부동산 아저씨 멱살잡음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전집으로 돌아갈까?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을 했으나 그집은 화장실도 밖이고 대문도 없고 연탄때우고 살던집이라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가난가난가난 po가wer난 의 힘으로 우린 그냥 살기로하고 억척스럽게 잘 지내옴 그렇게 10년 넘게 그집에서 살아옴 그러다보니 귀신을 좀 볼줄 알게 된것뿐, 나에겐 아무 능력도없음 약간의 예지력과 동물적 직감뿐, 나에게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 아무 힘이없으므로 ㅜㅜ 이글은 내 능력이 이정도다, 하는 글이아니라 여러분에게 귀신을 본 경험담과 신기했던일들을 공유하고싶어서 쓴글임. 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이야기도 그분들의 사생활과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쓰는거라서 여러분께 아무 도움도 드릴수가 없음 ㅜㅜ이해해주길 바람 부처핸섬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나름 수련하고 도닦고있는 중이시라 이런곳에 오르내리거나 거처가 밝혀지는것도 싫어하실것임. 그냥 엽.호 판은 글로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옛날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사람이 더 무서운것이며 이곳에서 자문을 구하는건 안된다 라고 여러번 말했었음... 어떤분이 댓글로 엽호판의 인기작가분께 자문을 구했더니 옷벗은 사진을 일단 보내주라고 한다고 나한테 댓글로 문의한적 있었음 나는 바로 절대 하지마라 만나지도마라 이런곳에서 만난사람 어떻게 믿냐 차라리 네이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서 무속인분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라고 말했었음. 여기 글올리는 분들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아니되심 ㅜㅜ 글을 읽다보면 그럴듯하게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음....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부분을 이용해서 나쁜행각을 일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 모래 중학교시절 이야기 이때 나는 아주 발칙했음 카드캡터체리 따라한다고 롤러타고 등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텔레토비의 뽀가 타는 씽씽이를 타고다녔었음ㅋ 그리고 교복치마에 레이스를 달기도하고 ... 그당시 교복치마와 마이를 아주 쫙 달라붙게 줄이는게 우리 지역에선 유행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가 마이를 아주 쫙 줄이고 치마는 펑퍼짐하게 하는게 유행이라는거임 그래서 바로 세탁소가서 내가먼저 시작해서 유행시킨게 기억남ㅋㅋㅋㅋ유행에 민감한 소녀였음 그리고 체육복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이런걸 박고싶어서 세탁소가서 아디다스좀 박아주세요 했는데 ^^ 한글로 아디다스 박아줌ㅋㅋㅋㅋㅋ체육복에 이름박은마냥ㅋㅋㅋ그거 잘 입고댕겻엇음..ㅋㅋ 그리고 어른티내려고 가발쓰고 노래방 들어가서 옷걸이에 가발 걸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헤드뱅잉도 했었음 ^ ^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 ......어린날의 패기 여러분도 추억이 있나용?ㅋㅋ 흠 어쨌든 난 중학교 1학년때는 공부를 그런저런 대충 했는데 2학년 올라가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개바닥쳤음.(걔들은 내가 나쁜친구라고 우기고있음) 하...니들을 안만났다면 난 아마 지금쯤 박사를 하고있겠지...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가 되어서 나를 스파르타식 학원에 강제등록시킴 그 스파르타 학원은 성적떨어지면  지하실에서 물고문한다는 소문이 도는 엄청난 학원이었음 그리고 수업전에 애국가 제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나랑놀던애들도 내가 설득시켜서 같이 다니게됨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된다. 우리 이대로 똥통학교 댕기면 가오안산다이가" (가오 = 간지?깔?모양안산다?로 해석. 서울에서는 가오라고 안카고 아~깔떨어져 라고하던데ㅋ) 근데 뭐 이딴 학원이 다있노 시험기간에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음.ㅜㅜ 이때 생애 최고로 공부많이해본것같음 근데 차마 도망가자라고 말하기엔 내가 얘들을 이끌고 선도했는데 먼저 도망치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하나가 엎드려 울면서 " 이건 ..우리답지않다.." 라고 말하는것을 시작으로 우린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결론이 나옴 도.망.가.자 ㅋㅋㅋ 수업이 끝나는건 11시였고 자습시간이 2시 까지였는데 늘 숙제를 내주고 2시까지못하면 더하다 가야했음. ㅠㅠ 11시에 수업을 끝나고 12시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스르륵 나왔음. 가방은 미리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숨겨놓은 상태. 친구 두명은 가방 아예 안가져옴ㅋㅋ 나먼저 화장실로 출동해서 가방을 가지고 숨어서 복도를 살금살금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 나는거임 분명 누가 서서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아 똥됬다 싶어서 얼른 얼굴가리고 도망가려고 모퉁이를 돌아서 복도로 빠졌음 근데 그 계단쪽에 학원 선생님?같은 사람이 서있는거임 그학원은 학원선생이 좀 많았음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또 도망가려는데 좀 이상한거임. 뒤를 돌아서 자세히 보는데 헐 머리가 없음 머리없는 인간이 서서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대략 저랬음 다리는 있었던것 같음 깨알같이 놀란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끄엌끄엌컼겈 대며 후다닥 밖으로 도망쳤음 나와서 친구들에게 귀신봤다고 후덜후덜떨며 말하니까 아무도 안믿음 ㅜㅜ "우리 미래모습인갑다..... 공부안해서 머리없어지는거아이가" 어떤친구의 개드립을 들으며 우리는 무사히 시내로 탈출을 성공했음 근데 친구하나가 영 안오는거임.. 그때당시 휴대전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잡혔나?싶어서 그냥 기다리다 집에 가버림 ㄷㄷ 근데 다음날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나랑 다른친구가 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는데 ㅠㅠ 그 친구가 아프다고 누워서 앓고있었음. "니어제 어디갔었노.. 기다리다 집에갔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자, 친구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그학원 못다니겠다......." 라고 하는거임 친구의 말을 빌려보자면 니들이 나가는걸 보고 내도 쫓아나갔지. 교무실 피해갈라고 복도타고 다른계단 타고 내려갔거던 그런데 누가 계단에 앉아있는기라. (여기서부터 목소리 덜덜떨림) 그래서 내가 다른고등학교 앤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라는데 뭔가 이상한기라... ... 자세히보니까 앉아있는게 아니고 엎드려있더라 OTL 자세로 엎드려있길래 순간 뭔가 싶더라. 그래서 계속 보는데 바닥에 뭔갈 찾는것 같았어. 엎드려서 더듬거리고 있더라고. 뭘 찾는거지? 뭐가 없어서? 아 머리가 없구나. 그리고 난 기절했어. 나는 표정이 굳어졌고, 그친구에게 나도 그걸 봤다고 이야기했음. 근데 다른친구가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고있었음 "야....혹시 우리학원에 석고상같은거 놔두냐" "미술학원도 아닌데 왜놔둬?" 그친구는 울기 직전이었음 그친구는 반대쪽 복도로 탈출했는데, 신발장 옆쪽 창가에 석고상같은 형상이 얹어져 있었다고함 석고상이라함은 머리와 쇄골까지 있는 두상이지않음? 저런게 있었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약간 섬찟했다고함. 별생각 안하고 뛰어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 학원에 떨떠름하게 석고상을 놔두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내가 머리없는 귀신을 봤다고 했을때 그냥 설마..잘못봤겠지 싶어 별생각안했는데 엎드려서 뭔가를 찾던 귀신을 봤다는 친구의 말에 창백하게 질려버린것임 "내가본게.....긋마(그사람) 머리아닌가" 우리는 용기를내서 학원에 가서 엄청 혼났음. 나는 원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봄 "혹시 학원에 석고상 놔둬요?" "뭔 뚱딴지 같은소리고. 그걸 왜놔둘끼고." "저희 어제 머리없는 귀신봤어요..음층 무서웠어요 ㅠ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원장님은 아무말도 안해주셨음 그런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학원을 그만뒀고 3학년이 되었는데, 같은반이된 친구가 그학원을 끊었음 "야야 무서운이야기 해주까 학원샘이 해준긴데 어떤 학원에 머리없는 귀신이 머리를 찾아다니는데 2층 복도에 몸이있고 머리는 3층에 있데(당시 학원 8층짜리 빌딩 학원은 4층까지있음) 머리를 찾으면 앞도보이고 몸도 움직일수 있으니까 자기 머리 찾고 보이는사람을 바로 쫓아와서 죽인다더라 무섭지않나? " 그리고 우리지역에 떠돌던 괴담또한 말해줬는데, 이건 들은적이 있음. 어떤 남자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머리를 잘라서 어떤 빌딩에 몸은 청소도구함 머리는 소화전에 숨겨놓은게 발견됬다고. 난 소름이 돋았음 ㅠ_ㅠ 우린 학원 근처도 안갔음. 완전 무서워 그 빌딩도 안감. 그빌딩에 귀신많다고 소문나있었고 불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고 흉흉해지기 시작해서 내가 고등학교때 학원 없어짐. 내 친구들은 각기 학교로 흩어졌고 나는 턱걸이로 인문계에 진학했음 지금이야 술마시며 그때 추억을 되새기지만 정말 두렵던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공부시키던 선생님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의 관리들이 따로없었음ㅋㅋ 자 그럼 모래는 해장좀 하고오겠음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