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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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피었을 고향
하지가 되면 감자를 수확하겠다.
감자껍질 벗겨서 감자를 쪄 주시던 엄마.
지리산 오지에 있는 내 고향은 해발 500미터가까운 높이에 자리하고 있는 고랭지 지역이다.
이곳에서 나는 감자는 어쩌면 그렇게 포근포근 하고 맛있는지. 매년 감자 맛을 보면서도 그 맛에 감탄하곤 한다.
아끼는 사람에게는 꼭 맛을 보이고 싶은 우리고향감자.
지금은 감자꽃이 피어서 바람과 이야기중이다.
감자 캘 때 되면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포근포근 분나는 감자를 먹으러 올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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