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uclinic2016
10,000+ Views

하루 한끼는 집에서! '집밥' 먹어야 하는 이유



하루 한끼는 집에서! '집밥' 먹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차앤유클리닉입니다 :)

하루 세끼 중 몇 끼를 집에서 드시나요? 많아야 한 끼, 혹은 한끼도 집에서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영양 결핍이나 불균형에 시달리기 쉬운 현대 사회에서 ‘집밥’이 갖는 가치는 더욱 큰데요. 하루 한끼는 반드시 집에서 먹어야 할 이유, 무엇일까요?



◆ 아이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집밥’을 먹여라


하버드대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콜롬비아대의 연구에서는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가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고 드러나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지요.

실제로 한국 중고등학교 100 곳을 조사한 결과 각 학교의 전국 1등 학생들이 중간 성적 학생들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2.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즉, '밥상머리 교육'이 갖는 의미가 크며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 하루 한끼 집밥 먹는다면 ‘아침’을 선택하라


한식 집밥의 우수성은 ‘두뇌음식’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한식 밥상에서만 볼 수 있는 나물은 채소에 식물성 지방인 참기름, 들기름이 더해져 영양적으로 우수하며 생야채를 함께 섭취하면 다양한 비타민을 손실 없이 섭취할 수 있지요.

두부, 콩나물,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 레시틴이 풍부한 콩을 다양한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는 것도 한식 밥상의 강점입니다.

요즘에는 특히 아침을 거르거나 빵이나 우유, 시리얼 등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특히 가족 중에 성장기 어린이가 있다면 아침 식사로 빵보다는 밥을 먹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부분 수입 밀가루로 만들어 지는 빵은 농약과 화학비료, 방부제 등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고, 밥은 빵보다 많이 씹어 먹게 되기 때문에 뇌의 혈류가 증가하여 뇌 기능 향상에도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집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는 집밥은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가족과 함께 밥상을 나누는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피부/뷰티 등 다양한 정보를 더 보고 싶다면 차앤유클리닉을 팔로우해주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남편이 졸혼을 하재요
고1딸이 있고 중2 아들 있습니다. 첫 아이 가졌을 때 저는 퇴사를 했고 그 후 쭉 전업주부입니다. 그러나 결코 먹고 논게 아닙니다. 아들 딸 핏덩이때 부터 혼자 키웠고 작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 암 수발 7년을 들었으며 아버님 돌아가신 후 어머님 수술까지하셔서 저희집에 모셨습니다. 이 모든게 다 지나니 이제 졸혼 하쟤요. 자기가 돈 벌어오는 기계냐며 이제 자기가 번 돈 자기가 마음껏 쓰며 살고 싶데요. 한푼 두푼 모아서 산 이 집에서 저더러 나가랍니다. 지가 벌어 샀다구요. 너도 나가서 제발 돈 한번 벌어서 살아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합니다. 저는요? 이제 지는 수발 들 아버님도 안계시고 어머니 병수발도 끝났는데… 저는 그럼 니도 수발 들어봐라 할 대상이 없습니다. 애들도 더이상 젖먹이가 아니며 잠도 못자고 미친년처럼 뼈 삯아가며 어르고 달래던 시절이 끝났는데. 저는 너는 그럼 뭘 해봐라고 해야 하나요? 나 진짜 먹고 논 적 단 한순간도 없었고 오히려 밖에 나가 맘편히 집안일따위 신경 안쓰고 돈만 버는 남편이 부러웠는데… 이제와서 저더러 나가서 혼자 벌어 먹고 살랍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미친놈인가여 시아버지 시어머니 병수발을 몇 년을 했는데 뭐요??????? 사람탈을 쓰고 저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여ㅠㅠㅠㅠ
봄에는 딸기
원래 딸기는 봄 과일인데 ㅎ 하우스 딸기가 어느순간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겨울 과일이 되버렸어요 하우스 딸기가 맛있긴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노지 딸기는 확실히 향이 강하고 새콤한 맛이 있어서 하우스와는 또 다른 맛이에요 작고 단단한 과육도 참 좋죠 딸기 얘기 하다가 이건 모냐구여 ㅋㅋㅋㅋㅋ 먼저 스테인레스 그릇을 하나 사왔거든여 그걸 닦아야 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스테인레스 식기들은 사용전에 꼭!!!!!! 식용유같인걸 뿌려서 닦아내야한다는거 이 그릇은 좀 심하게 묻어나오내요 ㅜㅜ 검은 얼룩 (연마제) 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기름으로 닦고 베이킹소다를 한번 더 뿌려서 닦아줍니다 그리고 딸기등장 ㅎ 깨끗하게 씻은뒤 꼭지를 잘라내고 저는 동그란 모양으로 슬라이스 했습니다 주사위모양으로 네모네모 하게 잘라고되고 그냥 손으로 으깨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는 사람 맘대로 딸기 1 : 설탕 1 비율이 이렇습니다만 설탕을 0.8~0.7까지 줄이셔도됩니다 단 빨리 드셔야해요 설탕양이 줄면 보관기능도 떨어집니다 손으로 살살 설탕과 딸기를 섞어줍니다 레몬즙도 조금 넣으셔도 좋아요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 완성 몇시간 그대로 놔두면 밑에 설탕이 가라앉아요 다시 살살 흔들어서 섞어주면됩니다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마시고 하루정도 지켜보면서 가라앉은 설탕을 섞어주고 다음날 냉장고 ㄱ ㄱ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최고최고 향이 진짜 너무 좋아요 ㅎ 색깔도 이쁜데 사진에 다 표현이 안되네요 딸기청은 끓이고 데칠일 없이 병만 소독된다면 스피드 하게 담글수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