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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도시 여행 비용 하루에 얼마?!

물가 높기로 유명한 유럽!
유럽의 주요 도시들
하루 여행 비용은 얼마일까요!?

여행 계획하실때 참고만 해주세요!

#출처_priceoftravel #비용은_참고만 #여행_스타일에_따라_달라짐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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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동생 쓰리섬 방송중-> 좌표는 내프로필에 링크남겨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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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여름휴가 계획할 때 호구되지 않는 팁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여름휴가가 다가온 것입니다. 넋놓고 있었는데 엄마가 묻습니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워놓았어?" 마미! 왜때문에 내가해!? 동생 시켜~ 그치만 야무지지 못한 동생이 하는거 보다... 제가 하는 것이 더 낫겠지요. 아무튼 정신없이 시간 보내시다가 이제 휴가계획 짜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통 휴가를 7월 말 - 8월 초에 몰아가시잖아요. 근데 이미 휴가계획을 세우려고 보면 모든게 비쌉니다. 그나마 여름휴가를 좀 저렴하게 호구당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팁 몇가지만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지 선정 국내, 해외 어디로 떠나실건가요? 1. 수도권 근교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여행지가 대부분이고,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인천/강화권 포천,가평, 안산(오이도권), 수원, 충남 아산권등이 있습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들에게는 가까운곳 원하실 경우 보통은 인천/강화권의 도서지역이나 포천, 가평지역을 선호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봤을때 조금은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풍부한 산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휴가지로 많이 선호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지요. 2. 강원도 내륙 그야말로 레포츠와 풍부한 산수를 유람할 수 있는 코스로,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호반의 도시 춘천, 제천, 태백, 영월, 정선, 대관령 등등이 있습니다. 모두 휴가지로는 손색이 없고 인기여행지인데다가 지대가 높아 여름에 시원한 바람을 느끼시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특히 대관령의 경우는 해발 700미터 이상에 먹거리,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져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강원도 해안 말이 강원도 해안이지 강원도 내륙권과 연계지을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곡과 산, 그리고 바다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고성, 속초, 양양, 주문진, 강릉, 정동진, 동해등이 있는데, 피서지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다가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려면 조금은 깊은 산골로 들어가야 합니다. 북적거리는 젊음의 열기를 느끼기엔 더할나위 없지만, 조금 인적이 드물고 바다까지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양양과 속초 산골짜리 깊숙히 있는 계곡들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풍경이 수려한데다가 바다까지 나오는데는 승용차로 길어야 30분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숨겨진 여행지가 많다는 것에 강추합니다) 4. 울릉/독도권 이미 우리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울릉 / 독도권입니다. 피서지로서의 면모도 잘 갖추어져있지만 대부분은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보통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니만큼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이 엄청납니다. 체류비용만 따지면 도서지역중 최고의 지역! 가족 피서지로는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살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5. 중부해안 내륙 새만금시대를 통해 도약하고 있는 중부해안 내륙으로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서해 군도, 군산, 전주, 대전, 옥천, 충주등이 있습니다. 내륙으로 갈수록 비교적 인적이 드문 피서지이기는 하지만 가족단위로 작은 계곡이나, 유원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다도해나 군산, 전주의 경우는 최근 새만금의 개장과 더불어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게다가 서해의 해수욕장은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붐비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용한 관광지를 원하시면 중부 내륙쪽으로 들어오시는게 낫다는 판단이 섭니다. 게다가 내륙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관광지가 꽤 있습니다. 해안쪽 관광지는 갯벌, 해수욕장체험이 있는데 해수욕장은 서해에 있는 고군산 군도에 소속된 해수욕장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고군산 군도도 육지랑 연결되는 곳이라서 교통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전주쪽은 역시 먹거리가 유명합니다. 6. 경북 해안 내륙권 사실 비밀의 여행지들은 대부분 중부 내륙 혹은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숨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의 대부분은 계곡들인데요. 이름없는 계곡도 많고 잘 찾아보면 현지인들이 드문드문 가는 그런곳들이 많아요. 경북 해안 내륙권은 사실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겸하기에는 강원도에 비해 열악하지만 그만큼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 체험여행이라던지 한가지를 집중하여 하는 선택적 여행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각 지방의 특산물도 많고, 안동, 영주, 단양등의 내륙관광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해안은 영덕부근의 관광권역이 꽤 유명합니다. 7. 한려해상권 지리산을 중심으로 광주, 목포, 진도, 완도, 홍도, 흑산도, 순천, 보성, 여수등이 유명한 관광권입니다. 최근 지리산 둘레로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고 바다는 뭐 말할게 없지만 한려해상권은 도서여행을 하려는 여행자들이 선택적으로 방문을 많이 하고 진귀한 해산물과 바다를 동시에 느끼려는 피서객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순천,여수는 곳곳에 비경들이 숨어있어 새로운 재미를 찾기에 좋고 인심도 좋습니다. 홍도와 흑산도는 울릉권처럼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체류비용과 체험비용을 따져봤을땐 도서지역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울릉도 > 한려해상도서 > 제주도 순으로 가격이 비쌉니다. 8. 대구 및 경남권 (대구는 경북과 따로 분류합니다) 인심이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경남권 여행입니다. 대부분 피서를 겸하기 좋은 대도시 권역들입니다. 대구는 먹거리가 많고 산이 둘러싸고 있어 좋지만 많이 덥다는 단점. 그리고 부산은 많은 인파가 모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울산, 창원, 마산 지역이 그나마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행하기엔 좋습니다. 9. 제주권솔직히 이곳은, 저는 무조건 썸업!!(추천)입니다. 말이 필요없지요. 바다에 멋진 화산지형에 산에 ... 그만큼 예약하려면 엄~청 힘드십니다. 2018 추천안 올해 여름은 스카이스캐너와 여러 여행지를 스캔해보니 일본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해외여행 : 일단 규슈(기타큐슈)가 왕복 20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후쿠오카로 가거나 벳푸로 가시는 분들은 이열치열 온천, 료칸여행 추천해드립니다. 국내여행 : 강원, 경북 산골 혹은 제주로 가세요. 제주는 교통편이 비싸지만 아직 숙박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게다가 크게 비싸지도 않아요) . 강원도 경북 산골은 계곡 위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양양이나 제천쪽 계곡을 알아보시고 펜션을 예약하고 싶으시면 유량이 풍부한 상류쪽으로 알아보시면 좋습니다. 여행지를 선택하셨으면 교통편 예약이 관건이죠. 국내 어디든 차를 타고 가면 되겠지만 제주도는 현재 취소 티켓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바 하나투어 항공 + 와이페이모어 이렇게 두개만 띄워두고 리다이렉션 하세요. 취소티켓이 간혹 나온답니다. 물론 가격대가 비싸지만 숙박비로 커버할 수 있어요. 티켓은 4명 단위로 하지마시고 1명 단위로 서치하세요. 어차피 4명 다같이 가기엔 힘드니 따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10분 단위 비행스케쥴이 있으니 이걸 계산하시면서 부킹하세요) 하나투어와 와이페이모어를 띄워두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간혹 하나투어에는 없고 와이페이모어에는 뜨는 좌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한항공) 그리고 현재 하나투어에서 예매하시면 성산포 유람선 티켓 공짜로 주더군요 +_+ 교통편 예약은 늘 트라이앵글을 염두해주세요 즉 김포-제주만 바라보지 마시고 가까운 청주-제주도 알아보세요. 해외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일본 규슈 여행하길 원한다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 혹은 오이타로 OUT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쿠오카 IN해서 구마모토 OUT해도 되는거구요. 아니면, 기타큐슈로 IN해서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오신다음 KTX - SRT 연계하는 법도 있습니다 (물론 힘이 들겠지요) 숙박지 선정입니다. 해외는 따로 드릴 팁은 없습니다 (비교적 덤핑이 적기 때문이죠) 그러나 국내 숙박지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검색엔진에서 그냥 숙소를 무작정 치는 것 보다는 키워드를 합해서 지도에서 찾는 편이 더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적절한 위치도 찾아볼 수 있구요. 예컨데, 강릉시 경포대 근처 펜션을 찾겠다 하면 지도페이지에 "강릉시 경포대 펜션"이라고 치면 그 근방에 등록된 모든 펜션들이 나옵니다. 괜찮은 펜션을 클릭하면 별점과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1. 리뷰를 참고하며 아이디를 유심히 살펴본다. 펜션 클릭 후 나오는 페이지에는 리뷰와 별점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은 순전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평이 좋은 펜션들은 주인이 직접 아이디를 돌려가면서 홍보하지 않아도 흥하기 때문에 보통 20명 이상의 리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러나 10개 미만인데다가 분명 리뷰는 10개인데 아이디를 살펴보면 2명이 돌려쓰거나 주인이 직접 홍보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제외를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맛집도 같은 방법을 적용해서 찾으니 꼭 낚이지 말고 좋은 곳을 찾길 바래요! 2. 숙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본다. 일단 지금까지 리뷰를 훝어보았습니다. 숙소는 3군데정도로 일단 좁혔고, 그 다음은 바로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잘난 숙소들은 홈페이지 운영도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컴맹인지 아닌지는 공지사항에 있는 글들이 오타가 많은지 띄어쓰기가 없이 그냥 내질러 썼는지 보면 알 수 있지만, 괜찮은 곳들은 그런 컴맹 실력에도 불구하고 문의 후 답변이 꾸준히 잘 올라와 있는것은 물론 정말 좋았으면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여행후기에도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꼭 들러서 동향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1년동안 게시판이 공백기다 싶으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숙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약상태도 체크해보시면 만석 일보직전이기도 합니다. 물론 완벽한 숙소는 없습니다. 별점과 리뷰상에도 분명 비평도 공존하지요, 단지 이건 참고만 할 부분입니다. 3. 절대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않는다 민박이나, 펜션류는 대형사이트에서 찾는것보다는 그냥 위의 방법으로 찾는 것이 낫습니다. 호텔과 콘도야 워낙 잘 알려져있으면서 대형사이트에서 할인의 기회를 받는것이 훨씬 낫지만 민박, 펜션들은 할인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고 할인된다고 따라 나섰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습니다. 정말 내실있는 곳은 밖에서 오히려 조용합니다. 안에서만 북적거리지요, 게다가 잘 알려진 곳은 손님이 들고 나갈때 청소시간이 촉박해 손님의 불편요소 클레임을 계속 받다보니 어느새 초심과는 다른 숙소들이 나타나곤 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대형사이트에서 숙소를 찾지 말라는 것이지, 예약 결재를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에요!!! 4. 전국 100선이라던지 10선이라던지 ! 언론플레이를 조심해라 위의 글과 같이 잘 알려진 숙소는 인정을 받았다는거지만, 그런데일수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가야지, 라는 것보다는 좀 더 심층적으로 탐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셔야 좋은 숙소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5. 블로그를 뒤져보자 마지막 단계는 블로그를 뒤져보는 것입니다. 확정이 된 펜션에 대한 평판을 아주 강하게 표해주고 있는곳은 블로그들입니다. 정말 좋았으면 블로거들이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했겠죠?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사진빨 가득한 숙소사진과는 다르게 조금은 인간적으로 그곳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그 근처 여행지는 어디가 좋은지 다 알아볼 수 있거든요, 단 주의점은 숙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도 종종 있으니 그러한 블로그는 걸러 내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 에어비엔비를 이용하고 네이버 예약을 겸용하자 에어비앤비는 지도 위주로 숙소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비엔비의 좋은 숙소는 네이버 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주로 그런데요, 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좀 쎄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치면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가 있고, 네이버 페이는 기타 상품권도 쓸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해피머니, 컬쳐랜드문상) 근데 이 상품권 한달에 충전 제한있습니다. 20만원이던가. 꿀팁 추가 제주도는 중국인이 하는 숙소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오젠 거리에 있는 숙소중에 가족끼리 잠만 자기 좋은 숙소가 많으니 옵션으로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에어비엔비에서 4인기준 성수기에도 7만원 이하로 떨어집니다. 꼭 별점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일반 계곡 근처 펜션의 경우 펜션이 아닌 민박을 찾아보시는게 현명할 수 있습니다. 간혹 계곡 근처에 있는 분들중 숙박이 주 업이 아니라 농사가 주 업인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숙소는 민박으로 분류되고 인터넷 예약 안받고 전화로만 가능한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지도로 먼저 숙박을 검색하시고 홈페이지 없는 곳을 위주로 전화를 돌리세요 :) 흔히들 맛집이라고 말을 합니다 맛집 선별 방법도 숙소 선택 만큼이나 동일합니다. 카테고리만 크게 숙소선별법이라고 해놨지만, 인터넷 바다에서 가식을 걸러내기! 라고 해야 하는것이 좀 더 맞지 않을까요. 하하. 워낙 유명한 맛집들은 이미 맛집 까페에 다 올라와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도 많구요. 그러나 잘 생각하셔야 할 것이 바로 횟집류입니다. 횟집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제일 싸게 먹는다. 아는 사람들을 통해 먹으면 싸다 라는 이유는 바로 싯가. 주인장의 주관대로 정해지는 가격때문인데요, 회를 드실때 현지인의 추천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택시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가시면 안됩니다. 위에서 제시한 정보 분별로 거르고 거르시다 보면 결국 횟집은 2개정도로 좁혀집니다. 인심좋고 가격이 싼 횟집들이 있는 반면 까페까지 만들어 홍보하는 횟집들도 있습니다. 걸러주세요. 해외 음식점은 YELP나 트립어드바이저로 해결 가능합니다만, 국내 맛집은 구글링으로 해보세요. 블로그 맛집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조금씩 올라온 맛집 정보들이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링은 이렇게 하세요 82cook 강릉 맛집 클리앙 순천 맛집 그러면 유명 커뮤니티 유저들이 올린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번 여름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은 언제나 모노트레블러에게 있다는 점 ! 잊지 마세요 Bon Voyage!
트위터로 본 현재 영국 상황 #부들부들
ㅠㅠㅠㅠㅠ 지금 영국에 계시는 빙글러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여 분위기는? 직접 가볼수가 없으니 트위터를 통해 본 분위기 한번 전해 봅니다 ㅋ 저 사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좀 서러워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백인 남자가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큰소리로 외쳤어. 저런 가벼운 인종차별은 런던 살면서 처음이야. 고맙다 브렉시트. 78%가 무슬림인 학교에 도착했어. 백인남자가 지나가는 가족들한테 승리사인을 하고있네. 이게 우리가 합법화한 인종차별이야 내딸이 그러는데 오늘 누군가가 학교 화장실벽에 ○○는 루마니아로 돌아가라라고 써놨대.. 134번 버스에서 늙은 여자가 젊은 폴란드 여자와 그녀의 아기에게 버스에서 내려서 짐이나 싸라고 즐겁게 말했어. 끔찍해 (인도계 영국 정치인) 시마 말호트라가 말하길 그녀의 선거구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당하기 쉽대. 길거리에서 어른들에게 말이야.. 브렉시트의 결과야 blockely에서 남자들이 무슬림 여성에게 '나가 나가 나가'하고 외쳤다. Enfield 은행에 있던 여자가 '여긴 잉글랜드고 우린 백인이야.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라고 외쳤고. 어제 내 파트너가 폴란드출신 커피샵 종업원에게 사람들이 '너 이제 집에 간다'고 조롱하는걸 목격했대 오늘 저녁에 birmingham에서 딸이 퇴근하는데 남자애들 무리가 무슬림소녀를 코너에 몰고 "나가 우린 떠나라고 투표했어"라고 소리치는걸 봤대. 끔찍한 시간들이야.. 영국 : 미대륙을 식민화하고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아시아를 침략함 아프리카를 침략함 90%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그리고 현재 영국 : 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들아! 이건 우리 나라야!! 아 진짜 중간에 좀 울컥해서 울뻔 진짜 슬프다... 뭐 EU 있으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겠지만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세대동안 영국인이었던 사람들까지 이렇게 차별 받는건 또 괜히 서럽네여 또 영국의 젊은 사람들 입장도 생각하면 씁쓸.. 삶의 터전이 엄청나게 좁아져 버렸잖아여 유럽이라면 어디든 가서 살 수 있고 결혼할 수 있고 친구만들기도 쉽고 학교 다니기도 일하기도... EU라면 다 쉬운거였는데 청년들의 터전이 줄어 버렸네여 영국 페친이 그런 말 하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여... 진짜 우주님이 올려주신 톡처럼 노엘갤러거가 맞는 말 했네여 ㅋ 그런거 하라고 뽑아서 돈주는건데 x나 어려운건 맨날 우리한테 시키고 ㅋㅋㅋ 우리끼리 싸우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 다 똑같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니 또 슬퍼진다) 영국에 계신 분들 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탈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싶은건 하고 살자 - 여행편 prologue.
“두 번 생각,해~” 난 블랙핑크가 아니기에 하고 생각했다. 유독 인간을 못견뎌 하는 내게 이번만큼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싶어 부푼 꿈을 갖고 입사했던 IT기술 전문 스타트업은 독이 되어 돌아왔다. 졸업하기도 전에 흔쾌히 취업의 기회를 마련해 준 고마운 회사. ‘그래도 참아봐야 하지 않겠나 요즘 같은 취업난에...또 비전도 분명 있을거야...’ 라는 생각이 나를 비웃듯 트러블이 생긴지 약 한 달 정도 만에 ‘내주변은 다 적군 뿐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뿌리를 내려 유독 인간을 못견뎌 하는 나는 퇴사를 외쳤다. “OZ씨 없이 사실 우리 회사 돌아가는 거 지장 없어요. 그러니 오늘 당장 나가도 문제는 없습니다. 인수인계만 제대로 하세요.” 갑작스레 퇴사를 고하는 내가 일말의 성의라도 보이기 위해 사람이 구해질때까지는 책임지고 근무하겠단 말에 대표라는 사람이 콧방귀를 뀌며 뱉은 말. 당시 마케팅 사원으로 들어가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등등 모든 업무를 (대기업에 6년간 있었다는 대표 피셜 아주 엘리트라고 하는 사수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주체적으로 담당하고 있었던 나에게는 참 한심한 소리가 아닐 수 없구나 했지만 뭐, 이렇게 쿨하게 보내주신다면야.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까지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먹어 안달인 그 지옥 소굴에서 박쥐같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피나 쪽쪽 빨리고 있었겠지... 😵 모순적이게도 막상 나가는 날 되니 내 앞에서 우리 회사가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지 아느냐, 이사람 저사람 불러가며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프로세스가 얼마라고 했었죠?”, “OZ씨 내가 기획 자리에 앉혀주려 했는데 정말 퇴사가 맞는 선택이겠어요?” 구구절절 침을 튀겨가며 불안증세를 내보이신 대표님의 딱함 지수는 굳이 내 입으로 말을 안해도 될 터. 퇴사 후에는 얼마나 더 바닥을 보여 주시던지... (굳이 비교하자면 헤어진 전남친이 여태 내가 사준거 다 내놓으라는 급?) 여튼 매번 생각이 많아서 보이지않는 손에게 결박당한 나에게 이번 여행은 뭐든 일단 하고 생각하는 실행력(사실 그중엔 먹고 눕고 자고가 제일 큼ㅋ)을 배워온 아주 값진 기간이라 할 수 있겠다. 아이디어가 주력상품인 나에게 ‘행동이 0이면 결과도 0이다’라는 뼈저린 교훈을 알려준 멘토링 기간이었달까. 3.26~5.31 약 두달간의 쫴릿한 유랑 “프랑스-체코-오스트리아-니스-칸-바르셀로나” 까지 왜 독일은 안갔어? 스위스가 그렇게 좋다던데 거길 빼놓고 오다니.. 등등 많은 야유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으나 내 모토는 “일단 하고 싶은 것만 할거야. 두달간은.” 이었으니까. 왜, 인풋 대비 아웃풋에서 최고 효율을 내고싶어 하는 나같은 인간 유형들은 사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내가 이돈 내고 여기 왔는데 뽑아낼 만큼 뽑아 내야지!’라는 생각에 노는게 노는 것이 아닌게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 여행에서 나도 100% 그런사람에서 벗어났다고는 저어어올때 말할 수 없다. 난 약간 유전자에 가성비 유전자가 있나봐. 하지만 그렇게 27년을 살아온 내가 ‘아, 항상 가성비를, 효율을 생각하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하는 깊은 깨우침을 얻은 그런 기간. 27년간의 생각을 뒤바꾼 두달이라는 그런 기간. 그래서 앞으로 몇 십 년간의 삶을 뒤바꿀 그런 기간. 그런 기간이 이번 여행이었다고 아주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고인물인 것을 티내는 중)말할 수 있다. 외려 사람은 효율을 안 따지고 살 때 더 행복한 것 같다. 효과 만큼은 기가맥히게 뽑아낼 수 있으니까. 남자친구와 함께 한 여행, 5박 6일의 체코여행기간 동안 싸울 게 있으면 싸웠다. 당일치기 오스트리아 여행이지만 다리가 아프면 그냥 앉아서 쉬었다. 몽생미셸은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이지만 가는게 귀찮아서 안갔다. 그냥 오늘을, 내 기분을 살고 싶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 내가 내일 죽는다고 할 때, 그 장관을 보고 느낀 아름다움도 물론 크게 남겠지만, 그 장관을 못봤어도 당장 내가 쉬고 싶어서 쉬었을 때의 행복감이 나로써의 삶을 더 충실히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더 크게 자리하지 않을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밥상을 뒤엎을 사람 무울론 있겠지만 할튼 그런 여행이었고 그런 것을 염두에 두고 읽으란 말을 하고 싶었다. 여행이 끝난지 이주가 된 이 시점에, ‘들어가면 한달은 쉬면서 펑펑 놀아야지~’ 했던 내가 취준에 시달리며 (이래서 인간은 환경이 중요해~) 동네방네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어서 두달 전 내 마음가짐을 되새기고자, 솔직한 나를 마주하고자, 나와 더 소통하고자 비교적 오프라인으로 아는 상대가 훠어어어어어어얼씬X200없을 빙글에 글을 끄적이게 되었다. 사람들은 도대체가, 이번이 인생 2회차 인가? 어떻게 다 겪어보지도,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지도 않고 “나는 00기업에 00직무에 지원해서 합격한뒤 연봉 몇천을 받으며 배우자와 자식 둘 낳고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거야”가 다 짜여져 있는거지? 나 빼고 분명히 다들 개인 컨설턴트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요즘 아주 집중적으로 취준 활동을 하면서 술에 취해 버스 바닥에 대짜로 뻗어 잔 이후로 내가 인생을 참 한심하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이리도 강하게 든 적이 없었다. (그 사이사이 근접하게는 들었을 수 있음) 나도 교환학생부터 시작해서 아르바이트, 인생에 크나큰 시련에 무너지지 않고 딛고 일어섰으며, 대외 활동과 사회 생활, 자격증 획득 등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데, 아니,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단 말야?? 내가 지원한 직무와 관련되어서 살지 않은 기록들은 다 무용지물이란 말야???? 도대체가 왜!? 60을 바라보는 우리 아버지도 아직 본인에 대해 100%, 아니 100%가 뭐야. 60%정도 아실까 말까? 근데 꼴랑 27살 먹은 내가 도대체 무슨 일에 소명의식이 있는지, 내가 기깔나게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은 뭔지, 어떤 작살나는 기업의 사원증을 목에 매고싶은지 내가 그걸 어떻게 압니까! 나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런생각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에 책임감도 없고 안일한 한심한사람 취급을 받는 것인지!!! 나는 마케팅을 배우고, 하고 싶었는데 내가 왜 27살이 되어서도 소금물 농도를 구해야 하냐 이말입니다. (솔직히 빙글도 취준하다 알게됨🤫) 그랬는데, 그랬었는데.... 나는 이렇게 색깔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점점, 이제는 쳐다도 보기 싫은 그 클리셰, 현실과 타협해야지, 언제까지 이상만 좇을래 가 내 머릿속을 맴돌게 될 줄이야...... “하고 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일단 하기 싫은거 불행하게 30년은 해야지 그럴 수 있는거야~”가 거의 뭐 학계의 정설이 된 이 시대에 나 세젤또 oz오스본은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여행을 회상하며 또다른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무튼 갑자기 중간에 깜빡이 없이 치고 들어온 고난과 고통때문에 길을 잃을 뻔 했지만 두달간의 대장정(?)을 정리해 보고자 시작을 거창하게 알린 글 정도로 봐주면 메흨씨 하게씁니다! 언제 1편을 들고 올진 모르겠지만 뭐 일단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껄껄껄 곧 다시 만나요 à bien·tôt✨🤗🤗🤗
한 덴마크 회사가 만든 놀이터 #실화임ㅇㅇ
요즘 우리 나라 놀이터에는 애들 찾기가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 수준이라는데여... 그래도 북유럽의 어느 나라는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기똥찬 놀이터를 세계 여러 곳에 짓고 있다고 해여. 부럽지만 부럽지 않다를 되뇌이며 ㅋㅋㅋㅋㅋ 놀이터들 수준 한번 볼까여? 1. 스웨덴, Liseberg 헐 이건 뭐 놀이터가 아니라 놀이동산 수준이네여 ㄷㄷㄷ 2. 덴마크, Brumleby 3. 스웨덴, The Blue Whale 상상해 보신 적 있나여? 대왕고래 뱃속에 스스로 들어가 보는 상상 ㅋㅋㅋㅋ 애니메이션 보면 많이 나오잖아여. 이 놀이터에서는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긴 저도 가보고 싶네여ㅠㅠㅠㅠㅠ 4. 덴마크, Odense Zoo 헐 오즈의 마법사인줄 ㅋㅋㅋㅋ 사바나를 모티브로 했다고 해여... 진짜 멋지다...ㄷㄷㄷ 5. 버뮤다, The Eel And The Lighthouse 등대를 에워싼 뱀장어... 뱀장어 입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대여 ㅋㅋㅋㅋ 6. 덴마크, Childrens Railway Station 아 애들 진짜 즐거워 보인다... 부럽 ㅠㅠㅠ 7. 스웨덴, Kristineberg Slottspark 헐 전 이게 젤 좋아여 ㄷㄷㄷ 부엉이 짱이야 짱귀여워 ㅋㅋㅋㅋ 부엉이 미끄럼틀 개재밌겠네여... 부럽다.... 8. 덴마크, The Drag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덴마크, The Sperm Whale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닮은 놀이터! 아름답네여... +_+ 10. 프랑스, Futuroscope 대왕개미와 대왕꽃들의 세계 ㅋㅋㅋㅋ 어때여 여러분은 뭐가 젤 맘에 드세여? 전 역시 부엉이 ㅋㅋㅋㅋㅋㅋ 아 이 놀이터들... 사실 뭔가 좀 비슷해 보이져? 전부 다 한 회사에서 만든거예여. 덴마크에 있는 MONSTRUM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거!!!! 전 세계 각지의 놀이터들을 디자인하고 있다는데 한국은 아직 없네여 ㅠㅠ 언젠가 한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이터에서 뛰놀수있는 세상이 와서ㅠㅠㅠ 이런 재밌는 놀이터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사요의 바람...ㅋ 이 회사 홈페이지 가시면 더 많은 놀이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당 ㅋ
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제대로 된 첫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가 넷이라 제이팍을 잡게 됐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에 있는 대명리조트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두근두근 B&B에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은 멀었더라구요.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음, 생각한 것보다 침대가 좁더라구요. 밥먹고 체크인을 하는데 친구 가족이랑 뚝 떨어진 방을 배정받았어요. 그나마 같은 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배정받은 룸은 넓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완전 짜증, 분노... 당장 리셉션으로 가서 룸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은 청소된 방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먼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무작정 기다리기 뭐해서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물놀이도 꽤 했고 시간도 제법 흘렀고해서 다시 리셉션으로 갔는데 아직 룸 배정이 안됐다고... 엄청 화가 나서 안되는 영어로 마구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참을 통화하더니 새로운 룸을 배정해 주네요. 알고보니 친구 옆방 ㅡ..ㅡ 첫날부터 이러니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거실도 있네요 ㅡ..ㅡ 욕실도 넓직하니 쓸만한듯요... 밤이 되니 이쁘네요 리조트... 조식은 소소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면 괜찮아요. 여기 95% 이상이 한국인인듯요... 세부가 아닌듯요 ㅡ.,ㅡ 음, 미스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었군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도 돌려먹었답니다 ㅋ 음, 제이팍에 대한 저의 생각 아니 저희 일행들의 생각은 한마디로 이곳은 세부의 대명리조트 같다는거였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세부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러웠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로 시작해 제이팍으로 바뀐지라 시간의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뭐 여행 스탈이 다들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조용한 휴양을 원했던지라 제이팍이 살짝 맞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머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아는 제외하고 초등생 두명이랑 중등생 한명의 반응이었습니다 ㅋ. 숙소 바로 앞에 마트랑 맛집들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땡볕에 어딜 돌아다닌다는건 힘들잖아요 ㅎㅎㅎ 참, 저희가 제이팍에서 이틀을 묵는데 디파짓을 1박당 100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00불 지불... 아무리 체크아웃할 때 받는다고는 하지만 넘 쎄지않나요 쩝...
하고싶은건 하고 살자 - 여행편 1. 샤르드골(CDG) 공항으로 출발!
‘프랑스에서 한 달 살기’ ‘프랑스 생활’ ‘프랑스 소매치기’ 표를 예매해 두고 약 25일간 검색창을 채운 키워드 들이다. 본래 한가지 행동을 하기 전에 1562837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나로써 ‘일단 표부터 예매하고 생각하자’는 일은 사실 극히 드문 일이다. 남들 다가는데 나만 못가는 일본도, 11월에 가면 그렇게 좋다는 대만도, 셋이 떠나는 우정여행으로 여기 만한 곳이 없다는 코타키나발루도... ‘표값이 왜이렇게 비싸!? 여기 원래 5만원이면 가잖아! (그런데 없음)’, ‘아니 근데 누구는 오사카가 좋다고, 누군 후쿠오카래고.. 방사능은 괜찮은거야?’, ‘11월에 가도 덥다고~ 스치기만 해도 살인충동 200퍼래~’ 해가며 아가리 트래블링만 해온지 어언 5년... 지겹다. 사실 나도 지겹다. 그냥 표 예매해서 가서 맛있는거 먹고 시시콜콜한 얘기 해가며 사진 몇장 남겨오면 끝인것을... 무슨 연관성인진 모르겠지만 저런 시덥잖은 핑계를 대가며 뚝배기 박살날만한 굿딜이 있지 않은 이상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는 밀림의 왕 사자자리 oz는 이럴 때마다 부자이길 바랐다. 내 내공도, 지갑도, 사람도...그냥 여행 한번 가는 일인데 뭐 그렇게 재고 따질게 많은지. 설명하기 조금 복잡한데, 난 사실 설레는 일이 생기면 그 일이 실제 일어나기 전까지 기대하는 시간을 아주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 병이 있는 것 같다. 아니 있다. 참을성이 없는건가? 아냐 그거랑은 조금 달라.. 일단 예매를 하고 나서 일정을 짜는 일까지 산넘어 산인데, 일정 짤때가 제일 신나고 설렌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기이이이히이이겁을 했다고 하면 어느정도 감이 오려나? 근데, 그냥 갔다. 아무 생각 없이 두 달을. 프랑스 여행 결심의 발단은 교환학생을 가는 남자친구였고, 비행기표 예매의 계기는 사무실에 멍청하게 앉아 썼던 멍청한 컨텐츠들이었고, 두 달을 있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언제 또 그렇게 가보겠냐는 아빠의 말씀이었다. 그랬다. 내 인생에 큰 획을 긋게 될지 모를, 아니 긋고 있는 일생일대의 여행을 결정하는 데에 ‘나’의 ‘생각’은 딱히 담겨있지 않았다. 굳이 있다면 그냥 ‘저분들은 왜저럴까...일하기 뭐같다...’의 감정 정도....? 사실 출국날 일주일 전까지 주변에 여행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거창한 이유 없이 오오오래 여행을 떠나는 나를 보며 “철든”사람들이 하는 철없는 소리를 내가 못견뎌 할 것 같아서. (귀가 극세사인 제가 죄인입니다..😭) 왜? 확실하게 결혼할지도 말지도 모르는 남자친구만 바라보고 멀쩡한 직장을 팽겨치고 (그렇게 비춰질 수 있으니) 두 달 간 그곳에 가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서 마치 타부시 되는 행동일테니까. 스아실, 양심에 손을 얹어 보자면 나도 15% 정도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말했다시피 나는 가성비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런데, 진짜 충격적인건, 내가 그들에게 여행 사실을 밝혔을 때다.. “야, 너 이시기에 남자친구 때문에 거기에 두 달을 있겠다는게 말이 돼? 돈은? 시간은? 넘쳐나?” 정말 단 한명도 이런 반응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어느 누구도.... 오로지 나였다!! 최악인 사람은!!!😱😱😱 뭐 하나 하려고 하면 하여간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면서 김칫국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뱉기까지 난리 테크노를 추다가 제 풀에 꺾이는 한심충은 바로 나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ㄸr흐흑.. 다들 정말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며, 사랑 때문에 가는 것은 시덥잖고 한심한 일이 아니라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할 멋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일러줬다. 이 말을 계기로 다시 한번 느꼈다. 내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돈도, 일도, 경력도 아닌 여유와 리프레시와 사랑이라는 것을! (큰 깨달음을 준 땡땡씨께 거창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래서 그냥 갔다. 아무 생각 없이 두달을. 3월 막주 출국이었고 첫주 퇴사였기에 일주일은 원기 회복 하는 데에, 일주일은 짐싸기+프랑스란 나라의 뒷조사 하는 데에, 마지막 일주일은 내가 너무 섣불렀나 불행회로 돌리며 사서 걱정 하는 데에 쓰며 전날 밤을 꼴딱 새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그냥 한번 찍어보고 싶어 찍은 혹시 모를 현금 헤헤,, 미리 준비해간 현금이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 나중에는 환율이 갑자기 쑤욱 올라서 조마조마해가며 카드를 썼기 때문. +현금으로 쓰고 거슬러받는 동전으로 세탁을 하고, 주전부리를 사는 재미도 갱댱히 쏠쏠했다! 사실 이 재미가 제일 컸다. 10유로짜리 박박 긁어서 맥주 한캔 사먹었을 때의 그 쫴륏함이란,,! 이른아침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는 딸랑구를 위해 에스코트 자처해주신 나만의 해바라기 (쌍방임. 아니 사실 내가 더 바라봄) 아빠와 모오닝 드라이브 하며 유우우명하다는 동상 보기,, (사실 난 모름. 내가 모르면 유명한거 아니야앗~!) 대한항공 공동운항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타고 갔는데, 대한항공 줄에 서있다가, 반대편이라는 말에 대한항공 직원가족들만 사용하는 줄에 서있다가, 에어프랑스 창구로 가셔야 한다는 말에 우왕좌왕..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헤매지만 않았어도 1등으로 짐부치고 아빠와 여유롭게 식사 했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댕청댕청 하는 바람에 커피 엣 웍스에서 커피 한잔으로 최후의 만찬을 떼워야 했다😢 불효자는 웁니다... (하지만 가배 맛 만큼은 스고이 했음) “나 없이 심심해서 어떡해?” 진담반 농담반 던진 말. 내가 신경쓸까 괜히 더 일찍 가보겠다는 아빠 말씀에 만감 교차하며 시원섭섭한.. 사실은 조금은 죄스러운 인사를 나눈 후 게이트 앞에 앉아 기다리는 중. 사실 교환학생이며 유학이며 뻔질나게 드나들었던 공항이지만, ‘나름 성인’이 되어서 ‘여행, 휴식’을 목적으로 ‘두 달’간 ‘홀로’ 떠난다는 것은 나로써도 처음이기에 이상했다.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상했다는 느낌이 딱이다. 그렇게 낄끼빠빠에 실패한 이상한 감정을 껴안고 탑승했다. 이상하리만치 꼭 비행기 타기 전날엔 사고 뉴스가 눈에 잘띄는 무논리 법칙에 따라서 무사착륙 염원하는 기도 한번 찐하게 올려준 뒤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간식을 서비스 받았다. (사실 저는 관심사에 술이 꼭 들어가야 하는 술쟁이입니다. 후의 게시물들을 보면 알콜 중독이 아닌가 의심을 할 수도 있음🥂최얼스-🌟) 빈속에 받아마신 샤도네로 이미 알딸딸해진 일방통행 알콜바라기 O알콜쓰레기Z는 아예 홀라당 취해서 잠이나 자자 하는 심보로, 에흐프항스의 시그니처와 같은 레드와인 한잔..한병? 한..잔만 더마시면 취할 것 같은 양의 병을 받아 식사를 마쳤다. (식사가 서빙되기 전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책자를 받아 고르면 되는데 메인 메뉴는 먹을만 했고 디저트로 나온 까망베르 치즈와 초코무스? 같은 것이 홴쇙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물론 개취입니다) 그렇게 자다 깨다 이리 저리 모가지로 추는 브레이크 댄스를 추다 보니 11시간의 비행시간중 심리적으론 8할을 차지한다는 마의 구간에 도달해 있었다. 헐른 내려주세효 기장님 현기증 납니더.. (영화, 음악, 티비 시리즈는 비교적 선택권이 많았지만 더빙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면 자막이 없어서 불편하실듯 합니다) 그렇게 도착했다. 샤르드골에. 짐을 찾는 것부터 출구를 찾는 것까지, 쉽지 않았고, 영어만 할 줄 알았지 다른 것엔 젬병인 나를 옥죄여 오는 심리적 중압감은 이미 디멘터가 되어 3대까지 영혼을 쭉쭉 빨아먹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진짜 사람이 생존본능이 있는 것인지, 마치 죽기전 기지 같은 것이 발휘 되어서 ‘내가 이런걸 한다고?’싶은 행동들-예를 들면 즈으응말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가서 손짓 발짓 해가며 터미널 위치를 물어본다던지, 영어가 가능한 직원을 만나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나좀 도와달라! 사딸라! 한다던지-을 해가며 나의 살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길길이 뛰고 다니던 와중 운명처럼 남자친구를 만났다. 마중나온 남자친구를. 내 먼 길 여행의 목적! 나의 사랑!을 유리벽 하나 두고 만나질 못해서 오첨지가 되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며 향수냄새 대신 호르몬 냄새로 재회하게 될까 조마조마. 짐은 또 왜이렇게 안나오는지. 좌충우돌, 우여곡절, 하여간 정신없고 딱한 뜻을 갖고 있는 사자성어의 예시로 나를 보여주면 어디든 200% 들어맞을 것 같았지만, 난 어쨌든 영화 한편 찍으며 그렇게 도착했다. 그리고 만난 나의 남자친구와 재잘재잘 한시도 말을 쉬지 않는 우리는 1분간 껴안고만 있었다. 에흐에(RER)를 타고 남자친구의 집까지 가야 했기에 제일 먼저 나비고(Navigo)를 만들었다. 사진을 첨부하고 싶지만 그와 나의 곽한구와 보름달 같은 증명사진이 떡하니 붙어있는 사진을 차마 첨부할 수 없어(눈갱 지양) 손을 쓴 뒤 다음 게시물에 소개하도록 해야겠다. 어휴 아직까지 샤드골 공항 온 것밖에 못썼다니, 난 항상 주절주절 사족이 많은게 문제다😭😭😭 다음 게시물 부터는 시속 60Km 정도는 기대해 보며.. 또 만나용! A bientot!!
잔디집에 사람이 사는 썰.jpg #실제상황
#1 Hofskirkja, Iceland 자 오늘은 북유럽의 전통집들을 구경해 볼까여???? 우리나라도 전통건축이 많이 남아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절이나 궁궐, 아니면 한옥밖에 없잖아여. 그러니까 한옥이라 함은, 기와집...ㅋ 사실 제일 흔했던 건 초가집일텐데 초가집은 어떻게 된게 남은게 하나도 없잖아여. 그게 막 벌레도 잘 생기고 그래서 잘 썩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북유럽 전통건축이 우리 초가집이랑 넘나 비슷하게 생긴거예여! 헐 대박사건.... 근데 북유럽 전통집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대박사건!!!!!! 여기 사람이 살고있다니.... 뭔가 우리 초가집보다 더 요정요정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주변을 둘러 보세여, 그냥 집앞에 나는 잔디 파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덮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니는 돌들 주워다가 벽 쌓은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람이 아직 살고있다는게, 유지관리가 된다는게 넘나 부러운것....ㅠ (#2 Thjorsardalur, Iceland) 북유럽에서는 매년 "the best green roof project"도 있대여. 그만큼 계속 유지관리에, 아니 그보다 나아가서 지속가능한 방향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말인거져. 부럽다... 우리도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에여. 물론 초가집이, 사실은 한옥도 유지관리가 엄청 힘들잖아여. 손도 많이 가고 사실은 겨울에 엄청 춥고... 그래도 분명히 계속 고민하다보면 다른 방법이 잇을텐데 무작정 없애고 있으니 ㅋ (#3 Skalholt, Iceland) 이 북유럽의 전통집들은 요정요정하게 예쁘게 생기기도 했지만, 예쁜게 다가 아니에여. 우리나라 전통집들도 그런것처럼, 지역별로 되게 다르잖아여. 기후변화에 따른 모양들이니까... 북유럽도 그렇대여. 저렇게 집을 뒤덮은 잔디들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밤이 없는 여름에는 밤도 만들어 주고...ㅋ 우리 한옥도 마루도 있고 여름에는 마루 앞뒤로 바람구멍이 뻥뻥 있어서 (문을 접어서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얼마나 좋은데...! 저라도 한옥 연구가가 됐어야 했네여 ㅋㅋㅋ (이제야...) (#4 Renndølsetra, Norway) 각설하고, 계속 구경이나 해 볼까여?ㅋ (#5 Vatnajökull Nationalpark, Iceland)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우니까 몸체를 낮추는 것도 우리나라랑 많이 닮지 않았나여? 제주도에는 아직 전통집들이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가 딱 그렇잖아여. 바람이 많이 부니까 집이 낮고 ㅋ (#6 Norway) 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무거워서 지붕이 내려앉을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Saksun Village, Streymoy, Faroe Islands #8 Torshavn, Faroe Islands #9 Church Of Funningur, Faroe Islands #10 Mikladalur, Faroe Islands #11 Kvednafossen Waterfall, Norway #12 Island Of Streymoy, Saksun, Faroe Islands #13 Geiranger, Norway #14 Mykines Village, Faroe Islands #15 Skaftafell National Park, Iceland 사진 출처 진짜 동화속 나라 들어갔다 나온거같은 기분이네여 ㅋ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더 멋지고 (한편으론 부럽고) 우리나라도 언젠가 서울의 힘이 좀 약해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우리 전통방식으로 전원주택 짓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여 그게 아니더라도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좀 늘어나게 되면 주택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전통집들 연구도 더 하게 될 것 같아여 라는 희망사항을 전하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럽 소식(????) 여기서 마칩니다 ㅋㅋ 그럼 안녕~
두근두근 B&B
일욜 밤 비행기를 타고 세부공항에 도착하니 월욜 새벽이 됐네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에서 픽업하러 오신 기사님 차를 타고 바로 출발했어요. 예상은 했지만 공항이랑 엄청 가깝더라구요. 첨엔 세부시티쪽도 알아봤었는데 멀기도 하거니와 어차피 내일 숙소도 막탄섬에 있어서 잠만 자는거라 가성비 좋은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새벽엔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숙소가 이렇게 생겼네요 ㅎ 픽업과 조식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리셉션에서 만난 아이언맨... 식당과 연결된 로비는 아담했어요. 유심칩도 공항보다 저렴해서 친구랑 와입은 여기서 구입했답니다. 이런 키 오랜만에 보내요 ㅎ 아침부터 통로에서 새소리가 엄청 들리더라구요. 알람이 필요없었어요 ㅎ 여기 포함 세부에서 숙소를 세군데 옮겼는데 침대 크기는 젤 맘에 들었습니다 ㅋ ㅋ 드봉샴푸랑 비누가 뙇... 베란다랑 수영장이 바로 연결돼 있었어요... 아침부터 따뜻하네요 ㅎ 조식도 괜찮았어요... 아침부터 수영장으로 뛰어들고싶었지만 다음 숙소로 출발해야해서 꾹 참았습니다 ㅎ 정말이지 딱 0.5박 머물고 숙소에서 차량 섭외해서 두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출발하려구요. 새벽에 세부에 도착하면 스파에서 안마받고 쉬다가 숙소로 가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도 있고 그냥 편하게 잠부터 자고싶어서 숙소를 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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