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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국민의힘이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휩싸인 추미애 장관에게 연일 공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추석 밥상머리까지 '추미애 정국'을 끌고 가기에는 뒷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관론이 당 안팎에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너 죽고 나 살자’고 뎀비기는 뎀볐는데 어째 나만 죽는 분위기지? 2. 심상정 대표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비리특권 수호경쟁이 점입가경"이라며 논란이 된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촉구했습니다. 심 대표가 의원직 박탈을 촉구하며 지목한 의원들은 이상직·김홍걸·박덕흠·윤창현 의원 4명입니다. 그 어느 쪽에서도 2중대 소리는 안 듣게 생겼지만... 마치 양다리 같아 영~ 3. 안철수 대표는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 소유의 건물 상가 임대료를 50% 깎아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안 대표님 나름 부자라고 들었는데 솔선수범 기부 좀 하시면 좋겠다~ 4.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첫 정식재판이 열렸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여당의 횡포에 대한 정당한 저항이었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했습니다. ‘올바른 판단을 해달라’는 나경원... 엄중한 판단을 할 것이다~ 5. 청와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공정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비난한 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또, “기본적인 예의는 좀 갖췄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3억주호영 께서 발끈했다니 더 우끼다. 개콘 명절 특집인가요? 6.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에 대해 “경제를 국가권력에 완전히 귀속시켜버릴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경제민주화 제대로 공부한 것 맞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자한당 비대위원장과 국힘 비대위원장의 혈투? 비상이긴 비상이네... 7. 피감기관으로부터 1천여억 원의 공사 수주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이해충돌은 없었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게 이해충돌이면 대통령 자녀는 어디든 취업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뻔뻔하기가 이 정도는 돼야 어디 가서 명함 좀 내밀고 그러는 거 맞지? 8. 박덕흠 의원 가족이 운영하는 건설사가 거액의 피감기관 공사를 수주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의원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의혹 공사 수주금액이 “3400억 원이 넘는다”고 증언했습니다. 안진걸 소장이 바쁘다는 건 나쁜 놈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라던데... 9. 삼성물산 사외이사 출신으로 이해 충돌 의혹을 받은 윤창현 의원은 “범죄를 저질렀다면 공소장에 피고인으로 올라 이 자리에 앉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과 정의당은 윤 의원의 정무위원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공소장에 뭐 올라와 있어서 국힘에서 그렇게 용쓰는 거고? 10. 정부가 추석 전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합니다. 4차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통과 직후 조속한 지급에 나서겠다는 방침으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 등이 추석 전에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비 지원도 좋기는 한데... 통신비는 아예 인하하고 그 돈은 딴데 쓰자~ 11. 일본이 도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뇌물을 살포했다는 의혹이 다시금 제기됐습니다. 도쿄 올림픽 유치위원회의 컨설팅 업무를 맡았던 싱가포르의 회사가 IOC 위원 아들에게 약 37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해결하는 로비 문화도 일제의 잔재고 그대로 배운 게 토착왜구랍니다. 12. 스가 총리가 지난 2017년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뇌물공여 등으로 구속되자 ‘크게 분노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스가 총리는 '한일관계를 위해 애쓴 친구를 교도소에 보낸 문재인 정권에 강하게 분노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기도 했겠지~ 이명박근혜 정권이랑 오죽 친했겠냐고~ 13. 국민 5명 중 4명가량은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비대면 추석 권고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은 전체의 86%에 달한 반면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3%에 그쳤습니다. 글쎄~ 전국 펜션 예약이 끝났다는 거 보면 그건 핑계 아닌가 싶어... 14. 동전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카드 사용이 일반화하고 카드조차 필요 없는 각종 ‘페이’가 등장하며 현금 사용이 꾸준히 줄고, 코로나19로 인해 감염 우려에 직접 현금을 만지는 걸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때문입니다. 동전 꺼내면 민폐처럼 보이는 분위기라... 필요 없는 동전 기부하세요~ 검찰 '추미애 아들 의혹 제기' 신원식·당직 사병 수사 착수. 국민의힘, '추미애 때리기' 역풍? 10주 만에 20%대 하락. 양대 개신교단, '전광훈 목사 이단 여부' 논의조차 못 해. 건설업계도 실소 자아낸 박덕흠 의원의 반박 해명. 정의당 선거에서 "급진적 페미니즘 결별" 공약 나와. 제12호 태풍 돌핀 일본 남쪽 해상서 발생, 24일 일본 접근. 모든 진리는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이해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이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그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치루는 홍역이라면 몰라도 단지 홍역을 앓게 하는 데만 주력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리의 발견인데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펌) 불행한 게이왕의 세계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물리)를 외치며 스파르타를 개작살내버린 전설의 게이부대 신성대를 보면 게이들이 뭔가 전쟁에 특화된 게 있는 거 같다 그 유우명한 알렉산더도 바이섹슈얼이었고 전쟁도 잘했고 정치도 잘했던 로마황제 하드리야누스도 게이킹이었거든 아무튼 게이가 킹이 되면 놀라운 군사적 업적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프로이센 왕국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프로이센이 어디쯤 처박혀있는 나라였냐면 대충 독일의 전신의 전신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게 전설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상화다 겉보기엔 평범한 게이바 사장님처럼 생겼지만 이 사람은 독일 역사가 아니라 세계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군이었다 대왕이라는 칭호 붙은거 보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 지금도 독일 최고의 정치인을 뽑으라면 비스마르크 싸대기 후려치고 1위 자주 가져가는 양반이다 근데 이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인생은 감방에 있는 막심조차도 눈물 흘리지않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개똥망이었다 왜냐면 애비가 막심이었거든 프리드리히 게이킹의 모든 불행사는 바로 애비새끼로부터 시작된다 이게 게이킹의 애비인 빌헬름 1세다 이 새끼는 존나 미화된 초상화로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돼지 새끼였는데 키가 150cm에 몸무게가 100kg이라는 환상적인 3:2 비율을 자랑하는 파오후였다 생긴 것만 좆같았으면 다행인데 문제는 이 새끼가 밀덕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에 왕=시끼깡 이었기 때문에 왕이 밀덕인건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었다. 문제는 빌헬름 이 새끼가 정도를 모르는 병신 새끼였다는 거다. 프로이센 국가예산의 80%을 국방비에 몰아넣는 미친짓을 할 정도로 말이다 생각해봐 예산의 80%를 국방비에 꼬라박는 나라가 멀쩡하겠냐? 현대 국가에서 제일 국방비 비율이 높은 개병신 북한도 꼴랑 20% 수준이다 근데 프로이센의 국방비 비율은 80%다. 이게 어느 정도로 씨발이냐면 프로이센 전국민 200만명 중에 8만명이 군인이었다. 100명의 프로이센 새끼가 있으면 그중 4명이 군바리라고 씨발 길가에 나가서 돌 던지면 무조건 군인한테 명중하는 비율이다. 전국가가 짬냄새로 찌들어있는 생지옥이다. 이 새끼가 이렇게 군대에 집착하는건 본인의 망한 와꾸를 대리충족하려는 짓이 분명했는데 그 증거도 있다 지 키가 콩만한 거에 컴플렉스가 어마어마했던 빌헬름 새끼는 큰 키에 존나 집착했는데 그 병신짓의 정점이 '거인연대'였다. 말 그대로 키 180 이상의 위너만 뽑아서 만든 정예부대였는데 이 당시 환경의 유럽에서 180은 요즘의 180과는 의미가 달랐다 진짜 거인들이었다 요즘에도 자주 보기 힘든 180이 이 당시엔 흔했겠음? 빌헬름의 성적, 아니 신장적 판타지를 채우기 위해 키가 좀 크다 싶으면 모조리 군대로 끌고갔다 요즘도 좆같고 예전에는 더 좆같고 앞으로도 좆같을 군대생활을 하고싶은 위너들은 어디에도 없었으니 대부분은 협박이나 납치로 강제 입대 시킨거다. 그리고 그렇게 모아둔 위너들로 만든 거인연대는 정작 실전에 투입시키지도 않고 지 꼴릴 때 줄세워놓고 구경하고 딸치는 의장대로만 썼다. 이요즘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거인녀 떡인지로 1테라를 채우는 이상성욕자가 되지 않았을까 심지어 어떻게든 위너들을 늘려보려고 키 180이상의 위너들끼리 강제로 교배시키는 짓거리까지 했는데 훗날의 짝부랄 콧수염 히틀러가 아주 좋아라할 만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만 하면 어떻게 참아줄 수는 있었겠지만 이 돼지 빌헬름 새끼의 최악인 점은 그 인성이었다. 빌헬름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도 짝을 찾을 수가 없는 줘팸충이었던 것이다. 파오후에 밀덕에 줘팸충에 진짜 가지가지한다 일단 이 새끼의 싸이코패스 줘팸질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식새끼들부터 줘패면서 시작한다. 빌헬름은 자식새끼들을 상대로 페이탈리티를 거는 미친 조팸충 새끼였는데, 일단 첫째왕자랑 둘째왕자를 둘 다 갓난아기 때 줘패서 죽여버린 업적이 있다. 어떻게 죽였냐고? 첫째 왕자 루트비히는 왕자가 태어났으니 왕관을 씌워야겠다며 남들이 다 말리는데 애 머리에 왕관을 쑤셔넣다가 두개골을 으스러뜨려 죽여버렸다. 둘째 왕자 빌헬름(지 이름이랑 똑같다)은 지랑 똑같이 키운답시고 군대 조기교육을 한다면서 갓난아기를 대포 바로 옆에 가져다놓고 대포를 발사해버리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죽어버렸다. 모탈컴벳에서도 이렇게 창의적으로 아들내미를 죽이진 못할 거 같은데... 당연히 빌헬름의 취미는 몽둥이 들고 왕궁 밖으로 나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아무나 빠따로 후려치는 것이었다. 훈련하는 군인들도 아무 이유없이 줘팼고 길가에서 일하는 시민들도 아무 이유 없이 줘팼고 친척이고 귀족이고 왕족이고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대갈통을 후려갈겼다 당연히 가족들한테도 예외는 없었다. 왕비 조피아 도로테아는 이름부터 조피아네 항상 조팸을 당해서 얼굴이 늘 시퍼런 색이었고 딸들도 다 마찬가지로 평등하게 삼초한을 외치며 줘팼다 그야말로 프남충 애비충이란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마누라와 딸들은 하루하루 제발 저 애비충이 뒤지길 열심히 기도했고 왕이 거리에 나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백성들이 죄다 도망치기 바빴다 이런 돼지 밀덕 조팸충한테 간신히 맞아뒈지지않고 태어난 샛째 왕자가 있었으니 그게 시작부분에서 언급한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누나(언니 아님)와 함께 있는 게이킹. 과연 게이킹 답게 어릴 적부터 치마를 입고있다. 게이킹 프리드리히는 돼지 독일 애비와 영국에서 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엄마 쪽을 더 닮았는지 아니면 게이라서 그런지 성격이 예체능 그 자체였다 체대생 애비 빌헬름 눈에는 책 좋아하고 춤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 순박한 게이킹이 존나 꼬왔다. 그 즉시 조팸이 시작되었다. 물리치료도 아니었던게 아들내미 성취향에 관심도 없어서 게이인줄도 몰랐다. 그냥 아무 이유나 골라잡아서 줘팼다. 어떤 날은 너는 왜 눈을 깜박이냐며 처맞고 그 다음날은 너는 왜 콧구멍이 두 개냐며 처맞고 그야말로 우울한 인생이었다 그렇게 불쌍한 게이킹 프리드리히의 성격도 우울한 성격으로 변해갔다 육체적으로 조지는 것만으론 성에 안 찼는지 정신적으로도 끝없는 갈굼이 있었는데, 이 새끼는 게이킹을 캡틴 프로이센으로 키울 작정이었는지 인생을 군대식으로 살게했다. 게이킹의 일과는 6시에 대포발사 알람음으로 시작해서 1시에 A형 텐트에서 잠들 때까지 연병장 뺑뺑이와 정신교육만 받는 불쌍한 군바리 일과였다 못 하면 처맞으니까 게이킹은 눈물을 머금고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는 수 밖에 없어서 10살 무렵에는 이미 엘리트 군인이 되고만다 그렇게 지옥같은 군바리 생활을 하던 게이리베롤 프리드리히에게 어느날 첫사랑이 찾아온다 이건 한스 헤르만 폰 카테, 줄여서 폰 카테라는 양반이다. 이 양반은 불어과랑 법학과를 전공한 엘리트 지식인이었지만 프로이센 풍조 때문에 군인이 되었다. 근데 어느날 돼지 빌헬름이 프리드리히를 줘패는 것도 질렸는지 잠시 쫓아낸 일이 있었는데, 그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와 만나게 된다. 18살의 게이 프리드리히는 폰 카테와 만나자마자 키미노나마에와!를 외치며 첫사랑에 빠져들었다. 자상하고 똑똑하고 날씬하고 하여튼 애비충이랑 모든 면에서 달랐던 폰 카테와 지내면서 겐고로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던 프리드리히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이렇게 좆같이 살순 없다면서 폰 카테와 함께 영국으로 도망가 게이바를 차리고 살기로 한 것이다 폰 카테는 당연히 게이킹에게 협조했고 그렇게 겐고로스러운 사랑의 도피작전이 시작된다 뭐 여기서 끝났다면 그럭저럭 해피한 BL동인지 소재가 되었겠지만 현실은 냉혹한 고어 떡인지로 마무리되고 만다. 탈출이 실패하고 열받은 줘팸충 빌헬름이 이 둘을 직접 조져버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원래 폰 카테의 죄명은 '탈영'이라 겨우 2년 정도 수감되고 끝이었고, 게이 프리드리히 같은 경우엔 왕자였으니 애초에 재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식이 도망가려고 한 것도 모자라 게이라는 사실에 존나 꼴받은 빌헬름은 저 새끼들 다 조지라며 막심이 빙의되어 방방 날뛰었고 결국 이 또라이 줘팸충은 폰 카테의 모가지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쓱싹쓱싹 잘라버린다 이번만큼은 사랑이 혐오보다 강하지 못했나보다 짤에서 무릎 꿇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폰 카테고 위에서 손 내밀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다 조팸충 빌헬름은 프리드리히에게 억지로 폰 카테의 모가지 참수를 보게했는데, 목이 반쯤 잘렸을 때 프리드리히가 눈을 까뒤집고 실신하니까 미친듯이 화내면서 걷어찼다고 한다. 심지어 빌헬름은 왕자니까 사형을 못시키는게 좆같아서 프리드리히를 호적에서 파 버린 다음에 죽여버리려고 지랄을 했는데 신하들이 결사적으로 맞아가면서 반대해서 간신히 목숨만 건진거다 목숨만 건진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는 몇 년 동안이나 애인 목이 따인 요새에 갇혀 살았어야 했는데, 더 불쌍한게 창문 바로 앞에 따인 폰 카테의 모가지를 걸어놨다. 하여튼 애비충이라고 있는게 정말 참신한 씹새끼였다. 몇 년 뒤에 정략결혼을 시킬 필요성이 있어서 겨우 풀려난 불쌍한 게이킹은 억지로 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다. 게이가 여자랑 결혼했으니 행복할 리가 없었다. 둘 사이에는 애정도 없었고 아이도 없었다. 몇 년 후 조팸충 빌헬름이 뒤졌을 때는 엄마와 누나와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추면서 기뻐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간다. 뭐 그런 성장 과정을 거쳤으니 이렇게 우울한 얼굴로 클 수 밖에 없다 애비한테 허구한날 처맞고 애인은 모가지가 잘려나가는데 예수는 아무런 도움도 안 줬으니 이 당시로는 굉장히 특이하게 종교를 안 믿는 왕이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대왕은 그 국민들에게 굉장히 좋은 왕이었다 전쟁터에서는 천재적이었고 국민들한테는 감자를 보급하고 세금도 낮추는등 살기 편한 환경을 조성했고 본인 생활은 늘 검소했다 업적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질까봐 요약하자면 그냥 독일판 세종대왕쯤 된다 말년에는 궁궐에다 남자 귀족이랑 남자 시종만 데려다놓고 대놓고 게이티를 내면서 살았지만 의외로 남자 애인은 알려져있지 않았는데 아마 평생 첫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산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하도 조팸을 많이 당해서 인간불신이 생겼는지 사람보다는 댕댕이를 더 좋아해서 댕댕이를 존나 많이 기르기도 했다 (출처) 아니 뭐저런 X같은 애비ㅅㄲ가 다 있나요. 읽으면서 내가 다 열불이 나네 저런 애비 아래서 바르게 자라난 프리드리히 칭찬해...
태국에서 벌어지는 시위가 심상치않은 이유
지금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상당히 격하게 일어나고 있음. 못해도 2만명(당국 추산, 시위대는 10만명 추산)이나 되는 시위대가 모인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는데, 종전과는 달리 태국 왕실도 공격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심상찮다고 보여짐. 태국 왕실이란건 태국에서 살려면 건드리기 힘든 존재거든 시위에 대해 자세히 논하기 앞서, 태국 왕실부터 자세히 논할 필요가 있음. 태국에서 왕실은 거의 신성불가침한 영역임. 제국주의가 판을 치던 시기에도 독립왕국을 유지했고, 태국인에게 왕은 자기네 정체성이나 다름없게 되었음. 거기에 나라 돈줄을 싹 왕실이 쥐고 흔드니깐 말이 입헌군주제지 총리도 국왕한테 설설 기는 형편임. 1992년에 국왕이 총리 불러서 잘좀해라 하자마자 그날로 정권이 망할 정도임. 태국 정치의 특징이 군부 쿠데타가 존나 많이 일어나는데, 국왕 승인 쿠데타 아니면 성공을 못하는 지경임. 왕실을 비판하면 불경죄로 최대 15년 형을 선고받는다. 시위의 시작은 놀랍게도 레드불임. 레드불 창업자 손자 오라윳 유위타야(Vorayuth Yoovidhya)가 페라리 몰고 다니다 경찰을 치어서 숨지게 만든 사건이 있었음. 정작 이놈은 보석금 내고 해외로 튀었고, 올해 7월에 태국 검찰이 불기소한다는 결정을 내리는데 태국인이 결국 폭발함. 이래저래 파보니깐 검사에 변호사까지 창업자 손자 불기소할려고 수작 부린게 알려지면서 권력형 비리의 원인인 쁘라윳 정권에 대한 공격이 시작됨. 안그래도 정부에 비판적인 퓨처포워드당을 해산하고, 국민이 뽑은 하원의원과 동일한 투표권 가진 상원의원 250명을 정부가 지명한다는 유신정우회스러운 개막장제도를 통과시켜서 폭탄이 준비된 상태에서 레드불 창업주 손자가 불을 붙여버린거지 상술했다시피, 태국은 정부 위에 왕실이 있는 구조인데 정부를 개혁할려면 왕실부터 개혁해야하는게 순리임. 정부 100번 바꿔도 왕실이 그대로면 왕실 맘대로 정권 날려먹는데 뭔 소용이겠냐. 이런 주장은 지금까지 태국에서 하면 곧바로 불경죄로 끌려갔음. 근데 2016년부터 왕위에 오른 라마 10세 현 태국 왕은 심심하면 독일에 가서 아예 거기서 살고, 런던에선 매주 돈을 물쓰듯 하는데다가 왕실이 비행기랑 헬기만 38대 소유하는 등 사치가 너무 심하니깐 참다못한 태국인들이 결국 왕실까지 공격하기 시작한거임. 불경죄로 15년 사는것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 그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게 ‘민주화 혁명 기념판’ 설치 사건임. 원래 민주화 혁명 기념판은 1932년 태국이 절대왕정을 종식하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한 무혈혁명을 기념해 1936년 루엉 광장에 설치된 거임. 근데 이게 2017년 왕에 대한 충성메세지를 적은 명판으로 바뀜 시위대가 9월 20일 '국민은, 이 나라가 왕실이 아닌 국민의 것임을 선언한다.' 고 적은 명판을 다시 설치하고 왕실 추밀원으로 행진하다, 개혁 요구안을 왕실에 전달하겠다는 경찰 제안을 시위대가 받아들이면서 사태는 일단락되는거처럼 보였음. 근데 새로 설치한 명판이 하루만에 사라짐. 당연히 다시 여론이 뒤집혔고 시위 지도층은 10월14일 총파업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등, 태국은 지금 일촉즉발의 사태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시위대가 표시하는 세 손가락은 ‘헝거게임’에 나오는 민중 저항 제스처를 빌려온 것임 (출처) 선대 왕은 누구나 존경하는 왕이었는데 그 아들이 개차반이었고, 그게 지금의 국왕. 시위 성공을 바라지만 아무래도 힘들 것 같긴 하네요.
지구가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되었던 사건.jpg
2018년 그린란드의 Hiawatha 빙하 밑에서 직경 약 31키로에 달하는 크레이터가  발견 되었다. 크레이터를 분석해보니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 위력에 달하는 에너지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대략 1만2천년전에 충돌했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약 1만3천~1만 1천년전 사이의 기간에 북미의 대형 포유류가 갑자기 멸종한 시기와도 일치한다. 아주 옛날 북미 대륙에는 이런 거대한 포유류들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매머스 뿐만이 아니라 낙타, 곰, 치타, 사자 등과 같이 현재 북미에 존재하지 않는 종류의 동물들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인 약 1만2천800년전 전세계 면적의 10퍼센트가 불에 휩싸였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공룡들이 멸종 했을때보다보다 더 큰 불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약 1000년동안 지속 되었다고 한다. 이 화재는 혜성/운석 충돌로 인해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지구의 기온이 약 4~8도 가량 하락했던 Younger Dyras event (12,800년~11,600년전)가 시작한 시점과도 같다. 그리고 Younger Dryas event의 흔적은 지구의 곳곳에서 Black Mat Layer라는 걸로 발견 할 수 있는데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 검은 줄들은 지구 전체에서 약 30% 가량의 지층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특히나 북미와 유럽 근처에서 집중적으로 발견되는데 우린 이걸 YDB Field 라고 부른다. 미국의 서부부터 시작해서 중동의 시리아까지, 그 영역이 엄청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검은색 줄들은 K-T extinction을 나타내는 K-T Boundary와 성질이 같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K-T extinction이란 6천6백만년전 공룡이 멸종한 사건을 말하는 것이고 K-T Boundary는 그당시 충돌했던 혜성/운석이 지구에 남긴 흔적을 말한다. YDB Field와 K-T Boundary에서 공통적으로 나노다이아몬드, 이리듐, 플라티늄, 석탄 등 혜성/운석 충돌 시 발견 할 수 있는 성분들이 모두 발견 되고 있다. 또한 약 1만 2천년전에는 북미에 서식하던 대형 포유류들의 멸종과 더불어 당시에 북미에 거주하던 Clovis라고 불리는 문화권도 갑자기 그 흔적을 감췄는데 몇몇 과학자들은 이를 혜성/운석 충돌의 영향으로 Clovis 문화권이 증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지구의 기온이 갑자기 하락한 Younger Dyras Period는 1만2천8백년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해수면도 급상승 했는데 연구팀이 각각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채취한 샘플들을 비교해서 분석 해본 결과 24시간동안 해수면이 약 9미터 상승하였고 1년동안 약 15미터 상승 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고 한다. 당시의 갑작스러운 해수면 상승은 수 백개의 문화권에 존재하는 홍수설화로 기록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도 대다수의 인류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미뤄보면 이러한 엄청난 해수면 상승은 당시의 인류에게 참극이였을것이다. 2004년 인도양에서 발생한 쓰나미 또한 9미터에 달하는 파도로 해안 도시들을 덮쳤는데 사진을 예로 들자면, 전세계에 존재했던 해안가들이 이런식으로 쓰나미에 휩쓸려나간 것이다. 만약 최근에 그린란드에서 발견된 크레이터 정도의 크기를 가진 혜성/운석이 당시의 지구를 강타했다면 그 당시 북미를 뒤덮고 있던, 평균 두께가 약 3키로에 달하는 거대한 빙하들을 단번에 녹이고 해수면 상승을 시켰을 것이다. 즉, 그린란드에서 혜성/운석 충돌 흔적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1. 약 1만2천년전에 혜성/운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2. 북미에서 중동까지 이르는 지역을 히로시마에 투하 되었던 핵폭탄의 4700만배의 위력으로 초토화 시켰고 3. 곧이어 당시 북미에 존재했던 엄청난 양의 빙하를 녹여서 해수면을 상승 시켜 전세계적인 홍수와 쓰나미를 일으키고 4. 1000년동안 전세계의 10%는 불에 탔으며 평균기온이 4~8도까지 떨어지는 빙하기를 겪었을 수도 있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인류는 말그대로 재앙을 겪었고 홍수설화로 그 전설이 내려온다고 추측 할 수 있다. 출처 홍수설화로 이어진거 소름 ㄷㄷㄷ 거의 대부분의 문화권에 거대한 홍수로 세계가 집어삼켜진 설화가 있다던데 이게 구전되면서 기록으로 남은게 그 설화들 아닌가싶음 신기하네
90조원 들여서 2027년에 개통되는 일본 신칸센.gif
리니어 츄오 신칸센 자기 부상열차로 주행 시 약 150km/h까지는 차량의 바퀴로 주행하다가 그 이상 속도로는 자기 부상으로 주행 공중부양으로 마찰이 없어져 기록적인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또한 마찰이 없어지니 기계적인 마모와 손상도 줄어들어시스템 유지와 관리가 최소화되고 승객들도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 실제 주행 영상 영업속도는 505km로 할 예정이지만 이론상 800km도 가능하다고 함 도쿄-나고야 40분 (현재 기존 신칸센 최단 1시간 35분) 도쿄-오사카 1시간 7분 (현재 기존 신칸센 최단 2시간 24분) 을 목표로 두고 있음 대부분의 구간을 이렇게 터널화 시킴 2014년 착공. 2027년 1차 구간 개통 예정 (도쿄-나고야) 2045년 2차 구간 개통 예정 (나고야-오사카) 자기부상열차가 투입되기 때문에 전용 노선을 깔아야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투입. 경부고속선 5개 건설 분량의 자금이 투입 예상 라인. 세부 정차역은 아직 미정인 상태. 발착역-종착역은 도쿄의 시나가와 역 <-> 신오사카 역. 도쿄는 도쿄역을 거치지 않습니다. 도쿄역은 부지 확보가 어려우며, 시나가와역은 이미 신칸센 정차역이며 하네다 공항과 접근성이 좋아 괜찮다고 판단한 듯. 시나가와역은 우리나라로 치면 영등포역 혹은 용산역 정도의 포지션 기존 노선과의 비교. 파란색이 기존 노선, 주황색이 새로 건설중인 노선. 선형을 최대한 직선으로 뽑아내려고, 주변 도시에서 살짝 틀어달라는 요청을 싸그리 무시한 걸로 유명. 일례로 오사카를 거치는 경유지를 교토로 할 것이냐 나라로 할 것이냐에 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선형이 안나온다고, 인구 100만에 어마어마한 관광 수요가 있는 교토를 제끼고 결국엔 나라를 경유하는 것으로 결론 건설이 완료되면 도쿄-오사카는 약 67분 소요가 예상되며, 기존 노선 대비 90분 가까이 시간 단축 출처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부산이 30분컷 되는격 신기하네요 땅 위에 비행기라고 해도 되겠어요
정약용의 행정능력.txt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현륭원 식목 사업을 마무리 짓고 신하들에게 물었다. “지난 7년간 인근 8개 고을에서 나무를 심었다. 이제 논동행상을 하련다. 심은 나무가 모두 몇 그루냐? 어느 고을이 나무를 가장 많이 심었는가?”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했다. 관련 공문을 실어오게 하니 소가 끄는 수레 하나에 차고도 넘쳤다. 나무를 심을 때마다 각 고을에서 올라온 공문이었따. 정조가 다산에게 말했다. “네가 좀 정리해 다오. 대신 분량이 책 한 권을 넘으면 안 된다.” 이후 정약용의 작업 과정은 이랬다. 아전을 시켜 공문을 고을 별로 분류한다. 여덟 덩어리 묶음이 나왔다. 묶음마다 날짜 순으로 정리했다. 정리가 끝나자 연도별로 작은 묶음을 구분. 다산은 아전에게 고을별로 빈 도표가 그려진 종이를 내줬다. 세로 칸은 날짜를 적고, 가로 칸은 나무 종류를 적었다. 공문 한 장을 보고 빈칸을 채우고, 그 다음 장을 보고 그 다음 칸을 채웠다. 1년 단위로 집계를 냈다. 짧은 시간내에 지금의 엑셀 작업하듯 고을 별로 여덟 장의 집계표가 나왔다. 다시 다산은 종이 한 장을 내밀었다. 세로 칸은 연도를 적고, 가로 칸은 고을 이름을 적었다. 앞서 만든 집계표를 연도별, 고을별로 옮겨 적으니 수레 한 대분의 공문서가 한 장의 표로 정리되어 나왔다. 다산은 달랑 그 표 한 장을 들고 정조에게 보고했다. 정조는 “책 한 권 이내로 하라 했더니 종이 한 장으로 정리했구나. 기특하다.”고 칭찬했고 표의 결과에 따라 논공행상을 했다. 정약용의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생각 덕분에 불과 2~3일 만에 모든 작업을 마쳤다. 출처: 디씨 모야ㄷㄷ 개쩌누.. 정약용 알고보니 엑셀 고수였네... 인간 피벗...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9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야권의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총공세가 주춤하자 '근거 없는 의혹'이라며 반격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야권이 의혹을 입증하지 못하자 이번 사태가 일단락될 거라는 판단하에 적극 엄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적극 엄호는 필요 없고, 그놈의 입조심이나 좀 했으면 좋겠더라고~ 2.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0% 초중반을 유지하던 지지율이 10주만에 2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추미애 장관을 때릴수록 지지율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그래도 '후퇴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름 바꾸고 별짓을 다해도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그게 본색이거든~ 3. 김종인 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기업의 경영권 보호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국민의힘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민주당은 즉각적으로 "격하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정이라는 건 눈을 씻고 찾아 볼 수 없었으니 혼란스럽기도 하겠지~ 4. 주호영 원내대표는 추미애 장관 아들과 관련한 수사를 맡은 서울동부지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 측근으로 수사팀이 꾸려진 만큼 수사 결과를 인정 못 한다”며 특임검사나 특별검사 등을 주장했습니다. 진짜 특검을 해야 할 사람이 그짝 국힘당에 훨씬 많아 보이는데 어쩌지? 5. 국민의당이 내건 “현 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다”라는 백드롭을 당사자인 현 병장의 철거 요구로 하루 만에 현수막을 철거했습니다. 앞서 백드롭의 군인과 소총 이미지가 북한군 철모와 AK소총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안 한만 못할 때는 가만히나 있던지 현병장 말고 연병장이나 뛰어~ 6.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세력에 대해 "자기가 하인이 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녀 측은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서민 교수와의 대담에서 "자기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잊고 구천에서 떠도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치 주변에서 떠도는 안 대표야말로 영혼 없이 구천을 떠도는 건 아니고? 7. 박덕흠 의원 일가에 대한 기업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국민의당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권의 도덕성 문제를 강하게 공격했지만, 박 의원이 실정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역풍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추 장관 정치자금 몇백에 부들부들 떨었으니 이번엔 기절초풍하겠네~ 8. 권성동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으로 꽉 막혀 있던 복당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앞서 다선 의원들은 무소속 4인방의 '일괄복당'을 주장한 반면, 일부 초선 의원은 “홍준표 의원이 복당할 경우 탈당하겠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자한당의 대표까지 하신 분을... 정체성의 혼란이 온 거 아녀? 9. 이재명 지사가 지역화폐 보고서를 낸 조세연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윤희숙 의원이 이 지사를 향해 "식견이 얕다"고 비판하자 이 지사는 “공개토론을 하자"며 숨지 말고 나오라고 받아쳤습니다. 희숙 씨~ 대통령 후보 순위에 등극할 기회인데 안 나가? 나 같으면... 10. ‘지역화폐는 오히려 손해’라는 조세연 보고서의 연구 내용 및 해석에 결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통계 해석·발행 비용·분석 기간 등의 자의적 판단으로 지역화폐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쓸데없이 세금만 낭비한다”고 하면 불쾌하겠지? 11.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한일관계 악화의 책임은 아베 총리가 아니라 한국 정치와 언론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장은 ‘정의연’은 위안부 출신 여성을 이용한 좌파 단체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저런 인간에게 배운 서울대생들은 정신 상태가 온전할지 걱정이 드네... 12. 서울시로부터 수십 억 원대의 소송을 당하게 된 사랑제일교회 측은 전광훈 목사와 교회가 아닌 중국에 소송을 걸라고 반박했습니다. 교회 변호인단은 “정부는 중국을 상대로 국가 간 배상 소송을 진행해야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든 일에 원죄를 찾아 물어야 한다면...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어때? 13.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 도심 집회를 예고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전세버스 업계의 서울 집회 운행 거부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회사뿐 아니라 기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광훈처럼 헌금(돈)이 제일 기쁜 일은 아니니까요. 고맙습니다~ 14.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가정에 대한 지원금이 28~29일에 1차 지급됩니다. 신청 마감 기한이 촉박해 서둘러 신청해야 추석 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둘러서 챙겨 받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런 한가위는 없게 하소서~ 15. 미국 여성이 독일에서 코로나19를 퍼트린 혐의로 최대 10년형에 처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검찰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술집을 찾아 23명을 감염시키고 710명을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미 국방부 직원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이만희 전광훈도 이참에 한 10년쯤 빵안에서 대면 예배 보고 그러시지 그래~ 16.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주에서 아동 강간범을 거세 후 사형시키는 강력한 법안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처벌이 등장한 것은 나이지리아의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각하지 않아서 처벌이 약한 건 아니지 말입니다... 17. 전국을 다니며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성매매와 성폭행을 저질러 구속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피의자는 n번방 사건 이후 더 은밀히 범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밀하고 치밀할수록 형량은 따따블로... n번방에서 감빵으로~ 18.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도 '을왕리 음주 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경찰이 상시 단속을 추진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상습범의 경우 구속 후 차량을 압수할 방침입니다. 차량만 압수 당하는 게 아니라 남은 인생도 압수 당할 수 있다는 거~ 하지마라~ 19. 수은이 직업적 노출이 아닌 일상에서의 저농도 만성 노출로도 고지혈증 발생과 간 수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인 4명 가운데 1명에서 혈중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어나 참치 등을 자주 먹지 말라고? 자주 먹을 돈이나 있으면... 김종인 경제 '좌클릭'에 쌍수 들고 환영하는 민주당. 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원 몰아줘. 박덕흠, '피감기관 공사수주' 입장 발표, 정면돌파 의지. 민주, ‘이해충돌’ 박덕흠·윤창현 정조준 “당도 책임져라”. DJ 비서 출신 김한정 "김홍걸 결단해야 피할 소나기 아냐". 추미애 장관 아들의 군 문제, ‘특혜라고 본다’ 과반 넘어.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전광훈 목사에 46억 손배 소송. 아베, 퇴임 사흘 만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익 본색’. 손흥민, 한 경기 최다 4골 폭발, 리그에서 첫 해트트릭.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들은 물 한 방울에 불과하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것은 저 바다와도 같다. - 아이작 뉴턴 - 지난 주말 항간에는 ‘병장 회의’가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지만, 병장이 모여 회의를 하고 의결권을 갖는 다는 것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이러다 삽질만 잘하는 줄 알았던 병장들이 모여 전작권 환수도 의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혹시 우리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런 허무맹랑한 일은 아닌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도 건강해야 올려다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