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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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안녕
굿모닝
좋은아침 ㅋㅋㅋ
어제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 미안 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쓸거니까
어제도 한개는 썼으니까 ㅋㅋㅋㅋ 걱정말어들

그럼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바지런한 모래님 계속 써주셔서 감사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실까 ㅠㅠ
암튼 고고

_____________________


모래왔습니다잉
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
나 이어쓰기가 안되.....
인터넷이 여기 이상해..................

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
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
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데
내친구도 김씨
그래서 김동화로 지었는데 김동화 작가님 만큼 감수성 폭발하는 아이가 됬지않겠음?
이쁘게 잘컸다면.....누나들이 연예인시킬랬는데........ㅠ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소설이냐니 어쩌고 하지마세요.
실제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써질수있는게 소설아닌가요?
저도 한때는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느꼈어요.

어린나이에 낳은 미혼모의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는일이
소설에서나 가능합니까?
그렇다고 또 인증하라는거에요? 하늘나라 가있는 우리애기를?
배아파 낳지않았지만 똥기저귀 갈며 키운 내 새끼를?
그냥 의심돋으면 제 글 안읽으셔도 되요. 화나네요.
님들이 읽을 권리가 있다지만 저는 글을 쓸권리가 있어요.
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저를 많이 찾아주셨고 (부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위해
남들에 비해 아픈사연이 많은 제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궂이 이리저리 쫓아와서 읽어놓고 맘아프게 쓴글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는 좀 울적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여러분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____^
귀신이야기해야죠

돋으니까 돋음체

아 그리고 모래 남자칭구생김.ㅈㅅ
내가 귀신과 함께 산다고해서 , 또한 즐겁게만 풀어써서 귀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나가는 바퀴벌레마냥 처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가끔 뜨끔함

특히 세수할때
뒤에서 보고있을때가 있음.

뒤에 누가 있는것같지요

있습디다

얼굴이 머런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눈엔 동공이 없이 흰자만 보이고
입은 살짝 벌린채임.

세수하느라 도발적이게 내민 내 수면바지입은 엉댕이를 확마 주차삘것처럼 불안함
세수할때가 가장 무방비하지않음?

그리고 세수할때 눈 못뜨지않음
눈감을때 미치겠는거임 불안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아앜ㅋㅋㅋ

세수하는도중 누가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셈
엉덩뼈가 시리지 않음미?

어릴땐 오냐 어쩌나보자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세수하다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운 비누를 쓰면서도 실핏줄을하고 눈뜨고 거울보면서 씻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이비누 암? 눈 존내따겁ㅋㅋㅋㅋㅋ
요새는 세상좋아져서 순한 폼클렌징은 눈이 안따갑더이다 허허

그리고 머리감을때..
모래가족이 암흑시대일때 ㅋㅋㅋㅋ
연탄떼고 동치미국물 항시대기 시킬쯔음
겨울에는 다라이에 얼음깨고 머리감음...
화장실에서는 달력과 신문을ㅋㅋㅋㅋㅋ몽개서 닦음ㅋㅋㅋㅋㅋㅋ내 똥꼬는 단련되었지..

요새애들은 공감을 못한단말이죠......
곱게자랏어 ㅉㅉ

드디어 모래가족이 따뜻한물로 실내에서 씻을수 있게 됬을때
다 행복했지만 귀신이 ㅋㅋ바글바글할때
우리는 빙어축제마냥 얼음깨고 ㅋㅋ머리카락을 드리우는게 더 두려워서
그냥 살음ㅋ

간단함ㅋ 가난이 더싫음ㅋ

머리감을때도 엉덩이 뒤에서 살그머니 쳐다보는데 미치겠음ㅋ
꼬리뼈 간질간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하는데 누가 쳐다보는거 싫음
다그럴거임

오래비 컴터할때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다가 안되면 난 계속 오래비 하는거 모니터 쳐다봄...
우리 오래비 신경쓰여서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한번은 오래비 컴터하는데 메일좀 써달라함
오래비가 아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안해줌
엄마 썽나서 옆에앉아서 지켜봄
오래비 무시하고 꿋꿋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옆에서 단소들고와서 귀에대고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무황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으악!!!!!!!해준다고!!!!
하면서 결국 메일보내줌

어쨌든 이런기분임
샤워할때는 뭔가 배를 가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래비는 당당하게
"내 물건을 봐줘 ~~~크고 아름답지 ~~뻨킹 처녀귀신 !!!!!!!!!"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다가 쥐죽은듯 웅그려앉아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서 샤워기들고 쭈그려앉아서 씻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기는 어디로갔는가 사내여ㅋㅋㅋ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 뭐하나 관찰하는거 좋아함
남녀가 뽀뽀..를 할때도
손가락질하며 구경함.
매너좀

옛날에 오래비랑 나랑 뽑기만든다고 국자 다태워먹고 한겨울에 맨발로 쫓겨났을때 -,.-
엄마는 창문 통해서 ㅋㅋㅋㅋ커피한잔 손에든채  ㅋㅋ따땃한 방안에서 우릴 혼냄ㅋㅋㅋ
우린 창문밖에서 덜덜떨며 용서를 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서리같은게 생기지않음?
뿌옇게 엄마 외에 누군가 구경하며 웃는것같은 형상이 보였음.

"엄마 ...귀신이 우릴 불쌍해한다 "
"니들이 화형시킨 국자가 더불쌍하다!!!!!!!!"

우리 남매는 징징울다가 다시는 뽑기의 뽑자도 꺼내지않았지....

혼날때나 엄마아빠 부부싸움해서 쿵퀑쿵퀑 할때 오빠랑나랑 지뜯고 싸울때
사람들의 슬픈감정 악한감정 씅난감정을 귀신들은 좋아하는것 같음
아 원래 싸움구경은 산사람도 좋아한다쥐

엄마아빠 싸워댈떄
(이유인 즉슨 아빠가 쌍절곤을 3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빠는 30만원짜리 쌍절곤으로 엄마한테 맞고있었음ㅋㅋ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휘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쌍절곤은 얼마나 아픈지 함 맞아보시구려!!!!!!효과 몸소 입증!!!!이 망할영감탱이!!!"
이라며..ㅋㅋ

귀신이 모이는 감각이 딱 있는데 뒷골쪽이 싸하다해야하나 간지러움
다리까지 쭈악 하고 소름이 돋는?

엄마도 느꼈는지 쌍절곤을 360도로 휙휙 휘두르며
"이 샹것들이 서커스단마냥 구경하고앉았어!! 당장 제자리 복구 안혀이?!?!?"
라고 소리지르자 소름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깡패가 사람패면서 뭘봐????구경났냐 ???하면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깡패효과랄까?

엄마 솔직히 이때 여전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에 나오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신들은 우리의 행동을 주시함.
그냥 뭐 100세 할머니들이 노인정에서 60대 할머니를 보며
젊은게 좋은것이여 이런 어린것들이???하는것과같이 
세월좋네. 산사람이 좋은것이여 하는ㅋㅋ
그런것임

무한한 질투와 부러움도 있겠습니다
개응가 위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잖수.

어릴적엔, 도움을 주는 귀신도있었음

정글짐 매니아였던 나는
끽끽대며 꼭대기에 올라가서 왕인마냥 차지하고 놀곤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와서는

"아야,(아가야) 다친다 내려온나"
라고 하셔서 말잘듣던 모래꼬맹이는 얼른 내려왔음.
근데 내려오고 얼마안있다 위에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지는게아니겠음
거기 내가 있었으면 머리터져서 버스 공짜로 타고댕길지도 모르는일이었음.

놀라서 할아버지를 찾았는데
할아버지는 없었음

그렇게 빨리 사라질리도없고 숨을곳도없고
저 옆에 꽝꽝나무속에 숨었나.

내 기억은 여기까지라서 더 미스테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착한귀신 나쁜귀신이 있는데
도와주는 귀신은 거의 조상이거나 인맥.
주위에서 이래저래 방관하다가 살짝 나타나서 경고를 해준다던지
나같이 감각적짐승에게는 직접 나타나기도함.

일단 귀신은 좋은존재가 아님미다
무서워요

어제 그림으로 그려주고싶지만 재연이안되는 무서븐 귀신이
세수하는데 뒤에서 쳐다봐서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살아봤더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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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많았죠
어..뭐지 내가적고도 도라이같음ㅋㅋㅋ

음 그럼.....
담편 바로 이어씁니다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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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때 모래님 남친 생겼었잖아 ㅋㅋㅋㅋㅋ
6년전인데도 서럽다 나란 솔로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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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고기뿌리지마 무녀언니 아이라인 천기누설 엄마의 씅난감정 ㅋㅋㅋㅋㅋ 뽱터졋네요 ㅋㅋ귀여움ㅋ 씅질낫나 이런 멘트는 갱상도라 너무 공감감 ㅋ
30만원 짜리 쌍절곤 ㅎ
다 좋은데 와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 가나요 ....... ㅠㅠ 조금만 진지하게 글쓰면 진짜 재미있을것같아요 ㅠㅠ
이유없니 소름돋을때 있는데 그게 귀신이 지켜보는거..ㅋㅋㅋㅋ헐 무서워졋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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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모래님 이야기 다들 잘 보고 있는거 맞아? 보는 사람이 1도 없다면 난 퍼오지 않겠다 하지만 1이라도 있다면 올게 ㅋㅋㅋㅋ (거짓말) (암쏘쏘리벗알러뷰) 그럼 오늘 밤썰도 고고할까 훗>< ___________________ 안뇽 모래왔어용 뿌우 'ㅁ' 사칭은 장난으로 애교로 낚으셔도 되는데요 ^^ 저도 낚일때가 있어서 웃기지만.ㅋ 떠난다는말로 울님들 맘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알아먹냐?  작작하시길.. 사칭이니 뭐니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동자보낼때 준 선물들 제가 다시 동자한테 찾아가서 찍어올까요? 천수경만 찍으면 안믿으실거죠 또?^^ 돌아온지 얼마안됬는데 너무 지칩니다. 저와 카톡하는 유일한 무속인 쪽 분이 계신데 카톡와서 판이 떠들썩하다고 하데요 제 사칭떴다고 ㅋㅋ뭔말인지 몰랐는데 보니까 저도 약간 어이없네요. 화도나고. 이거보면 당장 자삭 해라   요 짜증나  나도 사람인데  너무하잖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여서 나 나쁜사람 만들고...양심있냐 너... ㅡㅡ....릴렉스릴렉스  아.....어제 간단히 막걸리나 한잔 한다는게 그만.......... 눈치게임 1을 외치며 게임을 시작하고 안걸려도 나도모르게 술을 들이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술을 끊어얄텐데 말이죠 헤헷 아직도 어질어질 ㅠㅠ 친구랑 넷이서 국순당 생막걸리 10병 비우고 술깨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39편 올라와있길래 소스라치게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내가 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하면 모래가 제조한 폭탄주 먹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밀인데 어제 쓰레기통에 토함 소문내기없기 ㅋㅋ ------------------------------------------- 제 글을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 / 우리집에 이사가게된 계기 를 써보겠음. 우리집 현재집은 뒤에 바로 산이있고 왠만한 배달원이 길을 못찾아오는 음습한곳임 그냥 집은 좋고 위치도 좋은데 너무 외지에 있음...ㅋㅋㅋㅋ밤엔 무서워ㅋㅋㅋㅋㅋ 배달원이 둘이 손잡고옴 ㅋㅋ무서워서 ㅋㅋ 우리집은 나름 부자사람이 정원주택처럼 가꿔서 노년을 보내는 로망을 가지고 지은집인데 현실은 유령던전ㅋㅋㅋ 과거 우리 이전에 이사왔던 베타 테스터들은 도저히 못깨겠다며 우리집을 포기했고... 집값은 점점점점 떨어져갔음 그러던 와중에 집이 안팔리자 그당시 집주인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집에서 하룻밤 버티면 돈준다는 이벤트성 현상금도 걸리는둥 완전한 홍보마케팅화 되어 귀신집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우리집은 나름 도시쪽에 있었는데  특징은 대문이 없었음.ㅋㅋ모든 도둑과 강도에게 열려있는 교회같은 집 ㅋ 어떤 도둑은 너무 훔쳐갈게 없어서 라면훔쳐감ㅋ + 추가로 도둑이 들었는데 집에 나혼자 있었음 내가 누구세여! 하는데 도둑이 응~아빠 친구야 라고 했음 그 당시 아빠 엄마랑 더덕캐러 산갔음 그래서 "엄마 아빠는 저기있어요.." 하고 산쪽을 손가락질했는데 공ㅋ동ㅋ묘ㅋ지 쪽이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미안 어쩌다보니 ㅠㅠ 도둑 눈물훔치며 미안하다하고 나감ㅋㅋ이정도 기억남 ㅋㅋ더 무슨말 했던거같은데 새우깡 주고감ㅋ 이시절엔 도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이 사건과 함께 어느날 연탄이 또 새서 8살이던 내가 콜록대며 알아서 동치미국물을 꺼내서 들이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팟던 아빠는..ㅋㅋㅋㅋ 이사를 결심하였음. 근데 우리집 가격이면 다 우리집같은 하자가 있는곳만 있었읔ㅋㅋㅋㅋㅋㅋ 물이샌다던지 벽이 언제무너질지 모른다던지 바람불면 지붕뚜껑이 날라간다던지..ㅋㅋㅋㅋㅋㅋ 컨테이너박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그러던중 영감미소를 보이며 (영감미소 = 웃을때 금니가 보이며 머리가 벗겨진 인상을 칭한다) 아빠를 유혹하는 부동산 아저씨가 있었음 "이집이 참~말로 괜찬탕께요!" "이...이 가격? 도대체 무슨 하자가 있길래 이런 미친가격이란말이오!?" "집이야 햇볕좋고 배산임수 위치고...풍수지리적으로 안성맞춤이며 방도 몇개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무늬만 목재가 아닌 진짜 나무로 깔아놔서 블라블라 .." "그래 도대체 무슨 하자?" "집에는 하자가 없지예" "그럼?" "소문이 좀 않좋게 나서리.....살만은 합디다" 집이 소문에 시달린다는 개소리는 처음듣는 아빠라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고함 "정말 이가격인가." "그럼그럼! 집은 정말 좋습니더!" 콜 이삿짐센터 돈 아까워서 트럭빌리고 리어카 빌려서 이사함 아빠의 깨알같은 절약능력 근데 우리 고생했다고 짜장면은 시켜주심 ㅠ^ㅠ 근데 아빠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음..... 그래서 탕수육드심 데헷 흠 어쨌든 우리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삿짐을 정리하고 집을 치우는데 여러 사람들이 빈집이라 호기심에도 들어오고 이사도 많이가고 했던터라(우린 몰랐쥐) 방구석에 버려진 인형이 있었음.... 그방이 안방으로써 장농(안버리고 쓰자는 아빠의 가난후유증)이 있던곳인데 엄마가 그인형 재수없다고 쓰레기통에 던졌는데 난 인형한테도 정줌..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서 팔도 꼬매주고 손빨래해서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인형이 좀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코는 돼진데 귀는 토끼 발은 곰발바닥이었음 인형계의 게놈프로젝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장농안에는 장농에서 놀다가 죽은 어린아이 귀신이 살았는데 그 귀신이 내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고함 ㅋㅋㅋ난 몰랐지ㅋㅋㅋㅋㅋㅋ굿해주고 떠나보낼때 그때 그 인형 갖고싶어, 나도 같이 놀고싶었어. 라고 했는데 그 게놈 인형은 버린지 오래라서 다른 마시마로인형 같이 태워줌... ㅠㅠ 아 생각하니 가슴아파 베리아파 우리집 뿐만 아니라 우리집 뒷산에도 귀신이 많음ㅋ 나는 간이 부었나 원래큰건가 그냥 후라쉬들고 밤에 등산가곤 하는데 보통 여자들 왕복 2시간 코스인데 난 1시간 30분 걸림...ㄷㄷㄷ남자임? 살이너무쪄서 살을 좀 빼야겟당 싶어서 야밤에 오빠랑 등산을 한적이있음 근데 그시각이 약 10시였는데, 오빠랑 도란도란 욕을하며 올라가고있었음 중간쯤 가는데 무덤 두개있는 장소가있는데, 그 전길에 어린이 두명이 앞에 가고있는거임. 우리는 보호자도없이 어린이가 이시간에 왜...라고 이상해하며 걸어갔음 근데 걔들은 키즈고 우리는 어덜트인데 다리길이 차이가 얼만데 전혀 서로의 간격이 좁아지질 않는거임 게다가 오빠와 나는 산악인 못지않게 빠름 그애들이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사라지고, 우리도 오르막으로 올랐는데 읭? 애들이 없는거임 그산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왔던길로 되돌아가야만하는데 애들이 없는거임 "오빠야 앞에있던 아들 어디갓노" "뭔 아들" "우리앞에 얼라들(어린애들) 가드라이가 아까부텀" "우리밖에없었다 먼소리하노ㅋㅋ 이년이거 알콜중독걸릿네" "오빠야.....잠시만" 내 수상쩍은 목소리에 오래비는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며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 "뭐..뭐고" 오래비는 거북이목을하고 내게 물었음 "우리 더가면 안될거같은 징조가 보인다" 나는 다시끔 분위기를 잡았음. "....?" "앞에 귀신이었던거 같다" "하.........말이 왜그리 많노? 그냥 그럴땐.... 암말없이 집으로 뛰는거다..^^...달리자 동생아" 하고 오래비와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내려감 ^^ 내려가면서 몇년만에 오래비손을 처음 잡아봤음ㅋㅋㅋㅋㅋㅋ "야씨 징그럽다 놔라 망할오래비야 " "니가 무서워할까봐 그런다!" "그러면서 왜 우는데 ㅋㅋㅋㅋㅋ" "옛여친이랑 온게 생각나서 운다ㅋㅋㅋㅋㅋㅋ" 라며 오래비를 놀리며 우린 마구 뛰어내려왔고 ^^ 가끔 그 산에 어린아이가 웃는소리가 들려온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었음 산에서 혹시 어린아이가 혼자 가거던 길잃은걸수도 있으니 잘 보호합시다 우리남매는 애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오바이트좀하고 와도될까요? 울렁울렁울렁대는 위장을 부여잡고 글씀 ㅠㅠㅠㅠ침 줄줄흘림 빠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맞ㅇㅏ 귀신은 불편하던 사람도 편하게 만들고 징그러운 남매의 손도 잡게 하지 그래서 썸탈때 공포영화 보라고 하잖아 난 안봄ㅋ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는 놈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이츠썬데이! 썬칩!!!!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회사 그만둔지 몇달 됐는데도 아직도 일요일이 토요일이 좋지? 습관이란.... 근데 사실 일요일은 좋다기보단 불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이 저물어가면 아직도 불안...초조... 더 놀아야 해 더 놀아야 해.... 나만 그래? 일하다 죽은 귀신 붙은 마냥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농담이야 귀신은 무서우니까 그냥 시작하자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고고 시작! ___________ 집입니다,,,   집에서 이글쓰면 머리가 너무아파요 ㅠ 렉도 자주걸리고(컴이 썩은거 아닐까) 댓글 보는게 좋아 자주 들어와 댓글감상하는데 인터넷이 멈추더군요 아까;;;;;그 컴은 좋은컴인데   제 글 보면서 소름돋는다는분   저도 그래요...즐겁게 풀어나가 써도 움찔움찔 한다능 귀신들린 글이라 그런가봐요 ㄷㄷ 귀신이 저보고 흥행하게 도와준다더니...ㄷㄷ 하루만에...ㄷㄷㄷㄷㄷ제 글이 톡에 올라갔네요   사랑해요 쪽쪽   너무너무 춥네요 눈도 오고   귀신들도 눈오면 좋은가봐요ㅋ 창문쪽에 서서 턱괴고 보고있네요 ㅋㅋ 우리집 놀로오고 싶다는분 에..에비.........ㅋㅋㅋㅋㅋㅋ 우체국 배달아저씨 등에 여자한명 업혀보내고나선 손님 잘 안들입니다요 잘지내요? 지마켓 코트 배송해주신 아저씨... 아 머리가 또 지끈거리네요 퍼뜩 쓰고 치워야겠어요 ㅋㅋㅋㅋ     ===========================     최근 이야기를 한편 써보도록 하지용용용   20살때 이야기임 ^^ 저 음주가무 즐김 ㅋㅋㅋ노는거 좋아함 얼쑤절쑤 엄마 아빠 타겨서(닮아서) 그래요ㅋㅋㅋㅋㅋ 모래는 노래를 한답니다 꺄오오꺄오오~ㅋㅋㅋ 어쩌다 노래를 하게됬냐면 노래는 좋아하는데 잘 못부르던 중딩시절 집에서 포깁미!!!!!!!!!!거얼!!!!!!!거어얼!!!!!!!!!!!!!!!!!거리고 샤우팅에 미쳤을때 귀신하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썩은표정으로 귀를막고 내앞을 지나가는걸 목격하고 충격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나는 연습을했음 ㅋㅋ지금은 들어줄만함... 저는 예쁜 라이브까페에서 알바로 ㅋㅋ노래도 불러요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옷을 보러 들어가면 사람이 갑자기 그 옷가게에 꽉차고 밥을 먹으러가면 텅비었던 가게가 풀이 되버리고 내친구들 알바하면 나보고 절대 오지마랬음 ㅠ나만오면 사람 풀된다고 ㅠㅠ 사람을 끄는건지 뭔지 난 잘모르겠는데 그 라이브까페도 상당히 장사잘됬음 ㅋㅋ나보고 복딩이라고 우쭈우쭈쭈 했어요 사장이ㅋㅋ 전 그집에 몇년을 살면서 이젠 밖에서도 귀신을....가끔봄 ㅋㅋㅋ 20살 초까진 사람이랑 귀신이랑 구분이 잘 안갔음ㅋㅋ완벽한 사람모습이면 완전 속아넘어감 진짜.. 팔하나는 없어야 귀신답징... 21살인 지금은 좀 구분감 ㅋㅋㅋ 17살부터는 귀신과 이야기도 가끔 전파?가 맞으면 이야기도 조금씩 나누기 시작했음 전파가 안맞으면 전달이 안되더라구요... 라이브까페엔 ㅋㅋㅋ귀신들이 노래좋아함? 내 노래 듣고 가기도 하던데 ㅋ   그건 그렇고 귀신이야기 제치고 모래의 사랑이야기 시작해도됨..? 힝힝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이야기   어느날 라이브까페에서 노랠하는데 연예인인가? 싶을정도로 이목구비 또렷한 남자하나가 테이블에 조용히 앉아있었음 옷도 하얀셔츠에 상당히 댄디하게 입고있으심     내스타일이야!!!!!!!!!!!!!!!!!!!! 난 이표정으로 싄나서 노래를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 마이하트윌고온(현지발음 미안) 이라는 노래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표정으로 불렀다 생각해보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계속 계속 가끔 ㅋㅋ그 댄디남은 가끔 날 찿아와 노래부르는 날 찿아주었고 아오씐나 표정관리안됭 난 며칠을 고민했음 말이라도 걸어볼까? 말걸어봐? 번호따? 난 늘 고민했음   오빠 방문을 쾅 열고는 "오빠야 말걸어볼까?" "뭐?-_-(어이없음)" "그래야겠다!" 대답도 안듣고 오빠 방문을 쾅 닫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뛰어노는 애기동자한테도 "말 걸어볼까?" 장농귀신에게도 "야 말거는게 낫겠제? 맞으면  눈한번깜빡! 아이고 이쁘다!" 군인귀신에게도 "나 이제 솔로부대 탈영할라구요  어때요? 하하핳ㅎ하하ㅏ" 말같지도 않은 말만 하고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봄 티비만 멍하니 바라보는 할머니 귀신에게도 "할매 할매 나 사랑에 빠졌다! 할매는 사랑에 빠진적있나? 하핳하하핳하" 라고 자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한친구 미미(가명)에게도 자랑을 늘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 아님 사람임) 그냥 나혼자만의 사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벌써 사귀고 결혼 전단계처럼 떠벌림 ㅋㅋㅋㅋ이놈의 입방정ㅋㅋㅋㅋ   "야.....나 그사람이 좋아 어디든 같이갈테야" 난 미미에게 경건하게 말했고   "미쳔나 진짜 ㅋㅋ말부터 걸어라 설레발계집애야 " 미미는 나를 미친냔으로 봤음 미미가 왜 미미인줄암? 얘는 나이트를 ...가면 맘에안드는 사람이 이름을 물어보면 줫나 썩은표정으로 "미미요.-_-" 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냐고 물으면 "30살요 -_-"   "와..되게 젊어보이는데요?" "보톡스 200만원치 맞았어요-_-"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좀 쿨함? 아뭐 니 소개는 여기까지 하지ㅋㅋㅋㅋ 어쨌든 난 용기를 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에게 말을 걸기로함 쉬는타임에 ㅋㅋㅋㅋ살짝 걸어가서ㅋㅋㅋㅋㅋ요염한 포즈로 옆에 걸터앉은체 "자주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앞에앉으시길래요^_^ " 라며 달달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냈음 "네..? 아...예..." 라며 조금 놀란 표정으로 댄디남은 날 바라봤음ㅋㅋㅋ "저...듣고싶은 노래 있으세요?" 라고 연애에는 소심한 내가 조심스레 물어봤고 그는 살짝 웃으며 "타이타닉...주제가..그노래 참 좋았어요. 그 뒤로 자주찿게되네요..."   아오 떨려 둑흔둑흔 >< 이제 귀신보는 소녀와 댄디남의 썸씽 시작하는거임? 그래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생전 좋아했던 노래에요" ...라고 댄디남이 쓸쓸하게 말했음 "누가요?어머님?...여자친구분....? "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읭?   you?     님?   너 귀신?       ㅇㄴ머ㅣㅏㅇㄴ머ㅣㅏㅇㄴ미ㅓㅏㄴㅇ머ㅣㅏㅈㄷ버ㅏㅣㅈㅂ디ㅓㅏㅈㅂㄷ 난 너무나도 달달한 그의 외모때문에 그가.....사람인줄(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일지도)알았던거임 가끔 사람인줄알았는데 귀신이라서 놀란적은 있었는데 너무나도 충격이었음   아 그때 근데 정말 한두번 있는일은 아니었지만 그땐 정말 눈물이 좀 나는거임   그렇게 서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매니저오빠가 와서 "왜 거기서있노?" 하는거임 "아.....아니다 갑자기 눈물이나서...렌즈 때문인가?...근데 여긴 왜 손님안받는데?" 보통 귀신들은 사람들 사이에 앉거나 했기때문에.........(안주랑 술 훔쳐먹음 나쁜) 이 댄디남은 늘 혼자 그자리에 앉아있었기때문에.... 게다가 어둡고 ㄷㄷ 난 구분을 전혀 못한거임 "아....거기 여기원래 사장이였던 사람이 맨날 앉아있던 곳이거렁 ㅋㅋ지금 사장님 동생이다ㅋ 그냥 비워놓는다 엄청 바쁠때 빼곤" "사장이었던 사람은 어디갔는데?" "제작년에 돌아가셨다 아파서 ...그래서 지금 사장이 맡아서 하고있다" "그래........여기 기네스좀 갖다줘......" "왜? 먹게?" "응 컵 두개줘 ㅋ "   "엥? 니가 아무리 주당이라도 컵두개로 한꺼번에 쳐마실라구?" "아니......그 매니저오빠가 혹시 와있지않겠나?" "에구 니 무섭게 왜그라노 ㅋㅋ알겠다 많이먹지마라 좀따 노래해야지?"   나는 댄디남쪽에 맥주를 따라서 놔두고는 나도 한잔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원래 쉴때 술먹으면 혼나는데 ㅜㅜㅜㅜㅜㅜ 서로 아무말없이 가만히 앉아만있었음   그러다 시간이되서 일어나야해서, "여태 지켜봐줘서 고마워요....." 라고 마음속으로 인사하며 돌아섰음 "울지말아요" 라고 댄디남이 말했는지 마음으로 전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실 말들리는거랑 마음으로 들리는거랑 구분도 잘안감 ㅠ)   그리고 난 신청곡이라며 타이타닉 주제가를 ㅠ 선곡했고 그다음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음 너무 절묘하게 잘맞는거임 그사람 나만볼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빌어처먹을 세상아   난 댄디남과 눈을 맞추며 노래를 했음...........아 짠하다...... 귀신을 봐온지 오래되니...정말 믿을수없던사실 무서운사실 슬픈사실을 많이 겪는거같음.... 그리고 난 그 라이브까페를 그만두었음 더 빨리 만났더라면.... 다음 생에나 만날까 싶고...   귀신을 좋아하면 안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분간 거기 안갔음. 그뒤로 난 사람인지 아닌지 확신을 하고 사람을 좋아하기로함 ㅋㅋ교훈이넹 이잉 ㅠ 1년이 지난 요즘도................궁금함 얼마전에 놀러갔을땐 없었음 ㅋㅋ   그냥 잠시 잘생긴 귀신을 사람으로 착각해서 좋아했다는 뭐 그런 스토리임 ㅋㅋ 별이야기는 아닌데 로맨스 스토리돋네 그뒤로 난 귀신과 사람을 구분하려는 연습을 많이했음 ㅠ 조금조금 충격이었으니까............   귀신보는소녀와 댄디남 썸씽이야기 끝...     -귀신과 부비부비 해봄?     친구와 클럽을 갔을때의 이야기임 아 또 2시간되려하네ㅋㅋㅋㅋ   클럽을 갔는데, 특성상 양키고홈들이 엄청 많이옴 ㅋㅋㅋㅋㅋ 얘들 너무만져 변태잉들 한번은 ㅋㅋ외국인이랑 부딪혔는데 나랑 내친구가 "쏘리..쏘리....베리쏘리.." 이러는데 외국인은 "미안"   또ㅋ박또박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리쏘리는 어느나라 말이죠?ㅋㅋ 하여튼 내친구는 ㅋㅋㅋ흑형에게 잘못걸려 부비부비를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촉촉히 고인체 나에게와서 "신세계를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ㅋㅋㅋㅋㅋ 흑형들이 좀......한 대물 하긴하지? 그러던중 우리는 술에 찌들어 살풀이 돋는 춤을 춰댔고 3자였던 친구말로는 굿한판 하는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에 어떤 ㅋㅋㅋㅋ남자가 우리춤을 똑같이추며 얼씨구나 저절씨구 하며 춤추는거임 난 그남자가 너무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춤추고 노는데 나는 그남자 발을 밟을까봐 ㅋㅋㅋ아래를 쳐다봤는데 헐   다리가 없어   나는 사색이되서 친구를 끌고 그자리를 벗어났고 그 남자귀신은 여전히 신이 단단히나서 사람들사이에서 춤을춰댔음   "야........방...방금 남자..." "뭐? 남자가 한둘이가?" "아니아니 됬다 ㅠㅜㅠㅠㅠ집에가자 촉이안좋다" "지금이 피크인데?" "야...내가 귀신보는거 알제?" 
"어어 왜?귀신도 클럽오나? 입장권끊곸ㅋㅋ?ㅋㅋㅋㅋㅋ옷에붙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반이 귀신인거같다" (오바좀 했지요)   내친구들은 얼굴이 백짓장이되서 뛰어나와 각자 집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따라 귀신이 좀 많았는데 그날은 왠지 나사가 풀리려고함...........................남자들이 들이대도 거절도 못하게됨 친구하나는 남자들한테 끌려갈뻔 ㅠ 그래서 귀신많을땐 클럽에서 나와버림 ㅋㅋㅋㅋ 여러분도 클럽이나 나이트가면 술작작 드세용 귀신보다 만취된 니가 더 무섭답니다! 토 까지하면 저승사자수준     -댓글보다가 급하게씁니다   닉네임 잉여퀸님 ㅜㅜ    목이 기린처럼 길고 머리가 땅까지닫고 검은원피스입은 귀신을 보셨다는분 저...도 그귀신 봤습니다 이런거 맞죠? 머리가 천장에 닿고   보시면 댓글주세요   장난안치고 저 진짜 소름돋았습니다 얘 님집 나와서 우리집왔잖아요 찿아가세요    ----------------------------------------- 저 집에서는 길게 못쓰겠어요 ㅠ 머리도 너무아프고 ㅠ 밖에서만 써야할듯 ㅠ 원래 안그랬는데 터주 말고 잡귀가 좀 들어왔나봐요ㄷㄷㄷ샘내나? 스님좀 불러볼까나?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귀신과의 썸이라니 슬프다 하지만 모래님이 조금만 더 일찍 알바를 했더라면 만날 수 있었을텐데 아쉽ㅋ 하지만.... 그사람 ㄴㅏ만볼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짠한데 슬픈데 왜 터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오진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님 정말 크게 되실 분이야 배포가 크셔!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1화
뭐랄까 옛날에는 본방사수...가 아니라 올라오면 바로바로 하이에나처럼 낚아채서 보느라 몰랐는데 (나도 하루하루 자라고 있어서 ㅋㅋㅋㅋㅋ) 지금 이렇게 한번에 퍼와서 짧은 시간동안 다다다 올리니까 뭐랄까 글쓴이분들도 같이 성장(?)해 가는게 보인달까 이상하게 코끝이 찡해지네 ㅋㅋㅋ 나 여름타나봐...ㅎ 아직 덜 온 여름 그만 타고 모래님 이야기 계속 가보자 벌써 31화! ㄷㄷㄷ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오랫만이에요 ㅋㅋㅋㅋㅋ 사칭글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_= 이렇게 하고 보실거같은데 저 맞음ㅋㅋ 며칠만에 온거죠 ㅠㅠ 나 때릴꺼야? 근로자님 화 많이났네 ㅠㅠㅠ냄새풍기면 안되효우ㅋㅋ 모아두었던 자료 빵빵 업뎃 ㅋ 무녀인증마크 너무웃긴거아님 ㅋ? 보고싶었죠? ㅠ 저도 여러분이 그리웠어요 ㅠㅠ 흙흙 모래가 울면 흙흙 ㅠㅠ 으 며칠간 일이있어 ㅠ 못왔었습니다용 여러일이 있었네욘 ㅋㅋ 나쁜일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난 아주 싄났음 건강함 밥 두그릇먹음 ㅋ 제가 전에 적던 나홀로술래잡기 이야기는 묻어두도록 하겠습니다 해결이 난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해결이 나지않은 이야기는 적지않아요 ㅠ 으 ㅋㅋ식겁했어요 그래서 ㅋㅋ그리고 그 이야기는 안 적는게 낫다고 하시더군요ㅋ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음 ㅋ_ㅋ 하도 오랫만에왓는지라 ㅋ 그래도 좋아해주실련지? ㅠㅠ 그리고 제 글에 글써준 님~ 글 다읽었어요 지금은 내리셨네요.. 보시련지 모르겠는데 님도 알고계시죠? 어떻게 됬는지.... 조심하세요 거리를두세요. 제가 할말은 이것밖에 없으며, 거기까지밖에 관여 못해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님에게 달렸습니다. 님도 사람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그 말에 혹해 그렇게 되면 안됩니다 그분이 어떻게 돌아가신지 저는 압니다... 그가 말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다릅니다. 그대를 보지못해서 확실하진 않지만요 딱 한가지 확실한건. 그 분이 좋게 돌아가시진 않았다는거. 그 분은 원귀에요. 윤회가 아니에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란거 아시죠? 이번편은 제 생일마다 있는 빵터지는 이야기를 적어드릴까해요 ㅋㅋㅋㅋ     ========================     초딩때의 모래의 생일 보통은 처갓집통닭이나 탕수육 피자 이런거 막 시켜서 파티하고 그러잖슴? 애들은 막 1500원짜리 학용품선물 사들고 바리바리 오고 ㅋㅋ 한번도 못해봄 그거 한번 해주려면 돌반지 팔아야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을 연탄 안떼고 자야한다곸ㅋㅋㅋㅋ   과거니까 님들 눈물 훔치지 마삼 과거임 과..거일 뿐임 ㅠ 아 입김나오네 하 우리집 계량기 얼어서 세수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도가 얼었다구! 얼음으로 씻어야해! 이게바로 혹한기 훈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꼽만 떼고 출근하는 기분 암? 크크크키키키킼ㅋ크킄 어쨌든 그날은 내 12번째 생일이었음. 난 세일러문 인형이 줫나 갖고싶었음 눈물이 뚝뚝 생파도 못해주는데 선물을 바랄리야 에헤라디야 맨날 돌반지 드립을 치며 생일마다 내 눈물을 쏙 빼놓으셨음 그런 엄마아빠의 맘은 어땠겠음 ..ㅜ 엄마는 미안해하면서 솜과 천을 사와서 인형을 만들어주었음 ㅜㅜ 예전 판글에 사진이 있을거임 그 인형은 동자신의 노리개로 빼앗겼지만 ㅋㅋㅋ 나는 그걸 ㅋㅋ초 오래된ㅋㅋ유물수준의 란도셀가방 ㅋㅋㅋㅋ에 넣고 다녔음 지금도 집에있는뎀. 그인형은 내 생일 1주일 전에 받았고 내 생일날, 나는 그 인형의 손을잡고 휙휙 돌리면서 집으로 걸어오다 모르고 휙 하고 골목쪽으로 날리고 말았음 그 인형이 날아간쪽으로 달려갔는데 뭔가 반짝거리는게 있었음 오잉? 반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달려가 엄마에게 내밀었음 "오마니 내가 이걸 주웠어라" 엄마는 안그래도 큰눈이 더욱 소눈이 되어 "뭐시여? 또 뽑기했어?" 라고 말했음 "아녀 길에서 주웠따"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려한 방언믹스) "이계집애가 또 훔쳐온거 걸리려고!" 지금 걸리게 훔쳐온것에 대한 야단을 치고계신거임? 훔쳤다는게 잘못이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림에 대한 야단 ㅋㅋㅋ "아니다 저짜 길에서 줏으따" "오..오메 3돈은 되겄네?" 엄마는 넋이 나간듯 반지를 이리저리 살펴보았음 그리고는 표정을 싹 바꿔 집으로 후다닥 뛰어들어갔음 ㅋㅋㅋㅋㅋㅋ내 멱살을 휘어잡은채로 ㅋㅋㅋㅋ 아빠는 이날 안개가 많이꼈다는 이유로 휴무를 즐기고있었음ㅋ "흙이아빠! (내가 모래니까 울오빠는 흙 ㅋㅋㅋㅋㅋㅋㅋㅋ끈적끈적한 흙ㅋㅋㅋ) 모래가 요론걸 주워왔네잉" 아빠는 내가 들어올땐 쳐다도안보더니 엄마의 손가락사이 반짝이는 요물을 보고는 축구경기에서 골을 넣었을때의 표정와 몸일으키기 속도로 ㅋㅋㅋ일어나 내 멱살을 잡고 휙휙 돌리기 시작했음 "아이고 우리딸 쓸모가 다있네!" ㅋㅋㅋ ㅋㅋㅋㅋ그렇다면 멱살을 잡을게 아니잖아 아빠.. "돌리주야것제.." 엄마는 구석탱이에서 쪼그려앉아 콩나물을 다듬기 시작하며 나직히 말했음 "주인이 눈줄알고? 이거 다 하늘이 준기다" 아빠는 평소에 기도도 안하면서 하늘은언제나나의편 드립을 쳤음 "하늘이 뭐이쁘다고 우리한테 줄끼고! 돌리주야된다! 없이 살아도 착하게는 살아야제." 착한사람이 되고싶은 엄마는 동네를 바지런히 돌아다니며 반지의 주인을 찾아해맸음 아빠는 엄마의 오지랖에 상심하여 안방에서 장판을 키고 누워서 낑낑 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분란을 일으킨 멍청한 초글링이었던 나는 다 잊어먹고 읍내 빵집에서 빵하나 사먹고 금박 끈 암? 빵봉지 묶는거 ㅋㅋ 그걸로 반지만들어서 낑낑거리는 아빠한테 또 보여줬음 아빠는 또 축구중계에서 상대팀이 옵사이드를 한듯한 포즈로 일어나 날 쳐다봤음 "아빠 ^ㅇ^ 선물~!" 
"아이고 내딸 ^-^ 아빠주려구 만들었쪄?" 라고 하는게 정상아님? "이놈 가스나가 애비를 들었다놨다하누!" 하며 나를 발로 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발차기 매우 잘함 동네 아저씨들 싸움났을때 아디도스 츄리닝입고 성냥물고 날아다니던게 우리아빠임.  이연걸이 따로없구마 학교 숙제에 아빠가 잘하는것 요론거 있지않음? 발차기로 나와 오빠를 매우 잘 찹니다 아빠가 컨디숀(실제로 내가 이리써놨음)이 좋다면 우리는 더욱 멀리 날라감니다. 라고 써서 선생이 아빠부름 아빠 혼났음 ㅋ 아빠미안ㅋ 맨날 쳐박혀서 보는게 중국영화라섴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발로 까인채 으엉으엉 울면서 엄마한테 달려갔고 엄마는 부지깽이로 사정없이 아빠의 볼기를 두드려팼음 ㅋ 또 애들 발로차냐고 ㅋㅋㅋ 그날 나는 꿈에 토끼인형이 세일러문 옷을 갈아입는 꿈을 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꿈은 참 판타지하고 유치한데 잘맞았던거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수소문끝에 반지주인을 찾아줬고 반지주인 아줌마는 옴총난 부자줌마였음 고맙다며 옛다사례금하면서 큰돈을 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그걸로 ㅠㅠ 흙흙 세일러문 인형 사옴 ㅠㅠㅠ흙읅흙 그래도 난 토끼인형을 더 좋아해서 들고다녔음 ㅋ 세일러문인형은 대가리털이 다 빠지고 몸이 다 비틀어져있음 이건 다 오래비의 소행인듯함 ㄷㄷ 한땀한땀 엄마의 손길의 토끼인형...지금은 동자줌마한테 갔지만 ㅋ.. 두번째 내가 폭풍의시절 ㅋㅋ사춘기때 "내 생일인데 왜 선물하나 안사줘 ㅅㅂ!!!!!!!!!!!!!!!!!" 라고 했다간 엄마와 아빠에게 빰따구를 열나게 두들겨 맞기때문에 집을 잘 안갔음 ㅋ 우리집 나 방목함 안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춘기요 해서 혼난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알았어 라는게 우리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성적 잘나왔다? 나 찍기 무지잘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이때쯤 ㅋ 친구 옥탑방에서 만화책 삼매경에 빠지고 그랬음 ㅋㅋㅋ 얘랑 나랑은 남자랑 여자지만 ㅋㅋㅋㅋㅋㅋ정말 남자 여자 친구있는것같음 -_- 나보고 입대 같이 하자해놓고 아참 너 여자네 이랬던 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지금 전역한지 얼마안댓는데 딴지역 있음 ㅠ 흙흙 보고싶다 제야 얘랑도 에피소드 많은데 ㅋㅋ천천히 올려드리도록 하겠음 ㅋ 어쨌든 나는 다음날이 내 생일인것도 잊고 여전히 제의 옥탑방에 쳐들어가 라면을 후룩짭짭하며 보내고있었음 몇명의 계집들이 제를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ㅋㅋㅋ 계집들은 날 무서워했음 ㅋㅋ뭔가 내가 두렵다고 했음 ㄷㄷ 사나운 살쾡이같댔음 나보고 ㅠㅠ 난 친구를 뺏기는게 싫어서 ㅋㅋ끝까지 안가고 개겼음 맨날 ㅋㅋㅋ 이자슥 애인생기면 난?ㅠㅠㅠ난 누구랑놀아?ㅠㅠㅠ 싶었기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이 아닌 ㅋㅋㅋㅋㅋㅋ동성친구로써 넌 내꺼야 키키키킼킼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자친구들이 없는게 아니고 ㅋㅋ 얘가 엄청 웃김 ㅋ코드가 잘맞음ㅋㅋㅋㅋ나랑 제일친함 ㅋㅋ 계집애들은 눈을 흘기며 집에 갔고 ㅋㅋㅋ우린 낄낄대며 ㅋㅋ둘만남아 괴짜가족을 탐닉했음 아 절대 연애물로 빠지지않음 엄창 ㅋ  (엄마창원사람ㅋㅋㅋ창배라는 친구가 있으면 엄마창배 ㅋ 엄마창문 엄마창캐릭 아 ㅈㅅ) 근데 한 12시 됬나? 갑자기 이자슥이 불을 끄는거임 "야 너왜 불끄는데 수상하네 - -" "있으바라" "아 ㅅㅂ 이상한짓하모 책으로 때린다 그것도 모서리로 "   "이년이 진짜 ㅋㅋ닌 내앞에서 할딱 벗고있어도 난 불쾌할거같다" "앜ㅋㅋㅋㅋㅋ직이뿐다ㅜㅜㅜㅜ" 옥신각신하는데 갑자기 라이터를 키는거임 "부..불내고 같이 죽잔기가 미안하다..." 나는 목을 움츠리고 화재에 대비하고있었음 근데 ㅋㅋ아이 귀여운자슥 케잌에 초를꼽고 나에게 내미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와..고마워...가..강아지모양이네.." "니닮아서 사왔다" "강아지같이 귀엽나? ^_^" 나는 수줍은 표정으로 그에게 말했고 그도 수줍을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씨익 웃으며 "너 개같이생겼어 개년앜ㅋㅋㅋ" 니가 저 멘트만 안했으모 널 남자로 생각했을지도 몰라 넌항상 깨는말투만 하드라 ^^^^^^^^^^^^^^ㅅㅂㄴㅇ 어쨌든 케잌을 들고 집에 바래다줬고 나는 케잌을 머리맡에두고 잠이들었음 근데 꿈에서 제가 나와서 육군 군인옷을 입고 나에게 경례를 하는 꿈을꿨음 그리고 나한테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라고했음 근데 이새키 시간이 지나서 육군지원해서 가면서 하는말이 2년동안 니 생일 못챙겨줄끼다 미안하다 라고 했음 ㄷㄷㄷ 데자뷰현상 암? 내가 그걸느꼈음 그리고 얘 19살때 졸업하고 방학때 면허딸때 군대가서 트럭이나 몰아 쉥퀴야 했는데 운전병됨 영창이나 가버려 했는데 며칠뒤 영창감 ㅋ 병장일때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 임마 뭔일날거같아 했는데 연평도사건 터져서 휴가 다짤림 미안 나는 너의 카산드라 ㅜㅜ 그리고 나의 20살때 생일날 성인이 되는날 쨕쨖쨖ㅉ쨖 남자친구와 내 친구들이 생일파티를 해주고 난 행복감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때 꿈이 8명의 이상한 용의눈물에 나오게 생긴 신하들이 아니야 옷은 좀 다름 ㅋ 줄줄이 서가지고 옆에는 구름이 둥둥 떠다니고 안개인가.. 어쨌든 몽환적 분위기에서 나에게 술을 한잔씩 주는거임 나 이거 다 먹으면 개 될텐데 집에 기어가는데 하는 걱정을 하며 술을 받는데 술이 금잔이었음 술이 꿈속에서 엄청 독하면서도 향기로웠음 술을 다받아먹으니깐 양손을 모으고 허리를 꾸벅 하더니 알수없는 말을했었는데 이건 뜻도 모르고 들었던건데 이건 아무한테나 말해주지 마라고 했으므로 ㅠㅠ 여러분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모래속에 묻어두겠음 ㅋㅋ나 비밀이많은 뇨자 이때 나는 상당히 힘들었을 때였음 사람과 귀신이 구분이 안갔고 느낌과 시각이 충돌했기때문에 사람도 귀신으로 느껴지던 때였음 악한마음을 품은 사람은 악귀와 비슷한 전파를 뿜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본다면서 왜 사람이랑 귀신이 구분안가요 라고 물으시는데 이건 아는사람만 암 ㅠ  정말 사람같은 느낌의 귀신이있고 오싹할 정도의 귀신느낌의 사람이 있음 감각와 몸의 자기? 라고 해야되나 이게 뭔가 증폭되어는 가지만 익숙치 않았던 때였음 근데 이꿈을 꾸고 일어나니 난 늘 편두통을 달고살았는데 편두통이 깨끗이 나았고 집에 잡귀들도 줄어들은걸 느꼈음 제일 좋은건 나에게 장난질하는 귀들이 다가오지 않는다는거 꿈과 연관될수도 있지만... 그 꿈으로인해 정신력이 강해진것같음 그 꿈을 계기로 마음수련을 시작했음 절은 원래 다녔는데, 꿈이야기를 스님께 해주니 마음수련을 해서 도를 닦아보는게 어떻냐고 물었음ㅋ 별거없음 명상같은거임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 ㅋ 그리고 배움의 길은 얼마전에 시작하였음 ㅋ반야심경이라던지 ㅋ 그리고 21살 꿈에는 선녀옷을 입은 여자들과 온천을 하는 꿈을꿨음 별일은 없었던것같음 ㅋ 므흣 22살 생일에는 무슨 꿈을 꿀런지 ^^ 아직 멀었음 꾸면 또 적어드림 ㅋ 모래 주말에는 글적어 드릴수있어요 ^^; 늦는다고 미워하지 말아요 ㅠ 사정이 있었어요 ㅠ 나쁜일은 아니구요 사랑해요 열분 ^^ 모래는보시오 님... 그만하세요 재미없어요 -_- 능력대결이고 자시고가 아니고 - - 아 유치하게 ㅋㅋㅋㅋㅋㅋ 탑블레이드 대결도아니구 유희왕카드놀이도 아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대결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백수도 월요병 있는거 알아? 친구들이 백수가 아니면 금토일요일 넘나 달려서 월요일 숙취가 쩔어 좀비처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켰다 ㅋㅋㅋㅋㅋ 나새기 칭찬해 ㅎ 그러면 오늘도 상콤하게 귀신썰 시작해볼까? 신난다 재미난다 더스토리오브고스트!!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 모래왔어요~ 8편 하나 더쓰고 자려구요 왜냐면..이건 슬픈소식인데... 저... 31일과 1일엔 글못써잉잉 간절곶 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1일 이후로 안돌아오면.....귀신의 농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길 ㅋㅋㅋㅋㅋㅋ "모래"라는 닉네임을 왜쓰냐면요 모래라는 이름의 작가분들이 너무많아서 실명거론했는데 그냥 닉넴쓸래요 하하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세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두손가득히 움켜잡았어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계속 흘러내려요 이것이 미련입니다 손안에는 다행이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손을 탁탁 털어내자,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모래가 반짝거리며 금빛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싶네요 ㅋㅋㅋ반짝이는 추억?   궁금님의 질문에 하나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래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귀신을 느낀다 하잖아요. 그 느낌이 뭔가 싸하면서 자기장 돋는 기분이지 않나요? 소름이 팍 끼치는 것보다도 뭔가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고 전기돋는 것 같은 느낌 아녜요? 몇 달 전에 가위눌린 이후로 가위도 엄청 잘 눌리고(그전엔 가위눌린 적이 10년 전에 딱 1번밖에 없었고 귀신 따위도 보이지 않았음.) 어깨나 귀 뒤에서 뭔가 자기장 같은 게 느껴져요. 몇 달동안 시달리다 괜찮았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그래서 스님을 찾아가볼까 하는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귀신한테 말걸면 안 되나요? 혼자 있다 뭔가 느껴지면 꺼지라고 혼자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안 돼요? 그리고 꺼지라 그러면 열받아서 해코지하나요? 가위 눌렸을 때 꺼지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뭔가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좀 심하게 느껴지니까 그게 싫어서 반응하는데.. 혼자 휘휘 손을 젓기도 하고. 그래도 아예 반응 안 하는 척 가만 있어야 하나요? -> 전 주로 느끼는편인데요 뾰족한걸 미간사이에두면 간질간질하죠? 그런느낌이에요. 뒤에 누가 있는느낌 ? 그러다 좀 예민한날엔 눈에 보이구요. 몸쪽에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느낌도 들어요. 처음보는 귀신에게는 말 안거는게 좋은거같아요...ㄷㄷ 지금 귀신들은 워낙 같이 오래살아서 말거는거구요. 저는..아는게 없어서 많이 답 못해드려요 ㅠ   그리고 재부팅 안되게 하는법 댓글 계속달아주시는님 봤어요 감사해요 ^ㅇ^   근데 안돼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나나님이진리님 고마워용 왜왜 ㅠㅠㅠ난꼬박꼬박 댓글쑤는데 나는 안 알아봐주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신 ㄱ- 님 ㅋㅋㅋ    댓글 일일히 다보고 알아봐드린답니다 캬캬캬 억울한듯한 전라도 사투리가 음성지원되길래 써드림 ~~~ㅋ ---------------------------------------------   -반려견들을 사랑합시다   때는 다시 내가 멍청스러운 초글링시절 떠돌이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됬는데, 이름은 멍구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돈든다" 고 주장하시며 빨리 보내주라고 갈길가라고 하라고 ㅠ_ㅜ 멍구를 쫓아내려고했고 나는 멍구를 안고 "귀신있는집엔 껌은개가 있어야된다!" 라고 주장했음   이거 전설의고향에서 검은개랑 고양이나온거 기억남? 검은개가 주인을 구하잔슴? 그걸 토대로 주장한 가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이땐 머리 잘돌아갔군 "그래 좀만더 키워서 아빠 안주나 좀 하자" 라고 아빠가 찬성했고 "그 개는 흰색인데? 암컷이니? 새끼쳐서 5천원씩하면 돈좀 되겠네?" 라고 엄마가 찬성했음 멍구는 남자임... 그렇게 귀신말고 또하나의 식구가 ㅋㅋ등장했음 멍구는 집에 온첫날 꼬리를 뒤로 숨기고 끙끙거리기만했음 내가 쓰담쓰담 해줄때도 꼬리흔들고 재롱피우다가도 갑자기 정색 ㅋㅋ하면서 빈곳을 뚫어지게 보며 으릉..으릉...거리기도 했음 개들 으릉 으릉하다가 웕! 하고 짖다가마는 소리암? ㅋㅋ그런식으로 ㅋㅋ빈곳을 보며 사나워짐 개가 정색하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정색의 달인임 ㅋㅋㅋㅋㅋ 초글링인 나는 멍구를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음 ㅋㅋ 멍구는 다리가 아팠는데, 절뚝절뚝 거려서 내가 빨간약도 발라줬었음ㅋ 멍구야 미안해 돈이없어서.....병원한번 못데려가고..... 근데 사람도 의원을 못가는데 개새키인 너를 어떻게 데려가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멍구는 먹다남은 시래기국을 먹으며 건장하게 자랐음 다리를 절뚝이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멍구를 사랑해 ㅠ0ㅠ 멍구는 가족임! 아빠는 앵기는 멍구를 발로 들고차버리곤 했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했고 국글링인 (우리오빠는 국민학교임 ㅋㅋ나부터 초등학교) 우리오빠도 멍구를 데리고 산토끼를 잡겠다며 뒷산에 오르기도 했음 ㅋㅋㅋ 어느날 멍구는 옆집개와 베프를 먹었고, 맨날 옆집개는 우리집와서 멍구밥을 처먹음 ㅋ 엄마는 이젠 개새키들까지 들어와 앉는다며 ㅋㅋ커다란 다라이에 밥을담아서 둘이먹으라고 줘씀 난 떠돌이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서 같은 슬램출신이라 저리 베프인가 싶었는데 옆집개였음 옆집이 개한테 신경을 아예안씀 ㅜㅜ 밥도 안주는듯 옆집개는 귀가 찢어져있었고, 아빠말로는 옆집 아저씨가 개를 개패듯팬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난 노랑이에게 (내가 이름붙여줌) "노랑아! 가지말구 여서 살어. 밥도주구 멍구도있구. 여기서 살어라!" 라며 홈스테이를 권했음 근데 노랑이는 일정시각되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서 얻어터지고옴 ㅜ_ㅡ 난 울면서 "엄마아 노랑이 때리지 말라케라. 와 때리노....때릴때가 어딨다고!" "주인맘이지 어쩌겠어..........우린 밥이나 배불리 먹여주자 살쪄서 맞아도 안아프게" 그렇게 한 1년정도? 노랑이와 멍구는 죽마고우처럼 붙어다녔고 나와 오래비를 잘 따랐음 ㅋㅋ좀 똑똑했음 노랑이는 고양이도 쫓고, 쥐도잡고 멍구는 멍청해서 고양이한테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옆집에서 개때리는 소리가 너무크게남 옆집과 우리집 사이에는 논이있어서 왠만한 큰소리는 안나는데, 완전 깨앵깽깽 깽깨갱깨갱 난리도 아니였음 난 너무 놀라서 옆집으로 뛰어갔고, 난닝구입은 뻘건 어른들이 ㄷㄷ 마당 가운데 솥을놓고 노랑이를 때리고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오래비밖에없었음 우린 초딩 국딩이어서 힘이없음 나는 우앙 하고 울음을 놓았고 국딩인 오래비는 나를끌고 앞집으로가 지금은 돌아가신...앞집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했음 앞집아저씨는 고구마 새순을 심다가 우리말을듣고 바로 옆집으로 같이 달려가주심   노랑이는 입가에 피를물고 머리는 터진체 눈도 못뜨면서 누워있었음 아저씨는 작대기로 노랑이를 누르고있었음 노랑이는 배를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꼬리를 살랑거리고있었음 나는 눈물을 훔치며 "멍청한 노랑이새끼....뭐좋다구 꼬릴흔들어..." 라고 울고있었음 "아저씨! 그 개 죽이지마소!" 우리 오래비가 크게 외쳤고 "왠일이고? 이아 잡아물라고 키운긴데?" 라고 옆집아저씨가 천연덕하게 물었음 "먹을게 어딨어요! 죽이지마요! 멍구랑 친구란말이야 ㅠㅠㅠ으엉엉" 나와 오래비의 외침은 그저 아저씨들의 막걸리 안주 제조에 방해소음일 뿐이었음 "허허...참....이개 인쟈 못산다 다잡았다" 라며 옆집아저씨는 노랑이를 발로 툭툭 찼음 앞집아저씨는 양쪽의 우리를 팔로 꼭 감싸며 "야들아..노랑이 이제 못살겠다....." 라며 우리를 달래주었음 노랑이는 끙끙 신음하며 힘없이 꼬릴 흔들었음 "그...아재! 개 그만 괴롭히고....편히보내소...뭐한다고 그렇게 때려죽이노..애들보는데...." 앞집아저씨는 안됬는지 옆집아저씨를 설득했음 그러자 옆집아저씨는 몽둥이로 노랑이 머리를 내려쳤고 노랑이는 깽!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숨을 거뒀음 앞집아저씨는 우는 우리의 눈을 가렸고 나는 눈물고인눈으로 아저씨 손을 치우며 눈을 똑바로뜨고 다 지켜보았음. "그....개는 먹지말고 주소. 죽을때까지도 꼬리흔드는 놈을 먹어야 성에차겄나...한줌도 안되는데.." 앞집아저씨가 말했고 "그라모 우리 안주는 어떡하노...? 막걸리랑 다 사왔구먼" 옆집아저씨가 말했음 "개값으로 보신탕한그릇값 내 줌세... 그 개 먹지마소." 앞집아저씨는 참 ㅠㅠㅠ멋지신 분이셨음........ 우리는 논옆에 채송화밭에 노랑이를 신문지에 싸서 묻어주었음 추울까봐, 빵꾸난 내복도 들고와 감싸주었음. 멍구도 조용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았음 노랑이를 묻어주자마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음 ...신기하게도. 그리고     며칠뒤  옆집에는 불이났음   다 전소되어서, 흔적도 남지않았음... 옆집 사람들이 어찌됬는지는 잘 못들었음 ㅋㅋ 우리집과 옆집은 논이있어서 거리가좀 있어서 논만 그을리고 피해는 없었음.   거기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또 뚝딱뚝딱 집을짓고 살고있음 노랑이의 채송화밭은 이번 가을까지도 예쁘게 피었다가 졌음 미물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같음 똑똑하고 사랑받기 충분했던 노랑이는 그저 안주거리로 희생되었다니 너무 슬픔....   그리고 멍구도 이젠 12살이 되었음ㅋ 멍구와도 곧 이별인데, 마음이...너무아픔................. 초등학교 하교중에 만난, 비오는날 비를 맞으며 다리를 절던 그 강아지와 난 10여년을 같이 살았음 멍구가 요즘 종종 밖에 나가서 오래토록 안들어오는데 나이가 많이든 개들은 밖에나가서 주인이 안보이는곳에서 죽는일도 있다고함........... 난 멍구가...그냥 맘아파도 좋으니 내곁에서 숨을 거뒀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채송화밭에 멍구를 묻고 엄마와 채송화를 가꾸며 멍구와 노랑이 생각을 할거임 귀신들도 강아지는 괴롭히지 않았음 ㅋ 우리집 귀신들은 착한가봄 ㅋ   멍구한테 미안한게 초반에 다리골절된거 치료하면 된댔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치료를 못해줘 평생을 다리를 절며 살게 한것임..................... 지금은 이제 돈이있으니 치료해줄수있는데, 너무 늦었다고 ㅠ 멍구는 자고있나봄 여러분 멍구 건강하라고 기도한판 해주실라우? 근데 오래비 이야기보다 개가 더 비중있게 출연하네요 돋네 ㅋㅋㅋㅋㅋ 나 왜 귀신이야기 이번에 안쓴줄 암? 지금 집에 대~~~박 미친 귀신하나 들어옴 ㅅㅂ 이년 쫓아내고 얘에대한 글 써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니는 절의 스님불러서 내쫓을거임 몇몇 악질귀신은 스님이 쫓아줬음 ㅋ 그래서 컴터에 집중타버리면 얘 나 덮어쓸거같음 ㄷㄷㄷㄷ 원래 못된귀신들은 다른데 정신팔린사람을 좋아함ㅋㅋ 그리고 심리테스트 계속 쓰시는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ㅜ0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너무 슬프지만 또 생각해보면 옆집은 '먹으려고' 키운거기 때문에 정 안주려고 그르케 밥도 안먹이고 괴롭혔나봐 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막 개 먹는걸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키우는 개는 먹지 말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치면 소도 돼지도 먹으면 안되는거잖아 소 눈 본적있어? 얼마나 예쁜데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소고기 사랑합니다... 그리고 뭐 막 고기 연하게 만든다고 애를 한번에 안죽이는 나쁜놈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벌받아야 돼 적어도 편하게는 보내주자 제발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9화
오늘 날씨 실화냐? 나 진짜 어휴 참을수가 없다 햇빛이 너무 뿌셔뿌셔 그래서 해지기 전에 나가야 할 것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밤썰대신 저녁썰...ㅋ 얼른 시작하자 얼른 나가야 하니까 ㅋㅋㅋㅋ 그럼 모래님의 아홉번째 이야기 들어가볼까? ㅋㅋ _______________ 절친할꼬야님 사랑해요...   원본지킴이>.< 은인입니다 ㅠㅠㅠㅠㅠ복받으실거에요 하하   저 제 글지우고 정신이 혼미해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 원본 못구하면 그냥 다른내용 쓰려고했는데 ㅋ 날 도왔나봐요 하늘이 헤헤 ㅋㅋ 여러분 장난치면 미워미워요~ㅜ   방가방가 내사람들~기다렸나요? 폰으로 댓글 다봤어요 아잉 ^^* 올해 22이 되는 모래는 해돋이 보고와서 바로 바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ㅜ 컴을 켰습니다~   응앜ㅋㅋㅋ벌써 22이야?ㅠㅜ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모래가 빌어드립니다 네 저 간절곶 갔죠ㅋ 무지무지하게 춥드랍니다 만약 가시려면 보온메리 꼭꼭 챙기시구요~ 순대가 ㅋㅋㅋ2만원해서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화났어   우리동네는 3천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VAT 쩌네욘 오뎅은 한 만원하나? 우체통도 가보고ㅋㅋ셀카좀 찍고.... 해뜰때 ㅋㅋㅋㅋㅋ사람 우글우글하던뎁쇼 귀신은 많이 없더군요...못본건가? 폭풍의 연인에 나온 그 집에 한분 창밖보고 계신거 보고 ㅋ 해뜨는거 찍는데 계속 머리 출연하신 흰잠바여자분 미워할꺼야... 님이 주인공 됬잖아요...ㅋㅋㅋㅋ올릴테니 퍼가요~하고 퍼가시길 ㅋㅋㅋ  간절곶 스토리는 미뤄두고~ㅋㅋㅋ 조금 가슴아픈 일이 있고, 약속한것이 있어 글을 쓰러왔습니다~ 새해부터 슬픈내용이라.... 우울해지기 싫으시면 ㅠㅠ뒤로가기 해주셔요잉 그리고 제 글 읽으면 머리 아프시다는 분들... 그럴땐 가볍게 스트레칭 한판! 고고!  ----------------------------------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함부러 이야기 하기 조심스러운 내용이라 고민했지만.... 친구도 톡을안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기때문에 동의를 얻어 글을 써봅니다 제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으로 취직을 했음 친구는 일찍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 3교대 일까지 맞물려 너무 힘들었을꺼임 하지만 내 친구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남동생이 있기때문에 돈을 벌어야만했음.   내 친구는 그림을 잘그려 그림쪽으로 가길원했지만 남동생을 위해 포기를 하고 돈을 벌러간것임 남동생을 내가 많이 이뻐했음 ㅋㅋㅋㅋㅋㅋㅋ훈훈하거든요... 그리고 내 친구는 자신에게 큰 힘이 되는 인연을 만나게 되었음 같은 회사사람이고, 30살이었음   나는 "나이많은게 어린것만 좋아해서 못써  어린여자랑 결혼하려는 속셈임 꺼지라하셈" 이라며 눈을 흘겼지만 몇번씩 셋이 만났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남자였음   나 나쁜남자 좋은남자 구별좀 잘함ㅋㅋㅋ 근데... 나는 좋은남자도 나쁜남자로 만드는 능력이 있더라구욬ㅋㅋ도와줘요 ㅜㅜㅜㅜ잌ㅋㅋ 내친구는 어린나이에 일을 하러들어온데다 텃세도 너무심하고 몸도 너무 안좋았다고함 나에게 맨날 - 야 일하면서 너무 속이 메스껍고 머리가아파- 라고 문자를 보내곤 했음 나는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쉬는날마다 칭구에게 놀러가 ㅋㅋㅋ같이 노래방 쇼쇼쇼를 했음 한번은 친구와 홍대 노래방에서 (밖에 다보이는) 노는데ㅋㅋㅋ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함ㅋㅋ그정도임 우린 그들눈에 동물원 희귀몽키였음 번호도 따가더군.... 나랑 친구 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함 ㅋ.ㅋ 그녀는 그이를 만나 행복한듯했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가족을 책임져야하고, 기댈곳하나 없던 그녀에게 큰 존재가 되었던거임. 그는 그녀에게 아파트를 구해주었고 어려운 그녀의 살림을 잘알기때문에 빵빵한 혼수까지 다 채워줌... 그리고 같이 살더군 맨날 보고싶다고 ㅋㅋㅋㅋ 대박아님? 오우!!!!!!!!   그리고 그녀몰래 남동생에게 용돈도 보내곤했음 남동생이 나한테 말해서 알았음 ㅋ 그렇게 둘은 1년여를 만났음ㅋ 그의 사랑은 변하지않았고, 그녀도 변하지 않았음 그의 사랑은 너무나도 헌신적이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이보였음 화를 안냄 ㅜㅜㅜㅜ 왈가닥 그녀가 아무리 실수를해도 귀엽게만 ㅋㅋ사랑스럽게만 쳐다봄 그녀가 아플때 같이 손을잡고 울어주는것도 그였고 그녀의 모든 하나하나를 다 파악하고 원하는걸 다 이루어주려고 노력하는 남자였음 한번은 그녀가 가방을 사고싶었다고함 ㅋㅋㅋ 그녀는 동생에게 돈보내고 적금들고 하면 자기에게 쓸돈이 별로없음 그래서 쥐마켓에서 열심히 ㅋㅋ뒤져서 가방하나를 장만했는데 개사기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끈이 왜 본드로 붙여져있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교 수행평가 과제물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예감 길라임가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많은 남자에게 소외된 이웃으로 보이고 좋네요 그래도 조심히 들어야지 하면서 가방을 들고다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앞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 끊어졌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길라임처럼 가방을 뺏어 도주하는 짓은 하지않음 "악!!!!!!!!!!!!!!쥐마켓 정말!!!!!!!!!!날 쪽팔리게하려고 이벤트 벌였네 진짜!!!!!!!!!!" 소리를 지르며 호탕하게 웃었다고함.....아 부끄 칭구야 억척스런 그녀는 가방을 실로 꼬매서 잘~들고다님 이정도면 편집증 수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게 없는게야? 그는 그녀를 ...안쓰럽게 바라봤을거같음 그 특유의 표정 ㅋㅋ생생해 그리곤 그 가방을 새로 사와서 내밀었음 백화점에서 진빼이(진짜)로..... 알고보니 그 가방 짝퉁겨냥한 가방..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부끄러워 할까봐, "너 그가방 좋아하는거같아서 다른색깔로 사왔어... 너 핑크 좋아하잖아 요일마다 바꿔서들면 좋겠넼ㅋ오빠가 빨주노초 다 사줄게" 라고 함 ㅠㅜㅜㅜ응응ㅇ킄으 ㅜ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 멋잇지않음? 둘의 사랑은 정말 내가 꿈꾸는 , 거의 모든여자들이 꿈꾸는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였음 그러다 둘은 예쁜 아이가 생겼음~ㅋㅋㅋㅋㅋ사고를 치다니 ! 그리고 그는  나에게 전화로 , 크리스마스날 프로포즈를 할거라고 했음 나와 그는 아이디어회의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일도안하고 ㅋㅋ네이트온으로 몰래 접속해서 ㅋㅋㅋㅋ 나와 구상을함ㅋㅋㅋㅋㅋㅋㅋ걸려서 경의서 한번 썼다던데...ㄷㄷ 그녀는 맨날 오빠가 나하고 결혼안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을 매일했기땜에 그는 엄청 멋지게 해줄거라고 의기양양 하고있었음 12월이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날 10월부터 괴롭힘 그리고 12월을 한달 남겨둔 11월의 그녀의 생일을 앞둔 주에..       그는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영영 하지못하게됬음...       그는..........뉴스에 언급이 되었던...큰사고를 당했고  하늘은 아름다운사람을 천사로 쓰기위하여 빨리 데려간다는 말이 맞는듯 .....그를 너무도 빨리 데려가버렸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완성되어가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위해 네이트온에서 그를 기다렸고 그녀는 갑자기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연락이 없는 그를 기다렸음   내가 준비하는동안 꾸었던 빌어먹을 꿈은 그가 프로포즈를 하는데 그가 준비한 꽃이 하얀 꽃이었던것임.... 난...그게 그런의미인줄...사전지식도 없어서..... 난 아무런 귀뜸도..........막지도...못했음 죄책감이듬 난 그래서 꼭 ..전에도 말했듯이, 꿈을꾸면 무조건 메모를 하고 찿아봄.   그리고 나의 친구..........그녀는 장례식 내내 울지도않았음 멍 하니...뭔가 정신이 다른세상에 있는 사람처럼 오도카니 앉아있을 뿐이었음 그의 부모님은 그녀를 안고 울었고 내친구들도 그녀의 손을잡고 울었지만 그녀는 멍하니....그들을 바라볼뿐이었음 그녀는 장례 내내 아무말도 안했음 화장을 하고, 사람들의 울음소리 사이에 그녀는 폭 사라져버렸고 나는 그녀를 찿아다녔음 그녀는 뒷문 구석진곳에 가만히 서있었음 "**아...." 하고 내가 조용히 부르자 난.....내 마음이 아파서 미칠 정도로 그렇게 사람이 서럽게 우는것을 처음봤음 여태의 슬픔이 다 쌓여 풀어진듯, 그녀는 서럽게 울어댔음..... 차라리 울었으면...싶었던 그녀였는데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계속계속 울었음   "함께하자며.......이렇게 갈거면 왜 잘해줬노...왜 잘해줬노..... 이리 갈려고 잘해줬나...차라리 이 사랑 평생 나눠서 주지......... 왜 그리 몰아서 잘해줬드노...왜 못미워하게 못잊게....진짜 나쁜놈이다... 낸 아직 해준게없는데...............내는 아직....해준게없는데..... 난 어찌사노....나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는데...." 라며......나 이거쓰는데 눈물이 멎질않음 ㅠ 가슴을 때려서 멍이들정도로 가슴팍을 치고 어떻게도 표현할수 없는 슬픔이 보였음... 사람이 너무 울면 눈물샘 근처에 혈관이 생채기가나서 피가 난다고함 내친구는... 피눈물까지 흘렸음.. 친구의 부모님이 중학시절 돌아가셨을때도 난 이 친구와 함께했는데, 부모님은 너무 천사같으신 분들이었음..... 왜 좋은사람들을 왜 이친구 곁에 두지않고 데려가는지 모르겠음..... 내 친구는 몸이 허약해져 입원까지 하게되었음   친구 뱃속에있던 콩만하던 아가가.....아빠를 따라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기땜에...   내 친구는 이상하게 늘 멍 하니 있고 활발하고 말이많아 늘 학창시절 혼났던 친구였는데... 늘 허공을 바라보고 아무말도 안했음 그리고 나는 병실에서 친구와 밤을 지새다가 귀신을 보았음 창문 밖만 아련하게 서서 쳐다보는 환자복을 입은 귀신이었음 내 친구는 자고있었고 나는 내친구에게 해꼬지를 할까싶어 가만히 보고만있었음 그 귀신은 창문틀에 걸터앉더니 다리를 까딱~까딱~ 하다가 사라져버리는거임 그냥 이병실에서 죽었을 귀신이려나 하고 별 해꼬지도 안하길래 신경안쓰려하는데 그 귀신의 얼굴이 내 친구 얼굴인거임. 나는 해가 뜨자마자 우리집과 절친스님에게 꼭두새벽에 달려가 바짓가랑이를 잡고 "내..내친구 살려주세요.." 라고 부탁을 함   "생령이다....영혼이 자꾸 나도는가 보구나" 라고 스님이 말했음   예를들면 유체이탈..이라고도 할수있음 내 친구는.....꿈에서...계속 자살을 한거임 매일...매일 내 친구는 차라리 자신이 죽길 바라며 잠이 들었던거임   그게 언제 현실로 이루어질지 모른다고, 지금 육신이나 영혼이나 허약한 상태라서 나쁜 귀가 들어갈수도 있다하셨음 큰일을 당하고 충격을 받고 미쳐버리는 사람들이 그런거라고도 할수있음 에이 내가무슨 빙의야 라고 하는 사람도 아..죽고싶다..라는 부정적 생각을 하는게 자기 의지가 아닐수도 있단거임... 나는 또 절친 무당 언니를 찿아갔음 (29살 언니임...무녀?라고도 하든데) 그 언니는 돌아가신 남자친구의 49제를 지냈냐고 물어보는거임 아직 아니라고하니, 그러면 가기전에 한번 만나게 해주는게 어떻겠냐고........ 나는 그 언니를 내 친구의 병실로 데려갔음 "많이 힘들겠구나......." 라고 내 친구를 위로했음 역시 내친구는 입을 꾹 닫고있었고 잠시 자기집으로 외출을 하지 않겠냐고 그녀에게 물어봤음 물론 대답안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강제로(?)데리고 무녀언니는 자기집으로 들어갔고 난 기의 흐름이 이상한 년이니까.. ㅜㅜ 들어오지말고 밖에있으라고함 그리고 내친구는 오래토록 그 안에서 있다가, 나와 병원으로 돌아갔음 그리고 선물으로 들어온 과일을 깎아먹는 날보고 "야 ㅋㅋ너 내가 아무말 안한다고 자꾸 내꺼훔쳐먹네? 뒤지고싶나?" 라고 처음으로 내게 말을걸었음 ㅠㅠㅠ내친구년이 ㅠㅠㅠㅠ 어떻게 했냐고, 뭘했냐고 물어보니 그와 이야기를 했다고함 사실 자기에게 프로포즈를 해주고싶었는데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했다고함.. 그리고 ....떠나고 나서도 자기를 사랑한다고.....사랑은 변치않으니 천천히 살다가 오라고.....아가랑 기다리겠다고...60년만 기다리면 되겠다고 .. 보고싶다고 빨리오면 미워할거라고 했다고함... 그리고 마지막 기회로 다른남자 만나서 살아보라고... 그리고 다음 생애부터는 싫어도 함께할거라고 아가와 셋이 예쁜 가정 꾸리자고... 했다고 함... 프로포즈 이야기는 그와 나밖에 모르는거라 참 신기했음 그녀는 조금씩 안정되어갔음 가끔 무녀언니집에가서 그와 이야기도 나누었음 그리고 그는 내 꿈에 정장차림으로 처음으로 나와, "우리집으로 가줘.." 라고 말했음   나는 밑도끝도없이 뭔소린가 싶어서 고민했는데..... 역시 형부는 내가 눈치빠른것을 기억하고 있었던거임. 그가 반지를 산것이 기억났음 나는 그의집으로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반지와....그 밑에 편지도있었음 완성되지 못한 편지와 반지를 가지고 .... 친구들과 케잌을 들고 그녀에게 갖다주었음...   그녀는 우는대신 웃었고, 49제때 그는 멀리멀리 다른세상으로 갔음.. 그녀는 그가 준 반지를 끼고 활짝 웃고있었음.... 그는 그이후로 나의 꿈에도 나의 눈에도 보이진 않았음 그녀는 아직 솔로고,오빠가 도왔는지 괜찮은 남자들이 상당히 구애를 함 -_-(부럽) 그녀는 정말 죽고싶고, 고통스러운 순간을 ...완전하진 않지만 이겨냈음. 사람은 언제나 한계적으로 고통스러운 순간을 겪을때가 있을것임.... 주위사람이 아무리 위로를해도,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저 "죽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때가 있을것임...물론 필자도 그렇고 ... 사람은 마음에 모든것이 달린것 같습니다.. 나쁜귀신에게 해코지를 당하는것도 마음이 허약해서..그런거라고 생각함... 마음을 다스리는 책도읽고.......긍정의 파워로 산다면....다 이겨낼수있음..  우리가족은 가난해도 긍정과 웃음으로 이겨냈고  비록 집터가 빌어먹어서 귀신도 ㅋㅋ많지만  우린 마음이 허약하지 않기때문에 ㅋㅋ같이 잘살고있음   그녀는 자신의 모든것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은 웃으며...살려고 노력을 하고있음  여러분... 제 글이 거짓말이라고 욕하실지 몰라도...저는 이보다 더한일을 더 많이봤고 겪었어요...ㅋ  제 친구의 행복과,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형부와 아가를 위해 기도한판 해주세요...  그리고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새해니까 힘냅시다! 저와 메일을 주고받은 언니, 댓글을보고..이상하게 슬픈 느낌이와... 급하게...메일을 보냈는데.... 제 친구와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아픈상황을 견디고계셨더군요 저에겐 아무 능력도없지만, 사연을 듣고 그나마 제가...하찮은 위로라도 할수있을거같아  메일드렸죠...   이 이야기는 조금 제게 아픈이야기라 쓰지않으려했지만 이 글을 보고 언니가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굳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도...잘살잖아요?.... 제가 언니에게 보낸 글이 지금은 실감나지않고 형식적으로 보일수도있어요....   하지만..시간이지나 언니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나면 좀더 그때의 언니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었어요 계속 우리 메일주고받아요 언니 ^^ 힘들때 메일주세요~ 새해에는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여러분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도 긍정적으로 사세요 *^^*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 악귀도 물리치니까요 그리고 잉여퀸님 난 가만히 서있다가 내앞에 들이대던데요... 애가좀....적극적으로 변했네용 그림은 님이더 잘그리시는군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프군... 초등학교때 엄청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애가 정말 예쁘고 착했어 걔가 세자매중 첫째였는데 나머지 두 여동생들도 다 얼마나 예쁘고 착한지... 걔네 집 자주 놀러갔는데 꽃으로 가득 찬 걔네집은 어머니도 아버지도 정말 좋으신 분들이셨어 이렇게 예쁜 사람들만 모인 곳도 있구나 생각했더랬는데 자연을 너무 사랑하시는 아버지 덕에 어느 산속에 있는 마을로 이사를 간다며 떠났고 후에도 계속 편지나 전화로 연락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겼고 그렇게 몇년이 흘러서 고등학생이 됐어 나도 그 때 시골에 살았는데 읍내에 있는 술집들은 애들이 가는데가 아니라 어른들이 가는데(?)여서 아가씨 부르고 그런일들이 많았나봐 어느날 아빠가 술에 취해서 오시더니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는데 걔처럼 생긴애가 룸에서 나오는걸 보고 깜짝 놀라서 잡아다가 봤더니 진짜 걔였대 그래서 이런데 왜있냐 어떻게 지냈냐 물어보니까 산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돼서 자꾸 집안에 일이 생기고 크고작은 사고가 멈추질 않아서 알고보니 아버지가 신내림을 받게 되셨다는거야 공부도 잘하도 착했던 내 친구는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됐고 동생들도 다들 공부 잘하고 씩씩했는데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다고 하더라구... 결국 아버지는 절에 들어가셨다고 들었는데 그 때도 그런 생각을 했어 신들도 눈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착한 사람이랑만 있고 싶지 않을까 나쁜 사람은 사람도 싫어하는데 신이 만약 있다면 신도 그렇지 않겠어? 하지만 슬프네.....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그냥 이야기들 나르고 있을 뿐인데 수고하는건 ㄴㅐ가 아니라 원래 글쓴이들인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아 물론 착각했다면 ㅁㅣ안 ㅋㅋㅋㅋ 잡소리 그만하고 그럼 모래님 이야기 6화 들어가보자잉 시작 ㅋㅋㅋㅋ _____________ 안뇽안뇽 여러분   귀신집에 얹혀사는 모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우리가 내고 .... 개것들 -_- 앞으로 귀신관련된 판이 점령할거같네요ㅋㅋㅋ 아 그냥 내 예상이랍니다  댓글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댓글 마니마니 적어줘요 *^^*   -------------------------------------   - 자살귀들   수많은 귀신들중 대부분이 자살하신 분들 같습니다 동거귀신들, 그 중 하나는 목매단 귀신인데, 남자분입니다 40대 정도? 대충 몇년간 살면서 아는건 사업에실패하여 아내와 자식들 보험금을 위해 자살했다는것임 이분은 말끔한 정장을입고 서류봉투를 든 모습을 1년에 두번?정도 보였고 나머지는 신발을 벗고 목을 매다는 그 고통스러운 장면을 반복하고 존재하고계심 한번은 내가 너무 마음이아파서, 그만하세요...라고 마음속으로 말해도... 아저씨는 목을 매 숨이 끊기는 순간을 계속 반복하심 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땐 이런걸 못보게했지만,  어쩔수없이 봐지지 않겠음? ㅜㅜ 이사람은 나와 아빠에게 자주보였는데, 한번은 아빠가 술을 먹고 들어와 바닥에 기대앉았는데 그 모습이 보였다고함 가만히 서서, 가슴을 쥐어뜯고 슬퍼하다가 천천히 목을 매다는 모습을 다 지켜 보았다고함 원래 무당들이나 스님들이 귀신한테 말걸지 마라고 그래서 원래 대화같은건 잘 안했었는데, 술김에 그 사람을 불렀다고함 "거기.........그 냥반 참말로...괴롭지도않소?" 목이 매달린체로 흔들리는 그 아저씨를 보며 아빠가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음 "내 이렇게 돈이없어 귀신들 드글드글하는곳 살아도....돈이 없더라도..가족이란기... 함께있으면 좋은기라.......아저씨네 가족들이 돈 받고 기뻐했을거같나.... 쥐뿔도 없어도 가족만 있으면 행복한기라...안글나예?(안그래요?) 난 절대 그리안한다............우리 마누라 내 새끼들 절대 혼자안둔다...마음에 짐을 두고.... 자네는 그리 죄값을 받는다지만.........산 사람들도 아저씨가 쉬길 바랄기라.....편하소..제발... 계속 그래 있으모 아저씨네 마누라가 얼마나 맘아프겠노........ 편히가소...죄책감에 그라지마소...우리가 굿해서 아저씨 쫓아내모....아저씨 또 어디가서 그러고 있을기고.. 가고싶을때 편히 가소.....우리는 냅둬줄랑께..... " 그 아저씨는 창백한 얼굴로 목을 매단체로 눈물을 뚝 뚝 흘렸는데 눈물이 약간 갈색?이었다고함 피가 섞인 눈물? 아빠는 소주컵을 하나 더꺼내오고 우리남매의 피같은 간식 ㅜㅜㅜ천하장사 소세지를 안주로 내와서 그 귀신 밑에 소주컵에 소주를 따라주고는 계속 아빠 혼자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고함 아빠의 어려웠던시절, 우리가 연탄가스를 마시고 병원에 실려갈때의 죄책감, 차라리 내가 죽어 마누라가 재혼을하면 더 행복하려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고 (아빠..떽! ㅜ) 자신의 이야기를 다 늘어놓았다고함 이젠 귀신까지 술친구여? 그러다 술에취해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아침이고 따라놓은 소주컵이 넘어져 있었다고함 아빠는 숙취의 이유로 이날 일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다 그리고 며칠뒤에 내 꿈에 그 목매단 아저씨가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나와서 "고맙다, 고맙다," 라는 말만 반복했음   꿈에 귀신나오는건 나뿐임 ㅋ 난 그게 뭐지 싶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도 모르겠다 그러고 아빠는 그저 "그양반...참...진작 이야기나눌걸 그랬노..."이라며 함구하셨었음 저 위에 이야기를 들은건 내가 좀 더 큰뒤임.  두번째 이여자는 좀 무섭게 나타났었음 간이 제일 작은 오래비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오래비가 새벽에 수능공부를 하는데, 뒤에서 계속 찬바람이 불어왔다고함 창문도안열고, 바람 불곳이 없는데...... 귀에 자꾸만 바람이 솔솔 들어서 뭐여?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아무도없는거임 개념없는 고딩동생인 내가 (오래비랑 나 2살 터울) 장난치나 싶어 "야! 모래 니 직이뿐다"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소리지르는거암? 집에 아무도없는데 ㅋㅋㅋ무서워서 ㅋㅋㅋ그냥 소리한번 질러보고 들어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무형의 존재에게 윽박지르고는 다시 공부라는걸 해보려는데 뒤에서 속삭이듯이 "오빠하아아ㅏ"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목소리가 들렸다고함 참고로 우리오빠 귀신 잘 못봄ㅋㅋ소리만 들을때가 많음 ㅋㅋㅋㅋ "오빠 공부하니까 나중에 놀아줄게" 라고 터프하고 남자답게 말하고는 (다리는 떨고있다) 공부를 했는데 그뒤로는 별 그런게 없었다고함 그리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이들지않고, 뿌연 기운이 느껴졌다함 (이때 난 이층침대를 분리해서 다른방으로 분가했음ㅋㅋㅋㅋㅋㅋ하나 사주지..하...)   근데 귀옆에서 속닥속닥 소리가 들리는거임 오빠는 쫄아서 가만히 잠들려고 노력했음 그런데 갑자기 귀옆에서 진짜 엄청 크고 찢어지는소리로   공부끝났잖아!!!!!!!!!!!!!!!!!!!!!!!!!!! ㄷㄷㄷ 라고 여자의 엄청난 샤우트창법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함 "끙으어아아아악!" 오래비는 비명을지르며 손발을 오그려뜨렸고 눈을 뜰수가 없었다고함......오래비 위에 묵직한 느낌이나더니 무언가가 오래비의 멱살을 잡고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며 계속해서 고함을 쳐댔다고함   오래비는 거품을 물었고 거의 정신이 혼미해지고 있었음   난 친구와놀다가 치킨을 사서 "야! 치킨무라!" 하며 오래비방으로 들어왔음   엑소시스트 봤음? 거기나온 장면이랑 비슷한데 내 눈에 오래비는 혼자 상반신을 일으켰다 눕혔다하며 자신의 목을 조르고있었음   나는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저건 무슨 퍼레이드지? 싶어 다가가는데 오빠는 눈깔이 뒤집혀서 발작비슷하게 하고있었음   장난이 아니다   난 곧바로 엄마와 아빠를 불렀고 엄마의 눈에는 한 머리가 메두사처럼 생긴 고약하게 생긴 배가 엄청나게 튀어나온 여자하나가 오래비의 멱살을 잡고 들었다 놨다 중 이었다고함(엄마는 여자귀신 잘봄) 엄마는 깜짝 놀라 구운소금(비싼거ㅋㅋ)양념통에 든걸 ㅋㅋㅋ돌리면서 뿌리는겈ㅋㅋ 그걸 들어다 국에 소금뿌리듯 뿌려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비 눈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장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겼음 "야이년아 안비켜??!?!? 누구 종손을 죽이려고!!!!!!!!!!!!!!!!!!!!!" 라며 엄마는 불호령을 치며 오빠의 목조른 손을 휘어잡아 떼냈고 (아줌마 파이터임) 아빠는 오빠를 안아서 목을 못조르도록 막으며  "여자가? 이쁘나? 여자귀신이가? 이야기좀하재라!" 라며 광분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복숭아 나뭇가지가 귀신을 쫓는거 암? 근데 그런거없음 우리집에 난 급한대로 마당에 시청에서 식목일에 나눠줘서 대충 땅에 꽂아둔 개살구나무가지를........ 급한대로 뿌리채 뽑아서 (어린나무였어요...) 오래비를 거칠게 채찍질 하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다 오빠를 위해서잉 ^*^ "끼욧! 망할년아 꺼젿!!!!!!!꺄오!" 이라며 나는 오래비를 반 죽이기 시작했고 "아악!!!!!!!!!!!!아악!!!!!!!그만해 이년아!!!!!!!!!!!" 귀신이 괴로워하는거같아! 효과가 있는듯 오래비는 어느세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나에게 눈물을 흘리며 속사포 욕을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나 덕에 살은겨...ㅜㅜㅜㅜㅜㅜ 오빠는 그날 이후 충격에 공부를 접었고 공부가 자기의 길이 아닌것을 깨닫고   스님이 되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영화 광팬인 아빠도 대 찬성함 ㅋㅋㅋ소림사스님이 되라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뽑아놓은 개살구나무로 오빠를 또 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엑소시즘 패밀리임ㅋㅋㅋ 귀신이 보인다면 말해요 엄마의 상큼한 전라도 욕과 함께 개 복숭아나무가지로 두들겨 패면될거에요 ㅋ ㅋ ㅋ 단 죽을수도있음 그럼 우리가족으로 들여드림...............밥 안축내고 좋지요... 말썽부리는 귀신은 거의 없었는데 그 악랄한것은 너무너무 미웠음 -_- 따뜻한곳에 재워준 은혜를 복수로갚아? 엄마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찿은 지식으로 ㅋㅋㅋㅋ오빠방에 쑥을 캐서(잡초도 섞임) 연기를 가득 채웠고 오빠보고 들어가있으라고함   화생방 ㅇㅇ   오빠는 그렇게 며칠을 엄마의 야매 엑소시즘을 견뎌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여자도 알고보니 자살귀였음   고시생의 아이를 임신을했는데  그 고시생이 합격하고 그녀를 버린거임 그래서 공부하는 오빠모습을 보니 분노 게이지가 차서 그랬던거같음 하...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요 여러분 자살하면 편할거같죠? 죽은뒤가 더 괴로워요...................... 이런말이있죠 희망이 당신을 버린게 아니라 당신이 희망을 버린거라고 희망을 놓고살지 맙시다   대문없이도 우리가족은 잘살았다구욬ㅋㅋㅋㅋㅋ     ---------------------------------   집아닌 컴에서 글올리니 이렇게 편할쑤가쑤가쑤가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모래님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 이렇게 긍정적이고 유쾌한 가족이 또 있을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이럴 수 있다니 정말 멋지지 않아? 그러니까 ㄷㅏ들 힘들어도 버티면 좋겠다 버틸 수 있기를!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2
그럼 싸게싸게 가볼까? 모래님 오빠 이야기 ㅋㅋㅋㅋ 2탄 고고고 _____________ - 모래의 미친오빠 시리즈 ㅜㅜ2 안뇽 모래에요 나 의심받고있어...... 우앙 억울해 이게 바로 모함입니다 모함 그리고 나 원래 욕해요.......나도 사람인데..  비속어 모래임...(자폭) 말의 중요성을 말하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욕하지말기 (이미 미친오빠라고 욕하는중ㅈㅅ) 자책하지 않기 비관적이지 않기 나쁜맘먹지않기 등등....은 지키고 있답니다 제 글이 재미없다구용??? 죄송해요......개그가 좀 줄었나봐요...일본에서 쨔응 거리다보니.. 어쨌든 친오래비의 모함임 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예전에 제가 쓴글이 나름 인기를 얻었다고 오래비한테 자랑한적이있음 "천한것이 어디서 자랑질이고 별거아닌걸로 하면 죽는다" 라고 추천수나 조회수를 보더니 =_=? 하는 표정을 지음 "뭐고 네이트 해킹핸나" "내가 그런능력이어딨노! 내가 글을 아름답게 써서 그렇지" "니를 왜이리 좋아하노 사람들이 " "글쎄 ^,.^부럽제" "니 거짓말 사진올렸나 (화장빨 사진 말하는듯ㅋㅋㅋㅋ) 하지만 니 쌩얼을 보여준다면 어떨까?" 쌩! 얼! -,.- 망할 오래비.. 어쨌든 그이후에 잊고지내다 이러저러한 시간이 지나고 네이트온을 켜놓고 잠시 변기를 혼내주러 간사이 오후 9시경....사건은 벌어졌다....요.. 모래 변비임. 1시간 쌈. 변비에 뭐가좋아요? 아 이게아니고 내 글에 댓글을 본듯함 자작자작자작 자작나무가 탄다 얼쑤 이년아 뻥치지마 너는 사탄의 종이다 우어어어 등등의 ㅋㅋㅋㅋㅋㅋ댓글을 보고 열이좀 받았나봄 나름 동생이라곸ㅋㅋ 그랬구나..그래서 그랬구나......ㅠㅠ 다 지워버림 "야 니 글적지마" 라고 오래비가 갑자기 말함 "뭐" "인기는 개뿔 니욕 존내하는구만 뭐좋다고 써대노 새디스트가? 니?도랏네?맛이갓네?" "입닥쳐 오래비ㅋㅋ악플은 소수일뿐" 어쨌든 이때 내 글이 다 지워진거 모ㅋ름 쓸려고 보니 다지워짐ㅋㅋ나라는 증거 /이어쓰기/ 라는 것이 없....어... 잠시 감기몸살걸려서 끙끙앓다가 아팠져용 ㅠㅠ훙훙 하고 돌아올랬는데 내 글이 없ㅋ음 없다고 내 손때묻은 글들이 없다고 ㅠㅠㅠ!! 네이트 해킹당했나봐  도토리도 10개 사라짐. 네이트에 전화하려고 하다가 선물함을 보니 친오래비에게 도토리지갑 10개를 선물하셨... 범인은 오래비 ㅡㅡ "야!!!!!!!!!!!!니 왜 내글 다지우는데!" "내가 안함." "도토리선물은 왜 니한테 되있노!" "헐 걸렸ㅋ" 그렇게 오빠는 진지한척 모래시한부설을 유포한뒤 사라진 뒤였고... 제가 글쓰는데 영향은 아주 조~금 있지만 ㅠㅠㅠ난 그정도로 심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제가 욕을 많이쓴다고 아닌거같다 하시는뎅 이런 망할오래비에게 욕말고 고운말로는 도저히...흑...흑흑... 어쨌든 어제 나옹이 접종해주고왔음!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쓰다보면 믿어주겠지....진심은 통하니까......???..... 사칭모래 아님...... 우리 나옹이를 걸고....! -,.- -------------------------------- 오전 12시 나는 어느날과 같이 잠자리에 들기위해 내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방안에서 일부러 기세등등하게 소리친다 "귀신 네이년!!! 천한것아 덤벼라!!!!!난 안무서움 레알!!!" 그리고 불을끈다. 불을끄니 방금까지 귀신따위 나의 발톱떼와 같이 여기던 기세는 사라지고 존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잠이 들락 말락 할때 수박....어김없이 나는 가위에 눌린다. 긴 머리카락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눈을 뜰수가없다 몸도 안움직여진다. 콧구멍이 간지러운데 긁을수없다 이건 우리 오래비의 증언임. ㅋㅋㅋㅋㅋㅋ불쌍...혼자 기가 약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안떠지고 몸도 안움직이는 3g가 답답하다 와 비슷한 답답함을 느꼈고, 속으로 "니 면상이라도 보자 천한것아 ㅅㅂ" 라고 했더니 서비스로 눈을 뜨게해준것같은데 안뜨는게 나았다고함 3 2 1 이런 형체가 (오래비 그림참조) 둥둥 떠서 자기를 보고있었다고 ㅠㅠ 백골에 머리카락만 붙은 형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비는 겁나 쫄아가꼬 죄송합니다 눈좀 다시 감겨주세여 라고 빌었지만 소용 없ㅋ음 새벽까지 아이컨택했다고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간상태고 부처핸섬 스님은 천수경을 외우랬음 울 오래비 뭐 못외움 머리가 썩었나봄 나름 읽긴하던데 그래도 .....소용없는걸봐선 ㄷㄷ 이때 우리 나옹이가 커다란 활약을 하게됨 일단 나옹이사진 투척ㅋㅋ 날 쓰다듬어 달라옹_jpg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찌릿찌릿_jpg --------------------------------------- 엄마가 밥안먹고 컴터한다고 엉댕이 때림....좀잇다 이어쓰겠음 ㅜㅜ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모래님 글 다 지운게 모래님 오빠였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알았네 (아니면 이제 생각났네) 내 몹쓸 기억력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직접 지우신줄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이제 다시 귀신동거썰 32탄이 시작됐다 ㅋㅋㅋㅋ 근데 모래님 오빠분이 다 지운 바람에 잠시 멍하셨나벼 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작하자하자 한다? ㅋ ____________ 31편이 싹다 날라가서 제목 한참 고민했음. 그리고 미친오래비도 소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투 똑같은데 왜 자꾸 사칭이래 으헝 나 원래 병맛임... 그리고 나 유행어 잘씀...뿌잉뿌잉 일본문화의 여파로 이모티콘 늘어남 ㅇ_ㅇ =0= >,< 그전 편에는 무거운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볍게 적진 못했구요. 현재 써놓은 글들은 제목부터 미친오래비 ㅋㅋㅋ인데 ....ㅋㅋㅋ 그 미친행각을 다큐멘터리처럼적는다면 우리오래비는 긴급출동sos 출연자마냥 됬을겅미.. 그리고 모래 짤 모아논거 ..... -.- 진짜 사칭같겠네 은혜님이 만들어준거랑 ㅠㅠ 무녀마크랑 ㅠㅠ 모래반지빵야빵야 움짤이랑 부처핸섬스님 그림으로 그린거랑 ㅠㅠㅠㅠㅠ그 밖에 모래 이름으로 이쁘게 꾸민거 ㅠㅠ 아까워죽겠음... 나 일본간사이 오빠가 컴터 포맷하고 윈도우7 깔아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진도 다날림 자꾸 2시간뒤에 꺼지던 현상 기억남? 여러분들이 고치는법 댓글로 달고한거 기억안남? ㅠㅠ 그래서 나간사이 오빠가 손봤는데 싹 날림 찿아도 안찿아짐. ^^속상함.  지 야동은 보존해놨을거.ㅋㅋ 그래도 컴터는 좀 미쳤음 귀신들렸나봄 그리고 뭐 우리집에 손님 안들인다는건 그 당시는 온갖 잡귀가 엄청 많았음 지금도 그럴거같음?ㅋㅋㅋ 기억나시는지 우리집 신들 한명씩 보내주고있다고ㅋㅋㅋㅋ 그 스토리를 한개씩 적는다고 했는데 못적게되고 ..ㅋㅋㅋ낸 잠수타비고ㅋㅋ 그리고 뭐 회복이 빠르냐고 뭐냐고 하시는데 나 회복하는데 몇달 걸렷슴 지금은 아오씐나 ㅡㅡ. 백수 싄나!!!!!!!!! 폰요금 밀려서 정지당할판. 그리고........난 강함ㅋㅋㅋㅋ 우리집이 소를 키웠다면 난 소도 맨손으로 여럿 잡았을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혈액형 안다는분 나 오형  오형이 쵝오 아빠 오형 엄마 비형 오빠 비형 비형vs오형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이 내 꿈해몽해준거 ㅠㅠ 시계받은거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셧음 아저씨..?ㅋㅋ아저씨냄새가 없어졌잖슴..ㅠㅠ 젠장 진술로는 증거가 어렵네요.. 이대로 난 사칭모래로 끝을맺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최후인갘ㅋㅋ 모래의 최후 ...사칭으로 의심받고 쓸쓸히 퇴장..... 안돼 ㅠㅠㅠㅠ 제 글 계속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저 쓸쓸히 퇴장해야겟죠.. ---------------------------------------------- - 모래의 신기한 이야기 집에 대문이없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가족이 귀신집에 이사가기 전이었음 모래 유딩때임 나 이때 똑똑히 기억남 도둑이 들긴들었는데 이 시절엔 도둑들이 착했는가 훔쳐갈거 없으면 해꼬지 안하고 그냥 갔었음  그리고 친구 데려온적 있었는데 친구 10분만에 나감 이거 좀 상처받음 이름도 기억남 오00 우리집 썩었다고 바로 도망가기있냐?ㅜㅜ 울집이 그정도로 그지였나.. ㅜㅜ 하긴 목소리 좀만 크게 하면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부부싸움도 못함 ㅋㅋㅋ우리도 못혼냄ㅋㅋㅋㅋ 강제화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래비랑 나랑 숨바꼭질하는데 우리집 장농이 아닌 이불이랑 옷넣어놓는 그...이름이뭐냐 벽장? 그런곳에 이불사이에 숨은적이 있음.(숨막혀 죽으니 따라하지마세요) 근데 우린 멍청한 남매였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숨음 지금도 이해안감. 어떻게 찾으란거지 그때 기억에 두명에 남자가 집안에 들어온것같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목소리만 들렸는데 "음,? 여기는 아닌거같은디" "평수도 좁고. 햇빛도 별로도 창문위치도 안좋네 돈많이벌게 해주야겠다." 집 보러온사람인가 우리집을? -.-(유딩인데도 의아해함) 어쩄든 그 두 목소리는 자꾸 뭔가를 찿아댕기면서 우리집을 평가했음 제 점수는요 할기세.ㅋㅋ 우리 남매는 짠것처럼 숨죽여서 숨어있었음 "um.. 여기 네명있네" 어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그렇구만. 두명이 안보이네" 약간 쉰듯한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렸음 "음....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붙었고나. 잘 인도해주갔어." "지금이야 애들이 뭘알겠남." 이런식의 알수없는 대화를 해댔음 "걱정때문인데 안그라우.. 대신에 술을 참 많이 먹갔소ㅋㅋ" "그 양반 술잘먹는거 이제아셨나, 이제 그만 감세" 여기까지 기억이고 뚜벅뚜벅 소리와함께 두명의 알수없는 존재는 나간듯했음 나는 오래비를 찾아서 흔드니 잠들어있었음 -.- 오래비는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는듯했음 못들었다고함. 그뒤로는 우리도 이사를가고 그 미지의 사람들은 다신 못본것같음. 그리고 훗날, 그 술 잘처먹는 사람이 바로 나임. 무녀언니가 내 점을 봐준적이 있음. 난생처음임 사람마다 수호해주고 지켜주는 조상/친지의 영혼이 있는데 나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있다고함 내가 술자리나 노는걸 좋아하는건 외할아버지의 여파 -.-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드시는거라고 ㅋ 솔직히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안남 새벽에 울집 마당에 대추나무 앞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이야기 암? 내 느낌상 그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인것같음ㅋㅋ 꿈에도 자주 나오심. 나는 대추나무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일수도 있다는 것 그, 왜 예전에 남자친구가 터널에서 귀신들리고 잠에 빠졌을때(가위 수준이었음) 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와서 차를 한대 팡 때렸는데 딱  가위에서 깨고 귀신도 떨어져나갔었음.ㅋㅋ기억남? 내 생각엔 그사람들이 4명이 있다는건 오빠,나 두명 나머지 두명은 오빠와 나의 수호신을 말한게 아닐까싶음 사촌색히가 귀신에 빙의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을때 (아우 말하기도싫음) 약간 사촌에서 떨어진 곳쯤에서 뒷짐을 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서있었음 얼굴은 안보이고 실루엣?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기운은 느껴지지않았는데 부처핸섬스님이 그때당시 이렇게 말했음 "큰일이긴 큰일인갑네. 너네 사촌집 집안어른들 다 내려오셨다" 집안에 (제사지내는 집) 어른들께서 머물고 계신다고 함 늘 머무는게 아닌 제사때나 집에 우환이 있으실때 오신다고. 그래서 꿈이라던지 집안의 그릇을 깬다던지 하는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고함 나같이 감각적인 people은 목격,느낌 등으로 알게됨. 그래서 귀신을 보면 나쁜일이 생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어쩌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라는 말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한 직후 얼마안가서 우리집쪽에 산사태남. 인명피해는 많이 없었는데 우리집 없어짐..ㄷㄷ 우리집 뒤가 산이었음ㅋㅋㅋㅋ별별 벌레가 많았지... 자다가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길래 때려잡고 잤는데 왕지네인적도 있을정도. 아마 그걱정에 그 미지의 두사람도 찾아온것이 아닌가싶음 어차피 그당시 아빠는 집알아보는 중이었고. 짧아서 미안합니다 배고파요 ㅠㅠㅠ 밥먹으러감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꿀모닝? ㅋㅋㅋㅋㅋㅋ 매번 시리즈로 글을 가져 오지만 그러다보니 그럴 때마다 글쓴이들의 기운이 나한테 묻어나는것 같아 모래님 글 가져오고있으려니 나 왜 이르케 뭔가 하이퍼임? ㅋㅋㅋㅋㅋㅋㅋ 일기예보가 비온댔으니까 나갈사람들은 우산 챙겨 나가고 나는 일기예보도 훑었으니까 모래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어 그러면 모래님의 이야기 5화 시작해보자!! 시작!! ____________ 안뇽안뇽 여러분   밤새 동거인들에게 시달려서 굉장히 피곤한 귀염둥이 모래에요 하...... ㅜ_ㅜ 잠좀자자 여러분? 왜 자기이야기 안써주냐고 나한테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와서...   첨에 컴퓨터에 앉아서 뭐하냐고 우리 쫓아낼 생각하냐고 그러길래 항상 자기들을 쫓아낼까봐 불안해함 ㄷㄷ잘해주려고함 ㅋㅋㅋ 시끄러운 애기귀신들도 조용히하라고 단속 시킴   아니다 당신들 이야기를 쓰고있다  하니까 그거 테레비나 신문처럼 많은사람이 보냐고 ㅋㅋ그러길래 유명해지면 엄청많은 사람들이 본다 이러니 오우! 그럼 잘써봐라 이럼 ㅋㅋㅋㅋㅋ도와준다고 ㅋㅋㅋㅋ 일어나니 난 또 침대 난간에 폴더되어 자고있더군욬ㅋㅋ앜ㅋㅋㅋ 왠지 오싹오싹 하더라.... 자기들 글에 열광해주니 좋은가봄 ㅋㅋ 그래서 추첨을 통해 한번씩 써주기로...했...음..하....   내 이야기도 세상에 알려주슈 난 알아주던 사람임 내 억울한 이야기도 써줘 내 아내가 잘있는지 궁금한데 이글쓰면 알수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잘크는지 궁금해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라디오 dj 됬네요...ㅋㅋㅋㅋ   나 지금집아님 집에서쓰면 진짜 2번은 글이 날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언자 모래 이야기 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꿈이 잘맞아요 ㅋㅋ귀신은 아예 보고다니는 능력은없고 ㅋ가끔 보이고 느껴지긴 잘느껴짐 동물적 감각이 뛰어남 ㄷㄷ 꿈에서는 무진장 많이 만남 ㄷㄷㄷ 예지몽 작렬 ㅜㅜ,,, 처음엔 너무 4차원적으로 나와서 해석불가한데 막상 닥치고나면 그꿈이 해석이 되는편이었음ㄷㄷ 그래서 늘 꿈을꾸고나면 인터넷으로 해석을 해보는 편임 내가 초글링이던 시절 엄마는 멍청한 나를 위해 오래비랑 날 영어학원을 보냈고 나와 오래비는 코쟁이 양놈과 토킹어바웃을 했음 "기브미 초코렛!" 밖에 할줄 몰랐던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알려준 영어임 ^^) 외국인의 "오우......지쟈스....크라이스트...언빌리버블...오우...." 하는 말을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ㅋ오죽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내멱살도 잡음 ㅋㅋㅋㅋㅋㅋ 난 그정도로 악당 초글링이었음 나와 오래비가 좀 심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개구리 잡아서 옷안에 넣고   "헤이 노랑내! 노랑내! 양키 고홈! 유 헤드 반짝반짝! 트윙클 트윙클 리를 스퇄~" 이러고 놀리는건 기본이었음ㅋㅋ대머리였음 ㅋㅋㅋ 그렇게 난 외국인을 울리고 (죄송해요) 오래비와 장렬히 쫓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배운거라곤...오우 지쟈스! (눈을 크게뜨고 미간을 손으로 잡으며) 그러던 어느날 밤 꿈을꿨는데 그 외국인이 나왔는데, 알고보니 쌍둥이인거임 멍한 표정으로 서있기만 하길래 "예전일은...쏘리......양키...쏘리...노랑내 쏘리...아임쏘리..미국 놀려서 쏘리..." 라고 사과를 했음 왠지 사과하고싶었음.... 그리고 며칠뒤 911 테러가 터짐 ㄷㄷㄷ 어릴땐 그냥 헐 미국에 불난다 싶었는데 지금생각하니 예지를 나타낸 꿈인것같음 ㄷㄷ 그밖에 할아버지가 사고당하는것은 소가 쟁기를 끌고가다 하천에 빠지는 꿈으로 꿨고 아빠가 미성년자 음주운전 사고로 돌아가실뻔 했을때 그시간에 난 잠자고있었는데 까마귀가 아빠차에 가득 몰려드는 꿈을 꿨음 난 초딩의 채집무기 잠자리채를 들고 마구 쫓아냄 아빠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심 ㄷㄷ 그리고 나라에 큰일이날때도 ㄷㄷ 꿈에 나옴 연평도 사건 전에 꿈을 꿨는데....이때는 좀 기분까지 하루종일 이상했음 며칠전부터 공군 비행기가 자주 눈에띄고 미국비행기도 자주 날라다님....... 그때 왠지 " 전쟁나려나? 아 전쟁날거같아" 싶었는데 ㄷㄷㄷㄷㄷ 그리고 그꿈 꾼 오후쯤 연평도 사건이 터진거임 ....나도 나에게 소름이 돋았음ㅜ 거짓말 같지만 ㅜ 그 꿈이야기는 ㅋㅋ이걸 쓰면 시국에 혼란을 가져올거같아 쓰지않겠음ㅜㅜㅜㅜ엄마가 함부러 말하지말라함 그때 연평도 사건전에 말년병장 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말년엔 낙엽도 조심해라 새1키얔ㅋㅋ내 요새 직감이 안좋다" 했었음 ㄷㄷㄷ   이 말년병장 친구는 내 예언의 피해자이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너 영창한번 가라 진짜 !!" 했는데 영창들어감 20살때 군대가기전 "군대가서 보일러 기름이나 채워 새키야" 했는데 보일러병 됨   나보고 시내에서 타로카드나 보래 ㅋㅋㅋㅋㅋㅋㅋㅋ점쟁이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름돋는다고ㅋ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난 개념없는 어른이기에 안됬다 고만 생각함.... 근데 꿈에 ........나오심 이거 쓰면 나 잡혀가는거 아닌가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해몽 쳐보니 "억울하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이 꿈 해석해주실분 계심?   검은 정장입은 남자들이 양쪽으로 줄을 쭉 서있고 끝에 허름한 나무 관이있기에 열어보니 노 전대통령이 누워있었고 깜짝 놀라서 닫으려니 나를 쳐다보고 으어어어어 하며 통곡했음 (거의 비명을 질렀다고 보면됨) 그 표정이 진짜 생생함  표정이 없었음 그냥 입만 벌리고 무미건조하게 통곡만 하셨음   그런데 옆에는 관이하나 더있었음 깜짝놀라 잠을깨서 물한컵 마시고 티비를 켰는데, 하필 ...장례식이 진행중이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식인에 쳤는데, "님이 너무 생각많이해서 그래여 ㅋㅋㅋㅋ" 라는 답변뿐 개자식아 답변달때 성의없이쓰지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하지만 난................ 별 생각 안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북한에 대한 꿈 엄청꾸는데 1년전부터ㅋㅋㅋ 이거 쓰면 요새는 감정선동하는 글쓰면 잡혀간다길래 쓰지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평소에 귀신들과 대화는 하지않음 꿈에나와서 시부림 ㄷㄷㄷㄷ지들 할말 다함 아빠같은경우 목소리가아닌 마음으로? 느낌으로? 들린다던데 ㅋㅋㅋ뭔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소리여? 안어울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쟁이 아빠 ㅋㅋㅋㅋ 엄마는 대화가 가능함 (위험한거아님?) 오빠는 대화,꿈,이런거 일절안함 그냥 보기만함ㅋㅋㅋㅋㅋㅋㅋ문제는 귀신들이 오빠한테 관심을 안가짐 ㅋㅋㅋㅋㅋㅋㅋ 소외된 이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함 사건, 연평도사건, 시국이 어지럽혀지는 큰 사건이 일어날때 티비를 켜두면 모여서 웅성웅성 거린다고함 엄마말로는ㅋㅋ 귀신중 군인도 있기때문에, 요새 세상에 관심이 많다고함 이 군인은 우리오기 전까지 종전된것을 몰랐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무당되면 어떠케 나 무개념 초글링때 엄마 무당인애들 놀렸는데 ㅜㅜ 시져시져 ㅠㅠㅠㅠㅠ     - 앞집아저씨 이야기    내가 고딩때 오래된 이웃사촌인 앞집아저씨가 돌아가셨음 장례식하고 등달아놓고 막 그러고있는데 우리집 마당에서 빨래를 널다보면 앞집 마당이보임 엄마는 빨래를 널고있는데, 그릇깨는 소리가 나더니 파아란 불이 하늘위로 올라가더니 산쪽으로 휘이휘이 사라졌다고함    원래 장례식하고 그릇깨는 그런게 있다고함 ㅋㅋ난잘 모름 그리고 그건 혼불이라고함 엄마는 어릴때 무덤가에서 혼불을 자주 봤다고함 ㅋㅋㅋ흰색도있고 빨간색도있다고 ㄷㄷ   그게 앞집아저씨의 마지막 모습이었음 고구마 농사를 지으시던 분인데, 늘 고구마를 삶아서 갖다주시던 분이셨음 밤고구마 호박고구마를 구분지어서, 옛다 맛보거라 하고 쥐어주기도하고 초글링이던 우리 남매에게 모닥불을 피워서 얼굴에 깜댕이를 묻혀가며 고구마를 구워주시기도 했음 참..좋으신분들은 빨리 떠나는것 같음   ------------------------------------   사연하나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서울 갔다가 만나신 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가위눌렀어! 미워! 지금은 집이아니니 우리 귀요미 동거님들 눈치안보고 씁니다요 2010년 2월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긴머리 여자분의 남자친구 혹시 보신다면~ "크리스마스날 나는 작년 그곳에 있었다 사랑한다" 라고 전해달래용   보실려나?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음 사실 모래님 이야기를 가져오기로 결심한건 이번편 때문이었어 노무현 대통령님 이야기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이번에는 모든것이 속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난 아직도 노통 사진만 봐도 울컥해 그래서 요즘엔 자주 울컥하거든 이거 쓰는 지금도 또 눈물이ㅠㅠㅠㅠㅠㅠ 억울함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요 며칠만큼은 저 위에서 흐뭇하게 보고 계시죠?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이런 얘기해서...... 그러고보니 열흘 뒤구나 8주기...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아 오늘은 좀 늦었네 미안 ㅋㅋ 글쓰려고 들어왔다가 어떤분이 괜찮은 귀신썰 있다고 한번 써보라고 메세지 주셔서 그거 읽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 ㅋㅋ 오늘은 am 귀신이야기 글렀다... 그러니까 바로 시작해 볼게 어제 모래님도 바로 오실것처럼 썼지만 잠들어버리셨으니까 ㅋㅋㅋㅋ 나도 똑같이 한겨 고증 쩔지? ㅎㅎ 암튼 이것은 네이트판에서 한때 날렸던 (하지만 지금은 사라지신) 모래님의 글을 가져온거야 그럼 시작해 볼까? ____________ 어제 그냥 잠들어버렸군요   ㅈㅅㅈㅅ   추천이 댓글과 비례하니 이렇게 기쁠쑤가 덩실덩실   사랑합니데이     ------------------------------------------------------------------------     부동산 아재는 한숨을 폭폭 쉬며 연신 미안하다고 말하셨다함 "그래서 싸게내논건데.......한참 안팔리던 집이라..."   그렇슴 우리아빠는 그집을 ㅋㅋㅋㅋㅋㅋㅋ줫나게 싸게 산거임(아빠말 인용)   "그래서 그집이 어떻다구!? 흉가란말이가?" 아빠는 멋진 난닝구 차림으로 부동산 아저씨의 멱살을 잡았고   "맞아예..거기 귀신집입니더.......다들 한달도 못버티고 나갔지예..."   우린 5달을 살았는뎀ㅋ   "귀신집!? 왜?"   "거기....어떤 가족이 살았는데 좀 안좋은일이 있었나보대예..아부지죽고 아들이 장난치다가 장농에서 죽고.."   "내가 본기 그 아들이란말이가?"   "그런갑네예.....사람들이 자주 봤다카이....그 마누라는 충격에 그냥 자살해부렀지"   "그 귀신들이란말이가....아이고....내가 잘못이사갔네.......우리아들 우짜노.."   부동산 아저씨가 멱살을 놓으며 조심스레 말하길   "그...그가족만 있는게 아니라카데" 라고 함   아빠는 ㅋㅋㅋㅋㅋㅋ집에 돌아와 한숨만 푹푹쉬고 일주일간 생각을했다함 내새끼들 이러다 다죽겠다 싶어서.....(사랑해요 압봐) 그렇게 최초로 가족회의 ㅋㅋ라는걸 함   "우리집에 몹쓸 귀신들이 많다는데 전에 집으로 돌아갈까?"   우리남매는 사색이 되었음 엄마도 사색이 되었음   "고...고마 살자 아빠" say brother...   "그..그래요...다같이 사는 세상이지유..." say  mother...   솔직히 우린 귀신보다 연탄가스에 생사가 왔다갔다 하는게 더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다가 연탄가스마시고 동치미국물 먹어봤음? 내친구 우리집 놀러왔다가 자다가 연탄가스마심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대수롭지않게 동치미국물 먹이고 집에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을 통해 사과하고싶다 친구야....미안   바퀴벌레와 쥐따위 우리의 애완동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돋네...   그리고 우린 귀신따위는 별로 신경안쓰는 둔한 사람들이었기에 오래 이집에 있었던거임 ㅋㅋㅋ 상당히 집 괜찮음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전 집엔 ㅋㅋㅋㅋㅋㅋ대문이 없었다궄ㅋㅋㅋㅋ앜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그냥저냥 잘살았음 봐도 그냥 놀라는거지 무관심하게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물마시러가다가 목매단 사람이 거실에 있었는데 멍청한 초글링이었던 나는 아침에   "토요미스테리극장에 나오는 귀신봤다!"   외치며 시끄러운 원숭이처럼 뛰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미스테리극장 기억남? 이야기속으로 는? 줫나 재밌었는데...난 겁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가끔 장농열다가 깜짝 놀라고 화장실가다 깜짝 놀라는거빼곤 엄마도 부엌에서 귀신을 보고 깜짝 놀라는거빼곤 행복했음 우리가족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ㅋㅋㅋ 스님이나 무당이 지나가다 방문해서 여기서 어떻게 사냐고 새파랗게 질리고나서야 심각성을 조금 깨달았음 최근 오래비가 자주 다쳐오기 시작했기 때문임   "굿을 해야해" "제를 지내야합니다"   라고 그 무당도 스님도 똑같이 말을했었음   우린 돈이없었기에 둘중 더 싼것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기로 했음   깎기의 달인인 엄마가 나섰음 "더 깎아줘요 그냥 상만차리는거 아니에요?"   무당은 그소리를 듣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성의를 보여라 괘씸한! 그러니 여기가 귀신들의 집합소가 되지!" "누구한테 성의를 보이라는겨 ??? 귀신들이 돈쓰는거 다알아줘?다 아줌마가 갖는거 아녀!?" 엄마 화났어 ㅋㅋㅋㅋㅋ 돈이야기나오면 화내 ㅋㅋㅋㅋ   "굿하는데 얼마나 많은 어쩌구저쩌구 이리저리 쏼라쏼라 블라블라 "   "아 몰러유 그냥 내가 식칼들고 춤출라우 우리 애아빠랑 나랑 무도회장에서 만났는데 그걸 못할까?"    결론 : 돈없어서 굿못함   스님에게 콜을 함   "제를 지내는데 돈은 그렇게 들지않습니다. 불공만 드리면 됩니다. 이 영가들을위해 기도를 해주면 되지요"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은데 자세한건 기억이안남 엄마아빠는 그말에 아주 ㅋㅋㅋ흡족해했음 그무당은 선무당이었다며 ㅋㅋ욕을함ㅋㅋㅋㅋㅋ   "우리 절에와서 새벽마다 나와 100일기도를 하고 3천배를 올리면 됩니다"   3천뱈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은 잘안나는데 새벽마다 오라하고 절을 ㅋㅋㅋ줫나 많이 하라는거밖엨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빠의 옆구리를 콕콕 찔렀고 아빠는 엄마의 옆구리를 콕콕찌름 엄마는 새벽마다 기도하러 가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잠이없음 원래... 결국 아빠가 3천배 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따라가서 싄나게 절을 뛰어다니다 주지스님한테 호통들음ㅋ 우리아빠 곧 사색이 되어 뛰어나옴 도저히 못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별 문제없었으니 살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눠서 하지그래? 이자도 안생기는데!" 라며 우리엄마가 아빠를 쫓아가며 할부를 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없으면 몸으로 떼워야하는데 우리아빠의 게으르니즘을 이길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린 그대로 살기로했음ㅋ   요새도 ㅋㅋ사람들이 찿아와 귀신이많다고 뭐라함 괜찮음....연탄가스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자주 다치지않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냥 그 나이때는 다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짜로 안해줄거면 꺼지라곸ㅋㅋㅋㅋ 사실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우리집 보러왔음 흉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흉가는...우리 그전집이 흉가라면 흉가임  난 그때당시 방학이라 머리를 잘안감아서 ㅋㅋㅋㅋㅋ헝클어진 머리로 멍하니 티비보고있는데 날 안쓰럽게 ㅋㅋㅋ바라봤음 피디? 같은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왜 행복하고 평안한 집에 들어와서 난리냐고 다 쫓아냈고ㅋㅋㅋㅋㅋ 아빠는 아마 모자이크되서 촬영을 거부하는 집주인...아마 빙의된것이 아닐까라는 자막이 떴을꺼같음 그렇게 평화롭게...잘살고있던 어느날 친구하나가 교회를 다니자는거임 근데 얘가 좀 사이비였음 아파도 병원을안감ㅋㅋㅋㅋㅋㅋㅋ기도하면 낫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 축농증도 낫는거니  이가 빠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도하면 자라난다고 ㅋㅋㅋㅋ 자기는 기도해서 자랐다고 ㅋㅋㅋㅋㅋ(원래 그 나이땐 새로 나는거잖아!) 뭐 기도하면 영어도 잘하고 공부도 전교1등 할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맞는말임 얘 나랑 1,2등을 다투던사이임 뒤에서  짱나는건 밥먹어야되는데 기도를 하루종일함 난 그래서 걍 먼저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에게 교회를 한번 가보자고 함   "돈들어...........?" 난 돈이 드는지 안드는지 무조건 물어보라고 ㅋㅋㅋㅋ교육받음 "아니 ~가면 과자도 주고 밥도준다!" 콜 갔는데 과자를 차려놓고 애들을 둥그렇게 모아놓고 막 아줌마가 설교를 시작함 난 원래 집중력따위 없기땜에 과자먹기 바ㅋ쁨 맨날 가서 저녁도 얻어먹음ㅋ 어느날 목사? 비슷한 사람이 왔는데 엄청 볼이 홀쭉하고 무시무시했던걸로 기억함 아줌마들이 그 아저씨가 막 책들고 설교? 비슷한걸 하니까 무릎꿇고 혼자 씨부리며 울기시작함 내 친구도 막 그러면서 움 헐 ㅋㅋㅋㅋ컬쳐쇼크 내가 멍하니 그장면을 바라보고 섰더니 갑자기 목사가 눈을 번쩍 뜨더니 날 바라보고 "니...니가 사탄을 여럿 몰고왔구나!" 라고 생라이브고함을 침 설교할때랑 목소리가 완전히 다른사람이었음       -------------------------------------------------------------- 스압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이어쓸게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여태까지에 비하면 별로 스압 안쩌는데 모래님 배려 쩌심ㅋㅋㅋ 나 후딱 밥만 먹고 다시 올까 아님 밥 안먹고 바로 쓸까 고민중 아까 너무 집중해서 귀신이야기 읽었더니 허기져 ㅋㅋㅋㅋㅋ 암튼 금방 올게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가 편치 않더니 @kinoba 님이 저주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귀신이랑 놀다 오라고 하셨으니 무섭진 않았어 사려깊은 투정 감사ㅋㅋㅋㅋ 오늘 다들 뭐했어? 난 잤엉 ㅋㅋㅋㅋㅋㅋ 밤에 매일 불켜고 자봐 얼마나 피곤한지 하루종일 잠이 온다규 ㅋㅋㅋㅋ 그럼 ㅣㅅwㅏㄱ하조밪 헐 키보드 미쳤나봐 시작해보자 라고 쓴거였는데 저렇게 됐어 절 ㄷㅐsㅐ손가락이 바보인거 아님 이봐 ㄸㅗ 이르케 됐어 ㄷㄷㄷ 무서우니까 얼른 시작하자 ______________ 양은혜님 안뇽?  댓글이 굉장히 학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래왔쪄용 뿌우 무한도전 보면서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재석씨 어디 아픈거같음 ㅜㅜ걱정이있나.. 건강하시길.. 나 무도 보면서도 폰으로 댓글 다 확인한댱? (이뽀?) 그러던중.... 나홀로 숨바꼭질 이라는 골땡기는 댓글을 봤네요 이거 하지마세요 줫나게 위험해요ㅋㅋㅋㅋ 이거 도롱뇽같이 머리털 달린 기어다니는 귀신이 엮여있음ㅋㅋ무슨 귀인지는 모르겠음 글만봐도 섬뜩하네요 예전에 유행할때 하는방법 글만 한번 읽어봣는데 머리가 빠개질거 같았어요ㅜㅜ 이상하게 그날 잠도설침 머리가 아파서... 절대 하지마시고.......하셨다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조심 하시길... 무녀언니가 저거 영혼 파는거라고 하면 큰일난데요 그리고 나한테 시키지마요 ㅋㅋㅋ나 퇴마사 아니에요 저거는 노예계약 같은거라서 떼내기도 힘들어 이 사람들아 하지마!!(박명수버전) 분신사바도 하지말아요 뭐 귀신보고싶으시면 상관없음 참고로 그귀신은 줫나게 위험할것임 ㅜㅜ ------------------------------ - 현실적으로 적는 모래의 귀신이야기 저는 여러분의 심신을위해 ㅋㅋ그닥 무섭지 않은것만 적어왔습니다... 이건 조금은 현실적?아이러니하네 ㄷㄷ 조금은 현실적인 귀신들의 실체입니다... 제 글에서의 귀신들은 순수하고 , 인간적이지요 귀신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귀신도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좋은귀신,나쁜귀신이 구분이 가기때문에 말도 걸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절대 반응하면 안되요... 이미 그들이 당신눈에 자신이 보인다는걸 깨닫고 괴롭히면 소리를지르며 물러가라고 해야해요 ㅠㅠ 제가 귀신을 처음 본것은 6살입니다 어떻게 기억이나냐구요? 몰라요 생생해요...ㅜㅜ 외할머니 집이었는데, 대청마루에 소복을입고 검은 긴머리를한 여자가 앉아있었어요 난 그걸 문풍지에 구멍뚫어서 몰래 훔쳐봤구요 긴 파마머리같이 되어있었는데, 엄마한테 그귀신 빠마했어! 빠마했어! 설쳤었는데 아마 옛사람이라 한평생 땋고살다 풀어서 그렇게 된듯 ㅋㅋ옛날영화 보다가 알아챘음 정말 생생 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아마 돌아가신 조상님인듯 합니다... 그때 집안싸움이 나서 총체적난국이었거든용..어릴때라 기억남 제사 지낼때도 모르는사람이 집안에 왔다갔다 한 기억이남............. 저는 이상하게 ;; 위험 전파가 느껴져요 -_- 위험함을 감지한다고 해야하나 저 살면서 사고 한번도 안나봤어요 ;; 차사고도, 뼈가 부러진적도...수술을 한적도...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입원은 딱 한번해봄 과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엄청 뛰어난거같아요.....나쁜 운명을 피하는? 신적 능력도 조금있지만, 감각적 능력이 뛰어나 귀신을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제 사주보니까 제가 신성시되는 커다란 고목이래요 ㄷㄷ 약간의 신끼도 있다네요 갑목? ㅋㅋ 즉 저는 귀신을 보고 퇴마하는것이아닌 예지하는것과, 알아맞추는것 -_-ㄷㄷㄷ 로또는 한번도 안해봄 ㄷㄷㄷ우리 아빠만 함 ㅋㅋㅋ근데 ㅋㅋㅋ 우리아빠는 숫자피하기 놀이하는듯 악! 내오천원이 또 그 자식들에게 돌아갔어! 하며 오늘도 종이를 찢으시겠구...하... 요새 18이란 숫자가 자주보이든데 찍어볼까?ㅋㅋㅋㅋㅋㅋ 귀신보는 분들은 많아도.......예감하는 분들을 거의못봐서 ㄷㄷ판에서 전....차를타고 어딘가로 갈때 엄청 뭐랄까 불안한 느낌? "어딘가 사고가 났어" 라는 기분이 들면 정말 주위에 사고가 나있습니다....ㅜㅜ 우연이라면 모르는데 ......... 3~4번정도 그랬네요 하반기에 -.- 뭔가 소름이 찌릿 하고 돋으면서 엄청 불안해집니다...ㅜㅜㅜ 제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기분이 영 이상했는 병원 옆에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쳐서....엠뷸런스랑 막 요란하게 오고.... 유명인에게 해가 생겼을때, 시국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꿈자리가 사나움 ㄷㄷㄷ기분도 더럽고 ㅠㅠ 요즘 상중(喪中)이라는 가게도 눈에 너무 많이띄고 ㅠ   그 불안한 느낌이 요새들어 강한데....... 유명한 사람중 하나가 떠날거같은 기분? 아니겠지 저 카산드라인가요? 저주녀?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사람들도 상당히 흉폭한거같아요...무슨 영향을 받은건지 ...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구요...ㅋㅋ -현실적인 귀신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우리집 귀신들은 그저 조용히 우리집터에서 쉬고싶은 영혼들임 그래서 별 해코지 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방관자현상으로 ㅋㅋㅋ살아가고있음 살아생전 못했던일을 그저 하고있는, 그냥 귀신들임. 정말 무서운건 한이 맺히거나 죽은사실이 믿겨지지않거나 죽었다는것이 억울하고 더 살고싶은 귀신들임 우리집 귀신들이 초식동물이라면 얘네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급임 내 주위애들 흉가갔다가 많이 정신놨음 ㅋㅋㅋ 내 글은 여러분들에게 약간 영향을 주는거같음....머리가 아프시다던지 ㅠㅠㅠ으앙..난몰라.. 그래서 정말 자세히 쓸수가 없음.....위에 언급한 귀신들의 모습을 ...ㅠㅠㅠ 대구 경산 폐쇠된 안경공장암? 엄청 유명한 흉가라는데 거긴 저어어얼대 가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아시고 ㅠㅠ 몸보존하시려면 절!대! 가면안됨 대구 놀러갔는데, 경산쪽으로 지나 가는데 그쪽 귀신들 완전 보스몹임 귀신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게 보통인데 그귀신들은 돌아다님 전방 2~3키로 까지 사냥감을 찿아서 ㅜㅜ 아예 그 근처는 가지않는게 좋겠음ㅋ 인터넷 쳐보면, 나올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인터넷에서 사진도 못보겠음 보자마자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ㅜ닫아버림 나에게 위험신호는 머리가 아픈것임 ㅋㅋㅋㅋㅋ 친구와 옷가게를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완전 울리고 아픈거임 근데 문쪽에 부적을 붙여놓음ㅜ 숨이 막혀서 바로 나왔는데, 그 부적이 뭔지 모르겠음 ㅠ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난 평소엔 귀신 잘 안봄ㅜ 집에서는 잘보이는데 밖에선 그닥 잘보이지않음 내가 안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은....... 말했듯이 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지막모습을 재현함 옛날에 성행했던 윤락가였던 거리도 가끔 옛날 양공주들이 담배를 물고 앉아있을때가있음 못되진 않았음 ㅋ 정말 힘들었던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계셨음...살아생전 나와 이야기도 많이했었음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신줄 모르고... 나에게 친구가 자기에게 말을안한다고 화난거있냐고.......자길 못보는 사람처럼한다며... .......계속 말을 거셨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음..,,,,,,,친구와 마찬가지로...어머니를 모른척 해야했음... 내친구는..... 엄마가 생전 해놓은 반찬을...아까워서 먹지못해 냉장고에 반찬들이 다 쉬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하나가 있는데 걔에게선 뭔가....불길한 기운이 너무 느껴졌었음 검은연기가 등뒤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는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까 ...그냥 방관했고 걔는 자살을 했음 내가 다가가 "무슨일있니" 라고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았을까.. 나는 내눈에 보이고, 감지되고 하는걸...미친사람 소리들을까 숨기고지냈음...... 지금 내친구 몇명빼고는 아무도 모름 ㅋ 그래서 판에서 여러분들께....시원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거임 여러분은 내 소중한 벗들임 ♡ 여기까진 모래의 개인적 그냥 넑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애기동자를 보내줄까 하고있음... 다음주쯤 보내줄거임... 성불해줄려고 했는데, 애기가 세상을 너무 좋아함...ㅋ그래서 다르게 보내주기로함. 아이들부터 보내줄 계획을 세우고있음. 그래서 애기동자 이야기를 써보겠음ㅋ     -------------------------------------- 아빠와 친분이 깊은 애기동자는ㅋ 아주아주 옛날, 어릴적 설날 얼음위를 뛰놀다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아이랍니다 애기동자의 엄마는 설이라고 예쁘게 색동저고리도 맞춰 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빠는 설에는 연도날리고 팽이도치고 옛날 놀이를 우리 남매와 같이했음 그러면 애기동자가 엄청 좋아했음 신기한건 애기동자가 기뻐할때의 얼굴은 익사했을때의 통통 불은 얼굴이아닌, 귀여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로 변함ㅋ 그저 내가 느끼는건지 실제로 변하는건지 모르겠음 ㄷㄷ구분안감 귀신은 감정에 따라 모습도 변하는건지...? 멍구랑도 잘뛰어놀고, 엄청 착한아이임 엄마는 애기동자가 뛰노는 자리에 늘 설탕과자(옛날과자)를 놔뒀음 그렇게 애기동자와 우린 오래오래 살아왔음 그리고 애기동자가 영험한면이 있음ㅋㅋ애기동자 덕분에 우리집은 가난에서 벗어났음. 로또번호는 왜 안가르쳐주니 아가? 원래 사람은 고생없이 쉽게얻는 이득은 신도 잘 내려주지않음 ㅋㅋ 그러니 무당이나 이런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준다해도 거의 틀린것일 가능성이..ㄷㄷ 무녀언니와 친해지면서, 무녀언니는 애기동자를 유심하게 지켜봤음 그러다 얼마전에, 애기동자를 도령으로 보내자, 라는 이야기를 했음 즉 무속인들이 모시는 동자신으로 보내주자 라는 말이었음 애기가 영험하기도하고, 인간세상을 너무 좋아해 쉽사리 성불하려 하지않을거라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뛰놀다보면 다른 난폭한 귀신에 위협도 당하고  다른 무속인이 잡아갈수도 있다고.... 차라리 좋은 엄마(무속인)를 만나 동자신으로 사는게 행복하겠다는게 그녀의 견해였음 그녀는 맘씨착한 신내림받는 아주머니를 안다며, 애기동자도 좋아할거라고 했음 좀 눈물나네 ㅠ 아빠는 마지막으로 초코파이를 엄청 사와서 케익처럼 쌓아두셨음 초도 하나 꽂아두고ㅜ 아빠는 씁쓸한듯 계속 그자리만 쳐다봤음 우리는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는 여전히 애기동자가 좋아해서 연날리고 윷놀이하고 했었음 그러면 꺄르르 거리는데 보는 내가 참 귀여웠었음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기분? 지금 아빠는 보따리에 연이랑 팽이랑 노리개랑 새 색동저고리를 막 싸놨음 ㅠㅜ 줄거라고... 그 신내림 받으시는 아주머니께선 다음주에 신을 받을것이고 나도 기를 누르는 부적을 지니고 갈까싶음 ㅋ 나는 기를 흩트려놓는 이상한 년이라서 ㅠㅠ 가서 울면 안된다고함....애기동자가 꼬맹이라서....우리가 슬퍼하면 안가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되도록 엄마왔네~엄마왔네~ 하며 부추겨야 한다고함... 아..................... 맘이 아프네요 ㅠ 가서 잘해야할텐데...동자야... /보통은 사람을 따라다니는 동자신들을을 잡아서 모은다던데 사실인가요 ? ㅠ 나 시크릿가든 보고 돌아올게용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퍼 애기동자 가지마ㅠㅠ 근ㄷㅔ 또 새삼 옛날이야기다 싶다 시크릿가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때 참 재밌게 봤지 (아련) ex president 그분도.... 그렇게....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사람이든 귀신이든 정든 것과 헤어지는건 참 슬픈일이지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안녕? 밤이 왔어 ㅋㅋ 그러므로 밤귀신썰 오늘은 새로운 귀신썰!! 다음 글은 뭘 갖고올까 정말 한참 고민하다가 두가지가 후보로 좁혀졌는데 내가 택한 거슨 한 때 쑈쥐 - 박보살님과 더불어 네이트판 삼대산맥ㅋㅋ이었던 '모래'님의 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느날 글을 다 지우고 사라지셔서ㅠㅠ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후로 보지 못했지... 물론 귀신썰들의 유행(?)이 사그라들고나서 내가 네이트판을 거의 안가서 못봤을수도 있지만 돌아오셨을까...? 내가 가진 썰들이 없어지면 돌아오셨는지 아닌지도 찾아봐야지 아무튼 모래님 이야기는 뭐랄까 내가 실제로 겪었으면 정말 무서웠을 이야긴데 모래님은 그걸 매우 유쾌하게 풀어가는 재주가 있어 상상하면서 보면 엄청 무섭지만 읽는 동안에는 무섭지 않다는 착각이 든달까 ㅋㅋ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해 볼까? 가자가자!! ____________ 흠흠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100% 떼묻지 않은 본인의 실화임을 말씀드립니다 시작은 음침하게   우후후후훟후후후훟후후후우훟후후후훟   조금 있으면 위의 글자가 무서워지실거에요   참고로 전 귀신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뭐..염가? 성불? 지박령? 뭐죠? 먹는건가요? 그냥 보인것과 겪은것을 써드리는겁니다.     때는 제가 초글링시절,   경상도 사나이 아빠는 내집마련에 성공했고 전라도 뚝심녀 엄마와 새로장만한 집앞에서 얼싸안고 춤을추고   경상도 계집인 난 코를 질질흘리며 " 오빠야 엄마 아빠 왜 남의집앞에서 춤추노?" 라고 순진하게 우리 오래비에게 묻고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가시나야 여기 인쟈 우리집이다 화장실도 집안에있다!" 라고 우리 오래비가 나에게 자랑스레 설명했음   "우와! 그라모 화장실 밖으로 안가도 되는기가?" "어! 변기도 있다" "그럼 신문으로 똥 안딲아도되네?" "아빠가 인제 휴지쓰라카드라" 우리 전쟁고아feel의 남매도 신이나서  고작 화장실이 안에있는것 때문에 엄마 아빠를 따라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던 기억이남   고작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제 고생끝이다 마누라! 이제 연탄 안떼도된다!!" "오메 그럼 동치미국물 갖다 안마셔도 되것네이?"   엄마아빠 둘은 또 얼싸안고 춤을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연탄을 안갈고 안떼도 됬고 엄마는 동치미국물을 항시 대기 시켜놓지 않아도됬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싄나싄나...ㅜㅜ   가난돋나요 여러분..?  그리고 우린 행복한 며칠이 지났음(기억이 잘안남 부분부분 나는구료)     -내가 이때 본 귀신이야기   어느날 자는데 난 분명 눈을 감고있는데 앞이보임   오우! 나 눈감았는데 앞이보여!! 아오싄나!   나는 이때 이층침대의 1층에서 취침중이었고 오래비는 2층에서 취침했음   이때 나는 자랑하고싶어서 일어나 윗층을 두들기려는데 이땐 다리가 짧아서 위에 닿질않음 몸이 안움직이는거임 목소리도 안나오고 아예 마취상태였음   난 속으로 계속   와카노?와일카노?(왜이러지?) 하며 계속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하얗고 검은물체가 내 시야에 보였음 내 눈동자도 제대로 굴릴수가 없었음   천장만 멍하니보는데 시야의 오른쪽에서 어른어른 거리는거임 내가 느끼기엔 그상태가 1시간처럼 느껴졌음 순간 마비가 풀려서 고개를 휙 그쪽으로 돌렸는데 이런게 날 이렇게 보고있었음   눈에 검은자가 없고 입은 살짝 벌리고 머리는 헝클어져있었음 귀염...돋네   보통은 쫄아야 되지않음..?솔직히 지금생각하면 무서운 형상임 이때 육남매가 절찬리 방영되던 시절임   난 어린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남매에 나오는 ㅋㅋㅋ꼬질꼬질한 사람인줄 알았음 나도 모르게 난   "밥주까?"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측은하겤ㅋㅋ 날 무섭게 하기위해 나타난 귀신을 거to the 지 취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귀신님의 표정이 이렇게 변함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하기는 ㅋㅋㅋㅋ   그리곤 사라졌고 내 가위는 완벽히 풀렸음   난 별일아니라 생각하는 멍청한 초글링이었기때문에   "내 육남매에 나온애 봤다!"   라고 떠들고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약간 사람의 형태가 아닌거같기도함 인형같다고나 할까? 저주인형?     -두번째, 엄마가 본 귀신이야기   아마 나와 비슷한 시기에 겪으신 이야기임 새벽 5시에 엄마는 밥을하려고 새벽웨이크업을 하셨음 (존경합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밥솥앞으로 가는데 쌀독 옆에 누군가 웅크리고 앉아있더라고함   엄마는 나아니면 오래비인줄알고   "비켜! 안자고뭐혀!" 라고했는데 왠 아줌마가 자기 배를 끌어안고 웅크리고 있었다고함   "....누슈?"   엄마는 도둑인가 해서 조심스레 쌀바가지를 들고 오른쪽팔 이두박근에 힘을주며 다가갔고    그 아줌마는 웅크린 몸을 펴며 엄마를 바라봤는데 배에 칼이 꽂혀있었다고....   칼이꽂힌 배에는 피가 굳어있는게 보였고 엄마는 실제인줄알고 너무나도 깜짝놀라서 "벼..병원 ...갑시다..."   이라며 그아줌마에게 다가갔음 우리가족은 오지랖이 참 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입에 피가 굳은얼굴을 보이며 쌀독에 손가락질을하며 입모양으로 "쌀줘" 라고 말했다고함   보통은 무서워서 주지않음?   우리집은 가난했기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면 우리 애아빠 일 안나간단말이야!!!!!!!!..........그걸로 장마 지내야된다고! "   이때 장마전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의 방학이나 다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불호령을 내렸고   아줌마는 쳇 하는 표정으로 일어나 칼을 꽂은체 뒤뚱뒤뚱 부엌문쪽으로 나가버렸다고함   우리집 쌀독은 아빠 친구가 도자기 만드는 분인데, 선물로 준거임ㅋㅋㅋ 우리아빠 용케 안팔고 엄마한테 쌀독쓰라고줬음ㅋㅋㅋㅋㅋ 뚜껑식으로 되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도자기에 기가 쎄서 그 아줌마귀신이 쌀을 못꺼내간거라고함 귀신이 왜 쌀을노려? 밥할려고?     -세번째, 아빠가 본 귀신이야기   아빠는 우리가 귀신을 본 시기 한참 뒤에 보았다고함   아빠는 굿 애프터눈 취침중이었음 비가 왔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아빸ㅋㅋㅋ비오면 안나감ㅋㅋㅋㅋㅋ   그날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낮인데도 어둡고 음산했다고함 티비에서는 중국영화가 나오는 중이었는데 중국 여자들 끼욜끼욜 거리는 음악 암? 경극? 그런음악이 나오고있었다고함 우리는 다 학교에 출근했고, 엄마는 목욕탕엨ㅋㅋㅋ때밀러 출근했음   천둥이 쿠궁쿠궁 치고 아빠는 뭔가 섬찟한 기분에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고함 손발이 차가워지고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 기분이 들었다고...   그런데 장농쪽에서 뭔가 속삭속삭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아빠는 도둑이구나! 싶어 재떨이를 들고 대기를 탔다고함   우리가족 도둑에 민감함 옛날집에 대문이 없어서 도둑 맨날 들어옴 근데 가져갈게 없어서 그냥감ㅋ   장농문을 팍 열며 "누가 숨어있노! 나온나!"  라며 아빠가 남자답게 외쳤는데   왠 꼬맹이가 장농안에 이렇게 옷걸이에 목이걸려있었다함 다시봐도 이건 귀신이구나 싶었다고 함 (친절하게 그림도 그려주는 아빠...ㅜㅜ)   아빠는 좀 잘그렸는데 난 발로그렸니 이거 적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림 으어..   아빠는 흠칫 놀라서 꽝 하고 장농을 닫았고 부동산 아재(아저씨) 한테 달려가 멱살을잡고   "장농에 뭐고!" 라고 밑도 끝도없이 외쳤다고함    "와이러십니까 뭔일인데예" 부동산 아저씨는 조금 떨리는 목소리였다고함 아빠는 난닝구에 joma 츄리닝ㅋㅋㅋ을 입고 쓰리빠를 끌고 달려온거임   "지..집에 장농에 얼라(어린애)가 목을 매달고있다이가......"   ".....지...진짜예?" 부동산 아저씨는 사색이 되었고   "하......그쪽사람들은 기가 쎄보여서 안보일줄 알았드만..." 이라고 한숨을 쉬었다고함     ------------------------------------------------------------     여러분 나 컴퓨터 2시간에 한번씩 재부팅되요   이유 모르겠어 ㅠㅠ   곧 2시간이 되려함 껐다키고 다시쓸게요 ㅠㅠㅠ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어때 오늘 밤은 그래도 좀 덜 무섭지? 물론 그래도 나는 불켜고 잘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옛날에 분명 다 봤던 글인데 지금 다시 봐도 왜케 잼찌? 내 기억력에 감사를 ㅋㅋㅋㅋㅋㅋ 아. 다른 글들 어떻게 보는지 아직도 물어보는 분들이 계셔서ㅠㅠ 매 1화마다 끝에 내 컬렉션 링크 남길게 여기 아래 링크 클릭해서 들어오면 내가 가져온 글들 다 볼 수 있다는 사-실-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228548 들어가서 '팔로우' 누르면 새글 올라올때 알림도 받을 수 있지롱 *친절한 옵몬의 죄다 링크*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화 http://vingle.net/posts/208698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화 http://vingle.net/posts/208906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http://vingle.net/posts/208909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화 http://vingle.net/posts/2089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5화 http://vingle.net/posts/20892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6화 http://vingle.net/posts/208931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7화 http://vingle.net/posts/208938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http://vingle.net/posts/2091710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9화 http://vingle.net/posts/209194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0화 http://vingle.net/posts/209283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http://vingle.net/posts/209325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http://vingle.net/posts/20933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3화 http://vingle.net/posts/209342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http://vingle.net/posts/209567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http://vingle.net/posts/209568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6화 http://vingle.net/posts/209682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7화 http://vingle.net/posts/209694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8화 http://vingle.net/posts/209695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9화 http://vingle.net/posts/209701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0화 http://vingle.net/posts/209731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1화 http://vingle.net/posts/209734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2, 23화 http://vingle.net/posts/209737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http://vingle.net/posts/209969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5화 http://vingle.net/posts/209987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6화 http://vingle.net/posts/209992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http://vingle.net/posts/210004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8화 http://vingle.net/posts/210238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http://vingle.net/posts/210241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http://vingle.net/posts/210244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1화 http://vingle.net/posts/210246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번외 http://vingle.net/posts/210248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http://vingle.net/posts/210371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2 http://vingle.net/posts/21037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3 http://vingle.net/posts/210376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http://vingle.net/posts/210377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http://vingle.net/posts/210378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4화 http://vingle.net/posts/210379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5화 http://vingle.net/posts/2103843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http://vingle.net/posts/210385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http://vingle.net/posts/2103876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http://vingle.net/posts/210389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http://vingle.net/posts/210392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http://vingle.net/posts/2103938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http://vingle.net/posts/210774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http://vingle.net/posts/210796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http://vingle.net/posts/210804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4화 http://vingle.net/posts/210806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5화 http://vingle.net/posts/210810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http://vingle.net/posts/210814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1화 http://vingle.net/posts/2133049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7-2화 http://vingle.net/posts/2134141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8화 http://vingle.net/posts/213430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49화 http://vingle.net/posts/2134265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0화 http://vingle.net/posts/2135252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1화 https://vingle.net/posts/2428934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52화 https://vingle.net/posts/2429567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화
배고프지만 후딱 이것만 올릴게 ㅋㅋ 다들 나 기다렸지? 내 리더쉽도 쩔지? ㅋㅋ (위 이미지랑 맞추려고 아무말대잔치) 이번편은 유쾌하게 쓰셨는데도 무섭당 뭐 계속 그랬나? ㅋㅋㅋ 물론 근데 웃기기도 해서 계속 웃음ㅋㅋㅋㅋ 무섭고 웃기고 혼자 다 하시네 이분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래님의 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 고고하장 그러고보니 모래님 이제 여대생... 아니겠군... (아련) 시작! ___________ 끼욜   우리 가족의 귀신의 대한 무관심을 그렇게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보담...가난이 더 무섭수다     -----------------------------------------------------------------------------     그 무서운 목사아재는 내게 손가락을 빳빳히 세워 가르키며 사탄을 몰고다닌다고 했음   저요? 난 코를 질질 흘리고 다니는 멍청한 초글링이었는데 ㅋㅋㅋ "저..흑흑....사탕 안먹었는데예ㅠㅠ" 이때 난 사탄이 뭔지모름 흑사탕을 몇번 대용량으로 훔쳐가서 혼나는줄만 암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은 "부모님 데려와라!"   라며 불호령을 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가 부모님 데려오라는거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남자애 당번 주전자로 대갈통 때려서 부모님 데려온건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찡찡울며.... 엄마에게 가서 
"사탕 훔쳤다고 엄마 데려오란다..." 엄마는 깜짝 놀라서 ! 나를 후려갈기며 "안걸리게 누벼와야지!(훔쳐와야지)" 라고 했음 ㅜ^ㅜ 결국 우리엄마와 난 그곳 (교회도 아님 ㅋ걍 주택)으로 불려갔음 목사가 우리엄마를 보고 눈이 휘둥그래 지더니 뭐그렇게 많이 데리고다니냐고 자네들이 사탄의 왕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던거같음 "뭔소리여? 뭘데려와?" 우리엄마는 불쾌함을 표시했고 "귀신을 뭐그렇게 많이 끌고다니는거요!!!!!" 라고 목사가 소릴 질렀음   난 그때당시 엄마랑 목사랑 파이트 하는줄알고 저 뒤로 숨어버림 목사는 그 기세로 바로 우리집으로 우릴 끌고왔고 ㅠ_ㅠ 문을 열고 여태 바람처럼 스쳐갔던 ㅋㅋ무당들과 스님들의 표정을 똑같이 재연했음   짰냐?ㅋㅋㅋ "수..숨이막혀 못살겠군요! 이런데서 어떻게 살았어!" "-_- 목사님 집보다 훨씬 좋다구요 바닥도 나무고 뭔소리여! 우리 인제 연탄도 안떼!(자부심가득)" 우리엄마는 또 2차 불쾌감을 표시했음   목사님은 하얗게 질린얼굴로 손가락질을하며 "현관 입구에서부터 저쪽 끝 부엌까지  온통 다 귀신들이 우글우글 하잖아!" 라고했음 후덜덜 좀 소름돋네 목사도 귀신봐요? ㅠ "냅둬유 함께사는 세상인디" 우리엄마는 긴 설교를 다듣고 ㅋㅋㅋㅋㅋ쿨하게 말했고 목사는 미쳤어 미쳤어 거리며 설교를 그만두고 집에가버림 ㄷㄷ 그뒤로 나보고 오지말라고함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슴 우리집엔 귀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다세대로 살고있었던거임 오죽하면 시대까지 다른 귀신들이 있음   내가 아는 존재하는 귀신들을 소개해보겠음   장농귀신 쌀독귀신 거지귀신 목매달 귀신 은 이미 소개했죠?     1. 색동아기귀신   아빠가 본 귀신임   이날도 비가와서 아빠는 방콕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방 한쪽에서 똑똑똑 비가 새기 시작했고 아빠는 다라이를 갖다놓는걸로 최선의 조치를 취했음ㅋㅋㅋ게으르니즘 대마왕 같으니   그렇게 다라이가 꽤나 들어찼고 아빠는 잠에서 깨어나 실눈을 떴음  근데 색동저고리를 입은 4살정도의 어린이가 안방안을 뛰어다니고 있더라고함 아빠는 그냥 뭐 장농귀신이겠 거니 하고 다시 잠을자려는데 워낙에 쿵쾅거리고 돌아다녀서 짜증이 났다고함 아빠는 몸을 반쯤 일으키고 "야! 나가서놀아!" 라고 불호령을 내렸음   그러자 그 색동아기가 아빠를 휙 쳐다봤는데 오우 지저스 크라이스트 (혐오물 못보시는분 뒤로가기하세요)   딱 이렇게 생겼다고함 익사체 ㄷㄷㄷ                       나도 징그러워서 무한 엔터침 방금ㅋㅋㅋ 아빠는 그 끔찍한 면상에 깜놀했고 예전에 익사체를 본적이있는데, 딱 그모습이었다고함   그 아기는 뭐가그리 신났는지 킼ㅋㅋ킼ㅋㅋ키킼ㅋㅋ끼끼끾ㄲㄲ끾ㄱ끽끾 꺾ㄲ꺾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방을 돌고 다녔다고함 ㄷㄷ 아빠는 저새1끼를 어떻게 쫓아낼까 싶었고 한참 고민했다고함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발상은 어디서났는지 장농문을 열며 "니 친구여깄다!" 라고 외쳤다고함 이제 그 장농 안씀ㅋ그 장농ㅋㅋㅋ 집 주인이 놔두고간거였음 ㅋㅋㅋㅋ   그러자 그 귀신이 고개를 까딱 하더니 쿵쾅거리며 장농속으로 들어갔다고함 아빠는 장농문을 쾅 닫고 스님에게 이빨을 까서 얻은 ㅋㅋㅋ부적 하나를 붙여버렸다고함   그러자 조용해졌고 저 장농을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달콤한 숙면을 취하시곤 까먹음ㅋ   며칠뒤 새벽에 장농안에서 우는소리를 듣고 엄마는 깜짝놀라서 멍청돋는 초글링인 내가 들어간줄알고 문을 열어버린거임   그리고 그 색동아기는 우리의 가족이되었음ㅋ 가끔 보임.....ㄷㄷ   - 양공주 귀신 여러분 양공주라고암?ㅋㅋ 이건 무섭진않고 그냥 마음이 짠해짐...  우리집 근처에 미군부대있음ㅋ  엄청 옛날엔 양공주들이 많았는데 많이 줄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잘은 모르겠음 엄마 말로는 나일롱 옷을 걸치고 미제 향수를 쓰고 또각이 구두를 신는 그저 딸라기계돌리는 계집애들이랬음 엄청 어릴땐 본거같은데, 아닌가 -_-? 엄마는 최헌의 오동잎 이란 노래를 상당히 좋아했음 맨날 틀어놓고 명상에 잠기곤 했음 ㅋ 어느날 낮잠을 자는데, 내옆에 무릎을 내놓은 짧은치마를 입은 여자가 앉는게 느껴짐 "엄마야?" 하며 졸린눈을 비비는데 엄마는 일가서 난 혼자였음ㅋ   "또 도둑이야? ㅜㅜ" 하며 옆을보는데 가죽 백을 매고 어깨 파워숄더 암? 그걸 입고 진주목걸이를 한 고운 여자하나가 나를 쭈구려앉아 보고있었음 눈화장도 굉장히 짙게한걸로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80년대 화장 기억하시남요 그런 얼굴임   손담비임?ㅋㅋㅋㅋ발그림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때 나이엔 사람과 귀신 구분이 잘안갔었음ㅋㅋㅋㅋ "언니 누구야아? ㅜㅜ "   그녀는 조용히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앉아있었음 은은한 좋은 향기가 났었던것 같음 그러다 그 여자가 내 머리를 하나하나 땋아주기시작함 보통은 그러면 소름이 돋아야되는데, 굉장히 기분이 괜찮았던걸롴ㅋㅋㅋ(변탠가)   그리고 잠들었는데, 꿈에 그 언니가 나왔음 군인옷을 입은 미군아저씨 카츄사? 그 아저씨랑 아이를 안고 서있는 모습이었음   그러다 엄마가 밥먹으라고 볼기짝을 두드리는통에 일어났음 엄마한테 꿈이야기랑 귀신이야기를 해주니, "양공주 아녀 양공주." 라고 하시며 혀를 쯧쯧 찼음   미군들이 양공주와 결혼을 약속하곤, 출국해서 소식이 없는일이 퍼다했다고함 미군들과 결혼도 많이 했다지만 거의 불행한 결혼이었을거라고 함 양공주들은 대부분 약쟁이였고, 약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았다고함 빚에 못견뎌서, 사랑하는 카츄사가 자기를 버려서, 나이단속에 걸려서 끌려가기싫어서, 등등   그 언니는 행복했을까? 싶음..... 그 언니는 내가 아플때, 엄마아빠가 일나가서 혼자있을때 와서 , 꼭 자고있을때 와서 머리를 빗어주거나 했음 많은것을 묻고 싶었지만 내 꿈엔 행복한 장면만 나왔었기땜에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 언니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 집에 더이상 혼자 있을일이 거의 없어질때쯤 오지않게 되었음. 가끔은 그녀가 보고싶기도함 ㅋ ㅋ ㅋ 하늘로 가버린건지 다른곳에 애기있는 집으로 가버린건지... 아 그리고 최헌의 오동잎은 양공주들이 있는 클럽같은데서 자주 틀던 노래라고함 ㄷㄷ 엄마 클럽 매니아였어? 우리 오래비는 왜 자기한텐 안나타나냐고 땡깡부림 ㅋㅋㅋㅋㅋㅋㅋㅋ     --------------------------------------------------------   스압쩌네욘....ㄷㄷㄷ    참고로   귀신 훨씬 많음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나 착하지? 그나저나 색동저고리랑 장롱귀신 친구 만들어준 아부지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양공주는 짠하고ㅠㅠㅠㅠㅠ 아 ㅂㅐ고파 그럼 얼른 밥먹으러 갈게 ㅋㅋㅋㅋ 다들 밥 맛있게 먹어 >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6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이쒀!!!!! 어떡하지...... (여름 개싫어함)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며? 어떻게 살지..... 회사는 시원할텐데 백수생활 끝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백수생활 끝내면 귀신이야기 자주 못 가져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중 걱정은 나중에 하고 ㅋㅋㅋ 모래님 이야기 계속 보자 고고고 __________________ 귀신님... 무속인이라고 하셨는데 ㅜㅜㅜ 아 머리아파 깨질려하네 아오 저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시면 위험합니다..님께선 걱정보단 호기심같으신데.. 제게 호기심을 갖었던 많은 무속인들께서 거품을 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이에요 농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 전 괜찮아요 님 ㅋㅋㅋ 저 어릴땐 무당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자꾸만 저희집에 오겠다고 그러던게 기억나네요 막 저 끌고 자기 무당집 데려가겠다고 대나무에 비치볼 단곳으로ㄷㄷㄷ 그 의도가 너무 불순한일이 많아서, 전 왠만한 무속인들과 접촉을 꺼립니다.. 님은 무속인이라니 잘 아시겠죠? 그 불순한 의도가 뭔지...ㅜㅜ 그리고 제가 무슨일이있으면 스님과 무녀님께 말하면 되니까 신경 안쓰셔도되요 부처핸섬 스님한테 아까 짬뽕먹으면서 카카오톡을 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스님 -왜 -제가 신이들려서 귀신을 보는거에요? -아니 -네 스님 폰 갤럭시임 절에 와이파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선물로 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예전에 절에 갔는데 스님양말에 빵꾸가...나있었음 나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봤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용 ㅋㅋ 전 그저 보는 눈과 감각만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24시간 실시간 보는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제 글 정독...하신거 맞죠? 전 모든 귀신을 보는게 아니란걸........ㅋㅋㅋ 존재감만 언뜻 알정도? 제 사주가 나무신이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승에 법도가 있나요?..... 제사지낼때 찿아오시는건 그럼 한이 맺혀서 오시는거?ㅜ 제가 알기론.........어느어느 시점마다 세상에 올수있는게 따로있는거 같은데... 삼촌은 왜 온건지 모르겠네요ㅋㅋ자세한 이야기는 못들었어요.... 무속인들은 신이 들려서 그 신을 통해 귀신보는거 아닌가요? 전 제 자체가 감각으로.. 보는거라고 아는데요... 시야와 감각을 합치는 기분으로 ....보려고 하면 보입니다요 나이가 들면서 숙련이..된거같은데.. 이거 아시는분 한분 계시던데 방가방가 귀신을 본다고 무조건 신을 뒤집어쓴게 아니란....건데 ..ㅋㅋㅋ 즉, 쥐나 동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기전 반응을 보이는거랑 똑같아요ㅋㅋㅋ 다시 말하면 무속인들과 나는 엄연히 다른 능력이란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거 귀신임?빙의임?뭐임?이라고 물어봐도 대답해드릴수가 ㅜㅜ없어요잉... 개도 귀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같은 감각을 가진거임 그러면 개도 무당해야됨 ? ㅜㅜ 헐 -------------------------------------- -아빠의 이야기 혐오글 못보시면 뒤로가기가기가기가기가지마 아빠직업자체가, 교통사고 난 장면을 많이 보는 직업임 죽은사람도 자주자주 봄... 어릴적, 나는 머리없는 귀신이 몸통만 떠돌아다니는걸...... 자주봤음 왜 요즘세상에 머리가없는 귀신이 나타나지? 처형당하는것도 아닌데 난 늘 궁금했음 중학교때 우리집옆은 강변도로인데, 그 도로에서 엎드려서 무언가를 찿던 머리없는 귀신을 본적이있음 끄악 사형을 당했다면, 조선시대 옷을 입어야할텐데 현대적 옷을 입고있단 말이죠... 그리고 초등학교때, 인터폰을 통해 보이는 양복입은 머리없는 귀신이 문열어달라고 벨누르는꿈을 엄청엄청 많이꿈 머리가 왜없을까.. 여러분 알거같음? ㅠㅜㅜ 그냥 겁주려는 옵션인가? 그러다 아빠랑 둘이 밥을 먹다가 내가 이야기를 꺼냄 "아빠는 죽은사람 자주보제" "암만.(그래)" "안무섭나 꿈에안나오나?" "사람 살고죽고 다 똑같은데 뭐" 아빠는 덤덤히 밥을 먹음 ㅋㅋㅋㅋ 우리가족 강심장 인정 "어떻게들 죽는데 ㅠ 막 머리 피나고 그러제?" "끔찍하지...속도땜에 ..머리가 무겁다 아이가?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헐? "어? 머리가 날아간다고?" "빠른속도로 부딪히는데 목이 견디겠나" 그렇슴 내가 봐온 귀신들은 교통사고를 당한 귀신이고 님들이 혹시 보는 머리없는 귀신은 교통사고 당한귀신임 도로에서 무언가를 찿던 귀신도 ...........그 도로에 대형차가 자주 쌩쌩달리는데 아마도......흠... 머리를 찿아서..................................(니모를 찿아서 생각났는데 나 또라인가봐) 나는 소름이 돋았음 아빠가 봤던 몸과 머리가 분리되서 돌아가신 분들이 우리집엘,  내 꿈에 찾아온것임? 이 글쓰는데 머리가 또 쪼이네요 ㅜ 교통사고가 나면.........목이떨어지고, 내장이 터지고, 뇌수가 터지고.. 하여튼 엄청 ㅜ 끔찍하다고함 (차를 조심합시다) 하루에도 ㅠ 여러명이 그렇게 가신다고함 아빠는 그걸 수년간 봐온것임...ㅜ 한번, 내가 새벽에 배가 아파 응급실을 간적이있는데 새벽 3시였음 내 앞에 침대는 커튼이 쳐져있었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거임 막 두근두근 거리고... 밖에 어떤 아저씨가 엎드려 통곡을 하기시작했고..아버지로 추정됨 그 커튼은 살랑살랑 흔들리고있었음 돌아가신분이 누워 계시구나 라고 느꼈음 밖에는 경찰이 와서 가족들과 이야기중이었음 아저씨가 어찌나 울던지 그 마음이 전해져 나도 눈물이났음 그리고 상조회사가 와서 커튼을 젖혔는데, 흰천이 덮인 사람이 보였고, 튀어나온 발이 보였는데 오그라든 발이 고무장갑 뒤집은 색깔이었음ㄷㄷ 그리고 꽁꽁묶어 실어갔는데, 커튼은 계속계속 살랑살랑 흔들렸음 이때 보인건아니고 느껴지는걸 써보겠음 남자분이셨는데 자신이 그렇게 가는것을보고,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우셨음 그리곤 천천히 일어나 응급실 입구로 걸어나가셨음 난이때, 어제는 울고웃으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이들어 슬퍼졌음 우리 옆에 당연한듯 있는 사람들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그런 슬픈 마음이 들었음 그리고 응급실의 간호사분은 분무기로 알콜을 뿌리곤, 세팅을 다시했음 그리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응급실은 평온해졌음................. 사람은 죽고나면...잊혀진다는게 너무 슬픔 그래서 제사를 지내주는게 아닐까...싶음 ㅜ 우린 당신을 잊지않았다...라는 뜻에서... 할머니집에서 제사를 지내면, 그날 꿈에 껄껄 웃는소리가남 ㄷㄷ 영혼은 본적이없음 왜냐면 우리 친척중에 조카가 생겼는데 재롱이 장난이아님 ㅋㅋ 조카가 태어나고부터 껄껄껄 웃으시는 소리가 꿈에 들림 ㅋㅋㅋㅋㅋㅋㅋ좋으신가봄 -아빠가 어릴적 이야기 어릴적 비가 많이왔는데 논두렁을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가 (애기동자와는 다릅니다) 고개를 논에 쳐박고 둥둥 떠있었다고함 아빠는 호기심이생겨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계속 넘어지고 넘어지고 했다고함 그래도 아빠는 (집착쩌네욘)ㅋㅋㅋㅋ 열심히 달려갔음 겨우겨우 한 7번 넘어졌나? 그쪽으로 다가갔는데 가까이 가고있으니 논에 고개를 쳐박고있던 색동아이가 스윽 일어나더니 싱긋 웃더니 사라져버렸다고... 아빠는 어린 영혼을 잘보는듯...함 ㅋㅋ 그리고 아빠는 어릴적 익사한 여자시체를 본적이있는데, 비오는날 아빠집, 즉 할아버지집앞에 도랑이있는데 둥둥 떠내려오는것이 풍선같았다고함 배가 빵빵 하게불은 여자시체였는데, 어찌나 퉁퉁 불었는지 돼지시체같았다고함....ㄷㄷㄷ 그리곤 아빠는 어릴적 그 꿈에 시달렸다고함ㅜㅜㅜㅜㅜ충격과 공포ㅜㅜㅜ 그리고 이건 할아버지가 어릴때 이야긴데, 광견병에 걸린개에게 물려 광견병이 걸린 머슴이 동네에 있었다고함 침을 질질 흘리고 공수병에 걸려 물만보면 목이 콱 막혀서 신음하더라고 함 그렇게 그 머슴은 괴롭게 죽어갔는데,  그 집주인은 들것에 실어 산에다 버리듯 거적떼기에 말아 던져놨고 그 집은 딸이 귀신이들어....목을 매 자살하고 할머님은 미쳐버리고 완전히 파탄이 났다고함 ㄷㄷㄷ 사람이 사람에게 해를입히면 귀신으로써 해를 당하는게 맞는것같음 착하게 살아야지...아멘... 그리고 얼마전, 아빠가 우리집 벽시계를 ...엄청 오래된건데 멀쩡한 벽시계를 출근길에 갖다 버리는거임  그 벽시계는 축 결혼 이라고 써져있었음 좀 예쁜 시계라서, "버리지마 내방에걸께~" 라고하니 "안돼..버려야된다" 라고하심 결혼선물로 받은건데 왜버려?왜버려? 하며 쫓아가니,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6명이서 돈을모아 결혼선물로 사준건데, 이중 4명이..돌아가셔서 최근에 1분 돌아가셔서 총 4분 돌아가심.. 볼때마다 마음이아파 안되겠다며...........버린것임ㅜ 나이가들면 내주위 친구들이 하나씩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죄어오며 쓸쓸해졌음... 최근 돌아가신분은 계속 돌아가시기전 아빠를 보고싶다고 온다고 했었는데 아빠는 바쁘다며 다음에..보자고 계속 그러셨던것임 그리고 그분은 아빠를 보지못한채 돌아가셨고 아빠는 마음이아파 시계를 내다버렸던것임.... 쓰레기들중에 쓸만하다고 주워서 절~대 쓰면안되요... 멀쩡해보여도, 저런 사연이 있어 버리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아빠의 휴대폰 구경을하는데 6명이서 젊을적 찍었던 낡은사진이...찍혀 있었음 예전엔 아빠 이미지사진 찍었네 ㅋㅋㅋ아빠 일진이가?라며 놀렸었는데ㅋㅋ 음 마음이 미어지네요... 아빠가 한번 사고로 돌아가실뻔 했을때, 아빠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친구 두분이 나와서 양쪽에서 부축을 해줬다고함 "이친구야, 정신안차릴거야?" 라고 장난칠때처럼 아빠의 뒤통수를 ㅋㅋㅋㅋ팍 때렸고 그리고 깨어나니 병원이었다고.... 아빠는 일어나 "ㅅㅂ놈들 곱게 깨우든가 뒤통수를쳐 ㅠㅠ"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몸은 한군대도 다치지 않았다고함...     ------------------------------------   곧 시크릿가든하네 야호 ~~ 개콘도 포기하고 글쓴거에요 나이뻐?  나 이제 시가 볼껀데.... 내일와서 써두됨? 쪽 기다리지말고 잘자요~러부러부 해요 요로분~ 나 옆에 사과뜯어먹고 놔뒀는데 글 다쓰고 나서도 사과 색이 안변했어..............뭐야이거?    그리고 나 찾 이거 알아요.. 귀찮아서 걍 쓰는거에요 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오늘 이상하게 슬프네 모래님 아부지 친구분들 이야기도 슬프고 제사지내는날 꿈에 조상님 웃는소리 들리는것도 왠지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네 좀 울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