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100,000+ Views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42라는 숫자만 보면 떠올라
42월드...
싸이월드...
네이트판도 싸이월드덕에 잘 됐더랬지 ㅋ
기억나니?
...ㅋ
페이스북 인스타... 한국에서 만큼은 싸이월드가 개짱이었는데
세월 참...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 구신썰들을
싸이월드 덕분에 볼 수 있는거라규 (읭? ㅋㅋㅋㅋㅋ)

잠시 묵념하고 모래님썰 42화 들어가보자 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AM 12:00.. 그녀가 온다

"어..어떻게 이시간마다..."

"잠을 잘수가 없잖아!"

"왜 하필 또 나야.........."

"이...이래서는 죽어! 죽는다고!"
 
"더이상 못먹겠어! 섞지마! 그냥먹을게! 도와줘요!! 흑기사!"

"3번 쪽지를 가진사람........옆테이블로 가서..."

밤 12시 , 숨통을 조여오는 간담서늘한 그녀가 온다
매주 주말 12시 대개봉

모래의

술한잔해요


"얘들앗>_< 오늘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펼칠까?"
모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해요

"내...내일 학교가야한다"
 
"닥쳐 ^^ 내일 일요일이야"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닥쳐 ^^ 난 니가 통금이 있는걸 본 역사가없어"

친구들의 변명따윈 통하지 않아요
닥치고 모이는거에요

"진짜 일찍 갈거야. 내일 시험있어"
라는 말은 10분뒤 지워지고 말아요
정신차리니 해가뜨네요

"결국.....우린 하얗게 불태웠어"

미스테리 써클이 눈밑에 생성된채로 우리는 계산을하고
 
감자탕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며
 
우린...속을달래기위해 해장술을....ㅜㅜ

숟가락 손에쥐고 꾸벅꾸벅 조는사람은zz 패자임
돈내야댐ㅋㅋ

모래...부끄럽지만 술 조금 잘 먹습니당

두명이서 소주 10병먹어도 안취해봄

맥주는 무한..배불러서 못먹음.
 
"니...는 집 정수기에 소주담아놓고 물대신먹제?..그치?"

라는 소리를 들었고

우리집 물탱크에 소주가 들어있다는 모래집 소주탱크설도 나돌았슴.
 
문제는 술이들어가면 직감능력이 더 뛰어나져버린다는것..

그리고 술자리에서 뱉은말이 실현된게 많았다는것!!!!!!!!
(그만큼 술자리가 많았다는것!!!!!!ㅋㅋㅋㅋ)
 
어느날 막걸리 6병을 아주 지극히 간단히 맛만본후에 일어난일임.

막걸리가 맛있는곳은 꼭 촌이여야함....지붕은 지푸라기여야하고ㅋㅋ

그집 주인이 연변인이었는데 손금을 볼줄 안다고함

내칭구 남자 1 이랑 여자 1 나 까지 셋이서 먹는데
 
내 손금을 엄청 잘봐주는거임
내가 태어나고 우리집이 풀리고 조상이 돕고
부자로 살것이며 먹을복이 터지고
남편은 원빈이 될것이며 돈은 회장이건희 보다 많을것이라고

...흥분해서 그만 거짓말이 나왔네요 ㅈㅅ
 
하여튼 저거 비슷하게 좋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라 이빨까나 싶었는데

남자애 손금을 봐주었는데
가난을 달고산다 돈이샌다 평생 거지같이산다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계만드는쪽에 소질이있다면서 신기하게 완전 잘맞추는거임 ㅋㅋㅋㅋ
거지같은삶을 맞췄다는건 아니고...
얘 전공이 기계과임ㅋㅋㅋㅋ

난 사실 손금볼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내가 손금을 봐주겟다며 연변총각의 손바닥을 쫘악 펼치고는
전기 통하게 하는거암?
손 쫙쫙 주물르고 때리고 해서 힘빼면 전기오는거 ㅋㅋㅋ

"자. 손바닥 쥐었다폈다 열번하시오"
전기가 스르륵 풀리면서 연변총각은  "아...신기합네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의식을 치룬 결과...(<-뭔 개소리ㅋㅋㅋㅋ)"

나는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음
그냥 생각나는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아프신가요"

"네!!!"

"혹시 머리가.."

"요새 흰머리가 많습네다!"

"결혼은 왜 안하셨는지.."

"어떻게 알았슴까?도망갔습네다!"

뭐 이런 시덥지않은ㅋㅋㅋㅋㅋ스무고개정도의 놀이랄까
이 집은 왜 이렇게 막걸리가 맛있을까 의문도 들었음ㅋㅋㅋ
(자기들이 자체제작하는 막걸리엿음)

"여긴 막걸리가 참 맛잇어요! 비밀이 뭐에요?"

"아아, 제사를 지냅네다"

"오잉 술의신이 있어요? 친구먹고싶네"

"따라오시라요 단골이니까 보여드리겠슴돠"

하고 연변총각은 싱글벙글하며 우릴 끌고갔고
막걸리를 숙성시키는 창고? 같은곳에 우릴 데려감

그집이 산쪽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뒤에 동굴이 이어져있는거임!
(아시는분 있으려나 얼음골막걸리)
근데 동굴의 기운이 심상찮았음
뭔가 시원하고....촉촉하달까..막걸리의 맛이느껴진달까....(변태돋네)

이 연변인도 위험한 낌새를 느껴서 끝까지는 안들어가봤다는데
동굴 엄청 시원함ㅋ
귀신? 당연히 있음ㅋㅋㅋㅋ

나쁜 기운을 주는 귀신은 없던거 같았는데
구석에 약간 거지같은 ㅋㅋ
빈티지삘과 함께 서울역이 생각나는 패션의 누더기 옴므 귀신이 있었는데
뭐야, 하고 지나가려는데

뭔가..
이건 뭔가...
그집 막걸리를 처음마셨을때의 감동이랄까
뭔가 벅찬기분?
그가 아마 ..............막걸리의 신인듯 ㅠ^ㅠ

술담그는곳이나 장담그는곳이나 도와주는 귀신이 있어야 맛잇다고들함
음 맞는말 같아요

자 어쨌든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내가 다먹임 ㅈㅅ)
내친구 술먹고 귀신들린적이 있음
술 만취해서 딴사람처럼 변하거나 가끔 진상 동영상이 올라오거나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가끔있는데

그거 귀신 들린고임..

특히 나이트나 클럽이나 요론대서 가끔 진상 부리는사람들 있을거임
발광하다 끌려나가곤 하지..
어느날 영 수줍음 많던 친구가 술에 취해 미친듯이 탈춤을 추는걸보고
집에 있는 개살구나무 몽둥이의 필요성을 느꼈음

수줍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째기를 시전하면서부터 우리는 경악했고
친구와 내가 찢은 다리 한쪽식을 들어 옮겨서ㅋㅋㅋㅋ 의자에 앉혔지만 걔는 또 일어나서
혼자 트리플악셀을 시전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 귀신 들린듯요..

그 수줍친구의 발레공연으로인해 테이블위에있던 양주를 깨뜨리고나서야
내 친구중 한명이 분노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첫잔으로도 버리지말라는 신조의 친구)

달려들어서 정신차리라고 머리채잡고 ㅋㅋㅋㅋㅋㅋㅋ수줍친구는 꺄꺆ㄲ갸 웃어대며 빙글빙글돌고
마치 도나우강위에 탱고를 추는 연인같달깤ㅋㅋ

결국 내가 염주찬 손으로 수줍친구의 뒷통수를 뽷 하고 갈겨줬는데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니 한참뒤에

"여기가 어딘고?"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애 별명은 빙의들린냔ㅋㅋㅋㅋㅋㅋ

나 글쓰는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나갔다가 민방위훈련땜에 할머니들이랑 농협에 갖힘
아이스크림 다 녹는다고 보내달라고 징징댔더니
나보고 진짜 전쟁나도 아이스크림 녹는거 걱정할거냐곸ㅋㅋㅋㅋ

내가계속 징징대니까
대신 진짜 전쟁난거처럼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할거야 으어ㅓㅓ

나 속이안좋아서 더 못쓰겠음....
토좀 하고올게요 안녕

앜 제기랄 또 이어쓰기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헐 나도 옛날에 술취해서 필름 끊겼는데
말도 안되는 짓(?) 하고
내가 그럴리 없다고 실의에 빠졌었단마리야
근 ㄷㅔ 다행이다
그게 내가 아닐 수도 있잖아 ㅋㅋㅋㅋㅋ
그치 내가 그럴리 없지 그건 구신이야
(구신핑계잼 ㅋㅋㅋㅋ)


 
4 Comments
Suggested
Recent
나 친구들하고 술먹고 취해서 정각에 잠들었다가 친구따라 마을한바퀴 돈적 있는데 친구 사라짐...ㅎㄷㄷ 그 후에 친구 만났는데 나보고 어딜 그렇게 가냐고 했음...
아 아이스크림 너무 웃겼음 저도 술먹고 빙의 된 적 많은데 유독 강남이 그런 게 많은 듯... 한번은 옆에 붙어서 챙겨주던 남친이 엑소시스트 보는 줄 알았다고 그렇게 많은 게 그렇게 쏟아져 나올 수 없다고 멀쩡했는데 팟하고 자꾸 건너 뛰는 게 있음..하 진심 싫음...
주변에자주보이던데 술먹구 에헤라 디야~~ ㅎ
잘보께여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4화
자 오늘은 오랜만에 좀 무서움 그래서 밤이야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불켜고 자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ㅇㅓ머 '자자 우리'라니 부끄럽군 -/////- ____________ 모래입니다 이제 다큐로 갈거에요 보고서같기도 할겁니다 아주 무거워요 코끼리만한 무게죠. 개그 안칠겁니다. 흥 나를 너무 쉽게봐 흥칫쳇 소수를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바다같은 모래(나 사실 소심해 뒤끝작렬) 아마존의 모래 추적 귀신60명 그것이알고싶다 긴급출동 모래집 이랄까? 아 다리에 모기물렸네요 네방이나 모기 뒷북쩌네 ㅠㅠㅠㅠ ------------------------------------------ 주제 : 오빠는 귀신에게 딱맞는 체질 우리오래비는 작년에비해 출연 비중이 높아졌다 하겠습니다. 예전엔 우리집 키우던 똥개 멍구보다 옆집 노랑이보다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보다도 못하며 줏어온 도둑고양이 마샬티치나옹이보다 도 못했고 (누가 마당에 쥐끈끈이 놔둬서 나옹이 등에 끈끈이 붙이고 복귀함 아빠가 가위로 털자름 흑) 친히 찾아와 댓글달아주시는 자작자작열매 드신 악플분들보다도 더욱 비중이 없었습니다. 그냥 대하드라마에서 볼수있는 아주 흔한 병사2 정도? 비중이 늘어난 이유라...왜냐면 지가 뜨고싶어서 글을 써댔거든요. 친히 사진도 찾아서 올려대고 심혈을 기울여 빤쓰만입고 배내밀고 컴퓨터앞에서 친히 도를 닦더니 희안한 글을 써놨더이다. 진지한 글이었지만 더럽게 썼어요 빵부스러기 다흘려가면서.. 근데 추천수가 그리 높을줄이야 "어..댓글이랑 추천수 쫌 많네" 라고 말하자 "오빠다 오빠~ " 라고 찡끗 거리던 찌질오래비는 얼마전 2박 3일 예비군 캠프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은 예비군에 당첨되셨습니다 국방부에서 조은무기 넣어드립니다 그때 본 귀신이야기를 좀 적어달라며 사연을 보냈는데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오줌찌릴거라며 아주 핫한 소재라며 들려주었는데 들어보니 그냥.....ㅋㅋ쓸정돈 아니고 하니 무시하겠습니다. 우리 오래비는 우리가족중 제일 연약합니다 그냥 겉만보면 나름 군대헬스에서 운동도하고 키도 큰편이고 덩치도 있어서 그냥 좀 남자같긴한데ㅋㅋ그리고 말투도 여자가 말이야~ 하는 건방진 오래비말투 ㅋㅋ 얼마전에 오래비 친구들과 술을먹었는데 테이블을 쾅쾅 내리치더니 "남자는 뭐!!!!!!!!!!!???????" 라고 나에게 소릴질렀습니다. "아예~ 하늘입니다~!!!" 라고 맞춰주니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교육이 철저한 내다 내 모래오래비" 라고 하곤 했지요... 그래서 내가 술먹여서 조용히 시켰습니다. 누워서 잤뜸. 술집에서. 어쨌든 겉만보면 풍채가 있고 강해보입니다. 인상이 그렇다구요. 하지만 겁이 오질나게 많습니다. 국딩시절 (난초딩) 우리는 궁궐같은 이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오 싄나싄나하며 뛰어다닐때가 엊그제 같군요. 잠시 회상.. 제일 처음 가위에 눌린건 오래비였습니다. 아우씨 그건 정말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년이었어 내가본 여자중 제일! 이라고 말하는 오래비에게 주목하며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오래비 말투를 인용하겠습니다. 욕이 좀 있을수 있습니다. 욕하면 어때요 지옥가서 혀좀 짤리는거 뭐.. 그때는.. 내가 용돈을 모아서 병아리문구 드림문구 새싹문구 통틀어 가장 강한 비비탄총을 사서 장전한 날이었지... 그날을 잊을수없어. 애새퀴들은 다 나한테 쫄았고 순순히 골목통자리를 넘기줏었따. 난 중학생 행님도 빌게 만들수 있었지.(자랑이다-작가개입) 물론 우리학교에서 제일이쁜 은순이도 권력에는 어쩔수없었지. 하하하하..(에코효과) 다 쫄고 그러니까 쏠놈이 없는거야. 벽에 쏘기도 아깝고. 길가는 할머니한테 쏘면 그건 나쁜놈이쟈. 그래서 홀로 주머니에 카우보이마냥 비비탄총을 꼽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 근데 엄청돼지같이 살찐 고양이가 보이는거야. 걔는 골목길 쓰레기봉지를 다 터쟈놓는 악당으로 소문난 악당고양이었지. 나는 그래서 그노마를 처단하기로 했다. 살이쪄가 계단도 못넘어가는 멍청한 고양이색히였지....키키킼ㅋ킼(사악한 웃음효과) 나는 어린맘에 그놈에게 내 파워리볼버총의 첫탄을 맛보는 영광을 안겨주기로 했어. 보통 고양이들은 사람이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냥하는데 걔는 그냥 기어다니기도 귀찮은듯이 그냥 앉아서 골골대더라고. 근데 막상 쏘기에는 불쌍한거야. 그래서 나의 오락실 매의눈 실력을 되살려 걔 발밑에 뿽 하고 총을 쐈지. 아주 큰소리였어. ㅡ.ㅡ 이표정으로 잇던 그노마 표정이 0_0 이렇게 되면서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아우 통쾌 근데 나무늘보마냥 느릿하던놈이 엄청 빠르게 담벼락위에 올라가서 나한테 화를내는거야 크악!!!!!!!!!!거리면서. 째려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어쨌든 난 내가 제일 강하다 라는 마인드로 집에 들어와 꿀잠을 잤어. 문제는 이때부터야 생전처음으로 가위라는걸 눌리봤읐다. 긴장감 고조 몸이 안움직이니까 진짜 미치뿌겠데...그래가꼬 소리지를라는데도 소리도 안나와 이거 뭐 답답함의극치였지. 포경도 하기전이라 이런 공포는 처음이었어. 근데 옆에 갑자기 으흐으으으~하는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니 뭐야 하는게 그 신음소리가 멀리서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아아...아아 거리면서 .......그땐 초딩이라 야한소리라곤 생각못하고 그냥 두려웠지. 근데 점점 가까워지다가 귀 바로옆에서 아아아아앙 거리는데 아우 무섭데 그냥. 근데 그소리가 점점 고양이 발정나서 소리질르는거 있다이가. 여름쯤에. 꾸에에에엥 아우우웅 거리면서 시끄러버 죽겠는기라. 겨우겨우 눈을 떴는데 보인건 이런 형체의 털복숭이 히말라야 예티같은년이었어 얘가 괴상한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내 배위에서 뒹굴고 잇는거야 배가 극한으로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정말 눈물만 뚝뚝 흘려댔어. 저 터래기 사이로 눈깔만 이리저리 굴리는데 미치겠는거야 근데 얘가 갑자기 손이라기엔 괴기한 손으로 갑자기 머리를 묶는거야 전지현처럼.... 아우씨 근데... #작가의 그림실력은 개판이니 이해해주세요 아래턱이 없고 입술도 없는거야. 윗턱에 잇몸이랑 뾰족한 이빨만 빼곡히 있는 아주 끔찍한 년이었어.... 나도모르게 종나 무서워서 머리는 왜묶노 미친년아!!!!!!!!!!!!!!!!!!!! 라고 눈을 질끈 감고 소릴 질렀어 물론 마음속으로 . 근데 왜묶노 까지는 마음속으로 외쳐졌는데 미친년아 부분에서 가위가 깨서 목소리가 나온거야. 눈을 뜨니 .... 엄마가 옆에있데. 진짜 많이 맞았다.ㅜㅜ 엄마한테 한거 아니라고 하는데 아빠 쌍절곤으로 개맞디맞았징. 내가 끙끙대면서 자니까 엄마가 뭐고 점마 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갑작스레 미친뇬아 소리지르니까 엄마는 열이 받아가꼬 나를 밟기 시작했어......그리고 쌍절곤으로 2차 터졌지. 진짜 무섭터지지않냐. 오래비는 이말을 한후에 숨을 가다듬었습니다. 모래는 올ㅋ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교훈은 미물을 괴롭히지 맙시다 입니다. 엥. 그리고 또다시 오빠는 가위의 세계에 빠지는데.... 배를 누가 누르는듯한 아픔에 눈을떴더니 한 120키로는 나갈만한 뚱녀가 오빠 배위에 앉아서 지켜보드랍니다. "와..씨....긋마는....우리 뒷집사는 미순이누님보다 더 포스쩔더라...." 라며 치를 떨었습니다. 오빠도 남자라서 이쁜여자좋아함. 귀신도 이뻐야함. 이쁜귀신이 자길 가위눌러준다면 자기는 행복할거같다며.............................. 근데 뭐 괴생명체들만 가위를 눌러대니. 결국 오빠는 잠자는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아빠가 수맥탐지기도 사옴 (또 싸움 엄마랑) 그 수맥이 흐르면 엑스자 뜨는거. 아빠가 신나서 이리저리 들고다니는데 내방........ 책상으로 다가가자마자 미친듯한 엑스자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한다고 10년째 변명하고 있지요. 하여튼 엑스자없고 북쪽아니고 문쪽아니고 화분도 놔두고 해서 오빠는 잠이들었습니다. 자 이제 나는 가위 탈출이다 하하하하하 또눌리데요. "야 주먹쥐고 자라 가위이긴다" 엄마의 개그였습니다. 크킄ㅋ크킄ㅋ 내배꼽 크킄ㅋ 오빠 진짜 주먹꽉쥐고 잤는데 커다란 주먹에 눌려서 숨못쉬는 꿈꿧다고... 결국 오빠는 종교를 가지기로 합니다. 그때가 중2때..중2병에 시달릴때입니다. 자기반에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가 있어서 걔한테 말을 걸었다고합니다. "야 철아. " "ㅇ..어?" "니 어디교회 댕기노" "아......00교회.." "내 간다 주말에" "왜..내가 잘못했나.. 여기서 이야기해라.." "아니 내도 하느님의 사랑좀 받아볼라꼬 " "아....죄라도 지었나....살..살인.." "미친나 ㅋㅋ 내도 인쟈 교회오빠가 되어보겠다는데 마 " 오빠는 교회오빠 교회누나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키도크고 그냥저냥 내눈엔 줫나 별론데 빤쓰 구멍난거 입고댕기고 ㅉ 근데 다른 여자들이 좀 괜찮아 하는갑습니더. 완전 밖에선 개가식 개허세 개sc 무게잡고 다님ㅋ 교회에서 기도할때도 다리 쫙벌리고 주머니 손넣고 눈감고있음....멋잇는줄아나봄. 근데 성가대? 비슷한거를 하라고 시켰나봄 나랑 내친구들 오빠구경하러갔는데 오빠가 진지하게 오지말라고 화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몰래 쫓아갔는뎈ㅋㅋ앜ㅋㅋ 노래와 율동을 깜찍하게하는 우리 오래비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신발 꼭그려달래 근데 저게 내 한계야 오빠. 우리 친구들은 허...하는 표정으로 오래비에 관한 환상을 다 깨뿌고 돌아와야 했지비.. 첨에 오래비가 목사님한테 가위눌린다니까 주기도문?을 외우라고 했다고함. 오빠는 오늘 니들 다 직이빈다 하는 마음으로 잠에들었는데 가위에 땋 걸렸다고함. "하느님 아버지...." 우리오빠 기억력 안좋음 하느님 아버지 밖에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하는 기도밖에 기억이 안나더라고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일용할 양식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에..그리고.." 귀신이 앞에서 깔고앉아서 째려보는데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뎈ㅋㅋ "하느님 아버지 엄마 형수 이모 증조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교회 안빠질게요 춤도 잘출게요 목사님 딸한테 작업안칠게요 ㅎㅇㄴㅁㄴㅇ마ㅗ아앜 " 근데 그때 그귀신이 귀에대고 속삭였다고합니다. 신앙이 없잖아, 신앙이. 오래비는 귀신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반성했다고합니다 귀신한테 혼났쪜ㅋ 그리고 귀신이 속삭였다고합니다 니가 제대로된 신앙을 가지면 내가 나타나겠니? 그래서 우리오빠는 꼬깔모자를 쓰고 저렇게 싄나는 열정적인 댄스를 추게된겁니다. 교회도 아주 잘가고. 지금도 가끔 교회가서 기도하고 그럼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교회가서 울었데요ㅋㅋㅋ비밀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대박미친귀신이 오래비 목졸라서 아무리 내가 귀신계의 가위셔틀이라지만 도를 넘어섰다며 오래비도 화남 그래서 같이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눈싸움. 유일하게 가위눌릴때 할수있는거 눈뜨는것뿐. 그때 나는 복숭아나무가지가 귀신에 좋다는 말을 듣고 식목일날 얻어온 복숭아랑 비슷한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 오래비를 두들겼던거임. 그뒤에 또한번 좀 강한애가 와서 오래비 귀를 꼬집고 흔들고 오래비는 아악!아악 소리질른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무당님께 이빨까서 얻은 부적을 들고 왔고 아빠는 내가 수학여행가서 사온 나무십자가에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걸 들고옴 나는 개살구나무 들고와서 대기. 오래비가 외치는데 "그..그걸로는 자기 안간데 자긴 강하데 앙앜 무당불러줘 아ㅏㅏ 응급무당 불러줘요 119!!!!!!!!!!" 무속인 집도 응급무속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급퇴치비 기본 진료비 +만오천원붙고 인턴무속인들이 당직서고 켘 "어쩔수없데?" 엄마가 되묻자 오빠는 대답대신 꺾꺾 거렸습니다. "뭐든...매가 약이다." 엄마는 심오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가라..모래.." 엄마는 고갯짓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비장하게 오래비를 구타했습니다. 진짜 때리니까 도망갑니다. 꼭 개살구나무가 아니라도 복숭아나뭇가지가 아니라도요. 오래비는 침과 눈물과 온갖 분비물을 흘리며 나에게 욕을했습니다. "엄마 아직 귀신안갔다." 아빠도 거들어서 나무십자가로 오빠 똥침놓고 우린 좀 즐겼습니다. 귀신은 옛날에 물러갔는데 말이죠. 뭐 귀신이든 산사람이든 매가 약입니다. 설득->매질 이논리는 어딜가나 먹힙니다. 다음날 무녀언니한테 가서 부적도 받고 기좀 쎄지는 특훈도 받고 했지요. 무녀언니는 부적 안씁니다. 문인도사님한테 받아왔지요. 1시가 다되가는데 귀신이야기쓰다니 저 미쳤나봐요 목을 누가 간지르네요 얼른 뜨겠습니다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때 쫄아서 봤더니 덜 무섭지? ㅋㅋ 그러라구 그랬쪙 나의 배려... >< 그럼 다들 잘자잉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일찍 일어났다 굿모닝 에브리원?ㅋ 날이 더우니 날이 더우니 귀신얘기 읽기가 더 좋군...ㅋ 모래님 소환 이야기 해주쩨염 그래놓고 내가 퍼옴 ㅋ 시작시작 >< ________________ 모래가 왔어요 뿌잉뿌잉 어제  밀키스 맛나는 폭탄주를 너무많이 먹어서 이제일어났네요 데헷 밀키스 제조방법 1. 맥주컵에 소주한컵+사이다한컵+맥주한컵 을 섞는다 2. 섞는다 3. 바로 원샷한다 와 밀키스맛이당 완성 #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 이전 글이 다 날라가서 제 글의 주제가 상실됬었음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글링시절 아빠가 헐값에 좋은집을 사서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우리집이 귀신집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부동산 아저씨 멱살잡음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전집으로 돌아갈까?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을 했으나 그집은 화장실도 밖이고 대문도 없고 연탄때우고 살던집이라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가난가난가난 po가wer난 의 힘으로 우린 그냥 살기로하고 억척스럽게 잘 지내옴 그렇게 10년 넘게 그집에서 살아옴 그러다보니 귀신을 좀 볼줄 알게 된것뿐, 나에겐 아무 능력도없음 약간의 예지력과 동물적 직감뿐, 나에게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 아무 힘이없으므로 ㅜㅜ 이글은 내 능력이 이정도다, 하는 글이아니라 여러분에게 귀신을 본 경험담과 신기했던일들을 공유하고싶어서 쓴글임. 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이야기도 그분들의 사생활과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쓰는거라서 여러분께 아무 도움도 드릴수가 없음 ㅜㅜ이해해주길 바람 부처핸섬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나름 수련하고 도닦고있는 중이시라 이런곳에 오르내리거나 거처가 밝혀지는것도 싫어하실것임. 그냥 엽.호 판은 글로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옛날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사람이 더 무서운것이며 이곳에서 자문을 구하는건 안된다 라고 여러번 말했었음... 어떤분이 댓글로 엽호판의 인기작가분께 자문을 구했더니 옷벗은 사진을 일단 보내주라고 한다고 나한테 댓글로 문의한적 있었음 나는 바로 절대 하지마라 만나지도마라 이런곳에서 만난사람 어떻게 믿냐 차라리 네이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서 무속인분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라고 말했었음. 여기 글올리는 분들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아니되심 ㅜㅜ 글을 읽다보면 그럴듯하게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음....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부분을 이용해서 나쁜행각을 일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 모래 중학교시절 이야기 이때 나는 아주 발칙했음 카드캡터체리 따라한다고 롤러타고 등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텔레토비의 뽀가 타는 씽씽이를 타고다녔었음ㅋ 그리고 교복치마에 레이스를 달기도하고 ... 그당시 교복치마와 마이를 아주 쫙 달라붙게 줄이는게 우리 지역에선 유행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가 마이를 아주 쫙 줄이고 치마는 펑퍼짐하게 하는게 유행이라는거임 그래서 바로 세탁소가서 내가먼저 시작해서 유행시킨게 기억남ㅋㅋㅋㅋ유행에 민감한 소녀였음 그리고 체육복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이런걸 박고싶어서 세탁소가서 아디다스좀 박아주세요 했는데 ^^ 한글로 아디다스 박아줌ㅋㅋㅋㅋㅋ체육복에 이름박은마냥ㅋㅋㅋ그거 잘 입고댕겻엇음..ㅋㅋ 그리고 어른티내려고 가발쓰고 노래방 들어가서 옷걸이에 가발 걸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헤드뱅잉도 했었음 ^ ^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 ......어린날의 패기 여러분도 추억이 있나용?ㅋㅋ 흠 어쨌든 난 중학교 1학년때는 공부를 그런저런 대충 했는데 2학년 올라가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개바닥쳤음.(걔들은 내가 나쁜친구라고 우기고있음) 하...니들을 안만났다면 난 아마 지금쯤 박사를 하고있겠지...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가 되어서 나를 스파르타식 학원에 강제등록시킴 그 스파르타 학원은 성적떨어지면  지하실에서 물고문한다는 소문이 도는 엄청난 학원이었음 그리고 수업전에 애국가 제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나랑놀던애들도 내가 설득시켜서 같이 다니게됨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된다. 우리 이대로 똥통학교 댕기면 가오안산다이가" (가오 = 간지?깔?모양안산다?로 해석. 서울에서는 가오라고 안카고 아~깔떨어져 라고하던데ㅋ) 근데 뭐 이딴 학원이 다있노 시험기간에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음.ㅜㅜ 이때 생애 최고로 공부많이해본것같음 근데 차마 도망가자라고 말하기엔 내가 얘들을 이끌고 선도했는데 먼저 도망치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하나가 엎드려 울면서 " 이건 ..우리답지않다.." 라고 말하는것을 시작으로 우린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결론이 나옴 도.망.가.자 ㅋㅋㅋ 수업이 끝나는건 11시였고 자습시간이 2시 까지였는데 늘 숙제를 내주고 2시까지못하면 더하다 가야했음. ㅠㅠ 11시에 수업을 끝나고 12시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스르륵 나왔음. 가방은 미리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숨겨놓은 상태. 친구 두명은 가방 아예 안가져옴ㅋㅋ 나먼저 화장실로 출동해서 가방을 가지고 숨어서 복도를 살금살금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 나는거임 분명 누가 서서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아 똥됬다 싶어서 얼른 얼굴가리고 도망가려고 모퉁이를 돌아서 복도로 빠졌음 근데 그 계단쪽에 학원 선생님?같은 사람이 서있는거임 그학원은 학원선생이 좀 많았음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또 도망가려는데 좀 이상한거임. 뒤를 돌아서 자세히 보는데 헐 머리가 없음 머리없는 인간이 서서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대략 저랬음 다리는 있었던것 같음 깨알같이 놀란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끄엌끄엌컼겈 대며 후다닥 밖으로 도망쳤음 나와서 친구들에게 귀신봤다고 후덜후덜떨며 말하니까 아무도 안믿음 ㅜㅜ "우리 미래모습인갑다..... 공부안해서 머리없어지는거아이가" 어떤친구의 개드립을 들으며 우리는 무사히 시내로 탈출을 성공했음 근데 친구하나가 영 안오는거임.. 그때당시 휴대전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잡혔나?싶어서 그냥 기다리다 집에 가버림 ㄷㄷ 근데 다음날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나랑 다른친구가 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는데 ㅠㅠ 그 친구가 아프다고 누워서 앓고있었음. "니어제 어디갔었노.. 기다리다 집에갔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자, 친구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그학원 못다니겠다......." 라고 하는거임 친구의 말을 빌려보자면 니들이 나가는걸 보고 내도 쫓아나갔지. 교무실 피해갈라고 복도타고 다른계단 타고 내려갔거던 그런데 누가 계단에 앉아있는기라. (여기서부터 목소리 덜덜떨림) 그래서 내가 다른고등학교 앤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라는데 뭔가 이상한기라... ... 자세히보니까 앉아있는게 아니고 엎드려있더라 OTL 자세로 엎드려있길래 순간 뭔가 싶더라. 그래서 계속 보는데 바닥에 뭔갈 찾는것 같았어. 엎드려서 더듬거리고 있더라고. 뭘 찾는거지? 뭐가 없어서? 아 머리가 없구나. 그리고 난 기절했어. 나는 표정이 굳어졌고, 그친구에게 나도 그걸 봤다고 이야기했음. 근데 다른친구가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고있었음 "야....혹시 우리학원에 석고상같은거 놔두냐" "미술학원도 아닌데 왜놔둬?" 그친구는 울기 직전이었음 그친구는 반대쪽 복도로 탈출했는데, 신발장 옆쪽 창가에 석고상같은 형상이 얹어져 있었다고함 석고상이라함은 머리와 쇄골까지 있는 두상이지않음? 저런게 있었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약간 섬찟했다고함. 별생각 안하고 뛰어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 학원에 떨떠름하게 석고상을 놔두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내가 머리없는 귀신을 봤다고 했을때 그냥 설마..잘못봤겠지 싶어 별생각안했는데 엎드려서 뭔가를 찾던 귀신을 봤다는 친구의 말에 창백하게 질려버린것임 "내가본게.....긋마(그사람) 머리아닌가" 우리는 용기를내서 학원에 가서 엄청 혼났음. 나는 원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봄 "혹시 학원에 석고상 놔둬요?" "뭔 뚱딴지 같은소리고. 그걸 왜놔둘끼고." "저희 어제 머리없는 귀신봤어요..음층 무서웠어요 ㅠ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원장님은 아무말도 안해주셨음 그런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학원을 그만뒀고 3학년이 되었는데, 같은반이된 친구가 그학원을 끊었음 "야야 무서운이야기 해주까 학원샘이 해준긴데 어떤 학원에 머리없는 귀신이 머리를 찾아다니는데 2층 복도에 몸이있고 머리는 3층에 있데(당시 학원 8층짜리 빌딩 학원은 4층까지있음) 머리를 찾으면 앞도보이고 몸도 움직일수 있으니까 자기 머리 찾고 보이는사람을 바로 쫓아와서 죽인다더라 무섭지않나? " 그리고 우리지역에 떠돌던 괴담또한 말해줬는데, 이건 들은적이 있음. 어떤 남자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머리를 잘라서 어떤 빌딩에 몸은 청소도구함 머리는 소화전에 숨겨놓은게 발견됬다고. 난 소름이 돋았음 ㅠ_ㅠ 우린 학원 근처도 안갔음. 완전 무서워 그 빌딩도 안감. 그빌딩에 귀신많다고 소문나있었고 불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고 흉흉해지기 시작해서 내가 고등학교때 학원 없어짐. 내 친구들은 각기 학교로 흩어졌고 나는 턱걸이로 인문계에 진학했음 지금이야 술마시며 그때 추억을 되새기지만 정말 두렵던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공부시키던 선생님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의 관리들이 따로없었음ㅋㅋ 자 그럼 모래는 해장좀 하고오겠음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1화
안녕 굿모닝 좋은아침 ㅋㅋㅋ 어제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 미안 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쓸거니까 어제도 한개는 썼으니까 ㅋㅋㅋㅋ 걱정말어들 그럼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바지런한 모래님 계속 써주셔서 감사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실까 ㅠㅠ 암튼 고고 _____________________ 모래왔습니다잉 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 나 이어쓰기가 안되..... 인터넷이 여기 이상해.................. 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 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 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데 내친구도 김씨 그래서 김동화로 지었는데 김동화 작가님 만큼 감수성 폭발하는 아이가 됬지않겠음? 이쁘게 잘컸다면.....누나들이 연예인시킬랬는데........ㅠ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소설이냐니 어쩌고 하지마세요. 실제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써질수있는게 소설아닌가요? 저도 한때는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느꼈어요. 어린나이에 낳은 미혼모의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는일이 소설에서나 가능합니까? 그렇다고 또 인증하라는거에요? 하늘나라 가있는 우리애기를? 배아파 낳지않았지만 똥기저귀 갈며 키운 내 새끼를? 그냥 의심돋으면 제 글 안읽으셔도 되요. 화나네요. 님들이 읽을 권리가 있다지만 저는 글을 쓸권리가 있어요. 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저를 많이 찾아주셨고 (부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위해 남들에 비해 아픈사연이 많은 제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궂이 이리저리 쫓아와서 읽어놓고 맘아프게 쓴글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는 좀 울적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여러분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____^ 귀신이야기해야죠 돋으니까 돋음체 아 그리고 모래 남자칭구생김.ㅈㅅ 내가 귀신과 함께 산다고해서 , 또한 즐겁게만 풀어써서 귀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나가는 바퀴벌레마냥 처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가끔 뜨끔함 특히 세수할때 뒤에서 보고있을때가 있음. 뒤에 누가 있는것같지요 있습디다 얼굴이 머런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눈엔 동공이 없이 흰자만 보이고 입은 살짝 벌린채임. 세수하느라 도발적이게 내민 내 수면바지입은 엉댕이를 확마 주차삘것처럼 불안함 세수할때가 가장 무방비하지않음? 그리고 세수할때 눈 못뜨지않음 눈감을때 미치겠는거임 불안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아앜ㅋㅋㅋ 세수하는도중 누가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셈 엉덩뼈가 시리지 않음미? 어릴땐 오냐 어쩌나보자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세수하다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운 비누를 쓰면서도 실핏줄을하고 눈뜨고 거울보면서 씻음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오이비누 암? 눈 존내따겁ㅋㅋㅋㅋㅋ 요새는 세상좋아져서 순한 폼클렌징은 눈이 안따갑더이다 허허 그리고 머리감을때.. 모래가족이 암흑시대일때 ㅋㅋㅋㅋ 연탄떼고 동치미국물 항시대기 시킬쯔음 겨울에는 다라이에 얼음깨고 머리감음... 화장실에서는 달력과 신문을ㅋㅋㅋㅋㅋ몽개서 닦음ㅋㅋㅋㅋㅋㅋ내 똥꼬는 단련되었지.. 요새애들은 공감을 못한단말이죠...... 곱게자랏어 ㅉㅉ 드디어 모래가족이 따뜻한물로 실내에서 씻을수 있게 됬을때 다 행복했지만 귀신이 ㅋㅋ바글바글할때 우리는 빙어축제마냥 얼음깨고 ㅋㅋ머리카락을 드리우는게 더 두려워서 그냥 살음ㅋ 간단함ㅋ 가난이 더싫음ㅋ 머리감을때도 엉덩이 뒤에서 살그머니 쳐다보는데 미치겠음ㅋ 꼬리뼈 간질간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하는데 누가 쳐다보는거 싫음 다그럴거임 오래비 컴터할때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다가 안되면 난 계속 오래비 하는거 모니터 쳐다봄... 우리 오래비 신경쓰여서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한번은 오래비 컴터하는데 메일좀 써달라함 오래비가 아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안해줌 엄마 썽나서 옆에앉아서 지켜봄 오래비 무시하고 꿋꿋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옆에서 단소들고와서 귀에대고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무황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으악!!!!!!!해준다고!!!! 하면서 결국 메일보내줌 어쨌든 이런기분임 샤워할때는 뭔가 배를 가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래비는 당당하게 "내 물건을 봐줘 ~~~크고 아름답지 ~~뻨킹 처녀귀신 !!!!!!!!!"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다가 쥐죽은듯 웅그려앉아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서 샤워기들고 쭈그려앉아서 씻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기는 어디로갔는가 사내여ㅋㅋㅋ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 뭐하나 관찰하는거 좋아함 남녀가 뽀뽀..를 할때도 손가락질하며 구경함. 매너좀 옛날에 오래비랑 나랑 뽑기만든다고 국자 다태워먹고 한겨울에 맨발로 쫓겨났을때 -,.- 엄마는 창문 통해서 ㅋㅋㅋㅋ커피한잔 손에든채  ㅋㅋ따땃한 방안에서 우릴 혼냄ㅋㅋㅋ 우린 창문밖에서 덜덜떨며 용서를 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서리같은게 생기지않음? 뿌옇게 엄마 외에 누군가 구경하며 웃는것같은 형상이 보였음. "엄마 ...귀신이 우릴 불쌍해한다 " "니들이 화형시킨 국자가 더불쌍하다!!!!!!!!" 우리 남매는 징징울다가 다시는 뽑기의 뽑자도 꺼내지않았지.... 혼날때나 엄마아빠 부부싸움해서 쿵퀑쿵퀑 할때 오빠랑나랑 지뜯고 싸울때 사람들의 슬픈감정 악한감정 씅난감정을 귀신들은 좋아하는것 같음 아 원래 싸움구경은 산사람도 좋아한다쥐 엄마아빠 싸워댈떄 (이유인 즉슨 아빠가 쌍절곤을 3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빠는 30만원짜리 쌍절곤으로 엄마한테 맞고있었음ㅋㅋ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휘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쌍절곤은 얼마나 아픈지 함 맞아보시구려!!!!!!효과 몸소 입증!!!!이 망할영감탱이!!!" 이라며..ㅋㅋ 귀신이 모이는 감각이 딱 있는데 뒷골쪽이 싸하다해야하나 간지러움 다리까지 쭈악 하고 소름이 돋는? 엄마도 느꼈는지 쌍절곤을 360도로 휙휙 휘두르며 "이 샹것들이 서커스단마냥 구경하고앉았어!! 당장 제자리 복구 안혀이?!?!?" 라고 소리지르자 소름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깡패가 사람패면서 뭘봐????구경났냐 ???하면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깡패효과랄까? 엄마 솔직히 이때 여전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에 나오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신들은 우리의 행동을 주시함. 그냥 뭐 100세 할머니들이 노인정에서 60대 할머니를 보며 젊은게 좋은것이여 이런 어린것들이???하는것과같이  세월좋네. 산사람이 좋은것이여 하는ㅋㅋ 그런것임 무한한 질투와 부러움도 있겠습니다 개응가 위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잖수. 어릴적엔, 도움을 주는 귀신도있었음 정글짐 매니아였던 나는 끽끽대며 꼭대기에 올라가서 왕인마냥 차지하고 놀곤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와서는 "아야,(아가야) 다친다 내려온나" 라고 하셔서 말잘듣던 모래꼬맹이는 얼른 내려왔음. 근데 내려오고 얼마안있다 위에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지는게아니겠음 거기 내가 있었으면 머리터져서 버스 공짜로 타고댕길지도 모르는일이었음. 놀라서 할아버지를 찾았는데 할아버지는 없었음 그렇게 빨리 사라질리도없고 숨을곳도없고 저 옆에 꽝꽝나무속에 숨었나. 내 기억은 여기까지라서 더 미스테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착한귀신 나쁜귀신이 있는데 도와주는 귀신은 거의 조상이거나 인맥. 주위에서 이래저래 방관하다가 살짝 나타나서 경고를 해준다던지 나같이 감각적짐승에게는 직접 나타나기도함. 일단 귀신은 좋은존재가 아님미다 무서워요 어제 그림으로 그려주고싶지만 재연이안되는 무서븐 귀신이 세수하는데 뒤에서 쳐다봐서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살아봤더니 나는... 깨달음.... 윤회와 인연..... 살생의 죄 ...해탈의경지........ 부처님의 게송퍼레이드.. 예수그리스도의 무한용서와사랑.... 이슬람의 고기뿌리지마 전남친의 사실보고싶었다 술은 먹었지만 제정신임 설.. 전남친의 새벽5시 부재중50통의 저주 전남친 현남친 멱살 루머 모래 다중안면설 (생얼,화장) 동자씨의 실제나이 1천살설...그 동안의 비밀 무녀언니 아이라인 천기누설 오래비의 말도안되는 자신감 아틀란티스의 일본같이 침몰하는설 친구2의 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진심이다 며칠뒤 남자는 다똑같아 데자뷰현상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싹쓸설 여명의 술해독능력... 전국노래자랑 송해아저씨 어장관리설 모래의 금주설 아빠의 포터리무진설... 뒷간 꽃미남귀신 존재설...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많았죠 어..뭐지 내가적고도 도라이같음ㅋㅋㅋ 음 그럼..... 담편 바로 이어씁니다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뭐야 이 때 모래님 남친 생겼었잖아 ㅋㅋㅋㅋㅋ 6년전인데도 서럽다 나란 솔로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벌써 33화... 벌써 5월 말.... 새삼 세월이 느껴지는군 (코쓱) 퍼오면서 세월이 느껴진대 ㅋㅋㅋㅋㅋㅋ 이거 모래님은 34화라고 적어뒀는데 헷갈리셨는지 ㅋ 근데 님들도 헷갈릴까봐 난 33화라고 고쳐 적는당 나 배려 쩔 쩌는 배려와 함께 시작시작 >< _____________ 34편 맞나 가물가물하당 방금 개판보고와서 말투가 이렇당 그 개주인 말투가 이렇당ㅋㅋㅋㅋㅋㅋ 아침에 2인조 강도가 현금수송차 털어서 5천만원 챙겨갔단 뉴스보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 며칠뒤에 부산앞바다에서 잡힐거 왜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제 먼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없다, 이게 먼내용이냐 ? 발로썼느냐(이건 사실 없었지만) 라는 의견들 잘 받아보았당 어제 칭구가 고기사준다 나와라+ 빨리 내게 자유를 달라는 응가 얘네들땜에 내글이 지.랄맞아짐 극도의 아드레날린 분비상태 헤헿ㅎ --------------------------------------- 우리 사촌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긔 사촌 오덕임 아니 십덕인가 어느날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한테 와서 "누님 누님 친구중에 무녀있다면서? 핡" 아 진짜 핡 이럼 내가 붙인말이아님 진짜 핡! 거림 "-_- 왜" "그..그럼 무녀라면.. 막 달빛밑에서 춤추고 ㅎㅎ청순하고 데헷ㅎㅎ" "-_-" 참고로 내이야기를 읽지않은 사람에게 말하자면 무녀언니는 절대 청순하지 않당  was 클럽에서 처음만났당 내칭구 괴롭히는 외국인 혼내줬당 뻐킹 코쟁잌 you know bean in the rice???? 칼물고 춤추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당. 무녀가 아니고 무식한녀자의 줄임말일 것이당 "아니 굿판 무당아줌씨임" "한번 보고싶은데 만나러가믄 안대나능.." "-_-" 늘 무녀언니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랐음 난 과거엔 이놈이 내 사촌이란게 초큼 부끄러웟엇음 가족한테 그럼 안되지만 전형적인 오덕이었기 때문임 지금 고3임. 학교에서 괴롭힘당한다길래 걱정되서 월급으로 일진들의 상징 노스페이스도 사주고 신발도 사줬는데 다 뺏겼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내 사촌은 뭐 학교에서 찌질하게 댕기다가 악마의 도움을받아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싸움도 잘해지고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로망을 갖고있는듯했음 ㅡㅡ 그렇게 인터넷 뒤적뒤적하면서 생겨버린 맹신과 잘못된 믿음 약해진 마음과 영혼이라도 팔겠어 하는 그릇된 생각 한마디로 맛이간거죠? 이상태면 아무것도 안해도 귀신들려서 폴짝뛸판에 이상한 의식까지 ㅎㅎㅎㅎㅎ 빙의들림. 어느날 집에서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다함 고모가 너 학교안가니 하고 방문을열자, 생수병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배가 진짜 부풀어 터질려고하는 사촌이 입에 물을 질질 흘려대며 고모를 쳐다봤다고함 자기자식인데도 소름이 돋고 내자식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고함 일단 응급차불러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만 했다고함. 일단 정신병원에 데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너무 가엾단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일단 자기선에서 해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 생각했다고함 그렇게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무녀언니랑 무녀아줌마한테 전화함 부처핸섬 스님한테도 전화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잠시 가있었음(좀 지나서 걱정되서 내려옴) 일단 나랑 부처핸섬 스님이랑 부랴부랴 갔음. 그리고 법사님 한명도 데리고감 그때 사촌 손을 묶어놨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애원함 뜨겁고 목마르다고 내눈에 보인건, 즉 느껴진건 불이붙어있는 사람이었음 사촌은 묶인채로 몸을 비비꼬고 투사처럼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사람이 불에타면 시체의 모양이 투사의 자세를 하고있다고함. 그래서 불에탄 시신을 투사체 라고도 한다고함. 어찌나 끔찍한 형상이던지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음. "엄마......내 몸이 뜨겁다..뜨거버 죽긋다..." 사촌의 안쓰러운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는 고모는 왜이러냐면서 울기만했음 "한이크다...곱게 못돌아간 양반이구나" 스님이 조용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었음 그러자 법사님이 막 사촌에 이마에 손바닥을 대면서 중얼중얼 주문을 외움 진짜 경악스러운건 사촌 입에서 타는냄새가 났음 나는 젖은수건을 자꾸만 사촌몸위에 얹고 고모는 바싹마르는 사촌의 입을 계속 적셔주었음 중얼중얼 무언가를 외우던 그 순간 법사님이 눈을 크게뜨더니 스님을 바라봄 "한명이 아니네" "귀찮게 됬네. 무녀언제온다노" 부처핸섬 스님이 나한테 물었음 "몰라요 ㅠㅠ" "빨리오라케라. 니 사촌 죽는다 얼른 제사지내줘야된다." "헐." 상황이 크다는것을 안 우리집안은 발칵 뒤집어졌음 안그래도 우리동네는 던전인데 ㅠㅠ 무녀아줌마가 일단 오셔서 넋을 달래는 의식을 치르셨음. 나랑 고모, 집안 남자들은 할줄아는게 없으므로 무릎꿇고 우리 가족을 도와달라고 신께 빌었음 마을에 엄청 큰 소나무 있는데,나무에 신이 있다고 함. 제사음식 다차려놓고 (우리집안 제사보다 호화로웠다 나무따위에게) 그 나무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절에가서 절도 백번함 ㅜㅜ흐규흐규ㅠㅠ 사촌몸에 장난아니고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더이상 하다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했음. 그리고 드디어 무녀언니가 드디어 등장했음! 사촌은 조금 자기정신이 돌아온 상태였음 오락가락 했었으니깐 ㅠㅠ "핡...누구...." "안녕. 내가 무녀누난데" "...거..거짓말..아니라능 절대 누님은 무녀에 대적하는 마녀아니냐능.누님은 사악하게 생겼다능...." 그때 무녀언니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가? 무녀언니는 다가가서 머리통을 퐣 갈기며 "어디서 귀신으로 장난질이야!!!!!!!!!!!!!!!!!!" 라고 혼냄.ㅜㅜ " -_-ㅎㅎ 너무 혼내지마 언니" "얘 뱃속에 귀신이 똘똘 뭉쳤어!!" "아냐 언니 그거 지방이야 ㅋㅋㅋㅋ" "어쨌든.......얘는 더이상 기가 없어 바닥났네."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데" "나눠야되." "그래 어떻게??팔다리를 자른다던지 그런거냥?" "니 몸좀 빌리자 니사촌은 더이상 몸이 안받쳐준다" "-.-?" 우리오빠가 말한 동생몸에 귀신 넣어야된다는 그 망할무당이 무녀언니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모래야 니가 영매가 되서 한을 풀어줘야 할거같구나.." 법사 "해라 살리고싶으면." 스님 "모래야..흑흑" 고모 "그래 닌 강하잖아" 오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도 한통속이었다네) "아이고...우리딸몸에 무리안가는거면 해봐라 다 경험인기라" -엄마 읭? -.-???????????읭?? 난 그렇게 타의로 마루타가 되었당. 울 오래비는 나를 정의의 용사로써 묘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그래서그랬구나. 하.. 난 기억이 잘안남. 울고 웃고 뛰어댕기고 덤블링도 하곸ㅋㅋㅋㅋㅋㅋ간호사였다가 처녀귀신이었다가 군인이엇다갘ㅋㅋㅋ 한 수십명의 다중인격을 가진줄 알앗슴. 몸살이 나겠음 안나겠음..? 근뎈ㅋ 일본놈도 있었음. 얘 집에 가고싶데. 한풀어주려면 일본가야댐 그래서 나무팔찌안에 담아갔슴. 난 그렇게... 일본가는겸 그님도 데리고감. 아리가또 하면서 사라졌음 공항에서 길은 찾아가니..? 그렇게 돌아와서도 난 끙끙앓음 아팟슴 사촌오덕 네이놈 경을치리라 싶었는데 사촌오덕은 울면서 말했음 "누나가 사준 옷이랑 신발 되찾고싶었어...."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악령을 불러냈구나.  ㅜㅜ 하지만 악령보다 더 무서운 나를 건드렸단 사실. 나는 사촌오덕의 학교로 찾아감. 한성격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혼자는 무서우니깐 ^^ 갔는데ㅋㅋㅋㅋ 내가 사준 노스페이스를 일진놈이 입고 있었음 ^-^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당. 어쨌든 사촌은 편하게 학교를 댕겼고 수시합격함. 슈스케 장범준군과 같은 과 ^^ 내칭구 장범준오빠랑 안다? 나 번호도 암 헤..헤헤 차마 연락할 용기는.. 휴 전말은 다 이렇게 된거임. 그럼.. 담편에서 봐용 빠잇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교훈 : 친구들을 따돌리지 말자 ㅇ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4화
이건 원래는 34화 번외라고 돼있었지만...ㅋ 33을 뛰어넘은 관계로 이걸 34라고 할게 여러분 안헷갈리게 ㅋㅋ 그럼 시작시작 ____________________ 음 지금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촌오덕 괴롭히는 일진들 혼내준이야기임. 그렇다고 귀신 잡귀 출동!!!!!!!!!!!물귀신 물대포!!!! 처녀귀신 몸통박치기!!! 해가지고 괴롭힌건 아님 뿌잉뿌잉 그냥 내가 갔음 ^_^ 여기서 부터 허세 오글 SC의 액션물이 시작됩니다 주의) 욕이 첨가되있당. -------------------------------------------- 내 사촌동생은 쵝오의 양아치학교인 00고임 왜 간거지..ㅋㅋㅋ사자우리로 뛰어든 임팔라같은 존재여.. 고모도 쪽팔려서 말안하고 해서 나도 잘 몰랐는데 사촌은 완전 사자들의 먹잇감+놀이개 였다고함 옛날엔 그냥 장난치는게 끝이었는데 요새 애새퀴들은 참 못됬음 교복 찢고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벗기고 돈뺏고 때리고 빵셔틀시키고 흐규흐규 한번은 연필로 눈찔러서 안경깨져서 눈위 찢어지고 겨우 실명위기 넘김 고모가 얘들 신고할거라니까 담임샘이랑 교장샘이 고모 협박했따고함 ㅜㅜ 당신 아들이 모자라서 당하고사는걸 우리가 따라다니며 지켜줘야하냐고 ㅠㅠㅠ 대추나무 사람걸렸네 같은놈들.. 나는 조용히 말했음 일진놀이는...선배가 약이당 내게 맡겨주세요. 어쨋든 나는 내친구 남동생을 섭외함 00공고 통먹고 나온 20살이당 싸움잘한당. 얘를 일컬어 통생이라고 부르겠당 나는 통생 외에 또다른 든든한 지원군을 모집하기 시작함 -야 너네 동생 싸움잘하냐 -아니 맞고댕겼음 -꺼.져 -야 너네 동생 싸움 잘하냐 - 공부만 하다가 연세대 갔는데 -....소개좀 시켜줄래?^^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문자보냄ㅋㅋㅋㅋ 그렇게 21살(혹시나 21살 빽데리고올까봨ㅋ) ,20살,19살 내친구의 동생들을 섭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이 좁아서 가능. 오그리토그리하네 사촌말에 의하면 마치고 맨날 방과후와 점심시간에 뒷뜰 소각장에서 자기를 때리고 괴롭힌다고함 나는 방과후에 애들을 소집했음 내 칭구들도 소집함 (인상이 무녀언니급) 역시나 사촌은 무릎을 꿇고 애들한테 돌아가면서 맞고있었음 "야이 뱅시나 니없어서 졸.라 심심했다 " "갖고놀색히가 엄떠라 니보다 뱅신이 없어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정봐 ㅅㅂ ㅋㅋㅋ떄리고싶닼ㅋ" 라고 일진애들이 내사촌 괴롭힘 우와아아앙???나는 열이 받고있었음 "너네 엄마가 교장한테 꼰질렀다매~ 근데 우린 또 니 괴롭히네?~ 너네집 뱅신이갘ㅋ" "집안이 뱅신이라 니도 뱅신이가?퐈하하하하" 집안 = 모래의 갈씨 집안 사촌은 다른 성씨지만. ㅡㅡ. 난 스팀돌았음. 눈깔이 뒤집힘 바로 그말한 그놈한테 다가가 핵꿀밤 때렸음. 뻒!!!!!!!!!!!하는 소리가 나고 맞은놈이 눈물을 글썽댔음 여기서부터는 나 이성을 잃었는데 보는애들은 엄청 웃겻다고함 난 근처에 떨어진 작대기 주워서 걔 뒷대가리 잡고 걔 엉덩이를 마구 체벌하기시작했음 "야잌 개갞끼!!!! 니가 아가리의 절제기능을 상실했구낰 나오는대로 씨부리네 이걸 고마 꼬매서 차단해뿌까 확 마 쎄리빌라! 집안이 뱅신? 내가 얘네 집안이다 이새퀴얔!!!" 등등의 나도 처음듣는 욕들을 걔네한테 시부려댓고 걔들이 미쳤냐며 덤비기 시작함. 그중에 내가 사촌한테 사준 옷.신발을 걸친놈이 있었음 나는 그놈 옷을 잡아댕기면서 벗어라 이거 내가사준거다 이 도동놈의 새퀴 하며 욕을해댐 내힘이 얼마나 쎄던지 남자 2명이 날 못떼넴 ㄷㄷ 역시 미친女는 아무도 못말린단 말이 맞음 이지역 미친녀는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최홍만급 핵꿀밤 맞은애는 코피가 나고있었음 대갈통을 썌렸는데 왜 코피가 날꼬ㅡㅡ "야이 00새퀴야 이년누고" 라고 사촌을 어떤 일진이 윽박지름 "이년?????얘네 사촌누나 되신다 우어어어어어 !!!!" 미쳐날뛰는 나를 아무도 감당못했음. 결국 한새퀴가 내 뒷대가리털을 움켜쥐고 흔들기시작 그리고 20살 우리 통생님이 나섰음 내 뒷대가리털을 잡은 그놈의 손을 낚아채더니 "야이 새퀴들아 가시나같이 행동할래?" 올ㅋ 이대로 모래/통생 러브라인인가 는 개뿔 난 완전 머리헝클어지고 콧물도 흘리고있었음.ㅋ 바로 그 일진놈들은 해..행님  하며 바로 팔을 예쁜팔(뒷짐지는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세워서 통생이 걔들 혼내는동안 사촌동생놈이 나를 일으키며 울기시작함 "누나 내땜에.....이런 고생하고......미안하다 진짜..헝엉ㅇ헝" "=_=(고생하긴했다) 아니야. 누나가 이렇게 까지하는데 공부열심히해라" 19살 상고 동생들이 걔네들보면서 손가락질하며 말함 "누님! 쟤네들 아무것도 아닌놈들인데예" "예 쟤들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합니더 그냥 우리 시다바리라예" 걔들은 더욱 고개를 푹숙였음 걔들이 다른반에 있는 실제 일진들을 콜했고, 걔네들이 와서 내사촌 괴롭힌애들 머라함ㅋㅋㅋㅋ "니 왜이리 설치노"-실질적 일진 "아..아니.."-일진이고싶던 놈 "야~니 잘나가네 . 공부안할끼가 공부."-실질적 일진 일진이 저런말하니 웃김.ㅡㅡ 내친구들도 껌을 쫙쫙 씹으며 한마디씩 욕하기 시작함 어쨌든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체육샘 쫓아와서 우리 다 잡혀감ㅋ 나한테 핵꿀밤 맞은애 부모님오고 우리부모님 오고 고모도 달려옴 핵맞은놈 부모가 나 감방보낸다고함ㅋㅋㅋㅋㅋ 경찰서장이랑 안다면서ㅋㅋㅋ ..근데 경찰서장 우리아빠 후배였음.ㅋ "뭐????????순길이!!!!! 그놈 나한테 소싯적에 담배 심부름하던 놈이여!!!어쩔거여!!!!!!!"-아빠 "오케이 맞고소 합시다!!!!!!!!!우리 딸래미가 여자의 여린손(?)으로 얘 머리 꿀밤때린거랑 이놈이 얘 연필로 눈쑤신거!!!!아이고 이건 살인미수네!!!!!!!! 딸!!너 그냥 몇개월 감방만 갔다와!!!!!!!얘는 살인미수로 10년 썩히게!" 라고 목소리 큰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질렀고 또 나의 희생인갘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엄마의 사자후 시전으로 걔네 부모님은 거북이목을하고 앉아계셨고 (목소리큰 사람이 이김) 아빠가 학교에 감사 보낼거라고 길길이 날뛰자 결국 교장 담임 와서 사과함 그리고 연필로 눈찌른 본인은 처벌을 받았다고함. 보호감찰도 받고.ㄷㄷ 우리사촌.... 고모만계심..........어릴적에 돌아가셨슴... 아버지없는 그늘이 얼마나 서러웠겠음 고모도 큰소리 못치는 성격이었고... 우리가족 (이하 엄마 아빠 나 ) 그 학교에 핵을던진마냥 영향을줬고 사촌은 평화롭게 학교댕겼음. 그리고 수시붙음 꺄오 우리사촌 만화잘그림ㅋ 애니메이션 제작해서 미야자키하야호, 디즈니, 픽사를 능가할거라함 화이팅 해주길바람 이만 귀여니 빰치는 모래의 일진혼내주기 끝. 욕하지맙시당 쓰는 나도 오글토글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난 이런 언니 없나...ㅋ 따돌림을 안당해봐서 이런 (사촌)언니를 가질 틈이 없었네 친구들 따돌리지 말자!!!!!!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이제 다시 귀신동거썰 32탄이 시작됐다 ㅋㅋㅋㅋ 근데 모래님 오빠분이 다 지운 바람에 잠시 멍하셨나벼 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작하자하자 한다? ㅋ ____________ 31편이 싹다 날라가서 제목 한참 고민했음. 그리고 미친오래비도 소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투 똑같은데 왜 자꾸 사칭이래 으헝 나 원래 병맛임... 그리고 나 유행어 잘씀...뿌잉뿌잉 일본문화의 여파로 이모티콘 늘어남 ㅇ_ㅇ =0= >,< 그전 편에는 무거운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볍게 적진 못했구요. 현재 써놓은 글들은 제목부터 미친오래비 ㅋㅋㅋ인데 ....ㅋㅋㅋ 그 미친행각을 다큐멘터리처럼적는다면 우리오래비는 긴급출동sos 출연자마냥 됬을겅미.. 그리고 모래 짤 모아논거 ..... -.- 진짜 사칭같겠네 은혜님이 만들어준거랑 ㅠㅠ 무녀마크랑 ㅠㅠ 모래반지빵야빵야 움짤이랑 부처핸섬스님 그림으로 그린거랑 ㅠㅠㅠㅠㅠ그 밖에 모래 이름으로 이쁘게 꾸민거 ㅠㅠ 아까워죽겠음... 나 일본간사이 오빠가 컴터 포맷하고 윈도우7 깔아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진도 다날림 자꾸 2시간뒤에 꺼지던 현상 기억남? 여러분들이 고치는법 댓글로 달고한거 기억안남? ㅠㅠ 그래서 나간사이 오빠가 손봤는데 싹 날림 찿아도 안찿아짐. ^^속상함.  지 야동은 보존해놨을거.ㅋㅋ 그래도 컴터는 좀 미쳤음 귀신들렸나봄 그리고 뭐 우리집에 손님 안들인다는건 그 당시는 온갖 잡귀가 엄청 많았음 지금도 그럴거같음?ㅋㅋㅋ 기억나시는지 우리집 신들 한명씩 보내주고있다고ㅋㅋㅋㅋ 그 스토리를 한개씩 적는다고 했는데 못적게되고 ..ㅋㅋㅋ낸 잠수타비고ㅋㅋ 그리고 뭐 회복이 빠르냐고 뭐냐고 하시는데 나 회복하는데 몇달 걸렷슴 지금은 아오씐나 ㅡㅡ. 백수 싄나!!!!!!!!! 폰요금 밀려서 정지당할판. 그리고........난 강함ㅋㅋㅋㅋ 우리집이 소를 키웠다면 난 소도 맨손으로 여럿 잡았을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혈액형 안다는분 나 오형  오형이 쵝오 아빠 오형 엄마 비형 오빠 비형 비형vs오형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이 내 꿈해몽해준거 ㅠㅠ 시계받은거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셧음 아저씨..?ㅋㅋ아저씨냄새가 없어졌잖슴..ㅠㅠ 젠장 진술로는 증거가 어렵네요.. 이대로 난 사칭모래로 끝을맺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최후인갘ㅋㅋ 모래의 최후 ...사칭으로 의심받고 쓸쓸히 퇴장..... 안돼 ㅠㅠㅠㅠ 제 글 계속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저 쓸쓸히 퇴장해야겟죠.. ---------------------------------------------- - 모래의 신기한 이야기 집에 대문이없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가족이 귀신집에 이사가기 전이었음 모래 유딩때임 나 이때 똑똑히 기억남 도둑이 들긴들었는데 이 시절엔 도둑들이 착했는가 훔쳐갈거 없으면 해꼬지 안하고 그냥 갔었음  그리고 친구 데려온적 있었는데 친구 10분만에 나감 이거 좀 상처받음 이름도 기억남 오00 우리집 썩었다고 바로 도망가기있냐?ㅜㅜ 울집이 그정도로 그지였나.. ㅜㅜ 하긴 목소리 좀만 크게 하면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부부싸움도 못함 ㅋㅋㅋ우리도 못혼냄ㅋㅋㅋㅋ 강제화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래비랑 나랑 숨바꼭질하는데 우리집 장농이 아닌 이불이랑 옷넣어놓는 그...이름이뭐냐 벽장? 그런곳에 이불사이에 숨은적이 있음.(숨막혀 죽으니 따라하지마세요) 근데 우린 멍청한 남매였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숨음 지금도 이해안감. 어떻게 찾으란거지 그때 기억에 두명에 남자가 집안에 들어온것같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목소리만 들렸는데 "음,? 여기는 아닌거같은디" "평수도 좁고. 햇빛도 별로도 창문위치도 안좋네 돈많이벌게 해주야겠다." 집 보러온사람인가 우리집을? -.-(유딩인데도 의아해함) 어쩄든 그 두 목소리는 자꾸 뭔가를 찿아댕기면서 우리집을 평가했음 제 점수는요 할기세.ㅋㅋ 우리 남매는 짠것처럼 숨죽여서 숨어있었음 "um.. 여기 네명있네" 어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그렇구만. 두명이 안보이네" 약간 쉰듯한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렸음 "음....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붙었고나. 잘 인도해주갔어." "지금이야 애들이 뭘알겠남." 이런식의 알수없는 대화를 해댔음 "걱정때문인데 안그라우.. 대신에 술을 참 많이 먹갔소ㅋㅋ" "그 양반 술잘먹는거 이제아셨나, 이제 그만 감세" 여기까지 기억이고 뚜벅뚜벅 소리와함께 두명의 알수없는 존재는 나간듯했음 나는 오래비를 찾아서 흔드니 잠들어있었음 -.- 오래비는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는듯했음 못들었다고함. 그뒤로는 우리도 이사를가고 그 미지의 사람들은 다신 못본것같음. 그리고 훗날, 그 술 잘처먹는 사람이 바로 나임. 무녀언니가 내 점을 봐준적이 있음. 난생처음임 사람마다 수호해주고 지켜주는 조상/친지의 영혼이 있는데 나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있다고함 내가 술자리나 노는걸 좋아하는건 외할아버지의 여파 -.-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드시는거라고 ㅋ 솔직히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안남 새벽에 울집 마당에 대추나무 앞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이야기 암? 내 느낌상 그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인것같음ㅋㅋ 꿈에도 자주 나오심. 나는 대추나무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일수도 있다는 것 그, 왜 예전에 남자친구가 터널에서 귀신들리고 잠에 빠졌을때(가위 수준이었음) 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와서 차를 한대 팡 때렸는데 딱  가위에서 깨고 귀신도 떨어져나갔었음.ㅋㅋ기억남? 내 생각엔 그사람들이 4명이 있다는건 오빠,나 두명 나머지 두명은 오빠와 나의 수호신을 말한게 아닐까싶음 사촌색히가 귀신에 빙의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을때 (아우 말하기도싫음) 약간 사촌에서 떨어진 곳쯤에서 뒷짐을 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서있었음 얼굴은 안보이고 실루엣?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기운은 느껴지지않았는데 부처핸섬스님이 그때당시 이렇게 말했음 "큰일이긴 큰일인갑네. 너네 사촌집 집안어른들 다 내려오셨다" 집안에 (제사지내는 집) 어른들께서 머물고 계신다고 함 늘 머무는게 아닌 제사때나 집에 우환이 있으실때 오신다고. 그래서 꿈이라던지 집안의 그릇을 깬다던지 하는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고함 나같이 감각적인 people은 목격,느낌 등으로 알게됨. 그래서 귀신을 보면 나쁜일이 생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어쩌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라는 말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한 직후 얼마안가서 우리집쪽에 산사태남. 인명피해는 많이 없었는데 우리집 없어짐..ㄷㄷ 우리집 뒤가 산이었음ㅋㅋㅋㅋ별별 벌레가 많았지... 자다가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길래 때려잡고 잤는데 왕지네인적도 있을정도. 아마 그걱정에 그 미지의 두사람도 찾아온것이 아닌가싶음 어차피 그당시 아빠는 집알아보는 중이었고. 짧아서 미안합니다 배고파요 ㅠㅠㅠ 밥먹으러감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어제 내가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넘나 슬퍼 오랜만에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ㅠㅠㅠ 님들 중에서도 터널 보던 사람 있었음? 난 그런 드라마 넘나 좋아하는데 잘 없어서 슬프뮤ㅠㅠ 너무 끝이 짧아서 아쉽지만 뭐... 암튼 그래서 밤이 되니 맘이 허하군 원래 밤에 보던거니까...ㅋ 그거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꼈지 '역시 제일 무서운거슨 사람이로구나' 그럼 사람보다 덜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ㅋㅋㅋ 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녕? 모래에요 ㅋㅋ 무주 잘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서 엉덩이로 끼욜끼욜 대며 내려오던 처자보셨나요?ㅋㅋㅋㅋ 접니다 23편 베플님 ㅠ bmp로 올려주시면 모래는 올릴수가 없어요 ㅠㅠ움직이는 짤은.. 저장은 물론 예전에 시켜놨는데 ㅠㅠ 흙 나없는 사이 사칭범님ㅋㅋ말 자꾸 안들으면 말이에요 죽는다 진짜ㄷㄷㄷ 그리고 사진 올려주신 베플님;; 사연과 힘든점에 대한 고민상담이야 인간 대 인간으로 써 해드릴수있지만 사진 하나 올리고 어때요? 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무슨대답을 원하시나요.. 제가 대략 느낌으로 미래에 않좋은 말을 해드리면, 그건 바로 저주에요.저주. 말이 씨가 되듯이 그게 현실로 이루어진다구요...  전 신내림 받은사람도, 점쟁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대생일 뿐이에요.. 꿈해몽이나, 이게 귀신인가요? 저희집에 우환이있나요? 이런거 물어보시면 전 그런 능력도없고,안다고 해도 함부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느껴지는게 있어도 , 함부로 말할수가 없네요. 유명한 점집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셔야지, 저한테 이럴게 아니라는 이 말이에요 ㅜ 제가 신께 물어본다고해도, 등가교환 이란게 있어 그 대답에 대한 댓가로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져갈거에요. 귀신을 부려 길흉을 남의 내다보는것은 죄랍니다... 그만큼 님에대한 미래를 점을 쳐주는것은 가벼운일이 아니에요.. 즉 , 저에게 그렇게 물어보신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아닌, 그로인해 님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넘겨짚음과 구설수 막말에 놀아나고 계시잖아요. 그 사진에 댓글 다신분들, 간혹 심하게 말하시는 분들있던데.. 최선입니까?확실해요? 말이 왜 혀를 거쳐 입의 대문인 이를 거쳐 나오는지 아세요? 한번더, 한번더, 생각하고 점검하여 소리내라 하여 그렇습니다.. 솔직히 댓글다신 (다는 아니구요)대부분이 그냥 한번 말해보는거고 (한마디로 찍는거) 그냥 사연있고 심각하다니까 그저 안좋은 쪽으로 넘겨짚으시는거 아니에요..? 그거 다 자기 이야기 되는거 아시나요,,, ㅡㅡ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사진이야 불빛, 감도, 조리개, 화질, 각도 등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건데 사진 하나로 평가하는것은 말도 안돼요 ㅡㅡ; 입으로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아시는지..? 발설지옥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발설지옥은 저승시왕중 저승의 아이콘인 염라대왕이 관장하고있어요. 그만큼 큰죄랍니다.... 말 진짜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글쓴분, 정답하나 알려드려요? 님의 마음과 생각이 문제에요. 털고 살아가세요. 여자분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네요. 부탁입니다 저에게 길흉과 사주와 꿈해몽을 점쳐달라 하지말아주세요. 무속인에겐 복채로 끝내실수 있지만, 선택받지 않은 제게 이러시면 신들이 복채 이상을 가져갈수도 있어요. 어리석음이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것이다.... 도로아미타불 수행자여, 그릇됨은 일고하나, 귀신을 부려 다른사람을 홀려 길흉이나 사주팔자를 말하지않기를. ----------------------------------- -귀신을 보고싶으심? 댓글 분들중, 나도 귀신보고싶다 대화하고싶다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라 하고자 글을 재밌게 풀어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좀 오해하고 계신거같아요. 저는 늘 말합니다 마음이 강해야 한다고. 귀신은 우리를 이길수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전혀 재미도없고 어떤분에게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제가 사춘기가 왔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 이야기입니다. 난 사춘기무렵부터 부모님께 짜증도 많이내고 오빠와도 자주싸웠음 엄마아빠는 이때를 모래의 반항기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이 들면서 귀신에 대한것을 알았고, 불쾌하고, 무섭고, 안좋은것이란것을 깨달아 갔음 멋도 모를때니 귀신이 무섭지 않았던것임 지금은 하도 봐서 왠만하면 무섭지않음 안무섭다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때라 , 이때가 정말 최고로 악독한 귀들을 많이 보곤 했음 특히 이때는 저승차사들을 자주 보았음 내가 제일 싫어하던, 좀 늙은 남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뜻이깊은, 나에겐 귀인이었음 맨날 노트필기 검사하고, 집앞까지 태워줬음 집에 바로가라고 -_- 나는 여전히 이선생에게 걸려 ㅋㅋㅋ잡초를 뽑고 돌맹이 줍고 내 친구들과 벌도 많이받고 맞기도 많이 맞았음 어릴때는 철도없고 생각도 없고 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음 그때당시 선생이 너무 짜증났고, 미워서 "아씨! 점마(저 사람의 속된말 ) 디질때 안됬나!" 라고 우리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음.. 학교가 촌이었는데 우린 지각을 했음 ..........12시에 매점을 통해 학교에 들어가다 딱 걸린것임 그 선생이 불같이 화내며 또 우리의 엉덩님을 매질할까봐 긴장하는데 그냥 잡초만 뽑는걸로 봐주는거임. 그리고 그날따라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것임.. 잡초 잘뽑는걸로 ㅋㅋ 칭찬받다니ㅋㅋㅋ 그때 친구한명이,  "평소에 안하던 짓하면 큰일난다던데" 라고 말했었음 그리고 그 선생님은 돌아가셨음 교통사고로... 우린 평소에 그렇게 미워했었지만, 너무너무 슬펐었음.......마음이... 그리고 나는 장례식 마지막날 장례식장에 들어섰는데 나는 뒤에 들어가고, 내 친구들은 앞장서 들어가는데 바닥쪽 발바닥에 한기가 느껴졌음 슥슥 하고 무언가 다가오는 바람이 부는기분? 나는 바닥을 내려다 보았고 이런 검은 물체들이 선생님을 모셔둔 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기어나와 바닥을 미끌어지듯 기어서 내친구들의 다리를 휘감고 올라갔음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나에게 다가왔는데 내 다리는 휘감지 않고 내 주위를 빙글 빙글 돌더니, 내가 현기증을 느끼며 바닥을 보자, 눈이 노오란 괴이한 검은 물체가 날 잡아먹을 듯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내 발밑에 있었음 나는 사색이 되어 부들부들 떨었음 내 친구들의 안색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음. 나는 부들부들 떨며 선생님의 영정사진을 바라보았고, 선생님의 영정사진 옆에는 어느새 선생님이 상복을 입고 뒷짐을 지고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옆에는 어떤 어린아이가 한복을 입고 서있었음 그 아이는.. 선생님의 아이가 어릴때 병으로 죽었었는데, 저승차사가 아들의 모습을하고 데리러온듯했음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말이 울렸음 "너희들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니들의 선생이다...가르침을 하나 주고간다" 나는 쉴새없이 눈물을 흘렸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수도없이 읊었음..................... 그 물체들은, 귀신이었다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말에 대한 죄였고, 업이었음 나와 내 친구들은 말에 대한 죄를 달고 ,사후 저승으로가서 재판을 받을때 염라대왕 앞에서 꺼내어 고해를 할것이라 생각됨..  나는 친구들에게 내 능력을 숨기던 때였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했음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생각했음 ............ 그저 그친구들이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훈계를 했음 그때의 우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가며 뿔뿔이 흩어졌고, 연락도 하지않음. 아직 어리지만, 다들 그렇게 특출나게 잘사는 애들은없음. 한명은 결혼했는데, 상당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스님의 말로는 그건 니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해셨음. -악귀 이야기 집에는 악귀가 잘 들어오지않음. 단, 밖에서는 엄청나게 나를 노리고있음... 내가 수행도,명상도,고해성사도,죄도 뉘우치지않고, 전혀 나에 대한 수련을 안하던 때 그건 중 고등학교때인데... 어릴때야 사후 "선인" 이라 하여 저승에있는 요단강을 유람선타고 혹은 금빛다리를 쉽게 건너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죄가 늘어나 나중엔 괴물이 사는 요단강을 오리발도 없이 헤엄쳐 건너야한다함 ㅋㅋㅋㅋ 귀신들은 , 개개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함 어떤이는 처녀귀신, 어떤이는 달걀귀신, 어떤이는 저승사자... 개인마다 다르겠지마는 난 앞서 말했듯이, 보통 그런모습엔 겁먹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신들은 어떻게하면 나를 겁먹게할까, 대가리를 굴리고 또굴릴것임 참고로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산 사람임 ㄷㄷㄷㄷ 내가 한참 악귀를 많이겪던 중학교시절 이땐, 귀신의 형체라기보단 귀신의 농간을 많이 보았음 친구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잘대가 있지않음? 그때마다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잠시 눈을 떴을때 온 방안이 나를 쳐다보는 눈으로 가득 차있거나 머리카락이 내려와 내얼굴을 간지럽히거나 옆에서 온몸이 괴상하게 녹은 형체의 귀신이 기묘한 소리로 울부짖거나 얘는 나를 따라다니던 귀신인데 (언제부턴가 안보임) 방울을 들고다님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니 내 방 옆 담에서 얼굴만 빼꼼하게 내민체 창문쪽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그리고 잘 때마다 짤랑짤랑 방울소리를 냄 그리고 내가 외출을 할때면, 대문옆에서 기다리다가 내 뒤를 슬슬 따라옴 맨날 보이는게 아니고, 얘가 보이면 그 날은 재수가없음 정신 안차리고 가다가 차에 치일뻔도 하고... 삼각김밥을 샀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있고 술취한 아저씨가 따라오기도 하고, 한번은 기묘한 분위기의 스타렉스차가 골목에서 서있는것임 나만의 개같은 감각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저리로 가면 나는 죽는다. 나는 반대편으로 무진장 뛰어 사람 많은곳으로 도망감 그리고는, 그 동네에선 어떤 분께서 실종되셨음.. 확실하진 않았지만...수사중 버려진 스타렉스가 산에 세워져있었다고... 산에 유기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몇년이지나 산에서 사체가 발견됬고 범인도 잡혔음. 무녀언니가 나에게 말했음 내 몸을 뺏어 사람들에게 흉한일을 알리고 각명받고 싶어하는 점치고 싶어하는 무당귀라고... 내가 나이를 먹으며, 기가 쎄지면서 그 귀는 다른 사람에게로 갔겠지 싶음 난 어릴적엔 선함으로써 기가 쎘고, 지금은 수련으로인해 기가쎄졌다고 느낌 쎄기야 쎘지만 좀 약할때는 중고딩때 ㅋㅋ이땐 악귀가 눈에 잘보였고, 느낌으로는 잘 몰랐음 지금은 눈에 보인다기 보단 내가 보고싶으면 봄 감각과 시야를 결합한다는 느낌..? 눈에 보이는것도 있지만, 이젠 내가 느끼는 쪽인것 같음 사람과 귀신도 분간이 조금은 되고있음. -귀신을 알아보면 어떻게될까 모래는 밖에서 만나는 귀신에게 말을걸지 않아요... 귀찮게 하거든요 -_- 말걸만한 귀신은 걸지만...제사드시러 가는분이라던지 뭐 볼일보는 귀신들?....이런 분들. 한이 많고 악함을 품고있을수록 , 주위에서 검은 연기가 나요. 고등학교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내앞에서 자고있었고, 옆에는 어떤 교복입은 얼굴 하얀 여자가 앉아있었음 하얀여잔데, 검은기분임 뭔지 알겠음? ㄷㄷ 그런데, 그 교복은 모 여고의 오래전에 바뀌기 전의 교복이었음 귀신이구나, 하고 나는 아는척을 안하고 밖만 바라보았음. 술취한 아저씨는 뭔가 좀 약해진 느낌이었음 술취한 아저씨는 ......그 여고생귀신을 보고 "어..어?어????????어어? 뭐여? 이거뭐여?" 하며 완전 그 여고생을 알아본다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잠이 드셨음 그 여고생은 무표정에서 완전 기쁘다는듯이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귀신이 웃는건 위험함 자기가 죽었는데, 웃을일이 있겠음?.... 아저씨는 종점이 다와가도 고개를 푹숙인체 내리질 않았음 나는 불길해서 전전에 빨랑 내려 걸어가는데 좀 걷다보니 엠뷸런스가 요란하게 종점쪽으로 가는걸 봤음. 뭔일을 내긴 냈나 직감이 들었음... 절대로, 귀신이 느껴지거나 보일때는 반응을 해선안됨 난 잘때 옆에서 아무리 울어재껴도, 절대 신경쓰지않음 그러다보면 가버림 ㅋㅋ 대신, 두려워는 하지 말라는것임. 모래 자러가야겠어요 ㅠㅠ흙흙 시크릿가든 봐야해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감상 : 수영을 배워야겠다 오리발 없어도 수영 겁나 빨리할수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정도의 스킬을 가져야 요단강 헤엄이 좀 쉽겠지... 근데 지금은 수영 못하는데 그럼 요단강 빠져서 한번 더 죽는건가...? 무서워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와 나 벌써 글 엄청 많이 썼어 (물론 내가 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나의 끈기에 축배를 그러면 박수를 받으며 (나혼자 ㅋㅋ) 모래님 이야기 29화 시작해 보자자자자 ______________ 안뇽? 모래에요 회사가 아니라서 모아논 이미지들 다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으엉 수집을 또 해봐야겠구만..ㄷㄷ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아요...피곤함을 이끌고 글쓰러왔음 ㅋㅋㅋㅋㅋㅋ 모래 힘들옹 ㅠㅜㅜㅜㅜ 어머 님들 두부가왜요?... 스님들이 희고 깨끗한 두부처럼 정신수양을 위해 두부집에 가서 합장을하고 두부를 사온뒤 깨끗한 마음으로 해질녘에 한입 드시는건데... 앙큼쟁이들     ----------------------------------   - 무녀언니의 첫사랑 이야기 언니가 20살때, 그녀는 서울소재의 음대를 붙었고 예술고 시절 상 . 당 . 히 유망주였다고함 근데 언니는 이제 피아노도 안치고, 한옥집의 피아노는 케케묵은 먼지만 가득 쌓여서 골동품의 느낌을 풍기고있음 뭔가 음색에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함 (아주머니 말로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음 성질도 더럽고 어느날 언니집에서 놀다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지금이랑은 완죤 극적으로 다른 청순한 녀자가 사진에서 웃고있었음 한효주 닮음 ㅋㅋ속쌍커플 찐한 지금은 크게 찝어서 뭔가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닌가 노려보는 날엔 그렇게 말많은 나도 아가리를 시스템 종료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어떤 바이올린을 든 소년과 피아노앞에 앉은 언니의 교복입은 사진이 있는거임 오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었음 나는 그사진에 뭔가 있다고 느껴  " 언니 이건 뭐여 애인이여?" 라고 물었고 언니는 "이런 에미나이년 같이 시내에서 돗자리깔래?" 라고 ㅋㅋㅋ내 직감이 맞다는 표현을 했음 "18살때 사진인데" 라고 언니가 이야기를 시작함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대학도 같이 지망해서 같은곳에 붙었음 이때 언니는 생머리에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대쉬를 엄청 받았다고함 하지만 이때도 그녀의 성격은 시크했기때문에 다 뻥뻥 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00% 언니 주관임 근데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굉장히 애틋했다고함 친구인데도 님들 소울메이트 암? 영혼이 통하는... 그녀는 그와 자신이 상당히 이어져있다고 느꼈음 초,중,고,대가 같은데다가 음악학원도 같은곳, 힘들어서 생각이 날땐 먼저 전화가오고, 느낌이 안좋아 먼저 전화를 해보면 바이올린 소년이 가벼운 몸살이 났다던지 서로 교류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느낌. 좋아하는것도 같고, 설렁탕에 후추를 엄청 뿌려먹는것도 똑같다고 ㅋㅋ생각만 해도 코털이 휘날리는구만 둘은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The Seasons ,barcarolle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해서 둘이 연주도 맞춰보고 같이 다락방에 가서 레코드판을 돌려 듣기도 했다고함 언니네 다락방엔 레코드판이 엄청 모아져있고 레코드판 플레이어도 있음 ㅋㅋㅋㅋ 싸이월드 노래에 있던데 궁금하신 분은 들어보셔요 ㅋ 저 노래 나도 좋아하게됨 ㅋㅋ나도 소울메이트 할테얌 >< 뭔가, 옛날 사람의 곡인데도........ 요즘의 뉴에이지 같달까? 뭔가 공감이 되는 음색임....슬프기도 하고 세련되고... 어쨌든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대학교에서도 마냥 붙어다니고 서로의 연주를 들어주고 서로 최고라고 서로의 연주가 제일 좋다고 ㅋㅋ거듭 칭찬했다고함 언니는 소년의 바이올린연주를 들을때는 세상에서 둘만있는 느낌이 났다고함 뭐 한마디로 니 연주에는 라벤더 향이 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의 바이올린은 엄청 오래되고 비싼거였다든데 ㄷㄷ음악하는 사람은 다 부잔가벼... 소울이 담겨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나, 오래된 물건에도 힘이 깃든다는거 아심 어쨌든 언니와 소년은 훗날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가자며 약속을 했고 함께 유학을 떠날것도 약속했음. 언니는 그동안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를 좋아했고, 장래에 무엇을 할것이다 가 뚜렷하지 않았었는데 소년과 외국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갈 꿈을 확실하게 정하게 됬고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음... 몸이 허약하긴 했어도 아픈적은 거의 없었는데, 늘 머리가 깨질듯 아팠고 특히 소년과 있으면 가슴이 꽉 눌리는 기분을 가졌다고함 악보를 보면 음표가 빙빙 돌았고 콩쿨이나 대회를 나갈때, 연주회를 할때도 실수가 잦아지고 무언가 머릿속에 깽판을 치는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온것 같았다고함 늘 상을 받고 갈채를 받던 그녀였는데. 소년도, 그녀의 연주에 "예전같지 않아 무슨일있어?" 라고 걱정을 했다고함 소년은 신기한게, 그녀의 연주를 듣고 기분을 알아맞췄다고함 소년은 외국국적이어서 군대를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무언가의 방해를 심하게 느껴가고 있었음 졸업반이 되고, 소년과 언니는 유학준비를 했고 언니는 소년에게 "나는 못갈것같아...왠지 못가게 하려는 기분이 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자 소년은 "같이 이겨내자, 내가 도와줄게. 니 피아노연주랑 내 바이올린 연주는 떨어지면 숨을 못쉬어. 평생 함께 하지않을래?" 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그녀가 피아노를 점점 멀리할수록 소년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 피아노 앞에 앉혀 같이 연주를 잡아주며 격려했고 그녀가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재활치료를 할때도 늘 옆에서 도와주었다고함. 손을 주물러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ㅋㅋ 그녀는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년만 있다면, 이겨낼수도, 꿈을 이룰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소년은 조금 중한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여 수술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수술 전날 언니의 꿈에, 자신이 바이올린 소년의 바이올린을 조금씩 부수는 꿈을 꿨다고함 언니는 자기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함 언니는 소년을 사랑했기때문에 언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했고 소년을 살리고 싶다고.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싶다...고 말했음 언니의 엄마는, 즉 무녀아줌마는 흐느끼며 "너는 아니길 바랬다" 며 우셨다고함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로 했고 무녀의 길로 가기로 정했다고함 그렇게 결심한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자신의 머리에 꽃을 꽂아주셨다고함 소년은 깨끗하게 나았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이올린연주도 멋지게 잘했다고함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돌아가지 못했음 소년은 그녀를 설득하려 몇달동안 유학을 늦췄지만 그녀는 미안하다며 같이 가지못하겠다고 "나는 이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될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함 소년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아마 안돌아올지도 모르는 유학을 떠났고 그뒤로 그녀는 피아노에 다신 앉지 않았음 그녀는 지역을 돌며 마음수련을 하러다녔고 28살때 지방으로 내려와 나를 만나게 된것임 ㅋㅋㅋ 그렇게 바이올린 소년과 피아노 소녀의 사랑은 이어질수가 없었는데 연락은 가끔 메일을 통해 msn을 통해 한다고함. 그리고 현재 29살의 바이올린 소년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함 29살의 피아노 소녀도,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 난 그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야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오늘은 오랜만에 무서운 짤 가져와봤어 개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서우니까 얼른 내려야겠닼ㅋㅋㅋ 밤인데 이르케 무서운짤 가져와서 미안ㅎ 그럼 더 무섭지만 더 재밌는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보자 ㅋ 고고고 ______________ 모래왓숑 모래왓숑
모래 일한다고 조금조금 바빠용
주말엔 폭풍연재 해줄수있는뎀 ^^;미안해요 내님들
너무 바빠서 ㅋ.ㅋ 짧아도 이해해주나욘?
일하는데 눈치껏 쓰고있다능
어제 꿈에 금시계를 받았는데
오늘 성과금 받았어요 으
으흐
으흫ㅎ흫흐흐ㅡ흐흐흐흐ㅡㅎ 이번년에......그때 느낌으로는 ...연예계쪽이 안좋을거같네요..후..ㅠ   현장직근로자님 원숭이가 되면 안되요우 꿈해몽판에 내 꿈해몽 올렷음 다른이름으로 귀걸이랑 시계해몽 내꺼임 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 근데 해몽이랑 현실이랑 완전 대박 잘맞음요 나 성과금 마니마니 받았음 ㅎ   
눈치보여서 만들어주신것도 못올리고있어요 ㅠ
하지만 이미 다 폰으로 감상했다능
나중에 집가서 다 저장해버려야지
폴더도 있지롱
키
키키키
킼ㅋ -----------------------------------     무녀언니 이야기   무녀,무속인들의 이야기는 지식이 잘 없는관계로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ㅋㅋ줏어들은 이야기뿐이라 ㅋㅋ언니에게 ㅋ킄크크 기가 줫나 쎈 그녀는 우리에게 해장국을 쿨하게 사주고 
급 베프먹고ㅋ 전화번호까지 교환했음 
알고보니 우리집 근처에 좀 큰 한옥집이있는데
 거기 살고있는 아녀자였음 
"언니 몇살이야 근데?" 나는 언니의 나이를 물어보았음
 나이도 모르면서 언니언니 거리게 하는 그녀의 포스에 눌린 
조심스런 말투였음 
"20살." 
그녀는 두꺼운 아이라인의 눈꺼플을 도도하게 내리깔며 
진심이라는듯 이야기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이년아 그래 나 늙었닼ㅋㅋㅋ28이닼ㅋㅋㅋ" 
지금은 29이죠
이모. 이모안녕? 이모하이? 이모 결혼언제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면 우리지역 말로 한마디로 한귀티 맞음(이말 아는사람 있음? ㅋㅋ) 
지금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던 그녀의 집은 
꽤 큰 한옥집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부터 있었던 집인데 대문이없어 도둑님들의 만남의 광장이였던ㅋㅋㅋ 
하지만 가져갈게 없어 그저 쉼터일뿐인 ㅋㅋㅋㅋ
 과거 우리 집에 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곳을 자주 지나간적이 있었는데 세상물정 우물안 개구리 유글링 이던 나는 저..저거슨 궁전이다.... 를 연발하며 저기에 대통령 사는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우리집 옆에 대통령산다고 ㅋㅋㅋ 나불대고 다녔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거긴 꽤나 영험하다는 무녀의 집이었음 
내가 코찔찔이 저학년일때 그 근처로 이사가게 되었고
 나는 그 집앞에서서 막연히 그 집을 감상하곤 했음 나는 이상하게 목재 재질의 인테리어나 집을 미친듯이 좋아함 ㄷㄷ
 앤틱이나 빈티지 가구 있잖슴 
목재 재질의 악세사리도 참 좋아함 ㅋㅋㅋㅋ
 연필꽂이나, 폰케이스나, 기타 등등? 어느날 주머니에 공가놓은 대추알을 하나하나 까먹으면서
 그 집앞에 서서 (그집은 무언가 끌리는게 있음)
 살짝 대문을 만져보기도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평범한 아주머니께서 한분 나오셨음
 나는 가정부나 청소부구나! 역시 브루주아들!  이러고 있었음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들어와서 다과라도 먹으련 했고 나는 그때 다과라는 뜻을 몰라서 돈드는곳이나 낯선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고민을했음 하지만 먹으련? 이라는 말은 (나님이 너따위에게 먹을것을 내려주겠다) 라는 뜻이므로ㅋㅋㅋㅋㅋㅋ 콜😏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  처음으로 드림 하우스에 발을 들여놓았음 
그때 어떤 중?고딩 언니하나가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리를 구르고있었는데
 그게 무녀언니였지 싶음ㅋ 나는 ㅋㅋㅋ그녀를 보고 이집의 공주구나! 생각함 ㅋㅋㅋ   
그때당시 왕자와거지라는 ㅋㅋ체인지물에 푹 빠져있던 나는 저 언니랑 바뀌어서 언니는 세상구경하고 나는 맨날 장모님치킨 먹고..
 하는 헛된 상상도 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장모님치킨은 생일때만 먹는거였는데
 시켜달라고 징징대면 아빠는 ㅋㅋㅋㅋㅋ
 이름이 싫다고 ㅋㅋㅋㅋㅋ뭔가 불편한 이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치킨은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울면 아빠는 미안해하며... 계란을 삶아와선 "자!  치킨새끼 요기있네!ㅋㅋㅋㅋㅋㅋ"  
라고 나에게 껍질을 까줬ㅋㅋㅋㅋ음 ㅋㅋㅋㅋㅋㅋ   생일때 애들 초대해서 통닭 피자 탕수육 시켜서 파티해봤음?
 난 한번도 못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려면 결혼반지 팔아야한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불효녀 만들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초대해줬던 꼬마 친구들 미안해 
난 니들에게 내 생일날 대접하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나요? 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뭐라는지 암? "돈없어서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니까 웃으며 말하는거임
 상당히 슬픈이야기임 
님들 그러니 웃ㅋㅋㅋ지..마.ㅋ.셈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안에 들어가 처음으로 우유에 제티 타먹는 코코아가 아닌 진짜 맛있는 코코아랑 엄두도 못내던 미제과자 ㅋㅋ를 먹음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쩝쩝쩌ㅃ쩝쩝 우적우적 쩝쩝 
과자를 게눈감추듯 스피드하게 처리하는 날보며 아주머니는 야산에 도망쳤다 구조된 동물원 원숭이 조련사 마냥 뿌듯하게 쳐다보았고 "선하구나!" 
라고 한마디 하셨음 "아뇨 저는 선화가 아니고 모래에요 우적우적우적" 
ㅋㅋㅋㅋㅋ난 내이름을 너 선하 구나? 라고 부르는줄 알았음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니?" "우리 하라방이요 우적우적우적" "할아버님은 뭐하시는 분이셔?" "앉아서 티비봐요 가끔 효자손으로 등도 긁고 우적우적우적쩝쩝 절하면 많이 줄때도있고 적게줄때도 있는데 돈도주고 쩝쩝" 
할아버지가 카지노냐ㅠㅠㅠㅠㅠ일정확률로 돈을주게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할아버지는 어릴때 이런존쟄ㅋㅋ
 철이없긴 했지ㅠㅠㅠㅠ 알라뷰 하라방 ♡ 
"조상의 덕으로 니가 행복하게 사는구나~" 
"?_? 조상이 뭐에요? 상차리는거에요? " 
"응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다 조상님이야" 
"끝판대빵왕 할아버지?"(무식돋네) "....앞으로 자주 놀러오지 않을래? 낯을 좀 가리는데 저기 언니도있구 
피아노 배우고싶으면 배우러오구. 아줌마는 서울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어" "서~울? 서어어어우우울??? 우와 거기사람들 진짜 금으로 밥해먹어요?그란다든데!?" "아니야 ^^; 모래랑 똑같은 밥먹구 똑같은옷입구 똑같아요~ 아줌마네 엄마가 아파서 아줌마 딸이랑 내려온거야~" "서울사람들 그지인갑다...(거지인가봐)" "아줌마는 모래가 맘에 든다~ 맨날 집앞에서 보고있지말고 들어와서 놀고 그래~ 그런데 모래는 어디사니? 저쪽집에 살지?" 
"우적우적 엌덬케앜아욬?쩝쩝" (어떻게알아요?) 
"응! 내가 잘아는 곳이야. 이제 저 집이 주인을 찾았네." 내기억엔 좀더 어려운말을 썼던것 같은데 4글자 ? 도 말하고 한자같은 말도 하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런 뜻이었음   나는 방도 구경하고, 방한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셔서 뛰어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 이때가 이사가고 초반이었는데 내 생각엔 그 집을 들락거린 이후로 
귀신이 더 잘 보이기 시작했던것 같음. 
그집에서 처음엔 과자를(이건 제외) 다음엔 떡을 다음엔 전을 다음엔 유과를 다음엔 밤과 과일 지금생각하면 그 음식들은 제사라던지 잔치때 먹는 음식들이었음ㄷㄷㄷ 
이때 가끔 들락날락 하며 그집에 조용히 있던 언니와는 전~혀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음 방안에 있거나 누워있거나 창백한 얼굴이었던 기억이남 어!!!!!!쩌다가 한번씩 본거 ㅋㅋㅋㅋ 난 벙어리인줄 알아뜸. ㅋ.ㅋ 
그게 무녀언니여씀ㅋ 쌍커플했쥐 언이런얀 이라고 쓰는데 등록하면 다른글자로나와 언니 화났음?   
그래 많이 봤다했음 언니도 나 많이본거 같다함ㅋㅋㅋ 그래서 그때 해장국먹고 친해진겈ㅋㅋㅋㅋㅋ같은동네 산다고 ㅋㅋㅋ 그리고 나 어릴때 그 아줌마가 1년에 한번씩 우리집 신들을 위한 ㅋㅋ제사랑
잔치도 벌여줌 
그리고 그 언니는 내가 들락거린지 얼마 안되어 안보이다가,
 10여년뒤 다시 우리동네로 컴백한거임. 
언니도 엄마를따라 피아노를 전공해서, 대학을 다녔다고함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ㅋㅋㅋ 22살의 모래로 돌아와, 언니에게 물었던 시점으로 돌아가면 
"언니는 그럼 직업이 뭔데?" 
"멀티플레이어" 라고 시크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릴때 부터 몸이아프고,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졌다고함 병약한몸으로 앉아서 저사람은 저래 이사람은 이래 설명하면 다 들어맞았다고.... 그러다 대학을 다니기 위해 과거 아줌마가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듯, 무녀 언니도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해 대학을 서울권으로 갔고 몸이아프고 사고도 많이 당해 아줌마에게 돌아왔고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이건 대물림이라고.. 언니도 무녀의 팔자라고. 그 집안은 오래전부터 국운을 점치던 신녀의 집안이라고함 ㄷㄷ 언니는 고집을 피워 이겨내며 꿈을 향해 갔었는데  콩쿨? 연주회? 그 잘치면 상주는거 ㅋㅋ하기 전날 손가락이 2개가 부러지기도하고 
그리고 연주회를 할때, 이상하게 단체로 합주를할때 다른 사람들의 음악소리가 안들린적도ㄷㄷ 
언니는 온갖 방해와 병고로 꿈을 접어야겠구나 생각을 했고 돌아오게 된것임ㅜㅜ 그리고 언니는 무녀가 되었고 멋진 프리랜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 언니 사랑해뿅뿅 언니글을 더 원하시는분은 모두 푸쳐핸쟙 ~~ 중간에 언 니 미 안 이라고 썼는데 등록하면 언이런얀이라고 나옴 뭐야 무서워 언니 미안 저주하지마 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그럼 이따 잘자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한동안 글을 안쓰시다가 다시 나타난 모래님 ㅠㅠ 안오시는줄 ㅠㅠ 암튼 그러던 사이 모래님 오빠가 판에 글을 적으시고 그걸 보고 삘받은(?) 모래님이 오빠에 대한 글을 쓰신거지 ㅋ 사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도 그랬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볼까 모래님 오빠 이야기? ㅋ ________________ - 모래가 적는 미친오빠 시리즠ㅋㅋㅋㅋ 안녕하셍용??????? 방갑수와 보고싶었수와 흥분해서 그만 프랑스어가 나왔네요 해석하자면 그냥 반갑단 말이에용 모래는 여태 집에 틀어박혀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다가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리오 앵그리버드시즌 다깸...... 앵그리모래라고 불러주세용>< 아 심심해.. 호러판을 휙휙 둘러보다가 우리 친오빠글 발견함ㅋㅋㅋㅋㅋㅋ썼다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뭔 또 배설글을 싸질러 놨나 했는데 아나 오줌쌀뻔 ㅋㅋㅋ손발이 오글토글 엄청 진지한척 걱정하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잘아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악령이어쩌곸ㅋㅋㅋㅋ 그리고 왜 날 시한부 환자로 만들어 놓았는가........ "야 니 아이돌이갘ㅋㅋㅋㅋㅋㅋ 데뷔전 일진설 글떴음ㅋㅋㅋㅋㅋ조카웈깈ㅋㅋㅋㅋ" 라고 오래비가 놀릴때 도대체 뭔소린가했는데 그 글은 이제 엄네요 ...제가 뭐 애들을 패고 돈을 뺏는 침좀뱉은 그런 이야기라는데 제가...맞았으면 맞았지 때리진 못합니다 외길좃밥인생 쭉 이어나가왔습니다.........ㅋㅋㅋㅋ 오해하지마요 나 그래도 인문계 나왔어욬ㅋㅋㅋㅋㅋ 저 심하게 아픈거 아니에요 여러분...........몸살임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여러분의 비타민댓글에 감동받았다능 쨔응 여러분 응원댓글에 글 욕심이나서 그만 또 글싸지르고있는데 나또 욕먹고 배부르겠지 내가 살찐건 다 york을 먹어서 그런듯 이번판에 새로 욕먹으면 그게바로 newyork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죄송합니다. 옛날의 판이 그립다는 항소문들이 지극히 올라오는터라 나라도 새호러판운동을 해볼까함 호러판 활성화시키기 ^___^  (니가 뭐되냐라는 댓글은 이미 예상했으니 그 말은 안해도됨 이미 마음아파 베리아파) 제가 과거글 31편간 근근히 존재를 어필했던 음 영화로치면 지나가는 시민 1 정도의 연출을 담당했던 나의 친오래비라는 물질을 특집으로 한번 적어볼까나함ㅋㅋㅋㅋㅋ 근데 이판 별로 안무서울걸?ㅋㅋㅋㅋㅋ그냥 친오빠의 몸개그+굴욕 정도로만 생각해주길바래요 우앙무서웡 하는 글은 당분간은 못쓰겠음 힘듬 ㅠㅠㅠㅠㅠ 오래비란것은 내가 네이트판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첫마디가 이랬음 "미친계집ㅋㅋㅋㅋ누가믿어줌? " ㅡㅡ.. 오래비는 똘끼가 충만함. 날 괴롭히기위해 먼저 태어나서 대기한 생물이며 날 괴롭히라고 명을 받들고 세상에내려온 생물체임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자면... 일요일이면 방해받지않고 달콤한 꿈을 꾸고싶지않음??? 서프라이즈 동물농장따위 안봐도좋아......날 누워있게해줘 ㅠㅠ 날 내버려둬 ㅠㅠ 참고로 우리오빠 서프라이즈 광팬 서프라이즈 시작하면 시작음과 함께 티비 볼륨을 엄-------청 크게 올리기 시작함 그리고 내 방에 후다다다다닥 뛰어들어와서 내 볼륨있는 엉덩일 발로 차대며 우끾끽끾끼끼끽끾 거리며 외침 " 신기한 티비 서프라이즈~~~~~~~~ 더 존.나 신기한 면상 모래!!!!!!!이 년의 화장빨 진실 혹은 거짓 !!맞추면 상품 줌 우끼끾ㄲ상품은 바로 이 년!!! 거부없음 반송없음 오예 우끾끾ㄱ" 아 생각만해도 소름돋음 ㅡㅡ 으끆끄끄끄끄끆ㄱ 결국 시끄러움에 화가난 아빠가 달려와 소림뒷차기로 오빠를 응징하고나서야 조용해지곤 했음...........죽이고싶다 죽이고싶다 저때만 생각하면 ... 초딩때부터 저렇게 설쳐대서 엄마는 오빠가 간질에 걸렸나 정신에 문제가있나 아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 애들 괴롭히고 여자애들 울려서 소문이 자자했음..... 자기반에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잘기억하세요 대박임) 맨날 "우리 동생 못먹어서 영양실조 걸릿다!! 니 뱃살좀 기부해랔ㅋㅋ키키킼ㅋㅋㅋㅋㅋ" 라고 맨날 놀려서 결국 걔네 엄마 학교찾아옴 엄마도 뚱뚱한편이었는데 근데 오빠가 상황파악못하고 헐 누가 뚱뚱이고? 라는 폭탄발언을ㅋㅋㅋㅋㅋ 걔네엄마 우리오빠 멱살잡고 들어버림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오빠 3학년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멱살잡힘ㅋㅋ어른한텤ㅋㅋ 얼마나 밉상이었으면ㅋㅋㅋㅋ 선생님한테도 잘 까불고 장래희망에 남자 주제에 현모양처 적어서 매우혼남. 근데 웃긴건 그때 부모님이 생각하는 장래희망 칸도 따로있었음 거기엔 이렇게 적혀있음... 의사(x) 나라에서 돈주는 직업 예 : 공무원 정도 사업은 절대 안된다 라고 말하시는 우리부모님이셨읔ㅋㅋㅋㅋㅋ 의사는 그래도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지우고 다시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빠에대한 기대치가 너무높앜ㅋㅋㅋㅋㅋ 공무원은 개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공무원도 하향지원이라는 식으로 쳇. 인심썼다 의사는 무리고 그냥 뭐 공무원요 이런 늬앙스는 뭐짘ㅋㅋ공무원이 얼마나 어려운뎈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오빠임 ㅡㅡ 오래비가 버스비없을때 가끔 써먹는 스킬이 있는데 따라해볼라오 여러분? 1.한쪽팔을 옆으로 쭉 뻗습니다 2. 그 팔을 굽혀 손을 어깨위에 얹습니다 3. 고개를 팔의 반대쪽으로 재낍니다 4. 혀를 최대한 쭉 내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제낍니다 5. 눈은 최대한 크게 자 저상태를 유지한체 버스에 타서 돈안내고 앉아도 별말없다면 성공 다만 내릴때까지 저래야함 오래비의 또라이기질에 대한 논문은 여기까지 펼쳤구요. 슬슬 기싱이야기 꾸잉꾸잉 -_- 머리아플라함 우리 멍구가 죽고.. ... 가족의 일원을 잃은 기분에 정말 힘들었었음 울고울고울고 오빠가 내 눈을보고 ㅅㅂ 익사체냐 라고 놀릴정도로 울고 그렇게 우울하게 지내왔죠 멍구가 죽었다고는 차마 쓸수없었어요.....판여러분 슬퍼할까봐 오래비망나니가 이미 다 까발렸더군요 에휴 어쨌든 난 비오던 골목길에서 냐앙냐앙 하는 소리를 들었음. 그때 비 존.나게 왔죠 - 말하는고양이 톰ver. 보통 있는일이라 그냥 지나치려는데, 그냥 느낌이랄까 슬픈느낌? 그리움? 무언가를 잃은 느낌?( 과대망상 ㅈㅅ) 나는 어떤고양이가 이리 우나 싶어 주변을 둘러둘러 보았는데 전봇대 상자옆에서 비 쫄딱맞은 쥐새끼꼴로 아기고양이가 울고있었음. 나 길냥이들 한번 쓰다듬어 볼거라고 손뻗다가 긁히고 물리길 태반이라 약간 긴장했는데 냥냥 거리면서 먼저 가가와서 부비부비를!!!!해주는거임 "엄마어디갔어 ㅠㅠ!! 엄마없냐!!!(쓰고나니 고양이에게 기분나쁜 말이군요 방금 사과함)" "냐옹(먹을것을 내놓으라옹)" "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떨어지게 되었다고!(그런말 한적없음)우리집에가자!!" 해서 데려온게 지금의 나옹이임 그떈 주먹만했는데 지금은...어..어휴.... 돼지+고양이 믹스임. 털도말려주고 분유도 타주고 보살피는데 오래비라는 물질이 알수없는 자작곡을 불러대며 집에 기어들어옴 "oh 잇츠 레인 레인이 졸라 내려오네 오 쒯터 뻐커 레이닝 예압예압 아임 새드 왜냐하면 날씨가 레이닝~!!!!" 한 언어만 써라 ㅡㅡ 그러다 내무릎에 웅크리고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휘둥그레해짐 "뭔데? 먼지털이개가" "아니 고양이임 미친놈앜ㅋㅋ" "아 맞나." "ㅡㅡ감정이 메말랐나 귀엽다던지~ 뭔 반응이라도 보여라 " "우왕 고양이당 " "ㅡㅡ..(말을말자)" "엄마가 키우라 카긋나, 멍구때도 니 분가할뻔했다이가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엄마는 고양이를보고 "가시나 뭘또 줏어와쌋노!!! 돈 되는것좀 줏어오라꼬!" 하면서 내 찰진 엉덩일 철썩 때림 ㅜ_ㅡ 오빠는 고양이를 품에안고 토닥거리며 "잘가라 우린 함께 할수없다..마샬.d.티치..." 라는 개소리를 해댔음 ㅡㅡ 관심없는척하더니 이름도 지어놨네... 엄마는 일주일안에 누군가에게 줘버리거나 인터넷에 올려서 팔ㅋ거나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골목에 풀어버린다고 했고...... 엄마는 멍구를 잃은 상실감에 아무것도 키우기 싫댓음 나는 고민에 빠졌음 ㅜㅠㅜㅜㅜㅠㅠ 이 귀여운 냐옹이를 ㅜㅜㅜㅜ 그런데, 이 고양이가 우리집의 가족의 일원이 되는 커다란 계기가 생김 오래비는 낮에 펄펄뛰는 탓인지 가위에 자주눌렸는데 가위현상이 또 시작된것. 검고 긴 머리카락이 천장에서 내려와서 이마에서 코로 코에서 입으로 간질이며 슬슬슬 내려온다는 것임. 근데 여러분...나 여기서 좀 끊어도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옹이 접종좀 하고오게 ㅠㅠㅠㅠ문닫겠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구의 명복도 빌어주세요.......... 보고싶어 멍구 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모래님 이야기 다들 잘 보고 있는거 맞아? 보는 사람이 1도 없다면 난 퍼오지 않겠다 하지만 1이라도 있다면 올게 ㅋㅋㅋㅋ (거짓말) (암쏘쏘리벗알러뷰) 그럼 오늘 밤썰도 고고할까 훗>< ___________________ 안뇽 모래왔어용 뿌우 'ㅁ' 사칭은 장난으로 애교로 낚으셔도 되는데요 ^^ 저도 낚일때가 있어서 웃기지만.ㅋ 떠난다는말로 울님들 맘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알아먹냐?  작작하시길.. 사칭이니 뭐니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동자보낼때 준 선물들 제가 다시 동자한테 찾아가서 찍어올까요? 천수경만 찍으면 안믿으실거죠 또?^^ 돌아온지 얼마안됬는데 너무 지칩니다. 저와 카톡하는 유일한 무속인 쪽 분이 계신데 카톡와서 판이 떠들썩하다고 하데요 제 사칭떴다고 ㅋㅋ뭔말인지 몰랐는데 보니까 저도 약간 어이없네요. 화도나고. 이거보면 당장 자삭 해라   요 짜증나  나도 사람인데  너무하잖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여서 나 나쁜사람 만들고...양심있냐 너... ㅡㅡ....릴렉스릴렉스  아.....어제 간단히 막걸리나 한잔 한다는게 그만.......... 눈치게임 1을 외치며 게임을 시작하고 안걸려도 나도모르게 술을 들이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술을 끊어얄텐데 말이죠 헤헷 아직도 어질어질 ㅠㅠ 친구랑 넷이서 국순당 생막걸리 10병 비우고 술깨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39편 올라와있길래 소스라치게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내가 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하면 모래가 제조한 폭탄주 먹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밀인데 어제 쓰레기통에 토함 소문내기없기 ㅋㅋ ------------------------------------------- 제 글을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 / 우리집에 이사가게된 계기 를 써보겠음. 우리집 현재집은 뒤에 바로 산이있고 왠만한 배달원이 길을 못찾아오는 음습한곳임 그냥 집은 좋고 위치도 좋은데 너무 외지에 있음...ㅋㅋㅋㅋ밤엔 무서워ㅋㅋㅋㅋㅋ 배달원이 둘이 손잡고옴 ㅋㅋ무서워서 ㅋㅋ 우리집은 나름 부자사람이 정원주택처럼 가꿔서 노년을 보내는 로망을 가지고 지은집인데 현실은 유령던전ㅋㅋㅋ 과거 우리 이전에 이사왔던 베타 테스터들은 도저히 못깨겠다며 우리집을 포기했고... 집값은 점점점점 떨어져갔음 그러던 와중에 집이 안팔리자 그당시 집주인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집에서 하룻밤 버티면 돈준다는 이벤트성 현상금도 걸리는둥 완전한 홍보마케팅화 되어 귀신집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우리집은 나름 도시쪽에 있었는데  특징은 대문이 없었음.ㅋㅋ모든 도둑과 강도에게 열려있는 교회같은 집 ㅋ 어떤 도둑은 너무 훔쳐갈게 없어서 라면훔쳐감ㅋ + 추가로 도둑이 들었는데 집에 나혼자 있었음 내가 누구세여! 하는데 도둑이 응~아빠 친구야 라고 했음 그 당시 아빠 엄마랑 더덕캐러 산갔음 그래서 "엄마 아빠는 저기있어요.." 하고 산쪽을 손가락질했는데 공ㅋ동ㅋ묘ㅋ지 쪽이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미안 어쩌다보니 ㅠㅠ 도둑 눈물훔치며 미안하다하고 나감ㅋㅋ이정도 기억남 ㅋㅋ더 무슨말 했던거같은데 새우깡 주고감ㅋ 이시절엔 도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이 사건과 함께 어느날 연탄이 또 새서 8살이던 내가 콜록대며 알아서 동치미국물을 꺼내서 들이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팟던 아빠는..ㅋㅋㅋㅋ 이사를 결심하였음. 근데 우리집 가격이면 다 우리집같은 하자가 있는곳만 있었읔ㅋㅋㅋㅋㅋㅋ 물이샌다던지 벽이 언제무너질지 모른다던지 바람불면 지붕뚜껑이 날라간다던지..ㅋㅋㅋㅋㅋㅋ 컨테이너박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그러던중 영감미소를 보이며 (영감미소 = 웃을때 금니가 보이며 머리가 벗겨진 인상을 칭한다) 아빠를 유혹하는 부동산 아저씨가 있었음 "이집이 참~말로 괜찬탕께요!" "이...이 가격? 도대체 무슨 하자가 있길래 이런 미친가격이란말이오!?" "집이야 햇볕좋고 배산임수 위치고...풍수지리적으로 안성맞춤이며 방도 몇개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무늬만 목재가 아닌 진짜 나무로 깔아놔서 블라블라 .." "그래 도대체 무슨 하자?" "집에는 하자가 없지예" "그럼?" "소문이 좀 않좋게 나서리.....살만은 합디다" 집이 소문에 시달린다는 개소리는 처음듣는 아빠라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고함 "정말 이가격인가." "그럼그럼! 집은 정말 좋습니더!" 콜 이삿짐센터 돈 아까워서 트럭빌리고 리어카 빌려서 이사함 아빠의 깨알같은 절약능력 근데 우리 고생했다고 짜장면은 시켜주심 ㅠ^ㅠ 근데 아빠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음..... 그래서 탕수육드심 데헷 흠 어쨌든 우리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삿짐을 정리하고 집을 치우는데 여러 사람들이 빈집이라 호기심에도 들어오고 이사도 많이가고 했던터라(우린 몰랐쥐) 방구석에 버려진 인형이 있었음.... 그방이 안방으로써 장농(안버리고 쓰자는 아빠의 가난후유증)이 있던곳인데 엄마가 그인형 재수없다고 쓰레기통에 던졌는데 난 인형한테도 정줌..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서 팔도 꼬매주고 손빨래해서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인형이 좀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코는 돼진데 귀는 토끼 발은 곰발바닥이었음 인형계의 게놈프로젝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장농안에는 장농에서 놀다가 죽은 어린아이 귀신이 살았는데 그 귀신이 내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고함 ㅋㅋㅋ난 몰랐지ㅋㅋㅋㅋㅋㅋ굿해주고 떠나보낼때 그때 그 인형 갖고싶어, 나도 같이 놀고싶었어. 라고 했는데 그 게놈 인형은 버린지 오래라서 다른 마시마로인형 같이 태워줌... ㅠㅠ 아 생각하니 가슴아파 베리아파 우리집 뿐만 아니라 우리집 뒷산에도 귀신이 많음ㅋ 나는 간이 부었나 원래큰건가 그냥 후라쉬들고 밤에 등산가곤 하는데 보통 여자들 왕복 2시간 코스인데 난 1시간 30분 걸림...ㄷㄷㄷ남자임? 살이너무쪄서 살을 좀 빼야겟당 싶어서 야밤에 오빠랑 등산을 한적이있음 근데 그시각이 약 10시였는데, 오빠랑 도란도란 욕을하며 올라가고있었음 중간쯤 가는데 무덤 두개있는 장소가있는데, 그 전길에 어린이 두명이 앞에 가고있는거임. 우리는 보호자도없이 어린이가 이시간에 왜...라고 이상해하며 걸어갔음 근데 걔들은 키즈고 우리는 어덜트인데 다리길이 차이가 얼만데 전혀 서로의 간격이 좁아지질 않는거임 게다가 오빠와 나는 산악인 못지않게 빠름 그애들이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사라지고, 우리도 오르막으로 올랐는데 읭? 애들이 없는거임 그산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왔던길로 되돌아가야만하는데 애들이 없는거임 "오빠야 앞에있던 아들 어디갓노" "뭔 아들" "우리앞에 얼라들(어린애들) 가드라이가 아까부텀" "우리밖에없었다 먼소리하노ㅋㅋ 이년이거 알콜중독걸릿네" "오빠야.....잠시만" 내 수상쩍은 목소리에 오래비는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며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 "뭐..뭐고" 오래비는 거북이목을하고 내게 물었음 "우리 더가면 안될거같은 징조가 보인다" 나는 다시끔 분위기를 잡았음. "....?" "앞에 귀신이었던거 같다" "하.........말이 왜그리 많노? 그냥 그럴땐.... 암말없이 집으로 뛰는거다..^^...달리자 동생아" 하고 오래비와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내려감 ^^ 내려가면서 몇년만에 오래비손을 처음 잡아봤음ㅋㅋㅋㅋㅋㅋ "야씨 징그럽다 놔라 망할오래비야 " "니가 무서워할까봐 그런다!" "그러면서 왜 우는데 ㅋㅋㅋㅋㅋ" "옛여친이랑 온게 생각나서 운다ㅋㅋㅋㅋㅋㅋ" 라며 오래비를 놀리며 우린 마구 뛰어내려왔고 ^^ 가끔 그 산에 어린아이가 웃는소리가 들려온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었음 산에서 혹시 어린아이가 혼자 가거던 길잃은걸수도 있으니 잘 보호합시다 우리남매는 애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오바이트좀하고 와도될까요? 울렁울렁울렁대는 위장을 부여잡고 글씀 ㅠㅠㅠㅠ침 줄줄흘림 빠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맞ㅇㅏ 귀신은 불편하던 사람도 편하게 만들고 징그러운 남매의 손도 잡게 하지 그래서 썸탈때 공포영화 보라고 하잖아 난 안봄ㅋ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는 놈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그러고보니 6월이었어 미친거아니야?! 내 나이... 올해가 반이 다 됐다니 이럴수가.... 이거 너무 무서운이야기다ㅠㅠㅠㅠㅠ 내가 늙는게 가장 두려운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늙는것보단 덜 무서운 모래님의 이야기 또 보자 ㅋ ________________ 안뇽하세용 오랫만 ^^ 일이 좀있어서 늦었네요...^^ 오늘은 한 건방진 어린이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내가 그 건방진어린이를 처음본건, 15살 중학생때. 미소가 참 예쁜 아이였음 태몽은 내가 꿔줬는데 물에빠진 호랑이를 걔네 엄마가 구하러 들어간것. 이름은 예쁘게도 동화 동화처럼 예쁘게 살아가라고 지어준 이름 얼굴도 엄마닮아 잘생겼음 슛돌이에 나오던 잘생긴애...아 이름이 기억안나네. 커가면서 말을 배울수록 나보다 말을잘해.. 나 걔한테 말싸움 맨날 짐 ㅋㅋㅋㅋㅋ 누나가 짓다 이러고 ㅋㅋ 존댓말과 반말 섞어가면서 이리저리 비꼬는데 ㅋㅋㅋㅋ이길수없음 우리동화 ㅋㅋ 내친구 7공주파와 학창시절은 늘 그 건방진 어린이와 함께여서, 사진도 수두룩하게 장식되 있음 놀러가거나 남자친구와 데이트할때도 가끔 동화랑 같이 가기도 했었음 동화는 "영재"였음. 유치원도 영재반에 들어갔었고. 어릴적 책을 줄줄 읽고 감상을 말할줄 알고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줄도 알았고 특히 글짓기를 잘해 상도받고 그랬지 7공주 누나들에게 편지를 써준거보면 기가막힘 - 푸르른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가을날씨에 코스모스같은 모래누나에게 편지를 쓰고있는 나는 한마리 잠자리에요. 은행나무잎과 같이 노란 편지지에 가을을 담아 보내고 있어요 가을엔 꼭 남자친구 사귀세요- 라는 대목을 봐도 아시겠음? 난 감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의 마음까지 이해하다니 건방진어린이 ㅋㅋ 얘 사주도 문창귀인이 들었다, 했음. 말도 얼마나 기특하게 하던지. 좀 애가 현실적이랄까 우리 동화는 커서 머되고 싶어요, 라고 물으면 "지금 돈 제일많이 버는건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요. 엄마 옷도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도 사드릴거야" 라고 했음 -_- 나 초딩때는 장래희망에 세일러문 적었다가 혼났는뎈ㅋ 우리오빠는 핫도그장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어쨌든 동화는 무럭무럭 커갔고 우리는 성인이되고 돈도버니까 동화에게 닌텐도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해서 완전 스타일쟁이 어린이였음. 엄마포함 8명의 여자들이 키워준 우리 동화라서 여자의 마음도 잘 안다고나 할까 동화는 아빠가 없음. 엄마, 할아버지,할머니 이렇게 오손도손 잘살고있음. 보통 애들은 새아빠 하면 치를 떠는편인데 동화는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는 아버지가 있어야하지 않냐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긴 신경쓰지 말라고 그럼 ㅜㅜ 엄마의 남자는 자기가 고르겠다는 대범함도 ㅋㅋ 물론 엄마 좋다는 남자도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엄청 일편단심이었음. 엄마랑 싸우거나 해서 그러면 전화로 여자의 마음은...이러며 훈계까지 해댐 ㅋㅋ 엄마는 물론 결혼할생각은 없었음. 동화만 있으면 된다며 웃었음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었지. 어느날 정말 치를떨만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동화의 "친아빠"의 부모님이 나타난것. 동화가 수재라는것을 소문으로 듣고 와서 데려가야겠다며 쳐들어와선 법적고소 하겠다며 이난리 저난리 쳐댐 그들은 동화 친아빠의 형이 아이가 없어 동화를 입양을 할것이라 했음 그집이 우리지역에서 엄청 부자이고 힘도쎘음. 구질구질한 너네집보다 우리집에서 교육 잘시켜서 키우는게 낫다며 동화를 데려가야겠다며. 동화엄마의 어머님이 암이셨는데 수술비 대줄테니까 동화 데려가겠다고 ... 동화엄마는 어쩔수없는 선택을했고 동화네 할머니는 차라리 그냥 수술안받는다며 우셨고 동화엄마도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울었음 우리 친구들이 화를내며 집에 찾아가고 했지만 소용없었음. 동화를 좀더 나은환경에서 자라게 하는것이 낫다고 동화엄마는 울었음. 미혼모 밑에서 어떻게 성공하겠냐고 자식인생 성공시키고 싶다고 울었음. 맨날 술먹고 보고파서 울고... 우리도 울었음. 비가 억수로 오는날 새벽 꿈을꿨는데 절벽위에 호랑이한마리가 서있고 컴컴한 강물아래를 쳐다보다가 나를 살짝 뒤돌아봤는데 많이 낯이익다... 그리고는 호랑이가 뛰어내렸음. 강물로.. 그런꿈이었음 뭔가 불길해져서 동화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동화엄마도 기분이 이상해 잠못들었다며, 당장 동화에게 가보아야 겠다며 전활끊었음 하지만 절대 그집에서는 동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한달뒤, 동화와 친아빠의 형이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소식에 가슴치며 울던때. 갑자기 그 친형이 찾아왔음 동화가 아프다고.. 몽유병 비슷한건 앓았나 그런데 밤마다 돌아다니고 울고 밖에 나가려고 하고 그랬다고함. 한번은 밤에 밖에 나가서 비맞고 서있었다고함. 그래서 폐렴에... 걸렸다고함. 병원 입원중이라고. 자꾸 엄마찾는다고.. 동화엄마는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소리도 못내고 울어댔고 그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음. 동화와 동화엄마는 그렇게 재회를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울었음 "엄마 내가 돈많이 벌게요 나 보내지마세요...속안썩일게요.." 그 모습에 동화엄마는 앞으로는 꼭 동화와 살거라고 다짐했음 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입원기간은 길어지고 어느날 동화엄마가 자리를 비워서 내가 동화에게 천주교 관련 책을 읽어주고있었는데 (천주교관련 유치원에 다님) 천사에 관한 대목이 나왔음. "누나.. 천국은 있어요?" "있겠지 모 -,.-" "천사들도 있겠네" "그래그래 착한사람 도와주는 천사들이지" "그럼 나 잘때마다 옆에와서 흰옷입고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천사야?"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음 "동화야, 뭐라고했니." "그저껜가? 흰옷입고 흰천이 펄럭거리는 사람 세명이와서 노래를 불렀어. 성당에서 듣던거랑 비슷해요 나 똑똑하다고 가서 일시켜준데요. 가면 돈많이 벌수있냐니까 많이벌게해준데 그돈 우리엄마 할머니 할아부지 다줄거에요." 어린아이다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하고싶었지만 이 아이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고, 자기눈에 보이지않는건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편이었음 "아아 , 성당에서 본걸 착각하는거 아닐까?" "아니야, 동화는 거짓말 안해요" 믿고싶지 않았지만, 저승사자는 데리러올때 그사람이 믿거나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 데리러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던지 사랑하는 사람이라던지 어떤모습이건 우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머니...왜 이제왔어유..보고싶었슈..하고 돌아가심. "아 동화야. 누나말 잘들어" 나도모르게 울먹이면서 동화의 손을 잡고 말했음 "절대, 절대 그사람들 따라가지마" 그리고 그뒤부터 맨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빌었음 아직 데려가기엔 너무 어립니다......데려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아이라서 빨리 데려가려합니까... 어느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꿈을꿨는데, 그때의 태몽을 또다시 꾸게되었는데 그때당시 태몽은 호랑이가 절벽아래 강물로 떨어지고 우리친구들이 보고 서있었는데 동화엄마가 호랑이를 구하러 같이 뛰어들고 젖은채로 업고 나왔었음 그런데 결말이 바뀐것임 동화 엄마만 젖은채로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온것임. 나는 그때부터 가슴이 먹먹했음 내꿈은....늘 맞았으니까 가슴이 답답해서 동화 잠든 귓가에 "동화야, 가지마" 라고 흐느끼곤했음 물론 동화엄마에겐 말할수 없었음 그리고 동화의 상태는 나날이 나빠졌고 "엄마. 나 죽는거맞죠?" 라고.....자신도 아는듯이 말을 해왔음 "아니야, 동화안죽어 누가그래." "응 천사들이 자꾸와서 가야된다고...작별인사하래요" "우리 동화가 꿈을 이상한걸 꿨네! 그 천사들 확마 주차삘까" "엄마 만약 내가 가면.." "ㅜㅜ 그런말 하지마랑께.." "엄마 새로 결혼해요...그러면 다시 엄마 아들할게." 동화네 엄마는....내친구임. 15살, 18살이었던 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나쁜색히로 인해 태어난 아이지만 그 호로쉐킷이 지우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르고 걔네 부모란 샹것들도 내친구를 갈구고 위협했지만 내친구는 내 태몽과같이 아이를 지켰고 구했음. 동화라는 이름은...우리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임 태어난순간, 그리고 자라온날들 우리의 아들인마냥 추억으로 묻고 늘 함께해왔음. 처음 말했을때.. 처음으로 걸음마를 했을때.. 똥기저귀 갈아줄때ㅠㅠ도 우리는 늘 가슴이 벅차고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했음 그리고 동화는 얼마안있어 하늘로 갔음. 내친구, 동화엄마는 차가워지는 손을 꼭 잡으며 "엄마가 미안해..동화야... 제발 가지마..가지마..." 계속계속, 흰천도 못덮을정도로 서럽게 울었음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친구도,(예전에 글쓴적 있지요 그남자친구가 동화 엄청 예뻐했었음)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었고... 장례식을 치루면서 할머니는 동화 친아빠란놈의 멱살을 쥐어흔들며 "네놈..이 호로자슥...니자식 죽인놈....아이고..우리동화.." 하며 우셨고 내친구는 멍하니 기대서 동화 영정사진만 보고있었음 수많은 동화와 우리친구들의 사진........... 서로 차곡차곡 모아서 납골당에 앨범으로 만들어서 놔두고 편지도 써줬음. 동화가 노란 편지를 써주던 계절이 왔고 함께 더 할일이 많았는데... 8살밖에 안된주제에 하늘로 가버린 성급한 건방진어린이... 동화엄마를 사랑하던 그 남자는 말없이 동화엄마를 안아주었고 또 많이 울었음. 이글에 적진않았지만 아빠가 와야되는 행사나 입학식이라던지 ..아빠의 자리가 필요할때 늘 와서 멋진아빠라는 소리를 듣던 멋잇는 사람이었음. 동화는 그 남자에게 우리 엄마를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솔직히 지금 나이에도 아이를 지우고,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내 지인중에도 아이를 지운사람이 많은데, 그 영혼은 쉽게 지워지지않고, 쉽사리 떠나지못함.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편이라 내 품에 안은 아이가 두명임. 해로운건 아니지만 곧 보내주려함.. 동화도 못태어날뻔했지만, 내친구의 사랑으로 태어났고 행복한 8년을 우리에게 선사해주고 하늘나라 천사가 되었음 내친구는 가게를 차렸고. 동화덕분인지 장사가 잘되고 성공을 향해 가고있음. fairy tale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키 좀더 자라면 놀이공원도 가서 놀이기구도 타기로했는데 누나가 미안해... 더 해주지못해 미안해... 너 갖고싶다던 그...뭐냐....트랜스포머 자동차도되고 로봇도되는 머시기.. 그거 사줄려고했는데 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자리같은 니편지 ... 아직도 고이 갖고있단다. 니가 답장주라고 생떼썼는데 시러시러 하면서 약올린것도 미안해 ㅠ 빼빼로 데이 그저께였다? 너 빼빼로 다챙겨줬었잖아 ㅋㅋ 빼빼로에 얼굴그려서 ㅠㅠ 다크면 나한테 장가든데놓고 벌써가버리냐 어찌...ㅜㅜㅜㅜㅜㅜ 동화야 다음에 꼭 보자... 인연은 끝이 나는법이 아니니깐...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슬프다 이번편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화야 거기서 행복하렴...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2, 23화
다들 출근 잘 했어? 아니면 잘 일어났고? ㅋㅋㅋㅋ 학교는 잘 갔어? ㅋㅋㅋ 난 방금 깼지롱 아 이 꿀같은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22랑 23화가 붙어있는거라서 상냥하게 붙여서 가져왔어 고고고고 여름아 오지마 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 (22화) 여러분의 사랑과 정셩 ♥ bmp파일은 올려지지가 않아요 ㅠ 어흑 ㅠ 어뜨케 ㅠ 안녕 여러분 귀신들에게 거주지를 침해당하며 산지 10년이 넘어가는 모래임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막창 먹고왔어요 다들 대구반야월막창 암? 거기 미친거아님???? ㅡㅡ 어떻게 그래? 진짜 썽남ㅡㅡ 너무 맛있잖아.............   나 막창으로 3끼 다 사주는 남자랑 사귀고싶어.. 공개구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존재감 0.02% 오래비의 이야기 모래의 귀동이(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 줄임말..ㅋㅋ) 에서는 우리 오래비라는 인간은 초반엔 그저 지나가는 시민 1 정도의 존재감을 갖고있었고 중간엔 우리집 개보다도 못한 존재감을 나중엔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ㅋㅋㅋ 보다 못한 존재감을 어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 오빠있는거 잊음...? 왜 안찿음? 다들 잊음? ㅜㅜ 지금 거실에서 김치에 밥먹고있는데..  우리 오래비가 제일 우리집에서 정상인임 아 성격이 그렇단것은 아님 다른 사람보다야 많이 귀신을 보겠지만 제일 덜봄 ㅋㅋ 기가 약한건 아닌것같은데 겁이 줫ㅅㅅ나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갑자기 오빠를 지긋이 바라보며 "야..." 😳 이런표정을 지으면 "오빠한테 야라니...^^뒤지고 싶나" 라고 말하며 😳 이런 표정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정에는   왜?왜?내 뒤에뭐있어?또 나가위누른데? 무슨귀신인데?여자귀신이야?그 미친귀신년? 이라는 뜻이 내포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라고 내가 운을 떼자마자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ㅏ아앜!!!!!!!!!!!!!!!!!!!!!!!!!!!!" 요로케 소리를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야, 너 밖에 안했을 뿐이야ㅋㅋㅋㅋㅋㅋ 겁주기 참 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우리 오래비 보면  빤~히 쳐다보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저기, 당신..? 한마디만 해보시면 저런 모습 2~3분정도 감상할수있음 ㅋㅋㅋㅋㅋㅋ 재밌지않음? 즐겁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 나도 즐거운뎈ㅋㅋㅋ귀신은 얼마나 즐겁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ㅋㅋㅋㅋ어릴적에 테레비 따라하는 상황극에 미쳤었음 라면 한개끓여서ㅋ나눠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야 이게 마지막 라면이다,, 인쟈 우린 굶어야된다..." "오빠....마지막으로 배부르게먹고..어딘가에 있을 엄마를 찾자..." 라며 ㅋㅋ엄마찾아 삼만리 놀이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이불 뒤집어쓰고 끌어안고 울고 ㅋㅋㅋ흙흙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 사람들 상황극할땐 오빠가 나한테 고무줄로 수갑채웠는데 피가 안 통해서 울었음메 다들 안해봤음?.... 감성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란다스의 개 보고 오빠랑 엄청 울었었음 아빠한테 맨날 우유끄는 수레 ㅋㅋㅋ사달라고 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공사장에서 벽돌 옮기는 달구지 암? 그거 우리집에 있었는데 거기에 멍구 묶어서 ㅋㅋㅋㅋ 끌어라고 했는데 멍구가 뭘알겠음 11년간 앉아도 못하는 새킨데..ㅠㅠ 진짜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소년이 죽을때ㅜ 오빠랑 나랑 눈물 훔쳤음...... 우린 정말 상황극에 미쳐서 ㄷㄷㄷ 눈오는날 교회에 멍구데려가서 멍구 안고 쓰려져있던거 암? 개같이 혼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개떼들 몰고다니는 소년이야기 암? 엄마 찾아다니고 제목이 기억이 안남ㄷㄷㄷ 굴뚝 닦다가 어떤 아저씨하고 돌아다니면서 개판 열어서 돈벌고 아저씨 죽고 개들 다 죽고 개들이 남의 빵훔쳐먹어서 듸지게 혼나고 한마리 남았을때 걔 친엄마 찾았는데 엄마는 드레스입고 뱃놀이다니고 있었고 결말은 기억이안나네   이거도 ㅋㅋㅋ상황극에 미쳐서 아빠 자고있을때 옆에서 아저씨!아저씨!죽으면 안되요 ㅠ 흑흑 ㅠㅠ이러고 아빠가 눈떠서 "뭐야?" 이러면 ㅋㅋ무시하고 멍구 데리고 나가서 엄마찾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 마실갔다오는 엄마 보면 으아앙 거리며 엄마한테 안기고 ㅠㅠ그러고 끝 ㅋㅋㅋ결말임 우린 안아주는 엄마한테 떨어져 서로 박수를치며 뒤돌아 제 할일하로감 ㅋㅋㅋㅋ 엄마는 또 아빠가 술먹고 애들 울렸냐고 아빠랑 싸우러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란을 일으킬줄은 우린 몰랐음 우리남매 90년대 만화 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좀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시맨 홍길동 우뢰매 황금박쥐 썬더빅맨 머털도사 은비까비 무도사배추도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키드캅 은하철도 999 톰과제리 ㅋㅋ 주말엔 아빠 뭐하세요 디즈니만화동산 토요명화 (이거할때 가끔 엄마아빠가 우리보고 억지로 자라고 할때가 있었음메) 일요일 아침에 하던 만화잔치는 노래도 기억남 엄마 아빠 늦잠자는 일요일아침~재미있는 만화잔치 난좋아~항상 착하게살고 ....ㅈㅅ 불러 드리고 싶네요.... 이정도는 다 봐줘야 ㄷㄷ 근데 나 기억력 쓸데없이 좋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학원따윈 안다니고 방목되어 잠자리채와 빨간펜에서 주는 곤충채집기만 있다면 우린 헌터였고 모험가였음 ㅋㅋ만화 따라 금화도 찾으러가고 산도 뒤지고다님ㅋㅋㅋ 우린 너무 테레비에 미쳤던거임..ㄷㄷ 그때가 참 그립구료 요새 아들은(애들은) 모를거임 어쨌든 우리엄마아빠는 자연주의로 살거라 라는 비전아래ㅋㅋㅋ우릴 신경안썼고 우린 동네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엄청 재밌게 지냈음 우리오빠 과거에 사실 음 여러분 겁먹을까봐 말 안하려했는데 골목대장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리오빠 좀 놀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어쨌든 우린 귀신은 별로 무서운걸 못느끼고 살던때였는데 공포책이 유행하기 시작함 이때 미니북이나 무서운이야기 시리즈 사오정시리즈 만득이 시리즈 최불암ㅋㅋ시리즈 유행함 오빠는 친구의 미니북에서(500원이었던걸로 기억) 앉으면 죽는의자 유에프오 머리가 자라는 인형 등의 내용을 읽었음ㄷㄷ 나는 책을 조금만 읽어도 머리가 어지러운 병이있기 때문엨ㅋ안읽었던거 같은데 그때 완전 한때 공포랑 전설이랑 대유행이었음 전국적으로 민지이야기암?ㅋㅋ 걔가 죽었는데 걔네 아빠가 돈만드는 공장사람인데 오백원에 손 백원에 머리 천원에 다리 만원에 민지 라는 이름 넣어놨다고 ㄷㄷ 다 찾으면 죽는다고 ㅠㅠ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도 소름돋네 ㄷㄷㄷㄷ 홍콩할매귀신 빨간마스크 흑장미 등등 엄청 많았음 이때 어린이 납치사건이 너무 많아서, 이런 흉흉한 이야기가 떠돌았던것 같음 ㅋㅋ 그리고 골목대장이던 오래비는 어느날 친구들과의 흉가체험의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했음ㄷㄷ 우리집이 흉간데..ㅋㅋㅋ 그곳은 지금은 없어진곳인데 굉 장 히 유명했음 공장인데, 구슬만드는 공장이었는데 망함 공장옆에 폐구슬이 엄청 많아서 맨날 줏으러갔었음ㅋㅋ (나 구슬치기 진짜 잘한다?) 근데 공장장이 자살했다는둥 소문이 떠돌면서 귀신도 나온다는 말도나오고 무당들도 왔다갔다 해대는 흉흉한 곳이었음 그때는 그곳 근처를 지나가도 등줄기에서부터 머리끝이 바짝바짝 돋는 느낌이 들었음 밤 9시에, 골목대장인 울 오래비와 나, 오래비가 좋아하던 ㅋㅋ은순이언니랑 아직까지도 친구인 3명의 오빠들과 그곳을 체험하러갔음 크레파스로 ㅋㅋㅋ부적도 만들었던거 같은데ㅋ집에 있으려나 ㅋ 그렇게 입구 전에 옆에보면 구덩이가 파져있는데, 거기 폐구슬들이 흙먼지가 묻은체 쌓여있음. 그곳을 지나가는데 반짝반짝 거리는 구슬들이 그 당시 상당히 괴이하게 느껴졌었음 산 안쪽에 있어서, 산을 타고 귀뚤귀뚤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줄줄이 손을잡고 구슬 공장으로 향했음 "귀신이 있나?저기도?" "있다든데. 니는 우리집에서 귀신 본다이가 엄마랑 아빠랑  " "밖에서는 잘 안보이더라, 오빠 니는 실제로 본적없나?" "낸 가위눌릴때만 가끔 봤다 한개도 안무섭다 가시나아이가?귀신그거?" 오래비는  한개도 안무서운게 아니라 모든것이 무서운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땀이 줄줄하며 내손을 으스러지도록 잡음 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앙새에게 그런 모습따위 보여줄순 없었을듯 드래곤볼 주인공이 이상형인 그녀였기에....하 ..카카로트... 우리는 입구로 들어섰고 끼익끼익 하며 소리내는 낡은 유리문을 열었음 "야, 야 후라시 비차라"(후레쉬 비추어라) 골목대장인 우리오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장섰고 2층 계단으로 가보기로했음 2층으로 올라가며, 음산한 그 폐공장에서 나는 이상한 낌세와 머리아픔을 느끼기 시작했음. 길다길다 ㅠ 2시간 되려해요 ㅠ 컴꺼지면 안됔ㅋㅋㅋ   다음편으로 토스 ^^;;   ___________________ (23) 모래 글 대령하나이다ㅋㅋㅋ 포풍연재 ^^꺄르르 근데 전 절대 제가겪은 끔찍한실화 정말무섭던 실화 정말 사악한 악귀이야기  는 적지않는데 왜 다들 무섭고 소름돋는다고 하실까요..ㅠ ㅠ ............... 전 여태 제가 겪은 아 이건 무서워서 오줌싸겠다 싶은 무서운 실화는 한개도 적지않았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의 자기기준이 다른건가요?ㅋㅋ 머리가 아프거나, 무서우신 분들은 그대의 수심 깊이 알수없으나 그대의 마음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눈도 들리는 귀도 모두 그대의 마음을 거쳐 들리고 보일지니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 토요일 일요일 놀로가요 헤헤~무주 스키장 가지요 ^^ 여러분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지만 스마트폰으로 댓글은 다 읽어볼거에요 ^^ 사랑해요~ ^^ 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보살은 연꽃과 같아서 / 자비는 뿌리되고 편안한것 즐기며 / 지혜는 꽃술이요 / 계율은 깨끗한 향기 -------------------------------------- 근데 여러분은 잘때 옆에서 우는소리 말하는소리 노래소리 들리면 무서움? 난 별 신경안쓰고 자버리는데 ㅋㅋㅋ 어제도 여자가 으으으 하고 우는소리나서 아 짜증나 하고 잠듬 ㅋㅋ   피곤한게 더 무서워요 ㅠ   -----------------------------------------   나는 오래비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야, 나가자 " 라고 조르기 시작했고 오빠는 "여기서 내 위치가있지. 안된다" 라고 단호히 ㅋㅋ거절함 그리고 2층 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밖에서는 귀뚤귀뚤 풀벌레 우는소리만이 잔잔히 깔리고있었고 우리의 침넘어가는 소리와 발자국소리 뿐..고요한 밤이었음. 근데 나 갑자기 이거 써야될지 고민되는 이유는 뭐임?ㄷㄷ 아...마음이 갑갑해져오네 흠흠 나는 , 처음으로 집 아닌 바깥에서 영혼을 그렇게 많이본건 처음이었음. 처음엔 복도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 수통을 손에들고 마시는 형상을 보았음 군인이었는데, 근처에 군부대가 있기때문에 군인이 나온건가? 싶었었음 나는 그곳을 빤히 쳐다보다 오빠를 쳐다보고 다시 그곳을 쳐다봤는데 없었음 ㄷㄷ 애들은 조용히 2층만 둘러보고 나가자고 속삭거렸고 나는 무슨 기계실? 비슷한 엄청 큰곳에서 군인들이 안에서 앉아있는게 보였음 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그냥 군인 귀신이라면, 상관없는데 다들 눈이 없었음 눈이 뻥뻥 뚫려서 피가 흐른채로 아으 끔찍해..ㅜ (이분들은 고인이시고 안되게 돌아가신 분들이라 설명 그림 생략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엄청 깨질듯이 아파오며 머리와 귀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찢어지는 소리가 나고 삐------거리며 (영화에서 폭탄을 맞은후 귀에서 나는소리) 눈을 빼았겼어. 육시럴놈들. ^*&*(&*())(* 하는 엄청난 욕설을 하는게 , 그것도 여러명이 말하는게 머릿속을 꽉 메우는 느낌이 나서 나는 애들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악!!!!!!!!!!!    크게 소릴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가 논두렁에 쳐박히고 말았음 혹시, 전쟁 역사를 잘아시는 분들은 혹시 포로로 잡히신 군인들의 사체를 훼손하는 것에대한 정보를 알고계신가요?... 포로였던것 같은데......눈을...누가 빼앗아 간것인지? 조선시대 코무덤 귀무덤과 비슷한걸까요? 나는 그렇게 울면서 뛰어나가고 오래비도 따라나오고, 다른애들도 눈물 콧물 질질 짜며 뛰어 따라왔음 나는 뛰어나오기전에 울면서, 오빠에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라고 계속 반복해 말했는데, 난 그 말한게 기억이 안남 시간이 지나 우리 오래비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 그곳을 지나가며   "사실 나도 어떤것을 보았다" 라고했음 내가 워낙 식겁한데다가 자신도 너무 두려워  말하지 않았다고. 자신은 딱 한명을 보았는데 할아버지인데 커다란 지푸라기 가방을 뒤로 매고있었는데 가방안에 2~3개의 손들이 삐져나와 살려달라고 손짓을 했다고... 그런데 그손들은 희뿌연것이 귀신의 손이었다고.... 이게 뭔지 잘 모르겠음 원귀로 떠돌거나 해를끼치는 귀신을 잡아가는 "신장"이라고도 하던데. 그리고 둘이서 질질 짜며 집에 들어오는데 둘이 동시에 약속이라도 한듯 대추나무 앞에서 쿵 하고 넘어짐 ㄷㄷ   오빠는 다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앜!!!!!!!!!니년땜에 뭐고이게!!!!!!" 라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었고 엄마 아빠는 넘어져 심하게 긁힌 다리를 보고 며칠 뒤 안되겠다 싶어 오빠를 병원엘 데려갔음 대박인건 ....염증이 생겼다고.. 빨리 안왔다면 큰일날뻔 했다고함 어릴때고 나에게 말을 안해줘 모르겠는데 오빠는 기계실 문을열다 녹슨 못에 다리를 긁혔고 자주 다쳐오던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함 파상풍이라고 기억하는데, 그게 상당히 무서운거라고함 초기에 치료를 안하면, 마비가 되고 독성을 나타내게 되면 치사율이 높아짐ㄷㄷ 대추나무에서 우리가 같이 슬라이드를 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오빠가 다리를 바닥에 심하게 쓸리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뻔했음 이당시 시절엔 왠만한 다치는거아니면 병원을 잘 안가던 시절이었고 오빠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방치했을지도 ... 치료 받을때 당시 오빠 상처 딱지 근처가 굉장히 새파랗고 거무죽죽하던게 기억남 ㄷㄷ부어있고 엄마는 대추나무신이 오빠를 도왔다, 라고 아직도 말하고계심 우리는 건강하게 자랐고 지금도 병하나 앓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음. 그리고 그 공장은 무당들이 가서 쿵닥쿵닥 굿판을 벌이다가,  현재 철거되었음 전쟁과 많이 연관되는것같음 우리동네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싸워주신 전사자 분들 감사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의 슬픔을, 쉬고 계신 이땅에 다시 일어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   짧나요? ^^; 모래 자러가요 시간이..너무 늦어서 ㅋㅋ 이해하시려나..   1시면 활동이 가장 활발해요 여러분 에게도 안좋을거같구요.. 일찍들 주무세요 ^^ 내일 시크릿가든 한당 우어어어ㅓㅓ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ㄸㅐ 나 착하지? 두개 붙여 적었엉 여러분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라고 ㅋㅋㅋㅋㅋ 근ㄷㅔ 님들 왜 요즘은 댓글 잘 안적어줌? 물론 난 그냥 퍼오는거 뿐이지만 ㅋㅋㅋ 어떤 분들이 나처럼 이런거(?) 좋아하는지 궁금하단 마리야 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안 녕 여러분? 나야 ㅋ 오늘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서울이었다며? 맨날 ㅇl랬음 좋겠군 ㅠㅠ 나 ㅈㅣ금 배가 너무 아파 그ㅣ러ㄴ까 얼른 시작할게 요즘 키보드 진짜 이상하네 왜 이런지 모르겠군 ㅋ ________________ 당분간 밤늦게는 쓰기어려울거같아요 ....11시이후? 몸이 안좋아서 ㅠㅋㅋㅋㅋㅋㅋㅋ 연애판에 댓글달다가 닉넴 못바꿧넼ㅋㅋㅋ잌ㅋㅋ 아직 83탄이나 남았다니....ㅇㅈㄹ... 이번글은 사이비종교에 대해 쓰려다가 이종교를 믿는분이 꽤나 많은것같아 쓰지않겠습니다ㄷㄷㄷ 테러당하기 시져시져 ㅋㅋ 모래씨 감사해요(어머 아이러니하네 이어지는판 ㅋㅋㅋ이제알았음 근데 얼마 추가못하네 ㅠ0ㅠ 판을 처음 써봐서 헤헤헤 애기동자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ㅋㅋ 그냥 어린이랑 똑같아요 ㅋㅋ 저도 아이를 좋아하기땜에 ㅋ너무좋음 ㅜㅜㅜ기여오 ㅜ 애기동자는 현대식 장난감은 좋아하지 않아요 플라스틱 쇠 이런거 말이죵 천연소재의 나무, 천으로 인형이나 목각인형을 만들어주면 참 좋아해요~ 아빠가 아시는분 도자기집에서 손수 내가 만들어준 인형과 돼지인형,도자기인형 등을 좋아해요 목각인형은 아빠가 다 싸놔서 못찍고, ㅋㅋ아빠가 뚝딱뚝딱 손수 만드신건데 ㅋ 엄마가 한땀한땀 만든ㅋㅋㅋ 토끼인형과 ㅋ중국에서 사온 목각인형, 제가 도자기만드는 집에 놀러갔다 만든 도자기 인형(말탄거)를 보여드릴게요 다 몇년은 있었던 장물이라....ㅋㅋㅋ손때가 좀 묻었네요 제가만든 말탄사람인형은 ㅋㅋㅋㅋㅋㅋ국사책에 나오는 선사시대 도기 돋네요 ㅋㅋ 돼지 귀엽죠? 경기도 이천에서 그분이 도자기 하시는데, 저거 나쁜냄새 잡아주는거래용ㅋㅋ 축제때 사왔음 ㅋㅋ 밑에는 가위눌리지 마라고 스님이 주신 책 ㅋㅋ손바닥만해요 침대 베게밑에 깔고자라고 주심 ㅋ 아 김밥먹고싶옹 모래 배고파효ㅜ 밥먹은지.....얼마안됬,...으...ㅋㅋㅋ   ------------------------------------------     -놀러가서 방을 잡을땐 사전조사를 합시다 갓 20살이된 상큼모래의 이야기임 여자친구들 3명, 그리고 남자친구들 3명과  바다를 놀러간거임 ㅋㅋ꺄울꺄울  (또 전남친 이야기야?) 여름이었음 ㅋㅋㅋ정말 재밌었는데 해운대는 정말...해운대에서 김서방찾기 처럼 사람 진짜 많음 우린 너무 급으로 계획을 즉흥스럽게 잡았기땜에 민박...을 ㅋㅋ되게 썩었는데 7만원 달래 ^^...하..하여튼 그런곳을 갔음 근데 되게 여기선 살인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군 이라는 분위기의 민박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3쌍이라 따로따로 잡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너님들 3*7 이면 20대인거 암? 니네 나이보다 하루에 돈많이쓰면 못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한방을 큰걸 잡고 취침하기로함 근데 밤되니 하악하악 으응으응 하는 변비환자의 소리가...........막 오만 때만 데서 들리는데ㅠㅠㅠ 방음이 전~~혀 안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커플들은 하..하고 한숨만쉬고 그대로 취침을 했었지...그래... 나님 수영 정~말 못함 ㅋㅋㅋ내친구 미미의 남친이 나한테 미역던져서 나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을 왜던지냐고 왜! 내친구 두명은 수영잘함 ㅋㅋ그래서 아크로바틱도 막 하더군......  부럽다 그렇게 놀고 밥도먹고 밤에 들어와 술도 얼큰하게 했음 모래는 술먹으면 귀신사람 분간못함 그리고 귀신 줫나 많이봄 해운대에 여름에 몇만명이 몰리는지암? 귀신도 그만큼 엄~~~~~~~~청 몰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신도 튜브끼고 놀 권리는 있지만....ㅋㅋㅋㅋ 전국 각지에서 차안에 다른지역 귀신들을 싣고온단소리 ㄷㄷㄷ 남친과 나는 밤바다를 보로갔고 남친과 나는 폭죽을 들고 앉아서 분위기를 잡고있었음(얼씨구 ㅈㄹ한다) 그..그리고 남친은 나에게 뽀..뽀를 하려고 함 근데 폭죽이 타들어가는데 귀신들이 호기심에 우리를 둘러싸고 폭죽을 구경중인데 어떻게 뽀뽀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꺼져 언니 연애좀 한다는데 아 좀 꺼져 ㅠㅠㅠㅠㅠ" 라고 맘속으로 외쳤지만 그들은 폭죽에대한 토론을 나누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오빠.....우리너무 빨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난 지조녀였음 ^^. 바다에 쩐내나는 귀신 진짜많음 술처먹고 바다 가지마세요 죽어요 그리고 들어왔는데 애들은 술이 꽐라가되서 쿨쿨 자는중이었음 나도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지만 아무나 못벤다는 ㅋㅋㅋㅋ남친의 팔베게를 하고 취침을 하려했음 근데 한 1시간 잤나? 오바이트가 쏠리는거임 민박집 계단이 좀 험함 나는 뛰어나가다가 ㅋㅋㅋㅋ굴러서 ㅋㅋㅋ 6칸 정도를 엉덩이로 내려갔음 ㅜ 그리고 수돗가? 같은데서 우엑 우엑 거리는데 오바이트가 나오질 않는거임... 그리고 나는 계단쪽에 이상한 느낌이나 쳐다보는데 이런 구조였음   저 팔다리얇은 생머리의 청순녀가 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섬찟...한 느낌이 나는거임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단발머리의 여자하나가 계단을 굴러내려오는거임 저님도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오나 싶어 "괜찮아요?"  하고 뛰어가니까 없음 ㅜㅜㅜㅜㅜ 귀신이었음 난 바로 오바이트를 폭풍으로 게워냈음 (밥드시는분 미얀) 난 또 술에취해 귀신과 사람을 혼동하는........능력이 생겨난거임 나는 무서워져서 ㄷㄷ 절뚝거리며 계단쪽으로가는데 또 내앞에서 굴러떨어지는거임 그녀가... 미칠뻔했음 저길 올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한 4번을 굴러떨어짐 내앞에서 반복,반복,또반복 그리고 넘어진 마지막, 머리에선 피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현상을보이며 일어나서 사라짐... 미치겠네 증말 나는 눈을 꼭 감고 계단을 올랐고 나를 통과해서 또 굴러떨어지고 계속 반복했음 나는 실례스럽지만 주인아주머니를 불러...귀신을 봤다고함 그러자 바로 화를내며 아주머니는 귀신이어딨냐고 날 쫓아내려함 나는 소문절대 내지않을테니, 굿이라도 한판 하시라고 이대로는 사람이 또 죽어나갈거같다고 나도 저 계단에서 죽을뻔(엉덩이가 죽을뻔했지)했다고 계단에 미끄럼방지라도 해주라고 말하곤 뒤돌아 나오려는데 "뭘본거고 ? " 라고 묻기 시작함...아주머니는... 그러니까, 몇년전, 단발머리 아가씨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즉사했고 한 젊은 청년이 그걸 목격했고, 부축까지 했는데 머리에 피를 흘리며 사망했고... 그 청년은 귀신에 씌여 잠도못자서 찿아온적이 있다고..... 자기 기억엔 그 청년이 제를 지내 그녀를 보내줬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갸우뚱..거리며 과연 귀신을위해 제사를 지내는데 귀신이 안가는 경우도 있나...싶었음 그리고 다음날 내친구 미미는 그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가 골절되는 참상을 입었음 ㅜ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왔어야지 우리는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고 혹시 그 계단높은 민박집을 찿으신다면 계단을 네발로 기어내려가시라고 조언하고싶음 그리고 병원가서 사진찍었더니 꼬리뼈에 금..이 갔다고........     ------------------------------------ -님들 공부 열심히했음? 그리고 이거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을거같은데 학교 다닐때 교과서 사진 자세히 본분 없음?   나 중학교때 교과서에 사람들 많이나오면 이기는 게임하면서 사람들을 세는데 나랑 내친구랑 박빙으로 줫나 많은거임 서로 하나하나 세는데 나 자꾸 셀때마다 사람수가 다름 친구가 세도 옆친구가 세도 사람수가 자꾸 바뀜 정말 무서웠음 ㄷㄷ 그리고 우리 사촌언니가 10년전쯤 겪은건데 도덕책인가? 거기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사진...다리가없다고... 그리고 체육책인데 어떤사람 높게 뛰는 사진이있는데 어깨에 사람손이 얹혀져 있는건 내가 봤었음ㅋㅋ내책인지 오빠 책인지  인터넷에도 올라오던데 우리 세대님들 혹시 봤었음? 교과서 이야기를 하니 중학교때 생각이 나는데ㅋㅋ 놀이터가 있었음  친구와 이야기꽃을 피우다 그때 시간이 한 9~10시 됬었음 근데 놀이터를 바라보는데 그네가 자기혼자 왔다갔다함 아무도없는데 , 바람도 한점 불지않는데 귀신은 안보이는데 그네가 엄청 ㅋㅋㅋ사람이 탄듯이 왔다갔다함 우리 그거 폰으로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ㄷㄷㄷ 친구랑 나랑 바로 도망웨이 함 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모래가 무서워하는 이야기 연말에 친구와 함께 근처 저수지로 밤낚시 하러 갔다.

평소에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자주 갔던 곳이다.
그런데 연말이라 그런지 우리 말고도 누군가 있었다.
저수지 낚시 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숲 앞에 차가 서 있있고,
숲 속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는지 빨간 불빛이 새어나왔다.

우리만 찾는 곳에 다른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낚시하는데 문제 되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고 낚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숲 속으로 한 남자가 걸어온다.
"이런데 뭐 하러 왔어?"
"밤낚시죠. 뭐 방해되는 거 있나요?"
"아, 아니. 별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한 남자는 바로 돌아갔다.
우리도 신경 쓰지 않고 낚시 하다가 돌아갔다.

그리고 보름 후.
신문을 보니 2주 전에 아내를 살해하고 산에서 태워 증거 인멸을 도모한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그 때 저수지에서 본 그 남자였다. 무..무서워!!!!!!!!!!!!!!!!!!!!!!! 나님 살인사건 이야기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끔찍해!!!!!!!!!!!!!!!!   모래는 변태나, 범죄자나 납치를 당할뻔한 이야기는 전혀~~~ 겪어본적이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움 ㄷㄷ 판에서 범죄자의 피해가 될뻔했던 이야기를 읽으면 막 소름이 오돌오돌 돋음 ㅜ   ---------------------------------------- 이거 느무느무느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헤헤헤 멍구 보여줘야 겠어요! 모래 엄청 엄청 매운 짬뽕시켰는데 먹고올께용 >.< 그리고 귀신님 삼촌의 영혼이 보이면 안되는거에요? 헤어졌으니 신경오프하겠음... 저 24시간 보는건 아니에요 ㅋㅋ언뜻언뜻 보인다고 할까? 존재감이 있다는걸 느낄정도로 , 그리고 정신을 집중해서 보면 느껴져요.... 보는것이아니라, 느껴지는게 대부분이고요 느낌과 시야를 결합한다 해야하나? 그렇게 집중하면 눈에 보여요.... 제가 신이 깃든거에요? ㅜ 무섭돋네요 무녀님이나 스님은 문제는 없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우리가족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시던데요...ㅜ 초반에는 오빠가 다치고, 아버지가 죽을뻔 하시는 등 사건은 많이 일어났어요... 어릴적 불우했던걸로 보아 ㅋㅋ아무일도없이 사는건 아닌거같은데용..용...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저는 영적능력으로 귀신을 보는게아닌... 감각으로 보는거라던데요....ㅜㅜㅜ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저 민박집 귀신도 죽기 전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거구나 슬프다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을까ㅠㅠ 근데 살인사건 이야기 개무서움 ㄷㄷㄷㄷ 진 ㅉㅏ아무나 죽이는 연쇄살인마도 무섭지만 가까운 사람들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정말 무서운것같아......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8화
수...숙취..... 어제 일찍 들어온것 같은데 사실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이러고 있으니 들어온건 맞잖아? ㅋㅋ 와 속 너무 쓰리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쓰린 속을 구신 이야기로 달래볼까? 시작시작작 ______________ 모래반지 빵야빵야 모래왔떠용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쪽쪽  절위해 만들어 주시다니~!!  폴더 따로만들어 꼭꼭 넣어놨답니다요   저도 저런 능력이 있어쓰면 좋겠다능 ㅠㅠ # 당분간 동거귀들 이야기 삼가합니다 ㅠ ㅠ 하지마래요... 나 점점 생각없이 적는거같애 으으으 ㅋㅋㅋㅋㅋㅋㅋ  수위조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겪은 기가 쎘던..그런 귀신이야기는 전혀 쓰지않고 있습니다요..ㅜ 제가 저희집 이야기를 요리조리 피해 쓰고있는거 보이시는지...에휴 여러분이 걱정되요..ㅜ 저 닉이사는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좋아함 팬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거  그 글쓴이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무서워하겠ㅈ.. 글쓴이분 오빠 내 스타일이심 하..ㅜㅜㅜㅜㅜ 포풍 댓글 달다가 모르고 ㅋㅋㅋㅋㅋ닉네임 수정을 안하네요 마이미스테이크.... -----------------------------------   지금 이야기는 좀 밝게 시작해 볼까용? 하하하 친구들과 저의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오형여자 네명이서 절친이에요 ㅋㅋㅋㅋ 우리 넷 다 개도녀임. 개도라이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블랙리스트였음 맨날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입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넷이 모이면 세상이 멸망한댔음 정치시간에 ㅠㅠㅠㅠㅠ우리 네 명 북한에 보내버린댔음 바로 통일시킬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등학교에 변태가 자주 출몰했는데, 후..후레시를 거..거시기에 비추고 한손은 쉐킷쉐킷 알거같음? 우린 환호했고 우리 넷을 위한 쇼쇼쇼를 보여주려 ㅋㅋㅋㅋ맨날옴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 때림   변태나올때마다 우리 혼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땜에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에 덥다며 겨드랑이를 들고 서있던 조퐁 남친한테 깝치던 교실 뒤풀이 동영상 ...걸려서 결별당한 ..콧구멍이 큰 콧뇽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자는 ㅋㅋㅋ오직 용사가 깨어나는 시간은 점심시간일 뿐... 눈이 늘 퉁퉁 붓던 ㅋㅋㅋㅋㅋ벌받으면서 몰래 함께 빅뱅춤추던 킴미,(스스로 킴미녀라함) 벌을 받고 아프다며 뒹굴다가 쉬는시간 종 땡 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매점으로 달려가서 케로로빵 ㅋㅋㅋㅋ사먹던 본능모래 우린 모두 강인한 오형녀자였음 우린 중,고등학교때 베프를 먹었고 늘 같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도녀4명 중 2명이 짝이되면 ㅋㅋ 바로 선생님들 자리바꾸기 찬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늘 뒷자리에 앉아 고래밥을 처묵처묵했고 손바닥엔 양념 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짠내가 솔솔했음 오랫만에 고등학교 책 펼치니 ............과자봉지가 납짝 하게 붙어있네요... 살빼자며 점심시간에 먹자며 콘푸라이트 샀는데 간식이 되어버렸으며 급식비 띵구고 도시락을 싸다니기로 했는데 도시락은 새참이 됬음 몰래 급식소가서 처묵처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그리고 마치고는 토스트집에가서 토스트를 물고 꼭 집에감 가끔 문방구앞에 (옆에 초딩학교있음) 뽑기랑 철권을 할때가 있었는데, 신상 뽑기가 나온거임 빅뱅 반지가 있는 뽑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탑반지 지용반지 득템하는데 내친구 조뽕은...ㅋㅋㅋ어디 쓸지도 모를 고무줄만 나와대서ㅋㅋㅋ 집착이시작됨.. 계속 동전넣음ㅋㅋ 결국 아저씨가 뚜껑열어서 한개 줌.... 그리고 야자할때는 치킨시켜먹었는데, 아저씨랑 우리랑 협약을 맺음 이를 치킨안전협약 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돈과 줄을 내리면 치킨을 묶어서 내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안전하게, 균형이 잡히게 올려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치킨님이 올라오신다 찬양하라 우어어 우리는 토템신화에 나오는 원주민처럼 춤을췄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고등학교 3년은 피와 살+살이되는 기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개돼지가 되는 시간ㅜㅜ..난 그 시기를 그렇게 칭함.. 친구 2명은 기숙사 애들이었음 기숙사방에 가서 맨날 야자띵구고 족발시켜먹었는데 우리땜에 기숙사앞에 씨씨티비 설치함 대박 그러던 어느날, 우리학교에 소문이 돌고있었음 밤에 과학실앞에서 귀신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야자보다 무서운것따위 없었음 입을 가만히 놔두는것보다 무서운게 없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돋네 그래서 도망노비처럼 도망을 쳤음 한명은 포풍설사 한명은 잊고온물건이있음 한명은 그냥 무단 한명은 엄마왔쪄요 뿌우(?) 라는 개도 안믿는 핑계를 놔둔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가 모래는 절대 아님 ^^. 우리는 기숙사 대신 사람이 잘 오지않는 과학실로 모여, 개구락지와 온갖 동물들의 표본을 보며.............. 치즈김밥을 우걱우걱 했음 정말 맛있었음 (식욕이 본능인걸로 보아 짐승인가?) 가끔 그랬는데, 나랑 킴미는 직감이 좋은편임 킴미녀는 ㅋㅋㅋㅋㅋㅋ리믹스교회 리메이크불교 우주변화연구회(?) 의 사람들이 엄청좋아함 우주변화연구회 간판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 없음? 복이 많게 생겼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잡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세계 종말이 온다며 잡혀갔는데, 시..십자가가 거꾸로 달려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보고 하느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 무서워서 울었다고함 진짜 종말오는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나 기다리다가, 이상한 아저씨한테 잡혔는데 내가 다가가니 아저씨가 진짜 바로 도망감 나한텐 저런사람들 안붙음 이상함 나 생긴게 무서운것도 아닐....텐데? 내친구 킴미는 변태도 자주봄 ...납치당한뻔도 함 ㅠ 얜 기가 약한것임? 근데 꼭 나랑 다니면 절대 변태를 안봄 킴미도 내가 신기하다고함 ㅋㅋ 하여튼, 우리는 치즈김밥을 새벽의저주 좀비들마냥 우걱우걱 먹어대고는 모자라....를 중얼거리며 휘적휘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나 안그래도 여기 이상한 느낌들었었음 근데 칭구들이 쫄까봐 ㅠㅠㅠㅠ말을 못하겠는거임 근데 갑자기 내친구 킴미가, "야! 저기 슥 하고 달려나간거 뭐고? 껌은거!" 라고 말했음 그리고 내가 그쪽을 보았을땐 보기싫었는데 집중하게됬었음 ㅠㅠㅠ 한 남자가 복도를 다다다다다 뛰어 밖에 뛰어내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둔한 친구조퐁과 콧뇽이 2명은 그저 은박지에 붙은 밥풀만 띠어먹기 바빴고 킴미와 나는 경악을 금치못하며, 나가자고 재촉을함 이런 구조였는데, 과학실은 3층이였음 저 화살표대로 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 뛰어나가서 뛰어내리는걸 본거임 난.. 킴미는 능력이 별로없고 자체가 기가약해서 연기처럼본것이고, 난 아저씨정도의 남자라고 느낀것임 우린 혼비백산하여 야자실로 뛰어들어갔고 선생님의 매의눈에 걸려버린... 콧뇽이의 입에 붙은 밥풀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년앜ㅋㅋㅋ 우린 복도에서 엎드려뻗쳐 있어야했음 ㄷㄷ 킴미와나는 얼굴에 피가쏠린체로 대화를했음 "느..느도 봤..나.." "으..어.....어....달리나가드제?...미친거아이가?" "와...개무섭다 귀신이 있긴있나봐..." 난 니들이 더 무섭다! 하며 갑자기 튀어나온 선생님은 우리 궁둥이를 차며 야자하라고 쫓아보냈고 여전히 그곳은 귀신이 나온다며 ㄷㄷ 소문이 돌았음 물론 우리 입방정도 있었음 킴미는 재연한다고 책상에서 뛰어내리는 헐리웃 액션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게까진 안했어 친구야 - 얼마전의 이야기   우리 개도녀들은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음 우리 바다 너무 좋아하지않음? ㄷㄷ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ㅋㅋㅋ 허 라는 표지판이 부끄러워서 테이프를 사서 헐 로 바꾸자 혀로 바꾸자는 의견이나왔지만 그러면 잡혀간다길래 걍 감 ㄷㄷ 렌트차라 그런지 시비도 무지 걸음 웃긴건 ㅋㅋ네명이 번갈아가며 운전대를 잡았는데 운전대 앞에선 사나워지며 한마리의 들개로 변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령 씌이는거임? 운전악령? "저 %^%&*(를 내가 )*)()*()%^!#@해서 %^$^&해버릴라 뭐하는 $%^&" 은 기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좌석에 타는 사람은 ㅋㅋㅋ시비거는 차에게 욕을 담당하기로하고 뒷자석에 타는사람은 만약 일어나는 유혈사태에 대비해 싸움을 담당하기로함 ㅋㅋㅋㅋㅋ 우리 문신팔토시 사서 끼고갈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알아서 차들이 ㅋㅋ우리가 무서웠는지 다 피해감 내가 제일 초보운전 이었는데, 속도 안낸다고 자꾸 빵빵 거리는거임 특히 택시! ㅜㅜㅜㅜㅜ 조퐁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야! 그냥 비상등키고 달려라! 그라모 다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거임? 하필 ㅋㅋㅋㅋㅋㅋㅋ틀어놓은 노래도 포미닛의 hu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y 허....! 우리는 그렇게 왁자지껄 남해로 향했음 이부분에서 제가 부족했네요 한센병에 걸리신분들이 옛날엔 남해에 살았답니다. 지금은 돼지 키우고 있어요. 지금 다들 거기서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마을에선...들꽃마을로 알고있음. 그러다 섬으로 쫓겨나셨다고 해요. 그때 당시엔, 소문과 수군거림이 엄청 많았대요. 친구하나가, 이야기를 꺼냈음   예전엔 어린아이의 심장을 먹으면 낫는다고 믿어서, 한센병 환자 들이 아이를 납치해 가마솥에 삶아먹었다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지만, 잘못아는 사람들이 많아 써봄 저건 그저 그사람들의 외형을보고 수군거린 나쁜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임. 그리고 이건 아빠가 말한 실화인데, 시청?군? 이런데서 한센병 환자들을 다른 섬으로 보내려고했다함 공무원 2명이 방문하자,그러자 화가난 사람들이 쫓아와서, 공무원 두명은 헐레벌떡 도망을갔고 공무원 한명은 잡혀서 그저 정확히 들은것을 기재하겠습니다 잡혀서 손목을 그었고 그 화가나신 한센병 환자가 자기손목도 긋고 마주대었다고 합니다. 한명은 보리밭에서 밤을 지새고 겨우 도망갔다고함 실제로 보리밭에서 도망가신 분 우리아빠 친구이시고, 대학교 교수를 하고계심..... 아마 사실이 아니겠지만 사실이라해도 화가났었을지도..모름..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산길을 달리고있었음 그저 우리들 끼리의 이야기고, 나이드신 분들의 겁주기위한 이야기고 실제로는 병도 옮지도 않고, 착하신 분들이라고합니다. 이때당시 안좋고 무섭게 생각하며 살았던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하니, 이 판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다음판에도 기재하였습니다. 남해 길 좀 무섭디다.. 근데, 어떤 사람이 어두운 도로를 혼자 걷고있는것임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간이커서 혼자 잘 걸어다니곤 하던데 우린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쌩쌩 운전중이었음 근데 30분정도 갔는데 또 누가 걸어가고있음 또 15분정도 가는데 또 누가 ...걸어가고있음..................... 우린 염통이 쫄깃쫄깃해짐....(순대땡겨..) "야..저...뭐냐.............우리 후진하고잇냐?" "우린 ....줫나 빨리 달리고있는데?" "뭐야 저거 왜자꾸보여? 이어달리기하냐?" 우리는 나름 심층 토론을했음 그리고 우린 아무렇지않게 회를먹고 밤바다보고 끼욜끼욜 거리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는데 그 길에 또 그사람이 이번엔 뒤로 걸어가고있음 "저....저사람 집안가나" "태워줄강?" "미쳤나! 연약한 여자가 4명이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의 개그였음 "아이다......서행해서 얼굴이나보자" 라고 간큰 모래가 말했어용 "ㅅㅂ 너 내려서 걸어올래? 1박2일 낙오자특집 봤어안봤어?" 라고 기가약하고 연약한 킴미가 말했어용 조퐁은 천천히 서행을 했고 처음엔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인듯했음 "야 우리안볼때는 줫나 뛰는거아니갘ㅋㅋㅋ" 이러며 개그를 치는데 헐 얼굴이 일그러져 계셨음 나는 안그래도 섬찟함을 느끼던터였음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가는길 밑에 나병환자촌이 있었던것임.... 아 뭐 나병환자들이 범죄자고 이렇다는 말은아닌데 그냥 조금 섬찟했음 순간 나는 믿을수 없는것을 보았고 "야! 밟어! 가라고!" 소리를 질렀고 조퐁은 깜놀하여 바로 악셀을  트리플악셀 수준으로 밟고 부앙부앙 달리기 시작했음 내가 잘못 본것일수도 있지만 짚고가던 지팡이는 곡괭이? 그 탄광캐는거 그거였음 ㄷㄷㄷ 이상하게 당황해서인지 섬찟한것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어허 우리는 후덜덜하며 집에 돌아가기 시작했음 우린 피곤도 한데다 무서워서 다들 입을 다물고있었음.. 야자때 이랬더라면 선생이 치킨을 직접 먹여줬을텐데.. 그러다 우리동네에 어떤 도로가 있는데, 나는 뒷자석에서 백미러만 조용히 보고있는데 나와 콧녕 사이에 긴머리 여자가 앉아있는게 보였음 스윽 하고 잔상이 보이다 스윽하고 사라짐 그때 우리차 속도가 좀 빨랐고, 그래서 그장소를 지나쳐 빨리 사라진것같음 나는 시간이지나, 친구와 밤에 택시를 타고 그곳을 지나가며 "나 여기서 귀신본적있어 ㅋㅋㅋ백미러로 보였어" 라고 말하는데 택시기사 무전기에서 치이잉ㅇ이이이익 끼이이이이익!!!!!!!!!!!!!! 하는 괴상한 소리가났음 택시기사는 엄청 놀래서 무전기를 탁탁 때려댔고(우리 이야기 듣고있었겠지..) 덜덜 떨며 우릴 내려주고 잔돈을 주었음 ㄷㄷ 그리고 그 도로 콧구뇽이 집 근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뇽이의 집도 굉장히 좀 주변이 스산하긴 했음 그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넘겨드리겠음. 토스! 내...내발그림을 짜집기해주시니 감사할따름   차마 위에 이쁜손글씨들과...같이 놓을수가 없...ㅜㅜㅜㅋㅋㅋㅋ 사랑해요 쪽 ㅋ제 발그림만 뺏다면 완벽했을텐데 댐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근데 나 점심 뭐먹을까.... 배고파... 근데 쓰려......... 세상에서 젤루 맛난거 추천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밥 맛있게 먹어 다들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번외
우와 번외도 있었어!!!!!!! 기억이 정말 1도 나지 않는다 내 기억력 정말 짱이야... 나 옛날에 극장에서 재밌게 본 영화 1년 뒤에 추석 특선으로 보면서 와 이거 겁나 재밌네 생각했던적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이 부실하면 인생이 즐거워지는건가봐....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더니...ㅎ _________________ - 번외 1편 : 모래입니다, 혼숨,교령술,분신사바에 대해 모래입니다 저 인것을 확신 시켜드리기 위해 이어지는 글도 링크합니다. 계속 지켜보았는데,  하지말라는데 자꾸 하신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죠? 하고나서의 결과는 자기들 몫이니 상관하지 말라며 우기시는데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글써요.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려요? 이사실은 아마 아는분이 소수일거에요. 나홀로 숨바꼭질은 일선의 빙의가 되는 주술행위인데요. 무속인들이 빙의가 되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곤 하죠? 뭐 그런거 비슷한거지만. 다른거에요. 무속인들도 까딱하면 거품물고 기절해버리고 옆에 누가 지켜보다가 떼네줘야 할때도있고 상당히 위험한건데 말이에요. 그걸 나는 기가쎈데? 난 무서움 안타는데 괜찮을걸? 말하고 다니는 아무것도 아닌 당신이 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셔요? 주술로 불러낸 귀신들이 그냥 떠돌아다니던 귀신같죠? 아닐걸요....그건 식귀 에요 운좋으면 약한 귀가 걸려서 쉽게 끝날수도 있지만은. 그래도 그나마 제일 운안나쁘면 몸이 바뀌는 거겠지만. 제일 최악의 상황이 뭔줄 알아요? 식귀가 걸린거에요. 내 몸을 먹어다오 라는 주술이니 랜덤이지만 식귀가 제일 먼저 뛰어오겠죠? 원래 이 주술은 두명이 하는거에요. 뭔 줄 아세요? 제물 이라구요  주술사가 제물의 대상과 함께 하는 거라구요. 당신 혼자했죠? 당신이 제물이에요. 집에 누군가 있었나요? 그럼 그 누군가가 식귀의 제물이 되는겁니다. 당장 아무일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언젠가는  당신 혹은 주변인이 제물이 됩니다. 죽음으로써요. 그냥 죽으면 끝이지 싶어요? 식귀가 기다렸다가 와구와구 먹어치워요. 뭘요? 영혼을요. 채로 뜯어먹어요. 갈갈이 찢어서 와구와구 씹어먹죠. 죽었으니 고통이 안느껴질거라고요? 그럼 지옥이 왜있을까요? 아무일도 없던 그시점에서 세월이 가면갈수록 식귀가 점점 늘어나요. 식귀가 식귀를 부르죠. 식귀를 거느리고 살다가 당신이 죽을때. 그리고 피라냐라는 식인물고기처럼 님 영혼을 뜯어먹을걸요? 그러면 소멸되겠지 생각하시나요. 뼈만 남은채로 고통스럽게 이승을 떠돌아 다니겠죠 그 모습은 영혼이 아니에요. 영혼이 아니라 저승차사가 데려가지도 않죠 차마 사라지지도 못해요 저승도 못가죠 그 꼴로는. 죽었으니 죽지도 못해요. 그저 재물일 뿐이니까요. 부모님이나 친척 꿈에 나와서 굿좀 해달라고 할수도 없어요 님을 알아볼수나 있겠어요? 백골의 모습을? 그리고 님만 피해가 가는게아니라 가족 친인척 피가 연결된 사람들에게 다 피해가 가는거에요. 님을 식귀가 먹어치우고, 또 가족을 가만히 놔둘거 같아요? 님 구원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요. 무당들도 그런거 걸린사람 절대 안해줘요. 스님도 안해주고 교회에서도 악마에게 재물이 되겠단 사람을 용서해주려나 모르겠어요. 걍 좋은말로 하지맙시다. 어줍잖은 용기에 산채로 살뜯기는 고통 느끼고 싶지 않으면. 한다면 안말리지만 ... 그용기로 더 생산성있는 일을 하라고 추천드려요 산 재물이 되려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짓을 할려고 하는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지? 아 뭐 소금물 뱉고 하면 괜찮다는분 소금물 따위에 귀신이 사라지면 무당은 왜있고 굿은 왜 존재하겠음? 나 재물 제물 틀렸어 쪽팔려 이힝 ㅋㅋ 본인이 직접 본것을 쓴겁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에 귀동여 편에서 써드리도록 하지요. - 번외 2편 : 모래의 귀신부르는주술 목격담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사칭 제목이 많아 이번편은 제목을 바꿉니다. 링크 걸었으니, 링크가 걸린것은 저라고 생각해주세요. 제가 목격한 이야기를 토대로 씁니다. 재미가 없을거라고 생각 됩니다만, 나홀로숨바꼭질의 결과가 궁금하신분들은 읽어주시면 되겠네욘... 제 주관과 지식따윈 한개도 없는 그저 내 눈으로 본걸 그대로 적겠습니다. 이런일이 또일어날지 또 어떤사람은 어떤 일을 겪을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전혀 상상 이상이더군요. 저는 무속인이나 종교가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저딴 잉여짓은 안하는겁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제가 겪고도 꿈을 꾼것인가. 꿈에서도 나올수 없는 일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 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는데도 그때의 울렁거림이 멈춰지질 않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끔찍했습니다. 머리아프실것 같으신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욤 ㅠ  ㅠ ----------------------------------------- 나홀로숨바꼭질 이란 주술을 알게 된건 내가 20살때, 괴담이나 주술 흑마법에 미쳐버린 오컬트스러운 놈이 하나있었음 나보다 1살 많은 오빠년이었는데 내가 방학시즌 라이브 까페(예전부터 여러곳 일함) 에서 일할때 알게되었음 기타치는 놈이었는데 상당히 연주를 잘했던걸로 기억함 기타도 비싼거였음 기타 오덕오덕 생긴건 자기입으로 이준기?...라고 하지만 상당히 여성스럽고 가부키 춤추는 일본 기생닮음. 하여튼 이년은 좀 또라이였음ㅋㅋㅋㅋ년이라고 부르고싶네.ㅋㅋ 자기가 악마와 계약을하고 기타치는 능력을 부여받았다고 나에게 몰래 말함. 기타기타열매 능력자임?ㅋㅋ 근데 까페사람 다 알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말이 맞는것같이 기타하나는 잘침 자기는 뭐 수호령도 있다고 만드는법도 알려주겠다며. 자기가 자주가는 심령까페도 가입하라며 ㅠㅠ 날 들볶음 그림을 그려서 베게밑에 놓고 뭐 하는 주술이었는데 기억은 잘안남 그럼 그 그림의 형상의 수호천사가 생긴다고.........현빈좀 그려주실분? ㅜㅜ 어쨌든 음침한 26차원 새끼였던걸로 기억함. 회식때 웃고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면 두손을 만세로 들고 4차원으로 이동!!!!을 외치질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슥이 무슨 깨작질을 하는지 별로 알고싶지도 관심은 없었음. 그 오빠는 ....귀신도 피할 년이었음 ㅋㅋㅋ 그냥 풍기는 색깔? 이라고 하나 사람 마다 자세히보면 색깔이 등 뒤로 아지랭이처럼 보이지않음? 나만그래? 그게 좀 오묘한 색이었던것 같음. 어느날 자기가 굉장히 재밌는걸 알았다고 문자가옴 - 야 나홀로 숨바꼭질 알아? -친구없다고 혼자놀기있나? 왕따새캬 ㅋㅋ -아니아니 귀신이랑 숨바꼭질을 하는기다 아오 스릴넘쳐 쩔어 -할짓없나 ㅡㅡ하지마라 -일본에서 유행하는건데 후기바바 존1나 무섭다 -_- 난 심심했고 할짓이없어 검색질을 해댔고 인형을 붉은 실로 묶고 칼로 배를 째서 쌀넣고..... 하는 방법들을 보고있는데 점점 불길하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음. 그리고 후기를 보는데, 티비채널이 지멋대로 돌아간다...라는 부분에서 갑자기  이루 말할수 없는 무서움이 느껴졌음. 손발이 차가워지고 ...ㅜㅜ 머리가 지끈거려 타이레놀을 2개나 삼켰음. -야야 니 진짜 그 혼자술래잡긴가 그거 할끼가. 문자를 보냈음. 그는 즐거워하며 전화가 와서 자기 블로그에 시작할거라고 글을 올리는 중이랬음. 그리고 동영상도 녹화할거라고 했음........실시간 화상 채팅열었는데 사람들이 관심 굳이라고 어쩌고저쩌고 재잘재잘 했음 나는 상당히 이상한 기분이 들어, 표현을 하자면 자다 일어났는데, 집안에 아무도없고 밖에서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데 그 싸이렌을 울리는 구급차가 향하는 곳이 우리동네였고 근처 집 2살차이나는 언니가 목을 매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사실을 알기전 싸이렌 소리가 옆집에서 멈추었을때, 딱 그 기분..? 난 하지마라고 화까지 내고, 욕까지 곁들이며 말렸음 나는 밖에서는 내 능력을 숨기고있어서, 무엇인가 느껴진다. 라는 말을 자세히 할 수 없었음 그리고, 잡귀(해는 끼치지 않지만 자신보다 약한사람에겐 위험한)들이 스산스산 모여들더니 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게 느껴졌음 내 모니터에는 그 오빠년의 블로그가 켜져있었고 화상 채팅창은 사람들의 글로 난리가 나고있었음 귀신이 웃는소리 혹시 들어봤음? 글로도 표현안되는데, 좀 특이함 컭컭컭컭? 목구멍에 솜을 쑤셔넣고 웃는듯한 소리를 냄 잡귀들이 웃고있었음 나는 저리가라며 훠이훠이 손을 휘저었지만 이새끼들은 뒤에서 조용히 컭컭끽낅끽 대며 자기들끼리 대화하는듯이 보였음 파장이 안맞는 애들은 삐-------하는 소리로 들릴때도있는데 요새는 머라는지 다 알거같음 .....어떤 귀신놈은 나보고 맛있게 생겼데...하... 받지않는 전화에 모니터만 허망하게 바라보다 소리를 내면 위험하다 하여 전화도 못걸겠고..... 귀신이 빛을 따라가기땜에 폴더도 못열테고. 나는 그저 불안감에 손톱만 물어뜯고있었음. 시간이 계속 흘렀음 새벽 2시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5시가 되었음 설치해놓은 캠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음. -_- 불을 꺼놓으니 보여야 말이죠. 채팅방 사람들은 어떻게된거야 낚은거야? 라고 떠들다 몇몇은 나가버리고 나는 계속해서 기다렸음. 그리고 4시 반정도 되서 채팅창에 그 오빠년의 아이디로 글이올라왔음 - 아 살아났어요 님들 사람들은 어떻게됬냐고 아무일없었냐고 마구 채팅에 열을 올렸고 그 이후론 대답이 없었음 그리고 전화도 안받고. 까페도 안나오고. 우리는 걱정이 되서 찾아갔는데, 어머니께선 아파서 잔다는 말만 하셨음 우리는 방안에 들어갔고,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오빠년을 봤음. "아프면 말을하고 안나와야제, 만다(머한다고) 들누워있노! 일나바라!" 하고 매니저오빠가 이불을 들췄는데 엄청 얼굴이 창백하고 수염도더부룩해서 여성스럽고 곱던 오빠얼굴이 왠 산적처럼 느껴졌음. 얼굴이 변한게 아닌데, 그냥 뭔가 아저씨같았음. 다른사람 같았음. "다 나가라. 잔다." 매니저오빠가 그오빠년의 형뻘인데, 이렇게 반말한적도없고 그렇게 오덕말투가 아닌 시크 말투도 쓰는걸 본적이 없던터라 우리는 뭐 잘못먹었냐고 물어봤지만 묵묵 부답이었음. 그러더니 나를 쳐다보고는 "왜 그런눈으로 보는데 . 나 알아?" 라고 함.. 근데 회사에서 컴으로 몰래 이 글을 쓸때마다 전산이 다운되서 난리가남. 내 뒷쪽에 전산실이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내가 들어오면서 ㅠㅠㅠㅠㅠ원인불명의 전산다운이 자꾸 생긴다고 나보고 장난으로 유리겔라라고함 ㄷㄷ 지금도 이글 한창 쓰는데 지금 자꾸 전산오류되고 다운됨 한두번이 아니라서; 글쓸때마다 중간마다 다운되는걸 이제 깨달았음;;;; 실장님 너무 힘들어보이니 집에가서 마저 써드리겠슴 ㅜㅜㅜㅜㅜ 와 글 끝내려고 하니까 전산 복구됨 -_-.... 일단 집가서 ㅠㅠㅠ만나요 여러분 미안해요 ㅠㅠㅠ - 번외 3편 : 모래입니다. 제 글을 보면 머리아프시거나 문제가 있다는 분들 안뇽 여러분 나 회사에요 ㅋㅋㅋ 요즘 일도 바쁘고 글이 뜸해져서 서운하셨나요 ㅠ 주말에 시간이 겨우 나기때문에, 그나마 주말에 성의껏 잘 적어드릴수 있는데 평일에 어제 급히 적었더니 ㅋㅋㅋ 혼숨이나 그런 주술 저 도와드리지 않습니다 나선적도 없구요 ㅋㅋㅋ 제가 선동한적도 없어요. 전 방관자였지요. 보다보다 안되서 글적은겁니다. 하지말라구요.ㅜㅜ 모래가 아닌거 같아! 모래 화났어!!! 언니가 차가워졌어! 언니가 차도녀가 됬어! 읭? 라는 반응이 -__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안났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건... 제 자리가 문 열면 바로 모니터가 보이는데다가 (지금도 ㅋㅋ눈치껏 씀) 글을 쓸때마다 전산이 자꾸 마비가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끝내려니까 전산오류 풀리는거 있죠? ㅜㅜ 여하튼 그런 요건으로 인해........ 모래는 예민한 사람이에요우ㅋㅋ 그리고 제 글이 위험하고 귀기가 흐르고 악영향을 주고 귀신을 끌어모으고 이런 글들이 있는데..ㅋㅋㅋㅋ저..ㅋㅋㅋㅋㅋ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은 아닌데 ㅠㅠㅠㅠ 그런거 없어요 제 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사람의 글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 라는 사람이 한명씩 나오면 "나도 그런것 같아" 라는 동감심리를 느낀답니다 저를 굉장히 ㅠㅠ 여러분들이 특별하고 위험하고 영험하신줄 아는데 초반에 글에 적었듯이, 전 평범하다고 말씀드렸다옹ㅋㅋ 사람마다 잘하는게 하나씩 있듯 그냥 잘보는거지요..ㅋ 예를들면 자, 모래라는 신비한 여자? 가 있어요 이여자가 쓰는 글은 귀신에 대한건데, 어떤사람이 이 사람글을 읽으면 머리아파. 라고 말해요. 그럼 나도 머리가 좀 아픈것 같은데. 나도 그런 기분이 들어 하고 여러명이 나오게되요. 이건 바로!  오우 나도 그런거 같음ㅋ 이라는 심리에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숨겨둔 글, 그 글에는 머리아프다는 사람이 거의 없었죠? 그것또한 그 글이 머리아픈것을 방지해준다는 안정감을 주게되어 머리가 아픈것이 완화 되는 거구요 ㅋㅋ 아마 ㅠㅠ 의도하지 않게 일종의 "최면"이 걸리신것 같아요;;;;;;; 제가 머리아프시면 글을 읽지 말라고 한 이유는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칠지도 모른다 는 것이지 귀신이 영향을 끼친다는 뜻이 아니에요 ㅋㅋ 제가 전자기기를 망가트리는 기류가 흐른다곤 하지만 글로써 전해지진 않죠... 글이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니까요. 또말하면 10번째 말하는거지만 여러분 마음에 달린거에요. 그럼 전 사회생활도 못하게요 ㅋ 일반적으로 최면은 미스테리한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의 집중력에 관련된 암시효과에요 ㅋㅋ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별개가 아니기때문에 최면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집중력을 높이는 거죵 여러분은 제 글에 집중을 하신거에요 ㅠㅠㅠㅠ사랑해용 게다가 저는 의도하지 않게 ㄷㄷ 위험한 만렙 사람으로 인식되어있네요 게다가 여러 사람들이 모래님의 글은 약하신 분에게 위험합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글을 올리시죠? ㄷㄷ 그게 그 심리를 더욱 극대화 시키구요.ㄷㄷㄷㄷ 그럼 모래가 아닌 다른사람이 저를 지칭해서, 지어낸 이야기를 써도 머리가 아픈 현상이 일어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ㄷㄷㄷ 저는 여러분에게 피해가 갈만한 이야기는 전혀 적지 않았어요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천도를 한 귀 신령 전설 귀 동,식물의 귀 등등의 전래동화급 이야기들이에요 ㄷㄷ 귀신은 사람을 이기지 못해요. 약해진 사람과, 자신을 파는 사람을 노리고있죠 호시탐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야에 나타나 겁을 주고 공포분위기를 주고 가위도 누르고 하죠 뭐.... 개인적으로 가위도 대부분 심리적이라고 믿고싶네요 전 아이러니 하게도 현실주의자(이고싶어하는ㅋ) 에요 ㅋ_ㅋ 그리고 제 글은 이런말 초반에 했는데................... 문예의 신이 관장하는 글입니다. 그래서 교훈 이라는 장르가 끼워져 있죠 ㄷㄷ 가르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그래서 글을 써도 머리아픈건 접니다 ㅋㅋㅋ제 머리는 제 기억을 끄집어내고 또 한쪽에서는 자신의 의견과 인간들에게 하고싶은 말을 쏴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 한자가 뒤죽박죽   아우 골치야   거의 집에서 쓰는글이 생각 많이하고, 문창신과 교류하며 쓰는 교훈 쪽 요즘 모래 안같아 변했어 하는 글이 걍  회사에서 급히 쓰는 개차반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동거신 이야기를 안하는 이유요? 시기가 있답니다 그렇게 알아두세용 ㅠㅠ뭔지 아시는분은 알거에요 보름달이 좀 깎이면 이야기 시작하려구요 케케 어떤분이 저에 대해 올리신 글이 조금 위험하긴 해서 걱정했는데 내리셨더라구요 ;; 그 글이 귀신을 모으거나 부르는게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에 대한 호기심과 앎을 열어주는 글이거든요 인간이 귀신에게 흥미를 가지는게 제일 안되는 거에요 . 저는 귀신을 주제로한 교훈과 하면 안되는 위험한 일 제 경험담을  말하는것이지, 귀신에 대한걸 가르친적은 없어요. 혼백에 대한 지식은 왠만하면 묻어두세요........ 능력이 있으나 발현이 안된 잠재적 사람들이 세상에 충분히 있답니다. 저같은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는 말이에요 모르고 사는 것이지... 그런분들이 그 글을 탐독하고 이 길에 빠져들어 숨겨진 재능을 찾아 눈이 뜨이면 상당히 당분간 힘듭니다. 서당멍멍이 3년이면 풍월을 읊죠... 직접 공부하지 않아도...그렇게 될수도 있단말이죵 위험한것은... 일반인이 알아서는 안되는 사실을 쓰면 안될건 없지만ㅋㅋ지식의 폭이 넓어지면 ..... 깨닳게 되요. 지식을 쌓고 쌓고 쌓이면 보이게 되요. 전 천성이 그래서 공부를 하고 알아간것이고, 공부를 해서 깨닫게 되는건  상당히 싫은 일이거든요 ㅠㅠㅠ저같은경우ㅠㅠㅠ 그냥 보통 사람같았음 좋겠어요 정말 위험한 글은 주술행위 주술행위의 결과 귀신을 보는법에 대한 내용 귀신에 대한 입문 뭐 이런 기타등등 귀신에 대한 설명이라고 볼수있죠 귀신 자체도 산사람을 이기지 못하는데 글로써 영향을 줄수 있을것 같아요? ㅜㅜ... 귀신이 이용하는건 불안한 심리와 약한 마음이란거 잊지말아요. 제 글을보고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신다면 읽지말라고 당부하는거지 귀기가 있다는건 터무니 없습니다. 제가 쓴글인데 ㅡㅡ; 모르겠어요? ㅠㅠ 사람에겐 10가지가  주어집니다. 혼백과 영 정신 사려 의지 등등.. 설명하자면 또 길어져용 태어나면서 다 갖추고 태어나죠. 귀신은 저것을 다 갖추고 있지 않아요. 죽었잖아요? 하나의 혼령일 뿐이지요.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차라리 님들 주변의 해꼬지하는 살아있는 간신배 들이 더욱 위험하단 말입니다. 제가 사람이 더 무섭다는게 이 이유입니다. 귀신이 강하다면 왜 사람몸에 들어오려고 애를 쓸까요? 귀신에게 몸을 빼앗길 ㅜㅜ기회를 주지말도록해요 착한 여러분 ^^* - 모래 목격담 다음이야기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이해해주시는 착하신 독자분들 사랑합니다...   오해하시는 분있는데 이명현상이랑 제가 듣는다는 삐 하는 소리는 다른겁니다요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번외(?) 세개 이어 쓰려고 하니까 엄청 길어졌네 미안해..... 어플 다운된거... 아니지...?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오늘은 좀 쉴까 하다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여러분이 생각나서 또 와쪙 아니야 그냥 나만의 생각이야? 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이제 선풍기를 켜야 할 것 같아... 그말인즉슨 공포물의 계절이 오고 있단 소리지 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보지 못합니다 ㅋ 이 말만 쓰는데도 뒷목이 뻣뻣해지는게 난 정말 겁이 많은가봐 ㅎ 무서우니까 얼른 모래님 이야기 보자 간ㄷㅏ!!! ______________ 모래 아침먹구 왔쪄용 아점인가 아점저녁인가?ㅋㅋㅋㅋㅋ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다보면 헛소리를 짓껄이는 사람들이 자주있어요 "내가말이야 신이란말이야 캬컄캬컄ㅋㅋ캬" 이러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은 그냥 정신이 나간거고 반은 빙의란거 아셔요? 지하철녀 동영상을 봤는데 틀릴수도있지만..뭐.. 지하철녀님 혹시 이글보시면 교회라던지 절을 가보시는게..굿당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신듯.     -----------------------------------------   때는 모래의 멍청돋는 초글링때로 돌아갑니당 우리 세대는 어린이 납치,살해가 너무너무 많이일어났죠 실종어린이도 많고 그당시, 엄마말로는 어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이 많아서 그랬다네요 아엠에프 터졌을 당시라서,(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타격없음) 기가 약하고 영혼이 맑은 어린아이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데요 즉 경제위기나 국가에 문제가오면 국가의 재정인 어린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요즘도 어린이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에요... 동물도... 그런 낌세를 느끼면 새끼부터 죽이잖아요 1년전쯤, 실종된 어린이를 찿는 심령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잃어버린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버지는 이혼까지 하시며 찿고계시더군요 보신분 계세요? 귀가 쫑긋하게생긴 어린아이.. 자전거를 타다, 사라져버린 어린아이 그 무속인은 "분명히 세상에 있다 살아있는것 같다" 라고 했었는데 저는 죄송스럽게도 "이미 오래전.." 이라고 느껴지더군요........실종전단을 보다보면 그냥 느껴져요.....ㅠㅠ 그렇다고 실종된 누구 찿아주라고 하진 마셔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속인이 틀린건 아니에요 세상을 떠돌고 있었을 테니까...ㅠ 그리고 그 어린이는....얼마후 뉴스에서 유골로 발견되었다는군요.. 아마 지금은 천도해서 예쁜 세계로 갔을거에요.. 저희집에 동자신이 있다보니 동자신을 통해 느낀건지 모르겠는데...그땐 그랬다우. 어린이 영혼이 제일 순수하고 맑아서 어떻게보면 신들중 강하다고 볼수도 있겠음 감정은 실제 어린이와 같아서, 화도잘내고 생각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일제시대부터 있었던 엄청 오래된 학교임 모든 초딩들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싶을정도로 음침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딩때는 집아니면 귀신을 잘 보지않았는데, 가끔 복도에 빡빡이머리에 보따리를 매고 허름한옷을 입은 애들이 우르르 뛰어가는걸 보긴했음 6.25 전쟁은 우리나라를 암흑세계로 바꾸어놓았고,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거나 죽어갔음... 전쟁을 떠올리면 많은 어린이가 우는소리가 잔잔히 들려옴 ...난 ㅜㅜ 교실 구석에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귀를 막는 모습이보였는데 뭐하는걸까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알았는데 그 초등학교가 전쟁중 피난처였음 일제시대때 , 국사공부를 좀 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일제의 우리나라를 탄압하는 제일 마지막 정책이 민족말살정책임.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는 나쁜놈들이었음 어린이를 일제화 시키고 어린이를 일본인으로 만들어야했음 난 그 장소에 과거에 있었던일을 초딩때 조금 느꼈었음 6년을 다녔으니 볼만도하지 ㄷㄷ 보통 해가 질때, 청소를 끝내고 애들이 집에가면 보였음 여선생 하나가 어떤아이의 책을 빼앗아 혼내는장면 아이들을 줄줄이 세워놓고 칠판에 일어를 적는모습(개명해주는 장면이었음) 일본 군인?같은 사람들이 어린아이 한명을 잔인하게 때리며 질질 끌고 나가는모습 나는 어려서 그게 무엇인가 잘 몰랐는데, 국사라는 과목을 공부하고부터 이해가 갔음 그래서 그런지 나 수능 근현대사 등급 잘나옴 ㄷㄷㄷㄷㄷㄷ 공부하다보면 그장면이 내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었음...공감각적 능력자인가 ㄷㄷ 그때의 어린이들이 지금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임... 요새 어린이들은 그때 보단 행복하지만,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하고 하는거보면 슬퍼옴 ... 우리때는 학교에서는 고무줄놀이하고 놀고, 집에와서는 만화를보고 동네에서는 술래잡기, 비비탄총싸움, 미니카 ㅋㅋㅋ대결 하며 놀았었는데. 그냥 뭐 내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를 소중히 여겨야 함 학교를 마치고 애들이 우르르 나가면 어린이 영혼들도 보따리를 싸고 양철도시락을 손에들고 같이 섞여 뛰어나갔었음 ㅋㅋㅋ 육남매 봤음? 거기나오는 애들이라고 보면됨... 나 육남매 보다가 두희(육남매 똥똥한애)가 소풍가서 주먹밥을 먹으려는데 주먹밥이 강에 떠내려가 "내 주먹밥!" 하며 우는장면보고 나도 울었음 초딩때 2~3번 본 영혼하나는 엄마영혼이 데리러오고, 꼬마 영혼이 나타남..근데 분명 꼬마인데 느낌은 할아버지임. 그래서 손을잡고 화기애애 같이나감 그런데 엄마의 얼굴엔 화상이 심하게 입어있음... 아마 그건 꼬마였던 시절의 할아버지의 염원이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기도함 그리고 또 우리엄마가 아시는분 돌아가시는날 그 장소에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어머니,어머니, 라고 부르며 돌아가셨다고함 그때 젊은 아낙내 하나가 들어오더니 꼬마하나를 데려가는 모습이 보였다고함 그 꼬마영혼이 할아버지인듯 했다고함 저승사자는, 죽은자가 세상에 미련을 갖지못하고 편히갈수있도록 죽은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들 함.. 그리고 행복한때의 장면이 펼쳐진다고함 난 저승사자는 한번도 본일이없음 우리엄마는 나만큼 귀신을 잘보는데, 저승사자의 모습은 잘 알려진 갓쓴 검은옷이 아닌... 누가 돌아가시면 베옷을 입히지않음? 대부분 베옷을 입은 볼이 쏙 들어간 송장의 모습이라고함 즉 자신의 조상이 데려간다고함 죽어봐야 알겠지만 나로썬 잘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자살을하면, 가장 사악한 령이 되기때문에 금줄이라고 남자애기 낳으면 고추랑 걸어놓는거 있잖슴 그걸로 꽁꽁 묶어서 소에 태워서 데려간다고 하던데... 소는 자신의 조상임 꿈에 소가 나오면, 그건 조상이 개입했단거임. 조상의 등에 업혀간단소리임 ... 즉 조상욕을 보이는거임 자살하지마영 ㅜㅜㅜㅜㅜㅜ 세상이 변하진않아도, 자신은 변할수있으니 충분히 살아봐야 하지않겠습니까? 업이란건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떤분이 종교를 선택하신다고 고민하는걸 보았는데 나 종교 믿지않음ㅋㅋ 종교는 사람 마음을 잡아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함 종교에 의지는하되, 맹목하지는 말라는게 내 의견임 기적이 일어났다는건 종교가 해준것이아닌, 자신이 이뤄낸거임. 그냥 난 나 자신을 믿는데,ㅋㅋ아닌 사람들도 있겠음ㅋㅋㅋ 절을믿든 교회를믿든 알라신을믿든 당신의 초이스임 ㅋㅋㅋ 그저 사이비에만 안들어가면됨 ㅋㅋㅋ 사이비종교는 잡귀가 많아 사람을 홀림 즉,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있는 사람이 그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등쳐먹는것임.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하지않았음? 자신을 믿길바람. 사이비종교가 무서운이유는, 아니 뭐 사이비라도 의지가 되고 힘이된다면 상관없는데 가정을 파탄내는걸 많이봤기때문임. 다단계도 이런 수법을 쓰기도 하지 ㄷㄷ 사람은 집착이라는 성향이있음 어딘가에 푸욱~ 빠진적없음? 게임,술,담배,놀기,춤,노래, 어떤것이라도. 사람이 힘들때 힘이되는 무언가에게 집착하는 성향이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사이비종교임 어린아들이 암에걸려 오늘 내일하는데, 기도하면 낫는다고 수술을 시키질 않고 병실에서 사람들 끌고와 밤낮으로 이상한 기도문 외워대고 물뿌리고 소금뿌리고 푸닥거리하고 밤에 편히 잠들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그 아들이 죽고나니 그 보험금을 고스란히 사이비종교에 갖다 바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난 그런 사람들에게 침이라도 뱉고싶음 맹목을 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거아님? 불지옥에 떨어질거임 -_- 자 또 여러분을위해 다음편쓰러 고고하겠음 ㅠ 다음편에 사이비종교에 대한걸 한번 적어볼까 함 ㅋㅋ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뭐든 너무 맹목적인건 안되지 안돼 그것이 알고싶다에 가끔 나오는 종교 범죄 보면 넘나 무서운것 그럼 곧 또 올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