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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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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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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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자작이더라도 재밌게 봤으면 됐지~ 그렇게 따지고들거면 왜 보나 몰라. 책도 대부분이 작가의 상상력과 허구인데 저런 악플러들은 살면서 재밌게 본 소설책하나 없나보지?ㅡㅡ
보기싫음 안보면될텐데 왜자꾸 시비거는건지~ 이런 쒸레기들같으니라구~
키보드워리어 씻빨련들
얼마나 감사한대ㅠㅠ
어후 답답하실 듯 이런 건 본 사람들만 암 안봤고 안 겪었으면 그냥 양전히 살지 근데 아마 무서우니 주작이러며 난리 부리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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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thㅔ상에 벌써 30화라니 모래님 대다내.... 그리고 이렇게 읽어놓고 기억 못하는 나도 대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마음 새뜻으로 30화 다시 시자개볼까? _______________ 30화네요. 어느새! 모래 왜이렇게 요즘 바쁜건지 ㅜㅜ모르게써요 지금 저녁겸 ㅋ 삼겹살과 김치를 우적우적 씹어대며...(구제역따윈 몰라) 글을 쓰러왔어요 30화 기념으로 모래의 경험담 스토리를  방출해보겠어요 호호호홓ㅎㅎ호호호 별건없는데 ------------------------------------- 모래의 기분나쁜 이야기 이건 제가 좀 무섭다고 느꼈던 경험담 입니다.. 겁많고 잠못자실 분은..........ㅠㅠ심장 부여잡고 읽으시길 겁없는 사람들에겐 안무섭겟쥐만 ㅋㅋ 모래가 중딩때 , 친구와 학교마치고 맨날 동네 투어를 다녔는데 (운동삼아ㅋㅋ) 우린 이상한 물건을 자주자주 주웠지라 저번에 버려진 에어컨 ㅋ작은겈ㅋ 팔거라고 택시타고 고물상갓는데 ㅋㅋㅋㅋ택시비 나옴 ㅡㅡㅋㅋ3천원 저녁에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배틀 하는데ㅋㅋ 발로 그네 아래 모래를 쓸지않음? 근데 친구 발 밑에 일정시각마다 반짝 반짝 하는게 묻혀있었음. 친구와 나는 짐승과같은 호기심으로 마구 파댔고. 그 정체는 휴대폰이었슴!!! 헐 근데 최신폰이었음 우리는 두근두근대며 폴더를 열었고 요즘말로는 효도폰쓰다가 알바비로 갤럭시로 폰을바꾼 두근두근 고딩처럼 설레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것저것 막눌러보기 시작해뜸 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러면 안되요) 노래도 들어보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러다 사진첩을 봤는데 한 음침하고 창백한 여자와 남자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연인인가. 그리고 ....넘어갈수록........둘의 밀애가 담긴;; 낯뜨거운;; 사진들이 여럿 있엇음 우리는 미쳤다 미쳤다 거리며 꺅꺅 거리며.. 다 봤음 해가 늬엇늬엇 지고 아예 깜깜해졌고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며 , 친구가 폰을 들고갔음 여기서부터는 친구의 이야기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간략하게 적겠음 - 나는 휴대폰을 가방 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가 씻고 나왔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티비를 보다가 11시가 넘어서야, 휴대폰이 생각이 났다.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놀기위해 내방으로 갔다. 내방 불을 켰는데 전등이 깜빡 깜빡 하면서 켜지는데, 불이 들어왔을땐 아무도없었는데 불이 꺼지는 순간에 누군가가 내방안에 서있었다. 3~4번 깜빡이는데 누군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나는 현기증을 자주 느끼기때문에, 현기증이려니 하고 휴대폰을 꺼내 못다본 사진을 구경했다. 처음사진의 여자는 몹시 창백하고 아픈사람 같은데 뒤로 갈수록 예전이라 그런지 점점 사진이 뒤로갈수록 생기가 있었고 이상한 사진도 없었다. 계속 넘겨보다가 섬뜩한 기분이들어 다시 가방 안 안쪽 주머니에 넣어놓고, 머리맡에 가방을 두고 잠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가위라는것에 눌렸는데, 마침 가방안에 넣어둔 휴대폰 기본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부모님 몰래 숨겨둔 것이기때문에, 당혹스러워 일어나려했다 몸이 움직이질 않았고, 벨소리는 점점 크게 느껴졌다. 눈도 떠지질않고, 벨소리는 귀가 아플정도로 커졌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 벨소리는 멎었고 겨우겨우 가위가 풀어졌고 나는 식은땀이 줄줄 나고 얼굴이 노래진채로 화장실에 뛰어가 오바이트를 했다. 그리고 힘없이 방안에 들어와 잠이들었다. 아침에 엄마가 날 깨웠는데, 일어나니까, 아 ㅅㅂ 진짜 소름끼친다 (친구가 진짜 이리말하면서 얼굴이 창백해짐 ㄷㄷ) 휴대폰이 내 베게 옆에있더라. 나는 너무 무서워서 , 일단 휴대폰은 챙겨서 학교를 갔고, 니가(모래) 등교하길 기다렸다. 여기까지가 친구의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를 심각하게 들었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자니, 등줄기가 오싹 거리는것 같았음.  친구는 기분탓이려니 한다고, 이번엔 나보고 들고가라고 했음 우린 왜이렇게 욕심이 많았을깤ㅋㅋㅋ 나는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그만 대문에서 걸려 넘어져 휴대폰이 튕겨져 나갔음 이상한건, 내가 휴대폰을 놓쳤으면 대추나무쪽으로 날아가야하는데 (내가 넘어진 방향이 대추나무 사선) 이상하게 우리집 현관앞까지 쓸려 날아간거임 어쨌든 나는 집에가서 휴대폰에 mp3를 요란하게 틀어놓았음 그러면서 추억의 인터넷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를 열나게 감상중인데 그때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음 노래가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그런일은" 임.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라는 부분에서 나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음.................. 뭔가, 이 가사의 내용이 휴대폰의 주인과 연관되있다는 직감이 들었음 나는 휴대폰을 서랍안에 넣어놓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나역시 가위에 눌리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눈은 뜰수있었기때문에, 눈을뜨고 누군가가 나를 가위를 누르나 쳐다보았는데 세상에, 휴대폰 안에있던 창백한 여자가 휴대폰을 넣어둔 서랍옆에 서있었음 나는 이때 가위를 풀줄도 몰랐고, 어리지도 않아 기가 제일 약할때였음 나는 그대로 끙끙 거리며 가위엘 눌렸고, 옆에서는 조근조근 하는 말하나가 마음속에 전달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그러게 왜 살귀를 들이누. 그 말을 듣고 몸이 조금씩 움직였음 힘이 들어오는 느낌? 몸이 화 해지면서 따뜻해지고... 나는 휴대폰이 심상치않다고 느끼며, 공포에 질려 겨우 가위에서 풀려나 불을 켰음. 켰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 진짜 욕이나왔음.ㅠㅠㅠ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나는 소름이 끼치고 손발이 차가워졌음. 나는 내방에서 나와 안방엘 가서 잤고, 다음날 휴대폰을 들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음. 아무 전화번호나 전화를 해서 주인을 돌려주자, 라고 우리는 협의했음. 그런데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된 전화였음. 이 휴대폰 번호로 내 폰으로 전화를 해봐도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됬다고.................... 누가 전화한거임? 내 친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나는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오작동으로 그랬을거라고 애써 진정시켰음... 그리고 우리는 , 무서워서 안봤던 ,사진첩을 용기를 내어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음. 남자는 활기차고 밝게 웃고있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겨 눈을감고 누워있는 커플사진이 마지막에 있었고 그 뒤에는 다크가 쩔고 창백하고 여윈 모습 이었고 그 뒤에는 억지로 웃는듯한 그래도 혈색이 있는 모습이었음 사진이 뒤로갈수록, 여자는 생기가 넘치고 . 즉 사진찍는 날짜가 최근일수록 여자는 말라가고 아파보였음.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유의 익살맞은 표정으로 사진에 찍혔음. 그리고 폴더하나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었음. 우리는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으나, 끝까지 풀지 못했음. 비밀번호를 풀었다면, 뭔가 알아낼수 있었을지도 모름.,,,, 문자메세지도 잠금이라 아무것도 파악할수 없었음. 전화 거는건 비번이 안 걸려있었음. 우리는 휴대폰을 원래의 자리로 버리기로 했음. 최신폰을 , 그사람이 일부러 버린것도 이상하지 않음?..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훗날, 나는 조심스럽게 무녀언니에게 이 이야기를 했음. 언니는, 내가 여태 갖고있던 생각과 똑같이 말했음. "마지막에 눈감고 누워있었다며. 그 여자 죽은거 사진찍은거 아냐?ㅋㅋ도라이들 많잖아.ㅋ 이상한 사진 막 찍어댄것도 보니까 남자가 싸이코네. " 과자를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음 ㄷㄷ 남자는, 내 기억에 상당히................이상한 느낌을 풍겼음. 코가 휘었고, 눈은 몰렸음. 혹시 그 여자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자신의 죽음을 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던게 아닐까.. 나는 그때 기도약하고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울수 없었던것임... 그리고 언니에게 살귀가 뭐냐고, 뒤늦게 물었더니. 살귀를 들였다는게, 살해당한 원귀...라고................. 그 친구와 나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그 놀이터는 아직 그 장소에 있고. 그 휴대폰은 누가 줏어갔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 휴대폰이 살인사건의 증거일지 ........그저 상상의 나래일지는 잘 모르겠음.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하면 나는 소름이 돋고 머리가아프고 기분이나쁨. 피가 엄청 쏟아지는 형상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겠지, 싶음. 그냥 우리의 헛된 망상이기를,. 그런데, 중3 말 ... 으슥하고 음침하기로 유명한 숲에서 토막이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연관 되지않은 일이길 바랄뿐임.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와 나 벌써 글 엄청 많이 썼어 (물론 내가 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나의 끈기에 축배를 그러면 박수를 받으며 (나혼자 ㅋㅋ) 모래님 이야기 29화 시작해 보자자자자 ______________ 안뇽? 모래에요 회사가 아니라서 모아논 이미지들 다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으엉 수집을 또 해봐야겠구만..ㄷㄷ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아요...피곤함을 이끌고 글쓰러왔음 ㅋㅋㅋㅋㅋㅋ 모래 힘들옹 ㅠㅜㅜㅜㅜ 어머 님들 두부가왜요?... 스님들이 희고 깨끗한 두부처럼 정신수양을 위해 두부집에 가서 합장을하고 두부를 사온뒤 깨끗한 마음으로 해질녘에 한입 드시는건데... 앙큼쟁이들     ----------------------------------   - 무녀언니의 첫사랑 이야기 언니가 20살때, 그녀는 서울소재의 음대를 붙었고 예술고 시절 상 . 당 . 히 유망주였다고함 근데 언니는 이제 피아노도 안치고, 한옥집의 피아노는 케케묵은 먼지만 가득 쌓여서 골동품의 느낌을 풍기고있음 뭔가 음색에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함 (아주머니 말로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음 성질도 더럽고 어느날 언니집에서 놀다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지금이랑은 완죤 극적으로 다른 청순한 녀자가 사진에서 웃고있었음 한효주 닮음 ㅋㅋ속쌍커플 찐한 지금은 크게 찝어서 뭔가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닌가 노려보는 날엔 그렇게 말많은 나도 아가리를 시스템 종료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어떤 바이올린을 든 소년과 피아노앞에 앉은 언니의 교복입은 사진이 있는거임 오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었음 나는 그사진에 뭔가 있다고 느껴  " 언니 이건 뭐여 애인이여?" 라고 물었고 언니는 "이런 에미나이년 같이 시내에서 돗자리깔래?" 라고 ㅋㅋㅋ내 직감이 맞다는 표현을 했음 "18살때 사진인데" 라고 언니가 이야기를 시작함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대학도 같이 지망해서 같은곳에 붙었음 이때 언니는 생머리에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대쉬를 엄청 받았다고함 하지만 이때도 그녀의 성격은 시크했기때문에 다 뻥뻥 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00% 언니 주관임 근데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굉장히 애틋했다고함 친구인데도 님들 소울메이트 암? 영혼이 통하는... 그녀는 그와 자신이 상당히 이어져있다고 느꼈음 초,중,고,대가 같은데다가 음악학원도 같은곳, 힘들어서 생각이 날땐 먼저 전화가오고, 느낌이 안좋아 먼저 전화를 해보면 바이올린 소년이 가벼운 몸살이 났다던지 서로 교류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느낌. 좋아하는것도 같고, 설렁탕에 후추를 엄청 뿌려먹는것도 똑같다고 ㅋㅋ생각만 해도 코털이 휘날리는구만 둘은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The Seasons ,barcarolle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해서 둘이 연주도 맞춰보고 같이 다락방에 가서 레코드판을 돌려 듣기도 했다고함 언니네 다락방엔 레코드판이 엄청 모아져있고 레코드판 플레이어도 있음 ㅋㅋㅋㅋ 싸이월드 노래에 있던데 궁금하신 분은 들어보셔요 ㅋ 저 노래 나도 좋아하게됨 ㅋㅋ나도 소울메이트 할테얌 >< 뭔가, 옛날 사람의 곡인데도........ 요즘의 뉴에이지 같달까? 뭔가 공감이 되는 음색임....슬프기도 하고 세련되고... 어쨌든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대학교에서도 마냥 붙어다니고 서로의 연주를 들어주고 서로 최고라고 서로의 연주가 제일 좋다고 ㅋㅋ거듭 칭찬했다고함 언니는 소년의 바이올린연주를 들을때는 세상에서 둘만있는 느낌이 났다고함 뭐 한마디로 니 연주에는 라벤더 향이 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의 바이올린은 엄청 오래되고 비싼거였다든데 ㄷㄷ음악하는 사람은 다 부잔가벼... 소울이 담겨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나, 오래된 물건에도 힘이 깃든다는거 아심 어쨌든 언니와 소년은 훗날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가자며 약속을 했고 함께 유학을 떠날것도 약속했음. 언니는 그동안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를 좋아했고, 장래에 무엇을 할것이다 가 뚜렷하지 않았었는데 소년과 외국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갈 꿈을 확실하게 정하게 됬고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음... 몸이 허약하긴 했어도 아픈적은 거의 없었는데, 늘 머리가 깨질듯 아팠고 특히 소년과 있으면 가슴이 꽉 눌리는 기분을 가졌다고함 악보를 보면 음표가 빙빙 돌았고 콩쿨이나 대회를 나갈때, 연주회를 할때도 실수가 잦아지고 무언가 머릿속에 깽판을 치는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온것 같았다고함 늘 상을 받고 갈채를 받던 그녀였는데. 소년도, 그녀의 연주에 "예전같지 않아 무슨일있어?" 라고 걱정을 했다고함 소년은 신기한게, 그녀의 연주를 듣고 기분을 알아맞췄다고함 소년은 외국국적이어서 군대를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무언가의 방해를 심하게 느껴가고 있었음 졸업반이 되고, 소년과 언니는 유학준비를 했고 언니는 소년에게 "나는 못갈것같아...왠지 못가게 하려는 기분이 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자 소년은 "같이 이겨내자, 내가 도와줄게. 니 피아노연주랑 내 바이올린 연주는 떨어지면 숨을 못쉬어. 평생 함께 하지않을래?" 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그녀가 피아노를 점점 멀리할수록 소년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 피아노 앞에 앉혀 같이 연주를 잡아주며 격려했고 그녀가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재활치료를 할때도 늘 옆에서 도와주었다고함. 손을 주물러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ㅋㅋ 그녀는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년만 있다면, 이겨낼수도, 꿈을 이룰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소년은 조금 중한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여 수술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수술 전날 언니의 꿈에, 자신이 바이올린 소년의 바이올린을 조금씩 부수는 꿈을 꿨다고함 언니는 자기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함 언니는 소년을 사랑했기때문에 언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했고 소년을 살리고 싶다고.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싶다...고 말했음 언니의 엄마는, 즉 무녀아줌마는 흐느끼며 "너는 아니길 바랬다" 며 우셨다고함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로 했고 무녀의 길로 가기로 정했다고함 그렇게 결심한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자신의 머리에 꽃을 꽂아주셨다고함 소년은 깨끗하게 나았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이올린연주도 멋지게 잘했다고함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돌아가지 못했음 소년은 그녀를 설득하려 몇달동안 유학을 늦췄지만 그녀는 미안하다며 같이 가지못하겠다고 "나는 이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될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함 소년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아마 안돌아올지도 모르는 유학을 떠났고 그뒤로 그녀는 피아노에 다신 앉지 않았음 그녀는 지역을 돌며 마음수련을 하러다녔고 28살때 지방으로 내려와 나를 만나게 된것임 ㅋㅋㅋ 그렇게 바이올린 소년과 피아노 소녀의 사랑은 이어질수가 없었는데 연락은 가끔 메일을 통해 msn을 통해 한다고함. 그리고 현재 29살의 바이올린 소년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함 29살의 피아노 소녀도,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 난 그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야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어제 내가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넘나 슬퍼 오랜만에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ㅠㅠㅠ 님들 중에서도 터널 보던 사람 있었음? 난 그런 드라마 넘나 좋아하는데 잘 없어서 슬프뮤ㅠㅠ 너무 끝이 짧아서 아쉽지만 뭐... 암튼 그래서 밤이 되니 맘이 허하군 원래 밤에 보던거니까...ㅋ 그거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꼈지 '역시 제일 무서운거슨 사람이로구나' 그럼 사람보다 덜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ㅋㅋㅋ 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녕? 모래에요 ㅋㅋ 무주 잘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서 엉덩이로 끼욜끼욜 대며 내려오던 처자보셨나요?ㅋㅋㅋㅋ 접니다 23편 베플님 ㅠ bmp로 올려주시면 모래는 올릴수가 없어요 ㅠㅠ움직이는 짤은.. 저장은 물론 예전에 시켜놨는데 ㅠㅠ 흙 나없는 사이 사칭범님ㅋㅋ말 자꾸 안들으면 말이에요 죽는다 진짜ㄷㄷㄷ 그리고 사진 올려주신 베플님;; 사연과 힘든점에 대한 고민상담이야 인간 대 인간으로 써 해드릴수있지만 사진 하나 올리고 어때요? 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무슨대답을 원하시나요.. 제가 대략 느낌으로 미래에 않좋은 말을 해드리면, 그건 바로 저주에요.저주. 말이 씨가 되듯이 그게 현실로 이루어진다구요...  전 신내림 받은사람도, 점쟁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대생일 뿐이에요.. 꿈해몽이나, 이게 귀신인가요? 저희집에 우환이있나요? 이런거 물어보시면 전 그런 능력도없고,안다고 해도 함부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느껴지는게 있어도 , 함부로 말할수가 없네요. 유명한 점집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셔야지, 저한테 이럴게 아니라는 이 말이에요 ㅜ 제가 신께 물어본다고해도, 등가교환 이란게 있어 그 대답에 대한 댓가로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져갈거에요. 귀신을 부려 길흉을 남의 내다보는것은 죄랍니다... 그만큼 님에대한 미래를 점을 쳐주는것은 가벼운일이 아니에요.. 즉 , 저에게 그렇게 물어보신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아닌, 그로인해 님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넘겨짚음과 구설수 막말에 놀아나고 계시잖아요. 그 사진에 댓글 다신분들, 간혹 심하게 말하시는 분들있던데.. 최선입니까?확실해요? 말이 왜 혀를 거쳐 입의 대문인 이를 거쳐 나오는지 아세요? 한번더, 한번더, 생각하고 점검하여 소리내라 하여 그렇습니다.. 솔직히 댓글다신 (다는 아니구요)대부분이 그냥 한번 말해보는거고 (한마디로 찍는거) 그냥 사연있고 심각하다니까 그저 안좋은 쪽으로 넘겨짚으시는거 아니에요..? 그거 다 자기 이야기 되는거 아시나요,,, ㅡㅡ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사진이야 불빛, 감도, 조리개, 화질, 각도 등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건데 사진 하나로 평가하는것은 말도 안돼요 ㅡㅡ; 입으로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아시는지..? 발설지옥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발설지옥은 저승시왕중 저승의 아이콘인 염라대왕이 관장하고있어요. 그만큼 큰죄랍니다.... 말 진짜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글쓴분, 정답하나 알려드려요? 님의 마음과 생각이 문제에요. 털고 살아가세요. 여자분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네요. 부탁입니다 저에게 길흉과 사주와 꿈해몽을 점쳐달라 하지말아주세요. 무속인에겐 복채로 끝내실수 있지만, 선택받지 않은 제게 이러시면 신들이 복채 이상을 가져갈수도 있어요. 어리석음이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것이다.... 도로아미타불 수행자여, 그릇됨은 일고하나, 귀신을 부려 다른사람을 홀려 길흉이나 사주팔자를 말하지않기를. ----------------------------------- -귀신을 보고싶으심? 댓글 분들중, 나도 귀신보고싶다 대화하고싶다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라 하고자 글을 재밌게 풀어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좀 오해하고 계신거같아요. 저는 늘 말합니다 마음이 강해야 한다고. 귀신은 우리를 이길수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전혀 재미도없고 어떤분에게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제가 사춘기가 왔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 이야기입니다. 난 사춘기무렵부터 부모님께 짜증도 많이내고 오빠와도 자주싸웠음 엄마아빠는 이때를 모래의 반항기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이 들면서 귀신에 대한것을 알았고, 불쾌하고, 무섭고, 안좋은것이란것을 깨달아 갔음 멋도 모를때니 귀신이 무섭지 않았던것임 지금은 하도 봐서 왠만하면 무섭지않음 안무섭다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때라 , 이때가 정말 최고로 악독한 귀들을 많이 보곤 했음 특히 이때는 저승차사들을 자주 보았음 내가 제일 싫어하던, 좀 늙은 남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뜻이깊은, 나에겐 귀인이었음 맨날 노트필기 검사하고, 집앞까지 태워줬음 집에 바로가라고 -_- 나는 여전히 이선생에게 걸려 ㅋㅋㅋ잡초를 뽑고 돌맹이 줍고 내 친구들과 벌도 많이받고 맞기도 많이 맞았음 어릴때는 철도없고 생각도 없고 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음 그때당시 선생이 너무 짜증났고, 미워서 "아씨! 점마(저 사람의 속된말 ) 디질때 안됬나!" 라고 우리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음.. 학교가 촌이었는데 우린 지각을 했음 ..........12시에 매점을 통해 학교에 들어가다 딱 걸린것임 그 선생이 불같이 화내며 또 우리의 엉덩님을 매질할까봐 긴장하는데 그냥 잡초만 뽑는걸로 봐주는거임. 그리고 그날따라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것임.. 잡초 잘뽑는걸로 ㅋㅋ 칭찬받다니ㅋㅋㅋ 그때 친구한명이,  "평소에 안하던 짓하면 큰일난다던데" 라고 말했었음 그리고 그 선생님은 돌아가셨음 교통사고로... 우린 평소에 그렇게 미워했었지만, 너무너무 슬펐었음.......마음이... 그리고 나는 장례식 마지막날 장례식장에 들어섰는데 나는 뒤에 들어가고, 내 친구들은 앞장서 들어가는데 바닥쪽 발바닥에 한기가 느껴졌음 슥슥 하고 무언가 다가오는 바람이 부는기분? 나는 바닥을 내려다 보았고 이런 검은 물체들이 선생님을 모셔둔 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기어나와 바닥을 미끌어지듯 기어서 내친구들의 다리를 휘감고 올라갔음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나에게 다가왔는데 내 다리는 휘감지 않고 내 주위를 빙글 빙글 돌더니, 내가 현기증을 느끼며 바닥을 보자, 눈이 노오란 괴이한 검은 물체가 날 잡아먹을 듯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내 발밑에 있었음 나는 사색이 되어 부들부들 떨었음 내 친구들의 안색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음. 나는 부들부들 떨며 선생님의 영정사진을 바라보았고, 선생님의 영정사진 옆에는 어느새 선생님이 상복을 입고 뒷짐을 지고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옆에는 어떤 어린아이가 한복을 입고 서있었음 그 아이는.. 선생님의 아이가 어릴때 병으로 죽었었는데, 저승차사가 아들의 모습을하고 데리러온듯했음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말이 울렸음 "너희들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니들의 선생이다...가르침을 하나 주고간다" 나는 쉴새없이 눈물을 흘렸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수도없이 읊었음..................... 그 물체들은, 귀신이었다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말에 대한 죄였고, 업이었음 나와 내 친구들은 말에 대한 죄를 달고 ,사후 저승으로가서 재판을 받을때 염라대왕 앞에서 꺼내어 고해를 할것이라 생각됨..  나는 친구들에게 내 능력을 숨기던 때였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했음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생각했음 ............ 그저 그친구들이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훈계를 했음 그때의 우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가며 뿔뿔이 흩어졌고, 연락도 하지않음. 아직 어리지만, 다들 그렇게 특출나게 잘사는 애들은없음. 한명은 결혼했는데, 상당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스님의 말로는 그건 니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해셨음. -악귀 이야기 집에는 악귀가 잘 들어오지않음. 단, 밖에서는 엄청나게 나를 노리고있음... 내가 수행도,명상도,고해성사도,죄도 뉘우치지않고, 전혀 나에 대한 수련을 안하던 때 그건 중 고등학교때인데... 어릴때야 사후 "선인" 이라 하여 저승에있는 요단강을 유람선타고 혹은 금빛다리를 쉽게 건너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죄가 늘어나 나중엔 괴물이 사는 요단강을 오리발도 없이 헤엄쳐 건너야한다함 ㅋㅋㅋㅋ 귀신들은 , 개개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함 어떤이는 처녀귀신, 어떤이는 달걀귀신, 어떤이는 저승사자... 개인마다 다르겠지마는 난 앞서 말했듯이, 보통 그런모습엔 겁먹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신들은 어떻게하면 나를 겁먹게할까, 대가리를 굴리고 또굴릴것임 참고로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산 사람임 ㄷㄷㄷㄷ 내가 한참 악귀를 많이겪던 중학교시절 이땐, 귀신의 형체라기보단 귀신의 농간을 많이 보았음 친구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잘대가 있지않음? 그때마다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잠시 눈을 떴을때 온 방안이 나를 쳐다보는 눈으로 가득 차있거나 머리카락이 내려와 내얼굴을 간지럽히거나 옆에서 온몸이 괴상하게 녹은 형체의 귀신이 기묘한 소리로 울부짖거나 얘는 나를 따라다니던 귀신인데 (언제부턴가 안보임) 방울을 들고다님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니 내 방 옆 담에서 얼굴만 빼꼼하게 내민체 창문쪽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그리고 잘 때마다 짤랑짤랑 방울소리를 냄 그리고 내가 외출을 할때면, 대문옆에서 기다리다가 내 뒤를 슬슬 따라옴 맨날 보이는게 아니고, 얘가 보이면 그 날은 재수가없음 정신 안차리고 가다가 차에 치일뻔도 하고... 삼각김밥을 샀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있고 술취한 아저씨가 따라오기도 하고, 한번은 기묘한 분위기의 스타렉스차가 골목에서 서있는것임 나만의 개같은 감각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저리로 가면 나는 죽는다. 나는 반대편으로 무진장 뛰어 사람 많은곳으로 도망감 그리고는, 그 동네에선 어떤 분께서 실종되셨음.. 확실하진 않았지만...수사중 버려진 스타렉스가 산에 세워져있었다고... 산에 유기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몇년이지나 산에서 사체가 발견됬고 범인도 잡혔음. 무녀언니가 나에게 말했음 내 몸을 뺏어 사람들에게 흉한일을 알리고 각명받고 싶어하는 점치고 싶어하는 무당귀라고... 내가 나이를 먹으며, 기가 쎄지면서 그 귀는 다른 사람에게로 갔겠지 싶음 난 어릴적엔 선함으로써 기가 쎘고, 지금은 수련으로인해 기가쎄졌다고 느낌 쎄기야 쎘지만 좀 약할때는 중고딩때 ㅋㅋ이땐 악귀가 눈에 잘보였고, 느낌으로는 잘 몰랐음 지금은 눈에 보인다기 보단 내가 보고싶으면 봄 감각과 시야를 결합한다는 느낌..? 눈에 보이는것도 있지만, 이젠 내가 느끼는 쪽인것 같음 사람과 귀신도 분간이 조금은 되고있음. -귀신을 알아보면 어떻게될까 모래는 밖에서 만나는 귀신에게 말을걸지 않아요... 귀찮게 하거든요 -_- 말걸만한 귀신은 걸지만...제사드시러 가는분이라던지 뭐 볼일보는 귀신들?....이런 분들. 한이 많고 악함을 품고있을수록 , 주위에서 검은 연기가 나요. 고등학교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내앞에서 자고있었고, 옆에는 어떤 교복입은 얼굴 하얀 여자가 앉아있었음 하얀여잔데, 검은기분임 뭔지 알겠음? ㄷㄷ 그런데, 그 교복은 모 여고의 오래전에 바뀌기 전의 교복이었음 귀신이구나, 하고 나는 아는척을 안하고 밖만 바라보았음. 술취한 아저씨는 뭔가 좀 약해진 느낌이었음 술취한 아저씨는 ......그 여고생귀신을 보고 "어..어?어????????어어? 뭐여? 이거뭐여?" 하며 완전 그 여고생을 알아본다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잠이 드셨음 그 여고생은 무표정에서 완전 기쁘다는듯이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귀신이 웃는건 위험함 자기가 죽었는데, 웃을일이 있겠음?.... 아저씨는 종점이 다와가도 고개를 푹숙인체 내리질 않았음 나는 불길해서 전전에 빨랑 내려 걸어가는데 좀 걷다보니 엠뷸런스가 요란하게 종점쪽으로 가는걸 봤음. 뭔일을 내긴 냈나 직감이 들었음... 절대로, 귀신이 느껴지거나 보일때는 반응을 해선안됨 난 잘때 옆에서 아무리 울어재껴도, 절대 신경쓰지않음 그러다보면 가버림 ㅋㅋ 대신, 두려워는 하지 말라는것임. 모래 자러가야겠어요 ㅠㅠ흙흙 시크릿가든 봐야해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감상 : 수영을 배워야겠다 오리발 없어도 수영 겁나 빨리할수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정도의 스킬을 가져야 요단강 헤엄이 좀 쉽겠지... 근데 지금은 수영 못하는데 그럼 요단강 빠져서 한번 더 죽는건가...? 무서워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2, 23화
다들 출근 잘 했어? 아니면 잘 일어났고? ㅋㅋㅋㅋ 학교는 잘 갔어? ㅋㅋㅋ 난 방금 깼지롱 아 이 꿀같은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질까...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22랑 23화가 붙어있는거라서 상냥하게 붙여서 가져왔어 고고고고 여름아 오지마 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 (22화) 여러분의 사랑과 정셩 ♥ bmp파일은 올려지지가 않아요 ㅠ 어흑 ㅠ 어뜨케 ㅠ 안녕 여러분 귀신들에게 거주지를 침해당하며 산지 10년이 넘어가는 모래임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막창 먹고왔어요 다들 대구반야월막창 암? 거기 미친거아님???? ㅡㅡ 어떻게 그래? 진짜 썽남ㅡㅡ 너무 맛있잖아.............   나 막창으로 3끼 다 사주는 남자랑 사귀고싶어.. 공개구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존재감 0.02% 오래비의 이야기 모래의 귀동이(귀신과 동거하는 여대생 이야기 줄임말..ㅋㅋ) 에서는 우리 오래비라는 인간은 초반엔 그저 지나가는 시민 1 정도의 존재감을 갖고있었고 중간엔 우리집 개보다도 못한 존재감을 나중엔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ㅋㅋㅋ 보다 못한 존재감을 어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 오빠있는거 잊음...? 왜 안찿음? 다들 잊음? ㅜㅜ 지금 거실에서 김치에 밥먹고있는데..  우리 오래비가 제일 우리집에서 정상인임 아 성격이 그렇단것은 아님 다른 사람보다야 많이 귀신을 보겠지만 제일 덜봄 ㅋㅋ 기가 약한건 아닌것같은데 겁이 줫ㅅㅅ나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갑자기 오빠를 지긋이 바라보며 "야..." 😳 이런표정을 지으면 "오빠한테 야라니...^^뒤지고 싶나" 라고 말하며 😳 이런 표정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정에는   왜?왜?내 뒤에뭐있어?또 나가위누른데? 무슨귀신인데?여자귀신이야?그 미친귀신년? 이라는 뜻이 내포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라고 내가 운을 떼자마자 "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ㅏㅏ아앜!!!!!!!!!!!!!!!!!!!!!!!!!!!!" 요로케 소리를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저 야, 너 밖에 안했을 뿐이야ㅋㅋㅋㅋㅋㅋ 겁주기 참 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우리 오래비 보면  빤~히 쳐다보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저기, 당신..? 한마디만 해보시면 저런 모습 2~3분정도 감상할수있음 ㅋㅋㅋㅋㅋㅋ 재밌지않음? 즐겁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인 나도 즐거운뎈ㅋㅋㅋ귀신은 얼마나 즐겁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랑 ㅋㅋㅋㅋ어릴적에 테레비 따라하는 상황극에 미쳤었음 라면 한개끓여서ㅋ나눠먹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야 이게 마지막 라면이다,, 인쟈 우린 굶어야된다..." "오빠....마지막으로 배부르게먹고..어딘가에 있을 엄마를 찾자..." 라며 ㅋㅋ엄마찾아 삼만리 놀이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이불 뒤집어쓰고 끌어안고 울고 ㅋㅋㅋ흙흙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청 사람들 상황극할땐 오빠가 나한테 고무줄로 수갑채웠는데 피가 안 통해서 울었음메 다들 안해봤음?.... 감성 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란다스의 개 보고 오빠랑 엄청 울었었음 아빠한테 맨날 우유끄는 수레 ㅋㅋㅋ사달라고 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공사장에서 벽돌 옮기는 달구지 암? 그거 우리집에 있었는데 거기에 멍구 묶어서 ㅋㅋㅋㅋ 끌어라고 했는데 멍구가 뭘알겠음 11년간 앉아도 못하는 새킨데..ㅠㅠ 진짜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소년이 죽을때ㅜ 오빠랑 나랑 눈물 훔쳤음...... 우린 정말 상황극에 미쳐서 ㄷㄷㄷ 눈오는날 교회에 멍구데려가서 멍구 안고 쓰려져있던거 암? 개같이 혼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개떼들 몰고다니는 소년이야기 암? 엄마 찾아다니고 제목이 기억이 안남ㄷㄷㄷ 굴뚝 닦다가 어떤 아저씨하고 돌아다니면서 개판 열어서 돈벌고 아저씨 죽고 개들 다 죽고 개들이 남의 빵훔쳐먹어서 듸지게 혼나고 한마리 남았을때 걔 친엄마 찾았는데 엄마는 드레스입고 뱃놀이다니고 있었고 결말은 기억이안나네   이거도 ㅋㅋㅋ상황극에 미쳐서 아빠 자고있을때 옆에서 아저씨!아저씨!죽으면 안되요 ㅠ 흑흑 ㅠㅠ이러고 아빠가 눈떠서 "뭐야?" 이러면 ㅋㅋ무시하고 멍구 데리고 나가서 엄마찾아댕김 ㅋㅋㅋㅋㅋㅋㅋ 마실갔다오는 엄마 보면 으아앙 거리며 엄마한테 안기고 ㅠㅠ그러고 끝 ㅋㅋㅋ결말임 우린 안아주는 엄마한테 떨어져 서로 박수를치며 뒤돌아 제 할일하로감 ㅋㅋㅋㅋ 엄마는 또 아빠가 술먹고 애들 울렸냐고 아빠랑 싸우러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란을 일으킬줄은 우린 몰랐음 우리남매 90년대 만화 다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좀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레시맨 홍길동 우뢰매 황금박쥐 썬더빅맨 머털도사 은비까비 무도사배추도사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키드캅 은하철도 999 톰과제리 ㅋㅋ 주말엔 아빠 뭐하세요 디즈니만화동산 토요명화 (이거할때 가끔 엄마아빠가 우리보고 억지로 자라고 할때가 있었음메) 일요일 아침에 하던 만화잔치는 노래도 기억남 엄마 아빠 늦잠자는 일요일아침~재미있는 만화잔치 난좋아~항상 착하게살고 ....ㅈㅅ 불러 드리고 싶네요.... 이정도는 다 봐줘야 ㄷㄷ 근데 나 기억력 쓸데없이 좋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렇게 학원따윈 안다니고 방목되어 잠자리채와 빨간펜에서 주는 곤충채집기만 있다면 우린 헌터였고 모험가였음 ㅋㅋ만화 따라 금화도 찾으러가고 산도 뒤지고다님ㅋㅋㅋ 우린 너무 테레비에 미쳤던거임..ㄷㄷ 그때가 참 그립구료 요새 아들은(애들은) 모를거임 어쨌든 우리엄마아빠는 자연주의로 살거라 라는 비전아래ㅋㅋㅋ우릴 신경안썼고 우린 동네애들이랑 몰려다니며 엄청 재밌게 지냈음 우리오빠 과거에 사실 음 여러분 겁먹을까봐 말 안하려했는데 골목대장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리오빠 좀 놀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어쨌든 우린 귀신은 별로 무서운걸 못느끼고 살던때였는데 공포책이 유행하기 시작함 이때 미니북이나 무서운이야기 시리즈 사오정시리즈 만득이 시리즈 최불암ㅋㅋ시리즈 유행함 오빠는 친구의 미니북에서(500원이었던걸로 기억) 앉으면 죽는의자 유에프오 머리가 자라는 인형 등의 내용을 읽었음ㄷㄷ 나는 책을 조금만 읽어도 머리가 어지러운 병이있기 때문엨ㅋ안읽었던거 같은데 그때 완전 한때 공포랑 전설이랑 대유행이었음 전국적으로 민지이야기암?ㅋㅋ 걔가 죽었는데 걔네 아빠가 돈만드는 공장사람인데 오백원에 손 백원에 머리 천원에 다리 만원에 민지 라는 이름 넣어놨다고 ㄷㄷ 다 찾으면 죽는다고 ㅠㅠ 엄청 무서웠는데 지금도 소름돋네 ㄷㄷㄷㄷ 홍콩할매귀신 빨간마스크 흑장미 등등 엄청 많았음 이때 어린이 납치사건이 너무 많아서, 이런 흉흉한 이야기가 떠돌았던것 같음 ㅋㅋ 그리고 골목대장이던 오래비는 어느날 친구들과의 흉가체험의 우두머리가 되어야만 했음ㄷㄷ 우리집이 흉간데..ㅋㅋㅋ 그곳은 지금은 없어진곳인데 굉 장 히 유명했음 공장인데, 구슬만드는 공장이었는데 망함 공장옆에 폐구슬이 엄청 많아서 맨날 줏으러갔었음ㅋㅋ (나 구슬치기 진짜 잘한다?) 근데 공장장이 자살했다는둥 소문이 떠돌면서 귀신도 나온다는 말도나오고 무당들도 왔다갔다 해대는 흉흉한 곳이었음 그때는 그곳 근처를 지나가도 등줄기에서부터 머리끝이 바짝바짝 돋는 느낌이 들었음 밤 9시에, 골목대장인 울 오래비와 나, 오래비가 좋아하던 ㅋㅋ은순이언니랑 아직까지도 친구인 3명의 오빠들과 그곳을 체험하러갔음 크레파스로 ㅋㅋㅋ부적도 만들었던거 같은데ㅋ집에 있으려나 ㅋ 그렇게 입구 전에 옆에보면 구덩이가 파져있는데, 거기 폐구슬들이 흙먼지가 묻은체 쌓여있음. 그곳을 지나가는데 반짝반짝 거리는 구슬들이 그 당시 상당히 괴이하게 느껴졌었음 산 안쪽에 있어서, 산을 타고 귀뚤귀뚤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줄줄이 손을잡고 구슬 공장으로 향했음 "귀신이 있나?저기도?" "있다든데. 니는 우리집에서 귀신 본다이가 엄마랑 아빠랑  " "밖에서는 잘 안보이더라, 오빠 니는 실제로 본적없나?" "낸 가위눌릴때만 가끔 봤다 한개도 안무섭다 가시나아이가?귀신그거?" 오래비는  한개도 안무서운게 아니라 모든것이 무서운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땀이 줄줄하며 내손을 으스러지도록 잡음 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앙새에게 그런 모습따위 보여줄순 없었을듯 드래곤볼 주인공이 이상형인 그녀였기에....하 ..카카로트... 우리는 입구로 들어섰고 끼익끼익 하며 소리내는 낡은 유리문을 열었음 "야, 야 후라시 비차라"(후레쉬 비추어라) 골목대장인 우리오빠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장섰고 2층 계단으로 가보기로했음 2층으로 올라가며, 음산한 그 폐공장에서 나는 이상한 낌세와 머리아픔을 느끼기 시작했음. 길다길다 ㅠ 2시간 되려해요 ㅠ 컴꺼지면 안됔ㅋㅋㅋ   다음편으로 토스 ^^;;   ___________________ (23) 모래 글 대령하나이다ㅋㅋㅋ 포풍연재 ^^꺄르르 근데 전 절대 제가겪은 끔찍한실화 정말무섭던 실화 정말 사악한 악귀이야기  는 적지않는데 왜 다들 무섭고 소름돋는다고 하실까요..ㅠ ㅠ ............... 전 여태 제가 겪은 아 이건 무서워서 오줌싸겠다 싶은 무서운 실화는 한개도 적지않았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움의 자기기준이 다른건가요?ㅋㅋ 머리가 아프거나, 무서우신 분들은 그대의 수심 깊이 알수없으나 그대의 마음은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눈도 들리는 귀도 모두 그대의 마음을 거쳐 들리고 보일지니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저 토요일 일요일 놀로가요 헤헤~무주 스키장 가지요 ^^ 여러분이 ㅠㅠㅠㅠㅠ 보고싶지만 스마트폰으로 댓글은 다 읽어볼거에요 ^^ 사랑해요~ ^^ 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보살은 연꽃과 같아서 / 자비는 뿌리되고 편안한것 즐기며 / 지혜는 꽃술이요 / 계율은 깨끗한 향기 -------------------------------------- 근데 여러분은 잘때 옆에서 우는소리 말하는소리 노래소리 들리면 무서움? 난 별 신경안쓰고 자버리는데 ㅋㅋㅋ 어제도 여자가 으으으 하고 우는소리나서 아 짜증나 하고 잠듬 ㅋㅋ   피곤한게 더 무서워요 ㅠ   -----------------------------------------   나는 오래비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야, 나가자 " 라고 조르기 시작했고 오빠는 "여기서 내 위치가있지. 안된다" 라고 단호히 ㅋㅋ거절함 그리고 2층 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밖에서는 귀뚤귀뚤 풀벌레 우는소리만이 잔잔히 깔리고있었고 우리의 침넘어가는 소리와 발자국소리 뿐..고요한 밤이었음. 근데 나 갑자기 이거 써야될지 고민되는 이유는 뭐임?ㄷㄷ 아...마음이 갑갑해져오네 흠흠 나는 , 처음으로 집 아닌 바깥에서 영혼을 그렇게 많이본건 처음이었음. 처음엔 복도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 수통을 손에들고 마시는 형상을 보았음 군인이었는데, 근처에 군부대가 있기때문에 군인이 나온건가? 싶었었음 나는 그곳을 빤히 쳐다보다 오빠를 쳐다보고 다시 그곳을 쳐다봤는데 없었음 ㄷㄷ 애들은 조용히 2층만 둘러보고 나가자고 속삭거렸고 나는 무슨 기계실? 비슷한 엄청 큰곳에서 군인들이 안에서 앉아있는게 보였음 나는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고 그냥 군인 귀신이라면, 상관없는데 다들 눈이 없었음 눈이 뻥뻥 뚫려서 피가 흐른채로 아으 끔찍해..ㅜ (이분들은 고인이시고 안되게 돌아가신 분들이라 설명 그림 생략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엄청 깨질듯이 아파오며 머리와 귀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찢어지는 소리가 나고 삐------거리며 (영화에서 폭탄을 맞은후 귀에서 나는소리) 눈을 빼았겼어. 육시럴놈들. ^*&*(&*())(* 하는 엄청난 욕설을 하는게 , 그것도 여러명이 말하는게 머릿속을 꽉 메우는 느낌이 나서 나는 애들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악!!!!!!!!!!!    크게 소릴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가 논두렁에 쳐박히고 말았음 혹시, 전쟁 역사를 잘아시는 분들은 혹시 포로로 잡히신 군인들의 사체를 훼손하는 것에대한 정보를 알고계신가요?... 포로였던것 같은데......눈을...누가 빼앗아 간것인지? 조선시대 코무덤 귀무덤과 비슷한걸까요? 나는 그렇게 울면서 뛰어나가고 오래비도 따라나오고, 다른애들도 눈물 콧물 질질 짜며 뛰어 따라왔음 나는 뛰어나오기전에 울면서, 오빠에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라고 계속 반복해 말했는데, 난 그 말한게 기억이 안남 시간이 지나 우리 오래비는 내가 중학생이 되던해, 그곳을 지나가며   "사실 나도 어떤것을 보았다" 라고했음 내가 워낙 식겁한데다가 자신도 너무 두려워  말하지 않았다고. 자신은 딱 한명을 보았는데 할아버지인데 커다란 지푸라기 가방을 뒤로 매고있었는데 가방안에 2~3개의 손들이 삐져나와 살려달라고 손짓을 했다고... 그런데 그손들은 희뿌연것이 귀신의 손이었다고.... 이게 뭔지 잘 모르겠음 원귀로 떠돌거나 해를끼치는 귀신을 잡아가는 "신장"이라고도 하던데. 그리고 둘이서 질질 짜며 집에 들어오는데 둘이 동시에 약속이라도 한듯 대추나무 앞에서 쿵 하고 넘어짐 ㄷㄷ   오빠는 다리에서 피를 줄줄 흘리며 "앜!!!!!!!!!니년땜에 뭐고이게!!!!!!" 라고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었고 엄마 아빠는 넘어져 심하게 긁힌 다리를 보고 며칠 뒤 안되겠다 싶어 오빠를 병원엘 데려갔음 대박인건 ....염증이 생겼다고.. 빨리 안왔다면 큰일날뻔 했다고함 어릴때고 나에게 말을 안해줘 모르겠는데 오빠는 기계실 문을열다 녹슨 못에 다리를 긁혔고 자주 다쳐오던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함 파상풍이라고 기억하는데, 그게 상당히 무서운거라고함 초기에 치료를 안하면, 마비가 되고 독성을 나타내게 되면 치사율이 높아짐ㄷㄷ 대추나무에서 우리가 같이 슬라이드를 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오빠가 다리를 바닥에 심하게 쓸리지 않았다면 정말 큰일날뻔했음 이당시 시절엔 왠만한 다치는거아니면 병원을 잘 안가던 시절이었고 오빠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방치했을지도 ... 치료 받을때 당시 오빠 상처 딱지 근처가 굉장히 새파랗고 거무죽죽하던게 기억남 ㄷㄷ부어있고 엄마는 대추나무신이 오빠를 도왔다, 라고 아직도 말하고계심 우리는 건강하게 자랐고 지금도 병하나 앓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음. 그리고 그 공장은 무당들이 가서 쿵닥쿵닥 굿판을 벌이다가,  현재 철거되었음 전쟁과 많이 연관되는것같음 우리동네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싸워주신 전사자 분들 감사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의 슬픔을, 쉬고 계신 이땅에 다시 일어나지 않길 기도합니다.   --------------------------------------------   짧나요? ^^; 모래 자러가요 시간이..너무 늦어서 ㅋㅋ 이해하시려나..   1시면 활동이 가장 활발해요 여러분 에게도 안좋을거같구요.. 일찍들 주무세요 ^^ 내일 시크릿가든 한당 우어어어ㅓㅓ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ㄸㅐ 나 착하지? 두개 붙여 적었엉 여러분 오늘 하루 활기차게(?) 시작하라고 ㅋㅋㅋㅋㅋ 근ㄷㅔ 님들 왜 요즘은 댓글 잘 안적어줌? 물론 난 그냥 퍼오는거 뿐이지만 ㅋㅋㅋ 어떤 분들이 나처럼 이런거(?) 좋아하는지 궁금하단 마리야 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2
그럼 싸게싸게 가볼까? 모래님 오빠 이야기 ㅋㅋㅋㅋ 2탄 고고고 _____________ - 모래의 미친오빠 시리즈 ㅜㅜ2 안뇽 모래에요 나 의심받고있어...... 우앙 억울해 이게 바로 모함입니다 모함 그리고 나 원래 욕해요.......나도 사람인데..  비속어 모래임...(자폭) 말의 중요성을 말하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을 욕하지말기 (이미 미친오빠라고 욕하는중ㅈㅅ) 자책하지 않기 비관적이지 않기 나쁜맘먹지않기 등등....은 지키고 있답니다 제 글이 재미없다구용??? 죄송해요......개그가 좀 줄었나봐요...일본에서 쨔응 거리다보니.. 어쨌든 친오래비의 모함임 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 예전에 제가 쓴글이 나름 인기를 얻었다고 오래비한테 자랑한적이있음 "천한것이 어디서 자랑질이고 별거아닌걸로 하면 죽는다" 라고 추천수나 조회수를 보더니 =_=? 하는 표정을 지음 "뭐고 네이트 해킹핸나" "내가 그런능력이어딨노! 내가 글을 아름답게 써서 그렇지" "니를 왜이리 좋아하노 사람들이 " "글쎄 ^,.^부럽제" "니 거짓말 사진올렸나 (화장빨 사진 말하는듯ㅋㅋㅋㅋ) 하지만 니 쌩얼을 보여준다면 어떨까?" 쌩! 얼! -,.- 망할 오래비.. 어쨌든 그이후에 잊고지내다 이러저러한 시간이 지나고 네이트온을 켜놓고 잠시 변기를 혼내주러 간사이 오후 9시경....사건은 벌어졌다....요.. 모래 변비임. 1시간 쌈. 변비에 뭐가좋아요? 아 이게아니고 내 글에 댓글을 본듯함 자작자작자작 자작나무가 탄다 얼쑤 이년아 뻥치지마 너는 사탄의 종이다 우어어어 등등의 ㅋㅋㅋㅋㅋㅋ댓글을 보고 열이좀 받았나봄 나름 동생이라곸ㅋㅋ 그랬구나..그래서 그랬구나......ㅠㅠ 다 지워버림 "야 니 글적지마" 라고 오래비가 갑자기 말함 "뭐" "인기는 개뿔 니욕 존내하는구만 뭐좋다고 써대노 새디스트가? 니?도랏네?맛이갓네?" "입닥쳐 오래비ㅋㅋ악플은 소수일뿐" 어쨌든 이때 내 글이 다 지워진거 모ㅋ름 쓸려고 보니 다지워짐ㅋㅋ나라는 증거 /이어쓰기/ 라는 것이 없....어... 잠시 감기몸살걸려서 끙끙앓다가 아팠져용 ㅠㅠ훙훙 하고 돌아올랬는데 내 글이 없ㅋ음 없다고 내 손때묻은 글들이 없다고 ㅠㅠㅠ!! 네이트 해킹당했나봐  도토리도 10개 사라짐. 네이트에 전화하려고 하다가 선물함을 보니 친오래비에게 도토리지갑 10개를 선물하셨... 범인은 오래비 ㅡㅡ "야!!!!!!!!!!!!니 왜 내글 다지우는데!" "내가 안함." "도토리선물은 왜 니한테 되있노!" "헐 걸렸ㅋ" 그렇게 오빠는 진지한척 모래시한부설을 유포한뒤 사라진 뒤였고... 제가 글쓰는데 영향은 아주 조~금 있지만 ㅠㅠㅠ난 그정도로 심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제가 욕을 많이쓴다고 아닌거같다 하시는뎅 이런 망할오래비에게 욕말고 고운말로는 도저히...흑...흑흑... 어쨌든 어제 나옹이 접종해주고왔음!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쓰다보면 믿어주겠지....진심은 통하니까......???..... 사칭모래 아님...... 우리 나옹이를 걸고....! -,.- -------------------------------- 오전 12시 나는 어느날과 같이 잠자리에 들기위해 내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방안에서 일부러 기세등등하게 소리친다 "귀신 네이년!!! 천한것아 덤벼라!!!!!난 안무서움 레알!!!" 그리고 불을끈다. 불을끄니 방금까지 귀신따위 나의 발톱떼와 같이 여기던 기세는 사라지고 존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 잠이 들락 말락 할때 수박....어김없이 나는 가위에 눌린다. 긴 머리카락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눈을 뜰수가없다 몸도 안움직여진다. 콧구멍이 간지러운데 긁을수없다 이건 우리 오래비의 증언임. ㅋㅋㅋㅋㅋㅋ불쌍...혼자 기가 약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안떠지고 몸도 안움직이는 3g가 답답하다 와 비슷한 답답함을 느꼈고, 속으로 "니 면상이라도 보자 천한것아 ㅅㅂ" 라고 했더니 서비스로 눈을 뜨게해준것같은데 안뜨는게 나았다고함 3 2 1 이런 형체가 (오래비 그림참조) 둥둥 떠서 자기를 보고있었다고 ㅠㅠ 백골에 머리카락만 붙은 형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비는 겁나 쫄아가꼬 죄송합니다 눈좀 다시 감겨주세여 라고 빌었지만 소용 없ㅋ음 새벽까지 아이컨택했다고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간상태고 부처핸섬 스님은 천수경을 외우랬음 울 오래비 뭐 못외움 머리가 썩었나봄 나름 읽긴하던데 그래도 .....소용없는걸봐선 ㄷㄷ 이때 우리 나옹이가 커다란 활약을 하게됨 일단 나옹이사진 투척ㅋㅋ 날 쓰다듬어 달라옹_jpg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찌릿찌릿_jpg --------------------------------------- 엄마가 밥안먹고 컴터한다고 엉댕이 때림....좀잇다 이어쓰겠음 ㅜㅜ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모래님 글 다 지운게 모래님 오빠였구나 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알았네 (아니면 이제 생각났네) 내 몹쓸 기억력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직접 지우신줄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3
모래님 오빠분 너무 웃기신듯 ㅋㅋㅋㅋ 이집 사람들은 다들 너무 웃겨 만나뵙고 싶구먼...ㅋ (코쓱) 자 모래님 오빠 이야기 3탄 고고하자 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반갑습니다 모래반지 빵야빵야 이거 왜안하냐면 누가 나이처먹고 뭐하는짓이냐고 유치롱하다며 메롱메롱하는 댓글보고 상처받아서 난 모래왔어요 뿌우 -3- 로 바꿀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놀러가셔서 ㅋㅋㅋㅋㅋㅋ오빠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집에 나혼자였음 =_= 어제 밥먹고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잔다해서 놀아주다가 슈스케2보다 잠들고 아침일찍 일어나 글을 쓰러왔음 ^*^ 친구냔은 왜 우리집에서 발톱을 깎는건지 모르겠읔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났는데 내등에 왕발톱 붙어있음 젠장.. 아..날씨가...비가 추적추적... 추적60분...ㅠㅠㅠㅠㅠ ----------------------------------------- 어쨌든 강제 아이컨택으로 인해 정신적 데미지를 입은 오래비는 극필살기술을 쓰기로 한다. 무서우니 엄마아빠랑 같이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아빠는 수락거부하셨습니다 "아 그래도 내는 한개도 안무섭다!  불켜고 나가라 불켜고잘꺼니깐.^ ^" 말하고 "오줌 미리싸놔라 ㅋㅋ지도안그리겤ㅋㅋ"라고 놀리는 나를 애써 밝은표정으로 내 궁댕이를 발로 까며 쫓아냈음ㅋㅋㅋㅋㅋ 어느날 나는 친구들과 바다*_*에 가기로했고 고양이가 어려서 나없으면 잠을 못잤었음.나는 오빠에게 맡기기로 정했음.ㅋㅋㅋ "오빠야" "형이라고 부르랬제" "야 고양이좀 델고있어라 잘때도 같이자고" "뭐어어어? 같이자???같이자???? 강하게 자라야한다 어디 고양이가 사람처럼 침대에서 자고있어??? 멍구 집에 묶어놔라 나름 2층집이다" (지금 생각하니 오빠말투 개콘 남하당말투 완전 비슷함 개콘 나오기 전부터 어디~00가!!!하는 말투 써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귀신쫓는 효과가 있음." " 니 이대로 가삐면 양아치 고양이zone 골목에 풀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여동생주제에 하늘같은 오빠를 속여!여동생이 속일수있는건 오빠가 친구들이랑 있을때 마주치면 남매인거 숨기고 고개숙이고 지나가는거밖에 없었어!" 우리집 뒤에 골목이 하나있는데 양아치들이 많아서 양아치 zone 이라고 부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골목에 우리집 와이파이 뜨는데 오빠가 여기는양아치zone이라고 뜨게해놈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길에서 아는척안하고 그러지않음 말만저럼 ^^ 근데 때리고싶음. "진짠데. 옛날에 이집트에서 고양이키웠는데 유령도 쫓는다고 본거같다." "....."(오래비 뇌의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래 고양23호 !!오늘 너의 임무는 오빠를 엄호하는것이다"(업데이트 완료) 라며 고양이를 붙들고 자기방에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심하고 저 푸른바다로 달려갔었음.ㅋ 오빠는 자기곁을 고양이가 지켜줄거라 생각하며 베게중 가장 편안하다는 팔베게 ㅋㅋ까지 내주고 들뜬마음에 불까지 끄고잤음. 근데 가위 눌ㅋ림 오빠는 속으로 내욕만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년 돌아오면 바닷물에 매달아서 입수를 시키마...하며 눈 안뜰기라고 눈 꼭 감고 있었는데 눈감아도 보이는 뻐킹한 상태가 되버리고 말았음ㅋㅋㅋㅋㅋㅋ 식은땀 줄줄 내가 오줌을 쌌나 싶을정도로 땀흘렸다고...(오줌싼걸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머리카락이 내려와 오빠 얼굴을 덮었고 그 해골바가지와 또다시 사랑의 눈빛교환을 하게되었던것임. 그년은 나를 너무 사랑해 이게 다 내가 잘생긴탓^^ 이라고 오빠는 늘 코웃음을 치며 말했지만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ㅋ 여튼 위기의 그때... 냐? 하는 소리가 구세주처럼 들려왔음 나의 영혼 안전한곳에 물어다줄 평화시장 고양이 라고 오빠는 표현했음 그리고 고양이가 움직이는 물체에 환장하는거 암? 깃털장난감 슉슉 하고 장난치면 죽자고 달려드는 그 모습... 오빠옆에와서 그 머리카락을 앞발로 슉슉 쳐내는 기이한 상황이... 그리고 고양이 하악질?이라고 등 꼿꼿이 세우고 캬악!!!!!하는 무서운 행동또한 ㅜㅜㅜㅜ 오빠의 표현에 의거하면 리얼스틸(보셨나요? 로봇이 복싱하는 영화) 액션씬 같았다곸ㅋㅋ 웅크렸다가 뒤로 빠졌다가 원투 날렸다갘ㅋㅋ 오빠도 마음속으로 그래 거기서 라이트 어퍼컷!!!!!!! 뒤로 빠지고! 하며 심판을 했다고함 그러다 고양이가 폴짝 뛰어서 오빠 얼굴에 착지함으로써 코피와 함께 가위 풀ㅋ림ㅋ -내 생각엔 오빠가 자꾸 코를 킁킁하며 코를 움찔거려서 공격한거같기도함- 그리고 며칠이지나 "니 고양이 안갖다 내칠거냐!!!!!!!!!" 라고 엄마의 우렁찬 함성이 시작되었음. 친구들에게 분양해볼까 했지만 내 친구를 친구가족들이 키우기 힘들어하는 현ㅋ실ㅋ 그때 오빠가 진지한 포즈로 등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칭 믿음을 주는 검사/변호사/배운사람 포즠ㅋㅋㅋㅋ "엄마. 내가 책을 좀 읽었는데.....고양이가 귀신쫓는데 좋단다. 고대 이집트사람들은 고양이가 죽음의신과 상극이므로 어쩌고 저쩌고" "우리집이 피라미드가!!!!!!"- 엄마 "쥐도 잡아주고 좋다이가. 그리고 진자 내 얘오고나서 가위 안눌린다. 키우자." "-_-...쥐?" - 엄마 "엄마...멍구의 빈자리 이제 새로운 짐승으로 채워요..짐승은 짐승으로 잊는거에요.."-나 결국 똥오줌밥등등 다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약속하에 고양이는 우리의 가족이 되었음 어릴때야 집안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파견다님ㅋㅋ 그리고 오래비와 난 이름고민을 하기 시작했음 "음. 부르기쉽게 몽치?" - 나 "뭐고 존내 빈티난다ㅡㅡ.  있어보이게좀 지어라. 파워매그넘바솔로뮤어때? 내 친구집 토끼이름임"-오래비 "뭔데 이름이 니보다 대단하다 ㅡㅡ 우리 갈씨니까 갈비어땤ㅋㅋ"-나 "아 진짜 니 싼티난다ㅡㅡ개이름도 방구라고 지어삿드만 내가 겨우 좀 바꿔서 애 이름이 그제서야 제대로 됬었지.(회상하는표정...아 이거진짜 보여주고싶음)" -오래비 "멍구라고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멍구라고 지었다곸ㅋㅋ" -나 "멍구가 뭐고 진짜.....내친구들이 구멍? 정몽구? 봉구? 공부?방구? 진짜 제각각 부르드라 ㅋㅋㅋㅋ 임팩트가 있어야지. 낸 처음부터 마샬D티치로 정했음" 우리오빠 원피스 빠돌이.. 우린 의견의 마찰로인해 부모님의 의견을 듣기로했음 "쥐잡을거라며? 쥐약."- 엄마 아빠, 식탁위의 신라면블랙을 찬찬히 바라보시다가 "멍구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의견은 입에 쫙쫙 붙게 "나옹이" 아 그거생각남 간지나는 외국 귀족이름좀 지어주세요 드,폰,데가 들어가면 좋겠네요 라고 지식인에 올렸는데 누가 -핸드폰 요금 대신 내드림- 이라고 답글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름은 정해지지않고 다들 지멋대로부름 "야 쥐약 쥐잡아!" - 엄마 "티치 또 파견나갔나?" - 오빠 아빠는 이름안부름... 야 비켜 얘 왜이러고 있냐 (최대한 관심을 보인 말)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쥐약 마샬D티치 멍구블랙나옹이는 (풀네임) 우리와 살게되었음 ♥♥♥ 너무좋앙힝힝사랑해나옹♥ 잠깐 오빠가 주제였는데 고양이가 99%인건 뭐지 고양이와 같이살기위한 험난한 고난과 고비 스토리가 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투척 날 칭찬해 쓰담쓰담 해달라옹 나옹이 닮아서 올림ㅋㅋㅋ우리 나옹이도 저럼 ㅋㅋㅋㅋㅋ똑같이생겻네ㄷ ㄷ ...뭐냐 고양이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0화
나 배아파 덥다고 차가운거 계속 머거서 긍가 자꾸 화장실가 데헷ㅋ 지금도 엄청 가고싶은데 꾹 참고 쓰는거야 ㅋㅋㅋㅋㅋ 얼른 붙여넣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그냥 붙여넣는거 아니다? 님들 편하게 보시라고 엔터 수정해서 올리는거임 그렇게 알고 ㅋㅋㅋ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뇽 오랫만..하하 이틀...공백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떠나있었지만.... 모래 왔어용 빵야빵야 ㅋㅋㅋ   호러판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낚시 유행임요? 재미돋네 파닥파닥파닥 웃긴건 나도 낚였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굴욕감을 줬어 날 사칭하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ㅋㅋㅋㅋ모래반지 빵야빵야 흐흐 ...짧게 떠나있어서 왜벌써 돌아왔지 뭐야 하시는거 아님? ㅜㅜ 글을 쓸 여력이 손톱만큼 생겨서 바로 컴터앞으로 뛰어왔음 나이쁨? 아 누가 아기동자 그려주셨는데 없어졌어 ;;;진짜 닮았는데 ㄷㄷ 다른컴에 저장했나 ㄷㄷㄷ 다른분들것도 어떻게든 다찿아서 꼭 찿아서 곧 올려드림ㅋ 여러분 사랑에 모래 너무 힘나 ㅠ 사랑해요 ㅠ 따뜻해 따뜻해 가슴이 너무너무 따뜻해서 만나서 롯데리아라도 쏘고싶어요.. 오늘, 찬바람 부는데 걸어가다가 물건을 하나 잃어버렸어요. 조금 마음아픈 평범한 21세 여자 모래의 개인적 이야기인데 듣기 싫으면 뒤로가기 하셔도 좋아요 ㅠ 이제 여러분 머리가 덜아플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아름드리 푸른 나무를 떠올려보세요. 저에요 저 ㅋㅋㅋㅋㅋ전 나무에요 태우지 마세요 ㅋㅋ잉? 그 그늘 밑에서 편히 누워 햇살을받으며 제 이야기를 듣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귀신얘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는 잠시 수련을 받다왔답니다...ㅠㅠㅠㅠㅠ졸아서 부처핸섬 스님이 대나무로 때치했쪄     -----------------------------------   무릇 있는 바 상은 다 허망하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오늘 친구랑 옷구경 갔는데 플라타너스 잎파리에 불꽃싸다구 맞음 바람 겁내 불어댐 ㅠㅠ 근데 우리는 꿋꿋이 걸어갔음 살뺄거라고 근데 다 걸어가서 수고했다고 치킨시켜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많이 걸어다녔는데 ㅋㅋㅋㅋ 썸씽남이 문자로 "너 왜 걸어다녀.." 라고 ㅋㅋ문자가 온뒤론 얼굴을 가리고 걸어다님 모래는 사실 1억짜리에 숫자적힌 차 타고다님 나 좀 검소함? 저 차를 두고 이륜구동으로 걸어다니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요 ㅋㅋㅋㅋ안웃기면 미안 그렇게 폭풍바람부는 곳을 건너 시내쪽으로 넘어갔는데 나 이날 라쿤털 목에 두르는거에 코트입었는데 털목도리가 없어졌넹? 쥐도새도 모르게 ... 친구는 다시 되돌아가 찿자고 그랬는데 그냥...... 조금만 둘러보다 포기했음 그거 전 남친이 사줬던건데. 털목도리..............예뻐서 서서 쳐다보던...제작년 11월에...ㅠ "저거하나 못사주겠나 내가" 라고 말하며... 그걸로 따뜻한 겨울을 났음 보들보들한게 정말 따뜻함 .... 헤어지고 안하고 다니다 오늘 왠지 그걸 두르고 나오고싶었는데...바람이 가져가버렸넹? 개같은바람 그걸 두른 내모습을,,거울볼때마다 생각나 마음이 아팠는데, 주운사람 좀 돌려줘유 ㅠㅠㅠㅠ 그냥 이런생각이 들었음... 정말 끝이니 생각나지말고 잊으라고 가져가버린건가... 우린 헤어졌으니까 ...ㅠ_ㅠ 집와서도 계속 우울해지고 ..그래서 글한번 쓰러왔습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실꺼죵?   그와 만난건, 오래전으로 되돌아가지요. 20살 여름...... 대학교 축제때 , 노래를 불러서 상을 받았..음 ㅋㅋㅋㅋㅋ 데헷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는 신발과 옷, 악세사리를 고르는꿈을 계속 꿨었음 남자친구 생기는 꿈이라고도 하던데.. 그때 수줍게 다가와, 축하한다며 꽃을 건내며 전화번호를 물어보던 훈훈하던 그 남자는... 그렇게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던중 모래가 좋아하는 파란장미꽃을 내밀며 고백을 했음 흣흣 모래가 살면서 처음으로,(난 아직 어리지만)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임. 그리고 나보다 3살 많은 그 사람도 나를 미치도록 사랑했음(착각아니야 ㅜㅜ) 난 중학교때부터 남자친구는 자주 사귀었지만.. 그렇게 좋아한적은 없었던것 같음 늘 나는 나쁜여자였음 정을 주지않았고, 늘 먼저 떠났음 그는 자신이 좋아해서 고백하고 다가온것이 내가 처음이라고함 늘 여자들이 자신에게 고백했다고함 이건 내 친구한테 들었음 ㅋㅋ내 친구랑 고등학교 같이나옴. 먼저 여자 꼬시고 이런사람이 아니라고 ㅋㅋ 그의 말로는 학교다니면서 나를 언뜻 봤는데  부끄럽게도 내..내가 자기 이상형이었고  눈에 매미오줌맞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축제때 노래대회를 나간다는것을 알고 꽃다발을 준비했다고함 그냥 번호따면 흔한남자 같을까봐 ㅋㅋㅋㅋ앜ㅋㅋ 우린 그렇게 열정적이었고, 내 측근 그의 측근들은 다 놀랐음 "니가 이러는모습 처음이다" 라며... 이사람이 나의 운명이라는게 느껴진달까.....사랑하면 다그렇겠지만ㅋㅋ 나는 사주궁합 이런건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타로카드는 본적이있음 타로카드도 참 신비한듯 ㅋㅋ잘은 모르겠지만 흥미있음 근데 타로카드 볼때...나보고 직감 좋대...신기방기 서울에서 나혼자 한번, 우리동네에서 용하다는 분께 같이 한번 봤는데 두번 다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가 나왔음 서로를 너무 원했고 너무 잘맞고, 생각하는것이 똑같았음 식성도, 버릇도, 취미도, 좋아하는것도 똑같았음.   나는 예민한편이라, 까탈스럽고 짜증도 많은편인데 그는 전형적인 남자 성격으로 묵묵히 다 받아주고, 챙겨주고 나를 풀어주는 스타일이었지만 그의 가정은 약간 불행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가족처럼 안아주고 품어주었음 우리는 틀에 맞춰 돌아가는 딱맞는 톱니바퀴처럼 잘맞았음.ㅋ 내가 이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한이유는 밝은 미래가 보였음ㅋㅋㅋㅋㅋ그는 노력파였기 때문에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사랑했음ㅋㅋ 이 남자는 인복이 많아 사람들이 다 좋게봄. 직장생활에서도.. 상당히 그는 된사람이기 때문에 창창대로를 달릴것이라 믿음. 단, 쓸데없는 고집이 셈. 아마 내가 살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행복? 이랄까...흐흐 오글오글 우리집은 옛날과는 다르게 그래도 먹고살만해 졌는데 그의 집은 조금 어려웠음.ㅜ그도 학생이고.. 아버님...쪽이 문제인데. 내가 관여할수가 없는 일이었기에, 그리고 나에대해 알려주지 않았기때문에. 그저 귀신만 보인다 허약해서ㅋㅋㅋ 그런가봐 이게 끝이였지..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못했음. 이젠 남의 집안이야기니, 더 이상은 말안하겠음...ㅜ 내 생일 며칠전에 그냥 백화점을 구경갔는데 생각없이 그냥 예쁜옷이 있어서 이거 이쁘다고 비싸서 못사겠다고 한적이있음 그는 내생일날 구두와 케익을사주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밥도 사줬음 ㅋㅋ 햄볶는 나에게, 인조장미ㅋㅋㅋㅋ실용돋넼ㅋㅋㅋ도 선물함 내가 얼굴이 발그레해져서 웃고있으니 약간 슬픈 표정으로 원래 자기 힘든이야기 안하는 사람인데 "니가 갖고싶어한 그 옷을 사주지못해 미안하다" 라고 했음 그 옷을 사주면 생일인데 케익도 못사주고 밥도 못사준다고... 돈이 딱맞아서.... 한참을 백화점에서 서있었다고함 나 지금 눈물흐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혼자 공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 그는 어느날 나에게 마지막으로 늘 만들어주던 볶음밥을 만들어주고는 힘들다.... 라는 말만 남기고는 헤어짐을 고했음 나 코끝 찡해진다..ㅜㅜ 뭐가그리 힘든건지 뭐가그리 떳떳하지 못한건지 개멍구 같이 미안해만 하고 차라리 싫어진게 느껴진다면 덜 슬플텐데 왜 사랑을 포기할만큼 현실에 무너지는건지 난 이해가안됨 남자가 안되봐서...ㅜㅜ   난 그가 돈이 없어도 괜찮은데 추운겨울에 남들 다 자가용끌고 여자친구 집에 데려다주는데 자신은 이렇게 손밖에 잡아줄수없다고 늘 슬퍼했음 그의 손은 따뜻했음 이젠 내손이 얼음장이 되도 이젠 호호 불어주며 녹여줄 사람이 없음... 난 가끔 빨개진 내손을 바라보며 그저 마음이 절절해지기만 함 나는 헤어지고 엄청나게 힘들었음 ㅜㅜ 돈많은 남자친구를 만나는 친구들은 다 한때라며 연애는 연애고 결혼은 현실이라며 요즘세상에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냐며 나한테 정신차리랬음 맞는말임 정말 맞음.............. 돈이 있어야 스스로가 떳떳해하고 자신감이 있더라구요. 돈없어도 자신감있고 조금만 기다려줘, 라고 말해주는사람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 여자는 자신감있는 남자에게 끌린답니다 남자분들... 난 당분간 술에쩔어 맨날 해뜨는걸 봤음 잠이 안와서 잡귀들은 호기심에 휘적휘적 나타났고 그래도 정신은 놓아지지 않더군요 필름한번 끊기고 싶은데 나 주당인가바...ㅜㅜ 술김에 그의 집앞에 찿아가서 부르지도 못하고 앞에 쪼그려앉아 막연히 바라보다 집에 돌아가기도하고 수십번 폰을 켜서 전화할까 문자할까 고민하다 그냥 말고. 난 눈물이 많은 여자라서, 드라마보고 울고 뮤직비디오 보고울고 노래들으며 울고 동물농장 집에 개떼들이 점령해서 수십마리 뛰어노는거 보고 울고... 사람집에 개가 왜이리많아 으엉어유ㅠㅠㅠㅠㅠㅠ 개집에 사람이 사는거여 사람집에 개가사는거여 으어어엉ㅇㅇ 하루는 몸이아파서 침대에 누웠는데 예전에 그가 나 아플때 과일사와서 씻고 설탕뿌려 먹여주고 죽도 사다준게 기억났음 누워서 눈물만 줄줄줄 흘리는데 화장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하나가 앉아 턱을괴고 보는거임 자주 잠잘때쯤 보면 거울보며 얼굴을 톡톡 두들겨대는걸 본적이 있음 어릴땐 언니 누구야? 도둑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는 화장품대신 쥬쥬메이크업 세트 올려놨었음ㅋㅋ미미인형도 ㅋㅋㅋ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없는데, 말건적도 없고. 나는 누워서 말을 걸었음 "사랑을 해보신적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그 여자는 무관심한듯 도도하게 살짝 거울쪽으로 자기얼굴을 쳐다봤음 씹혔나 싶었는데 꽂아놓은 인조 장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보이고, 어떤 말 하나가 와닿았음...이건 들린게 아님. 전달됬다고 해야하나.. "가만히 내버려둬야한다" 난 저게 뭔소리여 싶어서 가만히 생각하는데 "정신차리고 몸챙겨라.약해졌다" 라는 말이 또 내 머릿속에 전달되는기분? ....이 들었음 그리고 그 여자는 홀연히 사라졌음ㄷㄷㄷ 내 화장품 몰래쓰는거 아니겠징? (나눔의 미덕이 부족한 가난경험자 모래ㅋㅋㅋ)  난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술에기대고 나에게 검은기운을 풍기며 술잔을 권해오는 남자들과도 어울리고 진짜 남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술들어가기전에는 아무 느낌없음 어쩌다 1명정도가 ㅋㅋ색기같은걸 달고있음 나중에 대부분 남자들이 술이 많이들어가서 자제가 안되면 색기?라고 해야하나...이상한 전파를  모락모락 풍김 눈빛에서 느껴짐 이건 여자분들 거의 느끼지 싶음..........ㅋ 가끔 술많이 먹으면 어떤사람은 360도 다른사람의 느낌을 풍기기도함 진짜 갑자기 돋네ㅋㅋ 어쨌든 나는 어느날 소맥을 엄청나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술을 먹냐고 물으신다면 모든걸 잊고 싶어서 라고 대답하겠음 술먹으면 귀신이 더 보이는것보다 그가 생각나는것이 더 힘들었음.......... 정신한번 잃어보고 싶었는데.......잊고싶어서 ㅠㅜㅠㅠ 그래도 집은찿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발로 기어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변기통에 우엑우엑 하다가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엄마가 눈이 퉁퉁 불은채로 나를 효자손을 갖고 풀스윙으로 때리기 시작했음   "으악!!!!!1왜!!!!!!!!왜그래!!!!!!!!!!!!" "너 정신 안차릴거여? 왜그려!!!!!!!뭐가문제여!!!!!!!" 강한 전라도여자인 엄마의 눈에서 눈물나는거 처음봄...ㅠ 자식을 때리면 눈물이 나는건가 라기엔 좀 평소보다 덜때렸는데 ㅋ싶ㅋ었는데ㅋㅋㅋ 왼쪽 손목이 따끔따끔 한것임 헐 내가 정신을 놓고 무슨짓을 한것임? 왼쪽 손목에 붕대가 감겨있고 피가 괴어있는것임 난 무서워졌음 엄마는 울었고 아빠는 니관도 니가짜고 장례식도 셀프로 해라! 하며 내 대갈통을 목탁사운드급으로 땡꽁을 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내 자살 할라드나?" 엄마는 눈물을 훔치고는코를 푸엥푸헹 풀고는 다시한번 효자손으로 내 등드리를 후려갈기며 "이 미친년!!!!!!!!!!!!! 배고프다고 족발먹고싶다고 헛소리하드만 거길 자르고앉았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친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드 인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랬음 내가 변기를 붙잡고 변기를 단단히 혼내주고 있는동안 불길한 기운과 섬찟한 느낌은 개뿔 내 오바이트 사운드에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잠이깼고 내가 나오더니 벽에 기대앉아 한숨을 푹푹 쉬더니 "배고파. 족발먹고싶다.." 라고 말했다고함 ㅋㅋㅋㅋㅋ 이때 나 좀 도라이돋음 내 두손을 바라보며 무지하게 기뻐하면서.. "오! 여기 족발이 두개나 달려있잖아!" 라고...말했다고함   내손 좀 ㅋㅋㅋ족발 같단소리 자주 들어서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듯 손해배상 청구할거임 그리곤 식칼을 들고 내 왼손님을...찔렀다고함 ㄷㄷ 엄마는 바로 달려와 칼을 뺏어들고 다행히 깊이는 찔리지 않았다고....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안정이 된후 들었는데 내가 족발드립칠때 "얘 윽시로 어립네(억수로 어렵네). 아직도 제정신이가? 갖고싶은데. 저번처럼은 못뺏긴데이" 라는 쉰목소리가 들렸다고함............ 엄마는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그 순간 내가 내 왼손을 찔렀다고함 그리고 그 찌른 자리는 내가 어릴적 끌려가 미친 선무당에게 선지국을 갖다바칠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처부위임 엄마는 그저 대추나무 식신들렸네 스토리로 날 한낱 족발에미친 병신으로 만든뒤 ㅋㅋㅋ안심시켰고 ㅋㅋㅋ 위의 이야기를 들은건 엊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제발제발 술을 정신 잃을떄까지 먹지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넌 괜찮지만 술에 정신을 놓으면 얼마나 위험한지 아냐고. 그리고 제일 소름돋는 말은 그 행동을 한건......... 98%는 내 마음에 달려있던 거라고....함 나의 의지였고 귀신의뜻은 2%도 안된다고... 귀신의 뜻까지 그 2%가 더해져 이런 행동을 불러왔다고.... 귀신은 왠만한 ..ㅋㅋ 사람을 죽이지못하지만, 부추기는건 할수있다고. 부추김에 넘어간 넌 신중의 최고봉 신 ㅋㅋㅋ병..신이라고....ㅋㅋㅋㅋㅋㅋ (왕기대 소설 아시는분? ㅋㅋㅋㅋㅋㅋ고딩때 재밌게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다시 긍정인으로 돌아오기로 했고 그 여자...(선녀님이었음.) 내게 말해준것처럼 기다리고, 몸챙기고, 정신차리기로함. 선녀님이 애정쪽으로 신통하다던데 ㄷㄷ 내게 조언을 해주려던 걸까요? 안좋은 일은 미리 귀신의 형태로 나타나 사람들에게 알리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귀신을보고 사고를 당했다, 라는건   그 안좋은 미래가 귀신의 형태로 날아와 님에게 미리 피하라고 경고를 날리러 온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지몽 처럼요... 모래는 아직도 그가 그립답니다 털 목도리를 날려버린건, 이젠 생각하지말고 잊으라는 ㅋㅋㅋ계시인가..? 잊어야죠 에휴 돌아와 개멍구자식아 ㅠㅠㅠㅠㅠㅠㅠ아무렇지 않게 돌아와 ㅠㅠ나쁜놈앜ㅋㅋ 집착돋네 ㅋㅋ 모래 명상하러가요 잠와... 명상하면 ㅋㅋㅋ앞머리 시작되는 부분있죠 이마에 ㅋㅋ 거기가 간질간질 찌릿찌릿해 ㅋㅋㅋㅋㅋ꺄울  --------------------------------- <수박이> 어휴.이제 반 올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 도배 하는거 은근 두근두근하네요. 당장이라도 누가 싸리빗자루 들고 나와서 네 이놈. 할 듯. 모래님 글이 재미있지만 엽호판이 개인 팬사이트는 아니므로 오늘 도배는 여기까지 합지요. 스무개나 올리고 이 정도만 하겠댘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오후에. 댓글 독촉 받습니당ㅋㅋㅋㅋㅋ 생계형 엽호판 매니아는 이만 출근 준비 합니당~ 다들 완전 행복한 월요일 되십쇼! 어차피 힘들건데 뭐. 참. 고수들만 안다는 네이트판 읽는 법 아시나요? 컨트롤 에이 해서 보면 색이 반전되서, 숨은 글자가 보인다죠? 머.. 그르타구요.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난 상냥하니까 숨겨진 글자까지 다 긁어와쪙 빙글은 글자 색깔 조절 안되니까 그냥 다 보이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막 컨트롤에이 해보고 안그래도 돼 ㅋ 물론 여러분은 이거 다 핸드폰으로 보고 있어서 하고싶어도 못하겠지만 ㅋㅋㅋㅋ 암튼 진짜 술은 정신 잃을때까지 마시지는 마 나 진짜 기억 안날정도로 술취해서 화장실 가겠다며 자꾸 현관문을 열고 복도에 가려고 해서 같이 살던 친구가 식겁하며 말렸다던게 생각난다 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9화
창문 닫아놨는데 커튼이 흔들려 헐 대박 ㄷㄷㄷㄷㄷ 근데 에어컨 바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겁했네 ㅋㅋㅋㅋㅋ 그럼 마음 가다듬고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고고고고 _______________ 헥헥 피씨방 왔습니다 하하 감사해요 이뻐요!!!! 여러분이 진정한 능력자!  사랑합니다! 드뎌 19금 이야기가 시작되네욘 흐흐 최대한, 귀신이 적은쪽으로 왔습니다. 여러분이 동거신들의 이야기를 너무 듣고싶어하시네요 ㅠ 집에선 쓸수가 없어요 이제 다른일이 일어날것이랍니다. 뭐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ㅋㅋ 저에게 메일주신 언니, 잘 지내시는지요? 안부 한번 물어봅니다~~ 걱정 많이 하고있습니다 제 글에 댓글을 다셨을때....기분이 막막해짐을 느꼈었지요 그 글 을 읽었을때..그저 별말은 없었지만 뭔가가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메일을 주고받아보니, 언니의 일이 제가 겪은일과 똑같아 저도 제가 참 신기했습니다요 저는 반대지만, 그리고 그 길을 간다면 언니에겐 고난이 계속 오겠지만... 언니가 꼭 그 길을 가야한다면, 모래는 응원하겠습니다 건강챙기셔요.   -------------------------------   제 글이 오늘은 뜸했지요? 저녁에 돌아온다 했지요 여러분을위해 우리 개도녀 친구들 ㅋㅋ글을 던져놓고 피씨방까지 왔어요 헤헤 오늘, 장농령을 완전히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그 전글엔 이야기를 안했지요 예~~전 판에 하나씩 보내주고 있다는 이야기는 했었지요. 장농귀는, 이미 예전에 성불했어요 ^^ 성불한 아가에게 부정이탈까 이야기를 많이 아꼈는데, 한번 써보려구요. 장농아이는, 사찰천도재로 보내주었습니다. 아참 우리 엄마 대학 다녀요 불교대학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교대학 상큼이 신입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불교에 푹~빠지심 ㅋㅋㅋㅋ   종교에 미쳤다는게 아니라,ㄷㄷ  글이나 산과 사찰을 돌아다니는게 좋아 자주 가십니다ㅋㅋ  여가죠 뭐 저는 종교는 믿지않지만, 성경이나 법문은 좋아합니다 깨닫는게 많아요 ㅋ 재미도 있구요. 엄마와 아빠가 가서 천도재를 지냈고, 아이는 예쁜 세상으로 갔답니다. 장농은,  소각했습니다. 불이 반짝반짝 예쁘게 탔답니다. 얼마나 그동안 아팠을까요? 그 아이의 느낌이 전해져 마음이 아프고, 쓰라려와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는 일을 나가시고 아이는 혼자놀다 비극을 당했고 그의 엄마는 울며 가족을 따라갔고 아이는 엄마가 돌아가신것도 모르고 계속 장농에서 령으로 기다렸을것이고.... 이건 좀 슬픈 이야기라 안쓰려고 했던건데....... 어느날 아빠의 꿈에 나와서는, "아저씨,아저씨, 우리엄마는 어디로갔어요? 안본지가 오래됬어요. 기다려도 안와요. 나는 늘 장농에서 놀면서 기다렸어. 엄마 오라고 하면 안되요? 엄마가 보고싶어요." 라고 말했다고함 내 친구도 그랬는데, 집에 혼자있는일이 많아지면 구석으로 구석으로 좁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가 놀게된다고 함 자기는 책상밑에 늘 쪼그리고 앉아 아빠를 기다렸다고함 그 아기도 아빠를 잃고 엄마를 기다린것임. 엄마와 아빠는 마음이 아팠었고, 이제는 여유가 생겼으니, 아이를 성불시켜주기로 한것임. 오늘 절에갔더니, 아이는 무주고혼의 상태를 벗어났다며 우리 가족은 덕을 쌓았다며, 덕이많다며 주지스님이 칭찬해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주고혼이 뭐임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납시다 몇겁의 시간중 짧지만 긴 인연이었고 삶과 죽음의 경계의 인연이지만 언젠가는 인연이 되어 만나지 않겠습니까? 어린이, 아름다운 다른세상으로 가 엄마와 아빠를 만나 행복하세요. 으엉엉  당신도 애기동자만큼, 정들었고 스토리도 많았지만 이젠 지난이야기, 가시는길 방해될까 묻어둡니다. 애기동자는, ...음 좀 복잡한데 기가 약하신분들 머리아픈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시길...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선택을 했음. 나는 아직 세상에 남아 지켜보려한다   라는 뜻을 전했다고함 한자로 뭐 라고 하던데   난 멍청돋는 대글링이라 ㅋㅋ   근데 읭? 애기가 저런 말을해? 그래서 신으로 보내주기로했는데, 아으 난 머리터져 ㅠ 잘모르겠는데 우리집 신들중에 좀....세다고 느껴 동자이야기 쓸때가 가장 머리가아프고 힘이빠짐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ㄷㄷㄷㄷㄷ 놀아주기도 힘들다 애기씨ㅋㅋ 그리고 좀 ...컬처쇼크 받은건 애기동자는 아이가 물에빠져 죽은 혼의 귀신이 아님. 어린 아이가 죽어서 동자신이 되는것이 아니라고함 그건 그냥 동자령이고. 동자령도 무속인들은 모신다고함 즉 동자신은 신이 아이의 모습을 빌려서 현신한거라고함 동자아기의 혼은 이미 하늘로갔고. 신이 그 아이의 모습을 빌려온것...이라고 함............................ 아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맞으려나? 애기가 왠지 점잖다 싶더라...우리집 신들 다 점잖음ㅋㅋ 사탕이나 장난감도 조른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가 이뻐서 준거 ㅋㅋ 다른 동자들은 자동차 장난감에 미친다던데 이분은 나무조각이나 도자기, 천을 좋아했음 아이같은 짓은 했지만, 아이같지 않았다는거 보통 도령모시는 무속인들 티비에서보면 사탕줘 사탕줘 조르고 이러는데 얘는 애늙은이 같았단거지ㄷㄷㄷㄷ 재롱도 안피워 퉤 도도한 고양이 같았달까? 아빠가 손들어! 라고 해도 안듬. 절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현세의 물건에 호기심만 쩔었음ㅋㅋㅋ 차도남..  우릴 속였어 우린 할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얼러러러러러ㅓㅓ까꿍  한거임 10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러분들도 동자신에게 끌리고, 좋아라 해주시는것같음 ㅋ ㅋㅋ 원래 아이의 특성은 남아있으나 얘는 그냥 신이라고함 ........무녀님 말로는 ㄷㄷ 이 아기의 영혼이 엄청 맑아, 죽은뒤 신의 그릇이 된것임 ㄷㄷ(그냥 내가 쉽게 설명해드리는거임) 이 무녀님 어머니 할머니가 무녀심.....거짓부렁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 또 머리아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좀 사이비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내가 신들 이야기할때마다 나한테 귀신 몰리는느낌나는거 암? ㅜ 죽겠음 ㅠ 이래서 내가 신들이야기 못꺼내겠음 지금 이야기 꺼낸것도 너무힘듬...답답해져옴 님들이 괜찮을까 싶음 그리고 나 애기동자 반말했는데 나 복수당하는거임? 신의 세계라는걸 이제 조금 알아가는데, 머리가 아파죽겠음 복잡합 ㄷㄷ 계속 생각해보면 불교와도 관련이있고, 교회에도 관련이 있고, 무속신앙에도 다 관련이있음ㄷㄷ 불교에선 이것을 다르게말하고 교회에서도 다르게말하고 무속에서는 위에처럼 말함. 그리고 영화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아바타? 딱 어디의 이야기다 라고 할수가 없어 ㄷㄷㄷ 너무 복잡함 모래는... 난 누구? 여긴어디? 그러고 보니 내가 어릴적, 반 미친 무당할머니 하나가  나를 통해 신을 불러내려고 한것이 아닐까싶음.......  늘 나를 붙잡고 눈이맑다 영혼이 맑다 다들 그랬음 그때 그들은 내 팔목을 엄청 쎄게 그었고 그 흉터, 지금도 남아있음....약간 트라우마가 있음 ㅠ ㅠ 무서움 지금은 나이가들어 속세에 찌들어 ㅋㅋㅋㅋ그런 위험없음 사실 ..있긴있음.. 난 절대 어디가서 이런이야기 하지않음............................. 나  점도, 사주도, 손금도, 절대 보지않음. 내가 접촉하는 스님과 무녀언니도 단 그들뿐임 스님이 나 사주봐줬는데 ㅋㅋ 내가 갑목, 즉 거목의 자아가 너무 강하다고함 ㄷㄷ 신강사주가 뭐임? ㅋㅋ들었는데 까먹음 그리고 나한테 암록이라는것과 문창귀인이 있다고함 뭐............글 잘쓰는거래요 예술적 감각과ㅋㅋㅋㅋㅋㅋㅋ 나 예술적 감각은 제로 같은데 이번해 토정비결도 봐줬는데 엄~청 좋대요 하하하 애기동자님은 (급으로 님붙입니다) 곧, 자신을 모셔줄 강한녀자에게 가십니다요 오형녀자겠지? 짧죠? 나 숨막혀요ㅠㅠ 신들 이야기하면 사람들 엄청 몰리는거암? ㄷㄷㄷ 그리고 나 이거 안쓸랬는데 댓글 다시는분들 중에 아..아니다... 이어지는글이.....안되네요 왜이래? 그리고 전편에 적은 나병환자들 이야기~ 결핵 예방 접종을 맞으면 99.9 프로 전염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모래님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게.. 한센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만연하게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요. 나병 환자들이 아이를 잡아 먹었다던가, 하는 이야기는 나병을 전염병으로 오인한 과거 사람들이 만들어낸 참요적인 속설 입니다. 부락을 이루며 살았던 과거에는, 나병환자들을 무리 밖으로 밀어내야 하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고 하네요. 피부 세포들이 썩어서... 추운 겨울에는 손가락 마디가 그냥 뚝 떨어지기도 하고 콧등이 주저 앉기도 하고.. 그런 병을 겪으면서도 어디론가 강제로 이주 당하고.. 이주 당한 곳까지 차는 커녕, 걸어서 걸어서 그 먼 길을 걸어가야 만 했던 나병 환자들의 슬픔이..  귀신으로 다시 태어난 건 아닐까요. 모래님 글을 읽으면, 귀신들에 대한 연민이 묻어나는걸 느껴요. 그것은 곧 모래님의 따듯한 마음씨 일꺼라 생각해요. 많은 톡커님들이, 한센병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길 바라며.. 몇글자 적습니다 라네요 저와 친구들은 어린데다 잘 모르기땜에, 저런대화를 주고받은것이지요 송구스럽습니다 __) 죄송해요!  아 그리고 이어지는판이 안됨.. 이글과 다른글이 이어지지를 않음 ㅜㅜㅜㅜㅜ  아 겨우됬네요 모래 자러가용ㅋ 여러분도 푹~~~쉬세요 ^0^ 모래 아파요 ㅜㅜㅜㅜㅜ아직두 감기몸샬... 귀신이 나오거나 기분이 이상하다면 이주문을 외워봐요 모래반지 빵야빵야 모래는 당분간 쉽니다... 큰일을 치루러갑니다용 기다려..줄꼬징? 틈나면 쓸게요 ㅋ자주는 못써드려~ㅜ 내사람들....사랑해요 ㅋㅋ 이 글을 쓰면서, 저에게 귀신과 계약하는 강령술을 권하거나,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 위험한 주술등을 했다며, 아무일도 없다며 한번 해달라는 분이계신데 한가지만 말할게요 아무일 없는게 아니라,  님은 귀신에 의지로 글을올리고 저에게 봐달라고 하고, 저에게 해보라고 권하는거고, 사람들에게 해보라고 유혹하는 것입니다. 님은 아무일도 없어보이죠? 아무렇지 않은데 무슨소리야 싶죠? 꼭 피부에 느껴져야 귀신에 홀린것일까요?   그런 글을 올려 사람을 끌어모으는 자체가 귀신의 뜻입니다. 그런글을 올렸다면 내리시고, 아 또 머리가 아파오네요. 주술에 사용한 것들은 태우시고 근처 절이나 엄청 큰 나무옆에 묻으시길... 기도하세요..ㅠㅠ 언제 당신을 갉아먹을지 몰라요..ㅠ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그런 잡귀들이 사람을 통해 글을쓰도록 하는게 보이네요.. 즉 제 글을 읽는 분에게 이상한 현상을 만들어내 댓글을 달게하는지도...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러저러한 귀신을 봤는데 뭐죠? 가 ...즉 난 이러저러한 귀신인데 누군지알꺼같아? ㅋㅋㅋ하는 게 느껴짐... 그분들이 실제로 호기심일수도 있지만, 아마 ......제 직감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언제부턴가 글을쓰는것이 망설여지고, 잠시 쉬려고합니다. 절대절대 위험한 주술 하지말아요. 문자스킬? 그것도 하지말아요 ...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귀신얘기 볼 땐 괜히 주변이 싸-해지는 것 같고 막 으슬으슬하고 뒷목 뻐근하고 근데 이건 다 내 기분탓이겠지? 키ㄷ보m 자꾸 엉망으로 눌러져서 자꾸 지웠다 다시 썼다 해야 하는 것도 그 냐ㅇ 컴퓨터가 구려서 그런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7화
오늘 밤은 파리투나잇 친구들 만나러 갈거기때문에 일찍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부터 새벽까지 놀거야 ㅋㅋㅋㅋㅋ (과연) 원래 아까 아침에 올리고나서 이것도 빛의 속도로 올리려고 했는데 켜놓고 잠시 잠듬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래님 이야기 시작작 ______________ 안뇽 여러분 모래요정 바람돌이에요ㅋㅋㅋㅋ읭? 양은혜님이 만들어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 ///쑥쓰 사랑해요 나의 팬 사랑이 담겨있네욘 좀..무..무섭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동의 센스 ㅋㅋ한참웃음 ㅋㅋ 음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이상한........느낌이 오네요 ㅠㅠ.....머리도 어제부터 아프구 뭔가.........전파에 이상이 생긴기분?ㅠㅜㅜㅜㅜ역시 짐승녀는 다른가봅니다 지구가 거꾸로 도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먹은거임 나? 울렁울렁거림 
멍구도 이상해요 뺑뺑 돌고 간절곶에서 본 새들도 이리저리 무리지어 이상하게? 날아다녔어요ㅜㅜㅜㅜㅜ 동물들도 재해가 다가오면 그걸 느끼고 도망을가죠.. 
멸망이 가까워진 기분?(농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탓이숑? 기분탓이숑?  카산드라 돋네요 
몸들 조심하세요~감기 조심하시고 제 직감과, 그냥 요즘 실세를 보면 건강에 주의하셔야 할듯해요~... 조심 또 조심~ 저 어제 꿈을꿨는뎅 산에 제 신발을 파묻으러 가는 꿈을 꿨어요.
묻진 않았고, 묻을곳을 찿고있었죠
그리고, 산을 지키는 할아버지에게 혼이나서 몰래 파묻으려 돌아다녔구요. 
이건 어제 꾼건데 ㅋㅋ 
저 요새..자주 꾸는 꿈이있는데, 무속인 관련분들 해석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판에 전문적인 님들이 많이 오신거같아요...ㅋㅋㅋㅋ 붉은 천을 올린 관이 두개 있었음. 장례식 중이었는데 관 옆에 커다란 삼성 티비가 있는데, 대장금이 나오고 있었고, 이영애님이 나옴. 한 개의 관은 홀로 그냥 덩그러니 있었음
 
위에선 독수리? 하여튼 사냥하는새 비슷한 새가 울며 날아다녔음 머임 이거 자꾸꿔 
하암 모래 방금일어났 thㅓ요 ㅋㅋ 5시가 다되가넨ㅋㅋ 몸도 으슬으슬 아파와요 ㅠ 피곤피곤 ㅜ 아 그리고 귀신들은 좋은일은 예언 해주는일이 별로 없더군요 나쁜 예감이 귀신의 형상으로 나타나 알려주는것 같아요 
제 글을 정독하신..분들은 눈치채시려나?ㅠ 여러분이 많이 묻는 이야기에 답은 이 말밖에 못해드려요~ 
그리고, 귀신관련 이야기는 전 몰라요 ㅠㅠㅠㅠ물어보셔도...ㅠㅠㅠㅠ대답못해드려요. 
아 그리고 저 찾 이거 알아요..실제론 찾는다 쫓는다 다 알아유... 저 나름..공부 열시미한 학생이라규~ 키보드가.. 버릇이 되서..찿이라고 써요..ㄷㄷ..저 편한데로 쓰면 안되요? ㅜㅜㅜㅜㅜㅜㅜ귀찮아 ㅠㅠㅠㅠ -------------------------------------- 오늘은 저의 할아버지,할머니, 증조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할까해요. 재미 없을수도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떠올라서 쓰는거임...........전쟁...난다는..건..아니..구요 
전쟁과 어려운 국난을 겪으신 분들이세요....요즘 전쟁날까봐 불안해하심 ㅜ 
우리 할아버지가족은 원래, 황해도 사람임  이북에서 전쟁때 피난을 오셨음 그때의 고난과, 생이별의 아픔을 풀어내보고자 함 처음 전쟁이 터졌을때, 우리 할아버지집은 지주였고 땅도 컸다고함 
전쟁이 터지자, 머슴들이 먼저 증조할아버지를 죽이려고 덤볐다고함 
그래서 바리바리 짐을싸, 이북에서 남한으로 피난을 결정하셨음 
이때 지식인이나 배운사람은 모두 잡아죽였다고하니, 할아버지의 형제들은, 즉 큰할아버지들 한분은 미국에 유학을 가려고 준비중이었고, 한 분은 선생님 이었으므로 증조할머니는 깊은 산속 굴 같은곳에 먹을것은 잔뜩 해놓아, 형제 두분을 숨기고는 전쟁이 끝난후 만나자, 숨어있거라 하셨고 남으로 가는 기차위에 올라앉아, 짐보따리를 들고 작은할아버지를 업고, 할아버지 손을잡고 서울로 월남하셨음 증조 할아버지는 군에 끌려가지 않기위해, 나룻배를 타고 겨우겨우 남한으로 갔음 
그리고 3.8선은 분리되었고 형제들을 찿으러 다시는, 이북으로 갈수없게 되었음.. 
다리는 폭파되고, 사람들은 죽어갔고, 고아들은 속출했음. 군인들은 오열했고, 병신이 되어갔고, 집에남겨진 아이와 아내생각에 울어댔음. 젊은 아내들은 자신의 남편을 전쟁에 보낸체 하루도 잠을 편히 못자더라고함... 자다가도 헐떡 깨어 "ㅇㅇ아빠 돌아왔슈?" 라고 하곤 했다고함. 
젊던 증조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잃어버릴뻔 하는등 많은 고난을 겪었음 두분은 서울에서 만나자, 라는 약속만 한채, 서로 다른 역경을 딛고 서울에 도착했는데 정말정말 신기하게도, 둘은 서울 어딘가에서 상봉했다함 그리고 정부는 피난온 사람들을 아무것도 없는 평야에 살으라고 보냈고, 그곳이 전라도임(지역감정은 안되요~안되~) 지금은 김제에 평안하게 생활하고 계심ㅋ 증조할머니,할아버지는 지금은 돌아가셨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선산도 사지말고, 집도 좋게짓지마라, 땅도 욕심 가지지말라 이루어 놓은것이 모두다 허망하다 하셨다고함.........전쟁으로 인해 다 잃으셨으니 완전 무소유가 되셨음 ㅜㅜ 그래서 우리집도 ㅋㅋㅋㅋ무소유를 실천하몈ㅋㅋㅋㅋㅋㅋ똥도 휴지 두칸으로 닦고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빠는 어릴시절엔 전주에서 태어나 잠시 살다, 창원에서 거의 생활했고 무뚝뚝 경상도 사나이가됬음 엄마는 전주 토박이여자로, 전주이家임 전주에 이씨들 많이사는곳 암? 그곳 출신임 아빠가 고향을 들리고 하다가 만나게되어, 둘은 아무것도 없이(엄마는 대체 뭘믿고?) 젊은나이 결혼해 이렇게 자수성가했음. 대단함 박수! 아빠박수 뻑뻑뻒뻒뻒뻑뻒! (아빠박수 이거...예전 내가 즐겨보던 판에서 본건데 완전 웃었던건데..어디가심?나 이거 써도됨?ㅋㅋ) 
그리고 오빠와 나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음 
그리고 할아버지는 , 형제들을 찿기위해 이산가족 상봉도 하시고 티비에도 출연하시고........ 평생을 노력하셨음 
그렇게 지금 여든이 다되가시고 우리아빠는 쉰을 넘었음 이산가족 상봉도, 너무 대기순번이 길어 쉽게 할수가 없다고함 할아버지는 평생을 형제분들을 그리워했음... 
"죽어서라도 만나고싶다 멀지않았구나" 하셨음 맨날.... 우리 할아버지는 굉장히 인자하시고, 따뜻하신분임 엄마가 버릇없게구는 나를 혼내면, 하지마 하지마 하시며 말리시고 ㅋㅋ 맨날 날 무릎에앉히고 사과도 깎어주고 배도 깎아주고 송편도 빚고 하셨음 하나뿐인 손녀라고 복덩이라고 엄~청 좋아해주심 ㅋㅋ 생일때는 꼬깔모자를 쓰시고 사진도 찍으심 ㅋㅋㅋㅋㅋ 많이 늙으셨음..눈물나려함 
내가 나이가 들수록.......할아버지께서 떠날날이 가까워진것을 생각하니 
100살넘게 사시겠지만유... 
그런데, 그 형제 두분께서는 우리 엄마에 꿈에 나와서는. 
"고생말고, 편하라" 
라고 하셨음 
엄마는 처음에 그 형제분들인줄 모르고, 꿈에 나왔다며 생생하다며 아빠에게 말해주었고, 생김새도 말해줬음 
우리 할아버지 쌍커플 짙고 훈남이심ㄷㄷ 
한분은 쌍카풀은 없고, 날카롭게생긴 ..박효신 닮았다던데? 그런분이셨고 한분은 안경을 쓰고 머리를넘긴,할아버지를 많이 닮으신 쌍커플이 있는 젊은 모습이었다고.. 할아버지는...그이야기를 듣고 허허 하시며 
그래도 ....살아있는 날 노력은 해봐야겠다며..... 
쓸쓸히 마당에있는 소랭이(할아버지가 지어준이름 ㅋ)에게 여물을 주었음 그 두분은,,,아마 지금 행복한 세상으로 가셨을것임 이미 인연이 되어 만났을지도 모르고 훗날 인연이 됬을수도있고..? 지금생각하면,,,,증조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를 서울에서 만나게 도와준건 두 형제분이..아닐까 싶음 아유 어쨌든 전쟁은안도ㅐ요 안돼 나 이거 아침 5시에 쓴건데 이제올립니다용 졸려 ㅜㅜㅜㅜ 저녁에 돌아올게요 ^^ 편히들 쉬시고 계셔용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모래님과 나의 시간은 다르다 ㅋㅋㅋㅋㅋㅋ 난 내일 돌아올게 기다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좀전에 이상하게 발행돼서 다시 올려 ㅋㅋ 암튼 내일 보장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8화
수...숙취..... 어제 일찍 들어온것 같은데 사실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이러고 있으니 들어온건 맞잖아? ㅋㅋ 와 속 너무 쓰리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쓰린 속을 구신 이야기로 달래볼까? 시작시작작 ______________ 모래반지 빵야빵야 모래왔떠용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쪽쪽  절위해 만들어 주시다니~!!  폴더 따로만들어 꼭꼭 넣어놨답니다요   저도 저런 능력이 있어쓰면 좋겠다능 ㅠㅠ # 당분간 동거귀들 이야기 삼가합니다 ㅠ ㅠ 하지마래요... 나 점점 생각없이 적는거같애 으으으 ㅋㅋㅋㅋㅋㅋㅋ  수위조절 못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겪은 기가 쎘던..그런 귀신이야기는 전혀 쓰지않고 있습니다요..ㅜ 제가 저희집 이야기를 요리조리 피해 쓰고있는거 보이시는지...에휴 여러분이 걱정되요..ㅜ 저 닉이사는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좋아함 팬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거  그 글쓴이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무서워하겠ㅈ.. 글쓴이분 오빠 내 스타일이심 하..ㅜㅜㅜㅜㅜ 포풍 댓글 달다가 모르고 ㅋㅋㅋㅋㅋ닉네임 수정을 안하네요 마이미스테이크.... -----------------------------------   지금 이야기는 좀 밝게 시작해 볼까용? 하하하 친구들과 저의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오형여자 네명이서 절친이에요 ㅋㅋㅋㅋ 우리 넷 다 개도녀임. 개도라이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블랙리스트였음 맨날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입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넷이 모이면 세상이 멸망한댔음 정치시간에 ㅠㅠㅠㅠㅠ우리 네 명 북한에 보내버린댔음 바로 통일시킬수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등학교에 변태가 자주 출몰했는데, 후..후레시를 거..거시기에 비추고 한손은 쉐킷쉐킷 알거같음? 우린 환호했고 우리 넷을 위한 쇼쇼쇼를 보여주려 ㅋㅋㅋㅋ맨날옴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 때림   변태나올때마다 우리 혼낸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땜에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에 덥다며 겨드랑이를 들고 서있던 조퐁 남친한테 깝치던 교실 뒤풀이 동영상 ...걸려서 결별당한 ..콧구멍이 큰 콧뇽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자는 ㅋㅋㅋ오직 용사가 깨어나는 시간은 점심시간일 뿐... 눈이 늘 퉁퉁 붓던 ㅋㅋㅋㅋㅋ벌받으면서 몰래 함께 빅뱅춤추던 킴미,(스스로 킴미녀라함) 벌을 받고 아프다며 뒹굴다가 쉬는시간 종 땡 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매점으로 달려가서 케로로빵 ㅋㅋㅋㅋ사먹던 본능모래 우린 모두 강인한 오형녀자였음 우린 중,고등학교때 베프를 먹었고 늘 같이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도녀4명 중 2명이 짝이되면 ㅋㅋ 바로 선생님들 자리바꾸기 찬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늘 뒷자리에 앉아 고래밥을 처묵처묵했고 손바닥엔 양념 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짠내가 솔솔했음 오랫만에 고등학교 책 펼치니 ............과자봉지가 납짝 하게 붙어있네요... 살빼자며 점심시간에 먹자며 콘푸라이트 샀는데 간식이 되어버렸으며 급식비 띵구고 도시락을 싸다니기로 했는데 도시락은 새참이 됬음 몰래 급식소가서 처묵처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그리고 마치고는 토스트집에가서 토스트를 물고 꼭 집에감 가끔 문방구앞에 (옆에 초딩학교있음) 뽑기랑 철권을 할때가 있었는데, 신상 뽑기가 나온거임 빅뱅 반지가 있는 뽑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탑반지 지용반지 득템하는데 내친구 조뽕은...ㅋㅋㅋ어디 쓸지도 모를 고무줄만 나와대서ㅋㅋㅋ 집착이시작됨.. 계속 동전넣음ㅋㅋ 결국 아저씨가 뚜껑열어서 한개 줌.... 그리고 야자할때는 치킨시켜먹었는데, 아저씨랑 우리랑 협약을 맺음 이를 치킨안전협약 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돈과 줄을 내리면 치킨을 묶어서 내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안전하게, 균형이 잡히게 올려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치킨님이 올라오신다 찬양하라 우어어 우리는 토템신화에 나오는 원주민처럼 춤을췄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고등학교 3년은 피와 살+살이되는 기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개돼지가 되는 시간ㅜㅜ..난 그 시기를 그렇게 칭함.. 친구 2명은 기숙사 애들이었음 기숙사방에 가서 맨날 야자띵구고 족발시켜먹었는데 우리땜에 기숙사앞에 씨씨티비 설치함 대박 그러던 어느날, 우리학교에 소문이 돌고있었음 밤에 과학실앞에서 귀신이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야자보다 무서운것따위 없었음 입을 가만히 놔두는것보다 무서운게 없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돋네 그래서 도망노비처럼 도망을 쳤음 한명은 포풍설사 한명은 잊고온물건이있음 한명은 그냥 무단 한명은 엄마왔쪄요 뿌우(?) 라는 개도 안믿는 핑계를 놔둔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사가 모래는 절대 아님 ^^. 우리는 기숙사 대신 사람이 잘 오지않는 과학실로 모여, 개구락지와 온갖 동물들의 표본을 보며.............. 치즈김밥을 우걱우걱 했음 정말 맛있었음 (식욕이 본능인걸로 보아 짐승인가?) 가끔 그랬는데, 나랑 킴미는 직감이 좋은편임 킴미녀는 ㅋㅋㅋㅋㅋㅋ리믹스교회 리메이크불교 우주변화연구회(?) 의 사람들이 엄청좋아함 우주변화연구회 간판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본사람 없음? 복이 많게 생겼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잡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세계 종말이 온다며 잡혀갔는데, 시..십자가가 거꾸로 달려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보고 하느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 무서워서 울었다고함 진짜 종말오는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나 기다리다가, 이상한 아저씨한테 잡혔는데 내가 다가가니 아저씨가 진짜 바로 도망감 나한텐 저런사람들 안붙음 이상함 나 생긴게 무서운것도 아닐....텐데? 내친구 킴미는 변태도 자주봄 ...납치당한뻔도 함 ㅠ 얜 기가 약한것임? 근데 꼭 나랑 다니면 절대 변태를 안봄 킴미도 내가 신기하다고함 ㅋㅋ 하여튼, 우리는 치즈김밥을 새벽의저주 좀비들마냥 우걱우걱 먹어대고는 모자라....를 중얼거리며 휘적휘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나 안그래도 여기 이상한 느낌들었었음 근데 칭구들이 쫄까봐 ㅠㅠㅠㅠ말을 못하겠는거임 근데 갑자기 내친구 킴미가, "야! 저기 슥 하고 달려나간거 뭐고? 껌은거!" 라고 말했음 그리고 내가 그쪽을 보았을땐 보기싫었는데 집중하게됬었음 ㅠㅠㅠ 한 남자가 복도를 다다다다다 뛰어 밖에 뛰어내리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둔한 친구조퐁과 콧뇽이 2명은 그저 은박지에 붙은 밥풀만 띠어먹기 바빴고 킴미와 나는 경악을 금치못하며, 나가자고 재촉을함 이런 구조였는데, 과학실은 3층이였음 저 화살표대로 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 뛰어나가서 뛰어내리는걸 본거임 난.. 킴미는 능력이 별로없고 자체가 기가약해서 연기처럼본것이고, 난 아저씨정도의 남자라고 느낀것임 우린 혼비백산하여 야자실로 뛰어들어갔고 선생님의 매의눈에 걸려버린... 콧뇽이의 입에 붙은 밥풀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년앜ㅋㅋㅋ 우린 복도에서 엎드려뻗쳐 있어야했음 ㄷㄷ 킴미와나는 얼굴에 피가쏠린체로 대화를했음 "느..느도 봤..나.." "으..어.....어....달리나가드제?...미친거아이가?" "와...개무섭다 귀신이 있긴있나봐..." 난 니들이 더 무섭다! 하며 갑자기 튀어나온 선생님은 우리 궁둥이를 차며 야자하라고 쫓아보냈고 여전히 그곳은 귀신이 나온다며 ㄷㄷ 소문이 돌았음 물론 우리 입방정도 있었음 킴미는 재연한다고 책상에서 뛰어내리는 헐리웃 액션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게까진 안했어 친구야 - 얼마전의 이야기   우리 개도녀들은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음 우리 바다 너무 좋아하지않음? ㄷㄷ 차를 렌트해서 갔는데, ㅋㅋㅋ 허 라는 표지판이 부끄러워서 테이프를 사서 헐 로 바꾸자 혀로 바꾸자는 의견이나왔지만 그러면 잡혀간다길래 걍 감 ㄷㄷ 렌트차라 그런지 시비도 무지 걸음 웃긴건 ㅋㅋ네명이 번갈아가며 운전대를 잡았는데 운전대 앞에선 사나워지며 한마리의 들개로 변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령 씌이는거임? 운전악령? "저 %^%&*(를 내가 )*)()*()%^!#@해서 %^$^&해버릴라 뭐하는 $%^&" 은 기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좌석에 타는 사람은 ㅋㅋㅋ시비거는 차에게 욕을 담당하기로하고 뒷자석에 타는사람은 만약 일어나는 유혈사태에 대비해 싸움을 담당하기로함 ㅋㅋㅋㅋㅋ 우리 문신팔토시 사서 끼고갈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알아서 차들이 ㅋㅋ우리가 무서웠는지 다 피해감 내가 제일 초보운전 이었는데, 속도 안낸다고 자꾸 빵빵 거리는거임 특히 택시! ㅜㅜㅜㅜㅜ 조퐁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야! 그냥 비상등키고 달려라! 그라모 다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거임? 하필 ㅋㅋㅋㅋㅋㅋㅋ틀어놓은 노래도 포미닛의 hu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y 허....! 우리는 그렇게 왁자지껄 남해로 향했음 이부분에서 제가 부족했네요 한센병에 걸리신분들이 옛날엔 남해에 살았답니다. 지금은 돼지 키우고 있어요. 지금 다들 거기서 사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마을에선...들꽃마을로 알고있음. 그러다 섬으로 쫓겨나셨다고 해요. 그때 당시엔, 소문과 수군거림이 엄청 많았대요. 친구하나가, 이야기를 꺼냈음   예전엔 어린아이의 심장을 먹으면 낫는다고 믿어서, 한센병 환자 들이 아이를 납치해 가마솥에 삶아먹었다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지만, 잘못아는 사람들이 많아 써봄 저건 그저 그사람들의 외형을보고 수군거린 나쁜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임. 그리고 이건 아빠가 말한 실화인데, 시청?군? 이런데서 한센병 환자들을 다른 섬으로 보내려고했다함 공무원 2명이 방문하자,그러자 화가난 사람들이 쫓아와서, 공무원 두명은 헐레벌떡 도망을갔고 공무원 한명은 잡혀서 그저 정확히 들은것을 기재하겠습니다 잡혀서 손목을 그었고 그 화가나신 한센병 환자가 자기손목도 긋고 마주대었다고 합니다. 한명은 보리밭에서 밤을 지새고 겨우 도망갔다고함 실제로 보리밭에서 도망가신 분 우리아빠 친구이시고, 대학교 교수를 하고계심..... 아마 사실이 아니겠지만 사실이라해도 화가났었을지도..모름..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며 산길을 달리고있었음 그저 우리들 끼리의 이야기고, 나이드신 분들의 겁주기위한 이야기고 실제로는 병도 옮지도 않고, 착하신 분들이라고합니다. 이때당시 안좋고 무섭게 생각하며 살았던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하니, 이 판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다음판에도 기재하였습니다. 남해 길 좀 무섭디다.. 근데, 어떤 사람이 어두운 도로를 혼자 걷고있는것임 가끔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간이커서 혼자 잘 걸어다니곤 하던데 우린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쌩쌩 운전중이었음 근데 30분정도 갔는데 또 누가 걸어가고있음 또 15분정도 가는데 또 누가 ...걸어가고있음..................... 우린 염통이 쫄깃쫄깃해짐....(순대땡겨..) "야..저...뭐냐.............우리 후진하고잇냐?" "우린 ....줫나 빨리 달리고있는데?" "뭐야 저거 왜자꾸보여? 이어달리기하냐?" 우리는 나름 심층 토론을했음 그리고 우린 아무렇지않게 회를먹고 밤바다보고 끼욜끼욜 거리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는데 그 길에 또 그사람이 이번엔 뒤로 걸어가고있음 "저....저사람 집안가나" "태워줄강?" "미쳤나! 연약한 여자가 4명이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의 개그였음 "아이다......서행해서 얼굴이나보자" 라고 간큰 모래가 말했어용 "ㅅㅂ 너 내려서 걸어올래? 1박2일 낙오자특집 봤어안봤어?" 라고 기가약하고 연약한 킴미가 말했어용 조퐁은 천천히 서행을 했고 처음엔 그냥 평범한 할아버지인듯했음 "야 우리안볼때는 줫나 뛰는거아니갘ㅋㅋㅋ" 이러며 개그를 치는데 헐 얼굴이 일그러져 계셨음 나는 안그래도 섬찟함을 느끼던터였음 근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가는길 밑에 나병환자촌이 있었던것임.... 아 뭐 나병환자들이 범죄자고 이렇다는 말은아닌데 그냥 조금 섬찟했음 순간 나는 믿을수 없는것을 보았고 "야! 밟어! 가라고!" 소리를 질렀고 조퐁은 깜놀하여 바로 악셀을  트리플악셀 수준으로 밟고 부앙부앙 달리기 시작했음 내가 잘못 본것일수도 있지만 짚고가던 지팡이는 곡괭이? 그 탄광캐는거 그거였음 ㄷㄷㄷ 이상하게 당황해서인지 섬찟한것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어허 우리는 후덜덜하며 집에 돌아가기 시작했음 우린 피곤도 한데다 무서워서 다들 입을 다물고있었음.. 야자때 이랬더라면 선생이 치킨을 직접 먹여줬을텐데.. 그러다 우리동네에 어떤 도로가 있는데, 나는 뒷자석에서 백미러만 조용히 보고있는데 나와 콧녕 사이에 긴머리 여자가 앉아있는게 보였음 스윽 하고 잔상이 보이다 스윽하고 사라짐 그때 우리차 속도가 좀 빨랐고, 그래서 그장소를 지나쳐 빨리 사라진것같음 나는 시간이지나, 친구와 밤에 택시를 타고 그곳을 지나가며 "나 여기서 귀신본적있어 ㅋㅋㅋ백미러로 보였어" 라고 말하는데 택시기사 무전기에서 치이잉ㅇ이이이익 끼이이이이익!!!!!!!!!!!!!! 하는 괴상한 소리가났음 택시기사는 엄청 놀래서 무전기를 탁탁 때려댔고(우리 이야기 듣고있었겠지..) 덜덜 떨며 우릴 내려주고 잔돈을 주었음 ㄷㄷ 그리고 그 도로 콧구뇽이 집 근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뇽이의 집도 굉장히 좀 주변이 스산하긴 했음 그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넘겨드리겠음. 토스! 내...내발그림을 짜집기해주시니 감사할따름   차마 위에 이쁜손글씨들과...같이 놓을수가 없...ㅜㅜㅜㅋㅋㅋㅋ 사랑해요 쪽 ㅋ제 발그림만 뺏다면 완벽했을텐데 댐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근데 나 점심 뭐먹을까.... 배고파... 근데 쓰려......... 세상에서 젤루 맛난거 추천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밥 맛있게 먹어 다들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4화
오늘은 좀 쉴까 하다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을 여러분이 생각나서 또 와쪙 아니야 그냥 나만의 생각이야? ㅋㅋㅋㅋ 날씨가 점점 더워진다 이제 선풍기를 켜야 할 것 같아... 그말인즉슨 공포물의 계절이 오고 있단 소리지 ㅋ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보지 못합니다 ㅋ 이 말만 쓰는데도 뒷목이 뻣뻣해지는게 난 정말 겁이 많은가봐 ㅎ 무서우니까 얼른 모래님 이야기 보자 간ㄷㅏ!!! ______________ 모래 아침먹구 왔쪄용 아점인가 아점저녁인가?ㅋㅋㅋㅋㅋ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다보면 헛소리를 짓껄이는 사람들이 자주있어요 "내가말이야 신이란말이야 캬컄캬컄ㅋㅋ캬" 이러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은 그냥 정신이 나간거고 반은 빙의란거 아셔요? 지하철녀 동영상을 봤는데 틀릴수도있지만..뭐.. 지하철녀님 혹시 이글보시면 교회라던지 절을 가보시는게..굿당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신듯.     -----------------------------------------   때는 모래의 멍청돋는 초글링때로 돌아갑니당 우리 세대는 어린이 납치,살해가 너무너무 많이일어났죠 실종어린이도 많고 그당시, 엄마말로는 어린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이 많아서 그랬다네요 아엠에프 터졌을 당시라서,(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타격없음) 기가 약하고 영혼이 맑은 어린아이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데요 즉 경제위기나 국가에 문제가오면 국가의 재정인 어린이들이 많은 영향을 받는데요 요즘도 어린이들이 많이 피해를 입어서 걱정이에요... 동물도... 그런 낌세를 느끼면 새끼부터 죽이잖아요 1년전쯤, 실종된 어린이를 찿는 심령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잃어버린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아버지는 이혼까지 하시며 찿고계시더군요 보신분 계세요? 귀가 쫑긋하게생긴 어린아이.. 자전거를 타다, 사라져버린 어린아이 그 무속인은 "분명히 세상에 있다 살아있는것 같다" 라고 했었는데 저는 죄송스럽게도 "이미 오래전.." 이라고 느껴지더군요........실종전단을 보다보면 그냥 느껴져요.....ㅠㅠ 그렇다고 실종된 누구 찿아주라고 하진 마셔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속인이 틀린건 아니에요 세상을 떠돌고 있었을 테니까...ㅠ 그리고 그 어린이는....얼마후 뉴스에서 유골로 발견되었다는군요.. 아마 지금은 천도해서 예쁜 세계로 갔을거에요.. 저희집에 동자신이 있다보니 동자신을 통해 느낀건지 모르겠는데...그땐 그랬다우. 어린이 영혼이 제일 순수하고 맑아서 어떻게보면 신들중 강하다고 볼수도 있겠음 감정은 실제 어린이와 같아서, 화도잘내고 생각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일제시대부터 있었던 엄청 오래된 학교임 모든 초딩들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싶을정도로 음침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딩때는 집아니면 귀신을 잘 보지않았는데, 가끔 복도에 빡빡이머리에 보따리를 매고 허름한옷을 입은 애들이 우르르 뛰어가는걸 보긴했음 6.25 전쟁은 우리나라를 암흑세계로 바꾸어놓았고,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거나 죽어갔음... 전쟁을 떠올리면 많은 어린이가 우는소리가 잔잔히 들려옴 ...난 ㅜㅜ 교실 구석에는 옹기종기 모여앉아 귀를 막는 모습이보였는데 뭐하는걸까 싶었는데 나이가 들고 알았는데 그 초등학교가 전쟁중 피난처였음 일제시대때 , 국사공부를 좀 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일제의 우리나라를 탄압하는 제일 마지막 정책이 민족말살정책임.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는 나쁜놈들이었음 어린이를 일제화 시키고 어린이를 일본인으로 만들어야했음 난 그 장소에 과거에 있었던일을 초딩때 조금 느꼈었음 6년을 다녔으니 볼만도하지 ㄷㄷ 보통 해가 질때, 청소를 끝내고 애들이 집에가면 보였음 여선생 하나가 어떤아이의 책을 빼앗아 혼내는장면 아이들을 줄줄이 세워놓고 칠판에 일어를 적는모습(개명해주는 장면이었음) 일본 군인?같은 사람들이 어린아이 한명을 잔인하게 때리며 질질 끌고 나가는모습 나는 어려서 그게 무엇인가 잘 몰랐는데, 국사라는 과목을 공부하고부터 이해가 갔음 그래서 그런지 나 수능 근현대사 등급 잘나옴 ㄷㄷㄷㄷㄷㄷ 공부하다보면 그장면이 내앞에 펼쳐지는 느낌을 받았었음...공감각적 능력자인가 ㄷㄷ 그때의 어린이들이 지금의 우리 어머니 아버지고, 할머니 할아버지임... 요새 어린이들은 그때 보단 행복하지만,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하고 하는거보면 슬퍼옴 ... 우리때는 학교에서는 고무줄놀이하고 놀고, 집에와서는 만화를보고 동네에서는 술래잡기, 비비탄총싸움, 미니카 ㅋㅋㅋ대결 하며 놀았었는데. 그냥 뭐 내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를 소중히 여겨야 함 학교를 마치고 애들이 우르르 나가면 어린이 영혼들도 보따리를 싸고 양철도시락을 손에들고 같이 섞여 뛰어나갔었음 ㅋㅋㅋ 육남매 봤음? 거기나오는 애들이라고 보면됨... 나 육남매 보다가 두희(육남매 똥똥한애)가 소풍가서 주먹밥을 먹으려는데 주먹밥이 강에 떠내려가 "내 주먹밥!" 하며 우는장면보고 나도 울었음 초딩때 2~3번 본 영혼하나는 엄마영혼이 데리러오고, 꼬마 영혼이 나타남..근데 분명 꼬마인데 느낌은 할아버지임. 그래서 손을잡고 화기애애 같이나감 그런데 엄마의 얼굴엔 화상이 심하게 입어있음... 아마 그건 꼬마였던 시절의 할아버지의 염원이 비춰지는게 아닌가 싶기도함 그리고 또 우리엄마가 아시는분 돌아가시는날 그 장소에있었는데 할아버지께서 어머니,어머니, 라고 부르며 돌아가셨다고함 그때 젊은 아낙내 하나가 들어오더니 꼬마하나를 데려가는 모습이 보였다고함 그 꼬마영혼이 할아버지인듯 했다고함 저승사자는, 죽은자가 세상에 미련을 갖지못하고 편히갈수있도록 죽은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들 함.. 그리고 행복한때의 장면이 펼쳐진다고함 난 저승사자는 한번도 본일이없음 우리엄마는 나만큼 귀신을 잘보는데, 저승사자의 모습은 잘 알려진 갓쓴 검은옷이 아닌... 누가 돌아가시면 베옷을 입히지않음? 대부분 베옷을 입은 볼이 쏙 들어간 송장의 모습이라고함 즉 자신의 조상이 데려간다고함 죽어봐야 알겠지만 나로썬 잘모르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자살을하면, 가장 사악한 령이 되기때문에 금줄이라고 남자애기 낳으면 고추랑 걸어놓는거 있잖슴 그걸로 꽁꽁 묶어서 소에 태워서 데려간다고 하던데... 소는 자신의 조상임 꿈에 소가 나오면, 그건 조상이 개입했단거임. 조상의 등에 업혀간단소리임 ... 즉 조상욕을 보이는거임 자살하지마영 ㅜㅜㅜㅜㅜㅜ 세상이 변하진않아도, 자신은 변할수있으니 충분히 살아봐야 하지않겠습니까? 업이란건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떤분이 종교를 선택하신다고 고민하는걸 보았는데 나 종교 믿지않음ㅋㅋ 종교는 사람 마음을 잡아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함 종교에 의지는하되, 맹목하지는 말라는게 내 의견임 기적이 일어났다는건 종교가 해준것이아닌, 자신이 이뤄낸거임. 그냥 난 나 자신을 믿는데,ㅋㅋ아닌 사람들도 있겠음ㅋㅋㅋ 절을믿든 교회를믿든 알라신을믿든 당신의 초이스임 ㅋㅋㅋ 그저 사이비에만 안들어가면됨 ㅋㅋㅋ 사이비종교는 잡귀가 많아 사람을 홀림 즉,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있는 사람이 그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등쳐먹는것임. 사람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다 하지않았음? 자신을 믿길바람. 사이비종교가 무서운이유는, 아니 뭐 사이비라도 의지가 되고 힘이된다면 상관없는데 가정을 파탄내는걸 많이봤기때문임. 다단계도 이런 수법을 쓰기도 하지 ㄷㄷ 사람은 집착이라는 성향이있음 어딘가에 푸욱~ 빠진적없음? 게임,술,담배,놀기,춤,노래, 어떤것이라도. 사람이 힘들때 힘이되는 무언가에게 집착하는 성향이있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사이비종교임 어린아들이 암에걸려 오늘 내일하는데, 기도하면 낫는다고 수술을 시키질 않고 병실에서 사람들 끌고와 밤낮으로 이상한 기도문 외워대고 물뿌리고 소금뿌리고 푸닥거리하고 밤에 편히 잠들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그 아들이 죽고나니 그 보험금을 고스란히 사이비종교에 갖다 바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난 그런 사람들에게 침이라도 뱉고싶음 맹목을 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할거아님? 불지옥에 떨어질거임 -_- 자 또 여러분을위해 다음편쓰러 고고하겠음 ㅠ 다음편에 사이비종교에 대한걸 한번 적어볼까 함 ㅋㅋ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뭐든 너무 맹목적인건 안되지 안돼 그것이 알고싶다에 가끔 나오는 종교 범죄 보면 넘나 무서운것 그럼 곧 또 올게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5화
안 녕 여러분? 나야 ㅋ 오늘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서울이었다며? 맨날 ㅇl랬음 좋겠군 ㅠㅠ 나 ㅈㅣ금 배가 너무 아파 그ㅣ러ㄴ까 얼른 시작할게 요즘 키보드 진짜 이상하네 왜 이런지 모르겠군 ㅋ ________________ 당분간 밤늦게는 쓰기어려울거같아요 ....11시이후? 몸이 안좋아서 ㅠㅋㅋㅋㅋㅋㅋㅋ 연애판에 댓글달다가 닉넴 못바꿧넼ㅋㅋㅋ잌ㅋㅋ 아직 83탄이나 남았다니....ㅇㅈㄹ... 이번글은 사이비종교에 대해 쓰려다가 이종교를 믿는분이 꽤나 많은것같아 쓰지않겠습니다ㄷㄷㄷ 테러당하기 시져시져 ㅋㅋ 모래씨 감사해요(어머 아이러니하네 이어지는판 ㅋㅋㅋ이제알았음 근데 얼마 추가못하네 ㅠ0ㅠ 판을 처음 써봐서 헤헤헤 애기동자에 대한 질문이 많네요 ㅋㅋ 그냥 어린이랑 똑같아요 ㅋㅋ 저도 아이를 좋아하기땜에 ㅋ너무좋음 ㅜㅜㅜ기여오 ㅜ 애기동자는 현대식 장난감은 좋아하지 않아요 플라스틱 쇠 이런거 말이죵 천연소재의 나무, 천으로 인형이나 목각인형을 만들어주면 참 좋아해요~ 아빠가 아시는분 도자기집에서 손수 내가 만들어준 인형과 돼지인형,도자기인형 등을 좋아해요 목각인형은 아빠가 다 싸놔서 못찍고, ㅋㅋ아빠가 뚝딱뚝딱 손수 만드신건데 ㅋ 엄마가 한땀한땀 만든ㅋㅋㅋ 토끼인형과 ㅋ중국에서 사온 목각인형, 제가 도자기만드는 집에 놀러갔다 만든 도자기 인형(말탄거)를 보여드릴게요 다 몇년은 있었던 장물이라....ㅋㅋㅋ손때가 좀 묻었네요 제가만든 말탄사람인형은 ㅋㅋㅋㅋㅋㅋ국사책에 나오는 선사시대 도기 돋네요 ㅋㅋ 돼지 귀엽죠? 경기도 이천에서 그분이 도자기 하시는데, 저거 나쁜냄새 잡아주는거래용ㅋㅋ 축제때 사왔음 ㅋㅋ 밑에는 가위눌리지 마라고 스님이 주신 책 ㅋㅋ손바닥만해요 침대 베게밑에 깔고자라고 주심 ㅋ 아 김밥먹고싶옹 모래 배고파효ㅜ 밥먹은지.....얼마안됬,...으...ㅋㅋㅋ   ------------------------------------------     -놀러가서 방을 잡을땐 사전조사를 합시다 갓 20살이된 상큼모래의 이야기임 여자친구들 3명, 그리고 남자친구들 3명과  바다를 놀러간거임 ㅋㅋ꺄울꺄울  (또 전남친 이야기야?) 여름이었음 ㅋㅋㅋ정말 재밌었는데 해운대는 정말...해운대에서 김서방찾기 처럼 사람 진짜 많음 우린 너무 급으로 계획을 즉흥스럽게 잡았기땜에 민박...을 ㅋㅋ되게 썩었는데 7만원 달래 ^^...하..하여튼 그런곳을 갔음 근데 되게 여기선 살인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겠군 이라는 분위기의 민박집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 3쌍이라 따로따로 잡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너님들 3*7 이면 20대인거 암? 니네 나이보다 하루에 돈많이쓰면 못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한방을 큰걸 잡고 취침하기로함 근데 밤되니 하악하악 으응으응 하는 변비환자의 소리가...........막 오만 때만 데서 들리는데ㅠㅠㅠ 방음이 전~~혀 안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커플들은 하..하고 한숨만쉬고 그대로 취침을 했었지...그래... 나님 수영 정~말 못함 ㅋㅋㅋ내친구 미미의 남친이 나한테 미역던져서 나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 미역을 왜던지냐고 왜! 내친구 두명은 수영잘함 ㅋㅋ그래서 아크로바틱도 막 하더군......  부럽다 그렇게 놀고 밥도먹고 밤에 들어와 술도 얼큰하게 했음 모래는 술먹으면 귀신사람 분간못함 그리고 귀신 줫나 많이봄 해운대에 여름에 몇만명이 몰리는지암? 귀신도 그만큼 엄~~~~~~~~청 몰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신도 튜브끼고 놀 권리는 있지만....ㅋㅋㅋㅋ 전국 각지에서 차안에 다른지역 귀신들을 싣고온단소리 ㄷㄷㄷ 남친과 나는 밤바다를 보로갔고 남친과 나는 폭죽을 들고 앉아서 분위기를 잡고있었음(얼씨구 ㅈㄹ한다) 그..그리고 남친은 나에게 뽀..뽀를 하려고 함 근데 폭죽이 타들어가는데 귀신들이 호기심에 우리를 둘러싸고 폭죽을 구경중인데 어떻게 뽀뽀를 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꺼져 언니 연애좀 한다는데 아 좀 꺼져 ㅠㅠㅠㅠㅠ" 라고 맘속으로 외쳤지만 그들은 폭죽에대한 토론을 나누는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오빠.....우리너무 빨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난 지조녀였음 ^^. 바다에 쩐내나는 귀신 진짜많음 술처먹고 바다 가지마세요 죽어요 그리고 들어왔는데 애들은 술이 꽐라가되서 쿨쿨 자는중이었음 나도 세상에서 가장 불편하지만 아무나 못벤다는 ㅋㅋㅋㅋ남친의 팔베게를 하고 취침을 하려했음 근데 한 1시간 잤나? 오바이트가 쏠리는거임 민박집 계단이 좀 험함 나는 뛰어나가다가 ㅋㅋㅋㅋ굴러서 ㅋㅋㅋ 6칸 정도를 엉덩이로 내려갔음 ㅜ 그리고 수돗가? 같은데서 우엑 우엑 거리는데 오바이트가 나오질 않는거임... 그리고 나는 계단쪽에 이상한 느낌이나 쳐다보는데 이런 구조였음   저 팔다리얇은 생머리의 청순녀가 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섬찟...한 느낌이 나는거임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단발머리의 여자하나가 계단을 굴러내려오는거임 저님도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오나 싶어 "괜찮아요?"  하고 뛰어가니까 없음 ㅜㅜㅜㅜㅜ 귀신이었음 난 바로 오바이트를 폭풍으로 게워냈음 (밥드시는분 미얀) 난 또 술에취해 귀신과 사람을 혼동하는........능력이 생겨난거임 나는 무서워져서 ㄷㄷ 절뚝거리며 계단쪽으로가는데 또 내앞에서 굴러떨어지는거임 그녀가... 미칠뻔했음 저길 올라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한 4번을 굴러떨어짐 내앞에서 반복,반복,또반복 그리고 넘어진 마지막, 머리에선 피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현상을보이며 일어나서 사라짐... 미치겠네 증말 나는 눈을 꼭 감고 계단을 올랐고 나를 통과해서 또 굴러떨어지고 계속 반복했음 나는 실례스럽지만 주인아주머니를 불러...귀신을 봤다고함 그러자 바로 화를내며 아주머니는 귀신이어딨냐고 날 쫓아내려함 나는 소문절대 내지않을테니, 굿이라도 한판 하시라고 이대로는 사람이 또 죽어나갈거같다고 나도 저 계단에서 죽을뻔(엉덩이가 죽을뻔했지)했다고 계단에 미끄럼방지라도 해주라고 말하곤 뒤돌아 나오려는데 "뭘본거고 ? " 라고 묻기 시작함...아주머니는... 그러니까, 몇년전, 단발머리 아가씨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즉사했고 한 젊은 청년이 그걸 목격했고, 부축까지 했는데 머리에 피를 흘리며 사망했고... 그 청년은 귀신에 씌여 잠도못자서 찿아온적이 있다고..... 자기 기억엔 그 청년이 제를 지내 그녀를 보내줬다고 그러는거임 나는 갸우뚱..거리며 과연 귀신을위해 제사를 지내는데 귀신이 안가는 경우도 있나...싶었음 그리고 다음날 내친구 미미는 그 계단에서 굴러서 다리가 골절되는 참상을 입었음 ㅜ 나처럼 엉덩이로 내려왔어야지 우리는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고 혹시 그 계단높은 민박집을 찿으신다면 계단을 네발로 기어내려가시라고 조언하고싶음 그리고 병원가서 사진찍었더니 꼬리뼈에 금..이 갔다고........     ------------------------------------ -님들 공부 열심히했음? 그리고 이거는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을거같은데 학교 다닐때 교과서 사진 자세히 본분 없음?   나 중학교때 교과서에 사람들 많이나오면 이기는 게임하면서 사람들을 세는데 나랑 내친구랑 박빙으로 줫나 많은거임 서로 하나하나 세는데 나 자꾸 셀때마다 사람수가 다름 친구가 세도 옆친구가 세도 사람수가 자꾸 바뀜 정말 무서웠음 ㄷㄷ 그리고 우리 사촌언니가 10년전쯤 겪은건데 도덕책인가? 거기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 사진...다리가없다고... 그리고 체육책인데 어떤사람 높게 뛰는 사진이있는데 어깨에 사람손이 얹혀져 있는건 내가 봤었음ㅋㅋ내책인지 오빠 책인지  인터넷에도 올라오던데 우리 세대님들 혹시 봤었음? 교과서 이야기를 하니 중학교때 생각이 나는데ㅋㅋ 놀이터가 있었음  친구와 이야기꽃을 피우다 그때 시간이 한 9~10시 됬었음 근데 놀이터를 바라보는데 그네가 자기혼자 왔다갔다함 아무도없는데 , 바람도 한점 불지않는데 귀신은 안보이는데 그네가 엄청 ㅋㅋㅋ사람이 탄듯이 왔다갔다함 우리 그거 폰으로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ㄷㄷㄷ 친구랑 나랑 바로 도망웨이 함 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모래가 무서워하는 이야기 연말에 친구와 함께 근처 저수지로 밤낚시 하러 갔다.

평소에는 사람이 없던 곳이라 자주 갔던 곳이다.
그런데 연말이라 그런지 우리 말고도 누군가 있었다.
저수지 낚시 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숲 앞에 차가 서 있있고,
숲 속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는지 빨간 불빛이 새어나왔다.

우리만 찾는 곳에 다른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낚시하는데 문제 되거나 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고 낚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숲 속으로 한 남자가 걸어온다.
"이런데 뭐 하러 왔어?"
"밤낚시죠. 뭐 방해되는 거 있나요?"
"아, 아니. 별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한 남자는 바로 돌아갔다.
우리도 신경 쓰지 않고 낚시 하다가 돌아갔다.

그리고 보름 후.
신문을 보니 2주 전에 아내를 살해하고 산에서 태워 증거 인멸을 도모한 남자가 체포되었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그 때 저수지에서 본 그 남자였다. 무..무서워!!!!!!!!!!!!!!!!!!!!!!! 나님 살인사건 이야기 너무 무서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끔찍해!!!!!!!!!!!!!!!!   모래는 변태나, 범죄자나 납치를 당할뻔한 이야기는 전혀~~~ 겪어본적이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움 ㄷㄷ 판에서 범죄자의 피해가 될뻔했던 이야기를 읽으면 막 소름이 오돌오돌 돋음 ㅜ   ---------------------------------------- 이거 느무느무느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헤헤헤 멍구 보여줘야 겠어요! 모래 엄청 엄청 매운 짬뽕시켰는데 먹고올께용 >.< 그리고 귀신님 삼촌의 영혼이 보이면 안되는거에요? 헤어졌으니 신경오프하겠음... 저 24시간 보는건 아니에요 ㅋㅋ언뜻언뜻 보인다고 할까? 존재감이 있다는걸 느낄정도로 , 그리고 정신을 집중해서 보면 느껴져요.... 보는것이아니라, 느껴지는게 대부분이고요 느낌과 시야를 결합한다 해야하나? 그렇게 집중하면 눈에 보여요.... 제가 신이 깃든거에요? ㅜ 무섭돋네요 무녀님이나 스님은 문제는 없다고 하시던데.... 그리고 우리가족자체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시던데요...ㅜ 초반에는 오빠가 다치고, 아버지가 죽을뻔 하시는 등 사건은 많이 일어났어요... 어릴적 불우했던걸로 보아 ㅋㅋ아무일도없이 사는건 아닌거같은데용..용...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저는 영적능력으로 귀신을 보는게아닌... 감각으로 보는거라던데요....ㅜㅜㅜ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저 민박집 귀신도 죽기 전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거구나 슬프다 얼마나 서러웠으면 그랬을까ㅠㅠ 근데 살인사건 이야기 개무서움 ㄷㄷㄷㄷ 진 ㅉㅏ아무나 죽이는 연쇄살인마도 무섭지만 가까운 사람들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 정말 무서운것같아......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6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이쒀!!!!! 어떡하지...... (여름 개싫어함) 올해는 작년보다 더 덥다며? 어떻게 살지..... 회사는 시원할텐데 백수생활 끝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백수생활 끝내면 귀신이야기 자주 못 가져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중 걱정은 나중에 하고 ㅋㅋㅋ 모래님 이야기 계속 보자 고고고 __________________ 귀신님... 무속인이라고 하셨는데 ㅜㅜㅜ 아 머리아파 깨질려하네 아오 저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시면 위험합니다..님께선 걱정보단 호기심같으신데.. 제게 호기심을 갖었던 많은 무속인들께서 거품을 물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이에요 농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 전 괜찮아요 님 ㅋㅋㅋ 저 어릴땐 무당들이 저에게 다가와서 자꾸만 저희집에 오겠다고 그러던게 기억나네요 막 저 끌고 자기 무당집 데려가겠다고 대나무에 비치볼 단곳으로ㄷㄷㄷ 그 의도가 너무 불순한일이 많아서, 전 왠만한 무속인들과 접촉을 꺼립니다.. 님은 무속인이라니 잘 아시겠죠? 그 불순한 의도가 뭔지...ㅜㅜ 그리고 제가 무슨일이있으면 스님과 무녀님께 말하면 되니까 신경 안쓰셔도되요 부처핸섬 스님한테 아까 짬뽕먹으면서 카카오톡을 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스님 -왜 -제가 신이들려서 귀신을 보는거에요? -아니 -네 스님 폰 갤럭시임 절에 와이파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선물로 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예전에 절에 갔는데 스님양말에 빵꾸가...나있었음 나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봤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용 ㅋㅋ 전 그저 보는 눈과 감각만 있는거에요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듯이 24시간 실시간 보는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제 글 정독...하신거 맞죠? 전 모든 귀신을 보는게 아니란걸........ㅋㅋㅋ 존재감만 언뜻 알정도? 제 사주가 나무신이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승에 법도가 있나요?..... 제사지낼때 찿아오시는건 그럼 한이 맺혀서 오시는거?ㅜ 제가 알기론.........어느어느 시점마다 세상에 올수있는게 따로있는거 같은데... 삼촌은 왜 온건지 모르겠네요ㅋㅋ자세한 이야기는 못들었어요.... 무속인들은 신이 들려서 그 신을 통해 귀신보는거 아닌가요? 전 제 자체가 감각으로.. 보는거라고 아는데요... 시야와 감각을 합치는 기분으로 ....보려고 하면 보입니다요 나이가 들면서 숙련이..된거같은데.. 이거 아시는분 한분 계시던데 방가방가 귀신을 본다고 무조건 신을 뒤집어쓴게 아니란....건데 ..ㅋㅋㅋ 즉, 쥐나 동물들이 지진이 일어나기전 반응을 보이는거랑 똑같아요ㅋㅋㅋ 다시 말하면 무속인들과 나는 엄연히 다른 능력이란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거 귀신임?빙의임?뭐임?이라고 물어봐도 대답해드릴수가 ㅜㅜ없어요잉... 개도 귀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개같은 감각을 가진거임 그러면 개도 무당해야됨 ? ㅜㅜ 헐 -------------------------------------- -아빠의 이야기 혐오글 못보시면 뒤로가기가기가기가기가지마 아빠직업자체가, 교통사고 난 장면을 많이 보는 직업임 죽은사람도 자주자주 봄... 어릴적, 나는 머리없는 귀신이 몸통만 떠돌아다니는걸...... 자주봤음 왜 요즘세상에 머리가없는 귀신이 나타나지? 처형당하는것도 아닌데 난 늘 궁금했음 중학교때 우리집옆은 강변도로인데, 그 도로에서 엎드려서 무언가를 찿던 머리없는 귀신을 본적이있음 끄악 사형을 당했다면, 조선시대 옷을 입어야할텐데 현대적 옷을 입고있단 말이죠... 그리고 초등학교때, 인터폰을 통해 보이는 양복입은 머리없는 귀신이 문열어달라고 벨누르는꿈을 엄청엄청 많이꿈 머리가 왜없을까.. 여러분 알거같음? ㅠㅜㅜ 그냥 겁주려는 옵션인가? 그러다 아빠랑 둘이 밥을 먹다가 내가 이야기를 꺼냄 "아빠는 죽은사람 자주보제" "암만.(그래)" "안무섭나 꿈에안나오나?" "사람 살고죽고 다 똑같은데 뭐" 아빠는 덤덤히 밥을 먹음 ㅋㅋㅋㅋ 우리가족 강심장 인정 "어떻게들 죽는데 ㅠ 막 머리 피나고 그러제?" "끔찍하지...속도땜에 ..머리가 무겁다 아이가?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머리와 몸이 분리가 되뿐다 헐? "어? 머리가 날아간다고?" "빠른속도로 부딪히는데 목이 견디겠나" 그렇슴 내가 봐온 귀신들은 교통사고를 당한 귀신이고 님들이 혹시 보는 머리없는 귀신은 교통사고 당한귀신임 도로에서 무언가를 찿던 귀신도 ...........그 도로에 대형차가 자주 쌩쌩달리는데 아마도......흠... 머리를 찿아서..................................(니모를 찿아서 생각났는데 나 또라인가봐) 나는 소름이 돋았음 아빠가 봤던 몸과 머리가 분리되서 돌아가신 분들이 우리집엘,  내 꿈에 찾아온것임? 이 글쓰는데 머리가 또 쪼이네요 ㅜ 교통사고가 나면.........목이떨어지고, 내장이 터지고, 뇌수가 터지고.. 하여튼 엄청 ㅜ 끔찍하다고함 (차를 조심합시다) 하루에도 ㅠ 여러명이 그렇게 가신다고함 아빠는 그걸 수년간 봐온것임...ㅜ 한번, 내가 새벽에 배가 아파 응급실을 간적이있는데 새벽 3시였음 내 앞에 침대는 커튼이 쳐져있었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한거임 막 두근두근 거리고... 밖에 어떤 아저씨가 엎드려 통곡을 하기시작했고..아버지로 추정됨 그 커튼은 살랑살랑 흔들리고있었음 돌아가신분이 누워 계시구나 라고 느꼈음 밖에는 경찰이 와서 가족들과 이야기중이었음 아저씨가 어찌나 울던지 그 마음이 전해져 나도 눈물이났음 그리고 상조회사가 와서 커튼을 젖혔는데, 흰천이 덮인 사람이 보였고, 튀어나온 발이 보였는데 오그라든 발이 고무장갑 뒤집은 색깔이었음ㄷㄷ 그리고 꽁꽁묶어 실어갔는데, 커튼은 계속계속 살랑살랑 흔들렸음 이때 보인건아니고 느껴지는걸 써보겠음 남자분이셨는데 자신이 그렇게 가는것을보고, 무릎을 꿇고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우셨음 그리곤 천천히 일어나 응급실 입구로 걸어나가셨음 난이때, 어제는 울고웃으며 살아가던 사람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이들어 슬퍼졌음 우리 옆에 당연한듯 있는 사람들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그런 슬픈 마음이 들었음 그리고 응급실의 간호사분은 분무기로 알콜을 뿌리곤, 세팅을 다시했음 그리곤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응급실은 평온해졌음................. 사람은 죽고나면...잊혀진다는게 너무 슬픔 그래서 제사를 지내주는게 아닐까...싶음 ㅜ 우린 당신을 잊지않았다...라는 뜻에서... 할머니집에서 제사를 지내면, 그날 꿈에 껄껄 웃는소리가남 ㄷㄷ 영혼은 본적이없음 왜냐면 우리 친척중에 조카가 생겼는데 재롱이 장난이아님 ㅋㅋ 조카가 태어나고부터 껄껄껄 웃으시는 소리가 꿈에 들림 ㅋㅋㅋㅋㅋㅋㅋ좋으신가봄 -아빠가 어릴적 이야기 어릴적 비가 많이왔는데 논두렁을 색동옷을 입은 어린이가 (애기동자와는 다릅니다) 고개를 논에 쳐박고 둥둥 떠있었다고함 아빠는 호기심이생겨 그쪽으로 달려갔는데 계속 넘어지고 넘어지고 했다고함 그래도 아빠는 (집착쩌네욘)ㅋㅋㅋㅋ 열심히 달려갔음 겨우겨우 한 7번 넘어졌나? 그쪽으로 다가갔는데 가까이 가고있으니 논에 고개를 쳐박고있던 색동아이가 스윽 일어나더니 싱긋 웃더니 사라져버렸다고... 아빠는 어린 영혼을 잘보는듯...함 ㅋㅋ 그리고 아빠는 어릴적 익사한 여자시체를 본적이있는데, 비오는날 아빠집, 즉 할아버지집앞에 도랑이있는데 둥둥 떠내려오는것이 풍선같았다고함 배가 빵빵 하게불은 여자시체였는데, 어찌나 퉁퉁 불었는지 돼지시체같았다고함....ㄷㄷㄷ 그리곤 아빠는 어릴적 그 꿈에 시달렸다고함ㅜㅜㅜㅜㅜ충격과 공포ㅜㅜㅜ 그리고 이건 할아버지가 어릴때 이야긴데, 광견병에 걸린개에게 물려 광견병이 걸린 머슴이 동네에 있었다고함 침을 질질 흘리고 공수병에 걸려 물만보면 목이 콱 막혀서 신음하더라고 함 그렇게 그 머슴은 괴롭게 죽어갔는데,  그 집주인은 들것에 실어 산에다 버리듯 거적떼기에 말아 던져놨고 그 집은 딸이 귀신이들어....목을 매 자살하고 할머님은 미쳐버리고 완전히 파탄이 났다고함 ㄷㄷㄷ 사람이 사람에게 해를입히면 귀신으로써 해를 당하는게 맞는것같음 착하게 살아야지...아멘... 그리고 얼마전, 아빠가 우리집 벽시계를 ...엄청 오래된건데 멀쩡한 벽시계를 출근길에 갖다 버리는거임  그 벽시계는 축 결혼 이라고 써져있었음 좀 예쁜 시계라서, "버리지마 내방에걸께~" 라고하니 "안돼..버려야된다" 라고하심 결혼선물로 받은건데 왜버려?왜버려? 하며 쫓아가니, 아빠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6명이서 돈을모아 결혼선물로 사준건데, 이중 4명이..돌아가셔서 최근에 1분 돌아가셔서 총 4분 돌아가심.. 볼때마다 마음이아파 안되겠다며...........버린것임ㅜ 나이가들면 내주위 친구들이 하나씩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죄어오며 쓸쓸해졌음... 최근 돌아가신분은 계속 돌아가시기전 아빠를 보고싶다고 온다고 했었는데 아빠는 바쁘다며 다음에..보자고 계속 그러셨던것임 그리고 그분은 아빠를 보지못한채 돌아가셨고 아빠는 마음이아파 시계를 내다버렸던것임.... 쓰레기들중에 쓸만하다고 주워서 절~대 쓰면안되요... 멀쩡해보여도, 저런 사연이 있어 버리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아빠의 휴대폰 구경을하는데 6명이서 젊을적 찍었던 낡은사진이...찍혀 있었음 예전엔 아빠 이미지사진 찍었네 ㅋㅋㅋ아빠 일진이가?라며 놀렸었는데ㅋㅋ 음 마음이 미어지네요... 아빠가 한번 사고로 돌아가실뻔 했을때, 아빠는 잠시 정신을 잃었는데 꿈에 돌아가신 친구 두분이 나와서 양쪽에서 부축을 해줬다고함 "이친구야, 정신안차릴거야?" 라고 장난칠때처럼 아빠의 뒤통수를 ㅋㅋㅋㅋ팍 때렸고 그리고 깨어나니 병원이었다고.... 아빠는 일어나 "ㅅㅂ놈들 곱게 깨우든가 뒤통수를쳐 ㅠㅠ"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 몸은 한군대도 다치지 않았다고함...     ------------------------------------   곧 시크릿가든하네 야호 ~~ 개콘도 포기하고 글쓴거에요 나이뻐?  나 이제 시가 볼껀데.... 내일와서 써두됨? 쪽 기다리지말고 잘자요~러부러부 해요 요로분~ 나 옆에 사과뜯어먹고 놔뒀는데 글 다쓰고 나서도 사과 색이 안변했어..............뭐야이거?    그리고 나 찾 이거 알아요.. 귀찮아서 걍 쓰는거에요 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 오늘 이상하게 슬프네 모래님 아부지 친구분들 이야기도 슬프고 제사지내는날 꿈에 조상님 웃는소리 들리는것도 왠지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네 좀 울고 올게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3화
그나저나 이 책 기억하시는 분들 있음? 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신이다 앗 귀신이다 뭐 이런 시리즈 책들 있었잖아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불켜고 자면서도 재밌게 봤지 그때나 지금이나 나란 애는 참... (쯧쯧) 그때도 말했지만 난 공포영화 1도 못봄 ㅋㅋㅋ 극장에서 본다면 아마 시작하자마자 박차고 나올거야 하지만 귀신썰은 또 이렇게 좋아한다 ㅋㅋㅋ 암튼 아무말 그만하고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본다 시작~~ _________ 여러분 죄송합니다... 벌써 오후가 되버렸네요 ㅠㅠㅠㅠ분명 아침이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계속계속 쓸테니 용서해줘요우 ㅠㅠㅠㅠ 나 뭔일 있음...ㅜ 무릎꿇은 사진 보내드릴까요.....ㅠㅠㅠㅠㅠㅠ 정말 기다리신분들 미안미안 죄송죄송 모래 몸살났쪄용 뿌우 아포아포 ㅜ 집에서 링겔투혼중 ㅋㅋ 애기동자가 링겔을 신기한듯 쳐다보고있네요 ㅋㅋ 위로봤다 아래로봤다 위로봤다 아래로봤다 이게뭐야?이게뭐야? 하는 게 막 들리네요 ㅋㅋㅋㅋ 호기심이 많아요 ㅋㅋ 어제 왠지 마지막 글쓸때 내몸이 허약해짐을 느꼈죠 간절곶은 너무 추웠어요 난 지금 콧물이 쉴새없이 나와요 꿈에는 전남친이랑 라라라샤라라라 거리고 일어나니 아 ㅅㅂ 꿈 몸도 마음도 쇠약하네요 노약자 모래입니다 ㅜㅜㅜㅜㅜㅜ  버스도 노약자석 탈꺼얌 ㅋㅋ 하지만 난 방금 감기조심하세요 약을 원샷하고 글을 쓰러왔음 계속 써드릴께 화내지마잉 여러분들이 이렇게 기다린다니 모래 기뻥기뻥ㅜ ----------------------------------- 아무도 없는 터널에서 난 엄청 불안해졌음 "오..오빠 시동 빨리켜봐..." 나는 안그래도 하얀얼굴의 남친이 ㅋㅋㅋ더 하얘진걸 느끼고는 어깨를 흔듬 "시...시동이안걸린다" 남친은 평소 남자같은 성격이고 귀신따위 안믿음 남친은 계속 끼익끼익 거리기만 하는 시동키를 애써 돌리기만했음 한참 그러고있다가 남친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기로함 그회사는 새벽 4시에도 출동해준다는 보험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은 그상황에 개그친다고.... "ㅍㄹㅁ는 잠도없어요?" ㅇㅈㄹ... 전화하고 기다리는데 근데 정말 안오는거임...........씻고 양치하나봄ㅜ "이사람들도 사람이니까...면도하고 씻고 왁스바르고 하려면 오래걸릴거야" 나는 애써 남친을 위로했음 이상한건 차가 한.대.도 안온다는거 내가 뒤에 차가오나 싶어 백미러를 바라봤는데 나 이티를 봤어  나는 남친이 쫄까봐........아무말도 하지않았음 그저 곁눈질로 힐끗힐끗 바라보다 남친을 바라보는데 검은 손같은 형체가... 남친의 뒤에서 목을조르려 다가오고있는거임 지쟈스!!!!!!!! 난 퇴마능력따위 한개도 없다고 앞서말했음 남친은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갑자기 시동이 드르르르르...하고 걸렸음 이상태에서 남친이 운전을한다면 우린 바로 이승에서 로그아웃당할것임 나는 남친의 뒷목을 주물러준다며 (나 자수정 염주를 차고다님) 뒷목에 염주찬 손을 갖다댄체 ....귀신을 쫓는다는 염불 암? 부처핸섬스님이 알려주신건데 그걸 마음속으로 외움 그렇다고 내가 종교를 가진건 아님 내가 종교를 믿지않는 이유는 따로있음 말씀드릴수는 없음ㅠ 그리곤 남친에게 보조석으로 가라며 시켰는데 갑자기 "내가할래...내가할래..." 라고 서울말을 구사하는거임 내남친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임 나는 차문을 열고 내려 운전석으로 가서 남친을 힘으로 끌어내리고 보조석에 앉힘 정말 온몸에 힘이없었음 남친은 내가 힘이 센게 아닙미다 그리고 운전석에 콱 앉고 시동을 거니 내가 거니깐 한방에 또 걸림 -너뭐야? 하는 말이 내마음으로 전해졌음 (들린다고 표현하겠음) -내가 보여? 하며 큭큭큭큭 웃는소리가남 잡귀때문에 제 마음에 번뇌가 일어났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나는 중얼거렸음 염불이나 주기도문을 외우면 믿음과, 집중력 때문에 사람의 마음이 강해짐 그래서 기가 더욱 증폭되는 효과가있음 종교가 없으시다면, 나만의 자기최면같은 주문을 만들어도됨 내친구는 종교가없는데, 가위가 눌리면 -저 년 일어나면 죽인다 저 년일어나면 죽인다 저 년 일어나면 죽인다 라고 분노의 무한반복을 돌림 ㅋㅋ그럼 가위가 풀린다고함 즉 집중을 해야함 난 아는 목사가 없어 주기도문 같은거 잘모름 ㅜㅜ 좋은 글귀 알려주실분ㅋㅋ? ㅜ -나 지금 차바퀴 터트릴꺼야. 니네 죽일거야. 니들은 나랑같이 여기서 떠돌아야되  정비공장 공단출신인가봐요 나는 순간 엄청난 집중력으로 틈을노렸음 잠시 이티귀신이 다른데 시선을 돌렸다고 생각하는순간 순간속도로 터미널을 빠져나옴 정말 콱 밝고 부앙 하고 ㅋㅋㅋㅋㅋ몸이 젖혀질만큼 웃긴건 터미널을 나오자마자 보험회사에서 왜 전화가 안되냐고 바로 전화가옴 우리 기다린다고 보험회사가 우리한테 온다고 터널을 지나오면 또 문제가 생기지않음? 우린 갑자기 차가 괜찮아졌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차가 좀 기분변화가 심하다며 내일 따로 검사를 받겠다고했음 보험회사 아저씨 썽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운전을해서 우리집쪽으로 슝슝 가는데 남친은 자고있었음 멍구는 밖에서 꼬리를 숨기고 으르르르르르 거리고있었음 야 일어나 하며 남친을 툭툭 치니까 학교에서 선생님 몰래자다가 움찔! 하는거 암? 그러면서 깨어남 "야 내언제부터 잤는데?" 라며 .......................ㅜㅜ "오빠 잠온대서 바꿔줐잖아 ㅋㅋ" "내 ...이상한꿈꿨다.." "뭐-_-;;" "이상한 남자하나가...니 옆에서 맥가이버 칼(추억의 간지템)들고 찌를라고 계속 기회노리는기라...." "ㅋㅋㅋㅋㅋ그남자가 오빠아니라?" "장난말고! 진짜 니가 운전하는게 보이긴보여 근데 몸이안움직이는기라 근데 계속 니옆에서 칼을 들고 찌를까 말까 찌를까 말까 못찌르고 계속 주위만 맴돌아" 뒤통수가 따갑더라니...  "근데 지금 너네집왔잖아? 나 정신 깨어있었거든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지팡이를 짚고 오더니 차 앞부분을 탁! 내리치는거라." "어어. 그래서?" "진짜 영화처럼.....꿈인가는 모르겠는데.. 지팡이에서 반짝 하는게 보이드만 갑자기 그 남자 없어지고 니가 내깨우고 그 할아버지는 없어졌다?..."  "꿈이 참 ....판타지하네 ...게임좀 작작해라 ^^" 나는 그 할아버지가 터주신 이란걸 깨달았음 나는 차에서 내려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말하고는 남친을 보내려는데 불안한거임 -_- 그렇다고 우리집에 재우기도 좀 그랬음 우리집에 손님안온지 엄청오래됨 나는 생각이 바뀌어, "내가 너네집 데려다줄게 난 남친을 집에 대려다주는 훈녀니깐 ^^" 하며 남친을 태워 집에 데려다줌 문제는 그때 처음 남친집을 처음갔는데(사귄지 얼마 안됬을때임) 남친집이 빌라임 창문쪽에 어떤 아저씨가 우릴 바라보고있었음 새벽 5시쯤이었는데 잠이없다기엔 그아저씨는 귀신이란 느낌이 강했음 저기가 남친집인가 싶었는데 "우리집 저기다" 라고 남친이 발랄하게 말하는거임 지금 남친은 굉장히 기가 약해진게 느껴짐 평소엔 귀신도 안보고 양기가 쎈편임 남자로서 기가쎄고, 난 여자로써 기가쎄서 우린 궁합이 잘맞다고 막 그랬었..는...ㄷ..ㅠ 으어 "오..오빠아..나 피곤해.." 나는 좀 이상한? 상황이지만 ㅜ 그의 집엘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함 "어..어? 그...그럼..." 남친은 혼자삼.. "잠시만 쉬다가도되?" 머ㅏㅣㅇㄴ머ㅣㅏㅇㄴㅁ 난 지조녀컨셉이었는데 망했음 그렇게 처음으로 남친집엘 들어갔는데 남친 성격이 정리정돈잘하고 깔끔해서 그런지(군대효과) 남자집 같지않았음 창가에 아저씨는 보이질 않았음 그 아저씨에게서 나쁜전파는 느껴지지않았는데 그래도 불안했음 불안하지만 배가고파서 컵라면끓여먹고 밥솥에 밥 다 긁어먹고 해가뜨는거임 5~6시에 귀신은 엄청 활발함 거의 해가뜨면 다 버로우탐ㅋㅋ조용해지고 상냥해지고 이때 난 남친에게 내가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는 숨기고있었음 근데 물어는 봐야할거 같았음 "혹시 이러저러한 아저씨 너랑 아는사이야?" 라며 생김새를 묘사했고 "어디서봤어?" 라고 남친은 말했고 "어어 최근에 본거같아" 라고 내가 말했고 "삼촌인데 오래전에 돌아가셨는데?" 라고 남친이 말했음 난 말실수를 한걸 깨닫고 헙..싶었음 남친은 눈치가 빠름 "너...예전부터 느꼈는데 " 라고 남친이 말을꺼냄 "너...뭔가 다른사람이랑 다른거같아" 라고 내게 말을함 보통 지인들은 모르는데, 남친은 나에게서 뭔가 모를것을 느꼈다고함 그러니까, 연인은 몸과마음이 아주 가까운 사이지않음? 그래서 서로 뭔가를 느끼고, 감정이 공유되고 한다고함 그래서 한번도 귀신을 안본 남친이 그날 터널에서 내 능력이 공유된 까닭에, 영향을 받아 귀신을 본거임 그래서 어른들이 그러지않음 귀신보는 사람 가까이 하지말라고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귀신을 본다고 이야기하지 않음. 그는 한번도 가위눌린적이 없다고함 군대에서도 귀신본적 없다고함 처음으로 살아생전 처음 귀신을 본거임 나와 그 귀신은 주파가 별로 맞지않아 형체가 다분하지 않았고 남친과 귀신은 주파가 맞는편이라 확실히 보였고(넥타이를 머리에맨 ㅋㅋㅋ술취한남자라고함) 그 술개(술이만취한ㅋㅋㅋㅋ)남자는 헤롱헤롱 거리며 칼을 내게 들이댔고 결국 우리 터주할아버지에게 혼이 된통 나서 돌아간거임 그니까 스님과 무녀언니 말로는 우리집은 집터를 지키는 터주가 지켜줌으로써 왼만한 나쁜귀신이 별로 들어오지 않는거였음. 초반에는 잡귀가 많았지만, 우리집 가족 4명의 기에 눌려 나가거나 쫓겨났고 우리집 주된 동거 귀신들은 거의 잡귀가 아닌 줫나 쎈 신급 귀신들이었음 왠지 젊잖다 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 동자신 보내주잔 이야기를 할때 들었음 ㄷㄷ 그래서 무당들, 할머니들이 우리집 마당에 음식을 놓고가거나 돼지머리를 보자기에싸서 두고가기도함 성황당같은 개념이라고 보면됨 -_-;; 뭔 나무에 절하고 그러지않음?... 정확히 말하면 안방에 동자신 장농 귀신은 그냥 애기령이라고 함 안쪽 방 글쓰는 선생님 귀신은 신선 부엌에 제석신, 집 마당 대추나무에 산신령 내방 피아노에 (피아노가 나무재질로, 20년 된거임) 나무신 마당 꽃밭에 , 혹은 내방 화장대에 자주있는 선녀 거실에 티비 앞 할머니신 그리고 어이없는건 늑대신? 이라고 산과 우리집을 왔다갔다하는 개신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자체가 신이 편안하게 쉬는 집이었던거임 ㄷㄷㄷ 기가 약한 사람들이 들어오며 잡귀도 많아져 신들이 많이 떠났는데 우리가 눌러살며 신들이 조용히 거주할곳으로 들어오는, 그렇다고 우리에게 신을 내리지는 않지만 각각 장소를 잡아 관장하며 사는 이상한 동거현상이 일어난거임 -_-;;;   우리가 기가 엄청 약하고 했다면 앓거나 죽을수도 있는 기이한 곳임 가난파워는 강했음 여태 들어온 평범한 사람들은 허접하게 굿을해대고 해서 신들의 노여움을삼 생각해보셈 자기들보다 낮은 등급의 신들을 데리고와 자기들을 쫓아내겠다고 설치면 빡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처럼 조용했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적응능력은 신의 세계도 초월하는듯 제사도 지내줘야 한다는데 우린 돈이없었지않음? 그래서 이들이 제사좀 지내달라고 ㄷㄷㄷ우리 형편을 좋게 해준건가? 그래서 1년에 한번은 크게 제사같은걸 지냄 ㅋㅋㅋ 우리동네 살면 알껄? 엄청 크게 잔치를 벌여서 그날은 사람들 엄청 옴 ㄷㄷ 우리동네 사는 할머니들은 나만보면 쓰담쓰담 거림 ㄷㄷㄷ 초반에야 기겁하는 무당과 스님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저 손을모으고 합장하고 떠남.......진귀한 터가 되었다면서? 잘모르겠음 우리보고 덕이 많은 사람들이래나? 그래서그런지 점점 우리집 형편도 나아지고 행복하게 살아온거임. 내가 알기론, 신급 귀신들도 옛날엔 사람이었음 좀 헥갈리는데, 그 중 영험한 귀신들이 신으로 처우되어 무당이 모시게 되는거임 그리고 다들 우리집 터에서 살아왔던 귀신들임 우리집터가 엄~~~~~~~~~청 오래됬다니 ㅜㅜ 신급 귀신이 있다고 잡귀가 없는건 아님 내가 글을쓰면, 와서 조용히 바라보거나 그냥 이웃사촌처럼 지내는 귀신들도 있음 너무 소란을 피운다면 귀찮아서 신들이 쫓아내거나 우리가 쫓아내거나 함ㅋㅋ 대신, 우리가 밖을나가면 잡귀들의 표적이 된다는 엄청난 ㄷㄷㄷ 약점이 생김 신들의 흔적이 묻어있기때문에? ㅜㅜ 오늘같이 모래가 아플경우 기가 약하기때문에 밖을나가면 잡귀들을 대롱대롱 바짓가랑이에 달고 집에 들어오게됨 ㅠ 약한 잡귀는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지만, 조금 한이 크거나 한 잡귀는 말썽을 피움 무녀언니는 성불을 하거나, 무속인들에게 모시도록 하면서 보내주자고 한거임 아마 터주신은 계속 남을거같음 ㅋ 집마다, 오래된집이면 터주는 한명씩 있음 ㅋ신급 귀신이 1~2명은 있다는거임 우리집이 조선시대부터 집터였다니 말 다했지않음? ㅜ 신급 귀신이 늘어나며 잡귀가많아져 흉가가 되버린 ㅜ 그런거임 그런집은 근처 산쪽에 음식점도 비슷한 경우가있음 귀신집이라 사람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했는데 기가쎈사람이 잘 들어가 음식점으로 성공했음 거기는 할머니신 동자신 2명이 있다고 들었음  무덤터 라고함 거긴 ㄷㄷ 이상 우리집에대한 간소한 설명은 마치고....... 남자친구는 내게 뭔가 기이함과 미스테리함을 느꼈다고함 ㄷㄷ "너 뭔가 사람홀리는거 있는거 알아?" 라고 ㄷㄷ "니가 나한테 빠진거겠징 ^ㅇ^ " 라고는 말해도 식은땀이 줄줄 여러분이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것도 나한테 홀릭한거임? ^ㅇ^ "사실 난.." 나는 솔직하게 말하기로 맘먹었음 "귀신을 봐..." 오우 식스센스 이후의 최대의 명대사 ㅜㅜ   "너..무당이야..?"  😳남친은 이 표정으로 날 바라봤음 "그런건아닌데 좀 복잡해 ㅠㅠㅠㅠㅠ" 나는 남친에게 우리집 이야기와, 왜 우리집에 데리고 오지않는지, 아까 터널에선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그 아저씨귀신은 어떻게 봤는지 이야기를 다해줬음 그아저씨는(삼촌은) 몸에 큰병이있었는데 돌아가시던 날 밤, 그때당시 아버지와 자신과 동생이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찿아와 잠이드셨다고함 그리고 그대로 돌아가심....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자신들을 보고싶어하신거임......... 나는 그 분을 본거임... 저승으로 못가신건지, 한번씩 찿아오시는건지 그건 잘 모르겠음.... 우리집에 옛날시절 살았던 영혼들은 한번씩 찿아오기도함ㅋㅋ 남친은 날 이해해줬고, 나도 남친에게 서스럼없이 말하곤했음 귀신도 우릴 떼어놓지 못했지 하지만 작년... 권태기라는 무서운 것으로 인해 헤어짐 ^_^ 사람이 더 무섭다니까요? 네?ㅜㅜㅜㅜ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그렇군... 나도 나만의 주문을 만들어야겠다 그러면 이제 불끄고 자도 될까? ㅋ 귀찮게 하지마라 귀찮게 하지마라 귀찮게 하지마라... 님들은 어떤 주문? 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1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가 편치 않더니 @kinoba 님이 저주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좋은 귀신이랑 놀다 오라고 하셨으니 무섭진 않았어 사려깊은 투정 감사ㅋㅋㅋㅋ 오늘 다들 뭐했어? 난 잤엉 ㅋㅋㅋㅋㅋㅋ 밤에 매일 불켜고 자봐 얼마나 피곤한지 하루종일 잠이 온다규 ㅋㅋㅋㅋ 그럼 ㅣㅅwㅏㄱ하조밪 헐 키보드 미쳤나봐 시작해보자 라고 쓴거였는데 저렇게 됐어 절 ㄷㅐsㅐ손가락이 바보인거 아님 이봐 ㄸㅗ 이르케 됐어 ㄷㄷㄷ 무서우니까 얼른 시작하자 ______________ 양은혜님 안뇽?  댓글이 굉장히 학습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모래왔쪄용 뿌우 무한도전 보면서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재석씨 어디 아픈거같음 ㅜㅜ걱정이있나.. 건강하시길.. 나 무도 보면서도 폰으로 댓글 다 확인한댱? (이뽀?) 그러던중.... 나홀로 숨바꼭질 이라는 골땡기는 댓글을 봤네요 이거 하지마세요 줫나게 위험해요ㅋㅋㅋㅋ 이거 도롱뇽같이 머리털 달린 기어다니는 귀신이 엮여있음ㅋㅋ무슨 귀인지는 모르겠음 글만봐도 섬뜩하네요 예전에 유행할때 하는방법 글만 한번 읽어봣는데 머리가 빠개질거 같았어요ㅜㅜ 이상하게 그날 잠도설침 머리가 아파서... 절대 하지마시고.......하셨다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몸조심 하시길... 무녀언니가 저거 영혼 파는거라고 하면 큰일난데요 그리고 나한테 시키지마요 ㅋㅋㅋ나 퇴마사 아니에요 저거는 노예계약 같은거라서 떼내기도 힘들어 이 사람들아 하지마!!(박명수버전) 분신사바도 하지말아요 뭐 귀신보고싶으시면 상관없음 참고로 그귀신은 줫나게 위험할것임 ㅜㅜ ------------------------------ - 현실적으로 적는 모래의 귀신이야기 저는 여러분의 심신을위해 ㅋㅋ그닥 무섭지 않은것만 적어왔습니다... 이건 조금은 현실적?아이러니하네 ㄷㄷ 조금은 현실적인 귀신들의 실체입니다... 제 글에서의 귀신들은 순수하고 , 인간적이지요 귀신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귀신도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좋은귀신,나쁜귀신이 구분이 가기때문에 말도 걸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절대 반응하면 안되요... 이미 그들이 당신눈에 자신이 보인다는걸 깨닫고 괴롭히면 소리를지르며 물러가라고 해야해요 ㅠㅠ 제가 귀신을 처음 본것은 6살입니다 어떻게 기억이나냐구요? 몰라요 생생해요...ㅜㅜ 외할머니 집이었는데, 대청마루에 소복을입고 검은 긴머리를한 여자가 앉아있었어요 난 그걸 문풍지에 구멍뚫어서 몰래 훔쳐봤구요 긴 파마머리같이 되어있었는데, 엄마한테 그귀신 빠마했어! 빠마했어! 설쳤었는데 아마 옛사람이라 한평생 땋고살다 풀어서 그렇게 된듯 ㅋㅋ옛날영화 보다가 알아챘음 정말 생생 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아마 돌아가신 조상님인듯 합니다... 그때 집안싸움이 나서 총체적난국이었거든용..어릴때라 기억남 제사 지낼때도 모르는사람이 집안에 왔다갔다 한 기억이남............. 저는 이상하게 ;; 위험 전파가 느껴져요 -_- 위험함을 감지한다고 해야하나 저 살면서 사고 한번도 안나봤어요 ;; 차사고도, 뼈가 부러진적도...수술을 한적도...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입원은 딱 한번해봄 과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엄청 뛰어난거같아요.....나쁜 운명을 피하는? 신적 능력도 조금있지만, 감각적 능력이 뛰어나 귀신을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제 사주보니까 제가 신성시되는 커다란 고목이래요 ㄷㄷ 약간의 신끼도 있다네요 갑목? ㅋㅋ 즉 저는 귀신을 보고 퇴마하는것이아닌 예지하는것과, 알아맞추는것 -_-ㄷㄷㄷ 로또는 한번도 안해봄 ㄷㄷㄷ우리 아빠만 함 ㅋㅋㅋ근데 ㅋㅋㅋ 우리아빠는 숫자피하기 놀이하는듯 악! 내오천원이 또 그 자식들에게 돌아갔어! 하며 오늘도 종이를 찢으시겠구...하... 요새 18이란 숫자가 자주보이든데 찍어볼까?ㅋㅋㅋㅋㅋㅋ 귀신보는 분들은 많아도.......예감하는 분들을 거의못봐서 ㄷㄷ판에서 전....차를타고 어딘가로 갈때 엄청 뭐랄까 불안한 느낌? "어딘가 사고가 났어" 라는 기분이 들면 정말 주위에 사고가 나있습니다....ㅜㅜ 우연이라면 모르는데 ......... 3~4번정도 그랬네요 하반기에 -.- 뭔가 소름이 찌릿 하고 돋으면서 엄청 불안해집니다...ㅜㅜㅜ 제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기분이 영 이상했는 병원 옆에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쳐서....엠뷸런스랑 막 요란하게 오고.... 유명인에게 해가 생겼을때, 시국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꿈자리가 사나움 ㄷㄷㄷ기분도 더럽고 ㅠㅠ 요즘 상중(喪中)이라는 가게도 눈에 너무 많이띄고 ㅠ   그 불안한 느낌이 요새들어 강한데....... 유명한 사람중 하나가 떠날거같은 기분? 아니겠지 저 카산드라인가요? 저주녀?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사람들도 상당히 흉폭한거같아요...무슨 영향을 받은건지 ...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구요...ㅋㅋ -현실적인 귀신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우리집 귀신들은 그저 조용히 우리집터에서 쉬고싶은 영혼들임 그래서 별 해코지 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방관자현상으로 ㅋㅋㅋ살아가고있음 살아생전 못했던일을 그저 하고있는, 그냥 귀신들임. 정말 무서운건 한이 맺히거나 죽은사실이 믿겨지지않거나 죽었다는것이 억울하고 더 살고싶은 귀신들임 우리집 귀신들이 초식동물이라면 얘네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급임 내 주위애들 흉가갔다가 많이 정신놨음 ㅋㅋㅋ 내 글은 여러분들에게 약간 영향을 주는거같음....머리가 아프시다던지 ㅠㅠㅠ으앙..난몰라.. 그래서 정말 자세히 쓸수가 없음.....위에 언급한 귀신들의 모습을 ...ㅠㅠㅠ 대구 경산 폐쇠된 안경공장암? 엄청 유명한 흉가라는데 거긴 저어어얼대 가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아시고 ㅠㅠ 몸보존하시려면 절!대! 가면안됨 대구 놀러갔는데, 경산쪽으로 지나 가는데 그쪽 귀신들 완전 보스몹임 귀신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게 보통인데 그귀신들은 돌아다님 전방 2~3키로 까지 사냥감을 찿아서 ㅜㅜ 아예 그 근처는 가지않는게 좋겠음ㅋ 인터넷 쳐보면, 나올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인터넷에서 사진도 못보겠음 보자마자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ㅜ닫아버림 나에게 위험신호는 머리가 아픈것임 ㅋㅋㅋㅋㅋ 친구와 옷가게를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완전 울리고 아픈거임 근데 문쪽에 부적을 붙여놓음ㅜ 숨이 막혀서 바로 나왔는데, 그 부적이 뭔지 모르겠음 ㅠ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난 평소엔 귀신 잘 안봄ㅜ 집에서는 잘보이는데 밖에선 그닥 잘보이지않음 내가 안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은....... 말했듯이 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지막모습을 재현함 옛날에 성행했던 윤락가였던 거리도 가끔 옛날 양공주들이 담배를 물고 앉아있을때가있음 못되진 않았음 ㅋ 정말 힘들었던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계셨음...살아생전 나와 이야기도 많이했었음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신줄 모르고... 나에게 친구가 자기에게 말을안한다고 화난거있냐고.......자길 못보는 사람처럼한다며... .......계속 말을 거셨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음..,,,,,,,친구와 마찬가지로...어머니를 모른척 해야했음... 내친구는..... 엄마가 생전 해놓은 반찬을...아까워서 먹지못해 냉장고에 반찬들이 다 쉬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하나가 있는데 걔에게선 뭔가....불길한 기운이 너무 느껴졌었음 검은연기가 등뒤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는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까 ...그냥 방관했고 걔는 자살을 했음 내가 다가가 "무슨일있니" 라고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았을까.. 나는 내눈에 보이고, 감지되고 하는걸...미친사람 소리들을까 숨기고지냈음...... 지금 내친구 몇명빼고는 아무도 모름 ㅋ 그래서 판에서 여러분들께....시원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거임 여러분은 내 소중한 벗들임 ♡ 여기까진 모래의 개인적 그냥 넑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애기동자를 보내줄까 하고있음... 다음주쯤 보내줄거임... 성불해줄려고 했는데, 애기가 세상을 너무 좋아함...ㅋ그래서 다르게 보내주기로함. 아이들부터 보내줄 계획을 세우고있음. 그래서 애기동자 이야기를 써보겠음ㅋ     -------------------------------------- 아빠와 친분이 깊은 애기동자는ㅋ 아주아주 옛날, 어릴적 설날 얼음위를 뛰놀다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아이랍니다 애기동자의 엄마는 설이라고 예쁘게 색동저고리도 맞춰 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빠는 설에는 연도날리고 팽이도치고 옛날 놀이를 우리 남매와 같이했음 그러면 애기동자가 엄청 좋아했음 신기한건 애기동자가 기뻐할때의 얼굴은 익사했을때의 통통 불은 얼굴이아닌, 귀여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로 변함ㅋ 그저 내가 느끼는건지 실제로 변하는건지 모르겠음 ㄷㄷ구분안감 귀신은 감정에 따라 모습도 변하는건지...? 멍구랑도 잘뛰어놀고, 엄청 착한아이임 엄마는 애기동자가 뛰노는 자리에 늘 설탕과자(옛날과자)를 놔뒀음 그렇게 애기동자와 우린 오래오래 살아왔음 그리고 애기동자가 영험한면이 있음ㅋㅋ애기동자 덕분에 우리집은 가난에서 벗어났음. 로또번호는 왜 안가르쳐주니 아가? 원래 사람은 고생없이 쉽게얻는 이득은 신도 잘 내려주지않음 ㅋㅋ 그러니 무당이나 이런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준다해도 거의 틀린것일 가능성이..ㄷㄷ 무녀언니와 친해지면서, 무녀언니는 애기동자를 유심하게 지켜봤음 그러다 얼마전에, 애기동자를 도령으로 보내자, 라는 이야기를 했음 즉 무속인들이 모시는 동자신으로 보내주자 라는 말이었음 애기가 영험하기도하고, 인간세상을 너무 좋아해 쉽사리 성불하려 하지않을거라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뛰놀다보면 다른 난폭한 귀신에 위협도 당하고  다른 무속인이 잡아갈수도 있다고.... 차라리 좋은 엄마(무속인)를 만나 동자신으로 사는게 행복하겠다는게 그녀의 견해였음 그녀는 맘씨착한 신내림받는 아주머니를 안다며, 애기동자도 좋아할거라고 했음 좀 눈물나네 ㅠ 아빠는 마지막으로 초코파이를 엄청 사와서 케익처럼 쌓아두셨음 초도 하나 꽂아두고ㅜ 아빠는 씁쓸한듯 계속 그자리만 쳐다봤음 우리는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는 여전히 애기동자가 좋아해서 연날리고 윷놀이하고 했었음 그러면 꺄르르 거리는데 보는 내가 참 귀여웠었음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기분? 지금 아빠는 보따리에 연이랑 팽이랑 노리개랑 새 색동저고리를 막 싸놨음 ㅠㅜ 줄거라고... 그 신내림 받으시는 아주머니께선 다음주에 신을 받을것이고 나도 기를 누르는 부적을 지니고 갈까싶음 ㅋ 나는 기를 흩트려놓는 이상한 년이라서 ㅠㅠ 가서 울면 안된다고함....애기동자가 꼬맹이라서....우리가 슬퍼하면 안가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되도록 엄마왔네~엄마왔네~ 하며 부추겨야 한다고함... 아..................... 맘이 아프네요 ㅠ 가서 잘해야할텐데...동자야... /보통은 사람을 따라다니는 동자신들을을 잡아서 모은다던데 사실인가요 ? ㅠ 나 시크릿가든 보고 돌아올게용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슬퍼 애기동자 가지마ㅠㅠ 근ㄷㅔ 또 새삼 옛날이야기다 싶다 시크릿가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때 참 재밌게 봤지 (아련) ex president 그분도.... 그렇게.... 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 사람이든 귀신이든 정든 것과 헤어지는건 참 슬픈일이지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0화
자..잠이 너무 오는데... 왜 난 눈을 뜬걸까 눈 뜬 김에 귀신썰이나 보자 그리고 나는 낮잠을 자야지 날씨가 개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래님 이야기 10탄 시작하자 고고고 __________ 자 여러분이 기다리는 대박 미친 귀신 이야기 이어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중인격아님....ㅜㅜ사실 슬픈데 기분전환 하고자 ㅋㅋ여러분도 기다리고있으시고~ 저 간절곶 간사이 엄마 아빠가 해결봤음ㅋㅋㅋㅋㅋㅋ 이야기듣느라 늦었군요 퉤퉤 아 그리고 이 글을 도와준다는 귀신님은 대박미친귀신녀...대미녀가 아닌 저~쪽 조용한 구석에서 조용히 글만 쓰시는 선생님이십니다 ㅋㅋ 진짜 도와주시나봐요 하루만에 이렇게 사랑을 받을줄이야 ㄷㄷㄷㄷㄷ 하지만 99프로는 여러분이 도와주신거란거  알라뷰~~~~    ----------------------------------     -대박 미친 귀신 여자와의 첫만남   나는 티비를 보며 ....개콘 재방송을 보며 꺽꺽대고 있엇음  장농을 발로 쾅쾅 두드리며 " 야 너도 웃기지?웃기지?" 거리며 -_-... 근데 아오 짱나 쁘띠한 장농애기한테 한말인데 이상한 머리풀어해친 여자하나가 장농애기를 밀어내고 옆에 쪼그리고앉아 날 쳐다보며 내가웃겨? ?  라는 표정을 지음 그여자가 좀 괴상하게 생겼기때문에 ㅠㅠ 난 깜짝놀라 으아악! 소리를 질렀고 귀신이라서가 아니고 생긴게 무섭게생겨서 ㅠ_ㅜ 왜 눈구멍이 뽕 뚫린거야 ... 보통 혼자있는데 누가 웤! 하면 다들 놀라지않음?...뭐 그런 놀라움이었는데 걔는 뿌듯한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쳐지나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얠 대박미친귀신녀... 대미녀라고 부르겠음 나는 직감했음 여기서 짱먹을려고 들어온 가시나라고.... 터주먹고 다 쫓아내고 지혼자 살려고...ㅜㅜㅜㅜ 영화보면 학교에서 전학생이 "누가 여기 짱이고?" 이러잖슴? 딱 그런 포스였음 근데 얘가 내가 자길보고 놀라서 역시 인간들은...가소롭군 훗 싶었나봄 ㅋㅋ 난 니가 귀신이라서 무서운게 아니에요~ 니 생긴게 무서워서에요  "에라이 놀래라 -_-" 라고 말하며 난 아무렇지않게 치킨을 시켜서 와구와구 뜯어먹었뜸 근데 얘가 엄청 나를 겁주고싶어서 고민하는게 보임 흔한 레파토리로는 날 겁줄수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러고 배가 불러서 누워서 티비보다 티비를 껐는데 꺼진 티비에 대미녀의 형상이 비치는게 보였음  나 그런걸로 무서워안함 나 ...살면서 공포영화, 무서운이야기, 이런거에 떨어본적 없음... 난 살인사건이 차라리 무서움 ㅠㅠㅠㅠㅠ오줌지릴거같아 아으 예전에 잘되가는 남자애랑 공포물 봤는데 남자애는 나에게 붙어서 눈도못뜨는데 난 웃으며 팝콘만 우적우적 집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 꺅 >.<무서워 !!! 이런걸 원할텐데 남자들은...하... 난 그냥 안방에서 치킨의 유골을 앞에놓고 잠이들었고 나중에 들어온 엄마에의해 볼기짝을 개살구나무로 두드려맞으며 (먹은거 안치웠다고) 방에서 쫓겨났음 "엄마아ㅠㅠㅠ나 눈없는귀신봤어!" "걔는 널 못봤겠지 냅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보이는거 같던데요...그냥..그건.....자신만의 옵션인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 어쨌든 그 대미녀는 우리오빠를 놀래키는건 성공함 ㅋ 뭐 그냥 우리오래비는 잘 놀라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운남자임 그래서 귀신들이 우리오빠랑 놀아주는것 같음........뭐 가정용 귀신의집? 우리 멍구도 우리오래비 놀아준다고 고생많이하지...ㅋㅋ 가끔 먹이로 인식하는지 우리 오래비를 깨물때도 있음 ㅋㅋㅋ 오래비는 화장실가서 오줌누다가 ㅋㅋㅋ걔를 봐서ㅋㅋ 걔가 여자지않음? 어떤남자가 여자가 자기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안놀라겠음... 오래비도 비명을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걔 눈도 없는데 뭘 본다고 그리 내외를 하는지 오라버니두 참ㅋㅋ 근데 우리집 귀신들은 거의 매너가있어서 응가쌀때나 이럴땐 안오는데 말이죠. 더러워서인가? 걔는 왜 오래비의 배설장면을 바라보고 있었을까....변탠가? 그 대미녀는 또 한건했군 이집의 똘마니들을 다 처리했어  라고 생각했을듯함. 대미녀는 아빠한테는 안보이는데 최초로 오래비 엄마 나한테 다보이는 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왜 자신은 여자가 잘안보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함 아빠의 소원은 중국영화배우가 자기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ㅋㅋㅋ늘 말함 ㅋㅋㅋㅋㅋ 대화는 할수 있습니까? ㅜㅜ 중꿔이! 밖에 모르면서 엄마는 부엌에서 마주쳤는데, 부엌신이라고 귀신암?  부엌을 담당하는 신...엥?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아오 돌대가리 ㅠ 부엌신을위해 물을 떠놨는데(나름 제주 삼다수) 그 근처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라고함 그래서 아, 터주를 잡으려는 귀신이구나 싶었다고함 근데 부엌신이 나가버린것 같진 않았기 때문에, 그 귀신과 마주쳤는데, 그냥 엄마는 "눈구녘(눈알)이나 좀 찿지 ㅉㅉㅉ뭘보고 댕기나" 이렇게 핀잔을 주었다고함....ㅜㅜ 나와 엄마는 그닥 놀라지도 않으니 대미년은 또 오빠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잘놀라주니까 ㅋㅋ반응이 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녀의 놀이감은 울 오래비였음 응가할때도 으악! 샤워할때도 으악! 야동볼때 ㅋㅋㅋ도 으악!   님들 야동보거나..야한거 보면서 상상하고 그러면ㅋㅋㅋ색골들이 몰리는거 암?ㅋㅋㅋ 울오빠 방문잠그고 조용~할때 한 2~3명의 형체가 보이는데 그게 색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녀언냐가 울집 놀러왔다 말해줌 또 야동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 손은 알트 탭에 두고 조용히 감상중이란거임 한번 사춘기때 색귀가 들려서 식겁함ㅜ 오래비...나는 잘생긴 남자귀신이 가위한번 밤새 눌러줬으면 ㅠ ㄷㄷㄷ농입니다  잠잘때는 읔엌 미안하다 내가짓다 낑낑 깨갱  그렇게 우리 오래비를 사생활 침해까지 하며 놀려대면서......... 기가 좀 쎄졌나봄 ㅜㅜ 나 판에 글쓰기 시작할때가 요쯤인데 2탄부터인가 글을쓰면 머리가 아파오기시작함 내가 딴데 정신을 팔려있을때, 얘가 나한테 빙의?되고 싶었나봄 근데 난 허약한 인간이 ㅋㅋㅋ아니기 때문에 계속 튕겨나가고 튕겨나가고 해서 내 머리가 아팠던거임 너까짓꺼.....게보린 한알이면 괜찮거늘 ㅉㅉ 우리가 10년 살면서 우릴 괴롭히지않은 귀신이 하나도 없는건아님 가만히 조용히 동거하는 귀신들은 그냥 ㅋㅋ우리신경안씀 근데 가끔 들어와 말썽을 피우는 애들이 있었음 초반엔 좀 심각했는데, 완전 무섭고 ㅜㅜ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내보내면 됬음  그렇게 무녀언니와 부처핸섬 스님과 (상당히 잘생기심) 우리가족은 베프를 먹었음 조만간 목사님만 섭외하면 되는거임? 렙높은 이슬람도 모집합니다ㅋㅋㅋ  얘들은 자기들한테 쫄면 좋아함 기억하세요  승부는 기선제압입니다 가위를 누르면 난 그냥 눈을 크게뜨고 똑바로 그 귀신을 쳐다봄 내가 아까 내 눈 크게뜨고 쳐다보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봤는데 귀신보다 더 무서움  그러니 이년은 안되겠다 싶어 그냥 오빠한테 가서 노는듯 어릴땐 가위에 잘눌렸는데 요샌 안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른다쳐도 난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에서 쪽머리를 튼 마나님이 날 가위 눌렀는데 "돌쇠는...옆방에있다..."라고 말하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림 그리고 난 상쾌하게 일어남 그 뒤로 오빠가 가위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관심이 희소식  근데 대미녀 얘가 횡포가 너무 심한거임ㅜ 애기동자한테 막 나가라고 그러고 (아빠한테 애기동자가 일렀음 둘이 베프먹음)  귀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삐끗거리는 존재가 되기시작함 버릇없는 것이었음 ㅋㅋ걔는 ㅋㅋㅋ 우리 동거신들 양반들임 조용히 들어와 조용히 거처하면 되는데 요란을 떨면 싫어함 특히 나  끼욜끼욜 노래부르면 귀막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아빠가 술먹고 노래방기계를 사왔을때 그 귀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구석에서 혼자 한문쓰고있는 갓쓴 서생이신데 우리 싫어함 ㅠ...... 어쨌든 우리오빠도 놀라주기도 힘들다며 ㅋㅋㅋ목이 쉬었다며 그 귀신에게 탈퇴를 권하기로함 이때 무녀언니와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나보고 이야기하면 재밌다고 가격 깎아줌 귀신과 같이살면 원래 안되는데, 오래살면서 우리가족은....기의 순환? 이 바뀌었다고함 그렇다고 우리가 신굿을 단체로 받아 무당패밀리가 되란것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일일있음? 개복숭아나무 뿌리채뽑은거 이거 우리 때릴때씀 ...어젠 방안치워서 맞음ㅜ 우리엄마 내방보고 ㅋㅋㅋ귀신나오겠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네 나옵니다요  사람은 적응능력이 있지않음...? 살아도 상관없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뉴페이스신을 불러오기땜에 안사는게 낫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거귀들의 도움인지 아빠의 사업이 잘됬고, 돈도 좀 벌음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의 찌질가난습성은 여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직도 휴지 2칸으로 응가 닦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럼 신문지로 닦게한다고ㅋㅋㅋㅋㅋㅋ 가끔 나는ㅋㅋ악몽을 꾸고 자다깨서 ㅋㅋㅋㅋㅋ동치미국물 찿기도함 ...ㅠ 내게 악몽은 연탄가스마시는 꿈임 어쨌든 다른비매너귀신과 다를바없이, 무녀언니와 대미녀를 일원에서 탈퇴시키기로 약속을 잡고 일정을잡음 그게 1월 3일 이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저께 내가 글을쓰는데 자꾸만 와서 쳐다보는거임 난 한번 싫어하면 완전 따돌리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무 넌 보면안돼. 나 너싫어 널 따돌리것어" 라고 했었는데ㅋㅋㅋ장난인데 ㅠ 옆에서    끼에에에에에에엨!!!!!!!!!!!!!!!!!!!!!!!!!!!   하고 귀에대고 소리를 엄청 지름 ㅜ 그래서 내가 미친귀신 들어왔다고 그 글에 쓴거임....그리고 방금까지 그글을 이어갈수없었음 ㅋㅋ "아,...니욕 아니니까 걱정마 멍구이야기쓰고있어^^" 하고 난 계획되지 않았던 멍구의 슬픈 칭구이야기를 쓴거임 ㅜㅜ 얘가... 자기아닌 다른귀신 이야기를 쓰면 질투하는걸 깨달았음 난.... 질투쟝이 같으니-_- 지이야기 안쓴다고 무지 화낸거임 난 짜증이났음 자기위주인 사람이건 귀신이건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간절곶을 놀러가는데, 따라오고 싶어하는것 같았음ㄷㄷㄷㄷ 안그래도 친구들이 초보운전이라 ㅠㅠㅠㅠㅠㅠ "아 !!!!!!!!간단하게 마트갔다와야지!!!!!!!!!!!!!" 하고 소리지르며 그대로 간절곶에감 힐신고 ㅋㅋ화장다하고 ㅋㅋㅋㅋ또각거리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절곶에서 나님 본사람 있을까? ^^ㅋㅋ 애절하게 오뎅값을 깎던...아...아닙니다.. 어쨌든 그 대미녀는 무녀언니가 보내줬다고함 ㅋㅋ그냥 오늘와서 해줌 ㅋㅋ아침에 ㅋㅋ 고등학교 소녀였는데, 보내줄때는 귀여운 그냥 평범한 여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갔다고함 아마 내가 쓴글들에 그 고딩귀신이 관여한거같음 ㄷㄷㄷㄷㄷ 얘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아프다는 의견이 많은걸 봐선..........ㅜㅜㅜㅜㅜ 얘가 장난친거 같기도하고? 난 잘 모르겠음 ㅠㅠㅠㅠㅠ아는게없어 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글읽으면서 머리아퐁 추웡 소름돋앙 컴터가 이상해 라는 의견이 많은데...ㅠㅠㅠ 그냥... 기가...약하신거 같으면 제 글 볼때 소금을 자신에게 뿌리세요  저도 제 손가락에 뿌릴께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님들의 댓글을 읽었을지도 모름 ㅠㅜㅜㅜㅜㅜ 신세대니까 님들 무서움?ㅋㅋㅋ 걱정말아요 농입니다 농  어쨌든 미친여자로 분장한 고딩귀신은 고어웨이 시켰음 ㅋㅋ 아직 있을거같아 다른글 먼저 올렸는데, 지금 느끼니 없는거같음. 짧음? ㅜㅜ 죄송함 피곤함 ㅠㅠㅠㅠㅠㅠ아침 8시에 운전 출발했는데 오후2시에 도착한 내맘암? 기차타고 다른지역 출발했는데 아침에 탔는데 밤에 도착했을때랑 같은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궁화호 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비게이션이 우리를 ㅋㅋㅋ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히말라야 등반 비슷한 언덕을 올라가라고 하질않나 유턴을 4번이나 시키질않나 우릴 훈련시킴 ㅠ 우리를 저승에 로그인시킬 기세였음 내친구가 옆에서 "야..나중에 우리 절벽앞에 델다놓고 아깝다...하는거 아니가?"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세계도 참 첨단인거같음 ㅋ엘리베이터도 조종하고 티비도 껐다키고 컴퓨터도 건드리고 살아생전 컴퓨터공학과 였을까요? 참고로 우리집 몇년전부터 동거귀신들 한명한명 보내주고있음 ㅋㅋㅋ 그 스토리도 쓸꺼임 ^^; 에휴  나 무한도전 볼꺼임 연말대상 할때 우리 애기동자가 유재석 손가락으로 가르켰다던데 신기신기 바잉바잉 ~또 쓰러올게요><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진짜 졸리다........ 매일 밤에 불을 켜고 자서 그런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zz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자기위주인사람 싫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짱이니까 내위주로 나는 좀 자고 올게 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길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12화
뭐야 지금 시각 실화냐 ㅋㅋㅋㅋㅋ 어제 너무 일찍 잤나봐 대박 내가 이렇게 일찍 일어나다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서 아직도 얼떨떨하다 귀신에 홀린 기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오늘은 진짜 쌍콤하게 진짜 모닝귀신썰 시작해볼까? 리얼모닝 굿모닝ㅋ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 헠읔엉ㅋ엌잌ㅠㅠㅠ 모래 왔쪄용 우리 현빈씨 엘리베이터에 갖혔어 하지원 미워!!!!!!!!!!! 왜 엘리베이터를 타구다녀 ㅠㅠ 그거 보는데 내가 괜히 숨막히고 답답한거 공감하는거 암? 괜히 나도 숨참고 ㅋㅋㅋ 시크릿가든보면서 외로운 솔로생활 영위중입니다 하......... 나도 남자친구야 있었ㅇ..죠...네...하하하하 네 있었어요 그런거 있었다구요 크리스마스가 뭐죠? 먹는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 현빈같은 남자친구 주세요 ~~새해소원 키키키ㅋㅋ   -------------------------------------   전!!!남자친구 생각이 나서그런데 전!!!남자친구와 겪은 실화를 한번 써보렵니다 응흥흑 ㅠ 남친과 나는 1년 반을 만난 사이임 하지만...뭐...... 난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예상을 했지... ㅋㅋㅋㅋ얼마전 헤어졌음ㅋㅋㅋ 나랑 죽이 너무 잘맞아서 ㅋ 좋았는데 말입니다 3살 터울 남자였음 안녕 엑스보이프렌드? 니 이야기좀 할게 ㅋㅋㅋㅋㅋ 난 사람도 많이 꼬임..ㅋㅋ 물론 나 이쁜거 아님 ㅠㅠ기대는 하디마요~ 주말엔 놀자는 제의가 보통 5팀에게서 동시에 들어옴,,,,내가 그저 웃겨서인가? 어릿광대일 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이스해서 그들에게가서 웃겨주는 ㅋㅋㅋ개그맨일 뿐인듯 ㅋㅋㅋㅋ 난 님들을위해 +간절곶의 피로로 인해 오늘 안나감 ㅋ쉴거임 이상하게도.... 고백도 여러번받고 번호도 많이 따임 ㄷㄷ 내가 사귀는 남자는 ㅋㅋ다 괜춘한 훈남이었음 ㅋㅋ친구들이 인정함(자랑인가요) 전 남친과는 추억이 참 많음 ㄷㄷ 하아.............눈물이 맺히네 토닥토닥 1. 그곳의 미친여자 이야기 이건 귀신은 아니고 미친여자 이야기임 남친과 새벽에 약숫물 뜨려고 산에 올라갔음 남친차를 타고 삥삥 돌아 산엘 올라갔음 새벽공기 너무너무 좋음 나는 ㅜ^ㅜ 그렇게 약숫물뜨고 나는 작은통 너는 큰통  다정하게 들고 차에 싣는데 그때 사람 아~~무도 없었음 머리가 심하게 떡진 ...헝클어진 여자하나가 엉거주춤 다가오는거임 나는 좀 ........직감이 좋기때문에 뭔가 불안한거임 "오..오빠 빨리가자" "왜?" 오빠가 고개를 돌리며 왜? 하는 순간 그..그여자가 낫을들고 뛰어오는거임 아.....소리도 지르면서 막 달려옴....... 아 -_- 섬뜩함 정말 소름돋지않음? 난 귀신이런거 안무서움! 흉기를든 제정신아닌 사람이 정말정말정말정말 리얼 무서움 아 소름돋아 나 무서워 잠못자 진짜 무서워 글을 못쓰겠어 !!!!!!!!손발이 차가워져 !!!!!!!!!!!! ㅠㅠㅠㅠㅠ끄악!!!!!!!너무무서워!!!!!!!!!!!!! 심리적 쇼크가 갑자기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과 나는 초스피드로 차에 탔음 액션영화가 따로없었음 그러자 차문을 잠그자마자, 차 손잡이를 잡고 덜컹덜컹 열려고 시도하기시작함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덜컹덜컹덜컹!!!!! 열어!!!!!!!!!!!!!!!!!!!!!!!!!!!!!!!!!!!!!!! 그것도 안되자, 낫으로 창문을 쾅쾅 찍어대기 시작함 쾅쾅!!쾅쾅!!콱쾅카ㅘㅇ쾅쾅 !!! 남친과 나는 진짜 장난안치고 얼굴이 ㄴㅇㅁ백짓장이 되었음ㅁㄴㅇㅇㅁㄴㅇㅁㄴㄴㅁㅇ 무서워 라ㅓㅣㅇㄴ미ㅏㅓㅇㄴㅁ   오빠는 ㅋ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파킹에 기어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도밟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가 고장났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바로 기어를 바꿔주고 바로 뒤를보며 빠꾸를 지시했음 오빠는 능숙하게 정신을차리고 슝슝 도망운전을 함 ㅋ 백미러도 접고....ㅋㅋㅋㅋㅋㅋ 우린 정말 잘맞았는데 말야...훗 그 미친녀자님은 달리기가 어찌나 빠르던지 우샤인볼트가 따로없었음 으앜앜!!!!!!!!ㅁㄴ아ㅓㅣㅇㄴ마ㅣㅓ 우리는 사람이 있는 도심으로까지 부앙부앙 밟고 도착해서야 참았던 숨을 내쉬며 헑..헑..헑...거렸음 남친은 내 떨리는손을 잡아주며 "니 친구가?" 라고 농담따먹기를 했음ㅡㅡ "야...-_- 농담할때가? 진짜무섭다..아...아....너도 쫄았제?" "아니^^" 근데 다리를 ㅋㅋ심하게 떨고있었음 창문엔 콕콕 찍힌자국이 남음 그게 분명 귀신은 아님...사람임 ........................... 그래서 더무서워 모래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워용 지금 온몸이 닭살임 나 진짜무서워 2. 터널귀신 남친과 나는 ㅋㅋㅋ여행을 참 많이갔음요 고속도로 가다보면 터널이 있지않음? "오빠" "응?" "터널 지나갈땐 숨참아야되 초딩때부터 그랬어." "아진짜? 알겠다!"(이유따윈안물음) 흡!!!!!!!!!!!!!!!!!!!! 요새 터널은 참 길드만유 내가 숨다 못참고 
"쿩헑헝헉 터널 줫나길오 으엌 현빈(시크릿가든ㅋㅋ)힘들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는 씨익 웃으며  "내가이겼당 헑컼엌읔 콜록콜록"  뭐 우린 도라이커플임 ㄷㄷ 어느날 새벽에 고속도로타고 집에오는 길이었음 엄청엄청 긴 터널이 있었는데 진짜 2~3분정도? 가야됨 난 취침중이었는데 오빠가 운전하고 가다 고양이를 치는 꿈이었음 나는 놀라서깼고 동시에 차도 끼익!!!!!!!!!!!!!!하며 서버림 시동자체가 꺼져버린거임 남친은 운전초보자가 아니었는데 당황할때만 가끔 그럼 ^^; "오..오빠왜그래?" "사...사람 뛰어들든데?" 터널안엔 근데 아무도 없었음 "뭔소리야....-.-" 하고 내가 오빠손을 잡았는데 원래 전남친..손은 무지 따뜻한데 엄청엄청 차가운거임 난 불길한예감이 들었음.       -------------------------------   저 ㅜㅜㅜㅜㅜ여러분 미안한데 나 위에 너무 공포스러운 글을써서 ㅜㅜㅜㅜㅜㅜㅜ정신이 혼미함 실제로 나님 저때 심장마비걸릴뻔ㅜㅜㅜㅜㅜ아오 미친여자 ㅠㅠㅠㅠㅠ아오 ㅠㅠ정신적 충격이 ㅠㅠ 저 무서워서 그런데 ㅠㅠㅠ낼 아침에 써드리면 안됨? ㅠㅠㅠ리바운드 쩔어요 저 지금 ㅠㅠㅠ 이불속에 좀 파묻혀있어야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래는 겁쟁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으 그 미친여자 아으 ㅠㅠㅠ 아 그리고 저희가족이 보는 귀신들은 서로 달라요 동시에 다같은 귀신을 본적은 한번도없어요~ 영적인눈이 나눠져있다고 해야하나..? 서로 주파수가 맞는 귀신이 보이는듯 전 애기동자 보여요 ㅋ 전 왠만한 귀신 보임 ㅋㅋ요즘엔 오빠는 거의 못보고 아빠와 엄마는 서로 다른귀신을 보심. 나...ㅠㅠ낼돌아올게요 이해해주요 ㅠㅠㅠㅠㅠ심장이떨려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맞아... 사람이 젤루 무서워 근 데 진짜 무서웠겠다 ㄷㄷㄷ 그래도 남친이랑 같이여서 다행이지 차가 있었어서 다행이지 나같은 솔로는 ㅠㅠㅠㅠ 아 솔로는 해코지 안하겠지? 불쌍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은 인생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순간이 언제야? 난 요즘 자다가 불 끄면 갑자기 공포가 미친듯이 밀려올 때가 있어 막 무서워 뒤질것 같아서 아예 그냥 불을 켜고 자지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8화
백수도 월요병 있는거 알아? 친구들이 백수가 아니면 금토일요일 넘나 달려서 월요일 숙취가 쩔어 좀비처럼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켰다 ㅋㅋㅋㅋㅋ 나새기 칭찬해 ㅎ 그러면 오늘도 상콤하게 귀신썰 시작해볼까? 신난다 재미난다 더스토리오브고스트!! 모래님 이야기 고고 ____________ 모래왔어요~ 8편 하나 더쓰고 자려구요 왜냐면..이건 슬픈소식인데... 저... 31일과 1일엔 글못써잉잉 간절곶 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1일 이후로 안돌아오면.....귀신의 농간으로 죽었다고 생각하시길 ㅋㅋㅋㅋㅋㅋ "모래"라는 닉네임을 왜쓰냐면요 모래라는 이름의 작가분들이 너무많아서 실명거론했는데 그냥 닉넴쓸래요 하하ㅋㅋㅋㅋ 이 이야기 아세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두손가득히 움켜잡았어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계속 흘러내려요 이것이 미련입니다 손안에는 다행이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손을 탁탁 털어내자, 손바닥안에 남아있는 모래가 반짝거리며 금빛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존재가 되고싶네요 ㅋㅋㅋ반짝이는 추억?   궁금님의 질문에 하나 답해드리겠습니다    모래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귀신을 느낀다 하잖아요. 그 느낌이 뭔가 싸하면서 자기장 돋는 기분이지 않나요? 소름이 팍 끼치는 것보다도 뭔가 존재감 같은 게 느껴지고 전기돋는 것 같은 느낌 아녜요? 몇 달 전에 가위눌린 이후로 가위도 엄청 잘 눌리고(그전엔 가위눌린 적이 10년 전에 딱 1번밖에 없었고 귀신 따위도 보이지 않았음.) 어깨나 귀 뒤에서 뭔가 자기장 같은 게 느껴져요. 몇 달동안 시달리다 괜찮았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그래서 스님을 찾아가볼까 하는데.. 혹시 제가 착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리고 귀신한테 말걸면 안 되나요? 혼자 있다 뭔가 느껴지면 꺼지라고 혼자서 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도 안 돼요? 그리고 꺼지라 그러면 열받아서 해코지하나요? 가위 눌렸을 때 꺼지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뭔가 느껴지네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좀 심하게 느껴지니까 그게 싫어서 반응하는데.. 혼자 휘휘 손을 젓기도 하고. 그래도 아예 반응 안 하는 척 가만 있어야 하나요? -> 전 주로 느끼는편인데요 뾰족한걸 미간사이에두면 간질간질하죠? 그런느낌이에요. 뒤에 누가 있는느낌 ? 그러다 좀 예민한날엔 눈에 보이구요. 몸쪽에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느낌도 들어요. 처음보는 귀신에게는 말 안거는게 좋은거같아요...ㄷㄷ 지금 귀신들은 워낙 같이 오래살아서 말거는거구요. 저는..아는게 없어서 많이 답 못해드려요 ㅠ   그리고 재부팅 안되게 하는법 댓글 계속달아주시는님 봤어요 감사해요 ^ㅇ^   근데 안돼 왜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나나님이진리님 고마워용 왜왜 ㅠㅠㅠ난꼬박꼬박 댓글쑤는데 나는 안 알아봐주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쓰신 ㄱ- 님 ㅋㅋㅋ    댓글 일일히 다보고 알아봐드린답니다 캬캬캬 억울한듯한 전라도 사투리가 음성지원되길래 써드림 ~~~ㅋ ---------------------------------------------   -반려견들을 사랑합시다   때는 다시 내가 멍청스러운 초글링시절 떠돌이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게됬는데, 이름은 멍구 ㅋㅋㅋㅋㅋ 엄마아빠는 "돈든다" 고 주장하시며 빨리 보내주라고 갈길가라고 하라고 ㅠ_ㅜ 멍구를 쫓아내려고했고 나는 멍구를 안고 "귀신있는집엔 껌은개가 있어야된다!" 라고 주장했음   이거 전설의고향에서 검은개랑 고양이나온거 기억남? 검은개가 주인을 구하잔슴? 그걸 토대로 주장한 가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주제에 이땐 머리 잘돌아갔군 "그래 좀만더 키워서 아빠 안주나 좀 하자" 라고 아빠가 찬성했고 "그 개는 흰색인데? 암컷이니? 새끼쳐서 5천원씩하면 돈좀 되겠네?" 라고 엄마가 찬성했음 멍구는 남자임... 그렇게 귀신말고 또하나의 식구가 ㅋㅋ등장했음 멍구는 집에 온첫날 꼬리를 뒤로 숨기고 끙끙거리기만했음 내가 쓰담쓰담 해줄때도 꼬리흔들고 재롱피우다가도 갑자기 정색 ㅋㅋ하면서 빈곳을 뚫어지게 보며 으릉..으릉...거리기도 했음 개들 으릉 으릉하다가 웕! 하고 짖다가마는 소리암? ㅋㅋ그런식으로 ㅋㅋ빈곳을 보며 사나워짐 개가 정색하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정색의 달인임 ㅋㅋㅋㅋㅋ 초글링인 나는 멍구를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녔음 ㅋㅋ 멍구는 다리가 아팠는데, 절뚝절뚝 거려서 내가 빨간약도 발라줬었음ㅋ 멍구야 미안해 돈이없어서.....병원한번 못데려가고..... 근데 사람도 의원을 못가는데 개새키인 너를 어떻게 데려가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멍구는 먹다남은 시래기국을 먹으며 건장하게 자랐음 다리를 절뚝이기는 했지만 나름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멍구를 사랑해 ㅠ0ㅠ 멍구는 가족임! 아빠는 앵기는 멍구를 발로 들고차버리곤 했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했고 국글링인 (우리오빠는 국민학교임 ㅋㅋ나부터 초등학교) 우리오빠도 멍구를 데리고 산토끼를 잡겠다며 뒷산에 오르기도 했음 ㅋㅋㅋ 어느날 멍구는 옆집개와 베프를 먹었고, 맨날 옆집개는 우리집와서 멍구밥을 처먹음 ㅋ 엄마는 이젠 개새키들까지 들어와 앉는다며 ㅋㅋ커다란 다라이에 밥을담아서 둘이먹으라고 줘씀 난 떠돌이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그래서 같은 슬램출신이라 저리 베프인가 싶었는데 옆집개였음 옆집이 개한테 신경을 아예안씀 ㅜㅜ 밥도 안주는듯 옆집개는 귀가 찢어져있었고, 아빠말로는 옆집 아저씨가 개를 개패듯팬다고 함ㅋㅋㅋ 그래서 난 노랑이에게 (내가 이름붙여줌) "노랑아! 가지말구 여서 살어. 밥도주구 멍구도있구. 여기서 살어라!" 라며 홈스테이를 권했음 근데 노랑이는 일정시각되면 꼬박꼬박 집에 들어가서 얻어터지고옴 ㅜ_ㅡ 난 울면서 "엄마아 노랑이 때리지 말라케라. 와 때리노....때릴때가 어딨다고!" "주인맘이지 어쩌겠어..........우린 밥이나 배불리 먹여주자 살쪄서 맞아도 안아프게" 그렇게 한 1년정도? 노랑이와 멍구는 죽마고우처럼 붙어다녔고 나와 오래비를 잘 따랐음 ㅋㅋ좀 똑똑했음 노랑이는 고양이도 쫓고, 쥐도잡고 멍구는 멍청해서 고양이한테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옆집에서 개때리는 소리가 너무크게남 옆집과 우리집 사이에는 논이있어서 왠만한 큰소리는 안나는데, 완전 깨앵깽깽 깽깨갱깨갱 난리도 아니였음 난 너무 놀라서 옆집으로 뛰어갔고, 난닝구입은 뻘건 어른들이 ㄷㄷ 마당 가운데 솥을놓고 노랑이를 때리고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서 집에 뛰어들어갔는데 오래비밖에없었음 우린 초딩 국딩이어서 힘이없음 나는 우앙 하고 울음을 놓았고 국딩인 오래비는 나를끌고 앞집으로가 지금은 돌아가신...앞집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했음 앞집아저씨는 고구마 새순을 심다가 우리말을듣고 바로 옆집으로 같이 달려가주심   노랑이는 입가에 피를물고 머리는 터진체 눈도 못뜨면서 누워있었음 아저씨는 작대기로 노랑이를 누르고있었음 노랑이는 배를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꼬리를 살랑거리고있었음 나는 눈물을 훔치며 "멍청한 노랑이새끼....뭐좋다구 꼬릴흔들어..." 라고 울고있었음 "아저씨! 그 개 죽이지마소!" 우리 오래비가 크게 외쳤고 "왠일이고? 이아 잡아물라고 키운긴데?" 라고 옆집아저씨가 천연덕하게 물었음 "먹을게 어딨어요! 죽이지마요! 멍구랑 친구란말이야 ㅠㅠㅠ으엉엉" 나와 오래비의 외침은 그저 아저씨들의 막걸리 안주 제조에 방해소음일 뿐이었음 "허허...참....이개 인쟈 못산다 다잡았다" 라며 옆집아저씨는 노랑이를 발로 툭툭 찼음 앞집아저씨는 양쪽의 우리를 팔로 꼭 감싸며 "야들아..노랑이 이제 못살겠다....." 라며 우리를 달래주었음 노랑이는 끙끙 신음하며 힘없이 꼬릴 흔들었음 "그...아재! 개 그만 괴롭히고....편히보내소...뭐한다고 그렇게 때려죽이노..애들보는데...." 앞집아저씨는 안됬는지 옆집아저씨를 설득했음 그러자 옆집아저씨는 몽둥이로 노랑이 머리를 내려쳤고 노랑이는 깽!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는 그대로 숨을 거뒀음 앞집아저씨는 우는 우리의 눈을 가렸고 나는 눈물고인눈으로 아저씨 손을 치우며 눈을 똑바로뜨고 다 지켜보았음. "그....개는 먹지말고 주소. 죽을때까지도 꼬리흔드는 놈을 먹어야 성에차겄나...한줌도 안되는데.." 앞집아저씨가 말했고 "그라모 우리 안주는 어떡하노...? 막걸리랑 다 사왔구먼" 옆집아저씨가 말했음 "개값으로 보신탕한그릇값 내 줌세... 그 개 먹지마소." 앞집아저씨는 참 ㅠㅠㅠ멋지신 분이셨음........ 우리는 논옆에 채송화밭에 노랑이를 신문지에 싸서 묻어주었음 추울까봐, 빵꾸난 내복도 들고와 감싸주었음. 멍구도 조용히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았음 노랑이를 묻어주자마자, 추적추적 비가 내렸음 ...신기하게도. 그리고     며칠뒤  옆집에는 불이났음   다 전소되어서, 흔적도 남지않았음... 옆집 사람들이 어찌됬는지는 잘 못들었음 ㅋㅋ 우리집과 옆집은 논이있어서 거리가좀 있어서 논만 그을리고 피해는 없었음.   거기는 누군가 다른사람이 또 뚝딱뚝딱 집을짓고 살고있음 노랑이의 채송화밭은 이번 가을까지도 예쁘게 피었다가 졌음 미물이라도, 생명을 소중하게 다뤄야 하는것같음 똑똑하고 사랑받기 충분했던 노랑이는 그저 안주거리로 희생되었다니 너무 슬픔....   그리고 멍구도 이젠 12살이 되었음ㅋ 멍구와도 곧 이별인데, 마음이...너무아픔................. 초등학교 하교중에 만난, 비오는날 비를 맞으며 다리를 절던 그 강아지와 난 10여년을 같이 살았음 멍구가 요즘 종종 밖에 나가서 오래토록 안들어오는데 나이가 많이든 개들은 밖에나가서 주인이 안보이는곳에서 죽는일도 있다고함........... 난 멍구가...그냥 맘아파도 좋으니 내곁에서 숨을 거뒀으면 좋겠음 그러면 난 채송화밭에 멍구를 묻고 엄마와 채송화를 가꾸며 멍구와 노랑이 생각을 할거임 귀신들도 강아지는 괴롭히지 않았음 ㅋ 우리집 귀신들은 착한가봄 ㅋ   멍구한테 미안한게 초반에 다리골절된거 치료하면 된댔는데 돈이 너무들어서 치료를 못해줘 평생을 다리를 절며 살게 한것임..................... 지금은 이제 돈이있으니 치료해줄수있는데, 너무 늦었다고 ㅠ 멍구는 자고있나봄 여러분 멍구 건강하라고 기도한판 해주실라우? 근데 오래비 이야기보다 개가 더 비중있게 출연하네요 돋네 ㅋㅋㅋㅋㅋ 나 왜 귀신이야기 이번에 안쓴줄 암? 지금 집에 대~~~박 미친 귀신하나 들어옴 ㅅㅂ 이년 쫓아내고 얘에대한 글 써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다니는 절의 스님불러서 내쫓을거임 몇몇 악질귀신은 스님이 쫓아줬음 ㅋ 그래서 컴터에 집중타버리면 얘 나 덮어쓸거같음 ㄷㄷㄷㄷ 원래 못된귀신들은 다른데 정신팔린사람을 좋아함ㅋㅋ 그리고 심리테스트 계속 쓰시는분 다른분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요 ㅜ0ㅜ     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 너무 슬프지만 또 생각해보면 옆집은 '먹으려고' 키운거기 때문에 정 안주려고 그르케 밥도 안먹이고 괴롭혔나봐 라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나는 막 개 먹는걸 반대하는 사람은 아닌데 적어도 키우는 개는 먹지 말자는 주의라서.. 그렇게 치면 소도 돼지도 먹으면 안되는거잖아 소 눈 본적있어? 얼마나 예쁜데ㅠㅠㅠㅠㅠ 그렇지만 소고기 사랑합니다... 그리고 뭐 막 고기 연하게 만든다고 애를 한번에 안죽이는 나쁜놈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 벌받아야 돼 적어도 편하게는 보내주자 제발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싸우는(?) 여친이야기 2화
발간지러 귀신이 간지럽히나? ㄷㄷㄷ 는 아니고 그냥 안씻어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귀신보다 무섭다는 모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곰돌이푸님의 여친 이야기 2편을 보자 ㅋ 이거 역시 네이트공포판의 춘추전국시대였던 2009년이당 ㅠㅠ 고고 ㅇㅅㅇ __________________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 격하게 사랑합니다! *-_-*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심.   스왑이 상당해서 죄송함 ㅠㅠㅠㅠㅠ 이왕 쓸려면 재미있게 쓸려고 해서염. 마찬가지로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50% 정도 각색한 거임. 하지만 사건 내용과 발단은 얼추 맞음. 일기가 증명 해주긴 하지만 솔직히 써봐야 얼마나 자세히 써놨겠슴? 이해해 주시길 바람. 그걸 다 기억하면 사람이 아니잖삼? ㅋㅋㅋ 이번 편의 에피소드는 흉가 속의 울음소리임!!!! 
생전 처음 보는 시체 때문에 무척 놀라 한동안 멍한 상태로 지내야 했지만 마침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아주 재밌는 경기를 펼친 국가대표 선수들 덕에 기분이 좀 많이 풀어지던 때임. 
그러니까, 그 일이 있은 후 한 2주 정도 지났음. 여전히 여친님과 등하교를 하고 방과후 소소한 짦은 데이트를 즐겼는데 여친은 날 배려해서 그 일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 그리고 괜히 귀신 보인다고 놀리거나 그러지 않았음. 
날 자상하게 배려해 주는 멋진 누님이심. 
하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못했음. -_- 
때는 5월 28일 화요일 이었음. 
월드컵 개막식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온 나라가 어수선하고 들떠 있었음. 무엇보다 시내에 외국인들이 무지 많아서 구경도 하고 했었음. ㅋㅋㅋㅋ 
이 날도 어김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는 여친을 교문 앞에서 음악을 들으며 애틋하게 기다리고 있었음. 이젠 웬만한 선배들이 날 알아 봄. 내가 좀 만만이 생기고 순박한 인상이라 여친이 아깝다고 짖어대는 잉간들이 좀 있었음. 여친에게 대쉬했다가 차인 것들이, 어디 승리자한테!! 
난 그 선배들에게 별다른 대꾸도 않함. ㅋㅋㅋ 강하게 나가기로. 그래서 그런지 알게모르게 욕 좀 먹었음. 어쨌든 1시간 정도 기다렸음.   상기된 표정의 여친님이 나오심. 상의는 교복대신 하얀 체육복 차림임. 우리학교 체육복 특징이 여학생들의 상체 몸매를 좀 돋보이게 해주는 거였음. 그걸 보고 난 대 놓고 음흉하게 웃었음. 우헤헤헤. 
여친 : 어쭈? 조그만게 엉큼하기는.
 나 : 원래 남자는 엉큼한 동물이야. 그보다 나 배고파. 뭐 좀 먹자.
 여친 : 그럼 분식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서 나와 여친은 단골 분식집에 들렸음. 우리 학교 근처에 있는 이 분식집은 맛이 아주 기가막혔심! +ㅠ+ 츄릅. 가볍게 배를 채우고 우린 다리를 건넜음. 징검다리는 그날 이후 한 동안 경찰이 지나다니지 못하게 했는데, 이젠 자유로워 졌음.   하지만 사람 시체가 발견된 다리를 누가 지나 가겠음? 아무것도 모르거나 소문이 어두운 사람들이나 지나가지, 나 같은 사람은 두번 다시 그 징검다리를 이용하지 못함. 가까이 가는 것도 혐오임. ㅠㅠ 
여친과 재미있게 수다를 떨며 어느 덧 여친이 사는 동네에 다다랐음. 여친에게 인사하고 가려는 순간, 여친이 내 팔을 붙잡았음. 도도하면서 가끔 웃는 것이 매력인 여친님이 급정색 하면서 무게를 잡는게 아니겠음? 
나 : 잉? 왜? 
여친 : 뭔가, 이상해.
 나 : 뭐가? 
여친 : 너 혹시 친구들과 어디 가기로 했어? 
나 : 뜬금없이 뭔 소리여? 그런 약속 잡은 거 없는데.
 여친 : 그래? 그럼 다행이고. 혹시 어디 가게된다면 거절하고 집에만 있어.
 나 : 누나, 설마 또 뭔가 보이거나 한 거야?   이쯤되니 슬슬 불안해졌음 내게 이런 소리 하는 건 그때 이후 처음임. 하지만 여친은 확답을 주지 않았음. 아마도 그것까지는 모르는 것 같았음. 안좋은 예감이 들어 내게 그렇게 얘기한 것임.   그날 이후 새가슴 된 나는 또 쭈볏거리며 집으로 도망쳤음. 이젠 늦은 시간에 공동묘지 근처도 지나지 못함. 그래서 집에 들어갈 때는 무조건  돌아서 들어감. 어르신들 본의 아니게 서운하게 했음. ㅠ_ㅠ   남동생 시키가 사춘기로 좀 싸우긴 했지만 근본은 좋은 놈이라 내게 잘해줌. 성인이 된 지금은 졸라 4가지가 없어지긴 했지만.   남동생 넘하고 후루룩 짭짭 라면을 먹으며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었음. 이때 시간은 8시. 5월이라 좀 쌀쌀했음. 우리집은 움막이라서 초인종 따윈 없었음.   그냥 문두들기면 나가야 되는 거임. 한창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어떤 놈이 문을 두들겼음. 그래서 나가봤더니 동네 불X친구 두 놈인 거임.   친구12라고 하겠음. 학교는 달라도 여전히 친한 넘들임. 지금은 연락이 안됨.   친구1 : 야, 술 마시러가자. 아주 좋은 자리 찾아냈다. 
나 : 뭐, 술!?
 친구2 : 야, 친히 데리러온 형님들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해야지.
 나 : 사랑합니다, 형님들아!   나, 술하면 환장하는 놈임. 물론 학창시절 때나 그랬지만. 지금은 술에 입대면 큰일남. 물론 이 일이 계기가 된 건 아님. 그건 훗날의 일임.   그것도 에피소드가 정말 골때렸음. ㅋㅋㅋ 어쨌든 이젠 여친에게 혼남.   당시 술을 무척 좋아했던 나는 여친의 충고 따윈 발칙하게 잊어버리고 당장 졸래졸래 따라갔음. 근데 이 넘들이 우리 동네 건너편 산기슭으로 가는 게 아니겠음? 어두워서 솔직히 굉장히 무서웠는데 친구들이 있는지라 가까스로 참았음.   근데..... 도착한 장소가 흉가였음. -_-;..........  
이 망할 넘들이 어른들에게 들키기 싫어서 아주 음침한 장소를 고른 거임. 게다가 이미 먼저 도착한 년놈들이 있었음.   전부 동네 친한 친구, 누나, 형들이라 총 인원이 여덞명 정도 되었음.(나, 친구12 먼저 왔있던 친구34, 누나12, 형1)    소주, 맥주에 간식까지 작정하고 무더기로 사온 것임. 근데 하필이면 이런 데서 술을 처마실 생각을 하다니. 램프가 다섯 개 정도 되서 무척 밝았기에 그다지 무섭진 않았음. 
일단 술 마시면 나도 자제가 안 되니 그딴 건 생각하지 않기로 했음. 한창 술자리가 무르 익어갈 무렵임. 내 친구 놈들은 술 마시면 개가 됨.   아니면 자빠져 자던가. 반면 나는 술주정이 되게 예쁘다고 했음. -_-;;; 취하면 방실방실 웃고 애교가 많아지기 때문임. 그것 때문에 동네누나들이 많이 예뻐해줬음. 이 날도 여지없이 난 웃었음. 미친 놈처럼. 
근데 사건의 발단이 이 주둥이 때문이었심. -_-;;;; 
나 : 왠지 여기 좀 으스스한데요? ㅋㅋㅋ 무서운 얘기 같은 거 없어요?
 누나1 : 글쎄. 잠시만 생각해보고.
 누나2 : 이런 곳에서 무서운 얘기 하면 좀 그렇지 않니?
 나 : ㅋㅋㅋㅋㅋ 누나야, 여기서 술 마시는 것 자체가 무서운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누나2 : 어우 야. 평소에는 귀엽기라도 했지만 지금 보니 너 좀 무섭다?
 형1 : 그러게. 오늘따라 소름끼치네. 쩝.
 나 : ㅋㅋㅋㅋㅋ 자꾸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걸 어떻하라고! ㅋㅋㅋㅋ 
친구1234 : 이 미친놈아, 그만 쳐웃어!   욕 좀 먹긴 했지만. 웃음이 나오는 걸 어쩌라고. 어쨌든 대체 무슨 용기가 샘솟 았는지 그 흉가에서 내가 무서운 얘기를 해달라고 졸랐음.   뭐, 누나들이 해준 얘기라고 해봐야 흔하디 흔한 것들이라 적당히 장단맞추고 무서운 척도 좀 해봤음. 하지만 덕분에 분위기는 좀 싸해졌음. 하지만 우리는 금세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재밌는 이야기도 했음. 
문제는 형1이었음.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흉가 뒷뜰로 가는게 아니겠음? 처음에는 오줌 마려워서 볼 일 좀 보러 가나 싶었는데 한 참이 지나도록 않오는 거임. 그래서 좀 걱정이 되었음.   나 : 야, 형 좀 찾으러 가자.
 친구2 : 냅둬. 그 인간 오줌싸러 가서 사라진게 한 두 번이냐?
 친구1 : 아마 지 오줌 처먹고 있을 걸? ㅋㅋㅋ  
 누나1 : 야, 이것들아. 형1이 니들 친구냐? 대가리 박고 싶어?
 친구12 : ㅈㅅ 
누나들 파워가 엄청나서 나랑 친구들은 개기지도 못함. 그래서 내가 울 여친에게 개기지 못하는 것 같음. 
누나2 : 곰돌아. 나랑 찾으러 가자. 
나 : 넹. 혼자선 무서워서 못가요. ㅋㅋ
 친구3 : 나도 가자.   그렇게해서 셋이 가게 되었음. 흉가가 제법 규모가 큰 편임. 2층 집에 마당도 넓었음. 우린 그 마당에서 술판을 벌인거임. 후레쉬 들고 뒤뜰로 갔는데 그 뒤뜰에는 우물이 있었음.   근데 형1이 그 우물 주변을 뱅글뱅글 도는 게 아니겠음? 근데 술 마시면 용감해 진다고 나는 그걸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음. 
나 : 취해서 머리가 돌았나? 왜 자꾸 돌아? 
누나2 : 곰돌아. 쟤 좀 이상하지 않니?
 친구3 : 왜 저러지?
 나 : 술에 취해서 저러는 거라니까. 
원래 술에 취한 사람은 안하던 짓도 하는 것임. 그래서 나는 형1에게 다가갔음. 아니, 근데 이 잉간이 뭐하냐고 물어도 대답도 없었음. 그저 우물 주위만 뱅글뱅글 돌 뿐임. 이쯤되니 나도 슬슬 무서운 느낌이 드는 거임.   그래도 좀 쎈 척을 했기에 난 형1을 붙잡았음. 그런데 거짓말처럼 그렇게 돌려고 애쓰던 형1이 멈춘거임. 그것도 갑자기 축 늘어졌음. 잉? 뭐여, 이건? 하고 있는데. 
끼야아아악! 
하는 비명소리가 내 귓방망이를 후려치는 거 아니겠음? 나 진심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와 발리댄스를 추는 줄 알았음.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아니, 이 년놈들이 죽자사자 도망치는 게 아니겠음?   게다가 후레쉬는 친구3이 들고 있었음. 결국 어둠 속에 나와 축 늘어진 형1이 버려진거임. 사람이 어둠 속에 있으면 극도로 무서워짐.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아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형1을 차마 버릴 수 없었음. 구급법도 모르던 때라 어떻게든 형1를 들쳐 메고 뒤뜰에서 낑낑대며 나왔음. 형1 키가 185였기에 질질 끌려 온 거나 다름없었심. 앞마당의 상황은 정말 가관이었음. 무서웠던 기분도 어느 정도 가셨음. 
누나2는 누나1의 품에 안겨 오열을 하고 있었고 친구3은 미친듯이 소주와 맥주를 들이키는 게 아니겠음? 어리둥절한 누나1과 친구124는 대체 뭔 일이냐며 내게 물었음. 나도 몰러. 왜 저러는지. 일단 형1를 돗자리에 눕히고 누나2와 친구3을 진정시켰음. 친구3은 너무 술을 마셔서 그대로 뻗어버렸음. 이 시키 이거 분명히 현실도피 한 거임. -_-^ 결국 누나2에게 물어봄. 
누나2 : 분명히 귀신이었어! 새하얀 옷을 입은 귀신이 우물 위에서 날 보고 있었다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된 누나2의 설명에 누나1과 친구124의 표정이 창백해졌음. 그건 나도 마찬가지임. 여친을 통해서 귀신에 대한 존재를 어느 정도 믿게 된 나는 그것에 대단히 민감해졌음.   가뜩이나 오열하고 난리가 난 것인데 귀신까지 봤다고 하니,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무섭지 않으면 그건 정말 사람이 아님. 싸해진 분위기 속에 친구12가 용감하게 지들이 확인하러 간다고 후레쉬를 들고 가버림.   일단 누나들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나와 친구4는 자리를 지켰음. 
근데 이 ㅅㅂㄹㅁ들이 한 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게 아니겠음?  
친구4가 용기를 내서 찾으러 가보겠다고 했을 때 누나2가 팔에 매달려 말렸음. 하지만 친구12가 걱정되서 일단 나와 누나1이 가기로 함. 누나2는 친구4의 품에 안겨서 울기만 했음.   근데 설마 이 두 사람이 훗날 결혼 하게 될 줄 이때 상상이나 했겠음? 그것도 속도위반으로 ㅋㅋㅋ 참고로 3살 차이임.   누나1과 팔짱을 끼며 뒤뜰로 갔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 놈들이 우물 주위를 뱅글뱅글 돌고 있었음. 와, 진심 소름이 쫙 끼쳤는데 그냥 갈수도 없고 해서 다가가려고 했는데 누나1이 비명을 지르는게 아니겠음? 
끼야아아아악! 
이 때 제대로 놀라서 엉덩방아를 찧고 데굴데굴 굴러버렸음. 누나1은 졸라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침. -_- 팔꿈치며 무릎이며(쌀쌀한 날씨임에도 나는 반바지 반팔차림이었음) 다 까진 나는 너무 무섭고 아파서 결국 꺼이꺼이 울보가 되고 말았음. ㅠ_ㅠ   한 참 우는데 친구12는 여전히 뱅글뱅글 돌고만 있었음. 갑자기 열이 확 치솟는 거임. 그래서 친구12를 건드렸는데 이 망할 넘들이 또 축 늘어지는 거 아니겠음?   그래서 또 낑낑거리며 두 놈을 앞뜰로 옮겼음. 생각을 해보삼. 고1짜리가 눈물콧물인 체로 서럽게 낑낑거리며 친구12를 옮기는 모습을. 이제 멀쩡한 넘은 나와 친구4가 전부임. 누나12는 친구4의 양쪽 팔을 잡고 울고불고 난리였고 나머지 넘들은 죄다 뻗어버렸으니. 졸라 난감한 상황이었음. 
친구4 : 야, 대체 이거 뭐냐? 넌 또 왜 울었어?
 나 : ㅅㅂ 이젠 나도 모르겠다. 
상황이 이렇게 되니 이쯤되면 무섭지도 않았음. 어른들이 무섭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전화하기로 했음. 걸리면 졸라 두들겨 맞을 테지만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님.   네 놈 중 세 놈은 기절해있고 한 놈은 술에 떡이 되서 뻗어 있음. 여자 둘은 징징대며 친구4에게 매달려 있고. 이건 어른들이 와서 해결해줘야만 하는 문제인 거임.   그래서 전화를 걸었는데, 아니 핸드폰 배터리가 몽땅 방전되었음. 게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모두가 부들부들 떨었음. 그때였음. 
누나12 : 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갑자기 또 비명을 지르는 거임. 목이 쉬어서 낮은 음이지만 나와 친구4를 간떨어지게 만들었음. 진심 레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음. 누나12가 머리를 무릎에 파묻으며 손가락으로 흉가 2층을 가리켰음.   친구4가 2층을 봤는데 이 시키도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거임. 돼지멱따는 소리를 있는데로 지르는데 와, 진짜 나 미치는 줄 알았음. 결국 나 빼고 전부 뻗어버림.   나 또 한 무심결에 2층을 보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아니, 대체 이 년놈들이 뭘 보고 저렇게 비명지르고 울고 불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이거임. -_-; 하지만 귀신 같은 게 보이지 않더라도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던지라 난 어쩔 줄 몰랐음.   믿었던 친구4도 게거품을 물고 쓰러진지라 일단 밑으로 내려가서 도움을 청하려고 했음. 
뒷동산 수준이기에 동네와는 그리 멀지 않았음. 달밤에 이게 뭔짓인지 싶을 정도로 나는 미친듯이 뛰어 내려갔음.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는 데, 진짜 내가 딱 그랬음.   하지만 재수없게 나뭇뿌리에 걸려 한 10m 정도 미친듯이 굴렀음. 이때 내 왼쪽 관자놀이 부근이 찢어져서 아직도 흉터로 남아 있음. 진심 이렇게 화딱지나면서도 무서운 경우는 시체 목격 이후 처음임. 그때 사람이 보였음. 
나 : 살려주세요! 
진짜 진심 이렇게 처절하게 외친 적은 이때가 처음임.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 사람은 내 목소리를 듣고 달려와줬음. 놀랍게도 여친이었음.   이건 분명 운명적인 만남임! 여친을 보자, 진짜 서럽고 무서웠던 감정이 한꺼번에 폭발하여 또 꺼이꺼이 울었음. ㅠ_ㅠ 내 여친이 부드러운 손길로 내 등을 토닥여줬음. 난 그 틈을 타서 여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음.   *-_-* 가슴 감촉을 느껴본 것도 이때가 처음임.(맞나?)   나 : 훌쩍, 누나야. 어떻게 알고 온 거야?
 여친 : 예감이 좋지 않아서 너 찾으러 온 거야.
 나 : 근데 내가 여기에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여친 : 네가 어디에 있든 난 반드시 찾아 낼 수 있단다. 
여친님 말을 듣고 진심 기쁘고 사랑스러웠음. ㅠ_ㅠ 어떻게 찾아낸 건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날 얼마나 안심을 시켜줬는지 모름. 여친은 그대로 산에 올라가려고 했음.   비록 새가슴에 울보지만 여친을 지키겠다는 명목으로 뒤따르려고 했는데 여친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어른들하고 같이 올라 오라고 했음. 내키진 않았지만 여친이 그렇게 말하니, 일단 나는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어른들을 끌어 모았음. 물론 미친놈들이라고 욕을 잔뜩 먹었심. -_- 
마을 어른들과 함께 흉가에 도착했는데 여친이 홀로 서서 흉가 쪽을 바라보고는 뭐라고 소리치고 있었음.   어른들은 돗자리 위에 사이좋게 일렬로 주르륵 눕혀 있는 아행들에게 신경 쓰느라 여친의 행동에 신경 쓰지 않았음. 아무래도 일렬로 눕히고 두 손을 가슴에 포갠게 여친이 한 짓 같음. 난 여친에게 다가가 물었음. 
나 : 뭐 한 거야?
 여친 : 겨우 봉인해놨어.
 나 : 봉했다고? 정말 귀신이 있긴 한 거야?
 여친 : 있어. 아주 강력한 악귀야. 내 예감이 좀 더 정확했다면 이렇게 크게 일이 터지진 않았을 텐데.
 나 : 그걸 알면 누난 아주 퇴마사로 나가야지. 여친 : 바보야. 그런 시덥지 않은 농담은 그만두고, 이리와봐. 이렇게 많이 다치면 어쩌자고. 나 : 아야야. 아퍼, 누나야. 여친 :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아?   내 몰골은 진짜 가관이었음. 온 몸이 까지다 시피 했고 관자놀이 부분이 찢어져 있었음. 피까지 철철 흘리고. 다행히 급소는 다치지 않았음. 여친의 활약으로 귀신이 봉인되어서 이제 흉가의 음침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았음.   근데 대체 어떻게 봉인했는지 모를 일임. 아직도 가르쳐주지 않음. 그저 주문 외우는 거라고 그러는데. 목격한 적이 없어서 뭐라 설명하기도 힘듬. 
이후 술판을 벌였던 우리들의 처절한 말로임.   그 날 마을회관에 옮겨져 구급차를 부르고 부모님을 부르는 등, 동네 전체가 발칵 뒤집혔음. 다행히 귀신에게 해를 입은 이 아행들은 여친이 미리 조치(뭔지 모르지만)를 취해 악귀에게 다시 씌우는 일은 없었음.   그래서 귀신에 대한 기억이 말끔히 사라진 것임. 참 신기했음. 그 난리를 모른다니. 자기들 딴엔 술마시고 정신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음. 다만 물리적으로 뒤지게 얻어 터져야만 했음.   -_- 다행히 난 환자였던지라 한소리 듣다가 끝났음. 부모님 잔소리는 귀에 익어 괜찮았지만 뒤이어 감정이 폭발한 여친님 잔소리는 진짜 무서웠음 ㅠ_ㅠ왜 말 안듣고 가서 사고치냐고. 흑흑흑. 
그 뒤로 흉가는 동네사람들의 미칠 듯한 요청으로 소유주가 끝내 밀어버리고 말았음. 사건 발생 일주일 만의 일임. 추진력 대단. 
나중에 여친에게 듣기로 이 흉가에 목메달아 죽은 악귀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는 것임. 실제로 화를 당한 사람이 여럿 있다고 함. 물론 소문으로는.   근데 이상한게 왜 다른 아행들은 전부 귀신을 봤는데, 난 왜 귀신의 귀자도 보지 못한 것임? 
여친 : 그건 어르신들이 너를 보호하기 때문에 귀신에게 해를 입지 않은 거야.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지. 
나 : 근데 나는 진심 소름끼치고 무서웠는데. 그거 귀신의 존재를 느낀 거 아냐?
 여친 : 그건 네 심리적인 착각이야. 분위기에 휩쓸리면 사람은 쉽게 공포에 빠지니까.
 나 : 그렇구나.... 근데 누나야.
 여친 : 왜?
 나 : 나 찾아줘서 고마워.
 여친 : 애인이잖아.   시체 목격 당시 좀 거리감을 느끼던 마음이 이 일을 계기로 눈녹듯이 사라졌음. 진심 나 이 여자 사랑한다고 느끼는 순간임. *-_-* 얼마나 고마운지 모름.   다만 이 고마움을 느끼기 전에 난 이 흉가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함. 그 개고생을 했으니 내가 두 번 다시 흉가 근처로 가겠음? 정말 포풍 눈물을 흘리긴 그때가 처음이었음. ㅠ_ㅠ 흉가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좀 소설 같은 냄새가 무럭무럭 나긴 하지만 각색한게 많아서 그런거임. 어쨌든 흉가 일은 진짜고 여친이 날 찾은 것도 진짜니까. 솔직히 대화는 정확하지 않음. ㅋㅋㅋㅋ 좀 오글거렸남? 여친이 퇴마를 한 건 확실하지만 아직까지 실제로 본 적은 없음. 이 여자는 퇴마를 몰래 하나봄. 다음 이야기는 월드컵 시즌 때의 일임. 나 진심 새벽 골목길이 이렇게 무서웠던 적도 없었음. 
관심을 가지고 제 글을 사랑해 주신 톡커 여러분!!!!!!!!!!!!!!!!! 격하게 사랑사랑사랑사랑 합니다!!!!!!!!!!!! 
   출처 : 네이트판 / 작성자 : 곰돌이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참 이 분 엄청난 사랑꾼이군 우리나라는 다들 사랑이 많으셔서 형사드라마도 사랑 의학드라마도 사랑 죄다 사랑이니까 나도 이번 귀신썰은 사랑이 접목된걸로 가져와봤어 하지만 나의 완패.....ㅋ 부럽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