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ha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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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가사해석] 셀레나 고메즈의 Good For You 몽환적인 그녀의 보이스

안녕하세요!

팝송읽어주는여자, Jina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곡은 셀레나 고메즈의 Good For You입니다!

업로드를 마치니 이곳은 새벽 3시가 넘었네요..ㅠㅠ

일단 자고... 다시 돌아올게요 +_+

제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튜브오셔서 구독하시고 더 많은 영상 감상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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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다른 버전]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 Problem (part 1)
빙글에 글쓰기 시작한지 3주 차인 @asongforyou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원하셨던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을 써보려고 해요 ♥~(˘▾˘~) 사실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은 워낙에 흥한 노래라 도저히 카드 하나로 정리되기가 힘든고시다..... 그래서 이번주와 다음주에 나눠서 두개로 구성해볼게요! 기대되시나요?! 그럼 이 아래부터는 평소처럼 음슴체로 써보겠음┌(˘⌣˘)ʃ 우선 제가 앞에 썼던 비욘세와 니키 미나즈에 비해서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간단한 프로필부터 소개 해 보겠음ヽ(・∀・)ノ 일단 정말 기본 of 기본부터 털어보자면 본명은 아리아나 그란데-부테라. 영어로 써보자면 Ariana Grande-Butera 생년월일은 1993년 6월 26일 (21세) 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 보카러톤에서 출생. 국적은 미국이고 직업은 배우 겸 가수. 장르는 알앤비와 팝을 넘나들고 있으며 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의 음반사인 리퍼블릭 레코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Q.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종은? A. 이탈리아인, 시칠리아인과 아브루초의 혼혈이다. 그녀는 트위터로 DNA 검사 결과 자신의 조부모는 그리스와 북아프리카의 조상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고 위키피디아가 말함) Q. 아리아나 그란데 다이어트가 자동완성에 있는 이유는? A.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다이어트 자극사진으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이어트 전 사진을 보면 나년의 문제는 살이 아님을 알게된다.. 다시 태어나실 분 모집합니다.(1/100) Q. 아리아나 그란데와 빅션은 무슨 관계인가요? A. 연인관계입니다 (운다) 참조 : favoritehoney 님의 카드 아리아나 그란데, 빅 션과의 연애 인정 보기 그냥가긴 아쉬우니 내가 좋아하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커버한 남친(이때는 사귀기 전이거나 밝혀지기 전이었던듯)의 노래 Guap 영상 투척 ㅋ 아리아나 그런데가 랩 들어가는 타이밍 실수했을 때 사람들 눈에 꿀 떨어지는듯....(괜챠냐 괜챠냐) 랩 끝나고 나서도 귀엽다고 우쭈쭈쭈 근데 진짜 귀여워서 나도 몇번이나 돌려본 귀한 영상 공유함여! 이 영상 하나로도 카드 쓸 수 있겠는데 ㅋㅋ 커리어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보자면 어린 시절부터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고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등 음악적 활동을 이어감. 2009년, 아리아나 그란데는 니켈로디언의 텔레비전 쇼 《빅토리어스 》 시트콤에 '캣 발렌타인' 역할으로 캐스팅되었고 인기를 얻게됨. 《빅토리어스》를 촬영하는 동안 그란데는 아델,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커버한 녹음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는데 (유투브 찾아보면 많음) 그란데의 유튜브 동영상을 눈여겨 본 리퍼블릭 레코드의 CEO는 그녀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전속 계약 제의를 했고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됨. 디즈니 프린세스의 현실판이라고도 불리우는 예쁜 외모에 노래 실력도 뛰어나서 2013년 3월 데뷔 싱글 'The Way'를 빌보드 싱글 차트 톱 10에 데뷔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하여 데뷔 앨범 [Yours Truly]를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음. 참고로 Yours Truly에 있는 노래들 좋은거 많아서 난 지금도 많이 들음 (ღ˘⌣˘ღ) ♫ 4 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대로 돌고래 목소리를 쉽사리 내기 때문에 자연스레 머라이어 캐리(aka 머랴)와 비교되고 있음. 아리아나 그란데는 머랴랑 비교되는게 영광이라 하였으나 머랴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 .... ヘ(´o`)ヘ 영상 : 아리아나 그란데가 부르는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 그리고 2014년 8월 아리아나 그란데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My Everything]이 발매됨. 첫번째 앨범과 비교했을 떄 "an evolution"이라는 평을 받으며 발매된 이 앨범의 첫번째 싱글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는 'Problem (Feat. Iggy Azalea)' 작년 Fancy라는 메가 히트곡을 남긴 (인종차별주의자이자 호모포비아라서 우리나라에선 욕많이먹은) 이기 아젤리아가 피처링함. 외모와 노래실력은 가졌지만 춤 실력은 가지지 못해서 리한나도 웃었다고 한다.... 사실 한국에서 이 노래의 순위가 갑자기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에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서예안의 Problem을 무시못함. 춤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었는데....( ‾ʖ̫‾)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라이브버전부터 함께봐융 시원시원하다 d┃・∀・┃b 이건 아카펠라 커버들로 유명한 펜타토닉스(Pentatonix)의 Problem 커버. 펜타토닉스도 고정팬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 버전도 상당히 찰짐. 듣는 재미가 있으시다!! 이건 요즘 전지현 광고 BGM으로 유명한 take me to the church의 주인공 호지에(Hozier)의 커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살랑살랑하는 느낌과는 상당히 다른 롹스피릿같은데 느껴지는 커버임. 당대 인기있는 곡들에 GLEE 커버가 빠져주면 섭하죠잉! (ؔꇵ ˻̠ ؔꇵ) 이건 니키 미나즈 카드에서도 소개해드렸던 Scott Bradlee & Postmodern Jukebox의 Problem 커버버전. 유투브에 왠만한 커버 밴드들은 이 노래를 한번씩 거쳐간듯한 느낌적인 느낌! 일단 오늘 카드는 파트1이니 여기까지 소개해볼게요:D 제 카드에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을 또 불러모아봅니다. @dlalsghminho @henohri @skybuff @7jam @gom0045 @mmajm1227 @paradis @ssk6678 @bechoicestyle @mjg8215 @kjw3229 @tjdud6352 @funkyworld @qlcsk516 @rachelykim @andready1130 @hsjhan @dreamlove @skyrimtong @gom0045 @mintjr @emily211 @ysmlily @suzyy0919 @kada0423 @maktub @gkdl1545 @musiq143 재밌게 읽어주세요 (◍•ᴗ•◍)❤ 아직까지 팔로우하지 않았는데 제 컬렉션에 호기심 생기신 분들은 아래대로 해주시면 팔로우(FOLLOW)가 됩니다! 같은 노래, 다른 버전 컬렉션 -> 1.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77597 를 클릭한다.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팔로우 버튼을 누른다. 그럼 담주에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 파트2로 찾아뵐게요~! (ღ˘⌣˘ღ) ♫・*:.。. .。.:*・ 그럼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안녀어어어어엉!!
국민여동생이 "미국이 싫다"발언해 미국 뒤집어짐 ㄷㄷ
프라블럼의 대히트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많은 아리아나 그란데. 저도 참 좋아"했"는데요. 일명 미국의 아이유,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이 분이 아주 제대로 사고를 쳤네요 ㅋㅋㅋㅋ 이게 문제된 영상. 보시면 아리아나 그란데가 도넛샵에서 도넛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면서 "이게 뭐예요? 아, 난 미국인이 싫어"라고 말함. 아니 도넛가게에서 도넛파는데 뭔 못볼거라도 본냥 ㅋㅋ 저런것도 어이가 없는데 갑자기 미국인싫다는것도 개생뚱 게다가 판매하는 도넛을 햝기까지 함. 리얼? 도랏멘? 가게 알바는 "그란데는 건방지게 굴었고 핥은 도넛을 사지도 않았다. 같이 온 남자들도 악의적으로 도넛을 핥았다"라고 증언함. 이거는 명백히 영업방해아닌가? 이에 대한 사과문이 더욱 어이리스함. 일단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나는 미국인이라는 것이 극히 자랑스럽고, 늘 내가 내 나라를 사랑한다고 천명해왔다. 도넛을 구입하던 친구와 있던 사적인 순간에 한 말은 맥락에서 들어내 인용된 것이며, 좀 더 신중하게 어휘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식습관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음식은 내게 굉장히 중요하고, 나는 가끔 우리 미국인들이 우리의 건강과 사회 전체에 미칠 결과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언짢을 때가 있다. 미국이 세계에서 아동 비만율이 가장 높다는 것이 나는 불만스럽다. 과식의 위험성과 우리가 우리 몸에 넣고 있는 독에 대해 우리 자신과 우리 아이들을 더 교육할 필요가 있다. 식품 업계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내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더 잘 알아야 했다. 그리고 공인으로서 타인들에게 새로운 책임감을 갖게 되었으니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가 MLB 쇼에 참석할 수 없었던 것은 응급 구강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기 때문이었다. 곧 다른 기회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어휘 선택을 잘못해서 불쾌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응...? 남의 매장에서 깽판친거 사과하나리까 건강한 식습관 드립ㅋ 그럼 도넛가게를 왜 갔는데요. 사과에도 불구하고 결국 캘리포니아 경찰이 이번 도넛파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이 '이것또한 지나가리라222'가 될지 탑급 미국 아이돌이 몰락하는 계기가 될지... 현재로서는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ㅋ 연예인들이 온갖 병크를 터뜨려놓고 잘만 활동하는게 쌀국 퀄리티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아리아나 그란데는 워낙 개념녀 이미지가 강했던데다가 "애국심"을 건드리는 문제라 잘못하면 훅 갈수도 있을것 같네요.
꽃보다 페퍼톤스🌸 BUT꽃 PICNIC FESTIVAL
주말에는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다녀 왔습니다. 꽃을 보러? 아니죠. 꽃보다 페퍼톤스 아니겠습니까. 페퍼톤스를 만나고 왔단 말이지요 헤헤 *_* 자. 거두절미하고 인사를 하는 페퍼톤스 이장원을 따라해 보시죠 "라이프 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두번은 쉽지만 세번은 발음하기 힘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 여의도 벚꽃 축제 현장의 한 복판에서 펼쳐 졌습니다. 무대에서 티켓부스까지 도보 15분 실화? 아무 생각 없이 무대쪽으로 갔다가 티켓부스까지 15분 걸어갔다 와야해서 공연 전 이미 왕복 30분을 걷고 앓아 누울 뻔... 덕분에 꽃구경은 제대로 했다 싶겠지만 이미 감기몸살 기운으로 헤롱대고 있었는걸요. 벚꽃이 정말이지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지만 아시잖아요. 꽃보다 페퍼톤스. 내 눈과 마음 속엔 페퍼톤스를 담을 공간만 두고 나갔기 때문에 벚꽃 사진은 요것만 담아옴... 눈에 벚꽃을 담을 겨를이 없었단 말입니다 헤헤.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를 시작해 볼까요오? 입장부터 넘나 사이 좋은 둘을 보세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 진짜. 뉴히피제너레이션으로 꿈처럼 시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이로군요! 감기 몸살 기운이 으슬으슬 목구멍을 간지럽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펩톤을 보는 동안은 씻은 듯 나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이렇게 효과 좋은 감기약이 어디 있나요? 비타민이 진짜 따로 필요가 없네. 그러니까 영상에서 들리는 앓는 소리는 아파서가 아니라 너무 좋아서... 물론 리허설 때는 따로 입장했습니다 (비밀) 이전 팀까지는 없던 연기 무대효과가 계속 해서 자욱하게 깔렸고, 시야가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페퍼톤스를 볼 때 항상 개안하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번엔 개안의 기적을 겪기도 전에 뿌려진 연기로 펩톤이 흐리게 보여서 좌절. 왜죠. 왜 나와 펩톤 사이를 가로막는거죠 연기따위가? 연기가 깔리니까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서 '언니,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나 봐요!' 드립도 날려 보았습니다 헤헤. 속상한 기분은 드립으로 치유한다. 그리하여 첫곡은 '카우보이의 바다'. 올해 야외는 처음이니까 쬐끔 찍어 봤어요. 너무 짧은가 싶어 더해보는 미장원 오빠의 봄같은 사진.jpg 아이 고와라. 우째 이렇게 봄처럼 웃죠? 설레게... 어우 이 사진 진짜 스무번은 더 봤는데 자꾸 봐도 또 설레네요 ㅠㅠㅠ 그리하여 다음은 '긴 여행의 끝'. 언제나 설레는 노래지 않겠습니까. (이쯤되면 대체 뭐가 안 설레는 건지) 두곡을 마무리하고 그렇게 기다리던 멘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후후. 저는 펩톤이 노래하는거 보는 만큼 말하는거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가끔은 더 좋아함). 웃겨서 뒤지겄어 진짜 토크쇼 한번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물론 한번 해주면 또 소원이 생기겠죠 한번 더 해달라고... 아까 맨 처음에 보여드렸던 영상 속에서처럼 인사를 하고, 라이프플러스벚꽃피크닉페스티벌을 되뇌이고 난 후 쌀쌀해 지는 날씨에 여느때처럼 드립을 날려 줍니다. '페퍼톤스와 함께라면, 그 곳이 바로 여름이죠.' 암요. 함께라면 제 마음도 항상 용광로처럼 불 타 오릅니다 선생님! 페퍼톤스에게 언제나 고마운 내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THANK YOU'를 들려 주네요. 진짜 항상 너무 고맙다 정말 ㅜ.ㅜ 내 낙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봄날에 당연히 선곡될거라 생각했던 '스커트가 불어온다'를 흩날리는 꽃잎들 너머로 들으니 어찌나 행복하던지. 선생님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요...? 두곡을 불렀더니 따뜻해 진 것 같다고 말을 하려다 갑자기 불어대는 강풍에 급히 사과를 하고(어디다?) 건강에 유의하라는 말을 덧붙여서 또 귀여워... 벚꽃이 생각보다 강인한 것은 이미 이름에 그럼에도 불구하고(But)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굴하기 않고 꽃을 피워내는 거라는 아재개그를 날렸지만 그것 조차 귀엽잖아요 But꽃이라니... 이런 아재개그 이르케 귀엽게 하는 사람 어디서 봤어요? 난 못 봤어 이장원이 처음이야 부르다 보면 한번은 꼭 틀려서 신나서 꼭 찍게 되는 노래 Fast지만 요즘엔 틀리는 날이 드물어서 또 시무룩하게 하는 노래랍니다. 틀릴 때 짓는 표정이 진짜 귀엽거든요. 근데 이 날도 못 봤네 아쉬워... 이 다음은 역시나 봄에 꼭 맞는 노래 '청춘'이었는데요, 제가 또 눈에만 담았는지 찍지를 않았네요 그려. 그래서 청춘같은 신제품 오빠의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아니 이 엄청난 노이즈 속에서도 우째 이리 소년미 넘치나요. 이 청량함이 39세에서 나올 수 있다니.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콧물 가득 머금은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소년미는 진짜 신재평이 최고야. 아 이 날은 추워서 콧물 훌찌럭대며 노래를 한지라 더 더 코맹맹이 목소리여서 너무 좋았더랬어요. 진짜 너무 좋아 그 목소리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행운을 빌어요' 항상 이 부분은 꼭 찍으려고 노력하거든요. 21세기의 어떤날에서 오늘 날짜를 외치는 부분과 행빌에서 '행운을 빌어요'라고 미장원오빠가 읊조리는 부분은 제 최애 파트. 라고 쓰고 보니 이 날은 21세기의 어떤날이 없었군요! 어쩐지 뭔가 아쉽더라. 같이 외쳐줘야 기운이 난단 말이에요. 그걸 외치려면 아직 한달 가까이 남았는데 어떻게 기다린담... 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카드를 써 봤습니다. 여러분, (이장꾸오빠가 말했듯) '아름다운 봄이에요.' 아니 근데 진짜 뷰민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ㅜ.ㅜ 덧) 이왕 찍은 것 올리는 게 안 올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괜히 두고 가보는 리허설 영상 몇개입니다. 헤헤. 영상이 마구 마구 흔들리는 건 제 마음에 지진이 났기 때문이에요. 펩톤이 내 마음을 흔들었으니ㄲ... 헿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2 리허설도 마냥 좋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