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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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6화 (마지막)

슬프지
오늘은 슬픈날
왜냐면
6월 6일 현충일이기도 하고
모래님 이야기가 끝나는 날이기도 하니까
ㅠㅠ

인사도 없이 떠나셨어..
흐규
인사가 없었으니까 언젠간 다시 돌아오실 수도... 있는거겠지?ㅋ
그러길 바라며 현재까지의 마지막 이야기 고고하자 ㅋ


__________________


으잉..그만 안부묻는 아무 내용없는 글이 톡이되버렸어요 ㅠ 묻힐줄 알았는데 ㅜ 부끄부끄
사랑해요 여러분 ㅠ-ㅠ
저를 아는 분말고는 이해도가 낮을듯하여 지우고 새로 급히 씁니당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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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희 가족은 꽤나 가난했습니다 대문은 아빠가 술먹고 싸워서 없어졌었고ㅋㅋ
겨울엔 연탄을 떼고 얼음물을 깨고 머리를 감았었습니다 ㅋㅋ(지금 생각해도 짜릿함)
달력을 뜯어서 응가 닦아보셨나요 ? 아니라면 곱게 자라셨으니 감사하고 사시길ㅋ
내 기억엔 어릴적 구관조?같은걸 키웠었는데 연탄이 새서 그만 질식사해버렸고 엄청 운게 기억남..
동치미 국물을 먹여봐도 일어나질 않았습니다 .....안돼 삐약아ㅏㅏ ㅠㅠㅠㅠ
그렇게 어렵게 살던중, 아빠는 어느 부자가 지었던 집을 헐값에 사게 됩니다.
(리모델링까지 싹 다해놨었다고함 우린 거저 들어온거ㅋㅋ)

그러던 중 가족들은 귀신을 보게되고,
가족들이 보는 귀신들이 각기 다 다르다는걸 깨닫고 패닉에 빠집니다.
귀신이 한둘이 아니었던것

하지만 우리가족은 그전집으로 돌아가기 두려웠습니다
연탄이 자주 새는바람에 요단강에 산책을 가주 나가봤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위태로운집과 귀신집중 우리는 귀신집을 선택하여 살게됩니다

그리고 재개발땜에 그집 없ㅋ음ㅋ

여기서 나갈거면 지하철역 출구 포지션을 정해줄테니
가맹점을 내고 영업을 뛰라는 (이라고 쓰고 앵벌이라 읽는다)
아버지의 반강제성 제안으로 인해 그냥 살기로했죠.

그렇게 10년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람쥐

그럭저럭...가끔 무섭기는 했지만 특별히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무슨 큰일도 일어난적 없습니다.
(멀쩡한 집에 사는 사촌동생이 큰일이 났었죠 괜히 귀신부르는 주술 해가지고)
귀신이 많은 집이라고, 기분나쁜집이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비바람을 막아주고
돌아갈수 있는 가족이 기다리는 나의 집이었습니다. 귀신은 사람의 의지를 이기지 못합니다.
귀신은 이미 죽었고, 사람은 죽기 때문에 살려는 의지가 있는것입니다.
스스로 파멸하든가 망가지던가 그건 모두 자기가 선택한길,
가위가 눌리는것도 스스로 두려워해 만들어낸것이죠.
(대부분은 스스로 눌린다. 그리고 귀신이 가위를 누르는게아닌,
가위가 눌리면서 정신이 집중되어 두려워하는 존재가 눈앞에 보이는것.)
귀신이란 존재는 책임회피를 가중하는 존재일뿐... 내가 이렇게 된건 귀신때문이라는...
결국 자기들이 해놓고서...

어릴적, 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무섭다고 울었더니 ,
"모래야 너는 착한아이잖여. 귀신은 나쁜사람한테만 해코지하는거다잉
 니가 나쁜짓해서 귀신이 괴롭히는거면 그건 당연한 벌이다잉 알것냐"
이말을 듣고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난 착했으니까요 ㅋㅋㅋ(뭔자신감임)

그집이 무섭지만 도망가고 싶진 않았습니다. 이 예쁜집을, 우리집을 왜 떠나야 하나 생각도들고.

가난한것도, 불편하지만 불행한건 아니었습니다.
성공의 밑바탕은 가난이라고 생각하고 3대 불행중 하나가 초년의 성공이라죠.
그래서 난 지금 망함.ㅋ통장에 잔고 560원 ㄷㄷ
엄마아빠는 노력해서 가난에서는 벗어나 당당한 일반서민이 되었죠(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집의 수명이 다하고 살만큼 눌러살고 이곳에서 모은 돈으로 우리의 새집을 마련했죠.
도망가는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ㅋㅋㅋ

근데 새집은 더 촌구석이었고 이번엔 앞뒤로 산이 있었음 ㅡ_ㅡ
어느집이나 귀신은 있다..........는걸 깨닫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사오고 며칠동안 그만 몸살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산의 기와 부딪혀서 생기는 현상같다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기가 쎈데 앞뒤로 때려댄다고 ㅠㅠ

아, 그리고 귀신을 어떻게 보냐고 무당이냐고 자작냄새다 페브리즈를 뿌려라 하실분들이 계실텐데
"본다"라고 표현하지만 "느껴진다"가 맞는말일것입니다.
뭐라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느껴지고, 머릿속에 그려지고, 형상화되는 그 과정이 남다른것 같습니다.
동물적 감각이죠 ...개가 귀신을 본다하니...저 아주 개같죠? 멍
예전엔 뿌옇게 보이거나, 아예 사람으로 보이거나 해서 귀신과 사람을 구별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신끼가 있거나 귀신을 퇴치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살다가 귀신 목격하시는 그 경험을 자주하는것뿐....

그리고 우리가족이 10년넘게 살았던 그 집의 비밀을 아시나요? 당근 모르시겠지만ㅋㅋ
왜 귀신이 많아졌는지, 왜 그렇게 나이많은 귀신들이 많은지....(신급- -)

그 집이 조선시대부터 집터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전쟁통에도 군인들이 들렸다가고...
계속 사람이 살다가 한 10년정도는 이유없이 아무도 들지 않았고, 그뒤에 어떤사람이 집터를 사서 집을 짓고 살다가 뛰쳐나갔다고합니다. 세간살이 다 냅두고
그리고 또 누가 매입해서 그집에 살다가 나가고 살다가 나가고

그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는 귀신이 뭐였냐면





물에빠진 어린아이의 익사체


꺾꺾꺾 하는 소리를 내면서,
달려오거나, 기어오거나 하는 모습에 다들 기겁하여 나가버렸단거..
(나 지금 다리에 한기가 느껴짐 헐)

그게 쫓아내려 한 행위인지, 놀자는 의미인지 나는 잘모르겠지만...
우리는 과자를 먹어도 동자신과자는 남겨놓고, 동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같이사는 입장으로써 배려를 했었던것 같습니다.

동자신은 신이었고
파트너를 찾아 동업을 하러 떠나버렸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에게 정을 느끼는 우리가족이 이상할지 모릅니다.
귀신도 사람인적이 있었고, 살아있음에 대해 질투를 하거나 시기하거나 부러워할것입니다.
나 자신이 귀신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무조건 소릴지르고 도망가고 팥뿌리고 소금뿌리고 쫓아내려하고....얼마나 슬프겠습니까 ㅠㅠ
아니면 더 씅나거나 ㅋㅋㅋㅋ아니 이것들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냥 사람사는모습이 부러워서 그저 바라보거나, 어떤 부분을 관장하여 돕거나 하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귀신을 친근하게 생각하여 불러내려하거나 관심을 갖거나 보고싶어하진 마세요
만만한 사람한텐 얄짤없는게 사람이나 귀신이나 똑같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두려워말라"는 거죠....두려워 할수록 겁주고싶고 장난치고싶고 그것도 사람마음과 같죠.

난 이만 아침밥 먹으러감

빠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아침밥 먹으러 갔다가 사라지시다니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점심시간이 되면 돌아오시겠지? ㅋ
그때를 기다리며 나는 다른 귀신이야기로 돌아올게
커밍순 ㅋㅋ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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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님 이 글 이후에 블로그로 옮기셨는데 아직 글이 남았나 모르겠네요 ㅎ.ㅎ
흐잉?! 블로그 주소 뭐예요? 궁그미궁그미
헐? 그 박보살 쓰시던 떠블리님만 옮기셨는줄 알았는데 모래님도 그래요????
http://m.blog.naver.com/jeyomi1004 모래님 블로그 주소에요 아직 글 있네요~ 근데 여기서도 훅 사라지심ㅋ
다시보기 할꺼임 옮기느라 고생하셧어요 ㅋ 나름낙이엇는데 이전에 다른글은 좀무서워서 불켜고 잣는데 모래님글은 웃음서 찌끔이라도 멘탈강화 되는게잇어서 불끄고 잘수잇엇는데 이제불끄고 다시보기 해야젼 ㅋ 그거외웟어요 외우기 힘두럿는데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욕이 나도모르게나올때마다 저거외움 클린되는 이느낌 부왁 ㅋㅋ 잘 보구가요~ 다른글 올라옴 또 바로 스맛폰화면에 손꾸락 요동칠듯 합니다 ㅋ
진짜 마지막이에요?ㅠ😢앙대~~~~
새로운 이야기 기대할께욧!!♥
아~ 안되는데 모레님이야기땜 하루하루가 기다려졌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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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굿모닝 좋은아침 ㅋㅋㅋ 어제 친구들 만나고 들어와서 쓰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 버렸어 미안 ㅋㅋㅋ 그래도 왠만하면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쓸거니까 어제도 한개는 썼으니까 ㅋㅋㅋㅋ 걱정말어들 그럼 오늘도 모래님 이야기 계속해 볼까? 바지런한 모래님 계속 써주셔서 감사 하지만 지금은 어디 계실까 ㅠㅠ 암튼 고고 _____________________ 모래왔습니다잉 빨리온다고 수갑안찹니다잉 나 이어쓰기가 안되..... 인터넷이 여기 이상해.................. 우리 동화랑 똑같은 이름의 소설이 있다던데 ㅠㅇㅜ 눈물나네요 우리친구들은 만화책 광팬이었고 천년사랑아카시아 라는 만화책 암? 국내 김동화 작가님께서 그리신건데 내친구도 김씨 그래서 김동화로 지었는데 김동화 작가님 만큼 감수성 폭발하는 아이가 됬지않겠음? 이쁘게 잘컸다면.....누나들이 연예인시킬랬는데........ㅠ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만으로 소설이냐니 어쩌고 하지마세요. 실제로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기에 써질수있는게 소설아닌가요? 저도 한때는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라고 느꼈어요. 어린나이에 낳은 미혼모의 아이가 일찍 세상을 떠나가는일이 소설에서나 가능합니까? 그렇다고 또 인증하라는거에요? 하늘나라 가있는 우리애기를? 배아파 낳지않았지만 똥기저귀 갈며 키운 내 새끼를? 그냥 의심돋으면 제 글 안읽으셔도 되요. 화나네요. 님들이 읽을 권리가 있다지만 저는 글을 쓸권리가 있어요. 쓰지 않을 권리도 있고요. 저를 많이 찾아주셨고 (부끄)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위해 남들에 비해 아픈사연이 많은 제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궂이 이리저리 쫓아와서 읽어놓고 맘아프게 쓴글 매도하지 말라구요. 어제는 좀 울적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여러분을 위해서 즐겁게 활기차게 ^____^ 귀신이야기해야죠 돋으니까 돋음체 아 그리고 모래 남자칭구생김.ㅈㅅ 내가 귀신과 함께 산다고해서 , 또한 즐겁게만 풀어써서 귀신을 두려워하지않고 지나가는 바퀴벌레마냥 처다본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가끔 뜨끔함 특히 세수할때 뒤에서 보고있을때가 있음. 뒤에 누가 있는것같지요 있습디다 얼굴이 머런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눈엔 동공이 없이 흰자만 보이고 입은 살짝 벌린채임. 세수하느라 도발적이게 내민 내 수면바지입은 엉댕이를 확마 주차삘것처럼 불안함 세수할때가 가장 무방비하지않음? 그리고 세수할때 눈 못뜨지않음 눈감을때 미치겠는거임 불안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쓰여 아앜ㅋㅋㅋ 세수하는도중 누가 뒤에서 몽둥이를 들고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셈 엉덩뼈가 시리지 않음미? 어릴땐 오냐 어쩌나보자 누가이기나 보자하고 세수하다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매운 비누를 쓰면서도 실핏줄을하고 눈뜨고 거울보면서 씻음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오이비누 암? 눈 존내따겁ㅋㅋㅋㅋㅋ 요새는 세상좋아져서 순한 폼클렌징은 눈이 안따갑더이다 허허 그리고 머리감을때.. 모래가족이 암흑시대일때 ㅋㅋㅋㅋ 연탄떼고 동치미국물 항시대기 시킬쯔음 겨울에는 다라이에 얼음깨고 머리감음... 화장실에서는 달력과 신문을ㅋㅋㅋㅋㅋ몽개서 닦음ㅋㅋㅋㅋㅋㅋ내 똥꼬는 단련되었지.. 요새애들은 공감을 못한단말이죠...... 곱게자랏어 ㅉㅉ 드디어 모래가족이 따뜻한물로 실내에서 씻을수 있게 됬을때 다 행복했지만 귀신이 ㅋㅋ바글바글할때 우리는 빙어축제마냥 얼음깨고 ㅋㅋ머리카락을 드리우는게 더 두려워서 그냥 살음ㅋ 간단함ㅋ 가난이 더싫음ㅋ 머리감을때도 엉덩이 뒤에서 살그머니 쳐다보는데 미치겠음ㅋ 꼬리뼈 간질간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뭐하는데 누가 쳐다보는거 싫음 다그럴거임 오래비 컴터할때 나오라고 나오라고 하다가 안되면 난 계속 오래비 하는거 모니터 쳐다봄... 우리 오래비 신경쓰여서 나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한번은 오래비 컴터하는데 메일좀 써달라함 오래비가 아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안해줌 엄마 썽나서 옆에앉아서 지켜봄 오래비 무시하고 꿋꿋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엄마가 옆에서 단소들고와서 귀에대고 불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태무황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으악!!!!!!!해준다고!!!! 하면서 결국 메일보내줌 어쨌든 이런기분임 샤워할때는 뭔가 배를 가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래비는 당당하게 "내 물건을 봐줘 ~~~크고 아름답지 ~~뻨킹 처녀귀신 !!!!!!!!!" 소리지르면서 들어갔다가 쥐죽은듯 웅그려앉아서 씻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서 샤워기들고 쭈그려앉아서 씻고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패기는 어디로갔는가 사내여ㅋㅋㅋ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 뭐하나 관찰하는거 좋아함 남녀가 뽀뽀..를 할때도 손가락질하며 구경함. 매너좀 옛날에 오래비랑 나랑 뽑기만든다고 국자 다태워먹고 한겨울에 맨발로 쫓겨났을때 -,.- 엄마는 창문 통해서 ㅋㅋㅋㅋ커피한잔 손에든채  ㅋㅋ따땃한 방안에서 우릴 혼냄ㅋㅋㅋ 우린 창문밖에서 덜덜떨며 용서를 빌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창문에 서리같은게 생기지않음? 뿌옇게 엄마 외에 누군가 구경하며 웃는것같은 형상이 보였음. "엄마 ...귀신이 우릴 불쌍해한다 " "니들이 화형시킨 국자가 더불쌍하다!!!!!!!!" 우리 남매는 징징울다가 다시는 뽑기의 뽑자도 꺼내지않았지.... 혼날때나 엄마아빠 부부싸움해서 쿵퀑쿵퀑 할때 오빠랑나랑 지뜯고 싸울때 사람들의 슬픈감정 악한감정 씅난감정을 귀신들은 좋아하는것 같음 아 원래 싸움구경은 산사람도 좋아한다쥐 엄마아빠 싸워댈떄 (이유인 즉슨 아빠가 쌍절곤을 30만원이나 주고 사왔다) 아빠는 30만원짜리 쌍절곤으로 엄마한테 맞고있었음ㅋㅋ 아빠보다 엄마가 더 잘 휘둘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만원짜리 쌍절곤은 얼마나 아픈지 함 맞아보시구려!!!!!!효과 몸소 입증!!!!이 망할영감탱이!!!" 이라며..ㅋㅋ 귀신이 모이는 감각이 딱 있는데 뒷골쪽이 싸하다해야하나 간지러움 다리까지 쭈악 하고 소름이 돋는? 엄마도 느꼈는지 쌍절곤을 360도로 휙휙 휘두르며 "이 샹것들이 서커스단마냥 구경하고앉았어!! 당장 제자리 복구 안혀이?!?!?" 라고 소리지르자 소름이 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에서 깡패가 사람패면서 뭘봐????구경났냐 ???하면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깡패효과랄까? 엄마 솔직히 이때 여전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에 나오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귀신들은 우리의 행동을 주시함. 그냥 뭐 100세 할머니들이 노인정에서 60대 할머니를 보며 젊은게 좋은것이여 이런 어린것들이???하는것과같이  세월좋네. 산사람이 좋은것이여 하는ㅋㅋ 그런것임 무한한 질투와 부러움도 있겠습니다 개응가 위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잖수. 어릴적엔, 도움을 주는 귀신도있었음 정글짐 매니아였던 나는 끽끽대며 꼭대기에 올라가서 왕인마냥 차지하고 놀곤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와서는 "아야,(아가야) 다친다 내려온나" 라고 하셔서 말잘듣던 모래꼬맹이는 얼른 내려왔음. 근데 내려오고 얼마안있다 위에 나뭇가지가 부러져서 떨어지는게아니겠음 거기 내가 있었으면 머리터져서 버스 공짜로 타고댕길지도 모르는일이었음. 놀라서 할아버지를 찾았는데 할아버지는 없었음 그렇게 빨리 사라질리도없고 숨을곳도없고 저 옆에 꽝꽝나무속에 숨었나. 내 기억은 여기까지라서 더 미스테리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착한귀신 나쁜귀신이 있는데 도와주는 귀신은 거의 조상이거나 인맥. 주위에서 이래저래 방관하다가 살짝 나타나서 경고를 해준다던지 나같이 감각적짐승에게는 직접 나타나기도함. 일단 귀신은 좋은존재가 아님미다 무서워요 어제 그림으로 그려주고싶지만 재연이안되는 무서븐 귀신이 세수하는데 뒤에서 쳐다봐서 오줌쌀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살아봤더니 나는... 깨달음.... 윤회와 인연..... 살생의 죄 ...해탈의경지........ 부처님의 게송퍼레이드.. 예수그리스도의 무한용서와사랑.... 이슬람의 고기뿌리지마 전남친의 사실보고싶었다 술은 먹었지만 제정신임 설.. 전남친의 새벽5시 부재중50통의 저주 전남친 현남친 멱살 루머 모래 다중안면설 (생얼,화장) 동자씨의 실제나이 1천살설...그 동안의 비밀 무녀언니 아이라인 천기누설 오래비의 말도안되는 자신감 아틀란티스의 일본같이 침몰하는설 친구2의 이번에 만나는 남자는 진심이다 며칠뒤 남자는 다똑같아 데자뷰현상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싹쓸설 여명의 술해독능력... 전국노래자랑 송해아저씨 어장관리설 모래의 금주설 아빠의 포터리무진설... 뒷간 꽃미남귀신 존재설... 이런 미스테리한 일이 많았죠 어..뭐지 내가적고도 도라이같음ㅋㅋㅋ 음 그럼..... 담편 바로 이어씁니다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뭐야 이 때 모래님 남친 생겼었잖아 ㅋㅋㅋㅋㅋ 6년전인데도 서럽다 나란 솔로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0화
그러고보니 6월이었어 미친거아니야?! 내 나이... 올해가 반이 다 됐다니 이럴수가.... 이거 너무 무서운이야기다ㅠㅠㅠㅠㅠ 내가 늙는게 가장 두려운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늙는것보단 덜 무서운 모래님의 이야기 또 보자 ㅋ ________________ 안뇽하세용 오랫만 ^^ 일이 좀있어서 늦었네요...^^ 오늘은 한 건방진 어린이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내가 그 건방진어린이를 처음본건, 15살 중학생때. 미소가 참 예쁜 아이였음 태몽은 내가 꿔줬는데 물에빠진 호랑이를 걔네 엄마가 구하러 들어간것. 이름은 예쁘게도 동화 동화처럼 예쁘게 살아가라고 지어준 이름 얼굴도 엄마닮아 잘생겼음 슛돌이에 나오던 잘생긴애...아 이름이 기억안나네. 커가면서 말을 배울수록 나보다 말을잘해.. 나 걔한테 말싸움 맨날 짐 ㅋㅋㅋㅋㅋ 누나가 짓다 이러고 ㅋㅋ 존댓말과 반말 섞어가면서 이리저리 비꼬는데 ㅋㅋㅋㅋ이길수없음 우리동화 ㅋㅋ 내친구 7공주파와 학창시절은 늘 그 건방진 어린이와 함께여서, 사진도 수두룩하게 장식되 있음 놀러가거나 남자친구와 데이트할때도 가끔 동화랑 같이 가기도 했었음 동화는 "영재"였음. 유치원도 영재반에 들어갔었고. 어릴적 책을 줄줄 읽고 감상을 말할줄 알고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할줄도 알았고 특히 글짓기를 잘해 상도받고 그랬지 7공주 누나들에게 편지를 써준거보면 기가막힘 - 푸르른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 가을날씨에 코스모스같은 모래누나에게 편지를 쓰고있는 나는 한마리 잠자리에요. 은행나무잎과 같이 노란 편지지에 가을을 담아 보내고 있어요 가을엔 꼭 남자친구 사귀세요- 라는 대목을 봐도 아시겠음? 난 감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의 마음까지 이해하다니 건방진어린이 ㅋㅋ 얘 사주도 문창귀인이 들었다, 했음. 말도 얼마나 기특하게 하던지. 좀 애가 현실적이랄까 우리 동화는 커서 머되고 싶어요, 라고 물으면 "지금 돈 제일많이 버는건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요. 엄마 옷도사주고 할머니 할아버지 선물도 사드릴거야" 라고 했음 -_- 나 초딩때는 장래희망에 세일러문 적었다가 혼났는뎈ㅋ 우리오빠는 핫도그장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어쨌든 동화는 무럭무럭 커갔고 우리는 성인이되고 돈도버니까 동화에게 닌텐도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해서 완전 스타일쟁이 어린이였음. 엄마포함 8명의 여자들이 키워준 우리 동화라서 여자의 마음도 잘 안다고나 할까 동화는 아빠가 없음. 엄마, 할아버지,할머니 이렇게 오손도손 잘살고있음. 보통 애들은 새아빠 하면 치를 떠는편인데 동화는 안정적인 가정을 위해서는 아버지가 있어야하지 않냐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긴 신경쓰지 말라고 그럼 ㅜㅜ 엄마의 남자는 자기가 고르겠다는 대범함도 ㅋㅋ 물론 엄마 좋다는 남자도 몇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엄청 일편단심이었음. 엄마랑 싸우거나 해서 그러면 전화로 여자의 마음은...이러며 훈계까지 해댐 ㅋㅋ 엄마는 물론 결혼할생각은 없었음. 동화만 있으면 된다며 웃었음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었지. 어느날 정말 치를떨만한 사건이 일어났으니 동화의 "친아빠"의 부모님이 나타난것. 동화가 수재라는것을 소문으로 듣고 와서 데려가야겠다며 쳐들어와선 법적고소 하겠다며 이난리 저난리 쳐댐 그들은 동화 친아빠의 형이 아이가 없어 동화를 입양을 할것이라 했음 그집이 우리지역에서 엄청 부자이고 힘도쎘음. 구질구질한 너네집보다 우리집에서 교육 잘시켜서 키우는게 낫다며 동화를 데려가야겠다며. 동화엄마의 어머님이 암이셨는데 수술비 대줄테니까 동화 데려가겠다고 ... 동화엄마는 어쩔수없는 선택을했고 동화네 할머니는 차라리 그냥 수술안받는다며 우셨고 동화엄마도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울었음 우리 친구들이 화를내며 집에 찾아가고 했지만 소용없었음. 동화를 좀더 나은환경에서 자라게 하는것이 낫다고 동화엄마는 울었음. 미혼모 밑에서 어떻게 성공하겠냐고 자식인생 성공시키고 싶다고 울었음. 맨날 술먹고 보고파서 울고... 우리도 울었음. 비가 억수로 오는날 새벽 꿈을꿨는데 절벽위에 호랑이한마리가 서있고 컴컴한 강물아래를 쳐다보다가 나를 살짝 뒤돌아봤는데 많이 낯이익다... 그리고는 호랑이가 뛰어내렸음. 강물로.. 그런꿈이었음 뭔가 불길해져서 동화엄마에게 전화를 했고 동화엄마도 기분이 이상해 잠못들었다며, 당장 동화에게 가보아야 겠다며 전활끊었음 하지만 절대 그집에서는 동화를 보여주지 않았고 한달뒤, 동화와 친아빠의 형이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소식에 가슴치며 울던때. 갑자기 그 친형이 찾아왔음 동화가 아프다고.. 몽유병 비슷한건 앓았나 그런데 밤마다 돌아다니고 울고 밖에 나가려고 하고 그랬다고함. 한번은 밤에 밖에 나가서 비맞고 서있었다고함. 그래서 폐렴에... 걸렸다고함. 병원 입원중이라고. 자꾸 엄마찾는다고.. 동화엄마는 그자리에서 엎드려서 소리도 못내고 울어댔고 그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뿐이었음. 동화와 동화엄마는 그렇게 재회를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울었음 "엄마 내가 돈많이 벌게요 나 보내지마세요...속안썩일게요.." 그 모습에 동화엄마는 앞으로는 꼭 동화와 살거라고 다짐했음 하지만 상태가 나빠져 입원기간은 길어지고 어느날 동화엄마가 자리를 비워서 내가 동화에게 천주교 관련 책을 읽어주고있었는데 (천주교관련 유치원에 다님) 천사에 관한 대목이 나왔음. "누나.. 천국은 있어요?" "있겠지 모 -,.-" "천사들도 있겠네" "그래그래 착한사람 도와주는 천사들이지" "그럼 나 잘때마다 옆에와서 흰옷입고 노래부르는 사람들이 천사야?"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음 "동화야, 뭐라고했니." "그저껜가? 흰옷입고 흰천이 펄럭거리는 사람 세명이와서 노래를 불렀어. 성당에서 듣던거랑 비슷해요 나 똑똑하다고 가서 일시켜준데요. 가면 돈많이 벌수있냐니까 많이벌게해준데 그돈 우리엄마 할머니 할아부지 다줄거에요." 어린아이다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상이라 생각하고싶었지만 이 아이는 지극히 현실적인 아이고, 자기눈에 보이지않는건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편이었음 "아아 , 성당에서 본걸 착각하는거 아닐까?" "아니야, 동화는 거짓말 안해요" 믿고싶지 않았지만, 저승사자는 데리러올때 그사람이 믿거나 원하는 사람으로 변해 데리러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던지 사랑하는 사람이라던지 어떤모습이건 우리 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어머니...왜 이제왔어유..보고싶었슈..하고 돌아가심. "아 동화야. 누나말 잘들어" 나도모르게 울먹이면서 동화의 손을 잡고 말했음 "절대, 절대 그사람들 따라가지마" 그리고 그뒤부터 맨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빌었음 아직 데려가기엔 너무 어립니다......데려가지 마세요... 이렇게 예쁘고 착한아이라서 빨리 데려가려합니까... 어느날 동화옆에서 자면서 꿈을꿨는데, 그때의 태몽을 또다시 꾸게되었는데 그때당시 태몽은 호랑이가 절벽아래 강물로 떨어지고 우리친구들이 보고 서있었는데 동화엄마가 호랑이를 구하러 같이 뛰어들고 젖은채로 업고 나왔었음 그런데 결말이 바뀐것임 동화 엄마만 젖은채로 물을 뚝뚝 흘리며 나온것임. 나는 그때부터 가슴이 먹먹했음 내꿈은....늘 맞았으니까 가슴이 답답해서 동화 잠든 귓가에 "동화야, 가지마" 라고 흐느끼곤했음 물론 동화엄마에겐 말할수 없었음 그리고 동화의 상태는 나날이 나빠졌고 "엄마. 나 죽는거맞죠?" 라고.....자신도 아는듯이 말을 해왔음 "아니야, 동화안죽어 누가그래." "응 천사들이 자꾸와서 가야된다고...작별인사하래요" "우리 동화가 꿈을 이상한걸 꿨네! 그 천사들 확마 주차삘까" "엄마 만약 내가 가면.." "ㅜㅜ 그런말 하지마랑께.." "엄마 새로 결혼해요...그러면 다시 엄마 아들할게." 동화네 엄마는....내친구임. 15살, 18살이었던 그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나쁜색히로 인해 태어난 아이지만 그 호로쉐킷이 지우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부르고 걔네 부모란 샹것들도 내친구를 갈구고 위협했지만 내친구는 내 태몽과같이 아이를 지켰고 구했음. 동화라는 이름은...우리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임 태어난순간, 그리고 자라온날들 우리의 아들인마냥 추억으로 묻고 늘 함께해왔음. 처음 말했을때.. 처음으로 걸음마를 했을때.. 똥기저귀 갈아줄때ㅠㅠ도 우리는 늘 가슴이 벅차고 신기하기도하고 뿌듯했음 그리고 동화는 얼마안있어 하늘로 갔음. 내친구, 동화엄마는 차가워지는 손을 꼭 잡으며 "엄마가 미안해..동화야... 제발 가지마..가지마..." 계속계속, 흰천도 못덮을정도로 서럽게 울었음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친구도,(예전에 글쓴적 있지요 그남자친구가 동화 엄청 예뻐했었음) 가슴을 쥐어뜯으며 울었고... 장례식을 치루면서 할머니는 동화 친아빠란놈의 멱살을 쥐어흔들며 "네놈..이 호로자슥...니자식 죽인놈....아이고..우리동화.." 하며 우셨고 내친구는 멍하니 기대서 동화 영정사진만 보고있었음 수많은 동화와 우리친구들의 사진........... 서로 차곡차곡 모아서 납골당에 앨범으로 만들어서 놔두고 편지도 써줬음. 동화가 노란 편지를 써주던 계절이 왔고 함께 더 할일이 많았는데... 8살밖에 안된주제에 하늘로 가버린 성급한 건방진어린이... 동화엄마를 사랑하던 그 남자는 말없이 동화엄마를 안아주었고 또 많이 울었음. 이글에 적진않았지만 아빠가 와야되는 행사나 입학식이라던지 ..아빠의 자리가 필요할때 늘 와서 멋진아빠라는 소리를 듣던 멋잇는 사람이었음. 동화는 그 남자에게 우리 엄마를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남겼다고.. 솔직히 지금 나이에도 아이를 지우고, 낳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내 지인중에도 아이를 지운사람이 많은데, 그 영혼은 쉽게 지워지지않고, 쉽사리 떠나지못함. 내가 아이를 좋아하는편이라 내 품에 안은 아이가 두명임. 해로운건 아니지만 곧 보내주려함.. 동화도 못태어날뻔했지만, 내친구의 사랑으로 태어났고 행복한 8년을 우리에게 선사해주고 하늘나라 천사가 되었음 내친구는 가게를 차렸고. 동화덕분인지 장사가 잘되고 성공을 향해 가고있음. fairy tale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키 좀더 자라면 놀이공원도 가서 놀이기구도 타기로했는데 누나가 미안해... 더 해주지못해 미안해... 너 갖고싶다던 그...뭐냐....트랜스포머 자동차도되고 로봇도되는 머시기.. 그거 사줄려고했는데 까먹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자리같은 니편지 ... 아직도 고이 갖고있단다. 니가 답장주라고 생떼썼는데 시러시러 하면서 약올린것도 미안해 ㅠ 빼빼로 데이 그저께였다? 너 빼빼로 다챙겨줬었잖아 ㅋㅋ 빼빼로에 얼굴그려서 ㅠㅠ 다크면 나한테 장가든데놓고 벌써가버리냐 어찌...ㅜㅜㅜㅜㅜㅜ 동화야 다음에 꼭 보자... 인연은 끝이 나는법이 아니니깐...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슬프다 이번편 기억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화야 거기서 행복하렴...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9화
모래님 이야기 다들 잘 보고 있는거 맞아? 보는 사람이 1도 없다면 난 퍼오지 않겠다 하지만 1이라도 있다면 올게 ㅋㅋㅋㅋ (거짓말) (암쏘쏘리벗알러뷰) 그럼 오늘 밤썰도 고고할까 훗>< ___________________ 안뇽 모래왔어용 뿌우 'ㅁ' 사칭은 장난으로 애교로 낚으셔도 되는데요 ^^ 저도 낚일때가 있어서 웃기지만.ㅋ 떠난다는말로 울님들 맘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알아먹냐?  작작하시길.. 사칭이니 뭐니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동자보낼때 준 선물들 제가 다시 동자한테 찾아가서 찍어올까요? 천수경만 찍으면 안믿으실거죠 또?^^ 돌아온지 얼마안됬는데 너무 지칩니다. 저와 카톡하는 유일한 무속인 쪽 분이 계신데 카톡와서 판이 떠들썩하다고 하데요 제 사칭떴다고 ㅋㅋ뭔말인지 몰랐는데 보니까 저도 약간 어이없네요. 화도나고. 이거보면 당장 자삭 해라   요 짜증나  나도 사람인데  너무하잖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여서 나 나쁜사람 만들고...양심있냐 너... ㅡㅡ....릴렉스릴렉스  아.....어제 간단히 막걸리나 한잔 한다는게 그만.......... 눈치게임 1을 외치며 게임을 시작하고 안걸려도 나도모르게 술을 들이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술을 끊어얄텐데 말이죠 헤헷 아직도 어질어질 ㅠㅠ 친구랑 넷이서 국순당 생막걸리 10병 비우고 술깨고 아침에 들어왔는데 39편 올라와있길래 소스라치게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내가 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칭하면 모래가 제조한 폭탄주 먹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밀인데 어제 쓰레기통에 토함 소문내기없기 ㅋㅋ ------------------------------------------- 제 글을 안읽으신 분들을 위해 / 우리집에 이사가게된 계기 를 써보겠음. 우리집 현재집은 뒤에 바로 산이있고 왠만한 배달원이 길을 못찾아오는 음습한곳임 그냥 집은 좋고 위치도 좋은데 너무 외지에 있음...ㅋㅋㅋㅋ밤엔 무서워ㅋㅋㅋㅋㅋ 배달원이 둘이 손잡고옴 ㅋㅋ무서워서 ㅋㅋ 우리집은 나름 부자사람이 정원주택처럼 가꿔서 노년을 보내는 로망을 가지고 지은집인데 현실은 유령던전ㅋㅋㅋ 과거 우리 이전에 이사왔던 베타 테스터들은 도저히 못깨겠다며 우리집을 포기했고... 집값은 점점점점 떨어져갔음 그러던 와중에 집이 안팔리자 그당시 집주인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 집에서 하룻밤 버티면 돈준다는 이벤트성 현상금도 걸리는둥 완전한 홍보마케팅화 되어 귀신집으로 거듭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우리집은 나름 도시쪽에 있었는데  특징은 대문이 없었음.ㅋㅋ모든 도둑과 강도에게 열려있는 교회같은 집 ㅋ 어떤 도둑은 너무 훔쳐갈게 없어서 라면훔쳐감ㅋ + 추가로 도둑이 들었는데 집에 나혼자 있었음 내가 누구세여! 하는데 도둑이 응~아빠 친구야 라고 했음 그 당시 아빠 엄마랑 더덕캐러 산갔음 그래서 "엄마 아빠는 저기있어요.." 하고 산쪽을 손가락질했는데 공ㅋ동ㅋ묘ㅋ지 쪽이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미안 어쩌다보니 ㅠㅠ 도둑 눈물훔치며 미안하다하고 나감ㅋㅋ이정도 기억남 ㅋㅋ더 무슨말 했던거같은데 새우깡 주고감ㅋ 이시절엔 도둑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이 사건과 함께 어느날 연탄이 또 새서 8살이던 내가 콜록대며 알아서 동치미국물을 꺼내서 들이키는걸 보고 마음이 아팟던 아빠는..ㅋㅋㅋㅋ 이사를 결심하였음. 근데 우리집 가격이면 다 우리집같은 하자가 있는곳만 있었읔ㅋㅋㅋㅋㅋㅋ 물이샌다던지 벽이 언제무너질지 모른다던지 바람불면 지붕뚜껑이 날라간다던지..ㅋㅋㅋㅋㅋㅋ 컨테이너박스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그러던중 영감미소를 보이며 (영감미소 = 웃을때 금니가 보이며 머리가 벗겨진 인상을 칭한다) 아빠를 유혹하는 부동산 아저씨가 있었음 "이집이 참~말로 괜찬탕께요!" "이...이 가격? 도대체 무슨 하자가 있길래 이런 미친가격이란말이오!?" "집이야 햇볕좋고 배산임수 위치고...풍수지리적으로 안성맞춤이며 방도 몇개고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 무늬만 목재가 아닌 진짜 나무로 깔아놔서 블라블라 .." "그래 도대체 무슨 하자?" "집에는 하자가 없지예" "그럼?" "소문이 좀 않좋게 나서리.....살만은 합디다" 집이 소문에 시달린다는 개소리는 처음듣는 아빠라서 그냥 넘기기로 했다고함 "정말 이가격인가." "그럼그럼! 집은 정말 좋습니더!" 콜 이삿짐센터 돈 아까워서 트럭빌리고 리어카 빌려서 이사함 아빠의 깨알같은 절약능력 근데 우리 고생했다고 짜장면은 시켜주심 ㅠ^ㅠ 근데 아빠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음..... 그래서 탕수육드심 데헷 흠 어쨌든 우리는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삿짐을 정리하고 집을 치우는데 여러 사람들이 빈집이라 호기심에도 들어오고 이사도 많이가고 했던터라(우린 몰랐쥐) 방구석에 버려진 인형이 있었음.... 그방이 안방으로써 장농(안버리고 쓰자는 아빠의 가난후유증)이 있던곳인데 엄마가 그인형 재수없다고 쓰레기통에 던졌는데 난 인형한테도 정줌..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서 팔도 꼬매주고 손빨래해서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인형이 좀 이상하게 생겼었는데 코는 돼진데 귀는 토끼 발은 곰발바닥이었음 인형계의 게놈프로젝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장농안에는 장농에서 놀다가 죽은 어린아이 귀신이 살았는데 그 귀신이 내 인형에 관심이 많았다고함 ㅋㅋㅋ난 몰랐지ㅋㅋㅋㅋㅋㅋ굿해주고 떠나보낼때 그때 그 인형 갖고싶어, 나도 같이 놀고싶었어. 라고 했는데 그 게놈 인형은 버린지 오래라서 다른 마시마로인형 같이 태워줌... ㅠㅠ 아 생각하니 가슴아파 베리아파 우리집 뿐만 아니라 우리집 뒷산에도 귀신이 많음ㅋ 나는 간이 부었나 원래큰건가 그냥 후라쉬들고 밤에 등산가곤 하는데 보통 여자들 왕복 2시간 코스인데 난 1시간 30분 걸림...ㄷㄷㄷ남자임? 살이너무쪄서 살을 좀 빼야겟당 싶어서 야밤에 오빠랑 등산을 한적이있음 근데 그시각이 약 10시였는데, 오빠랑 도란도란 욕을하며 올라가고있었음 중간쯤 가는데 무덤 두개있는 장소가있는데, 그 전길에 어린이 두명이 앞에 가고있는거임. 우리는 보호자도없이 어린이가 이시간에 왜...라고 이상해하며 걸어갔음 근데 걔들은 키즈고 우리는 어덜트인데 다리길이 차이가 얼만데 전혀 서로의 간격이 좁아지질 않는거임 게다가 오빠와 나는 산악인 못지않게 빠름 그애들이 오르막길에서 내리막길로 사라지고, 우리도 오르막으로 올랐는데 읭? 애들이 없는거임 그산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왔던길로 되돌아가야만하는데 애들이 없는거임 "오빠야 앞에있던 아들 어디갓노" "뭔 아들" "우리앞에 얼라들(어린애들) 가드라이가 아까부텀" "우리밖에없었다 먼소리하노ㅋㅋ 이년이거 알콜중독걸릿네" "오빠야.....잠시만" 내 수상쩍은 목소리에 오래비는 아무렇지않게 날 욕하며 다리는 떨고있었음ㅋㅋㅋ "뭐..뭐고" 오래비는 거북이목을하고 내게 물었음 "우리 더가면 안될거같은 징조가 보인다" 나는 다시끔 분위기를 잡았음. "....?" "앞에 귀신이었던거 같다" "하.........말이 왜그리 많노? 그냥 그럴땐.... 암말없이 집으로 뛰는거다..^^...달리자 동생아" 하고 오래비와 나는 전속력으로 달려내려감 ^^ 내려가면서 몇년만에 오래비손을 처음 잡아봤음ㅋㅋㅋㅋㅋㅋ "야씨 징그럽다 놔라 망할오래비야 " "니가 무서워할까봐 그런다!" "그러면서 왜 우는데 ㅋㅋㅋㅋㅋ" "옛여친이랑 온게 생각나서 운다ㅋㅋㅋㅋㅋㅋ" 라며 오래비를 놀리며 우린 마구 뛰어내려왔고 ^^ 가끔 그 산에 어린아이가 웃는소리가 들려온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있었음 산에서 혹시 어린아이가 혼자 가거던 길잃은걸수도 있으니 잘 보호합시다 우리남매는 애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 쫄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오바이트좀하고 와도될까요? 울렁울렁울렁대는 위장을 부여잡고 글씀 ㅠㅠㅠㅠ침 줄줄흘림 빠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맞ㅇㅏ 귀신은 불편하던 사람도 편하게 만들고 징그러운 남매의 손도 잡게 하지 그래서 썸탈때 공포영화 보라고 하잖아 난 안봄ㅋ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는 놈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3화
흠 이제 모래님 이야기도 끝으로 가고 있어 당시에 자작 자작 자작나무 탄다고 노래 부르는 댓글러들이 많아서 견디다 견디다 빡친 모래님이 빠이빠이 한게 아닐까 싶군 ㅠㅠ 어차피 볼거면서 댓글은 왜 다나 몰라 악플러들... 빙글에는 악플러 없어서 좋은데 빙글에서 쓰셨으면 좋았을것을 ㅠㅠ 오늘은 귀신얘기보다는 그런 악플에 대한 이야기야 나빠 악플러들 흥 _________________ 자고일어나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예상댓글 - 오늘 그리안추운데. 자작이네 따뜻하게 입고다니셔요~ 모자랑 목도리가 체온을 높여준데요 예상되는 댓글 - 내가알기론 그런사실 없는데? 자작이네. 하지만 인체난로가 더 ..따뜻하더이다. 예상되는 댓글 - 인체난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없는 말입니다. 학회에서는 어쩌고저쩌고 예로부터 그런 단어는 없었어쩌고 저쩌고 100% 합성이네 ㅋㅋ말투가 조잡스러우니 자작자작 자작나무밑에서 춤춘돠 소설가 모래 소리 들으니 이제 예능에서 다큐멘터리로 컨셉을 바꾸고자 합니다. 나보고 말투가 바뀌었다는데 말투야 바꿀수있지 않는가 모래쨔응! 자작자작 난리치시니까 아예 자작이라고 말하고 글쓰면 헐 실화같은데? 실화네요. 실화좀 그만해 이런말 나올랑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합성이네 소리도 들을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글이 재밌어서 날 좋아한게 아니던가요? 여러분 무섭지말라고 이리저리 마음은 슬프고 몸은 고단하지만 딴엔 아무렇지않게 밝게 웃겨드리려고 나같이 우울해하시지 말라고 여러분 재밌게 해드리려고 쓰던글에 잠시 제 마음속 이야기를 한것뿐인데 제 말좀 들어달라고. 나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밝게 살려고한다고. 누군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느끼라고 그렇게 적은글을 자작이네 소설이네 매도해버리는데에 진절머리났습니다. 진정성있는 귀신물 리얼리티한 귀신물 증거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건가요 그러면 네이버에만 쳐봐도 그런 싸이트 많습니다. 그럼 거기가서 보세요. 나는 내님들에게 즐겁게 내이야기 해드리고 싶으니까. 호러판에 진정성이라... 난 당신들의 인간성에 대해 진정성을 논하고 싶네요. 그렇게 상처주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지내는데 밖에서도 그러는지? 밖에서도 그렇게 우리어머니 돌아가셨어요 하면 헐 자작이지? 라고 말할런지. 당신의 정상적 일상이 자작이네요 그럼. 여기서는 그렇게 삐뚤어지게 사니까. 진정한 공포는 당신의 이중성이에요. 그렇게 꼬투리잡고 들춰내고 싶어하는 마술사가 어린이들에게 마술쇼 보여주고 다들 즐거워하는데 혼자 뛰어들어서 이거 다~ 사기라면서 까발리고 마술사 욕하고 때리고 어린애들 울려놓는게 그 사람이 똑똑하고 대단해서 그런거같아요? 아이고 똑똑~합니다요 아빠박수 뻑뻒뻒뻒!!!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 없다고 토론내고 우겨대는 한심한 어른이랑 뭐가달라요? 항공법과 비자문제 때문에 루돌프와 썰매는 뜰수없고 수많은 선물주머니에 공항을 통과하기에 어려운 물건이 많고 세금과 함께 무게 한계가 있고 루돌프코에 전선을 연결하여 빛을 내는것은 동물학대이며 화상의 위험이 있다. 밤에 몰래 침입하면 강도죄가 성립되고 게다가 주머니와 도구 등등을 들고들어오기 때문에 특수강도죄가 성립되며  만약 가능했다면 연쇄강도죄. 게다가 아이들을 대상이기때문에 아동대상 표적 범죄로써 죄질이 무겁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22살 어른이된 모래의 뇌에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저렇게 꼭 해야 자기가 똑똑해보이고 지식많아보이고 그렇겠죠 뭐.ㅋㅋ 호러판이 언제부터 진실규명과 지식대결의 100분토론이 되었는가.... 손석희 아나운서도 초청할판 그 글뽐새로 네이트 뉴스 들어가서 경제에 대한 토론이나 하면 될텐데 궂이 상식따위 필요없는 엽기.호러판에서 전국 지식자랑 , 나는 똑똑하다 를 방송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네다. 예 저는 일단 산타를 본적이 없으니까. 눈에 안보이니 모른다는 여러분처럼 없다고 결론내지요. 어릴적 아빠가 버려진 쇼파 솜뜯어서 수염달고 산타모자쓰고 난 선물주러온 루돌프다 라고 말한적은 있지만. 그게 산타가 아닌건 당연히 알고. 아빠=산타 이건 크면서 안거고.ㅋㅋㅋ 하지만 내 결론을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불가능.......당신은 언제부터 가능성과 불가능성의 순서를 뒤바꾸고 불가능부터 생각하게 된건가요.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당신이 실행하지 않으니 불가능한거구요. 안돼안돼 거리는 당신의 삶. 잘되고 있습니까? 세상엔 변수가 많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류가 하늘을 나는것을 옛날엔 불가능이라 했습니다. 전화기로 티비를 보는것도 당신이 타는 자동차의 존재도 불과 천년전엔 상상도 못했습니다. 본적없다..겪은적없다...그래서 그런일은 없다....라고 하신다면 당신머리에 뇌를 꺼내서 보여준적 없으니 당신 뇌도 없다 라고 할수도 있어요 씨티 엑스레이 파노라마 찍어서 보여줘도 사진일뿐이고 실제는 못보니 뜯어서 보여줄때까지 안믿어줄겁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모습이 안보이는데 채팅은 어떻게 하실런지. 사람인지 인증부터 하시고 하십시오. 당신은 스스로 백문이불여일견을 자부하는 사람아닙니까. 아 저는 인증하기 싫으니 사람아닙니다. 그리 믿으세요 ㅋㅋ 억지 같다구요? 님들 논리랑 똑같이 가고있는거에요 지금 당신이 로또 된적없다고 로또가 존재하지않는건 아니지요.ㅋㅋ 귀신도 똑같아요. 우연히, 선택적으로 보게되니까. 누가 볼지도 모르고, 보게되면 믿을수없고 봤다는사람은 존재하고. 당신눈에 안보인다. 내가 본적없다. 없어 그런거! 라고 말하면. 당신이 직접 봐야 믿으시려나 우리집에 놀러와요 ♪ 예전보단 적지만 보고싶으면 보세요 어떤 무속인분께서 우리집 사진보고 식겁했지요 부왘! 하셨음. 어느 흉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 요새는 친구들도 놀러오긴 하는데 저없이 친구 두진않습니다 허허허. 아 그리고. 귀신이 세상에 없다면 네이트는 미쳤다고 호러판을 만들었나요.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은 열받으신 모래니무 이야기... 악플달거면 보지도 마!! 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2화
42라는 숫자만 보면 떠올라 42월드... 싸이월드... 네이트판도 싸이월드덕에 잘 됐더랬지 ㅋ 기억나니? ...ㅋ 페이스북 인스타... 한국에서 만큼은 싸이월드가 개짱이었는데 세월 참...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이 구신썰들을 싸이월드 덕분에 볼 수 있는거라규 (읭? ㅋㅋㅋㅋㅋ) 잠시 묵념하고 모래님썰 42화 들어가보자 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 AM 12:00.. 그녀가 온다 "어..어떻게 이시간마다..." "잠을 잘수가 없잖아!" "왜 하필 또 나야.........." "이...이래서는 죽어! 죽는다고!"   "더이상 못먹겠어! 섞지마! 그냥먹을게! 도와줘요!! 흑기사!" "3번 쪽지를 가진사람........옆테이블로 가서..." 밤 12시 , 숨통을 조여오는 간담서늘한 그녀가 온다 매주 주말 12시 대개봉 모래의 술한잔해요 "얘들앗>_< 오늘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펼칠까?" 모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해요 "내...내일 학교가야한다"   "닥쳐 ^^ 내일 일요일이야" "엄마가 일찍들어오래"   "닥쳐 ^^ 난 니가 통금이 있는걸 본 역사가없어" 친구들의 변명따윈 통하지 않아요 닥치고 모이는거에요 "진짜 일찍 갈거야. 내일 시험있어" 라는 말은 10분뒤 지워지고 말아요 정신차리니 해가뜨네요 "결국.....우린 하얗게 불태웠어" 
미스테리 써클이 눈밑에 생성된채로 우리는 계산을하고   감자탕집에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며   우린...속을달래기위해 해장술을....ㅜㅜ 
숟가락 손에쥐고 꾸벅꾸벅 조는사람은zz 패자임 돈내야댐ㅋㅋ 모래...부끄럽지만 술 조금 잘 먹습니당 두명이서 소주 10병먹어도 안취해봄 
맥주는 무한..배불러서 못먹음.   "니...는 집 정수기에 소주담아놓고 물대신먹제?..그치?" 
라는 소리를 들었고 
우리집 물탱크에 소주가 들어있다는 모래집 소주탱크설도 나돌았슴.   문제는 술이들어가면 직감능력이 더 뛰어나져버린다는것.. 
그리고 술자리에서 뱉은말이 실현된게 많았다는것!!!!!!!! (그만큼 술자리가 많았다는것!!!!!!ㅋㅋㅋㅋ)   어느날 막걸리 6병을 아주 지극히 간단히 맛만본후에 일어난일임. 
막걸리가 맛있는곳은 꼭 촌이여야함....지붕은 지푸라기여야하고ㅋㅋ 
그집 주인이 연변인이었는데 손금을 볼줄 안다고함 
내칭구 남자 1 이랑 여자 1 나 까지 셋이서 먹는데   내 손금을 엄청 잘봐주는거임 내가 태어나고 우리집이 풀리고 조상이 돕고 부자로 살것이며 먹을복이 터지고 남편은 원빈이 될것이며 돈은 회장이건희 보다 많을것이라고 ...흥분해서 그만 거짓말이 나왔네요 ㅈㅅ   하여튼 저거 비슷하게 좋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라 이빨까나 싶었는데 
남자애 손금을 봐주었는데 가난을 달고산다 돈이샌다 평생 거지같이산다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계만드는쪽에 소질이있다면서 신기하게 완전 잘맞추는거임 ㅋㅋㅋㅋ 거지같은삶을 맞췄다는건 아니고... 얘 전공이 기계과임ㅋㅋㅋㅋ 난 사실 손금볼줄 모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김에 내가 손금을 봐주겟다며 연변총각의 손바닥을 쫘악 펼치고는 전기 통하게 하는거암? 손 쫙쫙 주물르고 때리고 해서 힘빼면 전기오는거 ㅋㅋㅋ "자. 손바닥 쥐었다폈다 열번하시오" 전기가 스르륵 풀리면서 연변총각은  "아...신기합네다.."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의식을 치룬 결과...(<-뭔 개소리ㅋㅋㅋㅋ)" 나는 진지하게 말하기 시작했음 그냥 생각나는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아프신가요" "네!!!" "혹시 머리가.." "요새 흰머리가 많습네다!" "결혼은 왜 안하셨는지.." "어떻게 알았슴까?도망갔습네다!" 뭐 이런 시덥지않은ㅋㅋㅋㅋㅋ스무고개정도의 놀이랄까 이 집은 왜 이렇게 막걸리가 맛있을까 의문도 들었음ㅋㅋㅋ (자기들이 자체제작하는 막걸리엿음) "여긴 막걸리가 참 맛잇어요! 비밀이 뭐에요?" "아아, 제사를 지냅네다" "오잉 술의신이 있어요? 친구먹고싶네" "따라오시라요 단골이니까 보여드리겠슴돠" 하고 연변총각은 싱글벙글하며 우릴 끌고갔고 막걸리를 숙성시키는 창고? 같은곳에 우릴 데려감 그집이 산쪽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뒤에 동굴이 이어져있는거임! (아시는분 있으려나 얼음골막걸리) 근데 동굴의 기운이 심상찮았음 뭔가 시원하고....촉촉하달까..막걸리의 맛이느껴진달까....(변태돋네) 이 연변인도 위험한 낌새를 느껴서 끝까지는 안들어가봤다는데 동굴 엄청 시원함ㅋ 귀신? 당연히 있음ㅋㅋㅋㅋ 나쁜 기운을 주는 귀신은 없던거 같았는데 구석에 약간 거지같은 ㅋㅋ 빈티지삘과 함께 서울역이 생각나는 패션의 누더기 옴므 귀신이 있었는데 뭐야, 하고 지나가려는데 뭔가.. 이건 뭔가... 그집 막걸리를 처음마셨을때의 감동이랄까 뭔가 벅찬기분? 그가 아마 ..............막걸리의 신인듯 ㅠ^ㅠ 술담그는곳이나 장담그는곳이나 도와주는 귀신이 있어야 맛잇다고들함 음 맞는말 같아요 자 어쨌든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내가 다먹임 ㅈㅅ) 내친구 술먹고 귀신들린적이 있음 술 만취해서 딴사람처럼 변하거나 가끔 진상 동영상이 올라오거나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가끔있는데 그거 귀신 들린고임.. 특히 나이트나 클럽이나 요론대서 가끔 진상 부리는사람들 있을거임 발광하다 끌려나가곤 하지.. 어느날 영 수줍음 많던 친구가 술에 취해 미친듯이 탈춤을 추는걸보고 집에 있는 개살구나무 몽둥이의 필요성을 느꼈음 수줍친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째기를 시전하면서부터 우리는 경악했고 친구와 내가 찢은 다리 한쪽식을 들어 옮겨서ㅋㅋㅋㅋ 의자에 앉혔지만 걔는 또 일어나서 혼자 트리플악셀을 시전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리나 귀신 들린듯요.. 그 수줍친구의 발레공연으로인해 테이블위에있던 양주를 깨뜨리고나서야 내 친구중 한명이 분노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첫잔으로도 버리지말라는 신조의 친구) 달려들어서 정신차리라고 머리채잡고 ㅋㅋㅋㅋㅋㅋㅋ수줍친구는 꺄꺆ㄲ갸 웃어대며 빙글빙글돌고 마치 도나우강위에 탱고를 추는 연인같달깤ㅋㅋ 결국 내가 염주찬 손으로 수줍친구의 뒷통수를 뽷 하고 갈겨줬는데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니 한참뒤에 "여기가 어딘고?"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애 별명은 빙의들린냔ㅋㅋㅋㅋㅋㅋ 나 글쓰는 중간에 아이스크림 사먹으로 나갔다가 민방위훈련땜에 할머니들이랑 농협에 갖힘 아이스크림 다 녹는다고 보내달라고 징징댔더니 나보고 진짜 전쟁나도 아이스크림 녹는거 걱정할거냐곸ㅋㅋㅋㅋ 내가계속 징징대니까 대신 진짜 전쟁난거처럼 소리지르면서 뛰어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할거야 으어ㅓㅓ 나 속이안좋아서 더 못쓰겠음.... 토좀 하고올게요 안녕 앜 제기랄 또 이어쓰기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헐 나도 옛날에 술취해서 필름 끊겼는데 말도 안되는 짓(?) 하고 내가 그럴리 없다고 실의에 빠졌었단마리야 근 ㄷㅔ 다행이다 그게 내가 아닐 수도 있잖아 ㅋㅋㅋㅋㅋ 그치 내가 그럴리 없지 그건 구신이야 (구신핑계잼 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44화
자 오늘은 오랜만에 좀 무서움 그래서 밤이야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불켜고 자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ㅇㅓ머 '자자 우리'라니 부끄럽군 -/////- ____________ 모래입니다 이제 다큐로 갈거에요 보고서같기도 할겁니다 아주 무거워요 코끼리만한 무게죠. 개그 안칠겁니다. 흥 나를 너무 쉽게봐 흥칫쳇 소수를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바다같은 모래(나 사실 소심해 뒤끝작렬) 아마존의 모래 추적 귀신60명 그것이알고싶다 긴급출동 모래집 이랄까? 아 다리에 모기물렸네요 네방이나 모기 뒷북쩌네 ㅠㅠㅠㅠ ------------------------------------------ 주제 : 오빠는 귀신에게 딱맞는 체질 우리오래비는 작년에비해 출연 비중이 높아졌다 하겠습니다. 예전엔 우리집 키우던 똥개 멍구보다 옆집 노랑이보다 사나이가 즐겨먹는 빅바보다도 못하며 줏어온 도둑고양이 마샬티치나옹이보다 도 못했고 (누가 마당에 쥐끈끈이 놔둬서 나옹이 등에 끈끈이 붙이고 복귀함 아빠가 가위로 털자름 흑) 친히 찾아와 댓글달아주시는 자작자작열매 드신 악플분들보다도 더욱 비중이 없었습니다. 그냥 대하드라마에서 볼수있는 아주 흔한 병사2 정도? 비중이 늘어난 이유라...왜냐면 지가 뜨고싶어서 글을 써댔거든요. 친히 사진도 찾아서 올려대고 심혈을 기울여 빤쓰만입고 배내밀고 컴퓨터앞에서 친히 도를 닦더니 희안한 글을 써놨더이다. 진지한 글이었지만 더럽게 썼어요 빵부스러기 다흘려가면서.. 근데 추천수가 그리 높을줄이야 "어..댓글이랑 추천수 쫌 많네" 라고 말하자 "오빠다 오빠~ " 라고 찡끗 거리던 찌질오래비는 얼마전 2박 3일 예비군 캠프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신은 예비군에 당첨되셨습니다 국방부에서 조은무기 넣어드립니다 그때 본 귀신이야기를 좀 적어달라며 사연을 보냈는데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오줌찌릴거라며 아주 핫한 소재라며 들려주었는데 들어보니 그냥.....ㅋㅋ쓸정돈 아니고 하니 무시하겠습니다. 우리 오래비는 우리가족중 제일 연약합니다 그냥 겉만보면 나름 군대헬스에서 운동도하고 키도 큰편이고 덩치도 있어서 그냥 좀 남자같긴한데ㅋㅋ그리고 말투도 여자가 말이야~ 하는 건방진 오래비말투 ㅋㅋ 얼마전에 오래비 친구들과 술을먹었는데 테이블을 쾅쾅 내리치더니 "남자는 뭐!!!!!!!!!!!???????" 라고 나에게 소릴질렀습니다. "아예~ 하늘입니다~!!!" 라고 맞춰주니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교육이 철저한 내다 내 모래오래비" 라고 하곤 했지요... 그래서 내가 술먹여서 조용히 시켰습니다. 누워서 잤뜸. 술집에서. 어쨌든 겉만보면 풍채가 있고 강해보입니다. 인상이 그렇다구요. 하지만 겁이 오질나게 많습니다. 국딩시절 (난초딩) 우리는 궁궐같은 이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오 싄나싄나하며 뛰어다닐때가 엊그제 같군요. 잠시 회상.. 제일 처음 가위에 눌린건 오래비였습니다. 아우씨 그건 정말 ...정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년이었어 내가본 여자중 제일! 이라고 말하는 오래비에게 주목하며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오래비 말투를 인용하겠습니다. 욕이 좀 있을수 있습니다. 욕하면 어때요 지옥가서 혀좀 짤리는거 뭐.. 그때는.. 내가 용돈을 모아서 병아리문구 드림문구 새싹문구 통틀어 가장 강한 비비탄총을 사서 장전한 날이었지... 그날을 잊을수없어. 애새퀴들은 다 나한테 쫄았고 순순히 골목통자리를 넘기줏었따. 난 중학생 행님도 빌게 만들수 있었지.(자랑이다-작가개입) 물론 우리학교에서 제일이쁜 은순이도 권력에는 어쩔수없었지. 하하하하..(에코효과) 다 쫄고 그러니까 쏠놈이 없는거야. 벽에 쏘기도 아깝고. 길가는 할머니한테 쏘면 그건 나쁜놈이쟈. 그래서 홀로 주머니에 카우보이마냥 비비탄총을 꼽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 근데 엄청돼지같이 살찐 고양이가 보이는거야. 걔는 골목길 쓰레기봉지를 다 터쟈놓는 악당으로 소문난 악당고양이었지. 나는 그래서 그노마를 처단하기로 했다. 살이쪄가 계단도 못넘어가는 멍청한 고양이색히였지....키키킼ㅋ킼(사악한 웃음효과) 나는 어린맘에 그놈에게 내 파워리볼버총의 첫탄을 맛보는 영광을 안겨주기로 했어. 보통 고양이들은 사람이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냥하는데 걔는 그냥 기어다니기도 귀찮은듯이 그냥 앉아서 골골대더라고. 근데 막상 쏘기에는 불쌍한거야. 그래서 나의 오락실 매의눈 실력을 되살려 걔 발밑에 뿽 하고 총을 쐈지. 아주 큰소리였어. ㅡ.ㅡ 이표정으로 잇던 그노마 표정이 0_0 이렇게 되면서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야 아우 통쾌 근데 나무늘보마냥 느릿하던놈이 엄청 빠르게 담벼락위에 올라가서 나한테 화를내는거야 크악!!!!!!!!!!거리면서. 째려보는게 장난이 아니더라. 어쨌든 난 내가 제일 강하다 라는 마인드로 집에 들어와 꿀잠을 잤어. 문제는 이때부터야 생전처음으로 가위라는걸 눌리봤읐다. 긴장감 고조 몸이 안움직이니까 진짜 미치뿌겠데...그래가꼬 소리지를라는데도 소리도 안나와 이거 뭐 답답함의극치였지. 포경도 하기전이라 이런 공포는 처음이었어. 근데 옆에 갑자기 으흐으으으~하는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니 뭐야 하는게 그 신음소리가 멀리서 점점 가까워지는거야 아아...아아 거리면서 .......그땐 초딩이라 야한소리라곤 생각못하고 그냥 두려웠지. 근데 점점 가까워지다가 귀 바로옆에서 아아아아앙 거리는데 아우 무섭데 그냥. 근데 그소리가 점점 고양이 발정나서 소리질르는거 있다이가. 여름쯤에. 꾸에에에엥 아우우웅 거리면서 시끄러버 죽겠는기라. 겨우겨우 눈을 떴는데 보인건 이런 형체의 털복숭이 히말라야 예티같은년이었어 얘가 괴상한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내 배위에서 뒹굴고 잇는거야 배가 극한으로 아파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정말 눈물만 뚝뚝 흘려댔어. 저 터래기 사이로 눈깔만 이리저리 굴리는데 미치겠는거야 근데 얘가 갑자기 손이라기엔 괴기한 손으로 갑자기 머리를 묶는거야 전지현처럼.... 아우씨 근데... #작가의 그림실력은 개판이니 이해해주세요 아래턱이 없고 입술도 없는거야. 윗턱에 잇몸이랑 뾰족한 이빨만 빼곡히 있는 아주 끔찍한 년이었어.... 나도모르게 종나 무서워서 머리는 왜묶노 미친년아!!!!!!!!!!!!!!!!!!!! 라고 눈을 질끈 감고 소릴 질렀어 물론 마음속으로 . 근데 왜묶노 까지는 마음속으로 외쳐졌는데 미친년아 부분에서 가위가 깨서 목소리가 나온거야. 눈을 뜨니 .... 엄마가 옆에있데. 진짜 많이 맞았다.ㅜㅜ 엄마한테 한거 아니라고 하는데 아빠 쌍절곤으로 개맞디맞았징. 내가 끙끙대면서 자니까 엄마가 뭐고 점마 하고 들어왔는데 내가 갑작스레 미친뇬아 소리지르니까 엄마는 열이 받아가꼬 나를 밟기 시작했어......그리고 쌍절곤으로 2차 터졌지. 진짜 무섭터지지않냐. 오래비는 이말을 한후에 숨을 가다듬었습니다. 모래는 올ㅋ 하는 표정으로 보고있었습니다. 교훈은 미물을 괴롭히지 맙시다 입니다. 엥. 그리고 또다시 오빠는 가위의 세계에 빠지는데.... 배를 누가 누르는듯한 아픔에 눈을떴더니 한 120키로는 나갈만한 뚱녀가 오빠 배위에 앉아서 지켜보드랍니다. "와..씨....긋마는....우리 뒷집사는 미순이누님보다 더 포스쩔더라...." 라며 치를 떨었습니다. 오빠도 남자라서 이쁜여자좋아함. 귀신도 이뻐야함. 이쁜귀신이 자길 가위눌러준다면 자기는 행복할거같다며.............................. 근데 뭐 괴생명체들만 가위를 눌러대니. 결국 오빠는 잠자는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아빠가 수맥탐지기도 사옴 (또 싸움 엄마랑) 그 수맥이 흐르면 엑스자 뜨는거. 아빠가 신나서 이리저리 들고다니는데 내방........ 책상으로 다가가자마자 미친듯한 엑스자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한다고 10년째 변명하고 있지요. 하여튼 엑스자없고 북쪽아니고 문쪽아니고 화분도 놔두고 해서 오빠는 잠이들었습니다. 자 이제 나는 가위 탈출이다 하하하하하 또눌리데요. "야 주먹쥐고 자라 가위이긴다" 엄마의 개그였습니다. 크킄ㅋ크킄ㅋ 내배꼽 크킄ㅋ 오빠 진짜 주먹꽉쥐고 잤는데 커다란 주먹에 눌려서 숨못쉬는 꿈꿧다고... 결국 오빠는 종교를 가지기로 합니다. 그때가 중2때..중2병에 시달릴때입니다. 자기반에 독실한 기독교인 친구가 있어서 걔한테 말을 걸었다고합니다. "야 철아. " "ㅇ..어?" "니 어디교회 댕기노" "아......00교회.." "내 간다 주말에" "왜..내가 잘못했나.. 여기서 이야기해라.." "아니 내도 하느님의 사랑좀 받아볼라꼬 " "아....죄라도 지었나....살..살인.." "미친나 ㅋㅋ 내도 인쟈 교회오빠가 되어보겠다는데 마 " 오빠는 교회오빠 교회누나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오빠가 키도크고 그냥저냥 내눈엔 줫나 별론데 빤쓰 구멍난거 입고댕기고 ㅉ 근데 다른 여자들이 좀 괜찮아 하는갑습니더. 완전 밖에선 개가식 개허세 개sc 무게잡고 다님ㅋ 교회에서 기도할때도 다리 쫙벌리고 주머니 손넣고 눈감고있음....멋잇는줄아나봄. 근데 성가대? 비슷한거를 하라고 시켰나봄 나랑 내친구들 오빠구경하러갔는데 오빠가 진지하게 오지말라고 화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몰래 쫓아갔는뎈ㅋㅋ앜ㅋㅋ 노래와 율동을 깜찍하게하는 우리 오래비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신발 꼭그려달래 근데 저게 내 한계야 오빠. 우리 친구들은 허...하는 표정으로 오래비에 관한 환상을 다 깨뿌고 돌아와야 했지비.. 첨에 오래비가 목사님한테 가위눌린다니까 주기도문?을 외우라고 했다고함. 오빠는 오늘 니들 다 직이빈다 하는 마음으로 잠에들었는데 가위에 땋 걸렸다고함. "하느님 아버지...." 우리오빠 기억력 안좋음 하느님 아버지 밖에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하는 기도밖에 기억이 안나더라고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일용할 양식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에..그리고.." 귀신이 앞에서 깔고앉아서 째려보는데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뎈ㅋㅋ "하느님 아버지 엄마 형수 이모 증조할머니 제발 살려주세요 교회 안빠질게요 춤도 잘출게요 목사님 딸한테 작업안칠게요 ㅎㅇㄴㅁㄴㅇ마ㅗ아앜 " 근데 그때 그귀신이 귀에대고 속삭였다고합니다. 신앙이 없잖아, 신앙이. 오래비는 귀신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반성했다고합니다 귀신한테 혼났쪜ㅋ 그리고 귀신이 속삭였다고합니다 니가 제대로된 신앙을 가지면 내가 나타나겠니? 그래서 우리오빠는 꼬깔모자를 쓰고 저렇게 싄나는 열정적인 댄스를 추게된겁니다. 교회도 아주 잘가고. 지금도 가끔 교회가서 기도하고 그럼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교회가서 울었데요ㅋㅋㅋ비밀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 대박미친귀신이 오래비 목졸라서 아무리 내가 귀신계의 가위셔틀이라지만 도를 넘어섰다며 오래비도 화남 그래서 같이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눈싸움. 유일하게 가위눌릴때 할수있는거 눈뜨는것뿐. 그때 나는 복숭아나무가지가 귀신에 좋다는 말을 듣고 식목일날 얻어온 복숭아랑 비슷한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 오래비를 두들겼던거임. 그뒤에 또한번 좀 강한애가 와서 오래비 귀를 꼬집고 흔들고 오래비는 아악!아악 소리질른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무당님께 이빨까서 얻은 부적을 들고 왔고 아빠는 내가 수학여행가서 사온 나무십자가에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걸 들고옴 나는 개살구나무 들고와서 대기. 오래비가 외치는데 "그..그걸로는 자기 안간데 자긴 강하데 앙앜 무당불러줘 아ㅏㅏ 응급무당 불러줘요 119!!!!!!!!!!" 무속인 집도 응급무속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응급퇴치비 기본 진료비 +만오천원붙고 인턴무속인들이 당직서고 켘 "어쩔수없데?" 엄마가 되묻자 오빠는 대답대신 꺾꺾 거렸습니다. "뭐든...매가 약이다." 엄마는 심오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가라..모래.." 엄마는 고갯짓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비장하게 오래비를 구타했습니다. 진짜 때리니까 도망갑니다. 꼭 개살구나무가 아니라도 복숭아나뭇가지가 아니라도요. 오래비는 침과 눈물과 온갖 분비물을 흘리며 나에게 욕을했습니다. "엄마 아직 귀신안갔다." 아빠도 거들어서 나무십자가로 오빠 똥침놓고 우린 좀 즐겼습니다. 귀신은 옛날에 물러갔는데 말이죠. 뭐 귀신이든 산사람이든 매가 약입니다. 설득->매질 이논리는 어딜가나 먹힙니다. 다음날 무녀언니한테 가서 부적도 받고 기좀 쎄지는 특훈도 받고 했지요. 무녀언니는 부적 안씁니다. 문인도사님한테 받아왔지요. 1시가 다되가는데 귀신이야기쓰다니 저 미쳤나봐요 목을 누가 간지르네요 얼른 뜨겠습니다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어때 쫄아서 봤더니 덜 무섭지? ㅋㅋ 그러라구 그랬쪙 나의 배려... >< 그럼 다들 잘자잉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8화
일찍 일어났다 굿모닝 에브리원?ㅋ 날이 더우니 날이 더우니 귀신얘기 읽기가 더 좋군...ㅋ 모래님 소환 이야기 해주쩨염 그래놓고 내가 퍼옴 ㅋ 시작시작 >< ________________ 모래가 왔어요 뿌잉뿌잉 어제  밀키스 맛나는 폭탄주를 너무많이 먹어서 이제일어났네요 데헷 밀키스 제조방법 1. 맥주컵에 소주한컵+사이다한컵+맥주한컵 을 섞는다 2. 섞는다 3. 바로 원샷한다 와 밀키스맛이당 완성 # 미성년자는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 이전 글이 다 날라가서 제 글의 주제가 상실됬었음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글링시절 아빠가 헐값에 좋은집을 사서 부랴부랴 이사갔는데 우리집이 귀신집이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부동산 아저씨 멱살잡음ㅋㅋㅋ 그래서 다시 이전집으로 돌아갈까? 라는 주제로 100분 토론을 했으나 그집은 화장실도 밖이고 대문도 없고 연탄때우고 살던집이라 귀신보다 더 무서운게 가난가난가난 po가wer난 의 힘으로 우린 그냥 살기로하고 억척스럽게 잘 지내옴 그렇게 10년 넘게 그집에서 살아옴 그러다보니 귀신을 좀 볼줄 알게 된것뿐, 나에겐 아무 능력도없음 약간의 예지력과 동물적 직감뿐, 나에게 어떠어떠한 일이 있는데 봐주세요 라고 말하면 난 아무 힘이없으므로 ㅜㅜ 이글은 내 능력이 이정도다, 하는 글이아니라 여러분에게 귀신을 본 경험담과 신기했던일들을 공유하고싶어서 쓴글임. 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이야기도 그분들의 사생활과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하고 쓰는거라서 여러분께 아무 도움도 드릴수가 없음 ㅜㅜ이해해주길 바람 부처핸섬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나름 수련하고 도닦고있는 중이시라 이런곳에 오르내리거나 거처가 밝혀지는것도 싫어하실것임. 그냥 엽.호 판은 글로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옛날에도 계속해서 말했지만 사람이 더 무서운것이며 이곳에서 자문을 구하는건 안된다 라고 여러번 말했었음... 어떤분이 댓글로 엽호판의 인기작가분께 자문을 구했더니 옷벗은 사진을 일단 보내주라고 한다고 나한테 댓글로 문의한적 있었음 나는 바로 절대 하지마라 만나지도마라 이런곳에서 만난사람 어떻게 믿냐 차라리 네이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서 무속인분들을 찾아가는게 현명하다 라고 말했었음. 여기 글올리는 분들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아니되심 ㅜㅜ 글을 읽다보면 그럴듯하게 판단이 흐려질수도 있겠음....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부분을 이용해서 나쁜행각을 일삼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시길.... - 모래 중학교시절 이야기 이때 나는 아주 발칙했음 카드캡터체리 따라한다고 롤러타고 등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텔레토비의 뽀가 타는 씽씽이를 타고다녔었음ㅋ 그리고 교복치마에 레이스를 달기도하고 ... 그당시 교복치마와 마이를 아주 쫙 달라붙게 줄이는게 우리 지역에선 유행이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가 마이를 아주 쫙 줄이고 치마는 펑퍼짐하게 하는게 유행이라는거임 그래서 바로 세탁소가서 내가먼저 시작해서 유행시킨게 기억남ㅋㅋㅋㅋ유행에 민감한 소녀였음 그리고 체육복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이런걸 박고싶어서 세탁소가서 아디다스좀 박아주세요 했는데 ^^ 한글로 아디다스 박아줌ㅋㅋㅋㅋㅋ체육복에 이름박은마냥ㅋㅋㅋ그거 잘 입고댕겻엇음..ㅋㅋ 그리고 어른티내려고 가발쓰고 노래방 들어가서 옷걸이에 가발 걸어놓고 미친듯이 춤추고 헤드뱅잉도 했었음 ^ ^ ........지금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 ......어린날의 패기 여러분도 추억이 있나용?ㅋㅋ 흠 어쨌든 난 중학교 1학년때는 공부를 그런저런 대충 했는데 2학년 올라가서 나쁜친구를 만나서 성적이 개바닥쳤음.(걔들은 내가 나쁜친구라고 우기고있음) 하...니들을 안만났다면 난 아마 지금쯤 박사를 하고있겠지...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가 되어서 나를 스파르타식 학원에 강제등록시킴 그 스파르타 학원은 성적떨어지면  지하실에서 물고문한다는 소문이 도는 엄청난 학원이었음 그리고 수업전에 애국가 제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나랑놀던애들도 내가 설득시켜서 같이 다니게됨 "우리 이렇게 살면 안된다. 우리 이대로 똥통학교 댕기면 가오안산다이가" (가오 = 간지?깔?모양안산다?로 해석. 서울에서는 가오라고 안카고 아~깔떨어져 라고하던데ㅋ) 근데 뭐 이딴 학원이 다있노 시험기간에 새벽 2시까지 공부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내 친구들은 지칠대로 지쳐있었음.ㅜㅜ 이때 생애 최고로 공부많이해본것같음 근데 차마 도망가자라고 말하기엔 내가 얘들을 이끌고 선도했는데 먼저 도망치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안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하나가 엎드려 울면서 " 이건 ..우리답지않다.." 라고 말하는것을 시작으로 우린 웅성거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결론이 나옴 도.망.가.자 ㅋㅋㅋ 수업이 끝나는건 11시였고 자습시간이 2시 까지였는데 늘 숙제를 내주고 2시까지못하면 더하다 가야했음. ㅠㅠ 11시에 수업을 끝나고 12시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스르륵 나왔음. 가방은 미리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숨겨놓은 상태. 친구 두명은 가방 아예 안가져옴ㅋㅋ 나먼저 화장실로 출동해서 가방을 가지고 숨어서 복도를 살금살금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 서있는 느낌이 나는거임 분명 누가 서서 나를 보고있었음. 나는 아 똥됬다 싶어서 얼른 얼굴가리고 도망가려고 모퉁이를 돌아서 복도로 빠졌음 근데 그 계단쪽에 학원 선생님?같은 사람이 서있는거임 그학원은 학원선생이 좀 많았음요 그래서 반대쪽으로 또 도망가려는데 좀 이상한거임. 뒤를 돌아서 자세히 보는데 헐 머리가 없음 머리없는 인간이 서서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임 대략 저랬음 다리는 있었던것 같음 깨알같이 놀란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끄엌끄엌컼겈 대며 후다닥 밖으로 도망쳤음 나와서 친구들에게 귀신봤다고 후덜후덜떨며 말하니까 아무도 안믿음 ㅜㅜ "우리 미래모습인갑다..... 공부안해서 머리없어지는거아이가" 어떤친구의 개드립을 들으며 우리는 무사히 시내로 탈출을 성공했음 근데 친구하나가 영 안오는거임.. 그때당시 휴대전화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잡혔나?싶어서 그냥 기다리다 집에 가버림 ㄷㄷ 근데 다음날 학교를 안나오는거임. 나랑 다른친구가 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는데 ㅠㅠ 그 친구가 아프다고 누워서 앓고있었음. "니어제 어디갔었노.. 기다리다 집에갔다" 내가 그 친구에게 물어보자, 친구가 식은땀을 흘리며 "내 그학원 못다니겠다......." 라고 하는거임 친구의 말을 빌려보자면 니들이 나가는걸 보고 내도 쫓아나갔지. 교무실 피해갈라고 복도타고 다른계단 타고 내려갔거던 그런데 누가 계단에 앉아있는기라. (여기서부터 목소리 덜덜떨림) 그래서 내가 다른고등학교 앤가, 싶어서 그냥 지나칠라는데 뭔가 이상한기라... ... 자세히보니까 앉아있는게 아니고 엎드려있더라 OTL 자세로 엎드려있길래 순간 뭔가 싶더라. 그래서 계속 보는데 바닥에 뭔갈 찾는것 같았어. 엎드려서 더듬거리고 있더라고. 뭘 찾는거지? 뭐가 없어서? 아 머리가 없구나. 그리고 난 기절했어. 나는 표정이 굳어졌고, 그친구에게 나도 그걸 봤다고 이야기했음. 근데 다른친구가 얼굴이 하얗다못해 파랗게 질리고있었음 "야....혹시 우리학원에 석고상같은거 놔두냐" "미술학원도 아닌데 왜놔둬?" 그친구는 울기 직전이었음 그친구는 반대쪽 복도로 탈출했는데, 신발장 옆쪽 창가에 석고상같은 형상이 얹어져 있었다고함 석고상이라함은 머리와 쇄골까지 있는 두상이지않음? 저런게 있었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가는데 약간 섬찟했다고함. 별생각 안하고 뛰어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 학원에 떨떠름하게 석고상을 놔두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함. 그리고 내가 머리없는 귀신을 봤다고 했을때 그냥 설마..잘못봤겠지 싶어 별생각안했는데 엎드려서 뭔가를 찾던 귀신을 봤다는 친구의 말에 창백하게 질려버린것임 "내가본게.....긋마(그사람) 머리아닌가" 우리는 용기를내서 학원에 가서 엄청 혼났음. 나는 원장님께 조심스레 물어봄 "혹시 학원에 석고상 놔둬요?" "뭔 뚱딴지 같은소리고. 그걸 왜놔둘끼고." "저희 어제 머리없는 귀신봤어요..음층 무서웠어요 ㅠ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원장님은 아무말도 안해주셨음 그런데 표정에서 알수있었음. 그리고 우리는 학원을 그만뒀고 3학년이 되었는데, 같은반이된 친구가 그학원을 끊었음 "야야 무서운이야기 해주까 학원샘이 해준긴데 어떤 학원에 머리없는 귀신이 머리를 찾아다니는데 2층 복도에 몸이있고 머리는 3층에 있데(당시 학원 8층짜리 빌딩 학원은 4층까지있음) 머리를 찾으면 앞도보이고 몸도 움직일수 있으니까 자기 머리 찾고 보이는사람을 바로 쫓아와서 죽인다더라 무섭지않나? " 그리고 우리지역에 떠돌던 괴담또한 말해줬는데, 이건 들은적이 있음. 어떤 남자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머리를 잘라서 어떤 빌딩에 몸은 청소도구함 머리는 소화전에 숨겨놓은게 발견됬다고. 난 소름이 돋았음 ㅠ_ㅠ 우린 학원 근처도 안갔음. 완전 무서워 그 빌딩도 안감. 그빌딩에 귀신많다고 소문나있었고 불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고 흉흉해지기 시작해서 내가 고등학교때 학원 없어짐. 내 친구들은 각기 학교로 흩어졌고 나는 턱걸이로 인문계에 진학했음 지금이야 술마시며 그때 추억을 되새기지만 정말 두렵던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공부시키던 선생님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옥의 관리들이 따로없었음ㅋㅋ 자 그럼 모래는 해장좀 하고오겠음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7화
오늘 좀 늦었지 ㅋ 미안... 너무 늦어서 오늘은 제낄까 하다가 기다릴 여러분이 생각나서 ㅋㅋㅋㅋ (아무도 안기다렸으면 몬무룩) 오늘은 안무서우니까 아직 안자는 사람들은 불 끄고 자도 돼 걱정 뚝뚝 ________________ 모래임 뿌잉뿌잉 댓글 좀 둘러보다가 나보고 오크일거 같다는 사람들있는데 
어떻게 안거지?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오크한테 크뤼티컬 맞고 템 떨궈볼뢔? 우아아아앙?😭 나상처받음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음 본론으로 가자면   세상엔 별의 별 귀신 많음 무속인들 외국신 모시는것도 봤고 물건 모시는것도 봤음. 
나무도 귀신있뜸. 
개도 귀신있뜸. 왠 개소리지 싶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기니 안믿어도되욬ㅋㅋㅋ   옛날판에 썼으나 자세히 브리핑 해보겠음 ..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누가 자꾸 터는거임 털어도 쓰뤠기니까 상관없는데 막 어질러놓음 쓰레기봉투 터쟈놓고 엄마는 열받았음ㅋ 그래서 사람밖에 못열도록 손을 써놨는데도 그 도동놈은 뒷마당을 어질러놓고 유유히 떠나는거임 
어느날 새벽에 부엌뒷문이 바깥이랑 연결되있는데 덜컹덜컹 소리가 났다고함. 엄마는 이놈을 내가 경을 치리라 하고 식목일에 시청에서 나눠주는 일명 귀신쫓는 어린 개살구나무(지금은 회초리가된) 를 들고 이두박근에 힘을 주고 얼른 뒷문을 열었음 
(과거 오래비가 빙의되서 복숭아나뭇가지가 귀신쫓기 좋다는 말듣고 내가 복숭아 친척인  어린 개살구나무를 통째로 뽑아서 오래비 후려침ㅋㅋㅋ그리고 빙의풀림 아파서ㅋㅋㅋㅋ)   
우리가 잘못할때마다 엄마는 "니가 귀신에 홀려서 그런 잘못을 한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를 개살구나무로 후려쳐대셨음ㅋㅋㅋㅋㅋㅋㅋ난아파 베리아파 ㅠㅠ "아이다!! 내잘못이다! 100% 내 의견이었따!!귀신은 죄없어!" 라고 우린 부르짖었음 강제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우리를 파리채로 때렸는데 파리채 뒷부분이아닌 파리잡는 그 넓은 면적으로 철썩철썩 때림 거기는 파리시체의 잔여물들이 남아있기땜에 더 찝찝함ㅜㅜㅜㅜㅜㅜㅜ 몸뿐아니라 멘탈에도 데미지가 감 ㅠㅠㅠㅠ 
흠.... 어쨌든.... 문을 땋 열었더니 어떤 검정개가 핡핡 거리며 음식쓰레기통을 능욕하고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개가 엄청 컸다고함) 
엄마는 파워분노 상태였음ㅋㅋㅋ 
개살구나무를 리본체조하듯 가볍게 휙휙 휘두르며 "저리안가냐아!!!!!! 니가 우리집 뒷마당을 그렇고롬 어질러놨던거여! 내가 얼메나 힘든디! 자식 서방에 이어서 개노무색히까지 나를 괴롭히네 아이고!!!!" 엄마의 특기인 전라도 방언을터트리며 외쳐대자(우리엄마 경상도+전라도말 섞어씀 ) 
처음엔 헭헭하고 도망갔다고함   며칠은 안오다 또 어질러놔서 아예 엄마 부엌에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소리가나서 문을 뙇 열었더니 
입에 치킨뼈 물고 튈려다가 눈이 땋 마주쳤다고함ㅋㅋㅋ 
엄마는 얼른 쫓아가서 후드려 팰려고하니까 
으악 (장난안치고 진짜 사람의 으악소리) 
소리를 내며 도망갔다고함   결국 엄마는 
오빠와 나를 부엌에서 재우기시작했음 ㅠㅠㅠㅠ 
그렇게 또 한달?정도 안옴.   이제 안오겠지해서 또 엄마는 안방으로 되돌아가 주무시는데 
덜컹...덜컹...덜컹..소리가 났다고함 
"앜!!!!!!!!!!!!!!!!!"  
엄마몬께서 파워분노 상태가 되셨습니다. 힘이 두배가 됩니다. 
엄마는 다시 문을 뙇 열었고 검정개는 다시 생선뼈를 물고 도망갈려고 채비를 하고있었다고 
엄마는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얘, 거기 서보아"엄마   "....?"검정개 "배고프면 그런 쓰레기 먹지말고 내가 먹을것줄테니, 안어지를테냐?"엄마 
라고 선제시하셨음ㅋ 그리고 엄마가 고등어찌개랑 밥을 다라이에 말아서 척 내놓자 
멀뚱히 멀리서 지켜보고있었다고함 "안때릴테니 먹고가고. 이제 어지르지말고 알았냐" 
그러자 다가와서 촵촵촵 하고 먹어치웠고 ....   
이거 진짜 엄마눈으로 똑똑히 본건데....(오빠랑 아빠는 엄마가 꿈꿧다고 생각함) 
다먹고 (집뒤에 산이있음) 산쪽으로 올라가려다 
엄마한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제스춰를 취하는데 
그리고 조금 가다가 일어서서 두발로 걸어감. 
..   검정개가 직립보행했음. 개가 뒷다리로 사람처럼 걸어갔다고욬ㅋㅋㅋㅋㅋㅋ 
무안단물을 발랐나. 
엄마한테 인사하고 두발로 걸어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후 밖에 구시레~하는 형식으로 산쪽에 밥같은거 던져놓고하니 이후 음식쓰레기의 보안은 괜찮아졌다고 
엄마는 흐뭇해했음. 
세월이 조곰 지나서 그일에 대해 물어보니 아마도 그건 산신을 지키는 신이라고함........개로 둔갑해서 ㅠㅠ 산신군웅신장인가? 근데 그건 호랑이 모양일텐데.  라고 하심. 
신도 제삿밥은 먹어야된다고 ㅠㅠ 아무도 산에 제사를 안지내니   배가고파 그런거 같다고 ㄷㄷ 
그래서 우리집 뒤에 상같은거 차려놓음 명절같은때 ㅜㅜ   나눔의 미덕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신한테 호통치고 고등어밥 비벼준거임? 멍구밥마냥? 근데 돋는건 내친구도 등산갔다가 두발로 걷는 동물 본적있다고함   동물인데 사람뛰어가듯 뛰어갔뎈ㅋㅋ앜ㅋㅋㅋㅋ 
논쪽에서 노래방바람인형 마냥 웨이브타며 춤추는 괴생명체도 본적있다고 ㄷㄷ.. 
세상엔 과학으로 증명되지않는 신기한일이 참많음   아 그리고 다른 내 친구 우주선 날아가는거 찍음 동영상으로ㅋㅋ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동영상 올리고싶은데 올리면 친구가 나인거 알까봐 좀 그럼 ...동네도 탄로날거고 ㅜ0ㅜ 
뭔 개소리냐 하는분들 많겠지만 쓰는나도 개소리같지만 여러분도 진짜 황당한일 겪을날 올거임ㅋㅋㅋ하지만 아무도 안믿으면 억울하지않겠음? 
엄마가 겪어서 이리 말하는거지 솔직히 나도 안믿김 ㄷㄷㄷㄷㄷㄷ 
자 개신 이야기였으니 개사진하나 올리고 빠잇! 도개니 _ jpg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6화
모래입니당 
사칭아니라는말 ㅜㅜ 어차피 말해도 못믿으시니 더이상 변명 안할래요 이판은 별 내용 음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감 걍 이글은 변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안돌아오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돌아오니 글을 쓰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이놈의 손가락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러분과 해후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제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다고, 저번에도 말했지요 글쓰는 재주.. 문창귀인이 사주에 있으면 머리가 좋고 총명하며 지혜와 추리력 발표력이 좋아 공부를 잘한다(ㅋㅋ이건틀림) 여자인 경우 어릴때부터 시문학에 심취하게 되며 온순하고 예능계통에 뛰어나게된다. 라고 ㅋ (이건 맞음 초딩때 쓴 시보면 오글오글함 남 웃기는거잘하는거봐선 예능도 잘할듴ㅋㅋㅋ) 그래서 재물운이 강해서 내가 태어나고 집안살림이 나아졌다는 엄마의 설ㅋㅋ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에 글문신 있었음.ㅋㅋㅋㅋ글문도사라고도 하는데 보통 무당세계에선 부적을 쓰심 
난 다른공부는 못해도 언어영역은 2등급 나왔었음 다른건 다 개판ㅋㅋㅋㅋ 왈왈ㅋㅋ   어릴적 감성이 엄청 풍부해서 누가 옆에서 노래부르거나 피아노치면 울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때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이노래랑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란 노래 들으면 울었다고함 감수성 폭ㅋ발ㅋ 
나는 31편간 미적범주적인 글을 써오려고 노력했음...   솔직히 미친오빠 시리즈이후 글은 개판임ㅋ정신놓고씀.인정함 
신들을 자연으로써 벗하며 조화하며 순응하는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타내고 싶었고, (잡귀 외)   높은 신들의 고상함과 인간은 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뜨리며 잡귀의 거짓과 위선 진상을 폭로하여 두려워할것 없다는 해학적이고 풍자스럽고 기지있고 아이러니하게도 쓰고 
마지막 어떤분의 사건으로 인해 돌을 맞을때와 자작의 여지를 의심하실때 자연과 어울려 사는 (?)조화를 현실에서 실현하려는 ‘나’의 의지가 현실주의자들의 색안경과 조건반사적 악플, 어떤분의 사건등 ... 현실적 여건 때문에 좌절될 때...그때 느꼈던
 
슬픔, 고통, 절망, 등의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려고..는 개뿔 뭔소린짘ㅋ 
仙션槎사랄  띄워 내여 斗두牛우로  向향하살가 
- 관동별곡 中 
저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임.   난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던 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초월적인 공간에서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음. 
내가 감이 좋거나 귀신 가끔보는정도는 친구들도 암. 하지만 이런 현실은 다들 잘 알지못함 술먹고 귀신본 이야기? 정도는 할수있지않음. 꿈 잘맞추거나 불길한 꿈을 꿨는데 해당되는 친구들에게 말안해줄수 없잖음? 
그리고 댓글에 귀신에 대한 답을 달라고하셨는데 나는 여러번 말했음. 답안해드린다고 다 마음에 달렸다고. 가위를 눌리거나 하면 천수경이나 교회 다니시는분은 주기도문을 외우시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이거 정구업진언이라곸ㅋㅋㅋㅋ 나쁜말했을때 외우는거임 나도 모르게 앗 ㅅㅂ 라고 욕을 했을때나 입으로 지은 업을 씻는 주문임 그냥 다른 진언은 어려우니 이걸 외워도 될듯함 말에는 힘이있으니까..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욕함 ㅋㅋ근데 나는 요즘 직접적으론 안함. 찌밤 꽃같은놈 혹은 시밤바 이런 티바치킨 악 끼발!! 똥됬네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종교를 안믿기 때문에(내가 젤 잘나가 교)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일어나면 너 죽인다 하며 계속 귀신을 노려본다고함 그럼 서서히 꺼진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귀신을 안믿는 다른친구는 가위를 눌렸는데 귀신대신 배위에서 코끼리가 공위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고함. 무의식이기 때문에 가위를 눌리면 확정적으로 아 , 귀신이다 라고 느낌 그러면 두려워하던 깊은 잠재속에 숨어있던 귀신의 모습이 나타나는거임 난 비녀꽂은 마나님한테 자주 가위를 눌리는데 내가 어릴때 증조할머니를 무서워했었음 엄해서. 비녀꽂은 마나님이셨는데 (진사댁 딸이셨음) 그게 가위로 형상화 된것같음. 
내친구는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차밑에 깔리는 가위를 눌린다고함.   특히 스님들은, (다른 스님께서 말해주심. 부처핸섬스님 말 많이안함) 
처녀귀신, 색귀들이 많이 들러붙는다고함. 어여쁜 여인의 모습으로 수행과 명상을 방해하려한다함 
왜, 예를 들자면 공부만 하는애들 장난치고 괴롭히고싶잖음..? 
읭? 나만그런가. 음 뭐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했는데 절 찿는 분이 많았기때문에 귀신스토리도 찿으시기 때문에 ㅠㅠ 이제 슬슬 여러분께 신기한이야기좀 해드리려합니다 믿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갈테니ㅋㅋㅋㅋㅋㅋ 축구선수 박주영아니면 태클걸지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알라뷰 빠잇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이번 편을 보니까 생각이 나네 한참 네이트판이 귀신썰들로 인기가 치솟을 때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자신이 쓰는 귀신썰의 인기를 이용해 이러저러한 일들을 저지르고 다른 귀신썰 쓰는 분들까지 자작 의혹을 받고 뭐 그래서 귀신썰들이 싹 사라졌던 기억 하.... 하지만 모래님은 꿋꿋이 남아계셨던거지 흐ㅎ규m규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4화
이건 원래는 34화 번외라고 돼있었지만...ㅋ 33을 뛰어넘은 관계로 이걸 34라고 할게 여러분 안헷갈리게 ㅋㅋ 그럼 시작시작 ____________________ 음 지금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촌오덕 괴롭히는 일진들 혼내준이야기임. 그렇다고 귀신 잡귀 출동!!!!!!!!!!!물귀신 물대포!!!! 처녀귀신 몸통박치기!!! 해가지고 괴롭힌건 아님 뿌잉뿌잉 그냥 내가 갔음 ^_^ 여기서 부터 허세 오글 SC의 액션물이 시작됩니다 주의) 욕이 첨가되있당. -------------------------------------------- 내 사촌동생은 쵝오의 양아치학교인 00고임 왜 간거지..ㅋㅋㅋ사자우리로 뛰어든 임팔라같은 존재여.. 고모도 쪽팔려서 말안하고 해서 나도 잘 몰랐는데 사촌은 완전 사자들의 먹잇감+놀이개 였다고함 옛날엔 그냥 장난치는게 끝이었는데 요새 애새퀴들은 참 못됬음 교복 찢고 여자애들 앞에서 바지벗기고 돈뺏고 때리고 빵셔틀시키고 흐규흐규 한번은 연필로 눈찔러서 안경깨져서 눈위 찢어지고 겨우 실명위기 넘김 고모가 얘들 신고할거라니까 담임샘이랑 교장샘이 고모 협박했따고함 ㅜㅜ 당신 아들이 모자라서 당하고사는걸 우리가 따라다니며 지켜줘야하냐고 ㅠㅠㅠ 대추나무 사람걸렸네 같은놈들.. 나는 조용히 말했음 일진놀이는...선배가 약이당 내게 맡겨주세요. 어쨋든 나는 내친구 남동생을 섭외함 00공고 통먹고 나온 20살이당 싸움잘한당. 얘를 일컬어 통생이라고 부르겠당 나는 통생 외에 또다른 든든한 지원군을 모집하기 시작함 -야 너네 동생 싸움잘하냐 -아니 맞고댕겼음 -꺼.져 -야 너네 동생 싸움 잘하냐 - 공부만 하다가 연세대 갔는데 -....소개좀 시켜줄래?^^ 뭐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문자보냄ㅋㅋㅋㅋ 그렇게 21살(혹시나 21살 빽데리고올까봨ㅋ) ,20살,19살 내친구의 동생들을 섭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이 좁아서 가능. 오그리토그리하네 사촌말에 의하면 마치고 맨날 방과후와 점심시간에 뒷뜰 소각장에서 자기를 때리고 괴롭힌다고함 나는 방과후에 애들을 소집했음 내 칭구들도 소집함 (인상이 무녀언니급) 역시나 사촌은 무릎을 꿇고 애들한테 돌아가면서 맞고있었음 "야이 뱅시나 니없어서 졸.라 심심했다 " "갖고놀색히가 엄떠라 니보다 뱅신이 없어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표정봐 ㅅㅂ ㅋㅋㅋ떄리고싶닼ㅋ" 라고 일진애들이 내사촌 괴롭힘 우와아아앙???나는 열이 받고있었음 "너네 엄마가 교장한테 꼰질렀다매~ 근데 우린 또 니 괴롭히네?~ 너네집 뱅신이갘ㅋ" "집안이 뱅신이라 니도 뱅신이가?퐈하하하하" 집안 = 모래의 갈씨 집안 사촌은 다른 성씨지만. ㅡㅡ. 난 스팀돌았음. 눈깔이 뒤집힘 바로 그말한 그놈한테 다가가 핵꿀밤 때렸음. 뻒!!!!!!!!!!!하는 소리가 나고 맞은놈이 눈물을 글썽댔음 여기서부터는 나 이성을 잃었는데 보는애들은 엄청 웃겻다고함 난 근처에 떨어진 작대기 주워서 걔 뒷대가리 잡고 걔 엉덩이를 마구 체벌하기시작했음 "야잌 개갞끼!!!! 니가 아가리의 절제기능을 상실했구낰 나오는대로 씨부리네 이걸 고마 꼬매서 차단해뿌까 확 마 쎄리빌라! 집안이 뱅신? 내가 얘네 집안이다 이새퀴얔!!!" 등등의 나도 처음듣는 욕들을 걔네한테 시부려댓고 걔들이 미쳤냐며 덤비기 시작함. 그중에 내가 사촌한테 사준 옷.신발을 걸친놈이 있었음 나는 그놈 옷을 잡아댕기면서 벗어라 이거 내가사준거다 이 도동놈의 새퀴 하며 욕을해댐 내힘이 얼마나 쎄던지 남자 2명이 날 못떼넴 ㄷㄷ 역시 미친女는 아무도 못말린단 말이 맞음 이지역 미친녀는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최홍만급 핵꿀밤 맞은애는 코피가 나고있었음 대갈통을 썌렸는데 왜 코피가 날꼬ㅡㅡ "야이 00새퀴야 이년누고" 라고 사촌을 어떤 일진이 윽박지름 "이년?????얘네 사촌누나 되신다 우어어어어어 !!!!" 미쳐날뛰는 나를 아무도 감당못했음. 결국 한새퀴가 내 뒷대가리털을 움켜쥐고 흔들기시작 그리고 20살 우리 통생님이 나섰음 내 뒷대가리털을 잡은 그놈의 손을 낚아채더니 "야이 새퀴들아 가시나같이 행동할래?" 올ㅋ 이대로 모래/통생 러브라인인가 는 개뿔 난 완전 머리헝클어지고 콧물도 흘리고있었음.ㅋ 바로 그 일진놈들은 해..행님  하며 바로 팔을 예쁜팔(뒷짐지는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줄이 세워서 통생이 걔들 혼내는동안 사촌동생놈이 나를 일으키며 울기시작함 "누나 내땜에.....이런 고생하고......미안하다 진짜..헝엉ㅇ헝" "=_=(고생하긴했다) 아니야. 누나가 이렇게 까지하는데 공부열심히해라" 19살 상고 동생들이 걔네들보면서 손가락질하며 말함 "누님! 쟤네들 아무것도 아닌놈들인데예" "예 쟤들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합니더 그냥 우리 시다바리라예" 걔들은 더욱 고개를 푹숙였음 걔들이 다른반에 있는 실제 일진들을 콜했고, 걔네들이 와서 내사촌 괴롭힌애들 머라함ㅋㅋㅋㅋ "니 왜이리 설치노"-실질적 일진 "아..아니.."-일진이고싶던 놈 "야~니 잘나가네 . 공부안할끼가 공부."-실질적 일진 일진이 저런말하니 웃김.ㅡㅡ 내친구들도 껌을 쫙쫙 씹으며 한마디씩 욕하기 시작함 어쨌든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체육샘 쫓아와서 우리 다 잡혀감ㅋ 나한테 핵꿀밤 맞은애 부모님오고 우리부모님 오고 고모도 달려옴 핵맞은놈 부모가 나 감방보낸다고함ㅋㅋㅋㅋㅋ 경찰서장이랑 안다면서ㅋㅋㅋ ..근데 경찰서장 우리아빠 후배였음.ㅋ "뭐????????순길이!!!!! 그놈 나한테 소싯적에 담배 심부름하던 놈이여!!!어쩔거여!!!!!!!"-아빠 "오케이 맞고소 합시다!!!!!!!!!우리 딸래미가 여자의 여린손(?)으로 얘 머리 꿀밤때린거랑 이놈이 얘 연필로 눈쑤신거!!!!아이고 이건 살인미수네!!!!!!!! 딸!!너 그냥 몇개월 감방만 갔다와!!!!!!!얘는 살인미수로 10년 썩히게!" 라고 목소리 큰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질렀고 또 나의 희생인갘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엄마의 사자후 시전으로 걔네 부모님은 거북이목을하고 앉아계셨고 (목소리큰 사람이 이김) 아빠가 학교에 감사 보낼거라고 길길이 날뛰자 결국 교장 담임 와서 사과함 그리고 연필로 눈찌른 본인은 처벌을 받았다고함. 보호감찰도 받고.ㄷㄷ 우리사촌.... 고모만계심..........어릴적에 돌아가셨슴... 아버지없는 그늘이 얼마나 서러웠겠음 고모도 큰소리 못치는 성격이었고... 우리가족 (이하 엄마 아빠 나 ) 그 학교에 핵을던진마냥 영향을줬고 사촌은 평화롭게 학교댕겼음. 그리고 수시붙음 꺄오 우리사촌 만화잘그림ㅋ 애니메이션 제작해서 미야자키하야호, 디즈니, 픽사를 능가할거라함 화이팅 해주길바람 이만 귀여니 빰치는 모래의 일진혼내주기 끝. 욕하지맙시당 쓰는 나도 오글토글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난 이런 언니 없나...ㅋ 따돌림을 안당해봐서 이런 (사촌)언니를 가질 틈이 없었네 친구들 따돌리지 말자!!!!!!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3화
벌써 33화... 벌써 5월 말.... 새삼 세월이 느껴지는군 (코쓱) 퍼오면서 세월이 느껴진대 ㅋㅋㅋㅋㅋㅋ 이거 모래님은 34화라고 적어뒀는데 헷갈리셨는지 ㅋ 근데 님들도 헷갈릴까봐 난 33화라고 고쳐 적는당 나 배려 쩔 쩌는 배려와 함께 시작시작 >< _____________ 34편 맞나 가물가물하당 방금 개판보고와서 말투가 이렇당 그 개주인 말투가 이렇당ㅋㅋㅋㅋㅋㅋ 아침에 2인조 강도가 현금수송차 털어서 5천만원 챙겨갔단 뉴스보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냄 며칠뒤에 부산앞바다에서 잡힐거 왜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제 먼말인지 모르겠다, 정신없다, 이게 먼내용이냐 ? 발로썼느냐(이건 사실 없었지만) 라는 의견들 잘 받아보았당 어제 칭구가 고기사준다 나와라+ 빨리 내게 자유를 달라는 응가 얘네들땜에 내글이 지.랄맞아짐 극도의 아드레날린 분비상태 헤헿ㅎ --------------------------------------- 우리 사촌사건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긔 사촌 오덕임 아니 십덕인가 어느날 나랑 별로 안친한데 나한테 와서 "누님 누님 친구중에 무녀있다면서? 핡" 아 진짜 핡 이럼 내가 붙인말이아님 진짜 핡! 거림 "-_- 왜" "그..그럼 무녀라면.. 막 달빛밑에서 춤추고 ㅎㅎ청순하고 데헷ㅎㅎ" "-_-" 참고로 내이야기를 읽지않은 사람에게 말하자면 무녀언니는 절대 청순하지 않당  was 클럽에서 처음만났당 내칭구 괴롭히는 외국인 혼내줬당 뻐킹 코쟁잌 you know bean in the rice???? 칼물고 춤추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른당. 무녀가 아니고 무식한녀자의 줄임말일 것이당 "아니 굿판 무당아줌씨임" "한번 보고싶은데 만나러가믄 안대나능.." "-_-" 늘 무녀언니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랐음 난 과거엔 이놈이 내 사촌이란게 초큼 부끄러웟엇음 가족한테 그럼 안되지만 전형적인 오덕이었기 때문임 지금 고3임. 학교에서 괴롭힘당한다길래 걱정되서 월급으로 일진들의 상징 노스페이스도 사주고 신발도 사줬는데 다 뺏겼다고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 내 사촌은 뭐 학교에서 찌질하게 댕기다가 악마의 도움을받아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싸움도 잘해지고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로망을 갖고있는듯했음 ㅡㅡ 그렇게 인터넷 뒤적뒤적하면서 생겨버린 맹신과 잘못된 믿음 약해진 마음과 영혼이라도 팔겠어 하는 그릇된 생각 한마디로 맛이간거죠? 이상태면 아무것도 안해도 귀신들려서 폴짝뛸판에 이상한 의식까지 ㅎㅎㅎㅎㅎ 빙의들림. 어느날 집에서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다함 고모가 너 학교안가니 하고 방문을열자, 생수병이 바닥에 굴러다니고 배가 진짜 부풀어 터질려고하는 사촌이 입에 물을 질질 흘려대며 고모를 쳐다봤다고함 자기자식인데도 소름이 돋고 내자식이 아니라는 직감이 들었다고함 일단 응급차불러서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없고 정신과에 가보라는 말만 했다고함. 일단 정신병원에 데리고 들어갈까 했는데 너무 가엾단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일단 자기선에서 해보고 병원에 데리고 가자 생각했다고함 그렇게해서 우리엄마한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무녀언니랑 무녀아줌마한테 전화함 부처핸섬 스님한테도 전화함 무녀언니는 서울에 잠시 가있었음(좀 지나서 걱정되서 내려옴) 일단 나랑 부처핸섬 스님이랑 부랴부랴 갔음. 그리고 법사님 한명도 데리고감 그때 사촌 손을 묶어놨는데, 계속 물을 달라고 애원함 뜨겁고 목마르다고 내눈에 보인건, 즉 느껴진건 불이붙어있는 사람이었음 사촌은 묶인채로 몸을 비비꼬고 투사처럼 자세를 취하고있었는데 사람이 불에타면 시체의 모양이 투사의 자세를 하고있다고함. 그래서 불에탄 시신을 투사체 라고도 한다고함. 어찌나 끔찍한 형상이던지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음. "엄마......내 몸이 뜨겁다..뜨거버 죽긋다..." 사촌의 안쓰러운 모습에 아무것도 모르는 고모는 왜이러냐면서 울기만했음 "한이크다...곱게 못돌아간 양반이구나" 스님이 조용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을 외었음 그러자 법사님이 막 사촌에 이마에 손바닥을 대면서 중얼중얼 주문을 외움 진짜 경악스러운건 사촌 입에서 타는냄새가 났음 나는 젖은수건을 자꾸만 사촌몸위에 얹고 고모는 바싹마르는 사촌의 입을 계속 적셔주었음 중얼중얼 무언가를 외우던 그 순간 법사님이 눈을 크게뜨더니 스님을 바라봄 "한명이 아니네" "귀찮게 됬네. 무녀언제온다노" 부처핸섬 스님이 나한테 물었음 "몰라요 ㅠㅠ" "빨리오라케라. 니 사촌 죽는다 얼른 제사지내줘야된다." "헐." 상황이 크다는것을 안 우리집안은 발칵 뒤집어졌음 안그래도 우리동네는 던전인데 ㅠㅠ 무녀아줌마가 일단 오셔서 넋을 달래는 의식을 치르셨음. 나랑 고모, 집안 남자들은 할줄아는게 없으므로 무릎꿇고 우리 가족을 도와달라고 신께 빌었음 마을에 엄청 큰 소나무 있는데,나무에 신이 있다고 함. 제사음식 다차려놓고 (우리집안 제사보다 호화로웠다 나무따위에게) 그 나무밑에서 계속 도와달라고 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절에가서 절도 백번함 ㅜㅜ흐규흐규ㅠㅠ 사촌몸에 장난아니고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더이상 하다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판단했음. 그리고 드디어 무녀언니가 드디어 등장했음! 사촌은 조금 자기정신이 돌아온 상태였음 오락가락 했었으니깐 ㅠㅠ "핡...누구...." "안녕. 내가 무녀누난데" "...거..거짓말..아니라능 절대 누님은 무녀에 대적하는 마녀아니냐능.누님은 사악하게 생겼다능...." 그때 무녀언니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색히가? 무녀언니는 다가가서 머리통을 퐣 갈기며 "어디서 귀신으로 장난질이야!!!!!!!!!!!!!!!!!!" 라고 혼냄.ㅜㅜ " -_-ㅎㅎ 너무 혼내지마 언니" "얘 뱃속에 귀신이 똘똘 뭉쳤어!!" "아냐 언니 그거 지방이야 ㅋㅋㅋㅋ" "어쨌든.......얘는 더이상 기가 없어 바닥났네." "ㅜㅜ 어떻게 해야되는데" "나눠야되." "그래 어떻게??팔다리를 자른다던지 그런거냥?" "니 몸좀 빌리자 니사촌은 더이상 몸이 안받쳐준다" "-.-?" 우리오빠가 말한 동생몸에 귀신 넣어야된다는 그 망할무당이 무녀언니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모래야 니가 영매가 되서 한을 풀어줘야 할거같구나.." 법사 "해라 살리고싶으면." 스님 "모래야..흑흑" 고모 "그래 닌 강하잖아" 오래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도 한통속이었다네) "아이고...우리딸몸에 무리안가는거면 해봐라 다 경험인기라" -엄마 읭? -.-???????????읭?? 난 그렇게 타의로 마루타가 되었당. 울 오래비는 나를 정의의 용사로써 묘사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그래서그랬구나. 하.. 난 기억이 잘안남. 울고 웃고 뛰어댕기고 덤블링도 하곸ㅋㅋㅋㅋㅋㅋ간호사였다가 처녀귀신이었다가 군인이엇다갘ㅋㅋㅋ 한 수십명의 다중인격을 가진줄 알앗슴. 몸살이 나겠음 안나겠음..? 근뎈ㅋ 일본놈도 있었음. 얘 집에 가고싶데. 한풀어주려면 일본가야댐 그래서 나무팔찌안에 담아갔슴. 난 그렇게... 일본가는겸 그님도 데리고감. 아리가또 하면서 사라졌음 공항에서 길은 찾아가니..? 그렇게 돌아와서도 난 끙끙앓음 아팟슴 사촌오덕 네이놈 경을치리라 싶었는데 사촌오덕은 울면서 말했음 "누나가 사준 옷이랑 신발 되찾고싶었어...." 그래서 그랬구나. 그래서 악령을 불러냈구나.  ㅜㅜ 하지만 악령보다 더 무서운 나를 건드렸단 사실. 나는 사촌오덕의 학교로 찾아감. 한성격하는 내 친구들과 함께. 혼자는 무서우니깐 ^^ 갔는데ㅋㅋㅋㅋ 내가 사준 노스페이스를 일진놈이 입고 있었음 ^-^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당. 어쨌든 사촌은 편하게 학교를 댕겼고 수시합격함. 슈스케 장범준군과 같은 과 ^^ 내칭구 장범준오빠랑 안다? 나 번호도 암 헤..헤헤 차마 연락할 용기는.. 휴 전말은 다 이렇게 된거임. 그럼.. 담편에서 봐용 빠잇ㅋ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교훈 : 친구들을 따돌리지 말자 ㅇ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4화
어제 내가 재밌게 보던 드라마가 끝나서 넘나 슬퍼 오랜만에 챙겨보던 드라마였는데ㅠㅠㅠ 님들 중에서도 터널 보던 사람 있었음? 난 그런 드라마 넘나 좋아하는데 잘 없어서 슬프뮤ㅠㅠ 너무 끝이 짧아서 아쉽지만 뭐... 암튼 그래서 밤이 되니 맘이 허하군 원래 밤에 보던거니까...ㅋ 그거 보면서도 다시 한번 느꼈지 '역시 제일 무서운거슨 사람이로구나' 그럼 사람보다 덜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모래님 이야기 고고하자 ㅋㅋㅋ _______________ 여러분 안녕? 모래에요 ㅋㅋ 무주 잘다녀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ㅋㅋㅋㅋㅋㅋㅋ스키장서 엉덩이로 끼욜끼욜 대며 내려오던 처자보셨나요?ㅋㅋㅋㅋ 접니다 23편 베플님 ㅠ bmp로 올려주시면 모래는 올릴수가 없어요 ㅠㅠ움직이는 짤은.. 저장은 물론 예전에 시켜놨는데 ㅠㅠ 흙 나없는 사이 사칭범님ㅋㅋ말 자꾸 안들으면 말이에요 죽는다 진짜ㄷㄷㄷ 그리고 사진 올려주신 베플님;; 사연과 힘든점에 대한 고민상담이야 인간 대 인간으로 써 해드릴수있지만 사진 하나 올리고 어때요? 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무슨대답을 원하시나요.. 제가 대략 느낌으로 미래에 않좋은 말을 해드리면, 그건 바로 저주에요.저주. 말이 씨가 되듯이 그게 현실로 이루어진다구요...  전 신내림 받은사람도, 점쟁이도 아니고 평범한 여대생일 뿐이에요.. 꿈해몽이나, 이게 귀신인가요? 저희집에 우환이있나요? 이런거 물어보시면 전 그런 능력도없고,안다고 해도 함부로 관여하지 않습니다. 만약 느껴지는게 있어도 , 함부로 말할수가 없네요. 유명한 점집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셔야지, 저한테 이럴게 아니라는 이 말이에요 ㅜ 제가 신께 물어본다고해도, 등가교환 이란게 있어 그 대답에 대한 댓가로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져갈거에요. 귀신을 부려 길흉을 남의 내다보는것은 죄랍니다... 그만큼 님에대한 미래를 점을 쳐주는것은 가벼운일이 아니에요.. 즉 , 저에게 그렇게 물어보신다는 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아닌, 그로인해 님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넘겨짚음과 구설수 막말에 놀아나고 계시잖아요. 그 사진에 댓글 다신분들, 간혹 심하게 말하시는 분들있던데.. 최선입니까?확실해요? 말이 왜 혀를 거쳐 입의 대문인 이를 거쳐 나오는지 아세요? 한번더, 한번더, 생각하고 점검하여 소리내라 하여 그렇습니다.. 솔직히 댓글다신 (다는 아니구요)대부분이 그냥 한번 말해보는거고 (한마디로 찍는거) 그냥 사연있고 심각하다니까 그저 안좋은 쪽으로 넘겨짚으시는거 아니에요..? 그거 다 자기 이야기 되는거 아시나요,,, ㅡㅡ 남의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사진이야 불빛, 감도, 조리개, 화질, 각도 등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건데 사진 하나로 평가하는것은 말도 안돼요 ㅡㅡ; 입으로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아시는지..? 발설지옥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는것도 아시나요 발설지옥은 저승시왕중 저승의 아이콘인 염라대왕이 관장하고있어요. 그만큼 큰죄랍니다.... 말 진짜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글쓴분, 정답하나 알려드려요? 님의 마음과 생각이 문제에요. 털고 살아가세요. 여자분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않네요. 부탁입니다 저에게 길흉과 사주와 꿈해몽을 점쳐달라 하지말아주세요. 무속인에겐 복채로 끝내실수 있지만, 선택받지 않은 제게 이러시면 신들이 복채 이상을 가져갈수도 있어요. 어리석음이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정말 모르는 것이다.... 도로아미타불 수행자여, 그릇됨은 일고하나, 귀신을 부려 다른사람을 홀려 길흉이나 사주팔자를 말하지않기를. ----------------------------------- -귀신을 보고싶으심? 댓글 분들중, 나도 귀신보고싶다 대화하고싶다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저는 귀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을 강하게 먹으라 하고자 글을 재밌게 풀어 써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걸 좀 오해하고 계신거같아요. 저는 늘 말합니다 마음이 강해야 한다고. 귀신은 우리를 이길수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전혀 재미도없고 어떤분에게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니.. 마음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제가 사춘기가 왔던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 이야기입니다. 난 사춘기무렵부터 부모님께 짜증도 많이내고 오빠와도 자주싸웠음 엄마아빠는 이때를 모래의 반항기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이 들면서 귀신에 대한것을 알았고, 불쾌하고, 무섭고, 안좋은것이란것을 깨달아 갔음 멋도 모를때니 귀신이 무섭지 않았던것임 지금은 하도 봐서 왠만하면 무섭지않음 안무섭다는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때라 , 이때가 정말 최고로 악독한 귀들을 많이 보곤 했음 특히 이때는 저승차사들을 자주 보았음 내가 제일 싫어하던, 좀 늙은 남자 선생님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려는, 뜻이깊은, 나에겐 귀인이었음 맨날 노트필기 검사하고, 집앞까지 태워줬음 집에 바로가라고 -_- 나는 여전히 이선생에게 걸려 ㅋㅋㅋ잡초를 뽑고 돌맹이 줍고 내 친구들과 벌도 많이받고 맞기도 많이 맞았음 어릴때는 철도없고 생각도 없고 말에 대한 개념도 없었음 그때당시 선생이 너무 짜증났고, 미워서 "아씨! 점마(저 사람의 속된말 ) 디질때 안됬나!" 라고 우리는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음.. 학교가 촌이었는데 우린 지각을 했음 ..........12시에 매점을 통해 학교에 들어가다 딱 걸린것임 그 선생이 불같이 화내며 또 우리의 엉덩님을 매질할까봐 긴장하는데 그냥 잡초만 뽑는걸로 봐주는거임. 그리고 그날따라 잘했다고 칭찬을 하는것임.. 잡초 잘뽑는걸로 ㅋㅋ 칭찬받다니ㅋㅋㅋ 그때 친구한명이,  "평소에 안하던 짓하면 큰일난다던데" 라고 말했었음 그리고 그 선생님은 돌아가셨음 교통사고로... 우린 평소에 그렇게 미워했었지만, 너무너무 슬펐었음.......마음이... 그리고 나는 장례식 마지막날 장례식장에 들어섰는데 나는 뒤에 들어가고, 내 친구들은 앞장서 들어가는데 바닥쪽 발바닥에 한기가 느껴졌음 슥슥 하고 무언가 다가오는 바람이 부는기분? 나는 바닥을 내려다 보았고 이런 검은 물체들이 선생님을 모셔둔 쪽에서 기다렸다는듯 기어나와 바닥을 미끌어지듯 기어서 내친구들의 다리를 휘감고 올라갔음 그리고 나머지 한마리는, 나에게 다가왔는데 내 다리는 휘감지 않고 내 주위를 빙글 빙글 돌더니, 내가 현기증을 느끼며 바닥을 보자, 눈이 노오란 괴이한 검은 물체가 날 잡아먹을 듯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내 발밑에 있었음 나는 사색이 되어 부들부들 떨었음 내 친구들의 안색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음. 나는 부들부들 떨며 선생님의 영정사진을 바라보았고, 선생님의 영정사진 옆에는 어느새 선생님이 상복을 입고 뒷짐을 지고 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었음... 근데, 옆에는 어떤 어린아이가 한복을 입고 서있었음 그 아이는.. 선생님의 아이가 어릴때 병으로 죽었었는데, 저승차사가 아들의 모습을하고 데리러온듯했음 그리고 내 마음속에서는 어떤 말이 울렸음 "너희들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니들의 선생이다...가르침을 하나 주고간다" 나는 쉴새없이 눈물을 흘렸고,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수도없이 읊었음..................... 그 물체들은, 귀신이었다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의 말에 대한 죄였고, 업이었음 나와 내 친구들은 말에 대한 죄를 달고 ,사후 저승으로가서 재판을 받을때 염라대왕 앞에서 꺼내어 고해를 할것이라 생각됨..  나는 친구들에게 내 능력을 숨기던 때였기 때문에, 아무말도 안했음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생각했음 ............ 그저 그친구들이 잘못을 저지를때마다 훈계를 했음 그때의 우린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가며 뿔뿔이 흩어졌고, 연락도 하지않음. 아직 어리지만, 다들 그렇게 특출나게 잘사는 애들은없음. 한명은 결혼했는데, 상당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20살이 되었을때, 스님의 말로는 그건 니 자신의 모습이다. 라고 해셨음. -악귀 이야기 집에는 악귀가 잘 들어오지않음. 단, 밖에서는 엄청나게 나를 노리고있음... 내가 수행도,명상도,고해성사도,죄도 뉘우치지않고, 전혀 나에 대한 수련을 안하던 때 그건 중 고등학교때인데... 어릴때야 사후 "선인" 이라 하여 저승에있는 요단강을 유람선타고 혹은 금빛다리를 쉽게 건너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죄가 늘어나 나중엔 괴물이 사는 요단강을 오리발도 없이 헤엄쳐 건너야한다함 ㅋㅋㅋㅋ 귀신들은 , 개개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함 어떤이는 처녀귀신, 어떤이는 달걀귀신, 어떤이는 저승사자... 개인마다 다르겠지마는 난 앞서 말했듯이, 보통 그런모습엔 겁먹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신들은 어떻게하면 나를 겁먹게할까, 대가리를 굴리고 또굴릴것임 참고로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산 사람임 ㄷㄷㄷㄷ 내가 한참 악귀를 많이겪던 중학교시절 이땐, 귀신의 형체라기보단 귀신의 농간을 많이 보았음 친구집이나 다른 장소에서 잘대가 있지않음? 그때마다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잠시 눈을 떴을때 온 방안이 나를 쳐다보는 눈으로 가득 차있거나 머리카락이 내려와 내얼굴을 간지럽히거나 옆에서 온몸이 괴상하게 녹은 형체의 귀신이 기묘한 소리로 울부짖거나 얘는 나를 따라다니던 귀신인데 (언제부턴가 안보임) 방울을 들고다님 대추나무를 지나지못하니 내 방 옆 담에서 얼굴만 빼꼼하게 내민체 창문쪽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그리고 잘 때마다 짤랑짤랑 방울소리를 냄 그리고 내가 외출을 할때면, 대문옆에서 기다리다가 내 뒤를 슬슬 따라옴 맨날 보이는게 아니고, 얘가 보이면 그 날은 재수가없음 정신 안차리고 가다가 차에 치일뻔도 하고... 삼각김밥을 샀더니 유통기한이 지나있고 술취한 아저씨가 따라오기도 하고, 한번은 기묘한 분위기의 스타렉스차가 골목에서 서있는것임 나만의 개같은 감각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음...  저리로 가면 나는 죽는다. 나는 반대편으로 무진장 뛰어 사람 많은곳으로 도망감 그리고는, 그 동네에선 어떤 분께서 실종되셨음.. 확실하진 않았지만...수사중 버려진 스타렉스가 산에 세워져있었다고... 산에 유기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몇년이지나 산에서 사체가 발견됬고 범인도 잡혔음. 무녀언니가 나에게 말했음 내 몸을 뺏어 사람들에게 흉한일을 알리고 각명받고 싶어하는 점치고 싶어하는 무당귀라고... 내가 나이를 먹으며, 기가 쎄지면서 그 귀는 다른 사람에게로 갔겠지 싶음 난 어릴적엔 선함으로써 기가 쎘고, 지금은 수련으로인해 기가쎄졌다고 느낌 쎄기야 쎘지만 좀 약할때는 중고딩때 ㅋㅋ이땐 악귀가 눈에 잘보였고, 느낌으로는 잘 몰랐음 지금은 눈에 보인다기 보단 내가 보고싶으면 봄 감각과 시야를 결합한다는 느낌..? 눈에 보이는것도 있지만, 이젠 내가 느끼는 쪽인것 같음 사람과 귀신도 분간이 조금은 되고있음. -귀신을 알아보면 어떻게될까 모래는 밖에서 만나는 귀신에게 말을걸지 않아요... 귀찮게 하거든요 -_- 말걸만한 귀신은 걸지만...제사드시러 가는분이라던지 뭐 볼일보는 귀신들?....이런 분들. 한이 많고 악함을 품고있을수록 , 주위에서 검은 연기가 나요. 고등학교때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내앞에서 자고있었고, 옆에는 어떤 교복입은 얼굴 하얀 여자가 앉아있었음 하얀여잔데, 검은기분임 뭔지 알겠음? ㄷㄷ 그런데, 그 교복은 모 여고의 오래전에 바뀌기 전의 교복이었음 귀신이구나, 하고 나는 아는척을 안하고 밖만 바라보았음. 술취한 아저씨는 뭔가 좀 약해진 느낌이었음 술취한 아저씨는 ......그 여고생귀신을 보고 "어..어?어????????어어? 뭐여? 이거뭐여?" 하며 완전 그 여고생을 알아본다는 제스춰를 취했고 다시 잠이 드셨음 그 여고생은 무표정에서 완전 기쁘다는듯이 웃는 얼굴로 변했고 귀신이 웃는건 위험함 자기가 죽었는데, 웃을일이 있겠음?.... 아저씨는 종점이 다와가도 고개를 푹숙인체 내리질 않았음 나는 불길해서 전전에 빨랑 내려 걸어가는데 좀 걷다보니 엠뷸런스가 요란하게 종점쪽으로 가는걸 봤음. 뭔일을 내긴 냈나 직감이 들었음... 절대로, 귀신이 느껴지거나 보일때는 반응을 해선안됨 난 잘때 옆에서 아무리 울어재껴도, 절대 신경쓰지않음 그러다보면 가버림 ㅋㅋ 대신, 두려워는 하지 말라는것임. 모래 자러가야겠어요 ㅠㅠ흙흙 시크릿가든 봐야해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오늘의 감상 : 수영을 배워야겠다 오리발 없어도 수영 겁나 빨리할수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 정도의 스킬을 가져야 요단강 헤엄이 좀 쉽겠지... 근데 지금은 수영 못하는데 그럼 요단강 빠져서 한번 더 죽는건가...? 무서워ㅠㅠㅠㅠㅠㅠ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9화
와 나 벌써 글 엄청 많이 썼어 (물론 내가 쓴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나의 끈기에 축배를 그러면 박수를 받으며 (나혼자 ㅋㅋ) 모래님 이야기 29화 시작해 보자자자자 ______________ 안뇽? 모래에요 회사가 아니라서 모아논 이미지들 다 못올려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으엉 수집을 또 해봐야겠구만..ㄷㄷ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것 같아요...피곤함을 이끌고 글쓰러왔음 ㅋㅋㅋㅋㅋㅋ 모래 힘들옹 ㅠㅜㅜㅜㅜ 어머 님들 두부가왜요?... 스님들이 희고 깨끗한 두부처럼 정신수양을 위해 두부집에 가서 합장을하고 두부를 사온뒤 깨끗한 마음으로 해질녘에 한입 드시는건데... 앙큼쟁이들     ----------------------------------   - 무녀언니의 첫사랑 이야기 언니가 20살때, 그녀는 서울소재의 음대를 붙었고 예술고 시절 상 . 당 . 히 유망주였다고함 근데 언니는 이제 피아노도 안치고, 한옥집의 피아노는 케케묵은 먼지만 가득 쌓여서 골동품의 느낌을 풍기고있음 뭔가 음색에 빠져든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풍부한 그런 느낌이 많았다고함 (아주머니 말로는)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예체능에 소질이 있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음 성질도 더럽고 어느날 언니집에서 놀다가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보게되었는데 지금이랑은 완죤 극적으로 다른 청순한 녀자가 사진에서 웃고있었음 한효주 닮음 ㅋㅋ속쌍커플 찐한 지금은 크게 찝어서 뭔가 강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닌가 노려보는 날엔 그렇게 말많은 나도 아가리를 시스템 종료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어떤 바이올린을 든 소년과 피아노앞에 앉은 언니의 교복입은 사진이 있는거임 오우 뭔가 느낌있는 사진이었음 나는 그사진에 뭔가 있다고 느껴  " 언니 이건 뭐여 애인이여?" 라고 물었고 언니는 "이런 에미나이년 같이 시내에서 돗자리깔래?" 라고 ㅋㅋㅋ내 직감이 맞다는 표현을 했음 "18살때 사진인데" 라고 언니가 이야기를 시작함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음 그리고, 대학도 같이 지망해서 같은곳에 붙었음 이때 언니는 생머리에 청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대쉬를 엄청 받았다고함 하지만 이때도 그녀의 성격은 시크했기때문에 다 뻥뻥 찼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선수 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00% 언니 주관임 근데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굉장히 애틋했다고함 친구인데도 님들 소울메이트 암? 영혼이 통하는... 그녀는 그와 자신이 상당히 이어져있다고 느꼈음 초,중,고,대가 같은데다가 음악학원도 같은곳, 힘들어서 생각이 날땐 먼저 전화가오고, 느낌이 안좋아 먼저 전화를 해보면 바이올린 소년이 가벼운 몸살이 났다던지 서로 교류하는 무엇인가 있다고 느낌. 좋아하는것도 같고, 설렁탕에 후추를 엄청 뿌려먹는것도 똑같다고 ㅋㅋ생각만 해도 코털이 휘날리는구만 둘은 차이코프스키(Peter Ilyich Tchaikovsky)의 The Seasons ,barcarolle 라는 곡을 엄청 좋아해서 둘이 연주도 맞춰보고 같이 다락방에 가서 레코드판을 돌려 듣기도 했다고함 언니네 다락방엔 레코드판이 엄청 모아져있고 레코드판 플레이어도 있음 ㅋㅋㅋㅋ 싸이월드 노래에 있던데 궁금하신 분은 들어보셔요 ㅋ 저 노래 나도 좋아하게됨 ㅋㅋ나도 소울메이트 할테얌 >< 뭔가, 옛날 사람의 곡인데도........ 요즘의 뉴에이지 같달까? 뭔가 공감이 되는 음색임....슬프기도 하고 세련되고... 어쨌든 바이올린 소년과 언니는 대학교에서도 마냥 붙어다니고 서로의 연주를 들어주고 서로 최고라고 서로의 연주가 제일 좋다고 ㅋㅋ거듭 칭찬했다고함 언니는 소년의 바이올린연주를 들을때는 세상에서 둘만있는 느낌이 났다고함 뭐 한마디로 니 연주에는 라벤더 향이 나 이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년의 바이올린은 엄청 오래되고 비싼거였다든데 ㄷㄷ음악하는 사람은 다 부잔가벼... 소울이 담겨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나, 오래된 물건에도 힘이 깃든다는거 아심 어쨌든 언니와 소년은 훗날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가자며 약속을 했고 함께 유학을 떠날것도 약속했음. 언니는 그동안 피아노를 치는것 자체를 좋아했고, 장래에 무엇을 할것이다 가 뚜렷하지 않았었는데 소년과 외국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들어갈 꿈을 확실하게 정하게 됬고 그 이후부터  비극이 시작되었음... 몸이 허약하긴 했어도 아픈적은 거의 없었는데, 늘 머리가 깨질듯 아팠고 특히 소년과 있으면 가슴이 꽉 눌리는 기분을 가졌다고함 악보를 보면 음표가 빙빙 돌았고 콩쿨이나 대회를 나갈때, 연주회를 할때도 실수가 잦아지고 무언가 머릿속에 깽판을 치는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온것 같았다고함 늘 상을 받고 갈채를 받던 그녀였는데. 소년도, 그녀의 연주에 "예전같지 않아 무슨일있어?" 라고 걱정을 했다고함 소년은 신기한게, 그녀의 연주를 듣고 기분을 알아맞췄다고함 소년은 외국국적이어서 군대를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녀와 함께 외국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무언가의 방해를 심하게 느껴가고 있었음 졸업반이 되고, 소년과 언니는 유학준비를 했고 언니는 소년에게 "나는 못갈것같아...왠지 못가게 하려는 기분이 난다"  라고 솔직하게 말했음 그러자 소년은 "같이 이겨내자, 내가 도와줄게. 니 피아노연주랑 내 바이올린 연주는 떨어지면 숨을 못쉬어. 평생 함께 하지않을래?" 라고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그녀가 피아노를 점점 멀리할수록 소년은 그녀의 손을 이끌어 피아노 앞에 앉혀 같이 연주를 잡아주며 격려했고 그녀가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재활치료를 할때도 늘 옆에서 도와주었다고함. 손을 주물러주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가방도 들어주고 ㅋㅋ 그녀는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기 시작했고 소년만 있다면, 이겨낼수도, 꿈을 이룰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졌음 그리고 소년은 조금 중한 병에 걸려서, 입원을 하여 수술을 하게되었음 그리고 수술 전날 언니의 꿈에, 자신이 바이올린 소년의 바이올린을 조금씩 부수는 꿈을 꿨다고함 언니는 자기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고함 언니는 소년을 사랑했기때문에 언니는 엄마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말했고 소년을 살리고 싶다고. 꿈을 계속 이어가게 하고싶다...고 말했음 언니의 엄마는, 즉 무녀아줌마는 흐느끼며 "너는 아니길 바랬다" 며 우셨다고함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오기로 했고 무녀의 길로 가기로 정했다고함 그렇게 결심한날,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셔서 자신의 머리에 꽃을 꽂아주셨다고함 소년은 깨끗하게 나았고, 언니가 그렇게 좋아하던 바이올린연주도 멋지게 잘했다고함 모든것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녀는 돌아가지 못했음 소년은 그녀를 설득하려 몇달동안 유학을 늦췄지만 그녀는 미안하다며 같이 가지못하겠다고 "나는 이제 피아노를 그만두게 될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함 소년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를 아마 안돌아올지도 모르는 유학을 떠났고 그뒤로 그녀는 피아노에 다신 앉지 않았음 그녀는 지역을 돌며 마음수련을 하러다녔고 28살때 지방으로 내려와 나를 만나게 된것임 ㅋㅋㅋ 그렇게 바이올린 소년과 피아노 소녀의 사랑은 이어질수가 없었는데 연락은 가끔 메일을 통해 msn을 통해 한다고함. 그리고 현재 29살의 바이올린 소년은 아직 여자친구가 없다고함 29살의 피아노 소녀도, 결혼생각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 난 그들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원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가 뭐야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0화
thㅔ상에 벌써 30화라니 모래님 대다내.... 그리고 이렇게 읽어놓고 기억 못하는 나도 대다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새마음 새뜻으로 30화 다시 시자개볼까? _______________ 30화네요. 어느새! 모래 왜이렇게 요즘 바쁜건지 ㅜㅜ모르게써요 지금 저녁겸 ㅋ 삼겹살과 김치를 우적우적 씹어대며...(구제역따윈 몰라) 글을 쓰러왔어요 30화 기념으로 모래의 경험담 스토리를  방출해보겠어요 호호호홓ㅎㅎ호호호 별건없는데 ------------------------------------- 모래의 기분나쁜 이야기 이건 제가 좀 무섭다고 느꼈던 경험담 입니다.. 겁많고 잠못자실 분은..........ㅠㅠ심장 부여잡고 읽으시길 겁없는 사람들에겐 안무섭겟쥐만 ㅋㅋ 모래가 중딩때 , 친구와 학교마치고 맨날 동네 투어를 다녔는데 (운동삼아ㅋㅋ) 우린 이상한 물건을 자주자주 주웠지라 저번에 버려진 에어컨 ㅋ작은겈ㅋ 팔거라고 택시타고 고물상갓는데 ㅋㅋㅋㅋ택시비 나옴 ㅡㅡㅋㅋ3천원 저녁에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배틀 하는데ㅋㅋ 발로 그네 아래 모래를 쓸지않음? 근데 친구 발 밑에 일정시각마다 반짝 반짝 하는게 묻혀있었음. 친구와 나는 짐승과같은 호기심으로 마구 파댔고. 그 정체는 휴대폰이었슴!!! 헐 근데 최신폰이었음 우리는 두근두근대며 폴더를 열었고 요즘말로는 효도폰쓰다가 알바비로 갤럭시로 폰을바꾼 두근두근 고딩처럼 설레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것저것 막눌러보기 시작해뜸 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러면 안되요) 노래도 들어보고 이리저리 뒤지다가, 그러다 사진첩을 봤는데 한 음침하고 창백한 여자와 남자가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연인인가. 그리고 ....넘어갈수록........둘의 밀애가 담긴;; 낯뜨거운;; 사진들이 여럿 있엇음 우리는 미쳤다 미쳤다 거리며 꺅꺅 거리며.. 다 봤음 해가 늬엇늬엇 지고 아예 깜깜해졌고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며 , 친구가 폰을 들고갔음 여기서부터는 친구의 이야기임.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간략하게 적겠음 - 나는 휴대폰을 가방 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가 씻고 나왔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티비를 보다가 11시가 넘어서야, 휴대폰이 생각이 났다.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놀기위해 내방으로 갔다. 내방 불을 켰는데 전등이 깜빡 깜빡 하면서 켜지는데, 불이 들어왔을땐 아무도없었는데 불이 꺼지는 순간에 누군가가 내방안에 서있었다. 3~4번 깜빡이는데 누군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나는 현기증을 자주 느끼기때문에, 현기증이려니 하고 휴대폰을 꺼내 못다본 사진을 구경했다. 처음사진의 여자는 몹시 창백하고 아픈사람 같은데 뒤로 갈수록 예전이라 그런지 점점 사진이 뒤로갈수록 생기가 있었고 이상한 사진도 없었다. 계속 넘겨보다가 섬뜩한 기분이들어 다시 가방 안 안쪽 주머니에 넣어놓고, 머리맡에 가방을 두고 잠이들었다. 그리고 나는 가위라는것에 눌렸는데, 마침 가방안에 넣어둔 휴대폰 기본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부모님 몰래 숨겨둔 것이기때문에, 당혹스러워 일어나려했다 몸이 움직이질 않았고, 벨소리는 점점 크게 느껴졌다. 눈도 떠지질않고, 벨소리는 귀가 아플정도로 커졌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 벨소리는 멎었고 겨우겨우 가위가 풀어졌고 나는 식은땀이 줄줄 나고 얼굴이 노래진채로 화장실에 뛰어가 오바이트를 했다. 그리고 힘없이 방안에 들어와 잠이들었다. 아침에 엄마가 날 깨웠는데, 일어나니까, 아 ㅅㅂ 진짜 소름끼친다 (친구가 진짜 이리말하면서 얼굴이 창백해짐 ㄷㄷ) 휴대폰이 내 베게 옆에있더라. 나는 너무 무서워서 , 일단 휴대폰은 챙겨서 학교를 갔고, 니가(모래) 등교하길 기다렸다. 여기까지가 친구의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를 심각하게 들었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자니, 등줄기가 오싹 거리는것 같았음.  친구는 기분탓이려니 한다고, 이번엔 나보고 들고가라고 했음 우린 왜이렇게 욕심이 많았을깤ㅋㅋㅋ 나는 집에 들고 들어가는데, 그만 대문에서 걸려 넘어져 휴대폰이 튕겨져 나갔음 이상한건, 내가 휴대폰을 놓쳤으면 대추나무쪽으로 날아가야하는데 (내가 넘어진 방향이 대추나무 사선) 이상하게 우리집 현관앞까지 쓸려 날아간거임 어쨌든 나는 집에가서 휴대폰에 mp3를 요란하게 틀어놓았음 그러면서 추억의 인터넷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를 열나게 감상중인데 그때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고있었음 노래가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그런일은" 임.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라는 부분에서 나는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음.................. 뭔가, 이 가사의 내용이 휴대폰의 주인과 연관되있다는 직감이 들었음 나는 휴대폰을 서랍안에 넣어놓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나역시 가위에 눌리고말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눈은 뜰수있었기때문에, 눈을뜨고 누군가가 나를 가위를 누르나 쳐다보았는데 세상에, 휴대폰 안에있던 창백한 여자가 휴대폰을 넣어둔 서랍옆에 서있었음 나는 이때 가위를 풀줄도 몰랐고, 어리지도 않아 기가 제일 약할때였음 나는 그대로 끙끙 거리며 가위엘 눌렸고, 옆에서는 조근조근 하는 말하나가 마음속에 전달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음. 그러게 왜 살귀를 들이누. 그 말을 듣고 몸이 조금씩 움직였음 힘이 들어오는 느낌? 몸이 화 해지면서 따뜻해지고... 나는 휴대폰이 심상치않다고 느끼며, 공포에 질려 겨우 가위에서 풀려나 불을 켰음. 켰는데, 아 정말 미치겠네..... 진짜 욕이나왔음.ㅠㅠㅠ 휴대폰이 바닥에 떨어져있었음. 나는 소름이 끼치고 손발이 차가워졌음. 나는 내방에서 나와 안방엘 가서 잤고, 다음날 휴대폰을 들고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했음. 아무 전화번호나 전화를 해서 주인을 돌려주자, 라고 우리는 협의했음. 그런데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된 전화였음. 이 휴대폰 번호로 내 폰으로 전화를 해봐도 사용자의 요청으로 정지가 됬다고.................... 누가 전화한거임? 내 친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고 나는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오작동으로 그랬을거라고 애써 진정시켰음... 그리고 우리는 , 무서워서 안봤던 ,사진첩을 용기를 내어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음. 남자는 활기차고 밝게 웃고있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겨 눈을감고 누워있는 커플사진이 마지막에 있었고 그 뒤에는 다크가 쩔고 창백하고 여윈 모습 이었고 그 뒤에는 억지로 웃는듯한 그래도 혈색이 있는 모습이었음 사진이 뒤로갈수록, 여자는 생기가 넘치고 . 즉 사진찍는 날짜가 최근일수록 여자는 말라가고 아파보였음.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유의 익살맞은 표정으로 사진에 찍혔음. 그리고 폴더하나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었음. 우리는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으나, 끝까지 풀지 못했음. 비밀번호를 풀었다면, 뭔가 알아낼수 있었을지도 모름.,,,, 문자메세지도 잠금이라 아무것도 파악할수 없었음. 전화 거는건 비번이 안 걸려있었음. 우리는 휴대폰을 원래의 자리로 버리기로 했음. 최신폰을 , 그사람이 일부러 버린것도 이상하지 않음?..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훗날, 나는 조심스럽게 무녀언니에게 이 이야기를 했음. 언니는, 내가 여태 갖고있던 생각과 똑같이 말했음. "마지막에 눈감고 누워있었다며. 그 여자 죽은거 사진찍은거 아냐?ㅋㅋ도라이들 많잖아.ㅋ 이상한 사진 막 찍어댄것도 보니까 남자가 싸이코네. " 과자를 먹으며 아무렇지 않게 말했음 ㄷㄷ 남자는, 내 기억에 상당히................이상한 느낌을 풍겼음. 코가 휘었고, 눈은 몰렸음. 혹시 그 여자는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자신의 죽음을 풀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던게 아닐까.. 나는 그때 기도약하고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울수 없었던것임... 그리고 언니에게 살귀가 뭐냐고, 뒤늦게 물었더니. 살귀를 들였다는게, 살해당한 원귀...라고................. 그 친구와 나는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었고, 그 놀이터는 아직 그 장소에 있고. 그 휴대폰은 누가 줏어갔는지 모르겠음. 정말, 그 휴대폰이 살인사건의 증거일지 ........그저 상상의 나래일지는 잘 모르겠음.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하면 나는 소름이 돋고 머리가아프고 기분이나쁨. 피가 엄청 쏟아지는 형상이 보이고.... 아무것도 아니겠지, 싶음. 그냥 우리의 헛된 망상이기를,. 그런데, 중3 말 ... 으슥하고 음침하기로 유명한 숲에서 토막이난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연관 되지않은 일이길 바랄뿐임.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8화
나야 나라규 나야!!!!! 요즘은 지난 2011년 네이트판을 재패했던 ㅋㅋㅋㅋ 모래님의 귀신동거썰을 퍼오고 있지 모래반지빵야빵야 요즘 뭐하고 지내실까...ㅋ 궁금한 마음을 움켜쥐고 시작해보자 28화 ㄱㄱㄱ __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나는 토요일에도 일을 하러 온 커리어워먼임 그러나 나는 이글을 쓰기위해 메모장 신공 쓰고있음 옆에는 일하는 창 띄워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가끔 날 커리우먼 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괜한 오지랖이라고 욕할수도 있지만 나 요즘 현장직근로자님 걱정됨ㅜㅜㅜ 따..딱히 ..좋아하는거 ..그..그런거 아니야.. 그게, 해몽이나 점을 봐줄시에는 꼭 댓가를 받아야됨...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의 허몽 잡몽까지 다 봐주시느라 (잡몽은 꿈을 예언하는데 쓰이지않음) 상당히 피로하실것 같음ㅠㅠ기가 빠진다고 할까? 내가 관여할바도 아니고, 근로자님이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 근로자님은 아무 댓가도 안받지 않음? 이쪽계열에서는 10원이라도 , 받으셔야하는데....걱정되서요 ㅠ 그리고 여러분 저는 무속인이 아니기땜에 그런 이야기는 저에게 질문하는건 삼가해주셔용 대답도 안해드릴 뿐더러, 제가 관여할일이 아니구 댓가가 없는 대답은 님들에게서 무슨 댓가를 가져갈지 모른단겁니다 제가 메일드린 분은 귀신이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써 굉장히 힘든 상황이신 분이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대답 안해드려요...그분은 점을 본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시크무녀언니나 부처핸섬스님의 신상을 알려달라는 분들 저는 그 분들 관련글을 쓰면서 절대 신분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약속하에 쓰는겁니다 그들의 신상을 알려드리면 스님과 무녀언니의 사생활은 어떻게될까요.. 더 이상 그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제 이야기도 쓸수 없게되요. 그리고 알려드려서 찾아가셔도 여러분의 고민은 해결할수 없어요. 두분 다 퇴마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도닦는ㅋ?ㅋㅋ 분들이죠. 무녀언니가 하는일은 귀신을 쫓는 퇴마사분들 무속인들과는 다르답니다 신을 위해 마을의 큰 제를 지내고, 넋을 달래주는 일을 해요 ㅋㅋ나도 잘몰라 묻지마 ㅠㅠ (정치권 사람들이나 거물급 기업사장들이 찾아오기도함 근데 잘안봐줌) 그리고 무녀언니는 불교쪽이랍니다. 즉 스님이나 무녀언니나 목사님들은 수련과 기도로 道가 터서 귀신을 보고, 앞을 내다보고 자신의 전생도 보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초반에 신도 안내렸는데 무슨 귀신을보냐, 거짓이다 하시는분들.. 
도가 트면 보이고, 체질로도 보이고, 수련으로도 보이고, 명상으로도 보이고, 교회에서 하는 기도로도 보입니다....사람의 뇌를 깨우는 행위의 모든것이 그 길이랍니다. 사람의 뇌를 깨우고 활용하면 더한 능력도 쓸수있는거 아세요? 영혼이 맑다 라는건 뇌가 많이 깨어있다, 라는 뜻이죠 
절 자주 다니고 기도많이 다니신 할머니들은 귀신을 보기도 하고 앞을 예지하기도 하지요. 이런분들은 돌아가시면 사리가 나오시더라구요 ㄷㄷ 나 좀 도를아십니까 하는 이상한 사람같읔ㅋㅋㅋㅋㅋㅋ오해 ㄴㄴ 무녀언니는 신의 방해가아닌, 운명의 방해로 무녀가 된거겠지 뭐ㅋㅋㅋㅋㅋ 수련하고 하면서 몸도 많이 건강해졌더라구요.(원래 신의 방해도 좀 있었겟지만) 무녀언니와 나는 체질이 비슷하나, 무녀언니는 나와 비교도 안되게 강to the함 그리고 전 어릴적 무당할매에게 당할뻔해서
 
ㅠㅠ좋은 무속인분과 친해지고는 싶지만.. 좋은분은 아직 못만났네요 나한테 신내림 받아야 한다는 사기꾼이 너무많음 .... 나를 제자로 쓰고싶다고 ㄷㄷ 나 고딩때 신내림 안받으면 1년내 죽는다고 협박도 당함 근데 난 겁내 잘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무당할매 한테서 당할뻔 했을때 무녀언니네 아줌마랑 우리엄마가 나 구해줬었슴ㅋㅋㅋㅋ 내몸에 이상한 쌀과 물을 마구 뿌려대더니 칼로 손목을 찌름 피가 정말 콸콸콸 쏟아졌고 그 할매는 내가 피를 못막게 잡았음 그리고 한지를 받침으로 한 동그란 하얀 접시에 받았음 정말 어릴적인데 그 향냄새와 피비린내 할매냄새가 아직도 ㄷㄷ 
무녀아줌마랑 엄마랑 달려와서 엄마는 할매를 밀어버리고 나를 들춰업고 병원으로 갔고 무녀아줌마는 그 피를 받은 접시를 가지고 할매랑 옥신각신 한 기억이남 내 피가 맛잇어 보였나? ㅋㅋㅋㅋㅋㅋ 여자의 팔목에 그런 흉터를 남기다니,
 용서할수 없지만 어떡하겠음 ㅠ 나 자주 오해받음 ㄷㄷ 우울증 있냐고 아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 그러다 진짜 꿈해몽 근로자 되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단골하렵니당ㅋㅋㅋㅋㅋㅋㅋ ------------------------------------- - 무녀언니이야기 언니와 나는 같은 절에 다님 ㅋㅋㅋㅋㅋ서로 모르고있었는데 알게되서 같이 언니의 까리한 스포티지를 타고 붕붕 올라감 이젴ㅋ 나 이제 안 걸어올라가고 참 좋다? 부처핸섬 스님은 무뚝뚝한 미중년이심ㅋㅋ40대니까 소개시켜달란말 노우노우 (게다가 스님이심) 요새 나보고 108배 하라고 해서 ㅋㅋㅋㅋ 인터넷으로 108배 절 운동 매트삿음 ㅋ무릎안아픔 허리안아픔 언니랑 나랑 살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3천배 도전했는데 절에 깔아놓은건 ㅋㅋㅋ대나무로 된 판인데 줫나아픔 무릎꿇고 자갈밭 전진하는 기분? 그래서 언니랑 나랑 삿음 ㅋㅋㅋㅋ불교티비에서 홈쇼핑에도 나오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들고 가서 깔고있는데 옆에서 다들 부러운 눈초리로봤음ㅋㅋ
 우리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다른 여자들이 모르는 신상을 1빠로 산기분? 남들이 안가진 무언가를 갖고있는 그기분? 암?ㅋㅋㅋ 부처핸섬스님은 맨날 언니보고 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라카지마소 쫌! 이건 언니의 입버릇임 "왜 그 능력을 물질을 위해 이용하노 아주 그냥 **동 선무당이구마! 낸 무당 싫어한데이" 
 (**동에 무당 밀집소임 사기꾼 개많음ㅋ) 언니는 시크하게 눈을 내리깔며 ㅋㅋㅋ그 업신표정 암? 그거 개잘함 ㅋㅋㅋㅋㅋㅋ업신표정으로 스님을 바라보며 "나도 대머리 싫어요"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혼남 절에 힐신고 오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작으면 나막신이나 신고다니라고 ㅋㅋㅋ앜ㅋㅋㅋㅋ 여기가 백화점인줄 아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둘이 티격태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스님보고 일진스님이라고 함 ㅋㅋ 나한테 오 까리한데? 저 목탁쉐이킷 봐바 동자스님들 다 줘팰 기세라면서(농담) ㅋㅋㅋ 스님 중년이지만 잘생김 그래서 아줌마들 절류열풍 불어서 스사마 스사마 ㅋㅋ 거리면서 맨날옴 스님은 시크하게 씹음 ㅋㅋㅋㅋㅋㅋ인기가 많아서 못해먹겠다며 장동건 소리까지 듣는다며... 절에 치마입고 가시는 여자분들 그거 안되요...진짜 ㅜ 그러면 혈기왕성한 스님들은 그날 두부 사러간답니다(아는분은 아시겠죠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님들 ㅈㅅ 언니랑 나랑 명상하다ㅋㅋㅋㅋ 졸다가 대나무로 뚤맞기도하고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ㅋㅋ그거암? 나랑 언니 둘이다니면 절대 범죄안일어남ㅜㅜ... 변태골목에서 변태를 한번은 만났어야 하는데도 아직 안만나봄 언니가 피해가는건가 내 본능이 피해가는건가 변태의 아랫도리 네비게이션이 피하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변태놈의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개작두밑에 밀어넣을 여자니까... 여러분 시크무녀언니 첫사랑 이야기 궁금해요? 궁금하죵? 언니가 알면 난 혼나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 적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갓 20살때, (난 이때 초글링이네)
 헐 나 폭풍업무 들어옴 나중에 써드려도됨? ㅠㅠ밀당아님 죄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오빠이야기
한동안 글을 안쓰시다가 다시 나타난 모래님 ㅠㅠ 안오시는줄 ㅠㅠ 암튼 그러던 사이 모래님 오빠가 판에 글을 적으시고 그걸 보고 삘받은(?) 모래님이 오빠에 대한 글을 쓰신거지 ㅋ 사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도 그랬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볼까 모래님 오빠 이야기? ㅋ ________________ - 모래가 적는 미친오빠 시리즠ㅋㅋㅋㅋ 안녕하셍용??????? 방갑수와 보고싶었수와 흥분해서 그만 프랑스어가 나왔네요 해석하자면 그냥 반갑단 말이에용 모래는 여태 집에 틀어박혀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고 앵그리버드를 하다가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리오 앵그리버드시즌 다깸...... 앵그리모래라고 불러주세용>< 아 심심해.. 호러판을 휙휙 둘러보다가 우리 친오빠글 발견함ㅋㅋㅋㅋㅋㅋ썼다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뭔 또 배설글을 싸질러 놨나 했는데 아나 오줌쌀뻔 ㅋㅋㅋ손발이 오글토글 엄청 진지한척 걱정하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잘아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악령이어쩌곸ㅋㅋㅋㅋ 그리고 왜 날 시한부 환자로 만들어 놓았는가........ "야 니 아이돌이갘ㅋㅋㅋㅋㅋㅋ 데뷔전 일진설 글떴음ㅋㅋㅋㅋㅋ조카웈깈ㅋㅋㅋㅋ" 라고 오래비가 놀릴때 도대체 뭔소린가했는데 그 글은 이제 엄네요 ...제가 뭐 애들을 패고 돈을 뺏는 침좀뱉은 그런 이야기라는데 제가...맞았으면 맞았지 때리진 못합니다 외길좃밥인생 쭉 이어나가왔습니다.........ㅋㅋㅋㅋ 오해하지마요 나 그래도 인문계 나왔어욬ㅋㅋㅋㅋㅋ 저 심하게 아픈거 아니에요 여러분...........몸살임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여러분의 비타민댓글에 감동받았다능 쨔응 여러분 응원댓글에 글 욕심이나서 그만 또 글싸지르고있는데 나또 욕먹고 배부르겠지 내가 살찐건 다 york을 먹어서 그런듯 이번판에 새로 욕먹으면 그게바로 newyork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죄송합니다. 옛날의 판이 그립다는 항소문들이 지극히 올라오는터라 나라도 새호러판운동을 해볼까함 호러판 활성화시키기 ^___^  (니가 뭐되냐라는 댓글은 이미 예상했으니 그 말은 안해도됨 이미 마음아파 베리아파) 제가 과거글 31편간 근근히 존재를 어필했던 음 영화로치면 지나가는 시민 1 정도의 연출을 담당했던 나의 친오래비라는 물질을 특집으로 한번 적어볼까나함ㅋㅋㅋㅋㅋ 근데 이판 별로 안무서울걸?ㅋㅋㅋㅋㅋ그냥 친오빠의 몸개그+굴욕 정도로만 생각해주길바래요 우앙무서웡 하는 글은 당분간은 못쓰겠음 힘듬 ㅠㅠㅠㅠㅠ 오래비란것은 내가 네이트판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첫마디가 이랬음 "미친계집ㅋㅋㅋㅋ누가믿어줌? " ㅡㅡ.. 오래비는 똘끼가 충만함. 날 괴롭히기위해 먼저 태어나서 대기한 생물이며 날 괴롭히라고 명을 받들고 세상에내려온 생물체임 고등학교때로 돌아가자면... 일요일이면 방해받지않고 달콤한 꿈을 꾸고싶지않음??? 서프라이즈 동물농장따위 안봐도좋아......날 누워있게해줘 ㅠㅠ 날 내버려둬 ㅠㅠ 참고로 우리오빠 서프라이즈 광팬 서프라이즈 시작하면 시작음과 함께 티비 볼륨을 엄-------청 크게 올리기 시작함 그리고 내 방에 후다다다다닥 뛰어들어와서 내 볼륨있는 엉덩일 발로 차대며 우끾끽끾끼끼끽끾 거리며 외침 " 신기한 티비 서프라이즈~~~~~~~~ 더 존.나 신기한 면상 모래!!!!!!!이 년의 화장빨 진실 혹은 거짓 !!맞추면 상품 줌 우끼끾ㄲ상품은 바로 이 년!!! 거부없음 반송없음 오예 우끾끾ㄱ" 아 생각만해도 소름돋음 ㅡㅡ 으끆끄끄끄끄끆ㄱ 결국 시끄러움에 화가난 아빠가 달려와 소림뒷차기로 오빠를 응징하고나서야 조용해지곤 했음...........죽이고싶다 죽이고싶다 저때만 생각하면 ... 초딩때부터 저렇게 설쳐대서 엄마는 오빠가 간질에 걸렸나 정신에 문제가있나 아주 진지하게 고민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 애들 괴롭히고 여자애들 울려서 소문이 자자했음..... 자기반에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잘기억하세요 대박임) 맨날 "우리 동생 못먹어서 영양실조 걸릿다!! 니 뱃살좀 기부해랔ㅋㅋ키키킼ㅋㅋㅋㅋㅋ" 라고 맨날 놀려서 결국 걔네 엄마 학교찾아옴 엄마도 뚱뚱한편이었는데 근데 오빠가 상황파악못하고 헐 누가 뚱뚱이고? 라는 폭탄발언을ㅋㅋㅋㅋㅋ 걔네엄마 우리오빠 멱살잡고 들어버림 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오빠 3학년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 멱살잡힘ㅋㅋ어른한텤ㅋㅋ 얼마나 밉상이었으면ㅋㅋㅋㅋ 선생님한테도 잘 까불고 장래희망에 남자 주제에 현모양처 적어서 매우혼남. 근데 웃긴건 그때 부모님이 생각하는 장래희망 칸도 따로있었음 거기엔 이렇게 적혀있음... 의사(x) 나라에서 돈주는 직업 예 : 공무원 정도 사업은 절대 안된다 라고 말하시는 우리부모님이셨읔ㅋㅋㅋㅋㅋ 의사는 그래도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지우고 다시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오빠에대한 기대치가 너무높앜ㅋㅋㅋㅋㅋ 공무원은 개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공무원도 하향지원이라는 식으로 쳇. 인심썼다 의사는 무리고 그냥 뭐 공무원요 이런 늬앙스는 뭐짘ㅋㅋ공무원이 얼마나 어려운뎈ㅋㅋㅋㅋ 어쨌든 이런 오빠임 ㅡㅡ 오래비가 버스비없을때 가끔 써먹는 스킬이 있는데 따라해볼라오 여러분? 1.한쪽팔을 옆으로 쭉 뻗습니다 2. 그 팔을 굽혀 손을 어깨위에 얹습니다 3. 고개를 팔의 반대쪽으로 재낍니다 4. 혀를 최대한 쭉 내밀고 원하는 방향으로 제낍니다 5. 눈은 최대한 크게 자 저상태를 유지한체 버스에 타서 돈안내고 앉아도 별말없다면 성공 다만 내릴때까지 저래야함 오래비의 또라이기질에 대한 논문은 여기까지 펼쳤구요. 슬슬 기싱이야기 꾸잉꾸잉 -_- 머리아플라함 우리 멍구가 죽고.. ... 가족의 일원을 잃은 기분에 정말 힘들었었음 울고울고울고 오빠가 내 눈을보고 ㅅㅂ 익사체냐 라고 놀릴정도로 울고 그렇게 우울하게 지내왔죠 멍구가 죽었다고는 차마 쓸수없었어요.....판여러분 슬퍼할까봐 오래비망나니가 이미 다 까발렸더군요 에휴 어쨌든 난 비오던 골목길에서 냐앙냐앙 하는 소리를 들었음. 그때 비 존.나게 왔죠 - 말하는고양이 톰ver. 보통 있는일이라 그냥 지나치려는데, 그냥 느낌이랄까 슬픈느낌? 그리움? 무언가를 잃은 느낌?( 과대망상 ㅈㅅ) 나는 어떤고양이가 이리 우나 싶어 주변을 둘러둘러 보았는데 전봇대 상자옆에서 비 쫄딱맞은 쥐새끼꼴로 아기고양이가 울고있었음. 나 길냥이들 한번 쓰다듬어 볼거라고 손뻗다가 긁히고 물리길 태반이라 약간 긴장했는데 냥냥 거리면서 먼저 가가와서 부비부비를!!!!해주는거임 "엄마어디갔어 ㅠㅠ!! 엄마없냐!!!(쓰고나니 고양이에게 기분나쁜 말이군요 방금 사과함)" "냐옹(먹을것을 내놓으라옹)" "뭐! 불의의 사고를 당해 떨어지게 되었다고!(그런말 한적없음)우리집에가자!!" 해서 데려온게 지금의 나옹이임 그떈 주먹만했는데 지금은...어..어휴.... 돼지+고양이 믹스임. 털도말려주고 분유도 타주고 보살피는데 오래비라는 물질이 알수없는 자작곡을 불러대며 집에 기어들어옴 "oh 잇츠 레인 레인이 졸라 내려오네 오 쒯터 뻐커 레이닝 예압예압 아임 새드 왜냐하면 날씨가 레이닝~!!!!" 한 언어만 써라 ㅡㅡ 그러다 내무릎에 웅크리고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휘둥그레해짐 "뭔데? 먼지털이개가" "아니 고양이임 미친놈앜ㅋㅋ" "아 맞나." "ㅡㅡ감정이 메말랐나 귀엽다던지~ 뭔 반응이라도 보여라 " "우왕 고양이당 " "ㅡㅡ..(말을말자)" "엄마가 키우라 카긋나, 멍구때도 니 분가할뻔했다이가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 엄마는 고양이를보고 "가시나 뭘또 줏어와쌋노!!! 돈 되는것좀 줏어오라꼬!" 하면서 내 찰진 엉덩일 철썩 때림 ㅜ_ㅡ 오빠는 고양이를 품에안고 토닥거리며 "잘가라 우린 함께 할수없다..마샬.d.티치..." 라는 개소리를 해댔음 ㅡㅡ 관심없는척하더니 이름도 지어놨네... 엄마는 일주일안에 누군가에게 줘버리거나 인터넷에 올려서 팔ㅋ거나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골목에 풀어버린다고 했고...... 엄마는 멍구를 잃은 상실감에 아무것도 키우기 싫댓음 나는 고민에 빠졌음 ㅜㅠㅜㅜㅜㅠㅠ 이 귀여운 냐옹이를 ㅜㅜㅜㅜ 그런데, 이 고양이가 우리집의 가족의 일원이 되는 커다란 계기가 생김 오래비는 낮에 펄펄뛰는 탓인지 가위에 자주눌렸는데 가위현상이 또 시작된것. 검고 긴 머리카락이 천장에서 내려와서 이마에서 코로 코에서 입으로 간질이며 슬슬슬 내려온다는 것임. 근데 여러분...나 여기서 좀 끊어도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옹이 접종좀 하고오게 ㅠㅠㅠㅠ문닫겠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구의 명복도 빌어주세요.......... 보고싶어 멍구 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32화
이제 다시 귀신동거썰 32탄이 시작됐다 ㅋㅋㅋㅋ 근데 모래님 오빠분이 다 지운 바람에 잠시 멍하셨나벼 ㅋ 이게 벌써 6년전이라니..... 시작하자하자 한다? ㅋ ____________ 31편이 싹다 날라가서 제목 한참 고민했음. 그리고 미친오래비도 소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말투 똑같은데 왜 자꾸 사칭이래 으헝 나 원래 병맛임... 그리고 나 유행어 잘씀...뿌잉뿌잉 일본문화의 여파로 이모티콘 늘어남 ㅇ_ㅇ =0= >,< 그전 편에는 무거운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가볍게 적진 못했구요. 현재 써놓은 글들은 제목부터 미친오래비 ㅋㅋㅋ인데 ....ㅋㅋㅋ 그 미친행각을 다큐멘터리처럼적는다면 우리오래비는 긴급출동sos 출연자마냥 됬을겅미.. 그리고 모래 짤 모아논거 ..... -.- 진짜 사칭같겠네 은혜님이 만들어준거랑 ㅠㅠ 무녀마크랑 ㅠㅠ 모래반지빵야빵야 움짤이랑 부처핸섬스님 그림으로 그린거랑 ㅠㅠㅠㅠㅠ그 밖에 모래 이름으로 이쁘게 꾸민거 ㅠㅠ 아까워죽겠음... 나 일본간사이 오빠가 컴터 포맷하고 윈도우7 깔아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사진도 다날림 자꾸 2시간뒤에 꺼지던 현상 기억남? 여러분들이 고치는법 댓글로 달고한거 기억안남? ㅠㅠ 그래서 나간사이 오빠가 손봤는데 싹 날림 찿아도 안찿아짐. ^^속상함.  지 야동은 보존해놨을거.ㅋㅋ 그래도 컴터는 좀 미쳤음 귀신들렸나봄 그리고 뭐 우리집에 손님 안들인다는건 그 당시는 온갖 잡귀가 엄청 많았음 지금도 그럴거같음?ㅋㅋㅋ 기억나시는지 우리집 신들 한명씩 보내주고있다고ㅋㅋㅋㅋ 그 스토리를 한개씩 적는다고 했는데 못적게되고 ..ㅋㅋㅋ낸 잠수타비고ㅋㅋ 그리고 뭐 회복이 빠르냐고 뭐냐고 하시는데 나 회복하는데 몇달 걸렷슴 지금은 아오씐나 ㅡㅡ. 백수 싄나!!!!!!!!! 폰요금 밀려서 정지당할판. 그리고........난 강함ㅋㅋㅋㅋ 우리집이 소를 키웠다면 난 소도 맨손으로 여럿 잡았을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혈액형 안다는분 나 오형  오형이 쵝오 아빠 오형 엄마 비형 오빠 비형 비형vs오형 집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장직근로자님이 내 꿈해몽해준거 ㅠㅠ 시계받은거 ㅠㅠㅠㅠㅠㅠ 어디가셧음 아저씨..?ㅋㅋ아저씨냄새가 없어졌잖슴..ㅠㅠ 젠장 진술로는 증거가 어렵네요.. 이대로 난 사칭모래로 끝을맺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내 최후인갘ㅋㅋ 모래의 최후 ...사칭으로 의심받고 쓸쓸히 퇴장..... 안돼 ㅠㅠㅠㅠ 제 글 계속 보고도 못믿으신다면 저 쓸쓸히 퇴장해야겟죠.. ---------------------------------------------- - 모래의 신기한 이야기 집에 대문이없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우리가족이 귀신집에 이사가기 전이었음 모래 유딩때임 나 이때 똑똑히 기억남 도둑이 들긴들었는데 이 시절엔 도둑들이 착했는가 훔쳐갈거 없으면 해꼬지 안하고 그냥 갔었음  그리고 친구 데려온적 있었는데 친구 10분만에 나감 이거 좀 상처받음 이름도 기억남 오00 우리집 썩었다고 바로 도망가기있냐?ㅜㅜ 울집이 그정도로 그지였나.. ㅜㅜ 하긴 목소리 좀만 크게 하면 천장에서 돌가루 떨어짐 그래서 엄마아빠 부부싸움도 못함 ㅋㅋㅋ우리도 못혼냄ㅋㅋㅋㅋ 강제화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래비랑 나랑 숨바꼭질하는데 우리집 장농이 아닌 이불이랑 옷넣어놓는 그...이름이뭐냐 벽장? 그런곳에 이불사이에 숨은적이 있음.(숨막혀 죽으니 따라하지마세요) 근데 우린 멍청한 남매였음ㅋㅋㅋㅋㅋㅋ 서로 숨음 지금도 이해안감. 어떻게 찾으란거지 그때 기억에 두명에 남자가 집안에 들어온것같음 사람인지 귀신인지 목소리만 들렸는데 "음,? 여기는 아닌거같은디" "평수도 좁고. 햇빛도 별로도 창문위치도 안좋네 돈많이벌게 해주야겠다." 집 보러온사람인가 우리집을? -.-(유딩인데도 의아해함) 어쩄든 그 두 목소리는 자꾸 뭔가를 찿아댕기면서 우리집을 평가했음 제 점수는요 할기세.ㅋㅋ 우리 남매는 짠것처럼 숨죽여서 숨어있었음 "um.. 여기 네명있네" 어떤 굵직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음 "그렇구만. 두명이 안보이네" 약간 쉰듯한 아저씨의 목소리도 들렸음 "음....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붙었고나. 잘 인도해주갔어." "지금이야 애들이 뭘알겠남." 이런식의 알수없는 대화를 해댔음 "걱정때문인데 안그라우.. 대신에 술을 참 많이 먹갔소ㅋㅋ" "그 양반 술잘먹는거 이제아셨나, 이제 그만 감세" 여기까지 기억이고 뚜벅뚜벅 소리와함께 두명의 알수없는 존재는 나간듯했음 나는 오래비를 찾아서 흔드니 잠들어있었음 -.- 오래비는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는듯했음 못들었다고함. 그뒤로는 우리도 이사를가고 그 미지의 사람들은 다신 못본것같음. 그리고 훗날, 그 술 잘처먹는 사람이 바로 나임. 무녀언니가 내 점을 봐준적이 있음. 난생처음임 사람마다 수호해주고 지켜주는 조상/친지의 영혼이 있는데 나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지켜주고 있다고함 내가 술자리나 노는걸 좋아하는건 외할아버지의 여파 -.-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할아버지가 드시는거라고 ㅋ 솔직히 할아버지 얼굴이 기억이안남 새벽에 울집 마당에 대추나무 앞에서 만났던 할아버지 이야기 암? 내 느낌상 그 할아버지가 우리 외할아버지인것같음ㅋㅋ 꿈에도 자주 나오심. 나는 대추나무 신인줄 알았는데 우리 할아버지일수도 있다는 것 그, 왜 예전에 남자친구가 터널에서 귀신들리고 잠에 빠졌을때(가위 수준이었음) 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와서 차를 한대 팡 때렸는데 딱  가위에서 깨고 귀신도 떨어져나갔었음.ㅋㅋ기억남? 내 생각엔 그사람들이 4명이 있다는건 오빠,나 두명 나머지 두명은 오빠와 나의 수호신을 말한게 아닐까싶음 사촌색히가 귀신에 빙의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있을때 (아우 말하기도싫음) 약간 사촌에서 떨어진 곳쯤에서 뒷짐을 진 사람들이 우글우글 서있었음 얼굴은 안보이고 실루엣? 정도로. 그 사람들에게서 나쁜기운은 느껴지지않았는데 부처핸섬스님이 그때당시 이렇게 말했음 "큰일이긴 큰일인갑네. 너네 사촌집 집안어른들 다 내려오셨다" 집안에 (제사지내는 집) 어른들께서 머물고 계신다고 함 늘 머무는게 아닌 제사때나 집에 우환이 있으실때 오신다고. 그래서 꿈이라던지 집안의 그릇을 깬다던지 하는 신호로 위험을 알린다고함 나같이 감각적인 people은 목격,느낌 등으로 알게됨. 그래서 귀신을 보면 나쁜일이 생긴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귀신자체가 어쩌면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신호..라는 말이 될수도 있음. 그리고 우리집이 이사한 직후 얼마안가서 우리집쪽에 산사태남. 인명피해는 많이 없었는데 우리집 없어짐..ㄷㄷ 우리집 뒤가 산이었음ㅋㅋㅋㅋ별별 벌레가 많았지... 자다가 벌레가 몸을 기어다니길래 때려잡고 잤는데 왕지네인적도 있을정도. 아마 그걱정에 그 미지의 두사람도 찾아온것이 아닌가싶음 어차피 그당시 아빠는 집알아보는 중이었고. 짧아서 미안합니다 배고파요 ㅠㅠㅠ 밥먹으러감 뿌잉뿌잉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6화
녀러분 안녕!!!! 어제는 하나밖에 안올렸고 오늘은 일찍 일어났으니까 오늘 오전썰은 아침썰이 되었다 굿몰닝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이 바스라지고 있어... (시인 빙의) ㅋ 오월은 자고로 귀신이야기지 오월이 더 가기 전에 귀신 이야기 하나라도 더 보자 모래님 이야기 보따리를 그럼 또 풀어 보실까아? 고고 ㅋㅋ _____________ 모래왔쑝 모래왔쑝 내님들 내가 너무 늦게와서 삐졌음? ㅜㅜ  미안해요 죄송해요 사죄해요 ㅠ무릎꿇은 사진 보내드리겠....ㅇ... 기..기다리셨죠? 안기다린건 아니죠? 헤헤 바빴어용 삼촌도 회복해야되구 결혼식도 다녀오구 ~ㅋㅋ 지금은 상황이 좋아지고있어요! 현장직근로자님께서 해몽해주신것처럼, 고난을 넘어섰답니다 ^^ 요새 판보니 꿈해몽 요청하면 싫어하시던데....제 꿈해몽 부탁하면 화내시려나? 요..요청을 따로하라는데 어떻게 해야하남요? ---------------------------------   모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동안 얼굴조차 보지않고 연락도 안했음 새벽에 전화가 두번 온것뿐... 술먹고 있던 난 순간 화가나서 끊으라고했고 (다음날 머리쥐어뜯고 후회 ㅋㅋ) 그이후론 잠잠..잊고사는데 근데 갑자기 사흘전부터 자꾸 꿈에나와서 나와 행복했던 그때처럼 이야기도하고 장난도치는거임 왜 모래의 꿈속은 편하지 않은건데 꿈속에 당신이있거든... 그래도 와라 내일도 와라 뭐 이런거? 그리고 어제, 난 꿈에서 전남친과 예쁜 집에서 살고있었음. 남친과 나는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맨날 예쁜 인테리어나 앤틱가구나 뭐 이런거 구경 많이하러 다녔었음 ..결혼하면 꼭 예쁜 집에서 강아지도 키우고 살자고 ㅋㅋ 나는 그 예쁜집에서 서있었고 남친은 우리가 평소에 예쁘다고 입을모았던 그 식탁에 앉아있었음. 우리는 꿈에서 차가있었음 우리는 차를타고 동네를 빙빙 돌았음........강도가고 산도가고 여행을 다녔음. 그리고 집에 들어와 "나 이제 이 집에서 나갈거야." 나는 꿈에서 남친한테 말을했음 ........지금이면 계속 같이살자 행복하게살자 하는 맘인데 꿈에서는 왠지 떠나고 싶었음ㅠ 나는 근데 내 짐을 챙기는게 아니고 책을 여러권 챙기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책을 왜챙곀ㅋㅋ 책을 다 챙기고, 작별인사를 하려는데 남친은 사라지고 없었음 난 꿈에서 깨어나 폰으로 남친의 싸이를 들어갓음 남친의 닫았던 일기장이 열려있었음 새벽 4시에 적힌 내용은, 이제 일을하러 경기도로 간다는 내용과 가서 열심히 할생각만 했는데 무엇인가 걸리는게 있다는 내용이었음 ㅜㅜ 술먹지말걸 차라리 취해버릴걸 하는 내용까지 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늘 혹시 가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도 없고 전화도 받지않았음 집앞으로 뛰어갔지만 집은 텅 비어있었음.... 그의 친구들 말로는 집을 내놨다고 했음.....그 집에서 요리도 해주고 우결처럼 알콩달콩 지냈던 1년반이 뭔가 허무해지는 순간이었음 ㅠ 추억이 스민 그 집에 이제 다른사람이 살듯 이제 훗날 우리의 곁에도 다른사람이 살겠지..ㅠㅠ 예전에 헤어지고 붙고 할때 헤어졌을땐, 우린 다시 붙겠지 라는 마음이 마음 바닥에 깔려있었는데 이제 드는 생각은 ................이제 다신 볼수없을거야 라는 생각임..... 나도 평범한 여자이긴 한가봄 ㅜㅜ 꿈에서......우리의 마지막을 알린건지 ㅠ 내꿈은 왜이렇게 슬프게 들어맞는지 모르겠음.. 현장직근로자님 아니면 꿈해몽 잘아시는분...ㅋㅋㅋ귀찮으시면 해몽 안해줘도 되지만 부탁좀 드려도 될깝숑 궁금해 네이버에도 안나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략하게 적어줘도 되요 ㅠ 자자  내 개인적 이야기는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니가 이 글을 볼리도, 이 글쓴게 나라고도ㅋㅋ 생각도 못하겠지만 건강해. 많이 행복해. 나같은 여자말고, 착하고 평범한 여자 만나서 예쁜 집과 예쁜 강아지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줘 아프지마. 너 감기 잘걸리잖아 그리고 니가 만드는 닭도리탕은 왜 내가 만든것 보다 맛이없냐고 물었잖아 난 미원을 가득 넣었거든.ㅋㅋ     ----------------------------------- 난 그저께 결혼식을 갔음 ㅋㅋㅋ25 언니와 33 오빠의 알콩달콩 결혼 ㅋㅋ축! 웨딩사진 찍을때만해도 티격태격 뗴뗴뗴떼 싸우더니 결국 하는구료 ㅠ 언니는 행복한듯 얼굴이 빨개져서 씨사이처럼 웃고있었음 ㅋㅋㅋㅋㅋ 씨사이 암?서울도 씨사이란 말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언니 어머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 시작도 안했는데 앉아서 질금질금 눈물을 보이셨고 언니와 오빠는 식장에 입장하고..... 오빠 친구들 밴드하는 사람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러워 언니는 절대 눈물따위 없는 여자임 실실 웃어대기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가 이벤트로 앞에 나가 꽃다발을 안겨주며 마지막 절 노래를 합창으로 불러줬음 꽃다발을 들고 입장하며 한명씩 노래를 부르고 다 언니곁으로 가서 꽃을 안겨주면 합창이 되는 그런 이벤트 ...ㅋㅋ(모래 아이디어) 언니는 생각도 못했는지 깜짝 놀라며 안그래도  큰 눈이 더 토끼눈이 되어 우릴 쳐다봤음 "언니...잘살아야해" 라며 내가 언니에게 꽃을 전해주면서 언니를 끌어안았고ㅜㅜ 눈물절대 안흘릴것같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경상도 처자는 결국 눈물을 흘렸음 내..내가 울린거 아닌데 ..... 하객으로 온 언니들도 울고 나도 코가 시큰시큰해져서 같이 끌어안고 울고 엉엉 울어댔음 다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찍어주던 남자도 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네 아버님은 참 좋은분이심 늘 즐거운 모습이었고, 어머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설겆이 청소도 도맡아 도와주고 늘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도 해줬다고 ㅋㅋ 오빠가 아버님닮아 언니한테 참 잘하던데 오빠네 어머님은 손수건에 눈물을 찍으며 그들을 바라봤음 살짝 지나가다 멀리서 봤는데 그 옆자리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계셨는데, 검은 정장을 입은 조금 젊은 아저씨였음. 내가 신부쪽 하객석을보니, 원래는 부모님이 그렇게 나란히 앉아있어야 하는거였음. 왜 어머님옆에 젊은 아저씨가 앉아있지 싶어 다시보니 아, 오빠네 아버님이셨음 오래전 오빠가 꼬맹이때 돌아가신 아버님은, 아들의 결혼식을보러 오신거임...... 얼마전 기일이셨는데...기다린걸까? 그렇게 묵묵하게 아들의 결혼식을 바라보고 계셨음 나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차마 아버님이 왔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음   결혼식이 끝나고, 하객들이 일어설때 아버님은 어느세 사라지셨음... 마지막으로 뒤를 돌아 나를 바라보며, 씨익 웃으시는데 ㅋㅋ이가 하나 빠져계셨..ㅋㅋㅋ풉...ㅠㅠ죄송해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와 오빠는 공항을 향해 ㅋㅋㅋㅋㅋㅋㅋ예쁘게 꾸민 차를 타고 떠났음 차에 내가 아기가 타고있어요 만들어줬따? ㅋㅋ그렇슴 언니는 ㅋㅋ속도위반으로 배가...좀 나와서 포토샵으로 배좀 넣을수 없냐며 징징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6월에 꽃꿈을 그렇게 꾸더니... 사고를 그때...치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알바 들어오고 꽃꿈, 과일꿈을 엄청 꿨었는데 직원 4명이 이번년도에 임신했는데 다 딸임 신기방기 나는 뷔페음식으로 인해 터질것같은 배를 두드리며 ㅋㅋㅋ행복감에 젖어 ㅋㅋㅋ 떠나는 차를보며 행복하라고, 맘속으로 기원했음 ㅋㅋㅋ 너를 계속 만난다해도, 난 너와 이루어질수가 없어 난 평범하지 않거든... 내가 너 보내기전에 얼굴봤으면 마음아팠을거같이, 너도 그럴까봐 소리없이 떠나버린거니 너 참 가도 멀리도 가버렸구나..미련이란건 생각도 못할정도로. 언니의 결혼식때, 난 너무 부럽고 서러워서 울고말았어.   -----------------------------     무녀언니 이야기 여기서부턴 거의 내가 겪은게 아닌 들은게 80퍼라 맞는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겠지만일단 ㅋㅋ 적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녀 언니와 나는 어디서 만났냐면 음.. 음........ 클럽에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을 서있는데, 그날 몇번째 몇번째 고객은 선물주는 그런 이벤트를 했음 자잘한거 ㅋㅋㅋㅋㅋㅋㅋ 한 10명 걸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직감에 ㅋㅋㅋㅋㅋㅋ우리가 걸릴거같은거임 우리는 양보까지 하며 숫자를 맞춰서 서있었음 직감좋은 나와 수학잘하는 친구와 냄새를 잘맡는 (?) 내친구 하나와 숫자를 토론했고 내친구가 확률을 계산했고 친구가 냄새를 맡았고 나는 찍었으무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합의를 보고 그 수에 맞춰 양보도하고 ㅋㅋㅋㅋㅋㅋ새치기도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눈을 판사이 우리줄 다되가는데 왠 계집들이 우리줄을 새치기를 하는거임!!!!!!!!!!!!!!!!!!!!!!!!!!!!!!!!!!!!!!!!!!!!!! ㅅㅂ 우리가 뭐냐고 나오라고 화내니까 자기들이 맞춰둔 자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씅나 술취했드만 아오 우리보고 어린것들이 양보좀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이가 무슨상관이야!!!!!!!!!!!먼저 가는건 순서가없어!!!!!!!!!!!!!!!!!!!" 라며 박명수 데시벨과 호통방언으로 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가 소리를 질렀고 ㅋㅋ 걔들은 쏙하고 입구로 뛰어가버림 ㄷㄷ 그리고 그네들이 당첨됨............................으어ㅓ어어어어ㅓ으엉ㅇ어 우리는 따라가서 당첨된거 내노라고 우리가 확률계산해서 직감과 냄새(?)로 그자리 지킨거라고 꽥꽥 거리니까 단발머리의 파마를한 아이라인 2센치의 상큼한 언냐 하나가 "너거들 오늘 큰일날거같은데, 걍 집에가지?" 라고 새침하게 쏘아댔음 우린 그냥 기분은 더러웠지만 가서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동남아가 왜이래 많아?  인종 차별이 아니고 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만짐...ㅡㅡ 백형들 한국어 진짜 잘하든데... 내가 모르고 백형 어깨로 쳐서 "쏘리 ㅠㅠㅠ쏘리쏘리 ㅠㅠㅠ베리쏘리 ㅠㅠ" 하니까 백형이  "괜찮아요👍🏻"  하고 지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형들은 구석에서 혼자 잘노는데ㅋㅋㅋ 동남아 빨롸꿀라 거리면서 얘들은 막 허리만지고 어휴 내친구 둘은 백인 남자들에게 끌려가 맥주를 얻어먹게됬고 우린 싫다며 ㅋㅋ잠깐 있다오라고 ㅋㅋ우린 렛미 댄스를 추겠다며 ㅋㅋㅋ 클럽 살풀이를 해댔음 뭔가 마음 구석에서 싸 하고 걸리는 느낌이 들고 음악도 신이 안나서 이상하다 싶은데 근데 친구하나가 전화가 요란하게 오는거임 진동이라 좀 늦게받았는데 "야, **이 쓰러졌어" 라고 친구한명의 다급한 말이 들려왔음 그리고 그 자리를 갔을땐, 아까 새치기녀들이 팔을 허리에짚고 도도하게 백형들을 바라봤고 백인들은 왓뻑 와이돈츄 헤이걸 와쌉 거리며 무언가 설명해댔음 내 친구는 엎드려 뻗은 내친구한명을 일으키려 애쓰고있었음; 난 바로 느꼈음 ㄷㄷ 백형들이 몹쓸짓 하려고 맥주에 약을 탔구나 ㅜㅜㅜㅜㅜ 나와있던 친구는 새치기녀들에게 달려가  "이냔들이 미칫나!!!!!!!!!내친구 와 기절시키는데?" 서울분들...와~기절시키는데? 가 아님 ㅋㅋ 와 기 절 시 키 는 데? 어떤 글에서 서울분들 다른판에서 와 상관인데? 이거보고 오해하는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예를 듭니다.. 그 새치기녀중 단발머리녀는 시크하게 내친구를 통 밀어내고는  영어로 백인에게 쏘아붙이기 시작했음 백인은 한참 듣더니 오우 지쟈스 (내가 어릴적 조기영어시절 배웠던 유일한 단엌ㅋㅋ) 를 외치며 사색이 되어 뛰어나감 친구말로는, 친구는 맥주가 안땡겨서 입만댔는데, 내친구는 벌컥벌컥 들이켰고 갑자기 헤롱거리며 엎드렸고 백형들이 집에 데려다주겠다는 말을 하며 (고홈 밖에 못들었다고ㅋㅋㅋ) 3명이 데리고 나가려고함 내친구는 노!노!노!노!노! 야이 ㅅㅂ 노!!!!!! 존1나 노!!!!!!야이 코재이들아 ! 노!라니까! 친구는 노 밖에 모르나봅니다 친구는 그대로 따라나갔다간 자기도 당할것같고 친구를 버릴순없고 도와줄사람도 없어 엄청 무서웠다고함 그때 새치기녀들이 힐을 또각또각 신고 걸어와 주위를 둘러쌌고 헤이! 파이널리! (엥 지드래곤?이냐ㅋㅋㅋ)라고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맹인 친구말이라 뭐 이해하시죠 백형들은 니가 뭔상관이냐며 그럼 같이 한잔 더하자고 손짓을 했다고함 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달려왔고, 단발머리녀는 영어로 중얼중얼 무어라고 백인에게 말을했던거고 백형은 도망간거임 ㅋㅋ 나는 사실 아까부터 ㅋㅋㅋ단발머리녀에게 참을수없는 ㅋㅋ느낌이 듬 아니 변태가 아니구 뭔가 동질감? 마음이 운다고 해야하나? 뭔가 특별한 느낌도 들고... 평범한 사람이 아닌것같은.......... 기도 엄청 나와 맞먹을 정도지만, 나와는 다른ㅋㅋㅋㅋㅋㅋㅋ 전투적인 기ㅋㅋㅋㅋㅋ 가 엄청 쎄보였음 나는 단발머리녀에게 백인에게 뭐라고 했냐고 물었음 단발머리녀는 웃으면서 말했음 "나는 니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그 백형들은 지난 여름 한국여성을 강간한 놈들이란거임................. 그여성이 신고는 안했지만, 백형들은 숨어지내다, 이제 기어나와 또 그 수법을 쓴것임... 클럽가면 조심해요 ㅠㅠ여성분들... 그리고, 단발머리녀는 "너는 캐나다인이고, 영어강사다. 어디영어강사인지 알겠다.  당장 신고해줄까? 코리안 빈 인더 라이스를 먹어보겠나?" 라고 시크하게 말했고 백형들은 사색이되어 도망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이에요?" 라고하니 단발머리녀는 웃으며 그냥 보인다, 라고만 했음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끼리 클럽에서 눈맞아서 ㅋㅋㅋㅋㅋㅋ 나와서 해장국까지 먹고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단발머리녀가 ㅋㅋㅋ바로 무녀언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 내일 담편 이어쓸게요 ^^무녀언니 이야기로 ~~~크크크크 아 그리고 이미지 만들어주신것도 내일 수집해서 ~올릴거에요 ㅋ 빨리 글을 올리려고 ㅠ지금 씻지도 못했어요우 ㅋㅋㅋ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7화
오늘은 오랜만에 무서운 짤 가져와봤어 개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서우니까 얼른 내려야겠닼ㅋㅋㅋ 밤인데 이르케 무서운짤 가져와서 미안ㅎ 그럼 더 무섭지만 더 재밌는 모래님 이야기 시작해보자 ㅋ 고고고 ______________ 모래왓숑 모래왓숑
모래 일한다고 조금조금 바빠용
주말엔 폭풍연재 해줄수있는뎀 ^^;미안해요 내님들
너무 바빠서 ㅋ.ㅋ 짧아도 이해해주나욘?
일하는데 눈치껏 쓰고있다능
어제 꿈에 금시계를 받았는데
오늘 성과금 받았어요 으
으흐
으흫ㅎ흫흐흐ㅡ흐흐흐흐ㅡㅎ 이번년에......그때 느낌으로는 ...연예계쪽이 안좋을거같네요..후..ㅠ   현장직근로자님 원숭이가 되면 안되요우 꿈해몽판에 내 꿈해몽 올렷음 다른이름으로 귀걸이랑 시계해몽 내꺼임 ㅋㅋㅋㅋㅋㅋㅋ 힝 속았지? 근데 해몽이랑 현실이랑 완전 대박 잘맞음요 나 성과금 마니마니 받았음 ㅎ   
눈치보여서 만들어주신것도 못올리고있어요 ㅠ
하지만 이미 다 폰으로 감상했다능
나중에 집가서 다 저장해버려야지
폴더도 있지롱
키
키키키
킼ㅋ -----------------------------------     무녀언니 이야기   무녀,무속인들의 이야기는 지식이 잘 없는관계로 틀린게 있을수도있음 ㅋㅋ줏어들은 이야기뿐이라 ㅋㅋ언니에게 ㅋ킄크크 기가 줫나 쎈 그녀는 우리에게 해장국을 쿨하게 사주고 
급 베프먹고ㅋ 전화번호까지 교환했음 
알고보니 우리집 근처에 좀 큰 한옥집이있는데
 거기 살고있는 아녀자였음 
"언니 몇살이야 근데?" 나는 언니의 나이를 물어보았음
 나이도 모르면서 언니언니 거리게 하는 그녀의 포스에 눌린 
조심스런 말투였음 
"20살." 
그녀는 두꺼운 아이라인의 눈꺼플을 도도하게 내리깔며 
진심이라는듯 이야기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이년아 그래 나 늙었닼ㅋㅋㅋ28이닼ㅋㅋㅋ" 
지금은 29이죠
이모. 이모안녕? 이모하이? 이모 결혼언제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면 우리지역 말로 한마디로 한귀티 맞음(이말 아는사람 있음? ㅋㅋ) 
지금 집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살던 그녀의 집은 
꽤 큰 한옥집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부터 있었던 집인데 대문이없어 도둑님들의 만남의 광장이였던ㅋㅋㅋ 
하지만 가져갈게 없어 그저 쉼터일뿐인 ㅋㅋㅋㅋ
 과거 우리 집에 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곳을 자주 지나간적이 있었는데 세상물정 우물안 개구리 유글링 이던 나는 저..저거슨 궁전이다.... 를 연발하며 저기에 대통령 사는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우리집 옆에 대통령산다고 ㅋㅋㅋ 나불대고 다녔던 기억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거긴 꽤나 영험하다는 무녀의 집이었음 
내가 코찔찔이 저학년일때 그 근처로 이사가게 되었고
 나는 그 집앞에서서 막연히 그 집을 감상하곤 했음 나는 이상하게 목재 재질의 인테리어나 집을 미친듯이 좋아함 ㄷㄷ
 앤틱이나 빈티지 가구 있잖슴 
목재 재질의 악세사리도 참 좋아함 ㅋㅋㅋㅋ
 연필꽂이나, 폰케이스나, 기타 등등? 어느날 주머니에 공가놓은 대추알을 하나하나 까먹으면서
 그 집앞에 서서 (그집은 무언가 끌리는게 있음)
 살짝 대문을 만져보기도 하고 둘러보고 있는데 평범한 아주머니께서 한분 나오셨음
 나는 가정부나 청소부구나! 역시 브루주아들!  이러고 있었음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들어와서 다과라도 먹으련 했고 나는 그때 다과라는 뜻을 몰라서 돈드는곳이나 낯선사람 따라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고민을했음 하지만 먹으련? 이라는 말은 (나님이 너따위에게 먹을것을 내려주겠다) 라는 뜻이므로ㅋㅋㅋㅋㅋㅋ 콜😏undefinedundefinedundefinedundefined  처음으로 드림 하우스에 발을 들여놓았음 
그때 어떤 중?고딩 언니하나가 피아노앞에 앉아서 다리를 구르고있었는데
 그게 무녀언니였지 싶음ㅋ 나는 ㅋㅋㅋ그녀를 보고 이집의 공주구나! 생각함 ㅋㅋㅋ   
그때당시 왕자와거지라는 ㅋㅋ체인지물에 푹 빠져있던 나는 저 언니랑 바뀌어서 언니는 세상구경하고 나는 맨날 장모님치킨 먹고..
 하는 헛된 상상도 했음 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장모님치킨은 생일때만 먹는거였는데
 시켜달라고 징징대면 아빠는 ㅋㅋㅋㅋㅋ
 이름이 싫다고 ㅋㅋㅋㅋㅋ뭔가 불편한 이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치킨은 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먹고싶다고 울면 아빠는 미안해하며... 계란을 삶아와선 "자!  치킨새끼 요기있네!ㅋㅋㅋㅋㅋㅋ"  
라고 나에게 껍질을 까줬ㅋㅋㅋㅋ음 ㅋㅋㅋㅋㅋㅋ   생일때 애들 초대해서 통닭 피자 탕수육 시켜서 파티해봤음?
 난 한번도 못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려면 결혼반지 팔아야한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불효녀 만들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초대해줬던 꼬마 친구들 미안해 
난 니들에게 내 생일날 대접하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돌잔치때 무엇을 잡았나요? 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뭐라는지 암? "돈없어서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거짓말이라도 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니까 웃으며 말하는거임
 상당히 슬픈이야기임 
님들 그러니 웃ㅋㅋㅋ지..마.ㅋ.셈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는 안에 들어가 처음으로 우유에 제티 타먹는 코코아가 아닌 진짜 맛있는 코코아랑 엄두도 못내던 미제과자 ㅋㅋ를 먹음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쩝쩝쩌ㅃ쩝쩝 우적우적 쩝쩝 
과자를 게눈감추듯 스피드하게 처리하는 날보며 아주머니는 야산에 도망쳤다 구조된 동물원 원숭이 조련사 마냥 뿌듯하게 쳐다보았고 "선하구나!" 
라고 한마디 하셨음 "아뇨 저는 선화가 아니고 모래에요 우적우적우적" 
ㅋㅋㅋㅋㅋ난 내이름을 너 선하 구나? 라고 부르는줄 알았음 "이름은 누가 지어주셨니?" "우리 하라방이요 우적우적우적" "할아버님은 뭐하시는 분이셔?" "앉아서 티비봐요 가끔 효자손으로 등도 긁고 우적우적우적쩝쩝 절하면 많이 줄때도있고 적게줄때도 있는데 돈도주고 쩝쩝" 
할아버지가 카지노냐ㅠㅠㅠㅠㅠ일정확률로 돈을주게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할아버지는 어릴때 이런존쟄ㅋㅋ
 철이없긴 했지ㅠㅠㅠㅠ 알라뷰 하라방 ♡ 
"조상의 덕으로 니가 행복하게 사는구나~" 
"?_? 조상이 뭐에요? 상차리는거에요? " 
"응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다 조상님이야" 
"끝판대빵왕 할아버지?"(무식돋네) "....앞으로 자주 놀러오지 않을래? 낯을 좀 가리는데 저기 언니도있구 
피아노 배우고싶으면 배우러오구. 아줌마는 서울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어" "서~울? 서어어어우우울??? 우와 거기사람들 진짜 금으로 밥해먹어요?그란다든데!?" "아니야 ^^; 모래랑 똑같은 밥먹구 똑같은옷입구 똑같아요~ 아줌마네 엄마가 아파서 아줌마 딸이랑 내려온거야~" "서울사람들 그지인갑다...(거지인가봐)" "아줌마는 모래가 맘에 든다~ 맨날 집앞에서 보고있지말고 들어와서 놀고 그래~ 그런데 모래는 어디사니? 저쪽집에 살지?" 
"우적우적 엌덬케앜아욬?쩝쩝" (어떻게알아요?) 
"응! 내가 잘아는 곳이야. 이제 저 집이 주인을 찾았네." 내기억엔 좀더 어려운말을 썼던것 같은데 4글자 ? 도 말하고 한자같은 말도 하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런 뜻이었음   나는 방도 구경하고, 방한개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셔서 뛰어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ㅋㅋ 이때가 이사가고 초반이었는데 내 생각엔 그 집을 들락거린 이후로 
귀신이 더 잘 보이기 시작했던것 같음. 
그집에서 처음엔 과자를(이건 제외) 다음엔 떡을 다음엔 전을 다음엔 유과를 다음엔 밤과 과일 지금생각하면 그 음식들은 제사라던지 잔치때 먹는 음식들이었음ㄷㄷㄷ 
이때 가끔 들락날락 하며 그집에 조용히 있던 언니와는 전~혀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음 방안에 있거나 누워있거나 창백한 얼굴이었던 기억이남 어!!!!!!쩌다가 한번씩 본거 ㅋㅋㅋㅋ 난 벙어리인줄 알아뜸. ㅋ.ㅋ 
그게 무녀언니여씀ㅋ 쌍커플했쥐 언이런얀 이라고 쓰는데 등록하면 다른글자로나와 언니 화났음?   
그래 많이 봤다했음 언니도 나 많이본거 같다함ㅋㅋㅋ 그래서 그때 해장국먹고 친해진겈ㅋㅋㅋㅋㅋ같은동네 산다고 ㅋㅋㅋ 그리고 나 어릴때 그 아줌마가 1년에 한번씩 우리집 신들을 위한 ㅋㅋ제사랑
잔치도 벌여줌 
그리고 그 언니는 내가 들락거린지 얼마 안되어 안보이다가,
 10여년뒤 다시 우리동네로 컴백한거임. 
언니도 엄마를따라 피아노를 전공해서, 대학을 다녔다고함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ㅋㅋㅋ 22살의 모래로 돌아와, 언니에게 물었던 시점으로 돌아가면 
"언니는 그럼 직업이 뭔데?" 
"멀티플레이어" 라고 시크하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릴때 부터 몸이아프고,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졌다고함 병약한몸으로 앉아서 저사람은 저래 이사람은 이래 설명하면 다 들어맞았다고.... 그러다 대학을 다니기 위해 과거 아줌마가 피아니스트의 꿈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듯, 무녀 언니도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해 대학을 서울권으로 갔고 몸이아프고 사고도 많이 당해 아줌마에게 돌아왔고 아줌마는 미안하다며, 이건 대물림이라고.. 언니도 무녀의 팔자라고. 그 집안은 오래전부터 국운을 점치던 신녀의 집안이라고함 ㄷㄷ 언니는 고집을 피워 이겨내며 꿈을 향해 갔었는데  콩쿨? 연주회? 그 잘치면 상주는거 ㅋㅋ하기 전날 손가락이 2개가 부러지기도하고 
그리고 연주회를 할때, 이상하게 단체로 합주를할때 다른 사람들의 음악소리가 안들린적도ㄷㄷ 
언니는 온갖 방해와 병고로 꿈을 접어야겠구나 생각을 했고 돌아오게 된것임ㅜㅜ 그리고 언니는 무녀가 되었고 멋진 프리랜서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ㅋㅋ 언니 사랑해뿅뿅 언니글을 더 원하시는분은 모두 푸쳐핸쟙 ~~ 중간에 언 니 미 안 이라고 썼는데 등록하면 언이런얀이라고 나옴 뭐야 무서워 언니 미안 저주하지마 ㅠㅠㅠㅠㅠ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그럼 이따 잘자 ㅋ
퍼오는 귀신썰)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 21화
근데 진짜 내가 옛날에 이 귀신썰들 보면서 헐 대박 꿀잼!! 생각하면서 막 두근두근하면서 봤단 말이야? 막 올라오자마자 막 새로고침하면서 막 근데... 나 진짜 바보라서 다행이야 지금 여러분 보여주려고 이렇게 퍼오잖아? 근데 또 엔터 수정한다고 다시 다 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처음 보는 이야기같아 짱잼꿀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내 기억력에 축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사람 나만 있는거... 아니지....?ㅋ 아님 말고 ㅎ 그럼 모래님 이야기 고고고~ _____________ 모래왔숑 모래왔숑 나 님들 위해 밥도 컴퓨터앞에서 먹는 오덕짓을 하고있음 여러분  쨔응 사칭은 미워요......................................... 사칭하면 님꿈에 머리풀어해친 모래나온다 제 터래기 찿으신분..사진이라도..올려주셔요...찿으러 감니다.. 가신님이여,가신님이여, 넘어서 완전히 가신님이여. 깨달음이 원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대추나무 신선 걸렸네   우리집에는 이사오기전부터 나무들이 심어져있는데, 딱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고독한 아웃사이더 나무가 하나있음 솔로 대추나무임 ㅋㅋㅋ 울 오래비는 솔추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도 부름 주위에 뭐가 못자라는듯함 채송화밭 근처인데, 채송화가 그쪽으로 퍼지지도 않음 ㅋ 대추열면 다라이에 통통한 대추를 한아름 따서 담아가지고 제사 지낼때도 쓰고 이웃에 선물도 주고 그랬음 가난돋던 초글링 시절  내 용돈은 300원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아폴로랑 쫀쪼니랑 밭두렁같은 불량식품 최고 권위자들 ㅋㅋㅋ이런걸 먹어도 배부르던 시절이었음 점점 물가가올라서 지금은 300원으로는 껌도못씹음 ㅜ 슬퍼 우리 아빠때는 코쟁이들한테 기브미 쪼꼬렛하면 껌이랑 초코렛 막 퍼줬다는데 껌 막 벽에 붙여놓고 돌아가면서 5남매가 씹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껴씹고 나눠씹고 받아씹고 다시씹고 ㅋㅋㅋㅋ 아....초키초키 300원이었는데 ...하....나그거 완전 좋아함 빅바 라고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려나 조낸 큰 ㅋㅋ아이스크림  그거 4명모아서 한개사서 나눠먹음 ㅋㅋㅋ나눔의 미덕 근데 어느날 나는 떡볶이 중독에 걸렸고 분식집에 떡볶이가 떡한개에 100원이었는데 3개나 집어 먹고나니 수중에 과자가 떨어지게 된것임... 그래서 대추가 쪼글쪼글해지기전에 빨갛고 탱탱할때 ㅋㅋㅋ그때 사과 맛나고 맛있음 이때 난 비루먹어서 ㅋㅋ키가 안닿아서 정글짐 좀 타던 실력으로 한마리 능숙한 긴팔원숭이처럼 끽끽대며 나무를 타고 올라가 맨날 대추를 따서 먹었음 ㅋㅋ  정글짐에서 꼭대기 앉아있으면 세상을 다가진 기분인거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내 등짝을 후려갈기며 나를 혼냈음... "대추 좀 따 가지고 시장가서 좀 앉아있을랬더니!!!!!!!" ㅋㅋㅋㅋㅋ적은 투자(아예안했지)  많은 수익창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재테크 쩌네요 그리고 동네에 약간 자신의 아스트랄 세계가 가끔 차원이동을 하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느네 마당 대추나무 베락 맞었디" (벼락맞았음) 라고 하곤했음ㅋㅋ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염주나 도장을파면 귀신을 쫓는다고, 팔으라는 사람들도 있었음메 우리엄마는 이 대추나무가 감가상각의 재산이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속적으로 수입을 가져다주는 상품이라고 판단해, 팔지않았음 투자의 정석이지않음? 그냥 간단히 말하면 시장에 대추팔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 벼락맞은 대추나무가 있어서 괴상한 잡귀는 왠만해선 안오나봄 맨날 자기전에 엄마몰래 대추를 5알을 따서 주머니에 넣고, 자기전 오독오독 하나씩 녹여먹..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돋네 씨가 무지 커서 , 초딩때 이갈이할때 대추로 이 다 뽑혔음ㅋㅋㅋㅋㅋㅋㅋ 대추에 이가 박히기도하고 아 한번은 새콤달콤 먹는데 이가 새콤달콤에 박혀서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 케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빠지면 까치한테 던져준다고 ㅋㅋㅋㅋㅋ던지는데 우리집쪽 까마귀 독수리만 엄청많음.... 그래서 내 이가 자기 멋대로 났나봄..ㅜㅜ 어느날 자는데 배가 너무 고픈거임 나는 내 식량창고인 대추나무로 가기위해 살그머니 일어났고 발레리나 마냥 발을 꼿꼿이 세우고 밖에 나갔음 ㅋㅋ 그런데 대추나무 밑에, 긴 한복같은 옷을 입은 머리가 흰 할아버지 하나가 뒷짐을지고 뒤돌아 서있었음 "또 도둑이야?ㅜㅜ가져갈거 없어요..."  (도둑 노이로제 걸림ㅋㅋ 전에 살던집은 그냥 교회로 비유할수있음 ㅋㅋ모두에게 열려있었음) 나는 어제부터 모으기 시작한 ㅋㅋㅋ내 코묻은 저금통이 걱정되 겁을 먹었고 그 할아버지는 대답을 안했음 "경찰아저씨 부르면 오는데....그러면 할아버지 경찰서가서 국밥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청사람들 너무봄 그래도 대답이없길래, 난 경찰청사람들 노래를 ㅋㅋ콧노래로 부르며 ㅋㅋㅋ 대추를 따려고 다가갔음 근데 그 할아버지를 지나치는데 뭔가 뒤통수가 화한 느낌이 드는것임 치약을 뒷목에 바른듯한? 그리고 뒤를 돌아봤는데, 얼굴에 하회탈을 쓰고있었음 하회탈을 쓰고 뒷짐을 진체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을 가까이보려고 몸을 숙여 슈욱 다가오는거임. 여러분 만화 "각시탈" 암? ㅋㅋㅋㅋㅋ오빠랑 어릴때 엄청 봤었는데ㅋㅋ ㅋㅋ각시탈 정체 밝혀질까봐 가슴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시탈과 하회탈은 다르지만 이때 난 멍청한 초글링이었음 나는 뒷걸음치며 "가..각시탈이다!!!!!!!!" 하며 집으로 뛰어들어가 문을 걸어잠구곤 이런생각을 했음 각시탈이 쫓기고있나? 나는 사명감에 각시탈을 돕기로 마음먹었음 어린나이에 힘든 결정이었음 그리고 밖을 살짝 내다보았는데 헐  내쪽을 쳐다보고있는것임... 놀라서 바로 다시 숨고, 눈을 비비고 다시 내다봤을땐 없었음........ 그후 가끔가끔 대추나무 옆을 도는걸 봤음 ㅋㅋㅋㅋㅋ 달을 쳐다보고 있을때도 있고, 이리저리 산책하듯 근처를 맴도는게 보임. 귀신은 아닐거 같은데 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역시 내 생각이 맞았었음ㅋ 후에, 무녀언니에게 그 하회탈 할아버지가 터주신이라고 들었음.ㅋㅋ   -이상한 고양이   동물도 귀신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귀신이라기보단 누군가 변신한것같은? 기분이 듬 ㅋㅋ 나는 고양이랑 개를 본적이있고 엄마는 개와, 뿔이 엄청 큰 흰 사슴을 본적이있음ㅋㅋ 깜깜한 밤에 담벼락에 앉은 고양이를 본적이 있음 이렇게 검은고양인데 눈은 에메랄드색? 멍구는 고양이를 보면 짖고 발광나고 미치는데, 이 고양이는 보이지않는건지 안짖는건지 걍 가만있음 느낌에 예사 고양이는 아니구나, 싶었음. 얘는 우리집 담벼락에서 가만히 앉아있다 어느새 사라져 버림 근데 이 고양이가 나타나는걸 3번정도 보았는데, 한번은 옆집에 불이 나기전 한번은 앞집아저씨 돌아가시기전 한번은 오래오래 사셨던 동네 할머니께서 병이 들었을때 (결국 극락으로 가셨음) 동네에 않좋은일을 예고하듯 나타났음 참고로 우리집이 동네 가운데쪽임 그 뒤로는 진짜 보려고 노력을 해도 보이지않음 얘는 진짜 그저 나타나는 무언가 같음..ㅜ - 인간의 형태가 아닌귀신 나는 괴이한 귀신의 모습도 자주 보았음........................ 어느날 내가 중학교때, 중간고사라서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다 잠을 깨려고 잠시 마당을 돌고있었음 마당을 나왔는데 개구리들이 개굴개굴 거리는 사이를 비집고 부우~하고 구렁이가 우는소리가 났음 우리집이 산근처라, 게다가 촌이라 구렁이와 뱀이 근처에 많았는데 구렁이 우는소리 들어보았음? 콜라병을 입을 데고 부는 소리가 남.. 엄마는 구렁이가 우는소리구나 라고 하셨음 자주듣는 소리는 아니었는데, 비온뒤라 축축하기도 하고 습기도차고 굉장히 그날따라 음산했음 그런데 갑자기 찌익~찌익~ 하고 마당에서 쌀자루를 끌고가는듯한 소리가 나는것임 또 도둑이야?ㅠㅠ (노이로제는 사라지지 않는다ㅋㅋ) 싶어 그 소리가 나는쪽으로 가니 좀 무섭돋는데 겁많으시면 패스 앜 정말 내가 미치고 팔딱뛰게 놀란 귀신임 이런 형제가 벽옆에서 이러고 나오고있었음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음 딱 저모습만 봤음   몸은 살모사처럼 그런게아닌, 흑색빛나는 비늘로 덮여있었고 얼굴은 엄청나게 종잇장 처럼 하얬음 나는 그자리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집으로 뛰어들어갔음 그것은 오래오래 묵은 구렁이 신이라고 하던데, 해는 끼치지 않는다고함 그 구렁이는 뒷문으로 나가면 산으로 통하는데, 그 길로 나가던 길이었던것 같음. 뒷문쪽에 산으로 가는 길에 보면 뱀구멍도 많고, 하여튼 그랬음.....     -지리산의 어느 계곡이야기 이놈의 기억력...지리산이라 생각했었는데 경기도임 ㅜㅠㅜ수정합니다ㅋㅋ 중학교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포있고 그랬었음 나와 친구들이 계곡을 놀러갔을때였음 중학교 때인데, 친구들이랑 신나게 노는데 계곡의 기류도 이상하고 섬찟한 기분도 들고 물 온도도 어떤곳은 깜짝놀라게 차갑고 온도차도 심했음 그래서 수경을 쓰고 물밑을 바라보는데 바닥이 끝이 안보이는데, 언뜻언뜻 바닥에 무언가 미역? 수초 ? 비슷한게 하늘하늘 거리는거임 계곡에 수초같은거 없지않음?ㄷㄷㄷ  난 무수한 손들이 날향해 손을 뻗는것같은 기분을 느꼈음.........ㅜㅜㅜㅜㅜ 엄청 소름이 돋아서 친구들에게 기분이 이상하다며 나가자는데 친구들은 재미만 있구만 하며 계속 놀았음 근데 내친구하나가 물살에 쓸렸는데, 경악한건 물살은 왼쪽으로 흐르는데 내친구는 오른쪽으로 휩쓸리고있었음ㄷㄷ 우리는 진짜 젖먹던 힘을다해 튜브를 던지고 해서 친구를 구해냈는데 친구말로는 다리쪽에서 물살이 잡아당기는게 느껴졌다고함 우리는 도망치듯 나왔고, 소문에는 그곳이 사람이 많이죽어서 수영금지표시를 해놨다고함 그리고 내친구가 몇년이 지나 심령관련 티비를 보는데 그 계곡에 귀신이 있다고 나왔다고함................... 계곡 바닥을 잠수부들이 살펴보는데 보자기에 싼 머리?같은게 있어서 진입금지 테이프까지 두르고 그사람들이 조사를 했다고함 그건 알고보니 무당이 던져놓은 보자기에 싼 돼지머리였음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겠는데, 나는 물이 제일 두려움.................. 물에 빠진적도 없고 그런기억도 없는데, 물이 엄청 두려움 ㄷㄷ 특히 계곡... 정말 물놀이는 조심하셔야함... 계곡중에는 소용돌이가 밑에 있는 곳이있는데, 그곳에 쏙 하고 빨려들어가면 구명조끼를 입고 그곳에 휩쓸리면 내려갔다 올라갔다를 반복하며 밖에는 못나오게 갖히게되고 사망하게됨.... 수영을 잘해서 홀몸으로 들어간다면, 가만히 있으면 소용돌이에서 튕겨져나와 살수있다고함.. 정말정말 물은 무서운 기운을 스미고 있으니, 조심하기바람 재밌었나요? ^^; 오랫만에 귀신이야기나왔네요 ㅋㅋㅋㅋ  여러분이 주신 선물 감사하게 받을게요 ^^ 정말 제각각 능력 있으신분은 많으신듯 ~~~ㅠ부러워요 ㅠ 여기 자신이 만든것이없다! 하시는분 다음편에도 올려드릴텐데 에이~ 너무 한꺼번에 올리면 눈에 안띄잖아요 ^^ 가위에 눌리시거나 기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 를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어감이웃긴데 괴로움을 없애주고 진실하고 허망하지않은 최상의 주문이래요. 오늘 배웠찌 ^___^   _______________ 출처 - 네이트판 원제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작성자 - 모래 _______________ 가떼가떼 빠라가떼 빠라상가떼 보디 스와하! 음 내가 기가 약한 것 같지는 않지만 뒷목이 뻣뻣해서 한번 해봐썽 ㅋ 물론 기는 약하지 않지만 불켜고 잠든지 벌써 며칠째냐 이거 시작하고서는 거의 매일 불켜고 잔듯 ㅋ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전기세 내줘요 여러분들 ㅋㅋㅋ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