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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을 레전드로 만들어준 공격 기술
마이클 조던은 NBA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힙니다. 조던이 코트를 떠난지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죠. 그런 조던을 상대했던 선수들이 하나 같이 혀를 내둘렀던 공격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Fade Away) 점프슛'입니다. '페이드 어웨이(Fade Away)'를 직역하면 '멀리 사라지다'라는 의미인데요, 농구에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수비수의 방해를 피해 뒤로 사라지듯 물러나면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조던도 인간인지라,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과 운동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던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기를 갈고 닦았고, 그게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는 해도, 역대급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던 조던인지라,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면 수비수로서는 막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수들 : "아 조던 또 저거 던지네, 리바운드나 노리자" 매우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ㅋㅋㅋ 자, 그럼 조던의 실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장면을 살펴볼까요? 조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인데요, 카메라 구도가 조던의 동작을 너무 아름답게 잡아낸지라 아직도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하면 이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엔 다른 각도에서 볼까요? 수비수가 반응조차 못하게 완전히 뒤로 물러나면서 던집니다. 무엇보다 턴(Turn) 동작을 하기 전에 어깨를 흔들면서 수비수를 교란하는 페이크가 예술입니다. 이번엔 왼손으로 돌파를 하는 척하다가, 빠르게 오른쪽으로 턴하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 웬만한 사람이라면 이걸 따라하다가 스스로 균형을 잃고 오른쪽으로 넘어질 겁니다. 조던의 탁월한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대단한 운동능력과 기술입니다. 앞선 장면에서도 나왔지만 오른손잡이였던 조던은 골대를 기준으로 왼쪽에서 볼을 잡고 바로 오른쪽으로 돌면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걸 선호했습니다. 이번엔 볼을 잡자마자 기습적으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니 수비수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ㄷㄷ 조던의 마지막 올스타전 득점 장면. 이 경기에서 조던은 막판에 극적인 클러치 슛을 터트렸는데, 그 슛이 바로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이었습니다. 전세계에 있던 조던 팬들을 감동과 향수에 빠트렸던 아주 드라마틱한 슛이기도 했죠. 이번엔 오른쪽으로 크게 도는 척 스텝으로 제대로 페이크를 주고, 다시 왼쪽으로 돌아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 ㄷㄷㄷ 수비수가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은 이미 공중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ㅋㅋ 완전 사기입니다 조던의 공중 동작이 워낙 우아했기 때문에, 조던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은 그 자체로도 멋진 화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뒤로 점프하면서 누운 저 각도를 보세요 ㄷㄷㄷ NBA 파이널의 한 장면.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던지는 조던의 체공력과, 그런 조던을 바라보는 다른 선수들과 관중들의 모습이 뭔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명장면입니다. 골밑에서 바라보니 조던이 저 멀리 사라져가는 느낌 ㄷㄷㄷ 이것도 정말 멋진 장면이군요 상체와 하체가 묘하게 균형을 잃었지만, 조던의 슛 동작만큼은 아주 안정적입니다. 부조화 속의 안정감이랄까요? 조던만이 만들 수 있는 우아함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지금까지 마이클 조던의 최고의 무기였던 '페이드 어웨이 점프슛'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던이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비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다시 봐도 신기한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ㄷㄷㄷ
농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화 슬램덩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히는 명작이죠. 특히 슬램덩크는 실제 지역을 배경 삼아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배틀 트립>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하하, 현주엽이 슬램덩크의 실제 배경 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럼 지금부터 저희도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를 찾아가볼까요? ㅎㅎ 먼저 아마 모든 분들이 기억하시는 슬램덩크 오프닝 송의 그 기찻길! 일본 카나카와현의 카마쿠라역에 가면 만화 속 모습과 똑같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슬램덩크가 나온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카마쿠라역 바로 앞에 있는 그 해변이 바로!! 슬램덩크 엔딩 장면에서 강백호가 소연이의 편지를 읽던 그 장소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강백호의 학교인 북산고교는 도쿄에 있는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렸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의 후배들인건가요? 왠지 부럽습니다 ㅜㅜ 해남과의 경기가 열렸던 지역예선 4강전 경기장 역시 실제 경기장 모습을 배경으로 그렸다는 거! 가나카와현 후지사와시에 있는 이 체육관은 겉모습만 봐도 만화와 너무 똑같아서 슬램덩크 팬이라면 한 눈에 눈치를 챌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 강백호의 비공식 데뷔전이 치러졌던 능남고교의 체육관은 카마쿠라 고교의 실제 체육관을 모델로 그렸습니다. 때문에 슬램덩크 성지 탐방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카마쿠라역에 내려서 건널목과 해변을 구경하고 카마쿠라 고교 체육관의 외관까지 함께 보고 오신다고 합니다. 체육관 내부 모습도 실제랑 거의 똑같다고 하네요! 북산 고교가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해 머물렀던 숙소 역시 실제 지방의 한 여관을 모델로 그렸다고 합니다 ㅎㅎ 강백호가 서태웅과 남훈의 대화를 몰래 엿보다가 넘어진 바위도 똑같이 있네요! 여관의 내부 역시 똑같아서 이 여관을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있다고 합니다. 최강 산왕고교와의 일정을 앞두고 채치수, 정대만, 권준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누던 그 장면 역시 실제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죠 ㅎㅎ 도내 최강 해남 고교 역시 미야기현에 있는 한 고등학교를 모델로 그려졌습니다. 해남고교의 외관은 강백호를 괴롭혔던 홍익현이 등장할 때 만화에 처음 등장하는데요, 이렇게 보니 정말 똑같네요 ㅎㅎ 이 외에도 재활 중인 강백호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든지, 강백호가 소연이 앞에서 처음으로 슬램덩크를 시도하던 곳도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졌다고 하는데요 ㅎㅎ 혹여나 올해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슬램덩크를 테마로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1,800일 만에 등장한 '런앤히트' 우디르! LCK 뒤흔든 챔피언들
거품론 휩싸인 나르와 급부상한 카이사, 렐 2021 LCK 스프링이 마침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LCK는 11.1 패치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팬은 새로운 메타가 어떻게 대회에 등장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프로 선수들이 경기에서 선보인 챔피언들이 솔로 랭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21일 기준, 2주 차에 접어든 LCK에는 여러 챔피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1.1 패치로 '떡상'한 나르는 솔로랭크와 달리 대회에서는 고전하며 '거품론'에 시달리고 있지만, 새로운 빌드가 떠오른 카이사는 대회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뽐내고 있죠. 각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2021 LCK 초반부, 리그를 수놓고 있는 다양한 챔피언들을 돌아봅니다. / 김승주 필자(사랑해요4), 편집=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본 콘텐츠는 디스이즈게임과 오피지지의 협업으로 제작됐습니다. 기사에 사용된 데이터는 20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 나르는 거품? LCK에서 고전하는 '나르' 나르는 11.1 패치를 통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메가 나르의 '돌덩이 던지기' 둔화율이 전 구간 15% 증가했을뿐더러 '우지끈'의 사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픽률도 급상승했기 때문이죠. 10.25 패치 때만 해도 저조한 픽률(1.16%)을 기록했던 나르는 11.1 패치 후 픽률이 6.56%까지 상승하며 단숨에 탑 챔피언 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승률도 50.23%로 그리 나쁘지 않고요.  최근 픽률이 급상승한 나르 (출처: 오피지지) 하지만 나르는 솔로랭크와 달리 LCK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습니다.  2021 LCK, 나르는 총 6회 밴되고 19회 픽 되는 등 탑 챔피언 중 가장 높은 밴픽률을 기록했지만, 성적은 7승 12패로 승률 37%에 불과합니다. 5승 5패를 기록 중인 카밀이나 4승 2패로 66.7%의 고승률을 보인 레넥톤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치입니다. 현재 나르로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 선수는 담원 기아의 '칸' 김동하가 유일합니다. 올 시즌 칸은 나르로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특히 칸은 T1과의 경기에서 '칸나' 김창동이 먼저 나르를 택하자 갱플랭크를 골라 라인전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나르 사용법'은 물론 '나르 대처법'에 있어서도 높은 이해도를 과시하고 있죠. 베테랑의 품격을 경기에서 마음껏 뿜어내고 있는 셈입니다. 칸은 인터뷰에서도 "나르가 승률이 안 좋다고 하는데, 이건 통계의 함정"이라며 "갱플랭크와 나르는 잊힐 만하면 나오는 챔피언이기에 경력이 많은 선수가 더 잘 활용하는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반면, LPL(중국)에서는 LCK와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0일 기준, 나르는 LPL에서 12승 10패를 기록하며 레넥톤, 오른, 카밀과 함께 탑 3대장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나르가 거둔 '12승'은 모든 탑 챔피언을 통틀어 가장 많은 승수이기도 합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더 샤이' 강승록의 나르 성적입니다. 더 샤이는 높은 나르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5전 전승의 압도적 승률을 기록하고 있죠. 더 샤이는 나르 아이템 선택에서도 독특한 해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LCK의 나르는 주로 발걸음 분쇄기를 코어 아이템으로 올린 반면, 더 샤이는 선혈 포식자와 신성한 파괴자를 활용해 경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담원 기아의 칸과 IG의 더 샤이가 펼칠 '장외 나르 경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인터뷰 중인 '칸' 김동하 (출처: 라이엇 게임즈) # 1799일 만의 등장, 2134일 만의 승리! 'RUN AND HIT' 정글 우디르 20일 열린 DRX와 농심 레드포스의 경기에 아주 낯선 챔피언이 등장했습니다. DRX의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사용한 우디르가 그 주인공인데요. 2016년 2월 18일, SKT T1과 롱주 게이밍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했던 우디르는 무려 1,799일 만에 LCK 복귀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1,799일 만에 LCK에 등장한 우디르! (출처 : 라이엇 게임즈) 그리고 우디르는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듯 쏠쏠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표식은 우디르의 빠른 정글링을 통해 '리치' 이재원의 나르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그의 라인전을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코어 아이템으로 사용 시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터보 화공 탱크를 선택해 지속적으로 상대를 압박했죠. 농심 레드포스는 끝내 폭주한 우디르를 막지 못한 채 경기를 내줘야 했습니다. 1,799일 만에 LCK에 등장한 우디르가 자신의 손으로 '2,134일 만에' 승리를 따낸 셈입니다. 이 경기에서 우디르는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경기 막바지, 마지막으로 남은 '피넛' 한왕호의 니달리를 추격하던 우디르가 드래곤 둥지를 넘지 못해 쩔쩔매는 장면은 중계진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도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벽을 넘지 못해 슬픈 우디르 (출처: 라이엇 게임즈) # 1티어 원딜이 된 카이사와 대세로 떠오른 렐 카이사는 2021 LCK 스프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원거리 딜러 중 하나입니다. 11.1 패치 후, 카이사는 톱날 단검을 먼저 올리며 신화 아이템을 완성하고 2코어로 징수의 총을 올리는 빌드가 발견됨에 따라 1티어 원거리 딜러로 뛰어올랐습니다. 해당 아이템 빌드는 LCK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20일 기준, 카이사는 LCK에서 총 5회 밴되고 23회 픽 되며 밴픽률 2위에 오른 상황입니다. 승률 역시 3대장으로 꼽히는 아펠리오스(56%), 사미라(47%) 중 가장 높은 편(57%)이죠. 현재 카이사는 솔로 랭크나 대회에서나 명실상부한 1티어 원거리 딜러다 (출처: 라이엇 게임즈) 이에 더해, 서포터 라인에서도 한 챔피언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렐'인데요. 렐은 11.1 패치를 통해 아군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인력과 척력'이 작동하지 않았던 버그가 수정됨에 따라 승률이 치솟고 있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렐은 LCK 개막전에서부터 한화생명e스포츠의 '비스타' 오효성의 선택을 받아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죠. 렐은 신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LCK에서 10회나 픽 되며 서포터 챔피언 밴픽률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이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성적 자체는 4승 6패로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렐은 준수한 군중 제어기를 갖춘 만큼, 변수 창출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에도 계속 리그에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렐은 LCK 원거리 딜러 3대장 중 하나인 '사미라'와도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실제로 DRX의 바텀 듀오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렐과 사미라의 궁극기 연계를 통해 단숨에 쿼드라 킬을 따내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LCK, LPL, LEC(유럽), LCS(북미) 등 렐에 대한 메이저 지역의 생각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LCK가 적극적으로 렐을 활용한 것과 달리 타 리그는 렐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는 듯한데요. 실제로 렐을 3회 활용한 LCS를 제외하면 LEC와 LPL에서는 아예 렐이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렐에 대한 각 지역의 해석이 크게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2021 LCK 스프링은 이제 막 출발점을 지났지만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함은 물론, 신인으로 구성된 DRX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등 여러 가지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1 LCK 스프링 '최종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미라와 렐이 보여준 환상적인 플레이 (출처: 라이엇 게임즈)
빙글의 네임드 유저 총정리
2015/12/14 1차 작성함. 2015/12/15 2차 작성함. 2015/12/15 3차 작성... 계속 업데이트 중임. 12/16 4차 작성 12/17 5차 작성중... 12/18 6차 업데이트 (사랑연애, 헬스다이어트, 게임 등 추가) 이 정도면 네임드 맞음. 내 마음대로 정리함...ㄷㄷㄷ(더 있거나, 고칠 것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제보바람) 유저 중에서 한 가지 주제로 꾸준히 좋은 글 쓰는 분. 또는.. 응선생님 같은 분을 모았음. 홍보업체는 뺌.(응선생 : 자동차 커뮤니티 설명 참고) 모더레이터로 일하는 분들도 위 조건에 안 맞으면 뺌. 완전히 주관적인 기준임. 아트-디자인 - 순수예술 커뮤니티 @HyeyeonNa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남. 예술 및 욕망, 에로틱(?) 전문가. 빙글의 1대 축복이다 진짜. 빙글은 이 분한테 상이라도 줘야함. 저도 주말에 이 분 글 읽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음. 예술의 예자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재밌을 정도로 잘 쓰셨음.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있었다고 함. 요즘 빙글 쓰는 사람치고 이 분 모르는 사람 없을듯. 빙글에 있는 글 퀄리티가 이 분 때문에 높아짐. 기립박수감. 추천 콜렉션 : 욕망 탐구 오딧세이 -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 @teafrog 무려 5년차 약사ㄷㄷㄷ. 약국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림. 얼마전 탑스토리에 올라간 걸 봤음. (약사가 약사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잘 없고, 또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없기에 더더욱 추천함.) 위에 소개한 혜연나님의 지인인 것 같음. 추천 콜렉션 : <오늘 약국> 영화 - 영화 커뮤니티 @croonerkim 빙글에서 영화 리뷰하면 딱 이 분임. 필력이 대단하다. 꽤나 오랜 시간, 깊게 글을 쓰신 것 같음. 리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영화가 보고 싶어짐. 스토킹 결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분. 이렇게 글로 잘 풀어내는 사람은 항상 부러움. 이런 분들도 상 줘야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 진짜 재능기부하는 분들임. 추천 콜렉션 : Movie Review & Column 유머 - 유머 커뮤니티 @ehghl123 (유병재) @Jcyj0524 (심슨) 두 명 모르면 진짜 간첩임. 유병재랑 심슨만 얘기해도 딱 감이 오지 않음...? 빙글 유머를 이끄는 쌍두마차. 이 분들도 진짜 빙글에서 상 줘야될 것 같음.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ㄷㄷㄷ... 하루에 몇개를 올리는지 모르겠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림. 두 분 덕분에 주말 오후가 심심하지 않음. 추천 콜렉션 : 유머커뮤니티 들어가면 많이 보임. TV 연예 - 한국스타 커뮤니티 @MYNAMEKYong 연예인임. 마이네임이라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가입함. 연예인이 빙글에 가입할줄은 몰랐음. 얼마전에 글 하나 올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 보임. 잘생겼음. @wwn3136 그리고 그의 추종자. 팬클럽 이름이 마이걸인 것 같음... (wwn3136님 제보로 수정.. 마이네임이 아니라 마이걸) 뭔가 이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연예인들도 가입을 하고 그런게 아닐까 싶음. 이런 분들은 1.세용님 2.기획사 3.빙글 이 세 주체가 삼위일체(?)로 상 줘야함. 아니면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주고 싶음ㄷㄷㄷ... 이런 분들이 커뮤니티를 먹여살린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임. 추천 글 : 빙글에 아이돌이 가입했다! (입덕고고) - 한국TV쇼 커뮤니티 @Lacesso @CherryBrook 티비쇼 커뮤니티의 강자 두 명임. 요즘 뭐 뜬다하는 티비프로그램나 다큐 등등 다 올린다. 티비 안봐도 이 분들 카드보면 다 알 수 있다. 양이나 퀄리티가 엄청 나다. 이런 자료들을 다 어디서 공수(?)해오는지 궁금할 정도... 직접 다 캡쳐를 뜨는 건가. 어쨌든 집에 티비를 안둬서 티비 관련 정보를 잘 모르는데 덕분에 항상 잘 보고있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함. 추천 콜렉션 : 한국TV쇼 커뮤니티 들어가면 보임. - 한국드라마 커뮤니티 @CherryBrook @atclaire 특이하게도 한국티비쇼의 네임드와 여성패션의 네임드가 동시에 활동하는 곳이다. (역시 네임드는 괜히 네임드가 아님.. 활동량이 엄청나다) 체리브룩이 예전 시트콤을 중심으로 추억돋는 자료를 많이 올린다면, 앳클레어는 응팔같은 드라마를 '본방사수방'에서 함께 실시간으로 보곤 한다. 나름 좋은 궁합인듯. 근데 이 '본방사수방'이라는게 서로 댓글로 얘기하면서 드라마를 보는 그런 방식인 듯. (이거 꽤나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음.. 집에서 혼자 보면 재미가 없으니까) 추천 글 : *응답하라1988 같이 봐요* 12화 본방사수방 - 헐리우드 스타 커뮤니티 @marioncanet 무려 네 명의 추천을 받은 유저. 제보에 따르면 '훌룡한 입덕창구'라고 함. 외국스타들의 소식을 전한다. 카드가 고퀄이라 혹시 업체가 아닐까 했는데 카드를 보다보니 그냥 셀럽을 좋아하는 일반 유저로 보임. 여자 모델들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보아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여성 유저로 추측함. @juvenil @atclaire @TheRose @LeeJunghyun 님이 추천. 추천 콜렉션 : Paparazzi 매니아 이런 곳들이 있는 줄도 몰랐음ㄷㄷ - 키덜트, 프라모델, 피규어, 토이 커뮤니티 @Raddoc71 무려 의사선생님ㄷㄷㄷ. 성공한 덕후란 이런 분들 보고 하는 말. 키덜트, 프라모델 분야에 덕력이 상당하심. 무엇보다 커뮤니티에 아직 사람도 별로 없는데 (ㄷㄷㄷ)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계심. (개인적으로 커뮤니티 서비스는 이런 매니아적인 부분이 강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아서 좀 아쉬움) 어쨌든 그런 매니아 부분에 있어서 빙글 먹여살리는 분임. 역시나 빙글이 상 줘야함. 추천 콜렉션 : Raddoc71's Collection @chani0228 아마 이 분도 역시 빙글에서 유일한 페이퍼 크래프트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음. (사실 페이퍼 크래프트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이번에 처음 알았음) 리락쿠마부터 고양시 고양고양이, 자동차까지 종이작품(?)을 만든다. 딱 봐도 상당한 고퀄임을 알 수 있음. 카드에 따르면, 고양시 공식 인스타그램(링크)에도 소개되었다고 함.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빙글의 장점 중 하나인듯. 추천 콜렉션 : CHANI [Papercraft] - 일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mhp4004 @pozx @seonght 여기서 pozx는 포인트가 무려 13만점에 달한다ㄷㄷㄷ... 뭐지... 점수가 어떻게 올라가는지는 잘 모르지만 어쨌든 그 활동량이 엄청나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 (참고로 탑스토리 레전드 @atclaire의 여성패션쪽 포인트가 5만점 정도 된다ㄷㄷㄷ) 그 뒤를 이어 seonght의 포인트도 무려 10만점.. 어쨌든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가 규모에 비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이런 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봄. 역시나 빙글에서 상 줘야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 인형, 구체관절인형 커뮤니티 @jaanan 구체관절인형 의상을 직접 만드는 유저. 딱 봐도 금손 포스가 난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새는 활동이 뜸한 것으로 보임. 아마 커뮤니티의 규모가 크지 않은 데다가 '어디서도' 이 커뮤니티가 있는지 없는지 쉽게 찾기가 어려워서가 아니었을까 싶음. 원래 커뮤니티가 계속 새 유저들이 오면서 활동을 해야하는데.. (이게 참 아쉬운 부분인데..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커뮤니티가 많다) 현재까지 가입자수가 3천명 밖에 안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는 부분. 개인적으론 빙글이 오히려 이런 마이너한 분야에 더 힘을 쏟아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함. 가만 냅둬도 잘되는 곳을 말고. 추천 콜렉션 : 구관&베돌 사랑 레저-자동차 - 자동차 커뮤니티 @hjh1532 자칭 응선생. 이 응선생이라는 별칭에는 사연이 있음. ㅋㅋㅋㅋㅋ똥밍아웃임... 빙글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업체글만 가득한데, 딱 이 분 글이 있었음. (탑스토리에서 보고 알았음)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볼 것. 개인적으론 이런 사연들이 커뮤니티의 깨알꿀잼이라고 생각함. 빙글 자동차 커뮤니티의 레전드 1급. 여기가 디시였으면 힛갤감, 오유였으면 베오베감임. 추천 글 : 전주로 향하는길... - 스노보드 커뮤니티 @tzztzzang 빙글 레저 분야에서 몇 안되는 여자 유저분. (어제 탑스토리에서 보고 알았음...) 스노보드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타시는 듯.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반가워서 리스트에 올림... 추천 글 : 곽팔이의 보드 사랑 지산리조트 취미 - 자전거 커뮤니티 @nicecool1230 빙글 레저 분야에서 몇 안되는 여자 유저분 (2). 자전거 커뮤니티는 이런 분이 있다는 것에 범사에 감사해야 할 것임. 꽤나 오래 전부터 꾸준히 활동하시는 분으로 보임. 자전거 커뮤니티에는 오프라인 모임도 자주 있는 것 같음. 추천 글 : 자전거 커뮤니티가면 많이 보임. - 클라이밍 커뮤니티 @aprfirst 클라이밍 커뮤니티의 생존자. 요즘 스포츠 클라이밍이 꽤나 인기가 좋은데, 아직 빙글에는 사람이 없음. (진짜 재밌는데 다들 한 번씩 해보길... 서울에 클라이밍센터가면 보통 일일체험 2만원임.) 거의 유일하게 발견할 수 있었던 분임. 화이팅이란 말을 전하고 싶음. 추천 글 : 클라이밍 커뮤니티가면 보임. - 캠핑 커뮤니티 @sang0park @whereveruwant 캠핑 커뮤니티의 헤비유저 두 명. 두 명은 각각 맡고 있는 부분이 다름. 박상영님은 캠핑 및 캠핑 요리 전문가, 웨레버님은 캠핑장 소개 전문가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캠핑 커뮤니티는 약간 애매하게 여행 커뮤니티에 걸처 있는데다가ㄷㄷㄷ 활동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서 고유성을 유지하기 힘들 것! 하지만 두 유저가 꿋꿋히 캠핑 커뮤니티를 지켜내고 있다(...) 역시나 빙글이 상 줘야 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화이팅. 추천 콜렉션 : 캠요남 (캠핑 요리하는 남자) / 캠핑 어디까지 가봤니? 패션 - 여성패션 커뮤니티 @atclaire 탑스토리의 레전드. (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할 것임) 여성패션에는 관심이 1도 없지만 이 분은 알고 있음ㄷㄷㄷ. 여성패션 정보와 데일리룩으로 탑스토리를 점령함.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탑스토리에서 뵙게 됨. (운영자가 좋아하나ㄷㄷ) 예쁘고 옷도 잘 입음. 근데 집에 옷이 얼마나 많은 건지 궁금함... 추천 콜렉션 : 잘입고 잘사고 잘놀긔 - 남성패션 커뮤니티 @jumpon 애칭 준포형. 남성패션 커뮤니티의 아이돌(?)같은 느낌임. 10대 20대를 중심으로 많은 추종자를 보유하고 있음. (패션 쪽은 관심이 많지 않아서 잘 모름... 정보 있는 분은 제보 바람) 추천 콜렉션 : 오빠가 되는 Fashion 꿀팁 - 남성 데일리룩 커뮤니티 @bedrock 키 186cm의 우월한 맨. 프로필 상태에 이미 키와 몸무게를 써놓음. (부들부들) 하루도 안 빼놓고 데일리룩을 찍어서 빙글에 올림. 빙글에서 개근상 줘야함. 진짜 매일 올리는 것 같음. (그리고 잘 입음..) 진짜 꾸준한 형. 인스타그램과 빙글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보임. 추천 콜렉션 : BE_Drock Daily look - 패션 디자인 커뮤니티 @bbaddaronnie @whitefang @round1one 빠따로니는 실제 패션디자이너ㄷㄷㄷ... 라운드원은 신발 전문가. (저 신발은 모두 실제로 구입을 하는 것인가...) 그리고 화이트팽은 패션 전반에 대해 글을 쓴다. 세 명 다 무지막지한 사람들인 것은 확실함... (패션쪽에 대해서는 잘 모름... 제보 바람ㄷㄷㄷ) 추천 콜렉션 : Sneaker Review - 타투 커뮤니티 @hippyhoppy 타투 커뮤니티의 모더레이터. 본인이 좋아하는 타투들을 모아서 올리곤 한다. 타투 커뮤니티에서는 드물게(?) 타투이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함. (상업적이지 않음) 아 힘들다 좀 있다가 다시 써야지... 이 정도면 네임드 맞지 않음? 맛집 - 요리 커뮤니티 @wan2 무려 2013년부터 빙글을 쓴 고대-화석-유저. 빙글의 대표적인 섹요남이다. (섹시 요리 남자) @minhee1122 님의 제보로 추가함. 직접 만든 요리뿐만 아니라, 맛집과 여행 정보도 활발히 올리는 분. 게다가 30대 미혼남이며 엘리베이터 없는 6층 건물에서 6층에 살고 있음. 그야말로 네임드에 적합함. (파마머리 프사가 인상적) 추천 콜렉션 : 되는대로 만드는 이 남자의 요리 - 술, 맥주 커뮤니티 @maclaude 빙글에서 맥주하면 이 유저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200개가 넘는 맥주 시음기를 올림. 맥주 한 캔이라도 사줘야 함.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드리고 싶음... 어떤 마트, 어떤 국가, 어떤 맥주가 맛있는지 다 알 것만 같다. 맥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이 분임. 프로필 사진과 맥주 시음기를 통해 추측해봤을 때, 아마 위에 있는 완이님처럼 30대 미혼남이 아닐까 생각해봄. (추측임...ㅈㅅ) 추천 콜렉션 : 대형마트 수입맥주 코너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을 위한 맥주 가이드 - 술, 와인 커뮤니티 @jwing777 빙글에서 와인하면 이 유저임. 위에 맥클로드님과 함께 빙글 술 커뮤니티를 책임지는 신적 존재임. 일단 프사에서부터 차도남(차가운도시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김. 뭔가 어디 CEO같은 느낌이 듬. 카드를 스토킹해봤을 때, 와인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것으로 보임. 와인이 먹고 싶은가? 이 유저에게 메시지를 보내볼 것. (제가 미리 상의한 건 아님... 정중히 요청드려볼 것...) 추천 콜렉션 : 와인 (내가 마셔 본 와인에 대한 only 내 느낌) - 까페 커뮤니티 @DarbyGray 사진 보고 연예인인줄 알았음. 지금 프사에는 안나와있지만 언젠가 한 번 카드에 얼굴을 공개한 적이 있음. 엑소 찬열 닮았다. 키도 크고 옷도 매우 잘 입음... (신은 불공평하다...) 어쨌든 보통 맛집과 까페쪽에서 활동하는데, 까페쪽 정보가 좋음. 특히 데이트하기 좋은 까페 찾을 때 좋은 정보가 많음. 좋까삼이라는 이름의 콜렉션을 운영하는데 이름과 달리 내용이 좋음. 추천 콜렉션 : 좋까삼 (좋은 까페 3선) 여행 - 여행 커뮤니티 @jessie0905 유럽 여행 전문가. (및 파워댓글러)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될 것은 바로 '빙죽네녀'라는 것. 빙죽네녀란 빙글 여행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생긴 모임으로 멤버는 제시님을 포함한 @jinlin @TheRose @sizen 총 네 명. (빙글 죽돌이 네 여자라는 의미임) 실제 오프라인 번개 여행으로 속초, 군산 등을 다녀왔음. 여행 커뮤니티에서는 모임도 많고, 이렇게 여행도 가고 전체적으로 매우 활발해보임. 추천 글 : 빙죽네녀의 군산여행기 @monotraveler 여행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애칭은 노모여행자라고 함. 이 분은 한국에 있는 날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님. (책으로 내도 될 정도의 퀄리티.. 실제로 여행작가가 아닐까 추측해보고 있음) 저번 달에는 설악산에 오르면서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쓰는 등 네임드 유저로서 기염(?)을 토하기도 했음. 추천 콜렉션 : 세계곳곳 돌아보기 @uruniverse 처음에 생각없이 우루니버스(?)라고 읽었다가 알고보니 "You are universe, 너는 우주" 라는 뜻이었음. 혼자서 괜히 챙피했음. 어쨌든 제씨, 노모와 함께 빙글 여행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삼대장 중 한 명. 빙글에서 아마 몇 안되는 오로라 관찰자(?) 중 한 명임. 북유럽, 오로라, 제주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 유저를 찾아가면 될 것임. 추천 콜렉션 : <공략집> 오로라 여행 하나부터 열까지 - 1편 - @sayosayo 여행 커뮤니티에서 고퀄카드를 담당하고 있다. 저도 평소에 자주 보고 있음. 이 분 글 보면 여행 뽐뿌와서 힘듬... 그리고 탑스토리에 엄청 많이 올라감. 거의 @atclaire 님 급. (비결을 물어보고 싶을 정도임... 어떻게 해야 탑스토리 가요?) 근데 본인의 여행기는 안 올림. 아니다 생각해보니 안 올리는게 아니라 못 올리는 것일듯. 여행 커뮤니티 유저들도 예전에 갔던 여행기를 올리는 것으로 보아... 아마 이 유저도 이 시간 어딘가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닐까 생각함. 화이팅 직장인들. 추천 콜렉션 : 그들의 여행 IT - IT 커뮤니티 @silencebest 도와줘요 설명충! 으로 유명한 네임드. 뭔가 IT 관련된 파워 블로거의 스멜(?)이 남. 어쨌든 이런 바람직한 유저가 빙글에도 자리 잡은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요새 네이버든 어딜가도 다 스폰받고 쓴 홍보글이 대부분이라 지침) 그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IT 관련 블로거들은 30대 중반의 IT업계 종사자(전기전자나 컴공,기계 전공)이며, 일반적으로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 상태가 많음. (물론 추측임) 어쨌든 예전에 설명충 글 좋았는데 요새는 좀 없는 것 같음. 추천 글 : 도와줘요! 설명충! '진짜' 괜찮은 '80만 원 이하' 노트북! 동물 - 반려동물 커뮤니티 - 토끼 커뮤니티 @hyosimi 토끼 커뮤니티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음... 토끼를 키움. 귀여움... - 고양이 커뮤니티 @eba0315 @rlatjstmf @sunny7172 @wxxgd1004 @rolonya 뚠뚜니, 또또, 뭉치, 오드아이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 웹툰을 그리는 분까지 있음. 갈 때마다 심장 어택 당하는 커뮤니티라서 (결과적으로) 잘 안감. 가끔 힘들 때 들어가서 봄.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고양이 커뮤니티 추천. 분위기 좋은 곳임. - 개 커뮤니티 @OnezaeChoi @aeolus9 @miniyopy @earrrth 미미, 그리고 노령견 뚜뚜를 키우는 분들임. 나이든 강아지 보면 괜히 옛날 생각나서 슬픔. 안 아파야 하는데. 어쨌든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은 저 분들 찾아가길. (추가, 포메라니안 '탱고'일기를 쓰는 미니요피, 그리고 유기견 '강하다'를 키우는 어스) 뷰티 - 여성뷰티, 메이크업 커뮤니티 @rilakkuma1993 뷰티를 좋아하는 서울 거주 대학생...이라고 프로필에 써있음. 여성뷰티 커뮤니티 모더레이터. 뷰티쪽은 하도 업체가 많이 들어찬 곳이라 업체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아니었음. 하긴 모더레이턴데 업체일리가ㄷㄷㄷ....보통 뷰티 블로거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에 자리 잘 잡은 것 같음. 자체적으로 이벤트도 하는 것으로 봐서 아마 이전에 네이버 등에서 뷰티 쪽으로 활동을 꽤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함. (보통 뷰티 쪽은 업체에서 지원받고 허위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의심을 가지고 카드를 보았으나 그런 것도 없음. 그래서 좋은듯. 근데 남자 화장품은 안 써주나...) @TheRose 님 추천. @nisannmore 여성뷰티의 2대장 중 한 명. (물론 나머지 한 명은 위에 쓴 리락쿠마임) 각각 누적 포인트 10만점, 8만점...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한다. 쓰는 글마다 커버 이미지 퀄리티가 좋아서 업체가 아닌가 의심했지만.. 아니었음. 리락쿠마처럼 네이버쪽에서 활동을 하던 뷰티블로거가 아닐까 추측해봄. (근데 남자 화장품은 안써주나...) @TheRose 님 추천. (괜히 추천받은게 아닌듯... 더로즈님 추천 ㄱㅅㄱㅅ) 스포츠 - 축구 커뮤니티 @smallparty @power7769 축구 커뮤니티계의 거물.. 이라고 추천해주심. "스몰님이 가십이나 경기내용위주시라면 파워 님은 일정위주나 멋진기술짤위주"라고 @sinjae1566 님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심. 들어가보니 맞음.. (축구 커뮤니티를 먹여살리는 엄마와 아빠 같은 역할인듯) - 승마 커뮤니티 @badibad 검색하다가 처음 알았음. 승마 커뮤니티라는 곳이 있었음. "그리고 그곳에 바디바드가 있었다." (...) 꼭 한 번 들어가보시길 추천함. 멤버 290명. 그리고 글 쓰는 이 1명. 그게 바로 바디바드.. 빙글은 꼭 이런 분 잡아야함ㄷㄷㄷ... 못 잡으면 커뮤니티 증발될듯ㄷㄷ....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승마 쪽도 앞으로 전망이 밝은 분야 아닌가싶음. 화이팅 바디바드. (@badibad 승마쪽도 1일체험 있나요?) 추천 커뮤니티 : 승마 커뮤니티 - 테니스 커뮤니티 @DaihyunChoi 승마 커뮤니티와 비슷한 느낌.(아니 거의 똑같음...) 거의 혼자서 지키고있음... 화이팅. 사진 - 사진예술 커뮤니티 @kyohnam 미국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측함. 처음부터 사진을 찍지는 않았던 것 같고, 이것저것 많은 일을 겪다가 결국 좋아하는 사진으로 업을 삼게된 케이스로 추측. 미국에 살면서 사진을 찍는데.. 사진들이 참 좋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추천 글 :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 삶 @gakugo 제주도 사진을 기막히게 잘 찍는 사진작가. 물론 제주도 사진이 아니어도 사진들이 매우 좋다. 단순히 장비를 앞세우는 그런 사람이 아님. 진지하게 사진에 대해 고민하고, 시간과 노력을 쏟아서 찍는 '작가'라고 생각함. 역시나 30대 초반의 남성으로 추측함. 근데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여자친구분이 진짜 예쁨.. 부들부들) 더이상 길게 쓰지 않겠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아래 링크는 누르지 말 것. 날 원망하지 말라... 보면 안되는 링크 : https://www.vingle.net/posts/1209890 @ksballet 무려 국립발레단 소속의 발레리노ㄷㄷㄷ... 역시나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여자친구분도 진짜 이쁨...) 근데 사진까지 잘찍음. (부들부들) 더 이상 길게 쓰지 않겠다... 역시나 아래 링크는 누르지 말 것. 날 원망하지 말라. 보면 안되는 링크 : https://www.vingle.net/posts/1142971 리빙-육아 (제보바람) - 건축 커뮤니티 - 홈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인 커뮤니티 - 디아이와이, 공예 커뮤니티 - 결혼, 육아 커뮤니티 음악 - 음악 커뮤니티 @JinJiHan 아마 탑스토리에 몇 번 올라간 것으로 알고있음. '[안진지한 음악상식]' 이 콜렉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네임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함. 진짜 재밌게 술술 읽힌다. 글을 쓰는 방식이나 필력(?)을 봤을때, 아마 관련 전공자거나.. 네이버나 티스토리 같은 곳에서 음악이나 클래식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던 사람이 아닐까 추측함. 지금까지 베토벤, 마이클 잭슨을 다뤘는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저임. 어쨌든 빙글에 자리잡아줘서 ㄱㅅㄱㅅ. 역시 이 분도 빙글에서 상을 주거나, 아님 내가 국밥에 소주라도 사줘야할 것 같음. 추천 콜렉션 : [안진지한 음악상식] 헬스-다이어트 - 다이어트, 피트니스 커뮤니티 @ArnoldHong45 이 분이 가입했을 줄은 몰랐음(...알고 보니 빙글에서 이벤트까지 하고 있음. 나도 신청해볼걸..)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중 한 명. 참고로 피티 받으려면... 시간당 50만원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나무위키에도 올라가있음ㄷㄷㄷ 나무위키-아놀드홍 추천 콜렉션 : https://www.vingle.net/ArnoldHong45 @parkda0105 퍼스널 트레이너 겸 모델. 데상트의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ㄷㄷ..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고 함. 다이어트 레시피라는 이름의 콜렉션을 쓰는데, 거기에 나오는 음식들은 이름과 다르게 전혀 다이어트 음식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좋음.(ㄷㄷㄷ...) 빙글 피트니스계에서 아놀드홍과 함께 유명인(?)을 담당하고 있음. 추천 콜렉션 : 다이어트레시피♥ 사랑-연애 - 사랑과연애, 남과여 커뮤니티 게임 - 게임 커뮤니티 댓글 - 댓글 네임드 @hongly 댓글을 쓰는 사람은 세 종류로 나눠짐. (일단 대다수가 안쓰긴 함.. 그리고 홍보 업체들은 절대로 댓글 안씀. 홍보할거면 좀 쓰면서 하길. 글만 올려놓고 사라지면 누가 글을 봄?) 1)자기가 쓴 글에만, 2)소속된 커뮤니티에만, 3)그런거관계없이. 이렇게 세 종류임. 1번의 경우, 자기가 쓴 글을 직접 확인하거나 알림을 보고 답글을 담. 2번의 경우,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쭉 훑어보다가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담. 3번의 경우, 두 가지로 나뉘는데 아무 의도나 목적 없이 여기저기 떠돌다가 어쩌다가~ 한 번 쓰는 경우. 그리고 마지막 경우는.. 진짜 강한 유저. 약간 범세계적(?)으로 빙글 인터넷 커뮤니티 세계를 탐방하고 교류함. 그게 바로 @hongly 님임. 원래 커뮤니티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글을 올려도 관심 안주면 다 끝난거임. 그런 의미에서 홍리님은 빙글의 어머니 또는 수호령이라고 할 수 있음. 난 그냥 파워눈팅러인데.. 가는 곳마다 홍리님이 보임. (출퇴근길이라도 꾸준히 빙글 썼던 분들은 다 알 것임.. 괜히 이렇게 기억하는게 아님) 추측하건데 커뮤니티 관계 없이 빙글에서 댓글 가장 많이 쓰는 분이라고 생각함. 결론 : 상줘야됨. 아직 상대적으로 댓글이 박한 빙글에서 진짜 VVIP유저임. (이 글을 쓰기 바로 직전에도 다른 유저분의 소환으로 이 곳에 나타나셨음... 사실 올 것으로 예상했음 근데 이렇게 쓰니까 스릴러같음...) 어쨌든 홍리에게 RESPECT!! 이 외에도 1) 한 주제로 꾸준히 좋은 글을 쓰거나 ( 순수예술 @HyeyeonNa ) 2) 아무도 없는 커뮤니티에서(...) 눈물겹게 인내하며 자리를 지키거나 ( 승마 @badibad ) 3) 응선생님처럼 이슈(?)를 만들거나 ( 자동차 @hjh1532 ) 하는 네임드가 있으면 댓글로 제보바람. 12/17 오후 4시, 3일간에 걸친 1차 작성을 마침ㄷㄷㄷ...아 힘들다
[직캠] 진모짱과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OGN e스포츠 정소림 캐스터 인터뷰 준비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PvP 대회,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이 11월 9일(토) OGN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됐습니다. 이번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은 인기 인플루언서와 최상위 랭커 초대전으로 3대 3 섬멸전과 대장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중계는 오성균 해설과 정소림 캐스터가 맡았습니다. 인플루언서 PvP 경기는 따효니, 김반희, 이다로 구성된 팀 로아쪼아, 로복, 소밍, 닥쵸로 구성된 팀 흑두루미가 맡붙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랭커 초대전은 총 상금 350만 원을 놓고 섬멸전을 치렀습니다. 영상 속 정소림 캐스터는 경기 해설 및 인터뷰어를 맡아 인플루언서 및 일반인 상위 랭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Smilegate's Lost Arc Service 1st Anniversary Event The Lost Invitational, a PvP event, was broadcast live on Saturday, November 9 at OGN Studios. The Lost Arc Invitational was a three-to-three annihilation match and a great match against the popular Influencer and Top Rankers. The broadcast was hosted by commentator Oh Sung Kyun and Jeong So-rim Caster. The Influencer PvP game was played by Team Roazzo, Team Loazza, Loboc, Soming, and Dakcho, consisting of Tahyoni, Kim Ban-hee and Ida. The first Ranker match was followed by annihilation with a total of 3.5 million won. In the video, Jung So-rim caster interviewed the influencer and the top ranker of the public as a commentator and interviewer. スマイルゲートのローストアークサービス1周年記念イベントPvP大会、ロストアークインビテーショナルが11月9日(土)OGNスタジオで生放送された。 今回のロストアークインビテーショナルは、人気のインフルオンソと最上位ランカー招待展で3対3殲滅戦と大将戦試合が行われました。中継はオソンギュン解説と情報少林キャスターが務めました。 インフルオンソPvP競技は取っヒョニ、海苔バンフイ、であるチームロアつつく、ロボク、ソミン、ダクチョで構成されたチームナベヅルが務めつきました。続いて行われたランカー招待展は賞金総額350万ウォンを置いて殲滅戦を払いました。 映像の中チョン少林キャスターは試合の解説とインタビュアーを務めインフルオンソと一般人上位ランカーのインタビューを行いました。 #로스트아크 #OGN #정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