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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한적한 골목길은 어때요

오사카 한적한 골목 누비기 - 츠루하시, 나카자키쵸, 가라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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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나가자키쵸 사람이 너무 없어서 좀 휑한 으낌이었어요
같은 오사카인데 색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일본 거리는 정말 깨끗해요. 불법 주차 차량도 찾아볼 수도 없고~~
진짜 거리도 깔끔하고 동네도 아기자기 예쁘잖아요 ㅠㅠ 흐잉 ㅠㅠ
아아 이국적이어서 더 좋아요
이런 곳이 더 일본스러운거 같아요
진짜 나가자키쵸는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뻔하지 않은 골목, 예상치 못한 풍경들. 정말 영화나 애니에서나 봤던 정겹고 일본느낌 물씬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복잡한 번화가보다 이런 곳이 더 정겹고 좋은거 같아요 ^^
아 너무좋다
오사카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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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기적의 소나무
옛날에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 일어나서 개작살나고 후쿠시마 터진 거 기억나냐 존나 난리도 아니었는데 암튼 인간만 죽은게 아니라 쓰나미 몰려오면서 해안가에 심어놨던 소나무들도 다 개작살이 났거든 근데 우리의 일본인들이 나중에 사고현장 찾아가보니까 굉장한 게 하나 있었음 7만 그루가 넘게 서있었던 소나무가 다 쓸려나갔는데 딱 한 그루만 살아남아서 서있던 거임. 이 소나무는 약 250년을 살아온 높이 30m의 존나 큰 소나무였음. 그걸 본 갓본인들은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면서 혼또니 스고이다네를 외치면서 이것은 꺾이지 않는 갓본인을 상징한다면서 기적의 소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음 뭐 다 떠내려갔는데 혼자 서있는 걸 보면 좀 감격스러울만도 한데 그 뒤가 참 일본스럽다 일본인들이 이 기적의 소나무를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야단법석을 떨기 시작한거임. 지역의 마스코트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아이돌로 만들어야 한다느니 심지어는 이 나무새끼를 주인공으로 연극이랑 드라마도 만들어졌음. 근데 그렇게 야단법석을 떠는 와중에 문제가 생겼다. 학자들이 소나무를 다시 찾아가보니 이 새끼 이미 뒤진 상태인거임 꺾이지 않은 갓본인의 정신(이미 뒤짐) 원인이 뭐였냐면 쓰나미에 뿌러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뿌리에 바닷물이 다 들어가서 전부 썩어버린게 원인이었다 즉 처음부터 서있기만 했지 뒤진 상태였다는 거지 존나 뻘쭘해진 상황이었다 뿌리가 썩어서 고목이 된 상태인만큼 언제 뿌러져 뒤질지 모르는 나무를 가지고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었다니 이대로라면 관광자원도 뭣도 못하게 생겼고 뭣보다 기적의 소나무라 치켜세워놓고 뒤져버린지라 좀 쪽팔린 상황이니 일본인들은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죽었으면 다시 살리면 되는 거 아니냐는 참 어메이징한 방법이었다 과연 바이오하자드를 만든 나라답다 그리하여 기적의 소나무를 부활시키려고 부두술사들이 불려오게 된다 뭐 영양액이라도 듬뿍 먹여주고 그랬을거 같지? 갓본인들은 그렇게 시시한 방법을 쓰지 않았다 주저없이 소나무를 갈기갈기 찢어버렸음 잎 하나 하나 가지 하나하나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잘라버린 다음 줄기까지 꺾어  버렸다 그런 다음 가지, 잎을 전부 새로 만들고 개작살낸 줄기 안에는 철근을 심어서 좀비 소나무를 만들어버렸다. 짤 보면 알겠지만 걍 겉만 나무처럼 보이는 거지 속은 그냥 철근이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터미네이터) 그게 이 결과물이다 원본은 줄기 빼곤 거의 남아있지도 않음. 그나마도 안에 철근 심어놓고 겉은 방부제에 절여놓은 거고 가지랑 잎은 원래 있던 건 다 짤라버리고 방부제 듬뿍친 가짜로 갈아치운 상태다 이것만 봐도 상당히 병신같긴한데 문제는 여기 들어간 예산이다 높이 30m짜리 소나무를 통째로 좀비로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이 싸진 않겠지? 약 1억 5천만엔이 들어갔다. 참고로 2019년 지금까지도 도호쿠 대지진으로 집 없이 살고 있는 피난민들이 5만명이 넘는데 이딴데 예산을 10억을 넘게 쏟아부었다. 뭐 의미가 있는건 알겠는데 전후과정이 존나게 바뀌지 않았나 싶은데 뭐 그러거나 말거나 여전히 일본은 이 소나무의 복제품, 소나무 파편, 소나무가 그려진 동전 등을 신나게 관광상품으로 팔아먹고 있다 꺾이지 않는 갓본인의 정신 스고이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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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미술관, 젊은달 와이파크
젊은달 와이파크는 빠르면 한 시간, 천천히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영월에 왔다면 전시도 보고 사진도 찍고 가볍게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젊은 달이란 영(young, 젊은), 월(月 달 월)을 뜻해요. 작품마다 그 의미를 들여다 보면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0,000원인데 온라인에서 구매하면 3,000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1️⃣ 붉은 대나무 무수히 많은 금속 파이프를 연결해 만든 이곳은 강릉의 오죽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해요. 매표소 앞에 있는 곳인데 여기가 바로 포토존. 2️⃣ 목성 밖에서 보면 나무를 엮어 만든 돔처럼 보이는 이곳은  천장 중앙에 뚫린 원은 달을 형상화했고,  나무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들의 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곳이에요. 사진 찍는 방법은 아래에서 위로 찍는 것! 3️⃣ 시간의 거울 - 사임당이 걷던 길 목성을 지나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통 공간을 채웠더라고요. 향긋한 꽃 앞에서 인생 사진 찍기! 4️⃣  우주정원 展 나무 파편들을 원으로 엮어 만든 이 작품은 별똥별과 우주로 가는 통로를 형상화한 작품이에요. 5️⃣ 붉은 파빌리온 젊은달 와이파크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붉은 색이 떠올라요. 영월의 자연(초록)과 대비되는 색인데 또 자연과 어울리는 느낌! 6️⃣ 달 카페  달 카페는 독자적으로 로스터리를 운영하는 곳이에요.  산야초 커피를 특허 받은 곳으로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죠. https://www.youtube.com/watch?v=6wz0ccb59Ps&t=6s
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