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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글귀. 슬픈감성.

힘들죠 괜찮아요
쉬어요 여기서 나랑

그대를 괴롭히던
오늘 일은 모두 잊고서
이젠

이리 와서 편하게 누워봐요
걱정들은 내려놓고서

눈을 감고 스르륵 잠들어요
이 노래가 그대에게
위로가 되어준다면
그대가 깊이 잠들 때까지


힘들죠 괜찮아요
쉬어요 여기서 나랑

그대를 괴롭히던
오늘 일은 모두 잊고서
이젠

이리 와서 편하게 누워봐요
걱정들은 내려놓고서

눈을 감고 스르륵 잠들어요
이 노래가 그대에게
위로가 되어준다면
그대가 깊이 잠들 때까지


소란, 잠들 때까지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좋은 그곳이 나의 길


윤종신, 지친하루(With 곽진언, 김필)
집으로 가는 길,
너무 그리웠는데
나는 왜 자꾸만 뒤돌아 보는지
집으로 가는 길,
마음 약해지기 싫은데
Please tell daddy and mama,
I’m coming home

길 잃은 아이처럼
가끔은 겁이 났어
돌아갈 곳이 어디였는지
가물해질 때마다
나를 기다려주는
누군간 있긴 한 건지
언제나 1그램씩 불안해

집으로 가는 길,
너무 그리웠는데
나는 왜 자꾸만 뒤돌아 보는지
집으로 가는 길,
마음 약해지기 싫은데
Please tell daddy and mama,
I’m coming home

잘 하고 있는 거란
한 마디만 들어도
괜히 창피한 눈물이 나
나 혼자 이런 거니


써니힐, 집으로 가는 길
Hello 잘 지내니
거긴 어때 듣고 있니
교복을 입고 있던 교실
어딘가에 나 말이야

별로 못 지내니
하루 빨리 오고 싶니
좀 더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하는 여기로 말이야

그래 지금 이곳도 썩 괜찮은 듯해
네가 꿈꾸던 날과
얼마나 닿아 있는지 모르지만
듣고 있다면 기억해줄래

그곳에 네가 지금 내가 되기까지
사실 참 힘들었거든
네가 있는 그곳이
지금 내겐 꿈같은 곳이야


봄날,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줄 노래
Hello 잘 지내니
거긴 어때 듣고 있니
교복을 입고 있던 교실
어딘가에 나 말이야

별로 못 지내니
하루 빨리 오고 싶니
좀 더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하는 여기로 말이야

그래 지금 이곳도 썩 괜찮은 듯해
네가 꿈꾸던 날과
얼마나 닿아 있는지 모르지만
듣고 있다면 기억해줄래

그곳에 네가 지금 내가 되기까지
사실 참 힘들었거든
네가 있는 그곳이
지금 내겐 꿈같은 곳이야



스무살, 어쩌면 위로가 필요했던 우리
힘내
피곤해지쳤어도
머리가 아파와도
오늘만 견뎌내렴

힘내
아무리 힘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려도
절대 무너지지 마

알아
벽처럼 막혀있고
깜깜해 보일 거야
끝이 보이지 않겠지

근데
끝은 분명히 있어
이 오르막길의 끝이
조금 더 힘을 내렴


커피소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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