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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국회 임명동의안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법무부 장관 인선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검찰개혁에 법무부의 역할을 강조해 왔던 만큼, 검찰개혁이라는 국정철학을 이해한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과연 어떤 양반이 발탁될지 사뭇 궁금하다는... 기대해도 돼? 2. ‘5대 개혁과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1년 치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공약한 자유당 의원들이 ‘약속을 지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시 약속이 ‘법안 발의’였고, 그동안 관련 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켰다는 주장입니다. 참 지랄도 풍년이다... 기대도 안 했다마는 하여간 입만 열면 뻥이라니까~ 3. 바른정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절차에는 참여하되 반대투표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바른정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늘 예정된 본회의 표결에는 참여하되, 반대투표를 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박근혜 공약 파기에는 입도 뻥긋 못하시던 분들이... 그래서 욕먹는 거야~ 4. 홍준표 전 지사는 ‘금수저 2세 정치인들이 이끄는 사이비 보수 정치세력은 이제 곧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금수저 2세, 사이비 보수, 서민 코스프레, 등의 표현은 유승민 등 바른정당 일부 의원을 가리킨 것으로 읽힙니다. 이 양반이 대선에서 물 먹더니 신점을 받고 무당이 됐나? 맨날 예언 질이야~ 5. '재벌저격수' 별칭을 가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위장 전입과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 논문 자기 표절에 이어 부동산 '다운 신고'에 부인 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지는 본인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인데... 자기 검증부터 쫌~ 6.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 설치된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4기의 발사대가 추가 반입된 것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민구 장관에게 4기 발사대가 이미 국내에 반입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매우 충격적’이라고 했습니다. 언제까지 진상조사와 청산을 외쳐야 하는 건지... 진짜 이게 나라인가 싶다~ 7. 최순실이 삼성합병을 도와준 대가로 삼성이 정유라의 승마 특혜를 지원했다는 정황이 재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에 최순실은 ‘삼성 말 한 번 잘못 빌려 탔다가 완전히 병신이 됐다’며 애를 죽이려고 하지 말라고 흥분하며 항변했습니다.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이라고 했다며? 이게 다 누구 덕인데 남 탓하고 그래~ 8. 내분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친박 단체 ‘탄기국’ 집행부의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광용 박사모 회장의 구속에 따라 '40억대 비리 의혹' 수사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니들이 박근혜를 사랑하는 이유가 딱 이거지 뭐... 같이 해 먹기 좋다는 거~ 9. 30년 넘게 운영한 석탄 화력발전소 8곳이 내일부터 한 달간 일시 가동 중지(셧다운)됩니다.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지시 3호'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 차원으로 환경부는 ‘내년부터 봄철 셧다운을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셧다운 시켜야 할 게 어디 화력발전소뿐이겠어? 인간이 더 많다고 봐~ 10. 피우진 보훈처장은 ‘나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찾아서 제대로 예우하고 자연스럽게 국민통합에 기여토록 국가 보훈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향군인회 회장 선거와 보훈단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피력했습니다. 보훈단체들이 정치권에 기웃거리는 짓 좀 못하게 하는 방안도 마련해 주시길... 11. 보건복지부는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인 오늘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나오는 증언형 금연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인 COPD를 중점관리 질병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근데 대법원은 왜 담배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을까나? 가슴이 답답하다~ 12. 검찰이 회삿돈으로 관광을 하고 인사권자를 로비한 혐의로 안광한 전 사장, 윤길용 MBCNET 사장 등 전·현직 임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MBC공대위는 안 전 사장 등을 업무상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바 있습니다. 이렇게 정신을 딴 데 팔고 있으니 무슨 언론이 제 기능을 발휘하겠냐고... 에혀~ 13.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 오바마 행정부 때 타결된 미국과 쿠바 간 50년 만의 국교 정상화를 폐기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오바마의 쿠바 정책은 초당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공화당 내 쿠바 강경파는 예외였습니다. 대통령 하나 때문에 냉전 시대로의 회귀... 우리 남북 관계랑 몹시 흡사하다는... 14. 올해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이 된 일본이 인권과 과거사 문제로 유엔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될 ‘표현의 자유’ 보고서 초안에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등 역사교육에 대한 개입을 말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맡긴다고... 인권이사회 이사국이라는 자체가 웃긴 얘기지~ 15. 대한의사협회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카페'에서 주장해 온 이른바 '자연치유법'에 대해 ‘가짜뉴스보다도 더 심각한 사기 행위’라고 매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의협은 '백신 유해론'이 악영향을 미친 해외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대충 아는 게 더 무서운 겁니다요~ 16. 구글 검색 결과에서 일베가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은 통상 온라인 커뮤니티의 명칭을 검색하면 해당 웹사이트 링크를 맨 먼저 보여줬기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는 구글이 인위적으로 일베를 차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분분합니다. 편견 없다는 구글도 이제 눈치를 깐 게지... 상족 못할 일베라는 걸 말야~ 법무부, ‘정유라, 오후 3시 인천공항 송환’. 웰컴~ 서울시, 친박 단체 ‘불법 점유’ 텐트 모두 철거. 오~ 노회찬 이례적인 정의당 원내대표 연임. 오~ 황교안, ‘세월호 수사외압 보도, 사실무근’. 헐~ 또다시 보내는 5월. 어제 우연히 케이블 TV에서 ‘26년’이라는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26년이라는 세월에 이제 11년을 더해 37년이 되었습니다. 몇 년 만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감격했지만, 여전히 건재한 전두환은 자서전을 펴내며 변명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5월을 보내며 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5월 광주는 계속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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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가 “촛불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에는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다”며 집권 4년을 평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남은 1년을 새로 시작하는 1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성할 건 하더라도 개혁을 멈추면 나중에 더 반성해야 할 겁니다~ 2.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백신 사절단'을 미국에 공식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백신 사절단으로 박진 의원과 최형두 의원을 미국에 파견해 한시가 급한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 회담 앞두고 그러고 싶니? 혹시 백신 맞으러...? 3.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세대교체’를 내걸은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소장파에 대해 “동네 뒷산만 다니면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5선 중진이자 원내대표의 경륜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치... 지역구는 대구지만, 서울에서 살면서 23억 정도는 챙겨야~ 4.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조경태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려운 경제를 풀어가거나 백신 확보 문제에 보탬이 된다면 일시적인 석방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양반은 대한민국이 삼성 없었으면 거지꼴을 면하지 못했다고 할 걸~ 5. 검사도 판사도 아닌 교육감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수처 설립의 취지를 살려 검사 사건을 1호 사건으로 할 경우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안전한 선택을 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참 거시기하네... 이 꼴 보려고 공수처 설치를 그렇게 주장했나 싶고~ 6.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조국 전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이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와중에 돈 몇 푼이라도 챙겨 보자는 심보가 딱 기생충 박사답다고나 할까? 7. 문자 읽기와 문장 이해는 전혀 다릅니다. 한국은 훌륭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1% 이하의 세계 최고의 글자 해독 국가지만, 문해력은 반대로 조사 시기와 연령대마다 다르지만, OECD 국가 중 최하위 혹은 중간 이하라는 게 중론입니다. 쓸 줄은 아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이게 더 환장할 노릇 아닌가 싶어~ 8.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 재 확산세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TV 중계권료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설사 무관중으로 개최되더라도, IOC는 중계권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승리하는 것보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개뿔... 돈에 의의가 있을 뿐~ 9.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커블체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FDA 등록 내용을 광고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FDA 등록'을 마치 승인 절차가 엄격한 'FDA 승인'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우리 집에도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쪽 구석에... 바른 자세 포기~ 10. 경북 영주시의 80대 할머니가 폐지를 주어 모은 동전을 4회에 걸쳐 16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동전이 더럽다고 안 받을까 일일이 깨끗하게 닦았다”고 말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수조 원의 상속세를 낸다는 그 어떤 재벌의 돈보다 수 천배 깨끗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로펌정당 되지 말아야". 이준석 "홍준표 복당, 윤석열도 되는데 막을 이유 있나". 주호영 "남북통일도 하는데 홍준표 복당 허락돼야". 문 대통령, 국토·해양·과기 장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수 천개의 숲도 한 개의 도토리 열매에서 만들어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한다는 것. 무엇 하나도 혼자서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 그래서 가정이든 회사든 ‘함께’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지는 몰라도 쌓으면 높아집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지난 4일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된 임혜숙(과기정통부)·박준영(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론 정의당까지 나서 두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여론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던데... 데스노트도 결국 여론 아닌가? 2.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는 초선 의원들이 여당의 거물급 인사를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권 주자 혹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사를 지속해서 비판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몸값을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뭐라고 떠들던 ‘동남아 인기 폐지’ 조중동이 이쁘게 포장해주니까~ 3. 오세훈 시장의 '메시지 비서'로 채용된 보수 성향의 20대 유튜버가 정치권에서 논란입니다. 이를 두고 김남국 의원이 ‘일베 성향’이라고 비판하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어떤 내용이 일베 내용인지 짚어달라”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태극기부대도 일베도 보수고 애국지사 아닌가 싶어요~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시민단체장 등을 만나 사회 전반적인 현안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시민단체는 문재인 정부와 상당히 각을 세운 곳으로 알려져 있어 윤 전 총장의 '야권 대망론'에 더욱 힘을 싣고 있습니다. 그럼 윤석열이 누굴 만나겠어~ 태극기부대, 어버이연합 아니면 다행이지...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일 두 자릿수 지지율로 야당의 대권 주자들을 멀찍이 따돌리고 있지만 유독 20대 지지율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에 윤 전 총장이 2030 청년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포섭할지가 과제로 남을 전망입니다. 솔까말 그 허우대에, 그 꼰대 스타일을 젊은 세대가 좋아할 일이 없지~ 6.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황교안 전 대표가 “한일 관계는 최악”이며 “쿼드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를 초청한 CSIS는 일본 정부가 거액을 후원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까지 가서 하는 짓 보소... 박근혜 정부의 총리답다. 다워 인간아~ 7. 홍준표 의원이 황교안 전 대표의 정치활동 재개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홍 의원은 "어느 특정인의 정치 재개를 반대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황 전 대표에 대한 보수 야권 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선생 입장에서야 황교안은 만만해 보인다 이거 아니겠어~ 8.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남은 가운데 일본 언론은 현 정부에서 한일 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NHK는 한국 정부가 "일본 측이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가능할지 불투명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같은 것을 기대하나 본데... 꿈 깨라 이것들아~ 9. 도쿄 올림픽 개막을 두 달 앞두고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회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쩔 수 없이 코로나19 긴급사태 확대 및 연장을 결정했으며 올림픽 반대 여론은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소중한 국가대표 선수를 저곳에 꼭 보내야 하나... 의문... 10.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이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합니다. 세월호 내 CCTV 영상이 조작됐다는 의혹 등이 수사 대상으로, 검찰도 규명하지 못한 의혹들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이냐... 이 지경인데도 ‘그만하자 지겹다’ 말 할 수 있냐고~ 11. 손석희 사장이 앵커석에서 하차한 지 1년 5개월이 돼가고 있지만, JTBC 간판 '뉴스룸'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장기 침체에 빠졌습니다. 시청률이 1~2%대로 내려앉나 싶더니 급기야 0.9%로 최저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설마 TV조선, JTBC, 채널A 순서대로 ‘조중동’이라서 그런 건 아니겠지? 12. 한국의 주요 김치 수출국 일본과 대만 소비자 40% 이상이 ‘김치가 한국 전통식품이기 때문에’ 사 먹는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위생 논란이 일었던 중국산 김치에 대해선 일본·대만 소비자 모두 위생과 안전성에 최하점을 매겼습니다.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게 뭔지 알아? 그건 진실이라는 거야~ 조응천 "윤석열, 몽골 기병 같아 지나간 자리 황폐". 박용진, 대통령 취임식 있는 '국회 마당'에서 출마 선언.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18.5% 이준석 13.9%. 당권 도전 이준석 "새로운 지지층 지지 얻을 자신 있다". 이준석 당권 도전에 진중권 "작은 고추 부대 되겠네" 조롱. 박형준 봉하마을 방문 동행 하태경 "보수의 노무현 되겠다". WHO, 중국 시노팜 백신 '비서구권 첫 긴급사용' 승인. 북미 연락사무소 담긴 '한반도 평화선언' 곧 미 의회 발의. 동남아 'K-신문' 열풍은? ‘한국신문은 인기 포장지’.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 막스 루카도 - 어느 한 사람 사랑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세 먼지 가득하고 코로나19로 하루하루가 고단한 날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세상의 보배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절의 여왕 이 5월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신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대표는 상견례를 갖고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안 대표에게 “안 대표의 새 정치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그놈의 새 정치는 당적 옮길 때마다 하는 거니 또 옮길 모양입니다~ 2.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데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해 "민심이 문재인 호를 엎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걸 바라던 거 아니었어? 그럼 그렇게 하라고 부추겨야지~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제치고 당권 지지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뒷산만 올라서는 에베레스트 못 오른다”는 주 전 원내대표에게 “그냥 아저씨들 얘기”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주호영을 제친 것도 웃기지만, 나경원이 1위라는 건... 국민의힘이니까~ 4. 문재인 대통령이 곽상도 의원이 '정치적 수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직접 작성한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변서에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흥신소 곽상도의 명예라... 명함 팠니? 5. 5·18 당시 기관총과 저격수까지 미리 배치해두고 시민을 사살한 계엄군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가해 군인들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전두환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이 허구라는 증거가 다시 한번 나타난 셈입니다. 지금의 미얀마를 보면서 분노한다면 전두환을 사면 한 게 분하지도 않냐? 6. 정부가 상반기까지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 등 수정·보완된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주장하려면 백신 불안감 조성 좀 하지 마라 인간아~ 7.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 사저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마찰이 일단락됐습니다. 양산시와 청와대가 ‘대통령 사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에 나서자 마을주민들도 화답했습니다. 마을주민이 화답? 정작 마을 주민들은 반대가 없었다던데~ 희한하네~ 8.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 중 숨진 이선호 군의 산재에 대해 당시 작업을 진행한 원청업체가 사고 발생 20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청업체 '동방'은 “이에 따르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론이 악화돼야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걸 누가 받니? 9.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업소 단속 일정을 알려주고 대가로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뭘 잘했다고 항소를 해서 화를 키우니 그래... 이런 걸 보고 쌤통이라 하지요~ 10. 반지를 오래 낀 손가락에 고리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기는 고리형 발진은 주로 결혼반지나 커플링과 같이 수년간 반지를 낀 손가락에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고리형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반지를 세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반지를 오래 껴서 생긴 아픔 보다 헤어지는 아픔이 더 크니 참지 뭐... 이준석, 주호영 저격 “가진 게 원내 경험뿐, 비전은 없나".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 도전 선언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공수처 '조희연 수사' 뭇매 "소 잡는 칼로 감자 깎나". 오늘 60~64세 AZ백신 접종 예약, 2차 접종은 내일부터.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쾌락과 궁궐 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엄마 밥이 아니면 물리게 마련입니다. 코로나19로 방콕이 지겨워도 어쩌면 우리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