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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 <82년생 김지영> 영화로 제작

조남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영화로 제작된다.
문학동네 소설상과 황산벌 청년문학상을 수상한 조남주 작가의 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엄마, 남편의 첫사랑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씨와 그 가족들의 삶을 다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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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 신발과 옷의 충격적인 진실..(인터넷 쇼핑 자주하시는분들 충격주의)
사회를 믿고 사시는 분들에겐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될 수도 있어서 우선 죄송하구요;; 여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없는 상품이나  첨들어보는 브랜드의 보세 상품들 판매하는 그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운동화, 구두, 티셔츠, 속옷, 할것없이  '사이즈 갈이'라는 짓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라고 말하기 좀 민망할 정도로 제가 아는 업체들은 '대부분' 다 했습니다 사이즈가 있으면 그냥 보내겠지만 있더라도 찾기 귀찮으면 '사이즈 갈이' 할 정도로 흔한 일입니다 그냥 대부분 대놓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즈 전체가 다 있으면 그런일이 적지만 너무 다양한 상품들이 있기때문에 보통 재고가 다 빠져 나가는 상품들이 매일같이 존재합니다 100개 택배를 보내면 15개정도는 사이즈 갈이를 해서 나갔구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노브랜드 신발이나 의류등의 경우 '택'이 없는 경우가 거의 80~90%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택갈이도 간단;) 사이즈 스티커를 땟다 붙이는 정도로 사이즈 갈이를 해서 270인데 265사이즈를 넣어주거나 심지어  270 주문했는데 260 을 270 스티커 붙여서 작은 신발을 바꿔 넣어주기도 합니다 당연히 신발이 작겠죠  그러면  '왕복 택배비 5000원 부담 하세요' 라고 문자 보내죠 참고로 택배가 많은 업체의 경우 업체측에 남는 택배비는 2500원이 아니라 1600원까지 떨어지는 업체도 있구요 그럼 반품이든 교환이든 하면 2명정도만 이렇게 해도  신발로 남는 마진만큼 남습니다  재고 한사이즈 남은 상품  처리 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270 하나 남았는데 260 265 270 275 280 으로 올려 판매합니다  그리고 뭐든 주문 들어오면  270으로 스티커 바꿔 나가는거죠  255 270 사이즈 신발 2개만 있어도 전사이즈 있다고 판매가 가능한거죠  260을 주문하셨다면 실제 받은 신발은  250일까요 270일까요? ㅠ  구두는 안심하시는 분들... 보세 구두의 사이즈는 스티커는 당연히 스티커 갈이해서 쉽고  국내생산의 경우 스키커든 뭐든  사이즈 갈이 하기 쉽게 만들면 되지만 중국산 수입의 경우  (중국산이라고 품질 낮은건 아님) 바닥에 보통 각인 되어 들어와서 그래서 의심 안하시는데...사실... 제가 일했던 업체는  인두가 택배 포장대 옆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사실 디게 간단합니다...... 270인데 265 인두로 살찍 문질러 찍으면 됩니다... 2초면 됩니다.. 스티커는 가는데 5초정도 걸린다면  이건 더 간단하죠......... 구두 사이즈가 이상하시면 사이즈 각인되있는게 '뭔가 문질러 다시 찍힌것' 같이 보이시면 의심해보시는게 좋구요.. 구두 깔창에 사이즈가 있는 경우는 깔창을 본드로 붙여놔서 일체형인듯 착각 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당연히 깔창 땟다 다른사이즈 깔창으로 본드로 붙이는건.. 너무 간단한 일이구요 박스에만 사이즈가 표기된건 박스만 바꿔주면 되는거라 특별히 어려운게 아닙니다..  보통 한 판매자가 다양한 공장들의 다양한 도매상들의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만큼 ... 다양한... 사이즈 갈이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결론은!! 이거 안당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팁은 배송요청 메시지에 '지난번과 '똑같은 사이즈' 재구매 했어요 사이즈 틀리지 않게 잘 부탁드려요!' 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겁니다 그러면 사이즈 갈이 하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기존에 주문한 고객처럼 보이니  지난번 보낼때 사이즈 갈이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해서  그 사이즈를 찾아 보내야겠지만 배송직원이 그정도 귀찮은 수고를 하진 않구요 그냥  '주문했던 고객인가보다, 정사이즈로 보내야겠군' 하고 생각하고  '정사이즈'로 정확하게 배송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놓고 말씀하세요 '사이즈 갈이 안하실꺼쥬!?ㅠ_ㅠ' 라고 하면 ㅎ;; '뜨끔!'할껍니다;;; ★두번째 팁은!! 해당 판매자의 '특가 상품을 주목!!'하라! 입니다;; 판매자의 양심을 민낮을 가장 확연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은 '특가상품'입니다 가장 재고를 빨리 털어야 할 '특가상품'을 판매할때 이 사이즈 갈이가 가장 많이 발생할것이고 이때 판매자의 양심이 흔들립니다  '남은 재고' 사이즈가  1개씩 표기/품절이 뛰엄뛰엄 되어있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발이면 255 270 이렇게 두 사이즈만 남았습니다, 하고 판매하시는 판매자들,  이 분들은  재고 떨이를 위해서 250 255 260 265 270 275 로 표기하여 판매하면 순식간에 판매 됩니다 270남았으면 270으로 정직하게 팔고 있는거니  재고떨이조차 정직하게 판매하고 계신 판매자분들이니  본 상품들을 사이즈 갈이 하실일이 없겠죠 단!, 특가상품들이 사이즈 표기가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 형태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셔야 하구요~ 왜냐하면 각 보세 판매자들은 대부분 다양한 공장과 도매처에서 상품을 가져오기때문에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것들이 재고가 되면 어차피 사이즈 갈이는 못하는것이니까요~ 그래서 첫번째 방법이 좋습니다~  ★3번째 팁입니다 이미 100% 사이즈 갈이로 예상되는 분들이 많이 보이셔서.... 댓글들을 읽고 팁 하나를 더 추가합니다~~ 저는 사실 받아보면 대충 사이즈 갈이인지 아닌지를 알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걸 확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이미 당하신분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단 구매한 상품을 교환할때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일반적으로 그냥 사이즈가 안맞다면 모두 사이즈 갈이로 의심은 하지 마시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사이즈 갈이로 상당한 의심이 될 경우 써볼만한 방법입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있는 방법이므로 귀차니즘 극복 가능하신분들만 읽어주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아이디로 앞뒤 사이즈 상품을 주문하는것입니다' 설명 드리자면 예를들어 260신발을 주문했는데 너무 큽니다 그러면 일단 반품 걸어놓고 실제 택배는 보내지 마시고 다른 아이디로 해서 255 265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같은 크기인지를 확인해봅니다 크기가 다르다면 내 의심이 잘못된것이고  260과 265를 반품하는 첫번째 아이디의 반품택배로 묶음 반품 하는 방식인데요 그러면 교환 택배비는 똑같이 5000이 발생되므로  추가로 발생되거나 하는 비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만약 사이즈가 같다면 이 판매자는 애초에 사이즈 갈이를 해서 보내준겁니다 게시판에 문의를 하고 내가 이러저러해서 의심해서 확인했는데 당신이 사이즈 갈이 해서 보낸것을 확인했다, 고 하면  판매자는  '실수' '죄송'  할껍니다  왕복 택배비는 당연연한것이고 상품값이든 보상이든 판매정지든 당해야겠지만 판매자의 '실수'라는 말 앞에서 단순 '실수'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우리는 수사기관이 아니기에.. 어째뜬 정당하게 왕복 택배비는 판매자의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상품을 받으면 이게 사이즈 갈이 한건지 아닌지 대충 알고 있다보니 교환할때  이 방식으로 추가 확인해서  택배비는 면제 받은 경우가 3번정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이거 뉴스 나와야 할 일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뉴스'도 '고발프로'도  사실 팔려야 가치가 있는건데 안팔리나봐요  고발 프로그램에 이게 한번 나온적이 있습니다 몰카로 제가 아는 업체도 찍어 갔더군요.. 그때 크게 느낀게 있는데 '방송의 힘이란게 참 대단하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잖나요?  그래서  그 이후로 '이제 사이즈갈이는 안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무일도 없어서  좀 놀랬습니다 무슨 사회적 비판이나 정부의 전수조사라던지 관련기관의 단속이라던지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아----무일도;;;.. 그냥 이런 게시판에 욕 좀 하고 의심좀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사회가  보도에 큰 관심이 없었나봐요  그냥  안팔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안팔리는 보도중에 하나였나봐요  최근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업체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여전히 뭐 하고 계시더군요  다들 모르고 당하는 사기.. 'XL가 원래 이렇게 작나요...?' '예, 상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환/환불은 택배비 5000원' 그만 당하시길 바라며 ㅠ  이상 '내부고발자'...는 아니고 '내부 였던 고발자'...입니다 혹여나 여러 업체에서 이런 피해를 당한거 아닌가?라고 찜찜하게 생각하고 계신분 있다면  저도 일했던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노브랜드 양심판매자'는 누구인가? 가 궁금하시면 몇천원짜리 티셔츠,  만원짜리 신발 팔면서  사이즈가 제품 본체에 천으로 붙어있는 경우는  정말 정말 보기 힘들정도의 '양심'있는 공장/판매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사이즈 갈이 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로 보시면 됩니다  공장은 사실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생산을 했을 뿐이고 사이즈 갈이는 판매자가 하기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뭐냐면 공장에서 사이즈를 제품에 붙여버리게 되면 판매자가 찾아주질 않아요 왜냐면 사이즈 갈이를 못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상품을 생산한다는 의미, 아시겠죠?  평범한 표기가 아니라 '애초에 판매자가 찾지 않더라도 나는 사이즈 갈이를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라는 선언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정말 양심적인 분들이죠  업계에서 만원짜리 신발팔면서 몇천원자리 티셔츠 팔면서 제품에 사이즈 표기하는건 그 제품이 저렴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는 명백합니다 애초에 10단위로 판매하는 판매자 역시 양심적인겁니다 왜냐면 노브랜드 신발은 보통 공장에서 10단위로 생산 하는 경우가 80% 정도 되는데  250 260 270 280  이렇게 생산해서 인터넷 판매자들에게 주면 250 255 260 265 270 275 280 사이즈로 변신!! 하게 되는데  이걸 실제 사이즈 그대로 10단위로만 판매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좋은분들이시죠  제 개인적으로는 '정상적인 분들'을 '좋은분들'로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어느 업계에 있더라도 '관행'이란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분들은 '정상인' 이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분들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 판매자는 사이즈 갈이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판매자들은 응원해주시고 많이 팔아 주세요! PS. 이미지 크게 보기 PS. 이 문제의 해결방법 - 각 마켓들이 사이즈 표기 표준만 규정하면 끝 - 그거 하는 마켓은 단 한곳도 없음  예를들어 같은 판매자의  A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0cm고  B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2cm면 그것만 표기하면 되지 양아치처럼 '상품마다 사이즈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만 적어놓고 '아몰랑'하진 않을꺼고 판매자마다 재는 방식 중구난방이고  바닥에 놓는 방식때문에 어느정도 길이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사이즈 갈이 하는 티셔츠 판매자는 확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신발의 경우는 완전히 사이즈 갈이 불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같은 판매자의 여러 형태의 신발이 있더라도 신발 사이즈 표기 외에 '바닥 길이 표기 의무화'만 하면 신발 사이즈갈이는 사실상 업계에서 간단하게 불가능하고  신발 사이즈 갈이는  대한민국에서 끝나게 되는 문제입니다  각 마켓이 각자의 기준을 가진다면 판매자는 G마켓 옥션 네이버 위메프 쿠팡 티몬 마켓마다 사이즈표를 다시 만들어야하고  너무 번거롭기때문에 대형마켓들이 모두 협의해서 재는방식과 표준표기방식을 표준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껀 관계자분 보고 계시다면 대한민국 이런 비양심적인 사이즈 갈이는  이정도 했으면 이젠 끝낼 수 있게 어떤 다른 형태의 상품이라도  표준이 될 수 있는 규정을 고민해서 만들어 주시고 반드시 ★의무화★ 해주세요  더이상  옷을 받아보고  신발을 받아보고 '작네' 라는 생각은 하더라도  '왜 작을까?'란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게끔  이쯤됐으면 이젠 만들어 주실꺼죠?  출처 뽐뿌
달콤한카페(2화 무슨 커피드시겠어요?)
골목사이로 예뻐보이는 여자 한명이 골목구석진 곳에있는 카페로 들어간다 여자는 왠지 도도해보이고 분위기가 있어 보여 남자에게 인기가 많을듯하다 그여자는 뭔가 배우의 아우라가 풍긴다 배우의 아우라가 지현:커피한잔 주시겠어요? 시언:무슨 커피 드시겠어요? 손님? 지현:이가게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로 주문할수 있을까요? 시언:손님 죄송하지만 커피중에 맛이있는 커피는 없는것같습니다 쓰고 시고 시럽을 첨가하면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게 커피입니다 도화지 같기도 하죠 어쩌면 하지만 저희카페에 시각을 즐겁게 해주고 후각을 즐겁게 해주는 커피는 많이 있는거같네요 제가 추천하시는 커피를 드셔보시겠어요? 지현은 속으로 생각했다 이남자는 뭘까 가볍게 던진 농담에 이정도로 진지하게 반응하는걸 보면 그리고 또 궁금해했다 자기자신을 못알아보는 사람을 처음 봤기 때문이다 유하:어! 강지현이다! 와... 정말 팬입니다! 저희가게에는 어 어떻게 오신거에요? 정말 이게 꿈인가? 유하가 점장의 볼을 세게 꼬집어본다 점장이 소리를질렀다 유하:음... 꿈은 아닌거같은데 시언:뭐야 왜 내볼을 꼬집는거야 저사람이 누군데 그래! 유하:점장님은 인터넷도 안보세요? 아니하다못해 TV라도 보시던가요 어떻게 강지현을 모를수가있어요 기자들이 멋대로 지은별명중 하나가 시청률의 여왕이라고요 지현은 알바생으로 보이는 저 대학생의 모습을 물끄러미 봤다 자신을보는사람들마다 놀라는 모습은 다양했지만 꽤나 보는관경이어서 딱히 별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엄청 시끄러운 저모습에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자신을 아직도 못알아보는 저남자에게도 시언:나 휴대폰2g야 그리고 TV는 16살 이후로 본적없고 유하:에이 거짓말 마세요 사장님 요즘 그런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래요 시언:야 내말이 맞으면 3000만 꿔줄래? 유하:아니에요 됐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쳐도 어떻게 강지현을 몰라요 우리나라 여배우중 가장 핫한 사람중 한명인 톱스타를... 시언:별로 관심이 없단다 드라마도 안보고 예능도 안보는 나는 당연히 모를수밖에 없지 않겠냐? 지현:말씀중에 죄송한데 저... 커피는 언제 마실수 있을까요? 시킨지 10분은 된거같은데... 시언이 유하와의 말다툼 도중 손목시계를 보고서는 지현에게 사과한뒤에 핸드드립 커피를 추출하기 시작했다 시언:손님 죄송합니다 저희 알바생이 좀 유별나서요 손님에게 피해가 갔다면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괜히 손님만 기다리시게 만들었네요 대신 커피값은 받지 않겠습니다 지현:아니에요 계산할게요 사장님 커피 잘마실게요 지현은 카운터위에 커피값의 10배는 되어보이는 돈을 놓고 갔다 시언:어 돈 안주고 가셔도 된다니까 감사하게 유하:사장님 정말 실망이에요 어떻게 강지현을...? 시언:얘 자꾸 뭐라 떠드는거야 너에게는 톱스타일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테는 저분도 그냥 손님이야 손님! 유하:아... 아쉽다 사인 정말 받고 싶었는데... 시언:흠... 아마 저손님 또오실걸? 내가 오늘 내린 핸드드립 커피는 정말 예술로 뽑았거든 그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라도 올거다 아마 누군지는 잘모르지만 그렇게 유명하다면 사인 받든가 잘부탁해서 유하:정말요! 어떻게 확신하세요 시언:사장의 감이랄까 내감은 대부분 확실하거든 아마 얼추맞겠지? 유하:뭐야 사장님의 별볼일 없는감을 믿느니 차라리 그냥 강지현씨가 다시오길 기도하는게 훨씬 빠르겠네요 지현은 자신을 못알아본 그사장에게 큰 호기심이 생겼다 그사람이 자신을 아는데 모르는척 거짓말을 하는건가 아니면 정말로 TV와 인터넷을 전혀 안하는 사람이어서 정말로 못알아보는걸까 그 두개의 의견중 하나의 공통점이 일치했다 그사람은 자기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다는 점 다음회에 계속 나도 팔로워 많아지고싶다~ ㅠㅠ
영국에서 다리가 가장 예쁜 여자, 카렌길런의 패션
수많은 여배우들을 떠받드는 여덕계의 1인자로서....감히 선언합니다. 영국에서 다리가 제일 예쁜 여배우는 바로 이분이라고! 국내에선 인지도 좀 낮긴 하지만 '닥터후'때문에 서양덕후계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꽤 큰편. 한때 코믹콘 여신(..)취급을 받았던 분이죠. 카렌 길런언니입니다. 저번에 무슨 공포영화에도 출연하셔서 얼굴 익숙하실수도 있을듯. 다시 다리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쁩니다. 그냥 이뻐요. 사실 여자들은 무조건 마른 다리를 좋아한다는 선입견과 달리 저는 알렉사청처럼 너무 마르고 곧기만한 다리보다는 이렇게 분명 늘씬한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마르지않고 여성적인 선이 살아있는 다리가 그렇게 이뻐보이더라구요. 닥터후 첫화때 경찰제복 입고 등장하는거 보고 완전 반함요. ...다리 잘 나온 사진을 찾아보니 이런게 걸리네요. 사실 다리빼고도 다 이쁜거같..(팬심) 하여간 오늘 얘기하려고 하는건 사실 이 분의 패션입니닼ㅋㅋㅋㅋ 되게 소녀소녀한 스타일인데 촌스럽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게 잘 어울림. 하긴 그 몸매면 뭐가 안예쁘겠냐만은... 귀여운 탑들 진짜 많은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 영국여자의 상징같은 트렌치코트도 찰떡같이 어울려주시고요 ㅠㅠㅠ 본인도 자기 다리이쁜거 잘알아서 미니스커트를 잘 입더라구요. 하긴 나라도... 평범한듯 소녀스러운게.. 데일리룩에 참고하기에 딱 좋음! 파파라치샷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사복은 아니고 닥터후 촬영중일때 찍힌건데... 저 의상도 너무 예뻤어요. 가오리핏의 빨간색 상의인데 마른 사람이 입으니까 완전 청초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빨간색 옷 입은 사진 한컷 더 시크함 폭발!!! 마지막은 가오갤 촬영때문에 머리삭발했던 시절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옷이랑 다리에 시선이 가는 나는....(절레절레) 혹시 빙글에도 카렌 길런 좋아하시는 분 있으면 손한번 들어주세요. 덕동지 찾고싶습니다 ㅠㅠ
달콤한카페(1화 시끄러운종소리)
짤랑 짤랑 시끄러운 종소리가 울린다 동네에 흔해보이는 카페 하지만 딱히 평범해 보이지는 않는다 어쩌면 꽤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카페인듯하다 시끄러운 종소리가 끝날때쯤에 문이 열린다 나쁘지 않은 인상의 남자가 문을연다 시언:와 오늘 날씨 정말 화창하네 이런날 나가서 놀면 얼마나 좋을까... 한강가서 자전거도 타고 돗자리 깔고 치킨도 시켜먹고 하아... 시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뒤에서 잔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유하:사장님 무슨소리 하는거에요 가뜩이나 장사도 안되는데 더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시고 그러니까 매출이 몇달째 그대로인거에요! 시언:미안한데 오늘만 나랑 하루 놀러가면 안될까 오늘 진짜 날씨가 너무 화창한데 이런날 놀러가지않으면 후회할거같은 느낌이야 날카로운 목소리가 시언의 뒤통수를 때리는듯하다 유하:뭐라는 거에요 일해야 된다니까! 사장님 빨리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원두나 로스팅해주세요 오늘 볶아놓은 원두가 다떨어졌으니까 놀고만있지 말고요 가게사장은 사장님이지 제가 아니라고요 시언:그래 내가 사장인데 알바생이 날 부려먹네 젠장 알았어 알았다고 일하자 일! 시언은 한숨을 쉬며 오늘 놀기는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금 많이 아쉬운 기분이었지만 저번달 매출 상황을 생각하면 유하의 잔소리가 충분히 납득이 갔다 유하:하아... 오늘도 손님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구나 사장님이 조금만 정신차리고 일하면 손님이 조금씩은 올텐데... 실력좋은 바리스타면 뭐해 맨날 띵가띵가 놀궁리만 하는데 아휴... 시언:다들린다 임마 너내가 사장이 아니라 그냥 백수로만 보이냐 그래도 내가 월급은 안밀리고 꼬박 꼬박 주잖아 유하가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시언에게 물어봤다 유하:그러게요 어떻게 가게 매출도 바닥인데 제월급은 안밀리고 꼬박꼬박 주시는걸까요? 궁금하네요 정말 미스테리야 미스테리 어디 은행에 빚이라도 내서 월급주시는거는 아니시죠? 시언:내가 아무리 무능력하다해도 빚내서 너 월급줄 정도는 아니거든!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원두 지금 로스팅 해놓을테니까 핸드드립 커피 한잔 추출준비해봐 에스프레소 내리기전에 먼저 마셔볼거니까 유하:알았어요 사장님 그래도 혹시 빚내실생각 하시면 저에게 말씀하세요 제가 조금은 빌려드릴게요 시언:그러면 3000만원만 땡겨줄래 이번에 정말 사고싶은차가 나와서 말이야 유하:사장님! 쓸데없는소리좀 하지마세요! 유하는 매우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시언을 쳐다봤다 시언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유하에게 말했다 시언:농담이다 농담 내가 돈빌릴사람이없어서 너한테 손벌리겠냐? 유하:사장님은 언뜻보면 정말 속편하게 사시는분 같아요 존경스럽네요 아~~주 시언:그거 비꼬는거 아니지? 유하:어머... 들켰네? 시언:너 감봉이야 이번주 유하가 시언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말했다 유하:월급줄돈이 없으면 말씀을 하세요!! 이렇게 찌질하게 얘기하시지말고! 시언:아..아! 아파~~ 알았어 알았어 농담이야 내가 어떻게 하늘같은 우리 알바생님 월급을 떼먹냐... 시언은 말이끝나자 가게문을열면서 말했다 시언:그런의미에서 난 한강좀 다녀올게 유하씨 다녀올동안 핸드드립 추출 꼭하는거 잊지말고!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유하:아~~~! 사장님!!! 다음화에 계속 나도 팔로워 많아지고싶다~~ㅠㅠ
실제 키 187cm 콜린 퍼스의 수트핏
1960년생으로 올해 만56세인 영국의 남자배우 콜린 퍼스 (Colin Andrew Firth) 현 영국의 신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배우 우리나라에선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영화 <오만과 편견> , <킹스맨>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특히 <브리짓 존스의 일기>시리즈에서 차가우면서도 내 여자에겐 약한 남자 마크 다아시를 연기하며 미스터 다아시의 이미지로 굳어가는 듯 했으나 배우의 이미지가 한가지 역할로 굳어지는것을 경계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연기도 좋았고 영화 평도 모두 굳bb 하지만 역시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의 해리 하트역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 마크 다이시에 버금가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죠 킹스맨 성공의 8할은... 바로 이 완벽한 피지컬과 수트핏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ㅠㅠ 콜린버스보다 약 30살 어린 핫한 남자배우 태런 에저튼도 함께 출연했는데 정말 콜린 퍼스밖에 안보이더라구요.... Hㅏ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출신답게 본업도 너무 너무 잘하는데 피지컬도 덩달아 열일을 해주시니 모두 콜린 퍼스에 열광할 수 밖에요!! 콜린 퍼스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의 여성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죠! 미중년의 좋은 예 젊을 때도 잘생겼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더 잘생겨지고 있는 배우 배우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면 보통 20대를 말하기 마련인데 콜린 퍼스는 현재라고 말 할 수 있겠어요 그렇다면 미소년 시절의 콜린 퍼스를 안 볼 수 없겠죠? 미소년이 미청년을 지나 미중년으로 거듭났네요bb 최근 " 최근 들어 많이 늙어서 여성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는데, 아내인 리비아는 나를 늘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다." 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죠.. 레알 망언러 등극 킹스맨 이후로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한테도 사랑받는걸 왜 혼자 몰라.....ㅠㅠ 나이가 들어서 안경을 쓴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그 모습또한 섹시한 남자 187cm의 장신에, 어깨가 넓고, 팔 다리가 길고, 골반과 흉골이 알맞은 모양이라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콜린퍼스였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달콤한카페(6화 달달한 시럽처럼)
시언이 지현에게 실수한 그날새벽 시언은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산책을했다 시언:어쩌지 날 변태로 생각할텐데? 시언:아니야 아니야 되게 쿨하신 분이던데 그냥 별일 아니라고 여길꺼야 시언:아니야 그래도 그냥 쿨한척 한거면 어떡해? 시언:아닐거야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고있잖아 시언은 아까전그일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것같았다 한편 지현의 집에서 작지만 크게들리는듯한 괴성이 들렸다 지현:꺄아아아악 이미친년아 너 왜 차키를 놨두고 간거야 너이제 그사장 얼굴어떻게 볼래? 그냥 괜찮다고 말하고 가면되지 뭔 밥을먹자고 해 지현:아니야 쿨해보였겠지? 그냥 넘어가시는구나 라고 생각했겠지? 지현:쿨한척 한거 들키면 어쩌지? 지금보다 훨씬 어색해질텐데? 관심있어서 밥먹자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지현:... 아몰라 몰라! 내일 생각하자 강지현 다음날 지현은 아침까지 잠을 못자 다크써클이 눈을 뒤덮었다 지현:아... 어쩌지 카페를 언제쯤 가야 자연스러우려나...? 한편 시언의 카페에서는 아침부터 커피볶는 시언의 모습이 보였다 뭔가 고민이 많아보이는 표정이었다 시언:아... 어떡하지 카페를 언제쯤 오시려나? 아침부터 바쁜목소리로 강지현이 매니저를 부른다 지현:... 슬기야! 최슬기! 슬기:네~~ 언니! 지현:나 오늘 스케줄 있지? 슬기:언니 스케줄은 언제나 많아요 언니가 다빠져서 그렇지 지현:내가 또 언제 그렇게 많이 빠졌다고 슬기:저번주 수요일날 토크쇼펑크 내셨죠 그리고 또 저저번주 월요일날 예능프로 카페가신다고 혼자차끌고 카페가셨죠 그날 결국 촬영스케줄 못맞춰서 그다음날 찍었죠 저저저번주 금요일날 드라마촬영 여행가신다고 펑크내셨죠 그리고... 지현:그만 그만 알았어 알았으니까 나이번주 수요일날 스케줄좀 다 비워줘 슬기:왜요 언니? 지현:사생활이다 왜! 슬기:언니 남자친구생겼어요? 지현:남자는 무슨... 슬기:에이~~~ 표정보니까 아닌거같은데요? 지현:그래 남자랑 밥먹으러 간다 왜 어쩔래! 슬기:헐 진짜요? 저 찍은건데? 지현:아무튼 그러니까 꼭 수요일날 스케줄 비워놓고 슬기:알았어요 언니 이번엔 결혼까지 가길바랄게요! 지현:무슨 결혼이야 결혼은 난 죽어도 결혼은 안해 슬기:? 언니 저번엔 또 결혼하려던 남자있었잖아요? 지현:그새끼때문에 안하는거야 어떻게 나를 놔두고 바람을 필수가있어? 강지현이랑 사귀는 남자가? 슬기:아... 언니 죄송해요... 지현:아니야 내가 말안한건데 뭐 슬기:그래서 언니가 헤어졌다고 한날 술먹고 저한테 전화하셨었구나... 지현:? 내가 뭐라 전화했는데? 슬기:노래 부르셨었어요... 근데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언니의 멘탈을 위해서! 지현: 뭔데 뭔데 빨리 말해봐 슬기: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워~~ 라고 하셨어요 하하.. 지현:뭐어??? 너 왜 나한테 말안했어? 슬기:언니가 쪽팔려하실거 같아서요... 지현:아... 쪽팔려... 끝까지 말하지 말았어야지!!! 슬기:죄송해요 언니 근데 이제 촬영갈시간이 다되어서요 언니 출발해야돼요 지현:알았어 담부터 내가술먹고 개가 되면 내전화는 절대 받지마... 슬기:언니... 언니 제가 자느라 전화못받았을때 40통 전화왔었어요 저번에... 지현:... 언니가 미안하다 지현은 방송국 가는차안에서 길가에 낮익은 얼굴을 봤다 바로 자신을 놔두고 바람핀남자 강성준이었다 지현은 순간적으로 멍해졌다 지현이 방송국에 다왔다는 사실을 알게된건 그로부터 15분후 슬기가 자신의 얼굴에 손바닥을 왔다갔다하면서 지현의 이름을 계속 불러서였다 다음화에 계속
달콤한카페(7화 부드러운롤케익)
지현은 방송국에 도착해서도 마음이 심숭샘숭했다 그렇게 좋아하던 남자였지만 자신을 놔두고 다른여자와 바람을 폈다는 사실이 아직도 자존심에 크게 상처가 나서였을까? 지현은 그남자에게 물을 뿌리면서 헤어지자고 했었다 남자는 순순히 헤어져주었고 지현은 의외로 순순히 헤어져준 그남자때문에 그로부터 한달정도 자존심이 나락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겨우겨우 마음을 추스린지 5개월정도 밖에 안지났었는데 그남자와 마주칠거라 생각조차 하지못했던 지현은 방송중에도 방송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다른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그때였다 지현의 눈앞에 익숙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시언:안녕하세요 지현씨? 지현:당신이 어떻게 방송...국에? 시언:아 여기 막내작가분이 커피 심부름 오셨는데 혼자 들고가시기엔 힘들것 같아서 제가 도와 드린다고 했어요 워낙 주문을 많이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요 지현:아... 그러시구나 시언:저희 카페엔 또 언제오실거에요? 지현:아... 저를 기다리시고 있었어요? 시언:어... 저번일도 마음에 걸리고... 또... 지현씨가 밥도사달라하셔서 언제쯤 오시려나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혹시 불편해서 안오시나 그생각도 했는데... 혹시 불편하시다면 제가 그냥 현금으로 보상을.. 지현: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내일 모래쯤에 카페 한번 들릴게요 시언:예 알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지현씨 지현:네 저도요 시언은 지현과의 짧은인사를 나누고서는 스튜디오 출입구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지현은 괜히 아쉬운 느낌이들었다 그때 슬기가 소리소문없이 지현에게 다가와 물었다 슬기:저남자에요 언니? 지현:엄마 깜짝아! 너 언제부터 보고있었어? 슬기:아까부터 쭉~~~이요 근데 무슨얘기길래 언니 기분이 아쉬워 보일까요? 지현:아쉽기는 뭐가 아쉬워 조용히하고 너 내일모래 스케줄 빼놓는거 알고있지? 슬기:알아요 아까도 그것때문에 대표님께 대판 깨졌어요 배우관리도 못하냐고.. 정말 언니땜에 제직급에 지금 로드매니저 하는게 이상한거에요... 저 실장인데 힝 쉬는날 쉬지도 못하고 언니 사고치면 뒷수습 다제가 해야하고... 언니 저좀 이번기회에 짤라주시면 안되요? 저 다른회사로 이적하게요 지현:안돼~ 넌 평생 내 종신매니저야 대신 연봉올려줄게 슬기:얼마나요.. 지현:3000만원 어때? 슬기:평생 죽을때까지 제몸을 불살라서라도 언니를 모시다 가겠습니다! 지현:그정도까지는 하지말고 지금처럼만 열심히해~~ 슬기:넵! 지현은 속으로 생각했다 돈은 정말 무서운거구나라고 한편 시언은 차에 올라타며 왠지모를 기분에 휘둘리는 기분이었다 시언:흐음... 에이 별일 없겠지 뭐~ 시언이 유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언:어 유하야 디저트 다떨어졌냐? 롤케익 다떨어졌다고? 알았어 내가 가면서 롤케익 재료 사갈테니까 오븐 좀 데워놓고 있어 그리고 롤케익에 뿌릴 과일시럽 만들어놓고 그래 금방갈게 끊어 시언은 유하와의 전화를 끊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시언:오늘은 왠지 케익이 잘구워질거같은 날인데? 좀 좋은일좀 생기려나? 지현은 시언생각이 자꾸났다 아까 잠깐마주친거였는데도 지현:... 안되겠어 오늘 갈까 그냥?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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