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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온라인 아울렛 후기
저는 아울렛 구매를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요. 초기에는 프리미엄아울렛이나 가산아울렛들을 많이 갔는데 선택범위가 너무 좁았습니다. (국내브랜드나 스포츠의류 위주..)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고 뒤지다 보니 왠걸.. 나름 쓸만한 곳들이 꽤 있더군요. 이전에도 한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 추가할건하고, 뺄건 빼고, 리얼후기를 올려봅니다. 제가 물건 하나라도 사본 곳들 위주입니다. 득템하시길 바라며. ㅎㅎ 1. 해외유명브랜드 (1) LF몰 (outlet.lfmall.co.kr) 질스튜어트 계열을 살 때 자주 갑니다. 가산LF아울렛 가면 질슈어트뉴욕 가격이 굉장히 좋아서, 따로 온라인에서 찾아 봤더니 있더라구요. 최근에 점퍼를 샀는데, 몽클비슷한데 20정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따뜻하고 좋네요. 한번씩 꼭 들러볼만 합니다. (2) 리본즈 (reebonz.co.kr) 초기에는 명품살 때 가품이 걱정되서 자주 이용했던 곳입니다. 최근에 스톤아일랜드 니트를 샀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만.. 가격은 고만고만했습니다. 하지만 장갑/벨트 등 악세서리류는 가끔 굉장히 좋은 가격으로 나오거나, 국내에 잘 없는 유니크한 브랜드가 나오기도해서 시즌때 한번쯤 봐둡니다. 2. 국내유명브랜드 (1) 한섬아울렛(thehandsome.com) 사실 국내브랜드는 오프라인에 워낙 아울렛이 많아서 뭐.. 저는 개인적으로 시스템옴므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습니다. 시스템 특유의 멋진 패턴니트를 사곤 합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무난한걸 좋아하시다보니 독특한 패턴의 옷이 재고로 가끔 남더군요. 아, 타임은 남자옷이 자주 안올라오는 것으로 압니다. (2) 하프클럽(halfclub.com) 지오지아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 중의 하나죠. 가끔 쿠폰까지 잘 합치면, 3만원에 5개를 구매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3. Low-Price 디자이너브랜드 (1) 목동아울렛 (mdoutlet.co.kr ) 여긴 인스타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중저가 디자이너브랜드는 주로 무신사에서 사는데 그래도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버레벨! 허허헛) 디자이너브랜드가 워낙 할인을 안하는데, 80~90%까지 할인을 하니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좋아하는 슬** 바지를 1만원대에 사기도 했습니다. 간혹, 나이키같은 스포츠 브랜드나, DKNY 등의 해외유명브랜드도 판매해서 재미가 있습니다. (2) 제로라운지 (zerolounge.co.kr) 제로라운지는 에스티코 만든 대형기업 쇼핑몰입니다. 디자이너브랜드는 아니지만 여기 넣은 이유가 있습니다. 동대문의 트렌디함을 쫓아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내면서도 더 좋은 재질과 재봉 플러스 더 저렴하게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기업 ㅎㄷㄷ 솔직히 디자이너분들 입장에서는 딱히 반갑지는 않지만,,저희는 소비자니까,,,,ㅠ,,죄송합니다,, 대신 직장인 컨셉이라는건 참고하셔요. 4. High-Price 디자이너브랜드 (1) 레이틀리(storefarm.naver.com/latelykorea) 프리미엄 디자이너브랜드를 주로 다루는 편집샵입니다. 스토어팜이라고 무시해선 안됩니다. 꽤 멋진 디자인의 옷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메리트가 너무 없어서 아울렛이라는 측면에서는 큰 점수를 주기는 어렵네요. (2) LF몰 (outlet.lfmall.co.kr) LF몰을 다시 언급하게 되었네요. 엘지패션에서 Raum이라는 편집샵을 운영하다보니 그 상품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실 제게는 낯선 브랜드도 많습니다만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맨투맨과 싱글코트 하나씩 샀습니다. 만족스럽게 입고 다닙니다. (3) 엑셀시오르(xcelsior.co.kr) 여긴 생긴지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워낙 고가의 유명 브랜드들(명품급)을 취급하는지라 가격이 굉장한데 그래도 너무 매력적인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저도 아직 신뢰여부때문에 구매는 못했지만 조금 더 지켜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총점 1.LF아울렛 ★★★★☆ (질스튜어트와 라움 모두 가격이 참 매력적) 2.리본즈 ★★★☆☆ 3.한섬아울렛 ★★☆☆☆ (좋은데..종류가..) 4.하프클럽 ★★★★☆ 5.목동아울렛 ★★★★☆ (할인율로는 Best 오브 Best) 6.제로라운지 ★★★☆☆ ( 일반 쇼핑몰로는 가격/품질 모두 좋으나..너무 직장인) 7.레이틀리 ★★☆☆☆ 8.엑셀시오르 ★☆☆☆☆ (아직은 안사봐서..) * * 모두 제 개인적인 쇼핑경험과 느낌이라 객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참고되셨길 바래요! * * * * 혹시 아울렛 괜찮은 곳 아시면 저한테도 공유 해주셔요.남자아울렛이 워낙 없네요..ㅎㅎ * *
넷플릭스 보고싶은 장르 검색하는 꿀팁쓰
넷플릭스는 큰 단점이 있음. 바로 카테고리가 제대로 나뉘어져 있지 않다는 것!!!! 보고 싶은 장르나 국가를 찾아보기가 되게 불편함. 그래서 유용한 방법을 하나 들고옴 바로 장르 코드 검색 넷플은 카테고리 별로 검색 코드를 넣어둠 그래서 주소창에 장르 코드를 넣어서 검색하면 그 작품이 촤라락- 하고 뜸. /https://www.netflix.com/browse/genre/검색코드 이렇게 검색하면 해당 작품만 뜨는거임. 검색코는 아래에 공유. 그럼 즐넷!!!! (주의. 모바일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음 ㅜ ) 액션 & 어드벤쳐 1365 = 액션 어드벤처 77232 = 동양 액션 영화 46576 = 고전 액션 어드벤처 43040 = 액션 코미디 43048 = 액션 스릴러 8985 = 무술 영화 2125 = 밀리터리 액션 어드벤처 7442 = 어드벤처 10118 = 만화 원작&슈퍼히어로 영화 7700 = 서부 영화 10702 = 스파이 액션 어드벤처 9584 = 범죄 액션 어드벤처 11828 = 해외 액션&어드벤처 애니메이션 7424 = 애니메이션 11881 = 성인 애니메이션 2653 = 액션 애니메이션 9302 = 코미디 애니메이션 452 = 드라마 애니메이션 3063 = 애니메이션 영화 2729 = SF 애니메이션 10695 = 공포 애니메이션 11146 = 판타지 애니메이션 6721 = TV 애니메이션 어린이 & 가족 783 = 어린이&가족 영화 6796 = 0-2세 영화 6218 = 2-4세 영화 5455 = 5-7세 영화 561 = 8-10세 영화 6962 = 11-12세 영화 10659 = 교육물 67673 = 디즈니 10056 = 동화 원작 영화 51056 = 가족 영화 11177 = TV 만화 27346 = 어린이 TV 52843 = 어린이 음악 5507 = 동물 이야기 고전영화 31574 = 고전 영화 31694 = 고전 코미디 29809 = 고전 드라마 47147 = 고전 SF&판타지 46588 = 고전 스릴러 7687 = 필름 누아르 48744 = 고전 전쟁 영화 52858 = 에픽 32473 = 해외 고전 영화 53310 = 무성 영화 47465 = 고전 서부 영화 코미디 6548 = 코미디 869 = 블랙 코미디 4426 = 해외 코미디 1402 = 심야 코미디 26 = 모큐멘터리 2700 = 정치 코미디 9702 = 스크루볼 코미디 5286 = 스포츠 코미디 11559 = 스탠드업 코미디 3519 = 10대 코미디 4922 = 풍자 5475 = 로맨틱 코미디 10256 = 슬랩스틱 코미디 7627 = 컬트 영화 8195 = B급 공포 영화 1252 = 과장스러운 영화 10944 = 컬트 공포 영화 4734 = 컬트 SF&판타지 9434 = 컬트 코미디 4195 = 인디 코미디 다큐멘터리 6839 = 다큐멘터리 3652 = 전기 다큐멘터리 9875 = 범죄 다큐멘터리 5161 = 해외 다큐멘터리 5349 = 역사 다큐멘터리 4006 = 밀리터리 다큐멘터리 180 = 스포츠 다큐멘터리 90361 = 음악&콘서트 다큐멘터리 1159 = 여행&모험 다큐멘터리 7018 = 정치 다큐멘터리 10005 = 종교 다큐멘터리 2595 = 과학&자연 다큐멘터리 3675 = 사회&문화 다큐멘터리 드라마 5763 = 드라마 영화 3179 = 전기 영화 29809 = 고전 드라마 영화 528582748 = 법정 드라마 6889 = 범죄 영화 4961 = 소설 원작 드라마 영화 3653 = 실화 6384 = 감동 영화 2150 = 해외 드라마 영화 7243 = 스포츠 영화 500 = 퀴어 영화 384 = 인디 드라마 영화 9299 = 10대 드라마 영화 11 = 전쟁 영화 12123 = 시대물 6616 = 정치 영화 1255 = 로맨틱 영화 5012 = 쇼 비즈니스 영화 3947 = 사회 이슈 영화 26835 = 종교 52804 = 종교 영화 2760 = 영성 다큐멘터리 751423 = 어린이 종교 해외영화 7462 = 해외 영화 29764 = 예술 영화 11828 = 해외 액션 어드벤처 32473 = 해외 고전 영화 4426 = 해외 코미디 5161 = 해외 다큐멘터리 2150 = 해외 드라마 영화 8243 = 해외 퀴어 영화 8654 = 해외 공포 영화 6485 = 해외 SF&판타지 10306 = 해외 스릴러 7153 = 해외 로맨틱 영화 3761 = 아프리카 영화 5230 =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262 = 벨기에 영화 5685 = 한국 영화 1613 = 남미 영화 5875 = 중동 영화 63782 = 뉴질랜드 영화 11567 = 러시아 영화 9292 = 스칸디나비아 영화 9196 = 동남아시아 영화 58741 = 스페인 영화 61115 = 그리스 영화 58886 = 독일 영화 58807 = 프랑스 영화 5254 = 동유럽 영화 10606 = 네덜란드 영화 58750 = 아일랜드 영화 10398 = 일본 영화 8221 = 이탈리아 영화 10463 = 인도 영화 3960 = 중국 영화 10757 = 영국 영화 공포 영화 8711 = 공포 영화 8195 = B급 공포 영화 6895 = 괴수 영화 10944 = 컬트 공포 영화 45028 = 심해 공포 영화 8654 = 해외 공포 영화 89585 = 공포 코미디 947 = 괴물 영화 8646 = 슬래셔 및 연쇄살인 영화 42023 = 초자연 공포 영화 52147 = 10대 공포물 75804 = 뱀파이어 영화 75930 = 늑대인간 영화 75405 = 좀비 영화 6998 = 사탄 영화 7077 = 독립 영화 11079 = 실험 영화 11804 = 인디 액션 어드벤처 3269 = 인디 스릴러 9916 = 인디 로맨틱 영화 음악 1701 = 음악 52843 = 어린이 음악 1105 = 컨트리&포크 10271 = 재즈&이지 리스닝 10741 = 라틴 음악 9472 = 어반&댄스 콘서트 2856 = 월드 뮤직 콘서트 3278 = 락&팝 콘서트 13335 = 뮤지컬 32392 = 고전 뮤지컬 59433 = 디즈니 뮤지컬 13573 = 쇼 비즈니스 뮤지컬 55774 = 스테이지 뮤지컬 로맨스 8883 = 로맨틱 영화 502675 = 인기 로맨스 36103 = 괴짜 로맨스 9916 = 독립 로맨틱 영화 7153 = 해외 로맨틱 영화 1255 = 로맨틱 드라마 35800 = 에로틱 로맨틱 영화 31273 = 고전 로맨틱 영화 5475 = 로맨틱 코미디 SF & 판타지 1492 = SF&판타지 1568 = 액션 SF&판타지 3327 = 외계인 SF 47147 = 고전 SF&판타지 4734 = 컬트 SF&판타지 9744 = 판타지 영화 6926 = SF 어드벤처 3916 = SF 드라마 영화 1694 = SF 공포 영화 11014 = SF 스릴러 6485 = 고전 SF&판타지 스포츠 4370 = 스포츠 영화 5286 = 스포츠 코미디 180 = 스포츠 다큐멘터리 7243 = 스포츠 드라마 12339 = 야구 영화 12803 = 풋볼 영화 12443 = 권투 영화 12549 = 축구 영화 6695 = 무술, 권투&레슬링 12762 = 농구 영화 9327 = 운동&피트니스 스릴러 8933 = 스릴러 43048 = 액션 스릴러 46588 = 고전 스릴러 10499 = 범죄 스릴러 10306 = 해외 스릴러 3269 = 독립 스릴러 31851 = 갱스터 영화 5505 = 싸이코 스릴러 10504 = 정치 스릴러 9994 = 미스테리 11014 = SF 스릴러 9147 = 스파이 스릴러 972 = 에로틱 스릴러 TV 쇼프로그램 83 = TV 방송 52117 = 영국 TV 방송 46553 = 고전 TV 방송 26146 = 범죄 TV 방송 74652 = 컬트 TV 방송 72436 = 음식&여행 TV 방송 27346 = 어린이 TV 방송 67879 = 한국 TV 방송 4814 = 미니시리즈 25804 = 밀리터리 TV 방송 52780 = 과학&자연 TV 방송 10673 = 액션 어드벤처 TV 방송 10375 = 코미디 TV 방송 10105 = 다큐멘터리 TV 방송 11714 = 드라마 TV 방송 83059 = 공포 TV 방송 4366 = 미스테리 TV 방송 1372 = TV SF&판타지 9833 = 리얼리티 TV 60951 = 10대 TV 방송 장르별로 나눠놓은 사이트도 있음 -넷플카테고리 추가로 재밌는 사이트 하나더. 넷플릭스 작품 랜덤으로 골라주는 사이트. 뭐볼지 뭐볼지 고민될 때 유용. -넷플랜덤 그럼 모두 즐넷~
님들..'코즈믹 호러'라고 들어봤어..?
코즈믹 호러(Cosmic Horror) 말 그대로 해석하면 '우주적 공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ㅇㅇ 즉, 미지의 무.시.무.시.한 존재를 다루는 호러물을 말하지! 인간이 어찌할 도리가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진 미지의 외계 존재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가하는 공포를 다루는 장르라고 하징 벌써 오줌 찍... 코즈믹 호러의 핵심은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야.. ㅎㄷㄷ 거대 괴수에 대한 공포만이 아니라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거대한 것 like 신, 운명, 죽음, 시간, 행성, 우주, 심해 등등의 존재를 보고 느끼는 공포지 예를 들어볼까? 영화 '그래비티'에서 우주로 튕겨나간 주인공을 보면서 우리가 느끼는 압박감도 코즈믹 호러라고 할 수 있어 인간은 우주의 티끌만도 못한 존재잖아..?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다구 ㅠ 아무리 발버둥 쳐도 어찌할 수 없을 때, 아득할 만큼 거대한 존재와 현상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이 사무치는 그 순간들도 코즈믹 호러의 범주 안에 들 수 있어. (+알 수 없는 매개체에게 느끼는 미지의 공포심도 포함) ㅇr.. 좃댓다..... 디스토피아st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코스믹 호러 쪽에 분명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좀 더 하드코어 하긴 하지만 (시무룩) 아,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 엥? 그럼 디스토피아, 괴수물이랑 코스믹 호러는 뭔 차이야? 나의 짧은 지식으로 설명해보자면... 작품의 결말에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 인류가 초월적 존재(괴수, 현상)을 극복 해냈느냐? 자자, 예를 들어보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타노스'를 보면, 그는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면서 전 인류 아니 우주상의 모든 존재의 반을 싸그리 조사버릴 정도로 초월적인 힘을 가지게 되지! 히어로들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ㅃ2...☆하게 되지만 이는 코스믹 호러가 될 수 없어 ㅇㅇ 결국 히어로들이 이기게 되니까. 힝.... 노쓰.. 똑땅헤... 코스믹 호러는 대체로 해피엔딩과 거리가 멀어.. 햄보칼 수 업어.....ㅠ 설령 모든 사건이 해결된 거처럼 보여도 끝까지 공포, 파멸의 근원은 여전하다던가, 살아남더라도 미쳐버리거나 자살해버리던가.. 끔살은 기본... 보통 코스믹 호러작품은 극도의 찝찝함을 남기는 경우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라고 해.. 영화 '미스트'가 떠오르지 않아? (입틀막) 미스트 또한 코스믹 호러 장르 중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어! 등장인물들이 뭐 어찌저찌해서 살아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냥 뭐 운이 좋아서 살아 남았을 뿐... 사건을 파멸로 이끄는 공포의 존재와 근원은 여전히 남아있는채 막을 내리지... 우주적인 존재나 괴물들이 등장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에게 궁극적으로 격퇴되는 대상으로 묘사된다면 그건 코스믹 호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돼! (간단) 딱 봐도 인간따위에게 지지 않게 생기셨잖아.... 코스믹 호러는 상당히 오래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작품은 적은 편이라고 해. (이 장르의 선구자이며 본격적으로 써먹고 유행시킨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슨상님은 1928년부터 본격적으로 크툴루 신화에 대한 작품을 연재했어) 초월적 존재의 으마무시~한 스케일을 묘사하면서 그것에게 무차별적으로 짓밟히는 필멸자의 극한의 공포와 절망을 묘사하는게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나무위키가 말해주넹 쿄쿄 어지간한 필력과 능력치로 비벼볼 수 있는 장르가 아니다. 이뜻이지 ㅠ https://youtu.be/8OTO7Rqln9Q 코즈믹 호러를 만들기 어려운 이유 - 한글자막 흐에 ㅠ 썸넬 이미지 극혐이지만 코스믹 호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봐볼만한 영상이라 첨부할게! 마지막으로 코스믹 호러와 연관이 있거나 영향을 받은 영화 몇 편을 추천할게 ㅇㅇ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영화 한 두 편 봐보면 아... 이것이... 하는 늬낌이 퐉! 올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미스트 미스트는 스티븐 킹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거대한 괴물앞에 힘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코스믹 호러 작품 ㅠ 안개는 러브크래프트식 코즈믹 호러에서 절망감을 못 박게 하는 필수품 중 하나라고 해 원작 소설의 엔딩을 완.쥬.늬. 뒤틀어버린 충격적 결말 때문에 개봉 당시 호불호가 크게 갈렸지만!!! 지금은 상식을 초월하는 초자연적 세계와 맞닥뜨린 인간의 공포와 절망을 잘 그려낸 코스믹 호러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어 결말 후폭풍이 넘 쎄섴ㅋㅋㅋㅋㅋ 인생 최악의 영화라고 평하는 사람도 많궁..ㅠ 2. 서던리치 : 소멸의 땅 제프 밴더미어의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엑스카미나를 연출한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SF 호러 영화야! 넷플릭스가 코스믹 호러 작품을 뿜뿜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유가 뭔진 모르겠엌ㅋㅋㅋㅋㅋ 갑자기 나타나 생물을 왜곡시키는 미지의 공간인 쉬머에 들어간 탐사대의 일을 그린 작품인데 비주얼 쇼크 ㅇㅈㅇㅈ 쌉ㅇㅈ 갠적으로 첨엔 이게 뭔 ㄱ ㅔ~~소리야앗!! 하면서 봤는데 한번 더 보면 왘 ㅆㅂ... 하고 보게되는 작품! 기과함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33 3. 버드박스 미지의 ‘그것’을 본 모든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광기에 휩싸인 채 자살한다. 세상이 망하고 5년 후. 두 눈을 가리고 세상을 멸망시킨 존재가 활보하는 지옥과도 같은 집 밖으로 나선 멜로리. 멜로리 밖에 모르는 두 아이의 손을 꼭 쥔 채, 일말의 확신조차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감추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과 아이들. 버드 박스에 등장하는 '미지의 존재'가 무엇인지는 영화가 끝날 때 까지 등장하지 않아! 그러나 한 장면에서 고딕풍의 그림을 통해 그들의 모습이 암시되긴 허지.. 이 영화는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의 부름'과 많이 닮아있다고 해,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점도! 흠,, 내가 소개하는 작품들 중 가장 순한맛이라 첨으로 코즈믹 호러에 도전한다면 추천할게 (씨익) 4. 이벤트 호라이즌 사라진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 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떠난 구조팀의 이야기. 러브크래프트의 많은 소설처럼 이 영화는 우주 너머에 있는 공포의 존재를 등장시킨다. 감당할수 없는 공포로 미쳐가는 구조팀의 모습이 압권이야......ㅎㄷㄷ 오래된 작품이지만 쫄깃함은 진짜 역대급...ㅇㅈ 그런데 영화 중반에 '저 세상'을 보여주는 장며니 너~~~~~~~~~무 잔인해서 영화사가 액기스 30분 가량을 날려버렸다고 해.. ㅠ 유튜브에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있긴 한데... 쨋든 아깝... 5. 매드니스 ‘서터 케인’이라는 유명 소설가가 <광염 속으로>라는 원고를 탈고 후 실종된다.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그를 찾게 된 사설탐정 ‘존 트렌트’는 케인이 어디로 갔는지 실마리를 얻기 위해 그의 소설을 탐독한다. 소설에 등장하는 ‘홉스의 끝’이라는 마을을 수상히 여긴 그는 케인과 절친했던 편집자 ‘린다 스타일스’와 함께 그곳으로 향하고, 마치 소설 속 세계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마을과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기괴한 광기에 휘말리게 된다. 거의 뭐 급행열차를 타고 속절없이 절망이라는 역을 향해 치닫는 전개와 이 거슨... 환상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극한의 연출로 ‘러브 크래프트’ 스타일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매드니스! 이것도 1995년도에 개봉한 고전작이지만 존잼이야.. 보고 있는 나까지 좀 미쳐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갓띵작 붐업! 붐업! (뭔가 줄거리가 길어지고 설명이 짧아지는 기분이라면.. 맞아.. 슬슬 쓰기 귀찮아짐) 6.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총 5편이 개봉된 호러 영화 시리즈. 우연히, 혹은 자력으로 재앙을 피한 사람들이 결국 ‘운명’을 피하지 못하고 죽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른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게 '죽음'이라는 현상을 다룬 데스티네이션! 옛날에는 그냥 단순한 공포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피할 수 없는 죽음이란 현상에 의해 속절없이 무너져내리는 인간을 다뤘다는 점에서 아주 신선한 코즈믹 호러 시리즈라고 말할 수 있지 큐큥 7. 캐빈 인 더 우즈 5명의 젊은 남녀가 시골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다. 숲 속 낡은 오두막에 자리 잡은 이들은 지하실에서 신비롭고 무서운 골동품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탐구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상한 주문을 읽어서 좀비를 불러낸 것을 시작으로 온갖 괴물들이 일행을 덮치기 시작한다. 알고 보니 오두막 밑에는 먼 옛날부터 고대신에게 인신 공양을 해온 거대 조직이 숨어 있었고, 주인공들은 공양을 위해 유인당한 미끼였던 것. 호러 영화를 자주 보고 즐긴 공포마니아라면 한번쯤 봤을만한 크리처와 살인마, 초자연적 존재들이 우당탕탕 몰아치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뻔하다 싶은 클리셰들이 모두 비틀어지는 것도 또 다른 재미ㅇㅇ 개인적으로 얘도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닥추 + 그 외 완전 붐업까지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코즈믹 호러 무비 추천이얌 1. 트라이앵글 2. 에이리언 3.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4. 클로버 필드 5. 그래비티 6. 러브, 데스 + 로봇: '독수리자리 너머' 에피소드 7. 사일런트 힐 분명 코스믹 호러라는 장르는 잘 모르지만 이런 '미지의 존재'가 주는 위압감과 공포를 즐길줄 아는 챔피언들을 위해 주절주절 적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르는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눈치)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큼.. 암튼 뭐 마무리는 대충 하련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올 가을, 예쁜 악세서리도 사고 기부도 하자!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오면 뭔가 뒤숭숭하고 이것 저것 사고 싶지 않나요? 후후후.. 나만 그런거면 지송.. 😅 저는 요즘 지금신이 강하게 오셔서 물욕 뽐뿌가 오지거든요 💸 그래서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예쁜 물건도 사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발견했습니다 호호! 보통은 마리몬드를 가장 많이 알고계실텐데, 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더라고요! 물욕이 뻐렁치는 가을 🍁 저랑 같이 기부하실 빙글러 없으신가요 🙋🏻‍♀️ 지금부터 제가 찾아온 물품들이 여러분의 맴을 콕콕! 찌르길...후후후후.. 아 맞다, 이거 절대 네버 광고 아닙니다요.. 제 맘 다들 아시죵? 메리디아니 메리디아니는 매월 초, 판매금액의 10%를 모아 유기견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합니다! 또한 한달에 한번 유기견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사료, 간식을 구비해 한번 더 물품 후원을 한다고 해요 :) 저기 예쁘게 웃고있는 흰둥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팔찌뿐만 아니라 반지와 발찌, 뱃지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경해보세욧! 마르코로호 할머니들이 직접 만드신 반지와 팔찌, 귀걸이 등 예쁜 악세서리들로 가득 차 있는 마르코로호! 마르코로호는 할머니들에게 일자리를 선물해 드리고 구매자들에게 선택적 기부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당 :) 독거노인생활지원, 장애아동기구지원, 결식학생식사지원, 아프리카아동후원, 유기동물보호지원 중 선택한 기부처에 수익금의 일부가 지원된다고 해요!!!! 물품을 구매하면 매듭을 만들어주신 할머니의 카드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구매를 해볼까 하고 있어요 후후후 (속닥) 귀걸이가 정말 예쁘거든요...🥰 나비네 버려지고 상처받은 길고양이와 유기묘, 그 아이들의 평생가족을 찾아주는 일이 자신의 존재이유라는 나비네! 판매 순수익금의 40% 이상을 비영리단체 운영비와 유기묘 입양 홍보 활동 지원금으로 사용한다고 해요 :) 꽃냥이의 귀여운 얼굴 뒤에는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요 🌸 애니휴먼 애니휴먼은 나눔의 집 추모공원 사업과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후원하는 곳이죠! 그리고 애니휴먼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해요 (감동) 이미 희망나비 팔찌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텐데, 팔찌를 제외하고도 가방 키링 등 너무 예쁜 물품들이 많더군요 후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절대 잊지않고 기억한다는 사실을 표현해봐요 🙏 뉴킷 유명하죠! 이미 저도 가지고 있는 뉴킷의 팔찌 후후후 😎 북금곰, 턱끝펭귄, 일각고래, 웨델 바다표범, 고릴라와 판다 등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후원하는 팔찌예요 :) 팔찌를 차고 있으면 뭔가 동물 칭구들의 수호자가 된 기분이 들어요..💪 위드아이스 위드아이스는 루게릭 환자를 후원하는 승일희망재단이 만든 브랜드예요! 판매 수익금 전부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 마리몬드처럼 의류, 악세서리, 폰케이스, 에코백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후후.. 아주 멋쪄... 또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되어 있으니 부담없이 쳌-디싸웃 해보세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이 기회를... 혹시 그냥 지나치시려고? 👀 구매를 통해 사회환원과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착용하고 남들에게 보여줌으로 홍보효과까지! 평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기부 저랑 쉽고 골~져쓰하게 함께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