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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주의_혹등고래 구출 대작전!
가족들과 바다수영을 즐기던 중, 물위에 떠있는 혹등고래를 발견합니다 ! 잠시 지켜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혹등고래를 보고 죽은 줄 알았던 선생님 ㅠ.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갑자기 물을 쏴- 뿜는 혹등고래 ! 알고보니 혹등고래는 그물에 걸려있었어요 😢 안돼 ㅠ_ㅠ . . .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혹등고래쓰 . . 혹등고래를 도와주는 일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일 . .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혹등고래에게 다가갑니다 *_* 감동 ! 그물을 제거하려하자 깜짝 놀란 혹등고래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 직접 다가가는 건 안되겠는지, 배를 혹등고래의 근처에 대고 노와 파이프를 이용해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 ★구★출★성★공★ 헤엄치며 멀어지는 혹등고래를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 <3 진짜 . . 좋은 . . 사람들 . . ㅠㅠ 그런데 갑자기 멀어지던 혹등고래가 배로 돌아옵니다 !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앞에서 점프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혹등고래 😭 이거 저만 감동인가요 . . 와엠아쿠라이 . . ㅠㅠㅠㅠㅠㅠ 무려 40번을 ! ! 배 주위를 떠나지 않고 점프한 혹등고래 :) 이 귀염둥이야 ! 너 정말 사랑둥이구나 ♥︎ ♥︎ ♥︎ 마지막 아이의 말까지 감동 그 자체 . . ㅠ_ㅠ 오랜만에 맘이 찡- 한 사연이라 후다닥 퍼왔어요 <3 동물 친구들아 언제나 행복해야돼 ! 아프지마 ! 우리가 미안해 !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오래된 사진속의 여성들
오래된 흑백 사진 속 여성들의 사진을 모아왔습니다. 역사가 되어버린 하지만 잊혀져버린 그들의 모습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전쟁 영웅들의 사진을 보면서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라는 책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1913년, 미국 서프러제트 행진에서 컬럼비아(미국의 여성형 의인화) 복장을 한 배우. 소련군 전차부대의 지휘관, 알렉산드라 사무센코와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전차, T-34/76. 세계 최초의, 그리고 소련군 유일의 전차부대 여성 지휘관이었다고 함. 내가 알기로 소련이 초반에는 여성의 전투 참여를 금지했는데(간호사, 통신병 등 직접전투 관련 없는 직무로는 복무 가능) 전쟁 막바지에 인력 부족으로 여성 복무도 허용했대. 이 시기에 많은 사무센코를 비롯한 여성 영웅들이 탄생했고 유명한 비행부대인 “밤의 마녀들”도 이 시기. 사무센코와 함께 언급되는 여성 전쟁영웅 중 하나로는 조야 코스모데미얀스카야가 있음. 사형장으로 향하는 조야 코스모데미얀스카야. 소련 파르티잔(흔히 말하는 빨치산) 부대원이었던 조야는 러시아 전쟁사에 있어서 빠지지 않는 위대한 정신의 아이콘임. 임무 도중 독일군에게 잡혀서 고문당했지만 끝까지 동료를 배신하지 않았고, 결국 다음날 교수형으로 처형당했어. 따로 구글링 할 때 사진은 조금 조심해야해...독일군이 시체 훼손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시신의 사진이나 처형현장 사진이 꽤 남아있음. 참고로 사무센코와 조야는 기념관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밤의 마녀들”로 불린, 여성 폭격기 연대 중 하나였던 588야간폭격연대 조종사들. 괄호안은 출격횟수. 왼쪽부터 일리나 세브로바 중위(1008)/나탈리아 메크린 대위(980)/예브게니야 지구렌코 대위(968)/마리아 스미르노바 대위(950)...이외에도 대원들의 평균 출격 횟수가 천 회에 이름. 전쟁 후 588연대 전원이 소련연방영웅 칭호를 수여함. 어쩌다보니 계속 소련 군인들이 나오는데..나온김에 이 사람을 뺄 수는 없어서...저격수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저격수러써 전쟁사에서 눈에 띄는 사람임. 저격실력이 뛰어나서 별명이 Lady Death였는데 독일군 309명을 죽였다고 함. 1970년대, 교전중인 여성 IRA 대원. 필리핀의 게릴라 리더였던 Nieves Fernandez가 미군 병사에게 긴 칼로 일본군 목을 어떻게 조용히 땄는지 설명해주는중. 1979년 3월 8일, 이란 여성들이 새로운 정부가 제정한 이슬람 법을 반대하기 위해 모였다. 만명 이상의 여성이 히잡 강제 착용 등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지만.... 베트남 사진작가가 찍은 여성 베트콩 리더인 Lam Thi Dep. 1966년, 재판에 참여하는 프랑카 비올라. 이탈리아에는 보상결혼이라는, 성폭행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결혼을 하면 가해자를 사면하고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인정하는ㅎ 법이 있었는데 프랑카 비올라가 처음으로 이 법을 거부함. 비올라의 전남친은 비올라와 헤어지고 재결합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고, 지역 마피아와 커넥션이 있었던 이 남자는 친구들과 비올라를 납치하고 성폭행함. 비올라의 주변인들이 너는 더럽혀졌으니 이렇게 된 거 결혼해라ㅇㅇ 했지만 비올라는 거절하고 그 남자들을 폭행, 유괴로 고소함. 그동안 비올라가 오히려 조롱당하고 외모품평을 당하기도 했음... 결국 비올라가 승소해서 전남친은 징역 11년형, 공범 7명은 징역 4년형을받았음. 그리고 전남친은 출소 후 마피아가 다른 지방으로 쫒아닜다가 총격전에 휘말려서 뒤져벌임~ 스페인 내전 당시, 17세의 Marina Ginestà 권투하는 여성들, 1938년. 히틀러와 괴벨스, 그리고 헬가. 헬가는 괴벨스의 첫째딸이었는데 괴벨스가 헬가를 엄청나게 예뻐하고 아꼈다함. 히틀러 측근의 딸로 자라다보니 본인도 “총통(=히틀러)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싶다”고도 말하고...같이 찍은 사진도 오질라게 많음... 수요 없는 공급이지만 히틀러랑 괴벨스가 광대 폭발하고싶은거 보고싶으면 헬가 괴벨스 사진 보면 됨 1944년, 아우슈비츠 관리자들의 휴식시간. 1959년, 모스크바 거리를 걷는 디올 모델들. 당시는 소비에트 연방 시절. 1970년, 오클랜드 경찰의 첫 흑인 여성 경찰이 된 Saundra Brown이 사격 훈련을 받고 있다. 미제사건현장을 재현한 미니어처를 만들고 있는 프란시스 글레스너 리. 이 사람이 만든 미니어처로 수사관들이 범죄현장을 읽어내는 훈련을 했고 첫 여성 경찰청장을 하기도 했다고 함. 별명은 “법의학의 어머니”. 나치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머리를 밀리는 프랑스 여성. 여성 밀주업자들. 백인 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입학한 흑인 학생, 루비 브릿지 1960년대의 아프가니스탄, 교수에게서 설명을 듣고있는 의학부 학생들. 1942년 또는 1943년, 수용소 입소 사진을 찍는 Czeslawa Kwoka, 14살. 아우슈비츠에서 사망. 아카데미 대기실에서 만난 오드리 햅번과 그레이스 켈리. 출처 : 여성시대
목표 달성을 도와 드립니다: 새해에는 챌린지가 제격
가장 의지가 충만한 때,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때, 그러니까 뭔가를 시작하기 가장 좋을 때는 언제다? 바로 새! 해! NEW YEAR! 하지만 그렇잖아요. 마음이 가득이어도 혼자서는 작심삼일이 되기 일쑤인 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강한 의지와 그 의지가 바래지 않도록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동료들 아닐까요?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임, 빙글 챌린지. 2020년을 맞아 다시 달려 보도록 합시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매년 생각하지만 이뤄내기가 싶지 않은 다이어트, 책 읽기, 외국어 공부... 어떤 걸 함께 해 볼까 고민하다가, 까짓거 다 하면 되잖아요. 그래서 세 가지를 다 하기로 했습니다! 1. 다이어트 운동이든, 식단이든 원하는 대로 정해 봐요. 대신 자신이 정한 규칙은 이 카드에 댓글로 꼭 남겨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합리화하지 않을 테니까. 예를 들어 하루 한 끼는 꼭 샐러드를 먹어야지, 또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꼭 헬스장에 가야지, 걸어서 출퇴근해야지 등등. 그리고 매일 식단 사진을, 또는 운동 일지를 빙글에 업로드 하는 거죠. 2. 책 읽기 책을 읽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읽었다는 것이니까 인증 방식을 조금 달리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날 읽었던 것 중 가장 마음에 와닿은 구절을 직접 적어 보는 거예요. 꾹꾹 눌러 쓰다 보면 마음에도 글귀가 새겨질 테니까 :) 거기에 더해서 내 생각을 적어 준다면 금상첨화일 테고요. 3. 외국어 공부 올해는 꼭 외국어를 하나쯤은 공부해 볼 거야! 다이어트와 더불어 새해 목표 양대 산맥. 마음만 먹고 몇 년을 훌쩍 보내 버리는 목표 중 하나죠. 초보들은 그날 배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 하나씩을 만들어 보거나, 좀 하시는 분들😉은 작문을 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을 거예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으니까요 :)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하는 것 아니겠어요? | 챌린지 참여 방법 1. 이 카드에 댓글로 원하는 챌린지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중복 신청 가능) ex) 다이어트 챌린지 신청합니다! * 참가 인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2. 매일 매일 업로드되는 해당일의 챌린지 카드에 댓글로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댓글로 담기에 역부족이라면 카드로 작성해 주셔도 좋아요 :) 3. 한주에 4일 이상, 3주간 총 12일 이상 댓글 또는 카드를 작성하면 챌린지 성공! | 챌린지 기간 2020년 2월 1일~ 2월 21일 (총 3주) 챌린지가 시작될 때 다시 한번 공지할 예정이니 알림을 꼭 켜두세요! | 리워드 챌린지를 완수한 모든 빙글러들에게는 특별한 빙글 배지가 수여 됩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챌린지 완수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배지. 프로필에 걸어 두고 남다른 의지를 자랑해 보세요! - 1월 1일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고, '진짜 새해부터 시작할 거야! 우리 설날은 아직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빙글러들의 마음, 잘 알아요. 이걸 작성하고 있는 빙글코리안 담당자도 마찬가지거든요. 시작하기 딱 좋은 우리 진짜 설날, 음력 1월 1일. 하지만 연휴는 보내고 나야 마음이 좀 잡히니까, 설 연휴가 끝나고 정신을 좀 차린 2월 1일을 시작 날로 잡았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날까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겠죠? 그럼, 참여를 원하는 빙글러들은 얼른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오늘의 사이다]: 8. 사과한잔 - 가나다라 브루어리 (문경 사과 탄산 발효주)
오늘은 가나다라 브루어리의 사과한잔이라는 사이다( CIDER )를 마셨습니다. 사이다는 유럽의 사과 발효 주를 말하는데요. 이 사이다는 문경 사과와 토종 효모로 만든 사이다입니다. 사이다 정보: 이름: 사과한잔 도수: 4.5% IBU: N/A 외관: 외관은 옅은 황금색, 혹은 옅은 사과 주스 색을 띄고 있습니다. 탁도는 낮고, 투명 도가 높습니다. 거품은 얇게 층이 형성 되지만 이내 사라집니다. 향: 향을 맡으면 일단 달콤한 사과 향이 나오고, 달콤한 향보다는 약한 새콤한 향도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새콤달콤한 빨간 사과의 과육 맛이 느껴지고, 뒷맛에는 사과의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바디감: 바디 감은 가볍습니다. 강한 사과의 단맛이 주를 이루지만, 높은 탄산감 덕분에 과하게 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낮은 도수 덕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사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총평: 먼저, 사이다의 특징과 한국 문경 사과의 특징을 잘 구현해낸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유럽의 유명한 사이다보다는 임펙트가 덜 하지만( 사이다 자체가 유럽 전통 발효주 이기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이 한국의 사과 전통 주를 한국보다 잘 만들 수 없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달콤한 사과의 과육 맛과 새콤한 향 그리고 높은 탄산감이 같이 느껴지면서, 달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사이다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drink is SA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 from GANADARA BREWERY. It is made by apple, from MUNGEONG and Korean local yeast. CIDER info; Name: SA GUA HAN ZAN ( A Glass of Apple) ABV: 4.5% IBU: N/A Appearance: It appears light gold color, the clarity is high, and there is a thin layer of head, but the retention is low. Aroma: It has apple’s flesh sweet and sour aroma, the sweet is stronger sour. Flavor: It contains apple’s flesh sweetness and sour flavor, but there is no bitterness, and the sweet flavor takes the most of aftertaste. Also, it has a moderate sweet finish. Mouthfeel: it is a light body, because of the strong carbonate, it has freshness. To add, it is quite drinkable because of the low alcohol volume. Comments: It is a well-made cider that has a Korean apple character. Due to the sweetness and sour flavor from apple, high degree of carbonate and low degree of alcohol, it is a sweet but drinkable Korean cider. 로고 사진 출처: http://www.ganadara.co.kr/prod.php?s=1
2020년, 방송사별 설특선 영화 리스트!
헤헤 이번주가 벌써 설날이라니 🙄 올해는 명절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정신없이 반가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큰 행사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예정인 빙글러들도 있으시겠죠 ? 혼자 봐도 재밌고, 가족들과 함께 봐도 재밌는 설특선 영화들 ㅎ_ㅎ 과연 2020년 설은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 tvN 사바하 (24일 밤 9시) 극한직업 (26일 오후 9시) 기방도령 (27일 오후 9시)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밤 8시 45분) 악인전 (25일 밤 10시 10분) 내 안의 그놈 (26일 밤 11시 5분) 신과함께 인과연 (27일 오후 5시 25분) MBC PMC : 더 벙커 (25일 오후 8시 50분) 걸캅스 (27일 오후 8시 30분) KBS 옹알스 (24일 오전 12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24일 밤 10시) 성난 황소 (26일 오후 11시 5분) 뺑반 (25일 오후 11시 25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7일 오후 10시 10분) JTBC 안시성 (24일 오전 9시 15분) 가장 보통의 연애 (24일 밤 10시 50분) 기묘한 가족 (25일 오전 10시 10분) (25일 오전 10시 10분) 롱리브더킹 : 목포 영웅 (25일 오후 11 시) 미성년 (26일 오후 1시 30분) MBN 존윅3 파라벨룸 (24일 오후 10시 50분) 시간 이탈자 (26일 오후 5시 30분) 히말라야 (25일 오후 5시 10분) 편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벌써 긴장되는 리모컨 쟁탈전 ! ! ! 오호라 저는 사바하, 걸캅스, 미성년, 존윅3를 보고싶은데 +_+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 명절에 뭐 잼나는거 안 하나 ~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지 말고, 카드 클립 후 딱 ! 알람 설정해놓으세요 😜
[펍 여행 일지] - 중국 3. SLOW BOAT BREWERY PUB 悠航鲜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베이징에 위치한 펍을 소개해 드릴건데요. 오늘의 펍은 베이징에서 산리툰( 三里屯 )에 위치하고 있는 슬로우 보트 (悠航鲜啤) 이라는 펍입니다. 일단 이 펍의 가장 놀라운 점은 소속이 인베브(ABInBev) 소속인데요. 당시 슬로우 보트(悠航鲜啤)의 재정상태도 안 좋았었고, 인베브회사가 중국의 수제 맥주시장에 진출할려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인베브가 인수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 같은 클로벌 시대에 회사 소유주를 따지는 것도 웃기지만, 뭔가 쓸쓸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슬로우 보트는 베이징에 2지점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산리툰 지점을 갔습니다. 이 펍은 산리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데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서, 오후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또한, 산리툰은 각국 대사관이 밀집한 곳이고, 유명 관광지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이 가게를 찾는 거 같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서, 맥주 메뉴도 상당히 다양해서, 다양한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펍 인거 같습니다. 2층 바 자리 앉으면 바로 이러한 스테인리스 통들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앉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저는 샘플 3잔을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50위안 나왔고,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8000~9000원 나오는 거 같습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한테는 적절한 수준에 가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처럼 혼자 다니기 좋아하고, 다양한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샘플 만큼 반가운 메뉴도 없죠.ㅠㅠ 제가 주문한 맥주는 왼쪽부터 1. IMPEACHED WHALE SAISON, 2. ALL SEA-ING EYE SESSION IPA, 3. WHITE CAP WHITE IPA입니다. 이 3잔중 가장 저의 취향을 저격했던 맥주는 첫번째 세종 맥주였습니다.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평원지역의 복숭아를 이용해서 만든 맥주 인데요. 맥주를 마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입에서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달지 않고, 오히려 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 2잔은 저의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큰 인상을 받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관점에서 세종, IPA, 세션IPA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구현했는지 알 수 있어서,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장점은 산리툰이라는 유명 관광지 옆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음식과 맥주가 서빙 되기 때문에, 주변 관광 끝내고, 저녁 해결할 겸 맥주 마시러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국맥주에 익숙하시거나, 외국맥주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 하실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밀집하는 지역이기에, 피크 타임에 가시면 자리를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슬로우 보트에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펍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현제 해당 브루어리의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해서, 어쩔 수 없이 해당 브루어리의 블로그 웹 사이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펍 주소: 1. 산리툰(三里屯) 지점: 三里屯街道三里屯南路6号 2. 등시구(灯市口)지점: 北京市东城区东四南大街157号1层104号 브루어리 블로그 사이트: https://www.weibo.com/slowboatbrewery?is_hot=1#_loginLayer_1579482647911
[오늘의 맥주]: 9. Õhtu- Põhjala BREWERY( 에스토니아 저녁 풍경이 그려지게 되는 맥주)
오늘의 맥주는 뽀햘라의 오투 (Õhtu)입니다.여기서 오투는 저녁이라는 뜻이며, 오트와 호밀과 같이 양조했으며, 풍성한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포터 맥주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오투 (Õhtu) 도수: 5.5% IBU: 40 외관: 전체적으로 검정색을 띄고 있으며, 맥주의 해드는 어두운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훈제 맥아의 단 향과 훈제 향이 올라오고, 뒤이어 달콤한 헤이즐넛, 초콜릿, 바닐라와 타지 않는 커피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의 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바닐라 맛이 뒷부분에서부터 나오면서, 다양한 맛을 잘 잡아주고 부드럽게 느껴지게 해줍니다.홉의 쓴맛 혹은 향이 초콜릿, 커피, 바닐라의 맛에 가려져서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홉의 향과 탄산감 덕분에 다른 재료들이 느끼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뒷맛에서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웠고, 생각보다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 깊었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저한테는 적절한 혹은 중간쯤 위치한 바디 감입니다.비록 알코올 도수는 높지 않았으나, 다양한 재료의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마냥 가벼운 맥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탄산 감 덕분에 자칫 느끼해 질 수 있는 맥주를 깔끔한 마무리로 이끌어 줍니다. 총평: 뽀햘라의 특징이 잘 드러난 포터 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하고 지루하지 않는 컨셉을 가지고 있으면서, 결코 과하지 않고, 어느 선에서 마무리 할 줄 아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임펙트가 있는 초콜릿, 커피, 카라멜, 맥아, 바닐라의 향과 맛 그리고 의외의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였던 뽀햘라의 오투 포터 맥주입니다. Today’s beer is Õhtu, from Põhjala BREWERY. This beer an easy-going porter brewed with oats and rye, bursting with vanilla and chocolate flavors. Beer info; Name: Õhtu ABV: 5.5% IBU: 40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jet black with a dark brown head. and the retention is high, also, the clarity is low. Aroma: The aroma has rich caramel malt, chocolate, and hazelnut in the beginning, then the coffee aroma comes out in the middle and the hint of vanilla following at the end of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caramel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caramel,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and toffe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Moreover, The hop flavor is low to ignore. Lastly, the vanilla flavor remains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with a light finish. It has a dryer finish than what I expect about it. Mouthfeel: it is middle-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lthough it has 5.5% alcohol volume and 40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form different ingredients. Besides, the fresh finish makes it in balance of flavor and aroma. Comments: It has a significant character of Põhjala BREWERY. What I mean is, it not only has impressive character, also has the balance of tasting. Especially, the flavor from different kinds of ingredients is interested but has a dry finish. 맥주 포스터 사진 출처: https://untappd.com/b/pohjala-ohtu/2931152 맥주 기본 정보 출처: https://pohjalabeer.com/
[오늘의 맥주]: 10. Zundert-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네덜란드의 수도원, Abdij Maria Toevlucht에 위치한 트라피스텐브루어리 드 키에비트(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에서 만들어진 준데르트( Zundert )입니다. 준데르트는 네달란드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여기에 위치한 수도원에서 생산하는 맥주인 준데르트 트라피스트 맥주( Zundert Trappist Beer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준데르트( Zundert ) 도수: 8% IBU: 34 외관: 전체적으로 짙은 호박색을 띄며, 맥주의 해드는 옅은 보리의 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중간이며, 점점 사라지지만, 마시는 끝까지 유지 되었습니다. 또한, 이 맥주의 탁도는 높으며, 잔 뒤에 손을 대면 희미하게 보입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짙은 건 자두와 같은 검붉은 계열의 건과일, 달콤한 맥아 시럽, 카라멜과 비스킷 같은 달콤한 향이 나오면서, 은은한 꽃과 오랜지 향이 나옵니다. 맛: 먼저 카라멜 맥아의 단맛과 검붉은 계열의 달콤한 맛이 주를 이루고, 고소한 비스킷, 향신료와 오랜지 향이 뒤에서 나오면서, 홉의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뒷맛에서는 달콤한 카라멜과 건과일 향이 남으며,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바디 감입니다. 하지만 달콤함이 주를 이루는 맛과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다양한 향이 합쳐지면서, 높은 도수의 알코올(8%)을 잘 잡아주면서 자칫 거부감이 느낄 수 있는 맥주를 음용성이 높고, 균형이 잘 잡힌 맥주로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정말 오랜만에 준데르트 맥주를 다시 마셔봤지만, 여전히 맛있는 거 같습니다. 준데르트 맥주는 항상 풍부한 맛과 향을 나타내지만, 결코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음용성 좋은, 균형이 잘 잡힌 트라피스트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Zundert Trappist Beer, from Trappistenbrouwerij De Kievit of Abdij Maria Toevlucht in Netherland. . . Beer info: Name: Zundert ABV: 8% IBU: 34 Appearance: It has a deep amber color. Long-lasting, creamy, light grain head and the clarity is quite hazy. Aroma: First of all, it has a complex aroma with caramel malt, moderate dried plum aroma, and biscuit. To add, there is also slight banana, orange, floral and pepper character. Flavor: It has a grainy-sweet malt impression, dried plum aroma flavor heavily. Moreover, the flavor from pepper or spice and citrus is pretty light and the bitterness is low to ignore. The sweet flavor with caramel and dried plum are still in the aftertaste stage. It does good to cover the high degree of ABV(8%). Mouthfeel: It has the medium to heavy body, although the ABV(8%)is pretty high, the moderate carbonated, complex flavor and aroma cover the alcohol very well and it makes the beer drinkable and well-balanced. Comment: It is a well-made Trappist beer. In spite of the high amount of alcohol, it still has a good-balanced character to make it easy to drink and tasty. 맥주 포스터 출처: https://untappd.com/b/trappistenbrouwerij-de-kievit-b-v-zundert/503520 브루어리 웹 사이트: https://www.abdijmariatoevlucht.nl/en/
넷플릭스에서 제공될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