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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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타인이 나를 존중해주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감정이라면, 자존감은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자신에 대한 가치를 굉장히 낮게 여겨 관계, 학습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에서도 굉장히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본인이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려하는 경향이 있어 자기주도학습이 발달되지만 자존감이 낮을 경우 그 반대의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귀가 후 첫 5분을 아이에게 귀가 직후의 시간을 아이에게 온전히 쏟는 것은 아이에 대한 애착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행동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는 동안 혹은 부모가 직장에 다녀오는 동안 떨어져있다가 만났을 때 다른 모든 일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집중해주어야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5분 이상의 시간이면 됩니다.

2.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 안된다.

부모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이유들도 많을 수 있지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는 아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근거에 있습니다.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그 아이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때 잘못하면 높은 능력이 사랑과 믿음의 조건이 된다고 믿게 됩니다.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3. 아이에게 명령할 때 따라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아이에게 명령을 해야할 때는 있습니다. 필요할 때 분명하게 명령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이 때 명령의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긴 설명이 아니라 짧게라도 설명을 붙여야 합니다. 단순히 어른의 권위에 복종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창의적이라는 것은 바로 모든 상황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복종이 아니라 설득과 설명하여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아이에게 완벽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림을 그렸는데 발이 없다고 발을 그려넣으라고 한다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한 두번은 괜찮지만 그릴 때마다 부족한 점을 지적받는다면 다시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아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필요하지만 아이에게 완벽을 요구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기 뭐가 빈 것 같네", 여기 발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와 같이 돌려서 말하는 것도 좋은방법은 아닙니다
5. 아이의 감정표현을 소통하는 기회로 삼는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시기가 오면 다른 대 화와 달리 눈여겨 봐둘 필요가 있습니다. 감정표현은 소통의 시작이고 이 시작이 잘 되어야 부모와 아이의 소통이 더욱 풍부해 질 수 있습니다.
보통 말을 하기 시작하는 24개월 무렵 감정표현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이 때 아이와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단순히 욕구를 만족시켜주려는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는 대화를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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