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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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의 잊지 못할 순간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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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지다
키야~
그래서 난 당신이 쪼앙😇😇
역시 진국 배우야~ 사람이 이렇게 멋있어질때가 있네~~ 퐈이팅이여~
이성민님 후배들한테서 미담이 많이 나오네요 존경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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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이모티콘을 보면 사람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는 게 바빠 친구들 얼굴 본 지 오래다. 하도 카톡으로만 대화하다 보니, 어떤 친구는 얼굴보다 그가 자주 쓰는 이모티콘이 먼저 생각나기도 한다. 화난 표정, 웃는 표정, 놀란 표정. 어찌나 적재적소에 잘 가져다 쓰는지. 그 친구를 보고 있으면, 백 마디 말보다 이모티콘 하나가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어디에나 유료 결제를 아까워하지 않는, 이모티콘 활용의 달인(?)이 한 명쯤은 있을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특정 캐릭터만 죽어라 사용한다는 것. 왜 하필 그 캐릭터냐고 물었더니 의외로 진지한 답이 돌아왔다. “나랑 닮아서.” 그렇다. 그들에게 이모티콘은 페르소나와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 그 이상의 의미. 한 사람이 자주 쓰는 이모티콘 안에는 그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녹아 있었다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제이지 “뭔가 조금씩 부족한 모습이 내 부족한 머리숱 같아서 정이 간다.” 카카오프렌즈는 나의 친구와도 같다. 이 아가들은 저마다 콤플렉스가 있다. 사자인데 갈기가 없거나, 부잣집 개인데 태생이 잡종이라던가 하는 식이다. 뭔가 조금씩 부족한 모습이 내 부족한 머리숱 같아서 정이 간다. 그중에서도 최애캐는 라이언과 제이지. 어피치나 무지 같이 과하게 귀여운 녀석들은 잘 안 쓴다. 그저 귀엽기만 한 캐릭터가 수염이 덥수룩한 날 대변하는 건 솔직히 나도 좀 부담스러워서. 그나마 가장 아재스런(?) 애들을 애용하게 됐다. 카카오프렌즈 중 가장 인기가 없는 제이지는 생긴 것부터가 불쌍하게 생겨서 동정심을 유발할 때 쓰면 좋다. “오빠 또 늦어?”라던가, “오늘 무슨 날인지 잊은 거 아니지.” 같은 말을 들을 때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 제이지가 없었다면 여자 친구에게 지금보다 훨씬 더 자주 혼났을 것이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이 글을 안 봤으면 좋겠다. 무표정이 매력인 라이언은 뭔가 건성건성 넘기고 싶은 상황에서 쓸 때 효과가 좋다. 특히 형광봉 흔드는 라이언은 어마어마한 만능템. “나 이번에 장학금 탔어!”라던가, “소개팅남이랑 곧 사귈듯.” 같은 (나랑 전혀 상관없는) 경사에 대충 반응할 때 이만한 게 없다. 실제 상황에서 저렇게 반응했다면 영혼 없는 리액션이라고 비난받았겠지만, 라이언은 귀여우니까 무사통과다. 아, 후배들도 이 글을 안 봤으면 좋겠다. 이 모자란 친구들만 있으면 괜히 말을 꾸미거나 포장할 필요 없이 솔직할 수 있다. 완전 편하다. 너무 대충 대답한 거 아닌가 싶을 때가 있지만 대부분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갔다. 이게 다 카카오 친구들이 부족한 영혼을 귀여움으로 채워준 덕이다. editor 조웅재 구데타마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은 단 하나, 귀찮음!" 사골처럼 우려먹는 이모티콘이 있다. 한동안은 말끝마다 이 이모티콘을 붙였는데, 요즘은 잠잠한 상태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지금도 이모티콘을 콕 눌러 이 글에도 붙이고 싶다. 얘 이름은 구데타마. 귀찮음과 게으름의 대명사다. 내가 2.19달러를 결제하면서 구데타마 이모티콘을 두 번이나 산 이유는 귀여워서다. 오동통한 엉덩이와 꼬물거리는 움직임이 너무너무 귀여워 내가 보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모티콘을 사봤다. (가끔 너무 보고 싶을 땐 나만 보기 카톡방에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한다) 나는 사실 카톡을 귀찮아한다. 메시지를 읽고, 뭐라고 답해야 할지 생각하고, 손가락을 움직여 문자를 치는 과정 자체가 일이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다. 구대타마는 이런 내 마음을 싱크로율 100%로 반영한 이모티콘이다. 아니 그냥 나다. 구데타마 이모티콘을 산 친구들은 활용도가 별로 없어서 산 게 후회된단다. 30개나 되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단 하나, ‘귀찮음’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바로 그 점이 내가 구데타마를 애용하는 이유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도 딱 하나, ‘귀찮음’이기 때문에. editor 황미나 리락쿠마 "나는 리락쿠마 이모티콘을 쓸 때 가장 ‘나답다’고 느낀다." 내가 돈 주고 구매한 유일한 이모티콘은 리락쿠마. 애니메이션 주인공이자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는 게으름뱅이계의 음유 시인이다. 나는 리락쿠마 이모티콘을 쓸 때 가장 ‘나답다’고 느낀다. 누구나 가장 ‘나’답다 생각하는 순간이 있을 테다. 꾸며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그냥 내가 원하는 것들로만 꽉 찬 순간. 이렇게 말하면 꽤 멋진 모습을 예상할 건데, 딱히 그렇진 않고… 대학교 2학년의 여름방학, 주변인들이 여행을 떠나고, 공부하고, 열렬히 사랑을 나누던 그 두 달 나는, 줄곧 방안에‘만’ 있었다.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다가 손에 잡히는 것들을 죄다 먹든가 읽어버렸다. 리락쿠마처럼. <상실의 시대>를 읽으며 크림빵을 씹었고, 인스턴트 단팥죽을 조그만 숟가락으로 퍼 올리며 <1984>의 책장을 넘겼고, 왕뚜껑을 한 올 한 올 읽으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를 삼켰다. 불현듯 피곤해질 때 눈을 감고, 깊은 잠에 빠졌다. 한심하다면 한심하다. 누군가는 인생의 2달을 그냥 흘려보냈다고 비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먹고 읽고 자기만 하던 2달은 뭐랄까. 게으름 에너지를 뼛속까지 듬뿍 주사했다고 할까. 질 좋은 휴식이었고 이후 4~5년 정도는 이 힘으로 살았다. 게으름은 내 근본. 세상이 나를 얼마나 부지런하게 바꾸었든, 마음속 어딘가에는 먹고 마시고 깊은 잠을 자는 ‘와식생활자’가 있다. 열정이 지나쳐 번민이 된 나에게 리락쿠마는 말한다. “기분이 좋지 않다면 잠을 한 번 더 자세요.” 네, 조금 더 자도록 하겠습니다. 풀썩. editor 이정섭 director 김혜원 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인기 모델 된 63세 여교수
미국의 63세 여자 교수가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패션 아이콘이 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의 사회복지·아동복지 교수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 슬레이터(63)씨를 소개했다. 슬레이터 교수는 지난 2014년 뉴욕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던 링컨센터 앞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친구를 기다리다 찍한 사진 한 장으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됐다. 당시 60세였던 슬레이터 교수는 은발 숏커트에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의 검정색 수트를 입고 있었다. 여기에 독특한 무늬의 샤넬 가방과 검정색 선글라스까지, 패셔니스타의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2014년 당시 링컨센터 앞에서 뉴욕패션위크를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사진이 찍혔다. 이를 본 몇몇 기자들이 슬레이트 교수에게 다가와 그의 스타일을 칭찬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슬레이터 교수에게 몰려들었다. 슬레이터 교수가 패션계의 유명인사인 줄 알았던 것이다. 관광객들은 그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바탕 소동 뒤 점심을 먹으러 간 슬레이터 교수는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일이었다며 웃기 시작했다. 그러다 그의 머릿 속에 패션 블로그를 운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시니어 계층과 키가 작은 사람들에 대한 패션 정보는 많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터였다 내친김에 슬레이터 교수는 '우연'의 아이콘이라는 이름의 패션 블로그를 열었다. 이후 그는 젊은 세대부터 나이 든 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로 유명 패셔니스타가 됐다. 단순히 패션 사진만 올리는게 아니라 교수답게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논리적인 필력으로 풀어낸다. 뻔한 패션 블로그들과 차별화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는 않다는 평가다.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슬레이터 교수는 "나이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는다. 몇 살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로 본 현재 영국 상황 #부들부들
ㅠㅠㅠㅠㅠ 지금 영국에 계시는 빙글러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때여 분위기는? 직접 가볼수가 없으니 트위터를 통해 본 분위기 한번 전해 봅니다 ㅋ 저 사실 읽다가 감정이입해서 좀 서러워졌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백인 남자가 나보고 외국인이라고 큰소리로 외쳤어. 저런 가벼운 인종차별은 런던 살면서 처음이야. 고맙다 브렉시트. 78%가 무슬림인 학교에 도착했어. 백인남자가 지나가는 가족들한테 승리사인을 하고있네. 이게 우리가 합법화한 인종차별이야 내딸이 그러는데 오늘 누군가가 학교 화장실벽에 ○○는 루마니아로 돌아가라라고 써놨대.. 134번 버스에서 늙은 여자가 젊은 폴란드 여자와 그녀의 아기에게 버스에서 내려서 짐이나 싸라고 즐겁게 말했어. 끔찍해 (인도계 영국 정치인) 시마 말호트라가 말하길 그녀의 선거구에서 아이들이 인종차별적 언어폭력을 당하기 쉽대. 길거리에서 어른들에게 말이야.. 브렉시트의 결과야 blockely에서 남자들이 무슬림 여성에게 '나가 나가 나가'하고 외쳤다. Enfield 은행에 있던 여자가 '여긴 잉글랜드고 우린 백인이야. 우리나라에서 나가라고!'라고 외쳤고. 어제 내 파트너가 폴란드출신 커피샵 종업원에게 사람들이 '너 이제 집에 간다'고 조롱하는걸 목격했대 오늘 저녁에 birmingham에서 딸이 퇴근하는데 남자애들 무리가 무슬림소녀를 코너에 몰고 "나가 우린 떠나라고 투표했어"라고 소리치는걸 봤대. 끔찍한 시간들이야.. 영국 : 미대륙을 식민화하고 수천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아시아를 침략함 아프리카를 침략함 90%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과정에서 수백만명의 원주민들을 학살함 그리고 현재 영국 : 니네 나라로 돌아가 외국인들아! 이건 우리 나라야!! 아 진짜 중간에 좀 울컥해서 울뻔 진짜 슬프다... 뭐 EU 있으면서 많이 답답하기도 했겠지만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몇세대동안 영국인이었던 사람들까지 이렇게 차별 받는건 또 괜히 서럽네여 또 영국의 젊은 사람들 입장도 생각하면 씁쓸.. 삶의 터전이 엄청나게 좁아져 버렸잖아여 유럽이라면 어디든 가서 살 수 있고 결혼할 수 있고 친구만들기도 쉽고 학교 다니기도 일하기도... EU라면 다 쉬운거였는데 청년들의 터전이 줄어 버렸네여 영국 페친이 그런 말 하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여... 진짜 우주님이 올려주신 톡처럼 노엘갤러거가 맞는 말 했네여 ㅋ 그런거 하라고 뽑아서 돈주는건데 x나 어려운건 맨날 우리한테 시키고 ㅋㅋㅋ 우리끼리 싸우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 다 똑같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나니 또 슬퍼진다) 영국에 계신 분들 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탈하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음료 7
냉방은 바라지도 않는다. 얼려만 주라. 나 진짜 덥다. 편의점에서 파는 아이스 요구르트의 인기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뭐든지 얼리면 맛있을까? 또 얼려 먹으면 맛있는 음료는 뭐가 있을까? 그래서 꿀물부터 부라더소다까지 20가지 넘는 음료를 얼려봤다. 맛없는 녀석들은 제외하고 얼리면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팔았으면 하는 7가지 음료를 뽑아봤다. 1. 자몽주스 - 비슷한 아이스크림 : 견뎌바 겉 부분 - 상품성 : 80% 자몽맛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다. 특유의 씁쓸한 맛 때문에 질겁하는 이가 있는 반면 그 달콤쌉싸름한 맛이 좋아 자몽만 찾아 먹는 덕후도 있다. 자몽주스는 얼리면 단맛이 옅어져 씁쓸한 맛이 도드라져 자몽 마니아층을 제대로 저격할 아이템이 될 것이다. 알갱이가 큰 자몽주스를 얼릴수록 식감이 좋아진다. 2. 아임리얼 딸기 - 비슷한 아이스크림 : 딸기맛 젤라또 - 상품성 : 90% 아임리얼은 과즙 OO% 첨가가 아닌, 생과일을 갈아 만든 진짜 과일주스다. 생과일주스를 얼렸는데 맛이 없을 리가 있나. 시중의 어떤 딸기 아이스크림도 이 맛을 내지는 못한다. 굳이 비교하자면 젤라또 전문점의 딸기맛. 늘 호로록 한 입에 마셔버려서 아쉬웠는데 얼려 먹으니 천천히 과일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다만 주스 가격이 1개에 2900원이니 아이스크림으로 만들면… 이탈리아에서 사먹는 젤라또 가격이겠다? 3. 초코에몽 - 비슷한 아이스크림 : 빠삐코 - 상품성 : 70% 세븐일레븐 더위사냥, 비비빅라떼가 아이스크림→우유의 경우라면 역발상으로 우유→ 아이스크림을 생각해봤다. 초코우유계의 넘사벽 초코에몽을 얼리면? 빠삐코 맛이 난다. 쿠키&화이트에몽도 얼렸더니 참 좋더라. 다만 제품화될 경우 돼지바, 허쉬초코바, 구구콘 등 쟁쟁한 초코 아이스크림들이 버티고 있어 경쟁자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다. 4. 바나나우유 - 비슷한 아이스크림 : GS 바나나보이 - 상품성 : 100% 차갑게 먹는 바나나 우유, 딱 상상하는 그 맛 아니냐고? 얼리면 더 맛있다. 우유를 얼리니 메로나처럼 부드러운 질감에다 달달한 바나나킥 맛이 난다. 목욕탕 다녀와서 바나나우유 아이스 바 한 입이면 극락을 다녀올 것이다. 5. 스타벅스 더블샷 - 비슷한 아이스크림 : 던킨도너츠 큐브라떼 - 상품성 : 90% 에스프레소를 얼려 우유에 타먹는 큐브라떼가 인기다. 진하기로는 따라갈 편의점 커피가 없는 스타벅스 더블샷으로 집에서 큐브라떼 만들어 먹자. 생각해보면 시중에 달지 않은 커피맛 아이스크림은 없다. 일반 커피맛 아이스크림이 자판기 커피라면 이 아이스크림은 아메리카노랄까. 6. 크루저 라즈베리 - 비슷한 아이스크림 : 없음 - 상품성 : 50% 숙취 해소 아이스크림도 나온 마당에 알콜 아이스크림은 어떠랴. 우선 비주얼 갑이다. 보드카에 크랜베리 주스를 타고 파란색, 빨간색 크루저 얼음을 띄우면 카메라를 절로 들게 된다. 부라더소다, 청하는 얼리니 알콜 맛이 도드라졌는데 크루저의 경우 라즈베리와 알콜 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7. 공차 타로밀크티 - 비슷한 아이스크림 : 백제신라고구마 - 상품성 : 80% 밀크티 브랜드 공차를 편의점에 판다고 환호하자마자 제품에서 신맛이 나 2주 만에 전량회수된 비운의 아이템. 세븐일레븐 측에서는 일시적인 문제였고 검사를 통과해 원활히 판매되고 있다 밝혔다. 타로밀크티는 밀크티와 더불어 공차의 투탑 아이템. 매장에서 먹는 것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여전히 달고 진하다. 고구마 맛에 가까운 타로맛은 아이스크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것!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영화 찍다가 진짜 죽을뻔한 배우 8명
영화 촬영도 일이니 만큼, 많은 배우들이 부상이나 위험을 겪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심각해서 정말 생명의 위험까지 겪게되는 경우도 있죠. 오늘은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중 영화찍다가 진짜 죽을뻔한 배우 8명을 살펴보겠습니다. 1. 할리 베리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부상을 입는 일은 허다하지만, 할리 베리의 경우처럼 바람 잘 날이 없는 경우도 없습니다. 그녀는 영화 고티카를 촬영하던중 팔을 부러트리고 캣우먼 촬영 당시에는 전등에 머리를 부딪혔죠. 그리고 클라우드 아틀라스 촬영 당시에는 발을 부러트렸는데, 그게 부러졌다가 아문걸 또 촬영 중에 부러진거라고(본격 할리 베리 발 작살내는 영화...) 거기에 더 콜을 촬영하던 중에는 바닥에 부딪혀 머리가 부상당하는 상황까지 발생.... 하지만 가장 그녀의 생명을 위협했던 부상은 007:다이 어나더 데이 촬영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상당히 민망한 것이, 당시 그녀는 피어스 브루스넌과 베드씬을 찍고 있었고(...), 무화과를 먹는 장면에서 목에 걸려 그만 황천으로 갈번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언니 앞으로는 다치지 마요... 2. 샤를리즈 테론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영화 '이온 플럭스'는 아크로바틱한 액션 장면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이 액션 때문에 그녀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겪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영화 촬영 초반 백덤블링을 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만 척주 디스크가 탈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부상은 심각해서 거의 척수를 손상시킬뻔 했다고 하네요. 척수는 손상될 경우 회복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하고, 고열과 신체기능 마비로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하죠. 결국 영화의 촬영은 즉각 중단되고, 샤를리즈 테론은 6주나 병원 신세를 져야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언니 이러고도 매드 맥스 같은 영화에 또 출연한 것을 보면..... 3.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에게 많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영화 '시리아나'. 하지만 이 작품이 조지 클루니의 유작이 될뻔 했다고 하니... 영화 속 가혹한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중, 조지 클루니는 여러번의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조지 클루니는 이후 지속적인 두통을 호소했고, 담당 의사는 몇주간 명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는데요, 그러나... 그의 동료 배우인 리사 쿠드로의 오빠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지인이 이것이 척수액 유출현상임을 밝혀냈고 조지 클루니는 그길로 병원으로 직행... 이 기간 동안 두통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조지 클루니는 자살을 고려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우리는 소중한 배우를 잃을번 했습니다... 4. 비고 모텐슨 배우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촬영 중 11개의 갈비뼈를 부러트린 것으로 유명합니다.(하나 빼고 올킬....) 하지만 이 정도의 부상은 아라곤 역할을 맡은 비고 모텐슨에 비할바가 못되었으니... 모텐슨은 전투 장면에서 이빨을 부러트린 것을 시작해서, 투구를 발로 차는 장면에서 발가락을 두개나 부러트렸다고 합니다.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수중 촬영 장면. 촬영을 진행중이던 스텝들은, 촬영중 비고 모텐슨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고, 그는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 가고 있었다고.... 다행히 모텐슨은 익사 직전에 구출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5. 톰 행크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촬영장에서 톰 행크스는 문자 그대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사연인 즉슨 그는 영화 촬영 도중 다리가 베이는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런데 촬영지의 성격과 일정상 그는 병원을 찾지 못했죠. '그저 베인건데'라고 생각했던 상처는 2주가 부풀어 오르기를 반복했고(그만하면 병원을 찾을법도 한데...) 결국 그는 병원을 찾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의 다리가 포도상구균 감염이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것이란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빨리빨리 갑시다... 6. 실베스타 스텔론 액션 스타로 살아가는 일은 고됩니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그랬죠. 그는 두 편의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찍고 수술실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영화 람보에서는 점프 스턴트를 직접하다 갈비뼈를 날렸죠. 가장 심각한 부상은 돌프 룬드그랜과 록키를 찍던중 발생했습니다. 당시 스텝들은 싸우는 장면을 미리 계산해서 찍자는 입장이었는데요, 실베스타 스텔론은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상대방인 돌프 룬드그랜과 실제로 스파링을 해보길 원했다고 하네요.(아... 안돼...) 그리고 룬드그랜의 펀치는 정확하게 스텔론의 가슴을 가격했고, 그 길로 그는 그대로 병원행... 기록에 따르면 문자 그대로 그의 심장은 '부어 올랐고',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그 당시 돌푸 룬드그랜의 피지컬.......(도대체 실베스타 스탤론은 무슨 정신으로 쟤랑....) 7. 아일라 피셔 나우 유 씨 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아일라 피셔. 체인에 묶인 채 물속에 갇힌 마술을 펼치는 장면에서 그녀는 체인이 얽히는 바람에 꼼짝없이 수조에 갇히게 됩니다. 당시 스텝들은 사고에 대비해 수조 속에 비상 버튼을 설치해두었지만, 너무 심하게 체인이 얽히는 바람에 그것을 누르는 것도 불가능했다고... 가장 당혹스러웠던 것은 스텝들의 반응. 스텝들은 그녀가 약속한대로 체인을 풀고 물 속에서 나올줄 알았고, 그녀가 괴로워하며 구조 신호를 보내자(열라고 이 ㅅㄲ들아!!!) 그것이 연기인줄 알고 감탄하고 있었다고 하네요.(와, 저렇게 숨을 오래 참다니 대단하네....) 결국 아일라 피셔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익사직전 기적적으로 스스로 체인을 풀고 나왔다고 합니다.(헐...) 8. 마이클 제이 폭스 영화 '백 투더 퓨처 3'의 촬영 중, 마이클 제이 폭스 밧줄에 목이 매달리는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스텝들은 그에게 손으로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마이클은 그 방법을 숙지했죠. 하지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자 그가 알게된 건, 이 방법이 전혀 쓸모가 없었다는 것입니다.(이거 알아온 놈 누구야...) 결국 마이클은 진짜로 목에 매달린 채로 촬영했고, 실제로 질식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텝들은 '올.. 실감나는데..'라고 보고 있었고, 그 와중에 이상한 낌새를 챈 한 스텝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리자, 그제서야 구출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제주에서 버스 탈 때 주의사항
내가 이 나이 먹도록 면허를 안 따서 이번 제주여행은 버스를 이용해서 돌아다녔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버스를 타면서 좀 주의 해야 하는 사항을 적어봄 ㅋㅋㅋ 1. 제주도 버스는 배차간격이 김 20분에서 3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리는 것 같다 나는 한 시간 까지 기다려봄 가끔 버스 정류장에 의자나 천장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다리 아프고.. 땡볕 때문에 너무나 힘든 것 2. 버스가 빨리 끊기는 경우가 있음 ㅇㅇ 3. 정류장 위치가 바뀌었는데 네이버 지도에 반영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 동문시장에서 구경 좀 하다가 동문로터리에서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에 가려고 100번 버스를 타려는데 네이버 지도에 표시된 자리로 갔더니 버정이 없었음 현지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까 위치가 바뀌었다고 함 4. 시외버스의 경우 타기전에 행선지를 미리 말해야함 서울에서는 그냥 타면서 교통카드 태그하고 내리면서 태그하면, 알아서 요금이계산 되잖아 근데 여기서는 버스 기사님이 일일이 구간별로 찍어 그래서 1구간면 1200원인가.. 암튼 기본요금으로 계산되고 산방산에서 슬로우트립 게하로 이동할때 3구간 요금 찍으시더라고 그래서 요금이 3천 얼마가 찍혔어 그래서 버스타기 전에 내가 내릴 역 정류장을 미리 알고 있어야지 버스타서 행선지 말할 때 버벅거리면 기사님이 답답해하심 나 처음에 제주 도착했을 때 그것 때문에 엄청 크게 혼난적적 있음.. 울뻔 참고로 기사님들 성향이 다 다르셔서 친절한 보는 친절하시지만 무뚝뚝 하신 버스기사님들은 되게 무뚝뚝하시다 서울이나 제주나 비슷 ㅎㅎㅎ 5. 캐리어가 크다면 트렁크에 넣고 이동 하시길 기내용 캐리어는 상관없고 나처럼 큰 수화물용 캐리어의 경우에는 캐리어가 좌석 사이에 안들어가 그래서 통로에 내놓고 굴러 가지 않도록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도 사람들이 버스 타고 내릴 때 불편해해서 되게 미안함 근데 버스 1구간 정도로는 캐리어를 짐칸에 안 실어 주시는 것 같아 6. 버스 정류장에 써있는 번호와 실제로 그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버스 번호가 다를 수 있음 이건 제주에 공항이 하나 더 생길거라나 아무튼 그래서 버스 노선이 좀 바뀌는데 그걸 글쎄 미리 바꿔뇠대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정류장에 분명 702번 버스가 서는데 정류장 표지판에는 702번 안 써있어 이것도 근처 슈퍼 아저씨한테 물어봐서 알게된거 + 조금 다른 얘기를 하자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친해진 언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제주에서는 네이버 지도보다 다음 지도가 더 정확하다고해 이유가 뭔지 알아? 다음 본사가 제주도에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보니 뭔가 수긍이 가는 이유라서 그 다음부턴 다음 지도도 같이 이용함 근데 문제는 다음 지도도 완벽하진 않아 다음 지도랑 네이버 지도랑 같이 보면서 천지연폭포를 찾아갔는데 분명히 지도에서는 4분 정도 더 이동하라고 하는데 4분을 더 갈 수가 없어, 막다른 골목 이거든. 근데 어디서 폭포 소리가 나긴 하는데 안보여 그 폭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떨어지는 소리만 웅장하게 남 그래서 지나가던 현지 할아버지 도움으로 제대로 찾아 갔어.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천지연폭포 매표소 라고 검색해서 찾아가야하나 봄 이정도면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다 버스타다가 모르면 현지 분들한테 물어보시길 친절이 대답해 주신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주시고 막 그랬음.. 감동ㅠㅠ 나는 서울가면 제일 먼저 면허부터 딸거임 제주와서 매순간.. 1분, 1초 후회한 것 같다 쓸모 없는 인생 같으니 30년 동안 대체 뭘 하고 산거야 하면서 암튼 무면허 제주 여행 하시는 분들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 아래는 제 블로그에용! 8박 9일동안 제주 다니면서 가봤던 맛집 하나하나 리뷰하고 있으니 와서 둘러보고 가세용! Blog.naver.com/boothebeige
이거 진짠가여? 아는 사람 손! #거짓말이었으면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인터넷의 바다를 헤엄치다가 ㅋㅋㅋㅋㅋㅋ 여행꿀팁 40가지라는 제목이 보여서 클릭했는데 1번보고 넘나 놀래서 다 읽어보기도 전에 여러분께 물어보려구 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거 진짜예여? 암만 생각해도 믿을수가 없다... 1. Use a private or incognito window when booking flights and hotels online. Travel sites often track your visits and will raise the price simply because you’ve visited before. (출처 : 레딧) 아니 그러니까 여행사이트들이 종종 우리 방문 기록을 트래킹해서 우리가 그 사이트를 이전에 방문했던 기록이 있다면 가격을 올린다구... 읭? 으이이이잉이이이잉이잉?????????? 레알????????????? 그래서 비행기나 숙소를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 비밀창 띄워서 하라구여???? 아니 우선 저는 웹브라우저에 저런 기능이 있는줄도 몰랐어 New Incognito Window???? 저거 보고 내 크롬창 확인해 보니까 '새 시크릿창'이라는 메뉴가 있네여 헐........ 막 그럼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면 쿠키나 캐시삭제 이런거 하고 들어가야 된단 소린가여? 아니 그전에 진짜 이래여??????? 이럴 수 있어여? 이런데가 있어여???????????? 외국숙소 예약을 해본적이 없어서(=외국비행기 예약을 해본적이 없어서) 내가 알 턱이 있나...... 아니 한번 더 방문하면 깎아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샵은 한번 방문했다가 다음에 또 가면 얼굴 안다고 깎아주기도 하자나여 진짜라면 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분 있으면 진실을 알려주세여 그것이 알고싶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