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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등판 예정! 애플 vs 에픽게임즈, 어디까지 왔나?
역사적 재판의 막이 오른다 해를 이어 계속되는 애플과 에픽게임즈의 갈등.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가 "구글과 애플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30%는 너무 많은 비용"이라며 시작한 싸움. 규모가 커지면서 화제성도 덩달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현재는 플랫폼 독점을 둘러싼 소송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둘의 재판 첫 공판이 바로 다음 달 3일 펼쳐집니다.  에픽게임즈는 스토어 내 결제 방식 강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애플은 스토어 관리도 힘들어지고, 시장의 신뢰도도 떨어질 것이라며 극구 반대 중입니다. 역사적인 재판을 앞두고 방어자 애플과 공격자 에픽게임즈의 무기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애플 "에픽이야말로 독점 위해 혈안 됐다" 애플은 작년 9월 8일 에픽게임즈(이하 에픽)를 '스토어 약관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에픽은 애플과 구글을 고소했죠. <포트나이트> 자체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고 마켓에서 퇴출하는 건 양대 마켓의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기업은 미국답게 소송에 소송을 더하는 형국으로 싸우고 있죠. 작년 9월 제출된 소장을 보면, 애플은 에픽을 "현대판 로빈 후드 기업인 척하지만, 실상은 앱스토어에서 파생하는 막대한 가치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으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플은 에픽을 좀도둑(Shoplifters)이라고 지칭하기까지 했습니다. 4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에픽의 기업가치는 약 32조 원(287억 달러)을 돌파했습니다. 이어서 에픽이 앞으로 투사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반대로 뒤로는 특별 혜택을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팀 스위니 에픽 CEO는 "특별 혜택을 요구한 게 아니라 아이폰용 서드파티 앱스토어를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 이 서드파티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용납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넷플릭스가 2018년 앱스토어가 아닌 웹 브라우저로 회원을 모집해서 수수료를 회피했던 적 있었는데 이러한 조치를 '스토어' 단위로 용납한다면 애플이 지향하는 관리 가능한 생태계는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8일, 애플은 에픽이 자사 스토어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2027년까지 수익을 보지 못할 것은 물론, 올해 말에만 약 6,700억 원(약 6억 달러)의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현재 에픽은 스팀을 잡기 위해 매주 무료 게임과 독점 발매 정책을 쓰면서 어마어마한 출혈 결쟁을 하고 있는데요. 에픽은 무료 게임과 기간 독점을 위해 약 5천억 원(4억 4,4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에픽은 레메디의 <컨트롤> 독점 서비스를 위해서 약 113억 원(1,000만 달러)을 소비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애플은 오히려 에픽이야말로 시장 독점을 위한 출혈 경쟁에 혈안이 됐다는 비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애플과 구글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담합이라는 비판을 들었을 만큼 서로 존중하고 있거든요. 스팀의 대항마가 되겠다고 선언한 뒤, 공격적 무료 게임과 독점 정책을 펴는 에픽스토어. # 팀 쿡 등판 예정... 재판장에서 팀 스위니와 직접 만난다 팀 쿡 애플 CEO는 4월 12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기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겨버리면 스토어는 벼룩시장(Flea Market)이 되고 말 것"이라고 했는데요. 관리 가능한 애플 인앱 구매 시스템 대신 서드파티 앱스토어나 직불제가 널리 퍼진다면 iOS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에게 걷힌 수수료는 대역폭 처리, 거래 관리, 악성코드 식별, 앱 심사에 쓰인다고 주장합니다. 에픽이 30%는 너무 높다고 자꾸 비판하고,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마저 현행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보고서를 내자 애플은 한발 물러섰습니다. 연 매출 약 11억 원(100만 달러) 미만의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15%만 받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인디 개발자들은 "아주 기쁘다"는 반응인데요. 사실 규모 있는 기업에겐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에 가깝습니다. 최근 팀 쿡까지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까지 보면, 사안에 대한 중요성을 그만큼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팀 쿡 CEO는 5월 3일 재판장에 직접 출석해 에픽의 문제점과 앱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밝힐 계획입니다. 예상하셨다시피 팀 스위니는 일찌감치 참석을 예고했는데, 두 기업의 수장이 직접 맞붙는 모습은 기록적인 장면이 될 듯합니다. 팀 쿡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회사 CEO로 10년이나 더 머무르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업계에서는 전기차 대전환을 눈앞에 둔 지금, 올해로 애플 CEO를 맡은 지 10주년인 팀 쿡이 물러나고 새로운 인사가 애플의 사령탑에 앉으리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소송전이 팀 쿡의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출처: 애플) # 에픽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을!" 에픽은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작년 9월, 에픽은 스포티파이, '틴더'를 소유한 매치그룹, 타일과 함께 앱 공정성을 위한 연합 (Coalition for App Fairness, 이하 CAF)을 발족했습니다. 에픽과 애플의 송사는 두 기업의 송사이기도 하지만 CAF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CAF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제일 먼저 앱 마켓에서 30% 수수료는 여전히 높다는 것이죠. 3월 센서타워 조사에 따르면, 수수료 감면액으로 애플이 입은 수수료 감소액은 연간 수수료 매출의 2.7%에 그친다고 합니다. (구글은 약 5%) 독점적 지위로 30%의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영세 개발자들에게 절반만 받고 30%의 퍼센티지 자체가 본질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감춰버렸다는 것입니다. 에픽은 소송 중에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실제로 강력한 반독점법을 시행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도 빅테크의 독점적 사업 관행에 규제를 가하자는 기조라는 점은 에픽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빅테크에 대한 규제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온라인 여론전에 적극적인 팀 스위니는 "애플은 '베이직' 언어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애플2에서 시작됐다"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설치할 자유는 컴퓨팅의 기본"이라고 비판했죠. 해시태그 #FreeFortnite는 빠르게 전파됐고, 애플의 과거 CF를 패러디한 광고를 만들어 뿌리면서 '30%의 폭거에 맞서 싸우는 투사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마 에픽은 '이 폭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수수료가 낮아지면 결국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할 것입니다. '그 증거를 무료 게임에서 볼 수 있지 않으냐?'라는 듯 이야기하면서요. 실제로 팀 스위니는 독점, 무료 정책으로 수천억 원을 쓴 것에 대해 "사업 성장을 위한 환상적 투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앱스토어 강제와 관련해 에픽은 구글 사례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처럼 서드파티를 허용하고도 OS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거죠. 즉, 하나의 마켓을 유지하는 것은 시장 경제 질서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구글은 작년 9월 "애플과 구글 사이에 상충하는 요소가 있다"라며 '에픽 vs 애플'과 '에픽 vs 구글'은 다른 싸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쉽게 안 끝날 싸움... 팝콘은 조금씩 현지 시각으로 5월 3일, 애플과 에픽의 수장이 마주치는 순간은 그야말로 '팝콘 각'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오갔던 신경전이 실제 법정 공방으로 이루어지는 건데요. 아직 봉지를 뜯지도 않은 팝콘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긴 갈등의 시작점에 온 것이죠. 두 기업이 중재를 거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간 이상, 공판과 판결에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기업 대 기업 소송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미국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은 무려 22년이 걸렸죠. 이번에도 애플과 에픽 양측이 엄청난 공을 들인 소송이니만큼 항소의 여지도 충분합니다. 서두에 살펴보셨듯 에픽은 구글도 고소한다고 말했는데요. 참고로 구글과 에픽의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둘이 실제 법정에 설지 말지도 정해지지 않은 것인데요. 에픽의 여론전 공수표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게 빅테크와 게임사의 역대급 빅 매치를 앞두고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기사로 보는 애플 vs 에픽 타임라인 * 클릭 시 기사로 이동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메가 드롭 발표 '아이템 대폭 인하' (20-08-14)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퇴출한 구글·애플에 반독점 소송 (20-08-14)  애플 "에픽게임즈 개발자 권한 없앨 것"... 언리얼 엔진에 역대급 악재 (20-08-18) 애플과 구글의 ‘포트나이트’ 퇴출··· 중고폰 업자는 함박웃음 (20-08-20) [해설] 에픽게임즈의 광역 어그로, 어떻게 볼 것인가? (20-08-28) 에픽게임즈 vs 애플 소송전에 구글, "우리는 애플과 달라" (20-09-08) 애플 "에픽게임즈 배후에 텐센트 있다" (20-09-09) 구글과 애플의 마켓 수수료 30% 아성은 무너질까? (20-09-09) 에픽게임즈, 스포티파이&틴더와 연합해 구글, 애플에 대항 (20-09-25)  에픽게임즈 vs 구글, 첫 공판은 2021년 5월 3일 (20-10-08)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 "구글·애플 마켓 수수료 30% 너무해" (20-10-08) 美 정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고소... '빅테크' 독점 칼 빼들었다 (20-10-21) 독점 비난에 부담? 애플, 구글과 달리 수수료 15%로 인하 (20-11-19) 구글, 전 개발사 대상 수수료 반값 인하 전격 발표 (21-03-16)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 여러가지 해결방안
컴퓨터를 사용하시다보면 부팅 후 어제까지만 해도 잘 되었던 컴퓨터가 부팅은 되는데 모니터에 화면이 신호가 없다며 안 나온다거나 절전모드 진입을 한다면서 컴퓨터는 계속 돌아가는데 컴퓨터를 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 겪으신적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간단한 해결방안부터 해서 최종 방안까지 소개해드리도록 하죠. 1.HDMI 케이블 및 DP 케이블 같이 케이블 부터 먼저 확인해보자 RAM 보다 먼저 봐야할 것이 바로 케이블입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신호없음, 절전모드로 들어갑니다. 라는 문구가 나올 때 케이블로 인한 문제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제일 어처구니 없고 애매한 오류가 항상 모니터 절전 문제였는데 은근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가 케이블이 망가졌거나 아니면 케이블이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서 발생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RAM을 청소해도 계속 절전으로 들어간 모니터가 DP 케이블을 HDMI로 바꿔 끼거나 아니면 새로사서 끼우니 다시 모니터가 켜지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먼저 쉽게 할 수 있는 케이블 부터 바꿔 봅시다. 그리고 케이블을 모니터뿐만이 아니라 그래픽카드쪽에다가도 계속 바꿔껴보셔야 됩니다. 2. 이제부터 컴퓨터 내부, RAM을 살펴봅시다. 2번째는 역시나 RAM 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을 조치했는데도 안된다면 이제 컴퓨터 내부를 보셔야 할 차례입니다.(회사에 컴퓨터에 관해서 아는척 하는 사람있으면 찾아오자!) 보통 RAM 슬롯 쪽에 먼지가 쌓이거나 아니면 잘못 끼워져 있는 것이 문제가 되어 부팅까지는 되나 그 이상으로는 메인보드에서 넘어가지 않을 때도 종종 있기도 하는데요. 컴퓨터를 완전히 종료하시고, 스위치를 끄신뒤에 RAM을 완전히 떼어내어 RAM의 금색부분을 지우개질을 하셔서 다시 꼽으시거나 아니면 메인보드쪽에 있는 RAM 슬롯을 후후 불으셔서 먼지 제거좀 하신 뒤에 다시 꼽아보세요. 대부분 모니터 신호 없음이 90%가량 케이블 정리 및 RAM 부분에서 해결이 됩니다. 3. 그래픽카드 슬롯 및 케이블 또는 그래픽카드 자체 문제 마지막은 그래픽카드입니다. 케이블도 바꿔보고 RAM도 청소했는데도 오류가 나오면 그래픽카드 부분이 문제가 생겨 모니터 신호없음 오류가 발생될 수도 있는데요.(여기서 부터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먼저 그래픽카드 부분에 있는 케이블을 메인보드쪽에 있는 HDMI 또는 DVI-I 포트쪽에 연결해서 컴퓨터를 켜보세요. 만약 화면이 나온다면 100% 그래픽카드에 문제가 있는 경우이니, 그래픽카드를 AS 보내시거나 아니면 교체를 하셔야 됩니다. 주로 구형 그래픽카드인 GTX 700시리즈 이하 그래픽카드가 DP 케이블을 삽입 했을 때 이런 문제가 나올 수 있는데, DP 케이블 경우는 화면 송출뿐만이 아니라 오디오분분까지 같이 연결되어있어 다른 케이블보다 전압이 쎄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순간적으로 마비된 것처럼 고장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픽카드를 램처럼 금속부분을 지우개질, 케이블도 DP가 아닌 HDMI쪽에다가 변경, 모니터도 바꿔껴보고 해봤어도  모니터 신호없음이 나오신다면... 이 때부터는 그냥 컴퓨터 자체를 AS 맡기시는게 좋습니다. 계속 고쳐봐야 일반인 기준으로는 머리만 아프고 시간만 가기 때문에 해결이 안된다면 컴퓨터 구매한쪽에 AS를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4. 모니터 절전모드가 해결되었는데, 갑자기 화면에 문제가 생겼다며 무한 다시하기가 된다면? 모니터 절전모드가 해결이 되었는데 갑자기 화면에 문제가 생겼다며 무한 다시하기로 진입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포맷을 진행하셔야 하며 부팅 USB로 윈도우10을 재설치를 하셔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라 웬만해서는 2번째 RAM부분에서 대부분 해결이 되는 오류입니다. * 모든사진은 Unsplash 및 직접찍어서 사용한 무료사진입니다. *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구독 부탁드리고! 다양한 정보를 가져가보세요~!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15
AMD 라이젠7 5700G 공식으로 유출!
라이젠 3세대 CPU인 르누아르 다음으로 4세대인 세잔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GPU가 달린 데스크탑 CPU인 르누아르와 세잔은 내장된 그래픽칩은 동일하지만 CPU쪽이 Zen3 -> Zen3+ 아키텍처로 바뀌면서 OEM 제품만이 아닌 조립PC시장 제품으로도 나온다면 라이젠5 5600X가 재고가 부족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제품으로 떠오르고도 있는데요. 이번에 AMD에서 공식으로 유출한 라이젠7 5700G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능은 옆그레이드? 생각의외로 업그레이드! 출처 : AMD 공홈 라이젠 4000G 시리즈인 르누아르와 비교한다면 생각보다 많은점이 개선이 되어 나왔습니다. 먼저 저번 세대와 비교하면 L3캐시는 2배, L2캐시용량은 1.5배, 그리고 3세대와는 달리 1CCX에 4코어가 아닌 1CCX 당 8코어로 변경되면서 게이밍 성능에서 미약하게나마 성능이 올라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5600G 같은 경우는 L3 캐시용량만 뺴고 보자면 라이젠5 5600X와 거의 비슷한 성능이기 때문에 가격만 잘 나와준다면 5600X가 제품 재고로 인하여 소비자 가격이 올라갔을 때이를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CPU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출처 : AMD 공홈 출처 : AMD 공홈 경쟁사측인 인텔 제품을 i7-11700인 로켓레이크가 아닌 i7-10700 코멧레이크와 비교한 것은 좀 아쉽습니다. 로켓레이크 i5 시리즈부터 인텔의 새로운 내장그래픽카드인 intel Xe가 탑재되어 어느정도 차이가 날지 기대했었거든요. 코멧레이크와 비교하자면 세잔 라이젠7 5700G가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인 i7-10700을 발표한 표상으로는 완전히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컨텐츠 제작에서는 무려 38% , 생산성은 35%, 컴퓨터 성능은 내장그래픽카드의 차이로 무려 80%가량이나 AMD 세잔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에 내장된 GPU는 전세대와 비슷한 GPU이지만 클럭속도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전성비를 개선시켰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성능은 일반으로 사용시 GTX 750Ti 보다 약간 아래수준, 램오버 및 GPU클러을 좀 더 오버시키면 GTX 1050에 약 80% 정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2. 이번 라이젠7 5000시리즈 세잔은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예정 출처 : AMD 공홈 출처 : 엑셀 직접 제작 이번작은 총 3가지로 저번 라이젠 3세대인 르누아르와 동일한 라인업으로 등장합니다. 라이젠3 5300G / 라이젠5 5600G / 라이젠7 5700G로 나오게 되며, 십의 자리 숫자가 50G로 붙어있는 제품들은 기업용인 PRO 제품으로 나옵니다. 기업용인 50G PRO 제품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먼저 OEM제품으로 나오며 추후 5300G / 5600G / 5700G 이렇게 일반조립용이 시장에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므로 정확한 소식은 없습니다만, 전작인 르누아르와 거의 동일한 가격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 #라이젠75700G #AMD #CPU #세잔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3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3[CHCH IT]
충격적이라는 샤넬 한국 매출.jpg (법개정으로 최초 공개)
관련 법 개정으로 (유한회사의 500억 이상 자본금, 매출 발생 시 감사보고서 의무화) 그간 베일에 꽁꽁 싸여있던 명품 브랜드들의 국내 매출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에르메스와 함께 아예 한국 진출 당시부터 유한회사로 진출하여 지금껏 매출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었던 샤넬의 국내 연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됨. 샤넬의 2020년 국내 연매출은 매출 9300억 원 영업이익 1491억 원 순이익 1069억 원. 이는 모두의 예상을 깬 상상 이상의 성적. 그런데 이는 심지어 감소한 수치라고(...) 2019년에는 1조 639억 원을 올리면서 당시 루이비통 매출(7864억 원)마저 넘어선 압도적 1위. 2020년 매출은 2019년에 비해 하락하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 이상 폭증함.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 수치냐면, 샤넬 전 세계 매출 중 무려 '10%'에 해당하는 수준임. (작년 전 세계의 오프라인 리테일이 마비되었기에 한국 매출 비중은 더욱 커졌을거라 예상됨) 일정 수 이하의 매장만 오픈하는 '매장 총량제'로 인해 10개도 안되는 백화점 매장에서 저 정도의 매출을 올리는 샤넬은 정말 경이로운 수준. '샤넬은 매장당 매출이 1000억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이젠 정말 우스갯소리가 아니게됨... 다른 브랜드의 순위를 보자면 1위 루이비통 1조 467억 원 2위 샤넬 9296억 원 3위 에르메스 4191억 원 4위 디올 3285억 원 5위 프라다 2714억 원 (미우미우 등 프라다 그룹 브랜드 포함) 6위 롤렉스 2329억 원 7위 불가리 1840억 원 8위 보테가베네타 1581억 원 9위 몽클레르 1499억 원 10위 생로랑 1470억 원 11위 발렌시아가 1090억 원 12위 페라가모 1056억 원 13위 펜디 787억 원 14위 로로피아나 605억 원 15위 막스마라 488억 원 16위 골든구스 440억 원 17위 발렌티노 387억 원 18위 쇼메 325억 원 19위 토즈 313억 원 20위 부쉐론 244억 원 21위 휴고보스 212억 원 3월 결산이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버버리의 경우 2019년 매출이 2490억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6위권 내에는 들것으로 보이고, 역시나 3월 결산인 리치몬트 코리아는 (까르띠에, IWC, 바쉐론 콘스탄틴, 피아제, 몽블랑 등) 2019년 기준 매출이 1조 이상. 까르띠에 매출은 리치몬트의 40%라고 잡아도 에르메스와 비등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예상됨. 법 개정에 맞춰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해 끝끝내 매출 공개 의무를 피한 구찌의 경우, 세계 시장에서 루이비통과 매출 비율이 5:3 정도임을 감안하면 적어도 6000억 가량의 매출을 올렸을 것으로 보여 3위권은 확정적. 또한 디올, 펜디의 최근 인기세를 힘입은 상승세가 눈에 띔. 그리고 역시나 (...) 매출이 공개되니 명품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인색한 사회 기여와 책임도 수위에 올라 비판선에 오르고 있음. 한국, 특히 서울의 명품 부티크 밀집도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3대 명품을 유치한 백화점과 시내 면세점이 이 정도로 밀집한 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유일무이한 수준이며, 명품 브랜드의 부티크들은 인구 대비로 보거나 1:1 비교로 보아도 도쿄나 뉴욕, 홍콩 등 전통적인 명품 산업 핵심 도시들과 맞먹거나 넘어서는 정도. 이를 증명하듯 서울은 아시아에서 도쿄와 함께 3대 명품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한 유일한 도시이고, 전 세계 30여 개 남짓한 고야드의 매장이 3개나 위치, 포레르빠쥬와 같은 매우 희소한 명품 브랜드들의 부티크까지 보유함. 당장 위 순위로 보아 연매출 1000억 원이 넘는 브랜드들이 무려 12개나 된다는 점도 한국 명품 시장이 상상 이상으로 얼마나 커져가고 있는지를 반영하고 있는데, (아마 병행 수입, 직구 등으로 안 잡히는 매출까지 포함하면 더욱 어마어마 해질 것) 파는 가격과 올리는 매출에 비해 참으로 야박한 인심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정도의 수치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어서 씁쓸... 적어도(양심이 있다면)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는 성의라도 보여주길. 출처 요즘들어 명품 진입장벽 자체가 많이 낮아진 것 같아요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가...
#세련된 남자의 조건 1편
집을 수리해본 사람은 안다. 맘에 들지 않는 어디 한 군데를 고치고 나면, 그 전까지 존재감이 없던 다른 코너가 자신도 고쳐달라면서 스윽~등장하는 불편한 진실.  때론 옷을 입는 남자들의 고민도 그렇다. 천신만고 끝에 좋은 옷을 갖추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그 옷과 부합하는 가방에 닿을 수밖에 없고, 마지막엔 시계 와 지갑 등으로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진화하는 과정이다. 럭셔리와 동의어인줄 알았던 브랜드의 많은 제품들이 정작 다른 공장에서 생산된 뒤 레이블을 다는 OEM 제품들이었단 사실을 발견한 다음,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브랜드의 딱지보다는 자신의 스타일과 부합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격과 성능 대비 합당한지를 보는것이 요즘의 액세서리 소비 트렌드이다. 그래서 오늘은 남자의 유일한 액세서리 시계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손목에서 빛나는 지성의 향기 남자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그들의 관심을 압축해 소유욕을 폭발시키며 은행잔고를 마르게 하는 물건은 시대마다 달랐다. 선진국의 트렌드와 국내 트렌드 간의 시간차를 어느 정도 감안한다면, 미래에 이 나라 남자들을 폭발적으로 충동질할 물건은 시계가 틀림없다. 시계는 독특한 자기표현을 넘어서 남자가 바라보는 작은 우주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명품시계를 찬다고 우주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것은 객관적으로 현재 자신과 조화가 이루어 지느냐가 첫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