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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칠한 사람과도 자주 접촉하면서 마음을 열어라

까다롭고 어려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껄끄럽다는 인식을 없앨 수 있도록 일부러 자주 접촉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 무의식 속에 자리잡은 이 사람은 정말 대하기 어렵다라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를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아직 서로 의사소통이 부족해서 상대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상대방도 당신을 어렵게 여길 수 있다. 따라서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고 상대와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간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어색한 부분보다는 친근한 부분이 많아질 것이다. 관계가 어색하다고 계속해서 피하고 지나친 자기방어만 한다면, 서로 친해지는 길은 영영 멀어진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싶다면 내 마음을 먼저 열고 끈기있게 상대방의 마음을 두드려야 한다. 그렇게 한번 열린 마음의 문은 쉽게 닫히지 않을 것이다.

2 적절하게 거리를 두어라

인간관계에는 적절한 거리가 존재한다. 따라서 지혜로운 사람은 무턱대고 관계에 깊이 들어가지 않는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어디까지 그어져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서 혼선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인간관계의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다. 관계가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상대에 대해 보지 않아도 될 것까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속박이나 의존으로 자신의 영역이 침범당할 위험도 있다. 불필요한 문제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인간관계에서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 소통하고 싶으면 먼저 주파수를 맞춰라

다른 사고방식이나 종교, 경력을 가진 사람을 대할 때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채널을 맞추고 전파를 수신할 수 없다면 커뮤니케이션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다. 내가 먼저 세상에 맞추어야만 한다.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늘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대화를 이끌어나가자. 그러려면 상대방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마음이 어떤 채널에 맞춰져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세상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이해하는 마음을 발휘하도록 힘쓰자.

4 따뜻한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사람은 늘 누군가의 호의에 위로받으면서 살아간다.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에 힘을 얻고 다시금 의욕이 솟아난다. 그러나 슬프게도 현실에서 이런 다정한 말을 들을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반대로 이런 상황만 점점 늘어난다. 불만불평이 많은 부하직원, 툭하면 당장 사표를 쓰라고 호통치는 상사, 혹시 당신도 다른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가? 그런다고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마음의 여유를 잃고 불안으로 가득차서 누군가에게 화풀이만 하게 될 것이다. 이제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에게 푸는 대신 따뜻함을 전염시키자. 나부터 따뜻함의 바통을 건네는 최초의 주자가 되자.

5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라

당신이 한 적도 없는 일로 비난을 당했거나, 책임이 전가되었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면, 설령 상대가 상사라 해도 화난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분노를 느끼는 것은 마음이 건강하다는 증거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이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화를 안 내는구나라고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화난 사실을 전달하고 불쾌감을 분명히 나타낼 필요가 있다. 조직에는 상하관계 이전에 인간으로서 대등한 관계가 있다. 당신은 자존심과 양식있는 행동에 따라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야 한다. 딱 한 번만 화를 내고, 그 후에는 상대를 존중하는 평소의 태도로 돌아가면 된다.

6 상대를 너무 몰아세우지 마라

논쟁이 거세지면 때로는 상대를 완전히 쓰러뜨리기 위해 철저하게 코너로 모는 경우가 있다. 혹은 부하직원이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하직원을 호되게 몰아세우는 일도 있다. 어떤 경우든 상대에게 반론의 여지는 남겨두자. 상대방의 체면을 완전히 짓밟아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망신을 당하면 자신을 짓밟은 사람에게 엄청난 반발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음에 복수를 다짐할 수도 있다. 아무리 당신 생각이 옳고 상대가 명백히 틀렸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자존심이 뭉개질 정도로 공격해서는 안 된다. 그 공격의 강도를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다.

7 쓴소리에 담긴 애정표현을 들어라

성장하고 싶다면 비평이나 반대의견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성공한 기업의 경영자라면 누구나 거침없이 반대의견을 말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있다. 쓴소리야말로 성장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을 지나치게 믿지 마라. 당신이 없는 곳에서는 흉을 볼지도 모른다. 도리어 눈앞에서 엄하게 주의를 주는 사람이 뒤에서는 당신의 좋은 점을 이야기할 수 있다. 매사를 진지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엄격한 말을 할 것이다. 반대로 표면적인 온화함으로 맺어진 관계에서는 진정한 애정을 찾기 어렵다.

8 영리하지만 불행한 사람이 되지 말고 미련하지만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머리가 좋은 사람은 자기보다 머리가 나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늘 못마땅해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미련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 미련한 사람은 똑똑한 사람처럼 뭐든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어떻게든 성과를 내야 한다는 욕심 사이에서 조바심치지 않는다. 반면에 책임이나 압박에 눌려 언제나 마음의 짐을 지고 안절부절 못하는 머리좋은 사람이 있다. 반면에 매일 되풀이되는 잡무에도 불평 한마디 없이 웃으며 행하는 미련한 사람이 있다. 이 세상은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뒤섞여 사는 곳이다.

9 조언과 참견을 구분하라

누군가가 조언을 한다면 그것을 무조건 따르기 전에 그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 보자. 올바른 조언에는 억지로 강요하는 느낌이 없어야 한다, 거기에는 내 생각은 이렇지만 결정은 결국 당신의 몫이다라는 상대의 인생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다 너를 위해 하는 소리야라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겉으로 하는 말의 다정함에 속으면 안 된다. 그리고 진심으로 당신을 생각해서 하는조언이라도 의도치 않게 방향이 잘못되는 일도 있다. 인생의 진로는 직접 그 인생을 사는 사람만이 결정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조언에 귀기울이자.

10 악의에 신경쓰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당신의 재능을 질투해서 당신의 말을 의도적으로 바꾸거나 당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퍼뜨려 궁지에 몰아넣는 사람이 꼭 있다.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 당신이 할 일은 상대방의 악의에 신경쓰느라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오로지 인격을 갈고 닦는 길뿐이다. 당신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아무리 공들여 조작된 것이라 해도 악의로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진실에 미치지 못한다.

인문병법/안계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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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편지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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