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100,000+ Views

미모에 정점을 찍은 신세경

옛날부터 예뻤지만..
솔직히 하이킥할때는 이렇게 까지 예쁜지 몰랐어요
아닌가요?
얼굴에 꼬질꼬질 깜댕이 묻히고, 머리 풀어헤치고, 꾸질꾸질한 옷을 입어도 예쁘긴했는데..
요즘은 신세경씨 비쥬얼은
존예...는 아니고
한 존존예쯤 될것 같아요!!
배우는 아이돌과 다르게 예쁜 외모 외에도
분위기가 있어야 신비롭고 배우 포스가 나던데,
신세경씨는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고
자기만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있는 배우 신세경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랑 발성도 아주아주 좋죠bb
이렇게 아름다움을 뿜뿜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또 작품에서 필요하면 꾸질꾸질 신세경씨가 되고,
무한도전에서 꺄르르 뒤로 넘어가게 웃고,
화투장을 들고 쌍욕을 거침없이 날리기도 하는 신세경씨
작품마다 정말 다양한 연기 변신을 하는데, 그게 또 다 잘어울려요
7월에 방영되는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35 Comments
Suggested
Recent
연예인 보면 갈수록 이뻐짐 자본의 힘 관리의 힘 의술의 힘
원작좀 원작대로 놔두지.. 하백의신부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만화인데ㅜㅜㅜㅜㅜㅜㅜ
저두여 ㅋㅋㅋㅋ 얼마전에. 카카오페이지에서 다 독파함 ㅋㅋ
@vsfe 마자여ㅜㅜㅜ
저는 만화방..
임원희
와 개이뻐
난 뒷태가 이뻐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촬영한 스트릿 패션 사진
안녕하세요 :) 스트릿 패션 사진 찍는 포토 제이림 입니다 잘들지내셨나요 전 호주 촬영 끝내고 한국와서 촬영 조금 하다가 오늘 또 이태리로 출국 하네요 이태리 엄청 덥다는데 걱정입니다 ㅎㅎㅎ 이번에 몇일 한국에 있으면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촬영한 사진 올리고 갈게요 뷰족한 사진이지만 악플은 금지 입니다 특히 모델들한테 악플달면 화냅니다 뉴욕에서 온 수빈이 맨날 뉴욕에서 보다가 한국에서 보니 넘나 반가웠다는 몰프 에이전시 모델 곽지수 일명 지수수 뉸윳음이 매력적인 모델이랍니다 ㅎㅎ 항상 스타일도 심플하게 넘 좋아요 욜로 산 포토 홍대를 주 무대로 삼아 거리 수타일을 담는 친구 이제 막 모델일을 시작한 프리랜서 모델 강민지님 밝은 성격이 좋더라고요 모델 박찬규님 훈남 진짜 잘생기셨더라고요ㅠㅠㅠ 박현지님 예전에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났는데 이번에 또 만났어요 넘나 매력적인 모델 발견 김효은님 김민정님 어깨의 타투가 정말 인상적이시던!! 모델 현혜란 파워워킹!!!! 모델 양혜란 나이키 제품으로 스타일 완성했네요 모델 이아림 에이전시를 나와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한 모델 이아림 응원합니다 신천에 카페 오픈 하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국민대 모델과 홍유진님 헤어 컬러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고 갈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 된 9살 태준이
김상훈 목사부부 가족의 아이들은 전부 입양아 12년에 걸쳐 8명의 아이들을 입양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아이들을 돌봤던 정희씨 정희씨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것도 그 아이들이 남편을 좋아한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애들 중 넷이나 먹습니다. 행복이를 빼고는 모두 세살에서 아홉살 사이에 입양을 했는데, 부모로부터 버려져 외롭게 지낸 기억이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는 탓입니다. 사실 우리아이들은 모두 입양이 잘 되지 않던 아이들이었습니다. 태어날 때 부터 심하게 휘어있던 다리가 원인이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제대로 걸을 수 없었고 사랑이를 입양하려는 가족도 없었습니다. 늘 그 흉터가 안쓰러운 엄마 이미 딸 셋을 입양했고 이번엔 좀 아픈아들 하지만 정희씨는 사랑이를 데려오며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사랑이를 보조 신발없이 걷게 하겠다고 매일처럼 함께 연습을 하더니 마침내 정상적으로 걷는게 가능해졌습니다. 다리 힘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했던 스케이트 운동 이제 사랑이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쇼트트랙 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어느 아이하나 쉽게 자라주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맏이 몫을 톡톡히 하는 큰 아들 요한이. 하지만 요한이야 말로 엄마를 가장 많이 울렸습니다. 친엄마가 베트남 이주노동자였던 요한이는 4살때 입양을 갔다가 한달만에 파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상처로 퇴행성발달장애를 앓게 되었습니다. 요한이를 다섯번째로 입양했으니 우리에겐 그만한 내공은 쌓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친부모, 양부모 두번 씩이나 버려진 상처는 쉽게 아물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절망에 젖은 아내에게 남편이 한마디 전했습니다. ' 그렇게 말하는 요한이 마음은 오죽했겠어...' 그 날 이후 요한이는 발달 장애를 이겨냈고 요즘은 IQ 130의 수재소리를 들으며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고있습니다. 며칠 후, 행복이의 입양이 승인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러 자비원에 찾았습니다. 생후 100일도 되지 않아 이곳에 맡겨졌던 행복이. 여기서 8개월 보살핌을 받았었죠. 그런데, 우리는 행복이 자랑을 하러 온것만은 아닙니다. 아홉번째 아이를 입양하기로 한것입니다. 올해 아홉살. 한번 파양의 상처가 있는 아이 조금씩 마음으로 다가가는가 싶었는데.. 태준이는 처음 입양됐던 가정에서 2년 반을 지내다가, 다시 버려졌습니다.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 입양을 다시 가야 하는 것이 너무 두렵기만 한 모양입니다. 결국 돌봐주던 선생님이 같이 가기로 하고서야 차에 탑니다. 아홉번째 입양을 서두르게 된건 태준이 때문이었습니다. 파양의 상처가 얼마나 깊고 컸는지, 태준이는 자비원에 들어와서도 적응을 잘 못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당황한건 우리 아이들 다같이 환영식 준비도 근사하게 해놓았었는데 낯선 집에 맡겨지고, 또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공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낯선 일만은 아닙니다. 처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올때마나 한바탕 몸살을 겪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일부러 다니엘을 태준이 앞으로 불러 앉힙니다. 태준이, 계속 울기도 해야겠고.. 궁금하기도 하고.. 어느새 울음소리가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이쯤되면 태준이가 형들에게는 좀 넘어온거죠? 언제나 혼자였던 시간들 이제 정말 가족이 생기는 것인지.. 태준이가 어느새 울음은 다 그쳤습니다. 어쩌면 지금 태준이에게 더 미더운건 함께 놀아주는 이 형들. 환영식도 다시 준비합니다. 태준이가 반나절만에 처음으로 웃음을 보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환영하는것을 알아주는걸까요? 우리는 태준이의 새 이름을 한결이라고 지었습니다. 김한결. 그 이름에 담은 뜻대로 변함없이 한결같이 사랑하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한결이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상처가 낫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그날 오래도록 한결이를 업고있었습니다. 며칠 후, 한결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파양 이후 심리치료를 받아 온 한결이. 아이가 얼마나 어떻게 힘든건지 알고싶었습니다.이제 우리가 한결이의 부모 어쩌면 이렇게 요한이와 똑같은지.. 우리 가족이 서로 많이 닮은 부분은 상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봄이 오면 2학년이 되는 한결이. 기본적인 한글은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을텐데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자꾸 바빠집니다. 겨울이 지나고 3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행복이의 돌 잔치가 있는 날입니다. 의젓하게 엄마를 위로하더니.. 그래도 조금은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어느덧 푸른 5월 요즘 행복이는 좀 바쁩니다. 걸음 걸이가 늘어 온종일 앞마당을 종횡무진 돌아가며 놀아주는 형들이 다섯이나 되서 아예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안합니다. 한결이도 바쁩니다. 수학 특훈 중이죠. 수학 담당은 맏형 요한이. 한글은 엄마와 계속 공부하는데 실력이 꽤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봄이 온듯 보입니다. 천사가 따로 있는게 아니네요.. 아이들이 닫힌 마음을 열고, 변화하는게 정말 놀랍고 감동적이에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