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b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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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_한 달

헤라가 온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닷새정도 남은 것 같네요.
준비기간에 안달복달해서 그런지 두어달은 된 것같은데 한달밖에 안되었네요 :D
숨기도하고 나오기도하고 싫다고 앵앵 문열라고 앵앵 뭘하든 지루해지면 칼 같고...
병원도 다녀오고 안약도 넣어보고 약도 먹고 밥도 바꾸고... 짧은 기간동안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d
이제야 조금 원하는 것을 눈으로 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고, 지난 주부터는 집에 들어오면 방묘문 앞에 오도카니 앉아 반겨줍니다. 물론 집에오면 간식 몇알 챙겨주는 덕이겠지만 이게 또 미묘하게 반갑네요.
일기삼아 빙글을 시작하면서 뭐 올릴게 있겠냐 싶었는데, 하루하루 새로운 것이 이맛에 집사하나보다 합니다.
헤라가 진화한 것이 하나있다면,
이제 바닥에도 저러고 잡니다 :D 대체 왜...? ㅎㅎㅎ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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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머리를 왜 저러고 잘까요 너무 우껴요 고양이와 지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한것같아요 저도 왜용이 데려오고나선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기대되네요 :D
혜리야저번날에도얘기했지만꼭저렇게자야되겠닝?ㅎㅎ
눈이 부신걸까요? ㅎㅎ 다른 자세로도 잘 자던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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