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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 문신의 지평을 연 남자, Sutherland Macdonald

영국 최초의 타투이스트는 과연 누구일까? 영국에 문신을 처음 도입했으며, 이와 더불어 현대 문신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평가 받는 서덜랜드 맥도날드(Sutherland Macdonald). 그는 영국 군인 출신으로, 타국에서 처음 문신을 목격한 후, 1889년 본국으로 돌아와 타투 숍을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이 급속히 인기를 얻으며 영국 전화번호부에 타투이스트라는 항목이 생길 정도로 큰 호황을 맞는다.

오랜 시간 손으로 직접 문신을 새기던 서덜랜드 맥도날드는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전기 문신 기계에 대한 특허권을 얻기까지 한다. 그의 작품을 보면 동양적인 색채가 짙게 드러나는데, 이는 당시 영국 타투 신(Scene) 내 오리엔탈리즘의 인기를 반영한 것.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과 노르웨이, 덴마크의 왕이 그에게 타투를 받았다는 이야기 또한 서덜랜드 맥도날드의 위상을 더욱 높인다. 100년도 전의 타투가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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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똥문신 새기는 사람보다 100년전에 타투이스트가 실력이 장난아닌데요?퀄리티 오져요 !!
100년전인데도 대단하네요 타투는 안했지만 진심 멋지네요
딱봐도 ... 합성아닌가...
ㅋㅋㅋㅋ여기 불편러 추가요
화가네
와 퀄리티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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