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east
5,000+ Views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해나, 엄정화로 인한 비극적 교통사고

‘당신은 너무합니다’ 해수(정해나)는 교통사고 비극을 딛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지난 11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 지나(엄정화)와 해당(장희진) 사이의 몸싸움에 휘말려 교통사고를 당하는 충격 엔딩으로 숨막히는 전개를 이어갔던 ‘당신은 너무합니다’가 11일 방송되는 28회에서 비극적 사건의 결말을 그리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해당과 경수를 헤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굳은 의지로 결국 또 하나의 비극을 부른 지나의 이기심은 말할 수 없이 큰 슬픔을 만들었고, 이로 인해 지나와 해당 사이의 악연은 크기를 셀 수 없을 만큼 더해진 상황.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위급한 상황에 처한 해수와 이 같은 모습을 애타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기며, 온 가족의 애정을 받았던 귀여운 막내 해수가 건강을 되찾아 다시 사랑하는 사람들 품에 안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성택(재희)의 죽음에 이어 또 다시 드리워진 지나와 해당 사이의 악연의 매듭이 또 한 번 크나 큰 비극으로 둘 사이를 가를지는 11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지나가 꿈에 그리던 성환(전광렬)과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며 욕망하던 모든 것을 얻어내는 스토리 또한 펼쳐지며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텐아시아 이은진 기자]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리얼' 김수현, 빛나는 #1인多역 #연기천재
김수현이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을 통해 1인 다역으로 돌아와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리얼’로 돌아온 김수현이 데뷔 이래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1인 다역 연기로 스크린을 장악했다. 김수현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자마자 잠을 이루지 못했을 정도로 강렬했다.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강렬함에 이끌려 도전해보게 되었다”라며 그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스크린 속에 담아냈음을 밝혔었다. 김수현이 극중 맡은 역할은 모두 얼굴과 이름이 똑같은 장태영이라는 인물이다. 김수현은 해리성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장태영 캐릭터를 통해 ‘시에스타’ 카지노 조직의 보스와 수년간 마약의 유통경로를 취재해왔던 프리랜서 르포 작가, ‘시에스타’ 카지노에 거액의 투자를 약속하며 나타난 의문의 투자자까지 3명의 장태영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말투,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르게 표현하며 1인 다역을 연기했는데, 카지노 조직의 보스 장태영으로는 거침없는 말투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고자 했다면 르포 작가 장태영을 연기할 땐 매사에 침착한 행동으로 차분한 모습을 그려냈으며 의문의 투자자 장태영의 차별점을 위해선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손동작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김수현은 “캐릭터의 차이점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인물들이 가진 태도였다. 태도가 다름에서 오는 제스처라든지 눈빛을 통해 각각의 캐릭터가 전부 다르게 보일 수 있도록 표현했다”라며 1인 다역 연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텐아시아 조현주 기자]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68345
꽃보다남자에서 시청자들 울분 터졌던 장면.jpg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페북 인스타 인티 더쿠 등등 타커뮤 불펌 시 고소 보이면 알려주세요 외출 금지 당한 준표 집에 놀러온 잔디 당황 구준표 놀자! 다급 어떻게 왔어? 또 마귀 할멈이 무슨 짓 했어? 그런 거야? 우리 소풍 가자 어? 소풍ㅎ 🎵아쉬운 마음인걸~ 아쉬운 마음인걸~🎵 준표 신남 쉿 데이트 중 오늘 무슨 날이냐? 나는 잘 모르지만.. 이런 걸 생일같다거나 복권 당첨된 기분이라고 하는 거 아냐? 그렇게 좋아? 어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어 생각해봐 너가 먼저 찾아와서 데이트 신청하고 하루 종일 한 번도 안 싸우고.. 쓰는 김에 하나만 더 부탁해도 되냐? 뭔데? 넌 왜 나한테 좋아한다고 안 해? 난 했잖아 몇 번이나 그런 걸 꼭 말로 해야하냐? 듣고 싶어 너한테 난 어떤 사람인지 좋아해.. 좋아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쓰고 지워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돼서 분할 만큼 으이구ㅎㅎ 근데 왠지 모르게 씁쓸해 보이는 잔디 알고 보니 강회장이 잔디 준표 떼어 놓으려고 가을이 아빠 명예퇴직 시키고 지후네 재단까지 접수하려는 걸 잔디가 알고 자기가 떠나겠다고 그만두라고 함 준표랑 마지막 데이트 하려고 찾아온 거임 구준표 나 여기서 좀 세워주라 나 이제 너 안 만날 거야 야 금잔디 오늘 나랑 한 번도 안 싸웠다고 서운했냐? 무슨 장난을 쳐도 그런 장난을 쳐 장난 아니야 결심이 섰어 널 내 인생에서 빼내기로 그동안 고마웠어 잘 지내 좋아한댔잖아 방금 니 입으로 똑똑히 말했잖아 근데 왜.. 마귀 할멈 때문이지? 그런 거지? 나 때문인데? 이번엔 내가 깨달았어 너랑 나랑 다른 세계 사람이라는 거 꿈같은 인연으로 우리가 만났지만 이젠 각자의 세계로 돌아갈 시간이야 가지마! 니 사랑은 이런 거야? 좋아한다 말해놓고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있어? 딱 이만큼이었나 보지 말해봐.. 신화니 재벌이니 그런 거 다 빼놓고 날 그냥 한 남자로 생각한 적 있어? 아니? 너가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넌 신화그룹 구준표야 난 그걸 단 한순간도 잊어본 적 없어 쌩 차 세워! 널 좋아하게 된 후로 언제나 바랬어 너가 신화도 재벌도 상관없는 평범한 남자였기를.. 미안해 구준표 약속 못지켜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잔디는 섬으로 떠남 준표가 어떻게 알아내서 찾아가는데 교통사고 당해서 구준표 기억상실증 걸림 출처 다시봐도 재밌네 ㅋㅋ 이때 진짜 꽃보다남자 안보는 사람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ㅋㅋ 오글거리지만 재밌다구
한예슬 "30대에 여유 생겨…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6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관능적인 뱀 모티브 주얼리, 워치와 어울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한껏 치장한 채 파티의 밤을 기다리는 여인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컬러 스톤이 어우러진 화려한 주얼리와 워치를 한예슬만의 세련된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예슬은 최근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기분 전환하고 싶었다. 너무 오랫동안 긴 머리를 유지한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새로운 걸 시도하기 좋아한다"며 "스타일도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바꾸는 편이다. 누군가 내 드레스룸을 본다면, 취향이 전혀 다른 여러 사람의 옷을 합쳐 놓은 것 같다고 느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오는 9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20세기 소년소녀'는 35세 각기 다른 미혼 여성 3명의 싱글 라이프를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한예슬 본인의 30대 싱글 라이프는 어떤지 묻자 "30대에 접어들면서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정말 가치 있는 것과 무의미한 것, 진실된 것과 거짓된 것, 멋스러운 것과 그것을 가장하는 것, 무거움과 가벼움을 조금은 구분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 것 같다. 20대의 젊음과 체력은 조금 탐나지만(웃음) 그 시간을 거쳐온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니까. 지금이 좋다"고 밝혔다. 한예슬의 화보는 6일 발간하는 '하이컷' 20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사 원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16030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상황 설명 : 갑작스럽게 결혼하자는 장재열 (조인성)의 말에 이유를 묻는 지해수 (공효진). 재열 = 복잡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소설 작가 해수 = 정신과 의사 해수 : (의심스런) 근데너 진짜 나랑 결혼할 마음이 있어? 왜? 내가 처음이라고? 그럼 네가 진지한 건가? 재열 : 처음이고, 당연히 진지지. 근데, 결혼할 생각 없음, 더는 묻지 마. 해수 : 궁금해, 말해줘. 왜 장재열은 지해수와 결혼 하고 싶은가? 지해수는 애도 별로라 그러고, 살림도 못하고, 그리고 공부만 좋다고 하는데…. 장재열은 왜, 꼭! 지해수와 결혼하고 싶은가? 말해봐. 재열 : (아무렇지 않게) 가자, 나 글 써야 돼. 일어나는 재열을 잡는 해수. 해수 : 아이, 말해봐봐. 재열 : 피곤해, 너 집에 바래다주고 나 집에 가면, 난 새벽…, 해수 : (말꼬리 자르며) 따로 가, 너 되게 피곤해 보여. 나는 여기서 버스 타고 가면 돼. 재열 : 택시 타. 해수 : 그럼 택시비를 줘. 장난스럽게 재열을 향해 손을 내미는 해수. 그런 해수의 손에 주황색 지갑을 꺼내 놓아주는 재열. 해수 : 뭐야, 이거? 재열: 니 건 내가 갖고, 새 거 샀어. (전날 해수가 재열의 집에 지갑 놓고옴) 해수 : 오, 맘에 든다, 이 지갑. (받고 펼쳐보면, 재열과 해수의 사진이 보이는) 오잉? 오, 센스. (지폐 칸을 보니, 가득한 지폐) 돈이다! 재열 : 지갑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며. 돈 준다고 성질낼 줄 알았는데, 웬일이냐? 해수 : 우리가 좀 친해졌잖아. 나 이걸로 보약 사 먹어야지-.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내 탁자에 놓는 해수. 해수 : 이거 받고, 말해. 니가 나랑 결혼해야 하는 이유. 재열 : (해수 쪽으로 지폐를 밀며) 안 듣는 게 좋을 건데…, 부담스러울 거야. 들은 걸 후회하게 될 거고. 해수 : 괜찮아, 이쪽 귀로 듣고, 이쪽 귀로 흘릴게. 해수 : 오케이, 눈 감을게. (눈 감으며) 너무 오글거리는 말은 하지 마. 재열 : (눈 감은 해수를 보다가 진지하지만 담담하게) 음…, 내가 침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 말고 또 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길,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하게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해. 입가의 웃음이 점점 사라지는 해수. 재열 :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재열의 말에 눈가가 붉어진 해수. 재열 :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냥 농담으로 끝내고 싶었을 텐데, 안됐다. 생각이 많아보이는 해수의 머리를 흩뜨리는 재열. 그저 장난스럽게 웃어 보이는 재열. / 담백하고 솔직하지만 깊은 관계.. 사랑이야기지만 사랑만이 이야기의 전부가 아닌, 그러나 사랑이 구원이 된 저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괜찮아 사랑이야 지금 감상해보세요. 출처: 우리 동네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