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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왜 내 냉장고에 들어간 음식은 맛이 없을까? 넣는 타이밍이 중요!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을 때 '왜 맛이 없지? 상한 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 해본 적 없나요? 냉장고를 활용해 식품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시기에 넣어 싱싱하게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 김치 : 신 김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김치를 담그자마자 냉장고에 넣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양념이 충분히 배지 않고 발효도 되지 않아요.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넣으시는 것이 좋답니다. 만약 익은 김치가 좋다는 분은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반나절 정도 두었다고 냉장고 넣으세요. 뚜껑은 닫은 후 자주 열지 마시구요. ◇ 보리차 : 보리차를 티백으로 끓이시는 분들은 간혹 티백 채로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면 맛이 금방 변해요. 티백을 꺼내고 식힌 뒤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 볶음·찜 : 너무 식혀서 보관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재료에서 물이 나와 식감이 떨어지거든요. 맛도 없어지구요. 살짝 식었을 때, 따뜻할 때 넣는 것이 좋답니다. ◇ 빵·떡 : 실온에 오래 두면 물기가 쑤욱~ 빠져서 딱딱해지고 맛도 없어져요. 아직 말랑망랑 부드러울때 (만든 빵이라면 따뜻할 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세요. 이렇게 넣은 빵과 떡은 해동했을 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답니다. ◇ 잼 : 뜨거울 때 뚜껑을 바로 닫으세요. 그러면 진공상태처럼 되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요. 주의할 점은 뚜껑을 닫고 병이 식었을 때 넣어야 된다는 거에요. 뜨거울 때 넣으면 물기가 생기거나 병이 깨질 수 있거든요. ◇ 피클 : 오이와 국물을 함께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피클은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은데요. 오래 보관하면서 드실 예정이라면 피클을 만들고 3~4일 지난 뒤에, 피클의 국물만 따라내어 끓여주세요. 끓인 국물이 식으면 다시 오이에 부어주시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 달걀 : 달걀은 충격을 받으면 안에서 노른자가 풀어지는데요. 그럼 신선도가 뚝 떨어집니다. 달걀을 사서 집으로 오실 때 흔들리지 않게 조심조심! 이런 이유로 냉장고 문에 있는 달걀 보관함보다 냉장고 안쪽에 달걀을 두어 보관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달걀 팁 추가 : 간혹 달걀 겉에 지저분한 것이 묻어있는 것을 발견하죠? 물로 씻지 마세요. 물로 씻으면 껍질의 보호막이 씻겨나가 오염물질이 껍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달걀은 숨을 쉬는데요. 호흡하는 부분이 뾰족한 부분이에요. 뾰족한 부분을 위로 해서 보관해야 더 신선하게 달걀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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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갈 팁이 잘못되었네요 달걀의 호흡하는 부분은 둥근부분이라서 뾰족한 부분이 밑으로 둥근부분을 위로해서 보관해야 더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