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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소년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어요. 엄마는 툭하면 자기를 꾸짖고, 아빠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맘껏 먹지 못하게 하고, 동생은 자기를 귀찮게만 하고, 친구는 자전거도 빌려주지 않고, 여자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하고…….

소년은 모든 일에 짜증이 나고 아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소년은 죽은 척하기로 결심합니다. 모두가 후회하게 만들려고 말이죠. 과연 소년의 작전은 성공했을까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힘들어지는 어느 한 순간에 문득 하게 되는 생각이 있습니다. ‘차라리 죽어 버릴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사라져 버리고 싶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러다가도 남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 생각을 떨쳐 버리고 다시 일어서곤 합니다.

여기 주인공 소년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동생은 자기를 귀찮게만 하고, 친구는 자전거도 빌려주지 않고, 여자 친구는 고백을 받아주지 않고. 어른들이 직장 상사에게 혼나고, 후배들 실수 때문에 화나고, 믿고 있던 동료나 거래처에 배신당하고, 사귀던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는 거랑 비슷합니다.

이렇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든 일들이 한꺼번에 생기는 날엔 어쩌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자연스러운지도 모릅니다.

‘내가 죽어 버리면 나를 힘들게 하던 사람들 모두 후회하며 죽은 나를 찾아와 용서를 빌겠지?’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나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두고두고 힘들어 하며 살아갈 테니, 그 모습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질 것 같은 생각도 해봤을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 자존감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주인공 소년인 블레즈는 여러 일들을 겪으며 마음 속에 자기 존재에 대한 불신이 자리합니다. 어디에서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내가 모두에게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린 건 아닌가 하는 패배감을 느끼게 된 것이죠.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자기 딴엔 자기를 찾지 못할 만큼 먼 곳에 있는 숲으로 들어갑니다. 숲에서도 나무에서 떨어져 무수히 쌓여 있는 낙엽 더미 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여기에서 낙엽은 나무에게 버림받은 존재로, 블레즈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자기와 낙엽을 같은 처지로 여긴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낙엽이 나무에게 버림받은 존재일까요?

블레즈는 낙엽 더미 속에서 지난 일들을 떠올려 보고, 자신의 죽음으로 벌어질 일들까지도 상상해 봅니다. 자신의 욕구를 억제당하고, 무시당하고, 거절당하고…. 하지만 결국 그들이 나를 무시하고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들도 자기처럼 자신의 마음을 매순간 정확히 표현하지 못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나무가 나뭇잎을 사랑하지 않아서 버리는 게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블레즈는 숲의 낙엽 더미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칩니다. 가을과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맞이하며 계절을 넘나듭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합니다. 블레즈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 속에서 상상 체험을 합니다.

그러는 사이 블레즈는 평정심을 되찾습니다. 마음엔 평화가 찾아오고 바람은 상쾌하기만 합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이죠.

클레르 클레망이 쓰고 오렐리 귀으리가 그린, <두고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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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대화법
조선미 아주대 정신과 교수님이신데 내용이 너무알차서 리뷰해봄 아이들이 부모말을 잘 안듣는건 알아듣기 힘들어서라고함 그건 부모잘못인거임 ㅇㅇ 어디선가 들어본 부모들과 아이들의 대화법 ㅋㅋㅋㅋㅋ <예시상황> 아이에게 집에가서 뭘 전달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셔서 라고함 집에갔는데 애가 일기를 안썼음 그럼 뭐라할거냐고 물으심 교수님대답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요" 질문자" ?????????????" 교수님 "물어보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궁금하신게 아닌가요? 아뇨ㅠㅠ 일기를 쓰게 하고싶은거죠... 그럼 뭐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일기쓰자..요?? 같이 써줄거예요?? 아니요 일기를쓰게 하고픈...ㅠㅠ 결론-말을 정확하게 해야함. 지시어는 나쁜말이 아님 일기쓸래? 일기쓰자 등은 지시효과가떨어짐 아이들은 미묘한 어미차이를 잘몰라서 엄마말투나 눈치로 때려잡아야함 간단하게 말하면 될일임 그렇다면 부모는 왜?? 이렇게 물어보는걸까 알아서하라고..반..성....하라고.. 교수님 이분대답 듣자마자 피식하심 ㅋㅋㅋ 요즘 엄마들 특징 근데 18세전까진 자기주도가 안된다고함 아이들에게 지향해아할것은 자기주도가아닌 습관임 아이에게 하지 말아야할 것 "알아서 해주겠니??" 그게 반복해서 습관처럼 되게 양육하는게 부모역할이라 하심 지시 +적절한보상 맛있는거 사가지고 갈게 게임머니 줄게 등등등 요즘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것 아이와 어른은 동등한 대화가 불가능한데 결정을 아이가 하게 하는걸 민주적인 부모라며 착각함 비겁한 변명임 내선택의 실수로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두려움과 주변의식 니가 맘대로 해 하는 애들이 떼를 잘쓰는이유 뭐어쩌라고고요-개짜증 아이는 결국 부모가귀찮아서 안정해준거면서 나보고만 뭐라함으로 받아들인다고함 아이들의 선택은 너무단순해 복잡한 사고가안됨 그래서 미성년자 그럼 부모가 컷해줘야함 아이의실력대로 근데 그걸 소홀히하고 아이탓을함 선긋는거 그게 어른 부모가할일임 아이들은 늘상 싸우지만 스스로 말할수없음..미숙하니까 이건 어른들이 해야하는말임 존중은 아이감정을 존중라는거지 개체를 떠받드는게 아님 어차피 가정내 아이와의 대화는 대부분이 생활지시어라고함 뭐해라 뭐하자 뭐먹자 등등등 그래서 존중의 시간은 딱 10분만 가져도됨 어려운게 아님 마지막 말씀이 젤 여운에남는다. 우리부모들의 희생은 결국 대부분 먹고 사는 문제, 집안일이었다. 요즘은 세상 좋아지니 기계가 다 해줘서 시간이 훨 남는데 그럼 그시간이 내 것이 되어야하는데 부모들은 불안에 떤대 내가 아이에게 뭘 덜 해줘서 그렇다 생각하고.. 강박이 생기는거 아이들은 기본만 해도 잘 큰대...^^ 출처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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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협상가는 자기 내면과 먼저 협상한 평온한 사람이다.
1981년 로저 피셔와 윌리엄 유리가 집필한<Getting to Yes>는 지금까지 무려 1300만 부가(영어판 기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협상의 바이블로 칭하기에부족함이 없는 도서다. 하버드대학교 협상 프로젝트 설립자인 윌리엄 유리는 이 책을 출판하고 지난 40년간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과 최악의 분쟁지역을 누비며 협상 전문가로 치열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자 전 세계의 여러 이슈에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는 유명 팟캐스트 ‘글로벌 임팩트 쇼(Global Impact Show)’에 출연해 ‘두 국가 간 협상’에 대해 협상전문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윌리엄 유리는 언제나 평화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데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고 극찬했다. 윌리엄 유리는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상대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협상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자극에 반사적, 감정적으로 반응하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기질, 바로 그것이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을 알게 되었다. 비즈니스 현장, 가족 간 다툼, 국가 간 분쟁 등 다양하고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면서, 저자는 협상 상대방의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려는 3A(공격Attack, 회피Avoid, 수용Accomodate)함정에 빠짐으로써 스스로 협상에서 패배하거나 양쪽 다 지는 결과를 수도 없이 봐왔다고 얘기한다. 따라서 협상에 임할 때, 자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그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어떻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 나 자신으로부터 먼저 ‘예스’를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그간의 경험을 정리해서 <Getting to YES with Yourself> (한국어판 제목은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를 출간했다.  즉, 자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 내는 협상법을 정리했고 이것이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내가 깨달은 부족한 그 무엇은 바로, 가장 우선시 되고 중요한 '나 자신과의 협상'이었다.  나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것이 곧 다른 이들에게서 예스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번 책을 전작 <Getting to Yes>에서 채우지 못한 절반의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집필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지만 , 과거의 나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알지 못했다." 40년 만의 후속작은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협상책 중 한 권으로 선정되었고 윌리엄 유리는 이 책에서 직접 겪은 풍부한 협상 경험을 다양하게 풀어놓는다. 하버드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마친 그는 인간과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툼과 분쟁을 오랫동안 연구하며 자신으로부터 예스를 이끌어내는 협상법 6단계를 완성했다. 윌리엄 유리는 자신으로부터 예스 이끌어내기가 쉬워 보여도 자기 자신에 귀 기울이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갈등 상황에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각각의 단계는 운동선수가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치와 같아서 더 많이 단련할수록 강해지며 결국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다.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예스는 여섯단계를 거쳐 하나의 내면의 예스가 되어 타인으로부터 손쉽게 예스를 이끌어낼수 있게 된다.  윌리엄 유리가 말하는 협상은 내가 이기고 상대방을 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상대방이 이겨서 결국은 모두 이기게 되는 윈윈윈 이다. 이것은 사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협상을 떠올리면 파격적인 반전이다.  협상은 원래 상대방과 하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모든 협상책에서 얘기한 핵심 포인트는 상대방이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의 저자 스튜어트다이아몬드 교수는 다음과 같이 협상을 정의했다. "진정한 협상이란 ‘상대의 감정이 어떤지 헤아리고 기분을 맞춰가면서 호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뒤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얘기한 내용과 전 세계를 누비며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은 협상전문가의 관점은 그 시작부터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