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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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의 하루

멍때리며 베란다 구경하는 왜용이
너는 창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하다가
오동통한 엉덩이를 보고 손이간다
방석을 곱게 접어 잠도 자고 팔자 좋은 녀석
하루 종일 낮에 자는거 다 알고있는데
저녁에 엄마아빠 들어오면 또 같이 눕겠다고
등치는 산만해서 베개에 같이 눕고싶어해요
등에 올라 타거나 업드려 겜하는 엄마 품에 비집고 들어와 자는척합니다 ㅋㅋㅋ
눈만 감고있지 잠도 안자면서 자는척
안자는거 다알아 ㅋ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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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 뒷태를 보고 있자니..... 궁디퐝퐝~해주고 싶어용😄😄😄 왜용아~ 엄마아빠가 글케나 쪼아용~?
궁디퐝퐝 제가 많이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빠한테 딱 붙어서 늘어져있는것도 진짜 우껴요 ㅋ
그렇죠~~ 손이 가죠~~ㅋㅋ
아주 토실토실해요 ㅎㅎ
너무 이쁘네요 사랑스럽고
이런 고양이 또 없습니다 ㅎ
똬악~~~~걸려쓰~~~~😘😘😘😘😘
실눈 뜨다 걸려쓰~~ ㅋ
띠용~~엄마는 어찌 알앗대용? 들켯네용.안자는거...ㅋㅋㅋ
ㅋㅋㅋ 몰래 눈떴다가 쳐다보면 또 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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