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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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이갈이

아이가 이를 가는 이유가 뭘까요?

-정신적인 불안, 스트레스

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원인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성장과정 자체가 큰 스트레스 일 수 있기 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갈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에서는 소아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아이가 더 이갈이를 많이 한다고도 하죠.

-교합의 불안정

입을 다물었을 때 불편감이 있는 경우, 이갈이를 한다는 의심을 했었는데
최근 학계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하죠.
아이들의 경우에는 교합이 완전히 형성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 교합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를 많이 갈게 되면 아직 어린 아이의 말랑한 이가 갈리게 되고
이를 막기위해서 마우스 피스나 다른 장치들을 이용하기도 하죠~

하지만 어금니가 다 나고 교합에 적응이 됐을때까지 기다려보고도 이갈이가 낫지 않으면
교정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래 페이지 보고 이갈이를 찾아본건데 생각보다 심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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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늘차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달인 #능수능란하다 #숙달하다 [토박이말 살리기]1-39 늘차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늘차다'입니다. 이 말을 두고 말집(사전) 가운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능란하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하고 '늘찬 일솜씨'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는 ' (솜씨가) 아주 익숙하고 재빠르다'고 풀이를 해 놓고 "김 씨는 일솜씨가 늘차서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의 일을 금세 해 버리더라고."를 보기월로 들었습니다.   저는 '능란하다'가 '익숙하고 솜씨가 있다'는 뜻이고 '익숙하다'는 것은 '일 따위가 손에 익다'는 뜻이니 '늘차다'를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숙달된 조교'라는 말이 생각났는데 '숙달된 조교'를 '늘찬 조교' 라고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 '숙달하다'를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익숙하게 통달하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고 '통달하다'는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라고 풀이하고 있으니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게 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달인'이라는 말도 떠올랐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달인'을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통달하다'를 가지고 말하자면 '통달한 사람'이 되니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늘차다'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달인'을 '늘찬 사람' 또는 '늘찬이'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말집(사전)에서 '능수능란하다', '달인'이라는 말을 풀이할 때 '늘차다'라는 토박이말을 가지고 풀이를 하고 '능란하다', '숙달하다', '통달하다'와 비슷한 말에도 '늘차다'를 넣어 주면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아흐레 한날(2021년 4월 19일 월요일) 바람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