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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너 문제가 뭐니?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기온이 점점 오르는 탓에 머리카락이 메마르고 푸석거리는 게 저의 최대 고민이에요. 머리를 한번 빗으려고 하면 엉켜서 난리도 아니죠.

출처 : Shakira 'Loca' MV
고민 끝에 결국 전문가를 찾아갔는데 이게 웬걸... 모발이 아니라 두피가 문제라는 진단을 받았지 뭐예요.

출처 : giphy.com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땅, 두피가 건강해야 머릿결도 좋아지는 법! 현대인이 흔히 가지고 있는 헤어 고민은 대부분 두피가 건강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고 해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이런 의미에서 문제성 두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알렛츠 뷰티 에디터 4인의 두피 상태와 그에 맞는 솔루션 제품을 공개합니다. 측정은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김문정 부매니저님께서 진행해주셨어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두피 각질은 잘못된 샴푸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나 다를까, 에디터는 평소 지성으로 잘못 알고 지성 샴푸를 쓰고 있었다고…

출처 :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이 경우, 각질을 먼저 제거한 후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머리를 감은 후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에 서서히 말리는 게 좋고요.

출처 :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보통 모공 하나당 2~3개의 모발이 자라야 정상이지만 MEIRO 같은 경우 모공 하나에 한 가닥의 모발이 자라고 있어요. 이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

출처 :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탈모 방지 제품을 사용해 두피의 노화를 늦춰야 해요.

출처 : 자올
출처 : 르네휘테르, 자올
두피 관리를 꾸준히 해온 에디터. 각질에만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말았죠.

출처 :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우선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다음, 각질을 제거하기보다는 잠재우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출처 : 아베다
두피 열이 심하고 모공이 늘어진 것이 에디터 meiro와 비슷하지만 모발이 굵은 덕분에 아직 탈모로 진행되진 않았어요.

출처 : 르네휘테르 플래그십 스토어
이럴 땐 두피의 열을 내리고 각질을 제거해 염증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출처 : 르네휘테르
요즘은 외부 환경으로 인해 남녀 상관없이 탈모 시기가 빨라졌다고 해요. 그러니 방심하지 말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두피에 관심을 기울여보자고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아직 20대 중반인데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말에 에디터는 정말 열심히, 그 누구보다 열심히 솔루션 제품을 사용했어요.

출처 : allets.com
출처 : all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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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 morbid에서 파생된 추상명사로 "일시적인 우울감"이나 "(일시적으로) 몹시 슬픈 상태"를 의미함. 빅토리아 시대 말기, 패션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하는 사람들은 모자에 특히 집착했음. 특히 깃털 모자가 유행했는데, 새의 깃털, 새의 머리, 새의 날개 아니면 동물 전체를 올려서 장식했음. 이 시기에 장식을 위한 새 수요가 매우 높아서 패신저 비둘기라는 종은 멸종까지 되었다고 함. 새뿐만이 아니라 다람쥐, 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도 모자를 장식할 용도로 쓰이기 위해 희생되었음... 1883년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프랑스 패션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고양이의 머리를 이용한 장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양이 사육도 정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로 모자를 장식하는 일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즈에서 과장했다고 보긴 한대..)  셸레녹(綠)이라고 알려진 녹색 안료는 '비산구리(구리 비소)'라고도 부르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독성물질인 비소가 포함된 안료임.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에 셀레녹은 벽지부터 드레스, 장난감, 사탕에 이르기까지 모든 녹색 색상에 사용되었음. 왜냐하면 색깔 자체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임..... 근데 다들 알다시피 비소가 함유된 안료는 특히 소화를 시키거나 숨을 들이마실때 매우 위험함. 특히 셸레녹 벽지의 경우는 비소 가스가 방출이 되어서 다른 제품들보다도 훨씬 위험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5시에 가지는 티타임, 설탕 소비, 식용 색소의 사용이 특히 보편화되었음. 근데 이것은 때때로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데, 왜냐하면 알록달록한 티타임을 위해서 디저트에 사용하는 안료들이 황산구리(파란색), 비산구리 (녹색), 수은(붉은색) 등의 물질이었기 때문임..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이 독성 물질들을 혼합하여 디저트를 위한 아름다운 색을 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프랄린 등의 디저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병에 걸렸고, 죽는 경우도 많았음. 19세기에는 증기기관차가 등장했고,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 증기기관차의 등장은 사람들을 이전보다 더 멀리, 더 빨리 여행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여성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루머)이 있었음. 빅토리아 시대에 퍼져있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어떤 사람들은 여성의 몸은 고속 여행을 감당하지 못해서 (80km/h) 여행을 하면 기절하거나 광기에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자궁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때때로 여성들은 증기 기관차로 여행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템즈강은 열악한 하수 시설로 악명이 높았음. 템즈강에는 런던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배설물, 공장의 폐기물, 도축 쓰레기들이 모조리 버려졌는데 19세기 전반에는 런던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해졌음.  원래는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상수원이었던 템즈강이 불쾌한 냄새를 풍기게 되었고 이 냄새는 정말로 참기가 어려웠다고 함. 특히나 더웠던 1858년 여름에는 "The Great Stink", 즉 "대악취"로 알려진 지독한 악취로 고통받았음. 그 전까지는 의회가 지지부진하면서 악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고, 사람들은 그저 향긋한 손수건이나 담배, 석회 등을 사용해서 냄새를 즉각적으로 가려야만 했음. 근데 1858년 여름에 정말로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영국 전역을 덮자 그제서야 영국 의회는 템즈강의 하수시설을 정비하기 시작함. 그래서 2개월만에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함. (현재의 템즈강) 빅토리아 시대에 인기있었던 약 중에 하나가 "RE-ANIMATING SOLAR TINCTURE"라는 약이었는데, 이 약의 효능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음"이었음. 그러니까 자살, 발작, 추락, 질식 등의 모든 죽음을 경험했을 때 이 약을 마시면 (이 약과 신체가 적절하게 작용한다면) 살아날 수 있다고 광고했음.  지금 생각하면 약장수 이야기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이 약이 팔렸다고 함. 솔라 팅쳐를 제작한 시블리 박사(Dr. Sibly)는 루너 팅쳐라는 약도 만들었는데, 이 약은 성관계가 부족할때, 너무 잦은 성관계를 했을때, 월경이 심할때, 임신이 안될때, 폐경이 되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음. 효과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에 상복 베일을 착용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음. 길이는 약 6피트 정도이고 검은색 크레이프로 제작이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검은 염색 안료의 일부가 상당히 독성이 강해서 가볍게는 발진부터 심하게는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켰음. 빅토리아 시대에 과부들은 특히 만1년간 크레이프 베일을 쓰는것이 예절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정복한 다음에 파리로 개선 행진을 했는데, 이 때 이집트 출신의 기마병들인 마멜룩 부대가 나폴레옹을 호위했음. 그 영향으로 이집토마니아(Egyptomania)라는 이집트 문화 열풍이 파리를 휩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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