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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들 다 꼬셔보겠습니다.Game

안녕하세여
본격 가라는 던전은 안가고 여자만 꼬시는 게임.
이름부터 <가라는 던전은 안가고>인 게임을 플레이할 "같겜러"라고 합니다.
(참고로 돈받고 쓴거 아닙니다)
같이 게임하는 걸 좋아해서 같겜러임ㅇㅇ
같겜러인데 왜 혼자 하냐고요?
왕따니까여 (쥴흐륵...)

괜찮아여...
제가 플레이하고 여러분이 구경하면 같겜이나 다름 없지 않겠어요?
맞죠??????!!!맞죠?!ㅜㅜㅜㅜㅜㅜㅜㅠㅠ어흑
무튼 이번에 플레이해볼 게임은 엄청 목적이 뚜렷해요
걍 여자 꼬시려고 작정한 게임이에여
RPG인데 세계관, 스토리 그딴거 다 필요없고
여자만 다 꼬시면 되는겅밐ㅋㅋㅋㅋ앜ㅋㅋㅋ개꿀bb
그래도 배경 스토리가 궁금하다고요?
그럼 들려 드릴게여
<배경 스토리>
주인공은 성인이 되었지만 딱히 할 일은 없는 갓-수에여
그래서 용사가 되어 다른 마을을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왜냐구여? 지금 사는 마을엔 여자가 없거든여.
그래서 다른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여자들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끄읏->
ㅋㅋㅋㅋㅋㅋ어때여 컨셉 확실하져?
세계의 발전을 위하여가 아니라
자신의 발정을 위........
모험을 떠나는 용사의 다짐이에여
장비 착용 하면서마저도 여자 꼬실 생각밖에 없는 쓰렉..이 아니라 우리 주인공이에여ㅇㅇ
(그래도 굉장히 훈훈하기 때문에 뭐가 돼도 될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자! 그럼 첫번째 마을로 모험을 떠나 볼게요
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마을 입성하면서부터 여자만 찾음ㅋㅋㅋㅋㅋ
보통 마을의 사연을 알아보거나 촌장님 뭐 이런 사람들 만나는 거 아님??
<여주인공들이 있는 장소를 물색중입니다.>라니
넘나 맘에 들어요 (최고라굿!)
주인공의 뚜렷한 목적의식에 저도 감동받아서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주점부터 ㄱㄱ하기로 해여
대낮이지만 왠지 주점을 보내줘야 할 것 같은 우리 주인공이에요
주점에 들어가보니

커헉

(푸슛)

코피 출력 최대로!
뭔가 (후방주의) 느낌 낭낭한 누님이 나타났어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고 다짐하는 주인공
정말 컨셉 뚜렷한 색히^^...

앗!!

서ㅓㅓ서...선ㄴㄴ서ㅓ선택지에여!!!
갑자기 선택지라니!!! 어쩌죠??
저는 사실 모솔 연애곶아라서 대화스킬 0이란 말예욧!!!
저 후방주의 누나가 원하는 답이 뭘까요???
으응?????????????????????????????
침착해 같겜러야 침착해
생각해 같겜러야 생각해 띵킹thㅣㅇ킹

1. <정말 그렇네요.> 이건 너무 싸가지없어...
2. <아니에요. 전혀.> 밑도끝도 없이 아니라고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3. <괜찮아요.>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존잘러 수원이형도 괜찮아요라고 하잖아!!
좋았어!!!
괜찮아요로 간다!!! 고고!!
후!하!후!하!!!

찌밤!!!!!!!!!!!!!!!!!!!

장수원 너임므아아악!!!!!!ㅠㅠ

장수원 : ㅎ 낚였군 애송이
으헝ㅜㅜㅜㅜㅜㅜ 망한거같아여ㅜㅜㅠㅠ
망했어여ㅜㅜㅠ
"아,네..."
라니 저 짜게식은 말투.......
사실 낯설지가 않아요.... 현실에서도 느껴봤어여...
난 게임에서마저 쭈구리야....
오옷!! 자기소개!?
영 맘에 안든 건 아니었나봐여!!! ㅎㅎㅎ
통성명도 하고 서로 잘부탁한다는 인사까지!
약간 자신감이 차오르고 있어요!!!!
그래! 첫 선택지 가지고 제가 너무 의기소침 했네요ㅎㅎ
다시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 해볼게여!!
저 그냥 짜질게여 ^^;
걍 짜지면 되잖아요... 극혐하는 눈빛 하지 말아요...
기억폭력 나빠요...
그래 내가 눈물이 나는 건 슬퍼서가 아니야...
햇빛이 눈을 찔러서라고 ㅜㅜㅜ!!
햇빛 이 비겁한 새끼!!!!
ㅜㅜ눈을 노리냐...
ㅎHㅂ1ㅇㄱ1 우는 ㄴ H ㄱr 좋ㄷr...
^ ㅊ
이와중에 후방누나의 으른스러움에 감동하는 우리 주인공이에여
멘탈 챙기고 다른 장소로 가볼게요...
실연의 상처가 커서 지금은 연애할 때가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용사니까 이번엔
대장간...! 대장간이나 가보도록 할게여
대장간에 왔습니다!
근데 여기 보통 대장간이 아닌가봐요
<전설의 대장간> 이라닛!!!
대장간 오브 레전드라닛??
뭔가 엄청난 것을 만드는 곳일까요???
수염이 3억 2천가닥 난 근육질 할아버지가 굵은 땀방울을 뚝뚝 흘리며 전설의 템을 만드는 곳인가요??!
이런 근뉵 수염 할아부지와의 파워풀 브로맨스가 나를 기다리는 것일까욧?!?!?!?!
그럼 제가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커헉

잇!!

할아부지 튀어 나오셔서
"너 나랑 마왕 하나 잡자"
할 줄 알았는데
카와이한 소녀가 나왔다굿-!
대장간 로맨스가 시작돼버렷-!
그럼 카이한 소녀와의 스토리를 좀 더 이어볼까요?
아앍!!!!@ㅁㄴㅇㄹ'#$%&$@!
또 선택지에요!!
이번에는 진짜 잘골라야 하는데...
뭘 골라야 할까요??
아까 너무 젠틀한 척 하다가 망했으니까
이번엔 좀 세게나가볼까 해여!!
(와타시...나쁜..남자 인걸까? 후훗)
이중에서 가장 센 느낌인건...
아버지! 뜬금없이 아버지를 찾자!
팡규형 나를 도와줘!!!!!!!!!
마!! 느가부지 뭐하씨노!!

오오 웃었다!!!
나쁘지 않은 반응이에여!!
이름도 알려주는군요?! 조이라...
원래 조이들은 다 이렇게 귀엽고 쌍큼한걸까요?
조이가 밤에 다시 와달래요!!!!!!!!!!!!!!!!!!!!!!!!!!!!!!!!
밤!!!!!!!!!!

밤약속이라닛!?

밤에 다시 와달라니!!!
라면먹고갈래의 대장간 버전인걸까요?!!!!?!
조이 이 저돌적인 친구 같으니라고 *>_<*
던전은 안가고 여캐들이랑만 노니까 정말 정신이 없네여
밤의 대장간에선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대장간 말고 다른 장소에는 누가 있을까요?!
본격 원자력발정소급 껄떡거리는 게임
가라는 던전은 안가고의 다음 스토리는
봐주실 분이 많이 있으면 다음 카드에서 이어갈게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354198 컬렉션도 빨로빨로미!!
3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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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영석pd ?? ㅋㅋ몰입좋을때 끊는거보소
핫 분량이 너무 길어서 힘들어서 끊어부렀어요 ㅜㅋㅋㅋㅋ
오오~~~~ 결국 다읽었어요~~~~~~글 넘재밌으시네요ㅋ
감사감사! 또쓰면또읽어주세요ㅋㅎ
필력 보소 ㅋㅋㅋㅋㅋ
핳 비루한글에 관심 감사해요!
게임 제목이 뭐에요~??
가라는 던전은 안가고입니다 하시다가 꿀팁 생기시면 저한테도 공유점...
어머..끊어졌네.....글이 참 찰져요~ㅋㅋ
감사해여~~ 곧 이어 붙일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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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옵션 설정, 무소과금 깨알 팁 등 알아보기 <미르의 전설> IP에 기반한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 M>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이전 CBT, 유튜브 콘텐츠, 옥외광고 등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끌어모은 관심이 서비스 오픈으로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미르 M>은 성장 시스템과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 대형 MMO인만큼 UI와 시스템이 복잡한 편이다. 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소하지만 육성 초반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요소가 여럿 있다. 놓칠 수도 있는 초반 팁 10가지를 함께 살펴보자. 1.무소과금 유저라면 세 개 직업 중 도사가 가장 수월하다는 평가다. 소환수인 ‘나찰’이 함께 싸우면서 어그로 분산과 탱킹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존에 유리하다. 더불어 힐과 버프, 디버프를 제공할 수 있어 이후 본격 육성과 파티플레이를 노리더라도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 실제 CBT에서의 직업 선택률도 도사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2.메인 스토리 진행만으로 영물을 획득할 수 있다. <미르M>의 영물은 ‘도감’ 완성도에 따라 능력치가 주어지는 컬렉션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본 영물만으로는 큰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무·소과금 유저라면 약간의 능력치 상승과 아이템 자동 획득 기능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어쨌든 고마운 존재. 관련 튜토리얼을 완수했을 때 지급되며, 현재 ‘선봉대 이벤트’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출석 이벤트 보상 목록 중에서도 확인된다. 3.육성 초반에는 자동 진행 중이더라도 틈틈이 확인해줄 사안이 몇 가지 있다. 먼저, 퀘스트나 사냥으로 더 나은 장비를 획득하면 기존 잉여 장비는 바로 보감에 등록해 보너스를 얻자. 또한, 초반 칭호 ‘조인위락’을 획득했다면 꼭 장착해 몬스터에게 주는 대미지 5% 증가 옵션도 챙기자. 칭호는 ‘모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4.디폴트 상태에서 비활성화되어있는 유용한 게임플레이 옵션 몇 가지도 활성해화주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화면 하단의 체력/마력 게이지를 탭해서 ‘빠른 설정’ 창에 진입하거나 설정에서 ‘전투’ 탭 선택 뒤 ‘기타 자동’으로 진입해야 한다. 해당 화면에서 ‘퀘스트 자동 진행’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지 않으면 퀘스트 완수와 대화 등에서 수동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동 플레이에 많은 불편이 따른다. 5. 또한, ‘아이템 자동 획득’ 기능의 경우 디폴트는 ‘캐릭터/영물 획득’이지만 ‘영물만 획득’으로 바꿔줬을 때 사냥 효율에 유리하다. 영물만으로도 아이템 획득에 큰 문제가 없고, 캐릭터가 아이템 획득을 위해 움직이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6. 해당 탭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다른 유용한 옵션은 ‘물약 사용 우선순위’ 설정이다. ‘하급 우선 사용’을 설정해두면 사냥 중 획득하는 작은 물약을 먼저 사용하게 돼 물약을 절약할 수 있다. 단, 이를 위해서는 포션을 사이즈별로 모두 퀵슬롯에 등록한 뒤, 아이콘을 아래로 스와이프해 자동 소비하도록 설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7. 마나 물약의 소모 속도가 크기 때문에 자동사냥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종종 마을에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마을 귀환은 ‘초공행서’ 아이템으로도 가능하지만, 미니맵을 누른 뒤 좌측 상단 ‘세계 지도’에서 원하는 마을로 동전을 주고 순간이동하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마을에서 미니맵 우측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물약 상인을 포함해 여러 NPC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8.물약 구매는 자동화할 수도 있다. 설정에서 ‘마을 자동’ 탭을 누른 뒤 '마을 자동 귀환'과 '마을 자동 수행' 기능을 켜고 원하는 대로 귀환 조건을 설정해준 뒤 물약 구매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이는 퀘스트 진행 중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9.장비 강화에 사용되는 ‘강화석’은 순도가 높을수록 강화 확률이 높다. 과금을 통해서 고순도 강화석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레벨 10에 배우는 채광 기술을 통해서도 저순도 강화석은 획득 가능하다. 무소과금을 노리는 유저라면 알아두자. 또한, 비천비곡의 몬스터에서도 강화석이 종종 드롭된다. 10.퀘스트 진행에는 솔로 플레이보다 파티 플레이가 권장된다. 화면 좌측 상단 퀘스트 아이콘 아래 파티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티를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여기서 자신과 같은 퀘스트를 진행 중인 주변 유저들을 초대하면 퀘스트를 함께 완수할 수 있다. 특히 처치 퀘스트의 경우 처치 숫자가 합산되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
이렇게 많았나?…PS 게임 '이었던' PC 이식작 모아보니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리터널’ 루머까지 PS 독점 작품으로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PC 이식이 최근 발표되었다. 이미 콘솔 시장에서 재미가 입증된 시리즈인 만큼 PC 유저들의 기대는 크다. 이는 최근 몇 년 지속한 소니의 PC 진출 정책의 일환이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짐 라이언 대표는 2021년 2월 직접적으로 더 많은 PS게임을 PC에 출시하겠다는 의중을 밝혔다. 같은해 10월에는 소니의 PC 전용 레이블 ‘플레이스테이션 PC 유한책임회사’(PlayStation PC LLC)의 존재가 확인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PC 출시가 이뤄진, 혹은 이뤄질 예정인 ‘PS 출신’의 게임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보다 그 수는 적지 않다. # 간판 트리플 A 게임들 우선 PS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인기작들이 하나둘 PC에 이식되고 있다. 이들 게임은 PC에서도 나쁘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PS에서의 입증된 인기가 PC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 추가적인 PC 이식도 예정되어 있다. 가장 최근 이식작은 2022년 초 PC로 출시한 <갓 오브 워>다. 본편 이후 4년 만의 이식이지만 PS 진영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 게임인 만큼 반응은 뜨거웠다. 지난 5월 소니 발표에 따르면 <갓 오브 워> PC판은 출시 두 달 반 기준으로 97만여 장 판매됐다. 동시 접속자는 첫 주 최대 7만 명을 넘었고, 스팀 유저 평가는 6월 21일 현재까지 ‘97% 긍정적’을 유지 중이다. 그전에는 <호라이즌 제로 던>이 있었다. 역시 5월 소니 발표에 따르면 출시 후 2년 6개월가량의 기간 동안 약 240만 장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만 출시 초기부터 높이 평가 받은 <갓 오브 워>와 달리, 여러 기술적 이슈로 초반 평가가 좋지 못했다. 이후 평점을 꾸준히 회복해 현재는 전체 평가 85% 긍정적, 최근 30일간 평가 91%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출시할 게임으로는 <언챠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가 있다. <언챠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과 그 확장판 <언챠티드: 잃어버린 유산> 합본으로, 올해 초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연기되어 왔다. 그러던 와중 6월 9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분류를 마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PS4, PS5 두 콘솔 모두에서 간판급 게임으로 인정받은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있다. 6월 초 소니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쇼케이스를 통해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와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두 편을 올해 안으로 PC에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마블 시리즈, 그리고 <스파이더맨> 시리즈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언챠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콜렉션> 등급분류 결정내용 (출처: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마니악한 인기작 코지마 히데오가 본인 이름을 딴 스튜디오 설립 뒤 처음으로 출시해 마니아층을 형성한 <데스 스트랜딩>도 두 차례에 걸쳐 PC로 나왔다. 2020년 7월에는 본편, 2022년에는 ‘디렉터스 컷’이 이식됐다. 2021년 발표에 따르면 본편이 PC 출시 이후 연말까지 올린 매출은 2,700만 달러 (약 348억 5,000만 원)에 달한다. PS 버전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좀비 아포칼립스 액션 어드벤처 게임 <데이즈 곤>도 PC로 출시했던 바 있다. PS 버전에서 게임은 완성도 이슈로 인해 중간 정도의 평가를 받았고, 판매량은 한때 800만 장으로 알려졌지만, 개발사가 공식 부인하면서 불명확한 상태다. 소니에 따르면 PC 버전 판매량의 경우 출시 10개월 되는 시점에 85만 2,000장을 기록했다. 1996년 처음 시작해 오랜 기간 PS 계열 기기로 출시했던 장수 인기 JRPG 시리즈 <페르소나> 역시 2020년을 기점으로 <페르소나 4 골든>을 통해 PC에 진출했던 바 있다. 한편 2022년 6월 Xbox 쇼케이스에서는 <페르소나 5 더 로열>의 PC 버전 및 Xbox 시리즈 X/S 버전 출시까지 발표되면서 Xbox와 PS 팬 모두를 놀라게 했다. # 퀀틱 드림 게임들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으로 유명한 퀀틱 드림의 타이틀 중엔 PS 전용으로 출시된 것들이 많지만 현재는 대부분 PC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9년과 2020년에 퀀틱 드림이 각각 에픽게임즈, 스팀 플랫폼을 통해 일련의 과거 작품을 출시, 유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퀀틱 드림’의 초기 흥행작으로 기억되는 <헤비 레인>은 2010년 PS3 버전으로 먼저 출시했다가 2016년 PS4로 이식했다.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암울한 테마로 유명한 이 게임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에픽게임즈, 스팀 플랫폼을 통해 PC에 진출한 바 있다. 다만 두 차례 이식 모두 본편만큼의 인기나 주목을 얻지는 못했다. <비욘드 투 소울즈> (출처: 퀀틱 드림)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당시 엘런 페이지)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비욘드 투 소울즈>도 비슷한 사례다. 미스터리한 존재 ‘에이든’의 힘을 빌려 초능력을 구사하는 주인공 조디 홈즈의 모험을 다룬 이 게임은 마찬가지로 2013년과 2015년 PS3, PS4로 출시했고 2019년과 2020년에 순서대로 에픽게임즈, 스팀 플랫폼에 선을 보였다. 현재 퀀틱 드림의 인기에 결정적 영향을 준 PS4 작품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역시 2018년 PS4버전 출시 이후 같은 패턴으로 PC에 진출했다. PC 버전의 단독 판매량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2년 기준 5월 기준으로 도합 700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고 퀀틱 드림은 발표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본편은 인간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정교한 안드로이드가 보편화한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 본질에 대한 심도 있는 고찰을 담아 호평받았다.  다만 PC버전은 이식 당시 CPU 과부하 등 치명적 문제가 발생해 혹평이 이어졌던 바 있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출처: 퀀틱 드림) # <리터널> 루머까지 마지막으로, 2021년 출시해 2022년까지 여러 게임상을 수상한 SF 로그라이트 슈터 <리터널>이 PC로 이식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스팀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스팀DB’를 통해 유출된 정보에 근거한 추론이다. 처음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지난 5월 말, 스팀DB 상에서 ‘오리건’이라는 코드네임의 게임이 발견되면서 부터다. 게임 설명에서 ‘로그라이크’, ‘탄막’, ‘삼인칭 슈터’, ‘SF’ 등 태그가 확인되면서, 이 게임이 <리터널>일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다만 해당 태그를 공유하는 게임은 여럿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점까지는 그저 추측 차원에 머물렀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해당 게임의 업데이트 이력에서 <리터널>과 연관된 특정 키워드들이 발견되면서 출시 가능성에 더욱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업데이트 이력에서 확인된 단어들은 ‘시시포스의 탑’, ‘아트로포스’ 등이다. 각각 <리터널>의 무한 모드, 그리고 게임의 주된 배경이 되는 행성의 명칭이다. 이러한 이름들이 우연히 다른 게임에서 등장할 확률이 높지 않은 만큼 기대가 모이는 상황이다.
내 폰이 뭔가 느려진 것 같음을 느끼는 갤럭시 유저 필독
👏간단 요약 (노트9 이상)👏 하단 링크 두 번 다운 후 굿 가디언즈 - 앱 부스터 실행하면 됨 1.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android.samsung.utilityapp&cId=000004665763 2.https://apps.samsung.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samsung.android.appbooster&cId=000005986382 끝 --------------------------------- 휴대폰 업데이트 할 때마다 뭔가 느려지는 것 같고 ... 폰 쓴지 오래 되어서 느려졌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누를 때마다 묘하게 느리고 어플 켤 때마다 뜨는 속도가 줄어들었고 어플 돌릴 때 버벅...! 버벅...!!! 하는 것 같고!!!!!! 알약이든 안랩이든 어플 청소기 돌리고 파일 지워서 용량 늘리고 램 청소 매일 하는 데도 느린 것 같고!!!!!!! 등등을 느낄 때는 갤럭시에서 나온 앱 부스터를 돌려주면 된다! 성능 개짱 좋아서 엘지 유저들도 우회해서 다운받아가지고 실행할 정도ㅇㅇ(검색하면 엘지 유저들도 나옴ㅇㅇ...ㅠ) 💥본인 기기 참고💥 One ui 1.5 이상만 지원됨 노트8 덬들은 아예 안뜨는듯함..ㅠㅠ 🙌노트9 이후부터는 거진 됨🙌 1. 우선 갤럭시 스토어에서 굿 가디언즈를 깐다 여러번 핫게 갔다시피 삼성에서 직접 만든 거라 믿을만함 이상한 링크 아님 2. 굿 가디언즈를 열면 앱 부스터가 보인다 이걸 다운로드한다 (저기 있는 다른 어플들도 다 좋음) 3. 앱 부스터를 실행한다 성능 향상 정도 / 소요 시간이 나온다 캡처에 보이다시피 원덬은 2시간 전에 돌렸음 그땐 35%/15분으로 표기되어 있었고 돌린 후 5%/5분으로 줄어든 것 ㅇㅇ 돌린 후 체감 - 2년 된 폰인데 오바 보태서 거의 처음 받았을 때의 기분임 (갤럭시 노트10임) 4. 돌릴 때 주의 사항💥💥💥undefinedundefinedundefined - 휴대폰이 뜨거워질 수 있으니까 돌릴 때는 좀 차가운 곳에 두거나 케이스를 빼고 하는 게 좋음 - 충전과 동시에 돌릴 경우 발열 오지니까 충전 좀 시켜두고 돌리는 걸 추천 5. 참고 사항 정직한 평가 매주 돌리는 게 좋다고 함 이상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엄청난 버벅거림을 참지 못한 원덬이 돌리고 나서 작성함 게임 하는 덬이면 체감상 더 좋아짐을 느낀다고 함 ㅇㅇ 출처: 더쿠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 - 14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재미있어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즐거워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을 하고싶어 집니다. 내가 만든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코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스크래치 나 #엔트리 는 PC의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만 실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 는 코딩한 결과를 #스마트폰 에 앱으로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기에 #코딩을 통한 #앱만들기 나 #코딩교육 에 가장 #최적화된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간 목표 : 회의나 대화를 녹음해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녹음앱 만들기!! (1/3) 앱인벤터 블록코딩을 이용하면 쉽게 녹음기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리를 녹음해야 하는 모든 경우에 사용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만들어보세요~ 앱인벤터 로그인 합니다. 구글 계정이 있다면 바로 로그인 가능합니다. http://appinventor.mit.edu 로그인이 완료되면 [프로젝트]를 클릭 후 [새 프로젝트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는 창 이 나오면 [Sound_Rec]를 입 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Screen1]을 클 릭 후 속성 창에서 수평정렬 [가운데 : 3], 수직정렬 [가운데 : 2], 앱이름 [지니녹음기], 배경 이미지 [bg.png], 아이콘 [rec. png]로 설정합니다. 속성 창 스크린방향 [세로], 제목 [지니녹음기]로 입력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에서 [레이블]을 뷰어 창으 로 드래그&드롭합니다. 팔레트 창 [레이아웃] 그룹을 클 릭 후 [수평배치]를 뷰어 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추가로 레이블과 수평배치 컴포넌트를 배치해 화면과 같이 설정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을 클릭 후 [버튼]을 뷰어 창 첫 번째 수평배치 안으로 두 번 드래그&드롭합니다. 팔레트 창 사용자 인터페이스 그룹의 [버튼]을 뷰어 창 수평배 치2 안으로 세 번 드래그&드롭 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레이블1]을 클 릭 후 속성 창에서 글꼴굵게 [체 크], 글꼴크기 [16], 텍스트 [녹 음]으로 설정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수평배치1]을 클 릭 후 속성창에서 수평정렬 [가 운데 : 3], 수직정렬 [가운데 : 2], 배경색 [없음]으로 설정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1]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이름 바꾸기 창이 나오면 새 이 름에 [녹음시작]을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녹음시작]을 클릭 후 속성 창에서 이미지 [rec.png], 텍스트 [ ]로 설정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녹음중지]를 클릭 후 속성 창에서 이미지 [rec_stop.png], 텍스트 [ ]로 설정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버튼3]을 클릭 후 [이름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이름 바꾸기 창이 나오면 새 이 름에 [재생시작]을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포넌트 창의 [재생시작]을 클릭 후 속성 창에서 이미지 [play.png], 텍스트 [ ]로 설정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컴포넌트 창의 재생 항목의 두번째 버튼의 이름을 [일시정지]로 설정 후 속성 창에서 이미지 [pause.png], 텍스트 [ ]로 설 정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컴포넌트 창의 재생 항목의 세번째 버튼의 이름을 [재생정지]로 설정 후 속성 창에서 이미지 [stop.png], 텍스트 [ ]로 설정합니다. 팔레트 창의 [미디어] 그룹을 클릭 후 [녹음기]를 뷰어 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팔레트 창의 미디어 그룹의 [플레이어]를 뷰어 창으로 드래그&드롭합니다. 팔레트 창의 [저장소] 그룹을 클 릭 후 [파일]을 뷰어 창으로 드 래그&드롭합니다. 녹음기 앱의 화면 디자인이 완료되었습니다. 조금 길었지만 차근차근 해보시면 하실 수 있을겁니다. 다음 시간에는 블록코딩으로 앱을 완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저장된 녹음 파일을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좋은날 보내시고 또 뵈요~^^* 앱인벤터에 관심이 생겼거나 더 많은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도서 구매 링크] ─────────────────────────────────────────────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6027223 영풍문고 : https://www.ypbooks.co.kr/book.yp?bookcd=101159743 Yes24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250143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0859612 인터파크 : https://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354596048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딩 #블록코딩 #앱인벤터 #AppInventor #스크래치 #Scratch #엔트리 #Entry #엠블록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앱인벤터책 #앱인벤터강좌 #블록코딩책추천 #앱인벤터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인공지능 #인공지능앱 #인공지능앱만들기 #인공지능책추천 #쉬운코딩 #쉽게앱만들기 #처음코딩 #코딩강좌 #코딩입문
메타의 첨단 VR 기술, 어디까지 왔나?…아직은 ‘시제품’ 뿐
저커버그가 직접 홍보 나섰지만 제품화는 요원해 마크 저커버그가 한때 페이스북이었던 기업명을 ‘메타’로 변경하고 메타버스 본격 진출을 선언한 지도 어언 8개월이 지났다. 메타는 ‘진심’이다. 지난 2월에는 올해 안으로만 VR 및 AR 사업에 약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6월 22일에는 MS, 에픽, 엔비디아, 유니티 등 유수의 기업들과 메타가 함께하는 ‘메타버스 표준 포럼’의 출범이 발표되기도 했다. 실제로 VR 시장에서 메타의 점유율은 높다. IDC의 발표에 따르면 메타의 ‘퀘스트 2’는 2021년 기준 전 세계 VR 기기 판매량의 78%를 차지했다. 이는 ‘터무니없이’ 싸다는 평가까지 받는 퀘스트 2의 가격 덕분으로 풀이된다. 올해 초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동일사양 기기에 비해 수십만 원 저렴한 점을 들어 ‘반경쟁적 사업행위’ 조사에 나섰을 정도다. 그런데, 이처럼 공격적인 사업 전개에도 메타의 VR 사업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썩 너그럽지 못하다. 냉혹한 평가는 주가에도 반영되는 모양새다. 틱톡의 성장이나 아이폰의 보안정책 변경 등 여러 악재가 겹쳐 있기는 하지만, 메타 주가는 올해 동안에만 53% 하락했다. 다른 플랫폼 시장보다 약세인 VR 시장의 한계도 평가에 반영된 듯하다. IDC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VR 판매량은 전년 대비 92% 성장하면서 거의 두 배로 커졌지만, 그런데도 절대적인 판매량은 1,120만 대에 그쳤다. 모바일, PC 등 경쟁 플랫폼과 비교하면 유의미한 규모로 보기 어려운 숫자다. # 마케팅에서 드러나는 메타의 ‘고민’ 이런 와중에 최근 몇 주 간격으로 공개된 ‘메타버스 콘셉트 영상’과 ‘시제품 소개 영상’은 눈길을 끈다. 아직 초입 단계에 머물러 있는 메타버스 비전을 되도록 구체적으로 시장에 제시하고자 하는 메타의 고민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지난 16일 메타는 자체 홈페이지에 ‘메타버스는 가상이지만 그 임팩트는 현실입니다’라는 제목의 별도 페이지를 만들고, 여기에 자사의 메타버스 비전을 담은 콘셉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용자들이 VR 기기를 착용한 채 가상의 강의실과 수술실에서 각각 청강하고 실습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메타는 “메타버스를 활용하면 사람들은 정보를 수동적으로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직접 행동을 통해 학습하고 3D 몰입감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거나 지식을 심화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영상은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비전만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기존에 이뤄졌던 콘셉트 발표의 연장선에 있다. 언론과 시장에서도 이렇다 할 반응은 감지되지 않고 있다. # 저커버그가 직접 공개한 프로토타입 제품들 이를 의식하기라도 한 듯, 22일 저커버그는 또 한 번 직접 마케팅 영상에 출연, 개발 중인 시제품들의 실제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현실 같은 VR 완성을 위해 업계가 극복해야 하는 네 가지 도전 과제와 이들 문제 해결을 위한 메타의 노력을 설명했다. 저커버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 과제는 ‘망막 해상도’(retinal resolution) 구현이다. 이는 인간이 개별적으로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픽셀로 구성된 고해상도 기술을 의미한다. ‘망막 해상도’를 구현할 경우 이론상 인간은 디스플레이와 현실을 시각적으로 분간할 수 없다. 망막 해상도 구현을 위해 현재 메타는 ‘버터스카치’라는 이름의 시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버터스카치는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모델로, 렌즈의 시야각을 줄인 뒤 픽셀 밀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망막 해상도 구현에 도전하고 있다. 버터스카치 시제품과 기존 제품들의 해상도 비교 (출처: 메타) 두 번째 도전과제는 다초점(varifocal) 기술이다. 평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입체적 영상을 출력하는 VR, AR 기술은, 사용자의 시선 변화에 따라 영상의 초점도 함께 바꿔줄 수 있어야 한다. 저커버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디스플레이 거리를 기계적으로 조절하는 ‘하프돔’ 시제품을 2017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후 전자식 SSD로 전환해 다초점 디스플레이를 더 작고 안정적이며 조용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최신 기종 ‘하프돔 3’을 선보이면서 관련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알렸다. 디스플레이 밝기 범위를 최대화하는 HDR 기술 역시 VR의 숙제다. 현대의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최대 밝기는 현실의 광원에 비교했을 때 최대 100배 더 어둡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본능적으로 현실과의 괴리를 느끼기 쉽다. 메타는 HDR 기술을 접목한 최초의 VR 시스템 ‘스타버스트’ 시제품을 통해 가상 현실의 현실감과 깊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 과제는 빛 굴절 현상이다. 모든 렌즈는 기본 구조상 빛을 굴절시키게 되어있기 때문에 색 분리와 같은 왜곡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VR 렌즈도 마찬가지여서 이를 인간의 시각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개발을 거듭해온 하프돔 시리즈 (출처: 메타) # 제품화는 아직 먼 이야기 한편,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기기의 폼팩터가 크다면 착용 피로감으로 인해 ‘현실 같은’ 몰입 경험은 여전히 어려운 얘기가 된다. 저커버그는 폼팩터 크기를 최소화한 ‘홀로케이크 2’ 시제품을 통해 기계 간소화 문제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일반적 VR 헤드셋이 착용에 부담을 줄 정도로 커지는 이유는 렌즈와 디스플레이 사이에 최소한의 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홀로케이크 2는 일반 렌즈보다 두께가 얇은 ‘팬케이크 렌즈’와 ‘홀로그래픽 렌즈’를 복합적으로 하면서 사용하면서, 메타의 VR 헤드셋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했다고 메타는 설명한다. 그러나 상기 언급된 여러 기술의 상용화는 아직 이르며, 앞으로 수 년이 걸릴 예정이라는 게 메타의 직접적인 고백이다. 특히 모든 문제를 해결한 단일 기기의 발매는 현재로서 요원하다. 따라서 올해 출시 예정인 차기 VR 기기 ‘프로젝트 캠브리아’에도 언급된 기술이 아예 포함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매니아층 두터운 대표적인 서브장르 6가지
1.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 세계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인류 문명이 거의 멸망한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으로 삼는 픽션물 현재는 거의 메인장르로 봐도 무관할정도 대표적인 작품 : 대부분의 좀비물, 매드맥스, 라오어, 메트로 2033시리즈 등 2. 디스토피아(Dystopia)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이지만 개개인이 사회에 억눌려 인간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세상 포스트 아포칼립스와의 차이점이라면 디스토피아는 '통제당하는 전체주의 시대'의 암울한 세계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전쟁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문명이 붕괴한 이후'를 다룬다는 차이 대표적인 작품 : 이퀼리브리엄, 브이포벤데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울펜슈타인, 하프라이프2 등 3. 사이버펑크(Cyberpunk)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의 어둡고 암울한 내용을 중심으로 배경을 삼는것이 특징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대표적인 작품 :사이버펑크 2077, 블레이드러너 2049, 공각기동대, 아일랜드 등 4. 스팀펑크(Steampunk) 주로 근대 유럽, 그 중에서도 산업혁명(1차 및 2차), 벨에포크 시대를 중심소재로 삼은 SF의 하위 장르 전기대신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한 평행지구를 다룸. 초자연적인 것들의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이 순수 과학으로만 세계관을 구축한 경우에는 스팀펑크, 과학 외에도 마법이나 초능력 등 초자연적 요소들이 등장하는 경우 가스램프 판타지(Gaslamp Fantasy 혹은 Gaslight Fantasy)라고 세분하기도 한다. 뭔가 덕지덕지 달라붙은 비행선과 우주선의 중간쯤 되는 것처럼 생긴 기계덩어리가 하늘에 떠 있다면 스팀펑크물이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는 모티브를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전작들은 디젤펑크), 프로스트펑크, 하울의 움직이는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 5. 디젤펑크(Dieselpunk) 복고 테크놀러지인 디젤엔진을 중심으로 전간기인 1920년대부터 2차대전 종전 후인 1950년대까지를 무대로 삼는 하위 장르 스팀펑크와 디젤펑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는 증기기관 문명이 발달한 유럽 + 미국 등 서양 전체가 배경이 될 수 있는 반면, 후자는 디젤 엔진의 출범으로 화석연료가 발달한20세기 현대 산업을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스팀펑크가 인지도가 높다 보니 디젤펑크도 싸잡아 스팀펑크로 취급당하는 일도 자주 있다. 대표적인 작품 : 바이오쇼크, 강철의 연금술사(스팀펑크요소도 조금 있음), 울펜슈타인 등 6.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전쟁을 주요 소재로 삼은 장르. 우주활극 매우 먼 미래를 배경으로 은하계를 넘나드는 스케일과 외계인과의 처절한 우주 전쟁을 다룬 오락적인 작풍 대표적인 작품 : 스타크래프트, 스타워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트랙
탑건:매버릭(2022) 고난과 역경의 개봉 일대기
우선 전작인 탑건1은 1986년작 이 영화로 톰크루즈는 미국 라이징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자리 잡음 영화가 대박이 났으니 속편에 대한 유혹이 계속 있었다고 함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20대 톰크루즈 : ?싫어요...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30대 톰크루즈 : 싫어요 안 찍습니다 ??? : 스토리 이렇게 2탄 찍읍시다!!! 40대 톰크루즈 : ㄴㄴ 있잖아 탑건 2탄을 찍어보려고 하는데 50대 톰크루즈 : 아 ㄴㄴ라고 아니 진짜 각본 괜찮다니까 진짜 한번만 봐줘 50대 톰크루즈 : ㅇㅋ한번 봐줌 고마워ㅠㅠ 30년동안 속편 제작 요청으로 고통받던 톰 크루즈에게 조셉 코신스키(감독, 톰크루즈와 오블리비언 작업한 적 있음)와 제리 브룩하이머(제작자, 탑건1의 제작자이기도 함)가 시나리오를 들고 와서 톰크루즈를 설득했다고 함 우리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만들거야~~~ (30분 후) 여보세요 응?? 저 탑건 속편을 만들고 싶은데요 파라마운트 회장 : ㅇㅇ그러세요 자 이렇게 영화 제작에 들어가게 됨 본래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작업에 들어감 근데 각본을 쓰다보니까 이런 이런 항공씬은 좀 더 보완해야겠네? ㅇㅋ 그럼 2020년 개봉! ㅎㅎ 저희 2020년에 개봉합니다! (아직 중국자본 안 빠져서 대만국기 사라진 매버릭 항공점퍼 등짝 그런데 촬영 끝내고 신나게 후반작업 하고 있던 이 시기에 다들 알다시피 코로나 터짐 ㅠㅠ 이 때 톰크루즈는 미임파7 촬영 들어가있던 상태라 크루즈(Not톰) 사비로 빌려서 태워놓고 촬영하고 방역수칙 8번 어긴 스텝들 모아놓고 화도 내봤지만 https://youtu.be/CohxJR-vcss 결국 촬영 중단...... 마스크 두겹씩 쓰고 다닌 게 재개 이후임...... 이 시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테넷 개봉을 미루지 않고 개봉했음 톰크루즈는 개인 스케줄을 일절 노출하지 않는데 이 때 이례적으로 브이로그를 올림 놀란에게 전화해서 내가 보러갔다는 사실을 sns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다 함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아무튼 이런 헬게가 열려서 몇달씩 찔끔찔끔 추가로 2년이 미뤄짐 ㅠ 자꾸 미뤄지다보니까 제작사인 파라마운트에서 태클이 들어옴 ㅠㅠ 전화 한 통에 영화 제작을 허락해주던 회장이 그대로 있어줬다면 원래 이럴 일이 아닌데 그 사이에 회장이 바뀜...... 파라마운트에게도 OTT가 있고 (tmi로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한국에는 독자 어플이나 사이트 없고 대신 티빙에 얹혀있는 구조) 사업이 중요했음 크루즈씨... 영화가 너무 밀리네요 우리 OTT로 동시 개봉합시다 네???(청천벽력) 톰크루즈는 결사 반대함 여기서 톰크루즈가 밀렸으면 얄짤없이 OTT 동시개봉이었는데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파라마운트랑 엄청 싸움;;; 영화 개봉을 먼저 해야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또 있음 그도 그럴것이 탑건은 대놓고 노그린스크린 자부심 때려넣은 대형 전투기 액션 영화임 +전투기 관련해서 톰크루즈가 직접 운전했다는 식의 오해가 있길래 tmi 첨부하자면 국가 소유의 전투기를 민간인이 모는 것은 국가보안법상 불가능하다고 함 때문에 배우들은 제트기를 직접 운전은 하지 못하고 뒷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카메라 염두하며 장면 연출 해가면서 촬영함! 일반 비행기는 톰크루즈 개인비행기 맞음 출퇴근시 이용하면서 동시에 촬영에도 쓴 듯 대충 이렇게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암튼 그렇게 파라마운트랑 싸우는 와중에 미션임파서블7 제작비 삭감에 대한 공지가 내려옴 당연함 탑건 아직도 개봉 못 했음 크루즈씨... 저희가 미임파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요 아... 글쿤요 근데 우리가 미임파8에 잠수함씬이 있는데 그걸 찍어야하거든요 아... 네? 어떻게 했는지 파라마운트 대빵은 제작비 삭감 얘기하러 왔다가 돈 많이 드는 촬영 먼저 시켜주고 돌아감 ? 아무튼 이렇게 계속 싸우고 있는 와중에 시간은 계속 지나고 결국 톰크루즈가 이겨서 영화관에서 먼저 개봉 시작 결과는 대성공 탑건:매버릭으로 톰크루즈 배우 인생 커리어 1위 달성함 또 tmi 풀자면 탑건이 중국 자본 없이 대성공해서 중국 자본 눈치 안 봐도 된다는 희망의 목소리가 할리웃 영화판에서 커지고 있다고 함 중국 자본 없이 나오는 대형 영화가 간만이어서 이거 때문에라도 성공하길 바랐던 사람도 많다고 함 탑건 메버릭 - 전세계흥행 8억불 돌파 톰크루즈 영화 수익 중 1위
은근 모르는 사람 많은 인소 내남자친구에게 번외편 - 권은형 환생
본편보다 더 잔인하게 은형이를 짠내나게 만들고 초중딩 독자들 잠못자고 베개 젖게한 내남자친구에게 번외편 내남자친구에게 번외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별> -줄거리: 폐암으로 본편에서 죽은 은형, 하늘에서도 계속 강순이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여 저승사자가 3일동안 환생시켜주는 대신 3일 후 하늘나라로 돌아오면 목소리가 절대 나올 수 없다는 딜을 하고 권은형은 제안을 받아들임. 환생한 은형이는 강순이를 찾아가 자신을 권은형 사촌동생이라고 소개하고 강순이 집에 잠시 지내기로 함 이틀동안 강순이와 동영이 광민이와 잘지내던 은형은 다음날이 마지막날이였으나 웬걸 환생한 몸의 본판인 18살 성민재는 가족사가 남다른 애였음 아빠가 조폭이고 새아빠라 마지막날이 넘어가기전에 잡아다가 집에가두고 죽일듯이 패버림 다음날이 마지막날이였던 은형이는 줘터진 몸으로 탈출하여 강순이집에 갔으나 강순이는 은형이한테 왜 자기한테 은형이 사촌동생이냐고 속였냐며 화내면서 내쫓고 은형이의 환생은 끝나버림 - 명대사 1# 지하실에서 쳐맞다가 가까스로 탈출하여 강순이와 재회 “은형이란 놈 참 좋겠다. 진짜 행복하겠다. 이렇게 이쁜 애가 죽도록 사랑해줘서 그 새끼 죽어도 진짜 좋을 거야." "은형이 이름 입에 담지 마!" "강순아, 잘 있어야 해." 이러면 안 되는데 여기서 울면 나 완전 사이코로 보일 텐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강순이 체온을 이제 앞으로 영원히 느낄 수 없단 걸 알기에 부릅뜬 눈에서는 자꾸만 눈물이 떨어졌다 강순이는 그것도 모르고 분노한 얼굴로 계속해서 손목을 비틀어댄다. "놔, 이 나쁜 놈! 경찰 부를 거야! 놔!" "은형이 이제 그만 사랑해도 돼 다른 남자도 만나고 그래. 은형이 이제 그만 사랑해. 자꾸 바보처럼 죽은 사람 좋아하지 마. 결혼도 하고 너 닮은 이쁜 애도 낳아야 해. 은형이도 그거 바랄 거야." 2# 환생한 은형이 못알아보는 은형이 아빠 “아들 이름 함부로 막 팔면 안 되는 거다. 그거 내가 지어준 건데, 나한텐 세상에서 젤 비싼 이름이다." "미안해요." "정종은....... 맛있었는데." "아껴 먹어요." "앞으론 그러지 마라." "그래요." "강순아, 안에서 이놈 티 한 장만 갖다 줘라." 3#아빠가 던져준 자신의 옷을 받고 우는 권은형 꾸역꾸역 눈물이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셔츠에서 풍기는 내가 즐겨 쓰던 바나나 향 바디샴푸 냄새....... 결국 난 흐느끼며 티셔츠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 그 안에 얼굴을 묻고 진짜 제대로 쪽팔리게 막 울어 버리고 말았다. "내 옷. 내 옷. 내 옷인데........ 이거. 씨발, 니들 다 왜 아무도 안 믿냐, 이거 내 거 맞는데, 나쁜 새끼들. 아무도 못 알아보냐. 짜증나, 니들 다 절교다, 개새끼들" 4# 환생한 권은형 알아보는 광민 “놔라” " 권은형은 죽었지. " "........" " 내친구 은형이 죽었지 . " " 그럼” " 그래 , 죽었는데 ." "..........." " 나도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데 , 이런말하는 나 또라이같다고 느끼는데." 점점 흔들리기 시작하는 광민이의눈. 그리고 점점시해지는 압박감에 터질 듯 뛰어대는 심장 " 나 왜 니가 권은형으로 보이냐” 5# 은형이 티셔츠 가져가지 말라는 강순 “은형이 옷 벗고 가” "뭐?" "이거 은형이가 아끼던 거야. 내가 죽을 때 갖고 갈 거야. 그러니까 벗어” "......" 미처 말릴 틈도 없이 어디서 그런 우악스런 힘이 나왔는지 오소리 몸에 걸쳐진 하늘색 티셔츠를 망설임 없이 벗겨버리는 강순이. 할 말 잃은 나는 티셔츠를 품 안에 안아든 강순이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들어가자. 광민아, 동영아, 여기서 뭐 해. 얘랑 얘기하지 마." 6# 환생해서 내려왔는데 권은형 못알아보고 내쫓는 장면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바람에 희미하게 묻혀버린 내 목소리에 닫혔던 현관문이 다시 활짝 열려버렸다. "방금 너 뭐라 그랬어." 뒤돌아선 나는 그냥 걷는다. 몸에 힘이 빠지니까, 목소리도 작아지니까, 갈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슬프고 더러운 예감에 무작정 비틀비틀 걷는다. 등 뒤에서 커다랗게 들려오는 강순이의 고함소리. "야! 너 방금 뭐라 그랬어!" 니가 내 별이라구 임마. 이강순, 내가 니 별이라구, 그거 맞잖아. 아니었나, 아니야. 맞지. 내가 니 별 맞지. 그러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7# 이강순 독백 // 권은형 "은형아 있지. 오늘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니 친척인 줄만 알았던 그 애가 알고 보니 우릴 놀리려고 접근했던 거야. 아까는 웃통까지 벗고 찾아와서 막 우는데 광민이랑 동영이가 흠씬 두들겨 패줬지 뭐. 니 옷까지 가져가려고 해서 내가 얼른 뺏어왔어. 잘했지? 니가 있음 혼내줬을 텐데. 많이 슬프고 많이 화났었는데 그래도 어쨌든 그 애 때문에 이틀간 니 얘기 많이 할 수 있어서 용서하기로 했어 참. 근데 진짜 이상한 건. 신기한 건...... 걔가 어떻게 알았을까 너랑 나밖에 모르는 거잖아 그거.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 그거 너랑 나 둘이만 아는 거잖아. 그걸 걔가 알고 있더라, 가기 전에 들릴락 말락 한 목소리로 그 말을 하는데 이상하게 나도 따라 울 뻔했어. 정말 니가 아는 사람이었던 거야? 그 말 너랑 나 둘만 아는 말인 줄 알았는데,사실은 좀 섭섭했어. 이제 자야겠다. 많이 졸리네. 아까 하도 악을 썼더니. 여보도 잘 자구요. 내 꿈 꾸세요. 사랑해요.......... ^-^" 네........ 나도 사랑합니다. 결국 우리 은형이 티셔츠 못입고 돌아갔다고 한다 ... 출처 추억돋네.. 예전에 인소 본 여자들은 다알거여.. 귀여늬..... 진짜 안본사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