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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아니에요 아이슬란드? (실화)

넘나 오랜만이죠? ㅠㅠ 제가 현생에 치여서 카드를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번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될 곳을 다녀와서 현생을 뒤로 하고 카드를 쓰고자 합니다. 제가 아이슬란드를 다녀왔거든요. 어제 아침에 공항에 도착해서 아직도 정신이 아득한데요. 6년 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감흥이 덜 할줄 알았건만 웬걸요, 그리움이 더해져서 이건 정말 어휴 말로 못해요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넘나 피곤해서 어제 점심때부터 오늘 아침까지 뻗어 자서 사진 정리는 몬했는데요 인스타에 간간히 올렸던 사진들만 맛보기로 한번 올려 봅니다. 1. 그냥 지나는 풍경.jpg
2. 숙소 창문뷰.jpg
3. 흔하디 흔한 빙하.jpg
4. 흔하디 흔한 폭포.jpg
5. 도시 풍경.jpg
6. 그 외.jpg
흔한 전통건축.jpg
흔한 지열지대.jpg
흔한 절벽.jpg (겁나 무서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 옆에서 먹는 컵라면.jpg 라면 국물까지 탈탈 털어 마시고 호수물을 떠서 목을 축였습니다.
물이 맛있어서 맛있는 아이슬란드 맥주.jpg
흔한 주상절리.jpg
흔한 재주 넘는 사람.jpg 사진 찍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프레임 안으로 들어온 재주 넘는 여자.... 꿈인 줄
아이슬란드에서 제일 흔한 꽃밭.jpg 외국인한테 부탁한 사진들 중 제일 잘 나온것입니다. 자세를 잡아줄 줄도, 자연스럽게 우리를 웃게 할 줄도, 배경의 소중함도 아는 할아부지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풍경 속에 있다가 돌아 왔습니다. 으아. 미쳤다! 물론 물가도 허버 미쳤습니다. 하하. 하하하.. 하하.......... 이제 진짜 그야말로 상끌배이..... 아무튼 조만간 더 많은 사진을 가지고 실한 후기를 쓰러 다시 돌아올게요 오늘은 여기서 이만! 뾰뵤뵹!!!!!!!! p.s.
출근한 오늘 심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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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사진들이 죄다 데스크탑 바탕화면감이네요. 저기 가면 누구나 사진작가가되겠어요.후훗
여러분 이것 좀 보세요 넘나 예쁜 아이슬란드 사진 보세요 ㅠㅠ @Vladimir76 @sizen @monotraveler @ThomasJin78 @fstar485 @TheRose @jessie0905 @nukumori @jinlin @wj1815 @Cloudyday121 @hongly @hjh1532 @dearchorong @MalineTaylor @pinenine @mikay @lhi3737 @jae112000 @sonyesoer @Wan2 @LeeJunghyun @Parfait15 아 다들 넘나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아이디 찾느라 한참 걸렸네 -,.- 잘 지내시나유ㅠㅠㅠㅠㅠㅠ
아참! @jonah44458 님도 불러야지 *_*
가서 살고 싶어지는.. 우주님 사진 작가하셔도 되겠어요!ㅎㅎ
저도 우째 한번 살아볼까 싶다가도 가면 정작 할게 없을 것 같아서 마음을 접습니다 흐흐
@uruniverse 그게 문제죠..ㅋ 열심히 돈벌어서 이민가야하나..ㅋㅋ
생각보다 흔하네요. 너무 흔해서 잠이 안올 것 같아요.
맞아요 넘나 흔한 풍경들이 한국 오니 흔치 않아서 어젯밤 울었습니다ㅜㅜ
그림을 사진이라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ㅠ,.ㅠ
헤헤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었단 말이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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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집에 사람이 사는 썰.jpg #실제상황
#1 Hofskirkja, Iceland 자 오늘은 북유럽의 전통집들을 구경해 볼까여???? 우리나라도 전통건축이 많이 남아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절이나 궁궐, 아니면 한옥밖에 없잖아여. 그러니까 한옥이라 함은, 기와집...ㅋ 사실 제일 흔했던 건 초가집일텐데 초가집은 어떻게 된게 남은게 하나도 없잖아여. 그게 막 벌레도 잘 생기고 그래서 잘 썩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북유럽 전통건축이 우리 초가집이랑 넘나 비슷하게 생긴거예여! 헐 대박사건.... 근데 북유럽 전통집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대박사건!!!!!! 여기 사람이 살고있다니.... 뭔가 우리 초가집보다 더 요정요정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주변을 둘러 보세여, 그냥 집앞에 나는 잔디 파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덮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니는 돌들 주워다가 벽 쌓은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람이 아직 살고있다는게, 유지관리가 된다는게 넘나 부러운것....ㅠ (#2 Thjorsardalur, Iceland) 북유럽에서는 매년 "the best green roof project"도 있대여. 그만큼 계속 유지관리에, 아니 그보다 나아가서 지속가능한 방향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말인거져. 부럽다... 우리도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에여. 물론 초가집이, 사실은 한옥도 유지관리가 엄청 힘들잖아여. 손도 많이 가고 사실은 겨울에 엄청 춥고... 그래도 분명히 계속 고민하다보면 다른 방법이 잇을텐데 무작정 없애고 있으니 ㅋ (#3 Skalholt, Iceland) 이 북유럽의 전통집들은 요정요정하게 예쁘게 생기기도 했지만, 예쁜게 다가 아니에여. 우리나라 전통집들도 그런것처럼, 지역별로 되게 다르잖아여. 기후변화에 따른 모양들이니까... 북유럽도 그렇대여. 저렇게 집을 뒤덮은 잔디들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밤이 없는 여름에는 밤도 만들어 주고...ㅋ 우리 한옥도 마루도 있고 여름에는 마루 앞뒤로 바람구멍이 뻥뻥 있어서 (문을 접어서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얼마나 좋은데...! 저라도 한옥 연구가가 됐어야 했네여 ㅋㅋㅋ (이제야...) (#4 Renndølsetra, Norway) 각설하고, 계속 구경이나 해 볼까여?ㅋ (#5 Vatnajökull Nationalpark, Iceland)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우니까 몸체를 낮추는 것도 우리나라랑 많이 닮지 않았나여? 제주도에는 아직 전통집들이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가 딱 그렇잖아여. 바람이 많이 부니까 집이 낮고 ㅋ (#6 Norway) 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무거워서 지붕이 내려앉을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Saksun Village, Streymoy, Faroe Islands #8 Torshavn, Faroe Islands #9 Church Of Funningur, Faroe Islands #10 Mikladalur, Faroe Islands #11 Kvednafossen Waterfall, Norway #12 Island Of Streymoy, Saksun, Faroe Islands #13 Geiranger, Norway #14 Mykines Village, Faroe Islands #15 Skaftafell National Park, Iceland 사진 출처 진짜 동화속 나라 들어갔다 나온거같은 기분이네여 ㅋ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더 멋지고 (한편으론 부럽고) 우리나라도 언젠가 서울의 힘이 좀 약해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우리 전통방식으로 전원주택 짓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여 그게 아니더라도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좀 늘어나게 되면 주택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전통집들 연구도 더 하게 될 것 같아여 라는 희망사항을 전하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럽 소식(????) 여기서 마칩니다 ㅋㅋ 그럼 안녕~
‘세계 최고의 맥주’ Best 10
Fact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로 꼽히는 맥주는 뭘까? ▲미국의 맥주 평가 전문사이트인 레이트비어(Ratebeer)가 평가한 ‘베스트 10’은 벨기에와 미국산 맥주, 2종류가 싹쓸이를 했다. ▲벨기에는 1위, 5위, 8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순위는 모두 미국 맥주가 랭크됐다. 1위 벨기에: 베스트블레테렌 유럽엔 성직자인 수도사들이 만드는 맥주들이 있다. 가톨릭 교회의 일파인 트라피시트(Trappist) 수도회에서 인증한 트라피스트 맥주가 대표적이다. 전세계 11곳의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트라피스트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에만 육각형 모양의 정품 로고(Authentic Trappist product)를 부여한다. 트라피스트 맥주는 수도원에서 만드는 탓에 일반인은 구입하기가 어렵다. 이중에서도 가장 희소성을 자랑하는 맥주가 벨기에산이다.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은 벨기에 베스트블레테렌(Westvleteren)에 있는 ‘세인트 식투스(St.Sixtus)’ 수도원에서 만드는 ‘베스트블레테렌 12(XII)’ 맥주다. 미국의 맥주평가 사이트 레이트비어는 이 맥주에 4.43점, 최고 평점을 줬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15년 1월, 이 수도원에서 만드는 맥주를 조명한 바 있다. ‘수도사들이 운영하는 조그마한 양조장은 어떻게 세계 톱의 맥주를 만들게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다. 보도에 의하면, 이 수도원에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839년이다. 그러나 만든 백주를 곧바로 팔지는 않았다. 이 매체는 “수도원이 대중에게 맥주를 팔기 시작한 것은 1931년부터”라고 전했다. 이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수도사는 모두 5명이다. 이들이 만든 맥주는 벨기에의 다른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수도원 양조장을 찾아오는 방문객에 한해, 센터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그것도 한사람 당 ‘6개들이 팩’ 2개로 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맥주를 맛봤다는 한 국내 네티즌은 “달달하게 시작해서 산미와 씁쓸한 맛, 그리고 고소함이 함께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다른 네티즌은 “석류 매실 무화과 등의 과일 향이 스피아민트의 향과 함께 올라온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이 맥주에 대해 “전세계 맥주 덕후(마니아)들이 꼽는 최정상급 맥주”라고 평했다. 2위 미국: 토플링 골리앗 브루잉 레이트비어가 꼽은 2위 맥주는 미국산이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토플링 골리앗 브루잉(Toppling Goliath Brewing)에서 생산되는 모닝 딜라이트(Mornin’ Delight)가 평점 4.41을 받았다. 이 맥주는 팬케이크, 메이플 시럽과 잘 어울리는 모닝 맥주로 알려져 있다. 다른 맥주평가 사이트 비어애드버킷(Beeradvocate)의 창립자 제이슨 알스트롬은 “토플링 골리앗 맥주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3위 미국: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 3위도 미국 맥주다. 인디애나주에는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Three Floyds Brewing)이라는 양조회사가 있다. 이곳에서는 다크 로드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Dark Lord Russian Imperial Stout)라는 맥주를 생산한다. 이 맥주는 평점 4.36을 받았다. 한국의 한 블로거는 이 맥주에 대해 “알콜이 강하고 거칠며, 진한 간장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독특한 병 라벨로 주목을 받고 있고 있는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은 홈페이지까지 기괴한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꾸며 놓았다. 미국에서 MBA 유학을 했다는 한 네티즌은 이 양조회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시카고에서 가장 가까운 곳 중에 미국 내 손꼽히는 크래프트 브루어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3 Floyds Brewing을 꼽겠다. 시카고 남쪽으로 한시간 정도만 차를 몰고 가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 중에 시카고에서 한나절 정도 머물 수 있다면 기꺼이 가볼 만하다. 많은 사람들은 Dark Lord 혹은 Zombie Dust를 이 곳의 대표 맥주로 꼽는다.” 4위 미국: 러시안 리버 브루잉 4위 역시 미국산 맥주다.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있는 러시안 리버 브루잉(Russian River Brewing)에서 만드는 플라니 더 영거(Pliny the Younger)라는 이름의 맥주로, 평점은 4.35점이다. 1997년 세워진 이 회사는 설립자 비니 실루조(Vinnie Cilurzo)가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실루조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양조전문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블로거는 플라니 더 영거 맥주에 대해 이런 글을 올렸다. “이 맥주는 매년 2월 이 브루어리에서만 판매된다. 맥주를 사러 가면 애플 신상품이 나오기 전날의 앱스토어 모습을 방불케 한다. 아는 분도 4시간 줄을 서서 마실 수 있었다고 한다. 다들 전날 새벽부터 와서 자리를 깔고 기다린다고 한다.” 5위 벨기에: 3 폰테이넌 랭킹 5위는 벨기에 맥주다. 브뤼셀 인근에 있는 양조회사 3 폰테이넌(3 Fonteinen)에서 만드는 제니 와이 프론테라 맥주다. 평점은 4.34를 받았다. 맥주 평가 사이트 레이트비어는 이 맥주에 대해 “견과류와 과일향의 복합적인 맛이 난다”라고 했다. 1887년에 설립된 3 폰테이넌은 람빅 스타일(Lambic Style) 맥주를 전문적으로 만든다. 맥주는 크게 발효방식에 따라 에일(Ale), 라거(Lager), 람빅(Lambic)의 3가지로 분류되는데, 람빅은 자연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벨기에 맥주를 말한다. 6위 미국: 에일 스미스 브루잉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는 에일 스미스 브루잉(AleSmith Brewing)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곳의 대표맥주는 스피드웨이 스타우트(Speedway Stout: Bourbon Barrel Aged )다. 이 맥주는 평점 4.33으로, 6위에 랭크됐다. 스피드웨이 스타우트는 강한 커피향이 특징이다. 1995년 세워진 에일 스미스 브루잉은 세계 각종 맥주 컨테스트에서 9개의 매달을 땄다. 이중 5개가 금메달이다. 이 양조장은 베럴 숙성 등 3가지 방식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7위 미국: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 7위는 3위에 랭크됐던 미국의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에서 만든 또다른 맥주 버번 바닐라 빈(Bourbon Vanilla Bean)이다. 평점은 4.33을 받았다. 8위 벨기에: 로슈포르 브루어리 벨기에에는 1위에 오른 베스트블레테렌처럼 트라피스트 맥주를 만드는 곳이 또 있다. 로슈포르 브루어리(Rochefort Brewery)다. 이곳에서 만든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10’은 평점 4.30을 받아 8위에 올랐다. 알콜 도수에 따라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6’,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8’,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10’ 등 3종류의 맥주로 나뉜다.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10’은 알콜 함유량이 11.3%로 높은 편이지만, 알콜 느낌은 그리 강하지 않다고 한다. 과일향 등의 단맛과 함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9위 미국: 에일 스미스 브루잉 9위는 6위에 랭크된 미국의 에일 스미스 브루잉에서 만든 또다른 맥주 스피드웨이 스타우트(Speedway Stout) 가 차지했다. 평점은 4.29이다. 10위 미국: 시가 시티 브루잉 미국 플로리다주에는 시가 시티 브루잉(Cigar City Brewing)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양조장이 있다. 2009년 오픈한 이곳의 대표 맥주는 후나푸(Hunahpu)다. 이 이름은 마야문명의 영웅 후나푸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 후나푸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는 10위를 기록했다. 이 맥주를 들이키면 바닐라, 코코아, 초콜릿향이 차례로 이어진다고 한다. ※광고없는 언론 팩트올은 기자들과 후원자들이 만든 국내 첫 비영리언론입니다.
몸무게 23kg인 아저씨의 소원
베르너증후군(조로증)에 걸린 장인철씨는 23kg입니다. 남들보다 3배나 빨리 늙어 보통 20~30대에 죽는 경우가 대다수인 베르너 증후군.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희귀한 케이스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인철씨의 한쪽 눈은 아예 실명되어버렸고, 두 귀도 청력을 거의 상실한 상태입니다. 밥을 꼬박꼬박 먹어도 체중이 줄어들어 '몸무게 재는 것이 가장 무섭다'라고 말하는 그. 삶의 끝자락을 직감한 그가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버킷 리스트)을 실천하기로 합니다.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전재산 79만원을 인출한 인철씨. 그런데 죽음을 앞둔 사람의 소원이 뭔가 이상합니다. 1. 세탁기 바꾸기 "늙고 낡은 게 꼭 나를 보는 것 같아 꼭 새로 바꾸고 싶었다." 세탁기라도 젊고 건강한 것을 갖고 싶었던 인철씨 2. 친구에게 밥사기 "그동안 나를 응원해주고 격려해 준 주변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신세를 갚을 수 있어 행복하다" 3. 양복사기 인철씨에겐 양복까지 사 입고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7살때 인철씨를 버린 어머니입니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요양소에 머물고 있는 어머니를 찾게된 인철씨. 얼마남지 않은 돈 중 거금 10만원을 투자해 양복을 사입습니다. 50년만에 만난 어머니는 거동도 불편한 노인이 되었습니다. 그런 노모보다 더 늙어버린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눈물을 쏟으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합니다. 인철씨도 초라하게 늙어버린 어머니를 만나자 그간의 원망 대신에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인철씨는 이제 자신에게 남은 전 재산. 23만원 전부를 노모에게 쥐어줍니다. 어머니도 인철씨를 위해 준비한 봉투를 건넵니다. 봉투 안에 들어있는 돈은 3만원. 50년만에 받은 어머니의 사랑에 인철씨는 3억이라도 받은 사람처럼 행복해합니다. 인철씨의 사연이 방송을 타자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곳곳에서 후원금이 보내지자 인철씨는 오히려 겁을 냅니다. "이런 돈이 있어본 적이 없는데...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이렇게 살아도 돼요." 집을 나선 인철씨가 정육점으로 향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정육점에서 '한우 3만 원어치'를 주문하는 인철씨 연한 부위로 잘게 썰어달라 주문합니다. 그런데 고기를 산 남자가 향하는 곳은 자신의 집이 아닙니다. 그가 향한 곳은 이웃 독거노인의 집. 처음 산 고기는, 인철씨가 먹기 위해 산 것이 아니라 이웃 독거노인 할머니에게 드리려고 산 것이었습니다. 고기를 사드리고 나니 이번엔 차가운 방이 마음에 걸립니다. 급유차를 부른 인철씨는 난방용 기름 26만 5천 원어치를 삽니다. 오랜만에 보일러가 돌고 방은 따뜻해집니다. 따뜻해진 방 안에서 할머니의 손을 붙잡은 인철씨. "오래사세요 할머니 따뜻하게" 자신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인철씨에게 삶은 어떤 의미일까요? 제작진이 다시 만난 인철씨. 후원금이 든 통장을 들고 은행으로 가 돈을 찾습니다. 인철씨의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시작됩니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산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소년가장 아이들을 만난 인철씨. "나도 엄마가 있는데, 50년 만에 만났어. 언젠가는 올거야. 안 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를 많이 생각해야해." 아이들을 백화점에 데려갑니다. 형에게는 고급 브랜드 신발을, 동생에게는 게임기를 사줍니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인철씨가 활짝 웃습니다. 또 다른 집에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어렵게 살고 있는 조손가정. 따뜻한 새 옷에 기뻐하는 아이를 보니 진짜로 산타가 된 것만 같습니다. 인철씨가 건네준 생활비를 꼭 붙들고 연신 감사인사를 하는 할머니 대접할 게 나물뿐인 것이 미안해서 밥을 꾹꾹 눌러담는 할머니 자신에게 생긴 큰 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는 인철씨. 어머니가 주신 소중한 3만원만 간직하는 인철씨.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인철씨의 선택은 항상 '남'을 향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나요?
영화 속 독특한 무기들 5
액션 영화나 SF 영화에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등장합니다. 누군가를 제압하는 무기도 그 중 하나죠. 오늘은 영화 속 독특한 무기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플레닛 테러 - 레그 머신 건 좀비들에 의해 다리를 잃게 된 플레닛 테러의 주인공 체리.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에 의해 새로운 다리를 선물받게 되니, 그것은 바로 기관총... 쿨내 진동하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기가 아닌가 싶은데요, 특별히 이 무기의 위력을 움짤로 살펴보자면... 도약은 물론이요... 위력이 ㅎㄷㄷ... 착지후 회전 샷 영화의 유명했던 조준샷 유탄 정도는 이렇게 피해주시는 센스... 2. 마이너리티 리포트 - 소닉 샷건 이름 그대로 음파를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기, 소닉 샷건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죠. 3. 맨인 블랙 - 노이지 크리켓 맨인 블랙에 등장해서 깨알같은 웃음을 남긴 무기죠. 온갖 휘황찬란한 무기 다음에 윌 스미스에게 지급된 무기는 저 조그마한 총. 하지만 이 총은 엄청난 위력을 숨기고 있었으니... ㅎㄷㄷ... 4. 미션 임파서블 - 풍선껌 폭탄 이번에도 톰 아저씨입니다. 이분은 기발한 무기는 모두 섭렵해볼 기세. 보통의 풍선껌 처럼 보이는 저 무기... 하지만 이렇게 챡 붙이는 순간... 펑!!!! 5. 고스트 버스터즈 - 프로톤 팩 주인공인 피터 뱅크만에 따르면 이 무기는 '무허가 핵 가속기'라고 합니다. 이 독특한 물건은 사람이 아니라 다름아닌 귀신을 잡는데 쓰이죠. 나름 사람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무기인데요, 조만간 나올 새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이 무기가 더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타격용으로 쓰이는 것은 물론 이렇게 권총형으로도 개량해 이렇게 쏘고 다니기도하고 한다네요... 암튼 무진장 기대가 큼니다...
나에게 필요한 동기 부여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같이 다닌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저는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는데 그 친구는 이력서를 내는 곳마다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취업 준비 생활이 조금 길어진다 싶더니 몇 년이 지나도 이 친구가 취업하지 않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아무리 걱정과 조언을 해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있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라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만 늘어났습니다. 급기야 친구의 부모님도 포기하고 방치했지만, 저는 여전히 그 친구가 걱정되어 만날 때마다 ‘취직해, 취직해’라고 잔소리를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어느 날 저는 회사에서 상사의 잘못을 뒤집어쓰고 경위서에 감봉까지 억울하게 당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던 그날 그 친구를 만났고 술에 취한 나머지 그만 이렇게 말해 버렸습니다. “회사 생활 왜 하는지 모르겠다. 네 팔자가 나보다 백번 낫네.” 친구는 당황한 눈으로 저를 바라봤지만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너 그냥 평생 그러고 살아라. 차라리 네가 정말 부럽다.” 그런데 몇 달 후, 친구가 한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왜 심정이 변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나한테 잔소리하던 너마저 포기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정말 끝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두렵고 무서웠어. 그래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어.” 가진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 실패한 인생이란 생각이 들 때, 아무런 의욕이 없을 때, 불평불만만 쌓여 갈 때, 종이 한 장 꺼내 놓고, 차분히 써 내려가세요. 소중한 사람들, 일상 속 작은 성공의 경험들, 좋았던 일, 그렇게 하나둘 적어 내려가다 보면 보일 것입니다. 내 삶에 남아있는 도전의 불씨가.. # 오늘의 명언 나는 젊었을 때 10번 시도하면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 – 조지 버나드 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배우 공승연의 제로 웨이스트 물건 5가지
1. 텀블러 실천난도 下 텀블러를 쓰게 된 계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많은데 텀블러를 사용하면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왔다고 함 텀블러는 둘 다 선물 받은 거고 하얀색은 매니저님이 선물해주셨고(아침에 출발할 때 꼭 챙겨서 들고나와달라고 하셔서 꼭 챙긴다고 함) 검은색은 드라마 현장에서 받았대! 세척 방법도 참 쉽쥬? 2. 재사용 빨대 실천 난도 中 실천 난도가 중인 이유는 세척 솔과 가지고 다닐 케이스가 필요해서 스테인리스 빨개 두 개랑 대나무 빨대 하나 스테인리스 빨대는 본인 이름 각인해서 가지고 다닌대 대나무 빨대는 묶음으로 사서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선물했다고 ㅎㅎ 빨대 때문에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들을 알아서 재사용 빨대를 사용 중이라고 함! 3. 장바구니 실천 난도 下 오늘은 그 중 가장 깨끗한 걸 들고 나왔다고ㅋㅋㅋㅋㅋㅋ 장은 한 달에 한 번 본대! (요리를 잘 안 해서 자주 안 보러 가는 듯.... 내 궁예임) 4. 식물 수세미 실천 난도 上 그래서 친환경 수세미가 있다는 걸 알고 쨔쟌 수세미 완성! 파랗게 익었을 때 따서 말리면 섬유질이 뭉쳐져서 저런 수세미가 된다고 함 신기하쥬 부모님이 주말농장 하셔서 심어달라한 거고 지금 2년 정도 식물 수세미를 사용 중이라고 함 나도 수세미 직접 키운 담에 말려서 써볼려고 ㅎㅎ 5. 이면지 연습장 실천 난도 中 이 부분 보고 오 진짜 좋은데?? 했어 진짜 오래된 이면지로 잘 만들어서 씀 ㅎㅎ 저 이면지에는 요런 것들 기록한대~ 이면지 겉에 있던 북커버는 짜잔 이것도 업사이클링 제품~ +) 보너스 튜브 짜개 이런 것도 있더라ㅋㅋㅋ 되게 즐거워 보임ㅋㅋㅋㅋ 이거 첨 썼을 땐 집에 있는 온갖 연고 핸드크림을 다 짜고 다녔대ㅋㅋㅋㅋ 그리고 또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오래된 메일 삭제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영상은 이렇게 끝이고 이 글을 쓰는 요지는 요즘 중요한 환경문제에 관해 목소리를 내준 유명인 인터뷰라 좋다고 느껴서 글 썼어~ 제로 웨이스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 한 번 도전해봐도 좋을 거 같아!!😊😊 어떻게 끝내지... 감사합니다 하는 승연으로 마무리~~💚 출처 오 자기가 할 수 있는 한으로 저렇게 실천하는거 좋아보인다. 당장 하기 쉬운거부터 도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