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shon
50,000+ Views

웃으면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오늘은 좀 많은 짤 ^^

참 꼬시다라고 하고 싶긴한데... 다치지 않았기를.
손 안대고 드링킹 샷!
헉! 아구야... 실려가는 것도 서러운데.
공에 기름 발랐나?
ㅋㅋ 공중 점프 펀치!
헐! 대략난감~망연자실
본전도 찾지 못하는 걸 왜 하는건데?
인과응보! 하늘은 당신을 응시하고 있단다~
저럴줄 알았다. 기겁하겠네...
흐미 보는 내가 다 아프다. 타이밍 지대로네.
ㅋㅋ
오홋 괜찮은 훼이크 셋트 플레이
헉! 벽에 발라버리는 것도 모자라서 묻어버림...
농락당한 냥이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놈이 우리 냥족 체면 구기네~
ㅋㅋㅋㅋㅋ
세번째 짤에서 이제 환자가 바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ㄲㅋㅋ
쨔샤! 물속에선 내가 냥이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제가 천사는 아니고..
(에고 제가 익숙하지 않아 그만 지워버렸네요..다시 올립니다) 제가 천사는 아니고..그냥 궁금해하실 것 같아 알려드렸던 건데,, 카드로도 올려주시고 여러 분들이 댓글 올리신 걸 보고 좀 감동스럽기도 하여..현재 모습을 공유합니다... 아래 사진이 올려주신 유기 당시 모습인데요.. 이 모습이 짜~잔... 이렇게 바뀝니다~ 예쁘죠?!!!! 미용하고 보니 혈통서 있는 강아지처 변신하더라구요..처음엔 좋은 주인 찾아줄 생각에 무조건 예쁘게 고급지게 해달라 부탁드렸었는데 나이도 많고 (추정나이 7~8세) 양 눈도 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아 잘 안됐습니다. 저도 무리하게 보냈다 파양되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았구요.. 결국 지난 1월 저의 반려견으로 신분을 바꾸면서 모습도 현실적이고 저렴한 모습으로.. 금정역에서 구조해서 '금동이'라고 붙였던 임시이름도 정식이름으로.. 이제는 제 집으로 적응완료..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키울수록 왜 버려졌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점잖으면서도 똥꼬발랄한게 매력이 많아요^^ 혹시라도 유기견에 편견 있으신 분 계시다면 반려견과 ~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내일 백내장 수술을 받습니다. 오래된 병이라 쉽지 않은 수술이라 하는데..그래도 이 녀석 위해 시도해 봅니다. 부작용 없이 밝은 세상 볼 수 있게 되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