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b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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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천사는 아니고..

(에고 제가 익숙하지 않아 그만 지워버렸네요..다시 올립니다) 제가 천사는 아니고..그냥 궁금해하실 것 같아 알려드렸던 건데,, 카드로도 올려주시고 여러 분들이 댓글 올리신 걸 보고 좀 감동스럽기도 하여..현재 모습을 공유합니다... 아래 사진이 올려주신 유기 당시 모습인데요.. 이 모습이 짜~잔...
이렇게 바뀝니다~
예쁘죠?!!!! 미용하고 보니 혈통서 있는 강아지처
변신하더라구요..처음엔 좋은 주인 찾아줄 생각에 무조건 예쁘게 고급지게 해달라 부탁드렸었는데 나이도 많고 (추정나이 7~8세) 양 눈도 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아 잘 안됐습니다. 저도 무리하게 보냈다 파양되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았구요..
결국 지난 1월 저의 반려견으로 신분을 바꾸면서 모습도 현실적이고 저렴한 모습으로.. 금정역에서 구조해서 '금동이'라고 붙였던 임시이름도 정식이름으로..
이제는 제 집으로 적응완료..
다른 강아지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키울수록 왜 버려졌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점잖으면서도 똥꼬발랄한게 매력이 많아요^^ 혹시라도 유기견에 편견 있으신 분 계시다면 반려견과
~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내일 백내장 수술을 받습니다. 오래된 병이라 쉽지 않은 수술이라 하는데..그래도 이 녀석
위해 시도해 봅니다. 부작용 없이 밝은 세상 볼 수 있게 되도록 응원해주세요~~!!!
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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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네요! 멋지십니다!
완전 천사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슈나우져가 원래 예뻐요 우리집강아지 슈나우져였는 올 2월 하늘나라 갔어요 완전 똑똑해요
당신 멋집니다 행복해지세요
헐~~~ 진짜 예쁜데다 고급져요😄😄😄 사랑받기 충분한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시니~~ 진짜 천사 맞으시네요~~ 제가 다 뿌듯~하고 울컥합니다~ 금동이두 그 맘 고스란히 느꼈을테구요. 으그~~ 이쁜녀석🤗🤗🤗🤗🤗
천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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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의 품종 개량이 낳은 끔찍한 결과.jpg
Bull Terrier (불 테리어) 한때 불테리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생긴 운동선수 같은 개였다. 언젠가부터 불테리어는 변이된 두개골과 두꺼워진 복부를 갖게 됐고, 강박적인 꼬리 쫓기와 같은 만성질병들도 갖게 됐다. Basset Hound (바셋 하운드) 바셋하운드는 몸의 높이가 낮아지고, 뒷다리 구조의 변화, 과도한 피부와 척추 문제, 축 처진 눈에 발생한 내반증과 외반증, 그리고 과도하게 커진 귀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Boxer (복서) 짧아진 얼굴은 수많은 문제를 뜻한다. 현대의 복서는 더 짧은 얼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둥이도 살짝 위쪽으로 굽었다. 복서는 – 모든 단두종 개들과 마찬가지로 – 더운 날씨에 체온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고, 열을 발산하는 능력이 없어서 신체적인 능력에 제한을 받는다. 또한 가장 암 발생률이 높은 품종 중 하나다. English Bulldog (잉글리쉬 불도그) 잉글리쉬 불도그는 인기 있는 개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거의 모든 질병으로 고통받는다.  2004년 Kennel 클럽에서 조사한 바로는 6.25살(중앙값)에 죽는다고 한다. 건강한 불도그 같은 것은 없다. 불도그의 괴물 같은 비율은 의학적인 개입 없이는 사실상 스스로 교미를 하거나 태어날 수 없게 만든다. Dachshund (닥스훈트) 닥스훈트는 원래 기능적인 다리와 체격에 합당한 목을 가지고 있었다. 등과 목은 더 길어졌고, 가슴은 앞쪽으로 튀어나왔고, 다리는 비율상 더 짧아져서 가슴과 바닥이 거의 닿을 것처럼 됐다. 닥스훈트는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발생 위험이 큰 품종이 됐다; 또한, 병리학과 관련해서 연골발육부전증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진행석 망막 위축증(PRA)이 발생하거나 다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다. German Shepherd (저먼 셰퍼드) 저먼셰퍼드는 사람들이 망한 품종에 대해서 얘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 견종이다; 아마도 과거에 최고였기 때문일 것이다. Dogs of All Nations라는 책에서는 저먼셰퍼드가 중형견(25kg /55 lb)로 묘사된다. 이것은 오늘날 각이 지고, 가슴이 두툼하며 기울어진 등을 갖고, 운동실조증이 있는 85 파운드(38kg)의 개와는 거리가 멀다. 저먼셰퍼드가 2.5미터(8.5ft)의 벽을 넘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지만, 이미 옛날이 되어버렸다. Pug (퍼그) 퍼그는 또 다른 극단적인 단두종 품종이고 그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 – 고혈압, 심장 문제, 저산소증, 호흡 곤란, 과도한 발열, 치아 문제, 접힌 피부로 인한 피부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두 번 꼬인 꼬리는 실제로는 유전적인 결함이다. 심각한 형태의 경우엔 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 Saint Bernard (세인트 버나드) 한때 당당한 사역견이었지만 현대의 세인트 버나드는 사이즈가 너무 커졌고, 얼굴이 납작해졌다. 그리고 불필요한 피부를 갖도록 개량됐다. 아마 사역견 중에선 이런 형태의 개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빠르게 열이 오르기 때문에 사역견으로 부적합하다.  내반증과 외반증, Stockard 마비, 혈우병, 골육종, 무수정체증, 피브리노겐 결핍증 같은 질병들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집단이든 유전질병이 전혀 없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하지만 브리더(품종 개량가)들이 품종 특징을 위해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것들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형을 바꾸는 브리더들은 품종을 개량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많은 동물들을 비참한 상태로 만들뿐이다. 그 어떤 견종들도 짧거나/길거나/납작하거나/크거나/작거나/곱슬거리는 “어떤 특성이든” 이게 더 낫다고 하는 변덕스러운 사람의 결정에 의해 개선되지 않았다. 일생동안 더 나은 모습을 위해서 고통받도록 개의 운명을 결정짓는것은 개량이 아니다. 그건 고문이다. 출처